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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없을 때, 추억의 도시락과 명이나물 쌈밥
연일 폭염으로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의 연속입니다.
입맛 떨어지는 주말,
추억의 도시락과 명이나물 쌈밥을 싸 보았습니다.
※ 추억의 도시락과 명이나물 쌈밥 만드는 법
▶ 재료 : 밥 1공기, 묵은지 1/4쪽, 계란 2개, 부추 한 줌, 적양배추 3장, 햄 100g, 깨소금, 참기름,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묵은지는 깨끗하게 씻어 잘게 썰어준 후 볶아준다.
㉡ 적양배추, 부추, 햄, 계란도 살짝 볶아낸다.
▲ 완성된 재료
㉢ 밥, 깨소금, 참기름, 소금을 넣고 잘 섞어준 후 도시락에 담아준다.
㉣ 각종 재료를 순서대로 올려준 후 뚜껑을 닫고 흔들어준다.
▲ 독도사랑, 명이나물
(블로그 이벤트 당첨으로 택배로 날아온 명이나물)
집에서 만든 것처럼 짜지 않아 정말 좋았습니다.
▲ 시원한 물김치
▲ 완성된 모습
㉤ 잘 섞어진 밥을 한 입 크기로 뭉쳐준 후 명이나물에 감싸준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 한 입 하실래요?
노란 양은 도시락은 아니지만
흔들흔들 흔들어 먹는 그 맛!
추억 가득했습니다.
잘 섞은 밥으로 명이나물에 싸서 먹는 쌈밥
그 또한 꿀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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