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살림법'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9.03.28 한 끗 차이,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 정보 (34)
  2. 2018.05.26 알뜰살림, 다양한 얼음 활용법 (17)
  3. 2018.05.06 원 포인트 생활 상식, 밥맛 되살리는 법 (28)
  4. 2018.04.28 알아두면 좋은 정보, 이쑤시개 활용법 (21)
  5. 2017.03.05 먹다 남은 소주, 200% 활용법 (14)
  6. 2014.04.11 먹다 남은 케이크, 엣지있게 보관하는 요령 (36)
  7. 2014.03.27 1석 3조, 아주 쉽게 하는 청소 노하우 (29)
  8. 2014.03.26 봄맞이 대청소, 찌든 때 '이것'으로 구석구석! (36)
  9. 2014.03.25 종량제 봉투 실속있게 채우는법 (42)
  10. 2014.03.21 환경도 맛도 살려주는 남은 김칫국물 활용법 (40)
  11. 2014.03.14 세제 없이 가스렌지 찌든 때 '이것'으로 깔끔히! (31)
  12. 2014.03.06 싹튼 감자 버리세요? 욕실 청소 활용법 (48)
  13. 2014.03.05 양파, 썩지 않게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 (51)
  14. 2014.01.28 명절 음식, 쉽게 만드는 노하우 (41)
  15. 2014.01.17 무채 정갈하게 써는 비법 (39)
  16. 2013.12.03 알뜰 살림 9단, 회전의자 청소비법 (38)
  17. 2013.10.24 급하게 요리할 때 마늘 쉽게 까는 법 (41)
  18. 2013.10.22 커피 찌꺼기의 다양하고 똑똑한 변신 (45)
  19. 2013.10.10 딱딱한 은행 쉽게 까먹는 비법 (33)
  20. 2013.09.23 추석 음식 먹기 싫어! 엄마의 꼼수를 살짝 넣어보자 (61)
  21. 2013.09.20 추석 음식 재활용! 잡채의 변신 '잡채 달걀말이' (22)
  22. 2013.09.17 명절 스트레스 NO! 차례 음식 쉽게 만드는 노하우 (40)
  23. 2013.09.08 10분 만에 만든 신문지 군고구마 대박! (44)
  24. 2013.09.06 오래된 화장품 200% 재활용법 (47)
  25. 2013.08.27 생활용품 재활용으로 정리의 달인이 되어보자! (47)
  26. 2013.07.30 살림 9단에게 배운 린스를 활용한 청소비법 (55)
  27. 2013.07.28 검게 탄 냄비 쉽게 되살리는 몇가지 비법 (25)
  28. 2013.06.29 국민 반찬 계란말이 곱게 하는 몇 가지 포인트 (33)
  29. 2013.04.25 알뜰 살림법, 요령만 알면 부엌 일이 쉬워진다! (60)
  30. 2012.07.31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 식초의 놀라운 힘! (66)
유용한 정보 나눔2019.03.28 00:00


한 끗 차이,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 정보


살아가면서 조금만 알면 편리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알아주면 유용한 생활정보입니다.




1. 비닐 속에 든 음식 깔끔하게~


▲ 국물, 죽 등을 많이 끓여 냉동실에 얼려둘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젓가락을 이용하여 깔끔하게 쓸어낼 수 있답니다.




2. 한약이나 건강주스 깔끔하게 마시기


▲ 한약이나 건강 주스를 마시다 옷에 흘린 적 없나요?

이럴 때, 밑부분을 가위로 살짝 잘라주면

깔끔하게 끝까지 마실 수 있답니다.





3. 팽이버섯 가지런히 씻는 법


▲ 팽이버섯 깔끔하게 씻는 법

팽이버섯, 뿌리 부분을 비닐 째 잘라

흐르는 물을 비닐봉지 속에 넣고 이리저리 흔들어주면

깔끔하게 씻어지고 가지런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어떻습니까?

실생활에서 필요한 알아두면 좋은 정보였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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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8.05.26 00:47

알뜰살림, 다양한 얼음 활용법



냉동실에 있는 얼음

차게 하는 데만 사용하셨습니까?

이제, 요리에도 알뜰하게 활용해 보세요.

 

 

 1. 얼음으로 거품 걷어내기

▶ 재료 : 얼음 한 국자

▶ 작업순서 

㉠ 각 얼음 한 국자로 찌개 거품 위에 갖다 올린다.





㉡ 사라진 거품은 국자 밑에 붙어있다.







유동성이 높은 상태의 기름은 온도가 낮은 국자가 가까이 있을 경우에 유동성이 급격히 낮아집니다.

이때 다른 음식물 분자에 비해 기름 분자가 크기 때문에 국자에 쉽게 달라 붙을 수 있습니다.

 

 





 2. 찬밥 데우기

▶ 재료 : 찬밥 1공기, 얼음 1조각

▶ 작업 순서 

㉠ 찬밥을 밥공기에 담고 얼음 한 조각을 올려준다.




㉡ 전자레인지에 분 30초만 돌려주면 새 밥처럼 완성된다.




 

 

 

이제 얼음으로 알뜰하게 

다양하게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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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8.05.06 00:00


원 포인트 생활 상식, 밥맛 되살리는 법



방송에서 알려주는 알뜰살림법입니다.



 


1. 묵은 쌀, 냄새 없이 맛있게 밥 짓는 법

▶ 재료 : 4인분 기준 밥을 지을 때 물 500mL 넣는 경우 물 - 우유 = 4 : 1
▶ 작업 순서

㉠ 평소에 밥 짓는 량과 똑같이 물을 잡아주면서 우유를 조금 넣어준다.







▲ 윤기가 자르르







▲ 멸치볶음 올려서 한 숟가락!




★ 왜 그렇지?

우유 특유의 향으로 묵은 내를 잡을 수 있고, 우유 속의 유단백질이라든지 칼슘 등에 의해서 영양을 보강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우유는 유지방 성분에 의해 하얀색을 띠고 있기 때문에 우유를 넣어서 밥을 하게 되면 밥이 하얗게 변하고 윤기가 더해집니다.




 

2. 찬밥을 새밥처럼 맛있게 먹는 법

 

▶ 재료 : 찬밥 1공기, 얼음 1조각

▶ 만드는 순서




㉠ 찬밥을 그릇에 담고 얼음 한조각을 넣어준 후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려준다.









3. 묵은쌀 밥 맛있게 짓는 법

▶ 재료 : 쌀, 콩기름 1방울

▶ 만드는 순서


㉠ 좋은 쌀 구입과 보관이 선행되어야 맛있는 밥을 지울 수 있겠지만 부득이하게 묵은쌀로 밥을 하게 된다면 냄새가 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이때는 식초 한 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쌀을 담가 두었다가 헹궈 밥을 지으면 좋습니다. 이 때 한 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 뒤 밥을 지으면 묵은쌀 냄새도 식초냄새도 나지 않습니다.

㉡ 묵은쌀로 밥을 해 맛이 없을 경우에는 쌀을 불에 얹기 전에 약간의 소금과 식용유를 넣으면 밥이 부드럽고 윤기가 흐릅니다.

㉢ 또한 전기밥솥을 이용해 밥이 설익었다면 설익은 밥에 젓가락으로 몇 개의 구멍을 내어 청주를 약간 뿌린 후 다시 취사를 하고, 일반 솥이라면 같은 방법으로 청주를 뿌리고 약한 불에 5분쯤 뜸을 들이면 맛있는 밥이 됩니다.






자 어떻습니까?
묵은쌀로 새 밥처럼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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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8.04.28 00:34

알아두면 좋은 정보, 이쑤시개 활용법





살림을 하면서 

조금만 신경쓰면 편리한 일이 많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이쑤시개 활용법입니다.



 

1. 소금 통

 

▶ 나무 이쑤시개

고춧가루, 소금통에 넣어 제습 효과를 높이자.
신문지와 같은 원리로 나무가 습기를 빨아들이는 역할을 합니다.
단, 전분 이쑤시개는 제습 효과가 없습니다.







2. 스카치 테이프


▲ 테이프 끝에 부쳐두면 재사용하기 편리합니다.







3. 칼끝에 부치기


▲ 칼 중간에 테이프로 이쑤시개를 부쳐준다.




▲ 좌우 비교

테이프로 이쑤시개를 칼에 부치고 썰면

무가 칼에 붙지 않습니다.

* 칼이 젓은 상태에서 테이프를 부쳤더니

한쪽으로 밀렸습니다.

물기를 제거 후 부쳐주시길...






신통방통

조금만 신경 쓰면

편리해지는 주방 살림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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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7.03.05 04:05

먹다 남은 소주는 무심코 하수구에 흘려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소주가 일상생활 곳곳에서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다는 사실. 

한 방울도 버릴 게 없는 소주의 무한한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 소주 병에 끼우면 딱 맞는 스프레이



1. 묵은 때 제거

전자제인지 청소 ‘묵은 때 제거’

매번 하루 이틀 미루게 되는 전자레인지 청소. 소주로 간단하게 시작해보자. 그릇에 소주와 물을 1:1 비율로 섞어 전자레인지에 3분간 돌려준다. 이때 알코올이 증발하면서 수증기가 발생하는데 전자레인지 곳곳의 묵은 때를 녹이는 효과가 있다. 깨끗한 행주로 닦아 마무리.





2. 냉장고 음식냄새 제거


냉장고 ‘음식 냄새 제거’


상쾌한 마음으로 냉장고 문을 열었다가 갖가지 음식물이 섞인 냄새로 인상을 찌푸린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인상 쓰지 말자. 마른행주에 남은 소주를 충분히 적셔준 뒤 냉장고 구석구석 닦아주면 알코올 성분이 증발하면서 냄새를 잡아준다.







3. 기름때 제거



프라이팬 ‘기름때 제거’

조리기구로 가장 많이 쓰이는 프라이팬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프라이팬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음식의 영양 파괴와 맛까지 변할 수 있어서다. 그러나 프라이팬 관리에도 소주만 있으면 오케이! 조리 후 열기가 식기 전 소주를 충분히 붓고 키친타월로 닦아주자. 프라이팬에 스며 든 기름때, 냄새 제거, 소독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하다. 조리할 때 소주를 부어주면 소주의 알코올 성분이 증발하면서 냄새도 같이 날아가 요리의 맛이 깔끔해진다.







4. 섬유 유연제

 섬유 유연제가 똑떨어졌다면 소주를 활용해 보자. 빨래를 헹구는 단계에서 소주를 넣어주면 알코올 성분이 옷감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5. 가스레인지 청소


 

▶ 집안 냄새제거 및 가스렌지 청소

청주, 소주병에 분무기의 뚜껑을 끼우면 방향제로 활용할 수 있다. 

알코올 성분이 휘발되면서 냄새 성분을 함께 없애준다.

잘 지워지지 않는 가스렌지를 청소해도 깔끔해 진다.
 








6. 유리창 청소



거울 광택법 -소주(술)이 좋다. 

소주를 신문지에 묻힌 후 유리나 거울을 닦아준다. 

소주의 알코올 성분은 광택효과가 있다.












이제 먹다 남은 소주,

그냥 버리시지 말고 재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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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4.11 06:00

먹다 남은 케이크, 엣지있게 보관하는 요령





며칠 전 지인의 생일이라 케이크가 배달되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제 위치에서 책임을 다하며 열심히 사는 모습이
참 고마운 나날입니다.

촛불을 켜고 시끌벅적 축하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늘 그렇지만 한꺼번에 다 먹질 못하고 남게 되는 케이크입니다.









"세 조각 남았어."
"그냥 넣어두기 귀찮아. 조금씩 다 먹고 치우자"
너도나도 한 입씩 먹으라고 야단입니다.
"싫어, 배불러."
살찐다며 극구 사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럴 때 여러분은 남은 케이크를 어떻게 담아둡니까? 
담아온 통에 그대로 넣자니 냉장고가 복잡하고,
따로 보관하려고 해도 이리저리 케이크가 묻어 버리기 일쑤입니다.

자! 그럼 남은 케이크의 엣지있는 보관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저도 TV에서 살림 9단에게 배운 방법입니다.)



※ 먹다 남은 케이크 엣지있게 보관하는 법

▶ 준비물 : 남은 케이크, 플라스틱 통 1개

▶ 보관하는 법

㉠ 플라스틱통 뚜껑에 종이타올을 깔아준다.
㉡ 먹다 남은 케이크를 올린다.


㉢ 플라스틱통을 닫아주면 끝!

 

 

 



 



 

▶ 냉장고에 넣어두면 됩니다.



만약 케이크가 더 많이 남았다면 더 큰 플리스틱통을 이용하면 됩니다.
바로만 사용할 줄 알았습니다.
거꾸로 닫아두면 다른 곳에 묻지 않고 깔끔하게 보관된다는 사실

어떻습니까?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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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3.27 05:46

1석 3조, 아주 쉽게 하는 청소 노하우


매일매일 쌓이는 먼지,
빨래, 청소, 집안 살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한꺼번에 많이 움직이고 나면 몸살을 앓습니다.
이럴 때, 요일을 정해놓고 청소를 하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싱크대, 화장실 1, 화장실 2, 베란다 등등 나눠가면서 한다면 
부담도 되지 않고 훨씬 편하게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몇 가지 요령만 알면 더 빨리 쉽게, 즐겁게 집안일을 할 수 있습니다.




★ 1석 3조, 아주 쉽게 청소하는 노하우
   
1. 전자레인지 청소
▶ 준비물 : 식초, 나무젓가락, 키친타올 약간
▶ 청소법


㉠ 분무기에 식초를 담아준다.
㉡ 식초 분무기를 이용해 전자레인지에 충분히 뿌려준다.
㉢ 전자레인지를 3~4분간 돌려준다.
㉣ 나무젓가락 끝을 칼로 납작 뾰족하게 만들어 찌든 때를 끍어내고 닦아준다.

* 전자레인지 안에 기름때가 눌어붙었을 때, 식초가 싫다면 내열 용기에 넣고 3~4분 정도 가열해 줍니다. 물이 수증기로 증발한 다음, 젖은 행주로 쓱쓱 문질러 닦기만 해도 좀처럼 없어지지 않던 더러움이 말끔히 사라진답니다.




 


※ 왜 그렇지?
청소할 때 식초를 사용하면 약산성 성분 덕분에 쉽게 찌든 때를 제거하는 것은 물론 세균의 번식까지 막아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2. 찌든 때 가득한 컵 닦기
▶ 준비물 : 식초 1/2컵, 물 1/2컵
▶ 청소법

㉠ 시초를 물과 1:1로 담아준다.
㉡ 착색된 컵에 담는다.
㉢ 전자레인지에 식초 물을 담은 컵을 넣어 3~4분간 돌려준다.




※ 왜 그렇지?
식초의 약산성 성분이 찌든 때를 싹!







3. 행주, 수세미 삶기
▶ 준비물 : 비닐봉지 1개, 세제 약간
▶ 청소법


㉠ 비닐봉지에 행주, 수세미, 세제를 약간 넣어준다.
㉡ 살짝 묶어 전자레인지에 3~4분간 돌려준다.


부엌에서 사용하는 행주의 위생 안전하십니까? 그렇다고 매일 삶을 수 없는 법. 지퍼 팩에 물과 세제를 조금 넣고 전자레인지에 3~4분만 돌리면 깨끗한 행주를 삶아낼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의 장점은 살균, 소독이 완벽하게 된다는 것, 그리고 가장 빠르게 가장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자! 어떻습니까? 한 번을 돌리면서
전자레인지 청소,
컵,
수세미와 행주 소독을 한꺼번에 할 수 있다는 사실.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청소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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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3.26 05:03

봄맞이 대청소, 찌든 때 '이것'으로 구석구석!



토닥토닥 봄비가 대지를 적십니다.
남녘엔 봄이 완연합니다.
하얀 목련은 활짝 피었다가 낙화하고,
진달래,
개나리,
벚꽃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주말, 날씨는 봄날이었습니다.
창문을 활짝 열고 묵은 때를 씻어냈습니다.











★ 찌든 때 구석구석 깔끔하게!

▶ 준비물 : 나무젓가락 1개

▶ 구석진 곳 청소하는 법

㉠ 나무젓가락은 칼로 끝을 뾰족하게 해 준다.



㉡ 싱크대 구석에 쓱쓱 문질러주면 깔끔해진다.




㉢ 전자레인지 - 식초 물을 뿌려 2분간 돌려준 후 찌든 때를 벗겨준다.


 

 

 

㉣ 가스레인지 뒷면에도 젓가락으로 문질러준다.

 

 

 


㉤ 베란다 손잡이도 장갑으로 쓱쓱 닦아준다.





㉥ 창틀에 키친타올을 붙이고 물을 뿌려주고 젓가락으로 구석구석 닦아준 후 마른 걸레질을 해주면 깔끔해진다.




 깔끔하게 청소하고 나니
더디 오던 봄이 얼른 찾아올 것 같습니다.

봄맞이 대청소!
속까지 시원해졌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따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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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3.25 05:34

종량제 봉투 실속있게 채우는 법



살림을 하다 보면 왜 그렇게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지요.
쓰레기 봉투를 사와 채우다 보면 생각보다 쉽게 채워지지 않습니다.
종량제 봉투에 꾹꾹 눌려 담다 보면 뾰족한 물건에 찢어지기도 쉽습니다.

이럴 때 아주 쉬운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종량제 봉투 알뜰하게 채우는 법

▶ 준비물 : 종량제 봉투 10L 1개, 두꺼운 종이 2장

▶ 알뜰하게 채우는 법

 

㉠ 쓰레기 봉투와 바나나 박스에 있던 두꺼운 종이 2장을 준비한다.
    광고지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 쓰레기 봉투에 종이를 끼워줍니다.




㉢ 모서리에도 남김없이 담아줍니다.



㉣ 쓰레기가 차면 끼웠던 종이를 빼준다.



▶ 뾰족한 물건은 꼭 싸서 넣어줍니다.






2. 음식물 쓰레기 분리 방법

음식물 쓰레기, 이렇게 분리하세요.
음식물쓰레기 이렇게 분리하세요


비즈폼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것
채소류 쪽파, 대파, 미나리의 뿌리, 고추씨, 고추대, 양파, 마늘, 생강, 옥수수껍질
과일류 호두, 밤, 땅콩, 파인애플 껍질, 복숭아, 감의 씨
육 류 소, 돼지, 닭의 털과 뼈
어패류 조개, 소라, 멍게 등 패류 껍데기, 게, 가재의 껍데기, 생선뼈
달걀, 오리알, 메추리 알의 껍데기
찌꺼기 각종 차류(녹차 등)와 한약재의 찌꺼기

 

 동물사료가 가능하냐, 아니냐가 기준이 되어 일반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 분류법이 있습니다.

생선 찌개 속 채소는 음식물 쓰레기로, 생선 뼈는 일반쓰레기로 분리하는 등 가정주부들은 쓰레기를 버릴 때 신경을 곤두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똑같이 먹다 남은 음식이라도 일부는 음식물 쓰레기통에, 일부는 종량제 봉투에 따로 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갈비탕 속의 기름 덩어리는 음식물이지만, 그 뼈는 동물사료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닭·돼지고기 뼈와 함께 일반쓰레기로 분류된다는 사실입니다.



될 수 있으면 쓰레기가 안 나오도록 해야겠지만,
이왕 나온 쓰레기, 알뜰하게 버리는 방법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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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3.21 05:33

환경도 맛도 살려주는 남은 김칫국물 활용법



먹고 국물만 잔뜩 남은 김치. 하수구에 그냥 버리자니 환경문제에 무관심한 비양심 같고 냉장고에 두자니 쓰임새도, 냄새도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김치를 담글 때 고춧가루, 액젓, 양파, 마늘, 생강, 대파, 무 등 다양한 채소들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김칫국물에는 채소들의 영양소와 감칠맛들이 그대로 들어 있어 찌개의 국물이나 양념 등에 사용하면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1. 김칫국물! 오래 두어도 변하지 않게!

김치를 사서 먹던 김장을 해서 먹던 간에 김칫국물이 남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많은 양념이 듬뿍 담긴 영양 만점 엑기스 김칫국물을 그냥 버리려면 아깝기도 하지만 하수구를 통해 환경도 오염된답니다.
오래 둬도 상하지 않는 이 김칫국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김칫국물을 찌꺼기 제거를 위해 채에 걸려준다.


㉡ 냄비에 부어서 한 번 끓여준다.
㉢ 식혀 소독된 유리병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2. 김칫국물의 다양한 활용법

㉠ 파전이나 각종 밀가루 등 부침 요리에 넣으면 칼칼하니 맛이 배가 됩니다. 
㉡ 찌게 종류를 끓일때 화학조미료 대신 넣어도 좋습니다.
㉢ 수제비나 칼국수를 반죽할 때 물 대신 사용하면 면발이 너무 맛있게 됩니다. 
㉣ 라면 끓여 먹을 때 물:김칫국물=1:0.5로 하고 스프를 반만 넣고 끓이면 최고급 김치라면 탄생한답니다.









3. 김칫국물을 이용한 김치 국밥

▶ 재료 : 묵은지 1/4 쪽, 다시 멸치 10마리 정도, 다시마 2조각, 찬밥 1.5공기 정도,
             콩나물 100g, 대파, 김칫국물 약간

▶ 만드는 순서


㉠ 먼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여준다.
㉡ 김치와 찬밥을 넣고 끓이다 김치국물로 간을 맞춘다.
㉢ 마지막에 콩나물과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 어릴 때 먹던 추억의 맛입니다.








 
4. 달래 순두부찌개

▶ 재료 : 묵은지 1/4 쪽, 돼지고기 100g, 순두부 1봉, 달래 0.5단, 풋고추 1개, 육수 3컵 정도

▶ 만드는 순서

㉠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묵은지와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준다.
㉡ 돼지고기가 익으면 육수를 부어준다.
㉢ 순두부를 넣고 끓이다 풋고추와 달래는 먹기 직전에 넣어 완성한다.
* 김칫국물을 넣어 색도 내고 간도 맞춰준다.






이제 남은 김칫국물 버리지 말고 알뜰하게 사용해 보세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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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3.14 05:34

세제 없이 가스렌지 찌든 때 '이것'으로 깔끔히!




매일매일 부엌에 서서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주부입니다.
하지만 요리를 하다 보면 알게 모르게 더러워지는 가스렌지
여러분은 어떻게 청소하십니까?

아주 간단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요즘 자주 해 먹고 있는 시금치입니다.
삶은 시금치 물로 청소해 보세요.







★ 세제 없이 가스렌지 깨끗하게 청소하는 법

▶ 준비물 : 시금치 삶은 물

▶ 청소하는 법


㉠ 시금치는 삶아 건져내고 물을 따로 받아둔다.
㉡ 가라앉힌 물을 윗물만 따라 분무기에 넣어준다




㉢ 더러워진 가스렌즈에 시금치 삶은 물을 뿌려 닦아준다.

 

 

 


㉣ 가스 덮개를 들어내고 시금치 삶은 물을 뿌려두었다가 닦아준다.




㉤ 수세미로 닦아낸 후 키친타올이나 행주로 마무리한다.

 

 

*설거지 하지 전에 뿌려 두었다가 설거지 끝내고 닦으면 힘들이지 않고 쉽게 청소할 수 있답니다.

 

 

 

 

 

 

▶ 깔끔해진 가스렌지






★ 왜 그렇지?

시금치에 함유된 당에는 끈적거리는 성분이 있어 기름기를 잡을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금치 데친 물에 엽록소와 칼륨 이온들이 많이 빠져나왔기 때문에 기름때를 닦아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카테킨(Catechin)
차의 떫은 맛을 내는 성분으로 성인병과 암 발생을 억제하고 지방을 체외로 배출시켜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녹차를 마셨을 때 몸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성분이 배출된다고 합니다.

같은 원리로 시금치의 카테킨 성분이 기름때를 닦아내는 것입니다.



시금치 데친 물을 여드름에 발라주면 소염 작용이 있어 정말 좋습니다.



세제 한 방울 사용하지 않고 환경까지 살리는 깨끗하게 청소하는 법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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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3.06 05:35

싹튼 감자 버리세요? 욕실 청소 활용법






주말, 개학하면 바쁠 것 같아 대청소를 했습니다.
먼지 털어내고,
구석구석 닦아내고 보니 깔끔하니 힘겨움도 잊습니다.

베란다에 두었던 양파와 감자가 싹이나 엉망입니다.
"허걱! 내가 너무 게을렀나?"
남편이 보면 또 잔소리가 시작될 것 같아 얼른 치워야 했습니다.

사실, 감자에 싹이 너무 많이나 독소가 있을 것 같아 먹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잘라 욕실 청소를 해 보았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욕실 거울 성에제거 효과는 대박이었답니다.



▶ 싹튼 감자는 잘라둔다.





※ 싹이 난 감자, 욕실 청소 활용법

재료 : 감자 2개

▶ 활용법 하나 : 욕실 성에제거

㉠ 자른 감자는 거울에 쓱쓱 닦아둔다.
㉡ 샤워하면 열기로 생기는 성애를 없애준다.

좌, 우 비교해 보세요.
확연하게 틀리지요?





 

▶ 활용방법 둘 : 욕실 바닥청소

 

 ㉠ 싹튼 감자를 더러운 곳에 쓱쓱 문질러준다.
* 타일 사이가 뽀얗게 되고, 때가 잘 타지 않습니다.







쪼글쪼글 수분이 빠지고 싹이나
솔라닌이라는 독성이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이왕 버려지는 쓰레기
재활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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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분류없음2014.03.05 06:00

양파, 썩지 않게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





길었던 겨울은 살며시 꼬리를 감추려 합니다.

남녘에는 매화가 피고 제법 바람 속에는 봄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아이 둘 다 떠나고 없는 주말에 봄맞이 대청소를 했습니다.
이것저것 치우고 들어내고 닦고 살림하는 주부가 되어봅니다.

식탁 의자 밑에 있는 박스가 눈에 들어와 들어다보니
감자는 싹이 나 있고,
양파는 곰팡이로 뒤덮여 엉망입니다.
"어? 어쩌나? 다 썩었잖아."
깜박 잊고 있었던 것입니다.
"살림하는 주부 맞아?"
"...................."
툭 쏘아붙이는 남편입니다.
불량 주부가 되어버렸습니다.

알면서도 게을러 실천하지 못했던 양파 썩지 않게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 양파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




▶ 곰팡이는 왜 생기지?

양파망은 양파를 유통하는 과정에서 통풍성을 극대화하고 이동하는 데 편리함을 위해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양파망에 많은 양의 양파를 한꺼번에 보관하게 되면 상처가 생기기 쉽고, 이  때문에 잿빛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보관법 하나 : 스타킹 이용


㉠ 판타롱 스타킹은 4개의 양파를 넣을 수 있습니다.
㉡ 한 개씩 넣고 묶어주고, 또 양파를 넣고 묶어준다.
㉢ 걸어두었다가 가위로 잘라 한 개씩 사용하면 된다.


 


▶  보관법 둘  : 뿌리제거

소량의 양파를 냉장 보관할 경우 뿌리를 제거하고 되도록 따로 하나씩 보관하는 것이 잿빛 곰팡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보관법 셋 : 알루미늄 포일 이용



알루미늄 포일에 싸서 보관한다.

그 이유는 수분과 빛을 막아서 싹이 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알루미늄 포일이 양파가 무르는 것을 막아준다.






▶  보관법  : 깐양파 보관은 파카통을 이용


깐 양파는 물에 닿을 경우 곰팡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씻지 않고 밀폐된 용기에 보관할 것.



 

부지런히 손놀림하면 쓰레기도 줄일 수 있는데 말입니다.

어떻습니까?

그렇게 어렵지 않지요?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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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1.28 06:01

명절 음식 쉽게 만드는 노하우





명절이 가까워졌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 마음만 바쁩니다.
차례상에 오르는 설날 음식 은근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몇 가지 요령만 알고 있으면 아주 쉽고 간단하게 또 맛있게 할 수 있답니다.
옹기종기 모여앉아 남편 흉봐가면서 전을 부치고 나물을 무치곤 합니다.
 
20년 넘게 명절을 보내면서 차례 음식과 손님 치르는 일이 스트레스가 아니라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하지만 일이 끝나면 온 가족이 함께 나가 영화를 보거나 찜질방에 가서 피로를 푸는 일입니다. 그리고 지짐이 뒤집는 삼촌, 이것저것 심부름하는 조카, 누구 하나 앉아서 노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즐겁습니다.

그럼, 초보주부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달걀 지단, 깔끔하게 잘 부치는 법

▶ 재료 : 달걀 3개,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알 끈을 제거하고 식초를 한 두 방울 넣어준다.
㉡ 거품이 나지 않게 아래위로 들었다 놓았다 하며 끈을 끊어준다.
㉢ 거품은 걷어낸다.
노른자에는 수분이 없어 벅벅 함으로 흰자를 두 숟가락 정도 넣어 저어구워낸다.


★ 곱게 부치는 노하우

 달걀을 깬 후 거품기로 노르자와 흰자를 천천히 저어주어도 됩니다.
거품이 나지 않게 살살 저어주셔야 합니다.
거품이 일면 프라이팬의 열기 때문에 달걀 속의 공기가 팽창하면서 지단이 우툴두툴해지고 모양이 잘 안 잡혀 보기 싫어진답니다.

그리고 풀어둔 달걀에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린 다음 약한 불에서 익히면 프로 주방장 작품처럼 깔끔하게 부칠 수 있답니다. 식초의 아세트산 성분은 달걀 단백질 사이의 결합구조를 강화시킵니다. 따라서 기포도 없고 모양이 잘 잡힌 단단한 지단을 만들 수 있습니다.






2. 동그랑땡 아주 쉽게 부치는 법


▶ 재료 : 두부 반 모, 돼지고기 갈은 것 100g, 청량초 2개, 달걀 3개, 밀가루 4숟가락, 대파, 당근, 적양배추, 부추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면보에 꼭 싸 준다.
㉡ 돼지고기는 양념(간장 2숟가락, 참기름, 깨소금)하여 전자렌즈에 살짝 돌려준다.

㉢ 청량초 대파는 잘게 썰어 넣어 주고 소금으로 간한다.
㉣ 랩에 싸서 신선도 실이나 냉동실에 약간 얼려 썰어준다.


㉥ 비닐에 밀가루를 넣고 이리저리 흔들어 옷을 입힌다.
㉦ 
풀어놓은 달걀 물에 옷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3. 돼지고기 수육 맛있게 삶는 법


▶ 재료 : 돼지고기 삼겹살, 굵은 소금, 월계수 잎, 생강
▶ 만드는 법

㉠ 물은 돼지고기가 잠길 정도, 굵은 소금 한 숟가락, 월계수 잎 3~4장, 생강 1쪽을 넣고 끓인다.
물이 끓으면 돼지고기를 넣어준다.
㉢ 뚜껑을 닫고 1시간만 삶아준다.







4. 초등학생도 따라 만들 수 있는 밥솥으로 쉽게 식혜 만들기


엿기름은 소화를 촉진하는 아밀라제가 풍부합니다.

▶ 재료 : 밥솥, 엿기름 티백 5개, 물 10컵 정도, 설탕 1컵, 찹쌀 1컵

▶ 만드는 순서


㉠ 밥물은 평소보다 적게 부어 짓는다.
㉡ 밥이 다 되면 물을 붓고 엿기름 티백을 넣어준다.
㉢  밥솥을 보온상태에 두고 5시간 정도 둔다.
밥솥 뚜껑을 열어 둔 채 설탕을 넣고 취사버튼을 눌러 끓여주면 완성된다.
㉤ 밥알 일부분을 물에 넣고 따로 끓여야 식혜 위에 동동 뜬다.






5. 문어, 부드럽게 삶는 비법


▶ 재료 : 문어 1마리, 설탕, 식초 약간

▶ 삶는 방법

㉠ 설탕을 2숟가락 정도 넣어 조물조물 문질러가며 씻어준다.
㉡ 문어 먹물과 내장을 살짝 떼어낸다.
 
* 손질을 할 때는 설탕으로 하면 문어가 좀 더 부드러워지면서 탄력을 유지한답니다.

소금을 쓰면 더러운 모래를 씻어내는 것 외에도 살에 탄력을 주고 상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삼투압 현상을 일으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맛까지 함께 나간다는 데 문제가 있답니다. 소금이 아닌 설탕을 사용하면 소금과 반대로 재료에 배어있는 수분을 유지하면서 오래 저장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 물로 깨끗하게 씻어준다.

㉣ 무를 썰어 넣어 끓이다 문어를 넣고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린다.


끓일 때 무를 큼직하게 썰어 넣는 것도 또 다른 아이디어. 무를 함께 넣으면 디아스타제라는 소화효소가 문어살을 한층 연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식초 문어 특유의 맛을 없애주고 육질을 부드럽게 해 줍니다.



 ㉤ 물이 끓어오르면 바로 건져내 찬물에  씻지 말고 불순물만 제거한다.
㉥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차례상에 그대로 올린다.

 



6. 마른문어 모양 예쁘게 내는 노하우


▶ 재료 : 마른 문어 1마리, 가위

▶ 만드는 순서


㉠ 문어를 2등분으로 나눠 문양을 내야 합니다. 같은 크기로 여러 번 가위질을 해 줍니다.
㉡ 여러번 자른 것을 길게 한 모양이 되게 해 줍니다.
㉢ 양쪽으로 똑 같은 모양을 냅니다.
㉣ 손으로 모양이 나게 펴 줍니다.






7. 나물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

나물을 무칠 때 어간장을 추천합니다. 어간장은 생선을 삭혀 만든 장으로 피시 소스라고도 하는데, 제주도와 통영에서 많이 먹습니다. 나물 양념으로 어간장 몇 방울과 국간장을 섞으면 감칠맛이 난답니다.

▶ 재료 : 고사리, 밀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말린 고사리는 질긴 식감을 없애는 것입니다. 고사리를 삶을 때 밀가루를 한 수저 넣으면 고사리가 쉽게 부드러워지면서 식감도 좋아집니다. 또 고사리를 볶을 때 육수를 넣으면 고기를 갈아 양념해 볶아서 넣은 것보다 훨씬 깔끔하면서 담백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한편 도라지는 반드시 육수를 넣고 볶아야 도라지 특유의 쌉싸래한 맛을 잡아주면서 감칠맛이 나고 맛도 좋아진답니다.




8. 잡채 만드는 노하우


▶ 재료 : 당면 50g, 파프리카 1/2개식, 진간장 3숟가락, 양파 1/2개, 마늘, 대파, 달걀지단, 콩기름, 참기름, 깨소금

▶ 만드는 순서

 

㉠ 파프리카, 양파, 대파는 곱게 채를 썰어 볶아준다.
㉡ 당면은 삶아낸 후 간장으로 무쳐낸 후 볶아준다.
㉢ 달걀은 지단을 부쳐낸다.

 


볶아낸 당면과 채소를 섞어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 당면은 삶아낸 뒤 찬물에 담그지 말고, 참기름과 간장으로 코팅해 두면 끝까지 퍼지지 않고 먹을 수 있답니다.












9. 산적 쉽게 부치는 비법


▶ 재료 : 김밥 재료(햄, 맛살, 우엉, 어묵 ) 10줄 기준, 잔파, 달걀 3개,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어묵은 간장 1숟가락, 꿀 1숟가락, 물 1숟가락을 넣고 졸여준다.
㉡ 햄, 맛살은 프라이펜에 구워낸다.
㉢ 씻어둔 잔파, 햄, 맛살, 우엉, 어묵을 차례로 보기 좋게 끼운다.
㉣ 밀가루 달걀 순으로 입혀준다.

㉤ 중간중간 달걀 물을 부어 빈틈없도록 해 주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정성까지 담아낸다면 맛있는 음식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만드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음식은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힘겹지만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한다면 '명절 증후군'은 저 멀리 사라져 있을 것입니다. 내 친척들이, 내 부모, 내 형제, 내 아이가 먹을 것이니 말입니다.

이번 명절에는 간단한 방법으로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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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1.17 06:00

무채 정갈하게 써는 비법




며칠 전 지인들과 한정식집에서 저녁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골고루 먹고 수다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맛있게 먹다가 옆에 앉은 지인이
"와! 정말 정갈하게 썰어 요리했다."
"그러네."
"무숙채 좀 봐!"
정말 보기만 해도 맛깔났습니다.

조금만 신경 써 칼질하면 눈으로 봐도 곱게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 무채 정갈하게 써는 비법

커다란 무, 초보 주부가 다루기 쉽지 않습니다.
㉠ 1/4토막을 먼저 내준다.
㉡ ㉠을 또 1/2로 잘라준다.


절반으로 썬 무 크기를 보세요.
단면을 눈으로 봐도 가장자리와 중앙 부분의 크기가 다릅니다.
그대로 채를 썬다면 들쑥날쑥 크기가 고르지 못하답니다.

㉢ 무를 돌려 윗부분을 잘라내면 크기가 일정해 집니다.


㉣ 일정한 크기의 무를 썰어둔다.





㉤ 곱게 채를 썰면 끝!~





㉥ 무채에 양념을 먼저 만들어 준다.(고춧가루, 마늘, 소금, 매실엑기스, 식초)
㉦ 채를 썬 무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빛이 곱게 물이든 생채가 완성됩니다.






                            ▶ 정갈하게 담아내는 비빔밥 만들때 정말 좋습니다.

 

 



어떻습니까?
맛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자투리는 모아두었다가 육수를 낼 때 사용하면 된답니다.

이제 정갈하고 깔끔한 요리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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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3.12.03 06:00

알뜰 살림 9단, 회전의자 청소 비법




매주 일요일이면 시청하게 되는
조선 TV 일요일 밤 11시, 살림 9단의 만물상 소금 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부로서 눈에 쏙 들어오는 회전의자 청소하는 법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중학교 때 사고 6년이 지나도록 청소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더러워 방석을 얹어두곤 했지요.

그런데 방송에서 소금으로 청소하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따라 해 보았더니 정말 깔끔해졌답니다.



★ 회전의자 청소하는 법

▶ 준비물 : 면장갑, 굵은 소금 한 줌

▶ 청소하는 법

㉠ 회전의자 밑에 먼저 신문을 깔아준다.


㉡ 굵은 소금을 뿌려 장갑을 끼고 쓱쓱 밀어준다.

 






㉢ 소금을 털어내고 나머지는 청소기로 말끔하게 밀어준다.

 

 

▶ 붉은 장갑인데도 바닥이 검은색이 되어 버렸습니다.




 

㉣ 햇볕에 말려주면 청소 끝!~~







▶ 좌, 우 소금을 비교해 보세요.



한눈에 봐도 검은 때가 소금에 묻어나온 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속까지 시원해졌답니다.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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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3.10.24 06:02




급하게 요리할 때 마늘 쉽게 까는 법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남편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며칠 전 카카오톡으로 메시지 하나가 날아듭니다.
"여보! 마늘 쉽게 까는 법이래"
동영상 하나를 보내왔습니다.

후다닥 바쁘게 요리할 때 까놓은 마늘이 없을 때 이용하면 좋은 비법입니다.


★ 급하게 요리할 때 마늘 쉽게 까는 법


▶ 재료 : 통마늘, 스텐 볼 2개

▶ 까는 방법

㉠ 똑같은 볼을 준비하고 마늘 한 개를 넣어 줍니다.




㉡ 뚜껑을 덮어준 후 20~30초 정도 마구 흔들어 줍니다.






㉢ 이렇게 마늘이 까져있습니다.





자! 직접 실험해 본 동영상으로 한 번 보실래요?






마늘 쉽게 보관하는 법 클릭~~
알뜰정보, 아주 편리하게 마늘 보관하는 법



어떻습니까?

신기하고 재밌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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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커피 찌꺼기의 다양하고 똑똑한 변신




여러분도 커피 좋아하시죠?
얼마 전 가정용 커피 머신을 하나 샀습니다.
커피는 맛으로 마시기도 하지만 커피 특유의 향긋한 향 때문에 마시기 전에 먼저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 즐기고 있습니다.

집에서 커피를 내리고 나면 찌꺼기가 남게 됩니다.
그리고 카페나 빵집에 가면 남는 커피 찌꺼기를 처리하기 위해 무료로 나눠주기도 합니다. 버려질 수도 있는 커피 찌꺼기를 우리 생활 곳곳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물 없이 청소하는 커피 찌꺼기의 다양한 변신 한 번 보실래요?



1. 프라이팬 기름때 제거




프라이팬에 커피 찌꺼기를 넣고 살살 문지르기만 해도 기름기는 싹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가장자리에 눌어붙은 기름때까지 제거해 주었습니다.
식기도 물기 하나 없이 뽀드득뽀드득 말끔히 제거되었답니다.




2. 플라스틱 냄새 제거



마늘지, 김치를 담았던 플라스틱 그릇은 냄새가 잘 빠지지 않습니다.
햇볕에 말리고, 쌀뜨물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커피 찌꺼기로 쓱쓱 문질러만 주어도 냄새가 싹 가신답니다.






3. 싱크대 찌든 때 제거와 냄새제거


▶ 싱크대가 반짝반짝 윤기가 흐릅니다.

냄새나고 얼룩얼룩 찌든 때가 많은 싱크대입니다.에 뿌려주고 손으로 쓱쓱 문질렸습니다.
커피 찌꺼기의 미세한 알갱이가 얼룩을 제거해 주고 지방층이 코팅 효과까지 주어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커피 찌꺼기와 함께 수세미로 씻어주었습니다.




걸름망까지 씻어주었습니다.

 

기분까지 상쾌해졌습니다.

 

 

 

4. 젓은 커피 찌꺼기는 방향제로

 

 

 

금방 내린 커피 찌꺼기는 고기나 생선을 구워 집안에  냄새가 날 때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려 문을 열면 온 집안에 커피 향기가 솔솔 풍겨 날 것입니다.




5. 원두 몇 알 양초에 넣으면 커피 향기가!~

 

 



공기 중의 습기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악취도 잡아주어 천연방향제나 탈취제가 된답니다.









이제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환경도 살리는 알뜰 살림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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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딱딱한 은행 쉽게 까먹는 비법






  

예전에는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덥히거나, 해동을 시키거나 아니면 전자레인지에 있는 메뉴들을 사용할 줄밖에 몰랐습니다. 그런데 전자레인지로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오븐에 밀려 없애버리거나 부엌 한 구석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을 전자레인지입니다. 하지만 우리 집에는 지금도 많이 애용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혼자 저녁 식사를 할 때 국물을 넣고돌려서 따뜻하게 해 먹게 합니다. 또, 기말고사가 며칠 남지 않았을 때 고3인 아들 녀석을 위해 간단한 식빵 피자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어제 한글날이지만 학교에 가는 아들
비가 와서 자전거를 타고 가지 못하고 자동차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 심어진 은행나무에서 바람에 떨어진 은행이 제법 많았습니다.
"우리 좀 주워갈까?"
"안 돼!"
"다른 사람 줍고 있잖아."
"그래도 안돼!"
녀석, 절대 안 된다고 하며 뛰어들어갑니다.
아들 말에 줍지 않고 나오면서 창문을 열고
"아저씨! 은행 주워가도 돼요?"
"네. 주워가세요."
자동차에 있던 면장갑을 끼고 몇 개 주워왔습니다.







★ 3분 만에 은행 굽기

 

▶ 재료 : 은행 10알 ~ 15알 정도, 우유 팩(200ml)

▶ 은행 굽는 비법

㉠ 은행은 하루 정도 물에 담가둡니다.(구린내 제거) 





㉡ 우유팩에 은행을 넣어준다. 




㉢ 우유팩을 접고 전자레인지에 1~2분만 돌리면 OK. 
(전자레인지에 따라 다르므로 1분, 1분 나눠 돌리세요)








은행을 담고 원래 우유갑처럼 닫아 넣어주면 안에서 톡톡 튀는 소리가 들립니다. 터진 것도 있고, 살짝 입을 벌려 까먹기 좋게 된답니다.

은행은 대개 소금을 쳐서 구워 먹습니다. 은행에는 고유 풍미 성분인 청산(靑酸)이 들어 있는데 계절적으로 맹독성 청산화합물이 생성되기 때문에 중추신경의 자극과 마비를 일으켜 많이 먹으면 구토, 설사, 발열, 경련 증세 등의 중독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5~6알 정도 먹는 것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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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3.09.23 06:06


추석 음식 먹기 싫어! 엄마의 꼼수를 살짝 넣어보자




추석,
주부로서 큰 산을 하나 넘은 기분입니다.
형제들이 모여 차례 음식을 준비합니다.
"여보! 조금 작게 준비해!"
"엄마! 많이 하지 마. 먹기 싫어!"
"알았어."

아무리 그래도 종류가 많다 보니 또 하나 가득 준비하게 됩니다.
차례상에 올릴 기본 생선만 사도 9마리,
나물 9가지,
명태살전, 깻잎전, 산적, 고구마전, 새우튀김, 고추전, 동그랑땡, 햄전 
식혜, 잡채, 탕국 등 풍성해집니다.

막내 동서 듬뿍 담아주고,
경비아저씨 한 상 차려드리고,
이리저리 없애봐도 남은 음식은 며칠을 먹게 됩니다.

하지만 엄마의 꼼수에 넘어가는 고3 아들입니다.







1. 얼큰한 잡탕 찌개


▶ 재료 : 산적 2개, 깻잎전 3개, 명태살전 3개, 두부전 1개, 생선 1토막, 
             청양초 2개, 대파, 마늘, 고춧가루 약간, 멸치 육수 1컵

▶ 만드는 순서


㉠ 각종 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썰어둔 전을 냄비에 담고 멸치 육수 1컵을 부어준다.
㉢ 끓으면 썰어둔 청양초와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2. 오므라이스


▶ 재료 : 산적 2개, 깻잎전 2개, 햄전 2개, 동그랑땡 2개, 밥 1공기, 달걀 2개, 깨소금,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각종 전은 잘게 다져준다.
㉡ 재료를 볶다가 밥을 넣어 함께 볶아준다.

㉢ 달걀을 풀어 지단을 부쳐내고 접시에 담아 볶아둔 밥을 올린다.
㉣ 지단 가장자리를 올려주고 다른 접시에 옮겨 담아준다.

 

 

▶ 토마토케찹을 뿌려 완성한다.





▶ 열무김치와 고들빼기 김치


 

▶ 차례상에 올랐던 볶음나물

▶ 사촌 형님이 직접 만들었다며 전해준 메밀묵



 

▶ 잡채



▶ 완성된 식탁






3. 얼큰 부대찌개

▶ 재료 : 묵은지 1/4 쪽, 각종 전, 멸치 육수 1컵, 부추, 양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냄비에 묵은지를 볶아준다.
㉡ 볶은 김치 위에 각종 전을 돌려가며 담아준 후 멸치 육수를 부어준다.
㉢ 끓으면 부추와 양파를 올려 마무리한다.




 

 


 

4. 부추 겉절이와 돼지고기 수육


▶ 재료 : 부추 한 줌, 양파 1/2개,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 엑기스 1숟가락, 감식초 1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와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어 무쳐준다.
㉡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린 수육을 겉절이 위에 올려주면 완성된다.






5. 동그랑땡 상추 무침

 

▶ 재료 : 동그랑땡 3개, 두부전 1개,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 엑기스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상추,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동그랑땡과 두부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상추도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어 살짝 무쳐내면 완성된다.







 

6. 주먹밥


▶ 재료 : 밥, 각종 전, 깨소금, 참기름, 김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 각종 전은 잘게 썰어 따뜻한 밥에 섞어준다.
㉡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준다.
㉢ 동그랗게 주먹밥을 만들어준다.


㉣ 김 가루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열무김치와 부추김치

 

 

 

 

▶ 완성된 상차림





추석 음식 냄새가 없진 않지만,
그래도 잘 먹어주는 녀석입니다.
"우와! 맛있다!"
엄마의 꼼수!
속아 주는 건지 모르지만
연휴 동안 먹은 우리 집 식탁이었습니다.
"학교 다녀올게요."
휴일도 없이 공부에 여념이 없는 고3입니다.
"열심히 하고 와!"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고 세상 밖을 향합니다.
아들의 뒷모습만 봐도 안쓰러운 고3 엄마가 됩니다.^^


긴 연휴 잘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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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3.09.20 07:21

추석 음식 재활용! 잡채의 변신 '잡채 달걀말이'




이젠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여름의 끝자락에 와 있는듯합니다.

생일상이나 명절 음식에 빠지지 않는 잡채입니다.

작게 한다고 했는데도 이리저리 뒹굴
식탁 위에 올랐다 다시 들어가곤 합니다.

할 수 없어 변신을 시켜보았습니다.



★ 먹다 남은 잡채의 변신 '잡채 달걀말이'

▶ 재료 : 달걀 4개, 청양초 3개, 대파, 식용유, 소금 약간
             먹다 남은 잡채

▶ 만드는 순서

㉠ 청양초와 대파를 손질하여 곱게 다져 달걀과 함께 풀어준다.
㉡ 프라이팬에 콩기름을 두르고 풀어둔 달걀을 1/2만 부어준다.
㉢ 달걀 위에 잡채를 올려준다.



㉣ 잡채를 달걀로 잘 말아준다.
㉤ 나머지 남은 달걀 1/2을 붓고 돌돌 말아 완성한다.

 

 

 

 

 

㉥ 식으면 도마에 놓고 곱게 썰어 완성한다.






▶ 완성된 잡채 달걀말이





아침밥을 먹으러 식탁 앞에 앉은 고3 아들
잡채 달걀말이에 맨 먼저 젓가락이 갑니다.
"어때?"
"맛있네."
잡채에는 손도 되지도 않더니 달걀말이를 해 주었더니 잘 먹는 녀석입니다.

늦게 자고 일어나 밥맛이 없을 법도 한데
밥 한 공기 후딱 먹고 일어서는 아들입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잘 갔다 와!"
휴일이지만 평일같이 또 하루를 시작하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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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3.09.17 10:28

명절 스트레스 NO! 차례 음식 쉽게 만드는 노하우





명절이 가까워졌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 마음만 바쁩니다.
차례상에 오르는 추석 음식 은근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몇 가지 요령만 알고 있으면 아주 쉽고 간단하게 또 맛있게 할 수 있답니다.
시어머님이 주신 간장으로 똑같이 맛을 내는데도
"형님! 형님이 무친 나물은 정말 맛있어요."
"에잇! 뭐가 그럴까?"
"정말입니다."
옹기종기 모여앉아 남편 흉봐가면서 전을 부치고 나물을 무치곤 합니다.
 
20년 넘게 명절을 보내면서 차례 음식과 손님 치르는 일이 스트레스가 아니라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하지만 일이 끝나면 온 가족이 함께 나가 영화를 보거나 찜질방에 가서 피로를 푸는 일입니다. 그리고 지짐이 뒤집는 삼촌, 이것저것 심부름하는 조카, 누구 하나 앉아서 노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즐겁습니다.

그럼, 초보주부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차례상에 올라가는 나물 맛있게 만드는 비법

그 집의 음식 맛은 간장, 된장, 고추장 맛입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게 손맛이지요.

 나물을 삶을 때에는 오래 삶지 않는다. 
㉡ 데친 나물은 물기를 꼭 짜지 않는다.
㉢ 집 간장이 맛이 없다면 멸치 액젓이나 까나리 액젓 등 맑은 젓으로 간을 한다.
㉣ 볶음 나물도 먼저 간을 하여 조물조물 무친 후 볶아준다.








★ 마른 나물 맛내는 비법

㉠ 마른 나물은 먼저 물에 불렀다가 삶아줍니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멸치액젓으로 간을 하여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 약한 불에서 나물을 볶으면서 멸치 다시 물을 조금 부어 자작하게 볶아냅니다.
    (나물이 덜 삶아 졌을 경우, 뚜껑을 닫아 주면 부드러운 나물이 됩니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합니다.

   Tip: 물에 불렸다가 삶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마른 나물은 삶아 반나절 정도 찬물에 담가 아린 맛을 없애준 후 요리를 해야 더 맛이 납니다.




2. 동그랑땡 아주 쉽게 부치는 법


▶ 재료 : 두부 반 모, 돼지고기 갈은 것 100g, 청량초 2개, 달걀 3개, 밀가루 4숟가락, 대파, 당근, 적양배추, 부추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면보에 꼭 싸 준다.
㉡ 돼지고기는 양념(간장 2숟가락, 참기름, 깨소금)하여 전자렌즈에 살짝 돌려준다.

㉢ 청량초 대파는 잘게 썰어 넣어 주고 소금으로 간한다.
㉣ 랩에 싸서 신선도 실이나 냉동실에 약간 얼려 썰어준다.


㉥ 비닐에 밀가루를 넣고 이리저리 흔들어 옷을 입힌다.
㉦ 
풀어놓은 달걀 물에 옷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3. 돼지고기 수육 맛있게 삶는 법


▶ 재료 : 돼지고기 삼겹살, 굵은 소금, 월계수 잎, 생강
▶ 만드는 법

㉠ 물은 돼지고기가 잠길 정도, 굵은 소금 한 숟가락, 월계수 잎 3~4장, 생강 1쪽을 넣고 끓인다.
물이 끓으면 돼지고기를 넣어준다.
㉢ 뚜껑을 닫고 1시간만 삶아준다.







4. 밥솥으로 쉽게 식혜 만들기


엿기름은 소화를 촉진하는 아밀라제가 풍부합니다.

▶ 재료 : 5인용 밥솥, 엿기름가루 1컵, 물 12컵, 설탕 1컵, 멥쌀 1컵, 잣 약간
▶ 만드는 순서

 


㉠ 밥물은 평소보다 적게 부어 짓는다.
㉡ 엿기름은 1시간 정도 물에 담가 두었다가 고운 체에 내립니다.


㉢ 밥에 맑은 엿기름물을 함께 붓고 설탕을 반 컵 정도 넣어준다.
㉣ 밥솥을 보온상태에 두고 5시간 정도 둔다.
밥알 일부분을 물에 넣고 따로 끓여야 식혜 위에 동동 뜬다.
㉥ 밥솥 뚜껑을 열어 둔 채 취사버튼을 눌러 끓여주면 완성된다.
    (단맛이 모자라면 남겨 둔 설탕으로 조절하면 된다.)




5. 산적 쉽게 부치는 비법


▶ 재료 : 김밥 재료(햄, 맛살, 우엉, 어묵 ) 10줄 기준, 잔파, 달걀 3개,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어묵은 간장 1숟가락, 꿀 1숟가락, 물 1숟가락을 넣고 졸여준다.
㉡ 햄, 맛살은 프라이펜에 구워낸다.
㉢ 씻어둔 잔파, 햄, 맛살, 우엉, 어묵을 차례로 보기 좋게 끼운다.
㉣ 밀가루 달걀 순으로 입혀준다.

㉤ 중간중간 달걀 물을 부어 빈틈없도록 해 주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 3등분 하여 곱게 담아내면 됩니다.
(차례상에 올릴 때에는 가장자리만 곱게 정돈하면 됩니다.)





6. 후다닥 6분! 전자레인지에 잡채 만드는 법


▶ 재료 : 당면 50g(한 줌 정도), 오이 1/2개, 파프리카 1/4개, 팽이버섯 1개,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사각 어묵 1장, 오리고기 훈제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리 불러두었던 당면과 어묵, 오리고기 훈제를 넣어 뚜껑을 닫고 3분만 돌려준다.



㉡ 오이는 돌려 깎기를, 파프리카와 함께 채를 썰어준다.
㉢ 전자레인지에 있는 당면을 꺼내 참기름 깨소금, 간장을 넣어준다.
㉢ 썰어둔 채소를 올려 뚜껑을 닫고 3분 더 돌리면 완성된다.

 * 재료는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조금씩 해 먹으면 상하지 않고 더 맛있답니다.

 

 

 

▶ 완성된 잡채




정성까지 담아낸다면 맛있는 음식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만드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음식은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힘겹지만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한다면 '명절 증후군'은 저 멀리 사라져 있을 것입니다. 내 친척들이, 내 부모, 내 형제, 내 아이가 먹을 것이니 말입니다.

이번 명절에는 간단한 방법으로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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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3.09.08 14:47

10분 만에 만든 신문지 군고구마 대박!





JTBC 여보세요 여우의 비법 ' 신문지 군고구마'
TV에서 배운 10분 만에 군고구마 만드는 방법
'정말 될까?'
휴일 혼자 있으면서 입이 궁금하던 차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대박~~~



★ 10분 만에 군고구마 만들기

▶ 준비 : 고구마 3개, 신문지

▶ 만드는 순서

㉠ 고구마는 깨끗하게 씻어준다.





㉡ 씻은 고구마는 신분지 반 장에 싸준 후 물에 적셔준다.
*신문지를 먼저 적셔 고구마를 싸면 잘 찢어짐.

 


 


 


㉢ 전자레인지에 10분 돌려준다.



㉣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신문지를 잡고 껍질을 벗기면 잘 벗겨진답니다.




완성된 군고구마



Tip

㉠ 다시마를 넣으면 감자와 고구마가 빨리 익는다?

고구마나 감자에 다시마를 넣었을 때 더 빨리 익는 현상은 다시마 잎에 보면 알긴산 나트륨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이 알긴산 나트륨에 의해서 끓는점이 상승하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 뜨거운 고구마(삶은) 껍질 쉽게 벗기는 법
찌기 전에 중앙에 칼집을 고구마 껍질에만 살짝 넣어주세요.
   (너무 깊이 넣으면 고구마가 부러집니다.)

동영상으로 한 번 보시길..^^








요즘 햇고구마가 나와 제철입니다.
사실, 냄비에 삶다 보면 가스 위에 올려놓고 깜박 잊어버리고 태울 때도 있습니다.
먹고 싶은 만큼만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으면 금방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알고 나면 참 쉬운 게 살림 비법인 것 같아요.

따라 해 보니 정말 간단하고 쉬워 대박이었답니다.

여러분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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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3.09.06 06:00


오래된 화장품 200% 재활용법





남편이 매일같이 하는 말
"여보! 화장대 정리 좀 하지?"
어수선하다며 '여자 맞어?'라고 놀려댑니다.
보통 여성들의 화장대에는 쓰지 않는 오래된 화장품이 많을 것입니다. 그냥 버리자니 아깝고, 버리려고 하니 어떻게 처치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계절이 점점 가을로 넘어가는 요즘, 당신의 화장대도 모습을 바꿀 때가 되었습니다. 가을맞이 화장대 대청소를 위해 오래된 화장품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립스틱


매혹적인 입술을 만들어주는 립스틱, 그 화려한 색감이 여성들의 눈빛을 사로잡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저렇게 모아놓은 립스틱, 화장대에서 쌓여있어 다시 쓰려고 하니 냄새도 이상하고, 색깔도 너무 촌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이런 립스틱을 버리지 말고 '립밤'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


㉠ 립스틱을 깨끗이 파내서 모은다.
㉡ 모은 립스틱 조각을 립밤 만들 통에 담고 바세린도 함께 넣는다.
㉢ 립스틱과 바세린을 같이 넣고 드라이기로 살살 녹여 준다.
㉣ 적당히 녹았을 때 립스틱과 바세린을 섞어주고 냉동실에 하루 정도 말려준다.



                                    
                                   ▶바세린 농도에 따라 색이 달라진 모습



TIP
바세린의 양에 따라 색깔이 결정되니 양 조절을 잘 하면 된다. 바세린의 양을 적게 하면 볼터치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유통기간 지난 영양크림

이젠 얼굴에만 영양크림 바르지 말고, 유통기한 지난 영양크림은 모발에 발라도 좋습니다. 대부분 여성들이 얼굴에는 많은 신경을 쓰지만 모발에 까지 신경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젠 미용실에서 돈 들여 영양 받지 말고, 오래된 영양크림을 헤어팩처럼 사용해보자. 달라진 모발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에센스를 센스있게 활용할 순 없나요?






3. 사용하지 않는 에센스

 

사용하지 않는 에센스는 속눈썹 영양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마스카라에 에센스를 한 방울 넣어주면 바로 고영양 마스카라가 된답니다. 마스카라에 넣지 않고 다 사용한 마스카라 브러쉬로 속눈썹에 발라도 좋다. 하지만 눈가는 예민하니 피부에 닿지 않도록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4. 폼 크렌징

집에 굴러다니는 폼 클렌징 샘플들이나 쓰다가 안 맞아서 화장실에 한 자리 차지하고 먼지만 먹는 폼 클렌징 하나쯤은 있을 것입니다.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오래된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못 쓰게 된 폼 클렌징은 옷에 화장품이 묻었을 때 쓱쓱 비벼서 닦아주면 쉽게 제거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세안 후 폼 클렌징 거품을 때가 묻은 세면대에 묻혀 닦아주면 피부도 깨끗해지고, 세면대도 깨끗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답니다.







5. 향수


한 때는 향기로웠던 향수, 선물 받은 향수, 열심히 썼지만 뭔가 그 향이 이젠 익숙해서 지겨워졌다고 버리기는 아깝습니다. 그런 향수, 다리미질할 때 다리미에 미리 뿌려 놓고 나서 셔츠나 스커트를 다리게 되면, 다리미의 열로 인하여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옷에 스며듭니다.
또 헤어 브러시에 향수를 뿌려두면 머리를 빗을 때마다 향수가 머리카락에 스며들어 머리카락이 찰랑찰랑 거릴 때 향수의 좋은 향기가 가득하게 풍긴답니다.





이제 오래된 화장품, 무턱대고 버리지 말고 피부가 아닌 다른 곳에 양보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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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3.08.27 16:45


생활용품 재활용으로 정리의 달인이 되어보자!





결혼한 지 이십 년을 넘긴 주부입니다.
처음엔 많이 헤매던 부엌살림도 제법 간단하게 해 치우는 노하우도 배워갑니다.
세월이 약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어쩌다 보면 양말 한 개가 어디로 갔는지 찾기 일쑤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1. 종이 우유갑


▶ 재료 : 1,000ml 우유갑 4개, 가위

▶ 만드는 순서


㉠ 우유갑은 깨끗하게 씻어 말려준 후 접히는 부분을 먼저 잘라낸다.
㉡ 사면 중 한 면만 잘라낸다.

 


㉢ 두 개의 우유갑을 서로 끼워 클립으로 고정한다.
    (넣을 장소에 따라 크기를 조절 가능)

 

 

▶ 양말 정리함

최대의 장점은 서랍 크기에 조절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2. 식재료 보관함


▶ 재료 : 1000ml 우유갑 3개, 가위, 클립

▶ 만드는 순서


㉠ 우유갑을 깨끗하게 씻어 1/2 크기로 잘라준다.
㉡ 쓰고 남은 재료를 넣어두면 깔끔하게 정리된다.








3. 북엔드

▶ 재료 : 북엔드 1개





북엔드
옷장 정리할 때 옷을 꺼내고 나면 넘어지거나 흐트러질 때 북엔드(책 받침대)를 넣어 두면 옷을 꺼낼 때 옷들이 쓰러지지 않고 고정됩니다.






너무 간단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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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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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9단에게 배운 린스를 활용한 청소비법



매주 일요일이면 늦은 시간까지 TV 앞에 앉아있습니다.
"당신 왜 안 자고 그래?"
"오늘 만물상하잖아."
"참나!"
드라마도 못 보게 하는 남편인데 만물상을 방영한다고 하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두는 편입니다. 왜냐구요? 살림 비법이 가득하기 때문이랍니다.


《살림 9단의 만물상》은 대한민국의 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잘 먹고, 잘 자고, 잘 살기 위한 건강비법부터 생활밀착형 정보까지 매회 한 가지 주제를 정해 관련정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 방송 시간 :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00분 



저번 주에는 린스를 활용한 청소비법이었습니다.



▶ 린스의 정의

머리를 헹굴 때 모발을 산성으로 만들어 유연성을 주고 적당한 기름기를 주어 부드러운 광택이 있는 모발을 만들기 위하여 사용하는 세제






★ 생활 속 린스의 활용법

1. TV나 컴퓨터 모니터


TV나 컴퓨터 모니터는 전자파로 인해 먼지가 많이 낍니다.

닦아두어도 언제 닦았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이럴 때 린스를 사용해 보세요.

㉠ 극세사(걸레)에 린스를 짠다.
㉡ 린스를 비벼 부드럽게 문질러준다.
㉢ 더러운 부분을 닦아준다.
㉣ 린스가 없는 마른부분으로 닦아 마무리한다.
멀리서 봐도 자국이 남지 않은 깨끗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 화장실 거울

▶ 좌우 확연히 다르지요?



닦아두어도 여름이라 남편과 아들이 샤워하고 나오면 거울은 비눗방울이 튀어 말라붙어 청소를 하지 않은 것처럼 되어있습니다. 이럴 때도 린스를 걸레에 묻혀 쓱쓱 닦아만 줘도 일주일은 거뜬하답니다.




3. 수도꼭지

물때가 낀 수도꼭지에 린스로 닦아주니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세면대도 함께 닦아주면 깔끔해 집니다.






4. 장롱

장롱 무늬 사이사이에 먼지가 끼어 보기에도 좋지 않습니다.
쓱쓱 닦아만 줘도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게 속까지 시원해졌습니다.



 


왜 그렇지?
린스의 코팅 성분이 막을 형성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주의점
청소 효과가 좋다고 욕실이나 화장실 바닥은 절대 사용하지 마십시요.
미끄러워 다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린스활용법 링크 걸어둡니다. 클릭하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남아도는 린스 활용법, 섬유유연제로?

샴푸와 린스를 사용하다 보면 늘 린스만 많이 남게 됩니다.
이런 남아도는 린스가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특히 욕실 거울은 대박이었습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살림의 재미가 솔솔 느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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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검게 탄 냄비 쉽게 되살리는 몇가지 비법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건망증은 더해 가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 더운 여름이라 먹다 남은 국물을 붓고
설거지하는 동안 끓여둬야지 하는 생각에 가스 불을 켰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잊어버리고 음식쓰레기와 모아둔 비닐봉지 등 분리수거를 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 버렸습니다.
이상하게 탄 냄새가 난다고 느끼고 들어왔을 때는 벌써 검게 타버렸습니다.
'이 일을 어째?'
'건망증이 이렇게 심해 어떻게 해?'
혼자 궁시렁거렸습니다.



1. 쌀뜨물 발효액


㉠ 물을 붓고 EM 발효액을 1컵 정도 붓는다.
㉡ 팔팔 끓여준다.

㉢ 주걱으로 끓어주면 저절로 일어납니다.

 

▶ 깔끔해진 모습







2. 식초


 


㉠ 탄 냄비에 물을 붓고 1/2컵 정도 식초를 부어준다.
㉡ 부글부글 끓여준다.


㉢ 숟가락으로 살살 긁어준 후, 부드러운 수세미로 씻어주면 끝!~


 

 


 

3. 먹다 남은 콜라


바로 어제저녁, 남편도 밖에서 저녁을 먹고 오는 바람에 끓여놓은 국물이 남았습니다.
여름이라 먹다 남아 끓여서 식혀 냉장고에 넣는다는 게 그만 태워버리고 말았습니다.
"여보! 어떡해?"
"콜라 남은 거 있지?"
"버리지 말라고 해서 안 버렸지."
남편이 건네주는 콜라로 새 냄비로 부활했습니다.


 


㉠ 탄 냄비의 이물질은 최대한 제거한다.
㉡ 남은 콜라를 붓고 끓여준다.

 

 

 

 


㉢ 부드러운 수세미로 씻어주면 끝!~









4. 사과껍질


 

탄 냄비 그을음을 닦는 데는 사과껍질이나 사과 속을 이용하면 효과적입니다. 냄비에 사과껍질과 물을 넣어 잠시 끓이면 사과껍질에 포함된 산이 그을음이 제거한답니다. 귤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실험을 해 본 결과입니다.
1위 쌀뜨문(EM) 발효액
2위 식초
3위 콜라
4위 사과껍질





자! 이제 힘들이지 말고,
쉽게 지워보세요.^^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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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3.06.29 06:02

국민 반찬 계란말이 곱게 하는 몇 가지 포인트



어느 집에나 냉장고 속에 다른 건 없어도 달걀은 기본입니다.
그래서 국민 반찬이라고도 하구요.

며칠 전, 후배가
"언니는 언제 그렇게 반찬을 만들어. 부지런도 해."
"어차피 가족들 밥 먹잖아. 사진 찍는 수고밖에 없어."
"그래도 난 그렇게 못 해."
"언니! 달걀말이 곱게 하는 법 좀 알려줘!"
"그래. 알았어."

노란 달걀에 알록달록 색을 입히면 맛도 있고 영양도 높이는 계란말이가 됩니다.




★ 국민 반찬 계란말이 곱게 하는 비법

▶ 재료 : 달걀 5개, 파프리카 1/4개 식, 청양초 3개, 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채소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비법 하나, 달걀을 풀어줄 때 식초 한 두 방울


 

★ 왜 그렇지? 곱게 부치는 포인트!

 달걀을 깬 후 거품기로 노른자와 흰자를 천천히 저어주어도 됩니다.
거품이 나지 않게 살살 저어주셔야 합니다.
거품이 일면 프라이팬의 열기 때문에 달걀 속의 공기가 팽창하면서 지단이 우툴두툴해지고 모양이 잘 안 잡혀 보기 싫어진답니다.

그리고 풀어둔 달걀에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린 다음 약한 불에서 익히면 프로 주방장 작품처럼 깔끔하게 부칠 수 있답니다. 식초의 아세트산 성분은 달걀 단백질 사이의 결합구조를 강화시킵니다. 따라서 기포도 없고 모양이 잘 잡힌 단단한 지단을 만들 수 있습니다.

 




비법 둘, 고은 채에 달걀을 내려준다.



㉣ 풀어 둔 달걀에 채소와 소금을 넣어 섞어준다.




비법 셋, 올리브유를 두르고 키친타올로 기름을 닦아준다.
기름이 많으면 달걀에 섞여 기포가 생길 수 있음.





비법 넷, 프라이팬을 달군 후 달걀을 부어준 후 손잡이를 들고 이리저리 흔들며 골고루 펴준다.





㉦ 비법 다섯, 달걀을 1/2만 붓고 돌돌 말아준 후 다시 1/2을 부어 구워주고 세워가면서 모양을 잡아준다.



비법 여섯, 식고 난 후에 썰어야 곱게 썰린다.








▶ 자 어떻습니까? 색도 모양도 곱지 않나요?







★ 보너스! 하트모양 만드는 법




㉠ 계란말이를 식힌 후 사선으로 썰어준다.




㉡ 썬 계란말이 한 쪽을 엎어 하트 모양을 맞춰준다.








▶ 어떻습니까? 곱지요?



경상도 남자,
고3인 아들,
참 무뚝뚝합니다.
다정다감한 곳이라곤 눈 씻고 봐도 없습니다.

공부에 지친 아들에게 하트 모양의 계란말이를 해 주었더니
"달걀로 무슨 장난을 친 거야?"
"허걱! 엄마의 마음인데!"
"헛참, 나도 엄마 사랑하오."
녀석! 내 맘 알아준다 싶어 고슴도치 엄마가 되어버립니다.


어떻습니까?
음식은 정성이라 여깁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무뚝뚝한 아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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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알뜰 살림법, 요령만 알면 부엌 일이 쉬워진다!




늘 무엇에 쫓겨 사는 사람처럼 바쁘기만 합니다. 부지런히 움직여 가족들의 건강과 위생에 신경을 쓰면서 일을 해야 하는 워킹맘의 큰 걱정은 뭐라 해도 먹거리를 준비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1. 참깨 쉽게 볶는 법

 며칠 전, 시아버님 제사라 시장을 봐 와서 나물을 무치려고 하는데 깨소금이 똑 떨어지고 없는 게 아닌가.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시어머님이 마지막으로 농사지은 참깨를 볶았습니다.
여러분은 깨를 볶을 때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노을이가 깔끔하게 볶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 이리저리 튀지 않고 깔끔하게 참깨 볶는 법
프라이팬에 깨를 볶다 보면 이리저리 튀겨나가 신경이 쓰일 때가 많을 것입니다.
그러면 간단한 방법을 소개해 볼게요.

㉠ 참깨는 물에 담가 불순물을 제거한다.
㉡ 소쿠리에 바쳐 물기를 빼 준다.
㉢ 
은박지를 둥글게 접어 그릇을 만든다.

㉣ 가스에 불을 켜고 후라이팬이 달구어지면 은박지에 참깨를 부어준다.
㉤ 젓가락으로 살살 저어준다.
㉥ 중불에서 볶아지기 시작하면 호일을 잡고 가끔 뒤집어 준다
.

식물성 지방인 리놀산이 풍부하게 함유된 참깨는 비빔밥이나 나물 반찬 위에 솔솔 뿌려 고소한 맛과 향을 내는 양념 재료입니다. 특히 볶은 참깨는 고소한 향이 강하기 때문에 요리의 풍미를 살려줍니다. 참깨를 볶을 때는 원하는 분량만큼 알루미늄 포일에 싼 뒤 불에 올려 젓가락으로 고루 돌려가며 볶아줍니다. 이렇게 하면 열전도율이 높아 고루 잘 볶아지고 밖으로 튀는 것 없이 깔끔하게 볶을 수 있습니다.



* 호일의 재료인 알루미늄은 다른 금속보다 무른 특성 때문에 산성이나 염분과 반응하기 쉽습니다. 토마토, 양배추 같은 산성식품을 조리하거나, 간장과 된장처럼 염분이 많은 음식을 오래 보관할 경우 알루미늄이 녹아 나올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체내에 들어오더라도 알루미늄은 거의 흡수되지 않고 배출됩니다.
(그래도 걱정되신다면 종이 호일을 사용하세요.)



2. 파슬리 가루내기

냉동해서 가루를 냅니다

 

파슬리는 생선, 고기, 파스타, 오믈렛 등의 요리 위에 뿌려 요리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려주는 향신료. 시판하는 파슬리가루를 구입하는 것보다 좀 더 신선하고 빛깔이 고운 생파슬리를 활용하는 게 요리의 풍미를 살리는 비법입니다. 파슬리잎을 지퍼 팩에 담아 냉동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서 가위로 채치듯 잘라주면 고운 파슬리가루가 만들어진답니다.(걱정되시는 분은 종이 호일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3. 김발! 김밥만 싸나요?

▶ 나물이나 채소를 삶은 뒤 물기를 제거할 때


손목이 아파 통증을 느끼는 주부도 많습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 삶을 채소를 김발에 넣고 말아준다.
㉡ 김발을 눌러 짜면 물기가 제거된다.

김발에 채소를 올린 후 김밥을 말듯이 돌돌 말아 손으로 꾹꾹 눌러 짜주면 한번에 많은 양의 물기를 짤 수 있고 가지런한 모양도 유지됩니다.




곰국 기름기 말끔하게 제거하기

동물성 기름이기 때문에 모두 걷어내고 먹어야 몸에 좋습니다. 기름을 걷어내는 아주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김발입니다. 김발은 아주 촘촘합니다. 삽으로 뜨듯이 굳은 기름을 걷어냅니다. 기름은 김발에 남고 국물은 걸러집니다. 가장 자리에 남은 건 숟가락으로 걷어내면 완벽합니다.







 

4. 전자레인지에 넣고 시금치, 콩나물 데치기


시금치를 깨끗이 씻어서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로 접시에 담고 잎과 줄기를 번갈아가며 놓아 적당량 씩 랩에 싸서 가열한 뒤 찬물에 식힙니다. 콩나물은 소금을 뿌린 뒤 랩을 씌우지 않고 가열합니다. 식힐 때는 물에 담가두지 말고 소쿠리 등에 그냥 펴놓아 자연스럽게 열을 식혀야 아삭거린다. 100g당 2분 정도면 적당하답니다.

단백질과 비타민C 등을 함유하고 있는 콩나물은 볶아 먹거나 삶아서 밥과 비벼 먹기 좋은 영양식품입니다. 콩나물의 아삭아삭 씹는 맛을 살리고 싶다면 조리 전 살짝 데쳐서 얼음물에 헹궈줍니다.







5. 옥수수, 플라스틱 칼로 알갱이 분리하기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맛이 일품인 옥수수 알갱이는 그대로 먹거나 샐러드에 넣어 즐기기 좋습니다. 하지만 옥수수 알갱이를 일일이 떼어내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손으로 하나씩 떼어내기보다는 플라스틱 칼을 이용하는 편이 훨씬 수월하답니다. 껍질을 벗기듯 플라스틱 칼로 옥수수 알갱이를 잘라낸 후 손으로 비벼주면 알갱이가 하나씩 분리됩니다.

 

 플라스틱 칼로 옥수수 알갱이 부위를 잘라낸다.
 뭉쳐 있는 알갱이를 손으로 비벼 떨어뜨리면 한 알씩 분리된다.



★ 과일껍질 쉽게 벗기기

6. 토마토 껍질벗기기

 



㉠ 전자레인지
토마토는 열을 가하면 몸에 이로운 영양소가 증가하는 식품이므로 데쳐서 먹어도 좋습니다. 깨끗이 씻은 뒤 접시에 담고 꼭지 반대편에 열십자(+)로 칼집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2~3분 정도 가열한 후 껍질을 벗기면 쉽게 벗겨진답니다.

 

㉡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
새콤달콤한 맛이 나 요리 재료로 사용하기 좋은 토마토. 껍질째 사용하기도 하지만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원한다면 껍질을 벗겨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지 반대편에 열십자(+)로 칼집을 넣고 포크로 찍은 뒤 끓는 물에 담갔다가 꺼내면 껍질이 쉽게 벗겨집니다. 5~10초 정도 담근 후 재빨리 찬물에 담가야 과육의 영양성분을 보존하면서 껍질도 얇게 벗겨진답니다.






7. 키위 껍질 벗기기

 키위는 칼로 벗기면 털이 뭍어나 불편하고 조심스럽습니다.


 ㉠ 칼로 양쪽 가장자리를 날린다.

㉡ 숟가락으로 돌려 파낸다.

 키위는 비타민C가 풍부해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 먹거나 샐러드나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과일입니다. 하지만 과육이 물컹거리고 과즙이 많고 털이 있어 사과처럼 칼로 껍질을 벗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땐 칼 대신 수저를 사용해 보세요. 수저의 볼록한 면을 바깥쪽으로 향하게 해 껍질과 과육 사이에 넣고 키위를 한 바퀴 돌리면 껍질을 깔끔하게 벗길 수 있답니다.






8. 오렌지, 칼집내서 껍질 쉽게 벗기기


 

반으로 가르거나 손으로 까서 먹어야 하는 오렌지는 사실 껍질이 두꺼워 먹기가 쉽지 않은 과일입니다. 이럴 땐 오렌지 껍질에 칼집을 내면 한결 수월해집니다. 먼저 오렌지의 양 끝을 칼로 잘라낸 후 오렌지를 돌려가며 4~6번 정도로 칼집을 냅니다.

꼭지가 있는 위쪽이 아래쪽보다 두껍기 때문에 밑에서 위쪽 방향으로 칼집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칼집을 낸 후 결에 따라 손으로 까서 맛있게 먹습니다.





이렇게 요령만 안다면 부엌일이 재미있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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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2.07.31 06:00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 식초의 놀라운 힘!



클레오파트라가 선택한 젊음과 아름다움의 묘약이자 신대륙 탐험가들의 건강 비결이 식초였다고 합니다. 조미료인 식초가 요즘은 건강 음료로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팔방미인 주부들한테도 생활 곳곳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비밀 병기이기도 하답니다.


식초의 놀라운 힘! 한 번 보실까요?




1. 샤워기 물줄기가 약할 때

 식초 푼 물에 샤워기를 30분 정도 담가두면, 샤워기의 물줄기가 시원해집니다. 샤워기 속의 금속염인 이물질을 식초가 녹여주기 때문입니다.












2. 줄어들기 쉬운 니트 세탁할 때


세제를 푼 물에 빨래 하나당 2작은 술의 식초를 넣으면 니트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울 빨래 세탁 시 옷이 줄어드는 이유는 세제의 알칼리성 때문인데, 산성인 식초를 넣으면 중화되어서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또한, 알칼리성이라 뻣뻣해진 섬유를 부드럽게 해주기까지 합니다.











3. 플라스틱 밀폐용기의 악취를 없앨 때

용기에 물을 반쯤 채우고 식초 1작은 술 정도 넣은 후 여러 번 흔든 후 닦아주세요.


















4. 된장찌개, 국이나 찌개가 짤 때

식초를 소량 떨어뜨리면 신맛이 짠맛을 희석 시켜 줍니다.
















5. 오징어껍질 쉽게 벗기는 방법



㉠ 쟁반에 식초 3큰술을 따르고
㉡ 식초가 쟁반 표면 전체에 고루 묻도록 쟁반을 흔들어주세요.
㉢ 내장을 뺀 오징어를 잘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껍질 부분이 쟁반 쪽으로 가도록 해서 식초를 잘 묻힌 후
㉣ 3분 정도 그대로 둡니다.
㉤ 3분 후 지느러미 부분에 칼집을 넣어 잡아당기고, 몸통 중앙에도 칼집을 넣고 아래로 잡아당기면 껍질이 시원하게 벗겨집니다.

단 식초를 너무 오래 담가두면 껍질이 삭아서 몸통에 더 달라붙게 되니까. 3~5분만 담가두세요.



오징어 껍질이 식초를 만나 한번에 벗겨지는 이유는 산성과 산성의 만남입니다.
오징어 껍질은 강한 산성이고, 역시 산성인 식초가 서로 융화해서 껍질을 녹여주기 때문입니다.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7월의 마지막 날 보람있게 마무리 하시고, 8월도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된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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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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