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8. 10. 18. 00:00

집에 온 아들을 위한 닭감자조림





요즘 학교마다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가족 카톡 방에서 아들 녀석
"엄마! 나 내일 집에 갈래!"
"왜? 무슨 일이야?"
"그냥 시험 다치고 나니 집에 가고 싶네."
"알았어."
집에 도착하면 점심 먹을 수 있도록
아침에 만들어 두고 출근했습니다.




※ 닭감자조림 만드는 법

▶ 재료 : 닭 1/2마리, 감자 2개, 당근 1/4개, 양파 1/2개, 풋고추 2개, 붉은 고추 1개, 대파 1대, 우유 1개, 물 1컵, 콩기름 약간

▶ 양념장 : 고추장 2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맛술 3숟가락, 딸기잼 2숟가락, 마늘,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닭고기는 우유에 재워 잡냄새를 제거한다.

㉡ 각종 채소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양념장도 만들어 둔다.



㉣ 닭고기는 물에 씻어 콩기름을 두르고 볶아준다.

㉤ 닭고기가 반쯤 익으면 딱딱한 감자, 당근을 먼저 넣어준다.




㉥ 양념장 4숟가락, 물 1/2컵을 넣고 끓여준다.

㉦ 감자가 반쯤 익으면 다시 물 1/2컵, 썰어둔 양파, 고추, 남은 양념장을 넣고 졸여준다.

㉧ 대파, 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여준 후 마지막에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양념장을 나누어 넣어주면 색이 더 곱게 듭니다.


▲ 완성된 모습




▲ 밑반찬과 함께 완성된 식탁





집에 들어와도 반겨주는 이가 없어
서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긴, 워킹맘으로 어릴 때부터 그랬으니 제일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래도 국과 담아 놓은 닭고기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으라고 했더니
맛있게 잘 먹었다는 녀석입니다.

하룻밤 곁에서 지내고 또 학교로 떠났습니다.




▼동영상 구독신청, 좋아요! 부탁드립니다^0^ 

    

인스타, 스토리, 페북, 포스트, 유튜브, 카카오TV, 네이브TV에서도 만나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집밥이 그리울 땐
    언제나 엄마표 집밥이 있어 행복한 아들이겠어요.. ^^

    2018.10.18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러고 보니 제 아이도 시험친다 하더군요.
    그런데 밥은 먹고 학교서 공부하고 밤늦게 와서 집밥 먹기는 힘듭니다. ㅡ.ㅡ;;

    2018.10.18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보기만해도 침이 꼴깍 넘어갈듯 맛있어보이네요
    아드님이 엄마밥상이 그리운가봅니다

    2018.10.18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닭볶음맛있져~~ 아드님께서 엄청 좋아하실거같네요~~ 엄마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2018.10.18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닭감자조림 너무맛있겠어요~ 매일군침 흘리고가네요^^

    2018.10.18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쥬얼 최고 입니다.
    먹고싶은 생각이 바로 드네요.
    감자 들어간 요리 다 좋아 하는데
    잘 보고 갑니다.

    2018.10.18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감자를 별로 좋아하지않는데 이상하게도 닭요리에 들어간 감자는 맛있는듯 합니다. ㅎㅎ
    아주 맛있어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8.10.18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엄청 맛있어 보여요
    가끔 집에가게되면 엄마밥이 그리울때가 있는데
    그런 그리움이 물씬 느껴지는 밥 같아요 ㅎㅎㅎ
    제가 그리고 닭을 엄청 좋아 하는데 그래서 더욱 그런거 같아요

    공감꾹!!! 광고도 꾹 누르고 다녀 갑니다 ㅎㅎㅎ

    2018.10.18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런 요리 해주시면 맨날 찾아갈듯 ㅠㅠ
    아들 너무 부러워요

    2018.10.18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래도 밥 맛나게 먹고 저녁은 함께 하신거죠?
    그럼 된거죠? ^^

    2018.10.18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닭감자조림 너무 좋아요!
    빨간색상이 식욕을 당깁니다

    2018.10.18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드님이 간만에 집에와서 집밥다운 집밥을 먹었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8.10.18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든든한 집밥 한 끼!
    또 으쌰으쌰 힘내는거죠~^^

    2018.10.18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들 정말 행복하겠어요. 효도하지말래도 저절로 하겠어요.

    2018.10.18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야~! 역시 어머니뿐이네요~!

    2018.10.18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닭볶음탕 너무 맛나 보이네요^^ 아드님이 간만에 집밥으로 원기 회복 하셨을것 같아요^^

    2018.10.18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닭감자조림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오늘도 엄마가 만들어 주신 집밥이 간절해집니다~^^

    2018.10.18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푸짐한 한상!
    닭감자조림 맛있어 보이네요!!

    2018.10.18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맛있는 닭볶음탕 스타일이네요!! 맛나겠어요

    2018.10.19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바쁜 아침시간에 저렇게 음식을 만들려면 여간 힘든게 아닐거 같은데요 ?
    저는 일어나서 밥먹고 나오기도 바쁜데 말입니다...ㅎ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담긴 음식이라 아드님도 아주 맛나게 드셨을듯...ㅎㅎ

    2018.10.19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