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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11

김치 칼국수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 김치 칼국수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 늘 먹는 밥이 식상할 때 별미를 찾게 됩니다. "엄마! 뭐 맛있는 거 먹자!" "뭘 해 줄까?" "국수!" "알았어." 입맛 없어서 그런지 명절 음식이 먹기 싫어서 그런지 국수를 찾는 아들 녀석입니다. 이튿날, 냉장고에 숙성 시킨다고 반죽을 해 둔 게 있어 칼국수를 만들었습니다. ★ 김치 칼국수 만드는 법 ▶ 재료 : 밀가루 2컵, 달걀 1개, 녹차가루 2숟가락, 멸치 육수 3컵, 묵은 김치 1/4 쪽, 간장 1숟가락, 소금, 물 약간 양파 1/2개, 호박 1/3개, 고춧가루 1숟가락, 대파, 김가루,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밀가루, 녹차가루, 달걀, 소금, 물을 넣어 반죽을 해준다. ㉡ 반죽은 잘 섞은 후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켜둔다. ㉢ 방망이로 밀어.. 2014. 2. 6.
마지막 논술 치른 고3 아들을 위한 만찬 마지막 논술 치른 고3 아들을 위한 만찬 참 힘겨운 시간이었습니다. 휴일도 없이 휴가도 없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무거운 가방을 어깨에 메고 학교로 향했던 고3 아들입니다. 수능 시험을 치고 수시전형에 원서를 내고 마지막 대학교 논술고사를 보고 늦은 시간 집으로 돌아오는 녀석입니다. "언제쯤 도착해?" "10시쯤 되겠네." "저녁은?" "집에 거서 먹을래." "알았어." 냉장고 속에 들어있는 재료를 꺼내 아들을 위한 저녁 밥상을 차렸습니다. 1. 무나물 ▶ 재료 : 무 1/4개,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 콩기름을 두르고 볶아준다. ㉡ 소금으로 간을 하면 완성된다. 2.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 2013. 11. 25.
입맛 다른 부자를 위한 한꺼번에 두 가지 맛 즐기기 입맛 다른 부자를 위한 한꺼번에 두 가지 맛 즐기기 주말 오후, 남편과 함께 가까운 산행을 했습니다. 갑자기 소나기가 우르르 쏟아져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핸드폰이 울려 받으니 아들입니다. "엄마! 어디?" "응. 집에 가고 있어." "나 집에 가서 저녁 먹을래." "그래라." 들어서자마자 얼른 가스 불을 켜고 국수를 삶았습니다. 아들 녀석은 비빔국수를 남편은 물국수를 좋아합니다. 입맛에 맞게 후다닥 뚝딱 차려주었습니다. ★ 비빔국수와 물국수 만드는 법 ▶ 재료 : 국수 2인분, 멸치 육수 2컵, 양파 1개, 오이 1/2개, 배 1/2개, 묵은지 1/4쪽, 깨소금,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궈둔다. ㉡ 묵은지, 양파, 오이, 배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멸치와 .. 2013. 7. 28.
남은 치킨으로 만든 또띠아와 마요 치킨 남은 치킨으로 만든 또띠아와 마요 치킨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마요 치킨이 인기도시락입니다. 2,700원으로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무엇보다 데리야끼 소스와 마요네즈가 어우러져 내는 맛이 여고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버렸나 봅니다. "엄마! 우리 오늘 마요 치킨 사 먹자." "닭고기야?" "응. 내가 마치고 올 때 사 올게." 전국연합고사가 있어 학교에서 저녁급식을 하지 않자 도시락이 먹고 싶었나 봅니다. "그럼 사 와 봐!" 둘이서 쓱쓱 비벼 먹었지만 이상하게 내 입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다 먹지 못하고 남겼더니 늦게 들어온 아들이 후딱 먹어치웁니다. 맛이 있는지 금방 먹어버립니다. 그리고 휴일 저녁에는 "엄마! 우리 치킨 시켜먹자!" 밥도 하기 싫은데 그냥 시켜먹게 내 버려두었습니다. 두 마리 19.. 2011. 9. 21.
행복한 식탁! 자식 사랑은 영원한 대물림 행복한 식탁! 자식 사랑은 영원한 대물림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낮에는 매미 소리가 밤에는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는 늦여름과 이른 가을이 공존하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늦잠을 자고 싶어도 같은 시간만 되면 저절로 눈이 뜨입니다. 일찍 일어나 가족들을 위해 부지런한 손놀림을 하였습니다. 내 남편을 위해 내 아이들을 위해 맑은 도마 소리가 새벽을 깨웁니다. ▶ 12가지 밑반찬 2시간 이상 투자하여 만든 요리입니다. 주 메뉴 하나와 밥과 국 끓여내고 하나 둘 돌려내면 일주일이 행복하답니다. 1. 표고버섯볶음 ▶ 재료 : 표고버섯 20g 양파 1/2개, 당근 마늘 약간 물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건표고버섯은 물에 불려 끓는 물에 데쳐내고 양파와 당근을 채 썰어 둔다. ㉡.. 2011. 9. 5.
일주일의 여유, 주부들의 고민 들어줄 우리 집 밑반찬 일주일의 여유, 주부들의 고민 들어줄 우리 집 밑반찬 참 세월 빠르게 도망치는 것 같습니다. 길고 길었던 겨울 때문이었을까요? 이젠 초여름날씨인 것 같습니다. 늘 그렇지만, 주부들의 고민! '오늘은 뭘 먹이지?' 바쁘게 생활하고 있는 주부이지만 가족의 건강은 챙겨가며 일을 해야 하는 부담도 있습니다. 한두 시간의 투자로 일주일이 여유로울 수 있습니다. 1. 돌나물무침 ▶ 재료 : 오이 1개, 사과 반 개, 돌나물 50g, 양념(간장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는 어슷썰기, 사과는 굵은 채썰기를 해 둔다. ㉡ 손질한 돌나물과 ㉠과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땅콩 우엉조림 ▶ 재료 : 땅콩 50g, 우엉 50g, 청량초 3개.. 2011. 5. 23.
아이들의 입맛 사로잡는 '참치 묵은지 김밥' 아이들의 입맛 사로잡는 '참치 묵은지 김밥' 즐거운 여름방학~ 신나는 여름방학입니다. 그런데 사실, 부모 된 아니 엄마로서의 방학은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설마 저만 그런 건 아니겠지요? 늘 그렇듯 주부는 '뭘 먹이지?' 라는 고민 안고 살아가는데 3끼를 다 집에서 해결하려고 하니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엄마! 뭐 맛있는 거 없어요?" "너희들은 엄마가 뚝딱 뭘 만들어 내는 기계니?" "헤헤헤~ 그래도 새로운 것 자꾸 먹고 싶단 말예요." "어이쿠~~" "아~ 엄마! 참치 김밥 어때요?" "김밥? 재료가 없잖아!" "그냥 대충 참치만 넣으면 안 되나?" "음~~알았어!" 집에 있는 묵은지와 김만 있으면 될 것 같아 정말 도깨비 방망이처럼 뚝딱 만들어 주었습니다. 재료 : 묵은지 1/4쪽, 김3장, 찬밥.. 2008. 7. 28.
봄철의 미각을 돋우는 ‘두릅‘ 봄철의 미각을 돋우는 ‘두릅‘ 여기저기 아름다운 꽃들이 그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지만, 왠지 나른하고 기운이 떨어지는 봄철입니다. 이 봄날, 가족의 건강을 위해 ‘두릅요리’어떨까요? 어제는 알고지내는 분이 시골 시댁을 다녀왔다고 하면서 땅두릅을 하나 가득 가져다주었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향긋한 그 향기 입으로 전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땅두릅과 나무두릅으로 크게 구분됩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것은 나무두릅의 어린 새순을 채취한 것이고, 땅두릅은 한약재인 ‘독활’의 새순으로, 1-5월에 맛볼 수 있습니다. 맛과 향이 좋은 두릅은 영양도 우수한 식품입니다. 일반적인 야채와 달리 두릅에는 우수한 단백질이 많고 지방, 당질, 섬유질, 무기질, 인, 칼슘, 철분과 비타민 C 등이 풍부합니다. 또한 두릅에는 사포닌이.. 2008. 4. 11.
봄! 입맛 돋구는 '새싹비빔밥' 봄! 입맛 돋구는 '새싹비빔밥' ♣요즘 유행하는 새싹채소는... 씨를 발아시켜 그 싹을 먹는 채소를 새싹채소라고 합니다. 식물은 보통 새싹이나 어린 잎이 돋아나는 시기에 생장이 왕성합니다. 이 시기에는 생명유지에 필요한 영양소가 새싹과 어린잎에 모여있고, 그 에너지가 새싹이나 어린잎의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 식물들은 완전히 자란것에 비해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성분이 훨씬 많습니다. 특히 비타민B의 경우 함량이 발아한지 3~6일 사이에 3~15배 증가하고 발아후 5~10일된 싹은 최고의 영양밀도를 가집니다. ♣새싹씨앗들... 무순, 콩나물, 숙주나물 등이 우리가 흔히 보아오던 새싹채소입니다. 요즘은 알팔파나 청경채, 경수채, 브로콜리, 적양배추, 유채 등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 2008. 3. 20.
봄향기 그윽한 '도다리 쑥국' 봄향기 그윽한 '도다리 쑥국' 휴일 날, 남편과 함께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남강 물줄기를 따라 시원한 봄바람을 가르며 혼자 살고 계신 시어머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시댁에는 친정 다니려 오셨다며 시누와 나란히 앉은 모습이 정겨워 보였습니다. "고모님 오셨어요?" "어서 와~" 고모님은 어린 조카들을 데리고 학창시절을 함께 한 남편에게는 은인 같은 분이십니다. 그러니 더 반가울 수밖에... 도란도란 앉아서 옛이야기를 나누다 들판으로 나가 쑥을 캐 왔습니다. "쑥이 벌써 났겠어?" "어머님. 우린 벌써 두 번이나 끓여 먹은걸요." "쑥을 사서?" "아뇨. 직접 캐서....." "허긴, 양달에는 올라왔을 거야." 고모님과 함께 양지쪽에 앉아 쑥을 캤습니다. "내가 젊었을 때에는 쑥을 캐서 시장에 내다 팔았지.".. 2008. 3. 11.
맛 있는 커피 즐기는 법 맛 있는 커피 즐기는 법 여러분은 하루 커피를 몇 잔이나 마시나요? 그저 향기만 맡아도 기분좋아지는 커피.... 어제는 친구와 둘이서 분위기 좋은 곳을 다녀왔습니다. 남강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와 정겨움이 오가는 소리로 행복을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가 전해주는 내 입맛에 꼭 맞는 커피 한번 찾아 보세요. 따뜻한 사랑 한 줌, 포근한 가을햇살 한 줌 넣은 커피를..... 내 입맛에 꼭 맞는 커피찾기 요즘 동네 커피숍에만 가도 두 세 종류의 커피가 있는 것이 기본인 세상입니다. 다양한 커피의 종류를 알아보고 내 입맛에 꼭 맞는 커피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에스프레소 기계의 압력으로 30초 안에 빠르게 추출하는 커피 모든 커피 메뉴의 기본으로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원두의.. 2008.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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