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20. 3. 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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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비타민 보충, 시금치 묵나물 만드는 법




형부가 키운 텃밭 채소
밭갈이가 있어 심어둔 시금치를
모두 빼냈습니다.
한꺼번에 다 먹을 수 없어
묵나물을 만들었어요.






※ 시금치 묵나물 만드는 법

▶ 재료 ; 시금치 2kg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끓는 물에 삶아낸 후 흐르는 물에 씻어둔다.




㉡ 한 주먹씩 잡고 물기를 꽉 짜준 후 소쿠리에 펴둔다.




㉢ 2일 지나고 3일째  되면 바삭 마릅니다.






▲ 위생 팩에 담아 보관한다.




햇볕만 있으면 
아주 간단하게 만드는  
시금치 묵나물입니다. 
이렇게 만들어 두면  
겨울철 비타민 보충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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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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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묵나물이란것도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2020.03.22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시금치도 묵나물을 만드는군요.
    텃밭 월동시금치라 맛이 더 나겠는데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20.03.22 0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오 이런 나물 좋아요. 영양도 있고요.

    2020.03.22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시금치만 먹어봤지
    이렇게 먹는건 ㅋㅋ
    첨 알았네용~~ㅎㅎㅎㅎ

    2020.03.22 0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금 시금치 넘나맛있는데
    묵나물도 독특하니 좋을것같아요!!!ㅋ
    시금치나물밖에 모르는 우물안개구리였는데ㅋ
    시금치의 다양한세계를 알려주시네요^^

    2020.03.22 0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유용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요.자주 소통 해요^^👍👍

    2020.03.22 0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래도록 보관하면서 먹을수 있나보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20.03.22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ㅠ 너무감사합니다! 저도 이웃어른신께 받은 시금치가 자꾸 시들시들해져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였는데 말려서 보관하고 먹어야겠어요 ㅠ 음식버리는게 너무싫어서 ㅠ

    2020.03.22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2020.03.22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시금치도 묵나물을 만드네요
    첨 알앗어요^^

    2020.03.22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제철 봄나물이 영양소도 많고 건강에도 넘 좋은것 같아요!ㅎ

    2020.03.22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시금치를 말렸다가 필요할 때 먹으면 되겠네요.
    행복하세요^^

    2020.03.22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묵나물이 이렇게 만드는 것이군요.
    이렇게 말려 놓으면 비타민 섭취에 최고일것 같아요.

    2020.03.22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묵나물이라고 처음 들어요. 말리면 비타민이나 영양이 높아진다고 들었어요.

    2020.03.22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시금치 묵나물 맛있게 보고 갑니다. ^^

    2020.03.23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시금치 말리는지 처음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0.03.23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3. 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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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의 메시지, 우리 집 베란다의 봄


참 화사한 주말이었습니다.
온 가족이 각자의 일로 떠나고 나니 혼자 남습니다.

묵은 때를 벗기려고 창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우와! 춘란에서 꽃이 활짝 피었네."
이렇게 많이 올라왔는데도 한 번도 바라보질 못했습니다.
화분에 물주는 담당은 남편이기 때문입니다.
"난에 꽃피었어. 한 번 봐!"
"알았어."
대답만 해 놓고 깜박 잊고 살았던 것입니다.










참 우아한 모습입니다.






말라서 죽은 줄 알았는데 파릇파릇 새싹을 틔운 천손초입니다.





남의 화분에서 더부살이를 하면서 뾰족하게 올라왔습니다.



▶ 버리려고 내놓은 천손초 화분인데 두 개의 싹을 틔웠습니다.


봄이 되면 하나 둘 싹을 틔워 풍성하게 자랄 것입니다.



이렇듯, 자연은 스스로 싹 틔우며
한겨울에도 움츠리고 있다
긴 기지개를 켭니다.

힘들고 어렵다 아우성치는 우리와는 달리,
자연의 힘은 참 대단함을 느낍니다.

열어놓은 창문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속에도
따사롭게 쏟아지는 햇볕 속에도
우리 집 베란다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봄은 벌써 우리 가까이 와 있습니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 잘 참아냄을 보상이라도 하는 것처럼
어려운 우리에게 희망과 꿈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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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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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나그네

    그래도 봄은 오긴오나 봅니다.

    잘 피웠군요.

    2013.03.11 15:06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보고 갑니다~
    꽃샘추위라는군요.. 아침보단 많이 따뜻해졌네요!
    일교차 심할때 감기조심하세요 ^^*

    2013.03.11 15:38 [ ADDR : EDIT/ DEL : REPLY ]
  3. 새롭게 움트는 새싹을 보니 왠지 기운이 북돋아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은데요~^^ 그야말로 꿈과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2013.03.11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춘란에 귀한 꽃이 피었군요
    봄을 알리는 꽃소식에 움추렸던 몸의 기지개를 펴봅니다^^

    2013.03.11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이 어느새 왔군요...근데 왜 저는 아직 추운지...ㅎㅎㅎ

    2013.03.11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새싹을 보니까 정말 봄이왔나봐요

    2013.03.11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봄이 다가오고 있네요~~ >.<

    꽃집가서 꽃 구경하고 싶어요

    2013.03.11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8. 베란다에도 봄이 왔네요
    난도 잘 키우신것 같아요~
    저녁 맛난것 챙겨 드세요^^*

    2013.03.11 17:59 [ ADDR : EDIT/ DEL : REPLY ]
  9. 하루빨리 봄이왔으면 좋겠네요 ^^

    2013.03.11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새희망이 넘치는 봄이 오고 있네요.~ ^^
    너무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보내세요 ^^

    2013.03.11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난에 꽃도 피고 남의 집에 더부살이하는 천손초를 보니 봄의 생명력을 느낄수 있는듯 합니다..
    노을님 덕에 봄 기운을 팍팍 받고 갑니다..^^

    2013.03.11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버리려고 내놓은 화분에서 나온 새싹...
    봄은 봄이로군요. ^^

    2013.03.11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베란다에는 벌써 봄이 찾아왔군요^^

    2013.03.11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3.03.11 22:13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과 공원에 나가서
    봄이오는 모습 관찰해야 겠네요

    2013.03.12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8. 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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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지만, 과일들은 잘 익어 달콤함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요즘 시장에 나가보면 복숭아가 많이 나와 있어 사 가지고 왔습니다.

복숭아를 썰어주었더니 잘 먹는 녀석들입니다.
늦게 들어온 남편이 도마 위에 있는 복숭아씨를 보고
"복숭아를 너무 많이 버린다."
"먹으려고 놔두었는데 깜박했네."
"복숭아씨 간단하게 제거하는 법 알려줄까?"
"어? 무슨 방법 있어?"
왜 복숭아 썰 때마다 씨에 붙은 복숭아 안 먹고 버리자니 그렇고, 들고 베어 먹곤 했거든요.

자! 남편이 가르쳐 주는 비법입니다.




★ 복숭아 씨, 간단하게 제거하는 법



㉠ 복숭아를 깨끗하게 씻어 칼이 씨에 닿게 가로로 잘라줍니다.

㉡  세로로 먼저 4등분을 해 주고 그 사이로 또 칼집을 넣어 8등분을 해 줍니다.



㉢ 조각을 낸 모습


㉣ 왼손으로 복숭아를 잡고 오른손으로 복숭아씨를 장난감 큐브 돌리듯 돌리면서 땐다.




㉤ 씨만 남은 모습입니다.



▶ 접시에 담아내면 됩니다.


껍질만 벗겨먹는 백도는 이렇게 하면 안 되겠지요?
딱딱한 복숭아만 해당됩니다.





★ Tip 키위 예쁘게 모양내기




㉠ 키위를 껍질째 가로로 잘라줍니다.



㉡ 키위 조각의 껍질을 2cm 남겨두고 벗겨줍니다.



㉢ 잘린 껍질을 리본 모양으로 포개서 이쑤시개를 꽂으면 사탕 모양의 키위 완성!



▶ 곱게 담아내면 완성입니다.






우리 아들 녀석을 반응
"엄마! 이게 뭐꼬?"
"과일이지 뭐긴!"
"야! 막대사탕 같네."
"나중에 너희 마누라한테 요렇게 깎아줘라. 사랑받게."
"그럴까?"
우리는 까르르 넘어갔습니다.
능청 스러운 아들 덕분에 말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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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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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도 복숭아 자를 때 마다 씨에 붙은 거 아까워서 뜯어먹곤 했는데요
    요렇게하니까 정말 깔끔하게 씨만 발라지네요^^

    2012.08.08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2.08.08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올해는 복숭아를 더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겠어요 ^^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_^

    2012.08.08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토토의시종

    저 방금 복숭아 사다가 이거 해봤는데 진짜 똑같이 되네여 ㅋㅋ
    단, 물렁하고 오래된털복숭아로는 불가능하다는거겠죠 ㅋㅋ
    복숭아디게 좋아하는데 이렇게 먹으면 살도 안듣어지고 완전 깔끔하게 먹을수 있음.ㅋㅋ

    2012.08.08 20:45 [ ADDR : EDIT/ DEL : REPLY ]
  6. 안대용...

    안대용....

    2012.08.08 21:09 [ ADDR : EDIT/ DEL : REPLY ]
  7. 캧버스터

    역시 매번 남편에게 부탁하면 되겠네요....
    (저 남자)

    2012.08.08 22:10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니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니!
    복숭아 참말로 좋아하는데 말이죠..ㅠㅠ

    2012.08.08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wlskrkejs

    좋은 방법이네요 잘보구 가요 ㅋㅋ 오 ㅋㅋ대박이다.

    2012.08.08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10. r쌩유!!!!!!!!!!!!!!!!!!!!!!!

    저 이거 보고 집에 가서 깎아먹고 왔어요!!!!!!!!!!!!!!!!!!!!!!!!!!!!!진짜!!!!!!!!!!!!!!!!!!!!!!!!!!!!!!!!!!!!!진짜임!!!!!!!!!!!!!!!!!!!!!!!!!!!!!!!!!!!!!!!!!!!!!아주 좋은 ㄴ방법!!!!!!!!!!!!!!!!!!!!!!!!!!!!!!!!!!!맨날 복숭아 깎아먹을 때 과즙은 과즙대로 손에 다 묻히고 씨 ㅜ주변 과육들은 아깝게시리 남기는 게 넘 안타까웠는데!!!!!!!!!!!!!!!!!!!!!!!!!!!!!!!!! 이거 짜세!!!!!!!!!!!!!!!!!!!!!!!!!!!!!굿!!!!!!!!!!!!!!!!!!!!!!!!!!!!!!!!!!! 진짜 진짜 도움돼요!!!!!!!!!!!!!!!!!!!!!!!!!!!!!!!!!!!!!!!!!!!!! 힘 좀 줘야 되지만 깔끔하게 탁탁 튿어지는 게 속이 다 시원!!!!!!!!!!!!!!!!!!!!!!!!!!!!!!!!!!!!!!!!!!!!!1와!!!!!!!!!!!!!!!!!!!!!!!!!!!!!11 와 진짜 먹으면서도 가서 감사댓글 달아야겠다 했어요!!!!!!!!!!!!!!!!!!!!!!!!!!!!!!!!!!!! 부군께 정말 감사드리고 그 비법 전해주신 주인장님께도 감사!!!!!!!!!!!!!!!!!!!!!!!!!!!!!!!!!!!!!!!!

    2012.08.08 23:5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정말 간단하게 되겠네요. 전 복숭아때문에 칼 자주 갈아요..ㅠㅠ

    2012.08.09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맛있는 제철 과일을 두고 행복한 웃음이 번져나는 가족들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2012.08.09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호곡 완전 신기하네요~
    오늘 복숭아 사왔는데 해봐야겠습니다 ^^

    2012.08.09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말랑말랑한 복숭하는 저렇게 8등분 하지말고 칼로 한바퀴만 빙 돌려서 2등분만 합니다.

    그 후 두 개의 반구를 두 손으로 각각 감싸잡고 반대방향으로 뒤틀면 씨가 분리돼요.

    2012.08.09 01:2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런 좋은 방법들이 있었네요 ㅎ
    오늘은 날씨가 흐리네요 비가 오려나봐요..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8.09 0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알면 참 쉬운데 몰라서 문제지요 ^^
    잘 보고 갑니다~~

    2012.08.09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헐.... 정말 맛있겠네요.

    요즘 복숭아가 얼마정도 하지요?

    2012.08.09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2.08.10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생각보다 복잡하네요 ^^;
    8등분을 하라고 하셔서 어디서 어디로 하는지 한찬 고민 했습니다

    2012.08.10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부모님 농장에서 직적 수확한 복숭아 농장직거래로 팝니다.
    아침에 농장에서 바로 딴 후, 안전하게 포장하여 우체국 택배로 무료 배송 해드립니다.
    http://neungju.co.kr

    2013.08.11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복숭아

    부모님 농장에서 직적 수확한 복숭아 농장직거래로 팝니다.
    아침에 농장에서 바로 딴 후, 안전하게 포장하여 우체국 택배로 무료 배송 해드립니다.
    http://neungju.co.kr

    2013.08.11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4. 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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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에 휘날리는 눈꽃....



참 화창한 봄날이었습니다.

내리쬐는 햇볕 속에도,

불어오는 바람 속에도,

봄은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아침에 부지런을 떨어 청소를 마치고 나니 집안에서 그냥 보내기 너무 아까운 날씨였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봄바람 나기 쉽다고 했던가요?

독서실 가려는 아들 녀석도, 잠자겠다는 남편도 깨워서 나선 길이었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밖으로 나간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벚꽃 터널을 이루는 곳이 있습니다.

문산 ~ 진주간 국도변에 10년을 넘긴 나무들이 이쪽저쪽 어깨동무를 하는 것처럼 아름드리 어우러진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봄꽃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활짝 핀 모습은 솜사탕처럼 보이고, 질 때에는 하얗게 봄바람에 휘날리는 꽃잎은 눈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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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에 휘날리는 눈꽃, 즐겨 보세요.^^


* 스크랩을 원하시거나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hskim4127/12676954  클릭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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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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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꽃

    멋집니다.
    눈이 온 것 같네요 정말~~ㅎㅎㅎ

    2008.04.07 09:22 [ ADDR : EDIT/ DEL : REPLY ]
  2. 꽃구경 잘하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요.

    2008.04.07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08.04.07 09:29 [ ADDR : EDIT/ DEL : REPLY ]
  4. 나그네

    정말 신이 내리신 축복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봄꽃들을 볼 수 있으니..
    그래도 아직 사계절은 뚜렷합니다.
    지구를 지켜야 할 의무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ㅎㅎ

    2008.04.07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녕하세요.
    사진속의 저 아름다운 곳이 어딘지요?
    가족과 함께 꼭 가보고 싶네요.

    2008.04.07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밝은미소

    감탄사가 절로나네요.ㅎ
    와우~~

    2008.04.07 13:57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8. 3. 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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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기 그윽한 '돌미니리초무침'


  내일이면 개구리도 긴 겨울잠을 깨고 나온다는 '경칩'입니다.
봄이 찾아오니 시샘이라도 하는 것처럼 윗지방엔 눈이 내렸다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하지만, 남녘에는 하나 둘 봄이 찾아오기 시작하나 봅니다.
휴일날, 쑥국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남편과 나란히 걸으며 동네를 벗어나 들판으로 향하였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좋고, 불어오는 바람 속에는 봄이 가득들어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제법 뾰족이 나온 쑥을 앉아서 캐다가 문득, 눈에 들어 온 미나리....
"와~ 돌미나리 봐!"
"어디?"
졸졸졸 흘러가는 냇물은 아니지만, 논두렁 가에 자작한 물이 고인 곳에서 파릇파릇 미나리가 돋아나 있었습니다.
"오늘 저녁엔 돌미나리 초무침 해 먹어야지.."
"벌써 침 넘어 간다."
“그윽한 봄 냄새가 솔솔 풍겨오는 느낌이다.”
쑥 캐러 나와 쑥보다 돌미나리를 더 많이 소쿠리에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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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기 자작히 머금고 나온 돌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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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놀림이 바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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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법 많이 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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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데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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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기 좋게 잘게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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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리 300g 정도, 고추장 1숟갈(큰), 식초 3숟갈, 깨소금, 마늘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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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물조물 손 맛이 베어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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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있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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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더 가까이...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은 식탁에 봄향기 그윽하였습니다.
겨울 내내 움츠리고 있다가 포근한 햇살 먹고 자라난 돌미나리
무엇보다 영양 가득한 보약이었습니다.



★ 돌미나리의효능

돌미나리의 독특한 향과 맛을 내는 정유성분은 입맛을 돋우어줄 뿐 아니라, 정신을 맑게 하고 혈액을 정화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해독작용도 뛰어나 체내의 각종 독소들을 해독하는 데 특효약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잦은 술자리의 해독에는 돌미나리 생즙이나 미나리를 넣은 해장국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돌미나리는 간장질환이나 생즙 요법에 필수적인 식품. 황달이나 복수가 차는 증상, 기타 급,만성 간염 및 간경변증에 많이 쓰입니다.

돌미나리의 가장 주목할만한 효능은 혈압을 낮춰주는 기능을 한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고혈압환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식품이며, 신경쇠약증이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지혈효과도 있어 여성들의 하혈에도 좋고, 담담한 맛이 신에 작용해 소변을 쉽게 보게 하며, 그 밖에도 빈혈과 변비를 예방과 치료, 뇌졸중 의 후유증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크랩을 원하시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441186 클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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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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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오나

    봄내음이 물씬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08.03.04 19:55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름꽃

    부럽습니다.
    가까이 나가 돌미나리를 캐 오시는 것을 보니...ㅎㅎㅎ

    2008.03.04 20:16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네 맞아요.
      뒷산 가는 길에 들판이 조금있거든요.
      시골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즐겁기만 합니다.

      2008.03.04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3. 사다리

    맛 있것다.
    부럽네요.
    봄향기 가득한 식탁이 짭짭.ㅎ

    2008.03.04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내음

    음~
    조오타^^

    2008.03.04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5. 산유화

    봄이 식탁에서 오고 있네요.

    도움되어서 추천도 꾹 누르고

    좋은 정보도 꾹 찍어 갑니다.

    행복한 시간 누리세요

    2008.03.04 21:21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드리햅번

    들판에 나가면 돌미나리도 있고..
    노을님이 부러워요..
    서울은 잘 다듬어진 미나리밖에 없어요.
    미나리향이 나지도 않구요..

    2008.03.04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 향긋합니다.
      직접 캐서 해 먹는 미나리는...
      도시에서는 보기 힘들지요.
      노을이가 사는 곳은 아주 작은 중소도시정도?

      복이죠?ㅎㅎㅎ

      2008.03.04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 갑자기 밥이 땡기네용.../--/

    2008.03.04 22:19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고이 아주 보약이디요..

    비바리가 최고 좋아한다는 소문이 있어요.
    ㅋㅋㅋㅋ

    2008.03.04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벌써 돌미나리가 나는군요;;;
    어느새 봄이 오고 있음을 조금씩 조금씩 느껴지네요 ㅎㅎ
    그런데;; 오늘 눈을 봤었다는 ㅎㅎ

    2008.03.05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수수꽃다리

    봄이 가득한 식탁 부러워요

    2008.03.05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맑음엄마

    맛이 있어 보이네요.
    아직 들판에 나가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쑥도 고개를 내밀었고.. 담주 일요일에는 한번 산책겸 나가 보아야겠네요.

    2008.03.05 14:5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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