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 해당되는 글 395건

  1. 2017.01.31 함께 만들어 먹은 멧돼지 만두전골 (29)
  2. 2015.10.31 찬바람이 부는 날, 따근한 국물 '버섯전골' (9)
  3. 2014.06.09 정성껏 차린 남편의 생일상 (46)
  4. 2014.05.05 집밥이 그리웠다는 아들을 위한 식탁 (31)
  5. 2014.02.07 이 시대 어머니를 위한 영화 <수상한 그녀> (32)
  6. 2014.01.27 엄마표가 최고! 집에서 만든 함박스테이크 (47)
  7. 2014.01.09 늘어만 가는 치매, 악화를 막는 생활습관 (46)
  8. 2014.01.07 추성훈, 아내를 위한 '김치전' 따라해 보니.. (65)
  9. 2013.12.30 남편과 단둘이 집에서 즐긴 크리스마스 파티 (43)
  10. 2013.12.25 크리스마스만 되면 생각나는 그리운 친정엄마 (24)
  11. 2013.12.23 집밥이 그리운 딸을 위한 도시락 (54)
  12. 2013.12.17 첫눈 오는 날, 문자 보냈더니 남편의 반응 (45)
  13. 2013.12.15 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몇 가지 비법 (26)
  14. 2013.12.10 쌀쌀한 날씨에 딱이야! 덜큰한 배추 전골 (36)
  15. 2013.12.04 매주 수요일은 가족사랑의 날 (21)
  16. 2013.12.02 잠만 자는 고3 아들을 위한 행복한 식탁 (51)
  17. 2013.12.01 가족이 있어 행복했던 생일 날 풍경 (29)
  18. 2013.11.25 마지막 논술 치른 고3 아들을 위한 만찬 (54)
  19. 2013.11.11 여행 떠나면서 만들어 두고 간 반찬 (22)
  20. 2013.10.27 자연의 초록빛 담은 홍합 부추 수제비 (27)
  21. 2013.09.16 추석! 집에 찾아오는 손님을 위한 밑반찬 (51)
  22. 2013.09.02 새내기 대학생인 딸의 찬사, 엄마표 집밥이 그리워 (48)
  23. 2013.08.26 늦게 차려준 딸아이의 스무 번째 생일상 (42)
  24. 2013.08.25 여행떠날 때 아주 간단한 위생적인 칫솔 관리법 (28)
  25. 2013.08.24 고3 아들이 처음 아침밥을 굶고 학교 간 사연 (30)
  26. 2013.08.14 빙수기 NO! 엄마표 과일 빙수에 팥이 없다면 '이것'을? (55)
  27. 2013.08.12 말복 보양식! 더위 이기는 시원한 '임자수탕' (41)
  28. 2013.08.02 나를 울컥하게 한 동서가 차린 시어머님 생신상 (41)
  29. 2013.08.01 친정엄마가 그리워 만들어 본 매콤한 부추 수제비 (42)
  30. 2013.07.29 엄마의 꼼수가 숨어있는 고3 아들을 위한 건강 식탁 (41)
맛 있는 식탁2017.01.31 00:00

함께 만들어 먹은 멧돼지 만두전골




명절, 멀리 사는 형제들이 모였다.

차례 음식을 다 만들어 두고

저녁에는 삼촌 친구가 가져다주는 멧돼지고기와

온 가족이 함께 만든 만두를 넣은

멧돼지 만두전골을 끓여 보았다.





※ 멧돼지 만두전골 만드는 법

▶ 재료 : 양념 멧돼지 200g, 만두 10개, 느타리버섯 5개, 표고버섯 5개, 양파 1개, 멸치 육수 1L, 멸치 액젓 2숟가락, 청양초 3개, 마늘,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만두는 온 가족이 함께 만들어 준다.



㉡ 양파, 느타리버섯, 표고버섯은 손질하여 전골냄비에 깔아주고 양념 멧돼지를 올려준다.





㉢ 멸치와 다시마로 낸 육수를 부어준다.





㉣ 마늘, 청양초를 넣어준다.




㉤ 만들어 둔 만두도 넣어준다.




㉥ 멸치 액젓으로 간을 하고 마지막에 대파를 올려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오순도순 앉아 만들고
알록달록 색깔이 곱다.
너도 나도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는다.


입으로 먹는 맛도,
눈으로 보는 색도,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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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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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헉~ 멧돼지 고기는 어떤 맛인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같은 돼지니 돼지고기 맛일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궁금하다는...ㅎㅎ

    2017.01.31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맛있겠습니다
    그런데 멧돼지고기는 돼지고기와 맛이 비슷한가요?
    그게 궁금합니다 ㅎ

    2017.01.31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멧돼지고기로 빚은 오색만두... 비주얼도 그렇고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2017.01.31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멧돼지고기로 만든 만두전골
    을마나 맛날까요~~??

    2017.01.31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만두전골 너무 맛있겠네요
    멧돼지 고기는 어떤 맛일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용

    2017.01.31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윤중박희명

    오늘같이 추운날 먹으면 참 좋겠네요

    2017.01.31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는 군요^^

    2017.01.31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명절때 만두전골 좋죠^^
    만두가 색깔별로 다양하게 있어 더 맛있어 보이네요.
    늦었지만 저녁노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01.31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멧돼지로 요리를 하셨네요^^

    2017.01.31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양념멧돼지라~~
    사진으로 보니깐 너무나도 맛있어 보여서,,
    보는내내 군침을 흘렸네요~ㅎㅎ

    2017.01.31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푸짐하고 맛있을것 같아요.
    저녁노을님! 행복한 설 연휴 보내셨지요?
    즐겁고 활기찬 한 주 되세요. ^^

    2017.01.31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멧돼지로 요리도 가능하네요!! 신기함 ㅋ 알록달록 예쁜거같아요 ㅋ요리가 ㅋㅋ

    2017.01.31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눈으로 먹고,
    입으로 또 먹고~~

    맛있게 보고 갑니다~~

    2017.01.31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앙~~~ 색이 너무 고와요
    만두가 정말 예쁘고요. 멧돼지고기.. 귀하디 귀한.
    명절 음식으로 최고네요!!^^

    2017.01.31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멧돼지의 육질을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저렇게 전골요리를 하면 또다른 맛이 날것 같네요.
    전골이 참 맛나는 계절이죠? ^^

    2017.01.31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알록달록 만두가 넘 예쁘네요.
    저도 명절에 하루종일 만두 만들었는데, 그냥 하얀만두만 만들었거든요.
    담에는 색색의 만두를 만들어야겠네요.
    보기 좋은 만두가 먹기도 좋으니까요.ㅎㅎ

    2017.01.31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멧돼지 만두 전골... 이름만 들어도 특별하게 느껴지는 음식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7.01.31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푸짐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7.01.31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알록달록 만두가 이쁘네요.
    멧돼지고기에 직접 만든 만두라 더 맛있겠어요. ^^

    2017.01.31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만두전골은 맛있는데, 멧돼지는 맛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어떤가요?

    2017.01.31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5.10.31 10:51



찬바람이 부는 날, 따근한 국물 '버섯전골'



 

이젠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초겨울 같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를 마감하고 돌아오는 가족들을 위해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게 하는 것 같아 냉장고에서 뒹구는 버섯들을 꺼내 전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버섯전골입니다.


※ 따근한 국물 '버섯전골' 만드는 법


4인가족 기준

▶ 재료: 표송이버섯 2개, 팽이버섯 1봉, 잎새버섯, 느타리 버섯 약간, 양파 반개, 쇠고기 200g, 대파, 마늘, 고추가루, 멸치액젓, 당면 약간

 

 ▶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 다시마, 다시멸치를 넣고 끓입니다.


▶ 맛이 우러나면 다시마와 멸치는 건져 버립니다.

▶ 맛이 시원한 다시물입니다.


 ▶ 각종 버섯들을 깨끗히 씻어 썰어둡니다.

▶ 양파, 대파도 먹기 좋게 썰어 둡니다.

▶ 다시물이 담긴  전골냄비에 버섯을 돌려가며 담습니다.


▶ 고추가루, 마늘도 넣고, 액젓으로 간을 합니다. 야채는 맨 뒤에 넣어 보글보글~~ 맛있게  끓입니다. 군침 돌지 않나요?


▶ 완성 된 버섯전골 

 

 

★ 버섯의 효능

㉠ 버섯에 함유 된 스테롤 성분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합니다.
    버섯에 함유 된 게르마늄이 제암효과와 진통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면역증강, 항염증작용 : D-glucon

㉢ 혈당강화작용 : 영지버섯의 다당인 노데란 단백질 복합체

㉣ 탈 콜레스테롤 작용 : 표고버섯에서 에리다데닌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질을 저하시키는 작용이 있고, 혈압강하 작용도 한다고 합니다. 

버섯에는 비만을 유발하는 열량성 영양은 적고, 생체기능을 적절히 조절하여 그 활성을 촉진 해 미네랄, 비타민, 효소, 식이섬유와 항암 항균 등의 기능이 있다는 다당체가 많아 성인병 예방으로 현대인의 건강식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잘 먹어주는 가족들의 입만 보아도 행복한 주부가 됩니다.

 

버섯은 오래 끓이면 맛이 떨어집니다.
고기만 익으면 식탁위에 바로 올려 먹는 것이 좋으며,
전골에 들어 간 당면때문에 한번에 먹을 불량만 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면 당면이 퍼지고 제 맛을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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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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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뜨끈한게 맛있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15.10.31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맛있겠다ㅎㅎ

    2015.10.31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금 딱 먹고싶은 음식이네요^^

    2015.10.31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날씨가 쌀쌀해져서 그런지 더 맛있어 보이네요^^
    맛있는 주말 보내시길~

    2015.10.31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맞습니다.
    벌써 따끈한 국물이 있는 음식이 좋아 지는 계절입니다.
    건강식이 최고입니다.

    2015.10.31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금 먹기 딱 좋은 음식이네요!!

    2015.10.31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국물이라 더욱 좋겠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5.10.31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버섯 전골 맛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2015.10.31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족끼리 맛있게 먹을 수 있겠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15.10.31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6.09 06:00


정성껏 차린 남편의 생일상




긴 연휴가 끝났습니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오늘,
남편의 55번째 생일입니다.

조카가 애가를 낳아 가 보고 오는길에 대형마트가 문을 닫아

겨우 생선 하나만 사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새벽같이 일어나 뚝딱거렸답니다.

 

 

 

 

 







 





1.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2봉,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삶아낸다.
㉡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뽕잎나물


▶ 재료 : 여린 뽕잎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뽕잎은 끓는 물에 데쳐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무나물


▶ 재료 : 무 1/4개, 오이고추 1개,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식용유,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준다.
㉡ 채썬 무를 넣고 볶다가 거의 익으면 오이고추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4. 쇠고기 채소말이


▶ 재료 : 쇠고기 200g, 파프리카 노랑, 빨강, 주황 1개씩, 오이 1/2개, 
             진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고기는 물고기 양념을 해 둔다.
㉡ 파프리카와 오이는 곱게 채를 썰어준다.
㉢ 썰어둔 채소를 쇠고기에 돌돌 말아준다.


㉣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낸다.
㉤ 어슷하게 썰어 보기좋게 담아내면 완성된다.


 




 

 

5. 고구마 샐러드 케이크


▶ 재료 : 고구마 1개, 마요네즈 1숟가락, 파프리카,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고구마는 삶아 마요네즈를 넣고 으깨준다.
㉡ 파프리카는 곱게 다져 소금을 넣고 살짝 볶아낸다.



㉢ 종이컵 바닥을 잘라내고 고구마-파프리카-고구마-파프리카 순으로 올려준다.
㉣ 마지막에 종이컵을 빼내면 완성된다.


 

 

 



 




 

6. 호박전


▶ 재료 : 호박 1개, 달걀 2개, 밀가루 1/2컵,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소금을 뿌려둔다.
㉡ 밀가루 - 달걀 순으로 입혀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7. 오디 샐러드


▶ 재료 : 오디 50g, 수제요거트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디는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수제요거트와 꿀을 섞어 소스로 올리면 완성된다.

 




 



 

8. 쇠고기미역국


▶ 재료 : 쇠고기 100g, 미역 한 줌, 간장 1숟가락,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불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썰어둔 미역과 쇠고기, 참기름을 두르고 볶아준다.
㉢ 육수를 부어 끓여주고 간장으로 간을 해주면 완성된다.






▶ 생선구이



 

 

▶ 열무 물김치



 


▶ 파김치



 

 

 

 

 

▶ 잡곡밥



 

▶ 완성된 식탁






아이 둘 대학생이 되어 떠나고 나니
우리 부부 둘뿐입니다.
나란히 앉아 축하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남편, ♪
생일 축하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항상 든든하고 큰 버팀목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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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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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뚝딱 마술처럼 멋진 생일상을 차려내는 아내가,
    정말 사랑스러울것 같네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2014.06.09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정말 맛있어 보이는 생일상이네요~!

    2014.06.09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성이 가득한 생일상 모습과 함께..
    행복이라는 단어가 함께하네요!!

    2014.06.09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식욕도 식욕이지만 행복이 묻어나는식탁이 부러울뿐입니다^^

    2014.06.09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생신축하드립니다..^^
    저도 몇일전 생일이였는데..^^

    2014.06.09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이들없는식탁이지만부부가행복하신생일상차림이네요..

    2014.06.09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고구마샐러드 케이크 +_+ 처음에 뭔가 했네요 ~ 정성어린 음식들
    남편분께서 감동받으셨겠어요 ~~

    2014.06.09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는 생일상이네요.
    남편분의 생신 축하드립니다 :)

    2014.06.09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생신 축하드립니다. ^^

    2014.06.09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구름나그네

    와...멋진데용.ㅎㅎ
    추카드립니다.

    2014.06.10 0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고구마 샐러드 케잌이 눈에 띄어요. ^^
    특별한 생일 케익이 될 것 같아요~

    2014.06.10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진수성찬이군요.
    정말 맛있겠어요..

    2014.06.10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해도 너무 하십니다. 한인마켓없는 미국시골에 있는 사람한테는 이거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네요.

    2014.06.11 0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생일상치곤 좀 허접한듯.
    하지만 정성은 느껴지네요.

    2014.06.15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소박하네요

    2014.06.15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런 사랑담긴 한국밥상 받아보고 싶어요, 한국 갈까?

    2014.06.15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훈훈합니다^^

    2014.06.16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고구마샐러드케익보고 새댁인줄 알았습니다ㅎㅎ 예뻐요~ 다 제가 좋아하는것만 차리셨네요 먹고싶다ㅠ
    두분 항상 행복하세요~

    2014.06.16 0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으네요...

    2014.06.16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고구마샐러드케잌..아이디어좋아요.

    2014.06.16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5.05 06:01
집밥이 그리웠다는 아들을 위한 식탁





긴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 오랜만에 집에 온 새내기 대학생인 아들 녀석
친구와 실컷 놀다가 저녁까지 먹고 오겠지 했는데
카톡으로 메시지가 날아듭니다.
"엄마! 나 집에 가서 저녁 먹을래"
"엥? 친구랑 안 먹고?"
"집밥 먹고 싶어."
"알았어."
좀 있다 들어온다는 말에 부엌으로 나가 밥상을 차렸습니다.









1. 돌나물 샐러드


▶ 재료 : 돌나물 50g, 딸기 10개, 햄, 키위 드레싱 약간

▶ 만드는 순서


㉠ 딸기는 절반으로 잘라 접시에 돌려 담는다.
㉡ 햄은 곱게 채를 썰고 돌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 후 드레싱을 뿌려주면 완성된다.






 

2. 어묵탕

 

▶ 재료 : 어묵 100g, 멸치 육수 2컵, 청양초 2개, 간장 1숟가락,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어묵은 젓가락에 꽂아 육수가 끓으면 넣어준다.
㉢ 썰어둔 청양초와 대파, 마늘을 넣어 마무리한다.







3. 숙주나물


▶ 재료 : 숙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삶아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연두부


▶ 재료 : 연두부 150g, 양념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기를 뺀 연두부에 양념장만 올려주면 완성된다.






5. 대패 삼겹살 엄나무 순 볶음


▶ 재료 : 돼지고기 150g, 양파 1/2개, 고추장 2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마늘, 고춧가루 2숟가락, 엄나무 순 약간

▶ 만드는 순서


㉠ 삼겹살은 양념을 넣어 재워둔다.
㉡ 양파, 대파 엄나무 순은 손질하여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삼겹살을 먼저 볶아주고 마지막에 엄나무 순을 넣어 마무리한다.





6. 오이고추와 콩가루 막장



▶ 재료 : 오이고추 5개, 콩가루 막장(된장 2숟가락, 콩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고추는 깨끗하게 씻어둔다.
㉡ 막장은 집된장과 콩가루, 양념을 넣어 섞어주면 완성된다.



 

 

▶ 파김치

 

 

▶ 오가피 순, 엄나무 순 장아찌




▶ 김구이




▶ 완성된 식탁





오랜만에 온 아들을 위한 식탁이었습니다.

"우와! 바로 이 맛이야!"

집밥이 그리웠다는 녀석입니다.

잘 먹어주니 기분 좋은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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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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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정말 너무 맛나보입니다 ㅎ

    2014.05.05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식을 위한 밥상차리느라 늘 행복한 미소를 담고 사시는 노을님..
    행복한 가정 모습이 그려 집니다..

    2014.05.05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4.05.05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비

    엄마표가 최고이지요

    진수성찬이군요^^

    2014.05.05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5월5일 어린이날임니다. 가족들과 함게 좋은시간되세염

    2014.05.05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드님이 든든하게 잘 드셨겠어요. 저도 수저들고 달려가고 싶네요. ^^*

    2014.05.05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캬아 역시~
    잘 보고 갑니다

    2014.05.05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집밥이 참 그립기도 하네요
    흉내낸다고 하고는 있지만
    어머니의 손맛이 그리운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ㅠ

    2014.05.05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5.5일 어린이 날인용 ^^

    즐거운 휴일이 되고 있으신가요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랄께용 ! ㅎ

    2014.05.05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엄마표 집밥 정말 최고죠!!
    상이 푸짐하네요~

    2014.05.05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와, 딸기 하나도 이렇게 해 놓으니 정말 멋스럽고 맛있어보여요

    2014.05.05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
    저도 먹고싶은 저녁밥상이네요~^^
    덕분에 맛있는포스팅 잘보고갑니다!

    2014.05.05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진수성찬임다

    2014.05.05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예전에 직장생활 처음할 때 배달도시락을 사먹었었는데
    반찬은 여러가지지만 왜 그렇게 맛이 없고 질리던지..집에서 싸오는 도시락은 반찬이 별로 없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는데
    배달해 사먹는 도시락 밥은 매일 바뀌는 반찬에도 그렇게 질리더군요
    집밥은 맛외에 가족의 사랑이 담겨있어 그런 듯 합니다
    차려진 밥상을 보니 아드님이 그리워 할 만 합니다

    2014.05.05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역시 집밥이 최고입니다.~

    2014.05.06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뭐니뭐니해도 엄마밥이 최고죠.^^
    상큼한 샐러드에 시원한 어묵까지 잘 차려진 엄마 밥상이네요.^^

    2014.05.06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렇게 정성이 듬뿍 담겼는데 그리워 하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하지요~ㅎ

    2014.05.06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진정한 집밥의 표본이네요~
    역시 노을님이세요^^

    2014.05.06 0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장보리

    객지생활하는 딸이 생각나요.ㅠ,ㅠ

    2014.05.06 0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모자람 없는 최고의 밥상이로군요.
    부럽습니다..

    2014.05.06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이 시대 어머니를 위한 영화 <수상한 그녀>



새내기 대학생인 딸아이가 떠나고 나니
영화관 갈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명절을 보내고 집에만 우두커니 있는 엄마를 위해 고3인 아들 녀석 친구 만나러 나가면서 핸드폰으로 예약을 해 주고 나갑니다.
"엄마! 이거 보여주고 영화 보고 오셈"
카톡으로 예매권을 날려보냅니다.
할 수 없이 남편이 약속 있어 시내 나간다기에 따라나서
시간 맞춰 살짝 들어가 보고 왔습니다.





 
<수상한 그녀,2014>
감독 : 황동혁
출연 : 심은경, 나문희, 박인환, 성동일





1. 줄거리(다음 영화에서..)

아들 자랑이 유일한 낙인 욕쟁이 칠순 할매 오말순(나문희分)은 어느 날, 가족들이 자신을 요양원으로 독립(?)시키려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알게 된다. 뒤숭숭한 마음을 안고 밤길을 방황하던 할매 말순은 오묘한 불빛에 이끌려 ‘청춘 사진관’으로 들어간다. 난생처음 곱게 꽃단장을 하고 영정사진을 찍고 나오는 길, 그녀는 버스 차창 밖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오드리 헵번처럼 뽀얀 피부, 날렵한 몸매... 주름진 할매에서 탱탱한 꽃처녀의 몸으로 돌아간 것!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자신의 젊은 모습에 그녀는 스무 살 ‘오두리’가 되어 빛나는 전성기를 즐겨 보기로 마음먹는데…









2. 당신은 언제로 돌아가고 싶나요?




칠순 할머니 오말순(나문희)은 입에 욕을 달고 다니며 남 타박하는 게 몸에 밴 사람입니다. 하나뿐인 아들 현철(성동일)을 대학교수로 키웠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세상의 어머니처럼 남들한테 아들 자랑하는 게 그녀의 유일한 낙입니다. 

어느 날 며느리 애자(황정민)가 살림살이에 대한 시어머니 말순의 참견과 잔소리를 참지 못하고 화병으로 쓰러집니다. 그러자 가족은 어머니를 요양원으로 보내자고 합니다. 이 얘기를 몰래 엿듣고 충격을 받은 말순은 집을 나가 밤길을 방황하다 청춘사진관에 이끌려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오랜만에 화장을 하고 영정사진을 찍습니다. 딱 50년 젊어보이게 해주겠다는 사진사의 말에 말이라도 고맙다며 사진을 찍고 나옵니다.

사진관에서 나온 말순은 버스 창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됩니다. 주름으로 가득했던 쭈글쭈글한 얼굴이 탱탱한 스무살의 몸(심은경)으로 되돌아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세월을 되돌린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나요?

저는 여고 시절이나 대학생인 스무 살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젊음이 있었고 꿈과 희망이 있었고, 짝사랑했던 그 시절로 말입니다.
하고 싶은 것도 해 보고, 꿈을 찾아 훨훨 날아보고 싶습니다.
또한, 가장 아름답고 곱던 때였으니....


우린 왜 늘 후회하며 살아가는 인생인지 모를 일입니다.




 

2. 세대 간 공감을 아우러는 음악

오두리가 손자 반지하(진영)가 이끄는 밴드에 보컬로 들어가 젊은 시절 꿈이었던 가수가 되고,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방송국 훈남 PD(이진욱)와 사랑에 빠지는 등 잊고 살았던 청춘을 즐깁니다. 그것은 이른 나이에 남편과 사별한 뒤 시장에서 장사하며 아들을 키우는 데 희생했던 과거와 대비되면서 흘러간 청춘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로 흘러나옵니다. 

'오두리'가 손자 '지하'(진영)의 밴드의 보컬로 부르는 노래 '나성에 가면' '하얀 나비' '빗물'과 같은 곡들은 추억의 가요를 현대 버전에 맞게 편곡한 곡이라는 점에서 젊은 층에서 부터 우리 부모님까지 세대 간 공감을 아우러는 영화였습니다.

특히, 오두리가 무대에서 1988년 김정호가 부른 '하얀 나비'를 열창하는 장면에서 처녀 시절 독일 광부로 파견 가다 남편과 사별한 뒤 어렵고 힘겨운 세상을 이겨내며 외아들 현철(성동일)을 키워내는 장면을 교차하며 보여주는 부분은 이 영화에서 가장 감동적인 장면으로 눈물이 저절로 흘러내렸습니다.








3. 이 시대 어머니들을 위한 영화
 


손자가 교통사고로 수술하면서 RH-형으로 수혈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오두리는 피가 나면 다시 쭈글쭈글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걸 압니다.
 그러자 아들은

"어무이! 이제 하고 싶은 것 하시며 사세요"
"아니다. 난 다시 태어나도 지금과 똑같이 살란다.
그래야 니가 내 아들이고 내가 니 애미니까 말이야."

" 좋은 꿈꿨네 .. 참말로 재미났고 좋은 꿈 이었구만 " 


쭈글쭈글한 피부,
휜 허리,
얼굴에 가득 핀 검버섯,
아프지 않은 곳이 없는 빈 소라껍데기같은 우리 부모님이지만,
자식에게 의지하고 싶지 않다며 시골에서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이 더 많습니다.

자식을 위해 살아왔고,
당신의 행복보다 자식의 행복이 더 중요하고,
삶 자체가 자식을 위하는 마음뿐인 우리의 어머님,
재미있고도 애잔하며 서글프고도 흐뭇한,
이 시대 어머니들을 위한 영화였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 일어서지 못하고 끝까지 앉아있었습니다.
나온 많은 사람들이 이름이 위로 올라가고 마지막 자막을 보면
'이 영화는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님에게 바칩니다.'
'사랑합니다.'


돌아가신 친정 엄마가 생각나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우리 육남매 번듯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셨지만
행복도 누리지 못하고 떠나셨기에 말입니다.
그 사랑 백 만분의 일도 전하지 못했는데 말입니다.







4. 까매오 등장에 환호와 박수를~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할머니 앞에 오토바이를 갖다 대며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젊은이로 돌아가 헬멧을 벗으며
"야! 타!"
가장 강력한 카메오가 등장합니다. 
"우와!"
박수를 치며 박장대소에 여자들은 환호성까지 지릅니다.
여심을 흔들어 놓는 그분(?)이 나올 줄 상상도 못 했으니 말입니다.
정말 대 반전이었습니다.




많이 웃고, 울고, 즐기고 온 감성적인 영화였습니다.
오늘 따라 하늘 나라에 계신 엄마가 많이 그리운 날이 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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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영화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4.02.07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라는 말이 딱인듯 하구요.
    엄마들이 함께보면 좋은영화일듯 합니다.
    대박 영화, 심은경,,,,참으로 작지만 당찬 배우지요?ㅎㅎㅎ
    유쾌한 맘큼 더 짠하게 어머니 생각이 나시겠군요.

    2014.02.07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 마음 따뜻해지는군요. 다른 사람들은 심은경의 톡톡 튀는 매력에 많이들 재미있다고 하시던데 노을님은 나문희에 집중해서 보셨나보아요. 감동적인 영화네요!

    2014.02.07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 시대의 어머니를 위한 영화...
    아직 청춘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는 나이는 아니지만...
    10년 뒤에도 20년 뒤에도.. 늘 똑같이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고 싶을 것 같습니다.^^

    2014.02.07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재미와 감동을 주는 괜찮은 영화라기에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보지를 못했네요~
    영화 리뷰 잘 봤습니다~^^

    2014.02.07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요즘에 제일 보고 싶은 영화에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일 가득하세요^^

    2014.02.07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꼭 한 번 보고싶은 영화네요~ ^^
    잘 알아 갑니다~~

    2014.02.07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희도 명절에 가족들과 봤는데,
    재미와 감동이 함께하는 영화였던것 같네요^^

    2014.02.07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

    2014.02.07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신록둥이

    눈물흘리다가 마지막에 젊은 시절로 돌아간 박인환이
    김수현으로 등장할 때 완전 소리들을 질렀었지요...ㅎㅎ

    2014.02.07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조만간 볼지 몰라서 자세히 읽지는 못하겠지만
    평이 좋은 영화에요. 가족끼리 보기에 좋을 것 같아요. ^^

    2014.02.07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wlsl

    제가 봤던 영화관에서도 난리났습니다
    저역시 의자에서 쓰러졌었구요
    한바탕 웃었습니다 무슨 선물 같았어요
    눈물도 찔끔했구요

    2014.02.07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시간내서꼭봐야겠네요..

    2014.02.07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전 다시 돌린다면 중학교때로 돌아가고 싶어요....ㅎㅎ

    2014.02.07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즘 영화보러 갈 시간이 안나네요 ^^
    한번 볼까.. 예고편보니 재미잇을것 같던데요 ~

    2014.02.07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 영화 재미있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ㅎㅎ
    저도 보고 싶네요

    2014.02.07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스무살 꽃다운 나이로 돌아가고 싶어요! ㅎㅎ

    2014.02.07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소리새

    참 재밌게 보고 온 영화지요.ㅎㅎㅎ

    리뷰 잘 보고갑니다.

    2014.02.07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마지막 까메오가 누군지 궁금해지는데요^^
    한 번 보러 가야 겠습니다.!!

    2014.02.07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호평이 많은 영화라 관객몰이가 심상치? 않은 모앙이더군요.^^

    2014.02.07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1.27 06:02
엄마표가 최고! 집에서 만든 함박스테이크




매운 음식을 먹으면 땀을 많이 흘리는 다한증이 있는 남편입니다.
그래서 밖에서 먹는 외식을 싫어합니다.
"집에 가서 라면이나 끓여 먹자."
한 끼 정도 쉽게 넘어갈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들 녀석이 칼질 좀 하려가자고 해도 선뜻 나서지 못합니다.

주말에는 마음먹고 고기를 사와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1. 세발나물


▶ 재료 : 세발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세발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돌나물 무침

 

▶ 재료 : 돌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 양념을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3. 표고버섯 볶음


▶ 재료 : 표고버섯 10개, 간장 1숟가락, 마늘, 당근,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표고버섯과 당근은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게 썰어준다.
㉡ 마늘을 먼저 볶아준 후 썰어둔 표고버섯과 당근을 넣어 마무리한다.

 







 

4. 숙주나물


▶ 재료 : 숙주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끓는 물에 데쳐낸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멸치 견과류 볶음


▶ 재료 : 멸치 50g, 매실엑기스 3숟가락, 견과류, 깨소금, 콩기름, 꿀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먼저 볶아 비린내를 제거한다.
㉡ 볶은 멸치에 견과류와 매실엑기스를 넣어 준다.
㉢ 마지막에 불을 끄고 꿀과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6. 함박스테이크


▶ 재료 : 쇠고기 150g, 돼지고기 150g, 청양초 3개, 달걀 1개, 밀가루 2숟가락, 깨소금, 마늘, 참기름 약간,  진간장 3숟가락, 깻잎, 상추, 적양배추, 피자 치즈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 돼지고기, 청양초, 밀가루, 달걀, 간장, 깨소금, 참기름, 마늘을 넣어 반죽을 한다.
㉡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어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준다.


㉢ 구워낸 스테이크에 피자 치즈를 뿌려 전자레인지에 녹여준다.
㉣ 각종 채소를 채 썰어 간장소스에 무쳐 함께 담아내면 완성된다.


▶ 맛있어 보이나요?








7. 매생이국

 

▶ 재료 : 매생이 150g, 새우살 100g, 두부 1/2모, 간장 1숟가락, 멸치 육수 3컵, 마늘,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콩기름을 두르고 새우를 먼저 볶아준 후 건져낸다.
㉡ 새우 볶은 물에 매생이를 넣고 볶아주고 멸치 육수를 부어준다.

㉢ 끓어오르면 마지막에 두부, 대파와 마늘을 넣어 마무리한다.



▶ 묵은지



 

 

 

▶ 완성된 식탁




"엄마! 오늘은 뭐야?"
"스테이크야! 먹어 봐"
"맛있겠다. 엄마표가 최고!"
쓱쓱 썰어가며 밥 한 공기 후다닥 먹어치우는 녀석입니다.
그저 먹는 모습만 봐도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오랜만에 맛 본 부드러운 스테이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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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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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함박스테이크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지네요.
    아이가 좋아할 모습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

    2014.01.27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맛있어 보이냐니요!! 정말 맛나보입니다^_____^ 정말 몸에 좋고 맛난 음식들로만 구성된 식단을 즐기시는군요^^

    2014.01.27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엄마표가 정말 최고네요~ 한상 가득 푸짐하고 맛있어보입니다 ㅎㅎ

    2014.01.27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개코냐옹이

    아 배고파염 ..
    점심은 이것으로 ㅋㅋ .. ^^

    2014.01.27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엄마가 만든 햄벅스테이크는
    그 어느 레스토랑에서 먹는 스테이크보다 맛날 거 같습니다.

    2014.01.27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부드러운 함박스테이크 보니 군침이 절로 도네요~
    조만간 저도 해먹어야겠습니다~^^

    2014.01.27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손재주가 좋으신것 같네요.
    요리법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01.27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함박스테이크 아주 맛있어보이는데요^^

    2014.01.27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스테이크도 뚝딱뚝딱!!! 정말 부럽습니다. :)

    2014.01.27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 진짜 맛있게 만드셨는데요?
    모양도 이쁘고 저도 한번 도전해 볼까봐요 ㅎㅎ

    2014.01.27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우리 저녁노을님..
    한자리 옆에 끼고 싶네요..ㅎㅎ

    2014.01.27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우리 저녁노을님..
    한자리 옆에 끼고 싶네요..ㅎㅎ

    2014.01.27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역시 엄마표가 최고네요~

    2014.01.27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 정말 엄마표 함박스테이크는 최고지요~ ㅎㅎㅎ

    2014.01.27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너무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2014.01.27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소중한 정보 잘보고가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14.01.27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이가 좋아할만한 반찬들이 수북하니 군침도는 밥상이네요.^^

    2014.01.27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엄마표

    ㅎㅎㅎ
    엄마표만한 게 있나요 어디..

    맛나 보입니다.

    2014.01.28 0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어머나~ 진수성찬이예요. 언제 이걸 다 하셨대요. ^^
    저는 이렇게 나물 종류가 많은 한식단이 참 맘에 들어요.
    음... 침 돈다~~ ^^*

    2014.01.28 0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엄마표 조아여

    2014.01.28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1.09 15:48


늘어만 가는 치매, 악화를 막는 생활습관





우리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치매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삶도 덩달아 피폐해지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겹게 살아가거나 가족끼리 불화를 겪는 일도 나타나고 있으며,  심지어 살인이나 자살과 같은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는 일도 자주 벌어지고 있습니다.

'슈퍼주니어' 이특(31·본명 박정수)의 아버지(57)와 조부(84), 조모(79)가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이특의 아버지는 15년 이상 부모를 극진히 모시고 살았는데 최근 부모가 치매를 앓기 시작했고 자신도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에는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간다'는 내용이 쓰여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치매는 부모 자식간의 연뿐 아니라 부부의 연도 끊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1. 치매 환자 얼마나 될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이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치매환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치매 환자는 576,000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005년 85,000여 명이던 치매 환자가 7년 사이 680% 증가한 것입니다.

 



2009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도 보이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2008년 8.4%, 2010년 8.8%, 2012년 9.1%로 해마다 치솟고 있고 노인 4명 중 1명이 '치매 고위험군'인 셈입니다.








2. 치매와 건망증 어떻게 다르지?


                          치매                         건망증
 자신이 기억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조차 모름  잠시 길을 헤먰지만 목적지에 도착함.
 목적지 자체를 잊어버리고 길을 헤맨다.  일시적으로 단어가 기억나지 않는다.


원인은 집중력의 저하입니다.
그 집중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기억력을 권장하는 해마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스트레스가 큰 원인이며 과도한 정보량으로 인한 두뇌 기능의 과부하로 생깁니다.

건망증은 치매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경도 인지 장애는 정상인에 비해 치매 발병 위험도가 10~15배 높은 신경계 질환입니다.
기억력 저하나 건망증이 잦아졌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울증이 있는 경우 치매 발병 위험도가 2~3배 높아집니다.

★마요네즈
이거 이름이 뭐였지? 하는 건 건망증이지만,
이게 뭐지? 마요네즈 용도를 인식하지 못한다.
마요네즈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는 치매 환자








3. 치매의 증상은?


아밀로이드라는 독성 단백질이 쌓이는 알츠하이머 치매가 뇌의 뒤쪽이 망가진 것이라면
전측두엽 치매는 뇌의 앞쪽인 전두엽과 측두엽이 망가진 것
전측두엽 치매의 증상은 주로 행동 장애로 나타납니다.
▶ 전측두엽 치매 증상
㉠ 집착 : 일을 계획하고 판단, 수정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전측두엽이 망가지면 다른 계획으로 바꾸지 못하고 한 가지에만 집착하게 됩니다.

㉡도벽
전두엽이 망가지면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반사회적인 행동을 억제하지 못해 도벽이 생깁니다.


㉢ 공격적인 행동과 욕설
전두엽의 아랫쪽이 충동 억제를 담당하는데 이 부분이 망가지면 갑자기 난폭해지고 쉽게 흥분하는 등 충동을 조절하지 못해 화를 잘 내게 됩니다.

㉣ 언어장애
말이 어눌해지거나,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는 언어 장애를 겪기도 합니다.

기억력에는 큰 문제가 없어 발견이 늦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치매에 잘 걸리는 유형은?

치매에 잘 걸리는 유형으로는

㉠ 여성
폐경 이후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치매 위험도 1.5~2배 증가

㉡ 머리 둘레가 작은 사람
머리 둘레가 클수록 두뇌 신경세포가 많아 저장 용량이 큼
뇌가 퇴화되어도 상대적으로 저장 용량이 커 치매 위험도가 낮습니다.


㉢ 팔다리가 짧은 사람
짧은 팔다리는 성장기 영양 부족을 의미합니다.
성장기 영양 부족은 두뇌 발달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 결혼 못 한 사람
두뇌에 자극을 주는 대화를 나눌 배우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환자의 60% 이상이 치매 가족력이 있는 초로기 치매
젊은 연령에서도 가족력이 있다면 치매 위험도 2~3배 증가






5. 치매는 치료가 가능한 것일까?

치매는 치료가 가능한 것일까?
치매는 증상 악화를 늦추는 것이 최선이 방법, 완치는 불가능 하나,
약물치료를 병행한다면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의 인지 저하뿐 아니라
몇 가지 생활 습관으로 치매가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6. 시설이용은 얼마나 하고 있을까?

 2008년도 조사에 따르면 전체 치매 환자 분 중에 한 10% 정도가 시설을 이용하고 계시는 걸로 이렇게 조사가 됐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요양시설이나 치매 환자 분들을 모시는 전문병원들은 수적으로는 지금 많이 늘어나 있는 상태이지만 조금 더 치매 환자 분들한테 최적화된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나 인력을 좀 더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대부분 가정에 계시고 한 40% 정도가 배우자가 돌보고, 45% 정도가 자녀분들이 돌보시고 또 특히 요즘은 독거노인이나 이런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웃이나 먼 친척들이 돌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7.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자.

가족이 치매 환자를 24시간 돌보기 어려운 맞벌이 가정 등의 경우에는 노인 전문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면 비용 부담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장기요양보험센터를 등급 심사를 통해 1~2등급 판정을 받은 환자의 경우와 3등급 중 시설로 판정받은 경우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노인전문요양원에 입소할 수 있습니다.







8. 치매 악화를 막는 생활습관

치매 악화를 막는 생활습관
㉠ 물을 많이 마시게 하라
치매 환자들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기 때문에 수분 섭취를 줄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치매를 가족화 시키는 잘못된 습관입니다. 탈수가 일어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질 뿐 아니라 기억력 저하가 나타나 치매가 더욱 악화됩니다.
치매 환자의 경우 물 마시는 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시간을 정해놓고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틀 전 일기를 쓰게 하라
치매 환자의 특징은 최근 기억부터 잃어 간다는 것
오늘 일기보다는 이틀 전 일기를 쓰게 함으로써 한 번 더 기억을 떠올리게 되고 뇌를 자극해 치매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하루에 1시간 이상 독서만 해도 치매를 20% 막을 수 있습니다.


㉢ 엽산을 먹어라
시금치, 쇠고기, 버섯 등에 풍부한 엽산
엽산이 부족하면 치매 발병 위험도 3.5배 정도 높습니다.



㉣ 시끄러운 소리를 멀리하라.
청력이 떨어지면 대뇌로 전달되는 소리 자극이 줄어 정보 처리 능력에 영향을 주고 대화 내용이 잘 전달되지 않아 소외되었다는 기분이 들게 해서 우울증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치매 환자의 청력 장애가 있다면 보청기를 권장합니다.


㉤ 낮에 산책을 시켜라.
해가 지면 나타나는 치매 이상 행동
햇볕을 쬐면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이 생성됩니다.
멜라토닌이 수면을 유도해 치매 이상 행동을 완화시킵니다.




우리 시어머님도 치매로 요양원 생활은 하신 지 3년이 넘어갑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모시고 있으니 어려움이 참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집을 나가셔서 몇 번이나 소동이 나곤 했습니다.
하나 밖에 없는 시누이가 나서 결단을 내렸고,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믿을만한 요양원에서 잘 지내고 계십니다.
고민하시지 말고 믿고 맡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요양등급을 받기 위해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이상 행동을 보이다가도 공무원이 와서 물으면 멀쩡하니 다 대답을 하니 말입니다.
아마 너무 많은 사람이 등급을 요청하니 절차가 더 까다로웠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정부는 오는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치매 특별등급을 신설하고, 이를 통해 거동에 큰 불편이 없지만 치매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 2만5천명 이상이 요양보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 합니다.

이제 치매 노인을 돌보는 기본적인 요양 시설과 인력을 확충해야 하며. 치매 노인을 돌보는 가족이 정신적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치매 환자들에게 가족들의 사랑과 관심이 중요한 치료제인 만큼 가까운 요양병원과 요양원에 어르신을 모시고 자주 찾아뵙는 것이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자식을 위해 헌신해 오신 우리 부모님,
하루를 사셔도 건강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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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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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1.09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3. 에구구...
    잘 배우고 갑니다.

    2014.01.09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갈수록 더 문제가 심각해지겠죠 ㅠㅠ

    2014.01.09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수명이 늘어나니 생기는 현상입니다.
    나라에서 복지정책으로 지원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젊은 사람들의 봉사도 필요 하구요.

    2014.01.09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고령화사회일수록 치매환자 더욱 늘어날겁니다

    2014.01.09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치매에 대해 많이 배워갑니다~^^*

    2014.01.09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치매는 온가족이 힘들어지는 무서운 질병인데 말입니다.ㅠ_ㅠ

    2014.01.09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잠시 인사드리러 왓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1.09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헉 결혼못한사람에 충격받았어요 ~;;;

    2014.01.09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치매는 가볍고 꾸준한 운동이 꼭 필요해요.
    그리고.....게임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고스톱을 좋아하시나봐요. ㅋ

    2014.01.09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안타까운 우리네 현실이네요 ..

    2014.01.09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즘 치매가 급증한다고 해서 걱정인데요..
    악화를 막는 생활습관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01.09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요즘 가장 무서운게 치매인것 같아요.
    건강한 삶을 누려야하는데....

    매일 매일 행복하셔요 저녁노을님~

    2014.01.09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 보고 갑니다

    2014.01.09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희 외할머니도 치매 때문에 요양원에 계신데
    가족들이 늘 걱정입니다.

    2014.01.09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djdrg

    매너있고 능력있는분...시원시원한 성격에 잘 웃는분..
    서로 잘 통해서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는 분만
    여행일정이나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하구요..
    그전에 미리 친해지도록 해요.. ^-^*
    제 소개 간단하게..
    w-o-e-x-5-5.com/

    2014.01.09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치매를 예방하는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꾸세요^^

    2014.01.10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안타깝네요. 치매 남의 일이 아니니 걱정입니다.ㅠ

    2014.01.10 0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소리

    하루를 살아도 건강하게...
    맞는 말씀입니다.

    잘 보고가요

    2014.01.10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 나이가 들어가는 사람으로 남일 같지가 않네요.
    요즘들어 위의 증상처럼 깜박깜박도 하곤 하는데..
    위의 표를보니 전 건망증 인거 같네요.. ㅡㅡ;;

    2014.01.10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1.07 06:02
추성훈, 아내를 위한 깜짝 이벤트 '김치전' 따라해 보니...




주말, 가족들은 모두 나가고 혼자 집에 있으면서 TV 채널을 이리저리 돌렸습니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은 떠나기 전 자신에게 선물과 편지를 두고간 아내에게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던 것입니다.

추성훈은 직접 풍선을 불어가며 집을 장식했고, 이어 상의를 탈의한 채 미키마우스 앞치마를 두르고 '근육질 미키마우추'로 변신했습니다. 그리고 아내를 위해 김치전까지 구워냈습니다.

가족이란 이렇게 함께 할 때 행복한가 봅니다.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놀다 새벽 1시에 들어온 고3 아들 녀석
"조금 일찍 다니시지?"
"넵. 알겠습니다. 근데...엄마 배가 고파요."
"잘 밤에 뭘 먹겠다고."
"배고프면 잠이 안 오는데."
"알았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낮에 방송에서 보았던 추성훈표 김치전을 따라해 보았습니다.


 

추사랑은 엄마 걸 빼앗아 먹는 모습. 너무 귀여운 사랑이 입니다. 사진출처- 방송캡쳐



★ 추성훈표 김치전 만들기

▶ 재료 : 묵은지 1/4쪽, 밀가루 3숟가락, 튀김가루 3숟가락, 양파 1/2개,
             오이고추 2개, 적양배추 1잎, 
달걀 1개, 피자 치즈, 콩기름, 물 약간

▶ 만드는 순서

 


㉠ 묵은지, 양파, 오이고추, 붉은 양배추는 먹기 좋게 썰어준다.
㉡ 밀가루와 튀김가루를 1:1로 넣어주면 더 바삭한 전이 됩니다.
㉢ 썰어둔 채소와 밀가루, 달걀, 물, 치즈를 넣고 자작하게 반죽을 한다.

 


㉣ 콩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 한 숟가락씩 부쳐주면 먹기 좋습니다.



 

 

 

 

 

▶ 맛있어 보이나요?






"우와! 맛있다! 치즈도 들어갔어요?"
"응."
"대박!"

엄지를 치세우는 녀석입니다.
다른 전은 먹지도 않으려고 하는데 김치전은 무척 좋아하는 아들입니다.
아침에도 몇 개 남은 김치전을 살짝 데워주었더니 다 먹어치웁니다.


김치전은 채소를 곱게 채 썰어 넣어주면 짠맛을 줄여줄 수 있답니다.
묵은지가 들어갔기에 간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맛있는 김치전....
방학 간식으로 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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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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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맛나보이는군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 ^^

    2014.01.07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치전~ 정말 맛나보이네요^^

    2014.01.07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거 아주 맛있겠는데요..^^

    2014.01.07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너무 맛나보이네요.ㅎ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ㅎ

    2014.01.07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집에서 한번 따라해봐야겟는데요?ㅎ

    2014.01.07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구름사다리

    김치피자네요.ㅎㅎㅎ

    2014.01.07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희집도 김치전... 가끔.. 넘 맛나게 먹는답니다~

    2014.01.07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글 잘 봤어요 ㅎ 날씨가 다시 추워진다그러네용 ㅠ

    화요일 마무리 잘하세용 ~

    2014.01.07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맛나게 보이네요~ 집에 김치가 모잘라서엄두를 못내요~

    2014.01.07 1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4.01.07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왕~ 맛있겠다 저녁에 야식으로 만들어 먹을까봐용 ㅎㅎ

    2014.01.07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와 김치전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ㅎ 요리 솜씨 좋으세요.

    2014.01.07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김치전,ㅎㅎ 반찬 여의치 않을때 제가 마련하는 꼼수.ㅎㅎㅎ
    작년 묵은지로 김치전 해먹고 그래요.ㅋ
    저도 담엔 치즈를~~~~

    2014.01.07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막걸리 한잔이 생각나네요.

    2014.01.07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피자 치즈가 들어가는 군요!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

    2014.01.07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 보고 갑니다~

    2014.01.07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포스팅 잘 봤습니당 !!

    수요일도 활기차게요 ~~ 화이팅 !!

    2014.01.08 0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잘보고갑니당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ㅎ

    2014.01.08 0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왕 맛나겠네요 ㅎㅎㅎ
    추사랑 먹는 모습이 정말 완전 귀여워요 ㅋㅋㅋ

    2014.01.08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추성훈 정말 멋지더군요.
    맛있는 김치전 잘 구경하고 갑니다~

    2014.01.08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12.30 14:24

나이 들어갈수록 부부뿐이야!
집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





2013년도 이제 저물어갑니다.
참 힘겨웠던 한 해였습니다.

작년에 딸아이 대학 보내고,
연년생인 아들 고3이었으니 말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잘 견뎌내고 누나와 같은 학교에 입학해 준 아들이 대견하기도 합니다.

며칠 전, 즐거운 크리스마스
딸아이는 멀리 학교생활로 오지 못하고
고3 아들은 친구와 함께
남편은 더 바쁜 연말이라 나가고 없고,
혼자 덩그러니 남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녁에는 누구라도 오지 않을까 싶어
부엌으로 나가 맑은 도마 소리를 내 보았습니다.

저녁 7시가 넘어 요리를 완성해도 아무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1. 시금치 아몬드 무침


▶ 재료 : 시금치 1단,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아몬드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과 아몬드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2. 콩나물 무침


▶ 재료 : 콩나물 1봉, 고춧가루 1숟가락,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삶아낸다.
㉡ 삶아 낸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물을 먼저 끓인 후 뚜껑을 닫고 콩나물을 삶아낸 후 소쿠리에 건져 얼른 식혀주거나 냉장고에 넣었다 무치면 아삭아삭 며칠을 두고 먹어도 맛있답니다.





3. 베이컨 채소 말이


▶ 재료 : 베이컨 270g 1봉, 삼색 피망 각 1개씩

▶ 만드는 순서


㉠ 삼색 피망은 곱게 채를 썰어둔다.
㉡ 베이컨에 채를 썬 피망을 적당히 넣어 돌돌 말아준다.


 


㉢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준다.
㉣ 먹기 좋게 반으로 썰어 담아내면 완성된다.

 





 

4. 시래기 된장무침


▶ 재료 : 시래기 100g, 된장 1숟가락, 마늘, 멸치 육수, 깨소금, 들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래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된장에 조물조물 무쳐둔다.
㉡ 프라이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마늘 향을 먼저 내준다.
㉢ 시래기와 멸치 육수를 붓고 자작하게 볶아주면 완성된다.

* 시래기는 먼저 된장에 무쳐서 사용하면 맛이 배여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5. 돼지고기 훈제와 함초무침


▶ 재료 : 돼지고기 훈제 300g, 새송이버섯 2개,
            함초 100g(간장 1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함초는 뜨거운 물에 살짝 숨만 죽이는 정도로 담가 금방 건져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돼지고기 훈제는 프라이팬에 구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둔다.
㉣ 새송이버섯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구워낸다.

 

 

 

▶ 접시에 곱게 돌려 담아내면 완성된다.



▶ 베이컨 채소말이와 함께 담아냈습니다.




6. 토란국


▶ 재료 : 토란 100g, 멸치 육수 2컵, 들깨가루 1숟가락, 간장 1숟가락, 시래기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시래기와 삶아낸 토란을 넣어준다.
㉢ 간장으로 간을 하고 들깨가루를 풀어 완성한다.


 

 

 

 



▶ 묵은지



▶ 딸기



▶ 완성된 식탁



"여보! 언제 와?"
"응. 집 앞이야."
허걱 얼마나 반갑던지요.
"얼른 오세요. 씻고 저녁 먹자!"
"우와! 이게 뭐야?"
"오늘 크리스마스잖아."
"나 없으면 혼자 먹어야 했네."
"그래서 더 반가워"
정말, 나이 들어갈수록 부부뿐임을 실감하는 날이었습니다.

오물오물
아삭아삭
둘이 앉아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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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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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북적북적되는 크리스마스에는 가족과 함께!!
    좋지요 :)

    2013.12.30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행복한 모습이 보이는데요?^^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2013.12.30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글쵸~!! 가족이 최고라는걸 나이가 들면서 새삼 느끼게되요~ ㅎㅎ

    2013.12.30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남편분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년이 거의 끝나가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12.30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2014년도 2013년과 같이 풍성하고 향기로운 식탁 구경하려 자주 오겠습니다. ^^

    2013.12.30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두분이 함께해서 더 즐거웠을 듯 싶어요^^~!

    2013.12.30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구름나그네

    크...촛불까지 켜시고...

    분위기 좋았겠어요.ㅎㅎㅎ

    이제...둘 다 떠나고 나면..부부뿐이죠.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

    2013.12.30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나이들 수록 부부만 남게 되는가 봅니다. 행복한 부부생활 하고 계신듯 하여 부럽습니다^^

    2013.12.30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역시 노을님이셔요~
    멋진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셨군요^^

    2013.12.30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음식을 잘하셔서 남편이 좋아하겠어요

    2013.12.30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정말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남편분이 너무 부럽네요.

    2013.12.30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ㅋㅋㅋ 저도 하루종일 크리스마스 혼자 놀다가
    서울에서 온 친구덕분에 한잔 했던 날이었습니다.ㅋ

    2013.12.30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가장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셨을것 같은데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12.30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진수성찬입니다. 남편분은 정말 좋으시겠어요^^

    2013.12.31 0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 .. 부러움 가득 입니다 ..
    정성스러운 포스팅, 음식 준비 .. 그 기다림 ..
    같이 하는 행복 ..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라는 부러움 가득 안고 갑니다 ..

    2013.12.31 0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보구갑니다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오늘밤에 만들어봐야지 ㅎㅎㅎ

    2013.12.31 0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구름꽃

    행복이 보입니다.
    함께 늙어가는 것이지요^^

    2013.12.31 0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기분이 좋아지네요.
    새해 만사형통하시길 기원드려요..

    2013.12.31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기분이 좋아지네요.
    새해 만사형통하시길 기원드려요..

    2013.12.31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기분이 좋아지네요.
    새해 만사형통하시길 기원드려요..

    2013.12.31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크리스마스만 되면 생각나는 그리운 친정엄마




며칠 전, 친정엄마의 기일이었습니다.
몸이 안 좋아 제일 가까이 사는 우리 집에서 6개월 정도 생활하셨던 엄마,
영원히 우리 곁에 머물러 있을 줄만 알았던 6남매의 철부지 막내였습니다.

큰오빠마저 엄마 곁으로 떠나 시골에서 기일을 보내지 않고
오빠 댁에 형제들이 모여 간단한 추도식을 지내고 있습니다.

올케가 차려주는 시원한 물메기국으로 많이도 장만한 음식으로 배부르게 늦은 저녁을 먹고 나니
형형색색의 목도리를 내놓는 게 아닌가?
"우와! 너무 예쁘다."
"창원 올케가 못 온다고 보내왔네."
"아! 카톡에 올라와 있기에 하도 예뻐 '언니! 나도 갖고 싶어.' 그랬는데."
"어제 택배로 왔더라."
각자 마음에 드는 색으로 골라 목에 둘렀습니다.
"막내 오빠! 올케 안 왔으니 해 봐!"
우리는 이제 하나 뿐은 오빠에게 목도리를 두르게 하고 깔깔깔 재밌게 웃었습니다.

세월이 가니 하나둘 우리 곁을 떠나는 형제들이 늘어나 안타깝기만 합니다.





        ▶ 올케가 짜 보낸 목도리(언니! 고마워!)
             따스함이 전해집니다.








오늘은 즐거운 성탄절입니다.
이 날이면 어릴 적 빠지지 않고 나갔던 교회와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납니다.
수십 년을 깊은 불심으로 절에 다니시다가 돌연 교회로 발길을 돌리신 나의 어머니십니다.
"엄마! 절에 안 가고 왜 교회 나가?"
"어. 한집에서 두 개의 종교를 믿으면 안 된단다."
"오빠들보고 절에 가라고 하면 될 걸 엄마가 왜 바꿔?"
"나 하나 바꾸면 만사가 편안 해 지는걸 뭐..."
"그래도"
"다 큰놈들 어디 내 말 듣겠어?"
"참나, 말 한번 안 하더니만.."
"됐어. 그냥 집안 편안한 게 최고야"

4남 2녀 자식들을 키우면서, 모두가 유학을 하고 객지 생활을 하면서, 큰오빠, 셋째, 넷째 모두 교회 나가시고, 둘째 오빠 내외도 성당을 다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집에는 부모님 기일 날만 되면 진풍경이 벌어지곤 했습니다.  제사상처럼 근사하게 차려놓고, 오빠네 가족이 찬송가 부르고 예배를 보고 나면 언니와 우리 식구 그리고 사촌 오빠들 차례로 절을 올리곤 했으니까요. 그냥 먹는 밥에 예배만 부르고 말면 될 것을 오빠들은 시집간 우리를 위해 꼭 그 번잡한 제사상을 꼭 차리셨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절에 다니는 사촌오빠들, 시집간 딸들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늘 배려하며 살아가는 오빠 때문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오곤 합니다. 우리 신경 쓰지 말고 대충하라고 해도 하지 않아, 왜 그렇게 고집스럽게 하냐고 물으니
'엄마가 우리를 위해 종교를 포기하신 그 뜻 고맙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큰오빠마저 돌아가시고 나니 상차림도 줄었고, 딸 둘 절하는 것은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하기에 말입니다.

신앙은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마음의 여유를 찾는 데는 좋을 것입니다.
내가 어느 누구에게 하소연 하고 플 때
내가 어느 누구에게 의지 하고픈 마음 생길 때
찾아가 떨쳐 버리고 생활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일 것 같기에...

일찍 일어나 새벽기도를 나가시던 엄마가 그리운 크리스마스입니다.

터벅터벅 검정 털신 신고 돌아오시는 그 발걸음 소리가 내 귓가에 들려오는 듯합니다.
당신의 그 희생 있었기에 우리 가족 이렇게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운 엄마.....

오늘따라 더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 즐거운 성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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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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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최고의 성탄 선물입니다.
    성탄절 행복하게 보내시기바랍니다.

    2013.12.25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2013.12.25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머니는위대하시죠

    2013.12.25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렇군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2013.12.25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울산에 계신 부모님께 좀더 잘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2013.12.25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나비부인

    훈훈한 이야기


    잘 ㅏ보고갑니다.

    행복한 성탄보내세요^^

    2013.12.25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올케가 사랑으로 짠 목도리가 너무 예쁘네요.^^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2013.12.25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호!~ 단체로 선물 받으셨네요?..
    행복한 가족입니다.. ^^

    2013.12.25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배려깊으셨던 어머님이시네요.
    그 어머니의 그 아드님의 배려심도 좋구요.
    종교를 믿음과 사람간의 관계는 달라야지요.
    무조건적인 믿음을 강요하는것 만큼 불편해지는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가슴 따뜻한 이야기 듣고 갑니다.

    2013.12.25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엄마라는 단어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행복이 가득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2013.12.25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크리스마스가 되면 늘 가족 생각이 나지요.ㅠㅠ

    2013.12.25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넓은 마음을 지니신 어머님이세요.
    그렇게 하시기 어디 쉽나요?
    어느 집안이고 종교적 갈등으로
    분열된 집이 참 많더군요.
    신앙은 정신을 지배하기 때문에
    모든 것들도 이분화 시키기가 쉬워보입니다.

    목도리.예쁘고 .귀여워용~~~~~~

    2013.12.25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마음이 짠한 글이네요. 성탄절이 되면 어머니 많이 그리우시겠어요.
    그분의 사랑이 있으셨기에 지금 저리 고운 색의 목도리를 두르고 형제자매가 나란히 아름답게 웃고 계실 수 있는군요.
    어머니 사랑 느끼시며 아름답고 따뜻한 성탄절 보내세요. ^^

    2013.12.25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셔요~

    2013.12.25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마 흐뭇하게 위에서 보고 계실겁니다.
    마음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메리 클쑤마스 입니다. ^^

    2013.12.25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인사드리고 갑니다^^
    남은 크리스마스도 행복하세요^^

    2013.12.25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계시겠죠..^^

    2013.12.25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훈훈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셨네요.

    2013.12.25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사진만 봐도 따뜻하고 행복해 보이네요...~

    2013.12.25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3.12.26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12.23 06:00
집밥이 그리운 딸을 위한 도시락



집을 떠나 기숙사 생활하는 딸아이
집밥이 그리웠는지 카톡으로
'불고기'
'잡채'
'풋고추전'
'비빔국수'
'수육'
먹고 싶은 것을 나열하는 게 아닌가.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주말, 딸과 같은 학교에 합격한 고3 아들이 영어 시험이 있어 6시에 출발하면서
새벽같이 일어나 먹고 싶다는 것으로 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










1. 갈비찜


▶ 재료 : 갈비 600g, 피망(삼색) 1/2개씩, 
             양념 : 배1/2개, 마른 고추 2개, 마늘, 진간장 3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양파 1/2개

▶ 만드는 순서


㉠ 갈비는 물을 붓고 끓이다 첫물은 따라 버린다.
㉡ 갈비는 물에 잠길 정도로 부어 마른 고추를 넣어 푹 삶아준다.
㉢ 갈비가 익으면 준비해 둔 양념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썰어둔 피망을 넣어 마무리한다.
* 첫물을 버리는 이유는 기름기를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 마른 고추를 넣는 이유는 고기의 잡냄새를 없애줍니다.







2. 피망 잡채


▶ 재료 : 당면 한 줌, 피망(삼색) 1/2개, 표고버섯 2개, 돼지고기, 올리브유, 마늘 약간
             양념 : 진간장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당면은 물에 불렸다가 삶아낸 후 볶아낸다.
㉡ 표고버섯, 피망은 곱게 채를 썰어 볶아둔다.
㉢ 돼지고기도 양념하여 함께 볶아준다.
㉣ 모든 재료를 섞어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어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 당면을 그냥 사용하지 않고 진간장에 무쳐 두었다가 볶아서 사용하면 색깔이 더 나고 맛을 더해 준답니다.





3. 부추전


▶ 재료 : 밀가루 1컵, 갈분 2숟가락, 부추 한 줌, 양파 1/2개, 청양초 6개 정도, 
             홍합, 오징어, 소금, 멸치 육수,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 양파,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썰어 둔 채소와 해물, 밀가루를 넣어 버무려준다.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2:1 비율로 섞어 반죽하면 더욱 바삭한 부침개를 부칠 수 있다는 사실.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섞을 때는 주걱으로 자르듯이 반죽하면서 얼음물을 섞어줍니다.
반죽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가루가 조금 남아 있더라도 대충 반죽하여 바로 부쳐야 한다는 점입니다. 너무 오래 반죽하면 바삭한 맛이 적어지고 재료에서 나오는 물기 때문에 묽어질 수 있습니다.
* 반죽을 할 때 물을 사용하지 않고 멸치 육수를 넣어주면 더 맛있습니다.






4. 우거지 된장국


▶ 재료 : 우거지 100g, 멸치 육수 2컵, 청양초 2개, 된장 1숟가락, 마늘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끓여 주고 우거지에 된장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준다.
㉡ 마지막에 청양초를 넣어 마무리한다.

* 우거지를 그냥 넣지 않고 조물조물 무쳐주고 된장은 미리 넣지 말고 금방 끓여냅니다.


 





▶ 묵은지



▶ 아침 밥상




▶ 반찬 도시락



▶ 완성된 도시락



 

 


주말이지만 남편이 약속이 있어 기숙사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도시락만 전하고 왔습니다.


"엄마! 너무 맛있어"
"어머님! 잘 먹겠습니다."
스피커로 들려오는 목소리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고 있었습니다.

"그래. 맛있게 먹어."
"감사합니다."

모두가 집 밥이 그리운 녀석들이라 그런가 봅니다.
맛있게 먹어 주니 더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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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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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 많은 음식을 다 준비하시고 대단하시네요~

    2013.12.23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집밥의 그리움.. 너무나 공감백백 입니다 ^^
    엄마의 정서가 모두 들어간 음식은 그 어떤 음식보다도 우리와 친밀한 음식이죠 ^^

    2013.12.23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상하게 밖에서 사먹는 음식은 집 맛이 안나오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혼자 살때 같은 재료로 해도 엄마 손맛이 나오질 않고+_+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2013.12.23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캬~~~ 완전 맛나겠어요!!! +_+)/

    2013.12.23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을님 집밥은 보는 것만으로도 건강이 가득^^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2013.12.23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런 상을 받으면 더더욱 집밥이 그리워질 수 밖에 없을 것같습니다. ㅎㅎ

    2013.12.23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있는 도시락 보기만해도 침이넘어가네요

    2013.12.23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언제나 그리운게 집밥이긴 마찬가지네요.ㅎㅎ

    2013.12.23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성이 많이들어간 어머니표 도시락이네요~!+_+ 정성가득한것이 느껴집니다.

    2013.12.23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솜씨 좋은 저녁노을님표 밥이 얼마나 그리울까요, 따님이.ㅎㅎ
    기분 좋은 하루 보내셨네요~

    2013.12.23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3.12.23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3.12.23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14. 세상에 그 어떤 음식과 비교하겠습니까?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2013.12.24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집밥..그립네요..ㅠ

    2013.12.24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완젼 완소 도시락이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12.24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집에서 해서 챙겨주시니...
    음..부럽습니다.;;ㅎ
    노을님 메리크리스마스~~

    미리인사 드리고 가요~

    2013.12.24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집밥 만큼 건강하고 맛있는 밥은 없을 듯.^

    2013.12.24 0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군침이 정말 그득해지는군요.
    배고파요, 맛있는 거 보니...

    2013.12.24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ㄴㅇㄹㅇ

    다 좋은데, 플라스틱 용기네.

    2013.12.25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꿀꺽

    나도 집밥 그리운데..ㅠ.ㅠ

    2013.12.25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첫눈 오는 날, 문자 보냈더니 남편의 반응





며칠 전, 아주 잠깐이지만 좀처럼 보기 힘든 눈이 내렸습니다. 
"우와! 눈 와! 눈 와!"
"함박눈이야!"
모두가 밖을 내다보며 호들갑입니다.

첫눈 오는 날 만나자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떠오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여 남편에게 카톡 문자를 넣어 보았습니다.






나 : 여보~ 밖에 눈 와~~~

남편 :

        

         0
나 : 에고 재미없어 ㅎㅎ
남편 : 온다는데 우짜꼬요
        틀려도 맞다하라던디



참 경상도 사나이다운 말투입니다.
평소 다정다감함마저 사라져버렸습니다.






백 점짜리지?


사람 다 됐지요?




세월이 흐르니 많이 변한 모습입니다.
밖에서 무슨 일이 있어 말이라도 하면
언제나 내 편은 아니었습니다.
"당신이 잘못했구만!"
"당신이 그러면 안 되지!"
꾸중은 나에게 돌아왔습니다.

아내는 많은 걸 바라지 않습니다.
그럴 때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
내 편이라는 것만 말해줘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러나 남편은 그런 걸 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제 이십여 년을 함께 살다 보니
조금은 내 마음 헤아릴 줄 아는 사람으로 변해있음을 느끼게 되는 날이었습니다.
권위적이고 고지식한 사람이었는데 말입니다.
사람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따뜻하고 훈훈한 남편으로 돌아와 있었던 것입니다.
나이 들면 변한다더니 세월이 야속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첫눈 오는 날
남편의 문자에 행복한 아내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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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로에 대한 배려는 필수인것 같아요~ ^^
    행복이 가득한 오늘이 되세요~

    2013.12.17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ㅋㅋㅋㅋㅋ 괜히 글읽고 저도 한번 웃게되네요 ^^

    2013.12.17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랑님의 말씀이 도인의 말씀같네요.
    따뜻하게 12월 보내세요.

    2013.12.17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머.... 저는 문자도 얘기도 나누지 않았는데...
    너무 로맨틱 하십니당~

    2013.12.17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행복한 모습 부럽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12.17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ㅎㅎㅎ 행복해 보이십니다. ^^

    2013.12.17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이참 사랑스러운 부부셔요 ♥

    2013.12.17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함께 살다보면 미운정고운정도 들고 식습관까지 닮지요. 경상도 머슴아는 어쩔수없답니다....ㅎㅎㅎ

    2013.12.17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두분의 다정한 모습 보기 좋네요^^

    2013.12.17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행복이라는 것이 참 사소한 것 속에 참 많이 숨어 있는듯합니다. ㅎㅎㅎ

    2013.12.17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행복한 모습이 보이는데요?ㅎ
    해복한 하루 되세요~

    2013.12.17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ㅎ 아이고~ 누가 경상도분 아니시랄까봐~ ㅎㅎ
    무조건 내편들어주는 남편, 좋지요.ㅎㅎ

    저도 남편에게 늘 이야기 합니다.
    내가 직장일로 투덜될때는, 옳고 그름을 판단해 달라는게 아니라
    무조건 내편을 들어 위로받고 싶다는거라고.ㅎㅎ
    요즘 잘하고 있어요~ ㅋㅋㅋ

    2013.12.17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잠시 인사드리러 왓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2013.12.17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세월이 약이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3.12.17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얼음빛

    내 편...
    남의 편...
    남편..
    나이들어갈수록....내 편이 되어갑니다.^^

    2013.12.17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보는 저 까지도 흐믓 합니다^^

    2013.12.18 0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노을님 행복한 모습 엿보고 갑니딘.
    고운저녁시간 보내세요~^^

    2013.12.18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남편이 달리 남편인감요~~~
    남에 편이니까.......!!! ㅠ
    그래도 결정적일때 내 편이 되어주는게 신랑이라지요?!!
    왜!!? 신혼초를 상기해서 아마...ㅎㅎㅎ

    2013.12.22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로맨틱하네요^^

    2014.01.16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사랑은 표현을해줘야 행복한거같아요

    2015.11.26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3.12.15 06:59





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몇 가지 비법



우리의 전통음식은 오랜 기다림의 맛입니다.
간장을 담그고
된장을 만들고
숙성의 기간을 거쳐 비로소 탄생하는 양념입니다.

장맛은 그 집의 음식 맛을 좌우한다는 말도 있듯 말입니다.

누구나 끓이고
어느 집에서나 즐겨 먹는 된장찌개
'왜 밖에서 먹는 그 맛이 안 날까?'
주부들이 자주 내뱉는 말입니다.




1. 된장에 청국장이나 콩가루 섞어 넣어요

말린 표고버섯을 들기름에 볶아 육수를 내면, 고기를 넣지 않아도 깊은 맛이 납니다. 된장과 청국장을 1:1 비율로 섞어 끓이면 구수한 맛을 낼 수 있으며 염도를 낮추기 위해 된장 양을 반으로 줄이고 콩가루나 미숫가루, 선식 가루 등을 넣어 끓이기도 하는데, 짠맛이 덜한 건강한 된장찌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2. 집된장과 재래 된장을 반반으로

집된장과 재래 된장을 반반 섞어 맛을 내고, 청양고추를 꼭 넣어요. 된장의 구수한 맛에 칼칼한 맛이 더해져 맛이 업그레이드된답니다.










3. 쌀뜨물을 이용한다.

멸치 육수에 쌀뜨물을 더해도 맛이 구수해집니다. 고추장을 살짝 넣으면 매운맛이 더해져 된장찌개 맛이 색달라요. 된장 2큰술에 고추장 1큰술 정도 섞는 것이 적당합니다.









4. 우거지에 된장을 무쳐준다.  

우거지된장국을 끓일 때 시래기에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끓이면 한 맛 더 있습니다.







 



5. 된장은 마지막에 넣는다.

 

대부분 된장을 넣고 푹 끓이는데, 육수에 채소를 넣어 끓인 후 된장은 맨 마지막에 넣어 살짝 끓여줍니다. 그러면 된장 맛과 향이 살아나 맛있답니다.











자 어떻습니까?
자주 만들어 먹는 된장국
조금만 신경 쓰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이왕 만들어 먹는 것

한 맛 더 있게 만들어 가족에게 먹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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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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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콩이 많이 보이는 된장 좋아합니다.

    따끈한 된장국이 생각나는 아침이네요~ ^^

    2013.12.15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너무 좋은 방법입니다
    잘보고갑니다

    2013.12.15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동그라미

    잘 배워가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2013.12.15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3.12.15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된장국 끓이는 방법 덕분에 너무 잘알고 갑니다 ^^

    2013.12.15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비법이있었네요.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3.12.15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된장국 만큼 보약이 없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2013.12.15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3.12.15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비법 배워서갑니다.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3.12.15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다양한 방법으로 맛과 향을 살릴수 있군요
    잘 배워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12.15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구수한 된장국으로 점심 메뉴 결정하고 갑니다.ㅋㅋ

    2013.12.15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정말 맛있겠네요

    2013.12.15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끓여보고 싶네요

    2013.12.15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늘 열심히신 노을이님^^
    경빈맘 네이버 한답시고 조금 소홀했어요.
    할일은 많아지고 시간은 없고
    에고~~저 우수블로그 된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았어요.
    축하드립니다.

    2013.12.15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비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12.15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집된장국이 정말 맛있죠

    2013.12.15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생각보다 간단한 비법들이 몇개 있군요
    저도 이방법으로 된장국을 끓여봐야갰습니다.
    잘 배워갑니다~

    2013.12.15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 된장국 노하우 잘 알아 갑니다 ^^
    알차게 주말을 보내세요~

    2013.12.15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덕분에 비법 잘 보고 갑니다.ㅎ
    저도 집에서 도전해봐야겟어요.ㅎ

    2013.12.15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 그렇군요. 맛있는 된장 더 맛있게 끓이는 법이군요.

    좋은 하루, 좋은 한 주의 시작 맞이하세요.

    2013.12.16 0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3.12.10 06:12
쌀쌀한 날씨에 딱이야! 덜큰한 배추 전골


이젠 제법 겨울 날씨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아침엔 무서리가 뽀얗게 내리고 찬바람이 부는 걸 보니 말입니다.

이렇게 추운 날이면 생각나는 건 따뜻한 국물입니다.
특히 국물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덜큰한 배추 전골을 끓여보았습니다.







★ 덜큰한 배추 전골

▶ 재료 : 배추잎 5~6장, 쇠고기 100g, 양파 1/4개, 청양초 2개, 붉은 고추 1개, 두부 1/2개,
            새송이버섯 1개, 호박, 대파 약간
            진간장 1숟가락, 매실엑기스 1숟가락, 깨깨소금, 참기름, 마늘

▶ 만드는 순서

㉠ 갈은 쇠고기에 채소를 다져 양념을 해 둔다.
㉡ 삶은 배추잎은 두꺼운 부분을 저며낸 후 고기를 올린다.

 


㉢ 돌돌 말아 준비한 배추잎을 냄비에 담는다.

㉣ 두부와 호박도 함께 돌려 담는다.

 

 


㉤ 멸치 육수 2컵 정도를 부어준다.

 



㉥ 육수가 끓으면 썰어둔 청양초, 붉은 고추, 대파, 마늘을 넣어준다.

 

 

 

▶ 완성된 모습


▶ 절반으로 자른 모습



▶ 배추잎


▶ 오리고기 훈제


▶ 완성된 식탁




늦은 퇴근을 하고 집으로 들어서는 남편
"오늘은 춥다. 추워"
"씻고 밥 먹어요"
저녁을 차려주니
"오늘 같이 추운 날 딱이야!"

"우와! 국물이 시원하니 맛있네."
"요즘 배추가 맛있을 때잖아"

밥 한 그릇 뚝딱 비우는 남편입니다.
"잘 먹었어. 설거지는 내가 할게."
깔끔하게 설거지까지 해 줍니다.

김장배추가 달큰하니 맛있을 때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 끓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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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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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 아침에 먹어보고 싶은 배추 전골이네요.
    맛있게 배워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2013.12.10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겨울에 제맛인 배추 전골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2013.12.10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겨울에 먹는 배추전골 너무 맛나보입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3.12.10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딱인 음식이네요.^^

    2013.12.10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국물이 시원하니 끝내줄것 같습니다. 배추전골 잘 보고 갑니다. 노을님

    2013.12.10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한번 도전해 보아야 겠습니다.^0^
    잘 알아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12.10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하~배춧잎에 소고기를 돌돌 말아서~~!!
    요즘 배추 정말 달큰하고 맛있는데.ㅎ
    저도 주말에는 요렇게 배추전골을 만들어 보겠습니당~~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구요~노을님^^*

    2013.12.10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맛있는 음식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12.10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늘같은날 정말 딱이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12.10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소고기를 돌돌말은 배추가 들어가 먹기도 편하고 맛있어보입니다 ㅎㅎ

    2013.12.10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배추전골 멋져 보이네요.
    전골이라면 부담감이 생기는데, 쉽고 간단하게 요리하시니 정말 부럽네요.
    가족들이 매일 행복하시겠습니다^^

    2013.12.10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오늘 하루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2013.12.10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그런 날이네요.
    달큰한 배추 전골이 있으면 정말 최고이겠지요.

    2013.12.10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배추를 말아 넣어서 먹기도 편하고 든든하겠어요^^

    2013.12.10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샤브샤브 먹을때 고기와 배추를 같이 먹는 맛과 비슷할까요^^??? 매일 이렇게 새로운 요리를 준비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2013.12.10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배추전골 비쥬얼부터 끝내주는데요~^^

    2013.12.10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캬.. 배추전골은 처음 보는데 비주얼이 참 좋네요^^

    2013.12.10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올해 배추가 참 맛깔나더라구요~!!

    2013.12.10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국물이 깔끔하니 시원 할듯 합니다^^

    2013.12.10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맛있어 보이는 건강식이네요.^^

    2013.12.11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매주 수요일은 가족사랑의 날




며칠 전, 책상 앞에 카드 한 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여보! 이게 뭐지?"
"아! 그거? 문화원에서 한 행사였어."
"음! 어디 보자."
남편은 실천하고 있는 것과 앞으로 실천해야 하는 것에 도장을 찍어두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수요일은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을 벌이고 있나 봅니다.
매주 수요일만이라도 정시 퇴근을 하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자는 취지랍니다.






현재 실천 중인 내용과 향후 실천 계획을 나눠 도장을 찍고
인증 사진을 붙여 채워나가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작은 실천이 직장과 가정 사이를 잇는 행복의 다리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벽에 나갔다가 밤늦게 돌아오는 직장인이 많다고 합니다.
일에 파묻혀 가족은 뒷전인 아버지가 많은 세상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 시간을 내서
가족 사랑을 실천해 보는 캠페인입니다.


남편은 자신을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말을 합니다.


어떻습니까?
온 가족이 둘러앉아 식사도 하고
많은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 가져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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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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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맞아요
    저희 수원시도 수요일은 전 공무원이 6시에 칼 퇴근해야합니다
    가정의 날이라서요
    6시가 지나면 다 쫓아냅니다^^

    2013.12.04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구름나그네

    칼퇴근...
    조으네요.ㅎㅎㅎ

    가족사랑의 날이군요

    2013.12.04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참 좋습니다.
    수요일은 가족 사랑의 날......
    그거 예전에 남자들은 가슴 깊이 묻어만 두고 표현을 잘 못했죠.
    그래서 지금 우리가 톡톡히 당하고 있는 겁니다.
    표현을 해야죠. ^.^

    좋은 오후 맞이하세요.

    2013.12.04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는거 너무 중요하죠^^

    2013.12.04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2013.12.04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주 좋은 행사인것 같아요^^
    가족만큼 소중한 건 아마 없겠죠?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2013.12.04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3.12.04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9.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답니다~

    2013.12.04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수요일이 가족사랑의 날이었군요. 전 목요일을 가족사랑의날로 변경해야겠습니다. ㅎㅎㅎ

    2013.12.04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가족사랑의 날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2013.12.04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가족사랑해야겠어요 ~

    2013.12.04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매주 수요일이 가족사랑의 달인지 몰랐네요.

    2013.12.04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마치 어린이 숙제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취지가 훌륭합니다.ㅎㅎ

    2013.12.04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거 아주 좋은 행사인데요..^^

    2013.12.04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네, 그렇군요.
    저는 남편에게 잘 요청하고 잘 들어 주니까,
    행복합니다.ㅎㅎ

    2013.12.04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매일매일이 가족사랑의 날이어야 하는데... 하루만이라도 꼭!! 지켜져야겠습니다^^

    2013.12.04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초코볼

    바쁜 아빠들을 위한 좋은 날이네요.ㅎㅎ

    2013.12.04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네..수욜은 밥상머리교육하는 날로...ㅋ

    2013.12.05 0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부모님께 전화한통드려야겠네요^^

    2013.12.05 0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아주 좋은 캠페인 같습니다..
    모두가 동참을 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2013.12.05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잠만 자는 고3 아들을 위한 행복한 식탁





휴일도 없이 공부만 하던 고3 아들의 일상은 온통 잠뿐입니다.
일찍 일어나던 습관 어디로 갔는지
느즈막이 일어나 학교로 향합니다.
확 풀어진 일상입니다.

며칠 전, 아들 녀석
"엄마! 나 친구 외할머니댁에 가도 되요?"
"외갓집이 어딘데?"
"산청. 엄마도 아는 00이야."
"그래? 몇 명이나?"
"17명."
"헉! 그렇게 많이?"
"우리가 가서 밥해 먹을 거야."
"그래도."
걱정이 되어 친구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그렇게 많이 가서 어떻게 해요?"
"형 친구들 와서 노는 게 부러웠던가 봐요."
"네."
"다음 주 되면 대학 발표해서 희비가 엇갈릴 것 같아서 당겼어요."
"그랬군요."
"제가 가서 좀 도와줄까요?"
"괜찮아요."
"필요하면 부르세요."
"그럴게요."


휴일 오후, 아들 녀석이 잘 놀고 집으로 온다고 전화가 옵니다.
혼자 집에 있다가 냉장고 뒤져 만들어주었습니다.










1. 맑은 비지찌개

▶ 재료 : 돼지고기 100g, 배춧잎 5장 정도, 비지 100g, 청양초 2개, 붉은 고추 1개
            멸치액젓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배춧잎은 삶아 액젓으로 간을 해 조물조물 무쳐둔다.
㉡ 돼지고기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물 2숟가락과 함께 볶아준다.
㉢ 멸치 육수도 준비해 둔다.


 


㉣ 먼저 고기를 볶아준 후 양념 된 배추를 넣고 멸치 육수를 부어준다.
㉤ 마지막으로 썰어둔 청양초와 붉은 고추를 넣어 마무리한다.

 

 




 

2. 조기 전


▶ 재료 : 조기 6마리, 밀가루 5숟가락, 달걀 1개, 쳥양초 1개, 붉은 고추 1개, 콩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조기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한다.
㉡ 밀가루 - 달걀 순으로 입혀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3. 멸치 건새우 볶음


▶ 재료 : 멸치 50g, 건새우 30g, 매실엑기스 3숟가락, 꿀 2숟가락, 콩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콩기름에 먼저 볶아준다.
㉡ 매실 엑기스와 마른 새우를 넣어 볶아준 후 불을 끈다.
㉢ 꿀 2숟가락을 넣어 마무리한다.


 





 

4. 양배추 나물


 ▶ 재료 : 양배추 1/5통, 당근, 마늘, 들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배추와 당근은 곱게 채 썰어 둔다.
㉡ 콩기름을 두르고 마늘 향을 먼저 내준다.
㉢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5. 무비트 나물


▶ 재료 : 무 1/4개, 비트, 간장 1숟가락, 들기름, 깨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와 비트는 곱게 채를 썬다.
㉡ 들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주고 썰어둔 무와 비트를 넣어준다.
㉢ 마지막으로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6. 호박 새우젓

 

▶ 재료 : 애호박 1개, 물 2숟가락, 당근, 마늘, 새우젓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과 당근은 반달 크기로 썰어준다.
㉡ 들기름을 두르고 마늘 향을 해 준 후 호박과 당근을 넣어준다.
㉢ 새우젓을 넣어 마무리한다.








7. 쇠고기 배추쌈 말이

 

▶ 재료 : 배춧잎 1/4 쪽, 쇠고기 200g, 청양초 2개, 양파 1/4개, 당근, 깨소금, 참기름, 마늘,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갈은 쇠고기에 양파, 당근, 청양초는 다져서 넣어준다.
㉡ 배춧잎은 끓는 물에 살짝 삶아 두꺼운 부분은 얇게 저며준다.

 

 


㉢ 삶은 배추잎에 양념한 쇠고기를 넣어 돌돌 말아준다.


㉣ 돌돌 말아둔 배춧쌈을 찜통에 쪄 준다.
㉤ 반을 잘라 접시에 담아주면 완성된다.

 

 

 

 



▶ 고드빼기 김치



▶  오이고추



▶  콩나물



▶ 완성된 식탁





"다녀왔습니다."
"잘 놀다 왔어? 재밌었고?"
"그냥 그랬지."
"손 씻고 와, 밥 먹자"

"우와! 맛있겠다."
"골고루 많이 먹어."

고기도 구워먹고, 라면도 끓여 먹고
친구와 재미있게 놀다 왔다고 하더니
저녁을 먹고는 바로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얼마나 자고 싶었던 단잠일까요?
편안한 모습만 봐도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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