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4.02.06 06:33
김치 칼국수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




늘 먹는 밥이 식상할 때 별미를 찾게 됩니다.
"엄마! 뭐 맛있는 거 먹자!"
"뭘 해 줄까?"
"국수!"
"알았어."
입맛 없어서 그런지 명절 음식이 먹기 싫어서 그런지 국수를 찾는 아들 녀석입니다.

이튿날, 냉장고에 숙성 시킨다고 반죽을 해 둔 게 있어 칼국수를 만들었습니다.








★ 김치 칼국수 만드는 법


▶ 재료 : 밀가루 2컵, 달걀 1개, 녹차가루 2숟가락, 멸치 육수 3컵, 묵은 김치 1/4 쪽, 간장 1숟가락, 소금, 물 약간
             양파 1/2개, 호박 1/3개, 고춧가루 1숟가락, 대파, 김가루,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밀가루, 녹차가루, 달걀, 소금, 물을 넣어 반죽을 해준다.
㉡ 반죽은 잘 섞은 후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켜둔다.
㉢ 방망이로 밀어준다.


㉣ 반죽을 얇게 밀어 밀가루를 뿌려가며 썰어준다.


㉣ 호박과 양파, 묵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 육수를 내준다.

 

 


㉥ 멸치 육수에 묵은지를 넣고 끓어 오르면 썰어둔 칼국수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썰어둔 호박과 양파를 넣어준다.
㉧ 깨소금, 참기름, 길가루를 뿌려 마무리한다.

 

 





▶ 길쭉하니 면발이 살아있지요?






★ 칼국수 길이가 끊기지 않게 만드는 비법

㉠ 소금
    반죽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반죽을 숙성시키고 
소금은 밀가루의 점탄성 증가

㉡ 밀가루는 강력분
   강력분은 글루텐함량이 13%이상되는 밀가루로써 글루텐이 많을수록 졸깃합니다

㉢ 물이 끓어 칼국수를 넣고 익을 때 까지 절대 젓지 않는다.

    익기도 전에 저어주면 뚝뚝 끊겨 버린답니다.

㉣ 달걀
달걀은 면발의 끈기를 향상시키고 식감을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이제 맛있는 칼국수,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겠지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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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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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4.02.06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4.02.06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치 칼국수 너무너무 맛나보이네요~ ^^
    생각납니다 ㅎㅎ

    2014.02.06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 김치 칼국수 정말 좋아해요! 레시피 보고 언젠가 꼭 만들어보겠어요+_+

    2014.02.06 12:20 [ ADDR : EDIT/ DEL : REPLY ]
  6. 끊어지지 않는 노하우라니
    요런건 기억해야겠어요 :]

    2014.02.06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김치 칼국수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 배워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2.06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솔로미아

    칼칼하니 맛있어 보여요.

    잘 배워가요^^

    2014.02.06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쩜 이렇게 말만하면 바로 나오시나요.
    자식 사랑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2014.02.06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오~ 완전 맛나겠어요~
    노을님 덕분에 이제 집에서도 김치칼국수 맛있게 즐길수 있겠네요^^

    2014.02.06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칼국수 좋아하는데 김치넣고 요리하면 칼칼한게 더욱 맛있을것 같아요 ^^

    2014.02.06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군침돕니다
    잘보고가요~

    2014.02.06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후루룩! 칼국수가 땡기는 날씨입니다.
    맛있게 만드는 비법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2014.02.06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집에서도 녹차가루로 저렇게 반죽이 되는군요.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2014.02.06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칼국수 정말 좋아하는데~ 완전 맛있어 보여요~!!

    2014.02.06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히.. 면.. 저도 아주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칼국수^^

    2014.02.06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 날이 추워서 그런지 엄청 맛나보여요 ㅎㅎㅎ

    2014.02.06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칼칼한 김치칼국수가 입맛을 다시게 합니다.^^

    2014.02.06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최고입니다요^^ ㅎㅎ
    후루룩....쩝쩝^^

    2014.02.06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 야식 땡기는 시간 입니다~ 너무 먹고 싶어요~

    2014.02.06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 완전 면 마니아에요, 특히 칼국수 수제비 요런거에 환장?하죵 ㅋㅋ
    저리 맛나보이는 칼국수를 뚝딱 끓이시는 노을님은 짱!!

    2014.02.06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11.25 06:04

마지막 논술 치른 고3 아들을 위한 만찬



참 힘겨운 시간이었습니다.
휴일도 없이
휴가도 없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무거운 가방을 어깨에 메고
학교로 향했던 고3 아들입니다.

수능 시험을 치
수시전형에 원서를 내고
마지막 대학교 논술고사를 보고 늦은 시간 집으로 돌아오는 녀석입니다.
"언제쯤 도착해?"
"10시쯤 되겠네."
"저녁은?"
"집에 거서 먹을래."

"알았어."

냉장고 속에 들어있는 재료를 꺼내 아들을 위한 저녁 밥상을 차렸습니다.









 





1. 무나물


▶ 재료 : 무 1/4개,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 콩기름을 두르고 볶아준다.
㉡ 소금으로 간을 하면 완성된다.






2.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삶아낸다.
㉡ 삶아낸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나물






3. 옥돔 구이


▶ 재료 : 제주 옥돔 1마리, 콩기름 약간

▶ 만드는순서


㉠ 옥돔은 콩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4. 오리고기 훈제 전


▶ 재료 : 오리고기 훈제 100g, 달걀 1개,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걀은 알 끈을 제거하고 풀어준다.
㉡ 오리고기 훈제는 풀어둔 달걀 옷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5. 버섯 볶음


▶ 재료 : 느타리 50g, 표고버섯 5개, 양파 1/2개,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느타리와 표고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마늘 향을 먼저 내준 후 버섯을 넣어 볶아준다.
㉢ 마지막에 썰어둔 양파를 넣어 완성한다.

 





 

6. 채소 겉절이


▶ 재료 : 깻잎 3장, 상추 3장, 배추잎 3장,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각종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 곱게 채를 썬다.
㉡ 채를 썬 채소에 양념을 넣고 살짝 무쳐주면 완성된다.






7. 쇠고기볶음


▶ 재료 : 쇠고기 300g, 표고버섯 3개, 양파 1/2개, 당근 1/4개, 오이고추 3개,
             배 1/4개, 진간장 3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와 표고버섯은 미리 양념에 재워둔다.
㉡ 냄비에 재워둔 고기를 담고 볶아준 후 익으면 채소를 넣어 마무리한다.





 

 

 



 

8. 우거지 된장국


▶ 재료 : 우거지 100g, 된장 1숟가락, 멸치 육수 2컵,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우거지는 된장에 조물조물 무쳐 넣어주면 완성된다.






▶ 열무김치와 파김치

 





 


▶ 창난젓






 

▶ 완성된 식탁






"다녀왔습니다."
"어서 와. 고생했어. 씻고 밥 먹어."
"우와! 맛있겠다."
"이것저것 골고루 먹어."
"시험은 어땠어?"
"그냥 그저 그랬어요."
못 봤다는 소린 아닌가 봅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어디든 한 곳 합격하면 되겠지요.
하지만, 공부하고 싶은, 가고 싶은 곳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해 봅니다.

한 그릇 뚝딱 비우고 침대 속으로 들어가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얼마나 자고 싶었던 꿀잠일까요?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안쓰러웠던 모습이었는데
잘 견뎌주고 열심히 해줘서 감사할 뿐입니다.

달콤한 단잠에 빠져든 아들이 대견합니다.

그간 고생했어.
좋은 결과 있기만을 엄마는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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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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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논술 시험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아드님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3.11.25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3. 집밥이 이러면 밖에서 먹고싶은 생각 절대 안들 것같습니다. ㅎㅎㅎ 부럽습니다~

    2013.11.25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정성이 가득 담긴 만찬이내요^^

    2013.11.25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성이 가득한 밥상을 만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을님!

    2013.11.25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6. 최고의 만찬이에요^^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2013.11.25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드님이 정말 좋아하셨겠요^^ 저도 예전 수능볼때가 생각이 나네요^^ 고생 많았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2013.11.25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옛날 생각이 나네요.
    언제나 기다려주셨던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2013.11.25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차리는 마음에서도 만감이 교차했겠어요.
    원하는데로 결과가 나오길 저또한 바랩니다.

    2013.11.25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한 밥상입니다.

    2013.11.25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노을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한주도 늘 행복하세요^^

    2013.11.25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힘이 절로 날것 같습니다. 원하는 결과 얻기를 기원합니다.~~~ ^^

    2013.11.25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성이 가득하니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11.25 17:21 [ ADDR : EDIT/ DEL : REPLY ]
  14. 논술까지 다 치르고 이제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셨겠어요^^
    역시 엄마 손맛이 담긴 밥은 맛이 좋은 것 같아요 :)

    2013.11.25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히히 행복한 하루용!

    2013.11.25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우 정말 대박 만찬이네요. 그 동안 고생이 싹 가실듯..
    이런 만찬을 받다니 부럽네요. ㅎㅎ 멋진 엄마시네요. ^^

    2013.11.25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늦은 밤 사진 봤더니,
    너무 배고파지는 걸요 ㅎㅎ?
    좋은 결과 있길 바래봅니다^^

    2013.11.25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맛좋은 밥상~ 기분 좋아 지겠는걸요.
    힘나는 저녁 밥상이었네요. ^^

    2013.11.25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고생했네요^^ 수고했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2013.11.25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마침내 끝났군요. 고생 많았네요.
    희망하는 곳 진학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11.26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만찬이네요.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2013.11.26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7.28 19:36

입맛 다른 부자를 위한 한꺼번에 두 가지 맛 즐기기





주말 오후, 남편과 함께 가까운 산행을 했습니다.
갑자기 소나기가 우르르 쏟아져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핸드폰이 울려 받으니 아들입니다.
"엄마! 어디?"
"응. 집에 가고 있어."
"나 집에 가서 저녁 먹을래."
"그래라."
들어서자마자 얼른 가스 불을 켜고 국수를 삶았습니다.
아들 녀석은 비빔국수를
남편은 물국수를 좋아합니다.

입맛에 맞게 후다닥 뚝딱 차려주었습니다.



★ 비빔국수와 물국수 만드는 법

▶ 재료 : 국수 2인분, 멸치 육수 2컵, 양파 1개, 오이 1/2개, 배 1/2개, 묵은지 1/4쪽, 깨소금,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궈둔다.
㉡ 묵은지, 양파, 오이, 배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양파는 살짝 데쳐낸다.

 


㉤ 삶아낸 국수에 고추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식초를 넣고 무쳐준다.

 

 

 

 

 

▶ 완성된 비빔국수



▶ 멸치 육수에 대파 송송 썰어 함께 내주면 됩니다.





㉥ 국수를 그릇에 담고 육수를 부어준다.
㉧ 고명을 올려 완성한다.

 



 


▶ 맛있어 보이나요?



"우와! 맛있겠다."
"언제 또 두 가지나 했어?"
"좋아하는 것 먹어야지."
"그냥 아들이랑 같은 거 해 주면 되지. 더운데."
"번거롭지 않아! 같은 재료인 걸 뭐."
"여튼 우리 마누라 손은 엄청 빨라요."
"엄마 손은 요술 손이잖우!"

에고~
남편과 아들의 말 한마디로 고슴도치 엄마가 되어버립니다.
기분 좋은 주말 저녁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국수를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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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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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7.28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소리새

    ㅎㅎ한꺼번에 두 가지나 해 내시는군요.
    능력자입니다.ㅋㅋㅋㅋ

    2013.07.28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금 딱 김치비빔국수가 먹고 싶어지네요~!

    2013.07.28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skybluee

    크...두 가지 맛을 동시에??
    잘 배워갑니다.

    2013.07.28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5. 더위에 시원한 물국수 최고지요.
    한 그릇하고 나면 더위가 한꺼번에 날아갈 것 같습니다.

    2013.07.28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6. 여름이라 국수를 먹는 것도 나름 괜찮네요.ㅎㅎ
    요리 솜씨가 좋으신거 같아요.

    2013.07.28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구름꽃

    비빔 국수 한 그릇...추가요!~~~~~~~~~~~~~ㅋㅋㅋ

    2013.07.28 18:15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야~ 너무 맛나보이네요.ㅎ
    저도 먹고 싶어요.ㅎ

    2013.07.28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 보고 갑니다~!

    2013.07.28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맛이 진짜 궁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3.07.28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빔국수를 더 좋아하지만 둘 다 맛보고 싶네요.

    2013.07.28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전 둘다 좋아 한다는..^^;;
    요리비법 잘 배워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07.28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군침도네요
    요즘 인스턴트를 많이 먹는데 건강한 밥 먹고 싶네요 ㅎㅎ

    2013.07.29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랜 동안 하셔서...쌓인 내공이 있으시니까 단숨에 되는거죠 ㅎㅎㅎ
    초보는 일단 시계맞추고 면삶고..오이만 설어도 삼십분은 지나 갑니다;;;
    진정한 멀티 플레이어 시라는 ^^

    2013.07.29 03:15 [ ADDR : EDIT/ DEL : REPLY ]
  15. 구름나그네

    물아냐..비빔이냐....
    그것이 문제로다.ㅎㅎ

    둘 다 먹고 싶어여~

    2013.07.29 04:42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술손으로 이 맛난 것 한꺼번에 쓰사삭~ 바깥분하고 아드님이 아주 좋아하셨겠어요.
    참, 저는 물국수와 비빔국수 둘다 좋아해요. ^^

    2013.07.29 0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09.21 13:47


남은 치킨으로 만든 또띠아와 마요 치킨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마요 치킨이 인기도시락입니다.
2,700원으로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무엇보다 데리야끼 소스와 마요네즈가 어우러져 내는 맛이 여고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버렸나 봅니다.
"엄마! 우리 오늘 마요 치킨 사 먹자."
"닭고기야?"
"응. 내가 마치고 올 때 사 올게."
전국연합고사가 있어 학교에서 저녁급식을 하지 않자 도시락이 먹고 싶었나 봅니다.
"그럼 사 와 봐!"
둘이서 쓱쓱 비벼 먹었지만 이상하게 내 입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다 먹지 못하고 남겼더니 늦게 들어온 아들이 후딱 먹어치웁니다.
맛이 있는지 금방 먹어버립니다.

그리고 휴일 저녁에는
"엄마! 우리 치킨 시켜먹자!"
밥도 하기 싫은데 그냥 시켜먹게 내 버려두었습니다.
두 마리 19,900원 비싼 오븐에 구운 통닭을 시켜먹고는 배가 부른지 남겨두었습니다.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도시락을 시켜 먹었던 마요 치킨이 생각나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1. 들깨 뭇국

▶ 재료 : 멸치육수 3컵, 무 100g 정도, 풋고추 1개, 붉은 고추 1개, 대파 약간
             된장 1숟가락, 들깻가루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육수를 먼저 낸다.
㉡ 무는 채를 썰어두고 풋고추와 붉은 고추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육수가 끓이면 무를 넣고 된장 들깻가루를 풀어준다.
㉣ 썰어둔 채소를 넣고 마무리한다.






2. 또띠아 만들기

▶ 재료 : 시판 또띠아 8개, 머스터드 약간

             달걀 1개, 오이 1/4개, 복숭아 1/2개, 붉은 피망 1/4개, 깻잎 10장 정도,

▶ 만드는 순서


㉠ 또띠야는 프라이팬에 살짝 데워준다.
㉡ 계란은 지단을 부쳐 채를 썬다.

 

 

 

 


▶ 아이들이 남긴 치킨 조각입니다.





㉢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모든 재료는 곱게 채를 썬다.
㉤ 깻잎 위에 재료를 올리고 머스터드 소스를 뿌리고 돌돌 말아 주면 완성된다.
   * 양념 숯불고기를 길게 찢어 이용하였습니다.


 


 








3. 집에서 즐기는 도시락용 '마요 치킨'



▶ 재료 : 계란 1개, 김 1봉, 치킨 4조각, 마요네즈 머스터드 약간
             간장소스(간장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잔파 약간)
             밥 2공기

▶ 만드는 순서


㉠ 김은 잘게 썰어둔다.
㉡ 계란은 지단을 부쳐 채 썰어둔다.
㉢ 닭고기는 잘게 썰어준다.



㉣ 밥을 그릇에 담는다.
㉤ 프라이팬에 살짝 구운 잘게 썬 닭고기를 올린다.
㉥ 계란지단을 올린다.






㉦ 지단 위에 간장소스를 올려준다.
㉧ 김을 뿌려주고 마요네즈와 머스터드를 뿌려주면 완성된다.



 

 

 


▶ 갓김치




▶ 완성된 상차림



두 녀석이 고등학생이 되다 보니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시간은 아침뿐입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부산한 아침을 준비했습니다.
"우와! 이게 뭐야?"
"딸이 가끔 사 먹는 마요 치킨이지."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많이 먹지 않아 한 그릇에 담아줬더니 서로 먹겠다고 장난을 치고 야단입니다.
"시간 없어 학교 늦겠다. 장난치지 말고 얼른 먹어."
"엄마! 사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어."

"여보! 당신도 한 숟가락 먹어 봐."
"먹어보란 소리도 안 하는데 뭘."
"에잇! 아빠. 그러시지 말고 한 입 드세요."
"맛있네."
못이기는 척, 한 숟가락 뜨고는
"어릴 때 간장에 밥 비벼 먹던 게 생각나네."
그 시절에는 먹거리 없어 간장에 밥을 비벼 먹곤 했었는데...
하필 남편은 간장소스만 맛을 보았던 것입니다.
잘 비벼 한 숟가락 떠 입에 넣어주자
"생각보다 맛있네. 아이들 입맛에 맞나 보네."

또띠아 하나씩 먹고 나더니
"잘 먹었습니다. 오늘 아침 과식했네."
가방을 챙겨 달아나는 두 녀석입니다.
"열심히 하고 와!"
"네~"
맛있게 먹고 가는 녀석들의 목소리는 힘차기만 합니다.
그저 흐뭇한 미소로 마중하는 고슴도치 엄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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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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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걸 직접 만드셨어요? 저도 마요치킨 도시락 참 좋아합니다 ㅎ 이렇게 직접 만들어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2011.09.21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진을 위에서 부터 쭉 보고 내려오니
    점심때 먹은 크림파스타의 느끼함이 올라오는가 싶더니...
    갓김치에서 싹~~~~ 가셨네요^^;;;
    남은치킨으로 새로운 요리가 탄생했네요

    2011.09.21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 집에서 만들어먹는 또띠아와 마요치킨맛이 참 궁금해집니다^^

    2011.09.21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록둥이

    맞아요~
    같이 식사하기가 쉽지 않지요...하루에 한끼정도만 다들....
    남은 치킨으로 ....날로 포스팅이 달아집니다~^^*

    2011.09.21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6. skybluee

    와...정말 화려한 변신이네요.

    잘 배워갑니다.

    2011.09.21 19:40 [ ADDR : EDIT/ DEL : REPLY ]
  7. 치킨을 시켜먹으면 항상 두세조각씩 남게 되는데, 그때는 아까워서 냉장고에 넣어두지만
    결국 며칠지나고 나면 안먹고 버리게 되더라구요~

    2011.09.21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혜진

    오~.. 먹다남은 치킨이 또띠아로 변신을 했군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나중에 저도 꼭 응용을 해봐야겠어요~^^

    2011.09.21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9. 헉 ...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것같아요 ㅎㅎ 치킨보다 다른 돈이 더 많이 나갈듯 ㅜㅜ

    2011.09.21 20:2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1.09.21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매우 맛있겠네요
    수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1.09.21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야 신기하네요 ㅎㅎㅎ

    2011.09.21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 진짜 대~~~~~박!!!!
    이네요 ㅋㅋㅋ

    정말 맛있어보이는데... 저도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지는데요? ^^

    2011.09.21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침에 시끌시끌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ㅎㅎ

    마요 치킨~~한입에 쏘옥~넣어 먹으면 맛날것 같아요.ㅎㅎ

    잘보고 간답니다. ^^

    2011.09.21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런 밥이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치킨마요 정말 지금도 많이 먹고 있는 음식이거든요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09.21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와~ 진수성찬이네요. :)

    2011.09.21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남은 치킨의 화려한 변신이네요^^
    오늘도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2011.09.22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1.09.22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먹다 남은 치킨이 맞나요?
    ㅎㄷㄷ...

    2011.09.22 0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한솥도시락 메뉴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ㅋㅋㅋ

    2011.09.22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깻잎이 들어간 타코는 아주 색다를것 같습니다. ㅎㅎ

    2011.09.27 0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09.05 06:06


행복한 식탁! 자식 사랑은 영원한 대물림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낮에는 매미 소리가 밤에는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는
늦여름과 이른 가을이 공존하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늦잠을 자고 싶어도 같은 시간만 되면 저절로 눈이 뜨입니다.
일찍 일어나 가족들을 위해 부지런한 손놀림을 하였습니다.

내 남편을 위해
내 아이들을 위해
맑은 도마 소리가 새벽을 깨웁니다.





▶ 12가지 밑반찬
2시간 이상 투자하여 만든 요리입니다.
주 메뉴 하나와 밥과 국 끓여내고 하나 둘 돌려내면 일주일이 행복하답니다.
 



1. 표고버섯볶음


 

▶ 재료 : 표고버섯 20g  양파 1/2개, 당근 마늘 약간
             물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만드는 순서


㉠ 건표고버섯은 물에 불려 끓는 물에 데쳐내고 양파와 당근을 채 썰어 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먼저 내주고 양념과 표고버섯을 넎고 볶아준다.
㉢ 표고버섯이 익으면 양파와 당근을 넣어 마무리한다.






2. 다시마볶음


▶ 재료 : 다시마 150g,  멸치다시물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마늘 ,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다시마는 물에 불려 곱게 채 썰어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먼저내고 다시마를 넣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3. 홍합조림

 

재료 : 건홍합 100g 멸치육수 3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붉은 고추 1개, 마늘 약간
 

 만드는 순서


㉠ 건홍합은 물에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양념을 넣어 졸이다가 썰어둔 붉은 고추를 넣어주면 완성된다.





4. 고구마줄기볶음


 

재료 : 건고구마줄기 30g, 간장 2숟가락, 마늘 올리브유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고구마줄기는 물에 불려 부드럽게 삶아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간장에 조물조물 무쳐둔다.
㉢ 마늘향을 먼저 내 주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5. 취나물


재료 : 건취나물 30g, 멸치육수 3숟가락, 간장 2숟가락, 깨소금, 마늘,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물에 불러 부드럽게 삶아둔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간장에 먼저 무쳐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내 주고 취나물을 볶아주면 완성된다. 


 


 

6. 감자 수제 소시지구이


재료 : 감자 2개, 수제 소시지 2개, 후추, 청양초 1개, 붉은고추 1개, 올리브유, 마늘,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와 소시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감자는 삶아주고 소시지는 살짝 데쳐낸다.
㉢ 감자와 소시지는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과 함께 볶아준다.
㉣ 맛이들면 다져 둔 고추를 넣어 노릇노릇 구워내고 후추를 뿌려 완성된다. 


 


 


 

7. 어묵조림


 

▶ 재료 : 어묵 100g, 붉은 고추 1개, 청양초 1개,
              진간장 3숟가락, 멸치육수 3숟가락, 물엿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만드는 순서


㉠ 어묵은 살짝 데쳐낸다.
㉡ 양념을 넣고 졸여준다.
㉢ 맛이 들면 썰어둔 고추와 깨소금을 넣고 완성한다.




 

8. 닭봉 간장구이


▶ 재료 : 닭봉 1봉지(10개 정도) , 붉은고추 1개, 대파 약간
             양념장(간장 3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멸치육수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닭봉은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준다.
㉡ 구운 닭봉을 냄비로 옮겨 양념을 부어 졸여준다.
㉢  다 졸여지면 다져 준 고추와 대파를 넣고 완성한다.





 

9. 두부 잔멸치조림


▶ 재료 : 두부 1모, 잔멸치 50g, 붉은 고추 1개
             양념장(간장 2숟가락, 멸치육수 2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깨소금, 마늘)

▶ 만드는 순서


㉠ 이물질을 제거한 멸치는 양념을 넣고 볶아준다.
㉡ 두부도 프라이팬에 구워 볶아둔 멸치에 넣어 맛이 들게 졸인다.
㉢ 다 조려지면 붉은고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10. 매실장아찌



봄에 담궈두었던 매실을 꺼냈습니다.



고추장을 넣고 무쳐도 맛있답니다.





11. 깻잎지



▶재료 : 깻잎 20단 - 진간장 1컵 :  다시멸치 육수 반컵 = 3 : 1 정도
              
고추가루 3숟가락, 간마늘 약간, 양파 1개, 당근 반개


▶ 만드는 순서

㉠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둔다.
㉡ 양파와 당근은 곱게 채썰고 양념장을 만든다.
㉢ 2~3장씩 놓고 켜켜이 양념을 발라주면 완성된다.







12. 곰취지


 

▶ 재료 : 곰취 5묶음, 간장소스 2컵
              양념(물 : 진간장 :  식초 =1:1:1)

▶ 만드는 순서

㉠ 곰취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 둔다.
㉡ 간장소스 2컵 정도 부워주면 완성된다.

 

 





13. 우거지 된장국



▶ 재료 : 우거지 100g, 된장 1숟가락, 멸치육수 3컵, 붉은 고추 1개, 마늘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육수를 먼저 내준다.
㉡ 우거지에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멸치육수에 우거지를 넣고 끓이다 붉은 고추 대파 마늘을 넣어 완성한다.





 


▶ 잡곡밥 



밥상에 앉은 두 녀석의 손길은 자연히 닭봉조림입니다.
"야들아! 골고루 먹어. 고기만 먹지 말고."
"알았어요."
그래도 나물에는 손도 대지 않아 밥 위에 올려주니 오물오물 잘 먹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휴일이지만, 고등학생인 두 녀석은 학교로 향합니다.
물론, 점심 도시락까지 싸서 말입니다.
"저녁은?"
"알아서 할게요. 다녀오겠습니다."
아침 든든하게 먹고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고 나갑니다.





▶ 딸아이가 보내온 문자

친구와 저녁을 먹으러 집으로 온다는 문자입니다.

편안하게 허물없이 지내는 친구같은 딸입니다.




▶ 완성된 식탁



마음이 바빠졌습니다. 친구와 함께 온다고 하니 말입니다.

후다닥 냉장고에 있는 음식을 먹기 좋게 접시에 담아냈습니다.


현관문이 덜컥 열리고 둘은 나란히 들어섭니다.

“안녕하세요?”
“응. 어서 와! 밥 차려놓았어. 얼른 앉아.”

“네. 잘 먹겠습니다.”

“엄마! 소시지구이에 왜 라면수프 냄새가 나지?”
“라면스프? 엄마가 그런 걸 왜 사용해?”
“그러게. 아하! 후추냄새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밥을 먹고 학교로 갔습니다.


조잘대며 몰려다니던 여고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고향이 시골이다 보니 친구들 우르르 집으로 데려와 하룻밤을 지내고 가곤 했습니다.
엄마는 텃밭에서 키운 채소와 기르던 닭이 낳은 계란으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바쁜 일손은 생각도 하지 않고 주말이면 이 친구 저 친구 데리고 갔으니 말입니다.

이제 내 딸이 친구를 데리고 와 밥을 먹고 갔습니다.
이렇게 사랑은 대물림되는 것 같습니다.
엄마에게 받은 그 사랑...
내 딸아이에게 나눠주고 있었던 것....


11시를 넘긴 시간에 들어온 딸아이

“엄마! 미영이가 밥 너무 맛있어 짱이었다고 전하래.”
엄지 손가락을 치 올립니다.

“그래? 입맛에 맞았다니 다행이네.”

왜 어린 손님이 제일 큰 손님이라는 말 괜히 나온 건 아니니 말입니다.


그저 추억에 빠져보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치 고슴도치 엄마가 되어 행복 만끽 해 보았습니다.

그 우정 변치말고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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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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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깻잎이 참 상큼해 보입니다
    노을님네는 국이나 찌개 없어도
    밥한그릇 다 먹겟어요
    든든 하시지요?

    2011.09.05 14:27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호.. 정성가득한 요리에요... ㅎ
    너무 잘 보구 갑니다..^^

    2011.09.05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완전 건강 식이네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2011.09.05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을님~배 고팠는데
    눈으로 실컷 먹고 갑니다~~

    2011.09.05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식탁이 항상 풍성하시군요 ^^

    2011.09.05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런 밥상이라면, 날마다 친구들 데리고 오고 싶을걸요.^^

    2011.09.05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멋진 밥상 잘 보고 갑니다~
    요리라고는 라면정도밖에 안해봐서..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보기만해도 만들고 싶어지네요 ^^

    즐거운 새 한주 되세요~

    2011.09.05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저런상 받아보고싶네요^^
    왕의 밥상도 부러울것이 없는것 같아요~~~

    2011.09.05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보물딸님과 친구가 되고 싶은데요? ^^ ㅎㅎㅎㅎ

    2011.09.05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따님이 나중에 엄마닮아서 아이들에게 맛난거많이해줄거예요.
    그대로본받으니까요

    2011.09.05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로 눈이 휘둥그레질 판이군요.
    맛있는 메뉴, 음식들... 덕분에 눈이나마 호강하고 갑니다. ^^

    2011.09.05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글을 읽는 내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행복이 가득담긴 글 잘 보고 갑니다~

    2011.09.05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원래 사랑은 대물림되는 거라고 어디서 들은적이 있어요 ㅎㅎㅎ

    +_+ 진짜 뿌듯한 하루 되셨을 거 같다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1.09.05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냥 보는 사람도 뿌듯한 밥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1.09.05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저도 곰취지 너무 좋아하는데...
    다시마 볶음도 좋구요...
    배고프네요. 이 밤에 ㅠㅠ

    2011.09.05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벼리

    뭔 반찬이 저렇게 많대요? 정말로 진수성찬이네요.

    2011.09.05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예전에 어머니가 해주시던 반찬과 너무 흡사해요.
    세월이 흘러서야 얼마나 귀한 반찬인지 알게됐지요.
    요즘, 인스턴트, 소세지..이런 반찬과 비길수 있는 반찬이 아니지요.
    보약입니다~!

    2011.09.05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너무나 푸짐한 차림인 것 같습니다.

    아옷~침을 꿀꺽 했답니다. 히히

    2011.09.06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야~~ 혹시 상다리가 휘지는 않았는지요~ ㅎㅎ

    2011.09.06 0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헉~!! 새벽에 보니 너무 배고픈데요!ㅠ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2011.09.06 0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05.23 06:01

일주일의 여유, 주부들의 고민 들어줄 우리 집 밑반찬



참 세월 빠르게 도망치는 것 같습니다.
길고 길었던 겨울 때문이었을까요?
이젠 초여름날씨인 것 같습니다.

늘 그렇지만, 주부들의 고민!
'오늘은 뭘 먹이지?'
바쁘게 생활하고 있는 주부이지만 가족의 건강은 챙겨가며 일을 해야 하는 부담도 있습니다.

한두 시간의 투자로 일주일이 여유로울 수 있습니다.






1. 돌나물무침

▶ 재료 : 오이 1개, 사과 반 개, 돌나물 50g,
             양념(간장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는 어슷썰기, 사과는 굵은 채썰기를 해 둔다.
㉡ 손질한 돌나물과 ㉠과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땅콩 우엉조림

▶ 재료 : 땅콩 50g, 우엉 50g, 청량초 3개
             양념(진간장 3숟가락, 물 5숟가락, 물엿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우엉은 잘게 채썰고 식초를 넣어 삶아준다.
㉡ 생땅콩이라면 삶아주고, 볶은 땅콩과 우엉을 넣고 자작하게 졸여준다.
㉢ 마지막에 청량초를 넣어주면 매콤한 맛과 어우러져 더 맛이 난다.

 

3. 감자 파프리카볶음


▶ 재료 : 감자 2개, 빨강 노랑 초록 파프리카 반개 씩, 식용유, 소금,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는 채썰어 물에 살짝 담가둔다.
㉡ 파프리카도 곱게 채 썬다.
㉢ 프라이팬을 달구고 콩기름을 둘러 감자부터 볶아준다.
㉣ 감자가 익으면 파프리카를 넣고 볶다가 소금으로 간을 하고 깨소금으로 마무리한다.




5. 풋마늘무침


▶ 재료 : 풋마늘 10 개 정도, 양념(고추장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풋마늘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데쳐낸 풋마늘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머위초무침


▶ 재료 : 머위잎 100g,  양념(고추장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머위잎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데쳐 낸 머위잎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나물 3가지


▶ 재료 : 돌미나리, 취나물, 콩나물 각각 100g 정도
             양념(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데쳐 낸 나물은 간장만 넣고 무쳐 낸다.
   

▶ 봄나물은 향신료를 넣지 않아야 특유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8. 뱅어포 무침


▶ 재료 : 뱅어포 2장,  
             양념(고추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물엿 2숟가락, 물 5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병어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양념을 끓여줍니다. 양념이 걸쭉하게 되면 병어포를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9. 어묵 호박볶음


▶ 재료 : 사각 어묵 1장, 호박 반 개, 빨강 노랑 파프리카 1/4쪽 식,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사각어묵, 호박, 파프리카는 채를 썬다.
㉡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향을 내주고 어묵과 호박을 넣어 볶아준다.
㉢ 마지막에 파프리카를 넣고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9. 오리고기 마늘종볶음


▶ 재료 : 오리고기 1kg, 마늘종 50g, 양파 1개, 대파, 풋고추 2개
             양념(간장 2숟가락, 고추장 2숟가락, 매실액기스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리고기는 양념에 재워둔다.
㉡ 양파 대파 마늘종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먼저 고기를 볶아주고 마늘종을 넣어준다.
㉣ 고기가 다 익으면 양파 대파 풋고추를 넣고 마무리 한다.
  (한꺼번에 다 볶지 말고 먹을 때 바로 볶아냅니다.)




10. 초피(제피)잎무침


▶ 재료 : 제피 잎 100g, 고추장 2숟가락, 물엿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제피잎을 깨끗하게 씻어 굵은 소금에 약간만 숨을 죽인다.
㉡ 고추장 물엿 깨소금을 넣고 버무려 낸다.





11. 돌나물 물김치


▶ 재료 : 돌나물 200g, 보리가루 3숟가락, 굵은소금
             양파 1개, 당근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 5~6컵을 붓고 보리풀을 만들어 준 후 식혀둔다.
㉡ 돌나물은 깨끗이 씻고, 양파 당근 풋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식혀 둔 보리풀 물에 돌나물 양파, 당근 풋고추를 담아 하루 정도 숙성시킨다.




12. 쇠고기 미역국


▶ 재료 : 미역 5g  정도, 쇠고기 150g, 간장 3숟가락, 육수 3컵,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냄비에 불린 미역과 참기름을 넣고 다글다글 볶아준다.
㉢ 볶은 미역에 쇠고기와 육수를 붓고 끓여주고 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 완성 된 상차림



내 남편이 먹고
내 아이가 먹을 식탁을 꾸미는 것이
이제 내겐 작은 행복이 되어버렸습니다.

쉽게 접할 수 있고 제철에 나는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아닐는지.

고등학생이 된 두 녀석 평소에는 새벽 5시에 일어나 씻고 대충 아침밥 한 그릇 먹고 가는데 일요일 아침은 그래도 제법 느긋합니다. 평소처럼 일찍 일어나 맑은 도마 소리 내며 식탁을 완성하고 난 뒤 깨우면 일어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라 더욱 행복합니다.
"엄마! 오리고기가 제일 맛있어."
"채소도 같이 먹어. 요즘 마늘종이 제철이야."
"알았어."
그래도 우리 아이들은 편식하지 않고 잘 먹어주는 편입니다.
무쳐 둔 나물도 젓가락으로 집어 밥 위에 올려주면 아무 말 없이 받아먹곤 하니 말입니다.

★ 오리!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오리고기는 칼슘, 칼륨, 마스네슘 등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때문에 피부미용이나 몸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오리고기는 양질의 고단백 저 열량 식품으로써 불포화 지방산과 칼륨, 철분, 무기질이 풍부해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대사 조절 기능을 도와주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 오리와 만난 최악의 궁합 음식은?
복숭아에는 유기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 유기산이 장을 자극하기 때문에 오리 지방 흡수를 방해해서 설사를 일으키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리와 복숭아는 함께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밥그릇을 싱크대에 놓으며 인사를 합니다.
휴일이지만 또 하루를 시작하는 두 녀석에게 따뜻한 밥 한 그릇이 건강을 지켜줄 것입니다.
공부도 건강해야 잘하는 법이니 말입니다.

"엄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기운찬 밝은 목소리에 기분이 좋아지는 고슴도치 엄마입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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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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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1주일 밑반찬,,, 참 푸짐합니다^^

    2011.05.23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까시

    맛깔스럽게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1.05.23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4. 맛난 상차림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2011.05.23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주일이 또 든든하시겠습니다.
    저는 돌나물무침이 제일 땡기는데요. ^^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1.05.23 13:37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한번 해볼라구요. 저중에 반만 ...맞벌이부부의 지헤를 봅니다.^^

    2011.05.23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와,
    맛있어보이는 밥상이 뚝딱!!!

    2011.05.23 14:02 [ ADDR : EDIT/ DEL : REPLY ]
  8. 하아~ 정말 일주일이 푸근 하겠어요... 반찬너무 맛있게 보이네요..ㅅㅅ

    2011.05.23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 일주일의 반찬~~을 보면서 저 역시도 건강해지는것 같습니다~~

    2011.05.23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 밑반찬 다 있으면 밥상이 풍성해 지겠네요~

    2011.05.23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근데 왜 배가 고픈지..ㅠ.ㅠ

    풋마늘 무침 진짜 좋아하는건데 먹고 싶네요.
    제피잎도 무쳐먹는거 처음 알았구요.
    행복한 밥상에 기분이 좋습니다.^^

    2011.05.23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칼스버그

    오리고기가 젤 먹고 싶어요..^^
    사랑으로 준비하는 밥상..
    가족의 행복지수는 높아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1.05.23 17:2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이쿠, 고문입니다.
    일주일 시리즈는 나빠요! ㅎㅎ

    2011.05.23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 맛있겠어요 ~~
    푸짐하군요 ^0^

    저희집엔 요즘 돌나물 갈아서 마시고 있어요~~
    맛이 괜찮더군요 ^^

    2011.05.23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언니 정말 부지런 하셔요.
    가족을 위한 일주일 밑반찬에 언니도 행복하고...
    월요일 저녁시간도 마냥 기다려 지시겠어요.

    아고 부럽습니다. ^^

    2011.05.23 18:10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낮에오리먹고왔더니든든합니다.
    월요일이군요,

    2011.05.23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 정말 너무 맛있겠어요..
    먹고싶다......

    2011.05.23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항상 이렇게 많은 음식을 보면 깜짝 놀랍니다.ㅎㅎㅎ
    멋진 한주가 시작될것 같아요~

    2011.05.23 22:53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맛있는 반찬들이 가득합니다...
    낯선것도 있는대요.. 초피잎무침은 어떤 맛일지 궁금해집니다.. ^^

    2011.05.23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풍성하고 건강한 식탁이네여, 레시피가 참 간단해서 좋네요

    2011.05.24 00:19 [ ADDR : EDIT/ DEL : REPLY ]
  21. 군침이 가득 돕니당..

    2011.05.24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8.07.28 08:06
 아이들의 입맛 사로잡는 '참치 묵은지 김밥'

즐거운 여름방학~
  신나는 여름방학입니다. 그런데 사실, 부모 된 아니 엄마로서의 방학은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설마 저만 그런 건 아니겠지요? 늘 그렇듯 주부는 '뭘 먹이지?' 라는 고민 안고 살아가는데 3끼를 다 집에서 해결하려고 하니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엄마! 뭐 맛있는 거 없어요?"
"너희들은 엄마가 뚝딱 뭘 만들어 내는 기계니?"
"헤헤헤~ 그래도 새로운 것 자꾸 먹고 싶단 말예요."
"어이쿠~~"
"아~ 엄마! 참치 김밥 어때요?"
"김밥? 재료가 없잖아!"
"그냥 대충 참치만 넣으면 안 되나?"
"음~~알았어!"

집에 있는 묵은지와 김만 있으면 될 것 같아 정말 도깨비 방망이처럼 뚝딱 만들어 주었습니다.

재료 : 묵은지 1/4쪽, 김3장, 찬밥3공기, 깨소금, 참기름, 소금약간, 참치 캔 1개, 마요네즈 약간

 

자~ 한번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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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묵은지를 준비 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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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찬밥을 깨소금 참기름 소금을 넣고 전자렌즈에 1분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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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을 발 위에 놓고 밥을 고루 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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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치와 참치를 얹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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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요네즈를 살짝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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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돌돌 말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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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완성 된 참치 묵은지 김밥


별 것 들어가지 않아도 너무 맛있는 참치 묵은지 김밥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 보세요.
아주 간단하지요?

찬밥없애는 방법으로 최고랍니다.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378437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omo

    아웅~~맛있겠어요...ㅎㅎ

    한 줄만...적선하시죵??

    2008.07.28 08:27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리집에도 묵은지 있는데..
    묵은지로 김밥을 만들다니.
    노을님으로 부터 한수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2008.07.28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08.07.28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4. 산유화

    간단해서 좋군요.
    당장 해먹을래용.

    2008.07.28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바리

    언니 오늘은 직원들캉 계곡으로 물놀이 갑니다
    밤새 오늘먹을거리들 장만하고 그랬어요
    잘 다녀올게요~~

    2008.07.28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6. 냄새만 맡고 갑니다.

    2008.07.28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7. 꿍시렁쟁이

    ㅋㅋ 묵은지의아삭함과..
    참치마요의고소함이 둑음 입니다

    2008.07.28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8. 묵은지가 꽤 많아 궁리 중이었는데, 딱 맞는 메뉴네요.
    저녁 메뉴로 찜했어요.

    2008.07.28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08.07.28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집에 묵은지가 없어서.. 털썩~
    묵은지 남은거 있으면 한포기만 주세요~~~~~~오오오오^^

    오늘두 많이 웃는 하루되세욥^^ 씨익~

    2008.07.28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08.07.28 13:1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왕비네두 묵은지 있는데 함해바..
    즐거운 오후 되세요

    2008.07.28 14:22 [ ADDR : EDIT/ DEL : REPLY ]
  13. 노현우

    오!!!!!!!! 저희 어머니랑 김밥 똑같이해주시네요 ^^;
    저희 어머니는 볶은김치로해주셔여 신김치 볶아서요 ㅎㅎ..
    참치랑 마요네즈랑~ 음!! 맛잇죠!!
    저희어머니랑 비슷하게 요리하신분을 뵈니 신기신기 ^^

    2008.07.28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묵은지 정말 좋아라하는데
    이렇게 먹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 )

    2008.07.28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Rir

    당장해먹고싶소...ㅋㅋㅋ

    2008.07.28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16. 묵은지를

    묵은지를 볶아서 김밥 해무거도 맛나용 ㅋㅋ

    2008.07.28 19:5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지존

    한번해보고 맛있으면 장사해야 겠다.

    2008.07.28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18. skybluee

    간단하네요.
    나도 아이들 해 줘 봐야겠어요.
    감사~

    2008.07.29 05:4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웅

    넘맛있었어여...몇주전에 이글보고..해먹어야겠다..하구해먹었는데..
    너무너무...밥먹기싫었는데도 하면서 집어먹으니까 숭숭 들어가더라구여
    묵은지가없어서 걍 시중에파는 김치로 대신했는데 글두 최상의맛~!
    근데 글쓴이님은 마실때 마요네즈가 튀어나오지 않더래요?? 저는 마요네즈를
    너무 많이넣었는지..내가 잘 못마는건지..마요네즈가 다 튀어나와서 김은 물렁물렁되구..
    손은 다 지저분하게 되더라구용...히힣..

    2008.08.12 07:47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8.04.11 09:32
 


봄철의 미각을 돋우는 ‘두릅‘





여기저기 아름다운 꽃들이 그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지만, 왠지 나른하고 기운이 떨어지는 봄철입니다. 이 봄날, 가족의 건강을 위해 ‘두릅요리’어떨까요?


어제는 알고지내는 분이 시골 시댁을 다녀왔다고 하면서 땅두릅을 하나 가득 가져다주었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향긋한 그 향기 입으로 전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땅두릅과 나무두릅으로 크게 구분됩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것은 나무두릅의 어린 새순을 채취한 것이고,

땅두릅은 한약재인 ‘독활’의 새순으로, 1-5월에 맛볼 수 있습니다.

맛과 향이 좋은 두릅은 영양도 우수한 식품입니다. 일반적인 야채와 달리 두릅에는 우수한 단백질이 많고 지방, 당질, 섬유질, 무기질, 인, 칼슘, 철분과 비타민 C 등이 풍부합니다.

또한 두릅에는 사포닌이라는 특별한 성분이 들어 있어 예로부터 냉기를 치료하고 통풍을 예방하는 식품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두릅나무의 껍질은 당뇨병과 위장병, 심장병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잎과 뿌리 및 두릅 열매는 간장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아주 간단한 두릅요리 한 번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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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릅을 깨끗한 물에 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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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을 약간 넣고 향이 달아나지 않게 살짝 데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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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추장에 찍어 먹습니다.


★ 두릅초무침
   두릅 200g 정도, 고추장 1숟가락, 식초 2큰술, 깨소금, 마늘
   (초고추장 만들어 놓은 것으로 무쳐도 됨. 기호에 따라 식초 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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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릅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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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장, 깨소금, 마늘, 식초 등 양념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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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물조물 맛이 베어 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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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 된 두릅초무침



★ 두릅산적

     두릅 150g 정도면 4-5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밀가루 약간, 계란 2개.  다른 야채를 같이 끼워도 상관없지만, 두릅의 그 향만 즐기기 위해 한 가지만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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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릅에 소금간을 해 꼬지에 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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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가루 옷을 입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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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에 담궈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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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라이팬에 구워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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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있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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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입맛은 초고추장에 바로 찍어 먹는 게 최고라고 합니다.
입맛 떨어지는 봄에는 역시 새콤 달콤한 맛이 어울리나 봅니다.

건강한 식탁 만들 수 있어 주부로서 너무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703067클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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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시장 야채파는 가개마다 봄나물이 가득하더군요.
    저도 그제 두릅으로 초장찍어 먹었어요..

    2008.04.11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8.04.11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게 젤 맛있어보이네요. ^^ 바야흐로 봄인가봅니다. ㅎㅎ

    2008.04.11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와... 두릅이네요. 정말 좋아하는 것인데...
    저도 조만간 두릅따러 가야겠네요. ^^;

    2008.04.11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5. skybluee

    맛나보입니다.
    두릅향 그윽하게 베어나오는 듯..ㅎㅎ

    2008.04.11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랑초

    부럽습니다.
    가족을 위해 이렇게 식탁을 꾸려내시니..........ㅎㅎ

    2008.04.11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7. 나그네

    맛나것다.

    2008.04.11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8. 건강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심장병 기적의 치료법 안내합니다정<font color=#ffffff></font>보<font color=#ffffff>¾</font>

    2011.01.08 19:34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8.03.20 01:49
봄! 입맛 돋구는 '새싹비빔밥'



♣요즘 유행하는 새싹채소는...
씨를 발아시켜 그 싹을 먹는 채소를 새싹채소라고 합니다.
식물은 보통 새싹이나 어린 잎이 돋아나는 시기에 생장이 왕성합니다. 이 시기에는 생명유지에 필요한 영양소가 새싹과 어린잎에 모여있고, 그 에너지가 새싹이나 어린잎의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 식물들은 완전히 자란것에 비해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성분이 훨씬 많습니다. 특히 비타민B의 경우 함량이 발아한지 3~6일 사이에 3~15배 증가하고 발아후 5~10일된 싹은 최고의 영양밀도를 가집니다.
 
 ♣새싹씨앗들...
무순, 콩나물, 숙주나물 등이 우리가 흔히 보아오던 새싹채소입니다. 요즘은 알팔파나 청경채, 경수채, 브로콜리, 적양배추, 유채 등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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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순              ▶알파파            ▶아마              ▶유채


웰빙 바람이 불어 집에서도 새싹을 키워 먹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 마트에 갔다가 새싹이 눈에 띄어 사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 아이들 채소를 잘 먹지 않는데 이상하게 비빔밥을 해 주면 또 잘 먹어주기 때문에 약간의 비릿한 냄새가 나는 새싹을 조금 넣고 두 가지의 비빔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번 보실래요?


1. 처치 곤란이었던 나물들과 함께 만들어 본 '숙채 새싹 비빔밥'

  ★ 재 료 : 밥 1인분, 새싹 20g, 각종나물 40g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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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싹은 깨끗하게 씻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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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릇에 밥 1인분량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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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나물(취나물, 콩나물, 호박, 고사리, 도라지 등)을 돌려가며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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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위에 살짝 새싹을 얹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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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고기가 든 약고추장을 올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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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쓱싹쓱싹 젓가락으로 비벼 먹습니다.

2. 신선한 야채와 함께 '새싹 초고추장 비빔밥'

    재 료 : 밥 1인분, 새싹 15g, 미나리 15g, 상추15g, 깻잎 15g 정도
            (상추, 깻잎은 3장 정도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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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1인분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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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야채를 썰어 돌려가며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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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추장을 올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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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있어 보이나요?

♣새싹채소요리 

*새싹 채소 비빔밥
쌉싸래한 새싹 채소와 고추장의 매운 맛이 잘 어울리는 새싹 채소 비빔밥. 따뜻한 밥에 새싹 채소를 보기 좋게 담고 고추장에 갖은 양념을 하면 더욱 맛있습니다.

*새싹 채소 간장 무침
새싹 채소 고유의 맛을 즐기려면 양념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 간장에 참기름과 깨 가루를 넣어 양념장을 만든 뒤 찍어 먹거나 조물조물 무쳐 먹어도 맛있습니다.

*새싹 채소 샐러드
새싹 채소를 마요네즈로 버무려 샐러드를 만들면 매운맛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먹기에 좋습니다.

*새싹 채소 샌드위치 
식빵에 햄과 치즈 등을 올리고, 마요네즈로 버무린 새싹 채소 샐러드를 곁들여 만드는 샌드위치. 새싹 채소만 넣어도 맛이 괜찮지만 햄과 치즈를 곁들이면 아이들이 먹기에 더 좋습니다.


봄철 입맛 없어 하는 가족들을 위해 산뜻한 맛을 내는 새싹으로 행복한 식탁 꾸며 보세요. 우리 아이들은 두 가지 중 초고추장이 들어 간 비빔밥이 더 맛있다고 합니다.
기호에 맞게 야채와 새싹을 더 넣으셔도 됩니다.
나른하십니까?
새싹 비빔밥 드시고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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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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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나그네

    보라색도 있군여~
    맛 있어 보입니다. 냠냠~ㅎㅎ

    2008.03.20 02:10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아삭하니 맛있겠심다

    2008.03.20 08:11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람개비

    입 맛 떨어질 때 비빔밥이 최고죠.
    맛있게 눈으로 먹고 갑니다.

    2008.03.20 08:23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08.03.20 08:42 [ ADDR : EDIT/ DEL : REPLY ]
  5. 으~~~~~~~~~~~~~~~~~~~~~~~~~~ 입안에 침이 가득고입니다요^^ 흐흐~
    아주 맛난걸로 이호박을 고문하시는군요.. ㅋㅋ

    오늘두 맛난하루 보내세여(꾸벅~)

    2008.03.20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바리

    우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가 나물잔뜩 들어간 비빔밥입니다.
    한그릇 더 없나요?
    ㅎㅎ

    2008.03.20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08.03.20 13:53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동민

    저도먹어봤어요 ^^&

    2008.03.20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9. 방명록

    아우 배고파랑~~~ 정말 먹고싶다

    2008.03.20 15:4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달빛소나타

    크~
    맛있것당.ㅎㅎ

    2008.03.20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김지연

    우왕...좀아까 라면 먹고 소화시킬려 앉았는데..또 땡기네요..ㅋㅋ 이 야밤에 어쩌낭..ㅎㅎ

    2008.03.21 22:10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빔밥에 고추장, 참기름 넣고 먹으면 최고지요

    2008.03.23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송호석

    한번 해먹어야지 정말 맛있겠다

    2008.06.30 21:30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8.03.11 00:01

봄향기 그윽한 '도다리 쑥국'


  휴일 날, 남편과 함께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남강 물줄기를 따라 시원한 봄바람을 가르며 혼자 살고 계신 시어머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시댁에는 친정 다니려 오셨다며 시누와 나란히 앉은 모습이 정겨워 보였습니다.
"고모님 오셨어요?"
"어서 와~"
고모님은 어린 조카들을 데리고 학창시절을 함께 한 남편에게는 은인 같은 분이십니다.
그러니 더 반가울 수밖에...
도란도란 앉아서 옛이야기를 나누다 들판으로 나가 쑥을 캐 왔습니다.
"쑥이 벌써 났겠어?"
"어머님. 우린 벌써 두 번이나 끓여 먹은걸요."
"쑥을 사서?"
"아뇨. 직접 캐서....."
"허긴, 양달에는 올라왔을 거야."
고모님과 함께 양지쪽에 앉아 쑥을 캤습니다.
"내가 젊었을 때에는 쑥을 캐서 시장에 내다 팔았지."
"많이 벌었어요?"
"하루 3만 원 정도..."
"와...그래서 고모님 손이 빠르신가 보다."
셋이서 캔 것 보다 고모님이 캔 쑥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한 시간 가량 앉아서 캤는데 우리 가족 2번은 해 먹을 량이 되었습니다.

쑥을 캐 왔기에 통영에서 근무할 때 도다리 쑥국을 먹은 기억이 나 마트로 갔습니다.
2마리 6,900원을 주고 도다리를 사 와 봄향기 그윽한 쑥국을 끓여 먹었습니다.


재료 : 도다리 2마리, 쑥 150g 정도, 다시물 5컵정도
         된장 2큰술, 멸치액젓 1-2큰술
분량 : 4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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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 다시마를 넣고 다시물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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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다리는 살이 부서지지 않게 소금간을 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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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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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물 5컵 정도를 붓고 물이 팔팔 끓을 때 도다리를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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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은 된장과 멸치액젓(소금)으로 1-2숟가락 넣고 쑥은 맨 마지막에 살짝 넣어 색이 변하지 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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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완성 된 도다리 쑥국 입니다.


"와~ 시원하다."
아이들도 한 그릇 뚝딱 먹어 치웁니다.
"사 먹으면 한 그릇에 12,000원이야~"
"그렇게 비싸나?"
"어제 사 먹었지. 근데 난 조갯살 넣은 쑥국이 더 좋다."
"내일은 조갯살 넣은 쑥국 끓여줄게요."

온 가족이 함께 봄향기 그윽하게 느끼는 식탁이었습니다.



보약이 따로 없다, 봄 별미의 진수-도다리 쑥국
(경남 통영의 쑥국 끓이는 법)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봄 도다리가 쑥과 만났다. "보약이 따로 있나 싱싱한 제철 음식 먹는 게 보약이지."  재료 고유의 맛을 내는 것이 음식을 맛있게 하는 비결이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래서 쑥도 노지에서 그날그날 캐온 것을 썼고, 뽀얀 쌀뜨물에 된장을 풀고 도다리와 쑥, 그리고 약간의 소금과 마늘을 넣으면 요리 끝. 요리순서는 간단해도 그 맛을 흉내내기란 쉽지 않을 터. 개운하고 담백한 맛에 은은한 쑥 향이 더해진 그 맛은 바로 봄맛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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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오나

    국물이 끝내 주겠는데요..
    미역국은 끓여 봤는데..쑥국이라..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08.03.11 06:04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와..
    도다리로 쑥국을?
    첨 봅니다.
    해 먹어 봐야쥐이~~

    2008.03.11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내음

    시원하겠습니다.
    봄향기 그윽한 식탁이었을 것 같아요.
    부럽 부럽^^

    2008.03.11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4. 온누리

    입맛없고 나른할 때 최고죠
    벌써 여기까지 그 향이 미치는듯 합니다
    잘 먹고 갑니다..^^

    2008.03.11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5. 꿍시렁쟁이

    와~ 도다리로 쑥국 은 처음 접하는데...
    국물이 시원할거 같아요~
    술 마시고 담날 해장으로도 그만일거 같은데 ㅎㅎ

    2008.03.11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6. 도다리에 쑤국이라.. 정말 입맛당깁니다..^^

    2008.03.11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보리수

    입맛 다시고 가요

    2008.03.11 14:06 [ ADDR : EDIT/ DEL : REPLY ]
  8. 老 松

    봄향기 느끼며...
    춤만 꿀걱!!!

    늘 행복 하시기를...

    2008.03.11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머나`~생선 넣고 국을 끓이는것은 제주도에서 많이들
    해서 먹는데.
    특이하네요..
    와`~

    2008.03.11 14:43 [ ADDR : EDIT/ DEL : REPLY ]
  10. 숭구리당당

    봄이 가까웠네요
    쑥도 다 캐시고...
    여긴 아직인데 남녘엔 봄이 완연하구랴~

    2008.03.11 18:19 [ ADDR : EDIT/ DEL : REPLY ]
  11. 보리수

    도다리?
    가자미와 비슷하네요.

    2008.03.11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12. 보미

    음~
    향기가 솔솔 나는 것 같아요. 봄~~~향~~~기~~~가.........ㅎㅎㅎ

    2008.03.11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08.03.27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커피 즐기는 법

여러분은 하루 커피를 몇 잔이나 마시나요?
그저 향기만 맡아도 기분좋아지는 커피....
어제는 친구와 둘이서 분위기 좋은 곳을 다녀왔습니다.
남강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와 정겨움이 오가는 소리로 행복을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가 전해주는 내 입맛에 꼭 맞는 커피 한번 찾아 보세요.

따뜻한 사랑 한 줌,
포근한 가을햇살 한 줌 넣은 커피를.....

내 입맛에 꼭 맞는 커피찾기
  요즘 동네 커피숍에만 가도 두 세 종류의 커피가 있는 것이 기본인 세상입니다. 다양한 커피의 종류를 알아보고 내 입맛에 꼭 맞는 커피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에스프레소 기계의 압력으로 30초 안에 빠르게 추출하는 커피 모든 커피 메뉴의 기본으로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원두의 질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설탕이나 크림등의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고 즐기면 커피의 참맛의 느낄 수 있답니다. 이게 바로 커피 메니아들이 즐겨찾는 형태입니다. 초보자들은 우유와 설탕을 넣어서 마시다가 점점 그 양을 줄여나갑니다.

마키아토 에스프레소와 우유거품이 조화된 커피입니다. 부드러운 에스프레소를 맛볼 수 있어 쓴맛이 부담스러운 이들이 좋아한답니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다음 스팀 노즐을 이용 해 우유거품을 냅니다. 거품 낸 우유를 에소프레소 잔에 부은 후  잘 저어주면 완성됩니다.

콘파냐 에스프레소 위에 생크림을 얹은 것으로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적당합니다. 추출한 에스프레소에 설탕을 넣은 준 다음 그 위에 생크림을 올리면 완성됩니다.


캐러멜 마키아토 커피, 캐러멜 시럽, 우유로 만들어진 커피 부드러운 에스프레소와 달콤한 캐러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를 추출 한 다음 스팀노즐을 이용해서 우유 거품을 냅니다. 거품 낸 우유를 에스프레소에 붓고 그 위에 캐러멜 시럽을 올리면 완성 됩니다.


카페레테 우유를 이용해서 대표적인 커피로 프랑스에서는 카페오레로 불립니다. 부드러운 카페레테는 양을 많이 해서 큰 잔에 마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와이언 밀크커피, 중국식 밀크커피, 서인도풍 밀크커피 등은 카페레테의 응용입니다. 우유를 따뜻하게 해서 잔에 부은 다음 따뜻한 커피를 붓고 섞으면 완성됩니다.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을 넣어서 진하고 쓴맛을 줄인 커피입니다. 180cc 가량의 물을 넣으면 무난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다음 뜨거운 물을 넣습니다.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시럽을 넣어 마시는데, 칼로리가 낮아서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카푸치노 카페래테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커피로 거품으로 다양한 모양을 디자인 해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다음 우유를 붓고 그 위에 우유거품을 올려 주면 완성됩니다. 스푼 등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카페모카  에소프레소와 생크림, 초코릿 시럽이 조화를 이룬 커피입니다. 단맛이 강해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답니다. 초코릿 시럽을 잔에 넣은 다음 추출한 에소프레소를 부어 줍니다. 그 다음 데운 우유를 넣고 주어주고, 그 위에 생크림을 얹으면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비엔나 커피위에 휘핑크림을 올린 커피입니다. 실제로 오스트리아 빈 지역에서는 이 메뉴가 없지만 세계적으로 널리 먹고 있다고 합니다. 스노 커피, 카페 플라멩고, 러시안 커피 등은 비피나 커피를 응용한 것입니다. 잔에 설탕을 넣고 따뜻한 커피를 부은 뒤, 저어주고 그 위에 생크림을 얹으면 완성됩니다.



★ 자!~ 진짜 커피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

  커피의 맛은 수질과 원두의 배합비율, 그리고 끓이는 온도와 추출시간 등에 의해서 달라집니다. 노하우를 잘 기억 했다가 집에서도 맛있는 커피를 즐겨 보세요.


▶ 배합비율을 잘 맞춘다.
레귤러커피의 경우 10g 내외의 커피를 130-150cc의 물을 사용해서 100cc정도 추출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3인분이면 400cc의 물에 30g의 커피를 넣고 300cc를 추출합니다. 인스턴트커피는 1인분에 1.5- 2g 적당합니다.

▶ 깨끗한 물을 사용합니다.
광물질이 섞인 경수보다는 연수가 적당합니다. 냄새가 나는 물을 사용해서도 안 됩니다. 가장 깨끗한 물로 만들어야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습니다.

▶ 85 - 95℃가 가장 맛있습니다.
커피를 마시기 적당한 온도는 85 -95℃라고 합니다. 100℃가 넘으면 카페인이 변질되어 쓴맛이 나고, 70℃이하의 온도에서는 타닌의 떫은맛이 남습니다. 끓여서 추출된 커피를 따랐을 때의 적당한 온도는 80-83℃이며, 설탕과 크림을 넣었을 때에는 60℃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 크림은 설탕 다음에 넣는다.
커피에 크림을 넣을 경우, 액상 또는 분말 어느 것이라도 설탕을 먼저 넣은 저은 다음 넣습니다. 커피의 온도가 85℃이하로 떨어진 뒤 크림을 넣어야 고온의 커피에 함유 된 산과 크림의 단백질이 걸쭉한 형태로 응고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

우리의 인생도 커피처럼 여과되어 살아가면 어떨까요?
화가 날 때에도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도,
다시한번 생각 해 보고, 걸러 생활한다면 아마 인생은 더 즐겁지 않을지.....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오늘 블로그 뉴스에 올라 온 다방커피의 황금비율을 보고 제가 알고 있는 상식과 조금 틀린 것 같아 올려 봅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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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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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초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08.02.19 22:20 [ ADDR : EDIT/ DEL : REPLY ]
  2. 달빛소나타

    크림은 설탕 다음에...
    감사합니다.ㅎㅎㅎ

    맛나게 타 먹어야쥐이^^

    2008.02.19 22:25 [ ADDR : EDIT/ DEL : REPLY ]
  3. 님그림자

    다양한 커피..
    냄새만으로도 기분좋아집니다.

    2008.02.20 07:3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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