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02.06 00:00

명절 음식 활용, 통 큰 김밥




명절, 차례상에 올랐던 음식
우리 아이 둘은 먹기 싫다고 합니다.
꼬지에 들은 햄과 맛살,
떡국에 들어간 계란지단으로
통 큰 김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명절 음식 활용, 통 큰 김밥

▶ 재료 : 밥 1공기, 김 3장, 산적 2개, 동그랑땡 4개, 연근 전 4개, 새우 튀김 4개, 묵은지 6장, 참기름, 햄프씨드 약간

▶ 만드는 순서

㉠ 밥은 소금,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둔다.

㉡ 묵은지는 속을 털어내고 깨끗하게 씻어 모둠전과 함께 준비한다.




㉢ 김 1/2장을 물로 붙여준 후 밥을 올려준다.





㉣ 밥+묵은지+동그랑땡+연근전+산적+계란지단+새우튀김을 올려 돌돌 말아준다.





㉤ 참기름을 바르고 먹기 좋게 썰어준다.






▲ 햄프씨드를 뿌려 완성된 모습




먹기 싫다던 산적

김밥으로 말아주니

정말 잘 먹어줍니다.


먹는 것만 봐도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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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9.02.04 00:00

뚝딱! 명절 모둠전 쉽게 만드는 법



가까워진 설날,

형제들이 모여 차례도 지내고

조용하던 집이 북적일 것입니다.

요즘은 명절이라도 아이들 입맛에 맞춰

피자, 치킨이 올라간다는 말도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손이 많이 가는 전과 나물은

마트에서 한 접시 사서 올린다는 세상입니다.


우리도 시중에서 파는 제품을 사서

뚝딱 만들어 보았습니다.



▲ 산적, 명태전, 동그랑땡, 왕새우 튀김



1. 동그랑땡

▶ 재료 : 동그랑땡 2봉, 밀가루 1/2컵, 계란 4개, 콩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동그랑땡은 봉지에 밀가루를 넣고 흔들어 골고루 입혀준다.

㉡ 계란 옷을 입혀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2. 명태전, 산적구이, 새우튀김

▶ 재료 : 명태전 2봉, 산적 2봉, 새우튀김 2봉,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 새우튀김



3. 두부구이

▶ 재료 : 두부 1/2모,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 1/2모를 3조각 내어 물기를 제거한 후 소금을 뿌려준다.

㉡ 프라이팬에 콩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4.서대전

▶ 재료 : 서대 3마리, 계란 2개, 밀가루 1/2컵,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한 서대는 밀가루 - 계란 순으로 입혀 노릇노릇 구워준다.





5. 생선찜

▶ 재료 : 돔, 민어, 조기

▶ 만드는 순서

㉠ 손질된 생선은 찜통 위에 올려 20분간 쪄낸 후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전



생선도 쪄내고

우리 집 제수 준비는 뚝딱 오전이면 끝이 납니다.

조카들은 모여 카페로 가거나

동서들과 영화 보러 가기도 한답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사진은 추석 음식이며, 제품은 제 돈 주고 사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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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09.10 00:19

추석, 차례상에 빠지지 않는 쇠고기 꼬지와 산적



이제 추석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차례상에 빠지지 않는 쇠고기산적

만드는 법입니다.




1. 쇠고기 꼬지 만드는 법

▶ 재료 : 쇠고기 산적용 200g(양념-진간장 2숟가락, 참기름, 후추 약간), 이쑤시개 4개

  대파 1대, 당근 1/2개, 크래머 2개, 김밥용 우엉 4개, 밀가루 2숟가락, 계란 2개, 콩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돈가스용처럼 산적용은 눌러주면 고기를 연하게 먹을 수 있다.

㉡ 당근, 대파, 우엉, 크래미를 준비한다. 



㉢ 각종 재료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고 당근은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려준 후 끼워야 부러지지 않는다.(데치거나 볶아도 된다.)




㉣ 양념한 쇠고기, 썰어둔 재료를 이쑤시개에 끼워준다.


㉤ 밀가루-계란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2. 쇠고기 산적 만드는 법

▶ 재료 : 쇠고기 산적용 200g(양념-진간장 2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참기름, 후추 약간), 꼬지 3개, 콩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법

㉠ 넓적한 쇠고기에 간장, 참기름, 후추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꼬지에 꽂아 준비해 둔다.


㉢ 프라이팬에 콩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꼬지를 만들었지만,

좋아하는 다른 재료를 사용해도 무관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추석,

차례상에 빠지지 않는 꼬지와 산적 

미리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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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7.02.02 00:00

명절, 남은 전으로 만든 김치볶음밥





명절 차례상에 올린 음식을 싫어하는 아들,

"엄마! 난 제사 음식 먹기 싫어"

마지막 휴가 나온 아들의 말입니다.

그렇다고 버릴 수는 없는 법

육전, 산적 등으로 잘게 다져 넣고

좋아하는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 명절, 남은 전으로 만든 김치볶음밥

▶ 재료 : 밥 2/3공기, 산적 1개, 동그랑땡 2개, 새우튀김 1개, 묵은지 1/5쪽, 달걀 1개, 대파, 콩기름,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남은 전은 모두 잘게 썰어준다.

㉡ 대파와 묵은지는 잘게 썰어 콩기름으로 볶아준다.





㉢ 밥을 넣어 섞어준 후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준다.





㉣ 그릇에 담고 달걀부침을 올려 마무리한다.





▲ 멧돼지 간장 볶음








▲ 오징어포 무침, 멧돼지 간장 볶음, 마늘장아찌







▲ 완성된 식탁





늦은 점심을 먹는 아들 녀석

"김치가 맛있으니 다 맛있군!"

먹기 싫다는 차례 음식이 들어가도

한 그릇 뚝딱 먹어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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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08.04.11 09:32
 


봄철의 미각을 돋우는 ‘두릅‘





여기저기 아름다운 꽃들이 그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지만, 왠지 나른하고 기운이 떨어지는 봄철입니다. 이 봄날, 가족의 건강을 위해 ‘두릅요리’어떨까요?


어제는 알고지내는 분이 시골 시댁을 다녀왔다고 하면서 땅두릅을 하나 가득 가져다주었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향긋한 그 향기 입으로 전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땅두릅과 나무두릅으로 크게 구분됩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것은 나무두릅의 어린 새순을 채취한 것이고,

땅두릅은 한약재인 ‘독활’의 새순으로, 1-5월에 맛볼 수 있습니다.

맛과 향이 좋은 두릅은 영양도 우수한 식품입니다. 일반적인 야채와 달리 두릅에는 우수한 단백질이 많고 지방, 당질, 섬유질, 무기질, 인, 칼슘, 철분과 비타민 C 등이 풍부합니다.

또한 두릅에는 사포닌이라는 특별한 성분이 들어 있어 예로부터 냉기를 치료하고 통풍을 예방하는 식품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두릅나무의 껍질은 당뇨병과 위장병, 심장병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잎과 뿌리 및 두릅 열매는 간장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아주 간단한 두릅요리 한 번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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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릅을 깨끗한 물에 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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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을 약간 넣고 향이 달아나지 않게 살짝 데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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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추장에 찍어 먹습니다.


★ 두릅초무침
   두릅 200g 정도, 고추장 1숟가락, 식초 2큰술, 깨소금, 마늘
   (초고추장 만들어 놓은 것으로 무쳐도 됨. 기호에 따라 식초 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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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릅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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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장, 깨소금, 마늘, 식초 등 양념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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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물조물 맛이 베어 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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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 된 두릅초무침



★ 두릅산적

     두릅 150g 정도면 4-5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밀가루 약간, 계란 2개.  다른 야채를 같이 끼워도 상관없지만, 두릅의 그 향만 즐기기 위해 한 가지만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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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릅에 소금간을 해 꼬지에 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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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가루 옷을 입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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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에 담궈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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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라이팬에 구워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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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있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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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입맛은 초고추장에 바로 찍어 먹는 게 최고라고 합니다.
입맛 떨어지는 봄에는 역시 새콤 달콤한 맛이 어울리나 봅니다.

건강한 식탁 만들 수 있어 주부로서 너무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703067클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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