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간식, 간단하게 집에서 만들어 먹는 팥빙수
여름방학 간식, 간단하게 집에서 만들어 먹는 팥빙수 연일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때, 밖에 나갔다 온 아이들은 요즘 팥빙수 만들어 먹는 재미에 쏙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눈꽃처럼 곱게 갈린 얼음에 보기만 해도 시원하게 해 주고, 군침 도는 설탕 졸인 통팥 넣고, 찰떡·젤리·연유 등을 듬뿍 얹어 숟갈 가득 한입 떠먹는 그 시원한 맛이란… 요즘은 가정에 얼음 갈아주는 기계가 구비된 집이 많아서 별 문제가 안 될 수도 있지만, 팥빙수의 맛을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얼음이 얼마나 곱게 갈렸는지, 팥이 얼마나 잘 삶아졌는지가 결정한다고 합니다. 물론 장식재료나 배합비율도 중요하지만 말입니다. 사 먹는 팥빙수 한 그릇 보통 3,000원 정도, 고급 팥빙수는 5,000원 ~ 6,000원까지 합니다. 마트에서 ..
2010. 8. 4.
여름방학 간식, 5분만에 뚝딱 깻잎 샌드위치
장마 뒷끝이라 그럴까요? 햇볕이 너무 따갑기만 합니다. 헉헉찌는 날씨에 학원갔다가 돌아오면서 하는 말, "엄마! 배고파!" "엄마만 보면 먹을 것으로 보이니?" "그건 아니지만." 금방 먹고도 또 먹고 싶은 걸 보면 많이 자라려고 그러나 봅니다. 시장에 가지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냉장고도 텅텅 비어갑니다. '뭘 좀 해 주지?' 이리저리 살펴보니 유통기간이 하루 밖에 남지 않은 식빵이 눈에 들어옵니다. "샌드위치 만들어 줄까?" "좋지" 고기 먹을 때만 먹는 야채실에 남아있는 상추와 깻잎 몇장을 꺼내 씻었습니다. 여름방학 간식, 5분만에 뚝딱 깻잎 샌드위치 ▶ 재료 : 식빵 2장, 햄 2장, 계란 1개, 치즈 1장, 상추 3장, 깻잎 3장, 토마토케첩, 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식빵..
2010.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