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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식탁

추성훈, 아내를 위한 '김치전' 따라해 보니..

by *저녁노을* 2014.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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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를 위한 깜짝 이벤트 '김치전' 따라해 보니...




주말, 가족들은 모두 나가고 혼자 집에 있으면서 TV 채널을 이리저리 돌렸습니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은 떠나기 전 자신에게 선물과 편지를 두고간 아내에게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던 것입니다.

추성훈은 직접 풍선을 불어가며 집을 장식했고, 이어 상의를 탈의한 채 미키마우스 앞치마를 두르고 '근육질 미키마우추'로 변신했습니다. 그리고 아내를 위해 김치전까지 구워냈습니다.

가족이란 이렇게 함께 할 때 행복한가 봅니다.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놀다 새벽 1시에 들어온 고3 아들 녀석
"조금 일찍 다니시지?"
"넵. 알겠습니다. 근데...엄마 배가 고파요."
"잘 밤에 뭘 먹겠다고."
"배고프면 잠이 안 오는데."
"알았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낮에 방송에서 보았던 추성훈표 김치전을 따라해 보았습니다.


 

추사랑은 엄마 걸 빼앗아 먹는 모습. 너무 귀여운 사랑이 입니다. 사진출처- 방송캡쳐



★ 추성훈표 김치전 만들기

▶ 재료 : 묵은지 1/4쪽, 밀가루 3숟가락, 튀김가루 3숟가락, 양파 1/2개,
             오이고추 2개, 적양배추 1잎, 
달걀 1개, 피자 치즈, 콩기름, 물 약간

▶ 만드는 순서

 


㉠ 묵은지, 양파, 오이고추, 붉은 양배추는 먹기 좋게 썰어준다.
㉡ 밀가루와 튀김가루를 1:1로 넣어주면 더 바삭한 전이 됩니다.
㉢ 썰어둔 채소와 밀가루, 달걀, 물, 치즈를 넣고 자작하게 반죽을 한다.

 


㉣ 콩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 한 숟가락씩 부쳐주면 먹기 좋습니다.



 

 

 

 

 

▶ 맛있어 보이나요?






"우와! 맛있다! 치즈도 들어갔어요?"
"응."
"대박!"

엄지를 치세우는 녀석입니다.
다른 전은 먹지도 않으려고 하는데 김치전은 무척 좋아하는 아들입니다.
아침에도 몇 개 남은 김치전을 살짝 데워주었더니 다 먹어치웁니다.


김치전은 채소를 곱게 채 썰어 넣어주면 짠맛을 줄여줄 수 있답니다.
묵은지가 들어갔기에 간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맛있는 김치전....
방학 간식으로 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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