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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봄을 잡아보자! 두릅 대패삼겹살 말이
집 앞 마트에 갔더니 두릅이 보여
한 팩 사 들고 왔습니다.
식탁에서 제일 먼저 느꼈던 봄
떠나보내며 먹은 대패삼겹살 말이입니다.
※ 두릅 대패삼겹살 말이
▶ 재료 : 대패삼겹살 200g, 두릅 100g, 허브 솔트, 굵은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릅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삶아낸 후 찬물에 헹궈준다.
* 두릅은 딱딱한 뿌리 부분부터 넣고 삶아준다.
㉡ 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대패삼겹살은 소금을 뿌려준 후 두릅을 올려 돌돌 말아준다. |
㉣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앞뒤 노릇노릇 구워준다.
* 대패삼겹살 말은 부분이 프라이팬 바닥에 닿도록 놓고 먼저 익혀줘야 풀리지 않는다.
▲ 발사믹 소스와 함께 담아낸다.
▲ 썰은 단면
▲ 맛있어 보이나요?
향긋한 두릅은
마지막 느껴보는 봄 향기였습니다.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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