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9.01.21 따뜻한 국물요리, 버섯불고기 전골 (36)
  2. 2017.03.04 겨울이 떠나기 전에 꼭 먹어줘야 할 음식 (22)
  3. 2014.03.15 더디오는 봄! 3월에 내리는 눈 (14)
  4. 2013.01.29 뜨끈한 국물 오래오래 뜨겁게! (39)
  5. 2012.12.21 겨울철, 촉촉한 피부를 위한 생활습관 (57)
  6. 2012.12.14 그늘에 말려야 제맛! 아파트 복도에 늘린 시래기 (56)
  7. 2012.11.28 뇌졸중, 위험한 행동과 올바른 대처법 (42)
  8. 2012.11.21 환절기 감기 뚝! 감기예방에 좋은 음식 (51)
  9. 2012.11.14 대중탕, 시원하게 등 밀어주는 기계 아시나요? (25)
  10. 2012.02.15 아들의 황당 발언 '겨울이면 우리 집이 가난하다 느껴!' (85)
  11. 2012.02.04 추운 겨울에 더 맛있고 버릴 것 하나 없는 천연 비타민 '귤' (37)
  12. 2012.01.03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10대 건강수칙 (67)
  13. 2011.12.23 가슴 먹먹하게 만든 스님이 벗어놓은 낡은 털신 (11)
  14. 2011.12.21 스키장에서 지친 피부 되돌리는 방법 (27)
  15. 2011.12.04 겨울감기 뚝! 코막힘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법 (33)
  16. 2011.12.02 한번 먹어봐! 감기 문제없어! (63)
  17. 2011.11.26 맛과 멋을 살려주는 김장 담그기 비법 (41)
  18. 2011.01.13 추운 겨울! 스타킹이 더 따뜻한 이유 (60)
  19. 2010.02.02 올 겨울 꼭 하나쯤 갖고 있어야 할 패션 아이템 (27)
  20. 2010.01.31 겨울철 감기 뚝! 천연 가습기 만들기 (23)
  21. 2010.01.06 추운겨울 아스팔트 위의 할머니들 (23)
  22. 2009.12.17 한파 속 아주 쉽게 난방비 절약하는 법 (36)
  23. 2009.12.08 겨울이면 생각나는 음식 (33)
  24. 2008.01.19 겨울철, 집안 습도조절 어떻게 하고 있나요? (1)
  25. 2007.12.04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간식 '군고구마' (4)
  26. 2007.12.03 겨울별미-멸치 김치국밥을 아시나요? (4)
  27. 2007.12.02 겨울철 제맛! 얼큰 시원한 대구탕 (4)
  28. 2007.11.26 1500원의 만찬, 겨울철 제맛! '물미역' (11)
  29. 2007.11.15 도시락을 싸오지 않은 수능생 (10)
  30. 2007.10.31 서민의 애환 담긴 포장마차 (1)
맛 있는 식탁2019.01.21 00:00

따뜻한 국물요리, 버섯불고기 전골



추운 날에는 따뜻한 국물요리가 생각납니다.

몸이 따뜻하면 추위도 이겨낼 것 같아서

버섯 쇠 불고기 전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버섯 쇠 불고기 전골 만드는 법

▶ 재료 : 쇠고기 400g, 팽이버섯 1봉, 표고버섯 6개, 새송이버섯 1개, 속 배추 1/4포기, 양파 1/2개, 붉은 고추 1개, 풋고추 1개, 마늘 1숟가락, 육수 1리터, 대파 1대, 멸치 액젓 2숟가락, 시금치 50g, 당면 한 줌, 진간장 2숟가락, 후추,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는 키친타월에 핏물을 제거한 후 진간장, 후추, 마늘,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양념해 둔다.





㉡ 각종 채소, 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당면도 불려 준비한다.




㉢ 냄비에 배추를 깔아준 후 버섯, 양파를 돌려가며 담은 후 쇠고기, 당면을 올려준다.

㉣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끓인 육수를 부어준다.



 

㉤ 쇠고기가 반쯤 익으면 멸치 액젓으로 간해주고 시금치, 대파, 고추를 넣어준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 한 젓가락 하실래요?



냄비를 통째로 올려놓고

개인 접시로 골고루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씹을수록 고소한 쇠고기

아삭아삭한 채소들

따뜻한 국물까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명절, 손님 상치림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동영상 구독신청, 좋아요! 부탁드립니다^0^▼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푸짐하고 맛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2019.01.21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3. 버섯불고기전골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ㅎ
    저는 불고기는 빼고 버섯전골만 할때는 빨갛게 하는데, 맑은 전골도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2019.01.21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금전 점심을 많이 먹고 왔는데도 침샘에 침이 고입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소고기전골은 달달한 맛때문에 좋아해서 더 그렇겠죠 ? ㅎㅎ

    2019.01.21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있어 보이는 소고기ㅡ전골이네요!!

    2019.01.21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버섯 소고기 전골은 국물이 끝내주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되세요~

    2019.01.21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한주 시작 잘 하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9.01.21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큰 냄비째로 버섯불고기 전골 먹는 맛이 기가 막힐 거 같아요.

    2019.01.21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맛있는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19.01.21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역시 불고기에 당면이 빠지면 섭하죠.
    메인은 버섯과 고기지만, 당면은 씬스틸러죠.ㅎㅎㅎ

    2019.01.21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따끈한 불고기가 오늘 저녁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 같아요.^^

    2019.01.21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너무 맛있겠어요.
    저는 버섯 전골을 너무 좋아하는데..
    아이들이 버섯을 싫어해요.ㅠㅠ 좋아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 늘 고민이랍니다.

    2019.01.21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즘 같이 추운 겨울철 먹기에 딱인 버서 불고기 전골
    시기적절할 때 올려주셨네요.
    보기도 좋으니 맛도 좋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2019.01.21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군침이 도네요

    2019.01.21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 처럼 추운 겨울에는 정말 따뜻한 국물 요리가 최고인것 같아요 ^^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

    2019.01.21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즘 날씨도 추운데 크~ 맛있겠네요.^^

    2019.01.21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리집은 집에서보다 외식할 때 가끔 먹는 요리입니다.
    행복하세요^^

    2019.01.21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불고기 전골, 뜨끈하니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2019.01.21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직 저녁을 먹기 전이라서 그런지 배가 더 고파지네요 ㅎㅎ 포스팅 잘보고 갑니당 ^^

    2019.01.21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앗! 버섯에 소고기까지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ㅂㅎ!! 따끈하니... 배고파요 ㅠㅡㅜ

    2019.01.22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추운 겨울에서는 전골 요리가 짱인 것 같아요.
    따끈한 국물로 속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요리 잘 보고 갑니다.

    2019.01.22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7.03.04 05:05

겨울이 떠나기 전에 꼭 먹어줘야 할 음식





여기저기 봄꽃들이  피어 봄소식을 전하는데

꽃샘추위가 찾아와 떠나기 싫은 늦겨울이

심술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이맘때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굴, 매생이, 톳, 청각 등 해조류인 것 같아

시장에서 사 와 요리해 보았습니다.






1. 굴 매생이전

▶ 재료 : 매생이 50g, 굴 50g, 밀가루 3숟가락, 계란 1개,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굴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주고, 매생이도 잘게 썰어준다.

㉡ 달걀, 밀가루를 넣고 반죽을 해준 후 한 숟가락씩 프라이팬에 올려 구워주면 완성된다.





2. 청각 무침

▶ 재료 : 마른 청각 10g, 대파 1/2대, 간장 1/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청각은 이물질 제거를 위해 여러번 씻어준 후 먹기 좋게 썰어준다.

㉡ 잘게 썬 대파, 깨소금, 참기름, 간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톳 나물 무침

▶ 재료 : 톳 2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톳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4. 굴 매생이국

▶ 재료 : 굴 100g, 매생이 50g, 간장 1숟가락, 무 50g, 멸치육수 3컵,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 후 무를 먼저 넣어준다.

㉡ 무가 반쯤 익으면 굴을 넣어준다. 



㉢ 손질한 매생이도 넣어준 후 거품을 걷어내고 간장으로 간을 하고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죽순볶음, 깻잎지, 멸치 볶음 밑반찬과 함께 완성된 식탁





겨울이 떠나기 전에

꼭 먹어줘야 할 음식이었습니다.


내년에나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스타, 스토리, 페북, 포스트에서도 만나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확실하게 겨울을 떠나보내면서
    굴 매생이국 먹으면서 속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달콤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17.03.04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굴매생이국 생각납니다^^

    2017.03.04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음식이라기보다 보약입니다.

    2017.03.04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7.03.04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꽃샘 추위가 아직도 심술을 부리죠.
    굴 매생이국이 맜있어 보입니다.

    2017.03.04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로쇠

    겨울반찬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겠군요
    ㅎㅎ

    잘 먹고가요

    2017.03.04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8. 톳, 매생이, 청각, 죽순.
    정말 건강 만점인데,
    사람들이 의외로 잘 먹지 않습니다.
    인스턴트에 찌든 입맛때문이죠.

    2017.03.04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청각무침과 매생이국으로 든든한 식사네요.
    다음 겨울에 다시 올라오길 기다릴게요~

    2017.03.04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뜨~거운 매생이국이 기억나는 포스팅이네요 ㅎㅎ.
    반찬들이 하나같이 건강해보입니다. ^^

    2017.03.04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렇군요. 1년 지나야 맛볼수 있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7.03.04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벌써 봄이 오고 있나봅니다 ㅠㅠ 이번 봄에도
    좋은 포스팅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2017.03.04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에 톳나물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사진만 봐도 침이 고이네요^^ 특히 건강함이 듬뿍 담긴 반찬들이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2017.03.04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녁때 들어오면 항상 먹고싶은 것들이 있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7.03.04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홋... 너무 알찬 바다 음식들.. 톳 무침도 먹고 싶고, 굴 매생이 국도 너무 먹고 싶어지네요.
    영양분이 가득할 바다 요리들.. 진짜 얼른 먹어봐야겟어ㅏ요

    2017.03.04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다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이네요~~ 나중에 해봐야겠어요~

    2017.03.04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딱봐도 건강에 좋아보이는데요?!^^

    2017.03.04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멀어지는 겨울을 다시 잡고 싶을만큼 멋진 한상차림이네요. 잘 보고갑니당^^

    2017.03.04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전 매생이 따로 굴따로는 먹어봤는데...
    둘이 만나면 무슨맛일지..............

    완전 건강하고 맛있을거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2017.03.05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친정어머니가 늘 해주시던 음식이라 반갑고 그립네요. 늘 건강한 식단을 꾸리시니네요. 행복한 일욜 보내시길요^^

    2017.03.05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겨울이 가기전에 얼른 매생이꺼내야겠어요~~
    간만에 매생이전도 매생이국도 ~~

    2017.03.06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더디오는 봄! 3월에 내리는 눈



경칩이 지난 지 오래되었건만
꽃샘추위는 아직도 남아있나 기승을 부립니다.
떠나기 싫은 겨울이 시샘하면서 말입니다.

지난해 9월부터 왕복 1시간을 거의 매일 걸어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3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5시에 일어나 움직이는 건 습관이 되어있어
일찍 준비하여 길을 나섭니다.

이제 대학생이 되어 떠나버린 연년생인 딸과 아들도 없고
우리 부부 뿐이기에 시간적 여유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아침, 제법 쌀쌀한 기운을 받으며 걷고 있는데
갑자기 함박눈이 내립니다.
"우와! 3월에 뭔 눈이야?"
따뜻한 남녘이라 좀처럼 눈 구경하기 힘든 곳인데 말입니다.



























참 떠나기 싫은 겨울인가 봅니다.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봄이 얼른 찾아왔음 좋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한 계절이 기다려집니다.

쌓일 정도는 아니었지만,
아침 일찍 시작함으로 얻는 축복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공감되신다면 아래 추천을 살짝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추천으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볼 수 있으며,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답니다.
제 글을 쉽게 볼 수 있으려면 구독+해 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kybluee

    ㅎㅎ3월에 눈이 왔군요?

    정말...더디오는 봄입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4.03.15 04:24 [ ADDR : EDIT/ DEL : REPLY ]
  2. 3월에 눈이 가끔오는해도 많긴해염

    2014.03.15 0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기가 점점 예측하기기 어렵다고 합니다
    이젠 사게절도 삼한사온도 실종이 된 것인지~~
    주말 행복하세요^^

    2014.03.15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길 모퉁이 돌아서 금방 오지 않을까요?
    더디에 오는 만큼 더 따뜻하고 행복한 봄 맞이하시기를~

    2014.03.15 06:29 [ ADDR : EDIT/ DEL : REPLY ]
  5. 드디게 오는 봄이 쉽게 오는 봄보다 더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오는 봄은 모든 사람들이 활짤 웃을 일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03.15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네, 이럴수록 건강도 챙겨야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알뜰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2014.03.15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겨울이 떠나기가 싫은가 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4.03.15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며칠 전까지만 해도 덥다 소리 나왔었는데...

    요즘 도로 날씨가 겨울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ㅅ-;;;

    부산도 쌀~쌀~합니다. ㅎ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2014.03.15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9. 꽃샘추위가 대단했죠?..
    봄의 시샘이 대단합니다.. ^^

    2014.03.15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나비부인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요즘...
    공감합니다.ㅎㅎ

    감기조심하세요

    2014.03.15 09:1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랑초

    아직 추워요ㅎㅎ

    2014.03.15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늘 낮기온은 제법 높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게 느껴지는듯~
    큰 일교차에 건강 조심하세요^^

    2014.03.15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2014.03.15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요즘은 계절의 경계가 모호해지는것 같더라구요~~
    4월에 눈 한번 올것 같아요 ㅋ

    2014.03.15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뜨끈한 국물 오래오래 뜨겁게!





추울 땐 뜨끈한 국물로 속을 달래주는 게 최고입니다.
속이 든든해야 추위를 덜 느끼게 되니 말입니다.
국이 빨리 식는 걸 막으려고 그릇을 뜨거운 물에 담가뒀다가 담기도 합니다.
그래도 집에서 쓰는 사기그릇은 빨리 식어버립니다.
뜨거운 국물을 더 오래 뜨겁게 먹는 방법이 없을까?






★ 녹말 가루를 넣어 보세요.


감자된장국을 끓여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 국이 끓을 때, 녹말가루를 물에 개어서
㉡ 팔팔 끓는 국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녹말가루의 양은 4인분 기준의 1작은술로 적당합니다.







★ 왜그렇지?

녹말가루는 끓는점을 높여줍니다.
녹말 같은 비휘발성 물질을 넣으면 전체적으로 끓는점이 올라갈 뿐 아니라 보온 효과도 있어서 더 천천히 식는 것입니다.

실험결과 녹말가루를 넣은 국의 끓는점은 101.1도, 그냥 국은 97.9도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국이 식는 속도는 녹말가루를 넣은 국89.2도(15분 후), 53.7(30분후),



그냥국은 62.5도(15분후) 41.1도(30분 후)로 나타났습니다.

 

 


*주의점
꼭 명심해야 할 것은 녹말을 넣을 때 물에 개어서 넣어야 한다는 점!
녹말가루는 뜨거운 찌개 국물에 그냥 넣으면 풀리지 않고 굳어버립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 ~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정보네요 !!! 잘 알고 갑니다 !

    2013.01.29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그런방법이 있었군요 ㅎ
    멋진 방법이네요

    2013.01.29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013.01.29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생활에 유익한 정보 배우고 갑니다

    2013.01.29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마법의 녹말가루이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1.29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팁이네요...^^
    겨울이라 뜨끈한 국물이 좋습니당...^^

    2013.01.29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역시 추울땐 뜨끈한 국물이 최고지요~ ㅎㅎ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1.29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2013.01.29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유용한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노을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3.01.29 11:17 [ ADDR : EDIT/ DEL : REPLY ]
  11. 뜨거운 국물 오래 할수가 있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3.01.29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skybluee

    오호...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잘 배워갑니다.ㅎㅎ

    2013.01.29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13. 녹말가루를 넣는군요~~잘 배워 갑니다^^

    2013.01.29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호! 녹말가루가 그런 역할을 하는군요~ ^^
    신기해요. 정말! ㅎㅎㅎ

    2013.01.29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 녹말가루가 이런 기능이 있었구요..
    근데..녹말가루를 넣으면 맛은 변함이 없는건감요^^

    2013.01.29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녹말가루에 이런 효과가 있었군요~

    2013.01.29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개코냐옹이

    좋은 방법 너무나 잘배워갑니당.^^*

    2013.01.29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개코냐옹이

    좋은 방법 너무나 잘배워갑니당.^^*

    2013.01.29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호.!!!
    식사를 천천히 하는 편이라 밥을 먹다보면 국이나 찌개가 나중에 차갑거나 미지근해 지는데 이런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ㅎ
    생각보다 보온유지가 많이 차이나는군요.ㅎ
    오늘 당장 저녁 먹을 때 꼭 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2013.01.29 16:30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 녹말풀은 그냥 국물 걸쭉하게 할 때만 넣었는데..
    뜨겁게 하는 효과도 있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1.29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이런 방법이~~신기하네요
    뜨거운 국물 오래 먹는 법!!! 좋은 정보 감상해요

    2013.01.30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겨울철 촉촉한 피부를 위한 생활습관입니다.
겨울철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가져야 할 습관 중 하나는 '물 마시기'입니다. 하루 필요한 수분의 양은 2.5L 정도인데 절반은 음식을 통해 섭취하고 나머지는 물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체내 노폐물을 밖배출해주어 피부를 맑게 해주기 때문인데, 물을 마시기 힘들다면 로즈마리 같은 허브티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 겨울철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생활습관


잦은 세안이나 스트레스, 흡연, 음주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므로 삼가고 실내온도도 너무 높으면 피부각질층이 손상되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정 실내온도는 18~20도 정도이며 습도는 가습기를 이용하거나 젖은 수건 등으로 조절해주도록 합니다.



세안 후에는 수분이 증발하기 전 오일, 로션 등을 발라서 손실된 수분 유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 후 3분이 지나면 피부표면에 남아 있는 수분이 증발하면서 당기는 느낌이 강해지는 등 더욱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입니다. 수분크림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도비니다. 수분크림을 발라도 건조함이 느껴진다면 가습기 등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것도 좋습니다.



㉢ 겨울철에는 목욕할 때 때를 미는 것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심하게 때를 밀면 피부보호막인 피지막, 각질층을 제거해 피부건조증, 가려움증, 알레르기 트러블 등을 유발하며 접촉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목욕 후에도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습제를 발라도 건조함이 느껴진다면 밤 형태로 된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건조한 부위에 펴 바른 다음 손의 체온을 이용해 감싸주면 흡수력이 높아집니다.




★  트러벌 유형에 맞는 피부 관리법


1. 허옇게 각질이 일어나는 피부
수분제품을 바르고 관리를 하는데도 허옇게 각질이 일어날 때는 묵은 각질, 모공 속 노폐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각질이 일어났을 때는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보습마스크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각질을 제거한 후에는 보습제품을 발라 수분호호막을 만들어주면 수분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각질제거는 주 1~2회가 적당한데, 각질제거를 너무 오랜 시간 하거나 자주하게 되면 피부에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피부가 예민하다면 각질제거제도 자극이 적은 제품을 선택해야합니다.




◎ 흑설탕 각질제거


크렌징크림에 설탕 반술 정도를 넣어 잘 섞은 다음 설탕 알갱이가 어느 정도 녹았을 때 얼굴에 펴 바르고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마사지합니다. 3분 정도 마사지한 후 물로 가볍게 헹구어 줍니다.





2. 탄력이 떨어진 피부

탄력은 비푸 속 콜라겐과 관계가 있습니다. 콜라겐은 피부의 부드러움과 탄력을 결정하는데 겨울철에는 피부가 전조해지고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콜라겐 수치가 떨어지면 피부가 탄력을 잃고 버석거리게 됩니다. 이럴 때는 로션이나 에센스, 보습제품으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주 2회정도 수분팩이나 콜라겐팩 등이 도움이 됩니다. 수분크림을 바르고 피부를 부드럽게 마사지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리프팅 효과를 높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 참깨팩

 


볶지 않은 참깨 2스푼에 물을 약간 넣어 믹서기(또는 절구)에 간 다음 우유 1스푼, 우리밀을 넣어 농도를 조절합니다.
얼굴에 거즈를 덮고 팩을 바른 다음 15~20분 정도 뒀다가 미지근한 물로 씻어냅니다.






3. 잔주름이 늘어난 피부
피부 속에 수분이 부족할 때 잔주름이 늘어납니다. 특히 피지선이 적고 움직임이 많은 눈가, 입 주변이 예민한데, 아이크림 등 기능성제품을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크림을 바를 때는 문지르지 안호 톡톡 두드리듯 발라주고 세안 후 마시지크림으로 부드럽게 마시지해주는 것도 좋스빈다. 이마는 세로, 볼은 아래에서 위로 나선형을 그리며 부드럽게 마시지해 줍니다. 피부가 건조할 때는 세안할때 사용하는 제품에 계면화성제가 첨가되지 않은 천연비누나 클렌징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면활성제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민감하게 만들어 피부자체의 면역기능을 저하시킵니다.





◎ 바나나달걀팩

우유에 바나나 으깬 것, 달걀 노른자, 꿀을 농도를 맞춰섞어줍니다. 얼굴에 거즈를 데고 팩을 바른 다음 15~20분 두었다가 씻어 냅니다.





조금만 부지런하면 겨울철 촉촉한 피부 만들 수 있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사람은 본질적으로 제가 언급 것이라고 심각하게 기사를 만들기 위해 도움이됩니다. 이 당신의 웹 사이트의 페이지를 자주하고 지금까지 처음입니까? 난 당신이 특정 게시는 특별한 탄생을 가능하게 한 연구 놀라. 훌륭한 일!

    2012.12.21 14:09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저한테 꼭필요한 피부관리법입니다
    불타는 금요일 되시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012.12.21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겨울철 피부관리가 중요하군요^^
    잘보구 갑니다~~

    2012.12.21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맞아요 물 많이 마시는 것은 피부에도 좋지만 암발병도 줄일 수 잇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저도 한 잔 마시러 가요 ^^

    2012.12.21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겨울이라 피부가 정말 말이 아니예요. ㅋㅋㅋ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2.12.21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안그래도 요즘 피부가 많이 당기더라구요.
    겨울이 되서 그런지..ㅠㅠ
    알려주신 방법으로 관리좀 해야 겠는걸요~ㅎ

    2012.12.21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유용한 정보네요..
    요즘 샤워를 오래햇더니
    피부가 가렴긴 하네요 .

    2012.12.21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유용한 정보네요..
    요즘 샤워를 오래햇더니
    피부가 가렴긴 하네요 .

    2012.12.21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겨울에는 챙길 것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2012.12.21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11. 피부..신경쓰고 관리해주어야겟어요.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12.21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겨울철 피부는 건조해지기 쉬워서 신경이 많이 쓰이는것 같아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2.12.21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넘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2.12.21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

    2012.12.21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바나나 달걀 팩은 처음 보는데요 ...
    피부에 신경써야 할 때 입니다.. ^^

    2012.12.22 0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2.12.22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2.12.22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보고 갑니다~~~

    2012.12.22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성탄절 뜻깊게 보내세요. 새해에도 멋진 블로그 계속하시구요. *^0^*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2012.12.24 15:47 [ ADDR : EDIT/ DEL : REPLY ]
  20. Un Suisse de 60 ans est décédé dans un accident de quad, http://www.timberlandbaratas.com outlet timberland, véhicule motorisé tout terrain, http://www.timberlandbaratas.com zapatos timberland, lundi soir en Haute-Savoie, http://www.timberlandbaratas.com Timberland Online, a-t-on appris mardi auprès des pompiers, http://www.timberlandbaratas.com botas timberland.Related articles:


    http://techmentor.tistory.com/2 Les deux Fran

    http://openstory.tistory.com/56 Le secrétaire américain à la Défense

    2012.12.25 14:20 [ ADDR : EDIT/ DEL : REPLY ]
  21. dvdv

    포스팅 잘보고 가용^^

    제가 갑자기 살이 쪄서 허벅지가 엄청 쪘거든여
    뱃살이랑 팔뚝두요~ 근데 여기가서 상담받고 살엄청뺐어여!
    어렸을때부터 살이 찐분들,
    요요가 반복적으로 오는분들,
    회식이나 모임이 많은분들에게 강추드려요~
    64kg에서 50키로 빠졌어여! 진짜 휴가전까지 딱 한달만에뺐어여~
    연예인들이 완전 많이 하더라구여~ 급하게 빼야되는분들 들어가보세여~
    여기가 유명해요~

    http://mizmoll.net


    네이버 검색창 미즈몰 검색 하면되여~

    2012.12.26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그늘에 말려야 제맛! 아파트 복도에 늘린 시래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자꾸 움츠리다 보니 운동을 하지 않게 되는 것 같아
퇴근을 하면서 걸어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6층에 다다르니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게 아닌가.
'이게 무슨 냄새지?'
저만치 올라가다가 되돌아와 보니 시래기였습니다.









시골 같으면 처마 밑에 늘어놓았을 터인데 아파트라
늘만한 곳이 없어 그랬나 봅니다.




푸른 무청을 새끼 등으로 엮어 겨우내 말린 시래기를 오래 푹 삶아 찬물에 우렸다가 만들어 먹는 반찬은 구수한 맛과 부드러운 촉감이 일품입니다.

이 시래기는 그늘에서 말려야만 나중에 제맛을 느낄 수 있다는 걸 아는 분이었습니다. 햇볕에 말리면 몸에 좋은 엽록소가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또 통풍이 잘되고 그늘진 곳에서 말린 시래기는 비타민 B,C 등의 손실이 거의 없으며 음식을 만들었을 때 잘 찢어지고 연하고 무르며 맛이 뛰어나거든요.






■ 무시래기나물
시래기나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동맥경화, 당뇨 예방 : 시래기의 식이섬유는 포도당의 흡수율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당뇨와 동맥경화 등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2) 다이어트 효과 :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유지시켜 줍니다.

3) 항산화 효과 : 시래기에 함유된 베타카로틴과 클로로필은 유해활성산소를 제거해 줍니다.(항암, 고혈압 예방에 도움됩니다.)

4) 변비 개선 : 장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소화를 잘되게 하고 변비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5) 골다공증 예방
: 칼슘 함량도 높아 성장기 어린이의 골격 형성과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습니다.



- 오늘날 시래기는 기능성이 있는 식품소재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시래기에는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가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고, 최근 우리 청에서 인체유방암세포와 고혈압 쥐를 이용하여 연구한 결과에서도 무시래기가 유방암 및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남편은 미관상 보기 좋지 않다고 
혼자 사용하는 곳이 아닌 공공의 장소라 늘어두면 안 된다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좋아 보였습니다.

주부라 그럴까요?
처마 밑에 달린 시래기 생각도 나고,
고향의 맛으로 시래기 된장무침, 국, 탕 등...
맛있게 해 먹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희 시어머님도 매년 저렇게 아파트 계단에서 말린 시래기를 나누어주시지요
    시래기가 이렇게 몸에 좋은 식품인지 모르고 얻어먹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2.12.14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리 말려서 된장국 끓여 먹으면 정말 맛있지요.

    2012.12.14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배추보다 저도 무 시래기를 참 좋아합니다%%

    겨울에 고등어같은거랑 지져먹으면^^

    2012.12.14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팍팍한 아파트 생활에서 정겨운걸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2.12.14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시래기를 참 좋아하는데요~
    저녁노을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12.12.14 13:25 [ ADDR : EDIT/ DEL : REPLY ]
  7. 왠지 정겨운 향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복도에...ㅋㅋㅋ
    시래기는 그늘에 말려야 맛과 영양이 뛰어나군요.
    새로 알게 된 사실이네요 ^^

    2012.12.14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런경우 처음 봐요 ㅎㅎㅎ
    정말 어디다 널까 고민 많이 하셧을텐데 아파트 계단이 당첨됐군요.
    베란다에 널어두는게 더 나았을거 같은데 이미 거기는 포화상태 였나봅니다 ㅎ
    그래도 이런 모습이 정겹네요. 냄새가 나면 다른 분들 한테 좀 그럴텐데..
    그러고보니 옛날 집들은 뻥뻥 뚫려서 저런 걱정 없이 지냈던거 같아요.

    2012.12.14 14:39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파트 복도에 이런 풍경이...ㅋ

    2012.12.14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덕분에 좋은 정보 잘 얻어가네요~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2.12.14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2012.12.14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모든걸 집안에서만 해결하려고 했었는데 복도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고 불금되세요^^

    2012.12.14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시레기국 최고죠,,,미벼서 먹어도 좋구요,,이만한 식이섬유가 없는 것 같아요

    2012.12.14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희집은 베란다에 널려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12.12.14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시래기는 11월말부터 한 두어달 말려야죠
    처음에는 햇빛을 한번바짝 쬔다음 얼렸다 녹였다 하면서 그늘에서 잘 말리면
    부드럽고 영양가 많은 시래기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저는 직접 말릴 형편은 옷되서 오늘 시장에서 시래기 한 꾸러미 사왓습니다 ㅎㅎ

    2012.12.14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래도 옛날 생각이 납니다. 요즘은 마트에서도 팔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예전에 할머니의 그 맛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주말잘보내세요

    2012.12.14 1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시골이 아닌 아파트에서 보는 농촌 풍경입니다..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이 될것 같습니다..

    2012.12.14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 그늘에서...
    시골서 살았었는데도 그런 사실을 몰랐었나 봅니다..^^;

    2012.12.14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리아파트에서는 청소하는 여사님께서
    매일 락스로 박박 문질러대서
    꿈도 못꾸는 일인데
    어디에요?
    너무너무 부러워용

    2012.12.15 00:18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2.12.15 21:18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2.12.15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뇌졸중, 위험한 행동과 올바른 대처법



우리나라 3대 사망원인 중의 하나인 뇌졸중은 뇌의 일부분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짐으로써 혈액공급이 되지 않아 그 부분의 뇌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신경마비증상입니다. 뇌혈관이 막히는 경우를 뇌경색, 뇌혈관이 터지는 경우를 뇌출혈이라고 합니다. 



며칠 전, 지인의 시어머니가 뇌졸중으로 쓰려져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당황하다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지인이 모임을 하고 집으로 들어서니 계셔야 할 어머님이 보이지 않아 전화해도 핸드폰은 안방에서 울리고 있고 혹시나 해 화장실 문을 열어보니 넘어져 꼼짝을 못하고 있더라는 것.

무조건 119에 전화부터 하고 정신없는 사람에게 청심환을 하나 먹이고 병원으로 옮겼더니 다행스럽게도 지인이 집으로 들어설 무렵이라 시간을 많이 지체하지 않아 다시 깨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입원 소식을 듣고 병문안을 갔더니 지인의 말
"나 의사 선생님께 혼나는 줄 알았어."
"왜?"
"쓰러진 그 상황을 설명하면서 청심환 먹였다고."
"청심환을 먹여서 괜찮아진 게 아니고?"
"아니야."
처음 듣는 이야기를 내게 해 주었습니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사람에게 청심환을 먹이는 건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보통 음식물은 식도로 넘어가지만 뇌졸중으로 쓰러진 경우 뇌가 멈춰 제대로 음식물을 삼킬 수 없습니다. 이때 청심환을 먹이게 되면 기도로 넘어가 질식으로 사망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는 걸 몰랐던 것이죠.



 




 

1. 뇌졸중의 주된 증상은?

㉠ 극심한 두통

㉡ 한쪽 몸의 마비 증상

㉢ 시력이 저하되거나 입술이나 얼굴이 한쪽으로 돌아가는 것

 

방치 시 뇌혈관이 막혀 출혈이 심해져 의식을 잃습니다.

 






2. 의식 없이 쓰러진 사람을 발견했을 때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


㉠ 머리가 아프다고 해 무조건 두통약만 먹이는 일.

㉡ 당이 부족해 쓰러진 줄 알고 설탕물을 먹임

㉢ 의식 없는 환자에게 뭔가 먹이는 건 위험한 행동입니다.

㉣ 의식 없는 환자를 흔들거나 뺨을 때리는 건 금물

㉤ 응급처치가 불가능한 뇌졸중으로 병원으로 옮겨 1시간 내에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시간을 지체하다 사망하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3. '뇌졸중' 인가, '뇌졸증'인가?

'뇌졸중(腦卒中)'이 맞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뇌졸중은 뇌의 혈액 순환에 갑자기 문제가 발생해 일어나는 일련의 뇌 기능 장애 상태. 뇌졸증은 '뇌졸중'의 잘못된 표기법이며 북한에서는 뇌졸중과 혼용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4. 나이 들면 발생하는 병, 피할 수 없다?

흔히 뇌졸중을 노인병이라고 생각합니다. 혈관 노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45세 이후에 환자 발생이 급증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뇌졸중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위험인자에 의해 2차적으로 생기는 병입니다.







5. 뒷목이 당기면, 뇌졸중 전조 증상?

뒷목이 당기는 증상은 일반적으로 후두부 근육의 경직에 따른 긴장성 두통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혈압이 상승하고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서 양쪽 어깨 근육과 목 근육이 수축됩니다. 이 때문에 뒷목이 뻐근하고 두통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뒷목이 당기며 아픈 증상은 뇌졸중 전조 증상과는 무관하다고 합니다. 만성두통도 뇌졸중과 관계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주 심한 두통이 갑작스럽게 생기면 출혈성 뇌졸중의 증상일 수 있다고 합니다.









5. 올바른 식생활

토마토, 바나나, 감자 등 칼륨(K)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뇌졸중에 덜 걸린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또 채소와 같이 섬유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을 다량 섭취하는 게 좋다. 고등어나 꽁치 같은 등푸른 생선은 동맥경화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단 이 생선들에는 요산성분이 많아 혈중 요산이 높은 경우에는 피해야 합니다. 혈중 요산 수치가 너무 높아지면 심한 관절통을 유발하는 통풍에 걸릴 수도 있으며 뇌졸중의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타민E(토코페롤)와 비타민C 역시 동맥경화에 효과가 있습니다.







6. 요즘 같은 환절기엔 옷을 따뜻하게

외부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 교감신경이 자극돼 말초혈관이 수축되고 심장이 받는 혈액량이 상대적으로 증가해 혈압이 올라간다. 따라서 한파주의보가 내리는 날처럼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져 갑자기 추워지는 날은 뇌출혈 발생률이 높습니다.

또 기온이 낮아지면 혈액이 끈적끈적해지고 혈중 지질 농도가 상승하며 혈관수축도 생기기 때문에 동맥경화증이 있는 혈관에는 혈전성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혈압
과 동맥경화증이 있는 사람들은 겨울철 아주 이른 아침에는 외출을 삼가야 하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때에는 체온이 크게 변하지 않도록 옷을 따뜻하게 입어야 합니다.








7. 사우나에서 땀 빼기 금물


운동이나 사우나로 많은 땀을 흘리고 나서 뇌졸중으로 쓰러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혈관이 좁은 사람이 탈수까지 되면 뇌 혈류량이 심하게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뇌졸중 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사우나를 오래 하거나 탈수될 때까지 운동을 과하게 해선 안 됩니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이온음료를 마시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8. 올바른 대처법

㉠ 민간요법이나 속설에 의지하지 말고 재빨리 병원으로 옮길 것

㉡ 119 요청 후 환자를 바르게 눕히고 몸을 조이는 벨트나 넥타이는 풀어 줄 것

㉢ 구토물이 기도로 들어가지 않도록 고개를 옆으로 돌려놓을 것.


뇌졸중 발병 후 병원에 가는 평균 도착 시간은 11시간으로 너무 늦다고 합니다.
뇌졸중은 시간이 생명이기 때문에 가급적 1시간 이내에 늦어도 3시간 이내에 바로 병원으로 옮겨야 후유증 없이 목숨을 구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날씨가 차가워지고,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뇌졸중,
알고 대처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요즘같이 급하게 추워지는 시기에 정말 조심해야 할듯 해요~~ ^^

    2012.11.28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3. 누구나 알고 잇어야할 좋은 정보군요.잘 배우고 갑니다.

    2012.11.28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바람새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갑니다.

    2012.11.28 10:32 [ ADDR : EDIT/ DEL : REPLY ]
  5. 뇌졸증 정말 무섭습니다
    요새같은 현대인들에겐 정말 주의해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11.28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뇌졸증 너무 무서워요..
    위험한 행동과 올바른 대처법 잘 알아갑니다^^

    2012.11.28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뇌졸중 정말 무서운 질병이지요..
    좋은 정보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2.11.28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음, 좋은 정보입니다. 시간을 다투는 병이라...

    2012.11.28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한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11.28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뇌졸중 생각만으로도 무섭네요

    2012.11.28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조심해야죠...ㅠ

    2012.11.28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 정말 아찔한 일이죠
    제 주위에도 저런 분들 잇으시더라구요
    대처가 늦어지면 사망하거나 언어능력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고요
    특히나 혼자 사시는 분들의 경우 이런 문제가 생기면 더욱 대처가 늦어져 더 문제가 되더라구요.
    저도 꼭 알아두고 갑니다. 저도 이런 경우 넘 당황해서 대처가 안 될거 같아요 @@

    2012.11.28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뇌졸중으로 쓰러지면 빨리 병원으로 옮기는게 중요하겠군요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2.11.28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요즘...자꾸 뒷목이 당기곤 하던데...
    이건 그래도 괜찮은거군요.

    친정 할아부지 아버지...외할머니 외할아버지...모두 뇌졸증 혹은 뇌출혈로 쓰러지셨어서...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2012.11.28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요즘처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질때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2.11.28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뇌졸증일 때 청심환 처방은 안되는거였군요. 유용한 정보 얻어가네요. ㅎ

    2012.11.28 13:3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연령이 있는 분들이
    특히 조심해야겠네요.

    2012.11.28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신록둥이

    이렇게 또 좋은 정보 새겨갑니다.
    나이 들어가면서 이제는 조심해야것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2012.11.28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은이엽이아빠

    의식이 없는 사람에게 뭘 먹이면 위험한걸 아는데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당황해서
    그런 행동을 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이런 상황은 숙지를 해서 당황하지 말아야겠습니다.

    2012.11.28 14:31 [ ADDR : EDIT/ DEL : REPLY ]
  20. 겨울되면 건강 더 신경써야겠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2012.11.28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무턱대고 뭘 먹이는 것도 위험하네요.

    2012.11.28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환절기 감기 뚝! 감기예방에 좋은 음식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초겨울입니다.
아직 가을 잔영은 남아있어 늦가을과 초겨울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으스스 추워지고 간질간질 목이 아프고 감기 초기증상을 보입니다.
이럴 때, 따뜻한 차 한잔을 끓여 먹고 푹 쉬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일어설 수 있답니다.

이런 환절기 감기예방에 좋은 음식을 알려드릴게요.




1. 유행성 독감에 효과 있는 ‘귤껍질’


 

깨끗이 씻은 귤껍질을 말려 차를 만들어 먹으면 감기를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방에서는 말린 귤껍질을 ‘진피’라고 부르며 약재로 사용합니다. 귤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는데, 이 영양소는 과육보다 껍질에 몇 배나 더 많다고 합니다. 진피의 가장 큰 기능은 기침과 가래 증세 완화. 특히 유행성 독감에 효과가 있으며, 동맥경화와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보통 진피 5~10g을 달여서 차처럼 마시거나, 약재로 이용합니다.




 

2. 초기 감기에 좋은 ‘생강’



 

초기 감기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생강의 더운 기운은 몸을 따뜻하게 해줘서 빠른 회복을 도와줍니다. 위장에 찬 기운이 도는 사람은 생강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고 합니다. 또한, 손발이 차서 추위를 잘 타거나, 기침이 잦을 때에도 좋습니다. 생강 달인 물을 꾸준히 섭취하면 가래를 없애는 데도 효과적이니 참고하세요. 속살이 흰 생강을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후 얇게 저며 달여 먹으면 됩니다. 꿀을 넣어서 마시면 기운을 보강해 효과가 더 좋습니다.


 


 






3. 감기와 성인병에 좋은 ‘도라지’



▶ 배 1개, 도라지 300g, 대추 100g, 생수 3L

  

 

도라지는 감기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기로 유명한 식품. 기침을 가라앉히고 가래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도라지의 쌉쌀한 맛을 내는 사포닌이 가래를 삭인다고 합니다. 또한, 폐의 기운을 맑게 해서 감기 치료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 때문에 도라지 달인 물을 자주 마시면 감기와 성인병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기침, 가래를 없애주는 ‘배’


배즙은 열이 많은 감기, 목이나 폐의 염증이 있을 때 특히 좋습니다. 배의 1/3 정도의 윗부분을 도려내고 속을 파냅니다. 꿀 3큰술을 빈 공간에 넣고 도려낸 윗부분을 덮어 찜통에 찐 뒤, 우러나온 배즙을 마십니다. 배를 갈아 즙을 내어 꿀을 섞어 마셔도 됩니다.


배는 기침, 가래, 갈증을 치유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예로부터 해열과 염증 완화 작용이 탁월해 편도선염, 감기 증세를 완화하는 데 사용되어왔습니다. 천식에도 배가 좋다고 합니다. 배는 어떤 식으로 섭취해도 건강에 좋습니다. 
 








5. 감기의 빠른 회복에 좋은

감에는 비타민C가 사과보다 8~10배나 많이 들어있고, 다른 과일에는 거의 없는 비타민A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을 막고 호흡기 계통의 감염에 저항력을 높여주므로 꾸준히 먹으면 감기를 예방하거나 빠른 회복에 효과가 있습니다.












6. 초기감기 증세를 잡아주는 파의 흰 뿌리

파는 비타민 A, 비타민C,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하여 몸을 따뜻하게 해 주고, 위장기능을 도와줍니다. 알린 성분이 들어있어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증진시키고 발한, 해열, 소염 작용이 뛰어나 감기예방이나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파 뿌리와 생강을 끓여 마시면 됩니다.


파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땀을 내는 식물입니다. 파의 이러한 성질은 몸이 쑤시고 아픈 몸살 증세를 완화해 주고, 특히 파 뿌리가 감기에 효능이 있기로 유명합니다. 파가 혈액순환을 도와준다는 것은 의학계에서 이미 입증된 사실. 파의 이러한 기능은 냉한 체질을 따뜻하게 하고, 신경통 증상을 완화합니다. 파 뿌리를 달여 마시는 것은 예전부터 감기를 치료하는 민간요법으로 쓰여 왔습니다.









★ Tip 감기 뚝! 생활수칙
㉠ 실내 습도는 50~60% 정도를 유지한다.
㉡ 맑은 공기로 숨 쉴 수 있도록 환기를 자주 시켜준다.
㉢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보충해준다.
㉣ 손과 발을 자주 씻어준다.
㉤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번 감기 정말 독한 것 같아요. 전 요즘 감기때문에 고생중이랍니다.
    알려주신 음식들 꼭 챙겨먹어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11.21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3. 감기를 예방하는 완전 유용한 정보네요.
    환절기인 요즘 필요한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2.11.21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집에 몇가지 있네요..ㅎㅎ 귤이랑.. 감..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11.21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읽었습니다. ^^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

    2012.11.21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잘보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2012.11.21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7. 뭔가 감기가 시동 걸릴랑 말랑하는데... 제게 꼭 필요한 정보네요!

    2012.11.21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감기예방에 좋은 음식들이로군요^^ 배워갑니다!

    2012.11.21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감기예방에 좋은 음식 참고 하겠습니다
    소중한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11.21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릴적 어머님이 해주시던 것이네요..
    파뿌리...귤껍질...
    이젠 우리 아이들에게 저도 해주어야 할텐데요..

    2012.11.21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감기에 좋은 음식들 꼭 기억해두어야겠습니다.
    집에 있는 감부터 열심히 먹어야겠네요.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2012.11.21 12:0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올해는 귤껍질로 담가봐야겠어요 ㅎ

    2012.11.21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감기예방에 좋은 음식... 요즘 딱 필요하겠네요^^

    2012.11.21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안그래도 아이가 감기에 걸렸어요. ㅠ.ㅠ
    감을 챙겨줘야 겠군요.

    2012.11.21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버릴 게 하나도 없지요?
    요즘은 유기농귤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귤 껍질 잘 말려 감기치료약으로 써야겠어요.

    2012.11.21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렇지 않아도 오늘 몸이 으슬 으슬 감기기운이 있어서 감을 먹고 있어요.
    저녁에는 카페베네에서 판매하는 뱅쇼를 먹어보려고요.
    어떻게든 감기약 안먹고 낫는 방법으로요 ㅋㅋ

    2012.11.21 14:24 [ ADDR : EDIT/ DEL : REPLY ]
  17. 무즙하고 모과도 좋지않아요?
    조카가 기침이 심해서 그런지 형수님이 무 재운거 먹이더라구요.
    요즘은 한창 모과차 먹는 중이고~
    이 포스팅 형수님께 보여드려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2.11.21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애들이 감기를 달고 사는데 요것들 먹여야겠네요 ^^
    잘 봤습니다~~

    2012.11.21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신록둥이

    요즘 찬바람을 쐬고다녔더니 콧물이 좀 흐르는데
    저런 재료들을 이용해 뜨끈하게 만들어 먹어야것어요~

    2012.11.21 21:0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요즘 귤이 제철이라 많이 먹는데 버려지는 껍질로 귤차를 끓여봐야겠네요^^ 감기예방도 하고 귤 껍질 활용도 하니 일석이조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2.11.22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환절기 감기에 좋은 음식, 꼭 알아두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2.11.30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대중탕, 시원하게 등 밀어주는 기계 아시나요?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그래서 대중목욕탕을 가끔 이용하게 됩니다.               
오늘,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우연하게 '등 미는 기계'를 보게 되었습니다.
옛날과는 달리 집에서도 목욕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고,
사우나, 찜질방 시설도 잘 되어있습니다.

목욕탕 가면 자주 이용하는 '등 미는 기계'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해 며칠 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등미는 기계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있어
오늘도 새벽같이 눈이 자동으로 뜨였습니다.
'휴일인데 늦잠이나 잘까?'
하는 생각으로 누워있어 보아도 좀체 잠이 오지 않아
주섬주섬 목욕준비를 하여 대중탕으로 향하였습니다.

이른 아침, 부지런한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밖에는 겨울을 부르는 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었지만,
가계 문을 열기 위해 말끔히 차려입은 아저씨
창문을 닦으며 손님 기다릴 준비를 하고,
어디를 가는지 바쁜 발걸음을 하는 사람들,
목욕탕 안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어
아침을 일찍 여는 사람들의 부지런함에 새삼 놀라고 말았습니다.

이제 힘들고 지쳤던 몸과 마음
따뜻한 물에 다 풀어 버리고 싶어 욕조에서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다가
땀으로 찌든 때들을 하나하나 씻어내고 밖으로 나오려고 하자
할머니 한 분이 내 눈에 들어왔습니다.
경남, 부산에만 있다는 등 미는 기계 앞에서
전원을 켜지도 않아 돌아가지도 않는데 등을 갖다 대며
이리저리 힘겹게 등을 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한쪽에만 밀어 또 등은 벌겋게 되어있는...

머리는 백발이었고,
살은 하나도 없어 뼈만 앙상하고,
쪼글쪼글한 주름 검버섯이 가득한 거무칙칙한 얼굴,
자그마하신 체격을 보니 요양원에 계신 시어머님의 모습 같아 얼른 다가서며
"할머니! 등 밀어 드릴까요?"
"아니야. 괜찮아."
"등 미는 기계, 이것 눌리면 돌아갑니다."
"알지만, 그냥 이게 편해서 그래."
"그럼 제가  손으로 밀어드릴게요?"
할머니가 앉으신 곳으로 따라가 등을 손으로 밀며
(피부가 부드러웠기도 하지만 이태리타올을 건네주시지 않아)
"손으로 해 드릴게요" 말을 해도
억지로 내 손을 밀쳐내시며 물로 씻어 주셨습니다.
"아이쿠! 말만 들어도 고맙소."
"벌써 손에 때 다 묻었는데요?"
"나야 맨날 먹고 노는 사람이고 바쁜 사람이 그냥 얼른 가소"
"저 하나도 안 바빠요"
"고맙소, 어여 어여 가서 일 보소"
극구 사양하시는 바람에 등도 밀어 드리지 못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등 밀어 드린다고 말한 내가 더 미안하게 말입니다.

어머님은 그렇게 작은 일도 남에게 피해를 준다고 여기셨나 봅니다.
여태 고생하시며 살아오신 것만으로도
그런 도움은 받아도 되는 우리어머님이신데.....
자립심, 독립심 강하신 그 마음이 왠지 더 애잔하게 다가왔습니다.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시길 바래 봅니다.

모르는 사람이었지만, 옆에 앉았다는 이유만으로도
서로 등을 밀어 주곤 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요즘은 눈도 마주치지 않고 목욕만 하고 횡하니 나가버리는
삭막함 가득한 대중탕이 되어 버렸습니다.
꽁꽁 닫고 높이 쌓고 사는 이 세상의 현실을 보는 것 같아
마음 한구석이 막막해 옴을 느끼는 날이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 하세요 ^^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등미는 기계가 있다고요?
    참 신기한 기계로군요.

    2012.11.14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헐...등미는 기계도 있군요....ㅎ
    갈때 있으면 한번 써야겠네요^^

    2012.11.14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말아톤

    저녁노을님 안녕하세요. 목욕탕 등미는 기계 햐~ 신기합니다.
    세상 참 좋아 집니다..정보 감사드립니다. 쌀쌀한 날씨!~
    사우나 다녀오면서 개운하셨겠습니다..
    등미는 기게.ㅎㅎㅎ~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2012.11.14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5. 목욕탕 가본지가 언제인지...ㅋ

    2012.11.14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2.11.14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대중탕 안간지가 꽤 됐는데 이런 기계가 다 있네요.
    서로 살갑게 등밀어주던 풍경은 옛모습이 된건가요?ㅠㅠ

    2012.11.14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대중탕에 이런 기계가 있군요
    수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2.11.14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예전엔 서로 모르는 사이라도 등 밀어주곤 했는데...
    할머니들은 그냥 밀어도 드렸는데...

    저 기계가요, 생각보다 잘 안밀려요.
    저는 혼자라 늘... 등은 못 밀고 오지요. 가끔 등밀이 하시는 분의 수고를 받지만요.
    그럴땐 딸이 있슴 좋겠다 싶더라구요.

    2012.11.14 19:52 [ ADDR : EDIT/ DEL : REPLY ]
  10. 등미는 기계.. 오늘 처음봐요... 기계가 이제는 못하는게 없는거 같아요

    2012.11.14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 이거 첨보네요^^
    작동이 저도 궁금해 지는데요~!

    2012.11.14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등미는 기계도 있군요.. ㅎㅎ
    한번 이용해 보고 싶어지는데요.~ ^^
    잘보고 가요~ 편안한 시간되세요 ^^

    2012.11.14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1년에 한 두번 대중탕 갈 때마다 찾아 사용한다는..ㅎㅎ

    2012.11.15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등밀어주는 기계도 있네요. 신기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2012.11.15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처음 보네요. 그러고보니 대중탕 가본지 오래됐네요.^^
    우리동네도 있는지 확인하러 가봐야겠어요.

    2012.11.15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2.11.15 03:0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즘 보기 드문 인정을 가지신 저녁노을님^^

    2012.11.15 0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예전에 듣기만 들었는데 보기는 처음이네요..정이 없어져가는 현실입니다...

    2012.11.15 0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녁노을님의 마음씨가 너무 고운신것 같아요~ 마음이 훈훈해지는 포스팅이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2.11.15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제가 다녔던 목욕탕에서는 못봤었는데 신기하게 생겼네요 ^^

    2012.11.15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옛동네에 등미는 기계가 있었는데..
    요게 참 편리하긴 해요..ㅋㅋ
    처음엔 등이 홀랑..
    어찌나 따갑던지요..ㅋㅋ

    2012.11.15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아들의 황당 발언 '겨울이면 우리 집이 가난하다 느껴!'


55년 만에 찾아온 한파로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윗지방에는 눈이 온다고 하지만,
제가 사는 남녘은 좀처럼 눈 구경 한 번 하기 어렵기도 한 곳입니다.

한파가 몰아쳐 우리 아이들 나이보다 더 많은 낡은 아파트이기에 찬바람이 숭숭 불어들어 옵니다.
낮에는 모두 사람이 나가고 없어 보일러를 돌리지도 않고,
퇴근하고 들어와 싸늘한 방에 온기를 불어넣고 겨우 몇 시간 돌리는 게 전부인데
12월에 사용한 도시가스 요금이 10만 원이 넘게 나왔습니다.
"허걱! 가스값이 왜 이래?"
"많이 썼나 보네 뭐."
"그래도 너무 많이 나왔다!"

하루는 외출해 두고 잤는데 퇴근을 해 보아도 보일러가 계속 돌아가고 있어
"마지막에 나간 사람 누구야?"
"왜?"
"보일러 끄고 나가야지!"
범인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귀댁의 탄소배출량은?
탄소배출량과 소나무 59.95그루
약 60그루를 태웠다는 생각에 미치니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이기에 아껴야 한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고3이 되는 딸아이와 함께 마트에 선물을 사러 갔습니다.
졸업하는 언니에게 작은 선물을 사야겠다며 말입니다.
이것저것 물건을 사고 있을 때
"와! 돈만 있으면 비싼 것도 사 줄 텐데."
"왜? 사고 싶은 것 사 줘!"
"괜찮아."
학생답게 6,000원 하는 립글로즈 한 개를 골랐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딸아이의 말
"엄마! 민규가 겨울 되니 우리 집 가난하다는 걸 느낀다고 하더라."
"뭐? 그게 무슨 소리야?"
"춥고 배고프데~"
"자세히 말해 봐! 무슨 말이야? 엄마가 먹고 싶다는 건 다 해 주잖아!"
보일러 팡팡 틀지 않으니 집에 들어오면 춥고,
야간 자율학습을 하고 아주 늦은 시간에 들어와 배고픔을 느낄 때 추우니 가난하게 느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우리 아이들 학교에서나 학원에서나 어딜가나 더우면 에어컨, 추우면 히트를 켜주기에 더운 줄도 추운 줄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이라고 들어서는데 설렁하며 추위를 느끼니 그렇게 말을 할 수밖에.

우리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돌침대에 전기만 넣어주고 춥다고 느낄 정도의 온도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따뜻하게 해 주는 것보다 감기도 덜 걸리니 말입니다.
그리고 아직 우리 집은 에어컨도 없습니다.
남편의 완고한 고집 때문입니다.
'여름엔 사람이 땀을 흘려야지."
억지로 에어컨을 켜 온도를 낮출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하는 남편입니다.

집으로 돌아와 "아들! 보일러 돌릴까?"
"아니, 괜찮아. 잠바 입으면 돼!"

그렇다고 가난하다고 느낄 정도라니....
55년 만에 찾아온 한파인데 내가 너무한 건가?
기름 한 방울나지 않는 우리인데 아껴야하고,
결국 내 아이에게 물러 줄 지구이기에....

아이들 몰래 살짝 보일러를 눌렸습니다.


 
그나저나 따뜻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주 좋을 방법을 소개해 드릴께요 온수보일러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는 방마다해서 3개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전자파없어 무해하고, 전기료 가스비대비 저렴해요. 지금 전시품할인판매도 하니꺼 한번 둘러봐 보세요. 정말 유익하실 겁니다.

    2012.02.15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녁노을님~^^ㅎㅎ걍요..
    컬러서치 다녀감니다~오늘도 즐건하루되세요^^

    2012.02.15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5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5. 거짓말 조금 보태어 우리집 남매가 '맘마' 다음에 배운 말이 '불꺼'였습니다.
    워낙 내가 돌아다니며 '불꺼'를 외쳤걸랑요
    그런데도 술값은 못아끼겠데요
    각종 요금(전기, 전화, 기금, 수도 등)을 다 합쳐도 술값보다 적은데~

    2012.02.15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5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머니의 정이 느껴집니다.
    저희도 둘이 살지만 하루중 한시간도 보일러를 안돌리는거 같은데 10만원이 넘네요..ㅠㅠ
    관리비와 가스비 나온날 고지서를 보는 아내 얼굴 언젠가 부터 피하게 되더라구요.
    괜히 많이 못벌어줘서 고민거리 주는거 같아 미안하더라구요..

    2012.02.15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

    한겨울에 10만원 정도면 아주 적게 나오는 거네요~
    저희집은 위풍이 심해서, 온기 느끼게 돌릴려면 20만원도 넘게 나옵니다.
    그래서 가스 스토브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도 한달 10만원돈ㅠㅠ
    우리나라가 소득수준은 점점 높아진다는데, 어째 갈수록 겨울 나기가 힘든지 모르겠어요~
    원껏 에너지 사용하려면 허리가 휘청하고, 가격 맞춰 틀려면, 저도 님 아드님처럼 가난하다고 느끼게 되네요. 워낙 추워서.ㅋㅋ

    2012.02.15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9. 진짜 가스도 전기도 맘대로 못 쓰고 물도 맘대로 못 쓰고 넘 슬픔 ㅠㅠ

    2012.02.15 20:54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족이 많아 가족들만 같이있어도 집이 훈훈할거 같네요 ㅎㅎ

    2012.02.15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난방비 진짜 적게 나오시네요... 역시 도시가스..ㅠㅠ
    저희집도 춥게 사는데도... 집 온도는 가장 따뜻한 방이 15도 안되고요... 어쩔땐 가장 따뜻한 방이 10도가 안되는데.. 근데도 난방유가 한달에 50만원 넘게 드네요..ㅠㅠ 이거 진짜 환장하겠어요. 맨날 끄고 방 하나만 그것도 간간히만 때는데도 이러니 원...
    도시가스 넣어달라니깐 700만원 내놔라네요. ㅠㅠㅠㅠ

    2012.02.15 21:4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런 ~~ 참울 하군요^^ 포스팅이 진실이라면 너무 슬퍼지네요^^
    넉넉하고 편안하게 ~~ 즐거운 나날 되세요^^

    2012.02.15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 집에서 겨울에도 반팔입고 다니는 걸 좋아하는데,부모님이
    절대 보일러를 팡팡 안 틀어줘서 ㅠㅠ,,맨날 춥게만 느낀다는 ㅜㅜ

    2012.02.15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도시가스싸다는데 저분은 엄청 절약해서 저정도입니다 거의 냉기가시는정도이고 좀 따뜻하게살려면최소 3.40만원은써야합니다

    2012.02.15 23:5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집에 뜨거운물 나오면 부자인거죠 뭐ㅎㅎ

    2012.02.16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즘 정말 돈가치가 너무 없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2.16 00:1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아이를 낳고보니 나중에 이아이가 살아갈
    지구는 도대체 어떨까?라는 생각을하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좋은세상을 물려주려면 나부터 아껴야되는데
    살다보니 맘처럼 잘 되지가 않네요...

    2012.02.16 01:07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리도 30만원 넘는데..ㅠㅠ
    전기메트 샀어요..

    2012.02.16 07:14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내가 에어콘 전기세 내줄 것도 아니긴 하지만...
    읽으면서 저절로 미친... 이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어처구니없네...

    2012.02.16 08:1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잼나는 가족 이야기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한국이 아닙니다. 여기는 집자체에 난방시스템이 없습니다. 개인이 벽난로나 전기 히터 등으로 겨울을 나지요. 집에서도 두툼하게 옷을 입고 있어야함은 물론이요, 밤에 잘때 양말이나 모자를 쓰기도 합니다. 외화같은거보면 다들 잘때도 모자쓰고 그런거 혹 보신기억나시지요? 사람들 생각자체가 사람을 따뜻하게 데워야지 집을 데워서 연료를 낭비할필요가 없다는 것지요. 맞는 말입니다. 힘내시구요.

    2012.02.16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21. 센스 가득한 가정이네요.

    2012.02.18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2.04 06:00

추운 겨울에 맛있고 버릴 것 하나 없는 천연 비타민 '귤'


찬 바람이 쌩쌩 부는 날에는 우리래도 따뜻한 아랫목에서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거기에 후식으로 새콤달콤한 귤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자 보면 긴 겨울밤도 금세 지나 가버리곤 합니다.



1. 귤은 영양분은?

비타민C는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겨울철 감기 예방은 물론 체력 저하를 막아줍니다. 감귤 100g에는 비타민 C가 36mg이나 들어 있는데 성인 1일 필요량이 50mg이니 중간 크기의 귤 2개만 먹으면 따로 비타민제를 복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2. 몸에 어떻게 좋지?

또 귤에는 비타민 P가 풍부한데, 이는 모세혈관을 보강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뇌출혈 위험이 높은 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귤에 함유된 칼륨은 혈압 강하 작용을 하므로 고혈압 환자에게 좋고, 섬유질이 많이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도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불필요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베타카로틴 성분이 상당히 많이 들어있습니다.





3. 속껍질에 붙은 흰 부분을 떼어낸다고?

많은 분이 귤을 먹을 때 입에 걸린다고 속껍질에 붙은 흰 부분을 떼어내고 먹습니다. 거기에는 펙틴이 많이 들어 있어 중금속이나 독성 물질을 흡착해 제거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또 식이섬유도 아주 풍부하게 함유하여 장을 깨끗하게 하고 변비 해소와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4. 귤을 많이 먹어 황달이 왔다고?

귤을 많이 섭취하면 피부가 일시적으로 황색으로 변해 황달을 걱정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건 귤에 함유된 카로틴이라는 색소 때문에 생기는 일시적 현상입니다. 귤 섭취를 조금만 줄이면 금방 본래 피부색으로 돌아오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새콤달콤한 귤의 색다른 변신
귤은 보통 겉껍질만 제거하고 알맹이를 그냥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영양 만점 귤의 무한 변신!


1. 귤 주스



좋아하긴 하지만 까는 것도 씹는 것도 귀찮다 하시는 분들은 귤 주스 어때요?
잘 갈린 귤 알갱이는 부드럽게 넘어가고, 달지 않아 더욱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여러 가지 첨가물이 들어간 오렌지주스보다 제철을 맞은 귤로 주스를 만들어 아이에게 먹인다면 감기 걱정은 뚝!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2.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귤을 구워먹는다?

옛날 어른들은 감기 기운이 있을 때 귤을 불에 구워 먹었다고 합니다.

귤을 포일에 잘 싸서 오븐에 넣거나, 석쇠에 20여 분 정도 구우면 겉껍질이 흐물흐물하게 익습니다.
껍질을 벗기는 순간 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향긋한 귤 향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갓 구운 귤은 뜨거우니 군고구마를 먹을 때처럼 호호 불어서 드세요.
생귤보다 신맛은 적고 단맛과 향은 더 진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3. 귤 잼

 

상자째 구입해놓았더니 자꾸 상할 때 껍질을 깐 귤을 쨈을 만들어 드세요.

껍질을 깐 귤을 믹스에 갈거나 적당히 잘라 냄비에 넣고 중간 불에서 은근하게 끓입니다.
어느 정도 끓으면 설탕을 넣고 약한 불로 낮춰 천천히 저어가며 조려야 타지 않고 맛있는 귤 잼을 만들 수 있습니다.






4. 귤 껍질 그냥 버리시나요?


싱싱한 귤 껍질에는 과육보다 4배나 많은 비타민 C가 들어 있습니다.
귤 껍질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비만과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동의보감>에는 귤껍질이 "가슴에 기가 뭉친 것을 풀어주고 입맛을 당기게 하며 소화를 잘 시키고 이질을 멎게 해 준다. 구역질을 그치게 하며 대소변을 잘 보게 된다. 또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낫게 한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간혹 농약 걱정 때문에 껍질 먹기를 꺼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럴 땐 소금이나 식초를 탄 물에 귤을 담가 씻은 뒤 물기를 닦아 말리면 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귤도 많이 판매하고 있으니, 구입할 때 미리 살펴보신다면 안심하고 귤 껍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진피차


잘 말린 귤 껍질은 뜨거운 물에 넣어 우려 마시면 감기에 특효입니다.




㉡ 귤 껍질 차

귤 껍질을 말리지 않고 채 썰어 설탕(1:1)에 재어놓았다가 뜨거운 물에 타 먹어도 좋습니다.




㉢ 귤 껍질 가습기

귤을 먹고 난 뒤 그냥 버리십니까?
껍질을 모아 거실에 두면 냄새도 나고 습기도 촉촉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살짝 마르면 분무기로 살짝 뿌려주면 그 향기가 은은하게 퍼져 나갈 것입니다.








㉣ 목욕 보조용품으로도 인기 입니다.
귤 껍질 말린 것을 거즈 수건에 싸서 목욕물에 넣어 사용하면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아로마 성분이 혈액순환을 도와 근육통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 지방 흡수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천연 다이어트제로 손색이 없답니다. 겨울철 불어난 살 때문에 돌아오는 봄이 벌써부터 걱정이신 분들은 향긋한 귤 목욕으로 살도 빠지고 예뻐지세요.







5. 껍질에 윤기가 없고 거친 귤이 더 맛있어

많은 분이 진한 주황색이 돌면서 표면이 매끈한 귤을 선호하지만, 사실 연한 노란색 귤이 훨씬 더 신선합니다. 반질반질한 귤이 보기에는  예뻐도 인위적으로 세척하고 코팅 처리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인위적으로 코팅하지 않은 귤은 껍질에 윤기가 없고 거칠며 갈색 흠집이 많습니다. 겉으로만 보자면 입맛을 돋울 수 없는 귤입니다. 코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껍질이 비교적 빨리 마르는 단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못난이 귤이야말로 진짜 좋은 귤입니다. 만져보았을 때 껍질이 얇고 탱탱하면서 꼭지가 가늘고 선명한 연두색인 것이 맛있는 귤입니다.





6. 귤 보관은 어떻게?

귤은 씻지 않고 소쿠리에 담아 베란다나 다용도실에 내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신문지를 소쿠리 바닥에 깔고 귤 위에 덮으면 귤이 마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7. 귤 내 입맛에 맞게 맛있게 먹기


귤은 차갑게 먹어도 좋지만, 따뜻한 실내에서 1~2시간 두었다가 먹으면 더 단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니 새콤한 귤을 좋아하는 분은 시원한 귤을
달콤한 귤을 좋아하는 분은 실온에서 보관한 귤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을 보통 삶의 활력소라고 합니다.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고 생기를 불어넣는 엔도르핀 같은 존재 말입니다.
비타민이 풍부한 귤이 겨울철 여러분의 활력소가 되어 줄 것입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방금 아침 먹고 귤까먹으면서 이 글 읽었네요. ㅎㅎㅎ

    2012.02.04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주도산 귤이 먹고 싶습니다. ㅎㅎ
    여기에서도 찾아봐야겠어요.

    2012.02.04 0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문지를 깔고
    또 신문지를 덮고...
    아는 것이 힘이예요.^^

    2012.02.04 08:32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있는 귤 버릴게 하나도 없죠..ㅎㅎ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있는 귤입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2012.02.04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귤에 대한 모든것을 본 듯합니다. ^^
    귤 먹고 음식 쓰레기 나올 일이 없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

    2012.02.04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귤이 생선 명태와 비슷하군요...정말 버릴 것 하나 없죠....ㅎㅎ.
    좋은 생활의 지혜 담아갑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2.02.04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는 자취를 하는데 귤을 정기적으로 사먹고 있습니다. 약으로..ㅎㅎㅎ
    유일한 비타민이랍니다. ^^

    2012.02.04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희집도 귤 참 많이 먹는데...
    귤 껍질을 이용하는 방법.. 활용해봐야겠내요^^

    2012.02.04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개코냐옹이

    귤 당연히 가성비 영양짱인듯여.^^*

    2012.02.04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개코냐옹이

    귤 당연히 가성비 영양짱인듯여.^^*

    2012.02.04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귤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과일이죠.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2.02.04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린레이크

    제주도 귤이 넘 먹고싶은 일인이지만 오렌지에 만족하고 산답니다~~~^^*

    2012.02.04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 그런비밀이 있었네요
    덕분에 잘알고 갑니다 ^^

    2012.02.04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야곰 야곰 귤 까먹고 있어요^^

    2012.02.04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렇군요
    저도 귤은 매일 먹고 있습니다 ㅋ
    덕분에 너무 잘배우고 갑니다

    2012.02.04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겨울에 귤, 저도 달고 산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2.02.04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전에 귤 싸서 정말 많이 사둿는데 ㅎㅎㅎ
    이런효과가 있었다니..! 귤껍질도 그냥 버릴께아니었네요 ㅎㅎ

    2012.02.04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새해가 되기전에 한번 뵈려나 했는데 그냥 넘어갔네요....

    피플지에 난 기사에 대해 한번 쓰시려나 했는데 안쓰시네용.....
    잘 나오셨던데~~~~ ㅎㅎㅎㅎㅎ

    이제 좀 덜 추워질거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12.02.04 20:53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귤은 겨울에 아랫목에서 까먹는 맛이 최고예요~
    귤한박스사서 맛있게 먹고 있네요.ㅎㅎ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012.02.05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번 겨울에 귤 정말 많이 먹은것 같습니다.
    덕분에 감기 한번 안걸리고 잘 지나갔네요 ^^

    2012.02.06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1.03 06:00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10대 건강수칙



기온이 떨어지고 대기가 건조해지는 겨울엔 피부와 눈에 건조증이 나타납니다. 추위와 낮은 습도가 유발하는 질병은 너무 많습니다. 추위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면서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의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골관절염, 전립선 비대증도 겨울에 증상이 심해집니다.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10가지 대처법입니다.




1. 운동

겨울은 추위를 핑계로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해왔던 사람도 게을러지기 쉽습니다. 일상적인 활동도 줄어듭니다. 건강을 유지하고 체중이 급작스럽게 불어나는 것을 막으려면 날씨가 풀린 날엔 빨리 걷기, 가볍게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

그러나 눈이 와서 도로가 미끄러운 날에 운동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건강한 젊은 사람도 빙판에 넘어지면 손목이 골절될 수 있습니다. 몸의 균형감각과 반사작용이 떨어지는 노인은 낙상은 물론 가벼운 충격에도 손목, 허리, 엉덩이뼈 골절이 입기 쉽습니다.

겨울 등산할 때는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젠은 반드시 휴대해 빙판이나 눈길에 대비해야 합니다.





2. 목욕

추위에 움츠러진 몸을 뜨거운 물에 담그면 오장육부가 따뜻해집니다. 목욕은 수온에 따라 고온욕(42~45도) 중온욕(40~41도) 미온욕(36~39도) 온랭 교대욕으로 분류됩니다.

탕속에 들어갔을 때 뜨겁다고 느끼면 고온욕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에게 인기가 높은데 피로 회복이 빠르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면 혈액 순환이 빨라지고 근육 속에 쌓인 피로 유발 물질인 젖산이 몸 밖으로 잘 배출됩니다. 통증이 경감되고 뭉친 근육이 풀립니다. 그러나 고온욕을 5분 이상 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피로가 오히려 심해지며 맥박, 혈압이 갑자기 오를 수 있어 노인이나 심장병, 동맥경호, 고혈압 환자는 고온욕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미지근하거나 약간 따뜻하다고 느껴지면 미온욕으로 서양인이 선호하며 진정 작용이 있어 불면증이 있을 때 하면 잠이 잘 온답니다.

더운물과 찬물에 번갈아 몸을 담그는 교대욕은 혈관의 수축, 이완을 반복하게 해 혈액을 잘 돌게 합니다.



3. 햇볕 쬐기

겨울만 되면 우울증이 찾아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겨울철에 기분이 꿀꿀해지는 가벼운 겨울 우울증(winter blues)엔 햇볕 쬐기가 특효약이라고 조언합니다.

계절을 타는 우울증은 낮의 길이가 짧아지는 가을에 시작해 보통 2월에 절정을 이룹니다. 본인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뇌와 신체는 짧아진 일조시간에 반응해 몸속에서 이른바 '어둠의 호르몬', '수면 호르몬'으로 통하는 멜라토닌을 더 생산합니다. 과잉의 멜라토닌 민감하게 반응해 기분이 저하되는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이 같은 우울증은 남자보다 여성에게 3배나 많이 나타납니다.

▶ 예방법
우울증 치료제를 복용하거나 빛을 쬐거나 상담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맑고 화장한 날 스키 등 겨울 야외 운동을 즐기거나 실내에서라도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찾아 '인간 해바라기'가 되는 것이 방법입니다.
비타민 D는 별명이 '선 샤인 비타민'입니다. 햇볕을 받으면 피부에서 콜레스테롤이 비타민 D로 변환되기 때문입니다. 비타민 D는 뼈의 건강을 좌우하는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입니다.




4. 보온

 

날씨가 차가워지면 심장질환, 뇌졸중, 동상, 저체온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레이노이드 증후군 등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내복을 입으면 체감온도가 3도가량 올라갑니다. 외출 시엔 덧옷을 꼭 입고 장갑, 모자, 목도리, 마스크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온 효과는 두꺼운 외투나 옷을 한 가지 입는 것보다는 가벼운 옷을 여러 겹 껴입는 것이 좋습니다. 두꺼운 옷을 입으면 몸의 움직임이 둔해져 빙판길, 계단에서 미끄러지거나 넘어지기 쉽니다.


피부와 직접 닿는 속옷은 땀을 잘 흡수하는 면 소재인 것을, 가장 바깥쪽엔 바람을 차단하는 옷을 입는 것이 요령입니다.  모자는 머리에서 빼앗기는 열이 전체 체열 손실의 절반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우선 고려한다면 귀 덮개가 달려 있는 모자가 최선의 선택입니다.






5. 보습

겨울이 되면 기온이 낮고 대가가 건조한데다 실내 난방으로 인해 피부가 메마르고 거칠어집니다. 피부 건조가 심해지면 쉽게 트고 각질이 일어나며 잔주름이 생기고 피부 질환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겨울에 매일 샤워하는 것은 삼가하고 일주일에 2~3회 정도로 제한합니다. 목욕 뒤엔 3분 내에 보습오일 또는 로션, 크림 등을 바릅니다. 때를 미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비누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거나 세척력이 약한 것을 사용합니다.

실내온도는 20도 정도로 유지하고 습도를 조절합니다.







6. 열성 음식

겨울에 추천할만한 음식은 우리 몸에서 열을 나게 하는 열성 음식입니다.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된 채소보다 가을에 거둔 뿌리채소(연근, 당근, 양파, 고구마 등)나 햇볕에 말려둔 채소를 먹습니다. 과일도 밤, 호두, 곶감 등 열성 과일이 겨울과 잘 어울립니다. 동짓날 끓여 먹는 팥죽도 훌륭한 겨울 음식입니다.

팥죽엔 쌀밥만 먹으면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 B1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B1은 에너지 대사를 도와 몸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 가을에 채취해 햇볕에 말려둔 묵은 나물을 참기름 들기름을 듬뿍 넣어 볶아 먹는 것도 권해 드립니다. 원래 냉성인 채소도 햇볕에 말리면 열성이 됩니다.





7. 약차

감기 기운이 있어 기침을 하는 사람에겐 감잎차, 진피차, 생강차가 좋습니다.

감잎 100g에 비타민 C가 300~800mg이나 들어 있습니다. 귤, 딸기, 레몬보다 훨씬 많은 양입니다. 그러나 물에 감잎을 넣고 끓이면 비타민C가 파괴되므로 일단 끓인 물을 어느 정도 식힌 뒤 감잎으로 우려내는 것이 좋습니다.

생강은 더운 성질이 있어 겨울에 차로 끓여 마시면 몸이 따뜻해집니다. 단, 생강은 열을 올리고 흥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혈압이 높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피합니다.




8. 청결유지

겨울이면 찾아드는 독감과 감기의 예방 하려면 무엇보다 손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손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손에 묻은 콧물, 눈물, 침 속의 감기 바이러스가 손잡이 전화기, 필기도구 등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옮겨집니다.
감기로 열이 날 때 물을 많이 마시면 열을 신속하게 내릴 수 있습니다. 실내에는 천연가습기를 이용해 습도를 유지해줍니다.  평소보다 1시간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도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감기 바이러스와 싸우는 면역 세포가 낮보다 밤에 왕성하게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잠이 부족하면 림프구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못해 감기가 더 오래갈 수 있습니다.





9. 적정온도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만성질환자에게 적당한 겨울철 실내 온도는    26~28도입니다. 습도는 40~60%가 알맞습니다. 수은주가 떨어지면 전력난 완화를 위해 정부가 백화점 등 전력 다소비 건물에 적용하는 적정 실내온도 20도 이하보다 6도 이상 높은 온도에서 생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0. 숙면

겨울은 숙면을 취하기 힘든 계절입니다. 차가운 날씨, 햇볕을 많이 쬐지 못하는 데서 오는 계절성 우울증 수면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감소 등이 원인입니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밤새 어느 정도 난방을 해야 합니다. 방안에 냉기가 돌면 숙면을 할 수 없습니다.


잠자기 전에 따끈하게 데운 우유 한잔이 꿀을 타서 마시라고 권합니다. 우유가 숙면에 이로운 것은 트립토판이란 아미노산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트립토판은 체내에서 세로토닌이란 신경전달물질의 원료가 됩니다. 세로토닌은 사랑과 행복의 감정을 안겨주고 심신을 안정시켜 몸 안의 수면제로 통합니다
.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춥다고 움츠리기보다는 따뜻하게 입고 건강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ㅎㅎ
    겨울철엔 정말 건강에 신경 많이 써야 할 때에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

    2012.01.03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2.01.03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는 보온이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감기에 잘 걸려서 ㅠㅠ

    2012.01.03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중 몇가지는 건강에 필수적인 부분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2.01.03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운동은 정말로 필요한 부분이죠~
    잘배우고 갑니다~

    2012.01.03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운동 좀 해야하는데...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2012.01.03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누가뭐래도 건강이 최고지요 ^^

    2012.01.03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냥 디그 좀 자유 시간을 부는와 나는 여러분의 게시물을 발견했습니다. 아니라 일반적으로 내가 무엇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선호하지만, 내 시간을 가치가 분명했다.
    감사합니다. * _ *

    2012.01.03 17:2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겨울철 유용한 정보 잘 알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012.01.03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10대 건강수칙 잘 읽고 갑니다.

    2012.01.03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팥죽을 좋아하지만 먹을 기회가 별로 없어요
    화요일 밤을 잘 보내세요~

    2012.01.03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Großartig!!!

    2012.01.03 21:14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고온욕은 오래 있다고 좋은 것이 아니고 5분 정도면 충분하군요. 뜨거운 물에 오래 있으면 좋은 줄 알았거든요.

    2012.01.03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난 정말이 블로그를 사랑한다고이 순간을 받고 있습니다.
    그건 내 연구에 나에 대한 정보의 좋은 자원이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012.01.03 22:41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전 겨울에 전기담요가 너무 좋아요^^; ㅎㅎ

    2012.01.03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건강해지는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2012.01.04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10가지 건강수칙 잘 지키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1.04 00:44 [ ADDR : EDIT/ DEL : REPLY ]
  19. 노을님!
    너무 늦게 들렸지요?
    오늘하루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

    2012.01.04 04:26 [ ADDR : EDIT/ DEL : REPLY ]
  20. 천연가습기 만드는 법 좀 알려주세요.

    2012.01.04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전 팥이라도 많이 먹어야겠네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2.01.04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가슴 먹먹하게 만든 스님이 벗어놓은 낡은 털신



이제 긴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는 직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지리산 대원사를 다녀왔습니다.
저 멀리 정상에는 하얗게 잔설이 내려앉아 있어 바람은 차갑기만 하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5명 모두 불교 신자라 함께 대원사에 들어갔습니다.
땡그랑 땡그랑 풍경소리가 조용한 산사를 깨우고 있었습니다.



▶ 대원사 입구


▶ 대웅전



▶ 평온한 대원사 풍경


▶ 부처님
조용히 두 손 모아 절을 두 번 올렸습니다.
온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 나란히 놓인 스님의 보온 신발
대웅전을 나와 툇마루 아래 놓인 신발을 보니 친정 엄마 생각이 간절하였습니다.
맨 오른쪽 신발은 짝이 맞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짝도 맞지 않는 다 낡은 보온 신발 하나로 긴 겨울을 나셨던 엄마가 그립기만 합니다. 
엄마는 다 달은 신발 속에 못 쓰는 천조각으로 누벼 깔창을 만들어 넣어 신고 다녔습니다. 
알뜰살뜰 하나라도 아껴야만 했기에 당신 위한 삶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직 6남매를 위해 희생만 하고 떠나신 엄마이기에 말입니다.
사진을 찍고 쪼그리고 앉는 나를 보고
"에구! 신발 보고 또 엄마 생각했구나."
"..............."
"그 시절에는 다 그렇게 살았지. 우리 어머님 모두가..."
"그랬지."
"스님 역시 알뜰하신가 보다."

늘 움켜질줄만 알고 버릴 줄 모르는 나를 발견합니다.
욕심없이 내려놓는 소박한 스님을 상상해 봅니다.






 


▶ 계곡에 얼어 붙은 고드름




 




▶ 소원 돌탑



▶ 길고양이
검은 고양이였습니다.
사람의 소리를 듣고는 슬그머니 도망치는 녀석입니다.
이 겨울! 무얼 어떻게 먹을지 걱정되었습니다.




 





▶ 얼음 사이로 졸졸졸 계곡물이 흘러갑니다.


▶ 휴림 가는 길
차가운 몸도 녹이고 차 한 잔의 여유 누려보았습니다.



               ▶ 난로 위에 고구마를 구워 먹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찻집을 들어섰습니다.
"어서 오세요."
개량 한복을 입은 주인이 우리를 맞이합니다.
"춥지요? 이리로 오세요."
장작을 난로 안에 넣으며 불을 지펴줍니다.
"도시락 얹어 먹은 게 생각난다."
"도시락이 아니고 밴또..."
"호호..맞어 맞어."
"고구마 구워 먹음 좋겠다."
손님이 오면 내놓기 위해 미리 익혀서 두었던 고구마를 호일에 싸서 올려놓습니다.
스믈스믈....
옛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 메뉴판입니다.
옛날 책처럼 엮어서 만들었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만졌는지 낡아 있었습니다.



▶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 따뜻한 오미자차


▶ 스쳐 간 사람들의 메모입니다.
사장님은 메뉴판과 함께 오가는 사람들이 흔적을 남길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한 장, 두 장, 장수를 넘기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 참 행복했습니다.


아니, 가까이 지내던 동료와 마음 나눌 수 있어
그리운 엄마를 떠올릴 수 있어 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사진을 보는데 좋네요^^ 풍경은 겨울이지만, 저녁노을님 시선이 참 따뜻한 것 같아요. 스님의 신발도, 산을 홀로 다니는 저 고양이도... 뭔가 따듯한 시선에서 찍을 수 있는 사진들로 보여요^^ 잘 보고갑니다^^

    2011.12.23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랜만에 마실을 왔어요~
    오늘도 잠시 외출을 하고 돌아왔는데 차가운 바람에 몸이 절로 굳어 버리던데~
    몸은 굳어 버려도 눈과 추억은 굳지 않나봐요^^

    2011.12.23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3. 털 신발 보고있으니 어릴때 할아버지가 신었던 것이 떠오릅니다. ㅎㅎ

    지인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봅니다. 잘보고 간답니다. ^^

    2011.12.23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웬지한번 가보고 싶네요 ^^ 잘보고 갑니다 메리크리스마스되세요!!^^

    2011.12.23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을이님 우수블로그 축하드립니다.
    뭐 당연한거지만 그래도 축하드려요^^

    메리 크리스 마스입니다.

    2011.12.23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맘이 따스해지는 군요..^^

    2011.12.24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랑초

    어릴 때가 생각나는군요.

    우리 어머님이 다 그랬지요.ㅎㅎ

    2011.12.24 04:54 [ ADDR : EDIT/ DEL : REPLY ]
  8. 뭔가 모르게 가슴속 한켠이 꿈틀꿈틀...
    제가 있는 곳은 눈이 많이 왔네요.
    노을님 계신곳은 어떤지 모르곘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2011.12.24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 보고 갑니다 어머니의 보온털신이라 마음에 와닿습니다. 우리 스님 털신도 다 낡았던대 한 켤레 사다 드려야겠습니다 연말연시 즐겁게 보내세요

    2011.12.24 06:4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랜만에 보는 대원사의 모습입니다.
    지리산의 향기가 여기까지 오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성탄 되세요.

    2011.12.24 0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1.12.24 08:09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12.21 10:32


스키장에서 지친 피부 되돌리는 방법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어 버렸습니다.
쌩쌩 불어오는 바람을 가르며 모임장소를 향했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으로 몸을 녹이니 하나 둘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살면서 마음 통하는 이들과 함께 정담 나누며 산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 느끼게 해 주는 시간입니다.
한참 시간이 흐른 후 들어선 친구에게
"왜 이렇게 늦었어?"
"응. 그럴 일이 좀 있었어 미안해."
가만 보니 얼굴이 부석부석 안 좋아 보였습니다.
옆에서 이야기를 들으니 스키장을 다녀온 모양인데 쉽게 생각하고 넘긴 피부에 트러블이 생겨 병원을 다녀오는 길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이면 즐겨 찾게 되는 스키장입니다.
하얀 눈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요즘, 스키장에서 지친 피부 되돌리는 법입니다.





 



★ 스키장에서 지친 피부 되돌리는 방법


1. 자극받은 피부 진정시키기


스키장처럼 실내 외 온도 차가 많은 곳에 있다 보면 피부는 심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특히

 각질층이 두껍게 쌓이게 되는데 그렇다고 각질제거를 위해 섣불리 스크럽제나 필링제를 사용하면 예민해진 피부를 더욱 자극할 뿐입니다. 먼저 스팀타월로 얼굴을 감싸주어 모공이 열리면 미지근한 물에 위시오프 타입이나 에센셜 오일이 충분히 함유된 부드러운 제품으로 마사지해줍니다. 세안 후에는 알코올 베이스를 가진 제품 대신 워터베이스의 토너와 에센스로 피부 결을 정리합니다.





2. 충분한 수분 공급하기



스키장을 다녀온 후 2~3주 동안은 고산지대의 강한 바람과 자외선 탓에 피부가 쉽게 건조해집니다. 세안을 마치고 피부 결을 정리한 후 30초 안에 보습력이 강한 제품을 발라줍니다. 안티링클, 안티 트러블 기능을 가진 무거운 질감은 지친 피부를 처지게 할 수 있으니 가벼운 젤이나 리퀴드 타입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또한, 평소 사용하던 양의 1.5배를 바르고 얼굴을 손바닥으로 감싸 충분히 흡수시키는데 특히 건조하다고 생각되는 부위에는 에센스와 보습크림을 섞어 바르면 좋습니다.




3. 부르튼 입술 관리하기


피부 중 피지선과 모공이 없어 수시로 건조해지는 입술은 땀과 침의 노폐물 그리고 강한 맞바람 탓에 심하게 트고 갈라집니다. 갈라진 입술을 손으로 뜯게 되면 침의 세균과 곰팡이가 피부를 공격해 탈락성 입술염으로 피가 나거나 수년간 따갑고 화끈거리는 통증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먼저 스팀타월로 입술을 충분히 불린 후 밤타입의 립 에센스를 페이스 오일과 섞어 수시로 발라줍니다. 입술이 부드러우질 때까지는 자극적인 성분이 들어 있는 메이크업을 자제하고 자외선 차단제와 비타민 E 성분이 함유된 입술 보호제나 바셀린을 충분히 발라줍니다.





4. 고글 자국 없애기


자외선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위는 고글 바로 밑 광대뼈 부위, 기미나 주근깨가 많이 생기는 이 부위는 눈에 반사된 강한 자외선으로 검은 색소가 침착되기 쉽습니다. 우스꽝스러운 팬더곰 자국을 남기지 않으려면 주 1~2회 눈더덩을 제외한 얼굴 전체에 미백 에센스를 사용해줍니다. 웃을 때 불룩하게 나오는 C존에 에센스를 두드리듯 발라준 뒤 색이 짙은 부분에는 한 번 더 덧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눈가에 사용해도 좋은 화이트닝 제품이라면 얼굴과 눈가에 동시에 사용해 다크서클을 함께 관리해줍니다.




 

5. 상한 머릿결 되돌리기

건조한 바람과 대기의 먼지 자외선으로 손상된 모발의 큐티클은 머리카락은 물론 두피까지 손상시킵니다. 샴푸 하기 전 엉킨 머리카락을 굵은 빗으로 살살 빗질해 풀어주어야 하는 데 힘을 사용해 강제로 빗으면 두피에 자극을 주어 염증이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유. 수분 밸런스를 맞추어주는 에센스 타입의 샴푸와 린스를 사용하고 모발 내부 결함을 강화할 수 있는 단백질 콜라겐 성분이 있는 트리트먼트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짜릿한 스피드를 만끽하기 위해 안전 장구를 챙기는 일은 기본이 됐지만 정작 피부안전을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도 드문 것 같습니다. 스키장에 있는 동안 피부는 찬바람 때문에 건조해지고, 자외선은 피부에 주름과 기미를 만들기도 한다는 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눈때문에 피부가 고생을 많이 하죠.
    눈 쌓인 겨울산을 오르다보니 흰눈에 시력도 떨어지는거 같고,
    피부도 푸석푸석 따가운게 느껴지더라구요.
    올려주신 글 보고 관리 잘 해야겠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12.21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겨울 자외선 특히...스키장에서의 자외선은
    여름 자외선 보다 무섭다고 하죠. ^^
    스키장 가시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슴다. ㅎㅎ
    즐건 수욜되세요. (눈이 조금 밖에 안내려서 아쉽네요.)

    2011.12.21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 스키시즌에 매니아들을 위해
    아주 좋은 정보 주셨어요.

    2011.12.21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직 스키장을 한 번도 못가봤습니다....

    올해는 스키장 한 번 가보고싶네요..ㅎ

    노을님 정보로 그때 피부관리도 한 번 해보고 ㅎㅎ

    잘보고 간답니다. ^^

    2011.12.21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여자들 특히나 신경써야하는데
    갔다오면
    늘 대충 ㅎㅎㅎㅎ선블럭도 확실하게 해야하는데 ㅎㅎ
    좋은 정보감사해요 ^^

    2011.12.21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7. 항상 겨울되면 걱정하던 거였는데...한결 가벼운 맘으로 스키장에 갈수 있겠네요..^^

    2011.12.21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평소에도 신경좀 쓰는데 자꾸산행을하니 색소가 생겨요. 너무나 잘 봤습니다.

    2011.12.21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신록둥이

    강원도에서 오면서 스키장 들려 올까 하다 그냥 왔네요~
    몇 년 안 타서 또 엄청 넘어지게 생겼어요~ㅋ
    바닷바람 쑈였더니 제가 지금 피부가 많이 안 좋아요.
    에센스 덤뿍 발라줘야 것어요~

    2011.12.21 13:2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시기적절한 정보로군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1.12.21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정말 꼭 필요한 정보네요. ^^
    스키장 가는 것 너무 좋아하는데 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2011.12.21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스키장 함 가봐서 노을님 한테 얻은 정보를
    함 써봐야 겠는데 말입니다.ㅋㅋ
    언제 함 가볼 수 있을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2011.12.21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유익한 정보인데요....
    참고 하겠습니다.^^

    2011.12.21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스키장에서 지친피부 되돌리는방법 잘 보고갑니다

    2011.12.21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2011.12.21 21:14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전.. 스키장에 가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입술은 부르트고.. 머리결도 상하고..
    피부도 푸석하니...그렇네요
    관리 잘 해야겠어요ㅠㅠ

    2011.12.21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올해는 스키장 갈 시간이 없어서...늘 못 가지만^6
    이제 들어와 잠시 들려갑니다...

    2011.12.22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선은 스키장부터 너무너무 가고 싶네요.ㅠ

    2011.12.22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겨울철에도 피부관리에 신경써야죠^^
    날씨가 추워지네요^^ 감기조심하세요^^

    2011.12.22 0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스키장 다녀온 후에도 피부관리가 중요하네요 ^^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1.12.22 0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1월에 스키장 간답니다.
    충분한 수면과 팩이 최고더군요
    그러기 전에 선크림 꼼꼼히 잘 바르고
    마스크 착용도 필수지요.

    2011.12.22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12.04 06:00

겨울감기 뚝! 코막힘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법


겨울을 제촉하는 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윗지방에는 폭설로 온통 뽀얗게 세상을 덮어버렸습니다.
이렇듯 비와 눈이내리고 찬바람이 불어 주위에는 감기 환자가 많습니다.

겨울철이 되면 건조한 실내 공기로 인해 호흡기 질병을 앓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아이들은 저항력이 떨어지고 특히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공기가 건조할 때 방안의 습도를 높이기 위해서, 특히 아이가 열이 나고 가래가 많은 호흡기 질환에 걸렸을 때 가습기를 사용하면 호흡기에 필요한 습기를 제공하여 가래를 묽게 해주고 열도 떨어뜨려 주는 역할을 합니다. 가습기를 틀어 실내의 습도를 높여 주게 되면 숨쉬기가 편해지고 목이 한결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기관지천식 환자에게 가습기는 NO

 

가습기를 틀어 실내 습도를 높이면 숨쉬기가 한층 편해지고 목이 부드러워집니다. 특히 호흡기 환자나 어린이가 있는 경우는 가습기 사용이 필요합니다. 또 몸에서 열이 나고 가래가 많은 호흡기질환에 걸렸을 때 사용하면 호흡기에 필요한 습기를 제공, 가래를 묽게 하고 열도 떨어뜨리지만, 가습기가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기관지천식 환자에게 가습기는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찬 습기가 오히려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





 

★ 우리집 천연 가습기


가습기가 없으시다구요? 그렇다면 가습기 없이도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숯을 이용한 가습기

일반 숯은 천연 가습기로 사용해도 좋지만 잘 씻은 뒤 하루 동안 말린 후 물에 담가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물에 담긴 숯은 수분을 방출하기 때문에 가습의 효과를 더욱 더 높일 수 있습니다.









2. 귤껍질 가습기

귤을 먹고 난 뒤 그냥 버리십니까?
껍질을 모아 거실에 두면 냄새도 나고 습기도 촉촉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살짝 마르면 분무기로 살짝 뿌려주면 그 향기가 은은하게 퍼져나갈 것입니다.








3. 달걀껍질 가습기

달걀 껍데기는 탄산칼슘이 주성분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많다. 달걀 껍데기를 통해 물이 조금씩 증발하면서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해 준다.

넘어지지 않게 키친타올 몇 장을 깔고 달걀에 물을 채웠습니다.

 ㉠ 달걀 한쪽에 구멍을 뚫어 속을 깨끗하게 비운다.

 ㉡ 깨끗이 행군 후 물로 달걀 껍질 속을 채운다.

 ㉢ 7~8개 정도 함께 놓아야 효과가 크다.






4. 수경식물 키우기

양파, 고구마 등 물에서 뿌리를 내리는 수경식물을 키우는 것도 방법. 가습 효과가 좋은 수경식물에는 디펜바키아, 아이비 등이 있습니다. 단 수경재배식물을 키울 때는 물을 자주 갈아야 합니다.

 그도저도 하기 싫다면 물 한 그릇을 떠 놓아도 효과적이며, 빨래 널기, 욕실 문 열어 두기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 막힌 코를 시원하게 뚫어주려면?


 

1. 뜨거운 물수건을 이용한다.

코가 막히는 감기에 걸렸을 때 무엇보다 괴로운 것은 숨쉬기가 답답하다는 것. 이럴 때 코를 시원하게 트여줄 방법이 있다. 뜨거운 물수건을 코와 이마 사이에 올려놓고 막힌 쪽이 위를 향하도록 누워 있으면 시원하게 뚫린다.




2. 쑥을 이용한다.
코감기에 걸리면 우선 코가 막히는 것이 제일 갑갑한 일입니다.
이럴 경우 코를 시원하게 탁 트여 줄 약이 있답니다.
즉,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시 끼워 보면 거짓말같이 막혔던 코가 툭 트인답니다.
특히 아이들이 코감기가 걸려 코가 막히면 호흡곤란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3. 차를 마신다.
양파즙을 만들어 물에 타서 마시거나, 유자차나 과일차를 뜨겁게 해서 마셔도 좋습니다.






건강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휴일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요즘 비가 가끔 내리지만 집안은 건조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코가 꽉 막히는 것이...
    저게 딱인 포스팅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2011.12.04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다양한 방법 등이 있네요
    이런 방법은 그렇게 힘 안들이고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특히 달걀 껍질로 하는 방법은 오늘 당장 실행을^^
    오랫만에 들려갑니다

    2011.12.04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날씨 때문에 감기에 쉽게 걸릴 수 있겠더라구요 ㅎ
    잘배우고 갑니다 ^^

    2011.12.04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감기걸렸을때 코막히면 숨쉬기도 답답하고 힘들었었는데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2011.12.04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번 겨울은 감기없이 지낼수 있으려나.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1.12.04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쑥이 그렇게나 좋은 것이군요.
    몸이 고단해서 그러는지 요즘 감기까지 덮쳐와
    엉망입니다.
    쑥을 좀 사와야겠어요.

    2011.12.04 10:10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어우어!!
    지금도 감기때문에 몇일째 고생중이라..
    당장 해봐야 겠는데요~~ 훌쩍~~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2011.12.04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유용한 정보 잘 배워갑니다.

    2011.12.04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늘도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날이 무지 좋습니다.^^

    2011.12.04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코감기에 좋은 생활 정보 로군요.
    저도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2011.12.04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환절기에 문제되는 것이 감기지요...
    저도 감기에 걸려 기침도 나고 머리도 아프고...
    곧 나을 것 같으면서도 계속되고 있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12.04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천연가습기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괜히 가습기 쓰기 겁났는데 천연가습기 아주 좋네요.

    2011.12.04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두 몇일동안 코가 꽝막히고 엄청 목이 아픈 감기를 달고 있었는데 지금은 조금 괜찮아졌어요. 진작알았음 ...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2011.12.04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지금 코가 막혀서 어쩔 줄 몰라하다가 너무 좋은 방법을 알았네요.
    바로 실천해 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

    2011.12.04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달걀껍질도 저렇게 활용하니 참 좋군요
    건강하시지요?

    2011.12.04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습도에 바짝 신경을 쓸수밖에 없는 요즘입니다...
    유익한 포스팅이네요~~!

    2011.12.04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호.. 코 막힘이 심한데 써봐야겟어요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12.04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는 코막힘은 없고 ,,주로 겨울이면 미열을 달고 사네요
    동생들이 코막힘이 심해서 가을부터 고생하거든요..
    좋은정보 잘배우구 갑니다 ..
    코막힘 너무 힘들어 하느데.. 갈켜줘야겠어요^^

    2011.12.04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가습기 잘 보고 갑니다~

    2011.12.04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찬바람이 불면서 코막힘이 심했는데... 좋은 정보네요^^
    편안한밤 되세요~~

    2011.12.04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번 먹어봐! 감기 문제없어!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따뜻한 음식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환절기라 그런지 여기저기 감기 환자가 많습니다.
콧물이 흐르고 머리가 지끈거리기도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왔다갔다하는 아들이 감기에 걸렸습니다.
밤늦게 바람을 가르며 달리다 보니 뼛속 깊이 바람이 파고들었나 봅니다.

이렇게 입맛이 떨어질 때 먹으면 감기 문제없습니다.


 

1. 부추죽

▶ 재료 : 찬밥 1공기, 감자 1개, 새송이버섯 1개, 당근 1/3개, 육수 2컵,
             부추,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각종 채소는 곱게 다져둔다.
㉡ 참기름을 두르고 채소를 볶다가 찬밥을 넣어준다.
㉢ 육수 2컵 정도 부어준다.
㉣ 마지막에 부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부추죽은 병에 걸린 환자의 영양을 보충해주는 영양공급 효과가 있다. 부추의 강한 향을 내는 것은 「알릴」이라는 성분인데, 이는 자율신경을 자극해 냉해진 위장의 상태를 조절해 준다. 또 비타민 A·B·C, 칼슘, 칼륨, 철분 등이 풍부해 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충분한 영양공급이 가능하다.



2. 파죽

▶ 재료 : 찬밥 1공기, 감자 1개, 새송이버섯 1개, 당근 1/3개, 육수 2컵
             파,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순서

㉠ 각종 채소는 곱게 다져둔다.
㉡ 참기름을 두르고 채소를 볶다가 찬밥을 넣어준다.
㉢ 육수 2컵 정도 부어준다.
㉣ 마지막에 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파죽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파의 흰 부분이 땀을 나게 하여 열을 내리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열이 높은 경우나 이미 땀을 많이 흘린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파의 흰 부분을 잘게 썰어 된장에 버무린 다음 끓는 물을 부어 죽이나 수프로 끓여서 먹는다.




3. 유자차

유자는 비타민C 함유량이 많아 피부에 좋으며 감기의 특효약입니다. 빛깔이 곱고 겉모양이 깨끗한 유자를 골라 잘 씻은 후 5 mm두께로 썰어 설탕을 넣어 재워 놓았다가 물을 넣고 끓여 마시면 됩니다..




유자와 설탕은 1:1 입니다.







4. 진피차

 

잘 익은 감귤의 껍질을 벗겨 말린 것을 ‘진피’라고 하는데 이는 한방에서도 자주 쓴 약재입니다. 진피탕은 기침과 가래 증상이 나타날 때 먹으면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말린 귤 껍질 5g, 생강 3g, 감초 2g을 물 1컵으로 달여 물이 반으로 줄면 짜서 마십니다.



5. 생강차


 곱게 채를 썰어 생강 : 설탕 = 1:1



 

 


생강탕은 기침과 가래를 멈추게 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감기의 두통·기침·코막힘·한기 등에는 더없이 좋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먼저 곱게 간 생강즙에 꿀을 넣어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차를 끓여주었더니 며칠 가지 않았습니다.

쌀쌀한 초겨울,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전 부추죽은 너무 먹고 싶어지는데요 ? ^^

    2011.12.02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린레이크

    전 부추죽 주셔요~~~죽을 무쟈게 좋아해요~~

    2011.12.02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4. 감기에 좋은음식들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1.12.02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몸에 좋은 맛좋은 차들만 있네요 ㅎㅎ
    한잔 먹고 싶어지네요 ^^

    2011.12.02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부추죽이랑 생강차라.
    조합이 깔끔합니다.

    굳이 아프지 않아도
    평소에 가끔 먹으면 감기 예방 효과에도 좋을 것 같아요.

    2011.12.02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려서 귤껍질을 말렸다가 끓여먹은 기억이 나네요...

    2011.12.02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부추죽이 감기에 좋은지 몰랐네요.
    마트가면 부추도 사고, 생강도 사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12.02 11:57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가 사는 곳이 서귀포라 밀감이 넘치는데 진피차를 생각해 봐야 겠는데요.

    2011.12.02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진피차 끓여야겠어요
    요긴한 정보글 ..감사합니다.

    2011.12.02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맛있어 보이네요^^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1.12.02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요즘 감기 유행이 시작된 듯 합니다.
    저는 추천해주신 메뉴중에 유자차에 한표!..^^

    2011.12.02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지금 감기로 골골대는 신랑에게 꼭 해줘야 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1.12.02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생강차와 파죽 제일 땡깁니다요~
    주말 편히 보내시구요.

    2011.12.02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노을님, 생강차 만드는 방법에서요, 생강을 잘게 썰어서 유자차처럼 설탕에 재놓은 다음 물에
    우려먹는건가요, 아니면 생강을 말려서 우려먹는건가요, 아니면 갈아서 타먹는 건가요?
    사진상으로는 설탕에 재는것 같은데 글에서는 갈아서 타먹는거라고 해서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2011.12.02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보고 갑니다 마눌이 요즘 속인 안좋아서 죽이나 끌여줘야 겠네요 ^^

    2011.12.02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안그래도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그럼 감기 조심하세요~~^^

    2011.12.02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18. skybluee

    감기 뚝!!

    잘 보고가요

    2011.12.02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19. skybluee

    감기 뚝!!

    잘 보고가요

    2011.12.02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날씨 쌀쌀할때 부추죽 한그릇 그만이겠습니다.
    퇴근후엔 한잔의 따뜻한 차... 정말 좋아요.

    2011.12.02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주말에 부추 좀 사다놨는데 죽 끓여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1.12.05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11.26 07:00

맛과 멋을 살려주는 김장 담그기 비법



어느 누구 집이나 빠지지 않고 먹는 반찬이 있다면 아마 김치를 두고 하는 얘기일 것입니다. 김치의 건강 기능성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연 발효식품이라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발효가 진행되면서 g당 최고 1억 마리에 달하는 유산균이 생성되고, 시판 유제품보다 4배나 많은 양입니다. 또 유산균에 의해 비타민 B군·비타민 C·일부 아미노산이 생합성 되어 이들 영양소가 배추 등 원재료에 들어 있던 양보다 대폭 늘어나는 '마술'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또 마늘·고춧가루·생강 등 김치 제조에 사용하는 양념엔 각각 알리신· 캡사이신 · 진저롤 등 항산화·항균 물질이 풍부합니다. 김치가 항암 식품이자 식중독·사스 예방식품으로 기대를 모으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하지만, 고혈압의 원인 중 하나인 소금이 제조 과정에서 상당량 첨가되기 때문에 김치 재료를 잘 고르고 가급적 싱겁게 담그며 위생적으로 보관해야 최고의 웰빙 식품으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 좋은 김장 재료 고르기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요리에서만큼은 그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아삭하고 맛있는 김치의 필수조건인 신선한 재료 고르는 노하우를 배워보자.



1. 배추


껍질이 얇으면서 푸른 잎이 많고 잎이 단단하게 밀착돼 겉잎을 버릴 게 없는 것이 좋습니다. 겉잎의 흰색과 녹색이 선명하게 대비되고 줄기의 흰부분을 눌렸을 때 단단하고 수분이 많으면서 반점이 없는 것을 고를 것. 또 중간 크기에 들어봤을 때 속이 꽉 찬 것처럼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이 고소한 맛이 납니다.




2. 미나리

길이가 너무 길지 않고 줄기가 통통한 것이 좋으며 잎이 무성하면서 검은 반점이 없는 것을 고를 것. 뿌리 수염이 적은 것이 질기지 않고 맛이 좋으며 전체적으로 붉은 빛깔이 흐르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3. 갓



색이 진하고 솜털이 돋아 있는 것이 향긋하고 맛있습니다. 줄기가 길고 잎에 윤기가 흐르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고춧가루를 넣은 김치에는 홍갓을, 백김치나 동치미처럼 하얀 김치에는 청갓이 어울립니다.




4. 쪽파

흙이 묻어 있고 끝이 뭉그러지지 않는 것. 줄기의 굵기와 길이가 일정하며 매끈하게 쭉 뻗어 있는 것. 잎은 탄력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흰색 부분이 많고 깨끗한 것을 골라 씻지 않고 보관해 사용합니다.







5. 생강

알이 굵고 굴곡이 적으며 흙이 마르지 않아 묻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껍질에 붉은 기가 살짝 도는 것을 고르는데 껍질이 얇아 투명할 정도로 비치는 것은 덜 맵고 수분이 많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 마늘


마늘 특유의 모양과 크기가 균일하고 기형이 없는 것을 고릅니다. 깨지거나 부스러진 것, 짓무른 것과 대가 너무 길게 나온 것은 수분이 적으므로 피합니다. 씨알이 굵고 매운맛이 강한 국산 마늘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7. 소금


잘못된 소금으로 김장을 하면 배추의 씹는 맛이 없어지는데, 3년 혹은 5년 동안 간수를 제대로 뺀 천일염은 식감도 살려주면서 쓴맛이 거의 없어 김치의 맛을 더욱 좋게 합니다. 색상이 균일하고 윤기가 흐르며 부패한 냄새가 나지 않는 것, 또 수분이 적어 손에 쥐었다 털었을 때 소금이 남지 않는 것을 골라야 합니다.





8. 젓갈


새우젓은 살이 통통하면서 맑은 연분홍을 띠는 것, 잡티가 많이 섞이지 않은 것, 액상이 균일하고 상온에서 보관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멸치젓은 뼈와 머리가 완전히 붙어 있고 비린내가 나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데, 색깔이 너무 선명한 것은 충분히 삭지 않은 것이니 피할 것.



9. 고춧가루


붉은색의 가루가 균일하고 수분이나 이물질이 섞이지 않은 것을 고를 것. 고추로 가루를 만들 때는 태양 아래에서 건조시킨 태양초나 혹은 매운 고추를 사용하는 것이 더 맛이 좋은데, 꼭지 부분이 검은빛을 띠는 것보다 줄기가 굵지 않으면서 노란빛을 띠는 것이 더 좋습니다.





10. 무


표면에 잔주름이 적어 매끈하고 들었을 때 묵직하며 잔털이 많지 않은 것, 무청이 달린 것이 좋은데 무청이 싱싱하고 윤이 나는 것이 단맛이 나고 매운맛이 적습니다.







김장 김치 절임물 소금농도 10%가 딱 좋아

청각 미나리를 넣으면 염도 낮아져
맛있는 김치를 담그려면 손대중으로 소금을 대충 뿌려서는 안 됩니다. 10% 소금물을 만든 뒤 이 물에 배추를 담가 절이는 것이 좋습니다. 10% 소금물을 얻으려면 가정용 염도계로 측정하면서 소금을 물에 조금씩 녹여야 한다. 만약 염도계가 없다면 물 10L(1L 페트병 10개)에 소금 1㎏(약 5컵)을 넣으면 됩니다. 또 평소보다 젓갈의 사용량을 줄이고 청각·미나리·무생채·생새우 등을 이용하면 염도를 낮춰도 김치의 시원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 배추 밑간 쉽게 들이는 비법
김장은 배추 절이고 씻는 작업이 정말 힘이 듭니다. 그리고 밑간을 할 때 초보 주부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일이기도 하구요. 아주 쉬운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준비물 : 김장비닐 1개, 배추 5포기, 소금(우동 그릇 1그릇 정도)
▶방  법


㉠ 배추는 1/2 쪽으로 잘라준다.
㉡ 밑동에 칼집을 넣어준다.
㉢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1컵 정도 녹여준다.
㉣ 잘라놓은 배추를 소금물에 적시고 사이사이에 소금을 뿌려준다.
㉤ 간을 한 배추를 김장 비닐에 넣는다.
㉥ 나머지 소금물도 비닐에 부어준다.
㉦ 비닐을 묶어주면 끝!~




그냥 4시간 정도 방치해 두었다가 배추가 든 김장 비닐을 뒤집어 놓습니다.
약 6~8시간 지나면 짜지 않고 간이 잘 된 배추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 배추 5포기 김장하기
▶ 재료 : 배추 5포기, 새우젓 500g, 멸치액젓 반컵 정도, 
          무(소) 2개, 미나리 1단, 청각 3.000원, 쪽파 2.000원,
          고추가루 2근, 찹쌀풀 1냄비, 마늘 1kg, 생강 3쪽
          굵은소금 우동그릇 1그릇(수북하게) 
          생새우 만원, 굴 만원,

▶ 만드는 법

㉠ 배추는 저녁 8시에 절여 새벽 3시쯤에 씻었습니다.(7시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