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14.04.25 바나나 오래 보관하는 노하우 (53)
  2. 2014.03.14 세제 없이 가스렌지 찌든 때 '이것'으로 깔끔히! (31)
  3. 2013.12.03 알뜰 살림 9단, 회전의자 청소비법 (38)
  4. 2013.11.11 여행 떠나면서 만들어 두고 간 반찬 (22)
  5. 2013.11.10 쓰레기로 버려진 고춧가루 (14)
  6. 2013.10.24 급하게 요리할 때 마늘 쉽게 까는 법 (41)
  7. 2013.10.08 믿지 못하는 물티슈! 직접 만들어 써볼까? (37)
  8. 2013.08.27 생활용품 재활용으로 정리의 달인이 되어보자! (47)
  9. 2013.07.12 먹고 난 우유 팩의 무한변신, 200% 활용법 (54)
  10. 2013.07.09 잘못된 양념은 독! 여러분의 식탁은 안전한가요? (58)
  11. 2013.06.05 가족의 건강을 생각했어! 엄마표 삼색 무절임 (58)
  12. 2013.04.03 고3 아들 봄을 먹다! <멸치 취나물 볶음밥> (74)
  13. 2013.03.11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봄 향기 담은 식탁 (36)
  14. 2013.01.21 행복한 주부, 조카에게 들은 최고의 찬사! (42)
  15. 2012.08.30 두려움 싹! 왕초보 주부를 위한 '칼질의 정석' (64)
  16. 2012.08.06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국민 반찬과 보양식 (68)
  17. 2012.07.23 1박 2일, 주부의 일상탈출을 위한 우리 집 밑반찬 (71)
  18. 2012.07.03 장마철 식탁을 위협하는 세균, 대청소로 건강하게! (50)
  19. 2012.01.19 초보 주부가 알아두면 좋을 '설음식 만드는 팁' (68)
  20. 2012.01.16 일주일의 여유, 온 가족이 함께한 저녁 만찬 (52)
  21. 2011.06.14 유통기간 지난 우유 그냥 버리세요? 200% 활용법 (85)
  22. 2011.05.23 일주일의 여유, 주부들의 고민 들어줄 우리 집 밑반찬 (76)
  23. 2011.05.12 삶이 녹아있는 새벽시장, 우리 집 밑반찬 김치 7가지 (73)
  24. 2010.09.20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 명절증후군 이기는 법 (43)
  25. 2010.06.29 1시간 투자로 일주일이 행복한 밑반찬 6가지 (49)
  26. 2010.04.14 왕초보 주부가 알아두면 좋은 '칼질 잘하는 요령' (34)
  27. 2009.11.05 알고보면 쉬운 알뜰 살림비법 (52)
  28. 2008.08.28 주부 9단, 알뜰 살림 노하우 (7)
  29. 2008.03.30 편안하게 해 주는 '생활 아이디어' (11)
유용한 정보 나눔2014. 4. 25. 05:28

바나나 오래 보관하는 노하우




어릴 때는 바나나는 비싼 과일이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다 보니 친근한 과일이 되었는데
어느 날인가 제법 가격이 올라버렸습니다.

차례나 제사를 지내고 나면 제일 오래 남게 되는 바나나
이왕 먹는 거, 오래 싱싱하게 보관하는 노하우입니다.
㉠ 옷걸이에 걸어둔다.
㉡ 꼭지 부분을 랩으로 싸둔다.


랩으로 싸두면 얼마나 더 오래가는지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 바나나 오래 보관하는 노하우

▶ 재료 : 바나나 1손, 랩 약간

▶ 보관법

㉠ 바나나 1손은 반으로 자른다.
㉡ 한쪽은 랩으로 감싸준다.

 

 

 

 





㉢ 3일 정도 : 별 변화가 없습니다.



㉣ 7일 정도 지나니 약간의 변화가 보입니다.



㉤ 10일 지난 모습



㉥ 15일 지난 모습



㉦ 꼭지 부분


좌우 비교해 보면 확인하게 틀린 걸 알 수 있습니다.

꼭지가 마른 건 수분이 날아가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제 랩을 싸서 보관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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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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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꼭지가 답이였군요^^

    2014.04.25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확연한 차이가 있네요 ^^ 저도 요렇게 보관해 봐야겟어요 ㅎㅎ

    2014.04.25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바나나 오래 보관하는 노하우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2014.04.25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진짜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4.04.25 19:57 [ ADDR : EDIT/ DEL : REPLY ]
  6. 당장 랩으로 쌌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2014.04.25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랩으로 싸서 보관해야 겠네요^^
    잘 배워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4.04.25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바나나가 저렇게 될때까치 먹지않고 참는게 용하다 싶은건 저만 느끼는건지;;; 안 먹고 싶나 ㅠㅠㅠㅠ

    2014.04.25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5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5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바나나를 수입할때 방부제에 꼭지를 담궜다 빼서 그렇습니다 ...방부제의 힘

    2014.04.26 06:5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는 키친타올을 물에 묻혀서 꼭지를 감쌉니다.
    어마어마한 효과가있죠.ㅋ

    2014.04.26 08:37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바나나를 정말 영양잇게맛잇게 먹는효과적인방법은 요 껍질벗겨서옆으로 저미듯썰어서 말려서 건조바나나를 먹으면 영양 만점의과자가 된답니다, 비타밈 풍부하고 정말 쫀득거리는맛 또한 휼륭하죠.

    2014.04.28 00:0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수분이 있는채 두면 곰팡이 슬지 않습니까? 저는 꼭지부분 사이에 줄을 매달아 공중에 걸어둡니다. 거므티티하게 산화되는 시간이 무척 더디며 오래갑니다.

    2014.04.28 01:26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타하임

    제눈만 이상한건지 양쪽의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거의 비슷한거 같은데 15일 사진보면.. ㅎ;;

    2014.04.28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말이... ㅋㅋ
      겨우 저 정도 미미한 차이라면 그냥 저렇게 되기 전에 빨리 먹어치우는게 낫죠 ㅋㅋㅋ

      2014.05.01 22:11 [ ADDR : EDIT/ DEL ]
  16. 까만 바나나가 노란 바나나에 비해 좋은 영양분이 5배 늘어 난다고 하네요

    2014.04.28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ㅋㅋ

    울집은 7일동안 바나나를 내비두지 않음 ㅠㅠ
    3일 안에 끝남 ㅋㅋ

    2014.04.28 16:47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ㅅㅅㅅ

    좋은정보입니다. 허나 여름엔.. 날파리 꼬이는게 더 문제죠. 저렇게 해도 날파리는 바나나를 가만두지 않습니다 ㅋㅋ

    2014.04.28 17:28 [ ADDR : EDIT/ DEL : REPLY ]
  19. 과학자

    숯을 넣고 봉지싸서 보관하면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2014.04.28 17:48 [ ADDR : EDIT/ DEL : REPLY ]
  20. 15일안에 먹는게 가장 좋은방법같군요..

    2014.04.28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4.05.01 07:18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 3. 14. 05:34

세제 없이 가스렌지 찌든 때 '이것'으로 깔끔히!




매일매일 부엌에 서서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주부입니다.
하지만 요리를 하다 보면 알게 모르게 더러워지는 가스렌지
여러분은 어떻게 청소하십니까?

아주 간단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요즘 자주 해 먹고 있는 시금치입니다.
삶은 시금치 물로 청소해 보세요.







★ 세제 없이 가스렌지 깨끗하게 청소하는 법

▶ 준비물 : 시금치 삶은 물

▶ 청소하는 법


㉠ 시금치는 삶아 건져내고 물을 따로 받아둔다.
㉡ 가라앉힌 물을 윗물만 따라 분무기에 넣어준다




㉢ 더러워진 가스렌즈에 시금치 삶은 물을 뿌려 닦아준다.

 

 

 


㉣ 가스 덮개를 들어내고 시금치 삶은 물을 뿌려두었다가 닦아준다.




㉤ 수세미로 닦아낸 후 키친타올이나 행주로 마무리한다.

 

 

*설거지 하지 전에 뿌려 두었다가 설거지 끝내고 닦으면 힘들이지 않고 쉽게 청소할 수 있답니다.

 

 

 

 

 

 

▶ 깔끔해진 가스렌지






★ 왜 그렇지?

시금치에 함유된 당에는 끈적거리는 성분이 있어 기름기를 잡을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금치 데친 물에 엽록소와 칼륨 이온들이 많이 빠져나왔기 때문에 기름때를 닦아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카테킨(Catechin)
차의 떫은 맛을 내는 성분으로 성인병과 암 발생을 억제하고 지방을 체외로 배출시켜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녹차를 마셨을 때 몸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성분이 배출된다고 합니다.

같은 원리로 시금치의 카테킨 성분이 기름때를 닦아내는 것입니다.



시금치 데친 물을 여드름에 발라주면 소염 작용이 있어 정말 좋습니다.



세제 한 방울 사용하지 않고 환경까지 살리는 깨끗하게 청소하는 법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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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금치 삶은 물을 이렇게 쓸 수도 있군여.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요!

    2014.03.14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옷..요거 괜찮네요...
    시금치로^^
    다녀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4.03.14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4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5. 쌀뜬물을 쓰는 경우는 봤어도 시금치물이라니...
    정말 참신하군요.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2014.03.14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티비에서 이거 봤더랬어요
    참 신기하더군요.
    텃밭에 시금치 많이 심어놔야겠습니다
    비가 오다가 그치니 화창하고 좋네요
    그동안 뿌옇던 미세먼지도 싹 내려간 기분입니다
    금요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4.03.14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이디어의 여왕이십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4.03.14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계속 미루고 미루고...
    오늘이라도 당장 가스렌지청소 해야겠네요^^

    2014.03.14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늘도 유익한 소식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화이팅하세요~^^

    2014.03.14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함 도전해 봐야겠내요..^^
    청소할 곳이 넘 많은듯..

    2014.03.14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클릭

    매너있고 능력있는분...시원시원한 성격에 잘 웃는분..
    서로 잘 통해서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는 분만
    여행일정이나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하구요..
    그전에 미리 친해지도록 해요.. ^-^*
    제 소개 간단하게..
    http://kjjk2.com/

    2014.03.14 12:3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늘도 유용한 노하우 배워갑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이 가득한 시간 되세요^^

    2014.03.14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항상 깨끗해보이지는 않는 우리집 싱크대에 한번 사용해보시라 알려드려야겠군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03.14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완전 깔끔해졌네요. :)
    항상 새것과 같은 상태로 유지하고 싶은데 그게 정말 어려워요. ㅋ;;

    2014.03.14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이 방법도 너무 좋군요.
    진짜 모르시는게 없는듯.

    2014.03.14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우...생활에 지혜네요. 여태껏 모르고 버렸는데 정말 잘 배워갑니다

    2014.03.14 21:22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 이거슨 바로 제가 찾는 정보네요.
    시금치물 당장 이용해봐야겠어요~
    즐건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2014.03.14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시금치 삶은 물로 저렇게 깨끗이 닦인다니 놀랍고 신기하군요
    저도 한번 해보아야겠습니다 잘 배워 갑니다

    2014.03.14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평범하 남푠 입니다. 자꾸 살림살이 유용한글에 눈이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4.03.14 22:55 [ ADDR : EDIT/ DEL : REPLY ]
  20. 참으로 삶의 지혜는 무궁무진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4.03.14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클릭

    매너있고 능력있는분...시원시원한 성격에 잘 웃는분..
    서로 잘 통해서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는 분만
    여행일정이나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하구요..
    그전에 미리 친해지도록 해요.. ^-^*
    제 소개 간단하게..
    http://kjjk2.com/

    2014.03.16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3. 12. 3. 06:00

알뜰 살림 9단, 회전의자 청소 비법




매주 일요일이면 시청하게 되는
조선 TV 일요일 밤 11시, 살림 9단의 만물상 소금 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부로서 눈에 쏙 들어오는 회전의자 청소하는 법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중학교 때 사고 6년이 지나도록 청소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더러워 방석을 얹어두곤 했지요.

그런데 방송에서 소금으로 청소하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따라 해 보았더니 정말 깔끔해졌답니다.



★ 회전의자 청소하는 법

▶ 준비물 : 면장갑, 굵은 소금 한 줌

▶ 청소하는 법

㉠ 회전의자 밑에 먼저 신문을 깔아준다.


㉡ 굵은 소금을 뿌려 장갑을 끼고 쓱쓱 밀어준다.

 






㉢ 소금을 털어내고 나머지는 청소기로 말끔하게 밀어준다.

 

 

▶ 붉은 장갑인데도 바닥이 검은색이 되어 버렸습니다.




 

㉣ 햇볕에 말려주면 청소 끝!~~







▶ 좌, 우 소금을 비교해 보세요.



한눈에 봐도 검은 때가 소금에 묻어나온 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속까지 시원해졌답니다.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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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집에 있는 회전의자 어떻게 해야 깨끗히 청소될지 몰랐는데~ 소금사용하면 되겠네요^^

    2013.12.03 09:23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언젠가 저렇게 해봐야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12.03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회전의자 청소가 가능하군요^^~!

    2013.12.03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앗...이거 편리하고 괜찮은 방법이네요..
    소금 기억해야 겠어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12.03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배워 갑니다.

    2013.12.03 09:39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우~~정말 신기하네요~~~
    카펫트 소금으로 청소하면 깨끗하다는 말은 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보니까 이제서야 믿음이 가네유..ㅎㅎ
    저도 당장 도전해 보겠습니당~~
    오늘은 아침에 일이 있어서 인사가 늦었어유^^*

    2013.12.03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집에가서 언능 해봐야겠어요!!

    2013.12.03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9. 진짜 유용한 정보네요 ㅎㅎ.. 잘보고 가요

    2013.12.03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한 10년 가까이 청소 못한 의자가 있는데.... 소금이 숯처럼 보이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ㅎㅎ

    2013.12.03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의자 청소할때 소금으로 깨끗히 청소해야겠습니다 ㅎㅎ

    2013.12.03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런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2013.12.03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생활의 노하우네요.ㅎ
    덕분에 잘 배워간답니다~

    2013.12.03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소금을 이용해서 청소를 할 수 있군요

    2013.12.03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국내 최초 합법적인 엔조이
    만남주선 사이트
    4년 연속 만남 매칭 성사율 1위 랭킹한곳
    지역별로 이쁜여자분들이 많이 가입되여 있어요..
    외로운 주말 홀로 보내시지 말고 빨리 하나 낚어 가요

    2013.12.03 13:02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새것처럼 변했네요.
    깨끗한 청소법 대박입니다^^

    2013.12.03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지금 제 의자를 보는듯 하네요 ㅠㅜ 오늘은 먼지가 많다 하니 날좋은날 도전해보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3.12.03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ㅋ.. 회전의자도 청소해야는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3.12.04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후추가 뿌려진줄 알았어요 ㅎㅎ 소금색깔이 저렇게 비교되다니 !

    2013.12.04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 뽀송뽀송 ^^
    좋은 청소지식 감사합니닷! 헤헷 *

    2013.12.06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 당장 집에가서 해 봐야겠어요^^

    2014.01.16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11. 11. 06:14

여행 떠나면서 만들어 두고 간 반찬



2박 3일 제주도 워크숍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주부라면 누구나 집을 떠나면서 제일 걱정인 게 반찬입니다.

고3 아들이 수능을 치러 한고비 넘겼습니다.
"아들! 엄마 수능 뒷날 제주도 가는데."
"그럼 다녀와야지."
생각도 하지 않고 쉽게 내뱉습니다.
"가도 되겠어? 논술 치러 가야 하잖아."
"친구들끼리 가면 돼! 신경 쓰지 말고 다녀오슈!"
".............."
언제 이렇게 다 자라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주도를 떠나면서 만들어 놓고 간 몇 가지 반찬입니다.




1. 곰국

▶ 재료 : 사골 5kg,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사골은 물에 3~4시간 담가 핏물을 뺀다.
㉡ 첫물은 따라 버리고 기름은 걷어낸다.
㉢ 3~4번 끓여 섞어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조금씩 담아낸다.
* 수능시험을 치르는 아들을 위해 끓여 먹었던 곰국입니다.






 

2. 전복 장조림


▶ 재료 : 전복 4마리, 청양초 2개, 매실엑기스 3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전복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넣었다 뺀다.
㉡ 껍질을 벗기고 양념에 졸여준다.
㉢ 마지막에 청양초를 넣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아낸다.

 

 

 

 





3. 톳나물


▶ 재료 : 톳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톳은 이물질을 제거한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에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시금치 나물


▶ 재료 : 시금치 1단,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5.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3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삶아낸다.
㉡ 삶아낸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참치 동그랑땡

▶ 재료 : 참치 1캔, 우유 두부 1/4모, 양파 1/4개, 청양초 3개, 달걀 2개
             당근,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밀가루 5숟가락,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파, 당근, 청양초는 곱게 채를 썬다.
㉡ 밀가루 3숟가락을 넣고 두부는 물기를 짜고 ㉠과 섞어준다.
㉢ 동그랗게 만들어 밀가루를 묻혀준다.


㉣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7. 햄구이

▶ 재료 : 햄 150g, 달걀 1개,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햄은 가스 불에 잠시만 올려놓으면 잘 빠진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풀어놓은 달걀에 옷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낸다.






8. 쇠고기볶음

▶ 재료 : 쇠고기 300g, 표고버섯 3개, 양파 1/2개, 당근 1/4개, 오이고추 3개,
             배 1/4개, 진간장 3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와 표고버섯은 미리 양념에 재워둔다.
㉡ 냄비에 재워둔 고기를 담고 볶아준 후 익으면 채소를 넣어 마무리한다.

 

 

 

 

 

9. 무배추쌈말이

▶ 재료 : 무 1/4개, 배추잎 5~6장, 밀가루 5숟가락,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 소금에 간을 해 두었다가 꼭 짜준다.
㉡ 들기름에 살짝 볶아낸다. 

 

 

 ㉢ 밀가루 반죽을 하여 살짝데쳐낸 배추잎을 구워낸다.

 

 


㉣ 구워낸 배추잎에 무를 넣어 돌돌 말아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아내면 완성된다.


 

 

 

▶ 창난젓



▶ 고들빼기,  파김치, 열무김치




▶ 김





▶ 완성된 식탁

수능 친 아들 녀석은 친구들과 나가고
저녁은 남편과 둘이 함께했습니다.
"언제 이렇게 했어?"
"내가 없어도 잘 챙겨 드세요."
"알았어. 걱정 말고 다녀와."

가족의 배웅을 받으며 제주도 잘 다녀왔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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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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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부가 집나갈때(?) 마련해 놓는 반찬으로
    곰국만은 것도 없죠?.. ^^

    2013.11.11 07: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이렇게 많이 만들어 두시다니..ㅎ
    논술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013.11.11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안개비

    집에 있는 가족들을 위한 반찬이군요.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2013.11.11 08:06 [ ADDR : EDIT/ DEL : REPLY ]
  5. 제주도로 워크샵 다녀오셨군요~^^
    역시 집을 비울때는 곰국이 최고입니당..ㅎㅎ
    오늘은 무배추쌈 배워가유~~
    채소만 좋아하는 울 남편이 정말 좋아할 것 같은 요리^^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노을님^^*

    2013.11.11 08:21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족을 위해서 만들어 둔 반찬 정성이 가득해 보입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여행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2013.11.11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반찬 정말 많이 해 두셨네요. ^^
    아드님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2013.11.11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복장조림과 참치동그랑땡 완전 먹고싶어요~
    역시 곰국은 빠질수 없지요ㅎㅎ

    2013.11.11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곰국과 장조림만 있어도 푸짐하겠는데요~ㅎㅎ 엄마가 없어도 가족들이 반찬걱정없이 밥 먹을 수 있겠네요~ㅎㅎ

    2013.11.11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렇게 반찬까지 든든히 만들어 두셨으니 걱정없이 다녀오셨겠네요.ㅎㅎ
    멋진 제주도 풍경도 담아 오셨죠? 기대합니다~~ 두둥!

    2013.11.11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개코냐옹이

    하나하나 다 훌륭해서....
    남은 분들도 너무나 좋겠습니다.^^

    2013.11.11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12. 태그에 행복, 주부 ^^
    넘 보기좋아요!
    만들땐 힘들어도 가족들이 먹는 모습을 보면 보람된 식탁이시죠?

    2013.11.11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부지런한 노을님!
    맛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2013.11.11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쏘쿠베

    보기만 해도 행복이 느껴지고 건강해 지는 밥상이네요^^
    행복이 가득한 한 주 되세요!!

    2013.11.11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15. 김장 하다가 남은 배추로 만들어 먹으면 제격이겠네요. ㅎㅎ

    2013.11.11 1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자상하시고 한치 빈틈이 없으십니다^^
    본받을점이 너무 많네요^^

    2013.11.11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냥 보니 저도 여행이 가고 싶네요.ㅎ

    2013.11.11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3.11.12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여행가시면서도 이렇게 맛난 반찬을...^^

    2013.11.12 0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음식에 정성이 가득..맛있어 보여요..

    2013.11.12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21. 물망초

    맛난음식 보기민해도 배부르내요
    좋은엄마둔자녀들은 알련지...예쁘게사시내요

    2013.11.18 08:20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3. 11. 10. 07:00


쓰레기로 버려진 고춧가루




매일같이 왕복 1시간 거리를 걸어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저절로 다이어트도 되고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아직은 춥지 않아 걷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세상 돌아가는 분위기를 느끼며 걷으면 행복이 저절로 따라오는 느낌입니다.

며칠전, 눈에 들어온 물건 하나가 있었습니다.
바로 고춧가루였습니다.








아무리 고춧가루 가격이 폭락하고 있지만
그냥 버리면 안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보관을 잘못했을까?'
'김치 담그지 않는데 시어머님이 보냈을까?'
별의별 생각을 다하게 됩니다.

요즘 시어머니는 현관문 비밀번호를 물으면 안 되고,
반찬 만들어서 집에 찾아오지 않고 경비실에 맡겨놓고 가야 멋진시어머님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세대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세상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 쓰레기 비우러 가면 멀쩡한 물건이 많이 버려져진 모습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먹을 수 있는 식품도 많고,
쓸 수 있는 생활용품도 많이 내놓고 있으니 말입니다.

어릴 때 우리 어머님들이 싱크대에 쌀 한 톨 흘러보내지 못하게 하고
구멍이 나면 기워서 입었던 시절과 너무 다른 기분입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잘사는 나라였나 싶습니다.

쓸 때 쓰고, 아낄 때 아끼는
알뜰한 우리였음 하는 마음입니다.





* 2박 3일 제주도 워크숍이 있어 예약 발행입니다.
  돌아와 인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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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워크샵 잘 다녀오셔요^^

    2013.11.10 07:27 [ ADDR : EDIT/ DEL : REPLY ]
  2. 고춧가루가 아깝네요
    일요일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3.11.10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참 몰상식한 사람이네요.
    누구에게는 귀한 고춧가루인데...

    2013.11.10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바보마음

    어려서 저희집은 고추농사를 지었어요.
    여름 땡볕에 자루를 들고 하루종일 엎드려 고추를 따야 했답니다.
    어린맘에 비오는 날이 제일 좋았어요.
    그래서인지 고추가루를 보면 고단함이 먼저 떠오르곤 하지요.
    아낄 줄 모르는 세태.. 저도 많이 부끄럽긴 하네요. ㅠㅠ

    워크샵 잘 다녀오세요.^^

    2013.11.10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요새는 물자를 아끼려는 노력들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고춧가루면 정말 귀하게 생각하던 것인데..
    의식을 좀 고쳤으면 합니다

    2013.11.10 12:22 [ ADDR : EDIT/ DEL : REPLY ]
  6. 본인이 처분을 못해서 버린 것일까요? 안타깝네요. 쌀 한톨도 함부로 버려서는 안되는 것인데 고춧가루라고 다를까요. 누군가가 열심히 피땀흘려 키운 것이거늘..

    2013.11.10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도토리

    안타깝기만 합니다 에고~~~

    2013.11.10 15:42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런 안타까운 모습이네요.
    누군가에겐 필요한것인데, 그냥 남에게 주었으면 어땠을까요?

    2013.11.10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시어머니가 주셨다고 저렇게 버리진 않은 것 같공..
    아무래도 관리를 잘 못해서 상한 듯 해요....

    2013.11.10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안타까운 모습이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2013.11.11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유가 어쨌건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집이 이번 주에 김장을 해서 일까요? ㅎㅎㅎ

    2013.11.11 0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cl친구하는말이 자꾸 퍼주지말라드라구요~
    며느리가 달래면 주고 아님 주지말라고..
    우리며느린 주면 가져가 잘 먹어주니 이쁘고 자꾸 주고 싶어지고 그렇답니다.
    저도 머린쌀이 넘 깨끗해서 가져와 누룽지만들어 나눠먹었답니다.
    그리 물정모르고 살다간 벌받을낀데 싶기도하고...

    2013.11.11 05:4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지금도 극빈국에선 5초에 1명씩 아이들이 죽어간다고 하는데 참. 좀 더 아낄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13.11.11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잘 다녀오시어요..

    2013.11.11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3. 10. 24. 06:02




급하게 요리할 때 마늘 쉽게 까는 법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남편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며칠 전 카카오톡으로 메시지 하나가 날아듭니다.
"여보! 마늘 쉽게 까는 법이래"
동영상 하나를 보내왔습니다.

후다닥 바쁘게 요리할 때 까놓은 마늘이 없을 때 이용하면 좋은 비법입니다.


★ 급하게 요리할 때 마늘 쉽게 까는 법


▶ 재료 : 통마늘, 스텐 볼 2개

▶ 까는 방법

㉠ 똑같은 볼을 준비하고 마늘 한 개를 넣어 줍니다.




㉡ 뚜껑을 덮어준 후 20~30초 정도 마구 흔들어 줍니다.






㉢ 이렇게 마늘이 까져있습니다.





자! 직접 실험해 본 동영상으로 한 번 보실래요?






마늘 쉽게 보관하는 법 클릭~~
알뜰정보, 아주 편리하게 마늘 보관하는 법



어떻습니까?

신기하고 재밌지 않습니까?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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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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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흔들기만 해두요?
    와우.. 어쩜 그럴수가 있대요? 왠지 마늘한테 배신 당한 느낌입니다. 담부턴 이래봐야겠어요.

    2013.10.24 12:39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마늘까는법 신기하네요...^^

    2013.10.24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마늘 쉽게 까는법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2013.10.24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호~! 쉬워보여요 ㅎㅎ
    마늘 까는법에 대해 많이 배워갑니다..^^*

    2013.10.24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한번 해봐야겠어요

    2013.10.24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마늘 쉽게 까는 방법에 대해서 너무 잘 알아 갑니다^^

    2013.10.24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으아!!~ 요 마늘 요거요거

    까기 정말 까다로운데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2013.10.24 14:45 [ ADDR : EDIT/ DEL : REPLY ]
  9. 신기하기는 한데 좀 요란스러운 마늘까기네요 ㅎㅎ

    2013.10.24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완전 신기한데요.

    2013.10.24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TV에서도 본것 같기도 한데,
    좀.... 많...이 흔들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
    암튼.. 유용한 정보인것 같습니다.

    2013.10.24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하하~! 정말 간편한데요^^~!

    2013.10.24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좋은 정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2013.10.24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내가 옆에서 보고 우스워 죽는다는..ㅎㅎㅎ

    2013.10.24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신기합니다.
    근데 볼을 흔드는 모습을 보니 그리 쉬운 방법은 아니지도 싶네요...ㅎㅎ..

    2013.10.24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당장 실험에 들어 갑니다^^
    감사요^^

    2013.10.24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까서 다져 놓은 마늘이 똑!! 떨어져서 근근히 까서 썼는데.. 급할 때 아주 유용하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편안한 밤 되세요^^

    2013.10.24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요???
    너무 쉬워서 어안이 벙벙. 정말 재밌고 유익한 정보입니다. ^^

    2013.10.25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소리가 조금 나지만 정말 급할때 좋겠는데요.. ^^
    잘 배워 갑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2013.10.25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 정말 신기해요~ㅎㅎ 볼에다 넣고 흔들어줬는데 마늘이 까지네요~ㅎㅎ

    2013.10.25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건 마치 마술?!?!

    마늘을 이렇게 깔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3.10.25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3. 10. 8. 06:00



믿지 못하는 물티슈! 직접 만들어 써볼까?




시중에 판매 중인 물티슈 14개의 안전성 등을 비교 시험한 결과 전 제품이 유기화합물, 중금속 함유량, 형광증백제, 세균 등의 항목에서 기준치를 넘지 않았다고 보도된 적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들이 주목한 부분은 이 중 8개 제품에서 기준치 이하이기는 하나 파라벤류, 페칠이소치아졸리논(MIT), 테녹시에탄올 등의 유기화학물질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대량 생산되어 유통기한과 안전성이 불분명한 시판 물티슈보다 안전성이 높고 피부 트러블이 적다는 이유로 물티슈를 직접 만들어 쓰는 엄마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방부제 등 첨가물이 전혀 없이 오로지 '물'만으로 만들어 안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핸드메이드 물티슈는 티슈에 물을 부어 쓰는 원리로 만드는 방법이 매우 간단합니다. 탈지면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만들어 쓰는 물티슈는 사용 기간과 보관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그날그날 만들어 바로 사용하는 게 위생상 가장 좋은 방법으로 한꺼번에 만들어두더라도 최대 2일을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반드시 밀폐용기에 보관하고 용기 안의 수분은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제대로 보관하지 않아 공기와 접촉하게 되면 수분이 증발해 말라버리고 제 기능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해 물티슈 직접 만들어 보는 건 어떤가요?





★ 물티슈 직접 만들어 써볼까?


▶ 재료 : 탈지면, 밀폐용기, 정수된 물, 가위

▶ 만드는 순서

㉠ 탈지면, 보관용 밀폐용기, 정수된 물이나 끓여서 식힌 물을 준비한다.

㉡ 탈지면을 펼쳐 밀폐용기 사이즈에 맞게 자른다. 얼굴용은 5×5cm, 엉덩이 닦을 용도는 7×7cm면 적당하다. 탈지면은 여러 겹으로 되어 있어 두께가 두꺼우면 원하는 만큼씩 나누면 된다.

㉢ 용기에 자른 탈지면을 담고 정수된 물이나 끓여서 식힌 물을 부어 푹 잠기도록 한다. 물을 부을 때 손가락으로 살살 눌러 고루 젖게 하되, 손의 세균이 옮을 수 있으므로 위생을 위해 비닐장갑을 낄 것.




㉣ 이제 탈지면을 짜 취향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절한다. 너무 세게 짜서 물기가 완전히 없어지면 안 되므로 적당히 물기를 남긴다.



㉤밀폐용기에 완성된 물티슈를 담아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 두고 사용한다. 물티슈는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보관에 유의해야 한다. 따뜻한 방에 두면 곰팡이가 필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 조금 더 안전한 물티슈 고르는 법

㉠ 너무 저렴한 제품은 일단 의심한다.
물티슈 업체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가격이 점점 내려가 100매에 990원짜리 물티슈가 등장했을 정도지만, 너무 싼 것은 무언가 찜찜한 느낌입니다. 가격 거품을 없앤 게 아니라 퀄리티 낮은 부직포와 출처를 알 수 없는 원료를 사용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비싼 제품이 꼭 좋은 것은 아니지만 너무 싼 제품은 일단 더 꼼꼼히 따져보는 게 좋습니다. 제조원이 불분명하거나 주유소, 유통업체에서 사은품으로 주는 제품은 아이에게 사용하지 말 것을 권합니다.



㉡ 포장지 뒷면의 성분표시를 살펴라.
물티슈 포장지 전면엔 내세운 '천연 성분 함유'나 '유기농'이라는 문구에 혹하지 말고 포장지 뒷면의 제품 성분표시를 꼼꼼히 살펴보세요. 물티슈 종류는 '일반용'과 '영유아용'이 있는데 법적으로 둘을 구분하는 기준은 없지만 '영유아용'을 선택하는 게 안심입니다. 제조국과 제조원도 확인할 부분으로 중국산 제품은 품질 관리가 균일하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게 좋습니다. 주요 기업의 물티슈가 OEM 방식으로 제조되기 때문에 '제조원'을 살피는 것도 중요합니다. 제조원의 홈페이지에서 어떤 브랜드들을 취급하는지, 공장의 규모와 설비 사진이 있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 어떤 물을 사용했는지 확인한다.
어떤 물을 사용했는지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성분표시를 보면 대개 '정제수'라고만 나와 있어 어떤 물을 정제한 것인지 확인할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수돗물을 쓰는 경우도 있지만 원가 절감 때문에 지하수를 끌어다 쓰는 게 보통이기 때문입니다. 5단계 혹은 6단계 필터로 걸렀다고 홍보하기도 하지만 몇 단계의 필터를 거쳤느냐보다는 어떤 성능의 필터를 사용했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대개 깨끗한 물과 성능 좋은 필터를 사용해 제조한 물티슈는 '음용수 수준의 물'이라든가 '유명한 ○○○ 정수 필터를 거쳤다'는 등의 홍보 문구를 포장지에 삽입하기도 합니다.



㉣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과했는지 살핀다.
물티슈 출시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기준인 KC 마크는 필수입니다. 그 외에 업체에서 자발적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나 '무자극 테스트' 등의 마크를 획득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사실 안 받아도 그만인 이런 테스트를 '일부러' 받았다는 건 그만큼 안전성에 자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OEM 방식으로 생산하더라도 기업 자체 연구소를 통해 처방 연구 및 품질 관리를 한다면 일단 믿을 만합니다.

막연한 의혹의 눈초리보다는 어떤 원단과 재료로 만들어지는지 정확히 알고 좀더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또한 물티슈 사용을 줄이려는 노력도 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물티슈라고 해도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에 자극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이 피부가 유난히 민감하거나 아토피 피부염 등을 앓고 있다면 두말할 나위 없습니다. 아이 피부를 위해서나 환경적 측면을 고려하더라도 물티슈 대신 물로 씻기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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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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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 보고 갑니다~

    2013.10.08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밀폐한 상태로 두는게 어려울 것같습니다. 100매짜리 쓰면 한 3주 쓰는데말이죠.

    만드는 법 잘 읽어보았습니다. ㅎㅎㅎ 생각보다 간단했네요~

    2013.10.08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물티슈도 직접 만들어서 쓸 수 있군요~ㅎㅎ 직접 만든거라 더욱 안심되겠어요^^

    2013.10.08 09:17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3.10.08 09:19 [ ADDR : EDIT/ DEL : REPLY ]
  6.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자급자족의 시대로 조금씩이지만 회귀해야 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ㅎㅎ

    2013.10.08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물티슈 만들 때 세균침투에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군요.
    좋은 물티슈 고르는 법도 잘 봤습니다 ^^

    2013.10.08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물티슈 집에서도 이렇게 간단히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군요 ㅎ
    한번 해봐야곘네요 ㅎ

    2013.10.08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무생각없이 썼는데..
    조심해야겠어요~!!

    2013.10.08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을 믿을 수 없으니 직접 만들어 써야겠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3.10.08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샌 중국산 저가제품이 많이 들어오는 것 같아서 불안해요
    직접 만들어 쓰는 방법도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3.10.08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이렇게 직접 물티슈를 만들수도 있군요..
    신기합니다~

    2013.10.08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무엇보다 몸에 좋고 자원도 절약되서 참 좋네요!

    2013.10.08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 이렇게 만들어 사용할수도 있군요. ^^
    잘 보고 갑니다.

    2013.10.08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이들이 어렸을적부터 물티슈를 사용해선지 지금도 물티슈를 써요.
    휴지로는 닦지 않으려 들거든요. 이렇게 해봐야겠네요. 리필용으로 많이 사들고 오는지라...

    2013.10.08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호~ 간편하게 직접 만들 수 있군요 ㅎㅎ
    잘 알아 갑니다 ^^

    2013.10.08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얼마 전에 야외에 나가서 치킨을 사먹게 되었는데 말이죠~
    아무런 확인 없이 물티슈를 샀던 기억이 나네요 ㅋ

    2013.10.08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직접 만들수 있다니 놀라운데요^^

    2013.10.08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진짜 노을님은 맥가이버신 것 같습니다^^!

    2013.10.08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솜씨가 좋으세요... 알뜰하기도 하공..^^

    2013.10.08 18:3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 만드는 방법!
    사실, 안좋다는 얘기에 사용하면서도 늘 찝찝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3.10.09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3. 8. 27. 16:45


생활용품 재활용으로 정리의 달인이 되어보자!





결혼한 지 이십 년을 넘긴 주부입니다.
처음엔 많이 헤매던 부엌살림도 제법 간단하게 해 치우는 노하우도 배워갑니다.
세월이 약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어쩌다 보면 양말 한 개가 어디로 갔는지 찾기 일쑤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1. 종이 우유갑


▶ 재료 : 1,000ml 우유갑 4개, 가위

▶ 만드는 순서


㉠ 우유갑은 깨끗하게 씻어 말려준 후 접히는 부분을 먼저 잘라낸다.
㉡ 사면 중 한 면만 잘라낸다.

 


㉢ 두 개의 우유갑을 서로 끼워 클립으로 고정한다.
    (넣을 장소에 따라 크기를 조절 가능)

 

 

▶ 양말 정리함

최대의 장점은 서랍 크기에 조절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2. 식재료 보관함


▶ 재료 : 1000ml 우유갑 3개, 가위, 클립

▶ 만드는 순서


㉠ 우유갑을 깨끗하게 씻어 1/2 크기로 잘라준다.
㉡ 쓰고 남은 재료를 넣어두면 깔끔하게 정리된다.








3. 북엔드

▶ 재료 : 북엔드 1개





북엔드
옷장 정리할 때 옷을 꺼내고 나면 넘어지거나 흐트러질 때 북엔드(책 받침대)를 넣어 두면 옷을 꺼낼 때 옷들이 쓰러지지 않고 고정됩니다.






너무 간단한가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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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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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제 서점에 갔다가 생활정리에 관한 책이 있어서 사려고 했는데
    그냥 여기서 보는 걸로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13.08.27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양말 정리함 아주 마음에 드는데요^^

    2013.08.27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유용한 정보 잘 배워 갑니다~

    2013.08.27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만들어서 활용해봐야겠네요 ^^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

    2013.08.27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북엔드가,,,,ㅎㅎ 히트입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13.08.27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부지런해야 가능한 일이네요~~ ^^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네요~~

    2013.08.27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 저도 살짝 흉내내기 해봐야겠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3.08.27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살림 노하우 잘 배워갑니다 ^^
    알차게 하루를 보내세요~

    2013.08.27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역시 대단한 노하우를 가지고 계셨네요~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2013.08.27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더위가 한풀 꺾여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마지막 더위까지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2013.08.27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 보고 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D

    2013.08.27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북엔드는 정말 멋진 아이디어인데요~ ^^

    2013.08.27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살림 노하우에 대해 많이 배워갑니다..^^*

    2013.08.27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남은 식재료 보관방법 너무 좋네요 ㅎ
    저도 잘 활용해볼래요 ~

    2013.08.27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 보고 갑니다.^^

    2013.08.28 00:11 [ ADDR : EDIT/ DEL : REPLY ]
  17. 도움되는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08.28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아주 간단하면서도 매우 실용적인 생황정보입니다^^
    당장 실천해야겠어요^^

    2013.08.28 0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낭만소녀

    유용한 정보입니다.

    2013.08.28 05:0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알뜰한당신

    북앤드는 우유 팩에비해 넘 고가 인데요 . 차라리 뭐하나 사는게

    2013.09.07 00:15 [ ADDR : EDIT/ DEL : REPLY ]
  21. 경건할 것만 같은 제헌절이 동구리를 만나 한층 밝고 경쾌해졌어요.

    2014.11.20 09:15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7. 12. 15:18


먹고 난 우유 팩의 무한변신, 200% 활용법


요즘 우리 집에는 수제 요거트를 만들어 먹고 있어
우유 팩이 넘쳐납니다.
한 번 헹궈 재활용 종이를 버리는데 넣고 있지만,
그냥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집에서 다양하게 활용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조금만 신경 쓰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먹고 난 뒤 버리기 쉬운 우유 팩의 200% 이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도마로 이용한다.


 

2차 오염을 막기 위해 재료에 따라 육류와 생선용, 채소와 과일용으로 나눠 재료별 전용 도마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이나 고기의 비브리오균과 살모넬라균이 채소에 옮겨가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용 도마를 따로 두면서 사용하기 어렵다면 먹다 남은 우유 팩을 사용해 보세요. 우유 팩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생선이나 고기, 김치를 손질할 대 도마 위에 깔아 사용하면 훌륭한 일회용 도마가 됩니다.



요즘 같은 휴가철, 피서지에서도 훌륭한 도마가 됩니다.





 

2. 냉장고 양념통 정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마요네즈, 토마토케첩, 돈가스 소스, 머스터드 소스 등 각종 소스류가 많습니다. 처음 샀을 때에는 양이 많으니 잘 나오기도 하지만, 마지막까지 편리하게 먹기 위해서는 거꾸로 세워두면 바로 짜 먹을 수 있답니다.

200ml 우유 팩을 접히는 부분 그대로 잘라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답니다.








3. 국물 보관용기


 

 주방에서 국이나 육수, 곰국 등 국물을 보관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식힌 국이나 육수 등을 500ml 우유 팩에 넣고 입구를 잘 막은 후 냉동고에 얼렸다가 필요할 때 꺼내 팩을 찢고 냄비에 넣어 끓이면 됩니다.



요즘 같은 여름철, 국을 끓여놓고 하루만 지나도 맛이 변합니다.
이럴 때, 우유 팩에 넣어 얼려두었다가 하나씩 꺼내 먹으면
국물 본래의 맛을 즐길 수 있고,
금방 냉동실에서 꺼내 껍질 벗기듯 벗겨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많이 끓인 추어탕, 곰국 등도 여러 끼 먹기 질릴 때 이렇게 얼려두었다가 먹으면 좋습니다.


*여름 휴가 가실 때 국을 미리 끓여 얼려가도 짱이랍니다.





4. 조리용 그릇으로 사용


달걀을 풀거나 양념이나 소스를 만들 때 우유 팩을 잘라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우유 팩은 내수성이 우수해 내부에 음식이 잘 달라붙지 않아 편하고 설거지도 번거롭지 않아 좋습니다.








5. 식용유통 보관함

식용유를 사용하다 보면 병 주위로 흘러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우유 팩에 담아 보관해 보세요.
그럼 청소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6. 얼음 보관함

플라스틱 얼음 통 대신 우유 팩에 얼음을 보관해 보세요. 코팅된 종이상자라야 되는데 우유 팩을 깨끗하게 씻어 활용하면 됩니다. 냉동만두 보관에도 안성맞춤입니다.



㉠ 우유 팩은 깨끗하게 씻어 말려둔다.
㉡ 얼음을 넣어두기만 하면 끝!~


▶ 왜 그렇지?
플라스틱 통은 물을 흡수할 수 없기 때문에 표면에 생긴 물이 흡수되지 못하고 얼음과 플라스틱 사이에서 같이 얼어버립니다. 반면 우유 팩은 얼음 표면의 녹은 물을 어느 정도 흡수해버리기 때문에 얼음이 서로 달라붙지 않는 것입니다.




버리기 쉬운 우유 팩 한 번 더 사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이렇게 여러 곳에 유용하게 재활용할 수 있답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에게도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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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유팩의 용도가 넘 다양하군요^^

    2013.07.12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7.12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유 팩으로 활용할 게 참 많네요~ㅎㅎ

    2013.07.12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뜰 살림법이로군요!!
    덕분에ㅐ 배워갑니다^^

    2013.07.12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유팩 활용법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7.12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굿이네요!

    2013.07.12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생각입니다.
    특히나 2,3번째는 굉장히 유용한데요?ㅎ
    요즘 같은 날은 쉬이 상하는데 냉장고에 얼려두면 몇일 보관도 가능할 듯~
    감사합니다^^

    2013.07.12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유팩 활용법도 다양하군요 ^_^*

    2013.07.12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생활의 지혜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13.07.12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얼음통 무지 맘에 드는데요 ㅎㅎ
    우유 먹게되면 활용해봐야겠어요~
    가장 맘에 드는건, 일회용 도마지만요 ㅋㅋ

    2013.07.12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예전엔 이런것도 만들어보고 그랫는데,
    요즘엔 그냥 필요물품을 돈 주고 사는 쪽이 편하고 그리고 거기에 적응되고 그렇네요 ㅠ

    2013.07.12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유팩 생활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네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3.07.12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요렇게 활용하면 참 좋을것 같네요~ ^^
    노하우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2013.07.12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많은곳에 재활용할수있군요 너무나잘배워갑니다ㅣ

    2013.07.12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유팩으로할수있는것들이 많네요 앞으로 잘활용하면좋겠어요..

    2013.07.12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즘은 귀찮아서 그냥 버리고 있는데..
    다시 궁리궁리.... 해야것네요..ㅎㅎㅎ

    2013.07.12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유팩에 기름통을 담아 두고 쓰는데 아주 좋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7.12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생활의 지혜군요.
    손이 많이 가는것 같아도 쓰임새가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7.13 0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3.07.13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런 용도로 쓸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군요.

    2013.07.13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7. 9. 06:03

잘못된 양념은 독! 여러분의 식탁은 안전한가요?



여러분은 어떤 양념을 드시고 계십니까?
그래도 아직은 고추장, 된장, 간장은 친정이나 시댁에서 얻어먹고 있다구요?
그럼 정말 다행입니다.

며칠 전, 엄지의 제왕 '
잘못된 양념은 독이 된다?'는 방송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 집의 양념 상태는 안전한가?
한 번 살펴보십시오.


1. 최악의 화학 소금

화학 소금의 정체
눈으로 보기엔 일반 소금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모양도 맛도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소금입니다.
폐기물 염(부산물 염)은 플라스틱(PVC)을 태워 생긴 '염소가스'에 양잿물(가성소다)의 '나트륨'을 결합해 얻어낸 것으로 플라스틱을 태워 만든 소금입니다.
폐기물 염은 테니스장이나 공장에서 사용하는 공업용 소금으로 식용으로는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일부 비양심적인 기업주들이 김치공장, 젓갈공장에서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그야말로 독이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2. 빙초산

인체에 유해한 강한 산성을 띄는 빙초산
식초가 필요한 단무지, 피클, 초고추장 등에 저렴한 빙초산을 사용한다는 사실

빙초산은 '석유'를 정제할 때 '부산물'로 생성되는 화학물질로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강한 신맛을 냅니다. 우리의 식탁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빙초산 사용이 건강을 위협합니다.

양조식초 :
알코올 순도 99% 주정(양조용 알코올)에 초산균을 넣고 기계 속에서 숙성 발효한 것으로

식초 본연의 영양분을 기대하기 어려운 양조식초입니다.

천연 발효식초 : 6개월 이상 자연 발효되어 온갖 유기산들과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전통식초랍니다.







3. 된장

원래 전통된장은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주재료는 메주입니다.

시판용 된장의 주재료는 밀가루입니다.
개량된장 :
전분이 발효과정에서 당화작용을 일으켜 전통된장보다 '단맛'이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대량 생산되는 된장이나 고추장은 맛을 위해 밀가루를 첨가하는 것입니다. 








3. 고추장


조청으로 단맛을 내는 전통고추장
대량생산되는 고추장은 정제 설탕 함유
명품 고추장의 가격은 kg 당 2만 원, 시판용 고추장은 6천 원 ~ 만원

시판용 고추장은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고 맛을 내는 재료를 혼합하여 제조하고,
명품 고추장은 6개월 이상 발효 숙성을 거쳐 몸에 좋은 효소를 생성합니다.
재료와 발효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가격입니다.
발효와 숙성의 오랜 기다림을 통한 정성 가득한 양념의 가치

양념은 약(藥)이다!


현실적으로 고가인 명품 양념만 사용하기 어려운 음식점입니다.
빙초산 가격이 리터당 고작 100원?
콜라보다 더 싼 양념이 유통되는 상황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명품 양념값은 총 20만 원
이윤이 많이 남으려면 어떤 양념을 사용하겠습니까?





4. 식용유

국민 소득 2만 달러 시대
식용유 잘못 사용하면 최악의 양념입니다.

열과 산소에 가장 약한 기름입니다.

뚜껑을 열어 산패되면 과산화지질이 형성되어 섭취 시 우리 몸 속에 활성산소를 생성시킵니다.
작은 용량의 식용유를 사서 개봉 후 1~2달 안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산패된 식용유는 흔들었을 때 거품이 쉽게 가라앉지 않습니다.


압착유 : 화학 작용 없이 압력을 가해 짜낸 기름
압착 방식으로는 콩의 5~20%만 기름으로 소량 추출
하지만 콩기름은 왜 저렴할까?
핵산(휘발성 물질)에 콩을 넣으면 화학 작용을 통해 대량의 콩기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핵산으로 콩에서 기름을 추출한 후 여러 가지 화학 공정을 거쳐 핵산을 제거합니다.


▶ 정제유 :
화학 과정을 거쳐 불순물을 없앤 순수한 기름

 ㉠ 콩기름(10점)
정제유인 콩기름은 순수한 기름(트라이글리세라이드) 성분을 제외한 건강에 유익한 물질까지 제거된 기름, 튀김용으로 알려진 콩기름은 열에 약해 튀김용으로 부적합합니다.

㉡ 옥수수기름(평가점수 30점)

콩기름과 같이 핵산으로 추출한 정제유로 열에 강해 튀김용으로 적당합니다.

참기름
평가점수 30점의 참기름은 '맛기름'
맛 기름의 주재료인 옥배유(옥수수 기름)와 참깨시즈닝으로 식당에서 사용하는 참기름은 대부분 '맛 기름'입니다.
맛 기름에는 참깨가 거의 없습니다.
옥배유(옥수수의 씨눈을 정제한 기름 즉, 옥수수 기름과 동일)


㉣ 맛 기름(30점 옥배유 + 참깨시즈닝)
참기름 향이 나는 옥수수기름

맛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가짜 참기름입니다.
고기 먹을 때 기름장 달라는 말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참깨를 오래 볶을수록 진한 색을 띠며 고소한 맛을 냅니다.



▶ 참기름 살 때 유의점
참깨를 지나치게 오래 볶으면 항산화 물질이 파괴되면서 일찍 산화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참기름 고를 때 색이 적당히 진하고 고소한 향을 내는 것을 선택합니다.


㉤ 들기름
들기름은 알고 먹으면 100점, 모르면 10점!
현재 우리나라는 오메가3 섭취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서양은 아마인유(아마씨의 지방) 동양은 들기름으로 열과 산소에 민감한 오메가3입니다.

들기름 주의사항

열에 약한 들기름은 김에 발라 구우면 산패되기 쉽습니다.


㉥ 발연점이 높아 튀김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포도씨유(40점)
콩 정제유와 마찬가지로 핵산을 이용해 추출하며 발연점만 높을 뿐 고열조리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 카놀라유는 유채의 시에서 뽑은 식용유(50점)
유채 씨앗에는 심장병을 일으키는 성분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카놀라유(캐나다의 농학자가 유채 기름에서 심장병을 일으키는 성분을 제거하고 만든 식용유)
카놀라유는 캐나다인이 만든 기름입니다.
유전자 변형에 대한 논란 때문에 50점

㉧ 올리브유(90점)
대부준 식용유는 씨앗에서 추출한 기름이지만 올리브유는 열매에서 추출한 기름입니다.
소화를 돕기 위해 모든 씨앗은 볶아서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올리브는 과육 속에 많은 기름을 함유합니다.
화학물질을 이용해 정재하지 않은 압착 방식의 기름으로 열에 강하고 보관이 쉬우며 쉽게 산패되지 않습니다.
올리브유는 냉장보관 하지 않고 실온의 어두운 곳에서 보관합니다.

㉨ 마가린(-100점)
액체인 기름을 화학처리를 통해 고체로 만든 마가린
동물성 기름인 버터를 대신해 식물성 지방으로 만든 마가린입니다.
식물성 기름을 고체로 만들기 위해 화학작용을 거치면 동물성 기름으로 변환됩니다.
트렌스지방을 다량 함유 합니다.
마가린 출시 이후 심장병 환자가 급증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과거 '버터보다 마가린이 좋다'는 오해
한 때 별미로 먹었던 마가린 간장 비빔밥...추억의 맛인데 말입니다.

트렌스지방은 세포의 미세구조를 변형시키고 지방 대사과정에 필요한 정상적인 효소를 억제합니다.






5. 간장

간장은 콩의 영양소와 발효과정을 통해 영양 가치가 높습니다.

산 분해간장 : 발효가 아닌 염산을 이용하여 분해한 간장으로 숙성기간이 2~3일로 매우 짧은 것이 특징으로 간장제조 시 산 분해 간장 첨가

산 분해 간장에 염산이 들어가는 이유는 콩을 염산으로 분해하면 자연 발효 없이도 2~3일 안에 간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조과정은 콩을 염산으로 분해한 후 양잿물(중화제)로 중화해 착향료를 첨가하면 산 분해 간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전통발효간장 : 원재료인 콩을 전통 방식으로 1년 이상 발효 숙성시켜 만든 영양소가 풍부한 간장입니다.


현재 법으로 제품의 성분표에 '원재료명'을 명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혼합간장 : 양조간장의 원액과 간장 원액을 적당한 비율로 가공한 간장
농도 100% 산 분해 간장은 사용할 수 없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혼합간장의 성분표 : 탈지대두 소맥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성분표시 확인은 필수입니다.

탈지대두 : 지방을 뺀 콩으로 쉽게 으깨어져 발효가 빠릅니다.


조선간장 : 발효 숙성 기간에 따라 국간장(1~2년), 중간장(3~4년), 진간장(5년 이상)으로 구분됩니다.



㉤  양조간장 : 미생물을 넣어 속성 발효시킨 간장
일제강정기 때 일본에서 만든 간장이 들어오기 시작하여 일본에서 화학적으로 만든 일본식 진간장입니다. 속성발효를 위해 양조간장에도 맛을 위해 각종 착향료 첨가합니다.

오랜 기간 발효과정을 거쳐야만 검게 변하는 간장인데,
산 분해 간장은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으므로 색을 검게 하려고 캐러멜색소를 첨가합니다.
카레멜색소 제조 시 사용되는 암모니아, 건강에 좋을 것 하나도 없습니다.


▶ 맛 간장 만드는 법

저질 양념이 아닌 약이 되는 양념을 먹는 방법

㉠ 재래간장과 물을 1:1 비율로 섞는다.
㉡ 다시마, 양파, 양배추, 무, 표고버섯, 콩, 멸치, 마늘을 함께 넣고 5시간 끓인다.







6. 불량 고춧가루

구두약이 들어간 고춧가루가 있다?
광택 나는 구두가 멋진 것처럼 고춧가루도 광택을 위해 구두약을 사용합니다.
중국산 혼합양념을 건조한 후 붉은색을 내기 위해 착색계(파프리카 색소)와 구두약을 넣어 만들어집니다. 일부 양심 없는 업자들의 횡포입니다.

중국산 고춧가루 수입 시 관세 270%
중국산 고춧가루를 가공한 중국산 혼합양념(다진 양념) 관세 35%

관세가 적은 중국산 혼합양념을 수입해 불량 고춧가루를 만들어 유통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1년간 수입된 혼합양념은 50만 톤,
고춧가루는 고작 400톤
무려 12.5배 차이가 납니다.
혼합 양념의 1%도 안 되는 고춧가루 수입량

대부분 식품 가공공장으로 납품되는 불량 고추가루라고 합니다.
구두약 성분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안면마비 등
죽음에까지 이르게 하는 불량 양념들의 소름 끼치는 진실!!~~


약이 되는 양념
일주일에 외식 한 번 줄이면 좋은 양념을 먹을 수 있습니다.
명품 양념은 우리 몸에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므로 영양학적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요즘 주부들은 가족의 건강을 위해 화학조미료를 줄이는 추세입니다.
과연 우리 집 식탁은 안전할까?
가정에도 질 나쁜 양념에 노출이 되어있습니다.


양념은 단순히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한 재료가 아닌 그야말로 몸을 위한 "약념(藥念)
가격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양념부터 제대도 알고 먹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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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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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7.09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어디서 봤는데 기름중에는
    올리브유가 몸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올리브유를 사용한답니다~!

    2013.07.09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양념도 제대로 알고 먹어야하는군요. ^^
    잘보고 갑니다.

    2013.07.09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개코냐옹이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3.07.09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6. 개코냐옹이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3.07.09 16:22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이쿵, 밖에서 사다 먹는건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어 보이네요~ㅠ
    역시 집밥이 최고~
    양념도 이젠 고민하고 골라야 되겠습니다.

    먹거리로 장난치는 놈 들은 중죄로 다스려야 합니다.

    2013.07.09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3.07.09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9. 먹을거리가없어요 뭘먹어야하나요~~!

    2013.07.09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돌담

    이런 좋지 않은 양념들을 법으로 제조를 못하게 할 수는 없나요?
    가족의 식단을 책임져야하는 주부들이 참 힘들군요.

    2013.07.09 17:1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리의 일상에서 매일 접하는 식탁에 이런 양념들이 들어가는 걸 다시 생각해 봅니다..
    정말 조심하고 선별해서 독이되는 양념을 과감히 물리쳐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2013.07.09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직까지 전 부모님이 직접 만드신걸 얻어먹고 있어서 안심이지만
    정말 양념도 믿을 수 없네요...
    식당에서 사먹는 밥이 항상 좋지 않다고 하신 부모님말이 새삼 떠오르네요..
    잘 보고 가요~^^좋은 저녁보내세요~

    2013.07.09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음.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7.09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양념도 정말 잘 알고 먹어야겠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2013.07.09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알고나니 정말 세상에 먹을게 하나도 없네요.ㅠ

    2013.07.09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흰 감사하게도 아직 시엄머님이 농사지어주셔서...
    우리콩으로 된장담아먹고, 참기름 짜먹고... 살고 있답니다. ;;

    정말 먹거리에 숨겨진 비밀 무시무시하죠;;

    2013.07.10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양념이 독이 되지 않도록 선택을 주의해야겠네요.

    2013.07.10 0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푸른하늘

    양념..
    잘 알고 먹어야겠군요~

    2013.07.10 05:1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역시 사람 손으로 만드는 게 제일이군요.

    2013.07.10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안전한 먹거리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대량 생산이 저렴하게는 만들었을지 모르지만
    건강은 망치고 있네요.

    2013.07.10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허거걱..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3.07.11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6. 5. 13:38

가족의 건강을 생각했어! 엄마표 삼색 무절임





주부가 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은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순간일 것입니다.

단무지를 만들때 건강에 좋지 않은 빙초산을 넣어 만든다는 뉴스를 접하고 난 뒤
직접 만들어 먹곤 합니다.

새내기 대학생인 딸아이가 온다고 해서 부산하게 손놀림을 했습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딸아이라 함께 먹을 무절임입니다.




1. 삼색 무 절임 만드는 법

▶ 재료 : 무 1개, 물 : 식초 : 설탕 = 1:1:1
▶ 만드는 순서

㉠ 무는 채칼에 곱게 밀어준다.
㉡ 끓인 소스는 식혀준다.




㉢ 소독된 통에 무를 담고 비트 몇 조각을 올려주면 완성된다.

 

 

 


㉣ 썰어둔 무에 소스만 부어주면 흰색 무절임이 완성된다.






㉤ 소스에 녹차 1숟가락을 넣어 무에 부어주면 녹색 무절임이 완성된다.

 

 

 




▶ 며칠만 지나면 이렇게 색이 든 무 절임이 완성된다.



▶ 색이 곱지 않나요?




2. 돼지고기 수육




▶ 양파 깔고 압력솥에 삶아주면 끝!~



▶ 물 없이 채소만 깔고 압력솥에서 15분 만에 만든 돼지고기 수육







▶ 돼지고기 수육과  무쌈




환상적인 맛이었습니다.
"우와! 맛있어."
"엄마가 직접 만든 거야."
"그래서 더 맛있나 보다."
"우리 엄마 솜씨는 짱이야!"
엄마에게 듣기 좋은 말도 할 줄 아는 녀석입니다.

그저 자식 입에 들어가는 것만 봐도 행복하다는 말
실감하는 고슴도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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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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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건강에 좋은 방법인 것 같군요...
    맛도 깔끔하겠어요~!

    2013.06.05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수육과 함께먹으면 완전 맛있져 >.< 군침돌아요 ㅎㅎ
    덕분에 맛있게 보구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용

    2013.06.05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보쌈에다 맛난 무절임까지 :)
    색색이 넘 이쁘고 맛날것 같아요!
    새콤, 달콤 ~~

    2013.06.05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6.05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우 이거정말 건강돋는데요???
    요즘에 워낙 식품첨가제나 화학 조미료를쓰는 무절임이 많아서 잘 먹지 않고 있거든요.
    이렇게 직접 만들어 먹으니 정말 안심하고 먹을수 있을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ㅎ

    2013.06.05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색깔 무절임을 저렇게 만드는 거군요...ㅎㅎㅎㅎ

    2013.06.05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입맛을 돋우기에는 삼색무절임 하나만으로 충분해 보이는데 수육까지 하시다니... ^^

    2013.06.05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출출한데,... 땡기는 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6.05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무엇보다 노을님의 애정이 느껴집니다.
    따님이 맛있게 드셨죠? ^^

    2013.06.05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간단하게 만드는 삼색무절임이군요
    수육을 쌈싸먹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저도 한번 연습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

    2013.06.05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색이 너무 곱고 예쁜데요^^

    2013.06.05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아.. 보기도 좋은 것이 맛도 좋겠네요 ㅎㅎ

    2013.06.05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삼색무도 집에서 만들수 있다니..이런생각을 못했네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6.05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와~ 행복하고 맛있는 밥상이네요. ^^
    삼색 무절임도 너무 예쁘고, 수육도 맛있어 보입니다.
    칭찬을 넘어 저절로 춤이 나올 것 같아 보이는데요? ㅎㅎ
    저도 한 입만 주세요.. 아~ ㅎㅎㅎ

    2013.06.05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알려두신 방법으로 직접 만들어 봐야 겠어요^^
    비트색이 아주 이쁘게 드네요^^

    2013.06.05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음식은 눈으로 먼저 먹는다는데 일단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2013.06.06 00:29 [ ADDR : EDIT/ DEL : REPLY ]
  18. 보쌈집이 전혀 부럽지않겠어요... 색깔도 곱고...^^ 맛있어보입니다!

    2013.06.06 0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엄마의 정성이 그대로 느껴지는군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2013.06.06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고기 먹을때 꼭 찾게되는 무절임을 집에서도 쉽게 만들수 있군요 ^^
    게다가 곱게 삼색으로 색을 내면 맛도 좋고 눈으로 보기에도 좋고
    일석이조인것 같아요~ 특히 비트 색깔이 곱고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2013.06.07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고기 먹을때 꼭 찾게되는 무절임을 집에서도 쉽게 만들수 있군요 ^^
    게다가 곱게 삼색으로 색을 내면 맛도 좋고 눈으로 보기에도 좋고
    일석이조인것 같아요~ 특히 비트 색깔이 곱고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2013.06.07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4. 3. 10:48


고3 아들 봄을 먹다! <멸치 취나물 볶음밥>



여기저기 봄꽃들이 피어나는 계절,
창밖으로 눈만 돌려도 환하게 웃는 봄꽃이 만발했습니다.

하지만 아침 일찍 나가 별을 보고 돌아오는 고3 아들 녀석,
체력이 떨어지는지 아침에 일어나질 못합니다.
"아들! 일어나야지."
"음~알았어요."
말만 해 놓고 입까지 벌리며 사는 모습을 보면
1분이라도 더 자게 놔뒀다가
"야야! 진짜 일어나야 해!"
"몇 시야?"
"6시 55분!"
벌떡 일어나 화장실로 뛰어 들어갑니다.

머리 감고 나와 옷 입고 식탁에 앉아 밥 한 그릇 뚝딱 먹고 가는 녀석인데
요 며칠 입맛이 없는지 밥을 남기는 것 같아 한 그릇 밥을 해 주었습니다.






"어? 오늘은 볶음밥인가?"
"응. 취나물이 들어가 향기로워!"
"맛있겠네."
"맛이 어때?"
"봄맛이네."
"하하...봄맛 맞네."




★ 멸치 취나물 볶음밥 만드는 법


▶ 재료 : 밥 1공기, 멸치 30g, 취나물, 당근, 오이고추 2개, 식용유, 검은깨, 참기름 약간

▶ 만드는 법


㉠  무쳐 둔 취나물, 당근, 오이고추는 곱게 다져준다.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식용유에 살짝 볶아준다.
㉢ 볶은 멸치에 당근, 오이고추를 넣어준다.






㉣ 멸치와 채소를 볶은 후 밥을 넣어준다.

㉤ 잘 섞어준 후 마지막에 취나물을 넣어 향을 살려준다.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약간 넣어준다.)
㉥ 국그릇에 담아 꾹꾹 눌러준다.




㉦ 꾹꾹 눌러 담은 밥을 접시에 살짝 붓는다.




㉧ 검은깨, 토마토 케첩을 보기 좋게 뿌려주면 완성된다.


  





▶ 맛있어 보이나요?




▶ 봄동무침


▶ 팽이 달래전





▶ 쑥국과 함께 담아냈습니다.






아무리 늦게 일어나도 아침밥 한 그릇은 뚝딱 먹고 가는 녀석입니다.
시험 기간에 전복죽을 끓여주었더니
"죽 먹고 어떻게 공부를 해! 밥 줘요!"
하는 녀석이니 말입니다.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잘 다녀와!"
오늘도 힘찬 발걸음 내딛으며 세상 밖으로 향합니다.


씩씩한 목소리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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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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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요런 요리를 먹어야할텐데요...
    건강식 넘 좋아보입니다^^

    2013.04.03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

    2013.04.03 16:22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3아들을 둔 엄마의 정성이 가득담긴 영양식이군요..
    이런 엄마를둔 아들이 더욱 건강하고 씩씩해 질것 같습니다..

    2013.04.03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3.04.03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6. 건강식 잘 보고 갑니다.
    배고픈데.. ㅠㅠ
    끝날려면 멀었고.
    부럽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3년 결혼 예물 트랜드 살펴보기 - 프러포즈 링 전문 바니찌

    2013.04.03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맛나보이는데요~ ^^
    덕분에 배고프게(?) 갑니다~ ㅎㅎ

    2013.04.03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밥이 아니라 보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4.03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진만 봐도 꼬르르 소리가 납니다. ㅎ

    2013.04.03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캬.. 정성만으로도 충분히 맛이 있었을것입니다.
    하물며,, 맛까지 좋아보입니다. ㅎㅎ

    2013.04.03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완전 봄향기가 ㅎ
    취나물볶음밥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2013.04.03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드님이 행복하겠어요
    아마 학교가면 친구들에게 엄마 자랑 많이 할 것 같습니다
    멸치취나물볶음밥 저도 한번 먹고 싶습니다^^

    2013.04.03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취나물볶음밥은 처음이네요...
    아드님 부러워요...어무니가 만능요리사신게...ㅎ

    2013.04.03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꿀봄맛일듯 .

    2013.04.03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와 취나물볶음밥! 발상의 전환이네요 볶음밥에서 향긋한 나물향이 나겠네요

    2013.04.03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팽이달래전이 입맛을 돋우는데요.^^

    2013.04.03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배고파지는 저녁이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2013.04.04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배부른데도.. 침이 꼴딱 넘어가네요..
    저녁을 11시에 먹었는데...ㅎㅎ
    지금 보니 또 먹고파요^^

    2013.04.04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라도 뚝딱 비우겟습니다^^

    2013.04.04 0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볶음밥에도 봄이 찾아왔군요 ^^ 취나물 멸치 볶음밥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특히 봄동 겉절이와 함께 먹으면 한그릇 뚝딱 비우는건 금방이겠어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2013.04.04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침에 먹고 가면 든든하겠어요ㅎㅎㅎ

    2013.04.04 10:19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3. 3. 11. 06:00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봄향기 담은 식탁




이제 완연한 봄인 것 같습니다.
한낮 기온이 20도를 넘기는 이상기온이 계속된 주말이었습니다.

딸아이 새내기 대학생이 되어 떠나고,
남편도 볼일이 있다며 밖으로 나가고,
고3이 된 아들 역시 주말이지만 학교에 가고 혼자뿐이었습니다.

대충 집안일 해두고 미장원에 가서 머리하고
가족을 위해 가까운 마트에 갔더니
온통 봄나물이 가득했습니다.

이것저것 고르고 있을 때 곁에는 결혼한 지 얼마 되어 보이지 않는 신혼부부가 다가옵니다.
"와! 봄나물이 가득이네. 먹고 싶다."
"내가 할 줄을 알아야지. 얼른 가자."
"별 어려운 것 없어요."
"..................."
멀뚱멀뚱 '왜 그래?' 쳐다보더니 남편을 데리고 다른 곳으로 가 버립니다.
'오지랖 넓은 짓을 했나 봅니다.'
하지만 엄마가 해 주던 봄 향기 담은 식탁이 그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위에게도 주지 않는다는 초벌 부추,
청도 미나리,
돌나물, 취나물, 냉이, 달래
우리 집 식탁에 찾아온 봄 향기를 전합니다.








1. 봄동 겉절이


▶ 재료 : 봄동 1개, 김장 양념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굵은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봄동은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하여 굵은 소금에 간을 해 둔다.
㉡ 물기를 빼고 양념을 넣고 살살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2. 꼬막 유채무침


▶ 재료 : 유채 100g, 꼬막 100g, 고춧가루 2숟가락, 멸치액젓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유채는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양념을 넣고 유채를 먼저 무쳐준 후 삶아둔 꼬막을 넣어준다.

㉢ 함께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3. 도토리묵 돌나물 무침


▶ 재료 : 도토리 100g, 돌나물 50g, 간장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도토리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돌나물을 깨끗하게 씻어 양념을 넣고 무쳐둔다.
㉢ 썰어둔 도토리묵을 접시에 곱게 담아준다.

 

 





4. 부추 미나리무침


▶ 재료 : 두부 1모, 부추 100g, 미나리 50g, 김장 양념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초벌 부추와 미나리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두부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구워낸다.



㉣ 구워낸 두부는 접시에 돌려가며 담아준다.
㉤ 가운데 무쳐둔 부추와 미나리 무침을 올려주면 완성된다.

*초벌 부추와 미나리 향이....너무 좋습니다.



 

5. 달래 달걀말이

 

▶ 재료 : 달걀 5개, 달래 0.5단, 당근, 소금,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걀은 풀어주고 달래와 당근은 곱게 썰어 넣어준다.
㉡ 식용유를 두르고 돌돌 말아 썰어주면 완성된다.









6. 채소 삼겹살말이

 

▶ 재료 : 파프리카 1/2개(노랑, 빨강), 미나리 50g, 달래 50g, 팽이버섯 1봉, 당근 약간
    삼겹살 200g, (진간장 1숟가락, 멸치육수 1숟가락, 꿀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 만드는 순서


㉠ 각종 재료는 곱게 채를 썰어준다.
㉡ 썰어둔 채소는 삼겹살에 돌돌 말아 준다.

 


㉢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준다.
㉣ 달래를 썰어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구워낸 삼겹살에 올려주면 완성된다.


 

 

 

 

 

 





7. 취나물 무침


▶ 재료 : 취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8. 냉이 된장국


▶ 재료 : 냉이 100g, 두부 1/3모, 미더덕 100g, 호박 1/4개, 청양초 2개,
             된장 1숟가락, 멸치육수 2컵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두부 호박,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된장을 풀고 썰어둔 재료를 넣어준다.



 



▶ 완성된 식탁




휴일 아침은 조금 여유롭습니다.
평소보다 늦게 일어난 아들 녀석
"우와! 맛있겠다."
"식탁에 봄이 가득하네."
"오늘 어쩐 일이야?"
"어쩐 일이긴, 고3인 아들 든든히 먹어줘야지."
"봄기운 받아 열심히 잘하겠네."
"그래야지."
"그런데 쑥은 왜 없어?"
"응. 하우스에서 자라 그런지 너무 크기만 하더라. 좀있다 쑥캐러 가요."
"알았어."
"잘 먹었습니다."
씩씩한 발걸음으로 학교로 향하는 모습,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이런 게 행복인가 봅니다.
아주 작은....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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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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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향기 담은 식탁 너무 좋아보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3.03.11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엄머 제가 다 좋아하는것이에요
    특히 꼬막..꼬막만 보면 먹고싶다라는 생각이 ^^

    2013.03.11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따라해 봐야겠습니다... ㅎㅎ

    2013.03.11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식탁위에도 봄이 왔네요 :)향긋함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행복한 한주의 시작되세요 ^^

    2013.03.11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봄나물의 향기가 이곳까지
    전해져 오는것 같아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

    2013.03.11 09:37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내음 가득한 식단이 참 좋습니다...^^

    2013.03.11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헐~
    이정도면 이 봄 그냥 날것 같은데요~ㅎㅎㅎ
    역시 부러운 밥상입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3.03.11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9. 건강함이 물씬 풍기는 웰빙 밥상이네요^^
    저도 봄향기 가득한 봄나물로
    봄향기를 느껴보고 싶어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3.03.11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봄의 느낌이 한 가득인 식탁이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3.11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개코냐옹이

    하나하나 봄철 별미로 최고인데여...
    전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 ^^
    아 배고파염 .. ^^

    2013.03.11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12. 꺄악~+_+
    저녁노을님 저 젓가락 하나만 더 놔주시면 안될까요? ^^;;
    봄나물이라면 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데 ^^
    너무너무 맛있어보여요~~

    2013.03.11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동에 꼬막에 보기만해도 식욕이 생기는데요^^

    2013.03.11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이 식탁에 왔군요.
    즐거운 한주보내세요

    2013.03.11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활기찬 일주일되시고요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2013.03.11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돌담

    내가 좋아하는 취나물...^^
    봄은 봄인가 봅니다. 나물이 자꾸 땡기니...

    2013.03.11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 향기 가득한 밥상이네요..
    저정도 밥상이면 밥 두 공기는 뚝딱 해치울듯 합니다^^

    2013.03.11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음~~~ 맛나겠습니다 +_+)/ ㅎㅎㅎ

    2013.03.11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삼겹말이가 가장 땡기는데요~
    건강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기분 좋은 밥상이네요~

    2013.03.11 14:0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식탁이 봄에 힘이 솟아날 것 같군요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2013.03.11 14:51 [ ADDR : EDIT/ DEL : REPLY ]
  21. 상큼한 봄나물이 식탁에 올라왔네요 *_*
    봄동 겉절이부터 냉이 된장국까지!!
    맛있는 음식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

    2013.03.12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1. 21. 06:08


행복한 주부, 조카에게 들은 최고의 찬사!





주부들이 늘 하는 고민
오늘은 무엇을 먹이지?
하루 세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방학을 맞아 집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후다닥 따뜻한 밥 지어 먹이는 일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아이들 손님이 최고의 손님이라는 말도 있지만
중1인 김해조카
고1인 인천조카
입맛은 어른스러워 한식을 해 줘도 잘 먹는 녀석들입니다.








1. 봄동 나물


▶ 재료 : 봄동 2개,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봄동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콩나물 무침


▶ 재료 : 봄동 2개,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질하여 삶아낸다.
㉡ 삶아낸 후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3. 된장찌개


▶ 재료 : 감자 1/2개, 호박 1/4개, 양파 1/2개, 청양초 2개, 두부 1/3모,
             쇠고기, 당근, 마늘 약간

             멸치육수 2컵, 된장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 다시마를 넣고 멸치 육수를 내준다.
㉡ 각종 재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쇠고기, 딱딱한 감자, 당근을 넣고 끓여준 후 된장을 풀어준다.

 

 

 

 


㉣ 채소는 마지막에 넣어 준다.


▶ 완성된 된장찌개




4. 닭 다리 고구마조림


▶ 재료 : 닭 다리 10개 정도, 고구마 1개, 고추장 3숟가락, 꿀 2숟가락, 마늘, 청양초 2개,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 1컵을 붓고 닭다리는 먼저 삶아준다.
㉡ 닭 다리가 반쯤 익으면 썰어둔 고구마를 넣어준다.
㉢ 고추장, 꿀을 넣고 청양초 대파를 썰어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닭다리 고구마조림





5. 잡채


▶ 재료 : 당면 100g, 돼지고기 50g, 양파 1/2개, 노란 파프리카 1/2개, 
             오이고추 3개, 당근 약간

             간장 5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는 양념하여 먼저 볶아준다.
㉡ 각종 채소는 곱게 채 썰어 돼지고기가 반쯤 익으면 넣어 볶아준다.
㉢ 당면은 삶아내고 진간장을 넣고 버무려 볶아준다.
㉣ 볶아낸 당면과 채소를 넣어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잡채




6. 두부 샐러드


▶ 재료 : 두부 1모, 양상추 3잎 정도, 소스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노릇노릇 구워낸다.
㉡ 양상추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찢어둔다.
㉢ 접시에 양상추와 두부를 올리고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된다.


 

▶ 조기구이



▶ 배추김치




▶ 물미역




▶ 김구이






 



▶ 남편과 사촌 형제들 도란도란 행복한 식탁입니다.




궁둥이 붙이는 연습 잘하고 있는 두 조카입니다.
"얘들아! 밥 먹자!"
"네."
막내 조카는 밥 상을 차릴 때 나와서는 수저를 놓아줍니다.
"우와! 숙모! 숙모가 해 주는 건 다 맛있어요."
"숙모 음식 솜씨는 짱입니다."
주부로서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입니다.
제법 입에 발린 소리도 할 줄 압니다.
그래도 기분 좋은 건 왜일까요?


그저 맛있게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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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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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많아서 그런지
    침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

    2013.01.21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음식 래시피도 멋지고 특히 가족이 도란도란 모여 식사모습이 아릅답습니다.
    잘 보고 추천 꾸~욱~~
    기분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2013.01.21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동나물과 닭다리고구마조림이 가장 먹고싶어요ㅎㅎ
    조카들이 노을님 덕분에 행복한 식사를 즐겼겠네요^^

    2013.01.21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나비부인

    ㅎㅎ피자 햄버거 좋아하는 아이들...
    한식에 푹 빠졌겠어요

    2013.01.21 09:39 [ ADDR : EDIT/ DEL : REPLY ]
  6. 뜨개쟁이

    노을님 식탁은 늘 엄마밥 생각나게해요.
    평범하지만..먹고싶은..^^

    2013.01.21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볼때마다 군침도는 밥상입니다. ^^

    2013.01.21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침 못 먹고 왔는데 ㅠ_ㅠ
    넘 배고파요 ㅠ_ㅠ

    2013.01.21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1.21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반찬 하나 하나가 다 맛있어 보이네요^^~ 밥도둑이 따로 없겠습니당 ~

    2013.01.21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한상 푸짐~합니다.
    어찌 맛있게 먹지 않을 수 있을까요...^^

    2013.01.21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진수성찬이네요^^
    그 중에서 제가 좋아라 하는 잡채가 너무나 맛나게 보입니다^^
    퇴근 하고 집에 가서 아내와 함께 잡채를 만들어 먹어야 겠네요^^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ㅎ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3.01.21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마지막사진에서 잠시 시선 고정을...
    저도 저기에 곱싸리껴서 한끼 하고 싶습니다 ㅎㅎ

    2013.01.21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말 그대로 진수성찬이네요~
    찬사들으시기 충분합니다 ^^

    2013.01.21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조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상차림이 푸짐합니다

    2013.01.21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진수성찬이네요.
    맛있는 반찬들이 여럿..
    가족들 분위기가 훈훈하니 보기 좋네요^^

    2013.01.21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보고가요

    2013.01.21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직접 만든 음식이 맛있다고 하며 잘 먹어주면 그보다 더좋은 일은 없겠지요.

    2013.01.21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맛있는걸 먹고 맛있다는건 입에 발린소리가 아닙니다.. ㅋㅋ
    맛이 그저그럴때는 잘먹었습니다.~~ 라고 하는거에요
    맛있을때만 맛있게 먹었다고 하는겁니다..ㅎㅎㅎ

    2013.01.21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20. 푸짐하고 맛깔스런 밥상이네요..
    칭찬들을만 합니다^^
    즐거운 월요일 시작하세요..

    2013.01.21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런 행복한 식탁 좋다지요 ㅎ

    2013.01.21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8. 30. 15:43


두려움 싹! 왕초보 주부를 위한 '칼질의 정석'




초보 주부의 가장 큰 고민은 사툰 칼질입니다. 고수들이 다다다닥 맑은 도마 소리를 내는 게 제일 부럽다고 말을 합니다. 들러붙고, 튕겨 나가고, 울퉁불퉁 제각각으로 모양새가 나지 않고 자칫하면 손가락을 베이기가 일쑤입니다.

그럼 이것 세 가지만 기억하면 아마 고수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1. 채소 썰기 - 채소는 각!


㉠ 채썰기 : 칼을 손 쪽으로 15도 정도 기울여 채를 썰어보세요. 그래야 반대편으로 넘어가지 않고 깔끔하게 썰어집니다.

㉡ 깍뚝썰기 : 처음부터 정육각형의 크기를 염두에 두고 길이를 맞춰 자르세요.





㉢ 돌려깎기 : 오이 등을 돌려 깎을 때는 칼을 오이와 평행하게 잡고 한쪽 엄지손가락은 껍질을 밀면서, 반대편 엄지손가락은 껍질의 두께를 재면서 돌려 깎아 보세요.


㉣ 양파 다지기

 ㉠ 양파 꽁지를 남겨두고 가로로 칼집을 몇 번 넣어준다.
㉡ 90도 돌려 세로로 칼집을 넣어 준다.
㉢ 썰어주기만 하면 다진 것처럼 잘게 썰어진다.







2. 고기 썰기


㉠ 구이용 고기 : 고기의 결과 직각이 되게 잘라야 먹기 좋습니다.

㉡ 장조림용 고기 : 고기의 결과 같은 방향으로 잘라야 조리할 때 부서지지 않습니다.







3. 생선 다듬기

요즘은 생선가게에서 손질하여 주기 때문에 거의 집에서는 손질하지 않지만,
가끔 진열된 생선의 가격이 쌀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활용해 보세요.



 

㉠ 생선을 자를 때 : 꼬리를 왼쪽에 두고 자르세요(왼손잡이라면 오른쪽에) 그래야 아가미부터 꼬리까지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기 쉽습니다.


㉡ 생선 비늘 벗기기
비늘의 반대 방향으로 칼등을 이용해 벗기는 것이 정석입니다.
그러나 비늘이 사방으로 튀지 않게 하는 더 간편한 방법은 칼 대산 비스듬히 토막 낸 무를 가지고 비늘을 벗기면 깔끔하게 벗겨진답니다.






약간의 요령만 알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무서움, 두려움에서 탈출해 보세요.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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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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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초보때는 칼이 젤로 무섭지요~~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2012.08.30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 역시 주부9단이시네요!
    칼질에 정석 ㅎㅎ

    2012.08.30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가 손을 잘 다쳐서 칼을 엄청 무서워라 했었는데,
    조심하면서 쓸 수 밖에요.
    칼질 비법이 총 출동 했네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

    2012.08.30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말 그대로 칼질의 정석이네요ㅎㅎ
    저는 다른 것 보다 과일 깎을 때 껍질만 싹 분리하는게 너무 부럽더군요ㅋㅋ
    한번 따라해 봐야겠습니다.

    2012.08.30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리를 할 때 칼질의 방법도 있군요.ㅎㅎ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2012.08.30 11:39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칼질의 정석이로군요..^^

    2012.08.30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리 할 때의 가장 기본 중의 기본!
    그렇지만 모르면 안되는 것들이죠. ^^

    2012.08.30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9. 칼질의 정석 잘 보고 갑니다. 무를 이용해서 저렇게 벗길수 있다니 , 저도 내장 손질이 안된 생선을 구매해서 해보고 싶어지네요^^

    2012.08.30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처음 칼질할때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지금은 저도 능숙합니다만 ㅋㅋㅋ
    이제 막 주방일 하시는 초보주부들 한테는 좋은 정보네요

    2012.08.30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정말 좋은 강의 받고 가네요~
    결혼한지...10년이 넘어도 칼...사용은 잘 몰랏거든요~
    ㅎㅎㅎ
    생선비닐껍질...무를 사용하는것도....
    잘 배우고 갑니다^^*

    2012.08.30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칼질 중에서 육류나 생선류 다듬을 때가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ㅎㅎ

    2012.08.30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리할때 칼질 중요한데
    이렇게 설명해주셔서
    참고가 되네요~

    2012.08.30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채썰기, 손 쪽으로 15도 기울이는 것. 잊지 않겠습니다.
    이것부터 연습해봐야겠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8.30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15. 늘푸른나라

    고기 써는 방법이 다르군요.

    다음에 한번 해 봐야 겠네요.

    2012.08.30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리할때는 칼질이 제일 무서운것같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2012.08.30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칼질의 달인이시네요.
    잘배워갑니다.

    2012.08.30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 잘 알아갑니다.^^

    2012.08.30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청년 주부로써
    오늘 하나 배워갑니다 ㅎㅎ
    나름 칼질엔 자신이 있었는데..
    돌려깎기 연습을 좀 더 해봐야겠네요 ㅎㅎ

    2012.08.30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칼질의 정석 잘 배우고 갑니다
    왕 초보 주부도 아니면서 아직 몰랐던 부분이 있었네요

    2012.08.30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강의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칼질은 정말 마음대로 잘 안 되더라구요.

    2012.08.31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 8. 6. 06:00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국민 반찬과 보양식




더위에 입맛이 떨어지고 물만 벌컥벌컥 들이켜고 시원한 것만 찾는 것 같습니다.
"엄마! 우리 오늘은 외식해요."
"뭘 먹으려고?"
"그냥 밖에 가서 먹어요."

딸아이한테 못이겨 유명한 진주냉면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아 줄 서 있는 게 싫어 나오고 말았습니다.

할 수 없이 가까운 오리고깃집으로 들어가 한 그릇 먹고 왔습니다.


전국이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앉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요리하는 열기로 더욱 덥게만 느껴집니다.
매일 외식을 할 수 없는 일, 그렇다고 먹이지 않을 순 없고, 이럴 때일수록 가족의 건강 챙겨야 하는 게 주부가 아닐까 싶어 조금 시원한 새벽에 일어나 뚝딱뚝딱 맑은 도마 소리 내보았습니다.







1. 얼갈이김치

▶ 재료 : 얼갈이 1단(천원), 부추, 잔파 약간
             (새우젓 3숟가락, 고춧가루 5숟가락, 붉은 고추 2개, 양파 1개, 물풀, 마늘, 굵은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얼갈이는 굵은 소금으로 간하고 씻어둔다.
㉡ 양파와 붉은 고추, 물풀을 넣고 믹스기에 갈아준다.
㉢ 씻어둔 얼갈이와 부추 잔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에 버무려준다.

 

 


㉣ 양념에 버무려 하룻밤 두면 맛있게 익어 있답니다.





2. 열무 물김치


▶ 재료 : 열무 1단(이천 원), 물풀 1.8L (밀가루 3숟가락) 붉은 고추 2개, 풋고추 2개, 굵은 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열무는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 둔다.
㉡ 붉은 고추, 풋고추,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채소를 통에 담고 물풀을 부어주면 완성된다.






3.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을 깨끗하게 손질하여 삶아준다.
㉡ 삶아낸 콩나물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가지나물


▶ 재료 : 가지 2개, 청양초 2개, 올리브유,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와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먼저 내준다.
㉢ 썰어 둔 가지를 넣고 볶다가 청양초를 넣고 마무리한다.






5. 어묵조림


▶ 재료 : 어묵 2장, 양파 1/2개, 청양초 2개, 간장 2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물 5숟가락, 마늘,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사각 어묵, 양파,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먼저 내주고 어묵을 볶아준다.
㉢ 맛이 들면 썰어둔 채소를 넣고 마무리한다.






6. 묵은지 두부구이


▶ 재료 : 두부 1모, 묵은지 1/4쪽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물기를 빼 준다.
㉡ 썰어 둔 두부는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낸다.
㉢ 구워낸 두부와 묵은지를 곱게 담아내면 완성된다.





7. 오이 미역무침


▶ 재료 : 오이 1개, 미역 약간,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불리고, 오이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적당히 썬 미역과 오이에 식초 깨소금, 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다 만들어 먹는 국민 반찬입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가족을 위한 보양식입니다.



1. 전복장조림


▶ 재료 : 전복 20마리, 진간장 5숟가락, 올리고당 3숟가락, 물 1/2컵
 
▶ 만드는 순서


㉠ 전복은 솔로 깨끗하게 씻어 껍질을 뺀다.
㉡ 칼집을 곱게 내준다.
㉢ 전복과 양념을 넣고 졸여주면 완성된다.

 


 

2. 장어구이


▶ 재료 : 장어 50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장어는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낸다.
㉡ 초고추장과 함께 담아내면 완성된다.



3. 전복 된장국


▶ 재료 : 감자 1개, 전복 10마리, 양파 1/2개, 청양초 2개, 두부 1/3모, 된장 1숟가락, 멸치 육수 2컵,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전복도 솔로 깨끗하게 씻어두고 채소도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멸치 육수를 만들어 준다.
㉢ 감자를 넣고 전복과 청양초, 양파를 넣어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전복 된장국

 

 


▶ 완성된 식탁



4. 황기 닭조림


황기는 기를 보하고 땀을 잡는 식품입니다.

▶ 재료 : 황기 1봉(500g), 닭 1마리, 감자 2개, 청피망, 홍피망 노란피망 1/2개 식, 양파 1/2개
             양념(간장 5숟가락, 올리고당 3숟가락, 당면 한 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는 굵직하게 썰고 피망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닭고기는 끓는 물에 삶아낸다.(기름기 제거)
㉢ 삶아낸 닭고기와 감자를 먼저 양념장과 황기물(1컵 정도)을 부어 졸여준다.
㉣ 자작해지면 당면과 썰어둔 피망을 넣고 살짝 졸여주면 완성된다.




5. 황기 오이냉국


▶ 재료 : 오이 1개, 붉은 피망 1/2개, 미역 약간
             양념(황기물 2컵,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는 돌려 깍기를 하고 곱게 채를 썰어둔다.
㉡ 붉은 피망도 곱게 채를 썰어둔다.
㉢ 미역도 불려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볼에 담고 황기 2컵을 부어준다.
㉤ 식초와 소금,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은은한 황기 냄새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 완성된 식탁




"밖에서 먹는 것보다 당신이 해 주는 게 최고야!"
"엄마! 오늘 맛있는 거 너무 많네."
"잘 먹었습니다."
가족의 찬사에 고슴도치 엄마가 되어버립니다.


이렇게 국민 반찬에 한 가지만 더 만들어 올리면 훌륭한 식탁이 완성됩니다.

내일이 말복입니다.
더위에 가족의 건강 챙기는 주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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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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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누구나 쉽게 따라할수 있....나요 ?ㅜㅜ 정말 진수성찬이 따로없네요

    2012.08.06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3. 콩나물 반찬이 그나마 만들기 가장 쉬운것 같네요~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

    2012.08.06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복장조림은 처음 보는데 너무 맛있어보여요!ㅋㅋ
    두부구이도 맛있어보이고..
    이렇게 한 상 차려먹으면 더위나는거야 시간문제일 듯^^

    2012.08.06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와 솜씨가 대단하세요
    매번 놀랍습니다ㅎㅎ

    2012.08.06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와..입이 떡 벌어지네요

    2012.08.06 15:45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복된장국 보기만 해도 시원한데요^^~!

    2012.08.06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 입맛 없었는데 저녁놀을님의 사진을 보니
    갑자기 입맛이 생기네요. ^^
    정말 보양식이 따로 없어요~:)

    2012.08.06 16:07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복조림이 제일 눈에 들어오네요 ^^
    맛난 밥상 잘 봤습니다~

    2012.08.06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저도 만들수 있을까요~ㅎㅎㅎㅎ
    그저 군침만...ㅋㅋ 덕분에 입맛 잃은 여름 맛난 반찬에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2012.08.06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더위를 물리칠 엄마표 국민반찬 너무 잘 먹고 갑니다.ㅎㅎ
    3일동안 지리산둘레길을 댕겨 왔더니 반찬들이 막 댕기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2.08.06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음식 레시피까지 완벽하면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2012.08.06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노을님은 항상 느끼는 거지만 1등 주부님인듯 ㄷㄷㄷ

    2012.08.06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국민반찬이 보양식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2.08.06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국민반찬이네요 오랫만에 들러 국민반찬 레서피 잘 보고 갑니다. 얼갈이 김치와 열무물김치 한번 시도해 보아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2.08.06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여기만 들어오면 때가 아닌데도 식욕이 돋는다니까요 ㅎㅎ

    2012.08.06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건강 가득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2012.08.06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여름반찬 종합판이네요 ^^

    2012.08.06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즘 날씨가 정말 보양식이 필요한 날씨죠 ㅎㅎ
    저도 이렇게 제대로 된 밥좀 먹고 싶네요^^

    2012.08.07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어김없이 월요일... 한주의 반찬이...
    월요일이 넘 기다려지는군요..ㅋ

    2012.08.07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보기만해도 배가 부릅니다.ㅎ

    2012.08.07 0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 7. 23. 06:01
1박 2일, 주부의 일상탈출을 위한 우리 집 밑반찬


긴 장마 끝에 찾아오는 무더위로 남부지역에는 폭염 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더위를 피해 보려고 학교에는 방학했습니다.

며칠 전, 가까이 지내는 지인이
"샘! 직원 여행 갈 거지?"
"글쎄요. 고3 엄마가 어딜가요."
"왜? 알아서 공부하면 되지."
"아닙니다. 도시락을 2개나 싸 다닙니다."
"그렇게 살지 마! 자식은 자식이고 내 인생 찾으며 살아."
긴 설득 끝에 딸아이와 남편에게 물어보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방학을 맞아 1박 2일 여행을 떠난다고 하자
"직장 생활하면서 빠지면 되나? 당연히 갔다 와야지."
늦은 시간에 들어온 딸아이에게
"엄마 직원여행 다녀와도 괜찮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