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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발렌타인데이,10분 만에 뚝딱! 집에서 만드는 달콤한 선물

by *저녁노을* 2012.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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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10분 만에 뚝딱!
집에서 만드는 달콤한 선물!
촉촉한 브라우니



어제는 아이들이 마셔야 할 우유가 다 떨어져 대형 마트에 들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사람이 많이 몰려있는 곳이 있어 궁금해 가 보았더니 초콜릿 코너였습니다.
너무도 다양하게 나와 있어 선택하는데도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너도나도 한 두개 정도는 시장바구니 속에 들어있었습니다.





수입산 초콜릿에 세균이 기준치의 5배나 나오고,
국내 사탕 공장에서는 비위생적으로 만들고 있는 뉴스의 장면을 보니
그저 씁슬할 뿐이었습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이 초콜릿을 주고 받는 날인데,
그냥 넘기면 서운할 것 같아 가끔 해 먹곤 하던 브라우니 믹스 하나를 사 가지고 왔습니다.
이제 신학기면 고3이 되는 딸, 고2가 되는 아들, 남편에게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 10분 만에 뚝딱! 간단하게 만드는 브라우니

▶ 재료 : 브라우니 믹스 240g, 초코릿 칩 40g, 물 70ml(종이컵의 2/5), 해바라기씨 약간

▶ 만드는 순서


㉠ 반죽하기
  볼에 프리믹스, 초코릿 칩, 물을 넣고 분말이 보이지 않도록 잘 섞어 주세요.



㉡ 반죽을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옮겨 담아 해바라기씨를 뿌린 후 4분 정도 조리해 주세요,
이때, 조리 시 부풀어 오를 수 있으니 용기의 1/3 정도만 넣어 주세요.



㉢ 잘 부풀어 오른 모습입니다.


 


 

▶ 5분 정도 식힌 후 썰어줍니다.








▶ 맛있어 보이나요?


㉣ 우유와 함께 담아냅니다.

▶ 너무 오래 가열하면 딱딱해질 수 있습니다.



"우와! 맛있다!"
"엄마! 언제 브라우니를 만들었어?"
"금방."
"울 엄마 요술쟁이시네."

호호~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엄마가 됩니다.
"내일 발렌타인데이지? 난 선물했다!"
"여보! 고마워!"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큰돈 들이지 않고 아주 간단하고 빠르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답니다.
비록 울퉁불퉁 모양은 없었지만 온 가족이 함께 나누는 재미 솔솔 하였습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초콜릿 케이크를 만들어 먹은 발렌타인 데이,
기분 제대로 낸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한 조각 드립니다.
달콤함이 느껴지나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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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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