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8.03.12 00:00


손님 접대, 형님을 위한 상차림



시어머님 49제에 오셨다가

가족모임으로 삼천포에서 저녁까지 먹고

집으로 와 이튿날 떠나신 형님을 위한 상차림입니다.




1. 두부 맑은 국

▶ 재료 : 두부 1/2모, 무 1/5개, 대파 1/2대, 새우살 100g, 멸치육수 6컵, 간장 1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 무,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멸치, 다시마로 육수를 내준 후 건더기는 건져내고 썰어둔 무를 넣어준다.





㉢ 간장으로 간해주고, 손질한 새우, 두부, 대파, 마늘을 넣고 완성한다.





2. 꽈리고추 찜

▶ 재료 : 꽈리고추 100g, 밀가루 3숟가락, 간장 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꽈리고추는 손질하여 비닐봉지에 밀가루와 함께 넣어 전자레인지에 2분간 돌려준다.
㉡ 간장, 고춧가루, 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준 후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콩나물 돼지고기 수육

▶ 재료 : 먹다남은 수육 100g, 콩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햄프씨드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동실에 얼려둔 수육을 꺼내 해동시킨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전자레인지에 데워둔다.



㉡ 삶은 콩나물,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 후 접시에 담아준다.



㉢ 무쳐둔 콩나물 위에 데운 수육을 보기 좋게 올려준 후 마지막에 햄프씨드를 뿌려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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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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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갈한 상차림에 절로 손이 갈듯 합니다....
    맛있는 밥상에 즐거운 시간이었들요

    2018.03.12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저도 손님이 온다면 수육 괜찮겟다 생각하고있었는데!!!!!!
    수육 넘 갠춘하네요!><

    2018.03.12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저정도면 손님상차림으로 완전 굿일듯합니다.^^
    갑자기 배가 고파지는 이유는 뭘까요?? ㅎㅎㅎ
    잘 보고갑니다^^

    2018.03.12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두부맑은국은 사실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노을님이 만든건 완전 맛있을 것 같아요.^^;;ㅎ

    2018.03.12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꼬리고추찜이 젤 먹고 싶네요~^^

    2018.03.12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삭 아삭 콩나물과 함께 부드러운 수육이라
    넘 좋아하셨겠어요 ^^

    2018.03.12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뚝딱뚝딱 맛있게 잘만드셨네요 ㅎㅎ

    2018.03.12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우!
    저녁노을님은 정말~~~
    최고입니다~~^^

    2018.03.12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콩나물 위에 보쌈을 정말 맛있을것 같습니다.

    2018.03.12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콩나물 돼지고기 수육 정갈하고 맛나보여요! 콩나물 씹히는 맛이 더해져 더 맛있을 것 같아요^^

    2018.03.12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든든한 한상이네요 ^^
    보기만 해도 배가 부릅니다 :)

    2018.03.12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살면서 이런 초대 받을 수 있을까?
    참 좋습니다.

    2018.03.12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반찬의 가짓수가 많지않아도 딱 필요한 것들만으로 아주 정갈해보이는 밥상입니다.
    이정도라도 12첩반상이 부럽지 않을듯 합니다. 딱 좋아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꾹!

    2018.03.12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준비하는 분이나 받은 분이나 부담없는 상차림이지만, 정성이 들어가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2018.03.12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콩나물무침 위에 수육을 올리니 더 맛깔스러워보이고 푸짐해 보이는 효과가 있네요!
    맛있어보여요!! XD

    2018.03.12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갈하면서도 맛좋은 것들로만..... 도대체 내 동생은? 난 뭘하면서 산거지요? ^^

    2018.03.12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성스런 음식에 탄복하고 가셨겠어요 ㅎ

    2018.03.12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콩나물에 수육을 올리니, 이건 딴세상 이군요!!!

    2018.03.12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 군침 도네요
    이시간에 딱 먹고 싶어지네요ㅠ

    2018.03.13 0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콩나물 무침에 돼지고기 수육의 조합은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아삭한 콩나물에 돼지 수육의 맛이 일품이겠는데요

    2018.03.14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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