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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16

건강한 견과류 쌀 쿠키 만드는 법 건강한 견과류 쌀 쿠키 만드는 법 작년 연말에 동호회에서 지인들과 함께 만들어 육아원에 다녀왔습니다. ※ 견과류 쌀 쿠키 만드는 법 ▶ 재료 : 쌀가루 250g, 베이킹파우더 4g, 오트밀 100g, 견과류 80g, 버터 200g, 설탕 60g, 흑설탕 89g, 계란 2개▶ 만드는 순서㉠ 설탕, 버터, 계란 1개를 넣고 거품기로 버터를 녹여준다.㉡ 많이 저어 버터, 설탕이 풀어지면 달걀 1개를 더 넣어 저어준다. ㉢ 쌀가루, 베이킹소다, 견과류를 넣고 잘 섞어준다. *너무 많이 저으면 딱딱해짐. ㉣ 코팅 팬에 2/3숟가락씩 올려 손에 물을 묻혀 얇게 펴준다. ㉤ 오븐기에 170도 10분 정도 구워준다. ㉥ 완전하게 식혀 포장해 준다. ▲ 완성된 모습 고소한 쌀 쿠키사랑고픈 아이들에게따뜻한 마음까지 전하고.. 2019. 3. 27.
작은 행복, 이웃과의 나눔 작은 행복, 이웃과의 나눔 지난 주말, 형부의 손길이 가득한 텃밭에서잔파를 뽑아와 김치 담그고,가지가 너무 많아 이웃과 나눠 먹었습니다. 퇴근해 집 앞에 서니 문고리에 걸린 쇼핑백 하나... ▲ 현관에 걸린 쇼핑백 ▲ 이웃의 메모 ▲ 호박 요즘은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모릅니다.문만 닫아버리면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사각의 링에 사는 우리네이기 때문입니다. 작고 못생긴 호박이었지만, 이웃과의 나눔이라 더 맛있었답니다.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2018. 11. 11.
따뜻한 배려! 얼음판 미끄럼방지 '이것'으로? 따뜻한 배려! 얼음판 미끄럼방지 '이것'으로? 세상이 꽁꽁 얼어버린 요즘입니다. 한파가 몰아치다 보니 여기저기 빙판길이 많이 보입니다. 며칠 전, 시내 볼일이 있다가 어느 가게 앞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흔히 빙판길을 얼른 녹이기 위해 우린 뜨거운 물을 갖다 붓기도 합니다. 하지만 물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축적된 에너지양이 더 많아지게 되고, 물이 뜨거울수록 더 빨리 온도가 낮아지면서 어는점이 더 빨리 도달하게 되어 찬물보다 오히려 뜨거운 물이 더 빨리 얼게 되므로 절대 금물이라고 합니다. 뜨거운 물을 부은 빙판이 녹지 않고 급속도로 얼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거나 닳은 신발이나 하이힐을 신고 걸을 경우 빙판길 낙상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빙판길 낙상 사고.. 2014. 1. 19.
연말연시! 비교되는 기부천사와 검은 악마 연말연시! 비교되는 기부천사와 검은 악마 땡그랑, 땡그랑, 연말 자선냄비의 종소리가 귓전을 울리는 요즘입니다. 장기간 이어진 불황으로 인해 빠듯해진 살림 속에서도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고, 구세군 자선냄비를 비롯한 각종 기부단체의 모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뉴스를 보니 정말 비교되는 기부천사와 악마를 보았습니다. 1. 얼굴 없는 기부천사 지난 13일,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 자선냄비에는 60대로 보이는 노신사가 등장해 하얀 봉투를 넣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자선냄비에는 은행에서 바로 출금할 수 있는 6.800만 원짜리 채권이 들어있었던 것. 같은 날, 성동구 금호4가동 2층 민원실에 모자와 마스크를 쓴 한 남자가 상.. 2013. 12. 18.
사는 맛!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눈 동지팥죽 한 그릇 사는 맛!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눈 동지팥죽 한 그릇 시골에서 혼자 지내시던 시어머님은 동지만 되면 "야야! 팥죽 한 그릇 끓여서 베란다에 뿌려라." "네. 어머님." 어머님의 전화 한 통화로 절기를 알고 팥죽을 끓이곤 했습니다. 하지만 파킨슨병과 치매로 요양원 생활을 하신지 3년째 어제도 동지 팥죽을 잊고 지나쳐버렸습니다. ★ 동지 팥죽의 유래 신라 시대의 설화에 의하면 어느 날 선비의 집에 과객이 찾아와 훈수를 두어 부자가 되었는데 항상 한 밤중에 왔다가 새벽에 닭이 울면 사라지곤 했습니다. 선비가 재산은 많아졌으나 몸이 아프고 야위어가기 시작해 근처의 스님에게 물어 보니까 그 과객은 도깨비니까 흰말을 잡아 피를 뿌리면 없어진다고 해서 해마다 말을 잡아 뿌릴 수 없어 팥죽을 쑤어 집에 뿌려 도깨비를 .. 2012. 12. 22.
수능 찹쌀떡으로 만든 달콤한 호박죽 수능 찹쌀떡으로 만든 달콤한 호박죽 서른셋 서른넷, 노처녀 노총각이 만난 지 한 달 만에 결혼을 하여 귀한 첫딸을 얻었습니다. 그 녀석이 자라 고3이 되었고, 얼마 전 수능을 치렀습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고 결과만 기다리고 있지만, 마음은 참 편안한가 봅니다. 첫딸이라 그런지 지인들의 수능 합격 엿과 찰떡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연년생인 동생이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과 나눠 먹긴 해도 냉동실에는 찰떡이 남아있어 블로그 이웃 채루빔님이 보내주신 호박으로 죽을 만드는데 넣어 보았습니다. ▶ 채루빔님이 보내신 단호박 ★ 단호박의 효능 ㉠ 두뇌발달 촉진작용 ㉡ 혈압 강화작용(호박씨 속의 지방은 동맥경화 예방) ㉢ 바이러스와 항암물질 억제 ㉣. 다이어트 저 칼로리 식품으로 영양소가 풍부하며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 2012. 11. 16.
대중탕, 시원하게 등 밀어주는 기계 아시나요? 대중탕, 시원하게 등 밀어주는 기계 아시나요?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그래서 대중목욕탕을 가끔 이용하게 됩니다. 오늘,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우연하게 '등 미는 기계'를 보게 되었습니다. 옛날과는 달리 집에서도 목욕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고, 사우나, 찜질방 시설도 잘 되어있습니다. 목욕탕 가면 자주 이용하는 '등 미는 기계'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해 며칠 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있어 오늘도 새벽같이 눈이 자동으로 뜨였습니다. '휴일인데 늦잠이나 잘까?' 하는 생각으로 누워있어 보아도 좀체 잠이 오지 않아 주섬주섬 목욕준비를 하여 대중탕으로 향하였습니다. 이른 아침, 부지런한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밖에는 겨울을 부르는 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었지만,.. 2012. 11. 14.
이웃이 전해준 단감을 맛보고 빵 터진 아들의 한마디 이웃이 전해준 단감을 맛보고 빵 터진 아들의 한마디 연일 계속되는 이상 기온으로 따뜻하더니 이젠 제법 쌀쌀한 초겨울 맛이 납니다.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 부려 보고 싶어지는 날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웃과 얼마나 소통하고 지내십니까? 사각의 링 속, 아파트에 현관문 열고 들어서고 꽝 닫아버리면 감히 침범할 수 없는 나만의 공간이 됩니다 내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어떤 이가 사는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옛날에는 집집 마다 돌아가며 반상회도 있었는데 그마저 없으니 더욱 단절된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눈인사만 하게 되면 끝입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으니 말입니다. 얼마 전, 바로 아래층 교감 선생님이 이사를 가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퇴근길에 함께 탄.. 2011. 11. 16.
미리 받은 추석선물 '우리 집은 친환경 반찬을 먹는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일같이 입맛을 자극하는 요리 블로그들의 꿈은 자기 이름이 찍힌 책을 발행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제법 많은 사람이 책을 내고 소개하고 있기도 합니다. 얼마 전, 비바리님의 요리책이 택배로 날아왔습니다. "책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라고 문자를 넣었더니 "언니! 추석 선물입니다." 답장이 날아왔습니다. 택배물을 본 남편이 책을 펼쳐보더니 "당신 요리랑 똑같네." "쉽게 접할 수 있는 요리들이라 그래." 1. 비바리님 그녀는 누구인가? 그녀는 닉네임만 보아도 제주도에서 태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6남매의 셋째 딸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집안일이며 농사일까지 거들면서 자랐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늘 밭농사에 바쁘셨기 때문에 집안일을 딸 넷이.. 2011. 9. 2.
행운을 전해 주는 방울토마토에 핀 신기한 우담바라 행운을 전해 주는 방울토마토에 핀 신기한 우담바라 우담바라는 불교 경전에 등장하는 전설의 꽃으로 평소에는 꽃이 없다가 3000년마다 한 번씩 여래(妊來)가 태어날 때 꽃을 피운다고 전해지고 있다. 불교계에서는 우담바라를 지혜를 상징하는 신령스러움의 상징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전국 폭염특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어르신들이 들에 나갔다가 목숨까지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소식까지 들립니다. 어제저녁, 하루 종일 딱딱한 의자에 앉아 있다 집으로 들어서니 녹초가 되어버립니다. 대충 가족들이 먹을 것 챙겨두고는 더위도 모른 채 스스르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여보! 여보! 일어나봐!" "왜? 나 피곤하단 말이야." "내가 복을 줄게 얼른!" 눈을 비비며 일어나고 보니 빨간 방울토마토 두 개가 남편의 손에 들려 있었습니다. .. 2011. 7. 30.
배달 청년이 보여 준 정직 <천 원의 행복> 배달 청년이 보여 준 정직 휴일이 겨울잠 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이었습니다. 여기저기 봄꽃들이 앞다투어 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등학생이 된 아이 둘은 주말반이라 학원가고 우리 부부만 남았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좋아 창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화분도 정리하고 벼란다도 물청소를 하고 청소기로 먼지도 깔끔히 빨아들였습니다.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우리는 뒷산을 올랐습니다. 양지쪽에 아줌마들이 앉아 쑥을 깨고 있는 걸 보니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연의 품에 안긴다는 건 행복입니다. 향긋한 솔 향기 맡으며 가벼운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땀을 흘리며 오르다 보니 농부들의 밭에서 바쁜 손놀림을 하고 계시기에 "아줌마! 뭐 심으세요?" "감자 심어요." 산자락을 따라 과수원에는 매화가 꽃봉오리를 머금고.. 2011. 3. 9.
이런 특별한 이벤트 보신 적 있나요? 이런 특별한 이벤트 보신 적 있나요? 따뜻한 봄이라 그럴까요? 여기저기 짐보따리를 싸며 이사를 하는 이웃이 늘었습니다. 며칠 전, 봄맞이하는 기분으로 먼지 털어내고 쓰레기를 버리려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눈에 들어오는 특이벤트라는 메모......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핸드폰에 담고 있으니 지나가던 사람이 한 마디 합니다. "아니, 이걸 뭐 하러 사진을 찍어요?" "아, 네. 그냥." 나에겐 중요한 글 소재라는 말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상하다는 듯 바라보고 지나갑니다. 우리는 새집으로 입주하거나 더 큰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 멀쩡한 가구들을 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아파트에서 일괄적으로 넣어 준 물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다 걷어내고 새것으로 바꾸는 통에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다는 건 누구나 .. 2011.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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