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배려! 얼음판 미끄럼방지 '이것'으로?







세상이 꽁꽁 얼어버린 요즘입니다.
한파가 몰아치다 보니 여기저기 빙판길이 많이 보입니다.

며칠 전, 시내 볼일이 있다가 어느 가게 앞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흔히 빙판길을 얼른 녹이기 위해 우린 뜨거운 물을 갖다 붓기도 합니다.
하지만 물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축적된 에너지양이 더 많아지게 되고,
물이 뜨거울수록 더 빨리 온도가 낮아지면서 어는점이 더 빨리 도달하게 되어 찬물보다 오히려 뜨거운 물이 더 빨리 얼게 되므로 절대 금물이라고 합니다. 뜨거운 물을 부은 빙판이 녹지 않고 급속도로 얼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거나 닳은 신발이나 하이힐을 신고 걸을 경우 빙판길 낙상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빙판길 낙상 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방법
㉠ 홈이 파인 운동화나 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
㉡ 야외 활동이 많을 경우 미끄럼 사고를 방지해주는 도시형 아이젠 착용
뒤꿈치의 접촉 면적을 넓게 하는 것이 포인트이며, 8자 형 걸음이 빙판길 안전 보행법이랍니다.










조심스럽게 지나치고 나서 되돌아가 보았습니다.
"어? 이건 신문이잖아."
그랬습니다.
자신의 가게 앞을 지나는 손님의 안전을 위해 얼음 위에 신문을 깔아 놓았던 것.
다시 한 번 신문지 위를 밟아보니 정말 미끄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가게 주인의 배려였습니다.
미끄럽지 않도록 해 두었던 것입니다.

훈훈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내 이웃을 생각하는 작은 배려가 이렇게 기분 좋게 할 줄 몰랐습니다.











*공감되신다면 아래 추천을 살짝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추천으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볼 수 있으며,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답니다.
제 글을 쉽게 볼 수 있으려면 구독+해 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겨울에는 빙판길이 제일 무섭더라구요.
    작은배려가 훈훈해 지네요.휴일 행복하세요.^^

    2014.01.19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얼음판 방지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듯 합니다..잘 보고 갑니다 ^^

    2014.01.19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훈훈~함이 느껴지는군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2014.01.19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다녀갑니다.~행복한 주말이네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세요.^^

    2014.01.19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배려군요^^
    훈훈함이 느껴집니다.ㅎ

    2014.01.19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온누리

    세상에는 이런 분들이 많을 수록 좋은데 말이죠
    정말 고마운 분이네요
    휴일 행복하시고요^^

    2014.01.19 11:47 [ ADDR : EDIT/ DEL : REPLY ]
  8. 남을 배려하는 모습이 정말 훈훈하네요^^
    행복한 주말 시간 되세요!!

    2014.01.19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훈훈항 이야기로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4.01.19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직은 아름다운 세상이에요 ~ ^^

    2014.01.19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은 가게 앞에서 넘어지면 가게 책임도 있어서 참 골치가 아프지요
    그렇다고 눈을 맨날 취우거나 얼지 않게 청소할수도 없고 저런 방법은 정말 굳 아이디어 같습니다
    소중한 리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2014.01.19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신문으로도 미끄럼 방지가 되는군요~

    2014.01.19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따뜻한 마음이네요~ ^^
    알차게 주말을 보내세요~

    2014.01.19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흐뭇한 장면이네요

    2014.01.19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남을 위한 마음은 본인도 남에게도 행복을 줄겁니다.

    2014.01.19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작은 배려에서 훈훈함이 느껴 지네요.^^

    2014.01.19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남을 배려하는 마음 너무 아름답네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2014.01.19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즘은 장갑 반드시 끼고 다녀야겠더라구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4.01.20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배려가 정말 따뜻하군요
    예전에는 주로 연탄재를 뿌렸던 것 같은데..염화칼슘이 요새는 좋습니다

    2014.01.20 0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신문 한장이 아주 요긴하게 쓰이네요..
    따뜻한 마음은 덤이고요..

    2014.01.20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훈훈하네요..

    2014.01.20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1.18 18:54


겨울에 특히 조심해야 할 저온 화상 예방법


영하의 실외에서 오랜 시간 바깥 활동을 하다 실내로 들어오면 따뜻한 아랫목부터 찾게 됩니다. 몸이 꽁꽁 얼었기에 온도가 높은 곳에 누워도 뜨겁다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하고 ‘조금 더 따뜻했으면’하는 마음에 전기 매트나 온수 매트의 온도를 높이게 되고 얼었던 몸이 녹으면서 나른해져 잠이 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새내기 대학생인 딸아이
"엄마! 발이 시려 잠이 잘 안 와!"
"그래?"
발열 양말, 수면 양말, 전기 돌멩이를 사서 택배로 보냈습니다.
배가 따뜻하면 온몸에 열기가 돌아 잠이 잘 들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딸! 전기 돌멩이 잘 감싸서 화상 입지 않도록 조심해!"
"알았어."







1. 저온 화상이란?


 피부가 빨갛게 붓고 물집이 생기기도 하며 심한 경우 피부 괴사까지 동반합니다.
물이 끓는 온도인 100℃의 절반도 안 되는 48℃에서도 충분히 화상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데이지 않을 것 같은 온도에 화상을 입는 것이 바로 ‘저온화상’입니다. 화상은 100℃의 액체나 물체에 스치기만 해도, 68℃에는 1초, 48℃ 온도에는 5분간만 접촉해도 생기고, 저온화상은 낮은 온도에 오랜 시간 노출되는 특성상 고온에 의한 화상보다 상처 면적은 좁지만 깊이는 더 깊게 나타납니다.





2. 저온 화상의 원인은?


㉠ 전기장판
수면 중에선 온도 변화에 둔감해지니 체온과 유사한 온도에 맞추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 핫팩
야외 활동의 필수품 핫팩, 순간 온도가 70도로 작다고 무시하지 말고 각별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 온수 매트
보일러의 원리를 적용한 온수 매트
매트로 전달되는 물 온도는 64~95도로 높습니다.



㉣ 전기 히터
저온 화상의 또 다른 원인인 전기 히터입니다.
최소 1m 이상 안전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전기 찜질기
전기 찜질기의 경우 표면 안전 온도는 60도로 적정 온도를 지키며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USB 난방용품
최근 유행하는 난방용품입니다.
온도 조절이 안 되는 경우기 많으니 USB 케이블을 뺐다가 다시 끼우는 식으로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저온 화상을 더욱 주의해야 하는 사람은?

㉠ 감기약 먹는 사람은 전지 장판에서 자지 마라!
감기약을 먹고 자면 너무 깊이 잠들어 화상을 입고 있다는 것도 모르게 되고 피부가 익어 감각이 무뎌지고 다시 피부가 타는 일이 벌어집니다. 특히 술을 마셨거나 수면제를 먹었다면 저온화상을 입을 확률이 더 높아지고, 항히스타민제가 들어있어 깊은 잠을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 당뇨병 환자 족욕기 사용하지 마라.

족욕 하며 TV를 볼 경우 발의 감각이 둔해진 당뇨병 환자는 피부의 온도 감지력이 떨어져 족욕기가 뜨거워도 느끼지 못하고 저온 화상을 입게 됩니다.








4. 저온화상 예방법

㉠ 전기장판이나 온수 매트 위에 두꺼운 요 한 장을 깔아 둔다.
이불로 열이 분산되고 살이 장판 또는 매트와 직접 맞닿지 않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믿을 수 있는 제조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고, 저렴하다는 이유로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했다가는 화재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 최근에는 전자파가 없다는 점에서 온수 매트를 구입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제품 구입 시 단순하게 가격만 따지기보다는 애프터서비스(AS)가 확실한지, 장시간 사용하거나 이동할 때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는 기능이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 전기난로 사용 시에는 최소 1m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한다.
저온화상은 한 자세로 오래 노출될 때 생기는 만큼 간지러우면 온도를 조절하거나 자세를 바꿔야 합니다.








5. 저온화상 대처법


저온 화상을 입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먼저 화상 부위에 열기부터 식힙니다.
통증이 줄어들 때까지 흐르는 물이나 생리 식염수로 열을 식히고 쿨팩으로 화장 부위를 마사지 합니다.
㉡ 열을 식힌 후 그다음 깨끗한 수건이나 거즈를 닦아주고 마지막으로 병원에 가서 처치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바셀린이나 올리브오일은 화상 부위의 피부 괴사를 막고 일시적은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 화상 부위 2차 감염으로 인한 피부 색소 침착 예방을 위해 이틀 뒤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효과적입니다.





며칠 전, 카톡으로 대화를 나누다
"엄마! 잠결에 팔에 약간 화상을 입었어."
"뭐? 조심하라고 했잖아."
"심하지 않아 괜찮아."
발견하고 바로 흐르는 물에 씻어 열을 식히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병원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엄마가 이야기해 준 저온 화상을 알고 자외선 차단제 때문에 흉터도 안 남고 처치 잘하고 왔다고 의사선생님께 칭찬받았어."
"잘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를 일이었습니다.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딸아이인데 흉터라도 남으면 큰일이니 말입니다.








*공감되신다면 아래 추천을 살짝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추천으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볼 수 있으며,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답니다.
제 글을 쉽게 볼 수 있으려면 구독+해 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1.18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3. 감기약 먹으면 장판을 틀고 눕는경우가 있는데 조심해야할 부분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4.01.18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화상은 정말 끔찍해요..ㅜㅜ
    주의해야겠습니다.

    2014.01.18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온화상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잘 알아 갑니다 ^^

    2014.01.18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온 화상 예방법에 대해서 너무 잘 알아가니다^^

    2014.01.18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온화상도 있었군요?
    겨울 추위에 꽁꽁 언 손만
    신경쓸게 아니었어요.
    건강하게 겨울 나는 방법
    잘 보고 갑니다.~

    2014.01.18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온화상 예방법 잘 보고 갑니다

    2014.01.18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날이 추우는 온방/발열용품도 많이 쓰게 되니까 화상도 입는군요.
    화상 입으면 아프기도 한데다 흉도 질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죠. ^^

    2014.01.18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거 진짜 조심해야될꺼 같아요~

    2014.01.18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덕분에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2014.01.18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겨울철 정말 주의해야겠어요~
    저온화상 예방법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2014.01.18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온화상 생각보다 무섭더라구요.
    저는 가끔 노트북위에다가 손 너무 오래 올려 두었다가 뜨거운 열기에 손이 따끔 거리기도 하더라구요.

    2014.01.18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주 유용한 정보군요.
    저온화상을 방지하는게 우선 중요하지만
    혹시나 사고가 발생했을때 사용할수 있는 좋은 방법을
    적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2014.01.18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돌담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시니 올 겨울이 든든합니다.
    미리 대비를 잘 하겠습니다.

    2014.01.18 20:54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온화상이 일반 화상보다 무섭다고 합니다.
    추운날씨에 저온화상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네요

    2014.01.18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온화상이라는게 있군요.
    예방법과 대처법 잘 알고 갑니다.^^

    2014.01.18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거 정말 주의해야 되겠더라구요.
    저온화상 누구나 걸릴 수 있겠어요.

    2014.01.18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온 화상 예방법에 관한 정보로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4.01.19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 자외선차단제도 일시적 응급효과가 있군요.
    좋은 건강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4.01.19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어려서 사촌이 온돌에서 잠 들엇다가 발목 복숭아뼈에 화상을 입은 기억이 나네요.
    그닥 뜨겁지도 않앗었는데, 치료도 오래가고, 후유증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014.01.19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1.04 19:28
알아두면 좋은 겨울 외투 다운의 모든 것





올 겨울은 예년보다 훨씬 추울 것이라고 합니다.
따뜻한 외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어떤 소재의 외투를 마련할지 여전히 망설여집니다

며칠 전, 고3인 아들 녀석 외투가 작아서 입질 못 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친구들과 시내 나가면 하나 사라."
"사실은 봐 둔 게 있긴 한데."
"그래? 그럼 사와!"
"35만 원이나 하던데....."
너무 비싸다며 말 끝을 흐립니다.
"그보다 더 비싼 것 입고 다니는 아이들 많아."
"정신이 나가서 그래."
"........."

학교에서 학생들이 입고 다니는 외투는
시베리아 벌판에 가도 얼어 죽진 않을 만큼 따뜻해 보였습니다.
"저 아이 입은 파카 얼마인 줄 알아?"
"글쎄. 얼만데?"
"팔십 만원이 넘어."
"허걱! 그렇게 비싸?"
가만히 보니 같은 회사 옷을 제법 많은 아이가 입고 있는 모습입니다.
"집이 잘 사나 보다."
그것보다는 아이가 사달라고 하니 부모는 그냥 허리가 휘도 사준다는 것입니다.
내 아이 기죽이기 싫다며....


그렇게 비싼 옷 사 입어야 할까?
시장에서 파는 십만 원대의 파카는 어떨까?

 





1. 구스다운과 덕다운은 어떻게 다를까?

'다운(down)'은 새의 가슴 솜털을 이르는 말로 가볍고 보온력이 높아 방한용 의류에 많이 사용됩니다. 의류 제품에는 오리(Duck)와 거위(Goose)의 솜털이 많이 사용되며, 어떤 새의 솜털을 사용했느냐에 따라 '덕다운(Duck down), '구스다운(Goose down)'으로 불린답니다.

같은 양의 털을 비교했을 때 구스다운이 덕다운에 비해 보온력이 뛰어나고 털 뭉침 현상도 덜하다고 합니다.








2. 모직 vs 다운, 어떤 게 더 따뜻할까?

옷의 함기량(공기의 양)이 많고 섬유 조직이 촘촘할수록 따뜻합니다. 함기량이 높을수록 열을 유지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촘촘한 조직은 열이 바람에 뺏기는 것을 막아줍니다. 같은 무게라면 다운 제품이 모직 제품보다 보온성이 높습니다.









3. 다운 제품은 왜 오리, 거위 털만 사용할까?


다운 제품의 보온성은 솜털 사이의 공기 층에서 나옵니다. 오리, 거위 등 물에서 사는 조류의 털은 공기층 유지를 위한 방수성이 탁월해 보온성이 높습니다.

닭, 비둘기 등 육지 조류의 털도 보온 효과가 있지만, 습기에 약한 탓에 공기층 유지가 어려워 보온성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4. 다운 함량은 얼마만큼 높아야 좋을까?

의류 제품은 '솜털(down)'이 75% 이상 사용되어야만 '다운'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운 제품류에는 솜털 외에 깃털 등 다른 부위의 털을 섞어 넣는데, 함기량이 많은 솜털의 비율이 높아질수록 보온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고급제품의 경우에는 90% 전후의 다운 솜털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솜털만 사용할 경우에는 털 뭉침 현상이 심해 솜털 100% 제품은 없다고 합니다.










5. 필 파워가 뭐지?

'필 파워(fill power)'는 우모 제품의 복원력을 뜻하는 말로 다운 제품의 경우 다운 1온스(28.35g)를 24시간 압축한 후 풀었을 때의 복원력을 말합니다.


필 파워 수치가 높을수록 공기가 두껍게 형성되기 때문에 같은 양의 털이라면 필 파워가 높을수록 보온력도 높아진다. 보통 필 파워가 600 이상이면 좋은 제품이며, 850 이상이면 최고급 제품으로 꼽습니다.



하지만 보온력은 필 파워뿐 아니라 우모량(깃털이나 솜털의 무게)도 중요합니다. 다운 제품을 선택할 때는 필 파워뿐 아니라 솜털과 깃털의 비율, 충전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6. 겨울에 따뜻하게 보내려면?

무엇보다 보온성을 결정짓는 요소는 함기량에 있습니다. 따라서 두꺼운 옷 한 벌을 입는 것보다는 얇은 옷 여러 벌을 겹쳐 입는 것이 활동성과 보온성을 동시에 잡는 방법입니다.

단, 얇은 옷을 여러 벌 껴입을 경우 공기층 확보를 위해 꽉 끼는 옷보다는 살짝 넉넉한 옷을 겹쳐 입는 것이 좋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고급 외투보다 실속형 외투를 고르기 위해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공감되신다면 아래 추천을 살짝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추천으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볼 수 있으며,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답니다.
제 글을 쉽게 볼 수 있으려면 구독+해 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실제 대화까지 있으니 귀에 쏙~ 들어노는데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2014.01.04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덕분에 유용한정보 넘 잘알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4.01.04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연초뷰터 술에 쩔어 이제야^^
    주멀 행복한 날 되시고요

    2014.01.04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유용한 정보이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4.01.04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알아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4.01.04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참 유용한 정보^^

    2014.01.04 12:01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러게요. 요즘 아이들이 입고 다니는 옷을 보면, 저도 놀랍니다.

    ㅎㅎ 다행히 아이들이 다 커서 ...
    고민은 덜 하게 됐네요.ㅎㅎ

    2014.01.04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얇은 옷 여러벌... 저는 이리 입을래요.
    크게 중요시 여기지 않았는데 그런 차이들이 있네요? 구입할때 잘 봐야겠어요.

    2014.01.04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정보네요.
    그냥 주는 대로 먹고, 입혀주는 대로 입는 저에게는 이런 정보가 부족해요^^
    좋은 주말되세요

    2014.01.04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 기억해둬야겠는데요^^

    2014.01.04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노을님 덕분에 겨울 외투 다운에 대해 잘 알게 되었어요~
    감사드려요^^

    2014.01.04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동그라미

    유용한 정보입니다.
    ㅎㅎ

    2014.01.04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한 번 봤는데 가격이 정말이지 악!! 소리가 나더라구요^^;;
    좋은 정보 잘 알아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4.01.04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함량이100%가 없었군요. 새로운 사실을 많이 배워갑니다.

    2014.01.04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따뜻한 겨울오리털 좋군요

    2014.01.04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솔직히 아이들의 몰개성화가 안타깝네요.

    2014.01.04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겨울외투 정말 잘 관리해야 할듯^^

    2014.01.04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다운 패딩의 잘 보고 갑니다

    2014.01.05 0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추운 요즘 새삼 외투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01.05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겨울에 있는대로 입고만 다니는게 파카인데..
    잘 배워 갑니다^^

    2014.01.05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만추! 떠나는 가을을 즐겨보자!





찬바람이 불어오는 초겨울 날씨지만,
그래도 아직은 늦가을 풍경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남편과 함께 진양호 가까이 물 박물관 옆 망진산을 다녀왔습니다.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단풍 사이로 오솔길이 나 있습니다.






커다란 후박나무 잎이 빗물을 머금은 채 떨어져 있습니다.



이리저리 나뒹구는 낙엽들...

소나무 잎을 보니 추억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여보! 당신 어릴 땐 나무하러 다니지 않았어?"
"많이 했지."
갈비(소나무 잎) 모아 불쏘시개로도 사용하고 최고의 땔감이었습니다.
"우리 어릴땐 갈비 해 오면 경찰관이 감시하곤 했어."
해가 지면 그 때서야 리어카를 끌고 집으로 돌아오곤 했으니 말입니다.
아마 살림보호 차원에서 나무를 많이 베지 못하도록 한 것 같습니다.

  



빈 의자 위에는 솔잎이 가득 쌓여있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며 쉬어가도록 내어주는 벤치입니다.





진양호 풍경




진양호 댐 풍경입니다.






남강물이 유유히 흘러가고 있습니다.






 






사각사각 단풍 밟는 소리가 정겹습니다.






수북하게 쌓인 단풍잎
나무도 겨울나기 채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곱고 고은 단풍이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우와! 너무 노랗다!"
"이건 너무 빨갛고!"
아름다운 지태를 뽑내고 있었습니다.










쏴아!~
바람이 쌩쌩 불어왔지만,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부리며....

익어가는 만추를 즐겨보았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억만장자

    아름다운 가을을 느끼고 갑니다.
    오순도순...정겨운 부부애 잘 보고요.ㅎㅎㅎ

    2012.11.16 14:19 [ ADDR : EDIT/ DEL : REPLY ]
  2. 단풍 색이 너무 고우네요. ^^
    구경 잘 하고 가요~

    2012.11.16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랑비

    크...아름다운 만추...
    곱네요~

    2012.11.16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4. 만추 그렇네요 꽉찬 가을의 끝자락 겨울의 초입에
    서있는 느낌입니다
    만추란 영화도 여러번 나왓죠 멋진 가을풍경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12.11.16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늦가을.. 근사하네요! 아직도 저렇게 단풍잎은 빨갛고 노랗게 있는데.. 날씨는 왜이리 추운지.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2.11.16 15:40 [ ADDR : EDIT/ DEL : REPLY ]
  6. 멏일전에 첫눈이 내렸다고 하던데..
    빨리 가을을 즐겨야겠네요^^
    오늘도 활짝웃는 금요일 보내세요^^

    2012.11.16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만추...가을빛에 물들어갑니다.
    아름다운 산책길을 함께 하셔서 좋으시겠어요~^^

    2012.11.16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진양호옆의 망진산에도 가을이 아름답게 내려앉아 있군요..
    늦가을의 만추를 옆지기와 함께하는 아름답고 정겨운 시간이 되었겠습니다..

    2012.11.16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을 끝마무리를 아름답게 장식하는 단풍의 모습이 참 아름답고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더 늦기 전에 이런 만추의 멋진 풍광을 만끽하러 가까운곳이라도 다녀와야겠어요~
    쌀쌀해진 날씨 감기조심하시구,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2.11.16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신나는 금요일 저녁 되시길 바래요^^

    2012.11.16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노란단풍색이 너무 곱네요.^^
    가을이 가기전에 가을을 만끽하러 주말에 나가봐야겠어요.

    2012.11.16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단풍나무와 은행나무의 조화...
    눈이 부십니다^^

    2012.11.16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지나가는 가을 제대로 잡으신듯 합니다..
    노오란 색의 단풍이 이색적이내요~

    2012.11.16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단풍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저도 어릴때 나무하러 많이 다녔었는데....

    2012.11.16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단풍 빛깔이 참 곱네요 ㅎ_ㅎ

    2012.11.16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가을에 곧, 겨울이 덮어지겠지요?
    금새 또 찾아오는 추위에,
    이불도 꽁꽁 얼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이순간을 그래서 더 즐기게 되나 보아요.^^

    2012.11.16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겨울을 맞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년 봄이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

    2012.11.17 0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단풍 정말 아름답네요~
    즐거운 데이트 잘 봤습니다 ^^

    2012.11.17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녁노을님 진주에 아직 단풍이 남아있어요?
    이번 주말에 경남수목원에 한번 더 가볼까 고민중이거든요~ ㅎㅎ

    2012.11.19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2.11.20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TV 속으로~2012.01.05 06:00


불만 제로, 겨울 필수품 다운 점퍼의 불편한 진실




이제 신학기면 고3이 되는 딸아이 대학체험 활동으로 2박 3일 다녀왔습니다. 떠나기 며칠 전, 엄마의 눈치를 보며 살며시 입을 엽니다.
“엄마! 포항 가면 춥다던데 다운 점퍼 하나 사 주시면 안 될까?”
“점퍼 있잖아!”
“그거, 중학교 2학년 때 산 거야.”
“그래?”
“입으면 티셔츠에 털이 묻어 나와 불편해.”
“알았어. 그럼 하나 사 줄게.”
남편과 같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이커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정말 가격대는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사실, 물건을 잘 모르니 판매원이 설명하는 말을 듣고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30만 원 정도 주고 산 점퍼를 입고 나오면서 딸아이의 입은 귀에 걸려 있었습니다.





어제는 MBC 불만제로(매주 수요일) 저녁 6시 50분 방송.에서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 `다운점퍼`의 불편한 진실이 방송되고 있었습니다.

찬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눈이 내리고 한파 주의보까지 내려지고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 꼭 필요한 아이템은 다운 점퍼, 목도리, 장갑, 부츠는 기본인 것 같습니다. 그 중 따뜻한 것은 물론 가볍고 디자인까지 다양한 다운점퍼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운 점퍼는 옷감 사이에 거위 털(구스다운)이나 오리털(덕다운) 등을 넣어 보온 효과를 높여 매서운 추위를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제품입니다. 추위를 막아주는 다운점퍼에 손이 가는 이유는 바로 보온성 때문입니다. 많은 소비자들은 고가제품이 보온성이 좋을 것이라 기대하고 구입합니다. 그래서 100만원이 넘는 다운 점퍼까지 나왔다고 하니 말입니다. 반면, 저렴한 제품들도 판매되고 있는데, 가격에 따라 보온성 차이가 있을까?




1. 정말 비싼 것이 따뜻할까?

점퍼 1벌을 만드는 데는 오리 20마리의 털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불만 제로'는 유명 아웃도어, 스포츠, 여성복 브랜드에서 오리털 점퍼 6점, 거위털 점퍼 6점을 각각 10만 원, 20만 원, 30만 원 가격대로 구입해 공인기관에 보온성 실험을 의뢰했습니다.

오리 털 실험결과


한국의료시험연구원에서 서멀마네킹(사람 체온과 비슷한 마네킹)은 완제품 상태로 착용시켜서 단열성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실험 결과, 놀라운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거위털일 경우 제품간 미세한 차이는 존재하였으나, 그런데 오리털의 경우에는 저렴한 10만 원대의 제품이 가장 높은 보온성 수치를 기록한 것. 수치 0.738로 보온성 최저 수치를 기록한 제품과는 무려 0.28차이나 났습니다.

▶ 수치 0.1의 차이는 영하 10도에서 내복 한 벌 착용한 정도의 차이
보온성은 제품의 전체 중량도 영향을 크게 미칠 수 있고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들어 있는 충전물이 동일한 제품(양) 중량일 때는 충전물이 어떠냐에 따라서 보온성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2. 제품에 표시된 비율과 실제 점퍼에 포함된 비율이 일치할까?

다운 점퍼의 보온성이 어떤 충전물이 들어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 요소 중 하나는 솜털과 깃털의 비율인데 솜털이 많을수록 따뜻합니다. 다운 점퍼에는 대부분 솜털 80%, 깃털 20%이나 솜털 90%, 깃털 10%로 표기돼 있습니다. 과연, 제품에 표시된 비율과 실제 점퍼에 포함된 비율이 일치할까요?

새의 깃털은 주로 항상 유지하고 나는 데 필요한 것이고 솜털은 수많은 섬유가 방사형으로 많이 나 있습니다. 그래서 보온을 위한 공기를 많이 함유할 수 있는 거죠.
솜털의 비율이 중요합니다.


2개의 제품에서 표시량과 함량이 틀리게 나옴


▶ 우모 수입가공업체 관계자
- 솜털 80%를 원하셨는데 검사해서 78%다 그러면 저희가 솔직히 내보내요.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제품에는 전혀 이상이 없거든요. 그런데 어떤 데는 한 20% 빠지는 것도 내보내고 그러더라구요.


▶ 다운 점퍼 봉제공장 사장
- 다운 업체가 엄청 많잖아요. 많은데 거의 70~80% 정도는 다운 가지고 장난을 쳐요,
예를 들어서 덕다운 같은 거 비율 80/20 같은 거 발주를 넣으면 70/30인데 숫자를 고쳐서 80/20으로 납품을 하는 거예요. 

일반 사람들은 70% 80% 비율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용해 이윤을 남기고 있었던 것입니다.(20% 낮아지면 kg당 5~6천 원정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3. 필파워(fill-power)는 무엇일까?

학생들에게 인기 폭발은 다운 점퍼입니다. 입은 것을 보고 등급을 매길 정도라고 하니 말입니다. 그런데 소매마다 쓰여진 숫자는 무엇일까?
높으면 높아질수록 가격이 비싸지니 비싼 걸 입었다는 우월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
700, 800이라고 해서 함량이 아니라 필파워라고 합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더 따뜻한 건 아니구요. 필파워는 다운 점퍼가 눌렸다가 부풀어 올라 원 상태로 돌아오는 복원력을 말합니다. 복원력이 좋을수록 필타워도 자연 높아집니다. 솜털 사이에 공기 함유량이 늘어나 보온성을 유지하게 됩니다.


★ 필파워(fill-power)는 무엇일까?
다운 1온스(=28.4g)가 차지하는 부피를 in3(제곱)단위로 나타낸 수치.
필파워라는 자체는 충전도가 필파워입니다. 영어로 필파워, 순수한 한국어로는 충전도입니다. 쉽게 말해서 일정한 무게의 다운이 차지하는 부피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4.소매에 적힌 숫자. 과연 100% 신뢰할 수 있을까? 

국내에서는 KS 기준에 똑같은 시험법의 ‘충전도’를 법정단위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필파워는 국제우모협회(IDFB)의 기준이라고 합니다.

옛날에는 80, 90이 나오느냐 그거 위주였는데 최근 4~5년 사이에 업계에서는 오히려 필파워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여 비싸게 팔기 위해 적용했다고 합니다. 높은 필파워로 인해 가격만 올린 샘이 되어버렸습니다.

국내 기준이 엄연히 존재하는데도 다른 기준으로 판매하는 것은 소비자들이 혼동되고 현혹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한 시정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같은 인기에 최근에는 1000 필파워 제품까지 출시되었습니다.

지난해 최초로 판매된 1000 필파워 제품은 49만 원의 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입어보면 무게감도 다르고 안 입은 것 같이 가볍고 따뜻하게 느끼는 소매에 적힌 1000이라는 숫자. 과연 100% 신뢰할 수 있을까? 

▶ 다운 제품 판매직원
원래 650, 800 이렇게만 나오고 있어요. 말이 700이고 900이지 1,000필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

▶ 우모 수입가공업체 관계자
1,000, 그건 없습니다. 그런 다운이 없습니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을 찾아간 불만 제로, 충전도 검사 결과 916으로 나왔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900은 398,000원, 1000은 498,000원에 팔리고 있었습니다.

▶ 한국의류시험 연구원은
1000이라는 필파워는 굉장히 높습니다. 그런 털이 존재 안 하는 건 아닙니다. 있습니다. 있긴 한데 흔치가 않죠. 굉장히 귀한 우수한 털입니다. 916이 나왔다고 하면 900으로 표기하는 게 적정하다는 말씀이었습니다.

필파워는 보온성 결정요소 중 하나일 뿐이지 숫자가 더 높다고 해서 무조건 더 따뜻한 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필파워 600 정도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필파워가 우리나라의 법정 단위가 아니기 때문에 그 수치가 틀리더라고 하더라도 어떤 제재를 가할 수가 없답니다. 무조건 고가의 상품을 고르기 보다 용도와 목적에 맞는 제품 구입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제 소비자들도 알아볼 수 있도록 정확한 표시가 필요하고, 월등한 보온력을 보여 준 149,000원짜리 점퍼는 어떤 제품인지 알고 싶어집니다.

겨울 필수품이라 여긴 다운 점퍼의 불편한 진실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하! 하게됩니다. 역시 이렇게 짚어주셔야 저는 알게되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2012.01.05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다운점퍼가 제 값을 하지 못하는군요..

    2012.01.05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렇군요~
    저도 옷은 잘 안사는 편이지만
    이런건 알고 사야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1.05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5. 서민경기도 어려운데 좀 싸게 팔면 좋으련만...
    비싼거 사입을 필요 없을듯 합니다.

    2012.01.05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부모의 등골이 휘네요,,,휴 다스러져가는 노스가 우리중고교학생들에 의해 살아나으니,,,씁쓸하네요

    2012.01.05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싸긴 하네요... ㅜㅜ

    2012.01.05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불편한 진실 맞습니다..ㅠ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2.01.05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실험결과 제대로 된 제품들은 소개해줘도 되지 않나요? 그래야 정직한 기업들이 더 인정받고 다른 기업들도 따라가지 않을까요? 이건뭐 고발만 하고...그러니까 너희가 잘 알아서 판단해라 뭐 이런건가요?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쉽습니다.

    2012.01.05 14:4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마트에서 다운점퍼 5~6만원에 팔던데 그런거랑 비싼거랑 차이가 크려나

    2012.01.05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중,고딩들...ㅈ땠다...으시대고 다니더만..아...ㅉ팔려...ㅋ

    2012.01.05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12. 푸른하늘

    숫자가 높은 게 좋은 줄 알았는데..
    궁금증 풀고 갑니다

    2012.01.05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옷을 뜯어보고 살 수도 없고...
    얼마나 비싼데...
    그나저나 어린 아이들 옷 사면서도 비싸다 했는데 점퍼 하나에 30만원....
    진짜 비싸네요 ㅠㅠ

    2012.01.05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2.01.05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싸다고 다 좋은 제품은 아닐텐데...가격이 너무 부풀려진게 사실이에요.

    2012.01.05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149,000원이면 아마 칸투칸 제품일것 같네요. 칸투칸에서 제일 비싼 거죠.

    2012.01.05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17. 칸투칸이네요

    2012.01.06 01:21 [ ADDR : EDIT/ DEL : REPLY ]
  18. 흠.. 진짜 이쁜거 모르겠어요.. 왜들 그렇게 목숨걸고 입으려는지...
    더플코트가 훨 보기 좋다는.. ^^:

    2012.01.06 01:29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한달가량을 쉬다가 블로그로 돌아왔습니다. 올한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2012.01.06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들만 정말 바보가 되는거 같아요.

    2012.01.06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리나라도 제품비교 잡지 있었음 좋겠어요.
    싸고 우수한 제품이 뭔지를 소비자가 왜 몰라야 하는지.
    신문이든 방송이든 매체에서 흔히 안 밝히던데 말이죠.
    독일의 경우 Warentest, Oekotest 같은 월간지가 소비자의 사랑을 받으며 선택을 도와주더군요.
    정말 믿을 만하게 항목별로 꼼꼼히 테스트하여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한 제품 순위가 매겨집니다. 이러는데도 흔히 비싼 게 훨씬 더 못합니다.
    이런 테스트 하고도 감추는 한국은 대체 어떨까요?

    2012.02.05 18:41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01.13 06:00

추운 겨울! 스타킹이 더 따뜻한 이유



얼마 전, 일주일 연수가 있었습니다. 날씨는 영하 6~7도가 내려가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은 느낌이었습니다. 바지를 입고 다니다가 치마를 입고 집을 나서니 남편이 한 마디 던집니다.
"당신 멋내다가 얼어죽는다이~"
"좀 추워도 참고 입어야지."
"감기 걸리기만 해 봐라. 난 모른다."
"알았어."

후다닥 바삐 서둘러 강의실로 뛰어 들어가니 후배들이 야단입니다.
"언니! 이 추운데 웬 치마야?"
"스타킹에 부츠신었잖아!"
"그래도. 하긴, 겨울 멋쟁이는 미니스커트가 대세지."
"멋쟁이는 아니고."
그렇게 걱정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으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스타킹에 대한 비밀을 알아봅시다.


★ 레깅스가 스타킹보다 덜 따뜻한 이유는?

손끝과 발끝같은 말초부분에서 열손실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순하게 손끝과 발끝을 감싸는 것으로 보온효과가 없는 것은 발목이나 손목같은 혈류가 충분하고 피하지방이 얇은 부분에서  열손실이 쉽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레깅스 같은 것보다는 발끝과 발목을 같이 감쌀 수 있는 스타킹이 훨씬 더 열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남자들도 바지속에 여자 스타킹 많이 신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그런가요?


★목도리가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될까?

체온이 가장 높은 혈액이 뇌나 상체 쪽으로 흐르게 됩니다. 이러한 혈액은 목과 어깨쪽, 가장 피하지방이 낮은 부위를 지나면서 열손실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열손실을 막아주기 위해서 목도리를 하거나 어깨부분을 감싸주는 것이 보온에 크게 도움이 된답니다.






★ 남자, 여자보다 추위 더 약하다?

남자가 여자보다 추위에 더 약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체온 유지를 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크게 근육에서 열을 발생하는 방법과 체지방으로 체내에 열을 보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체성분 검사상  남자들은 25%의 체지방 여자분들은 30%의 체지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채온유지에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근육량이라든가 식습관, 활동량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일어날 수 있지만, 연약한 척 데이트할 때 벗어주는 겉옷 앞으로는 남자에게 양보하세요!~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앞으로 양보받아야겠는데요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1.01.13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추위에 약하죠...ㅎㅎㅎ
    스타킹이 따뜻하다고 하더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1.13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는 당연히 레깅스가 더 따뜻하리라 생각했었는데, 아닌가 보네요.
    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스타킹이라도 신어볼까요? 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1.01.13 11:20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날씨가 하도 추워서.. 여자분들 하는 레깅스나 스타킹 한번 신어볼까도 해요^^;;

    2011.01.13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유난히 저는 추위를 잘타는데 허허 집이 좀 쌀쌀(?)해서 집안에서 패딩을 입고있다능 ㅎㅎ

    2011.01.13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목도리 한 번 두르기 시작하면 그 겨울이 끝날때까지 절대 못 풀게 됩니다. ^^

    우띠~ 춥다고 남편한테 엄살 떨었었는디, 이제 안 먹히게 됐구먼유~~

    2011.01.13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 이런 이유 였군요! 하지만 스타킹 하나만 신으면 무지 춥습니다. 스타킹 하나 신고 그 위에 뭔가를 더 입어줘야 보온효과 2배 업! 그러고보니 청바지가 스타킹보다 춥다는 글을 읽은 적도 있네요.

    2011.01.13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스타킹이 더 따뜻했군요^^ 몰랐네요 헤헤 ~~
    새로운 지식을 얻고갑니다

    2011.01.13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남자에게 양보해야 하는 겉옷이군요~ㅋㅋㅋ

    2011.01.13 13:0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전 스타킹을 신어 보지는 않았지만...정말 따뜻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도 신기해요..ㅋㅋ
    요즘같은 날씨에는 목도리 완전 필수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1.13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전 그래도 너무 추워서 겨울엔 치마를 입어본적이 없어요 ㅎㅎ

    2011.01.13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쩐지 목도리 한거랑 안한거랑 정말
    차이가 크더라구요!!ㅎㅎ
    스타킹 진짜 보온력 짱인것 같아요 ㅎㅎ

    2011.01.13 13:2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스타킹에 그런 보온효과가 있었군요 ~ ㅎㅎㅎㅎ
    앞으로 시내에서는 여성이, 남성에게 옷을 벗어주는 일들을 종종 볼 수 있겠네요?? ㅎㅎㅎ

    2011.01.13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스타킹 한번도 안신어봤는데 정말 따뜻한 모양이네요~

    2011.01.13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제가 좀 답답한걸 싫어해서 아무것도 못해요. ㅋㅋ
    목도리도 타이즈도요. ㅎㅎ
    무척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어요. ㅠ. ㅠ

    2011.01.13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17. 후훗;;;남자의 마지막 자존심으로;;;아직 내복도 안입고 있습니다;;;
    곧;;;무너질 날이 오겠죠 ㅠㅠ
    음...스타킹이 따뜻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ㅋ
    입은 남자는 제 주변에서는 아직 본 적은 없습니다.

    2011.01.13 16:33 [ ADDR : EDIT/ DEL : REPLY ]
  18. sky00

    레깅스두께의 스타킹이면 당연히 스타킹이 따듯하겠지요~ 여름에 착용하는 스타킹을 겨울에 입으면 레깅스보다 따듯할까요? 그리고 남자는 근육량이 여자보다 많고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부신피질호르몬이 더 많이 생성되어 발열량이 높습니다. 지방은 보온효과도 있지만 보냉효과도 있어서 발열자체가 적은 여자의 체온이 차가운체로 보냉되는 경우가 더 많아요~

    2011.01.13 21:34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3 23:40 [ ADDR : EDIT/ DEL : REPLY ]
  20. 신기하고도 재밋는 상식이네여

    2011.01.14 06:45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하!!! 스타킹이 레깅스보다 낫군요~~~
    그런데 이렇게 추운날씨에는 스타킹도 추운 것 같아요. ㅠㅠ
    구냥 내복이랑 털부츠가 최고인 것 같아요 ㅋㅋㅋ
    저녁노을님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2011.01.18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01.14 07:01

 차가운 한파, 체감 온도를 올려라!



아직 제대로 된 눈 구경 한번 해 보질 못하고 TV로만 뽀얗게 온통 세상을 덮은 눈을 보며 조금은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축복의 땅에서 산다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정말 칼바람이 피부를 뚫고 들어오는 느낌이라 외출하지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러자 저녁을 먹고 들어선 남편이

“여보! 내 내복 어딨어?”
“왜?”
“너무 추워서 내일 아침엔 입어야 할 것 같아.”

“찾아 놓을게.”

“엄마! 나도!”

중학생인 아들 녀석도 내복을 찾습니다.
날씨가 정말 춥긴 추운가 봅니다. 아무리 입으라고 해도 입지 않던 녀석도 찾는 걸 보니 말입니다. 이렇게 추운 날 체감 온도를 높여 따뜻하게 보내는 건 어떨까요?




1. 머리와 귀를 덮는 모자와 목도리 

머리와 귀를 따뜻하게 해 주면 추위를 덜 느낄 수 있습니다. 체열의 80%가 머리와 귀를 통해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귀까지 덮어주는 모자를 추천합니다. 목이 따뜻하면 추위를 덜 느낄 수 있고 야외활동을 할 때는 멋도 내고 일거양득.





2. 인기 만점 전기히터

전기를 아끼고 싶다면 전력 소비량 체크를 하고, 너무 오래 켜두면 화재나 화상을 입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놓고 정지보다는 회전을 시켜 저온화상이 입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건조함을 막으려면 가습기 이용이나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야 합니다. 전기히터는 너무 뜨겁지 않게 사용하세요.






3. 손이 시려워 꽁? 손난로와 장갑 

일회용 흔드는 손난로

뜨거운 물에 넣어서 재사용하는 손난로

똑딱똑딱 누르면 따스해지는 손난로

충전식 손난로까지 나온 세상입니다.

손이 따뜻하면 추위를 덜 느끼게 됩니다.
호주머니에 쏘옥~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빙판길 낙상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장갑을 꼭 끼고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4. 커피 대신 따뜻한 두유 한 잔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천연 단백질 콩으로 만든 두유는 또한 영양 만점으로 마시면 속이 든든해집니다.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뇌졸중 위험도 낮춰준답니다.









5. 빨간 내복의 진화

내복이라고 하면 빨간 내복이 생각납니다. 첫 월급 받아서 부모님께 사 드렸던 내복. 그래서 그럴까요? 내복은 촌스러운 것이라 여깁니다. 하지만, 예전과는 달리 기능성 내복이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보정 내의, 항균 내의, 발열 내의 등 다양하기도 하니 말입니다. 일부 관공서에서는 내복 입기 실천을 통해 동절기 에너지 절감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고, 이와 함께 내복 선물하기 운동 등을 추진, 저탄소 녹색생활화를 위한 사회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으니 꿩 먹고 알 먹고!~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공감가는 이야기라면 아래 추천을 살짝 눌러주세요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답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다른건 다 할수있겠는데 빨간내복이 없네요.
    어디 레깅스가 있나 장농 한번 뒤져봐야 할것 같네요.ㅎㅎ

    2010.01.14 07:48 [ ADDR : EDIT/ DEL : REPLY ]
  3. 난방기구에 의존보다는...
    옷을 정성스럽게 껴입는것이 중요할겁니다...
    잘보고갑니다..
    따스한 하루 되세요^^

    2010.01.14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어제 오늘 너무 춥다보니까 귀마개가 간절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낮에 귀마개 하나 장만할 계획입니다. 나이 먹으니 이제 추운것은 못참겠다는... T.T

    2010.01.14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5. 모자와 내복만 입어도
    체감온도가 엄청 올라가더군요 ^^

    2010.01.14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추운날은 머리만 보온을 잘해도 체온유지가 잘되는것 같습니다.
    요즘 정말 추워요...^^

    2010.01.14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제 결국 내복 꺼내 입었답니다.
    자는데, 이러다 감기 들지 싶더라고요.
    작년에 빨아놓은 내복 입고 침대 속으로 쏙~~
    아주 푹 자고 개운하게 일어났답니다. ㅋㅋ

    2010.01.14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렇게 입으면 정말 않 추울까요? 제가 하도 추위를 많이 타서...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2010.01.14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9. 무자게 춥습니다
    아래지방에 가서 살고 싶네요.
    저는 옷이랑 목도리 등 완전무장하고 외출합니다^^

    2010.01.14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날씨가 몹시 춥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따뜻하게 입고 즐겁게 보내세요.

    2010.01.14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휴...좋은 글이네요^^
    머리 귀도 그렇지만...목을 둘러 따스하게 하면..체감이 올라가는 기억이..
    바로 군시절에 느꼈던 일입니다.
    사회나온 이후...모자는 안써도...머플러는 운전할망정 꼭 하고 다닙니다^^

    2010.01.14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왕이면 반바지 형태의 내복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밑으로 보이는 건 좀 그래서..ㅎㅎ
    오늘 날씨 정말 내복이 간절하더군요..ㅎㅎ

    2010.01.14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13. 군대에 있을때는 정말 내복없이는 못살았는데 다시 사회에 나오니
    내복을 멀리하고 있습니다.^^; 정말 오늘 같은 날씨엔 내복 생각이
    절로 납니다.

    2010.01.14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 지금 9겹 입고 출근했어요ㅋㅋㅋㅋ

    따듯해서 몸에 열이나는게 아니라,

    옷이 무거워서 힘들어서 몸에 열이나네요ㅋㅋㅋㅋㅋㅋ

    2010.01.14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올겨울엔 열심히 모자 쓰고 다닙니다..ㅎ
    이쁜 내복도 입구요~ㅎㅎ
    따뜻한 게 제일이죠^^

    2010.01.14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어제 시내 볼일 있어서 갔는데, 귀마개가 보이지 않더군요ㅠ.ㅠ
    대체 귀마개를 어디가서 사야 할지~
    참 긇구 손난로는 위험해서, 되도록이면 장갑을 끼는 게 더 좋습니다~
    손난로 잘하면 폭발할 위험 있다고 뉴스 기사에도 났거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01.14 10:3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 정말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손가락, 발가락이 떨어져 나가는 듯 했어요.ㅠㅠ
    버스 안에서도 너무 추워서 발을 동동 굴렀답니다. ㅠㅠ

    2010.01.14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18. 뭐니뭐니 해도 내복이 최고겠죠?

    중학교 이후로 내복을 안입은거 같은데..

    이제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어제, 오늘 내복이 급 땡기네요...

    2010.01.14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ㅎㅎㅎ오늘 런닝구에 내복신공 ㄷㄷㄷㄷㄷ했습니다 ^^젊을땐 절때 내복 입으면 클나는줄알았어요 ㅠ

    2010.01.14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내복 입고 다니는데 정말 따뜻해요 ㅎㅎ
    영하 15도가 넘나드는 한파속에서도 밖으로 나온 얼굴과 손, 발만 조금 시리고
    내복을 입은 바지속은 하나도 안 춥더라고요
    아.. 물론 저는 내복을 2겹 껴입었습니다. 추위를 워낙에 많이 타서 ㅎ

    2010.01.14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21. 새끼늑대

    군대 있을 때 애용하던 휘발유 넣고 쓰는 손난로 생각이 나네요. 이게 좀 위험한데요.

    독수리 훈련나가서 손난로 겨드랑이에 끼고 자다 팔 안쪽으로 화상입은 적 있습니다.

    2010.01.14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8.02.13 07:15

찬바람 부는 날 어울리는 '물메기탕'

다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이렇게 찬바람이 불어오는 날에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게 합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물메기탕'
차가운 날엔 제격이랍니다.
마트에 들러 한 마리 5,000원에 사 왔습니다.


재료 : 다시물 5컵, 물메기 1마리, 무 1/4쪽, 양파 반쪽, 콩나물 한 줌, 대파, 미나리  약간,
         풋고추 2개,      고추가루 1숟가락, 멸치액젓(소금),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멸치다시, 다시마를 넣고 끓여줍니다.
     시원한 다시국물은 모든 음식에 넣어주면 천연조미료가 된답니다.
     다시마와 짜투리 채소를 넣고 삶다가 멸치를 넣어줘야 떫은 맛이 나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우러나면 건데기는 건져 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야채는 먹기 좋게 썰어 둡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물메기는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 둡니다. 살이 풀어지지 않기 위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다시물 5-6컵을 붓고 끓기 시작하면 딱딱한 무를 먼저 넣어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깨끗하게 씻은 물메기를 넣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씻어 둔 콩나물도 넣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나머지 양파도 넣고 고추가루 1숟가락(기호에 따라 가감)을 넣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색을 내는 풋고추, 대파, 미나리는 맨 나중에 넣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짜잔~ 맛있는 물메기탕입니다.


뚝 떨어진 기온으로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권으로 온 세상이 꽁꽁 얼어 붙은 기분입니다.
시원한 국물!~
물메기탕으로 마음 달래 보시길....


입 맛 없어하는 가족을 위해 한 번 만들어 보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스크랩을 원하시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257688 클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시원한 국물맛에 짝짝짝^^
    좋은 날 되십시요.

    2008.02.13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드리햅번

    속까지 시원하겠어요.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감기조심요.

    2008.02.13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3. 달빛소나타

    와우 시원하겠다.
    감사히 보고 가요

    2008.02.13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08.02.13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5. 꿍시렁쟁이

    시원한 국물이 일품 이네요

    2008.02.13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션하겟어요.
    수제비도 덤벙~!! ^^
    먹고싶네요.

    2008.02.13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날

    시원하고
    개운하겠어요^^****

    2008.02.13 14:01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오늘같은 날엔 딱이네요~ 딱^^ 잘먹고 갑니당=3=33

    2008.02.13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수수꽃다리

    무지 춥습니다.
    이런 날 정말 제격일 듯..
    맛나게 냄새맡고 갑니다.ㅎㅎㅎ

    2008.02.13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 빨간 내의의 그리움 *◈*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찬바람
마른 가지 끝을 휙 하고 스쳐 지나가고
길가에 이리저리 흩어졌던 물
어느새 살얼음판으로 변해버렸다.

하얀 서리 내려앉은 들판사이로
파랗게 새순 돋으며 자라나는 보리가 탐스러워
삭막한 겨울을 그나마 가려주는 듯 하다.

일찍 나선 아침 출근 길,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어 버렸고,
기온 차로 인해 입김 호호 불면
이리저리 흩어지며 날아가는 수증기
하얀 그리움 담은 겨울로 달려가고 있었다.
빨간 코를 하고 사무실에 들어서니
"내의 안 입었어요?"
"벌써 내의를?"
"저는 오늘 춥다고 해서 입었는데..."
"임신 한 사람이 따뜻하게 입어야지. 감기 걸리면 안되잖아"
하지만 아직은 입고 싶지 않은 나이이고 싶었다.
한번 입기 시작하면 그 따뜻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늦은 봄까지 끼고 살아야 하는 게 내의이기 때문에.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 나라에
요즘은 내의 입기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하나 더 입으면 난방 온도를 낮추어도 되기 때문이라나?
지금이야 종류도 다양하여 입은 듯 안 입은 듯
얇고 따뜻한 옷감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우리 어릴 적에야 어디 내의조차 있었던가
뻣뻣한 바지 두 개 껴입고 얼음판 위에 놀면서
살갗으로 바로 뚫고 들어오는 찬바람 맞으면서도
추운 줄 모르고 얼음지치기놀이에 빠졌었는데
우리 아이들 따뜻한 내의 입고 지내면서도
콜록콜록 기침하고 콧물 흘리는 감기는 달고 사는 것 같다.

큰오빠가 첫 월급 타서 사 주신 빨간 엄마의 내의,
그 정성이 고맙다고 하시며 입지도 않고 장롱 속에 깊숙이 간직해 오시더니
어느 날 무슨 마음인지 한번 입기 시작하시고는 마르고 닳도록 입어 무릎, 팔꿈치가 다 헤어져
색깔 다른 자투리 옷감으로 정성 들여 땀땀이 기워 입은 모습이 아직도 어른거리며 눈앞에 선하게 다가온다.
아마 번듯하게 자라 준 자식에 대한 뿌듯함에서, 또한 아들의 정성과 사랑을 담아 드렸기에,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지 않았을까?

옆에 언니 내의 입었다고 놀려대었더니 "너도 나이 들어 봐라. 하루가 틀릴 거야"하신다.
나도 언젠가 내의를 입지 않고는 안 될 나이가 다가오겠지?
세월이 흘러감을 거부하지 못하듯 그렇게.....

빨간 내의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한 계절인가 봅니다.
여러분 내의 입으셨나요?

'아련한 추억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이야기(5)-<연탄>  (0) 2007.10.30
겨울 이야기(3)-불이야!~-  (0) 2007.10.30
겨울 이야기(2)-처마 끝에 달린 무 시래기  (0) 2007.10.30
겨울이야기 -작두  (0) 2007.10.30
빨간 내의의 그리움  (1) 2007.10.30
아련한 문풍지 소리  (3) 2007.10.30
Posted by *저녁노을*
TAG 내의, 추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안녕 한

    2011.09.02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