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8.05.23 05:42


친정엄마가 생각나는 추억의 맛, 비지찌개





친정엄마가 농사지은 콩으로
두부를 만들고 난 뒤
신 김치 숭숭 썰어 넣고 만들어주셨던
비지찌개는 별것 들어가지 않아도
정말 맛있게 먹었던 추억의 맛입니다.





※ 비지찌개 끓이는 법

▶ 재료 : 신 김치 1/4쪽, 물 4컵, 돼지고기 50g, 비지 5숟가락, 대파 1/2대, 버터 약간

▶ 만드는 순서

㉠ 신 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 후 버터 1/2숟가락을 넣고 볶아준다.

   (버터가 없으면 콩기름으로 볶아도 됩니다.)


㉡ 돼지고기도 함께 넣어 볶는다.



㉢ 물을 붓고 신 김치 국물로 간을 맞춘다.







㉣ 비지를 넣고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2. 오리불고기와 상추겉절이

▶ 재료 : 시판 오리불고기 200g, 대파 1대, 상추 50g, 고춧가루 1숟가락, 액젓 1/2숟가락, 매실진액 1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리고기는 냄비에 담고 볶아준 후 대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 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식탁





냉동실에 돼지고기가 있어 넣긴 했지만,

멸치 육수를 만들어 끓여먹어도

깔끔하니 맛있답니다.


오랜만에 먹어 본 추억의 맛,

비지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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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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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두부전문점에가면 콩비지 가져가라고 하는데 이렇게 맛있게 끓여낼 자신이 없는지 항상 놔두고오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8.05.23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지찌게 넘넘 맛나보여요~~ 완전 좋아하는 메뉴라 침 넘어갑니다! 꼴깍~

    2018.05.23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05.23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예전에는 비지찌개 많이 먹었던거 같은데
    최근에 먹은적이 없네요..
    고소하고 맛있는 비지찌개 생각나는 날이네요
    군침이 절로 ....^^

    2018.05.23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구수하니 맛있어 보이네요.^^

    2018.05.23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맛있겠어요.
    역시 비지끼개에는 돼지고기도 좀 넣어줘야 되는데
    전에 두부전문점이라는데 가서 비지찌개를 시켰는데
    돼지고기가 없는거 보고 놀랐던 기억이.. ㅋ

    2018.05.23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렸을 때는 질리도록 자주 먹었는데 요즘은 별미로 먹게 됩니다.
    행복하세요^^

    2018.05.23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옛날생각 나느 반차ㅓㄴ이네요. 옛날에는 참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비지 구하기도 어렵거니와 수입콩이 GMO라는 불신 때문에 먹기가 꺼림직 하더라고요.

    2018.05.23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부모님곁에서 살때는 당연한 식탁이었는데 직접 차려내려니 그리 그리울 수가 없어요. 정말 군침돌게 하는 한 상이네요.

    2018.05.23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리불고기랑 상추겉절이 어쩜 저렇게 맛나게도 담으셨는지 군침이..ㅇㅠㅇ

    2018.05.23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지찌개 맛나죠~! 굳입니다요~!

    2018.05.23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러고보니 저도 비지찌개는 엄마가 해준 것 밖에 안 먹어봤어요ㅎㅎㅎ
    아직 결혼하지는 않았지만, 친정엄마라는 말에 공감을 하게 되네요 :)

    2018.05.23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저 비지찌개 넘 좋아해요
    좀 멀지만 재래시장좀 갔다와야겠어요~~^^

    2018.05.23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018.05.23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지찌개 좋아하는데, 은근히 외식으로는 먹기 힘들더라구요.^^;

    2018.05.23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집밥 비지찌개는 잊을 수 없는 맛이겠네요.^^
    예전에는 안 좋아하던 음식인데,
    이제는 너무 너무 좋아요^^

    2018.05.23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고기들어간 비지찌개 정말 맛있죠 ㅎㅎ

    2018.05.23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저녁시간이 되어서 인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2018.05.25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침만 흘리고.....

    2018.05.29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8.05.30 08:1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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