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 3. 1. 00:00

절대 뭉치지 않는 멸치볶음 비법




우리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칼슘의 제왕 멸치볶음입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반찬으로
만들어 놓으면 서로 뭉쳐 떡이 되어있을 때
정말 황당할 것입니다.
절대 뭉치지 않는 멸치볶음 비법입니다.





※ 뭉치지 않는 멸치볶음 만드는 법

▶ 재료 : 멸치 100g, 견과류 50g(땅콩, 해바라기씨), 간장 1숟가락, 맛술 1숟가락, 조청 2숟가락, 마요네즈 1숟가락, 콩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기름을 두르고 멸치를 볶아준다.

㉡ 멸치를 한 쪽으로 밀고 후 간장+맛술을 넣고 끓어오르면 잘 섞어준다.




㉢ 견과류, 쌀 조청을 넣어준다.




㉣ 불을 끄고 마요네즈,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 TIP 뭉치지 않게 만드는 비법

㉠ 과자처럼 바삭한 멸치볶음을 만들 때는 마요네즈를 활용한다.

㉡ 자작한 멸치볶음을 만들 때는 물을 활용한다.(간장 1+물엿 2+맛술 1+물 1) 

   물엿의 양이 많으면 뭉치게 된다.




▲ 완성된 모습



볶아 둔 멸치볶음이 이상하게 식으면

떡이 되어 떨어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마요네즈나 물을 이용하면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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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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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물엿의 양이 많으면 뭉쳐지게 되는군요..
    잘 알고 갑니다.
    3월 첫날 기분좋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03.01 0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녁노을님의 밑반찬 비법을 배울 수 있는 포스팅이네요 ㅎ
    즐거운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03.01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밑반찬의 최고강자 멸치볶음..
    고소하고 맛나요.. ^^

    2019.03.01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옴마야~ 마요네즈가 들어가면 달라붙지 않는군요!! 저도 꼭 해봐야겠어요!!!! 꿀팁 공유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2019.03.01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멸치볶음은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는 밑반찬으로 최고인듯 싶습니다.

    2019.03.01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팁이네요. 뭉치면 한번 휘저어 부숴뜨려야하는데 마요네즈를 쓰면 되겠어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3.01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과자 처럼 먹던 멸치 ...
    이제는 새롭게 만날수 있겠는데요...^.^

    2019.03.01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뭉쳐있지 않으니 밥이랑 먹기 아주 좋을거 같아요 ㅎㅎ

    2019.03.01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으앙 맛있겠어요

    2019.03.01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미무침할때도 마요네즈를 넣어야한다고 하더니 이런 효과 덕이었군요!
    잘 보고갑니다^^

    2019.03.01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호~ 비법이 마요네즈였군요.
    요거요거 엄청 꿀팁이네요.ㅎㅎ

    2019.03.01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늘은 3.1만세운동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었는데,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는 최악이었던 하루였습니다.
    행복하세요^

    2019.03.01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마요네즈라니 비법 감사합니다.^^

    2019.03.01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절대 뭉치지 않는 비법이 있었군요.. 이상하게 만들면 돌덩이가 되버려서..

    2019.03.01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마요네즈~~~
    꿀팁이네요^^

    2019.03.02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멸치볶음 비법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2019.03.02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마요네즈가 팁이군요?!
    진미채에도 마요네즈를 넣으면 덜 딱딱하게 맛있게 먹을수 있다던데...

    2019.03.02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멸치는 복을때 마다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ㅎ
    빠질수 없는 밑반찬이죠...

    2019.03.03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마요네즈가 비번이었군요. ㅋㅋ

    2019.03.06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멸치볶음에 마요네즈를 이용하면 뭉치지 않는다는게 놀랍긴 한데
    마요네즈 맛이 멸치볶음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요?
    어색한 조합인 것 같긴 하네요. ^^

    2019.03.07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탈출2017. 10. 8. 00:00
가을이라 여기저기서
가을 축제가 한창입니다.

진주에는 물, 불, 빛
기간입니다.

10월 1일~10월 15일까지



촉석루 입구


촉석루 안에 설치된
 각종 테마 등




부교




남강에 떠 있는 각종 유등

강물에 비춰진 그림자
.
그림 같습니다.






소망등




석류와 두루미


작년부터 축제가 유료로
입장료가 만원입니다.

진주시민은 토,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은 신부증만 보여주면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시내를 거슬러 흐르는 남강
여러가지 유등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빛을 만들어냅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아름다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진주 유등 축제로 초대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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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밤에가면 야경이 좋겠네요
    아쉽게도 너무 멀어서 사진으로만 봐야겠습니다 ㅠㅠ

    2017.10.08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림자

    정말 멋지군요

    잘 보고 가요

    2017.10.08 02:13 [ ADDR : EDIT/ DEL : REPLY ]
  3. 명절 때 안압지를 갔는데..
    지금까지 경주에서 본 가장 많은 인파를 목격했습니다! ㄷㄷ
    연휴라 다들 나들이 나오셨나봐요! ㄷㄷ

    2017.10.08 0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멋진 축제에 다녀오셨군요.
    선선해진 밤에 겉옷 하나 걸치고, 천천히 걸으며 즐기기에 좋은 것 같아요. ^^

    2017.10.08 0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진주 유등축제 너무 화려하고 멋있네요.
    즐거운 일요일되세요.

    2017.10.08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와~~ 입장료가 만원이군요..
    진주의 유등축제가 예전부터 유명하다고 하던데... 담장위로 넘겨보던 분들의 소식을 포털에서 본듯 합니다. ㅎㅎ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2017.10.08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어제 다녀 왔습니다
    어제 정말 많은분들이 오셨더군

    한번은 볼만한 축제인것 같았습니다 ㅎ

    2017.10.08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는 20년 전인가 끄 때 한 번 가 본 일이 있는데...
    그 때 사진을 보니 지금도 거의 비슷하네요.

    2017.10.08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진주 유등 축제는 서울에 비해서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제대로 사진도 찍을 수 있나 보네요.
    정말 멋져요.
    사진으로만 봐도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조금있으면 축제가 많은데 한번쯤은 가보고 싶어요. ^^

    2017.10.08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멋진데요.
    언제 한번 가보고 싶은데 서울에선 너무 먼곳이네요.
    사진으로나마 잘 보고 갑니다.

    2017.10.08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밤에 하는 행사인가봐요?
    진주 유등축제 소식 확인하고 갑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2017.10.08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 3. 3. 05:33


걱정되는 미세먼지 날려버릴 건강한 식탁




희뿌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몸속으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100% 차단할 수는 없다면,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을 먹어 해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으로는 녹황색 채소, 물, 마늘, 생강, 해조류 등이 있습니다.
물은 기관지 점막이 습도를 유지해 호흡기를 보호해 주기 때문에 평소보다 많이 마시는 게 좋습니다.
녹황색 채소인 브로콜리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해조류는 중금속 배출에 효과적입니다.
배는 폐의 염증을 가라앉혀 좋고, 생강은 기침과 가래를 완화해 준다. 마늘은 우리 몸속 면역력을 높이고 알레르기 반응을 진정시키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좋습니다.



 






1. 멸치 유자청 볶음


▶ 재료 : 멸치 150g, 유자청 2숟가락, 물 2숟가락, 깨소금,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아준다.
㉡ 유자청과 물을 넣어 볶아준 뒤 깨소금을 뿌려주면 완성된다.




2. 배 샐러드


▶ 재료 : 배 1/2개, 붉은 피망 1/4개, 키위 드레싱, 머스터드 소스 약간

▶ 만드는 순서


㉠ 배와 피망은 곱게 채를 썰어준다.
㉡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한다.





3. 케일, 다시마쌈

 

▶ 재료 : 케일, 다시마 약간

▶ 만드는 순서


㉠ 케일은 살짝 쪄주고, 다시마는 데쳐 먹기 좋게 썰어내면 완성된다.






 


4. 브로콜리 들깨찜

 

▶ 재료 : 브로콜리 1개, 물 1/2컵, 된장 1숟가락, 마늘, 들깨가루 3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브로콜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물, 된장, 들깨가루, 마늘로 소스를 만들어 뿌려주면 완성된다.








5. 김구이


▶ 재료 : 김 3장, 달래 약간, 진간장 3숟가락, 멸치 육수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고춧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 김은 가스 불에 구워내 잘라준다.
㉡ 달래를 넣어 양념장을 넣어 마무리한다.











6.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3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삶아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홍합 미역국


▶ 재료 : 미역 10g, 홍합 150g, 멸치 육수 2컵, 간장 1숟가락,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미리 불러둔다.
㉡ 미역과 홍합, 참기름을 넣고 볶아준다.
㉢ 멸치 육수를 넣고 마무리한다.

 

 


▶ 묵은 김치




▶ 마늘, 마늘쫑지




▶ 완성된 식탁







황사가 있는 날 먹으면 좋다고 알려진 삼겹살 등 돼지고기는 미세먼지에는 상극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지방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미세먼지 속 유해 물질의 체내 흡수를 돕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제 채소와 해조류로 가족의 건강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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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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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미세먼지에 이어 황사가 또 올텐데.... 몸에 좋은 음식들이 정말 많군요^^

    2014.03.03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하루종일 든든하겠습니다~^^

    2014.03.03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철 황사에 좋은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3.03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브로콜리 들깨찜 아주 맛있어보이는데요 ㅎㅎ

    2014.03.03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면역력을 키우는 건 건강한 밥상과 음식이 최고라는 걸..
    느끼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2014.03.03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개코냐옹이

    황사로 인한 .. 문제 ...
    요즈음 무척이나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

    2014.03.03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8. 목이 그냥 막 깨끗해질 것 같다는 ㅋㅋ

    2014.03.03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꽃기린

    삼겹살도 제대로 알고 먹어야겠네요.
    몸에 좋은 음식들로 건강 챙길게요^^

    2014.03.03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나이를 먹을수록 녹황색 야채를 좋아하게 되더군요.
    사람의 몸은 참 신기한듯...

    2014.03.03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갈조류가 좋다더라고요. :)
    건강하고 든든한 밥상입니다. ㅎㅎ

    2014.03.03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반찬들이 정말 후덜덜한데요 ^^ 사진을보니 제 저녁반찬들이 아주 작아보여요 ㅎㅎ

    2014.03.03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배 샐러드 먹어보고 싶네요~

    2014.03.03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 정말 미세먼지 너무 신경이 쓰이네요.ㅠ

    2014.03.03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미세먼지때문에 정말 신경쓰이네요
    돼지고기 삼겹살은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하니 양돈농가가 좀 실망스럽겠어요

    2014.03.03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미세먼지도 날려버리는 식탁이군요^^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4.03.04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러게요,, 미세먼지 정말 걱정입니다. ㅎ

    2014.03.04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다 맛있어 보여요. 특히 배 샐러드, 마늘쫑지, 그리고 묵은 김치가 식욕을 마구 자극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2014.03.04 0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미세먼지 걱정 날려 버리네요^^

    2014.03.04 0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기운 펄펄 나는 밥상이네요.
    저도 저녁노을님 밥상으로
    힘 얻어가야겠네요.
    바쁘고 피곤한 봄날입니다.
    체력 관리도 잘 하시고요~ 건강이 최고지요.

    2014.03.04 0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소개 감사해요.
    잘 챙겨먹어야겠어요..

    2014.03.04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4. 2. 11. 05:43
누룽지탕 맛있게 끓이는 노하우



지인들과 함께 식당에 모임이 있어 나갔습니다.
이것저것 먹고 나니 마지막에 누룽지탕이 나옵니다.
"우와! 누룽지 너무 맛있다."
"어떻게 이렇게 툭툭하지?"
"프리마 넣는다는 말도 있던데."
"쌀가루를 넣었나?"

"아니야."
"그럼?"
궁금한 듯 한마디씩 합니다.





 

1. 누룽지탕 맛있게 끓이는 법


▶ 재료 : 찬밥 1공기, 쌀뜨물 2컵, 물 약간

▶ 만드는 순서


㉠ 찬밥을 프라이팬에 올리고 물을 약간 부어 얇게 펴준다.
㉡ 가스불을  약으로 해 둔다.




㉢ 노릇노릇해지면 뒤집어 완성한다.




쌀뜨물을 진하게 받아 끓으면 만든 누룽지를 넣어준다.
㉤ 끓여주면 완성된다.





▶ 국물이 진~해 보이나요?



 




▶ 구수한 누룽지 완성입니다.









2. 누룽지가 맛있는 이유는?


 

누룽지의 경우 고온에서 탄수화물과 아미노산이 만나서  다양한 향기 성분을 만들게 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푸르푸랄(furfural)과 같은 구수하고 맛있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동의보감(1613년에 간행된 조선시대 의서) 

오래된 누룽지를 급하게 흘러내려 가는 물로 푹 삶아 숭늉을 만들어 때때로 마신다.

炊乾飯 취건반(누룽지) : 곡식을 먹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요즘은 옛날 무쇠솥에 불을 지퍼 밥을 하지 않아 누룽지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찬밥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여유로울 때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두면 됩니다.


너무 쉽나요?

이제 맛있게 누룽지 만들어 끓여 드셔 보세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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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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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맛나겠어요.ㅎㅎ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014.02.11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구수한 누룽지탕..
    입맛없을 때 최고죠?.. ^^

    2014.02.11 07:41 [ ADDR : EDIT/ DEL : REPLY ]
  4. 누룽지탕 맛나 보이네요.

    2014.02.11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솔로미아

    가마솥에 누룽지가 최고인데...
    요즘은 맛볼 수 없으니...

    잘 배워갑니다.ㅎㅎ

    2014.02.11 08:10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랑초

    감사히 배워가요

    알면 이렇게 맛나게 해먹을수 있는걸ㅎㅎ

    2014.02.11 08:12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4.02.11 08:13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렇게 조리하면 더욱 맛나겠네요.~~

    2014.02.11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한번 해볼라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2014.02.11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누룽지 먹어본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오늘저녁은 냄비밥 해달라고 해야겠어요^^

    2014.02.11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몸이 안좋게되면 요 누룽지탕은 정말 최고인듯 싶어요...
    입맛없어도 계속 넘어가는게...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2.11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12. 누룽지탕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4.02.11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희집도 아침에 누룽지탕을 자주 먹는데
    정말 속이 편해서 좋아요.
    반찬도 김치만 있으면 되구요.
    아침부터 구수함이 코끝을 스치네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2014.02.11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4.02.11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늘도 맛있는 음식보고 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4.02.11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개코냐옹이

    정말로 잘보고 갑니다 ...
    겨울에 먹으면 특히나 맛있는데 잘배워 갑니다 ..

    2014.02.11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 누룽지탕 정말 좋아합니다
    그 고소함과 누룽지만이 갖고 있는 식감까지..
    오늘 점심은 누룽지탕입니다~

    2014.02.11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4.02.11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맛나겠어요.^^ 배고파요.

    2014.02.11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누룽지탕!!! 정말 맛있어보이네요+_+ 잘 보고 갑니다~

    2014.02.11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속 더부루갈때 딱 땡기는 메뉴라지요 :]

    2014.02.11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9. 7. 06:54
한꺼번에 두 가지 맛을 느껴보자! 비빔 물국수?


이제 제법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 속에는 가을이 가득합니다.

지난 주말에는 가족들 모두 각자 볼일이 있어 나가고 혼자였습니다.
집에만 있자니 갑갑하여 가까운 뒷산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정상을 향해 오르면서 자연과 함께합니다.
거의 다 올랐는데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립니다.
"아들! 왜?"
"엄마 어디?"
"응. 뒷산이야."
"나 저녁 먹으러 집에 가는데..."
"친구들하고 같이 안 먹어?"
"오늘은 모두 집에 가는 분위기네."
"알았어. 엄마 금방 내려갈게. 30분 후에 출발해."
"그럴게요. 엄마! 국수 먹고 싶어요."
마음이 바빠집니다.
발에는 오토바이를 달았습니다.

헉헉거리며 집에 도착하니 다행히 아들보다 먼저 들어섰습니다.
가스에 불을 올리고 후다닥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국수를 끓여 찬물에 식히니 아들이 들어섭니다.
"아들! 비빔이야? 물이야?"
"둘 다 먹고 싶네."
"알았어."




★ 한꺼번에 두 가지 맛 비빔 물국수

▶ 재료 : 국수 1인분, 쇠고기, 상추, 깻잎 약간
     고추장 소스 : 고추장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매실엑기스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간장 소스 : 간장 1숟가락, 참기름, 깨소금, 마늘 약간
             멸치 육수 1컵

▶ 만드는 법


㉠ 쇠고기는 소금 후추를 뿌려 살짝 구워낸다.


㉡ 멸치 육수를 내고 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 얼른 찬물에 담가 씻어낸다.


㉢ 삶은 국수 1/2은 초고추장에 비벼둔다.


㉣ 1/2은 간장소스에 맛이 들도록 살짝 비벼둔다.



㉤ 그릇에 양념해 둔 두 가지 국수를 담아준다.
㉥ 구운 쇠고기, 곱게 채를 썬 채소를 고명으로 올린다.


㉦ 마지막에 멸치 육수를 살짝 부어주면 완성된다.



▶ 좌 우 색깔이 틀리지요?



 



 


▶ 잘 익은 파김치



완성된 식탁









▶ 국물까지 다 마셔버렸어요.




"우와! 맛있다."
빈 그릇을 보니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두 가지 맛이 나던?"
"응. 둘 다 진짜 맛있어."
고3 아들 녀석
국수 한 그릇에 행복해합니다.
그 모습을 보는 나 역시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비빔? 물?
우린 늘 갈등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갈등 시원하게 해결해 주었습니다.

여러분도 주말 요리 어때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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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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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끼니

    비빔 물국수~~
    아주 맛나보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3.09.07 07:05 [ ADDR : EDIT/ DEL : REPLY ]
  2. 맛있게 보고갑니다.
    노을이네 집은 보기만 해도 배가 부릅니다...ㅎㅎ

    2013.09.07 07:13 [ ADDR : EDIT/ DEL : REPLY ]
  3. 민트맘

    저같이 비빔과 물국수 사이에서 번뇌하는 사람에게 딱이겠어요.
    그런데 국수가 너무 탄수화물만 먹게 되는것같아 요즘은 좀 조심하고 있다는..ㅎㅎ

    2013.09.07 07:29 [ ADDR : EDIT/ DEL : REPLY ]
  4. 돌담

    영양 만점에
    맛도 만점 같아 보이는 비빔 물국수이네요.^^

    2013.09.07 07:55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 점심에..
    요거 먹으면 딱이겠는데요?.. ^^
    맛있겠다..

    2013.09.07 08:04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먹고 싶어집니다 ^^

    2013.09.07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3.09.07 08:58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3.09.07 08:58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빔물국수? 오늘 처음 보네요.ㅎ
    맛이 너무 궁금하군요.ㅎ

    2013.09.07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동+짬뽕 해서....우뽕.. 그런건가요. 특이하네요~

    2013.09.07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9. 13. 06:02


산 정상에서 만난 아주머니의 아름다운 나눔



휴일 내내 집에만 있자니 갑갑하기만 한데
"여보! 우리 뒷산에나 갔다 올까?"
"그러지 뭐."
간단한 게 물 한 통만 넣어 밖으로 나갔습니다.

오후 5시쯤 되었는데 내리쬐는 햇살은 따갑기만 합니다.
"우와! 아직도 덥네."
"숲길 걸으면 괜찮을 거야."
종종걸음으로 나란히 걸어 올랐습니다.

은은하게 코끝을 자극하는 솔 향기,
살결을 스치는 바람결이
이름 모를 새소리가,
자연의 아름다움에 빠져들었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많은 사람이 나와 운동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벤치에 앉아 가져간 물을 나눠마셨습니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땀을 식혀줍니다.






"여보! 오늘 커피 파는 아줌마 나왔네. 한잔할래?"
"시원한 냉커피 한잔 마시자."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나 둘 커피와 매실차를 사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년의 남자 한 분이 생수 한 병을 들고 가는 게 보여
"여보! 생수도 파는가 봐."
"그게 아니야."
"그럼?"
중년의 남자가 빈 페트병을 들고 아줌마에게 다가가 물을 달라고 하자 아주머니는 아저씨가 내미는 페트병에 물을 가득 담아 주었다고 합니다.
"뭐? 그건 아니지."
"그러게 말이야. 수도꼭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힘겹게 들고 온 물인데."
"혹시 돈 주고 산 건 아니야?"
"아니야. 내가 분명히 봤어."
"아줌마 인심 너무 좋다."
"아는 사람인가?"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궁금한 건 못 참는 성격이라 마신 컵을 갖다 주면서
"아까 아저씨가 물을 한 통 얻어가던데. 사 가는 거예요?"
"어유! 아닙니다. 목마르다고 해서 한 통 줬어요."
"자주 오시는 손님인가 봐요."
"아뇨. 오늘 처음 보는 분입니다."
땀을 흘리며 산을 올랐는데 호주머니에 지갑도 없고 남이 버리고 간 페트병을 주워 아주머니에게 물을 달라고 해 그냥 주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목말랐으면 제게 부탁할까요?"
"............."

그래도 이고 지고 가지고 올라온 물인데 그냥 달라고 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목이 말라 물 한 통을 달라고 하니 아무런 불평 없이 주는 아주머니를 보면
작은 것이지만 나눌 줄 아는 사람인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잔잔한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는 행동 중에는 정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곁에서 보기만 해도 흐뭇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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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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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네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목요일을 뜻깊게 보내세요

    2012.09.13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직 이런분도 계시네요... 요즘 많이 각박하다 싶은데
    아직은 정을 나누는 분들도 많이 계신듯 하네요..^^

    2012.09.13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산정상까지 그 많은걸 들고 오는것도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마음 좋으신분이군요!

    2012.09.13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작은 나눔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9.13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런 작은 나눔이 진정 사랑이며, 행복이 아닐까 해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2.09.13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빠박이

    정이 넘치는 분이네요
    산정상까지 힘들게 가져온 물일텐데..

    2012.09.13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8. 소탈하면서 훈훈한 이야기에 웃고 갑니다 ^^

    2012.09.13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직 우리 사회에 따뜻한 정은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죠 ^^

    2012.09.13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마음이 넓으신 분이네요. ^^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

    2012.09.13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으신 분이네요. 저렇게 나눠주기 쉽지 않은데.. 마음이 훈훈해 지는 이야기네요!!ㅎㅎ

    2012.09.13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런분들 때문에 살맛나는 세상이죠^^
    좋은글 잘봤습니다~~

    2012.09.13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훈훈한 이야기네요^^ 아주머니도 올라오느라 힘드셨을텐데..
    베풀 줄 아는 사람은 보상을 바라지 않아도 어떻게든 다 되돌아옵니다^^

    2012.09.13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마음이 훈훈해지는 광경이네요~
    저는 친구와 등산갔을 때 어떤 아저씨분이 뭘 주워서 호주머니에 넣길래
    자세히 봤더니 쓰레기를 줍고계시더라구요
    역시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바다와 같이 넓은것 같아요~
    기분좋아지는 글 잘 보고갑니다~

    2012.09.13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얼마전에 등산가니까
    저도 커피한잔을 그냥 따라주셔더라는..ㅎㅎㅎ
    등산가면 다들 군자가 되는듯해요

    2012.09.13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2.09.13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17. 흐믓한 사연이네요 ^^ ㅎㅎㅎ
    기분 좋게 잘 읽었습니다~

    2012.09.13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아주머니의 마음 씀씀이가 아름다우세요.
    상대방을 생각해주는 마음...그런데 보통사람들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저런 마음을 갖기에는 말이죠. ㅠㅠ

    2012.09.13 18:10 [ ADDR : EDIT/ DEL : REPLY ]
  19. 동창

    훈흔하외당ㅋㅋ

    2012.09.13 23:45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가지고 올라가는 길도 힘드셨을텐데 멋지시네요~ ^^

    2012.09.14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줌마의 넉넉한 인심에 감동받았어요.

    2012.09.15 0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5. 12. 06:14

 

산행 중 무심코 마신 물 한모금이 목숨까지?

 

 

산을 오르다 보면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지치니 등산객들에게 다가옵니다. 속이 훤히 보이는 깨끗한 물은 목을 축이기에 거부감이 없습니다. 그러나 무심코 마신 한 모금으로 길면 30년 후에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는 사실 아셨습니까?

날씨가 풀리자 등산객이 많이 늘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가까운 월아산에 올랐습니다. 제법 많이 사람이 오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오르는 산행이라 숨이 헉헉 막힙니다. 남편이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끌어주며 천천히 오릅니다. 쉬엄쉬엄 느릿느릿이지만 운동을 워낙 하지 않은터라 다리도 아프고 몸도 지쳐 간간히 물도 마셔가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내려올 때는 우리가 올랐던 길이 아닌 다른 길이었습니다. 마침 가지고 갔던 물이 떨어져 생수통에 졸졸 흐르는 맑은 물을 생수통에 담아 마시라고 합니다.

"여보! 이 물 어디서 났어?"
"응. 저기 옹달샘에서 나오는 것 담았지."
"이거 마시면 안 돼!"
"왜?"
"당신, TV 못 봤구나."
"잘못 먹었다가 30년 후에 이 물로 죽을수도 있다고 하더라."
"그래?"

그 이유는 계곡물 속에 도사리고 있는 기생충 때문입니다.

 


 

1. 맑아 보이는 계곡물에 어떤 기생충이 있을까? 

 가장 문제가 되는 소파르가눔이라는 기생충입니다.

▶ 스파르가눔의 특징 :

길게는 30년까지 사람 몸에서 기댕할 만큼의 강한 생명력과 몸집이 무려 20cm 이상되고 우리 몸에 돌아다닐 경우 뇌, 심장, 척수, 눈 등 모든 장기에 걸쳐 우리 몸을 파괴할 수 있어 대단히 위험합니다.

 


 

2.  어떻게 우리 몸에 들어오는 것일까?

스파르가눔 충란 :

물속에서 부화되이 물벼룩의 몸에서 유충단계로 변화하여 계곡 물벼룩의 몸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사람이 무심코 계곡물을 마실 때 스프르가눔 유충이 있는 물벼룩이 함께 우리 몸으로 들어와 감염되는 것입니다. 육안으로 식별되지 않은 상태로 대부분 물벼룩이 있는 것을 모른 채 계곡물을 마십니다. 몸속에 들어온 유충은 성장하여 30년 가까이 기생하며 신체 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3.  이 기생충이 무서운 이유는?


몸속에 들어오면 약 5주의 잠복기를 거치고 눈 심장 척수 유방 등을 돌며 정상 조직을 파괴합니다. 피부 밑 지방에 염증과 종양을 일으키며 뇌까지 파고들어 뇌경색이 발생합니다. 정신 분열, 간질 발작, 하반신 마비 등을 일으키는 최악의 기생충입니다.

이 기생충이 무서운 이유는 생명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20~30년 후에 갑자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염 후에도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방치하게 되는 것입니다. 혈청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알 수 있으나 실제 기새웅이 어느 곳에 있는지 찾기 힘들고, 마땅한 치료제도 없습니다. 기생충에 감염되지 않는 최선의 방법은 계곡물을 마시지 않는 것입니다.

 

 


 

4. 스파르가눔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유는?


물며룩을 먹고 사는 개구리와 뱀을 통한 감염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보양식에 관심이 많습니다. 개구리나 뱀을 빈번하게 생식하여 전 세계 환자 수와 맞먹을 정도로 매우 높은 감염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개구리와 뱀의 생식이 감소되긴 해도 기생충 감염 사례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이유는 산에서 무심코 마신 계곡물 때문입니다.

 


 

5.  물속 기생충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 검증되지 않은 계곡물이나 약수는 함부로 마시지 말 것.

㉡ 수질 검사가 잘되어 깨끗한 물이라도 되도록 끓여 먹을 것.
    대부분 열에 약한 물속 기생충들입니다.

㉢ 계곡물을 바로 마시지 않아도 계곡물에 채소나 과일 씻어 먹는 것도 주의

㉣ 물벼룩의 숙주인 개구리나 뱀의 생식 삼갈 것.

㉤ 비위생적인 고인 물에서 수영주의

㉧ 기생충 감염이 의심되는 행동을 했을 경우 병원을 찾아가 기새웅 검사를 해볼 것.

㉨ 기생충 감염이 의심되는 행동을 했을 경우 혈청검사를 통해 스파르 가눔 기생충 감염 여부 확인.

 갑자기 신체 각 기관에 평소와 다른 증상이나 치료법은 수술로 기생충의 위치를 찾아 직접 꺼내는 것밖에 없다고 합니다.

㉪ 지체하지 말고 즉시 병원으로 갈 것.

커진 스파르가눔 유춫이 활동하고 있을 수 있으므로 분변 검사를 통해 이질아메바 감염 여부 확인스파르 가눔의 감염 여부를 알더라도 볼록하게 무언가 볼록하게 티어 나왔을 경우 커진 스파르가눔 유충이 활동하고 있을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월으로 가야만 합니다.


맑아 보이는 물, 두 손 모아 산행의 갈증을 해소하는 우리입니다.
무심코 한 행동으로 세월이 흐른 후 목숨까지 빼앗는다고 하니 조심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은 아셨습니까?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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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대한민국국민아저씨든아줌마들 자국민 어른들 욕하지 마세요 힘들게 만들거고 잇는거든 대한민국 국회의원 대통령 공무원 아저씨든 아줌들 이거든요 자국민 어른들 한테욕하지마세요

    2012.05.12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3. 대한민국국민 자국민 어른들 한테 욕하지 마세요 대한민국 국회의원 대통령 공무원 아저씨든 아줌마들이 힘드렉 하고 만들고잇스면서 대한민국국민자국민 어른들 한테 욕하지 마세요 힘들게 만들고 잇는거는 정치 어른들 이거든요

    2012.05.12 20:42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타가 너무 많군요..

    2012.05.12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5. 참고하세요....ㅎ;
    제 친 할아버지가 산행길에서 계곡물인지 고인 물인지는 정확치 않으나...
    그거 마시고 돌아가셨네요...ㄷㄷ;

    2012.05.12 20:51 [ ADDR : EDIT/ DEL : REPLY ]
  6. 30년이 아니라 며칠 후 바로 돌아가셨더랬죠...;;

    2012.05.12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7. 허걱,,
    조심해야겠어요.
    이제부턴 끓인물만..^^

    2012.05.12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기사에서 봤는데 무서운 일이네요.
    산에 가서도 조심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2012.05.12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진짜 조심해야 겠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2012.05.12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랴...

    2012.05.12 22:5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노을님!
    항상 고맙습니다.
    잘 알고 갑니다. ^^

    2012.05.12 23:2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런식으로 따지면 먹을거 할거 아무것도 없제
    너무 오바해서 글쓴거같네.....

    2012.05.12 23:4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글 오버해서 쓴게 아니라 몇일전에 위기탈출넘버원에 나온내용입니다
    그리고 옹달샘만 그런게 아니라 계곡물도 그럽니다
    이미 여름에 계곡 놀러가서 많이들 감염 됐을듯하네요. 그 물에 과일 야채 씻어먹고...
    금방이야 괜찮겠죠. 감염될땐 새끼이고 증상이없으니...
    20년 30년후에 다 자란 기생충이 몸에 돌아다니다 혈관을 막아서 죽는다 해도 부검하지 않는이상은 그냥 병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지 기생충땜에 죽은건줄은 꿈에도 상상못할듯..

    2012.05.13 00:1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산길에서 시원한 샘물의 유혹을 어떻게 떨쳐낼 수 있나요 ㅎㅎ
    기생충은 무섭네요 ㅎ

    2012.05.13 0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 물 아니면 죽는 상황이 아니면 될 수 있는 한 계곡물은 먹지 말아야죠.

    2012.05.13 06:04 [ ADDR : EDIT/ DEL : REPLY ]
  16. 30년 후에 만명중에 한 사람 있을까 말까한 두려움을 왜 주입 시키려 합니까?..
    물 안 마셔도 30년 후에는 등산객 만명중에 30명도 더 죽고 없을 것입니다.
    핸들 잡고있는 사람 만명 중에 30년 후에도 살아 있을 사람 몇이나 되겠습니까??
    20대 부터 산행하며 물 마시던 우리 친구들 70이 넘은 이때까지 물 때문에 죽은
    친구는 한 사람도 없답니다....

    2012.05.13 08:29 [ ADDR : EDIT/ DEL : REPLY ]
  17. 흐르는 물이 그렇게 겁이 나면 수도물도 정수를 서너번 한 후에 끓여서 마시고
    산엘랑 아예 가시지 말고 집도 외따로 목조집을 지어 살고....
    그래도 안 되겠다 .. 별똥별이 지붕에 떨어질지 모르니...ㅎㅎㅎ
    땅이 꺼질지 하늘이 내려앉을지 .. 아이구 무서웧ㅎㅎㅎㅎㅎ

    2012.05.13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계곡에 아예 놀러가지 말라는 말로 들리네요.
    의학지식을 읽다보면 우려가 지나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래가지고 어디 살겠어요?

    자료가 신빙성을 얻으려면, 발병확률이나 치료약품 혹은 사례 등이 소개되어야 하는 것이지
    어디 겁만 주는 방법만 배웠나요.

    2012.05.13 08:58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2.05.14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습게 생각하실일 아니네여 저희당숙모님께서도 생야채 시식코너에서 드시것밖에없었는데 갑자기 피부위로 무언가 울퉁불퉁해서 가보았는데 정말 다행으로 수술해서 꺼내셨다네여 언제그럴지 아무도 모르는것인데 그래도 귀기울여 보시고 자신을 돌아보고 확인하셨기에 사신거라 생각이 드네여

    2012.05.22 08:1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지나가던

    꼭 보면 꼭 쌔보일려고 하는 어르신들이 보이는데 그러다가 죽을때 되면 그때 후회하겠지..

    내가 왜 그말을 안들었을까 하고

    2019.03.29 18:59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12. 16. 06:01


외출시 말려 올라가는 치마 어떡하나?


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사람들은 스웨터와 코트 등의 따뜻한 옷차림을 하고 외출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옷을 입거나 벗다 보면 "탁탁" 소리와 함께 여기저기서 불꽃이 일어 몸이 따끔거리고 머리카락이 하늘로 치솟는가 하면 걸을 때마다 치마가 위로 말려 올라가는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며칠 전, 딸아이 학교에서 축제가 있어 단체복을 사러 시내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자동차를 주차해 놓고 백화점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바로 앞에 가는 아가씨의 치마가 돌돌 말려 올라가 걸음을 걸을 수 없을 정도라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몇 발자국 가지 못하고 치마를 끌어내리고 또 몇 발자국 가지 못하고 끌어 내리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저기! 아가씨!"
"............"
"치마가 자꾸 말려 올라가는가 봐요."
"아! 네."
"혹시 로션 가진 것 있으세요?"
"아뇨. 없는데."
"그럼, 이걸 발라 보세요."
내 가방 속에 들어있던 로션을 전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성이면 누구나 한 번쯤 곤욕을 치러보았기에 그 마음 백번 헤아리는 맘이라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치마가 말려올라가면 치마 안쪽으로 청테이프를 붙이는 방법도 있고, 섬유 유연제나 정전기 방지용 스프레이를 뿌리면 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은 외출하기 전입니다.

집 밖으로 나와 갑자기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정전기란?
  
  정전기란 일반 전기처럼 전깃줄 같은 도체를 타고 흐르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이동하지 않고 정지돼 있는 전기를 말한다. 물체가 서로 마찰할 때 발생하는 마찰 전기의 일종으로 인체가 어떤 물체와 닿으면 전기가 통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외출 시 응급처치법

1. 로션이나 크림을 이용한다.
외출 중에 스커트나 바지가 몸에 들러붙거나 말려 올라가면 임시방편으로 로션이나 크림을 다리나 스타킹에 발라 주면 정전기를 없애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2. 호주머니에 클립과 열쇠고리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만지기만 하면 방전시켜주는 정전기 방지 열쇠고리 등의 액세서리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사람의 활동상 주로 손으로 무엇인가를 잡을 때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고 천연소재 옷보다는 합성섬유에서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소매 안쪽 끝자락에 클립을 끼워보세요. 또는 남에게 보이기 싫다고 한다면 바지 주머니에 넣어 손으로 자주 만지시면 됩니다.


3. 물을 이용한다.
길에서 그런 현상 일어나면 화장실 가서 손 씻고 남은 물을 스커트에 살짝 뿌려주는 것도 응급처치로 좋답니다.


 

또한 여성들이 신는 스타킹의 경우 낡을수록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는데 세탁할 때는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헹구면 스타킹이 질겨지고 자주 발생하는 정전기를 줄일 수 있답니다.


조금 알고 있는 상식을 함께 나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해 준 날이었습니다.



자 어떻습니까?

이제 치마를 입고 나서도 걱정 없겠지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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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얼마전에 티비에서 본건데,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확실히 내려가는 확률이 줄더군요
    ㅎㅎ

    2011.12.16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야 치마를 안입기에 상관 없지만
    알아두면 정말 요긴하겠네요.
    스타킹 헹굼을 식초로~

    2011.12.16 11:53 [ ADDR : EDIT/ DEL : REPLY ]
  4. 치마 입으면 그런 불편한 점이 있었군요.
    여자분들께는 정말 유용한 정보일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1.12.16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5. 네~저도 로션으로 응급대처한적이 있네요. 늘 좋은정보 감사히 봅니다.

    2011.12.16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런 고충이 있었군요..^^
    정전기때문에 그렇다니..놀랍습니다..
    응급조치방법까지 갈켜주시니 여성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정보이지 싶내요^^

    2011.12.16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특히 겨울철에 더 심한듯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12.16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을님 덕분에 길가다 횡재할 일이 줄어들었네요.. ㅡㅡ;;

    2011.12.16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남자가 알수 없는 정보군요
    혹시나 새라새님은 알고 계셨을까요

    2011.12.16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는 섬유유연제를 듬뿍 넣어서 세탁해요^^

    2011.12.16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
    맥가이버 아주 과학적인 방법입니다!

    2011.12.16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전 로션 바르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클립 같은 것을 주머니에 넣고 있어도 효과가 있군요.
    정말 좋은 방법인데요.

    2011.12.16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야 남자라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여친한테 알려주면 유용한 정보가
    되겠네요..살포시 추천누르고 갑니다..좋은하루 되세요^^

    2011.12.16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1.12.16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남자라서 일단은 패스.ㅎㅎㅎ

    편안한 저녁되세요..^^

    2011.12.16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여자분들은 정말 여간 신경이 많이 쓰이겠어요...

    2011.12.16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방법 잘 배워 갑니다 ~
    편안한밤 되세요 ^^

    2011.12.17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여성에게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2011.12.17 0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가끔 길에서 치마잡고 다니던 여자분들이 저런 이유때문이었을까요? ^^

    2011.12.17 0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가끔 본의 아니게 민망한 것을 볼 때가 있지요. 좋은 정보네요. 많은 여성들이 이걸 알았더라면...

    2011.12.18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낡은 스타킹엔 식초
    그런 방법이 있군요ㅎㅎ
    좋은팁 배워갑니다!

    2011.12.21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0. 8. 1. 06:05


비빔과 물, 뭘 먹을까 고민될때 '물비빔면'


며칠 전, 남편은 친구 만나러 나가고 아들은 캠핑을 떠나고 딸과 둘만 남았습니다.
"오늘 점심은 우리 둘뿐이야. 뭘 해 먹지?"
"엄마! 밥 하기 싫지?"
"응. 더워서 불앞에 서기도 싫어. 왜?"
"우리 외식하자."
"외식? 뭐하러 그냥 간단히 먹지."
"엄마아~ 가자 응 응?"
"다른 친구들은 자주 외식하던데 엄마는 왜 그래?"
살짝 삐지는 느낌이 들어
"그래, 알았다. 알았어. 뭐 먹고 싶은데?
"고기랑 냉면."
"아이쿠 못 말리는 딸아이입니다."

가까이 있는 진주냉면집을 찾았습니다.
한 시를 훌쩍 넘긴 시간인데도 냉면을 먹으러 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번호 대기표 뽑아 몇 시간을 기다리는데 10분을 못 기다려?"
가족끼리 나온 아주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시며 기다릴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진주냉면은 1994년 북한 평양과학백과사전 종합출판사에서 발행한 '조선의 민족전통 식생활풍습'에 북에는평양냉면, 남에는 진주냉면으로 기록될 만큼 냉면 중 으뜸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순메밀에 고구마 전분을 물에 개 반죽한 뒤 면발을 뽑는 진주냉면은 쇠고기 사태살과 정강이 살을 푹 고아 기름을 건져 내고 맑게 만든 후 죽방멸치와 바지락, 마른홍합, 마른명태, 표고버섯으로 장국을 만들어 배합한 해물육수 맛이 일품입니다.



경상대학교 한우를 이용하여 맛과 품질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 해방과 함께 해 온 황덕이 할머니

또한, 뉴욕 맨해튼 프렌치 요리 전문대학에서 열린 '제1회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에서 진주냉면을 출품한 경남대 산업대학원 식문화산업학과 하연규(56), 하연옥(43) 남매가 대령숙수 전통음식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합니다.




▶ 각종 방송도 많이 탔습니다.


▶ 돼지갈비 2인분을 시켰습니다.


▶ 쇠고기 선지국



상추 겉절이



▶ 상추에 무 쌈에 싸 먹으면 맛있습니다.



늘 그렇지만 우린 고기를 먹고 나면 고민을 합니다.
"엄마! 비빔냉면 먹을까? 물냉면 먹을까?"
두 그릇 다 시키고 싶지만 이미 고기로 배를 채웠기에 한 그릇만 시키기로 하였습니다.
"엄마! 그냥 비빔냉면 먹자."
"00아! 저기 봐! 물 비빔면이 생겼어."
"어? 정말 그렇네."
"저기요~ 우리 물 비빔면 한 그릇만 주세요."



▶ 얼마 지나자 않아 물 비빔면이 나왔습니다.


▶ 면발이 쫀듯쫀듯한 게 푸짐하기만 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냉면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의 고민을 해결해 준 '물 비빔면'
매콤한 맛, 시원한 국물이 두 가지 맛을 다 충족시켜주었습니다.

많이 덥습니다.
건강한 여름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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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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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제저녁에 냉면먹었답니다. 물비빔면 맛있겠는데요^^

    2010.08.01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물비빔면 전, 예전부터 즐겨 먹었네요^^
    두가지를 충족 시켜주더군요^^

    2010.08.01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짬짜면과 마찬가지로 항상 고민하던 문제를 해결해주는 면이네요~
    오~아이디어 굿~입니다...물비빔면~!!!
    새롭게 시작된 8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2010.08.01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여름철 별미는 뭐니뭐니해도 물비빔면이 아닐까 싶어요.
    잘먹고 갑니다. 행복한 8월 시작하세요.

    2010.08.01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물비빔면...
    그 방법도 있었네요...
    가끔 고민했는데 말입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2010.08.01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7. 요즘 물비빔면 하는 것이 점점 많이 보이더군요.
    그래도 중국집 짬짜면과 같은 형태로 나오는 물비냉면을 먹어보고 싶다는... ㅋㅋ

    2010.08.01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즘은.정말..냉면이 땡겨요^^..
    음..오늘 먹어볼까요^^?.. 아~ 시원한 수박도 먹고 싶어졌어요^^;;
    즐거운 휴일 마무리하세요^^..

    2010.08.01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시원하게 한번 쭉 들이키면 속까지 뻥뚤리겠네요..
    진주에 갈때 한번 들렀다가 가봐야겠어요..
    맛있게 잘 보고가요!!

    2010.08.01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전에 진주시내(계동)에 있는 냉면집에서 물비빔면을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

    처음 음식이 나왔을 때는 비빔면이었는데...얼음 육수가 녹으니 물냉명이 되더군요.

    맛도 괜찮았었답니다.

    2010.08.01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시원한 물냉면이 땡기는 더운 저녁시간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맛있는것 만들어 드세요.

    2010.08.01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고기 먹은 뒤 냉면으로 개운함을 느끼면 제대로
    먹은 것 같죠.
    단 둘인데 따님과 잘 하셨습니다.^^

    2010.08.01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0.08.01 19:42 [ ADDR : EDIT/ DEL : REPLY ]
  14. 따로 시켜서나눠 먹어욧 ㅎㅎ^
    온니 저 휴가 다녀와요^^
    다녀와서 뵈요^^일주일 후에 와요^^

    2010.08.02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라면 끊이는 중이 였는데 애효`~ 김치는 어디다 둿는지 당췌.

    2010.08.02 01:0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캭!! 제게 꼭 필요한 물비빔면인걸요?
    정말 고민되는 때가 많아요. 물냉면 먹을까, 비빔을 먹을까... 라며 말이죠.
    노을님.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
    전 내일부터 1박 2일, 부산으로 고고씽 한답니다. :)

    2010.08.02 0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그림

    물비빔면 말 그대로 두 가지를 먹을 수 있겠어요
    요즘 냉면이 최고져..
    더군다나 저렇게 맛있는 냉면이라면 달려가 먹고 싶어요

    2010.08.02 07:5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늘같은날이면 저 냉면이 그저인데요~^^
    여기 곱배기 하나하구요~
    사리 하나 추가입니다요~ㅎㅎㅎ

    2010.08.02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ㅎ 적절한 물비빔면이군요.
    시원한 면 생각 납니다.

    2010.08.03 0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물비빔면 생겼네요?? 전 주로 물냉을 먹거든요^^

    하대동에있는 진주 냉면은 한번 먹어봤네요^^

    그래도 본점인 서부시장이 좀더 맛난것 같기도 하고.. ^^

    확실히 여름보다는 손님이 적을 때 먹어야 냉면이 맛난것 같아요^^ 손님 많을때는 육수 맛도 그렇고

    맛을 유지 못하는듯 합니다. ^^;;

    2010.08.20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qlqlasodausdlejwhgdk

    제가 알기로는 냉면에 들어가는 고기는 호주산으로 알고 있는데요? 불고기는 경상대 한우가 맞지만..

    2010.08.26 10:16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6. 27. 09: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운 여름 물만 잘 마셔도 건강 지킨다!



  여러분은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십니까? 염소처럼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저로서는 더운 여름 물만 잘 마셔도 건강 지킬 수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해졌습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좋은 물의 조건과 종류도 각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어떤 물이 좋은 물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많은 물 전문가들이 알칼리 환원수가 우리 몸에 좋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일본의 한 연구 학회에서는 사람이 가장 마시기 좋은 물은 전해 환원수인 알칼리수라고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알칼리 환원수는 산성화한 혈액을 깨끗하게 해 주고 면역 기증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또 암,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육각수는 육각형 고리 구조의 물로 우리 몸의 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물입니다. 육각수의 물 분자는 세포를 보호하고 면역력을 키워주는데 찬물일수록 육각수의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정수기의 물은 4℃ 정도로 차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4℃정도가 되면 거의 모든 물 분자가 육각형 구조가 되고 부피가 줄어들어 목 넘김이 편하고 맛있기 때문이랍니다.



★ 어떻게 마실까?


▶ 빈속에 마신다.

  빈속에 마시는 노폐물을 씻어주고 위와 장의 활동을 촉진하며 변비예방에도 좋습니다. 단, 찬물도 급하게 마시면 체할 수 있고, 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특히 위가 좋지 않은 사람은 위에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빈속에 마시는 것을 피합니다.


▶ 조금씩 자주 마신다.

  일단 입에 물을 머금고 있다가 조금씩 목으로 흘려 넘기는 것이 몸에 흡수가 잘 돼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차게 마신다.

  물은 냉장고에 보관해 10℃ 이하로 차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원한 물은 뇌를 자극해 컨디션 조절에 도움이 되고 구강과 위를 자극해서 소화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돕습니다. 하지만 설사 할 때는 미지근한 물이 좋습니다. 운동 중에 물 대신 탄산음료나 우유 등을 마시면 흡수 속도가 느려 신속하게 수분을 공급하지 못하고 위 팽만감과 트림 증세로 신체 움직임을 더디게 만들므로 운동 중에는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적당량 마신다.

  적정량의 물은 주변 기온에 따라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하루 2리터 정도가 적당합니다. 우리 몸이 신진대사를 통해 배출하는 수분의 양이 성인 평균 하루에 2.5리터로 음식을 통해 0.5리터를 섭취하고 남은 2리터를 물로 섭취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정량의 물을 매일 마시면 소화불량과 체중, 위통, 천식 등을 막아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장마철, 건강관리 잘 하시길 빕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TAG 건강, ,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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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bluee

    물..
    찬물로 마시는 게 더 좋군요.
    좋은정보 감사히 보고 가요.

    2008.06.27 10:12 [ ADDR : EDIT/ DEL : REPLY ]
  2. 보리수

    물을 잘 안 마시는데..쩝^^

    2008.06.27 18:38 [ ADDR : EDIT/ DEL : REPLY ]
  3. 수선화

    물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08.06.27 18:39 [ ADDR : EDIT/ DEL : REPLY ]
  4. 물이 왓따에요~ 왓따^^;;

    아~ 또 목마르넹.. ㅋㅋ 물한잔 시원하게 들이키고 저녁준비해야징^^;;
    노을님두 시원하게 원샷! ㅋㅋ

    2008.06.27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구름나그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08.06.27 18:59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는 식사 때도 물을 잘 안마시는데, 억지로라도 물을 마셔야겠네요. 아무래도 물이 포카리스웨트보다 더 낫겠죠?

    2008.06.27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웅~ 사진만 봐도 시원해요.
    물만 잘 먹어도 건강하단말 절대 공감입니다.^^

    2008.06.27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물..
    찬물로 마시는 게 더 좋군요.
    좋은정보 감사히 보고 가요.

    2017.03.08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9. 물을 잘 안 마시는데..쩝 ^^

    2017.03.08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물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7.03.08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11. 물이 왓따에요~왓따;;

    아~ 또 목마르넹.. ㅋㅋ 물한찬 시원하게 들이키고 저녁준비해야징^^;;
    김용국님두 시원하게 원샷! ㅋㅋ

    2017.03.08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7.03.08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는 식사 때도 물을 잘 안마시는데, 억지로라도 물을 마셔야겠네요. 아무래도 포카리스웨트보다 더 낫겠죠?

    2017.03.08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옹~ 사진만 봐도 시원해요.
    물만 잘 먹어도 건강하단말 절대 공감입니다.^^

    2017.03.08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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