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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봄을 잡아보자! 두릅 대패삼겹살 말이
집 앞 마트에 갔더니 두릅이 보여
한 팩 사 들고 왔습니다.
식탁에서 제일 먼저 느꼈던 봄
떠나보내며 먹은 대패삼겹살 말이입니다.
※ 두릅 대패삼겹살 말이
▶ 재료 : 대패삼겹살 200g, 두릅 100g, 허브 솔트, 굵은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릅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삶아낸 후 찬물에 헹궈준다.
* 두릅은 딱딱한 뿌리 부분부터 넣고 삶아준다.
㉡ 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대패삼겹살은 소금을 뿌려준 후 두릅을 올려 돌돌 말아준다. |
㉣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앞뒤 노릇노릇 구워준다.
* 대패삼겹살 말은 부분이 프라이팬 바닥에 닿도록 놓고 먼저 익혀줘야 풀리지 않는다.
▲ 발사믹 소스와 함께 담아낸다.
▲ 썰은 단면
▲ 맛있어 보이나요?
향긋한 두릅은
마지막 느껴보는 봄 향기였습니다.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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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을 대패삼겹살로 저렇게 요리를 하는법도 있군요.
초간단 요리라 야외에 나갈때 만들어 가면 아주 좋을거 같은데요 ? ㅎㅎ
답글
삼겹살은 사랑입니다 ㅎㅎㅎㅎㅎ
공감 누르고 갑니다~
답글
이제 정말 봄이 다 지나간 것 같아요~
두릅과 삼겹살의 조합 보기만 해도 맛있습니다ㅎㅎ
답글
와.. 건강식으로도 완전 좋을 것 같아요 곧 점심시간인데 이놈으로 뚝딱 해결하고 싶네요 진심!
답글
맛과 향이 아주 훌륭할듯 합니다^^
답글
맛있어 보입니다.
답글
처음엔 아스파라거스인줄 알았어요. 두릅도 좋지요 향이 가득한 삼겹말이 ^^
답글
오 맛있겠어요 먹고 싶어집니다.
답글
와... 진짜 맛나보이네요 ㅠㅠ 배고파요 ㅠㅠ
요즘은 밥챙겨먹기도 힘들어요 ㅠㅠ
답글
두릅만 구입하면 만들어볼수 있겠네요 ㅎㅎ 맛있게 보고갑니다
답글
지금한창 제철인 두릅과 삽겹살의
환상적인 만남 이군요..
봄의 향기와 맛을 동시에 즐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답글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는 두릅에 삼겹살이라니, 이건 맛이 없으면 반칙이네요.ㅎㅎ
답글
두릅 삼겹살말이!!
색다른 맛이 날것같네요
향긋한 산나물과 약간의 느끼함의 만남
맛이 기대 됩니다.
답글
봄의 마지막 향기를 담은 요리같습니다.
답글
삼겹살과 두릅, 정말 잘 어울리겠네요 ^^
답글
떠나는 봄을 잡기엔 안성맞춤인데요~~
대패삼겹살을 이렇게 사용하시다니..
역시 노을님이세요~
두릅이 없으면 다른 채소를 활용해도 될 것 같네요..^^
답글
오늘도 어김없이 맛난 요리를 올려 주셨네요
답글
이제 두릅이 들어갈 때가 다 되었군요.
행복하세요^^
답글
노을님! 맛있게 보고 갑니다.
기분 좋은 날 되세요.^^
답글
그냥 먹기힘든 두릅을 대패삼겹에 말아두니 한입으로 딱좋으네요^^ 최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