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4.05.05 06:01
집밥이 그리웠다는 아들을 위한 식탁





긴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 오랜만에 집에 온 새내기 대학생인 아들 녀석
친구와 실컷 놀다가 저녁까지 먹고 오겠지 했는데
카톡으로 메시지가 날아듭니다.
"엄마! 나 집에 가서 저녁 먹을래"
"엥? 친구랑 안 먹고?"
"집밥 먹고 싶어."
"알았어."
좀 있다 들어온다는 말에 부엌으로 나가 밥상을 차렸습니다.









1. 돌나물 샐러드


▶ 재료 : 돌나물 50g, 딸기 10개, 햄, 키위 드레싱 약간

▶ 만드는 순서


㉠ 딸기는 절반으로 잘라 접시에 돌려 담는다.
㉡ 햄은 곱게 채를 썰고 돌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 후 드레싱을 뿌려주면 완성된다.






 

2. 어묵탕

 

▶ 재료 : 어묵 100g, 멸치 육수 2컵, 청양초 2개, 간장 1숟가락,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어묵은 젓가락에 꽂아 육수가 끓으면 넣어준다.
㉢ 썰어둔 청양초와 대파, 마늘을 넣어 마무리한다.







3. 숙주나물


▶ 재료 : 숙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삶아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연두부


▶ 재료 : 연두부 150g, 양념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기를 뺀 연두부에 양념장만 올려주면 완성된다.






5. 대패 삼겹살 엄나무 순 볶음


▶ 재료 : 돼지고기 150g, 양파 1/2개, 고추장 2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마늘, 고춧가루 2숟가락, 엄나무 순 약간

▶ 만드는 순서


㉠ 삼겹살은 양념을 넣어 재워둔다.
㉡ 양파, 대파 엄나무 순은 손질하여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삼겹살을 먼저 볶아주고 마지막에 엄나무 순을 넣어 마무리한다.





6. 오이고추와 콩가루 막장



▶ 재료 : 오이고추 5개, 콩가루 막장(된장 2숟가락, 콩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고추는 깨끗하게 씻어둔다.
㉡ 막장은 집된장과 콩가루, 양념을 넣어 섞어주면 완성된다.



 

 

▶ 파김치

 

 

▶ 오가피 순, 엄나무 순 장아찌




▶ 김구이




▶ 완성된 식탁





오랜만에 온 아들을 위한 식탁이었습니다.

"우와! 바로 이 맛이야!"

집밥이 그리웠다는 녀석입니다.

잘 먹어주니 기분 좋은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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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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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정말 너무 맛나보입니다 ㅎ

    2014.05.05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식을 위한 밥상차리느라 늘 행복한 미소를 담고 사시는 노을님..
    행복한 가정 모습이 그려 집니다..

    2014.05.05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4.05.05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비

    엄마표가 최고이지요

    진수성찬이군요^^

    2014.05.05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6. 5월5일 어린이날임니다. 가족들과 함게 좋은시간되세염

    2014.05.05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드님이 든든하게 잘 드셨겠어요. 저도 수저들고 달려가고 싶네요. ^^*

    2014.05.05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캬아 역시~
    잘 보고 갑니다

    2014.05.05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집밥이 참 그립기도 하네요
    흉내낸다고 하고는 있지만
    어머니의 손맛이 그리운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ㅠ

    2014.05.05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5.5일 어린이 날인용 ^^

    즐거운 휴일이 되고 있으신가요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랄께용 ! ㅎ

    2014.05.05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엄마표 집밥 정말 최고죠!!
    상이 푸짐하네요~

    2014.05.05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와, 딸기 하나도 이렇게 해 놓으니 정말 멋스럽고 맛있어보여요

    2014.05.05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
    저도 먹고싶은 저녁밥상이네요~^^
    덕분에 맛있는포스팅 잘보고갑니다!

    2014.05.05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진수성찬임다

    2014.05.05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예전에 직장생활 처음할 때 배달도시락을 사먹었었는데
    반찬은 여러가지지만 왜 그렇게 맛이 없고 질리던지..집에서 싸오는 도시락은 반찬이 별로 없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는데
    배달해 사먹는 도시락 밥은 매일 바뀌는 반찬에도 그렇게 질리더군요
    집밥은 맛외에 가족의 사랑이 담겨있어 그런 듯 합니다
    차려진 밥상을 보니 아드님이 그리워 할 만 합니다

    2014.05.05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역시 집밥이 최고입니다.~

    2014.05.06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뭐니뭐니해도 엄마밥이 최고죠.^^
    상큼한 샐러드에 시원한 어묵까지 잘 차려진 엄마 밥상이네요.^^

    2014.05.06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렇게 정성이 듬뿍 담겼는데 그리워 하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하지요~ㅎ

    2014.05.06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진정한 집밥의 표본이네요~
    역시 노을님이세요^^

    2014.05.06 0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장보리

    객지생활하는 딸이 생각나요.ㅠ,ㅠ

    2014.05.06 04:2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모자람 없는 최고의 밥상이로군요.
    부럽습니다..

    2014.05.06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3.21 05:33

환경도 맛도 살려주는 남은 김칫국물 활용법



먹고 국물만 잔뜩 남은 김치. 하수구에 그냥 버리자니 환경문제에 무관심한 비양심 같고 냉장고에 두자니 쓰임새도, 냄새도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김치를 담글 때 고춧가루, 액젓, 양파, 마늘, 생강, 대파, 무 등 다양한 채소들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김칫국물에는 채소들의 영양소와 감칠맛들이 그대로 들어 있어 찌개의 국물이나 양념 등에 사용하면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1. 김칫국물! 오래 두어도 변하지 않게!

김치를 사서 먹던 김장을 해서 먹던 간에 김칫국물이 남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많은 양념이 듬뿍 담긴 영양 만점 엑기스 김칫국물을 그냥 버리려면 아깝기도 하지만 하수구를 통해 환경도 오염된답니다.
오래 둬도 상하지 않는 이 김칫국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김칫국물을 찌꺼기 제거를 위해 채에 걸려준다.


㉡ 냄비에 부어서 한 번 끓여준다.
㉢ 식혀 소독된 유리병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2. 김칫국물의 다양한 활용법

㉠ 파전이나 각종 밀가루 등 부침 요리에 넣으면 칼칼하니 맛이 배가 됩니다. 
㉡ 찌게 종류를 끓일때 화학조미료 대신 넣어도 좋습니다.
㉢ 수제비나 칼국수를 반죽할 때 물 대신 사용하면 면발이 너무 맛있게 됩니다. 
㉣ 라면 끓여 먹을 때 물:김칫국물=1:0.5로 하고 스프를 반만 넣고 끓이면 최고급 김치라면 탄생한답니다.









3. 김칫국물을 이용한 김치 국밥

▶ 재료 : 묵은지 1/4 쪽, 다시 멸치 10마리 정도, 다시마 2조각, 찬밥 1.5공기 정도,
             콩나물 100g, 대파, 김칫국물 약간

▶ 만드는 순서


㉠ 먼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여준다.
㉡ 김치와 찬밥을 넣고 끓이다 김치국물로 간을 맞춘다.
㉢ 마지막에 콩나물과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 어릴 때 먹던 추억의 맛입니다.








 
4. 달래 순두부찌개

▶ 재료 : 묵은지 1/4 쪽, 돼지고기 100g, 순두부 1봉, 달래 0.5단, 풋고추 1개, 육수 3컵 정도

▶ 만드는 순서

㉠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묵은지와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준다.
㉡ 돼지고기가 익으면 육수를 부어준다.
㉢ 순두부를 넣고 끓이다 풋고추와 달래는 먹기 직전에 넣어 완성한다.
* 김칫국물을 넣어 색도 내고 간도 맞춰준다.






이제 남은 김칫국물 버리지 말고 알뜰하게 사용해 보세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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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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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치국물의 용도가 다양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저는 돼지고기를 삶을 때 사용합니다
    고기가 엄청 부드러워 지거든요^^

    2014.03.21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그동안 뭔가 정보스러우면서도 요리 포스팅입니다? ㅎㅎㅎㅎ 잘 읽고 가요!

    2014.03.21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4. 개코냐옹이

    따로 보관해서 ...
    하는 것도 참으로 좋겠습니다 ..

    2014.03.21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생활 노하우 잘 알아 갑니다 ^^
    웃음이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2014.03.21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맞아요! 라면끓일 때 김치국물을 조금 넣어서 끓이면
    더 맛있더라구요~

    2014.03.21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다양한 요리 활용법도 가르쳐 주시고,
    무엇보다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단 글귀에 더욱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글 함께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2014.03.21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칫국물을 이런식으로 보관한다는 생각은 감히 해보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유용하겠네요^^

    2014.03.21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살림 노하우 잘 배워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4.03.21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김치국밥...
    저도 어릴 때 숙모가 가끔씩 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4.03.21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김칫국물을 이렇게 활용할 수 있군요 ^^ 잘 알아 갑니닷!!

    2014.03.21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피닉스 사는 저는 버릴 김치국물도 없어요~! 김치가 막 땡기는 저녁입니다.
    배고파요~ ^^*

    2014.03.21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김칫국물을 이렇게도 사용할 수 있군요!

    혼자사는 저에게는 참으로 유용한 정보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가네요^^

    2014.03.21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김칫국물을 이렇게도 사용할 수 있군요!

    혼자사는 저에게는 참으로 유용한 정보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가네요^^

    2014.03.21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김치맛이 좋으면 뭘해도 맛있지요...ㅎㅎ

    2014.03.21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4.03.21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순두부 사왔는데 저도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덕분에 요리 잘 배워갑니다 ~ 오늘도 즐거운 불금되세요 ^^

    2014.03.21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 익은 김치의 김치국물이야말로 최고의 양념장이죠!! :) ㅎㅎ

    2014.03.21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남은 김치국물로 이렇게 맛있는 음식으로 둔갑시킬수가 있군요..
    오늘도 생활의 지혜...
    잘보고 갑니다...

    2014.03.21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여태 그냥 버려온 것 같아요.
    이제부터 여기서 배운 것 잘 활용해야겠어요..

    2014.03.21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젠 남은 김칫국물 버리지 않고 저두 노을님처럼 활용해야겠어요~
    노을님 최고에요^^

    2014.03.22 0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1.03 06:03

제철음식 무생채, 먹음직스럽게 색깔 내는 비법





겨울 무는 보약입니다.

달콤하고 시원한 맛 때문에 주재료도 부재료도 많이 사용되는 무인 것 같습니다.

무생채, 무나물, 깍두기 등
우리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국민 반찬으로 탄생하곤 합니다.





 
1. 무의 효능

㉠ 과일보다 많은 비타민C! 감기예방
무에는 같은 양의 사과와 비교했을 때에 비타민 C가 10배나 많이 들어있답니다. 특히 껍질 부분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무는 껍질을 깎지 말고 드세요. 뿐만 아니라 생채로 먹었을 때 효과가 크며, 식초를 약간 넣어서 조리하면 비타민 C를 오래 보존할 수 있답니다.

비타민 C는 면역기능을 증가시켜 감기를 예방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겨울에는 최고!

 
㉡ 술, 담배 가까이하는 분들에게 해독작용!
무는 니코틴을 중화하는 해독작용뿐 아니라 이뇨작용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뛰어나답니다. 무의 생즙은 독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술 마신 다음 날 술로 지쳐있는 오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무의 효능! 


㉢ 천연소화제
과식 또는 밀가루 음식을 먹은 뒤에 속이 거북하거나 체했을 때, 무는 천연소화제!
무에는 전분분해효소디아스타제가 있기 때문에 밥이나 떡 같은 전분류를 주로 먹는 한국사람에게 특히 도움이 된답니다.
단백질 분해효소와 지방의 소화돕는 에라스타제가 함유되어있어
소화촉진 및 변비예방에 도움을 준답니다. 

㉣ 골다공증 예방!
시금치의 6배에 달하는 칼슘이 포함되어 있는 무우 !
특히 무말랭이는 칼슘, 철분, 인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류가 더욱 많이 농축되어 있어서
비타민 보충뿐 아니라 골다공증에도 매우 매우 좋다는 사실.

 

 


2. 무생채, 먹음직스럽게 색깔 내는 비법

▶ 재료 : 무 1/4개, 고춧가루 2숟가락, 멸치액젓 1숟가락,
             매실 엑기스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 소금간을 해둔다.



㉡ 채 썬 무는 물기를 제거한다.


 

㉢ 꽉 짠 물을 버리지 말고 그 물에 모든 양념을 넣어 버무려둔다.
   고춧가루를 미리 양념을 만들어 두었다 무쳐주면 색깔 고운 먹음직스러운 무생채가 된답니다.
 



㉣ 조물조물 무쳐준 뒤 썰어둔 대파를 넣어준다.



▶ 완성된 무생채




자 어떻습니까?
그렇게 어렵지 않지요?
소금에 살짝 절여 꽉 짜주고, 그 물에 고춧가루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두 가지만 지키면 빨갛고 맛깔나는 무생채를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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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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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상큼한 맛이겠군요.^^

    2014.01.03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무생채가 정말 맛깔스러워 보입니다.
    제가 남자라서 요리를 못하는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희안하게 뭔가 1~2% 부족한 산출물만 나오는터라...
    무생채도 도전해보고 싶으나 괜히 재료 버린다고 타박 받을 것 같습니다 ㅎㅎ

    2014.01.03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거 밥 비벼먹으면 일품이겠는데요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2014.01.03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

    2014.01.03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4.01.03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렇군요...^^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럽습니다~

    2014.01.03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소금에 절인 뒤 물기를 뺀다...
    이게 노하우였군요...ㅠㅠ 예전에 자취할때 무생채 만들어 볼꺼라고 실패한거 생각하니..ㅋㅋ

    2014.01.03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무생채 너무 맛나보입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4.01.03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소금물에 살짝 절여서 물기를 꼭 짜주는게 포인트군요~ 잘 배워갑니다^^

    2014.01.03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상큼하니 너무 맛있을거 같은데요?^^

    2014.01.03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무가 이런 효능이 있었군요.
    그리고, 무생채 정말 상큼하니 먹음직스럽습니다~
    저녁노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4.01.03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주말에 반찬 만들때 추가해야 겠네요..
    잘 배워갑니다..^^

    2014.01.03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무생채를 너무 좋아해요.^^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2014.01.03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렇게 비법을 공개해주시다니.ㅎ
    너무 감사해요~

    2014.01.03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노하우 잘 알아 갑니다 ^^
    활기찬 하루가 되세요 ㅎㅎ

    2014.01.03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하 이렇게 하면 맛깔나게 색을 낼수 있군요^^
    잘 배워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4.01.03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무생채가 아삭아삭 맛있어보입니다~ㅎㅎ 잘배워갑니다 ㅎㅎ

    2014.01.03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4.01.03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가랑비

    오호...잘 배워가요^^

    2014.01.03 12:1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요거에 밥 살짝 비벼서 먹고 싶네요+_+

    2014.01.03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7.17 06:04

첨가물 없는 엄마표 단무지로 싼 '건강 꼬랑지 김밥'




김밥은 역시 꼬랑지가 제맛이지요.
왜 그럴까요?
그건 각종 재료가 더 많이 들어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김밥!
우리 아이들 참 좋아하고
무언가 특별한 날,
생일 친구들 초대 상에도
소풍 가는 날이면 빠지지 않습니다.
김밥 속에 들어가는 단무지, 빙초산이 들어간다는 소리를 듣고
절대 사 먹지 않습니다.

빙초산은 일반적으로 석유를 원료로 해 초산을 추출한 아세트산 99% 이상을 함유한 물질입니다. 순도 99%의 빙초산은 피부 화상, 안구장애, 질식위험을 비롯해 20~50g 섭취 시 사망할 수 있는 위험 물질로 제초제, 섬유 염색 등의 공업용으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이 순도 99%의 공업용 빙초산에서 중금속만 제거한 것이 식용 빙초산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를 희석해 사용하면 식품첨가물로 인정돼 식탁에 오르고 있었던 것.

위험 물질인 빙초산을 아직도 식용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바로 자연 재료로 만든 양조 식초보다 가격이 절반 이하로 싸기 때문. 뿐만 아니라 업체 관계자들은 식초가 낼 수 없는 빙초산 특유의 톡 쏘는 깔끔한 맛을 소비자들이 선호하기 때문에 빙초산 사용을 포기할 수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빙초산은 단무지, 치킨과 함께 나오는 절임 무, 회 냉면에 들어가는 회 무침 등에 대부분 사용되고 있다고 하니 건강을 위협하는 독극물, 빙초산의 충격적인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첨가물 없이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엄마표 단무지입니다.


1. 빨간 단무지 담그는 법


▶ 재료 : 무 1/2개, 물, 식초, 설탕 각각 종이컵 1컵, 비트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굵게 채를 썰어 소금간을 해둔다.
㉡ 물 : 식초 : 설탕 = 1 : 1 : 1로 만들어 준다.
㉢ 무는 씻어 물기를 빼두고 비트 몇 개 썰어 넣어 소독된 병에 담고 단촛물을 부어주면 완성된다.

 

 

 

▶ 냉장보관 해 두었습니다.
*일주일만 지나면 곱게 물든 무를 먹을 수 있답니다.






2. 꼬랑지 건강 김밥 만드는 법


▶ 재료 : 잡곡밥 2공기, 달걀 2개, 맛살 3줄, 오이 1/2개, 당근 1개, 
             수제 단무지, 어묵, 햄 약간, 
김 3장

▶ 만드는 법


㉠ 달걀은 식초 1방울을 넣어 지단을 부쳐준다.
㉡ 어묵도 진간장 1숟가락, 물엿 1숟가락을 넣어 볶아준다.
㉢ 우엉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삶아내 진간장 1숟가락, 물엿 1숟가락을 넣어 조려준다.



 



㉣ 당근은 콩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아준다.
㉤ 맛살, 햄도 볶아준다.
   * 햄은 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으로 고른다.





▶ 완성된 재료




㉥ 밥은 식초,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버무려준다.
㉦ 김은 반으로 잘라 잡곡밥과 각종 재료를 올려 돌돌 말아준다.

 

 


▶ 잘라 주기만 하면 끝!~

 

 

 



▶ 한석봉이 엄마 닮았나요?



 



▶ 토마토, 참외, 수제요거트를 넣어 갈은 주스






 






▶ 고3 아들을 위한 아침 밥상






"엄마! 나 아침에 6시에 깨워줘요."
"왜?"
"내일 자리 바꾸는 날이야."
"고3인데 또 자리를 바꿔?"
"그러게."
일찍 가야만 3번째 줄에 앉을 수 있다며 잠자리에 들면서 깨워달라는 당부를 합니다.

'녀석! 입맛 없어 하는데 뭘 좀 해주지?'
며칠 전, 담가두었던 단무지가 생각나 새벽같이 일어나 김밥을 샀습니다.

"어? 엄마! 웬 김밥?"
"입맛 없어 하는 것 같아 싸 봤어. 단무지도 만들어 둔 게 있고."
"우와! 맛있다. 한 줄 더 주면 안 되나?"
"안되긴. 많이 먹어."
꼬마김밥이라 두 줄을 먹어야 정상적인 한 줄의 양이 됩니다.

일찍 일어나도 뚝딱 비우고 나가는 녀석입니다.
"다녀올게요."
"그래! 잘 갔다 와!"

오늘도 씩씩하게 학교로 향하는 고3 아들입니다.

우리 아들 화이팅^^


맛과 영양까지 잡은 건강 김밥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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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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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엄마표 단무지로 만든 꼬랑지 김밥
    맛도 맛이지만 영양도 듬뿍이네요 ~~
    고3아들이 파이팅 넘치는 하루가 될만 합니다 ^^

    2013.07.17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때깔이 쥑이네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7.17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침밥 먹었는데요...
    김밥 먹고 싶어졌어요!!
    아드님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

    2013.07.17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색감도 너무 예쁘고 아침으로 먹으면 든든하겠어요^^

    2013.07.17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6. 무첨가 엄마표 단부지 너무 좋습니다. ㅎㅎ
    김밥 맛있게 먹고 갑니다. 노을님

    2013.07.17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왠지...단무지는 않먹게 되던데..
    엄마표 단무지는 맘놓고.. 맛나게 먹을수 있을듯 하내요~

    2013.07.17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서서히 고문이 시작되는군요~~

    2013.07.17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왓! 정말 맛있어 보이는군요!

    2013.07.17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단무지도 직접 만들고 넘 좋네요.
    저도 집에서 만들어먹는 김밥은 단무지랑 햄은 안 넣고 만들거든요.
    피클을 직접 담궈서 김밥에 넣었는데 요번엔 단무지에 도전해봐야 겠어요 ^^
    넘 맛나보이네요 ^^

    2013.07.17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렇군요.
    저도 갑자기 배가 더 고파집니다.

    2013.07.17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요새 빙초산이 새로운 문제로 부각되더라구요
    항상 단무지는 노란색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빨간 단무지는 새롭네요
    어머니의 정성이 듬뿍담긴 김밥이 무척이나
    건강해보입니다!

    2013.07.17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허이구, 맛있겠습니다~ㅎㅎ
    속에 맛있는 것들로 꽉 찼군요~
    김밥 단무지, 살때마다 신경쓰이던데 담아 먹는 방법도 생각해 봐야 겠군요.

    2013.07.17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건강한 김밥이네요~
    비트 물든 빨간색 무가 들어가 색도 이쁘고~

    2013.07.17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왕 ~너무 맛잇어 보여요 저도 한입 주세요 ^^
    김밥 좋아하는데 첨가물 없는 엄마표 단무지라니 더욱 끌리는데요 !

    2013.07.17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3.07.17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거야 말로 진짜김밥~~~~!

    2013.07.17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색이 너무너무 이뻐보이는..ㅎ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7.17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자연적 웰빙 김밥 먹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2013.07.17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와~ 맛있겠어요. ^^ ㅎㅎㅎ

    2013.07.17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사먹는 김밥은 항상 단무지 빼고 먹는데 그런 걱정 전혀 없는 김밥이네요~ ^^
    색깔 참 곱습니다~

    2013.07.19 0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3.15 05:57

따뜻한 봄은 미각의 계절입니다. 각종 나물류 등 제철 음식이 늘어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런 제철 음식을 잘 섭취하면 질병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제때 피로를 털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건강수칙과 함께 음식을 잘 섭취하면 당연히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을 합니다.

봄 질환 예방에 좋은 음식

1. 황사엔 물, 섬유질 음식이 도움

코나 입, 기관지 등에 쌓인 황사 먼지를 제거하는 데는 물만 한 게 없다고 합니다. 하루 8잔 이상의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서 호흡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황사에 좋은 음식
섬유질이 많은 잡곡밥과 제철 과일, 채소 등입니다. 황사 먼지나 중금속은 장을 통해서도 몸에 들어오는데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장운동을 촉진하고 황사 먼지 속의 중금속을 결합해 유해물질 배출을 도와줍니다.
황사 먼지나 중금속은 우리 몸의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을 증가시킵니다. 항산화 영양소들은 중금속이 우리 몸에 들어갔을 때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 A, C, E, 폴리페놀, 셀레늄 등의 섭취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흡연자 및 만성 음주자의 경우는 각종 항산화 영양소와 엽산이 부족해지기 쉬운데 봄철 야채 중에서는 두릅이나 치커리 등에 엽산이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 과일 중에는 딸기나 바나나, 오렌지 등에 엽산 함량이 높아 하루 4~5개의 딸기와 바나나 1개, 오렌지 반 개 정도를 번갈아가면서 먹는 것이 적절합니다.





2. 춘곤증엔 비타민 보충을!

춘곤증은 겨울 동안 추운 날씨에 나름대로 적응했던 신체가 따뜻한 봄기운에 다시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춘곤증을 대비한 밥상은 영양균형과 함께 적절한 양으로도 충분한 에너지와 영양을 보충할 수 있어야 하고 시각적, 후각 적으로도 입맛을 돋울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 영양소 중 흔히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B1과 C를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타민 B1이 많은 보리, 콩, 견과류, 간, 육류 우유, 계란 등입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은 냉이, 달래, 쑥갓, 미나리, 씀바귀 등의 봄나물과 키위, 딸기, 감귤류, 녹색 채소, 브로콜리, 토마토, 감자 등입니다.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와 열량이 하루 세 끼 식사에 골고루 분배되도록 식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아침을 거르게 되면 피로감을 더욱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점심 저녁에 과식하면 춘곤증과 함께 식곤증까지 겹칠 수가 있고 소화불량 증상이 더 악화 될 수 있습니다.





3. 호흡기질환엔 섬유질, 비타민C 무기질을!

봄이 되면 몸보신을 해야 한다고 육류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봄에는 신선한 야채나 과일에 있는 비타민C에 항산화 효과가 있어 인체의 면역력을 증진시켜 주는데 효과적입니다. 또 야채 등에 들어 있는 섬유질도 장 내 면역력 향상에도움이 됩니다. 무기질은 약으로 먹기보다는 쇠고기, 콩, 굴, 해바라기씨, 계란, 우유 등의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4. 잃어버린 입맛, 봄나물로!

봄이 되면서 잃어버린 입맛을 찾고 건강을 챙기는데 봄나물만 한 것이 없습니다. 노지에서 자란 겨울 시금치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시금치보다 비타민 C의 함량이 3배가량 많고 맛도 훨씬 우수합니다. 제철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왕성한 자연의 생명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입니다.

냉이는 나물 중 단백질이 가장 풍부해 신진대사, 아이들 성장발달과 면역증강에 도움이 됩니다. 항산화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100g당 1136mg으로 매우 풍부해 눈 건강에 좋으며 칼슘이 냉이 100g당 145mg으로 어린이 성장발육에도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C도 다른 봄나물에 비해 매우 높아 춘곤증을 이기는 데 도움을 주고 특히 비타민 C가 2배로 필요한 흡연자에게 좋은 나물입니다. 비타민 B1과 콜린 성분이 풍부해 간장 질환, 음주 후 숙취해소, 피로해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소화에도 도움이 되며 노화의 주원인인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머리와 피를 맑게하고 젊음을 유지시켜 줍니다.

달래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들어있어 영양이 우수하고 강장효과가 있어 스테미너 식품으로 꼽힙니다. 특히 칼슘함량이 100g 당 124mg으로 높아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비타민 A가 달래 100g당 604 R.E로 다른 나물보다 풍부해 눈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비타민 B1, B2, C가 많아 봄철 피로해소에도 좋습니다. 비타민 C는 달래 100g당 33mg으로 높은 편인데, 철분의 흡수를 도와주는 효과가 있어 빈혈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달래는 생채로 먹는 것이 영양소 파괴가 적고 육류와 궁합이 잘 맞습니다. 식초를 넣어 무쳐 먹으면 새콤하게 식욕을 증진시키고 비타민 C의 산화를 막아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들판의 해독제로 불리우는 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성질이 있어 몸이찬 사람에게 좋으며 간을 보호해 피로 해소, 체력증진에 효과적입니다. 비타민C 철분 칼슘이 풍부해 빈혈과 골다공증 예방에 좋으며, 특히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특유의 쑥냄새는 치네올(cineol) 성분때문인데 식욕을 촉진하고 강장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생리통이나 월경불순 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대표적인 알카리 식품인 취나물은 '산나물의 왕'이라고도 부릅니다. 풍부한 식이섬유와 플라보노이드 같은 폴리페놀의 작용으로 체중조절과 변비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돕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혈관건강식품으로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취나물은 특히 칼륨함유량이 매우 높고 염분을 배출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B2, 비타민 C, 철분함량이 풍부하여 빈혈 예방과 숙취해소에도 좋습니다.


 




★ 시장에서 나온 채소, 제철인지 확인하자

봄에는 간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이런 음식이 바로 봄철 채소입니다. 각 지역마다 기후와 토양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 채소를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유채 : 3~4월,제주, 남부
비타민 c, 칼슘, 철, 엽산이 풍부합니다. 매운맛이 나는 이소티오시아네트는 항산화 효과가 있고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 죽순 : 4~5월, 경남 거제, 전남 담양
비타민 B군, 식이섬유, 칼륨, 엽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변비에 좋고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킵니다.

㉢ 두릅 : 4~6월, 울릉도, 경북
항암 효과가 있는 쌉싸래한 맛의 클로로겐산이 들어있습니다.


㉣ 양파 : 4 ~ 5월, 10~12월 전남 무안
비타민 B1, B2, C, 칼슘, 아연,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으며 항산화 작용을 하는 퀘세틴이 들어있습니다.


㉤ 아스파라거스 : 5~6월, 강원 홍천
아스파라간산, 베타카로틴, 비타민 B,C,E,칼슘,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식이섬유나 올리고당이 많이 들어있어 콜레스테롤을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 쑥 : 3~4월, 경기 강화
다른 채소에 비해 비타민 A, C가 월등합니다. 면역력을 높여주고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따뜻한 성질을 지녀 간, 위장, 신장에 특히 좋습니다.

㉦ 셀러리 : 3~5월, 8~10월, 경기, 고랭지
셀러리 향을 내는 아피올은 정신 안정과 불면증에 효과가 있습니다.


향긋한 향과 맛이 일품인 냉이,
매콤 쌉싸래한 맛이 매력인 달래,
백 병을 구할 정도로 약효가 뛰어난 쑥,
영양이 풍부한 봄나물로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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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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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철음식이 정말 좋은데,,, 제식단은 항상 그렇지 못한거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3.15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에 좋은 음식들 정보 잘 배워갑니다.
    봄향기가 가득한 포스팅 행복합니다.ㅎㅎ

    2012.03.15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에는 뭐니뭐니해도 봄나물들이 최고인거 같아요

    2012.03.15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철 꼭 알아야될 포인트를 짙어주셔서
    생활에 참조하겠습니다~

    2012.03.15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렇군요. 지금 나오고 있는 봄채소들...
    좀더 눈여겨 봐야겠는데요?

    2012.03.15 16:47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나물들이 봄질환 예방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그래서 봄에는 봄나물봄나물 하나봐요~

    2012.03.15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이 좋은 계절만은 아닌 것 같아요..
    겨우내 움추렸던 공기의 기운이 몸을 괴롭히니...
    음...^^;
    오늘도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2012.03.15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정보 기억해둬야겠습니다..^^
    행복한 하룽~~^^*

    2012.03.15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물을 많이 마셔야겠어요~
    봄되면 황사때문에 목이 아플때가 많아요~ㅠ

    2012.03.15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나물.. 요즘 넘 맛나더라구요^^

    2012.03.15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제가 좋아하는 봄나물도 꽤 많군요. ㅎㅎ
    특히 두릅~
    4월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

    2012.03.15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늦은 저녁 안부차 인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보내시고 굿밤하시기 바랍니다..^^

    2012.03.15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음식 잘 보고 갑니다~

    2012.03.15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몸에 좋은 나물들을 많이 먹어야겠습니다..
    내일만 지나면 이제 주말입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2.03.15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봄철에 미리 알아두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2012.03.16 0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즘같은 환절기에 반드시 필요한 정보네요.
    잘 알아둘게요 ^^

    2012.03.16 0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 유용한 정보입니다^^

    2012.03.16 0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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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6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20. 봄나물, 생각만 해도 상큼합니다.
    봄은 좋은데 황사나 춘곤증 때문에 고생이 많은 계절이기도 하죠..
    건강한 음식들을 잘 챙겨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12.03.16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꼼꼼이 챙겨서 건강 지켜야겠네요.

    2012.03.28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09.30 06:01


차례상에 올렸던 북어의 변신! 보푸라기 주먹밥




지난 휴일 아침밥을 먹고 난 뒤 고등학생인 두 녀석은 학교로 남편과 외출준비를 하였습니다.
밥상 까지 물리고 설거지까지 끝냈는데 아들이 하는 말,
 "엄마! 나 도시락 싸 갈래."
"야! 진작 말을 해야지. 시간 없어. 그냥 사 먹어."
"사 먹는 것 맛없어. 그리고 왔다갔다 시간 아까워."
중간고사를 얼마 남기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할 수 없이 밑반찬 만들어 놓은 게 생각나 후다닥 만들어 주었습니다.





★ 북어 보푸라기 만들기

▶ 재료 : 북어 1마리,
▶ 만드는 순서


㉠ 강판에 북어포를 잡고 밀며 내려준다.
㉡ 부드러운 보푸라기가 만들어졌습니다.
㉢ 3등분 해 줍니다.

 

 


㉣ 흰색 : 소금, 설탕, 깨소금으로 무쳐준다.
㉤ 검은색 : 간장 1숟가락, 설탕, 깨소금을 약간 넣어 무쳐준다.
㉥ 붉은색 : 고춧가루 1숟가락, 설탕 깨소금 넣어 무쳐준다.

 

 

▶ 완성 된 북어 포푸라기





2. 북어보푸라기 주먹밥 만들기


▶ 재료 : 북어포 1마리(삼색 보푸라기) 밥 1공기, 깨소금, 참기름, 묵은지 약간

▶ 만드는 순서


㉠ 묵은지를 잘게 다지고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동글동글 뭉쳐준다.



㉡ 밥을 보푸라기에 입혀주면 완성됩니다.



 

▶ 완성된 북어 포푸라기 주먹밥



그저 엄마가 해 주는 건 다 맛있다고 하는 아들입니다.
저녁에 집으로 돌아온 녀석이 하는 말,

"엄마! 오늘 도시락 짱이었어."
그냥 보푸라기를 먹으라고 했더니
"이게 무슨 맛이야?" 했는데 최고의 찬사를 들었습니다.

다행입니다.
잘 먹어줘서.....ㅎㅎㅎ

고슴도치 엄마가 되었답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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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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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머나~ 넘넘 신기하네요!!!!!
    이쁘구 맛나 보여요!!!! +ㅂ+

    2011.09.30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이런 음식은 또 처음 봅니다~


    노을님 9월 마지막 즐겁게 보내세요~

    2011.09.30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에술을 먹는 가족분들이 부럽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1.09.30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ㅎㅎ 엄마짱이라고 할정도면 정말 맛있었나봐요 ㅎㅎㅎㅎ

    제가 보기에두 너~무 맛나보이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2011.09.30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 이런건 태어나서 처음 봤어요. 워..... 뭐지이거...

    2011.09.30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희 마눌님도 저런 정성이 있었으면... ㅠㅜ
    남은 전 다넣고 찌개끓여 먹었습니다 ㅋㅋㅋ

    2011.09.30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오..보푸라기 주먹밥이군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데요?!

    2011.09.30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쁘고,새롭네요..
    엄마의정성으로 만든 음식...
    어떤것이든 정성만으로도 맛나겠어요~~

    2011.09.30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솜털 같아요
    청명한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011.09.30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북어가 이렇게 주먹밥으로 변신을 했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9.30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벼리

    한식요리사 자격시험이 들어있는 삼색 북어보푸림 무침,,,
    드런데 떨어졌어요, 시험에서요,,,ㅠㅠ

    그래도 노을님의 북어무침 맛나게 먹고 가요...ㅋ

    2011.09.30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13. 크~ 북어가 이렇게 변신하다니... 넘 맛있어 보입니다.^^

    2011.09.30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매번 보는 건데 요리 정말 짱입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09.30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북어포를 강판에 갈면....보프라기가 되는군요...@_@
    잘 기억하고있다가 응용해보겠습니다^^

    2011.09.30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뜨게질 할때 쓰는 털뭉치 같습니다 ^^
    저는 진작에 맥주 안주로 훌러덩~ 먹어버렸지요 ^^

    2011.09.30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 보았습니다 ^^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ㅎㅎ

    2011.09.30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주먹밥이 무척 신기하네요.
    왜 소주를 먹고 싶어지는거죠?

    2011.09.30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하루

    색다른 주먹밥이네요~
    무슨맛인지 궁금해요^^

    2011.09.30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드님이 드디어 맛을 알았군요!!!
    너무너무 맛나겠습니다~~

    2011.10.03 0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호~ 이런게 가능하군요. 보푸라기 양념무침을 하곤 하는데, 이런 응용 아주 좋습니다.

    2011.10.04 0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0.09.02 13:56


밥반찬으로도 괜찮은 참치샐러드를 이용한 식빵말이


창밖에는 매미소리가 요란합니다. 다행스럽게도 태풍은 별 피해없이 지나간 것 같은데 아직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편식을 하지 않는 편이지만 야채를 잘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육류를 좋아하는 입맛을 바꾸는 건 안 되겠지만 살짝 모르게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엄마의 몫이 아닐지.


★ 아이들 야채 먹이기, 참치샐러드를 이용한 식빵말이



▶ 재료 : 식빵 3조각, 참치캔 1개, 양상추 1잎, 적채 1잎, 피망 1/4개, 마요네즈 2큰술

▶ 만드는 순서



㉠ 식빵은 가장자리를 잘라내고 밀대로 살살 밀어낸다.
㉡ 야채는 곱게 채 썰어둔다.
㉢ 마요네즈 2큰술을 넣고 기름기 빼고 살짝 볶은 참치와 버무린다.

 


㉣ 깻잎을 한 장 놓고 버무려 둔 참치샐러드를 올려 돌돌 말아준다.
㉤ 오이도 깨끗이 씻어 얇게 썰어주고, 상추도 같은 방법으로 말아준다.






㉥ 계란을 풀어 살짝 옷을 입혀준다.
㉦ 돌돌 굴러가며 구워내면 된다.




간식으로 준비했는데 점심 먹을 시간이라 밥과 함께 주었더니 녀석들은 속에 든 야채는 생각하지도 않고 잘 먹습니다.
"어떤게 제일 맛있어?"
"엄마! 깻잎이 제일 맛있어."
역시, 우리 아이들은 깻잎을 좋아하나 봅니다.
맛있게 먹어주는 녀석들을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늘 그렇지만 자식입으로 맛있는 것 들어가는 것 보면 먹지 않아도 배부른 게 엄마 맘이니까요.


구워내고 나서 김밥용 발로 돌돌말아 줬으면 될껄 그냥 썰다보니 모양새가 영 아니었습니다.
못생겨도 맛은 괜찮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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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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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맛있게 잘만드셨어요~
    사진 가득, 음~ 식빵말이에 담긴,
    참치의 향까지 느낄수 있을꺼 같습니다.
    간단한 방법이지만..OTL
    저에게는 무리~~~ 이겠죠? ^^ㅋ

    2010.09.02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2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아마 깻잎을 제일 좋아했을듯... ㅎㅎㅎ^^

    2010.09.02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계란으로 색을 낸 모습이 더 군침 돌게 하네요~ ^^

    2010.09.02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침이 절로 흐르는...요리입니다 쩝..

    2010.09.02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참치는 싫어 하지만 한개 정도는 먹어보고 싶네요~^^
    이쁘게 잘 만들었구만요~!!
    김밥용 발로 돌돌 안말았어도 아주 이뻐요~ㅎ
    그리고~태풍에 큰 피해없이 넘어가서 다행이네요~
    뉴스 보니까 여기저기 피해가 많더라구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2010.09.02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맛 있겠어요~

    2010.09.02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신짱

    계란말이 같아요~

    와~이쁘다..

    2010.09.02 17:5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랑초

    맛있어 보입니다.
    모양 괜찮아 보여영.ㅎㅎㅋㅋ

    2010.09.02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녁시간 입맛을 땡기게 하네요^^
    참치가 요리할때 정말 간편하면서 다양하게 사용하기 좋은 재료인것 같아요^^

    2010.09.02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계란말이인줄 알았네요.. 아이들 간식으로는 딱인데
    다이어트중인 저는 군침만 흘려야 겠어요ㅜ.ㅜ

    2010.09.02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역시 우리 노을님은 좋은 엄마 맞네요~~
    식빵말이!
    잘보고 갑니다. ^^

    2010.09.02 19:5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 아직 저녁먹기 전인데... 이 사진을 보니 배가 더 고파옵니다... -.-;;
    얼른 저녁을 먹어야 할것 같아요.. ㅎㅎ

    2010.09.02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가랑비

    ㅎㅎ잘 배워갑니다.
    한번 해 보고싶어집니다.

    2010.09.02 20:33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간간하니 반찬으로도 좋겠고 빵을 양면으로 한다면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으네요..^^
    맛나겠어요..^^

    2010.09.02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식빵이 큰일 했네요~ ㅎㅎ

    2010.09.02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먹기 간편하고 괜찮네요..
    간식용으로 딱이예요.

    2010.09.03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젹에 이런 음식이 나오는 블로그를 보면 식욕이 솟아나는 게 참기 힘들어집니다.

    2010.09.03 00:14 [ ADDR : EDIT/ DEL : REPLY ]
  20. 먹어본적은 없어도.. 저 맛이 어떤 맛일지 상상이 되니..
    아침 먹기 전인 시간이라.. 뱃속에서 허기가 장난이 아니게 집니다. ㅠ.ㅠ

    2010.09.03 0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어제는 한잔하고 마구마구 누르고 나갔더니
    아침까지 띨띨하네요^^

    2010.09.03 0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알아두면 센스 만점, ‘요리술 활용법'






  요리라고는 김치찌개가 전부인 초보 주부, 특별한 요리책을 펼쳐 든 순간 레시피에 ‘맛술’,‘미림’,‘청주’등의 재료가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가만히 살펴보면 요리마다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재료인데 대체 무엇에 어떻게 쓰이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몇 년을 살림을 해 본 주부들이라면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요리 술의 대표, 맛술의 쓰임새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맛술, 혹은 맛내기 술이라 불리는데 말 그대로 요리에 맛을 내기 위해 쓰이는 술입니다. 술에 당분과 조미료를 더해 오롯이 요리에 맛을 내기위해 만든 것입니다. 흔히, 미림, 미향이라고 부르는데 맛술을 처음 만든 회사의 브랜드명이 하나의 고유명사처럼 불린 것으로 많은 양을 넣으면 단맛이 강할 수 있으니 2-3큰 술 정도의 적은 양이 필요할 때는 맛술이나 청주 중에 아무것이나 사용해도 무방하고 많은 양을 넣을 때는 정확하게 레시피를 따르는 게 좋습니다.


1. 생선 조림 시 넣으면 생선에 탄력이 생긴다.
요리 술의 알코올 성분은 열을 가했을 때 재료이 모양이 뭉그러지는 것을 막아 줍니다. 알코올 성분 특유의 침투력으로 조림장이 재료에 잘 스며들게 도와 생선 요리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2. 라면에 넣으면 면이 불지 않는다.
라면을 끓일 때 맛술을 아주 소량 넣으면 면발이 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많이 넣으면 라면에서 심한 단맛이 날 수 있으니 1/2작은 술 정도가 적당합니다.


3. 데리야키 요리의 윤기를 다해준다.
맛술은 요리에 윤기와 광택을 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데리야키와 같은 윤기를 내야하는 요리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4. 일본식 요리의 맛을 살린다.
맛술에는 특유의 풍미와 단맛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요리와 아주 잘 어울리는데 초밥을 만들 때 초데리의 설탕 양을 줄이고 맛술을 넣으면 특유의 깊은 단맛을 낼 수 있고 밥에 윤기도 납니다. 또 각종 덮밥, 일본식 드레싱, 우동, 메밀국수에 조금씩 넣으면 일본식 요리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5. 고기 요리 시 누린내를 제거한다.
맛술에는 연육작용을 하는 성분과 잡내를 없애는 성분이 들어 있어 고기 요리에 사용하면 훨씬 부드럽고 맛이 좋습니다.


6. 각종 양념장의 단맛을 더한다.
간장, 고추장, 된장 등을 주재료로 양념장을 만들 때 1-2큰 술 정도 넣으면 은은한 단맛을 내 맛을 더욱 좋게 합니다.


Tip

★ 맛술이 없을 때에는?
  청주와 설탕을 3:1 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답니다. 같은 맑은 술이라고 해서 소주를 대산 사용하면 안 됩니다. 소주는 알코올 농도가 높아서 음식 맛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김빠진 소주라면 소량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 그 외 요리 술의 쓰임새

* 청주
  발효시킨 맑은 술로 원래는 그냥 마시는 술이지만 요리에 넣으면 맛이 좋아지기 때문에 자주 사용합니다. 주로 음식의 잡내를 없애고 재료의 맛을 돋워 줍니다. 청주에 재운 육류나 해물, 생선류는 가열할 때 알코올이 증발하면서 감칠맛이 납니다. 물 소스를 사용할 때 간장과 소주를 같은 비율로 넣거나 간장으로 만드는 소스를 만들 때 넣으면 감칠맛도 난답니다. 밥을 지을 때 윤기가 돌게 하기 위해 넣기도 합니다.


* 소 주
  희석식 증류수로 요리에 조금씩 사용하지만 요리 자체보다는 비린내나 재료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 많이 사용합니다. 보쌈이나 제육볶음 등에 아주 적은 s양만 사용합니다.


* 레드와인 $ 화이트 와인
  레드와인은 서양 요리에서 육류 요리에 많이 쓰이는데 누린내를 제거하고 고기의 기름기를 조절 해 줍니다. 닭고기를 구울 때 밑간에 쓰기도 합니다. 돌나물 같은 풋내가 많이 나는 봄나물에 화이트와인 1/2큰 술을 넣으면 향과 맛이 살아나면서 풋내도 덜합니다. 또 홀스그레인 머스터드소스를 만들 때 볼에 씨겨자 4큰 술, 머스터드소서 3큰 술, 물엿, 다진 양파1큰 술씩, 마요네즈2작은 술을 한데 담과 화이트와인 2큰 술을 넣은 뒤 잘 섞어 줍니다. 토마토수프를 만 들 때도 화이트와인으로 맛을 내고 고기가 질기다면 고기가 질기다면 조리하기 전에 와인에 잠시 재어두면 고기가 연해집니다.


이왕 해 먹는 요리라면 제대로 맛있게 해 먹으면 좋겠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897735 클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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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먹다 남은 술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생선이나 고기 재울때 이용합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2008.05.10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부자아빠

    감사히 읽고 갑니다.

    2008.05.10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3. 老 松

    깊어가는 봄 즐거운 휴일되시기를...

    2008.05.10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4. 서 3큰 술, 물엿, 다진 양파1큰 술씩, 마요네즈2작은 술을 한데 담과 화이트와인 2큰 술을 넣은 뒤 잘 섞어 줍니다. 토마토수프를 만 들 때도 화이트와인으로 맛을 내고 고기가 질기다면 고기가 질기다면 조리하기 전에 와인에 잠시 재어두면 고기가 연해집니다.

    2012.02.26 19:24 [ ADDR : EDIT/ DEL : REPLY ]
  5. 나는 대단히 감사 마음

    2012.06.07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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