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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식탁

스펀지 2.0에 나온 매콤 달콤한 맛, 옹치기

by *저녁노을* 2010.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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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를 알려주는 스펀지 2.0은 온 가족이 함께 즐겨보는 프로입니다. 치킨 닭로드로 이색 치킨요리를 소개하는 방송이었습니다.
"엄마! 엄마! 빨리 와 보세요."
부엌에서 일을 하는 나를 아들 녀석이 애타게 부릅니다.
"왜? 무슨 일이야?"
"엄마! 저것 봐. 진주 치킨집이 나와."
"정말?"
지구의 용사 치킨으로 지구방위대의 복장을 하고 배달을 해 고객들에게 어릴적 추억과 웃음을 전해주는 것이 특징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직접 배달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우리 저 치킨 언제 한 번 시켜먹어. 재밌겠다."


그리고 또 한 집은 청도에 있
는 닭집으로 온마리 찜닭, 옹치기, 양념 통닭, 야채찜닭, 양념닭불고기 등이 메뉴판에 적혀 있었는데 옹치기는 무슨 음식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이름이었습니다. 박연옥 씨가 만든 옹치기는 찜닭으로 직접 개발해서 20년째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닭을 통째로 솥에 넣으면 닭이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라고 해 '옹치기'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 스펀지 2.0에 나온 매콤 달콤한 맛 '옹치기'
재료 : 중닭 1마리, 마늘 6~7개, 양파 1/4개, 청량초 5개, 홍고추 2개
             양념장(진간장 1컵, 물 1.5컵, 올리고당 5숟가락, 후추 약간)

만드는 순서

㉠ 닭은 기름기를 가위로 잘라낸다.
㉡ 닭을 냄비에 담고 간장양념장을 붓고 끓여준다.


㉢ 맛이 배일 때까지 뒤집어 가며 졸여준다.




㉣ 양념이 조금 남아 있을 때 야채를 넣고 한 번 끓여주면 된다.


▶ 완성된 옹치기



▶ 손으로 쭉쭉 찢어 먹었습니다. 늦게 오는 딸아이 몫  닭다리



학원 갔다 바삐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아들 녀석은
"엄마! 배고파 얼른 밥 주세요."
"알았어. 옹치기 다 되어가"
"우와. 옹치기 한 거야?"
손만 씻고 식탁에 앉은 아이들을 위해 손으로 쭉쭉 찢어 주니
"정말 맛있다. 우리 엄마 최고!"
엄지손가락 올려주는 아이들을 보면 언제나 그렇듯 고슴도치 엄마가 되어버립니다.



매콤 달콤한 맛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습니다.
가슴살도 텁텁하지 않고 간장 소스에 찍어 먹으니 그 맛 끝내주었습니다.

어떤가요?
아주 간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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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5

    이전 댓글 더보기
  •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테리우스원 2010.08.25 11:36

    풍성함으로 돋보입니다
    요즈음 사진 작업을 위한 애플 컴퓨터를
    구입하여 적응중이랍니다
    쉽지가 않네요 ㅎㅎㅎㅎ
    무더움에 즐거우시고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답글

  • Favicon of https://www.vlife.kr 부지깽이 2010.08.25 11:43 신고

    저도 그 프로 보고 간단히 만드는 법에 비해 맛있어 보인다고 생각했어요. ^^

    역시 맛나 보입니다.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25 11:59

    헙.. 간단하지만 맛있게 보이는 요리네요..ㅋㅋ


    저도 조만간 해먹어야겠어요 ^ㅇ^
    답글

  •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또웃음 2010.08.25 12:51 신고

    저는 닭을 먹을 줄 몰라요.
    하지만 요리된 모습이 예쁜데요. ^^
    답글

  • 그린레이크 2010.08.25 12:51

    옹치기치킨~~이름이 이쁜데요~~
    간장 영념이라 안동찜닭과 비슷한 필이것 같기도한데~~
    만드는 방법이 쉬워 한번해봐야겠네요~~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25 13:24

    옹치기요?
    닭요리좋아하는제가한번도전해봐야겠는데요?
    이름도독특합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ymam2 시골아낙네 2010.08.25 14:11

    저두 이 프로 보면서 정말 독특하고 맛있겠다 했는데...
    만들어볼 생각은 왜 못했을까요..ㅎㅎ
    노을님 덕분에 레시피메모 열심히 해 놓았습니다~
    이번 주말에 온가족이 만찬을 즐길수 있겠어요~
    성공을 해야만 하겠지만요.ㅎ

    점심은 드셨나요~노을님~~
    갑자기 비가 쏟아지더니만 지금은 또 언제그랬냐 싶게 해가 떠있어요^^
    정말 감잡기 힘든 요즘 날씨네요~
    맛난 점심 드시고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
    답글

  • Favicon of http://blog.daum.net/2losaria 굄돌 2010.08.25 14:35

    이제 알았어요.
    어떻게 하면 오류가 나지 않고 노을님 방에 들어올 수 있는지...

    마이뷰에 가서 클릭하면 오류 안나네요.
    남의 방 가서 클릭해도 오류,
    우리 방에서 클릭해도 오류~~
    짜증 많이 났었거든요.
    것도 노을님 방만...
    답글

  • 강나루 2010.08.25 14:40

    보긴 봤는데...요리 할 생각은 못했어요.
    잘 배워갑니다.ㅎㅎㅎ
    답글

  • Favicon of https://kkuks81.tistory.com 바람몰이 2010.08.25 15:23 신고

    아~저도 방송 봤습니다. 근데 이걸 직접 만드시다니..ㅎㄷㄷ

    답방 다녀갑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blog.daum.net/moontour 실버스톤 2010.08.25 15:34

    와우~
    요거 참 쉽군요. 남자들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장양념이라 더 담백~하니 맛있을 것 같습니다.
    득템!!! ㅋㅋ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25 15:49

    옹치기 방송을 본건 아니지만..음냐...
    많은 분이 보신글이네요. 참..사이드에 다음뷰는 몇번을 새로고침해도 이미지가 나오지 않아요
    트윗 팔로잉하다가 우연히 보게되었답니다.
    답글

  • 옹치기라는 이름이 특이하지만 익숙하게 보아오던 찜닭과 비슷하군요.
    맛있어 보이는 옹치기 요리 잘 보고 갑니다.^^
    답글

  • 낭만고양이 2010.08.25 16:37

    정말 맛나 보입니다.
    답글

  • 솔방울 2010.08.25 16:38

    저도 방송 봤어요.
    닭이 웅크리고 앉은 모습에서 이름을 지었다는 아주머니의 센스가 돋보였어요.ㅎㅎ
    답글

  •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울릉갈매기 2010.08.25 17:32

    매콤하니 정말 한번 해먹고픈데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25 18:45

    옹치기란 말도 재미있네요~ ㅎㅎ
    맛있는 저녁드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답글

  •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털보작가 2010.08.25 19:42 신고

    전 처음듣는 이름네요.
    옹치기인지 박치기인지......... 참 새로운 맛있걸 같아요.
    답글

  • Favicon of https://muznak.tistory.com 머 걍 2010.08.25 19:53 신고

    찜닭 느낌이 살짝 나는거 같은데
    옹치기,,,,이름 정말 특이하네요^^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27 01:52

    옹치기

    저도 만들어 볼랍니다 ㅋㅋ

    외삼촌네 농장가서 오골계 두마리 잡아,

    외가댁식구들이랑 ㅋㅋ

    냠냠~~

    음...

    대하축제가 끝나고 해야하긴 하지만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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