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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이 그리운 아이들을 위한 밑반찬 집밥이 그리운 아이들을 위한 밑반찬 코로나19 때문에 외출도 자제하고 지내다가 지난주, 아이들한테 다녀왔습니다. 1. 깻잎지 ▶ 재료: 깻잎 150장, 양파 1개, 당근 1/2개, 마늘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맛간장 2컵, 고춧가루 1/2컵▶ 만드는 순서㉠ 깻잎은 식초 물에 담가 두었다 씻어 물기를 빼두고, 양파, 당근은 채썰어 준비한다. ㉡ 썰어둔 채소와 준비한 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둔다. ㉢ 통에 깻잎 2장정도 켜켜히 놓고 양념장을 올려가며 완성한다. 2. 대패삼겹살 숙주볶음 ▶재료: 대패삼겹살 200g, 숙주 150g, 적피망 1/2개, 맛간장 2숟가락, 굴 소스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만드는 순서㉠ 대패삼겹살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기름기를 빼둔다.㉡ 데쳐낸 삼겹살, 숙주,.. 2020. 4. 24.
딸아이가 싸 간 엄마의 생일 도시락 딸아이가 싸 간 엄마의 생일 도시락 어제는 제 생일이었습니다. 남편은 바빠 집에도 오질 못해 멀리 있는 딸아이가 저녁 늦게 왔습니다. "엄마! 친구들이 생일 도시락 싸 오래!" 딸과 둘이 마트에 들러 재료를 사 와 만들었습니다. ▲ 딸아이가 준비한 생일케이크 1. 나물(시금치, 톳, 숙주나물) ▶ 재료 : 시금치 1단,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톳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에 묻혀주면 완성된다. ㉢ 숙주도 삶아낸 후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쇠고기 볶음 ▶ 재료 : 쇠고기 500g, 양파 1/2개, 당근 1/3개, 대파 1대, 청양초 2개 ▶ 양념.. 2018. 12. 5.
엄마표가 최고라는 딸을 위한 식탁 엄마표가 최고라는 딸을 위한 식탁 새내기 대학생이 집에 있을 때 먹은 딸을 위한 식탁입니다. "딸! 뭐 먹고 싶어?" "파김치! 돼지고기 수육!" 먹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가족을 위해 맑은 도마 소리를 내는 건 주부의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1. 홍합탕 ▶ 재료 : 홍합 1팩, 청양초 2개,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홍합은 깨끗하게 씻어 물 2컵을 붓고 삶아준다. ㉡ 끓으면 썰어둔 청양초와 대파를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홍합탕 2. 숙주 새우전 ▶ 재료 : 숙주 50g, 새우 50g, 달걀 3개, 밀가루 3숟가락,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깨끗하게 씻어 청양초, 달걀, 밀가루를 넣어 반죽한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3. 겨울초겉절이 ▶ 재료 : 겨울초.. 2014. 1. 20.
기숙사로 떠나는 딸아이를 위한 식탁 기숙사로 떠나는 딸아이를 위한 식탁 새내기 대학생인 딸아이가 겨울 방학을 하고 집에 왔다가 떠나는 날이었습니다. 다정하게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친구 같은 딸입니다. "엄마! 나 학원 알바 때문에 내일 가야 해." "그래? 알았어." 이것저것 먹고 싶다는 걸 만들어 주었습니다. 1. 오이 쇠고기볶음 ▶ 재료 : 오이 2개, 쇠고기 100g, 간장 2숟가락, 매실 엑기스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반달 모양으로 썬다. ㉡ 쇠고기는 간장, 마늘, 참기름, 매실 엑기스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볶아준다. ㉢ 쇠고기가 익으면 썰어둔 오이를 넣고 볶아 깨소금을 뿌려주면 완성된다. 2. 굴 무무침 ▶ 재료 : 무 1/2개, 굴 100g, .. 2014. 1. 13.
여대생 딸이 전하는 혼자서도 잘 노는 방법 여대생 딸이 전하는 혼자서도 잘 노는 방법 12월 24일 즐거운 크리스마스였습니다. 가족끼리 모여 외식을 하고, 친구끼리 모여 수다를 떨고, 연인끼리 모여 사랑을 속삭이며 즐거움을 나누는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연말이라 더 바쁘고, 고3인 아들은 수시에 합격하고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혼자 덩그러니 남아 집에 남아 있었습니다. 오후가 되자 멀리 기숙사 생활을 하는 대학생 딸아이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엄마! 뭐해?" "응. 그냥 있어. 영화 보러 갔다가 자리 없어 그냥 와 버렸어." "예매 안 했어? 아빠는?" "나갔지." 한참 수다를 떨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카톡을 보니 딸아이가 보내온 혼자서도 잘 노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 여대생이 전하는 혼자서도 잘 노는 방법 ㉠ 카.. 2013. 12. 28.
집밥이 그리운 딸을 위한 도시락 집밥이 그리운 딸을 위한 도시락 집을 떠나 기숙사 생활하는 딸아이 집밥이 그리웠는지 카톡으로 '불고기' '잡채' '풋고추전' '비빔국수' '수육' 먹고 싶은 것을 나열하는 게 아닌가.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주말, 딸과 같은 학교에 합격한 고3 아들이 영어 시험이 있어 6시에 출발하면서 새벽같이 일어나 먹고 싶다는 것으로 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 1. 갈비찜 ▶ 재료 : 갈비 600g, 피망(삼색) 1/2개씩, 양념 : 배1/2개, 마른 고추 2개, 마늘, 진간장 3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양파 1/2개 ▶ 만드는 순서 ㉠ 갈비는 물을 붓고 끓이다 첫물은 따라 버린다. ㉡ 갈비는 물에 잠길 정도로 부어 마른 고추를 넣어 푹 삶아준다. ㉢ 갈비가 익으면 준비해 둔 양념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 2013. 12. 23.
최고의 찬사! 엄마표 집밥이 그리웠어 최고의 찬사! 엄마표 집밥이 그리웠어 금요일 늦은 시간, 오랜만에 멀리 떨어져 기숙사 생활을 하는 딸아이가 집에 왔습니다. "엄마!" "우리 딸 어서 와" 오랜만에 곁에서 조잘조잘 이야기를 쏟아냅니다. 조금 있으니 연년생인 고3 아들이 들어섭니다. "차 한 잔 하러 갈까?" "그러지 뭐." 둘은 나란히 밖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니 흐뭇합니다. 먼저 대학을 들어간 누나의 조언을 듣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들어올 것 같았습니다. 토요일 아침, 두 녀석을 위해 식탁을 차렸습니다. 1. 나물 ▶ 재료 : 콩나물, 무, 단배추(간장,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 들기름과 소금을 넣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 콩나물은 삶아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단배추는 데쳐 .. 2013. 11. 18.
정성 가득! 딸아이에게 전하는 '엄마의 작은 선물' 2013. 9. 28.
즐겨 입는 스키니진, 끼는 바지 증후군을 아세요? 즐겨 입는 스키니진, 끼는 바지 증후군을 아세요? 며칠 전, 새내기 대학생이 된 딸아이가 방학해 집에 왔습니다. 오랜만에 딸아이와 데이트도 하며 여름옷을 사기 위해 쇼핑을 했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바지를 사도 꽉 끼는 것만고르는 게 아닌가. "딸! 원피스 좀 사! 여름에 시원해!" "그럴까? 그래도 바지도 사 줘!" "알았어." 요즘 아가씨는 길고 날씬한 다리를 가지고 스키니 팬츠 매니아입니다. 스키니진도 여러 벌을 갖고 있고, 미니스커트나 반바지를 입을 때는 레깅스도 항상 컬러를 맞추어 코디를 합니다. 너무 꽉 끼는 옷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엄마 잔소리로 들었지만 패션을 포기할 수 없는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 아이를 제왕절개로 낳은 산모가 '스키니진 너무 좋아하지 마라. .. 2013. 6. 6.
일주일 밑반찬과 집 밥이 최고라는 딸을 위한 식탁 일주일 밑반찬과 집 밥이 최고라는 딸을 위한 식탁 엄마 품을 떠났던 새내기 대학생인 딸아이가 여름방학을 하고 집에 왔습니다. 늘 집 밥이 그립다고 말을 하던 녀석이라 무얼 해 먹일지 고민이었습니다. "딸! 시장 가는데 같이 가자!" "엄마 혼자 다녀와!" "안돼!" "왜?" "너 먹고 싶은 거 사야지." "알았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시장으로 향하였습니다. 먹고 싶은 것도 많은 녀석입니다. 이것저것 골라 담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1. 마늘쫑 어묵조림 ▶ 재료 : 어묵 2장, 마늘쫑 10개 정도, 간장 2숟가락, 물 5숟가락, 물엿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마늘쫑은 소금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어묵을 먼저 간장 양념에 볶다가 어묵을.. 2013. 6. 3.
엄마표 집 밥이 최고라는 딸을 위한 행복한 식탁 엄마표 집 밥이 최고라는 딸을 위한 행복한 식탁 서른셋, 서른넷 노처녀 노총각이 맞선을 본 지 한 달 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보물 같은 첫딸을 선물 받았고 잘 자라 새내기 대학생이 되어 엄마 품을 떠났습니다. 대학생활이 너무 재밌다는 딸아이입니다. 벌써 중간고사를 끝내고 입학하고 두 달만에 처음 집에 다니러 오는 녀석입니다. "엄마! 맛있는 거 해 줄 거지? 엄마 밥이 그리워" "뭘 해 줄까?" "음. 묵은지 넣은 닭볶음탕이 제일 먹고 싶어." "알았어." 금요일 수업을 마치고 저녁 9시에 도착했는데 10시에 친구와 약속이 있다며 나가버립니다. 이제 엄마보다 친구가 더 좋은 나이가 되어있었던 것. 늦게 들어와 아침은 건너뛰고 뚝딱뚝딱 맑은 도마 소리 내며 토요일 점심을 함께 먹었습니다. 1. 새송이버섯구.. 2013. 4. 22.
색다른 맛을 즐겨요! 이색 김밥 색다른 맛을 즐겨요! 이색 김밥 주말엔 촉촉이 비가내렸습니다. 새내기 대학생이 된 딸아이가 오랜만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좋아하는 김밥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딸이 오는데 겨우 김밥이야?" "아니, 한 끼만 먹고 갈 거 아니잖아."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 만든 색다른 김밥입니다. ★ 김밥 만드는 재료 손질 ▶ 재료 : 당근 1/2개, 파프리카(붉은 색, 노란 색) 각 1개, 오이 1개, 크래미 200g, 식용유, 소금 약간 김 6장, 밥 6공기, 새싹 50g, 마요네즈, 허브머스터드 소스 약간 ㉠ 오이는 굵은 소금에 씻어 돌려 깎기를 하고 곱게 채를 썬다. ㉡ 당근, 파프리카도 곱게 채를 썰어둔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썰어둔 채소를 살짝 볶아낸다. ㉣ 크래미도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준다. ㉤.. 2013.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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