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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9

따뜻한 배려! 얼음판 미끄럼방지 '이것'으로? 따뜻한 배려! 얼음판 미끄럼방지 '이것'으로? 세상이 꽁꽁 얼어버린 요즘입니다. 한파가 몰아치다 보니 여기저기 빙판길이 많이 보입니다. 며칠 전, 시내 볼일이 있다가 어느 가게 앞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흔히 빙판길을 얼른 녹이기 위해 우린 뜨거운 물을 갖다 붓기도 합니다. 하지만 물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축적된 에너지양이 더 많아지게 되고, 물이 뜨거울수록 더 빨리 온도가 낮아지면서 어는점이 더 빨리 도달하게 되어 찬물보다 오히려 뜨거운 물이 더 빨리 얼게 되므로 절대 금물이라고 합니다. 뜨거운 물을 부은 빙판이 녹지 않고 급속도로 얼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거나 닳은 신발이나 하이힐을 신고 걸을 경우 빙판길 낙상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빙판길 낙상 사고.. 2014. 1. 19.
겨울에 특히 조심해야 할 저온 화상 예방법 겨울에 특히 조심해야 할 저온 화상 예방법 영하의 실외에서 오랜 시간 바깥 활동을 하다 실내로 들어오면 따뜻한 아랫목부터 찾게 됩니다. 몸이 꽁꽁 얼었기에 온도가 높은 곳에 누워도 뜨겁다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하고 ‘조금 더 따뜻했으면’하는 마음에 전기 매트나 온수 매트의 온도를 높이게 되고 얼었던 몸이 녹으면서 나른해져 잠이 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새내기 대학생인 딸아이 "엄마! 발이 시려 잠이 잘 안 와!" "그래?" 발열 양말, 수면 양말, 전기 돌멩이를 사서 택배로 보냈습니다. 배가 따뜻하면 온몸에 열기가 돌아 잠이 잘 들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딸! 전기 돌멩이 잘 감싸서 화상 입지 않도록 조심해!" "알았어." 1. 저온 화상이란? 피부가 빨갛게 붓고 물집이 생기기도 하며 심한 경우 피부 괴사.. 2014. 1. 18.
알아두면 좋은 겨울 외투 다운의 모든 것 알아두면 좋은 겨울 외투 다운의 모든 것 올 겨울은 예년보다 훨씬 추울 것이라고 합니다. 따뜻한 외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어떤 소재의 외투를 마련할지 여전히 망설여집니다. 며칠 전, 고3인 아들 녀석 외투가 작아서 입질 못 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친구들과 시내 나가면 하나 사라." "사실은 봐 둔 게 있긴 한데." "그래? 그럼 사와!" "35만 원이나 하던데....." 너무 비싸다며 말 끝을 흐립니다. "그보다 더 비싼 것 입고 다니는 아이들 많아." "정신이 나가서 그래." "........." 학교에서 학생들이 입고 다니는 외투는 시베리아 벌판에 가도 얼어 죽진 않을 만큼 따뜻해 보였습니다. "저 아이 입은 파카 얼마인 줄 알아?" "글쎄. 얼만데?" "팔십 만원이 넘어." "허걱! 그렇게.. 2014. 1. 4.
만추! 떠나는 가을을 즐겨보자! 만추! 떠나는 가을을 즐겨보자! 찬바람이 불어오는 초겨울 날씨지만, 그래도 아직은 늦가을 풍경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남편과 함께 진양호 가까이 물 박물관 옆 망진산을 다녀왔습니다.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단풍 사이로 오솔길이 나 있습니다. 커다란 후박나무 잎이 빗물을 머금은 채 떨어져 있습니다. 이리저리 나뒹구는 낙엽들... 소나무 잎을 보니 추억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여보! 당신 어릴 땐 나무하러 다니지 않았어?" "많이 했지." 갈비(소나무 잎) 모아 불쏘시개로도 사용하고 최고의 땔감이었습니다. "우리 어릴땐 갈비 해 오면 경찰관이 감시하곤 했어." 해가 지면 그 때서야 리어카를 끌고 집으로 돌아오곤 했으니 말입니다. 아마 살림보호 차원에서 나무를 많이 베지 못하도록 한 것 같습니다. 빈 의자 위에는.. 2012. 11. 16.
불만 제로, 겨울 필수품 다운 점퍼의 불편한 진실 불만 제로, 겨울 필수품 다운 점퍼의 불편한 진실 이제 신학기면 고3이 되는 딸아이 대학체험 활동으로 2박 3일 다녀왔습니다. 떠나기 며칠 전, 엄마의 눈치를 보며 살며시 입을 엽니다. “엄마! 포항 가면 춥다던데 다운 점퍼 하나 사 주시면 안 될까?” “점퍼 있잖아!” “그거, 중학교 2학년 때 산 거야.” “그래?” “입으면 티셔츠에 털이 묻어 나와 불편해.” “알았어. 그럼 하나 사 줄게.” 남편과 같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이커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정말 가격대는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사실, 물건을 잘 모르니 판매원이 설명하는 말을 듣고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30만 원 정도 주고 산 점퍼를 입고 나오면서 딸아이의 입은 귀에 걸려 있었습니다. 어제는 MBC 불만제로(매주 수요일) 저녁 6.. 2012. 1. 5.
추운 겨울! 스타킹이 더 따뜻한 이유 추운 겨울! 스타킹이 더 따뜻한 이유 얼마 전, 일주일 연수가 있었습니다. 날씨는 영하 6~7도가 내려가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은 느낌이었습니다. 바지를 입고 다니다가 치마를 입고 집을 나서니 남편이 한 마디 던집니다. "당신 멋내다가 얼어죽는다이~" "좀 추워도 참고 입어야지." "감기 걸리기만 해 봐라. 난 모른다." "알았어." 후다닥 바삐 서둘러 강의실로 뛰어 들어가니 후배들이 야단입니다. "언니! 이 추운데 웬 치마야?" "스타킹에 부츠신었잖아!" "그래도. 하긴, 겨울 멋쟁이는 미니스커트가 대세지." "멋쟁이는 아니고." 그렇게 걱정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으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스타킹에 대한 비밀을 알아봅시다. ★ 레깅스가 스타킹보다 덜 따뜻한 이유는? 손끝과 발끝같은 말초부.. 2011. 1. 13.
차가운 한파, 체감 온도를 올려라! 차가운 한파, 체감 온도를 올려라! 아직 제대로 된 눈 구경 한번 해 보질 못하고 TV로만 뽀얗게 온통 세상을 덮은 눈을 보며 조금은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축복의 땅에서 산다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정말 칼바람이 피부를 뚫고 들어오는 느낌이라 외출하지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러자 저녁을 먹고 들어선 남편이 “여보! 내 내복 어딨어?” “왜?” “너무 추워서 내일 아침엔 입어야 할 것 같아.” “찾아 놓을게.” “엄마! 나도!” 중학생인 아들 녀석도 내복을 찾습니다. 날씨가 정말 춥긴 추운가 봅니다. 아무리 입으라고 해도 입지 않던 녀석도 찾는 걸 보니 말입니다. 이렇게 추운 날 체감 온도를 높여 따뜻하게 보내는 건 어떨까요? 1. 머리와 귀를 덮는 모자와 목도리 머리와 귀를 따뜻하게 .. 2010. 1. 14.
찬바람 부는 날 어울리는 '물메기탕' 찬바람 부는 날 어울리는 '물메기탕' 다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이렇게 찬바람이 불어오는 날에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게 합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물메기탕' 차가운 날엔 제격이랍니다. 마트에 들러 한 마리 5,000원에 사 왔습니다. 재료 : 다시물 5컵, 물메기 1마리, 무 1/4쪽, 양파 반쪽, 콩나물 한 줌, 대파, 미나리 약간, 풋고추 2개, 고추가루 1숟가락, 멸치액젓(소금), ▶ 멸치다시, 다시마를 넣고 끓여줍니다. 시원한 다시국물은 모든 음식에 넣어주면 천연조미료가 된답니다. 다시마와 짜투리 채소를 넣고 삶다가 멸치를 넣어줘야 떫은 맛이 나지 않습니다. ▶ 우러나면 건데기는 건져 냅니다. ▶ 야채는 먹기 좋게 썰어 둡니다. ▶ 물메기는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 둡니다. 살이 풀어지지 않.. 2008. 2. 13.
빨간 내의의 그리움 *◈* 빨간 내의의 그리움 *◈*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찬바람 마른 가지 끝을 휙 하고 스쳐 지나가고 길가에 이리저리 흩어졌던 물 어느새 살얼음판으로 변해버렸다. 하얀 서리 내려앉은 들판사이로 파랗게 새순 돋으며 자라나는 보리가 탐스러워 삭막한 겨울을 그나마 가려주는 듯 하다. 일찍 나선 아침 출근 길,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어 버렸고, 기온 차로 인해 입김 호호 불면 이리저리 흩어지며 날아가는 수증기 하얀 그리움 담은 겨울로 달려가고 있었다. 빨간 코를 하고 사무실에 들어서니 "내의 안 입었어요?" "벌써 내의를?" "저는 오늘 춥다고 해서 입었는데..." "임신 한 사람이 따뜻하게 입어야지. 감기 걸리면 안되잖아" 하지만 아직은 입고 싶지 않은 나이이고 싶었다. 한번 입기 시작하면 그 따뜻함에서 벗어.. 2007.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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