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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식탁

스펀지에서 배운 명태살 맛이 나는 짝퉁 전

by *저녁노을* 2010.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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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주부들의 일손이 많이 바빠집니다. 차례상에 올릴 제수음식을 장만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동서들이 도착하면 지지고 볶을 것입니다.
남자들은 생선꼬치를 만들어 주고 밤도 치고 문어 무늬도 넣고 각자 하는 일이 다 있습니다.
늘 하는 일이지만 몇 날 며칠을 봐도 또 빠진 게 하나씩 나오게 마련입니다.


만약, 전을 부치는데 명태살을 사지 않았다면?
스펀지에서 배운 명태살 맛이 나는 짝퉁 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시골에서 시장은 멀고 사러 가기 마땅치 않다면 한 번 응용해 보세요.

★ 재료 : 찬밥 1공기, 라면스프 1/5, 밀가루 3숟가락, 계란 1개,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찬밥 1공기를 으깨어 주고, 라면 스프르를 넣어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모양을 낸다.

㉢ 상온에서 10분간 그냥 둔다.


㉣ 밀가루를 무친다.(스펀지에서는 밀가루 무치지 않고 그냥 하였음)

㉤ 계란을 입힌다.

㉤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낸다.


▶ 간장 소스에 찍어 먹음.


우리 아이들에게 맛을 보라고 하니
"잘 모르겠어. 라면 스프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밥을 으깨지 않고 밀가루를 무쳐서 그런가?"

시원찮은 반응입니다.
그런데로 맛은 괜찮았습니다.
찬밥 없애는데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긴급할 때 요긴하게 이용해 보세요.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빕니다.
고향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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