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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33

성묘와 밤줍기, 주말 일상 이야기 성묘와 밤줍기, 주말 일상 이야기 추석이 가까워졌습니다. 막내 삼촌과 남편, 두 형제가 모여 성묘를 하고 왔습니다. ▲ 시부모님 산소 남편과 삼촌은 예초기를 돌리고 동서, 조카, 나 셋이서 갈고리로 걷어내고 할머니, 할아버지, 큰아버지, 큰어머니 7개의 봉분을 성묘했더니 모두가 땀범벅이었습니다. ▲ 올 밤도 주워왔습니다. ▲ 큰 집에서 먹은 점심 큰집 형님이 차려주는 점심 시골 밥상은 정말 맛있습니다. ▲ 형님이 싸 준 식재료들 호박잎, 오이, 죽순, 깐 밤 ㉠ 주워온 밥은 씻어 물에 하룻밤 담가 벌레를 없애줍니다.㉡ 냄비에 물을 2컵을 붓고 삼발이에 밤을 올려 삶아준다. ㉢ 칼로 절반으로 잘라 숟가락으로 파먹어요. ㉣ 껍질을 벗겨 담아두면 오가며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우리 아이 둘 잘 키워주신 시어.. 2020. 9. 13.
가을의 천연보약, 달콤한 단감 수제비 가을의 천연보약, 달콤한 단감 수제비 주황빛으로 탐스럽게 익은 단감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단감은 ‘감나무 밑에 서 있기만 해도 건강해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 몸에 좋은 과일입니다. 레몬보다 1.5배 많은 비타민C가 함유돼 있을 뿐 아니라 시력 보호에 좋은 단감은 가을이 준 천연 보약(補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말이지만 바쁜 남편은 행사장에 가고혼자 있으면서 만들어 먹은달콤한 단감 수제비입니다. ▶ 단감의 효능단감 100g에는 비타민C가 110mg가량 들어 있는데 보통 크기의 단감 한 개가 200g정도이니 하루에 감 반개만 먹어도 성인의 비타민C 일일 권장량 100mg을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단감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우리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시력을 .. 2018. 11. 8.
가을 맛, 달콤한 단감 깍두기 만드는 법 가을 맛, 달콤한 단감 깍두기 만드는 법 풍성한 가을입니다. 해마다 막내 삼촌이 보내주시는 단감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달콤한 단감 깍두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단감 깍두기 만드는 법 ▶ 재료 : 단감 1개, 잔파 1개, 멸치 액젓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진액 1숟가락, 마늘 1/2숟가락, 생강가루 1/3숟가락, 깨소금 약간▶ 만드는 순서㉠ 단감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준비된 양념 ㉡ 고춧가루를 먼저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멸치 액젓, 매실진액, 마늘, 생강, 깨소금, 썰어둔 잔파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한 젓가락 하실래요? 많이 만들지 말고, 한 번 먹을 것만 만들어 금방 먹어 치우는 게 좋습니다. 감기 예방에도 좋은 단.. 2018. 11. 4.
요맘때가 적기! 감기 예방에 좋은 모과차 만들기 요맘때가 적기! 감기 예방에 좋은 모과차 만들기 며칠 전 늦게 들어오는 남편에게서 전화가 걸려옵니다. "여보! 모과 따왔는데 담아갈 그릇 가져와!" "알았어요." "어휴, 많기도 해라. 어디서 났어?" "오늘 산청 갔다 오다 지인이 따가라고 해서 따왔지." 빨간 들통에 하나 가득 넘쳐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만 하다 그냥 두고 출근해 버렸습니다. 저녁에 집에 오니 남편은 모과차를 한창 만드는 중이었습니다. 성질이 따뜻하며 맛이 시고, 독이 없다. 힘줄과 뼈를 든든하게 하고, 다리와 무릎에 힘이 없는 것을 낫게 한다. - 동의보감 - ★ 요맘때가 적기! 모과차 만들기 ▶ 재료 : 모과 50개, 설탕 9kg ▶ 만드는 순서 ㉠ 모과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키친타올로 닦아준다. ㉡ 모과 씨를 빼고 .. 2013. 10. 30.
가을 산행! 요령 있는 등산을 위한 보행법 가을 산행! 요령 있는 등산을 위한 보행법 참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알록달록 가을빛이 우리를 유혹합니다. 주말만 되면 이름있는 유명한 곳으로 산행을 계획하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뉴스에는 체력에 맞지 않는 산행으로 목숨까지 잃는 안타까운 소식이 많이 들려옵니다. 그리고 가을산행에 가장 많이 다치기도 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떠날 수 있는 등산입니다. ▶ 등산이 골다공증에 좋은 이유 뼈를 만드는 조혈 세포도 강화되고 뼈를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머리에서부터 몸통 다리 허벅지의 하중을 다 받는 무릎입니다. 등산하기 위해서 걷다 보면 한 다리에 하중이 실리게 됩니다. ▶ 하중이 증가하는 이유 걸을 때는 딛는 다리로 몸의 중심축이 이동해 체중이 실리면서 (서 있을 때 양다리로 나누어 받는 하중.. 2013. 10. 23.
요맘때가 가장 적기! 맛있는 가을 식탁 요맘때가 가장 적기! 맛있는 가을 식탁 참 풍성한 가을입니다.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고 여기저기 축제가 열리고 우리의 식탁에 가을이 올라앉았습니다. 건강에 좋은 뿌리채소 이맘때가 아니면 먹을 수 없습니다. 휴일 먹은 우리 집 식탁입니다. 1. 애호박 볶음 ▶ 재료 : 애호박 1개, 양파 1/2개, 붉은 고추 2개, 간장 2숟가락, 멸치 육수 2숟가락, 깨소금, 마늘, 들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애호박, 양파, 붉은 고추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애호박, 멸치 육수, 간장, 들기름, 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 마지막에 붉은 고추와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2. 꽈리고추찜 ▶ 재료 : 꽈리고추 100g, 밀가루 1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깨소금, 마늘, 들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2013. 10. 14.
딱딱한 은행 쉽게 까먹는 비법 딱딱한 은행 쉽게 까먹는 비법 예전에는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덥히거나, 해동을 시키거나 아니면 전자레인지에 있는 메뉴들을 사용할 줄밖에 몰랐습니다. 그런데 전자레인지로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오븐에 밀려 없애버리거나 부엌 한 구석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을 전자레인지입니다. 하지만 우리 집에는 지금도 많이 애용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혼자 저녁 식사를 할 때 국물을 넣고돌려서 따뜻하게 해 먹게 합니다. 또, 기말고사가 며칠 남지 않았을 때 고3인 아들 녀석을 위해 간단한 식빵 피자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어제 한글날이지만 학교에 가는 아들 비가 와서 자전거를 타고 가지 못하고 자동차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 심어진 은행나무에서 바람에 떨어진 은행이 제법 많.. 2013. 10. 10.
가을빛과 시골농부와 도시농부의 지혜 가을빛과 시골 농부와 도시 농부의 지혜 참 뜨거웠던 여름이었지요? 언제 그랬냐는 듯 벌써 가을빛이 느껴집니다. 주말에는 남편과 함께 가까운 산행을 했습니다. 봄에 뽀얀 벚꽃이 아름다웠는데 낙엽이 되어 하나둘 바람결에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수확하고 가을 햇볕에 말렸다 해가 지니 거둬들이는 풍경입니다. 토담집입니다. 이런 집에서 텃밭 가꾸며 살고 싶은 건 우리의 소망일 것입니다. 수북하게 쌓인 낙엽 수수가 알알이 익어갑니다. "여보! 저게 뭐지?" "우와! 세상에 양파망이야." 새가 까먹지 못하도록 양파망을 씌워놓았던 것입니다. 한 시간을 넘게 걸어 내려오다 보니 또 눈에 들어오는 것 하나 "이건 장갑이 들었어." 주말농장 도시농부의 지혜였습니다. 보관할 곳이 마땅치 못하자 꾀를 부렸던 것입니다. 혹시 장갑.. 2013. 9. 29.
짙어가는 가을, 도심 속 테마 숲길 짙어가는 가을, 도심 속 테마 숲길 며칠 전, 지인들과 함께 가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속 걷고 싶은 10길 중 하나, 짙어가는 가을을 느끼고 왔습니다. 가을을 느끼고 내려오면서 들린 오리고기 전문점입니다. 빙글빙글 물레방아가 돌아갑니다. 아기 사과가 조롱조롱 달려있습니다. 사장님의 인터리어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곳곳에 놓인 화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고추, 양파지, 오징어포, 땅콩볶음, 깍두기, 물김치 한그릇에 담겨져 나왔습니다. 1코스 : 오리훈제입니다. 오리 똥집 부추 양파 겉절이 2코스 : 생고기 3코스 : 양념불고기가 수정위에서 구워졌습니다. 모듬 숙성구이 + 탕 = 45,000원 4인 기준입니다. 1인당 11,250원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용압탕입니다. ▶.. 2012. 10. 31.
시골에서 가져온 채소로 담근 김치 3가지 시골에서 가져온 채소로 담근 김치 3가지 주말엔 남편과 함께 시댁을 다녀왔습니다. 밭도 논도 모두 다른 사람이 경작하고 있지만, 어머님이 심어놓은 감나무, 밤나무가 있어 산으로 향하였습니다. 추석에 성묘하면서 아버님 산소에 난 아카시아 나무도 없앨 겸 나선 길이었습니다. 밤은 벌써 누가 다 주워가 버렸고, 감나무에는 빨갛게 감이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머님은 알츠하이머와 치매로 요양원 생활을 하신 지 2년이 지났습니다. 주인 없는 텅 빈 텃밭이 풀이 자라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인걸은 간곳없어도 자연은 언제나 말없이 꽃을 피우고 열매 맺고 있었던 것..... ▶ 단감나무 까치가 먼저 시식을 한 모양입니다. 잘 익은 감을 따 오면서 까치밥은 몇 개 남겨두었습니다. 까치를 생각하는 마음의 여유이니까요. ▶ .. 2012. 10. 26.
아이들 농촌 체험활동으로 딱! 다감 농원 아이들 농촌 체험활동으로 딱! 다감 농원 며칠전,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매일같이 쳇바퀴 돌듯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가끔 이렇게 일상을 벗어나는 출장을 기분을 상쾌하게 해 줍니다. 팜스테이(farm stay)란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머문다는 의미의 스테이(stay)를 합성한 말이다. 경제발전에 따른 국민소득 증대, 주5일 근무제 등으로 여가시간을 농촌에서 보내며 놀거리와 볼거리, 먹을거리를 찾아 즐기려는 이들을 위한 농촌 문화관광 상품으로 농협이 육성한 마을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찾아간 빗돌배기 마을은 지난 2008년 ‘세계 람사르총회’가 열릴 당시 외국인 습지 체험단을 마을에 유치, 세계 여러나라 마을과의 새로운 문화교류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농원입니다. 지난해에는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어촌 홍보 프.. 2012. 10. 22.
진주 유등축제, 가장 마음 끌리게 한 인기 등은? 진주 유등축제, 가장 마음 끌리게 한 인기 등은? 가을입니다. 여기저기서 축제가 한창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진주에도 시끌시끌합니다. 2012년 진주 남강 유등축제 : 2012. 10.1~10. 14일 까지 2012년 개천예술제 2012. 10. 3 ~ 10. 10일 까지 2012년 진주 실크박람회 2012. 10. 1 ~ 10. 10일 까지 제6회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2012) 2012년 진주 소싸움 대회 2012. 10.2~10. 7일 까지 ★ 진주 유등의 유래 진주 남강에 유등을 띄우는 유등 놀이는 임진왜란의 진주성 전투에서 기원하고 있습니다. 1592년 10월 충무공 김시민 장군이 3,800여 명에 지나지 않는 적은 수성군으로, 진주성을 침공한 2만여명의 왜군을 크게 물리친 '진주대첩'은 임.. 2012.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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