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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졸업하는 대학생 절반이 빚쟁이?

by *저녁노을* 2014.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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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는 대학생 절반이 빚쟁이?





이제 막 대학생이 되는 고3 아들 녀석
"엄마! 나 등록금 내야 해!"
"알았어. 고지서 엄마 메일로 보내놔!"
"그럴게요."
다행스럽게도 국립이라 얼마 되지 않지만 가지고 있는 현금이 모자라
"여보! 등록금 좀 모자라는데 적금 깰까?"
"무슨 소리, 무이자 대출되잖아."
"대출 신청해? 하기 싫은데."
"무이자인데 뭔 걱정."
"그래도."
사실, 언젠가 갚아야 하는 돈이라 꺼려졌습니다.
5월에 장학금으로 다시 되돌려 받긴해도 그 돈 통장에 넣어두었다가 그대로 갚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얼마 안 되는 이자는 불어있을 것이라며 말입니다.


가까이 지내는 지인의 아들은 서울 사립대학을 다닙니다.
결코 싸지 않은 등록금,
기숙사도 모자라 들어가지 못하고 전세금에 월세 안고,
끼니마다 사 먹는 식비,
생활비, 잡비 등등
만만찮게 들어가는 돈으로 대학 보내니 빚더미에 앉아야 한다며 하소연입니다.






자료 출처 : 구글 인터넷


 

 

 

요즘 대학생의 절반 이상은 4년 동안 등록금으로 큰 빚을 떠안은 채 졸업한다고 합니다. 
대학 졸업자 1,07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대학 재학 중 학자금 대출을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10명 중 8명(74.5%)꼴이었다고 하니 말입니다.

대출 규모는 평균 1,445만 원이었고 2,400만 원 이상의 빚을 진 사람도 여섯 명 중 한 명 정도(17.8%) 되었고, 응답자의 절반 이상(53.1%)이 대출을 받은 학기가 받지 않은 학기보다 더 많았다고 합니다.

응답자 중 대출 원금을 모두 상환한 학생도 25.2%였고, 대출금을 모두 갚기까지는 대출을 받은 시점부터 평균 4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예비 졸업생 22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6명가량(55.9%)이 1학년 때부터 본인 명의로 빚을 지기 시작했다고 응답했고, 대출을 내기 위해 대부업체 등 사금융 기관을 이용했다는 답변도 8.8%로 10명 중 1명꼴이었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졸업해도 취업이 안 된 상태에서 빚을 지다 보니 신용불량자가 되거나 구직 등의 사회활동에 불이익을 받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어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 등 제도를 보완해야 하고, 근본적으로는 청년 일자리를 늘려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부모들의 등은 휘고,
젊은이들의 어깨는 무거울뿐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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