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9.10.07 삼시 세끼 산촌 편, 아침밥 만둣국과 감자전 (42)
  2. 2019.10.04 염정아의 가마솥 뚜껑요리 삼시세끼 산촌편, 김치볶음밥과 배춧국 (28)
  3. 2019.07.29 친정엄마가 생각나는 정겨운 시골 밥상 (29)
  4. 2019.07.20 집 밥이 그리운 아이들을 위한 반찬 (23)
  5. 2019.07.14 오랜만에 집에 온 아들을 위한 밑반찬 (24)
  6. 2019.05.09 집 밥이 그리운 아들을 위해 준비한 김치 3가지 (40)
  7. 2018.10.18 집에 온 아들을 위한 닭감자조림 (26)
  8. 2018.05.02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아침밥이 최고! (41)
  9. 2018.04.20 돼지고기 수육과 상큼한 유자 막장 (48)
  10. 2018.03.31 집밥이 그리운 딸아이를 위한 도시락 (23)
  11. 2014.05.05 집밥이 그리웠다는 아들을 위한 식탁 (31)
  12. 2014.03.24 갑자기 들이닥친 아들을 위한 행복한 식탁 (30)
  13. 2014.01.27 엄마표가 최고! 집에서 만든 함박스테이크 (47)
  14. 2014.01.20 엄마표가 최고라는 딸을 위한 식탁 (51)
  15. 2014.01.06 집밥이 그리웠다는 딸아이를 위한 행복한 식탁 (44)
  16. 2013.11.18 최고의 찬사! 엄마표 집밥이 그리웠어 (45)
  17. 2013.10.07 요리가 쉽다! 1석 4조, 고향의 맛 그대로 만든 집밥 (62)
  18. 2013.09.30 휴일의 즐거움, 고3 아들을 위한 보양식 (55)
  19. 2013.02.18 대학 새내기! 멀리 떠나는 딸을 위한 만찬 (33)
  20. 2012.10.29 집 밥이 최고! 엄마표가 최고라는 우리 아이들 (46)
  21. 2011.08.01 일주일의 여유, 푹푹 찌는 무더위 집 밥이 최고! (73)

삼시 세끼 산촌 편, 아침밥 만둣국과 감자전



TV 요리 예능 프로그램은
빼놓지 않고 챙겨보고 있다.
매주 금요일 삼시 세끼 산촌 편
염정아, 윤세아, 박보람
셋이서 공기받기 놀이를 하는 모습이
추억 속으로 밀어 넣고 말았다.





1. 만둣국

▶ 재료 : 만두 6개, 육수 4컵, 계란 1개, 붉은 고추 1/2개, 대파 1/2개, 마늘 1숟가락, 간장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각종 재료를 준비한 후 마늘은 다져주고 고추, 대파는 먹기 좋게 썰어준다.





㉡ 물 5컵을 붓고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준 후 먼저 다시마를 건져내고 한소끔 끓인 후 멸치를 건져 육수를 낸다.


 ㉢ 간장, 마늘, 만두를 넣어준 후 풀어둔 계란, 썰어둔 채소를 넣고 마무리한다.




2. 감자전

▶ 재료 : 감자 2개, 콩기름, 토마토케첩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는 도톰 납작하게 썰어준 후 콩기름을 두르고 앞뒤 노릇노릇 구워준다.



㉡ 익은 감자는 접시에 담고 토마토케첩을 뿌려 완성한다.



   

3. 계란부침

▶ 재료 : 계란 2개,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프라이팬에 콩기름을 두른 후 반숙으로 익혀준다.





▲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나요?



손수 빗어 두었던 만두 가마솥에 불피워 끓이고

텃밭채소, 키우는 닭이 낳은 계란으로

솥뚜껑 요리를 하는 모습이 어릴 때 생활이라 

더 즐겁게 보게 되는 프로인 것 같다.

또 맛있게 만들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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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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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자전을 굽는 방법이 아주 간단하군요.
    손수 만드신 만두라 더 맛있을거 같아요...ㅎㅎ

    2019.10.07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감자를 갈지 않고
    이렇게 통으로 먹는걸
    최근에 처음 해먹어봤어요!
    생각보다 더 맛있더라고요ㅎㅎ

    2019.10.07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만두국으로 아침을 하면 속이 든든하니 잘 먹을 수 있겠어요.
    감자전을 이렇게 굽기도 하는군요. 맛있겠네요.

    2019.10.07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있어보입니다.

    2019.10.07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감자전이 맛나겠어요..

    2019.10.07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소한 감자전이 먹음직스러운데요~~ 비가 오고 있으니 더욱 먹고 싶어 집니다.

    2019.10.07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참 부지런하세요.. 노을님!
    오늘같이 비오는 날에 먹으면
    더 맛있겠어요...^^

    2019.10.07 12:45 [ ADDR : EDIT/ DEL : REPLY ]
  9. 만두국만 있어도 행복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9.10.07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만둣국에 감자전
    배에서 꼬로록꼬로록 요동을 치네요.^^;;ㅎ

    2019.10.07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감자전 이렇게 썰어서 튀겨먹으면 롯데리아에서 먹는 감자칩보다 더 맛날것 같은데요.^^

    2019.10.07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19.10.07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오 디기 맛나보여용!!
    잘보고 갑니당 ㅎ

    2019.10.07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 이거 보니 저희 어머니 밥상이 그립네요 ㅜㅜ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
    매번 건강식으로 요리하시는 레시피 너무 좋습니다
    매번 감사드려요~

    2019.10.07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만두국이 맛나 보입니다.
    행복하세요^^

    2019.10.07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감자전이 정말 맛나보여요 해먹어야 겠어요 ㅎㅎ

    2019.10.07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휴 깔끔하니 맛나 보입니다....
    식당음식에서 보는 느낌 말고 정말 옛날 집에서 먹던 그 음식 말예요....

    2019.10.07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오 만두국도 맛나보이고 감자전도 뭔가 쫄깃하고 담백하니 맛있을 것 같아요.
    요새 밥을 못 먹고 라면만 먹는 저에게는 정말 건강해보이는 좋은 식사로 보입니다 ㅠㅠ 맛있겠어요

    2019.10.08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맛있어보여요 이시간에 고문이에요

    2019.10.08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감자전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19.10.09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감자전 넘나 좋아라하는데 오호~ 팬캡을 사용중이시네요
    이웃에서 공구해서 구입하려다 깜빡 잊었는데
    사용하기 편리해 보여요

    2019.10.09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염정아의 가마솥 뚜껑요리

삼시 세끼 산촌 편, 김치볶음밥과 배춧국




매주 금요일, 빼먹지 않고 보고 있는
삼시 세끼 산촌 편으로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로
큰 손 염정아의 김치볶음밥과 배춧국입니다.





1. 김치볶음밥

▶ 재료 : 밥 1공기, 묵은지 1/8포기, 양파 1/2개, 대파 1/2대, 분홍소시지 100g, 체더치즈 2장, 김칫국물 2숟가락, 계란 2개, 깨소금, 참기름,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묵은지, 양파, 대파, 햄은 잘게 썰어 준비해 둔다.




㉡ 콩기름, 대파를 넣고 볶아준 후 썰어둔 김치, 햄을 넣고 볶아준다.
㉢ 밥을 넣고 잘 볶아준 후 가운데 치즈를 넣고 덮어 녹여둔다.
* 모자란 간은 김칫국물을 넣어준다.



㉣ 그릇에 담고 김가루, 계란부침을 올려 완성한다.





2. 배춧국

▶재료 : 삶은 배추 100g, 두부 1/3모, 육수 5컵, 된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마늘 1숟가락, 붉은 고추 0.5개
▶ 만드는 순서

㉠ 배추는 삶아낸 후 된장, 고춧가루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고 무쳐둔 배추와 마늘, 썰어둔 두부 고추, 대파를 넣고 완성한다.





▲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나요?





한 그릇에 담아
남편과 둘이 쓱쓱 비벼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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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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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 보고 공감하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9.10.04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삼시세끼보면서 이 배춧국 되게 맛있어보이더라고요ㅎㅎ
    김치볶음밥이랑 조합이 딱인 것 같아요~

    2019.10.04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으앗ㅋㅋㅋㅋㅋ 퇴근하고 이렇게 정갈한 한끼 나오면 신나게 먹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ㅋ

    2019.10.04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맛있어보여요 먹고 싶어집니다.
    저도 즐겨보지만 요리를 따라해볼용기가 안났요 ㅠㅠ

    2019.10.04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햐!
    먹음직 스런 김치 볶음밥이 완성 되었군요..
    침만 삼키고 갑니다..

    2019.10.04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삼시세끼보면서 정말 먹어보고 싶었는데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

    2019.10.04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치와 소시지, 그리고 치즈...동서양의 만남이라고 해도 되겠는데요 ? ㅎㅎ
    볶음밥을 먹고 목이 조금 메이면 배추국 한스푼~ ㅎㅎ

    2019.10.04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요즘 김치 해치우느라 볶음밥 자주 먹네요. ^^

    2019.10.04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방금 점심을 먹었는데도 매우 먹음직스럽군요.
    음식이 하나의 예술처럼 보입니다.

    2019.10.04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런 시골 밥상 같은 느낌의 밥.. 누가 차려주는 밥이 너무 그립습니당

    2019.10.04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19.10.04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맛있어 보입니다아~~~ 꿀맛일 것 같아요!♡

    2019.10.04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티비보면서 너무 먹고싶었는데.. 너무먹음직스러워보여요!!!

    2019.10.04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맛있어보입니다.

    2019.10.04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군침이 도는 맛있는 글 잘보고갑니다~

    2019.10.04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김치볶음밥은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김치가 들어가서 그렇겠죠?^^ㅎ

    2019.10.04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솥뚜껑 음식은 주로 야외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일반가정에서는 거의 팬에 해먹을 수 밖에 없죠.
    행복하세요^^

    2019.10.04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염정아가 요리를 잘하는군요..
    맛있게 보고 공감합니다.
    노을님! 편히 쉬세요.^^

    2019.10.05 00:2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거 좋네요. :) 전 내일 한번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2019.10.05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김치볶음밥과 배춧국 아주 맛나게 만드셨네요^^
    맜있게 보고 갑니다.

    2019.10.06 0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7.29 00:00

            친정엄마가 생각나는 정겨운 시골 밥상





아버지와 함께 들 일을 같이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텃밭에서 키운 채소로
언제나 자식들을 위해 
뚝딱 밥상을 차려내곤 했던 친정엄마입니다.




1. 계란찜

▶ 재료 : 계란 1개, 우유 60g,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계란과 우유를 1:1로 소금을 1/2숟가락 섞어 컵에 담아둔다.





2. 강된장

▶ 재료 : 된장 1숟가락, 쌀뜨물 1숟가락, 붉은 고추 1/2개, 호박잎 줄기 5개, 멸치 10개 정도

▶ 만드는 순서

㉠ 된장, 쌀뜨물, 준비된 재료를 넣고 섞어준다.





▲ 쌀+호박잎+가지+계란찜+강된장을 차례로 담아 밥을 지어준다.




3. 가지무침

▶ 재료 : 가지 1개,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를 꺼내 양념을 넣고 무쳐준다.




4. 호박잎 찜

▶ 재료 : 호박잎 20장

▶ 만드는 순서

㉠ 호박잎은 꺼내 된장과 함께 담아낸다.




▲ 호박잎 색이 나는 밥




▲ 완성된 식탁




5. 호박잎 쌈밥

▶ 재료 : 밥 1/2공기, 호박잎, 강된장

▶ 만드는 순서

㉠ 호박잎에 강된장을 올려 돌돌 말아준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가지가 너무 익어
압력솥보다는 일반 전기밥솥에 하면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친정엄마를 생각하며 만든
그리운 밥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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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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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호박잎찜이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군침이 확 도네요..ㅎㅎ

    2019.07.29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시원하게 보내세요~^^

    2019.07.29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호박잎 쌈밥 한입 베어물면 그 향이 입안에 가득 퍼질것 같네요.

    2019.07.29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흥 이런 밥상 너무 좋아요 숟가락 들고 가고싶어요

    2019.07.29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진짜로 엄마가 해주는 시골밥상 그대로 입니다....ㅎㅎ
    맛보다도, 건강보다도.... 엄마가 생각나서 더 좋은 밥상입니다..ㅎ

    2019.07.29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강된장에 호박잎 정말 좋죠~
    정겨운 여름 밥상이네요 : )

    2019.07.29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름에 입맛없을 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정갈하고 너무 맛있게 보여요^^

    2019.07.29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수수하지만 속이 꽉찬 한상입니다.~~~ ^^

    2019.07.29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돌돌 말려있는게 뭘까 했는데 강된장을 바를 밥을 호박잎으로 말아 놓은 거군요.
    먹기도 편하고 맛도 좋을 거 같네요. ^^

    2019.07.29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는 어릴 때 어머니께서 차려준 밥상이 생각나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9.07.29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강된장에 호박잎쌈 저도 맛보고 싶네요.
    고운 한 주 되십시오

    2019.07.29 14:56 [ ADDR : EDIT/ DEL : REPLY ]
  13. 계란찜이 어떻게 이쁘네 나오는지 대단하세요~
    사진을 보니 빨리 저녁시간이 왔으면 좋겠네요..^^

    2019.07.29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강된장에다가 호박잎쌈을 같이 먹으면 먹기도 편하고 몸에도 좋을거같아요.

    2019.07.29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2019.07.29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세상에서 가장 맜있고 화려한 밥상이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입니다.
    행복하세요^^

    2019.07.29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엄마가 생각나는 밥상이에여~
    호박잎쌈 좋아하는데 올해는 호박잎을 구경도 못했네요..
    돌돌 말아놓아 그냥 집어 먹기 편해서 좋을것 같아요~^^

    2019.07.29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군침 도는 맛있는 시골밥상이네요~
    칼로리도 낮아 보이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2019.07.29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정겨운 밥 냄새가 솔솔 나게 잘만드셨네요^^

    2019.07.30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친정엄마가 생각나는 밥상이네요 ㅠㅠ
    멀리살아서 자주 못뵈는데.. 음식보면 생각날때가 많네요

    2019.07.30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호박잎 쌈밥이 맛나겠네요~
    어느 식당에서도 맛 볼 수 없는 맛, 정말 엄마가 그리울 것 같은 맛이겠네요~

    2019.07.30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7.20 05:35

집 밥이 그리운 아이들을 위한 반찬



대학원, 대학생인 딸과 아들,
공부 때문에 집에 오지는 못하니
가끔 우리 부부가 찾아갑니다.
"여보! 우리 오후에 아이들한테 갔다 올까?"
반가운 소리에 바쁜 손놀림을 했습니다.




1. 쇠고기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


▶ 재료 : 쇠고기 200g, 미역 1/2컵, 물 4컵, 멸치 액젓 1숟가락,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물에 불려 준 후 손으로 빡빡 주물러 빨래하듯 빨아준 후 2~3변 헹궈준다.

㉡ 쇠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닦아내 주고, 씻은 미역은 참기름을 두르고 볶아준다.

㉢ 미역이 볶아지면 썰어둔 쇠고기도 함께 넣고 볶아준다.

㉣ 커피포트에 끓는 물을 바로 부어준다.

㉤ 끓으면 멸치 액젓으로 간을 맞추어 완성한다.







2. 숙주나물

▶ 재료 : 숙주 2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손질하여 삶아준 후 소쿠리에 담아 식혀둔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명태포 무침


▶ 재료 : 명태포 100g, 고추장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물 2숟가락, 꿀 2숟가락, 마요네즈 1숟가락, 배 1/2개, 마늘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배는 강판에 갈아 고추장, 간장, 물, 꿀, 깨소금, 참기름, 마늘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 명태포는 손질하여  양념장에 버무려준 후 마요네즈를 넣어 서로 엉겨 붙지 않도록 한다.





4. 멸치볶음


▶ 재료 : 멸치 150g, 견과류 50g(호박씨, 해바라기씨), 간장 1숟가락, 맛술 1숟가락, 조청 2숟가락, 마요네즈 1숟가락, 콩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기름을 두르고 멸치를 볶아준 후 간장, 쌀 조청, 맛술을 넣어준다.

㉡ 견과류와 마지막에 깨소금, 마요네즈를 넣고 잘 섞어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5. 무생채

 

▶ 재료 : 무 1/4개, 고춧가루 2숟가락, 멸치 액젓 1숟가락, 매실진액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썬 후 소금으로 간을 해 둔다.

㉡ 간을 한 소금물을 버리지 말고 그 물에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 절여진 무를 꽉 짜 양념장에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 카레




▲ 매실, 청양고추 장아찌




▲ 이영자 육전과 묵은지로 준비 완료




▲ 완성된 식탁



만들어 간 음식으로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집 밥 먹으니 행복하다는 두 녀석입니다.
나 역시 고슴도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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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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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우...
    정성이 가득한 엄마표 반찬을 이번에 또 만드셨군요.
    예전에 저희 어머니도 한번씩 반찬을 만들오 주시곤 하셨는데 그때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엔 김치나 멸치, 그리고 무말랭이정도 ? ㅎㅎ
    엄마표은 그 어떤 음식이라도 맛나잖아요...ㅎㅎ

    2019.07.20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엄마, 아빠가 반찬해서 자취방에 오시면 무척 반갑겠어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2019.07.20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애들이 엄마표 집밥을 맛나게 먹었겠네요. ^^
    즐거운 시간 이었겠지요. 공감이 갑니다. ㅎㅎ

    2019.07.20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좋아하셨겠네요.ㅎ 잘 보고 갑니다.^^

    2019.07.20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주말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갑니다 ~

    2019.07.20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주말에 아이들 반찬 어떤거 해줄까 고민이였는데
    미역국 정보 감사해요^_^
    공감하기 누르고 가요~~~~

    2019.07.20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뭐든 뚝딱 만드시는 것 같아요
    아이들 참 좋아했을 듯 합니다
    고운 주말 되십시오

    2019.07.20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9. 든실이

    글 잘 읽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2011년 2월 글 블로그 이름과 주소를 어떻게 지을지 글에 관해 알아보다가 링크타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2019년 7월 20일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부분에서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대부분은 폐쇄 되었거나 활동을 중단 했더군요.

    제가 고민인 점은, 이제 블로그 주소를 변경할 수 없어서, 블로그 이름과 주소를 연관성 있게 만들려고 하다 보니

    저의 닉네임이라 할 수 있는 '든실이' (주로 게임이나 웹상에서 사용) 사용하여


    블로그 이름 : 든실이의 XXX)

    블로그 주소 : deunsil.tistory.com

    이런 식으로 게시글을 알 수 없는 형식으로 만들지, 아니면 제가 메모리나 데이터에 관해 중요하게 여겨서

    ex) 데이터 하우스(?) 이런 식으로 지을지 고민이 됩니다.

    이 부분때문에 4일동안 가입 단계에서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가) 블로그 주소는 블로그 이름과 연관만 있으면 되고, deunsil 처럼 뜻없어도 검색이나 노출에 상관 없는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7.20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건강한 반찬에 엄마 정성이 이리 담겨 있으면
    아이들이 바깥에서 밥을 먹어도 토실해 질 듯 합니다.

    2019.07.20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푸짐한 한상 차리셨군요, 아주 좋아하셨겠어요 :)

    2019.07.20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자녀를 생각하는 부모님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음식입니다.
    행복하세요^^

    2019.07.20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이들을 위한 애정이 담긴 반찬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7.20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쇠고기 미역국 참 좋아하는데 뚝딱 금방 끓일수 있는 방법 잘 보고 갑니다.

    2019.07.20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맛집이 다른곳에 있나요 엄마의 손맛이 맛집이죠!!

    2019.07.20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성이 듬뿍담기 반찬들 이네요.
    아드님과 따님이 참 좋아하겠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시원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9.07.20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자녀분들과 행복한 식사를 하셨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7.20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정성이 정말 엄청나네요 ㅎㅎ
    마음이 따뜻해지는 밥상 잘보고갑니다 ㅎㅎ

    2019.07.20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노을님이 반찬은 언제나 정성가득이네요.
    아드님이과 따님이 잘 드셨다니 뿌듯하셨을것 같아요~
    노을님 집밥은 아드님 뿐 아니라 그 누구라도 그리워할것 같아요~^^

    2019.07.21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드님이 엄마 자랑 엄청 할거 같네요. 그러면서도 친구들한테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할거 같아요

    2019.07.21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자녀분들과 행복 가득한 식사시간을 가지셧을것 같습니다 ^^

    2019.07.22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7.14 00:00

오랜만에 집에 온 아들을 위한 밑반찬





멀리 떨어져 기숙사 생활을 하는 아들이
지난 주말, 오랜만에 집에 왔다 갔습니다.
친구들과 나눠 먹을 몇 가지 밑반찬을
챙겨 보냈습니다.





※ 꼬막무침

▶ 재료 : 꼬막 1팩, 붉은고추 1개, 청양고추 2개, 간장 3숟가락, 쌀 조청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대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굵은소금, 숟가락으로 해감한 후 박박 문질러 씻어준다.






㉡ 물이 끓으면 씻어둔 꼬막을 넣고 한쪽 방향으로 저어준다.

㉢ 하나 둘 입을 벌리면 불을 끄고 소쿠리에 바쳐 식혀둔다.




㉣ 대파, 양파, 붉은고추 청양초, 간장, 고춧가루, 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 숟가락 끝으로 살짝 비틀어주면 껍질이 잘 까진다.



㉥ 깐 꼬막+양념장을 넣고 조물주물 무쳐준다.



▲ 완성된 모습




※ 오징어채 무침

▶ 재료 : 오징어채 150g, 고추장 3숟가락, 쌀 조청 3숟가락, 배즙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념을 넣고 끓여 식으면 오징어포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모습

다른 요리는 앞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버스를 타고 가면서도 안 가져간다는 말없이
무겁게 들고 갔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다는 카톡, 기분 좋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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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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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음이 따뜻해지는 반찬들이네요 보기만해도 배부른 느낌입니다^^

    2019.07.14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꼬막무침 정말 맛있지만 정말 귀찮은데 역시 대단하십니다~~ 다 너무 맛있어보여요~~^^

    2019.07.14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 무거워도 무겁지않은 엄마표 반찬들 이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7.14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꼬막무침과 오징어채무침과, 장조림, 꽈리고추멸치까지 엄마의 정성 사랑 가득한 아드님 반찬이네요.

    2019.07.14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드님이 무척 좋아 했겠네요 꼬막 무침은 저도 좋아하는데

    2019.07.14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바지런하시네요.전 음식하는걸 않좋아해서 외식하거나 간단한것만 해요~ㅋ

    2019.07.14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있는 밑반찬들이군요 👍

    2019.07.14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번찬이네요~~~

    2019.07.14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꼬막 까는 방법 새롭게 배우네요
    참고 하고 갈께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2019.07.14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 꼬막 무침 꿀떡. 한 10년 못먹어본듯

    2019.07.14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은 밑반찬이네요.
    행복하세요^^

    2019.07.14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사랑의 반찬이에요 아들님이 좋아할듯해요

    2019.07.14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꼬막이랑 장조림이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ㅎㅎ

    2019.07.14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드님이 부럽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2019.07.14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건강식에 밥도둑일 것 같네요!
    기숙사 생활하는 아드님에게 최고의 선물 일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7.14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성스럽게 싼 밑반찬들을 보며 아드님이 굉장히 좋아할 것 같네요 ㅎ

    2019.07.14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꼬막 무침도 맛있어보이고 다른 반찬들도 사랑이 느껴집니다.
    저도 자취할 초반에 어머니께서 반찬 보내주셨는데,
    많이 못 먹어서 항상 상해서 버리던 게 죄송스럽네요.
    요즘엔 요리도 하고 해보니까
    누굴 위해 반찬을 싸준다는게 어떤 마음인지 조금은 이해가 돼서
    어머니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

    2019.07.15 0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녁노을님은 전에도 아드님 왔다며 맛난 반찬을 해서 소개하신 적 있으시죠? 아무튼 어머니의 정성과 사랑이 대단하십니다.^^

    2019.07.15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와!!
    아드님 정말 행복해했겠어요~~

    2019.07.15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랜만에 집에 온 아드님이 엄마의 정성스런 음식에 감동을 할 것 같습니다^^

    2019.07.16 0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5.09 06:23

집 밥이 그리운 아들을 위해 준비한 김치 3가지




밖에서 사 먹는 음식보다
몇 가지 만들어준 반찬으로
친구들과 기숙사에서 챙겨 먹고 있어
김치를 담갔습니다.




1. 물김치

▶ 재료 : 열무 2단, 단배추 2단, 물 1.5L 2병, 소금 2컵, 양파 1개, 대파 1대, 양파껍질 약간, 밀가루 1/2컵

붉은 고추 4개, 청양초 6개, 양파 1개, 당근 1/2개, 마늘 1/2컵

▶ 만드는 순서

㉠ 열무와 단배추는 손질하여 굵은소금을 물에 풀어 간해준다.


㉡ 나머지 소금을 뿌려주고, 물+양파+양파껍질+대파를 넣고 끓여준 후 다시마, 멸치를 넣고 끓여준 후 건더기는 건져낸다.

㉢ 밀가루를 물에 풀어 넣어주고, 간이 된 열무와 단배추는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당근, 고추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간이 된 열무와 단배추를 김치통에 담고 썰어둔 채소를 넣어준다.

㉥ 끓여 식혀둔 물풀+마늘을 넣고 마무리한다.





2. 부추김치와 총각김치

▶ 재료 :  부추 1단, 알타리 3단, 고춧가루 4컵, 멸치 액젓 1컵, 새우젓 1컵, 마늘 1/2컵, 생강 약간

배 1개, 오렌지 1개, 양파 1/2개, 육수 1컵

▶ 만드는 순서

㉠ 부추는 손질하여 씻어 물기를 빼주고 총각 무는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물을 풀어 간해준다.






㉡ 오렌지+배+양파+육수를 붓고 갈아 준비한 후 고춧가루+액젓+새우젓+마늘+생강을 넣고 양념을 만들어준다.


㉢ 간이 들면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알타리, 부추에 양념을 버무려 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하룻밤만 밖에 두면
잘 익어 우리 아이들의 식탁을 
즐겁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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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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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자취 하면서 여러 종류의 김치를 두고 먹고있는데 참 좋더라구요 ㅎㅎㅎ 잘봤습니다

    2019.05.09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최고의 김치 세트네요~~~ ^^ 아드님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2019.05.09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렇게 정성들여 해주시니 아드님이 집밥이 그립겠죠. 당연당연

    2019.05.09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밥상에 김치가 빠질 순 없죠 ㅋㅋ 사진을 보니 김치하나만 있어서 밥한그릇 잘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

    2019.05.09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집밥을 그리워 할 만큼 솜씨가 좋으신 노을님의 아드님은 좋으시겠어요.

    2019.05.09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으아~
    으아~
    너무 맛깔나게 보이네요. 복받으신 아드님,,^^ㅎㅎ

    2019.05.09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하루밤 두면 맛있게 익겠네요.
    엄마김치라 끼니때마다 잘챙겨먹을것 같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5.09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번에 두릅요리 포스팅 한것 보고 한번 따라해봤는데 잘 먹더라구요 신랑도 ㅎㅎ
    이번에 총각김치 도전해볼까봐요! 잘 보고 갑니당 ^^

    2019.05.09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역시 엄마의 정성이 가득담긴 김치는
    다른 반찬이 없어도 맛있는 식사를
    할것 같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9.05.09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총각김치가 너무 맛나 보여요~^^
    요새 신김치만 먹고 있어서 더욱 먹고 싶네요~

    2019.05.09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9.05.09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노을님 손은 마법은 손~
    아드님이 엄마의 정성 가득한
    3가지 반찬을 보고 엄청 좋아했을 것 같네요..^^

    2019.05.09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너무 맛있어 보이는 김치만으로
    밥 13그릇은 뚝딱하겠네요 ^^

    2019.05.09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김치에 오렌지가 들어가는군요! 도전해보고 싶은데.. 저같은 곰손도 가능할까요?ㅜㅜ

    2019.05.09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총각김치가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행복하세요^^

    2019.05.09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왕~ 기숙사에서 김치도 먹는가봐요~아들 좋겠다 ~ㅎ

    2019.05.09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음식점은 많아도 제대로 된 음식 먹기 쉽지 않은데 좋은 레서피 소개 감사 합니다 :)

    2019.05.10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53.. 정성이 가득한
    김치...맛있게 보고 갑니다. ^^

    2019.05.10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들의 사랑이 느껴집니다^_^

    2019.05.10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 기숙사에서 밥은 해 먹을 수 있나 보네요.
    저 다니던 대학은 무조건 기숙사 식당을 이용해야 했는데
    어떻게 보면 귀찮을 수도 있겠지만 좋네요. ^^

    2019.05.17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10.18 00:00

집에 온 아들을 위한 닭감자조림





요즘 학교마다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가족 카톡 방에서 아들 녀석
"엄마! 나 내일 집에 갈래!"
"왜? 무슨 일이야?"
"그냥 시험 다치고 나니 집에 가고 싶네."
"알았어."
집에 도착하면 점심 먹을 수 있도록
아침에 만들어 두고 출근했습니다.




※ 닭감자조림 만드는 법

▶ 재료 : 닭 1/2마리, 감자 2개, 당근 1/4개, 양파 1/2개, 풋고추 2개, 붉은 고추 1개, 대파 1대, 우유 1개, 물 1컵, 콩기름 약간

▶ 양념장 : 고추장 2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맛술 3숟가락, 딸기잼 2숟가락, 마늘,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닭고기는 우유에 재워 잡냄새를 제거한다.

㉡ 각종 채소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양념장도 만들어 둔다.



㉣ 닭고기는 물에 씻어 콩기름을 두르고 볶아준다.

㉤ 닭고기가 반쯤 익으면 딱딱한 감자, 당근을 먼저 넣어준다.




㉥ 양념장 4숟가락, 물 1/2컵을 넣고 끓여준다.

㉦ 감자가 반쯤 익으면 다시 물 1/2컵, 썰어둔 양파, 고추, 남은 양념장을 넣고 졸여준다.

㉧ 대파, 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여준 후 마지막에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양념장을 나누어 넣어주면 색이 더 곱게 듭니다.


▲ 완성된 모습




▲ 밑반찬과 함께 완성된 식탁





집에 들어와도 반겨주는 이가 없어
서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긴, 워킹맘으로 어릴 때부터 그랬으니 제일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래도 국과 담아 놓은 닭고기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으라고 했더니
맛있게 잘 먹었다는 녀석입니다.

하룻밤 곁에서 지내고 또 학교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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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집밥이 그리울 땐
    언제나 엄마표 집밥이 있어 행복한 아들이겠어요.. ^^

    2018.10.18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러고 보니 제 아이도 시험친다 하더군요.
    그런데 밥은 먹고 학교서 공부하고 밤늦게 와서 집밥 먹기는 힘듭니다. ㅡ.ㅡ;;

    2018.10.18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보기만해도 침이 꼴깍 넘어갈듯 맛있어보이네요
    아드님이 엄마밥상이 그리운가봅니다

    2018.10.18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닭볶음맛있져~~ 아드님께서 엄청 좋아하실거같네요~~ 엄마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2018.10.18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닭감자조림 너무맛있겠어요~ 매일군침 흘리고가네요^^

    2018.10.18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쥬얼 최고 입니다.
    먹고싶은 생각이 바로 드네요.
    감자 들어간 요리 다 좋아 하는데
    잘 보고 갑니다.

    2018.10.18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감자를 별로 좋아하지않는데 이상하게도 닭요리에 들어간 감자는 맛있는듯 합니다. ㅎㅎ
    아주 맛있어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8.10.18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엄청 맛있어 보여요
    가끔 집에가게되면 엄마밥이 그리울때가 있는데
    그런 그리움이 물씬 느껴지는 밥 같아요 ㅎㅎㅎ
    제가 그리고 닭을 엄청 좋아 하는데 그래서 더욱 그런거 같아요

    공감꾹!!! 광고도 꾹 누르고 다녀 갑니다 ㅎㅎㅎ

    2018.10.18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런 요리 해주시면 맨날 찾아갈듯 ㅠㅠ
    아들 너무 부러워요

    2018.10.18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래도 밥 맛나게 먹고 저녁은 함께 하신거죠?
    그럼 된거죠? ^^

    2018.10.18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닭감자조림 너무 좋아요!
    빨간색상이 식욕을 당깁니다

    2018.10.18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드님이 간만에 집에와서 집밥다운 집밥을 먹었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8.10.18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든든한 집밥 한 끼!
    또 으쌰으쌰 힘내는거죠~^^

    2018.10.18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들 정말 행복하겠어요. 효도하지말래도 저절로 하겠어요.

    2018.10.18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야~! 역시 어머니뿐이네요~!

    2018.10.18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닭볶음탕 너무 맛나 보이네요^^ 아드님이 간만에 집밥으로 원기 회복 하셨을것 같아요^^

    2018.10.18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닭감자조림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오늘도 엄마가 만들어 주신 집밥이 간절해집니다~^^

    2018.10.18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푸짐한 한상!
    닭감자조림 맛있어 보이네요!!

    2018.10.18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맛있는 닭볶음탕 스타일이네요!! 맛나겠어요

    2018.10.19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바쁜 아침시간에 저렇게 음식을 만들려면 여간 힘든게 아닐거 같은데요 ?
    저는 일어나서 밥먹고 나오기도 바쁜데 말입니다...ㅎ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담긴 음식이라 아드님도 아주 맛나게 드셨을듯...ㅎㅎ

    2018.10.19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5.02 00:00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아침밥이 최고!

 



 

삼시세끼,

간단하게 넘겨도 되겠지만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어야

하루가 즐겁다는 남편입니다.




 


1. 팥밥

▶ 재료 : 쌀+찹쌀 2인 분, 팥 2숟가락, 밥, 대추,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쌀, 찹쌀, 삶은 팥, 밤, 대추, 소금을 약간 넣고 밥을 지어준다.








2. 동그랑땡

▶ 재료 : 동그랑땡 5개, 밀가루 1숟가락, 계란 1개,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동그랑땡에 밀가루, 계란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준다.





3. 뱅어 구이

▶ 재료 : 뱅이 3마리,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한 뱅어는 콩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낸다.







4. 시래기 된장 볶음

▶ 재료 : 삶은 시래기 100g, 마늘 5쪽, 된장 1숟가락, 멸치육수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삶은 시래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멸치육수, 마늘을 넣고 볶다가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완성한다.







5. 조갯살 미역국

▶ 재료 : 미역 1컵, 멸치육수 8컵, 조갯살 100g, 멸치 액젓 2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물에 불러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불린 미역, 손질한 조갯살, 참기름을 넣고 볶아준 후 멸치 육수를 부어준다.

㉢ 마지막에 멸치 액젓으로 간하여 마무리한다.









▲ 완성된 식탁





아침 6시에 일어나 금방 씻고

아침밥 한 그릇 뚝딱 비우고

든든하게 먹어야 된다며

뿌연 매연과 미세먼지 가득한 거리로 나섭니다.


6월 지방선거 더불어 민주당 도의원 후보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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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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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침밥 대단합니다!! 정말 든든 행복 하시겠어요.^^먹는사람도~ 만드는 사람도~

    2018.05.02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녁노을 가족분들은 모두 건강하실 듯 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2018.05.02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갯살 미역국 제가 좋아하는 엄마표국이예요~~ 너무 맛있겠어요~^^

    2018.05.02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밤과 대추가 들어간 밥, 밥, 밥, 디디디... 어, 이게 아니지?
    넘 먹고 싶어요ㅠㅠ

    2018.05.02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든든하지 않을수가 없는 식단
    정성 가득한 상차림이네요
    조개살미역국 넘 먹고싶은 국이네요 ^^

    2018.05.02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건강을 위해서도 아침밥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지요. 이런 밥상이면 건강이 절로 좋아질 것 같습니다.

    2018.05.02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저렇게 아침밥 먹으면
    하루가 달라질것같아요^^

    2018.05.02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침에 굶는다는 것은 하루종일 짜증나게하는 원인이라고합니다.
    1번의 팥밥은 완전히 영양식이네요~

    2018.05.02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제 드라마를 잠시 봤는데, 아침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는 멋진 말을 하더군요.
    행복하세요^^

    2018.05.02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침엔 입맛도 없는데 입맛 도는 밥상입니다.^^

    2018.05.02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침이 든든해야 하루일이 잘 풀리지요.

    2018.05.02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런 아침밥이라면 정말 든든하고 하루가 즐거울것 같네요!

    2018.05.02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밥할 때 소금을 넣는 다는 걸 처음 알앗어요.
    찹쌀, 삶은 팥, 밤, 대추까지 넣으면 정말 맛잇을 것 같아요
    영양밥으로 이것만 먹어도 맛잇을 것 같네요. ㅎㅎ 전 밤을 가득 넣고 싶네요~~

    2018.05.02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침일찍 이렇게 진수성찬을 준비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셔요~
    전 언제쯤 이정도 경지에 오를지...
    잘보고가요^^

    2018.05.02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앙 정말 맛난 음식들만 다 모여있네요. 조기는 아버님이 살아계실때 평상시 즐겨 드시던 음식이네요.
    ^^ 맛난 요리 눈으로 즐기다 갑니다.

    2018.05.03 0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도깨비방망이를 한번 휘두르고 싶습니다!! 눈 앞에 펼쳐 음식 한상 받고 싶네요^^

    2018.05.03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데요 정말 건강식이네요

    2018.05.03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8.05.04 06:54 [ ADDR : EDIT/ DEL : REPLY ]
  20. 건강에 좋겠네요

    2018.05.04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보기만해도 즐거워지는 밥상입니다
    정성가득 밥상이네요~^^

    2018.05.08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4.20 10:32

돼지고기 수육과 상큼한 유자 막장





아들 녀석이 라섹 수술을 하고

집에 와 있을 때 만들어 먹었던

돼지고기 수육과 상큼한 유자 막장입니다.





1. 돼지고기 수육 만드는 법

▶재료 : 돼지고기 400g, 대파 1대, 파뿌리 한 줌, 굵은소금 1/2숟가락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가 잠길 만큼 물을 부어준 후 굵은소금, 대파, 파뿌리를 넣고 끓여준다.
㉡ 물이 끓어오르면 돼지고기를 넣어주고 푹 삶아준다.
㉢ 젓가락으로 쑤셔본 후 핏물이 나오지 않으면 다 삶아진 것입니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 후 접시에 담아 통깨를 뿌려준다.






▲ 묵은지, 무 쌈과 함께 담아낸다.






2. 무 들깨국

▶재료 : 돼지고기 400g, 대파 1대, 파뿌리 한 줌, 굵은소금 1/2숟가락, 마늘 약간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낸 후 채 썬 무를 넣어준다.

㉡ 들깨가루도 넣어준 후 멸치 액젓으로 간한다.

㉢ 대파, 마늘을 넣고 마무리한다.









3. 애송이 버섯볶음

▶재료 : 애송이 버섯 100g, 멸치 액젓 1숟가락, 멸치육수 3숟가락, 붉은 고추 1개,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만드는 순서














㉠ 애송이 버섯은 먹기 좋게 썰어준 후 육수와 함께 볶아준다.

㉡ 멸치 액젓으로 간을 한 후 붉은 고추, 마늘을 넣어 볶아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4. 김치전

▶재료 : 김치 100g, 계란 1개, 양파 1/2개, 콩기름 약간

▶만드는 순서

㉠ 김치와 양파는 먹기 좋게 썰어준 후 물 1/2컵을 붓고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완성한다.




5. 상큼한 유자 막장 만드는 법


▶ 재료 : 된장 3숟가락, 유자청 2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 콩가루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된장, 고추장, 유자청, 콩가루,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잘 섞어준다.







▲ 완성된 식탁






"엄마! 막장에 뭐가 들어갔어?"
"왜?"
"상큼한 유자 맛이 나서 더 맛있네."
입맛이 살아있나 봅니다.


그저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른 엄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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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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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라섹수술아픈데 엄마의 요리가 아픈것도 잊게 했겠어요

    2018.04.20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엄청 푸짐하고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블로그 스킨을 변경하신건가요? 달라진것 같은데.. ㅎㅎ

    2018.04.20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수육이 더욱 맛있을거같군요. ^^;

    2018.04.20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아드님 너무 좋으셨겠어요ㅎㅎㅎ
    수육에 김치전에 상큼함이 더해진 막장!!!

    2018.04.20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웅~~ 먹음직한 돼지고기 수육, 맛나보입니다.
    맛있게 보고 갑니다. ^^

    2018.04.20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입맛을 다셔도 먹을 수가 없어 한스러울 뿐입니다. 제 닉네임을 바꿔야겠어요ㅎㅎ. 유자막장, 새콤 꼬리함의 매력을 아드님도 느끼셨나보네요. 유자차가 있으니 쌈장에 좀 섞어볼까봐요ㅎㅎ.

    2018.04.20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운 한 상입니다.
    돼지고기 수육을 상추에 싸서 먹으면 정말 꿀맛이겠군요.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2018.04.20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오오! 막장에 유자청이 들어가면 진짜 상큼한 맛이 나겠어요! 다음번 수육할 때 따라해봐야겠어요~~

    2018.04.20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유자맛이 새로울것 같네요 ㅎ

    2018.04.20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거의 보양식 수준이네요. 잘 보고 가요 ^^

    2018.04.20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집에 유자청이 있는데 한 번 만들어 먹자고 해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2018.04.20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수육이 식욕을 자극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8.04.20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푸짐한 한 상이네요~^^
    수육에 김치전과 버섯까지, 정말 맛있고 든든한 식사가 될 거 같아요~^^

    2018.04.20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의 다이어트 의지를 무참하게 짓밟는 식탁!!!!!!!!!!!!!!!!
    배 부르다! 배 부르다! 배 부르다! 배 고프다...크흐흑!

    2018.04.21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수육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8.04.21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번 주말은 보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ㅎ

    2018.04.21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한 상 푸짐하게 차리셨네요~~정말 맛나게보여요^^
    배 고파지는 밤이예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8.04.21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고기 맛있겠네요!
    유자를 넣은 막장을 같이 먹으면 상큼한향이 입안에 퍼지겠어요 ㅎㅎ

    2018.04.21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밀가루를 안낳어도 김치전이 잘 되나요?
    저는 오늘 돼지고기 로스트 하는 중인데 아직도 한참 기다려야해서 저녁노을님 글 보니 수육할껄 그랬나 싶네요.

    2018.04.21 1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돼지고기 수육과 유자막창 이라니
    군침돕니다^^

    2018.04.25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3.31 01:48
집밥이 그리운 딸아이를 위한 도시락






미국 단기 유학을 다녀온 딸아이
오랜만에 집에 왔습니다.
"엄마! 도시락 싸 줄 거지?"
"왜?"
"친구들과 교수님이 엄마 도시락 먹고 싶데..."
"알았어. 많이 싸 줄게."
맛있게 먹을 모습을 생각하며
만드는 요리는 더 즐겁습니다.






1.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질하여 삶아낸 후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시금치나물

▶ 재료 : 시금치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한 시금치는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오징어포무침

▶ 재료 : 오징어포 100g, 고추장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물 2숟가락, 꿀 2숟가락, 마요네즈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징어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쪄낸다.

㉡ 고추장, 간장, 물, 마늘을 넣고 끓여 식혀준 후 쪄 낸 오징어포를 무쳐준다.

㉢ 마지막에 마요네즈 1숟가락,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4. 오리고기 고추장볶음

▶ 재료 : 오리고기 200g, 표고버섯 1개, 양파 1/2개, 대파 1/2대, 고추장 2숟가락, 물 2숟가락, 꿀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리고기는 고추장, 꿀,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 후 볶아준다.

㉡ 썰어둔 채소를 넣고 마지막에 대파,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쪽파 김치, 달래장아찌와 함께 담은 모습





▲ 완성된 반찬





5. 쇠고기 뭇국

▶ 재료 : 쇠고기 150g, 콩나물 100g, 고사리 50g, 붉은 고추 1개, 대파 1대, 간장 3숟가락, 육수 8컵,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 무, 고춧가루를 넣고 볶아준다.

㉡ 육수를 붓고 준비해 둔 채소를 넣고 끓여주고 마지막에 대파, 마늘을 넣고 마무리한다.





6. 수제 함박스테이크

▶ 재료 : 쇠고기 150g, 돼지고기 150g, 청양초 3개, 달걀 1개, 밀가루 2숟가락, 깨소금, 마늘, 참기름 약간,  진간장 3숟가락


▶ 만드는 순서

㉠ 고기, 청양초, 달걀, 밀가루, 마늘, 깨소금, 참기름, 간장을 넣고 반죽해준다.

㉡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낸다.



㉢ 하이스 가루 2숟가락, 물 3숟가락, 토마토케첩 2숟가락을 넣고 소스를 만들어준 후 익힌 함박스테이크를 넣고 졸여준다.

㉣ 그릇에 담고 파슬리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 찰밥













조금 많이 싸 주었더니

맛있게 나눠 먹었다며

인증샷까지 찍어 보냅니다.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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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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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단연코 최고 엄마 이시네요


    저는 그 중에서도 쪽파 김치가 제일 먹고 싶네요.

    2018.03.31 0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정말 최고의 도시락입니다.^^

    2018.03.31 0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최고의 엄마표 도시락이네요! 따님이 엄청 좋아하셨겠네요! ^^ 엄마의 밥이 그리워지는 점심시간이네요 ^^

    2018.03.31 0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있게 먹을 생각하면 요리하는것도 즐겁지요.
    엄마표 도시락 진수성찬 입니다. ^^
    공감 꾹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8.03.31 0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늘 역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18.03.31 0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따님 친구와 교수분들 당연히 드시고 싶어할겁니다
    저도 먹고 싶으니까요
    정말 맛있고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입니다^^

    기분좋은 주말 되세요

    2018.03.31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우~ 따님 너무행복하겠어요~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담긴 도시락이라서요~

    2018.03.31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녁노을님의 요리솜씨가 대외적으로 호평을 받고 계시는군요.
    따님이 정말 좋아하겠습니다.

    2018.03.31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건강식 도시락입니다 맛있어 보이네요
    침 흘리고 보았습니다

    2018.03.31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음식을 진짜 잘하시는 것 같아요!!
    정갈하게 포장한게 보기 좋네요!! 맛있어보여요!!
    잘보고갑니다 ㅎㅎ

    2018.03.31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녁노을님의 집밥.. 저도 먹어보고싶습니다 ㅋㅋ 핫 정말 어떻게 많은 수의 반찬과 국과 메인까지 ! 대단하셔용 ㅎㅎ 사랑넘치는 도시락이네요

    2018.03.31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노을님 딸이 제일 부러운걸요! 맛있는 도시락을 뚝딱뚝딱.
    집에서 엄마 집밥 먹을 때가 세상 좋을 땐데 지금은 좀 처럼 그럴 기회가 없네요 ㅠ.ㅠ
    주말 잘 보내세요^^

    2018.03.31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머니의 맛있는 음식을 교수님과 친구들이 많이 기다렸던 모양입니다.
    행복하세요^^

    2018.03.31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머나 사랑스런 따님이네요. ^^ 엄마 마음 잘 알고 효녀네요.

    2018.03.31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엄마의 정성이 듬뿍 담긴 집밥 도시락이 많은 사람들의 입이 즐거웠겠는데요~~
    넘 부러워요~~

    2018.03.31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항상 보고 놀라고 가네요
    3개의 추천을 마구 눌러도 아깝지가 않네요 정성이 대단하세요
    저는 언제쯤 저렇게 먹음직스럽게 만들 수 있을까요

    2018.03.31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엄마의 사랑이 듬뿍...
    집밥이 더 그리워지겠는걸요...

    2018.03.31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와 정성 ㅠㅠㅠ갑자기 엄마생각나네여...저희엄마도 저렇게 챙겨주시는데 제가 못해드린게 너무많아서ㅠㅠ잘보고갑니당!

    2018.04.02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밀가루

    딸 행복했겠어요

    2018.04.02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자녀분이 도시락을 받곤 감동을 할 것 같습니다^^ 노을님 정성이
    느껴집니다

    2018.04.03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5.05 06:01
집밥이 그리웠다는 아들을 위한 식탁





긴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 오랜만에 집에 온 새내기 대학생인 아들 녀석
친구와 실컷 놀다가 저녁까지 먹고 오겠지 했는데
카톡으로 메시지가 날아듭니다.
"엄마! 나 집에 가서 저녁 먹을래"
"엥? 친구랑 안 먹고?"
"집밥 먹고 싶어."
"알았어."
좀 있다 들어온다는 말에 부엌으로 나가 밥상을 차렸습니다.









1. 돌나물 샐러드


▶ 재료 : 돌나물 50g, 딸기 10개, 햄, 키위 드레싱 약간

▶ 만드는 순서


㉠ 딸기는 절반으로 잘라 접시에 돌려 담는다.
㉡ 햄은 곱게 채를 썰고 돌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 후 드레싱을 뿌려주면 완성된다.






 

2. 어묵탕

 

▶ 재료 : 어묵 100g, 멸치 육수 2컵, 청양초 2개, 간장 1숟가락,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어묵은 젓가락에 꽂아 육수가 끓으면 넣어준다.
㉢ 썰어둔 청양초와 대파, 마늘을 넣어 마무리한다.







3. 숙주나물


▶ 재료 : 숙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삶아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연두부


▶ 재료 : 연두부 150g, 양념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기를 뺀 연두부에 양념장만 올려주면 완성된다.






5. 대패 삼겹살 엄나무 순 볶음


▶ 재료 : 돼지고기 150g, 양파 1/2개, 고추장 2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마늘, 고춧가루 2숟가락, 엄나무 순 약간

▶ 만드는 순서


㉠ 삼겹살은 양념을 넣어 재워둔다.
㉡ 양파, 대파 엄나무 순은 손질하여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삼겹살을 먼저 볶아주고 마지막에 엄나무 순을 넣어 마무리한다.





6. 오이고추와 콩가루 막장



▶ 재료 : 오이고추 5개, 콩가루 막장(된장 2숟가락, 콩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고추는 깨끗하게 씻어둔다.
㉡ 막장은 집된장과 콩가루, 양념을 넣어 섞어주면 완성된다.



 

 

▶ 파김치

 

 

▶ 오가피 순, 엄나무 순 장아찌




▶ 김구이




▶ 완성된 식탁





오랜만에 온 아들을 위한 식탁이었습니다.

"우와! 바로 이 맛이야!"

집밥이 그리웠다는 녀석입니다.

잘 먹어주니 기분 좋은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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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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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 정말 너무 맛나보입니다 ㅎ

    2014.05.05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식을 위한 밥상차리느라 늘 행복한 미소를 담고 사시는 노을님..
    행복한 가정 모습이 그려 집니다..

    2014.05.05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4.05.05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비

    엄마표가 최고이지요

    진수성찬이군요^^

    2014.05.05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6. 5월5일 어린이날임니다. 가족들과 함게 좋은시간되세염

    2014.05.05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드님이 든든하게 잘 드셨겠어요. 저도 수저들고 달려가고 싶네요. ^^*

    2014.05.05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캬아 역시~
    잘 보고 갑니다

    2014.05.05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집밥이 참 그립기도 하네요
    흉내낸다고 하고는 있지만
    어머니의 손맛이 그리운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ㅠ

    2014.05.05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5.5일 어린이 날인용 ^^

    즐거운 휴일이 되고 있으신가요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랄께용 ! ㅎ

    2014.05.05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엄마표 집밥 정말 최고죠!!
    상이 푸짐하네요~

    2014.05.05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와, 딸기 하나도 이렇게 해 놓으니 정말 멋스럽고 맛있어보여요

    2014.05.05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
    저도 먹고싶은 저녁밥상이네요~^^
    덕분에 맛있는포스팅 잘보고갑니다!

    2014.05.05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진수성찬임다

    2014.05.05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예전에 직장생활 처음할 때 배달도시락을 사먹었었는데
    반찬은 여러가지지만 왜 그렇게 맛이 없고 질리던지..집에서 싸오는 도시락은 반찬이 별로 없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는데
    배달해 사먹는 도시락 밥은 매일 바뀌는 반찬에도 그렇게 질리더군요
    집밥은 맛외에 가족의 사랑이 담겨있어 그런 듯 합니다
    차려진 밥상을 보니 아드님이 그리워 할 만 합니다

    2014.05.05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역시 집밥이 최고입니다.~

    2014.05.06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뭐니뭐니해도 엄마밥이 최고죠.^^
    상큼한 샐러드에 시원한 어묵까지 잘 차려진 엄마 밥상이네요.^^

    2014.05.06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렇게 정성이 듬뿍 담겼는데 그리워 하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하지요~ㅎ

    2014.05.06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진정한 집밥의 표본이네요~
    역시 노을님이세요^^

    2014.05.06 0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장보리

    객지생활하는 딸이 생각나요.ㅠ,ㅠ

    2014.05.06 04:2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모자람 없는 최고의 밥상이로군요.
    부럽습니다..

    2014.05.06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3.24 05:30

갑자기 들이닥친 아들을 위한 행복한 식탁



참 따뜻한 주말이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미뤄두었던 먼지 털어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 1시나 되었을까?
현관문 여는 소리가 들리는 게 아닌가?
"엄마!"
"어? 아들!"
새내기 대학생인 녀석이 집에 왔습니다.
"점심은?"
"안 먹었지."
"잠시만 기다려."
마음이바빠 집니다.

냉장고 털어 후다닥 차려주었습니다.








1. 무생채


▶ 재료 : 무 1/5토막, 간장 1숟가락, 감식초 1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썬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시금치 나물


▶ 재료 : 시금치 1단,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콩나물 무침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삶아낸다.
㉡ 삶아낸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자반 고등어 구이


▶ 재료 : 고등어 반 마리

▶ 만드는 순서

㉠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낸다.





5. 멸치볶음과 오징어포무침


▶ 재료 : 멸치 50g, 매실엑기스 3숟가락, 꿀 3숟가락, 마요네즈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먼저 살짝 볶아준다.
㉡ 매실엑기스를 붓고 볶다가 불을 끄고 설탕과 마요네즈를 넣어 섞어주면 완성된다.

 
★ 오징어포무침
▶ 재료 : 오징어포 600g, 물 1/4컵, 고추장 3숟가락, 꿀 3숟가락, 마늘, 검은 깨, 마요네즈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 고추장, 마늘, 꿀을 넣어 끓어 소스를 만들어둔다.
㉡ 오징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삼 발에 쪄내고 마요네즈에 버무려둔다.
㉢ 식힌 양념에 오징어를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6. 족발 두부 묵은지 삼합


▶ 재료 : 족발 약간, 두부 1/2모, 묵은지 1/4 쪽

▶ 만드는 순서

㉠ 묵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낸다.
㉡ 두부는 삶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먹다 남은 족발은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쳐 함께 담아내면 완성된다.






7. 어묵국

 
▶ 재료 : 잡채 어묵 100g, 멸치 육수 2컵, 간장 1숟가락,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다시마와 멸치를 넣어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육수가 끓으면 다시마와 멸치를 건져내고 무와 어묵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대파와 마늘을 넣어 마무리한다.

 

 





▶ 마늘지







▶ 완성된 식탁





"아들! 점심 먹자!"
"엄마도 밥 안 먹었어요?"
"응. 배고프지? 어서 먹어."
"잘 먹겠습니다."
"온다고 말을 하지 그랬어?"
"베터리가 다 되어 연락 못 했지."
얼마나 급했으면 늘 먹던 잡곡밥이 아닌 하얀 쌀밥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만에 먹어보는 집밥이야! 정말 그리웠어."
냠냠 쩝쩝 꿀꺽~~
목젖을 타고 들어가는 소리만 들어도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아들 바라기 엄마를 위해 집을 다녀간 아들을 위한 식탁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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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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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제 식탁으로 얾겨오고 싶네요 ㅎㅎㅎ

    2014.03.24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후. 아들과의 대화에서 풋풋함이 느껴지네요. ㅎㅎ 원기충전하고 또 한 주 보내겠지요?

    2014.03.24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4. 캬 정말 정성이 가득한 식사네요ㅠㅠ
    저도 갑자기 엄마밥이 그리운 하루네요...

    2014.03.24 10:27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4.03.24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6. 솜씨가 굉장히 좋으시네요~
    한 번 따라해봐야겠네요.

    2014.03.24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드님이 굉장히 부러워지는 순간이네요~

    2014.03.24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개코냐옹이

    최고 ..
    최고 ..
    솜씨가 역시 짱이십니다 ..

    2014.03.24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9. 족발 두부 묵은지 삼합
    이런 요리를 간단하게 바로 할 수 있다니...정말 대단하세용

    2014.03.24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진수성찬인데요^^ 역시 엄마의 손맛이 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4.03.24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늘 준비되어있는 엄마의 밥상을 받는 아드님은 정말 행복한 사람^^

    2014.03.24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4.03.24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든든한 밥상이네요~ ^^
    맛나게 보고 갑니다~

    2014.03.24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아들얼굴보고 밥먹으면 안먹어도 배부를것 같아요^^

    2014.03.24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사랑이 한상 가득 차려졌네요.^^

    2014.03.24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왕 반찬들이 장난 아닌데요 ^^
    저도 언능 가서 저녁 반찬들을 만들어야겠어요 ~~ㅎㅎ

    2014.03.24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아드님에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팍팍!! :-)

    2014.03.24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지금 이게 잠깐 기다려서 나온 메뉴란 말입니까? 진정?????
    아...저희 사이에(?) 왜그러세요....이건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2014.03.25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진수성찬이 뚝딱 차려집니다.~~
    날마다 이렇게 먹는다면..
    아휴.. 참아야겟지요?.
    부럽.. 부럽습니다

    2014.03.25 0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정성이 가득한 밥상이네요.. ^^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

    2014.03.25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마산 김용만

    저도 갑자기 방문하고 싶어지는데요?^-^

    2014.03.25 15:33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1.27 06:02
엄마표가 최고! 집에서 만든 함박스테이크




매운 음식을 먹으면 땀을 많이 흘리는 다한증이 있는 남편입니다.
그래서 밖에서 먹는 외식을 싫어합니다.
"집에 가서 라면이나 끓여 먹자."
한 끼 정도 쉽게 넘어갈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들 녀석이 칼질 좀 하려가자고 해도 선뜻 나서지 못합니다.

주말에는 마음먹고 고기를 사와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1. 세발나물


▶ 재료 : 세발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세발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돌나물 무침

 

▶ 재료 : 돌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 양념을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3. 표고버섯 볶음


▶ 재료 : 표고버섯 10개, 간장 1숟가락, 마늘, 당근,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표고버섯과 당근은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게 썰어준다.
㉡ 마늘을 먼저 볶아준 후 썰어둔 표고버섯과 당근을 넣어 마무리한다.

 







 

4. 숙주나물


▶ 재료 : 숙주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끓는 물에 데쳐낸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멸치 견과류 볶음


▶ 재료 : 멸치 50g, 매실엑기스 3숟가락, 견과류, 깨소금, 콩기름, 꿀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먼저 볶아 비린내를 제거한다.
㉡ 볶은 멸치에 견과류와 매실엑기스를 넣어 준다.
㉢ 마지막에 불을 끄고 꿀과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6. 함박스테이크


▶ 재료 : 쇠고기 150g, 돼지고기 150g, 청양초 3개, 달걀 1개, 밀가루 2숟가락, 깨소금, 마늘, 참기름 약간,  진간장 3숟가락, 깻잎, 상추, 적양배추, 피자 치즈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 돼지고기, 청양초, 밀가루, 달걀, 간장, 깨소금, 참기름, 마늘을 넣어 반죽을 한다.
㉡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어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준다.


㉢ 구워낸 스테이크에 피자 치즈를 뿌려 전자레인지에 녹여준다.
㉣ 각종 채소를 채 썰어 간장소스에 무쳐 함께 담아내면 완성된다.


▶ 맛있어 보이나요?








7. 매생이국

 

▶ 재료 : 매생이 150g, 새우살 100g, 두부 1/2모, 간장 1숟가락, 멸치 육수 3컵, 마늘,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콩기름을 두르고 새우를 먼저 볶아준 후 건져낸다.
㉡ 새우 볶은 물에 매생이를 넣고 볶아주고 멸치 육수를 부어준다.

㉢ 끓어오르면 마지막에 두부, 대파와 마늘을 넣어 마무리한다.



▶ 묵은지



 

 

 

▶ 완성된 식탁




"엄마! 오늘은 뭐야?"
"스테이크야! 먹어 봐"
"맛있겠다. 엄마표가 최고!"
쓱쓱 썰어가며 밥 한 공기 후다닥 먹어치우는 녀석입니다.
그저 먹는 모습만 봐도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오랜만에 맛 본 부드러운 스테이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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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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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함박스테이크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지네요.
    아이가 좋아할 모습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

    2014.01.27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3. 맛있어 보이냐니요!! 정말 맛나보입니다^_____^ 정말 몸에 좋고 맛난 음식들로만 구성된 식단을 즐기시는군요^^

    2014.01.27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엄마표가 정말 최고네요~ 한상 가득 푸짐하고 맛있어보입니다 ㅎㅎ

    2014.01.27 11:48 [ ADDR : EDIT/ DEL : REPLY ]
  5. 개코냐옹이

    아 배고파염 ..
    점심은 이것으로 ㅋㅋ .. ^^

    2014.01.27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6. 엄마가 만든 햄벅스테이크는
    그 어느 레스토랑에서 먹는 스테이크보다 맛날 거 같습니다.

    2014.01.27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부드러운 함박스테이크 보니 군침이 절로 도네요~
    조만간 저도 해먹어야겠습니다~^^

    2014.01.27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손재주가 좋으신것 같네요.
    요리법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01.27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함박스테이크 아주 맛있어보이는데요^^

    2014.01.27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스테이크도 뚝딱뚝딱!!! 정말 부럽습니다. :)

    2014.01.27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 진짜 맛있게 만드셨는데요?
    모양도 이쁘고 저도 한번 도전해 볼까봐요 ㅎㅎ

    2014.01.27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우리 저녁노을님..
    한자리 옆에 끼고 싶네요..ㅎㅎ

    2014.01.27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우리 저녁노을님..
    한자리 옆에 끼고 싶네요..ㅎㅎ

    2014.01.27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역시 엄마표가 최고네요~

    2014.01.27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 정말 엄마표 함박스테이크는 최고지요~ ㅎㅎㅎ

    2014.01.27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너무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2014.01.27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소중한 정보 잘보고가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14.01.27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이가 좋아할만한 반찬들이 수북하니 군침도는 밥상이네요.^^

    2014.01.27 21:59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엄마표

    ㅎㅎㅎ
    엄마표만한 게 있나요 어디..

    맛나 보입니다.

    2014.01.28 04:5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어머나~ 진수성찬이예요. 언제 이걸 다 하셨대요. ^^
    저는 이렇게 나물 종류가 많은 한식단이 참 맘에 들어요.
    음... 침 돈다~~ ^^*

    2014.01.28 0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엄마표 조아여

    2014.01.28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