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03.23 00:12

아주버님을 위한 밑반찬 6가지




사촌 형님이 다리 수술로 설날에 아들 집에 갔는데
아직 오시지 않고 아주버님 혼자 지내고 계신다고 해
집에 있는 재료로 반찬을 만들어 지난 주말 다녀왔습니다.




1. 쇠고기 청경채 볶음

▶ 재료 : 쇠고기 150g, 청경채 3개, 당근 1/4개, 양파 1/2개, 표고버섯 3개, 깨소금 2숟가락

▶ 양념장 : 진간장 3숟가락, 쌀 조청 2숟가락, 청주 2숟가락 마늘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념을 준비한 후 쇠고기에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청경채, 당근, 양파, 표고버섯도 손질해 준 후 양념한 쇠고기가 반쯤 익으면 당근과 양파를 함께 볶아준다.



㉢ 손질해 둔 청경채를 넣고 마지막에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2.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삶아낸 콩기름에 간장,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취나물무침

▶ 재료 : 취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한 취나물을 삶아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4. 북어채볶음

▶ 재료 : 북어채 150g, 꽈리고추 10개, 쌀 조청 2숟가락, 간장 2숟가락, 청주 2숟가락, 콩기름, 소금,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북어채는 물에 불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둔다.

㉡ 콩기름을 두르고 소금을 약간 뿌려 꽈리고추를 볶아낸다.

 


㉢ 북어채, 청주, 간장, 조청, 마늘을 넣고 볶아준 후 마지막에 꽈리고추를 넣고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꽈리고추를 따로 살짝 볶아낸 후 섞어주면 색이 끝까지 살아있다.






5. 대추 멸치볶음

▶ 재료 : 멸치 150g, 대추 50g, 간장 1숟가락, 쌀 조청 4숟가락, 물 3숟가락, 깨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채에 쳐서 이물질을 제거한 후 콩기름을 넣고 볶아준다.

㉡ 간장, 물, 쌀 조청을 넣고 끓어오르면 멸치와 대추채를 넣고 잘 섞어준 후 마지막에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6. 해물 맑은국

▶ 재료 : 모둠 해물 150g, 무 100g, 두부 1/2모, 실파 2숟가락, 마늘 1숟가락, 간장 2숟가락, 육수 1리터, 소금,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 두부, 실파, 모둠 해물을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낸 후 두부, 모둠 해물을 넣어준다.



㉢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해주고 거품은 걷어낸다.

㉣ 대파, 마늘, 후추를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남자 혼자 있으면 살림이 문제입니다.

만들어간 반찬은 냉장고에 두고

한참 놀다 왔습니다.




▼동영상 구독신청, 좋아요! 부탁드립니다^0^▼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 정말 먹음직스럽고 건강식이에요

    2019.03.23 0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입맛을 확 돌게 만들기 했는데요 저도 빨리 먹고 싶어지네요

    2019.03.23 0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음식이 맛있어보이는 것도 좋지만
    사촌 시숙까지 마음쓰시는 저녁노을님이 더 멋집니다.

    2019.03.23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부럽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019.03.23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성이 느껴지는 반찬들입니다^^

    2019.03.23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성이 깃든 반찬은 정말 최고의 선물이지요.
    반찬 하나하나가 다 맛있어 보입니다. ^^

    2019.03.23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예쁜 정성이 들어간 반찬이라 더 맛있겠습니다.

    2019.03.23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포스팅 잘보고 가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9.03.23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성이 들어간 반찬들이라 더 맛있겠습니다.
    아주버님이 잘드실듯 하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3.23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밑반찬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밥 몇공기 뚝딱하게 생겼어요~

    2019.03.23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머낫
    정말 정성 듬뿍 반찬입니다.
    군침이 너무 도는데요?ㅠ_ㅠ
    저도 남편을 위해 밑반찬좀 만들어야겟어요...ㅎㅎ

    2019.03.23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주버님을 위해 특별히 만든 음식이군요. 하나같이 먹어보고 싶네요^^

    2019.03.23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에유,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 잘먹고 가네요.

    2019.03.23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와.. 콩나물 무침 고춧가루 향까지 느껴집니다.

    2019.03.23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한동안 밑반찬 걱정없이 잘 드실 수 있겠네요.
    행복하세요^^

    2019.03.23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성스러운 밑반찬에 아주버님이 무척 좋아하셨을 것 같아여~
    멸치볶음에 대추...요건 꼭 만들어 봐야겠네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2019.03.23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이로군요..
    전부 맛있어 보입니다.^^

    2019.03.23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저런 밑반찬이 집에 많았다면,
    밥은 꼭 집에서 먹었을꺼예요~~ㅋㅋ

    2019.03.23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와~밑반찬들이 엄청풍부하네요~아주버님께서 입이 호강하시겠어요~^^

    2019.03.24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밑반찬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과한데요.
    그냥 밥만 있으면 끝인데 한상 차림이네요. ^^

    2019.03.25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