부처님 오신날, 통영사계사 무관스님 봉축설법

부처님 오신날, 통영사계사 무관스님 봉축설법

 

해인사 말사인 통영 사계사

새벽 6시에 출발하여

2024년(불기 2568)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축행사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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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을 피우고 대웅전 부처님께 삼배를 올려요.

 

▲ 보살님이 준비한 아침공양

 

 

▲ 부처님께 밥,떡,과일공양을 올립니다.

 

▲ 어머님들의 자식위한 연등달기

 

▲ 금화규차를 준비합니다.

75도에서 우립니다.

 

 

※ 무관스님의 봉축설법

▲ 사회자

 

▲ 타종 7번씩 치는 내빈들

 

▲ 무관스님과 주지스님(스승과 제자)

 

▲ 무관스님 축언설법

우리가 연등을 달면 꼭 부처님앞에 달아주길 원합니다.
하지만 어둠을 밝히기 위함이니
도량이면 어디 달아도 부처님의 공덕은 똑 같다는 
큰스님 말씀이었습니다.

 

 

▲ 무관스님께 삼배

 

※ 점심 공양

 

▲ 비빔밥 나물

숙주, 당근, 참나물, 호박, 고사리

 

▲ 밑반찬

청포묵무침, 느타리초무침, 열무얼갈이김치, 오이냉국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해인사에서 큰스님이 가져온 책과 떡을 나눠드렸습니다.

 

▲ 설거지 지옥에 빠진 보살님들

 

▲ 설거지 후 정리한 그릇

햇살에 말려 보관해 두고 왔습니다.

 

감사하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온누리에 부처님의 자비가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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