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18.09.16 분위기 좋은 진주 평거동 레스토랑 <더 퀸> (26)
  2. 2014.03.13 줄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진주 비빔밥' (18)
  3. 2014.03.12 맛집 사장님께 배운 홍합 손질법 (34)
  4. 2014.02.17 밑반찬이 더 맛있는 양가네 추어탕 (17)
  5. 2014.02.05 밥도둑 게장이 무한리필이라고? (22)
  6. 2013.11.27 남은 음식 활용, 불고기 샐러드 스파게티 (38)
  7. 2013.11.20 생애 처음 맛본 제주의 맛 '가시리국' (39)
  8. 2013.06.10 부모님께 하는 건 고생이 아니라는 막내 동서 (20)
  9. 2013.02.26 불판에 부어 끓여먹는 특별한 된장찌개 부자 한우촌 (17)
  10. 2013.02.15 생소하지만 맛있게 먹었던 추어 돈까스 (20)
  11. 2013.01.29 직접 키운 한우 입에 살살 녹는 30년 전통의 맛 (24)
  12. 2012.12.27 <남해 생태 여행> 겨울철 보양식, 양푼이 가득 물메기탕 (12)
  13. 2012.12.26 남해여행 맛있는 갈치조림 (18)
  14. 2012.12.09 화학조미료를 전혀 쓰지않는 웰빙 비빔밥 뷔페 (16)
  15. 2012.11.26 고3 딸과 함께 즐기는 샤브샤브...샤브향 (21)
  16. 2012.11.22 감자가 들어가 감자탕이 아니라고? (20)
  17. 2012.10.09 낚시꾼들이 가장 많이 찾아간다는 맛집 (29)
  18. 2012.10.04 30년 전통의 맛, 딸랑 하나 적힌 메뉴판 (22)
  19. 2012.07.26 국수사리는 공짜, 7080 추억이 살아있는 맛집 (40)
  20. 2012.07.09 아무리 뜨내기 손님이지만 이건 아니죠! (21)
  21. 2012.05.22 추억 가득한 놋쇠그릇 신비의 맛, 진주비빔밥 (16)
  22. 2012.02.10 10년이 지난 지금도 한결같은 그 맛! 생선구이 (21)
  23. 2011.10.05 맛집 찾아가서 줄만 서 있다 그냥 돌아 나온 사연 (30)
  24. 2011.08.24 제주의 맛 그대로! 섭지코지의 갈치조림 정식 (31)
  25. 2011.08.23 12첩 반상, 노릇노릇 입맛 되살려 주었던 생선구이 집 (32)
  26. 2011.08.16 20첩 반상 임금님 수라상이 단돈 만 원? (73)
  27. 2011.07.23 <공감 블로그> 분위기와 추억을 함께 먹는 녹차 수제비 (32)
  28. 2010.10.01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오고집' (45)
  29. 2010.08.01 비빔과 물 뭘 먹을까 고민될때는 '물비빔면' (39)
  30. 2007.12.03 순하고 부드럽고 수수한 어우러짐의 맛 '진주 비빔밥' (3)
노을이의 작은일상2018. 9. 16. 01:50

분위기 좋은 진주 평거동 레스토랑 <더 퀸>



매일같이 집 밥만 먹다가

오랜만에 지인들과 함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더 퀸을 다녀왔습니다.


더 퀸 레스토랑 입구




들어서자마자

눈을 사로잡는 고급스러운 장식품들

아기자기 소품들이 정말 이쁩니다.





바쁨의 일상에서나마 행복한 삶을 위한

느림의 미학으로 바른 먹거리
건강한 식생활, 슬로푸드의 실현을 위한
노력과 배움에 게으르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자리가 되겠습니다.
지금 여기...

THE QUEEN





테이블 위에 놓인 양초



고급스러운 기본 세팅


수프


달지 않은 소스에 찍어 먹는 먹물 오징어빵




샐러드




새우볶음밥 10,000원








빠네 크림 스파게티 15,000원
강원도 죽염으로 간을 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



최고 메뉴 돈가스 15,000원



맛있게 먹고 나니
정성껏 한 올 한 올 뜬 뜨게 옷을 입힌
커피와 홍차 디저트




제가 마시고 온 홍차



너무 예쁘지 않나요?







사찰음식 전문가 
아동 건강음식 지도사
전통음식연구원 진주지부장
건강요리, 약선요리, 쿠킹클레스 운영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모든 요리는 유기농과 바른 먹거리를 사용한다고 하니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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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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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가 좋아하는거네요 외식 좋죠 저는 제가만든것 아니것은 다좋아한다는 ㅋ

    2018.09.16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분위기가 넘 좋은 곳이네요.
    여기서 식사하면 맛도 더욱 좋을 것 같아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2018.09.16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맛있게 드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8.09.16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팎으로 아주 이국적인 곳이네요.~

    2018.09.16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우~ 분위기가 영국의 고급 귀족 스타일 이네요!!
    홍차 한잔 하고 싶어지네요~ ^^

    2018.09.16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 되게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명절에 큰집이 진주라 주기적으로 가는데 한 번 들러보고싶네요 ㅎ

    2018.09.16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격도 착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2018.09.16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유기농 재료로 만든 경양식이라 맛도 좋고 건강에도 나쁘지 않겠어요.

    2018.09.16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빠네파스타가 맛있었겠어요~

    2018.09.16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너무 좋은 분위기네요 너무 다른 이국적인 분위기 보다 서양적인 분위기라 너무 가보고 싶네요 ㅎㅎ

    2018.09.16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중세 왕궁 스타일로 엄처 고급스럽네요!
    저녁 먹으려는 참인데 너무 배고파집니다 ㅠ

    2018.09.16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가끔은 저런 곳에 가서 외식하는 것도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2018.09.16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식기들도 다 고급지고 음식들도 맛있어보이네요 :-)

    2018.09.16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유기농 재료로 정성스럽게 요리하는 곳이군요.^^
    요즘은 슬로우 푸드가 좋습니다.ㅎㅎ
    여유롭고 멋진 식사가 되었을 것 같아요~

    2018.09.16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가격만큼 인테리어 음식 비주얼이 좋네요 ㅎㅎ

    2018.09.16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더퀸 레스토랑 분위기 좋아 보입니다.
    음식 맛있게 보이구요.
    진주 가끔 내려가는데 한번 들려 봐야겠어요.^^

    2018.09.17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가끔은
    좋은곳에 가서 외식도 필요할 것 같더라고요^^ 잘보고 갑니다

    2018.09.17 0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싸고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이군요.
    15,000원짜리 돈까스라니..
    저는 자주는 못가겠네요. ^^;

    2018.09.17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8.09.17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노을님 집밥이 짱인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분위기 있는곳에서 외식도 좋을것 같아요^^

    2018.09.18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4. 3. 13. 13:46

줄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진주 비빔밥'




2월 말, 대학생이 되는 아들 녀석과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면 필요한 물건을 사러 나왔습니다.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벌써 점심시간이 되어버립니다.
"엄마! 배고파!"
"뭐 먹을래?"
"육회 비빔밥!"
생각하지도 않고 말을 합니다.

아들과 함께 오붓하게 먹은 비빔밥입니다.






▶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 차림표



▶ 다락방 같은 2층에서 먹었습니다.




▶ 아들이 시킨 육회 비빔밥




▶ 선짓국






▶ 오징어포 무침

▶ 배추김치

▶ 동치미






 



▶ 쓱쓱 비벼 먹음 맛있습니다.




▶ 국밥







 



 



▶ 깔끔하게 비운 그릇





"우와! 맛있다. 한 그릇 더 시킬까?"
"엄마 국밥이 많아! 국밥 더 먹어."
식욕이 왕성한 녀석이라 제법 잘 먹습니다.


맛있게 잘 먹고
아들과의 데이트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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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비부인

    육회비빔밥이 먹고 싶네요^^

    2014.03.13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드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근데 저거 선지국이죠?? 으...저는 저거 못먹어요. ㅋㅋㅋ
    활기찬 오후 되세요. ^^

    2014.03.13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빔밥이 먹음직스러운데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노을님!

    2014.03.13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그릇 뚝딱 할 정도로 맛있나 보네요^^
    저도 먹고 싶은데요^^;;;

    2014.03.13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있어 보입니다
    한데 기본 반찬이 거시기 하다는^^
    잘보고 갑니다. 배가 고파지는 시간에 이렇게 보면
    더욱 더 침이 고인다는^^

    2014.03.13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 한그릇 더~! 대단하네요~ :) ㅎㅎ
    육회비빔밥 정말 맛있겠습니다.

    2014.03.13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3 16:46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이렇게 줄서서 먹는 곳이 진짜 맛집 !! ㅎ

    2014.03.13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skybluee

    아드님과의 데이트...
    즐거웠겠어요

    2014.03.13 21:2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깔끔하게 비웠네요. ㅎㅎ

    2014.03.13 21:3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앙

    제일식당 비빔밥이 유명하죠! 해장국도 맛있는데 아침에 가야만 먹을 수 있으니..ㅠ

    2014.03.13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늘 그렇지 않아도 육회가 tv방송에 나와서...한동안 눈을 못 땠는데...
    여기서도 보게 되네요.

    육회 비빔밥 맛있겠어요.-ㅠ- (쓰읍-)

    2014.03.13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줄서서 먹는곳은 순서가 되어 먹을때도 기다리는사람들 보기가 ..ㅠㅠ
    암튼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2014.03.14 0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만년설

    입맛은 주관적이지만
    이 집 진짜 밥맛이었습니다.
    맛집보다는 그냥 밥집 찾아 댕기는 것이 나을 수도 ...

    2014.03.14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우. 육회비빔밥 정말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2014.03.14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 이번 주말에 저도 아들 녀석과 오랜만에 좋은 시간 가져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2014.03.14 12:14 [ ADDR : EDIT/ DEL : REPLY ]
  17. 클릭

    매너있고 능력있는분...시원시원한 성격에 잘 웃는분..
    서로 잘 통해서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는 분만
    여행일정이나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하구요..
    그전에 미리 친해지도록 해요.. ^-^*
    제 소개 간단하게..
    http://kjjk2.com/

    2014.03.14 12:3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어디에 있어요...?? 너무~ 맛있어보여요~~ㅠㅜ

    2014.03.14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 3. 12. 05:31


맛집 사장님께 배운 홍합 손질법




홍합은 늦겨울에서 초봄까지가 제철이어서 이맘때면 살이 통통하게 오른 홍합을 맛볼 수 있습니다.
'바다의 달걀'이라 불릴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 식품으로 칼슘, 인, 철분, 비타민 A 등이 많이 들어있고, 특히 타우린이 다량 들어 있어 피로와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랍니다.

또한, 홍합은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겨울 해산물로, 특히 여자의 자궁과 신장 기능에 효과적으로 자궁이 차서 생리통이 심하거나 월경이 불순한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며칠 전, 지인과 함께 가까이 해물 칼국수 집으로 향했습니다.
통큰 칼국수라 홍합은 수북하게 들어 국물까지 시원합니다.







▶ 무지, 배추김치, 오이겉절이



 

▶ 통큰 해물 칼국수

 

▶ 껍질이 하나가득입니다.


 


▶ 팥칼국수


 




▶ 매생이 칼국수



맛있게 먹고 나오면서 수북하게 쌓인 홍합을 봅니다.
"사장님! 저렇게 많은 홍합 어떻게 손질하세요?"
"요령으로 하죠."
"쉬운 방법이 있나봐요. 좀 알려주세요."



※ 맛집 사장님에게 배운 홍합 손질법


1. 껍데기까지 깨끗하게 손질하기


홍합 껍데기에는 작은 조개나 해초 등 여러 이물질이 붙어 있습니다.
껍데기째 요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깨끗하게 손질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 꽉 다문 입 사이에 붙어 있는 수염을 제거하고 홍합살이 딸려 나오지 않도록 홍합을 한쪽으로 기울이며 화살표 방향으로  수염을 잡아당겨 줍니다.



㉡ 홍합에 굵은 소금을 뿌린 다음 손으로 바락바락 문질러 이물질을 떼어냅니다.

㉢ 마지막으로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줍니다.





2. 홍합의 암수 구분?

▶ 왼쪽 약간 붉은색이 암놈, 흰색이 수놈이랍니다.



"우와! 오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네. 자주 오세요."
"잘 먹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많은 양을 꼼꼼하게 손질하여 정성껏 만들어 손님상에 올리는 사장님을 보니
작은 식당이 늘 붐비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맛있게 먹고 많이 배우고 온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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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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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코냐옹이

    앗 고급 정보네요 ㅋㅋ ..
    감사합니다 .. ^^

    2014.03.12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훗. 좋은 하루 보내셨네요. 팥칼국수 맛이 궁금합니다 +_+

    2014.03.12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4. 암수구별.. 확실히 배워가내요..^^

    2014.03.12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덕분에 홍합 손질하는 방법 배워갑니다^^

    2014.03.12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홍합을 보니 어릴적이 생각나는군요.
    고향이 부산영도라 어릴적에 홍합 엄청 땄거든요.
    홍합 손질법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2014.03.12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수염이라고 막 잡아 당기면 안되겠네요^^;;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4.03.12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수염제거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2014.03.12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붉은색이 암놈이었군요
    이제 확실하게 알겠습니다.

    2014.03.12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2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11. 홍합 손질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요리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2014.03.12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홍합 손질법 너무 잘 알아갑니다^^
    감사해요~

    2014.03.12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꿀꺽.~
    오이도 가서 먹은 거랑 똑 같이 생겼네요.ㅠㅠ

    2014.03.12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맞아요. 저거 손질 잘 못해서
    먹을 때 좀 불편할 때 있었거든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2014.03.12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래서 맛집이군요^^

    2014.03.12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호... 암수 구분을 색으로 하는군요 ㅎㅎ

    2014.03.12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홍합에도 암수가 있네요..
    맑고 뽀얀 홍합 국물레 소주한잔이 생각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4.03.12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암수구분...이제야 색이 왜 달랏는지를 알게 됐네요..
    손질법 잘보고 갑니다^^

    2014.03.12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시원한 국물이 좋지요...홍합
    칼국수 국물 좋겠어요~ ㅋ

    2014.03.12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손질법은 저도 포스팅처럼 하고 있는데
    홍합암수구별법은 처음 배워 갑니다
    그런데 먹는데는 암수구별 필요없지 않나요

    2014.03.12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홍합 엄청 좋아하는데, 유용한 정보입니다^^

    2014.03.13 0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4. 2. 17. 18:07

밑반찬이 더 맛있는 양가네 추어탕



명절을 보냈는데 가까이 사시는 시고모님을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여보! 당신 버스 타고 고모 집 가까이 올래?"
"그럴게."
선물 하나를 챙겨 버스를 타고 남편과의 약속장소로 향했습니다.
"고모 집에 계시나 통화해봤어?"
"아니."
그냥 고모 집에 가 보니 대문이 잠겨있습니다.
아마 어디 마실을 나가신 모양입니다.
핸드폰으로 걸어보니 딸이 받습니다.
할 수 없이 선물만 대문안에 넣어두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우리 나온 김에 저녁 먹고 갈까?"
"어쩐 일이야?"
"하루쯤 이런 날도 있어야지."
다한증이 있어 밖에서 식사하는 걸 꺼리는데 말입니다.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외식했습니다.
"내가 맛있는 거 사 줄게."
따라간 곳은 양가네 추어탕 집이었습니다.






▶ 간판입니다.



▶ 밑반찬
두부조림, 꽈리고추찜, 파래무침, 새송이버섯조림, 고등어 구이, 배추김치, 호박나물, 멸치마늘종볶음, 시금치 나물, 돼지고기수육



▶ 추어탕



▶ 쌀밥



▶ 한 상 차려졌습니다.



▶ 양념장을 넣어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 빈 그릇만 남았습니다.


"우와! 정말 맛있게 잘 먹었네."
땀을 뻘뻘 흘리며 한 그릇 다 먹는 남편입니다.

추어탕 집에서 밑반찬이 많아서 그런지
다른 집보다 조금 비싼 느낌이었습니다.
8,000원이었지만,
한 그릇 음식.....

정말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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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신안동 | 양가네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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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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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비부인

    ㅎㅎ와..밑반찬이 정말 많이 나오는군요

    2014.02.17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2. 밑반찬 엄청 푸짐하게 나오네요^^

    2014.02.17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면야...
    대체로 탕이 있슴 반찬은 간결한 편이던데 이 집은 그렇지가 않네요?

    2014.02.17 16:33 [ ADDR : EDIT/ DEL : REPLY ]
  4. skybluee

    와..밑반찬이 많이 나오는군요
    정갈하니 맛나 보입니다.

    2014.02.17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5. 도토리

    맛있겠는걸요

    굴침 돌아요

    2014.02.17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6. 뜨끈뜨끈하게 한그릇 하고싶어 지네요 ^^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2014.02.17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보기만 해도 속이 든든해 지는 느낌입니다.~!

    2014.02.17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얼큰한 추어탕 좋아라 합니다
    역시 추운 계절에는 탕' 을 먹어야 몸이 따뜻해지고 좋습니다

    2014.02.17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솜씨 좋으신 저녁노을님이 맛있게 드시고 오신집,
    믿음이 팍팍 가는 음식점이네요.

    밑반찬이 정말 깔끔히 담아져 있네요.

    2014.02.17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녁 먹었는데도 사진 보니까 배고파지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2014.02.17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덕분에 눈으로 잘먹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겁고 편안한밤 되시구요!

    2014.02.17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반찬 그릇까지 싹 비우셨네요.
    8천원 이상으로 맛있게 드신 모양입니다.

    2014.02.17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와~ ㅎㅎㅎ
    정말 맛나게 드셨나봐요~ 너무 깔끔하게 싹싹 드셨는데요~
    추어탕 사장님께서 완전 뿌듯해 하셨겠어요~~^^

    2014.02.17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반찬이 정말 푸짐하네요. 먹음직스럽습니다.

    2014.02.18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추어탕에 밑반찬이 아주 많이 나오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2014.02.18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정말 말끔하게 비우셨네요. 그정도로 맛이있으셨나봐요! 정말 한 번 먹어보고 싶을 정도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4.02.18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4.02.19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4. 2. 5. 14:06

밥도둑 게장이 무한리필이라고?




새내기 대학생인 딸아이,
방학이라고 집에왔다가 기숙사로 돌아가는 날이었습니다.
"엄마! 우리 게장 먹자!"
"게장?"
"응. 주차장 가까운 곳인데 게장이 무한리필이래!"
"싫어. 짠 걸 왜 먹냐?"
"아냐. 정말 맛있어. 며칠전에 친구랑 갔다왔어."
"갔다 왔는데 또 간다고?"
"엄마랑 가려고 그러지."
"알았어."
오랜만에 고3인 아들과 셋이서 외식을 하고 온 곳입니다.



▶ 입구



▶ 메뉴판



▶ 꽃게된장찌개


▶ 간장게장




▶ 시금치나물, 토하젓, 쌈배추

▶ 양념게장





▶ 배추김치, 김구이, 가자미구이




▶ 물김치


▶ 한 상 차려졌습니다.





▶ 꽃게탕,

▶ 게딱지에 푸짐하니 살이 차 있습니다.





▶ 밥에 토하젓과 김가루, 참기름을 넣고 쓱쓱 비벼 먹습니다.
▶ 쌈에 싸먹어도 맛있습니다.







"사장님! 여기 밥 한공기 추가요!"
"사장님! 여기 게장 추가요!"
여기저기서 외쳐댑니다.

딸 덕분에 짜지도 않고 맛있게 먹고 온 게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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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랑초

    행복한 데이트를 했겠어요

    2014.02.05 14:18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랑초

    행복한 데이트를 했겠어요

    2014.02.05 14:18 [ ADDR : EDIT/ DEL : REPLY ]
  4. 좀전에 영덕사는 친구와 통화하면서 이번에 만날때 대게 사온다는 말을 들엇는데 간장게장도 너무 맛나보이네요^^

    2014.02.05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무한리필을 하는 집들이 점차 많아지는데
    다른건 몰라도 게장을 무한리필하면 영업이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저희들이야 좋은 일이지만요...
    밥도둑의 원조 간장게장 너무 맛있게 보고 갑니다.
    행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4.02.05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게장 매니아들은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ㅎㅎ

    2014.02.05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간장게장 , 양념게장 너무 맛있죠 ㅠ.ㅠ
    못먹은지 오래됫는데 너무 먹고싶네영 ㅎㅎ

    2014.02.05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작년에 처음 간장게장 맛있게 하는 집에 가서 정말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납니다.
    잘하는 집은 짜지 않더라구요. 또 군침이 도네요.^^

    2014.02.05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 밥도둑 확실하네요^^

    2014.02.05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게장이 무한리필이라니! 한번 가봐야겠어요 ^^
    저녁시간인데 급 배고파지네요~!

    2014.02.05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런 집이 다 있네요
    가까우면 당장 달려갈 텐데 말이죠^^
    잘보고 갑니다. 군침이 훌러서 그만~~

    2014.02.05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달인 솜씨에 식당에 가시면 맘에 들겠습니까?
    아무리 밥도둑이라도 노을님 솜씨... 엄마표만한 게 없을 것 같습니다.

    2014.02.05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보기만 해도 황홀하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

    2014.02.05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4.02.06 00:01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4.02.06 00:01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4.02.06 00:01 [ ADDR : EDIT/ DEL : REPLY ]
  17. 게장은 밥도둑이죠.
    정말 맛나보여요!

    2014.02.06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게장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천국이겠네요.. 무한 리필이라니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4.02.06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된장국에 게장이라니 한번도 못 먹어봤지만 나름 맛있는 별미처럼 보이네요! 보통 게장집 가면 주메뉴인 게장 빼고 다른게 무한리필이던데, 게장 원없이 먹고 싶을땐 여기 한번 가봐야겠어요

    2014.02.06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아, 보기만 해도! 참기름에 고소하게 비벼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_+

    2014.02.06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21. 게장맛은 잘 모르겠는지라 ㅋㅋㅋㅋ
    꽃게탕이 맛나보여요~

    2014.02.06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11. 27. 06:05

유명 프랜차이즈보다 더 맛있는 불고기 샐러드 스파게티




오늘 수능 점수가 공개됩니다.
수험표 뒤에 빼곡하게 적어온 해답지로 가채점은 했지만,
막상 받기 전까지는 떨리는 심정입니다.

수능시험을 치르고,
수시전형으로 논술과 면접까지 마친 아들,
초조하게 기다리는 시간은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맘 헤아릴 것 같습니다.
제가 더 떨리는 마음이니 말입니다.

요즘 고3은 현장 체험학습으로 밖에서 시간을 보내고
점심도 집에 와서 먹고 있습니다.
"엄마! 배고파!"
"엄마! 언제 와?"
"집에 있는 반찬으로 먹어" 
가끔 볶음밥도 해 먹고 혼자 잘 챙겨 먹곤 합니다.

어제저녁
"엄마! 스파게티 먹고 싶은데."
"알았어."
불고기 먹다 남은 게 있어 '불고기 샐러드 스파게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 불고기 만드는 법



▶ 재료 : 쇠고기 300g, 파프리카 1/2개, 양파 1/2개, 대파 약간
             양념 : 배 1/4개, 마늘, 매실엑기스 3숟가락, 간장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쇠고기는 양념에 미리 재워둔다.
㉡ 냄비에 담고 재워둔 쇠고기를 볶아준다.
㉢ 고기가 익으면 먹기좋게 썰어둔 양파, 파프리카, 대파를 넣어준다.





▶ 완성된 쇠고기 불고기






★ 불고기 샐러드 스파게티 만드는 법


▶ 재료 : 불고기 1공기, 스파게티 2인분, 달걀 1개, 각종 모듬 채소, 당근, 파프리카 약간
             양념 : 진간장 5숟가락, 매실엑기스 5숟가락, 감식초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이 끓으면 달걀과 스파게티를 넣어 삶아 낸댜.
㉡ 스파게티가 익으면 찬물에 씻어준다.
㉢ 각종 채소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스파게티에 간장 소스를 붓고 맛이 들게 버무려준다.
㉤ 썰어둔 각종 채소를 돌려 담아준다.
㉥ 불고기를 위에 올려준 후 양념을 조금 부어준다.



 


▶ 완성된 모습











 









살살 버무려 먹으면 됩니다.

"우와! 맛있다!"
"비싼 맛집에서 먹은 것 보다 훨 맛있어!"

후르룩후르룩
금방 한그릇 먹어치우는 아들입니다.


먹다 남은 불고기로 만든 스파게티!
아들이 맛있게 먹어주고
최고의 찬사까지 들으니 고슴도치 엄마가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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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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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맛이 있어 보입니다.
    정성도 보이네요.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3.11.27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침부터 비와 눈이 섞여서 내리고 있네요.
    이런날일수록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2013.11.27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정말 행복하지요...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노을님!

    2013.11.27 09:37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건 아이들이 더더욱 좋아할듯 싶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11.27 10:02 [ ADDR : EDIT/ DEL : REPLY ]
  6. 윽 오늘이 발표날이군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3.11.27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야채가 많이 들어가 얼핏보면 비빔국수 느낌인데 불고기와 스파게티면이 들어가 색다른 요리가 되었네요~ㅎㅎ

    2013.11.27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샐러드 파스타의 변형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너무 맛나보여요 !!

    2013.11.27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성이 가득 담긴 스파게티를 먹고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3.11.27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엄마사랑 듬뿍 들어간 맛있는 요리네요
    저도 아이가 있다면 이렇게 해주고 싶은 마음 간절..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2013.11.27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스파게티 이렇게 먹을수도 있다니...이거 진짜 맛있겠는데요

    2013.11.27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밖에서 사먹고싶은 생각이 없게 만드는 보기에도 맛이 넘쳐나는 스파게티네요.

    2013.11.27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남은 음식을 제대로 활용해 색다른 요리가 완성되었네요~!

    2013.11.27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칭찬 한마디에 음식하는 재미가 더 생기는 듯 해요. ^^

    2013.11.27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남은 음식 있으면 한번 해봐야겟어요~

    2013.11.27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남은음식으로 만든 거라고는 믿기 힘들겠어요^^
    잘배워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11.27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맛집따위가 어찌 집밥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정말 군침 돕니다. ^^ ㅎㅎ

    2013.11.27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달걀이랑 면이랑 같이 삶는게 신기하네요. 맛있어보이네요.

    2013.11.27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불고기 스파게티!! 아이디어가 튀는 요리네요..
    당연히 맛있을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2013.11.27 21:3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시간엇때요.
    괜찮으시담 나와놉시다.
    서울 중구 살구요 나인
    25살이라고 이하연이라고 합니다.맘의
    드시면 아래 제이미지페지.
    인는데요 관심인는분들 클릭하세요
    상세한 마남은 대화로가르침...

    2013.12.01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21. 불고기 샐러드 파스타!
    불고기 소스와 샐러드가 잘 어우러져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

    2014.01.17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11. 20. 06:01


생애 처음 맛본 제주의 맛 '가시리국'



2박 3일 제두도 여행에서 워크숍을 마치고 우도 구경을 마치고 나오면서 생애 처음으로 먹어 본 '가시리국'입니다.





▶ 우도 안에 있는 비양도 소원성취 의자






쉬엄쉬엄
천천히
걸으며 여유를 찾아 봅니다.




물이 빠지면 등대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 해녀의 집에서 먹은 3만 원 짜리 회


물미역은 무한리필
제주 해녀가 잡은 3만 원 즉석회
전복, 소라, 멍게

꿀맛이었습니다.
 







 







★ 생애 처음 먹어 본 가시리국 '해녀식당 섬마을'



▶ 소박해 보이는 간판입니다.


▶ 손으로 쓴 메뉴판


"사장님, 우리 경남 진주에서 왔는데...뭐가 좋을까요?"
"오늘 전복이 좋습니다."
"그래요?"
"가시리국 어떻습니까?"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드셔 보세요. 입에 맞으실 겁니다."



▶ 브로콜리무침, 어묵 햄볶음, 마늘종무침



▶ 갈치젓, 배추김치, 깻잎지




▶ 가시리국(가시리는 해조류의 일종)




싱싱한 전복 4마리와 껍질 조갯살,
맑은 미소된장국으로 맛을 내었습니다.
"우와! 시원하다!"
"맛있네."


 






생애 처음 맛본 가시리국
집에서도 만들어 먹어도 될 것 같았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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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 해녀식당갯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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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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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건.. 제주도에서만 먹을 수 있나요?
    가시리!! 처음 들어봐요

    2013.11.20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름만 들어본건데^^
    가시리가 저렇게 생겼군요 !!

    2013.11.20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바다의 맛과 향이 듬뿍 들어있는 것 같아요^^
    맛있는 정보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11.20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복이 너무 맛나보여요..언젠가 먹으러가야죠

    2013.11.20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복도 들어가있고~! 정말 시원하겠습니다. ^^

    2013.11.20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깔스러워보이네요. 기억하고 싶은집..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2013.11.20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름은 모르고 먹긴먹었던거 같은데...그게 가시리국이었나 봅니다.
    이름 몰라도 잘먹어요...ㅎㅎ

    2013.11.20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를까요? 가시리~ 이름도 독특한,ㅎㅎ
    맛있게 드셨죠?

    2013.11.20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뜨개쟁이

    무근 맛일까??
    전복만 보여요~~^^

    2013.11.20 20:34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가시리국 다음에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3.11.20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가시리국은 처음 보네요.ㅎ
    어떤 맛인지 너무 궁금해요.ㅎ

    2013.11.20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해초를 넣어 끓인 국에 전복이랑 조갯살도 함께 있는거군요?
    특이해요. 그런데도 시원한가 봅니다. 나중에... 맛볼 수 있슴 좋겠는데요?

    2013.11.20 21:11 [ ADDR : EDIT/ DEL : REPLY ]
  14. 기회가 주어지면 저도 맛보고 싶네요^^
    따뜻한 밤 되세요^^

    2013.11.20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가시리.. (우뭇)가사리와 비슷한 종류일까요?

    2013.11.20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제주도 여러번 갔는데도 우도는 아직도 못가봤네요..
    가시리국도 못먹어보고...

    다시 가게 되면 우도에 들러 가시리국을 꼭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2013.11.20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제주도의 바다와 음식을 보니 힐링되는 것 같습니다.

    2013.11.21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가시리는 처음 본 해조류예요.
    역시 제주는 먹거리가 뭍과 상당히 다르군요.
    멋도 맛도 있는 제주, 멋있네요. ^^

    2013.11.21 0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제주도가서 맛보고 싶네요

    2013.11.21 0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애고..... 맛있겠어요.

    2013.11.22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게 3만원어치라니...
    정말 푸짐하네요 :)

    2014.01.16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6. 10. 14:14


부모님께 하는 건 고생이 아니라는 막내 동서





며칠 전, 시어머님이 계신 요양원에 들렀다가 가까이 있는 막내 삼촌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뭐 먹을래?"
"삼촌! 저번에 갔던 오리고기 집 맛있던데."
"그긴 너무 멀어."
"가까운데 가자."
딸아이 데려주고 집에 까지 가려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이었습니다.
"뒷고기 먹으러 갈까?"
"뒷고기가 뭐야?"
"김해가 원조라고 하네요."

여러분은 뒷고기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돼지고기를 도축하여 팔면서 맛있는 부위를 뒷거래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 간판



▶ 메뉴판



▶ 양파



▶ 콩나물



▶ 뒷고기



▶ 노릇노릇 구워먹으니 고소하니 맛있었답니다.



▶ 상추쌈도 싸 먹고...





▶ 추가되는 반찬과 채소는 무한리필





▶ 콩나물과 함께 볶아 먹었습니다.



▶ 된장 콕 찍어 한 입 쌈~





▶ 집에서 만든 되장찌개의 맛이었습니다.





▶ 쫄깃한 국수 양푼이가 맘에 들지 않습니까?




▶ 막내 삼촌 가족과 함께




시어머님이 계신 요양원과 5분 거리에 있어
무슨 일만 있으면 매일 달려가는 삼촌,
주말이면 언제나 맛있는 도시락 싸서 찾아가는 동서와 조카 둘,
참 착합니다.
"가까이 있으니 동서가 고생 많아"
"형님은, 부모님께 하는 건 고생이 아니죠."
"말이라도 고마워"
"형님이 고생하시죠. 뭐."
"아니야."
늘 고마운 동서입니다.
삼촌이야 엄마이기에 신경 쓰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며느리인 동서의 마음은 그렇지 않을 터인데도
어머님을 찾아뵙는 날이면 언제나 카톡으로 어머님 사진을 보내옵니다.
"어머님 얼굴이 부어 보이네."
"어머님 몸이 안 좋으신가 보다."
가까이서 보는 것처럼 근황을 전해줍니다.

맛있게 저녁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형님! 잘 먹었습니다."
인사까지 빠지지 않고 하는 마음씨 고은 동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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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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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비부인

    와..정말 동서분 착합니다.
    아내가 싫다면..남편 ...못 이깁니다.

    다복하세요

    2013.06.10 14:19 [ ADDR : EDIT/ DEL : REPLY ]
  2. 뒷고기도 맛있어 보이지만...
    막내동서분의 따뜻한 한마디가 너무 보기좋네요^^
    즐겁고 행복한 일주일 되세요~^^

    2013.06.10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도란도란한 가족 모습, 보기 좋네요~ 동서복(?)이 있으신 듯.. 훈훈합니다^^

    2013.06.10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정말 부럽습니다.^^

    2013.06.10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개코냐옹이

    가슴 따뜻한 모습에 ... 고조 감동입니다 .. ^^

    2013.06.10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너무 착하신..
    훈훈하네요^^

    2013.06.10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고운 마음씨입니다.... 부럽네요.

    2013.06.10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당연한 마음과 행동이 지금은 미덕이 되는 각박한 사회가 되었네요,,
    동서간의 대화에서 정말 사랍냄새가 나네요^^

    2013.06.10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시간이 시간인지라..
    음식 사진들이 눈에 넘 들어옵니다 ^^

    2013.06.10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출출하니 너무 먹고 싶습니다. ㅎㅎ
    입ㅁ맛만 다시다 갑니다. 노을님

    2013.06.10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맘씨 고운 동서분을 두셨군요. 보기도 좋습니다.ㅎ

    2013.06.10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니 고기 가격이 1인분에 4000원이라뇨 ㅜㅜ 정말 맛있게 보이는데 흑

    2013.06.10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정말 보기 좋은 분위기이십니다.
    부럽습니다.ㅎ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래요^^

    2013.06.10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다른 가족들이 그 노고를 알아주니 그나마 힘이 덜 들겁니다.^^

    2013.06.11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너무 보기 좋습니다 ^^

    2013.06.11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행복이 가득한 가족의 모습이네요^^

    일이 있어 한 3일.. 그리고 오늘은 하필 블로그가 망가지는 바람에
    이제서야 방문드립니다.ㅠㅠ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2013.06.11 0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렇죠... 쉽지 않죠...

    항상 가족은 그래야하는데..ㅎ

    2013.06.11 0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런 형제들이 있어 우리는 건강한 가족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가족들의 모습들이 너무도 정겨워 보인답니다..

    2013.06.11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네요 ^^
    동생분이 결혼 잘했네요 ㅎㅎ
    복이 들어오는 하루되세요 ^^

    2013.06.11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동서분 정말 착하신 분이시네요~
    복을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2013.06.11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2. 26. 14:54


불판에 부어 끓여먹는 특별한 된장찌개 부자 한우촌



남편은 외식하는 걸 싫어하는 편입니다.
어디를 다녀오면서도 집에 들어가면 밥하기 싫은 게 주부인데 그 맘도 모르고
"집에 가서 라면 끓여 먹으면 되지!"
"아빠는. 그럼 아빠가 끓이세요."
"그냥 먹고 가요."
이제 딸아이의 등쌀에 못 이겨 밖에서 먹고 가자고 말을 합니다.

며칠 전, 창녕을 다녀오면서 딸과 함께 들어간 식당입니다.
"우와! 아빠 비싼 쇠고기 사 주시려고?"
"응. 우리 딸 이제 기숙사 가면 맛있는 것도 못 먹을 텐데 쇠고기 먹자."
"좋아라."
주머니 사정은 생각도 않고 기분 좋아라 난리입니다.

늦은 오후인데도 사람은 제법 붐볐습니다.




▶ 식당 입구



▶ 직접 키우는 한우 농가 앞에 서서 찍은 사진



▶ 생고기 3인분을 시켰습니다.
    1인분 200g 다른 식당보다 많은 양입니다.





▶ 방도 꽉 차고 바깥에도 사람이 많습니다.




▶ 양파, 도토리묵, 동치미




▶ 무쌈, 고구마, 해파리냉채



▶ 상추쌈과 고추




▶ 생고기 3인분입니다.



▶ 고기 굽는 건 언제나 남편담당입니다. 먼저 기름으로 펜을 달굽니다.








▶ 쌈도 싸서 남편 입에 먼저 넣어주는 딸입니다.





▶ 무쌈에도 싸 먹었습니다.











▶ 윤기 자르르....육즙이 살아있어 정말 맛있었습니다.





▶ 이 집의 특별한 맛 된장찌개
양푼이에 담아 온 된장찌개를 불판에 그냥 붓는 종업원
"어? 왜 불판에 붓죠?"
"끓여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그래요?"



▶ 딸이 시킨 국수입니다.




▶ 깍두기, 호박나물, 배추김치




▶ 검은쌀밥



 



▶ 고기를 먹고 난 뒤 한 상 차려졌습니다.




▶ 집된장과 시래기로 끓인 된장국




▶ 숟가락으로 바닥을 긁고 있는 남편입니다.

"우와! 정말, 내가 밖에서 먹은 밥 중에 제일 맛있게 먹었다."
남편의 입에서 나온 최고의 찬사였습니다.







★ 이병철 생가 둘러보기


배는 부르고,
햇살은 따스하고,
천천히 걸어서 바로 옆에 있는 이병철 생가를 구경했습니다.

봄은 천천히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불어오는 바람 속에 가득 들어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장난을 치며 걷는 아빠와 딸



▶ 이병철 생가로 들어서는 다정한 아빠와 딸



▶ 양지쪽에 앉아 그늘 하나 없는 명당은 명당이었습니다.




▶ 방명록



▶ 빼꼼히 열린 문 사이로 등잔불이 보입니다.



 
 



▶ 장독대


▶ 곳간 앞에 있는 멍석, 지게 등





▶ 곳간에 든 쌀가마



 



 



▶ 돌담과 담쟁이



▶ 기와







배부르고
등 따 순
여유롭고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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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의령군 정곡면 | 부자한우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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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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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특이하네요. 불판에 된장찌개라니..맛나 보입니다..ㅎㅎ

    2013.02.26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랑초

    와...쇠고기도 맛나지만.. 된장찌개...정말 맛있나 봅니다?
    가까운데...한 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이병철회장님 생가도 있구~

    잘 보고갑니다.

    2013.02.26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별난 음식점이 다 나오네요,,ㅋㅋㅋ
    기회가 된다면 한번 먹고 시푸네욤...

    2013.02.26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바람

    맛있어 보입니다.

    가까이 이병철생가도 있나 보군여^^

    2013.02.26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기가 입에서 살살 녹을꺼 같아요,,

    넘 맛나보이는데요..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2013.02.26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날이많이 풀렸네요..
    잘보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2013.02.26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있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02.26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녁에 고기 먹으러 가야 겠습니다. ^^

    2013.02.26 16:52 [ ADDR : EDIT/ DEL : REPLY ]
  9. 고기고기!!!! 먹고싶네요

    2013.02.26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불판에 된장찌개는 좀 독특한 방법이군요
    덕분에 이병철생가도 잘 구경하고 갑니다

    2013.02.26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어어...... 타요 타요...고기 탄다고요..ㅎㅎㅎㅎ
    조금 더 날 풀리면 어머니 모시고 함 가봐야 겠어요..물론 제가 많이 먹겠지만요..ㅋ;;

    2013.02.26 21:2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특이하네요~
    한번 꼭 먹어보고 싶네요~

    2013.02.26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소고기도 맛있어보이지만 불판에 끓여먹는 된장찌개에
    더 시선이 가네요 ^_^
    덕분에 맛집 정보도 알고 가고 이병철회장님의 생가 구경도
    잘하고 갑니다 :-)

    2013.02.26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한우가 정말... 최고에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02.27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고기도 맛있겠지만 국수 담아 나온 양푼이 너무 정겹습니다.^^

    2013.02.27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된장찌게도 그렇지만 시간이 늦어서 그럴까요?
    국수가 확 눈에 들어옵니다. ^^;

    2013.02.27 0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고기가 완전 맛나보이네요~
    된장찌개 무슨 맛일지 궁금합니다 ^^

    2013.02.27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2. 15. 13:19

아직 보충 수업을 끝내지 않은 아들,
저녁은 친구들과 사 먹곤 하는데 현관문을 열고 들어섭니다.
딸아이와 둘이 목욕하고 간단하게 저녁 해결하고 들어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나타나니
"어? 아들 어쩐 일이야? 저녁은?"
"안 먹었지. 배고파!"
"우리 밖에서 먹을 건데 너도 같이 가자."
"집 밥이 좋지 외식은 무슨!"
"오랜만에 나가서 먹자."
그렇게 셋이서 나선길이었습니다.
"뭐 먹을 거야?"
"난 고기"
"누나! 고기 좀 그만 먹자."
집에서도 고기, 나가서도 고기,
고기 타령만 한다고 동생이 야단입니다.
"그럼 뭐 먹어?"
"추어탕 먹으러 갈까?"
"콜!"
차를 얼른 좌회전으로 꺾었습니다.





▶ 송담 추어탕 간판



▶ 차림표(추어탕 종류도 다양합니다.)



▶ 고향 마을에 있는 노송과 연못처럼 항상 변함없는 처음 마음과 깊은 맛으로 손님을 언제나 왕처럼 모시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송담이라 지었다고 합니다. 주인의 깊은 마음을 엿봅니다.




▶ 맛있게 먹는 법입니다.






▶  가지나물, 연근조림, 깍두기, 콩나물, 생김치, 두부

하나같이 맛깔스러웠습니다.
집에서 만든 것처럼 말입니다.

 



 



 



▶ 추어 돈까스와 추어탕을 시켰습니다.




▶ 추어 돈까스


▶ 치즈와 고구마가 많이 들었습니다.



▶ 딸아이 포크로 찍어 한 입 먹여줍니다.




▶ 검정쌀밥



▶ 마늘과 청양초




▶ 뚝배기에서 끓고 있는 추어탕



▶ 마늘과 청양초를 넣었습니다.



▶ 국수 사리




▶ 들깨가루와 제피가루를 넣었습니다.




▶ 국수 부터 먹습니다.



▶ 진한 국물이 보약입니다.






▶ 깔끔하게 비운 그릇들...




"엄마! 주방 아줌마 설거지하기 좋겠다."
"그러게. 우리가 너무 맛있게 먹었나?"

비릿하지 않고
맛있게 먹고 온 저녁이었습니다.


이제 며칠 있으면 멀리 떠날 딸아이입니다.

엄마품을 떠나 훨훨 날개를 펄쳐 혼자서도 잘 날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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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리

    오호 맛있어 보여요 우리집 가까이 있는 것 같던데

    2013.02.15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추어돈까스라...
    먹어보고 싶네요.

    진한 추어탕도 한그릇 땡기구요.ㅋ

    2013.02.15 13:32 [ ADDR : EDIT/ DEL : REPLY ]
  3. 맛있어 보여요 ^^

    2013.02.15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추어돈까스 무슨 맛일까 궁금하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3.02.15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추어돈까스 이게 가장 궁금한데요~^^

    2013.02.15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점심에 돈까스 먹었는데요..
    추어 돈까스도 먹고 싶어지는데요.. 너무 너무 맛나 보여요.

    2013.02.15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추어돈까스!! 독특하네요. ^^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ㅎㅎㅎ

    2013.02.15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최고의 보양식으로 추천합니다.^^
    돈까스의 맛도 궁금한데요.
    방아잎이나 산초가루 팍~팍~!!
    입맛다시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2013.02.15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돈가스 오랫만에 생각나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닷 !!

    2013.02.15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ㅎㅎ 저희집 근처에도 송담추어탕있는데 ㅎㅎ
    어딜가나 맛있는거같네요 ^^

    2013.02.15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추어돈까스에도 미꾸라지가 들어가는 건가요?
    전 추어탕은 특유의 향 때문에 못 먹어서, 추어탕 집에 가게 되면 먹을 게 없거든요.

    2013.02.15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추어돈까스 먹어본적 있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돈까스보단 추어탕이 더 땡기는데요 ㅋㅋ
    멋진오늘과 불금되시길 바랍니다

    2013.02.15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처음보는 요리네요~~~ ^^
    그 맛이 궁금하네요~~~

    2013.02.15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호.. 맛있어 보입니다 ㅎ
    저도 먹어보고 싶은걸요 ㅎ

    2013.02.15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몸에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넘 맛있어 보입니다.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습니다.
    봄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2013.02.15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도토리

    어떤맛밀지 궁금해요

    2013.02.15 22:5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런 메뉴도 다 있네요
    추어탕 전문점에 돈가스라니...!
    따님 참 잘 해나갈거 같아요 ^^
    앞으로 어떤 일들을 만들어갈까 기대되는거 있죠 ㅎ

    2013.02.16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괜히 봤네요...배고픈 시간이라 그 고문의 강도가 너무 높다는..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3.02.16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깨끗하게 싹싹 비우셨군요~
    맛나겠습니다~~

    2013.02.18 0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추어탕에 국수 사리도 넣어서 먹군요 ^_^
    게다가 옛날 돈가스까지!!!
    추어돈까스 잘 보고 갑니다 :-)

    2013.02.18 1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1. 29. 14:16

 


직접 키운 한우 입에 살살 녹는 30년 전통의 맛 



 얼마전, 친정나들이를 했습니다.

큰올케네 가족과 함께 쌀도 찧고 된장 간장도 담아왔습니다.
고3인 딸아이 수능이 끝났으니 껌딱지처럼 엄마를 따라다닙니다.

오랜만에 만난 외숙모와 언니 오빠 조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모! 점심 먹고 왔어?"
"아니. 안 먹었어."
"그럼 우리 점심이나 같이하자."
"그러지 뭐."
"대정에 가면 쇠고기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가격도 싸고."
언니를 따라 가 보았습니다.

두 시를 넘긴 시간인데도
가까이 적석산과 온천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등산객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우리는 조금 기다렸다가 자리에 앉아 맛있게 구워먹었습니다.

 

 


 

▶ 식당 간판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맛을 찾기 위해 식당의 메뉴를 고르면서도  어떤 재료로 만들어지는지, 원산지가 어디인지 궁금해 합니다. 이렇게 맛을 찾아다니는 미식가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먹거리는 육류. 그 중에서도 육질이 살아있고 부드럽게 녹아들어 입맛을 끌어당기는 것이 바로 한우 고기입니다. 



 

▶ 4인 분입니다.

경남 마산시 진전면 대정마을엔 한우를 30여 년 동안 직접 사육하면서 1등급 이상의 고기만을 생산해 직영 식당을 운영해 온 한우집입니다. 바로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한우를 직접 키우고, 청정 재배한 채소 등 천연재료만을 사용하는 ‘우정한우촌’




▶ 스페샬 1인분 18,000원입니다.


1등급으로만 공급되는 한우는 스페셜메뉴(살치살·꽃등심·치마살·안창살·갈비살)와 모듬메뉴(차돌·낙엽·등심·안심·채끝), 양념불고기, 육회 등 최상의 맛으로 제공된다. 특히 육회를 주문하면 부드럽게 씹히는 육질과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듯한 육즙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 무




▶ 양파지




▶ 샐러드




▶ 도토리묵





















▶ 육즙이 자르르....입에 살살 녹았습니다.





한우뿐만 아니라 92,400㎡ 청정지역에서 농사지은 쌀을 사용하고 배추를 직접 재배하여 어머니 김점순 씨가 손수 담근 김치는 영양도 맛도 일품으로, 거기에 국내산 콩을 재래식으로 발효시킨 촌된장을 사용한 된장찌개도 손님들이 구수한 고향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특급 메뉴입니다.




▶ 비빔냉면





▶ 직접 판매도 하는 쇠고기와 사골
30여 년 전부터 ‘우정농장’을 만들어 소를 길러왔으며 현재도 한우 350두를 직접 사육하여 생산되는 한우고기를 ‘우정한우촌’에만 전량 공급하고 있으며 나머지 부산물(꼬리, 우족 등)도 식당을 찾는 고객들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습니다.



우정한우촌이 손님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비결은 주인이 직접 음식 맛을 보며 일정한 주기로 점검하여 계절이 바뀌어도, 시간이 흘러도 항상 같은 맛을 유지한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 위치  : 진전농협 대정지소 앞
▶ 주소  : 경남 마산시 진전면 양촌리 대정마을 743-4
▶ 메뉴  : 스페셜(살치살·꽃등심·치마살·안창살·갈비살 200g) 1만 8000원,
               모듬(차돌·낙엽·등심·안심·채끝 200g) 1만 5000원, 양념불고기(200g) 8000원,
               육회(200g) 大 2 만원, 中 1만 5000원

▶ 문의  055-27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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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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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 한우~ 마블링이 아주 아름답네요 ㅎㅎㅎ
    맛나보여요~

    2013.01.29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런 믿을 수 있는 한우를 먹으면 정말 좋겠어요..
    한우가 또 같은 한우가 아니라는 말도 있고요..

    2013.01.29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맛있겠네요^^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아내한테 조만간 한우 먹으러 가자고 해야겠습니다^^

    2013.01.29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꽃등심이 아주 좋군요
    살살 녹겠어요 침넘어 가네요
    눈으로만 요기 잘 하고 갑니다

    2013.01.29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1인분에 18000원이면 너무나도 저렴한거 맞죠?
    맛도 너무 너무 좋을꺼 같아요...

    2013.01.29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너구리

    마블링보니 입에 살살녹겠어요 가격도 착하구요

    2013.01.29 17:48 [ ADDR : EDIT/ DEL : REPLY ]
  8. ....할말이 없네요..
    이건 마치............

    너무 먹고싶습니다.ㅠㅠ

    2013.01.29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배고프네요 먹고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즐거운 하루의 마무리 되시기 바랍니다

    2013.01.29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랑비

    유명한 맛집이지요.ㅎㅎㅎㅎ

    2013.01.29 19:29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마블링이 상당히 좋으네요.^^
    맛이 정말 좋았겠어요.

    2013.01.29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마블링 예술이네요...입에서 사르륵 녹겠습니다~

    2013.01.29 2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착한가격에 고기 마블링도 좋네요
    엄청 먹고 싶습니다

    2013.01.29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한우 먹고싶어지네요.. ~
    직접 키운 소라니.. 관심가는데요.. ~
    너무 잘보고 가요 ~ 편안한 시간되세요 ^^

    2013.01.29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한우라니 ㅋㅋ 마블링 곱네요~

    2013.01.29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진정 꽃이 활짝 피었네요^^
    가격도 정말 저렴한데요?
    눈으로만 봐도 육즙이 보이네요

    2013.01.29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돌담

    이런 집은 정말 믿고 찾을만 하겠어요.
    가격도 좋고...^^

    2013.01.29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와!!! 보는 내내 군침이 넘어갑니다 ㅠㅠ
    마블링이 살아있어요!! 먹지 않아도 맛 본 것 같이 막+_+
    흐아~ 진짜 한우라니ㅠㅠ 서울에서 한우라는 이름으로
    엄청 비싼 값으로 고기를 파는데....
    되게 저렴해보여요;;;

    2013.01.29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4인분에 저정도라니 완전 푸짐하네요~~
    맛나겠습니다~~

    2013.01.30 0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직접 기른 한우를 판매하니~ 더 믿고 먹을 수 있겠네요~
    잘 보고갑니다 ^^

    2013.01.30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여러분속지마세요두번다시는찾고싶지않은그런집입니다.가서실망하지마세요.

    2015.07.27 05:38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12. 27. 14:09



<남해 생태 여행> 겨울철 보양식, 양푼이 가득 물메기탕





물메기는 생김새 때문에 아예 생선 취급도 받지 못했고 어부들도 그물에 걸리면 재수 없다고 도로 바다에 던져 버렸고, 이때 빠지는 소리가 텀벙한다 하여 “물 텀벙”이라는 별칭까지 생길 정도로 천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나마 사용도는 기껏해야 사료용으로 쓰이던 것이 지금은 최고의 계절 별미 귀족 생선으로 탈바꿈하였으니 생선 팔자 또한 시간문제인 것 같습니다.

1박 2일 남해 생태 팸 투어를 하면서 먹은 커다란 양푼이에 담겨나온 물메기탕에 모두 입을 쩍 벌려버렸습니다.





물메기의 이름은 학술적으로는 쏨뱅이목 꼼치과에 속하며, 꼼치과에는 물메기 외에도 꼼치를 비롯해서 미거지, 물미거지, 아가씨 물메기 등 비슷하게 생긴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지역에서 부르는 명칭을 보면 경상도에서는 물메기 또는 미거지라 하고 강원도에서는 꼼치 또는 물곰이라 부르며, 충청도에서는 물잠뱅이, 바다미꾸리라 하기도 합니다.

비록 외모는 흉하지만, 물메기로 탕을 끓여 놓으면 아주 개운하고 상큼한 것이 겨울철 별미로 으뜸이랍니다.



▶ 메뉴판에도 없는 메기탕은 1그릇에 1만 원




▶ 깔끔했던 밑반찬



▶ 꼬막무침



▶ 깻잎지



▶ 마늘쫑무침



▶ 배추김치



▶ 어묵조림



▶ 남해산 달콤한 시금치



▶ 알젓




▶ 톳 된장무침(처음 먹어보는 맛인데...괜찮았습니다.)



▶ 콩나물무침



▶ 김무침



▶ 버섯볶음



▶ 한 상 가득 차려졌습니다.



▶ 푸짐한 물메기탕




▶ 잡곡밥




 


▶ 그 많은 양을 다 비웠습니다.




★ 영양성분 및 효능

㉠ 비린내가 나지 않고 시원한 맛을 낼 뿐만 아니라 칼슘, 철분, 비타민B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숙취 해소에 좋습니다.

㉡ 또한 지방이 적어 저칼로리에 단백질 함량은 매우 높고 필수아미노산 등 영양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추운 겨울철 감기예방 및 피부미용,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습니다.


㉢ 물메기의 껍질과 뼈 사이에는 교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퇴행성 관절염예방과 당뇨병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겨울철 보양 음식으로 그만입니다.



물메기탕을 끓이는 방식도 다양한데 남해에서는 소금과 멸치액젓으로 간을 해서 맑게 끓여 국물 맛이 너무 시원했습니다.


추운 겨울 거뜬히 넘길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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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bluee

    못생겨도...그 맛...끝내주지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2012.12.27 14:15 [ ADDR : EDIT/ DEL : REPLY ]
  2. 바닷가에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 물메기 맛을 모르지요.
    진동에서 먹던 물메기 지금도 생각납니다.

    2012.12.27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3. 물메기탕 사실 생소한데.. 포스팅이랑 댓글보니까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지네요

    2012.12.27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버려지던 생선이 환골탈태 된건가요?.ㅎㅎ
    맛있다니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2012.12.27 17:47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난 음식들 잘보고 갑니다 배고파져요
    하루의 마무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2012.12.27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물메기탕...시어머님이 너무 좋아 하시는 탕이예요.
    오랫만에 봅니다. 물메기탕.
    시원하니 좋지요~

    2012.12.27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겨울철 보양식 제대로네요.
    먹고 싶당~~~~
    잘 보고 잘 읽고 갑니다.

    2012.12.27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물메기라! 처음 들어보는 음식입니다!
    맑은 국물 탕을 좋아하는데, 보니까 끌리는데요?
    저녁을 부실하게 먹어서 그런가? ^_^
    요즘은 밑반찬이 맛있게 나오는 집이 참 좋더라구요~

    2012.12.27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다고 하는게 우리네 인생일까요?^^*

    2012.12.28 0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런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2012.12.28 0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시원한 국물맛이 눈으로 봐도 느껴지는것 같아요.
    남해여행, 덕분에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2012.12.28 0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데서 정말 맛있는걸 드시고 오셨네요
    서울 분들은 물메기 잘 모르시는 경우도 잇더라구요
    물메기는 싱싱할 때 회로 먹어도 맛있던데요.
    아~~ 먹고 싶다. 서울에선 저런 메기탕 만나기 힘드네요 >.<

    2012.12.28 0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남해여행 맛있는 갈치조림






1박 2일 남해 생태투어에 참여하여 먹은 첫날 점심입니다.
남해의 먹거리는 바다에서 나는 해조류가 일품입니다.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멸치와 갈치....

멋진 여행을 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
그저 행복함이었습니다.








▶ 단골식당 입구



▶ KBS 생생정보통 맛집으로 방영된 곳입니다.



▶ 메뉴판



▶ 갈치조림



▶ 쥐채무침



▶ 죽방염 멸치



▶ 모자반



▶ 꼬막



▶ 배추김치



▶ 꽃게무침



▶ 갈치조림



▶ 달콤한 남해 시금치



▶ 깍두기



▶ 쌀밥



▶ 한 상 가득입니다.



▶ 멸치회



▶ 남편이 들어 준 갈치조림(감자와 단호박을 넣었습니다.)






▶ 새콤달콤한 멸치회도 한 젓가락




▶  하얀 속살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 배 불리 먹었습니다.




▶ 누룽지



▶ 남해 마늘로 만든 흑마늘 막걸리




▶ 잘 먹고 난 후 빈그릇


▶ 단골식당 명함입니다.





1인 만 원 한장입니다.
밑반찬도 깔끔하게 맛있었답니다.

도란도란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누며 지낸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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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해 미조항이로군요
    매번 가 보지만 여러 식당의 남쪽 끝 운치가 덜한 편이더이다
    그리고 저건 모자반이 아닌데....

    2012.12.26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2. 밥을 슥삭슥삭~! 생각만해도 군침도네요 ^^ ㅎㅎㅎ

    2012.12.26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맛있는 음식 잘보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옷 든든히 입고 다니시구요

    2012.12.26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바다에거 바로 잡은 싱싱한 갈치...
    수입갈치 맛 밖에 모르는 사람들은 이 맛을 모를 겁니다.

    2012.12.26 18:02 [ ADDR : EDIT/ DEL : REPLY ]
  5. 마치 전골처럼 국물이 많은게 독특하네요.
    마늘막걸리 +_+ 랑 먹으니 더 맛있을듯..!
    잘보고갑니다 ^^

    2012.12.26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갈치조림 생각만해도 침 넘어가네요

    2012.12.26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남해 맛집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갈치조림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너무 잘보고가요~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

    2012.12.26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군침도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여행되세요 ~

    2012.12.26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skybluee

    하얀 속살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2012.12.26 21:34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갈치조림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꼬막이 더 좋아요 전^^ 저 꼬막반찬^^

    2012.12.26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갈치조림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꼬막이 더 좋아요 전^^ 저 꼬막반찬^^

    2012.12.26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갈치조림 완전 좋아하는데 ㅎㅎ
    이 집은 꼭 가보고 싶군요^^

    2012.12.26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싹 비우셨네요.ㅎㅎ 맛있으셨군요. ^^
    남해가면 항상 회나 전복 아니면 먹을거리를 못찾겠던데,,,,갈치조림이 있군요.ㅎㅎ
    안그래도 남해는 자주 가는데~
    맛있는 갈치조림, 단골식당 가봐야겠네요. ^^

    2012.12.26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맡반찬도 빵빵하군요
    수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2.12.26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밥 한공기가 뚝딱이죠 먹고 싶어지네요

    2012.12.26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 갈치조림 완젼 좋아하는데..^^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2.12.27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바닷가에서 먹으니 더 맛이 있을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2.12.27 0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군침도는 한상 잘 보고 갑니다 ^^

    2012.12.28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12. 9. 15:05

화학조미료를 전혀 쓰지않는 웰빙 비빔밥 뷔페




남편과 함께 지인의 결혼식이 있어 창원을 다녀왔습니다.
쌩쌩 바람을 가르며 달려가 축하를 해 주고
늦은 시간이라 그냥 예식장을 나와 배고픔을 달래려고 이리저리 길가에 있는 식당을 둘러보다 찾게 된 보리밥 뷔폐였습니다.










▶ 밖에서 본 빨강 보리밥 뷔폐







1

                   ▶ 중학생부터 6,500원입니다.




 ▶ 흰밥, 찰밥, 보리밥 골라먹는 재미

 

 

 

 




▶ 생채소들

 



▶ 콩나물찜, 차조




▶ 샌드위치





▶ 호박죽, 검은깨죽





▶ 선지국, 재첩국, 누룽지



▶ 청국장, 된장, 고추장 3가지 양념





▶ 먹을 만큼만 적당히 가져왔습니다.





 



▶ 밑반찬 코너입니다.





▶ 쌈 샐러드 종류입니다.




▶ 유부초밥, 달걀말이






▶ 잡채, 미트볼, 제육볶음 등...반찬들





▶ 방송에도 나오고...화학 조미료를 일체 쓰지않는답니다.




 

▶ 2접시째....



▶ 검은깨죽과 호박죽도 가져다 먹었습니다.




                  ▶ 어린이는 오렌지 쥬스, 어른은 수정과





▶ 남기시면 벌금 2,000원
다 먹지 못하고 나가는 사람도 있긴 했습니다.
적당히 가져와 먹는 습관이 아직 많이 모자란 우리입니다.



외식만 하면 과식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와! 오랜만에 맛있는 점심 먹었네."
정말 배부르게 먹고 나온 맛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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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

    ㅎㅎ우와...가격도 착하고...

    맛있는 게 많군요.

    잘 보고가요

    2012.12.09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여기여기!!
    제 단골집이에요!! 보리밥뷔페!

    가격도싸도 음식도 많죠!
    이야~
    사진속 풍경이 어디서 많이 봤나했더나 이곳을 다녀오셨군요!!

    2012.12.09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집에서 먹는 것 처럼 먹을 수 있네요 ㅎㅎ

    2012.12.09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격착한 건강식 뷔페군요
    괜찮아 보입니다.
    단, 과식많 하지 않는다면 ㅎㅎㅎ

    2012.12.09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푸짐하게 보리밥 한상하셨군요^^

    2012.12.09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엥 노을님 마산사세요?^

    저도 여기 두어번 가본 곳인데요^^

    2012.12.09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제가 딱 좋아하는 밥상입니다. ㅋ
    예전에 평거동에거 이런집이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따뜻한 저녁되세요^^

    2012.12.09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뷔페음식이 맛있어 보이는데요, 화학조미료까지 쓰지 않았다니 정말 좋은곳 같아요^^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_^

    2012.12.10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오 정말 맛있겠네요 특히 건강식이구요

    2012.12.10 0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skybluee

    맛있어 보이는군요.

    잘 보고갑니다.ㅎㅎ

    2012.12.10 04:4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언덕마루

    가격도 싸고 푸짐하고 생각외로 맛있는 반찬들이 많아
    요런집 아주 좋아합니다~~~
    월요일 멋지고 아름다운 시간 보내세요^&^~~~

    2012.12.10 05:55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 결혼식 가셨다가 포스팅 글감 하나 득템하셨군요. 노을님^^ 월요일 아침이면 볼 수 있었던 시골밥상이 아니라 뷔페였군요. 한 그릇 후릅 하고 갑니다.^^

    2012.12.10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화학조미료를 쓰지않으니
    건강에 좋을것 같아요...
    노을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2.12.10 09:02 [ ADDR : EDIT/ DEL : REPLY ]
  14. 화학 조미료는 이젠 떠가길 바랍니다
    우리몸을 살리는 웰빙요리 먹고 싶네요
    차가운 날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2.12.10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일반뷔페도 아니고 보리밥 뷔페는 참신한 음식문화를 이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오는 밑반찬이나 음식들이 정말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정감이
    더가고 맛있는 식사가 될것 같습니다..

    2012.12.10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빨강 보리밥 뷔페, 맛도 Good! 가격도 Good!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네요 ^^ 자주 오고 싶은 식당입니다.

    2012.12.23 21:08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11. 26. 14:03



고3 딸과 함께 즐기는 샤브샤브...샤브향





매일같이 동동걸음쳤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고
아침에는 일어나지 못해
김에 밥과 반찬을 말아 머리 감고 나온 딸아이 입에 넣어주고
그것조차 할 수 없을 땐 아침 도시락 대충 들고 뛰어갔던 고3 생활이었습니다.

이제 느긋하게 등교도 8시 50분까지 하고
12시만 되면 집으로 돌아옵니다.

"엄마! 오늘 저녁 뭐야?"
"뭐 별거 있어? 그냥 대충 챙겨 먹지 뭐."
"우리 외식하러 가자."
"외식?"
"엄마 밥하기 싫잖아."
"참나."
괜히 엄마 핑계로 밖으로 나가고 싶은가 봅니다.
"그래 알았어. 아빠도 늦는다고 하네."
"앗싸!~"
너무 기분 좋아라 하는 딸입니다.








샤브 향
은은한 불빛이 창가로 비춰나옵니다.





가족 단위로 많이 찾아오는 것 같았습니다.




준비된 세팅입니다.
사람이 들어서면 인원수에 맞게 컵을 빼내었습니다.




딸과 함께 먹은 쇠고기 샤브입니다.
호주산입니다.




정갈하게 담아둔 개인 용품입니다.





육수입니다.




버섯, 배추, 미나리, 숙주, 케일 등
채소가 들어옵니다.





검은깨 샐러드




세가지 맛 소스입니다.




얇게 썰어온 쇠고기



배추김치



무 오이지






육수가 끓자 쇠고기와 채소를 넣습니다.





채고에 소스에 찍은 고기를 얹어 먹습니다.





살짝 익히기만 하면 됩니다.
연하고 부드러운 맛이 느껴집니다.





고기를 다 먹고 나니 쌀국수가 들어옵니다.




쫄깃하니 맛있었답니다.





남은 육수에 밥과 달걀 하나를 넣어 죽을 만들어 줍니다.




조금 짭짤한 맛이 났지만
대체로 맛있었던 샤프 향이었습니다.



"우와! 배부르다. 엄마 감사합니다."
"잘 먹었어?"
"넵^^"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딸아이
언제나 나의 든든한 후원자입니다.

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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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하대1동 | 샤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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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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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엄마와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 사랑스런 따님이네요.
    글을 읽는 제 마음도 따뜻해지네요. ^^

    2012.11.26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딸이 있다는 건 엄마에겐 참 힘이 될것 같아요. 둘째가 딸이라고 병원에서 알려주니까 아내가 참 좋아하더라구요.^^

    2012.11.26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앗 샤브향!!!
    저희동네에도 있는데 ㅎㅎ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 ^^

    2012.11.26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따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
    너무 행복하시겠습니다. ㅎㅎ 저도 샤브샤브 참~~~ 좋아하는데 말입니다. ㅋㄷ

    2012.11.26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따님과 함께하셔서 더욱더 행복한 시간이였겠는걸요..^^
    아들뿐이라 넘 부러우내요~

    2012.11.26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 새부새브의 향내가 여기까지..느껴지는....
    저오늘 샤브샤브먹으러 갈래요^^

    잘보고 갑니다.ㅎ

    2012.11.26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따님과 함께 영화를 많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2012.11.26 17:50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왓 좀있으면 저녁시간이 옵니다...
    아직 좀 남았는데 ㅠㅠ
    맛있는 사진 잘보고 갑니다

    2012.11.26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고3딸 이번 기회에 맛난거 많이 사주세요..행복한 시간 보냈으리라 생각되네요..
    추워졌어요... 건강 조심하구요..^^

    2012.11.26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 따님과 데이트 자주 하시는군요~
    부럽습니다.^^

    2012.11.26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샤브샤브 좋아하는데 말이죠^^ 괜찮아 보이는데요!

    2012.11.26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샤브향 맛있죠 ㅎㅎ
    저도 샤브향 자주 간답니다

    2012.11.26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딱인 메뉴입니다.
    따님과 드셔서 더욱 맛있었겠습니다.

    2012.11.26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따님과 오붓한 데이트가 부럽네요.
    우리애는 친구들과 노느라 바쁘네요.^^

    2012.11.26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행복하고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2012.11.26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야 가족분들과 정말로 행복한 시간 되셨군요.ㅎ

    2012.11.27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슈라

    샤브샤브...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집에서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따님과 즐거운 시간....부럽네요...
    가끔 아이들과 외식하는 것도 좋더라고요..ㅎ.ㅎ

    2012.11.27 04:57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동안 맘 졸이며 지켜만봐야했던 따님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2012.11.27 0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소리

    ㅎㅎ맛있어 보이네요.
    따님과 오붓한 시간 가졌군요.

    2012.11.27 05:16 [ ADDR : EDIT/ DEL : REPLY ]
  21. 따님하고 즐거운 데이트하셨군요 ^^

    2012.11.28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11. 22. 14:08


감자가 들어가 감자탕이 아니라고?





우리는 흔히 돼지등뼈와 감자가 들어가 감자탕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감자탕의 유래를 살펴보면
돼지등뼈에 든 척수를 '감자'라 한데서 유래했다는 설과
돼지등뼈를 부위별로 나눌 때 감자뼈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넣어 끓였다고 해서 감자탕이라 했다는 설이있습니다.




▶ 식당 입구



▶ 예약을 해 두니 벌써 차려져 있었습니다.



▶ 잔파무침



▶ 배추김치




▶ 땡초와 오이



▶ 채소달걀말이



▶ 막장



▶겨자소스




▶손두부와 묵은지





▶보글보글 맛있게 익어갑니다.






▶ 두툼한 고깃살과 시래기




▶ 잡곡밥





소(20,000원)
작은 것을 시켜도 4명 먹기는 충분하였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그것도 남이 해 주는 음식 공짜로 먹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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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바람개비

    ㅎㅎ맛있어 보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2.11.22 14:37 [ ADDR : EDIT/ DEL : REPLY ]
  2. 꽃기린

    어제 집에서 감자탕 만들어 먹었거든요.
    너무 맛있었어요.
    감자가 들어가서 감자탕인줄 알고 있었다는...
    아니었군요.
    사진보니 계란말이 먹고 싶네요.
    오후시간도 잘 보내세요, 저녁노을님.

    2012.11.22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감자탕이 우리가 생각하는 그 식품 감자가 아니라 말씀하신 것처럼 뼈부분 이름이 '감자'라서 감자라고 붙여진 것으로 알고 있어요. ^^
    아 오늘 같은 날 먹으면 그만이네요. :)

    2012.11.22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4. 으흐흐흐 전 알고 있었지요~ ^^
    저 뼈부위가 감자라는 사실을~

    2012.11.22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감자탕
    아직 점심 못먹었는데
    아 감자탕
    저녁 먹으려면 멀었는데
    아아 감자탕

    2012.11.22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감자탕의 유래 잘보았습니다
    갑자기 출출해 지네요

    2012.11.22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있죠...ㅎㅎ 양이 많네요...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ㅋ

    2012.11.22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즘은 돼지뼈도 외국에서 사들이는가 보더라구요.
    마대에 담아 kg당 단가가 있는데
    그렇게 싸게 들어오는 뼈다귀도 대 중 소에 따라
    갯수가 정해져 있다네요.
    7개, 5개, 3개 이런 식으로요.
    예전에는 뼈에 살도 많이 붙었었는데
    지금은 참 야박하지요?

    2012.11.22 17:00 [ ADDR : EDIT/ DEL : REPLY ]
  9. 훌륭하네요..사진에서 맛있는 분위기가 팍팍 느껴집니다..
    진주이군요..ㅠㅠ 좀 먼곳에 살아서 갈수가 없네요..
    사진만 실컷보고 갑니다..ㅠㅠ

    2012.11.22 18:4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