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 7. 20. 05:35

집 밥이 그리운 아이들을 위한 반찬



대학원, 대학생인 딸과 아들,
공부 때문에 집에 오지는 못하니
가끔 우리 부부가 찾아갑니다.
"여보! 우리 오후에 아이들한테 갔다 올까?"
반가운 소리에 바쁜 손놀림을 했습니다.




1. 쇠고기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


▶ 재료 : 쇠고기 200g, 미역 1/2컵, 물 4컵, 멸치 액젓 1숟가락,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물에 불려 준 후 손으로 빡빡 주물러 빨래하듯 빨아준 후 2~3변 헹궈준다.

㉡ 쇠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닦아내 주고, 씻은 미역은 참기름을 두르고 볶아준다.

㉢ 미역이 볶아지면 썰어둔 쇠고기도 함께 넣고 볶아준다.

㉣ 커피포트에 끓는 물을 바로 부어준다.

㉤ 끓으면 멸치 액젓으로 간을 맞추어 완성한다.







2. 숙주나물

▶ 재료 : 숙주 2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손질하여 삶아준 후 소쿠리에 담아 식혀둔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명태포 무침


▶ 재료 : 명태포 100g, 고추장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물 2숟가락, 꿀 2숟가락, 마요네즈 1숟가락, 배 1/2개, 마늘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배는 강판에 갈아 고추장, 간장, 물, 꿀, 깨소금, 참기름, 마늘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 명태포는 손질하여  양념장에 버무려준 후 마요네즈를 넣어 서로 엉겨 붙지 않도록 한다.





4. 멸치볶음


▶ 재료 : 멸치 150g, 견과류 50g(호박씨, 해바라기씨), 간장 1숟가락, 맛술 1숟가락, 조청 2숟가락, 마요네즈 1숟가락, 콩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기름을 두르고 멸치를 볶아준 후 간장, 쌀 조청, 맛술을 넣어준다.

㉡ 견과류와 마지막에 깨소금, 마요네즈를 넣고 잘 섞어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5. 무생채

 

▶ 재료 : 무 1/4개, 고춧가루 2숟가락, 멸치 액젓 1숟가락, 매실진액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썬 후 소금으로 간을 해 둔다.

㉡ 간을 한 소금물을 버리지 말고 그 물에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 절여진 무를 꽉 짜 양념장에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 카레




▲ 매실, 청양고추 장아찌




▲ 이영자 육전과 묵은지로 준비 완료




▲ 완성된 식탁



만들어 간 음식으로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집 밥 먹으니 행복하다는 두 녀석입니다.
나 역시 고슴도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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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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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우...
    정성이 가득한 엄마표 반찬을 이번에 또 만드셨군요.
    예전에 저희 어머니도 한번씩 반찬을 만들오 주시곤 하셨는데 그때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엔 김치나 멸치, 그리고 무말랭이정도 ? ㅎㅎ
    엄마표은 그 어떤 음식이라도 맛나잖아요...ㅎㅎ

    2019.07.20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엄마, 아빠가 반찬해서 자취방에 오시면 무척 반갑겠어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2019.07.20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애들이 엄마표 집밥을 맛나게 먹었겠네요. ^^
    즐거운 시간 이었겠지요. 공감이 갑니다. ㅎㅎ

    2019.07.20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좋아하셨겠네요.ㅎ 잘 보고 갑니다.^^

    2019.07.20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주말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갑니다 ~

    2019.07.20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주말에 아이들 반찬 어떤거 해줄까 고민이였는데
    미역국 정보 감사해요^_^
    공감하기 누르고 가요~~~~

    2019.07.20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뭐든 뚝딱 만드시는 것 같아요
    아이들 참 좋아했을 듯 합니다
    고운 주말 되십시오

    2019.07.20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9. 든실이

    글 잘 읽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2011년 2월 글 블로그 이름과 주소를 어떻게 지을지 글에 관해 알아보다가 링크타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2019년 7월 20일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부분에서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대부분은 폐쇄 되었거나 활동을 중단 했더군요.

    제가 고민인 점은, 이제 블로그 주소를 변경할 수 없어서, 블로그 이름과 주소를 연관성 있게 만들려고 하다 보니

    저의 닉네임이라 할 수 있는 '든실이' (주로 게임이나 웹상에서 사용) 사용하여


    블로그 이름 : 든실이의 XXX)

    블로그 주소 : deunsil.tistory.com

    이런 식으로 게시글을 알 수 없는 형식으로 만들지, 아니면 제가 메모리나 데이터에 관해 중요하게 여겨서

    ex) 데이터 하우스(?) 이런 식으로 지을지 고민이 됩니다.

    이 부분때문에 4일동안 가입 단계에서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가) 블로그 주소는 블로그 이름과 연관만 있으면 되고, deunsil 처럼 뜻없어도 검색이나 노출에 상관 없는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7.20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건강한 반찬에 엄마 정성이 이리 담겨 있으면
    아이들이 바깥에서 밥을 먹어도 토실해 질 듯 합니다.

    2019.07.20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푸짐한 한상 차리셨군요, 아주 좋아하셨겠어요 :)

    2019.07.20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자녀를 생각하는 부모님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음식입니다.
    행복하세요^^

    2019.07.20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이들을 위한 애정이 담긴 반찬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7.20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쇠고기 미역국 참 좋아하는데 뚝딱 금방 끓일수 있는 방법 잘 보고 갑니다.

    2019.07.20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맛집이 다른곳에 있나요 엄마의 손맛이 맛집이죠!!

    2019.07.20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성이 듬뿍담기 반찬들 이네요.
    아드님과 따님이 참 좋아하겠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시원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9.07.20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자녀분들과 행복한 식사를 하셨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7.20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정성이 정말 엄청나네요 ㅎㅎ
    마음이 따뜻해지는 밥상 잘보고갑니다 ㅎㅎ

    2019.07.20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노을님이 반찬은 언제나 정성가득이네요.
    아드님이과 따님이 잘 드셨다니 뿌듯하셨을것 같아요~
    노을님 집밥은 아드님 뿐 아니라 그 누구라도 그리워할것 같아요~^^

    2019.07.21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드님이 엄마 자랑 엄청 할거 같네요. 그러면서도 친구들한테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할거 같아요

    2019.07.21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자녀분들과 행복 가득한 식사시간을 가지셧을것 같습니다 ^^

    2019.07.22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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