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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먹고 난 우유통의 무한변신 200% 활용법

by *저녁노을* 2011.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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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난 우유통의 무한변신, 200% 활용법


우리가 살아가면서 조금만 신경 쓰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먹고 난 뒤 버리기 쉬운 우유곽 200% 이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도마로 이용한다.


 

2차 오염을 막기 위해 재료에 따라 육류와 생선용, 채소와 과일용으로 나눠 재료별 전용 도마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이나 고기의 비브리오균과 살모넬라균이 채소에 옮겨가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용 도마를 따로 두면서 사용하기 어렵다면 먹다 남은 우유팩을 사용해 보세요.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생선이나 고기, 김치를 손질할 대 도마 위에 깔아 사용하면 훌륭한 1회용 도마가 됩니다.



 

2. 냉장고 양념통 정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마요네즈, 토마토케첩, 돈가스 소스, 머스터드 소스 등 각종 소스류가 많습니다. 처음 샀을 때에는 양이 많으니 잘 나오기도 하지만, 마지막까지 편리하게 먹기 위해서는 거꾸로 세워두면 바로 짜 먹을 수 있답니다.

200ml 우유곽을 접히는 부분 그대로 잘라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답니다.





3. 양말, 속옷, 작은 액세서리 정리


짝을 맞춰야하는 양말이나 팬티, 작은 액세서리 등을 담아두면 이리저리 뒤지지 않아도 되니 정말 편리하답니다.

200ml 작은 우유곽을 깨끗하게 씻어 양면테이프로 부쳐준 뒤, 3개를 한꺼번에 청테이프로 부쳐주면 완성됩니다.




4. 팬티 라이너 보관함 만들기


여고 1학년인 딸아이 생리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늘 신경 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화장실에 앉아서
"아빠! 생리대 하나 만!"
"엄마! 팬티 라이너 하나 만!"
미리 들고 들어가야 할 준비성도 없이 아빠 엄마를 불러댑니다.
어떨 땐 남동생까지 불러 생리대를 달라고 합니다.

할 수 없이 화장실 선반에 그냥 몇 개 넣어놓곤 했는데 문을 열 때마다 주르르 흘러내려 어떻게 하면 될까 고민하다가 우유갑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만들어 놓고 보니 정리도 깔끔하고 보기도 좋았답니다.
 
▶ 재료 : 500ml 우유갑 1개, 가위, 스티커 약간, 칼, 자
▶ 만드는 순서


㉠ 밑을 1cm 정도 남기고 구멍을 뚫어준다.
㉡ 스티커를 붙여준다.
㉢ 윗부분을 가위로 잘라낸다.


㉣ 팬티 라이너를 채워준다.



▶ 이렇게 쏙 빼내어 사용하면 됩니다.



★ 생리대 보관함 만들기
▶ 재료 : 롤빵 박스, 가위, 유리테이프, 칼, 자
▶ 만드는 순서
 생리대도 사이즈가 맞는 것만 있으면 똑같이 만들어 사용하면 된답니다.


㉠ 테이프로 밑을 붙여준다.
㉡ 롤 케이크 상자는 약 1cm 정도 남기고 사각으로 잘라낸다.
 


㉢ 생리대를 채워준다.
㉣ 차곡차곡 넣어 하나씩 빼 사용하면 된다.

 

 

 

▶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지요?



아무리 가족이라고 하지만, 아빠나 남동생에게 생리대를 달라는 딸아이가 되어선 안 될 것 같아 우유통과 상자에 정리해 넣어 두었습니다.

어때요? 간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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