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8.11.08 가을의 천연보약, 달콤한 단감 수제비 (54)
  2. 2018.11.04 가을 맛, 달콤한 단감 깍두기 만드는 법 (22)
  3. 2013.10.30 요맘때가 적기! 감기 예방에 좋은 모과차 만들기 (32)
  4. 2013.10.23 가을 산행! 요령 있는 등산을 위한 보행법 (41)
  5. 2013.10.14 요맘때가 가장 적기! 맛있는 가을 식탁 (36)
  6. 2013.10.10 딱딱한 은행 쉽게 까먹는 비법 (33)
  7. 2013.09.29 가을빛과 시골농부와 도시농부의 지혜 (22)
  8. 2012.10.31 짙어가는 가을, 도심 속 테마 숲길 (14)
  9. 2012.10.26 시골에서 가져온 채소로 담근 김치 3가지 (56)
  10. 2012.10.22 아이들 농촌 체험활동으로 딱! 다감 농원 (30)
  11. 2012.10.03 진주 유등축제, 가장 마음 끌리게 한 인기 등은? (28)
  12. 2012.09.20 딱딱한 밤, 손쉽게 까먹는 비법 (51)
  13. 2012.09.13 환절기, 건강에 좋은 보양식 '임자수탕' (23)
  14. 2011.11.18 입안 가득 늦가을향기를 느껴보자 '국화차' (47)
  15. 2011.11.05 친정 엄마에게 배운 쉽게 만들어 먹는 가을 보양식! (44)
  16. 2011.11.04 등산하기 좋은 계절,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61)
  17. 2011.10.19 가을엔 꼭 먹어봐야 할 토란탕 & 토란국 (60)
  18. 2011.10.06 가을 고등어, 왜 며느리 안 줬을까? (69)
  19. 2011.09.28 가을 전어!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는 이유 (71)
  20. 2011.09.27 코스모스 축제! 추억 하나를 만들어주고 온 사연 (50)
  21. 2011.08.29 식탁에 찾아온 이른 가을! 우리 집 밑반찬 (80)
  22. 2010.10.22 가을철 등산 사고 예방법은 무엇일까? (56)
  23. 2009.10.24 내 아이 창의력 키우는 법 5가지 (17)
  24. 2009.10.13 시어머님과 함께 한 가을나들이 (21)
  25. 2009.10.05 황금 들판, “보기는 참 좋구나!” (21)
  26. 2009.09.23 하루도 채 피어있지 못하는 운명 '달개비' (22)
  27. 2009.09.19 어떤 보양식보다 더 좋은 ‘가을 햇볕’ (23)
  28. 2009.09.18 박스줍는 시고모님, 자식에게 알려야 할까? (24)
  29. 2008.10.28 50억송이의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5)
  30. 2007.11.06 단풍 가득한 가을날, 도서관 풍경 (3)
맛 있는 식탁2018.11.08 00:00

가을의 천연보약, 달콤한 단감 수제비




주황빛으로 탐스럽게 익은 단감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단감은 

‘감나무 밑에 서 있기만 해도 건강해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 몸에 좋은 과일입니다. 

레몬보다 1.5배 많은 비타민C가 함유돼 있을 뿐 아니라 

시력 보호에 좋은 단감은 가을이 준 천연 보약(補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말이지만 바쁜 남편은 행사장에 가고

혼자 있으면서 만들어 먹은

달콤한 단감 수제비입니다.



▶ 단감의 효능

단감 100g에는 비타민C가 110mg가량 들어 있는데 보통 크기의 단감 한 개가 200g정도이니 하루에 감 반개만 먹어도 성인의 비타민C 일일 권장량 100mg을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단감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우리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시력을 보호해주고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 자외선으로 인한 눈 내부의 세포 파괴를 막아 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칼로리가 100g당 44kcal로 낮고 풍부한 영양소로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도 제격이다. 

 


 

※ 단감 수제비 만드는 법

▶ 재료 : 단감 1개, 멸치육수 5컵, 밀가루 1컵, 물 1/2컵, 달걀 1개, 호박 1/5개, 양파 1/4개, 대파 1/2대, 청양초 2개, 마늘, 깨소금,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단감 1개는 씨를 제거한 후 1/2개, 물 1숟가락을 붓고 갈아준다.
㉡ 밀가루, 단감, 소금을 약간 넣고 조물조물 반죽해 30분간 숙성해 둔다.


㉢ 단감 1/2개, 양파, 호박, 청양초,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육수 5컵을 붓고 수제비 반죽을 뜯어 넣는다.
㉤ 썰어둔 채소, 마늘을 넣고 마무리한다.


▲ 깨소금을 뿌려 완성하다.




▲ 완성된 모습




▲ 한 숟가락 하실래요?



너무 달콤할 것 같아 걱정했는데
청양초가 들어가 매콤함이 있어
적당히 먹기 좋았습니다.


감기 예방에 좋은 단감
수제비에 넣어 드셔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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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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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단감수제비라니! 정말 맛나보여요! 홍시 매니아지만 단감도 맛나죠~

    2018.11.08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감으로 이렇게 수제비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군요! 맛이 달달해서 좋겠어요~
    저희 집에 감이 무지 많았었는데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 것을요^^

    2018.11.08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단감으로도 수제비를 만드네요.^^ 달콤하고 매콤한 맛이 그저 맛날 것 같네요.^^

    2018.11.08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담감 수제비라니 듣도 보도 못했는데....
    정말 맛있겠어요. 앞으로 더 기발한 레시피 기대할게요~~

    2018.11.08 1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달달한 단감이 들어간 수제비라니.. 식감이 독특하겠는 걸요

    2018.11.08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달콤한 단감 수제비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비가 내려서 그런지 더욱 땡깁니다~^0^

    2018.11.08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건강에 좋은 수제비인것 같아요. 맛있을거 같아요!ㅎㅎ

    2018.11.08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늘같이 비오는 날 수제비 한그릇하면 좋죠.
    행복하세요^^

    2018.11.08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해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어서 따끈한 수제비 생각이 나네요

    2018.11.08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출출할 때 보니까 미칠 것 같네요.ㅋ 잘 먹고 갑니다.^^

    2018.11.08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아 참 특이하네요. 저도 옛날에 단감을 먹어 봤는데 이렇게 요리로 하시니 새롭군요.

    2018.11.08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단감수제비 정말 특이하네요~ 일단 비주얼이 최고!! 주말에 단감수제비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아자!!

    2018.11.08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단감이 들어가서 더욱 맛나겠네요 ㅎㅎ

    2018.11.09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거 많이 달겠네요. 당료환자들은 고개 절래절래.....하겠어요...
    그런데 수제비 먹고 싶게 하시니 신촌 수제비에 가야겠네요. 오늘 점심은요.

    2018.11.09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와 이런 수제비는 처음봐요! 가을에 어울릴만한 멋진 음식이네요 ㅎ.ㅎ

    2018.11.09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홍시를 넣어 반죽해도 괜찮겠지요..
    노을님! 잘 배워 갑니다. ^^

    2018.11.09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단감 수제비.. 익숙한 메뉴인데, 처음보는 요리네요 ^^

    2018.11.09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이런 수제비가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진짜 먹고싶네요

    2018.11.09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녁노을*님은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를 하시는 것 같아요.
    단감으로 만든 수제비!
    정말 신기하고 궁금해지는 요리네요. ^^

    2018.11.11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단감을 넣고도 수제비를 만들 수 있었네요.
    아이디어가 넘 독창적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8.11.12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11.04 00:01

가을 맛, 달콤한 단감 깍두기 만드는 법



풍성한 가을입니다.

해마다 막내 삼촌이 보내주시는 단감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달콤한 단감 깍두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단감 깍두기 만드는 법

▶ 재료 : 단감 1개, 잔파 1개, 멸치 액젓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진액 1숟가락, 마늘 1/2숟가락, 생강가루 1/3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단감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준비된 양념



㉡ 고춧가루를 먼저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멸치 액젓, 매실진액, 마늘, 생강, 깨소금, 썰어둔 잔파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한 젓가락 하실래요?




많이 만들지 말고,
한 번 먹을 것만 만들어
금방 먹어 치우는 게 좋습니다.

감기 예방에도 좋은 단감
깍두기로 만들어 드셔 보세요.
달콤하니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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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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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금 딱 좋은 먹거리네요.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

    2018.11.04 0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철음식 이군요?
    달콤한 단감 깍두기 만드는 법 잘배우고 갑니다^^

    2018.11.04 0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단감도 깍두기를 담을 수 있군요.
    어떤 맛일까? 궁금하네요.ㅎㅎ

    2018.11.04 04:19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8.11.04 0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단감깍뚜기는 금방 먹을거만 만들어야 맛있게 먹을수있겠네요.
    단감은 그냥도 잘먹지만 단감깍뚜기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8.11.04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단감도 깍뚜기를 만드는군요. 달면서 약간 짜면 멋진 반찬이 될듯합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2018.11.04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단감 깍뚜기는 처음보내요 요리관심많아 한번시도해봐야겠어요

    2018.11.04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녁밥
    아삭아삭한 맛있는 깍두기로
    밥 한그릇 할렵니다.^^

    2018.11.04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깍두기 엄청 좋아하는데 단감 깍두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ㅋ

    2018.11.04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감으로도 이렇게 깍두기를 만들수가 있군요!
    신기하네요~~~

    2018.11.04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단감으로 깍두기를 만든 것은 처음보네요.
    행복하세요^^

    2018.11.04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단감을 그렇게도 먹을 수 있군요..
    배로 깍두기 만들어서는 먹어봤는데..
    단감으로는 그 생각을 한번도 안해봤네요..

    2018.11.04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 단감 깍뚜기가 있네요!? 신선한 충격인데요???

    2018.11.04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단감으로도 깍두기를 만들다니 맛나겠네요 ㅎㅎ

    2018.11.04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감기예방에 좋다고 하니 달달하고 매콤하게 먹어보고 싶어요 ^^

    2018.11.04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역시 식재료가 굿이네요~~~ 저흰 단감은 걍 까먹기도 바빠요. 넘나 부럽습니다. 귀한 단감으로 담근 깍두기~~ 달달하면서도 매콤한 맛은 상상만으론 부족하네요♡

    2018.11.05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단감 깍두기 특이하군요. ㅎ

    2018.11.05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kilsoon#@hanmail.net

    단감으로 만든 깍두기 잘 배워서 갑니다.
    실습해 봐야겠어요. 좋은 오후 되세요.^^

    2018.11.05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 단감으로 깍두기를
    맛이 너무 궁금해지는 깍두기인데요.
    오~~ 신기 신기.. ^^

    2018.11.05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단감깍두기 신기하네요ㅎㅎ 맛있어보입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2018.11.08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요맘때가 적기! 감기 예방에 좋은 모과차 만들기





며칠 전 늦게 들어오는 남편에게서 전화가 걸려옵니다.
"여보! 모과 따왔는데 담아갈 그릇 가져와!"
"알았어요."
"어휴, 많기도 해라. 어디서 났어?"
"오늘 산청 갔다 오다 지인이 따가라고 해서 따왔지."
빨간 들통에 하나 가득 넘쳐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만 하다 그냥 두고 출근해 버렸습니다.
저녁에 집에 오니 남편은 모과차를 한창 만드는 중이었습니다.

성질이 따뜻하며 맛이 시고, 독이 없다.
힘줄과 뼈를 든든하게 하고, 다리와 무릎에 힘이 없는 것을 낫게 한다.
                                                       - 동의보감 -





★ 요맘때가 적기! 모과차 만들기

▶ 재료 : 모과 50개, 설탕 9kg

▶ 만드는 순서

㉠ 모과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키친타올로 닦아준다.

 


㉡ 모과 씨를 빼고 굵은 채를 썰어준다.

 * 많은 양을 남편이 썰어주었습니다.

   딱딱하기 때문에 주의해서 칼을 사용해야 합니다. 

 


㉢ 모과와 설탕을 1:1로 섞어 소독된 유리병에 담아준다.


 

 










◎ 모과차의 효능

㉠ 호흡기감염, 기침, 만성기관지염, 폐렴, 폐 질환에 탁월한 효과
㉡ 관절염, 류머티즘, 신경통, 근육통, 각기병, 요통에 뛰어난 효과
㉢ 갈증 해소, 주독, 간의 해독, 설사, 위장병에 효과
㉣ 피부미용, 모발건강, 백발감소, 노화방지, 여성호르몬분비촉진
㉤ 입덧, 우울증, 피로회복, 신경안정에 효과 
㉥ 보혈, 조혈작용으로 빈혈을 예방 치료하고 혈관을 건강하게 한다.



작년에 담근 모과차



 

 

 


제법 많은 양입니다.

요맘때가 적기!
이 가을이 가기 전에 만들어두었다가
형제들이 설날에 오면 나눠주렵니다.

맛있게 익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감기도 예방하고
은은한 모과 향기 그윽할 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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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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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배워갑니다
    주변에 모과나무가 보이던데
    모과나무 있는 집 가서 모과 몇개 얻어와야겠네요^^
    날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2013.10.30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모과차 한잔 주실래요?^^*

    2013.10.30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모과차 만드는법도 생각보다 간단하네요~ㅎㅎ 저도 감기에 좋은 모과차 만들어야겠네요^^

    2013.10.30 09:22 [ ADDR : EDIT/ DEL : REPLY ]
  5. 감기에는 모과차...넘 좋더라구요^^

    2013.10.30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모과향이 가득 나는 것만 같습니다.
    한잔 마시고 싶네요.

    2013.10.30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모과차 한 번 담가두면 참 좋겠네요 ㅎㅎ
    잘 보고 간답니다 ^^

    2013.10.30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오늘도 날씨는 쌀쌀한듯합니다. 건강관리 잘 관리하는 하루가 되시길^^ 화이팅입니다. 저도 마눌님께 모과차하잔 해달라고 해야겠어요. ㅎ

    2013.10.30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모과향솔솔 오던 감기도 달아날듯해요 :-)

    2013.10.30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모과를 좋아하는데 이참에 저도 차를 만들어봐야겠어요^^

    2013.10.30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11. 모과차 만드는 방법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

    2013.10.30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모과차 보니 한 잔 마시고 싶어지네요 ㅎㅎ

    2013.10.30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향긋한 모과향이 가득이겠어요~!

    2013.10.30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요즘같이 찬바람 부는날 !
    요게요게 딱이지요 >.<

    2013.10.30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모과차 좋지요. 감기 예방에 딱이겟네요 ^^

    2013.10.30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겨울철에 딱 좋은 차!! 너무 좋아요 모과차 ^^

    2013.10.30 11:4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즘 장에 나가니 모과가 저렴하길래...구입해 두기는 했는데...ㅋㅋ
    참고하겠습니다.

    2013.10.30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인사동가서 비싼 돈 주고 사마실 필요가 없겠군요!

    2013.10.30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겨울대비 다양한 차들 좀 마련해봐야겠습니다. 모과차,유자차,생강차등이요. ^^

    2013.10.30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대자행

    저도 모과차를 담굴 때 채썰어서 담구지요^^

    2013.10.31 13:57 [ ADDR : EDIT/ DEL : REPLY ]
  21. 모과향이 정말 은은하고 감미롭더군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3.11.01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가을 산행! 요령 있는 등산을 위한 보행법




참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알록달록 가을빛이 우리를 유혹합니다.
주말만 되면 이름있는 유명한 곳으로 산행을 계획하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뉴스에는 체력에 맞지 않는 산행으로 목숨까지 잃는 안타까운 소식이 많이 들려옵니다.
그리고 가을산행에 가장 많이 다치기도 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떠날 수 있는 등산입니다.


▶ 등산이 골다공증에 좋은 이유
뼈를 만드는 조혈 세포도 강화되고 뼈를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머리에서부터 몸통 다리 허벅지의 하중을 다 받는 무릎입니다.
등산하기 위해서 걷다 보면 한 다리에 하중이 실리게 됩니다.

▶ 하중이 증가하는 이유

걸을 때는 딛는 다리로 몸의 중심축이 이동해 체중이 실리면서
(서 있을 때 양다리로 나누어 받는 하중 보다) 약 2.5배의 하중을 더 받게 됩니다.
서 있을 때는 두 다리로 하중이 분산돼 양쪽에 50:50=100이지만
한 다리로 디뎠을 때는 디딘 쪽이 200-400이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뛰듯이 내려오면 상상을 초월하는 순간 압력이 발생하여 무릎 연골이 다치게 되는 것입니다.




1. 산행으로 다치기 쉬운 곳은?

㉠ 발목 염좌
발목이 심하게 꼬이거나 접질렸을 때 발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들이 손상을 입어 발생
발목 염좌의 약 90% 이상이 발목의 복사뼈(바깥쪽)에서 일어납니다.
(발목 안쪽도 같이 아프면 골절을 의심)


㉡ 발목충돌 증후군
발목이 뒤로 젖혀지면서 뼈들이 부딪히게 되는 증상으로 발목을 과도하게 굽혔다 폈다 반복하면 발생

*염좌와 골절의 차이
발목 염좌면 바깥쪽의 복숭아뼈에 통증
골절이면 발목 안쪽과 바깥쪽에 동시에 통증이 올 가능성이 큽니다.


㉢ 아킬레스건염
발뒤꿈치에 붙은 힘줄의 염증 반응
발끝으로 많이 딛거나 하면 발생하는 질환

뒤꿈치가 아플 때는 발목이 높은 등산화를 신는 것이 좋습니다.


㉣ 손목골절
넘어질 때 손바닥을 땅에 짚게 되면서 손목에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갱년기 이후의 여성들은 골다공증 있을 때 손목이 약해져 있어 골절이 많이 발생

넘어질 때 손바닥이나 한군데로 짚지 말고 몸을 둥그렇게 말면서 구릅니다.








2. 산행 시 주의점

㉠ 산별로 각 지역별 산악구조대가 있다
등산 시작 전 전화번호를 입력합니다.
등산 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 잘 정비된 등산로에는 구역번호판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번호판 숫자를 확인합니다.



㉡ 체력 안배를 잘하고 무리하지 않는다.
등산은 누군가와 경쟁하는 운동이 아니라 자신의 체력에 맞게 즐기면서 즐거움을 찾는 운동입니다. 때문에 앞서 가는 사람이나 일행에게 경쟁심을 갖거나 뒤처지면 큰일이라는 생각에 무리해서 쫓아가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과 체력이 맞는 사람과 함께 즐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산악회를 따라가다 보면 시간에 쫓겨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자기의 체력에 맞게 올라가고 동행하는 분들이 내려올 때 함께 움직이는 게 좋습니다.


㉢ 119 구조대를 부른다.
다치거나 길을 잃었을 때는 가만히 제자리에 앉아 119를 기다리는 게 좋습니다.






3. 요령 있는 등산을 위한 보행법


㉠ 등산 시 스틱 잡는 방법

평지에서 섰을 때 팔꿈치가 90도가 될 때
스틱을 잡은 손과 팔꿈치의 각도를 90도로 만듭니다.
손잡이는 밑에서부터 위로 넣을 것
오르막 내리막 내려갈 때 고리가 없으면 손목의 피로도는 증가합니다.
하지만 고리가 있으면 손목의 하중을 분산시킵니다.


㉡ 내리막 보행법
 ▶ 하산 시 스틱 조절이 가장 먼저!
올라갈 때보다 스틱 길이는 길게 합니다. 하산 시 하중은 밑으로 쏠리기 때문입니다.
스틱의 윗부분을 손바닥으로 감싸 안아서 내려갈 때 힘을 많이 받을 수 있게 합니다.
손잡이 윗부분을 손바닥으로 누르면서 내려갑니다.
내려갈 때는 보통 때와 달라지는 스틱 잡는 방법으로 경사가 심할 때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 까마득한 계단길! 걷는 법은 따로 있다?
체력 소모를 줄이는 효율적인 보행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오르는 타이거 스텝으로
호랑이 걸음으로 앞발이 밟은 곳을 뒷발이 다시 밟습니다.
가파르고 계단이 많은 까마득한 산길을 만났을 때 탄력을 주면서 가볍게 오를 수 있는 보행법입니다.
다리를 가위처럼 엇갈리게 왼쪽은 오른쪽, 오른쪽은 왼쪽을 짚습니다.
한발을 옮길 때마다 몸을 굽혔다가 일어나듯이 탄력을 줍니다.
디딤발의 위치를 최대한 몸 중심으로!
허벅지와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 최소화하고 발을 직선으로 뻗는 대신 대각선으로 뻗습니다.



▶ 왼쪽 다리를 다쳤을 때 오른쪽에 스틱을 잡는 게 좋다? 0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는 다친 쪽 다리를 대신하기 위해서 그쪽 발에 힘을 줘야 할 것 같지만  다치지 않은 쪽에 스틱을 짚고 내려와야 훨씬 편안합니다.



▶ 계단을 내디딜 때 왼쪽 다리를 내딛는 게 좋을까? 오른쪽 다리를 내딛는 게 좋을까?
내려갈 때는 아픈 쪽 다리를 먼저 내딛는 게 좋고,
스틱이 없을 때 내려갈 때는 아픈 발이 먼저
올라갈 때는 안 아픈 발이 먼저 내딛는 게 좋습니다.



▶ 등산하다가 다쳐서 피를 흘린다면 상처 윗부분을 벨트로 묶어야 한다? x
등산 중 피가 나는 경우는 대개 정맥혈을 다친 경우 피가 솟구치는 동맥혈 상처는 거의 없습니다.
동맥혈에서 피가 날 때는 윗부분을 지혈해야 하지만 정맥혈에서 피가 날 때는 피가 나는 부위를 눌러서 지혈을 해야 합니다.






심폐 기능 강화!
근력 강화!
기분 전환!
피톤치드!
마음의 여유!
힐링!
최고의 스포츠 등산입니다.


옆집 김씨는 100만 원짜리 등산복을 샀데
윗집 박씨는 몇십만 원짜리 등산화를 샀데!

멋을 부리고 뽐내려고 가는 게 아닌,
가고자 하는 산에 맞는 장비, 식량을 챙기는 것이 더 합리적인 등산 준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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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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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에 티비에서 등산하다 다친 아주머니가 나오셨었는데 심하게 다치셨었거든요~ 정말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2013.10.23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3. 등산이 좋은 운동인만큼 잘 알고 해야겠네요~
    무리하면 오히려 다칠듯!!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10.23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크기 의류 플러스

    풍경 하이킹을 즐길 수있는 좋은 계절, 신선한 공기를 즐길 수

    2013.10.23 11:18 [ ADDR : EDIT/ DEL : REPLY ]
  5. 운동도 좋지만 역시 안전이
    최 우선이 되어야겠어요~!

    2013.10.23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을 산행 자칫하다가 클나죠..잘 보고 갑니다^^

    2013.10.23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산행 못한지가 얼마인지...
    건강한 산행을 위해 스틱은 필수가 아닐까 싶으내요^^

    2013.10.23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가을 산행 가봐야겠네요 ㅎㅎ
    덕분에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을 듯 해요

    2013.10.23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체력이 국력! 산행에서는 절대 무리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느긋한 마음으로 산을 즐기는게 최고! ^^ㅎㅎ

    2013.10.23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등산 보행법에 대해서 잘 배워갑니다^^
    저도 등산가고 싶네요.ㅎ

    2013.10.23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산행 한번 가고 싶어지는 날씨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10.23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등산가기전에 필독해야할 내용이네요^^

    2013.10.23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나이 좀 들면 골다공증이 쉽게 찾아오는데 산에 갈 때에도
    올바른 보행법으로 다녀야겠네요
    잘 배워 갑니다

    2013.10.23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ㅋ
    남은 하루 잘보내세요 ㅋ
    날씨가 싸쌀하네요 ㅋ
    감기두 조심하시구요 ㅋ

    2013.10.23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역시 가을산이 최고죠 ㅋㅋㅋㅋㅋ
    꽃피는 봄도 좋지만 단풍의 가을도 참 좋아요~

    2013.10.23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네, 맞는 말씀입니다.
    산꾼으로서 맨날 맨날 강조하는 이야기들인데,
    사람들이 가까운곳을 갈때는 너무 방심하는 경향이 있네요.

    안전 산행해야겠습니다.

    2013.10.23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종종 무리한 등산은 아니함만 못하다!
    이런 생각을 하곤해요^^

    2013.10.23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산행을 할 때에는 자만하지 말고 올바르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교육 받았습니다.

    2013.10.23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산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보고 갑니다.
    요즘 주변에 날이 싸늘해서 그런지 아픈 사람들이 많네요 몸관리 잘하시고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보내세요^^

    2013.10.24 0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소나기

    산행...멋보다...건강이죠.ㅎㅎ

    잘 보고갑니다.

    2013.10.24 05:53 [ ADDR : EDIT/ DEL : REPLY ]
  21. 현식

    믿음과 핍박과 시험
     
    본문 : 계 3:10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는 자마다 핍박과 시험이 있었다. 왜 믿는 자마다 이 같은 핍박과 시험이 있는가? 이는 아담이 마귀의 시험에서 졌기 때문에 마귀 세상이 되었으므로 마귀가 아닌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핍박과 시험이 있게 된 것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시험하셨고..

    출처: http://cafe.naver.com/scjschool/171052

    2014.03.06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10.14 06:18

요맘때가 가장 적기! 맛있는 가을 식탁




참 풍성한 가을입니다.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고
여기저기 축제가 열리고
우리의 식탁에 가을이 올라앉았습니다.

건강에 좋은 뿌리채소
이맘때가 아니면 먹을 수 없습니다.

휴일 먹은 우리 집 식탁입니다.









1. 애호박 볶음


▶ 재료 : 애호박 1개, 양파 1/2개, 붉은 고추 2개, 간장 2숟가락, 멸치 육수 2숟가락, 깨소금, 마늘, 들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애호박, 양파, 붉은 고추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애호박, 멸치 육수, 간장, 들기름, 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 마지막에 붉은 고추와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2. 꽈리고추찜


▶ 재료 : 꽈리고추 100g, 밀가루 1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깨소금, 마늘, 들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꽈리고추는 밀가루를 무쳐 양념을 넣어 무쳐주면 완성된다.

 

 






 

3. 가지볶음


▶ 재료 : 가지 2개, 양파 1/2개, 붉은 고추 2개, 간장 2숟가락, 멸치 육수 2숟가락, 깨소금, 마늘, 들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들기름을 두르고 마늘 향을 먼저 내준다.
㉡ 먹기 좋게 썰은 가지를 넣어 볶아준다.
㉢ 가지가 반쯤 익으면 썰어둔 양파와 붉은 고추를 넣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4. 대구살 전


▶ 재료 : 대구살 100g, 달걀 2개, 밀가루 5숟가락, 소금,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대구살은 해동시켜 소금을 약간 뿌려둔다.
㉡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하고 밀가루 - 달걀 순으로 부쳐주면 완성된다.







5. 연근 조림

 

▶ 재료 : 연근 100g, 진간장 5숟가락, 매실엑기스 5숟가락, 물 5숟가락, 검은깨, 식초 약간

▶ 만드는 순서


㉠ 연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식초 물에 삶아낸다.
㉡ 삶아낸 연근에 진간장 매실엑기스 물을 1:1:1로 넣고 졸여주면 완성된다.

 

 







 

6. 쇠고기 채소볶음


▶ 재료 : 쇠고기 300g, 양파 1/2개, 팽이버섯 1팩, 대파, 당근, 마늘 약간
             배 1/2개, 진간장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는 양념에 재워둔다.
㉡ 냄비에 담고 볶다가 고기가 익으면 채소를 넣어 마무리한다.









7. 감자 어묵조림


▶ 재료 : 감자 1개, 어묵 50g, 양파 1/4개, 청양초 2개,
             고추장 1숟가락, 매실 엑기스 1숟가락, 물 1숟가락, 깨소금, 마늘,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는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반쯤 익을 때까지 삶아준다.
㉡ 물이 많으면 따라내고 어묵과 양념을 넣고 졸여준다.
㉢ 마지막에 썰어둔 채소를 넣고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8. 김치찌개


▶ 재료 : 묵은지 1/4 쪽, 돼지고기 100g, 멸치 육수 2컵,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묵은지와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준다.
㉡ 육수를 붓고 끓여주고 마지막에 썰어둔 대파를 넣어 완성한다.








9. 토란국


▶ 재료 : 토란 100g 멸치 육수 2컵, 들깨가루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대파, 부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토란은 까서 쌀뜨물에 삶아 아릿한 맛을 없애준다.
㉡ 멸치 육수를 만들어 삶은 토란과 들깨가루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썰어둔 부추와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 토란국

 


'아빠 어디가' 프로를 보면서
토란을 수확하고 자랑하는 후가 들고 있는 토란
그걸 처음 본 지아는 '산삼이야?'
토란잎은 자연 우산으로 또르르 굴러내리는 물
신기하다는 소리를 듣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 완성된 밑반찬(다친 지인의 집으로 배달된 것임)





고3인 우리 아들도 국물에 손도 안 댑니다.
"가을 맛이야 한 번 먹어봐."
"무슨 국인데?"
"토란국"
마지못해 한 숟가락 떠먹고는 먹질 않습니다.

남편은 "우와 맛있다. 아들 안 먹으면 내가 먹을게."
두 그릇 뚝딱 비워냅니다.

가을의 맛을 나이 들면 알겠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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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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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밥맛이 저절로 나겠어요
    상쾌한 월요일을 기분 좋게 보내세요~

    2013.10.14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너무 맛있어 보이는 식탁입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2013.10.14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3.10.14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5. 나무사랑

    와..진수성찬이 따로없군요.

    잘 배워가요

    2013.10.14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6. 금방 아침 먹었는데...또 먹고싶어지네요.
    개인적으로 가지반찬을 참 조아라 하거든요.. ^^

    2013.10.14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있는 밥상... 보기만해도 배가 부릅니다.

    행복한 한 주되세요.

    2013.10.14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다양한 반찬을 만날수 있는 흐뭇한 월욜이내요...^^
    활기찬 월욜 홧팅임다~

    2013.10.14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식욕이 절로 살아나는 반찬들이네요^^
    잘 알아 가구요.. 이번 한주도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 하세요^^

    2013.10.14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정말 먹거리가 너무 풍성해서 오히려 걱정입니당.ㅎ
    새로운 한 주도 화이팅유~~노을님^^*

    2013.10.14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가득하네요^^

    2013.10.14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반찬들이 가을 건강식으로 딱인데요~ㅎㅎ 먹음직스러워보이네요^^

    2013.10.14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13. 풍성한 식탁이 너무 좋은데요~
    오늘 하루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3.10.14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밥그릇하나 들고 살짝 달려가렵니다.~~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10.14 11:3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진짜 맛있겠어요ㅜㅜ
    지금 점심때라 그런지..사진보고 더 배고프다는..ㅋㅋㅋㅋ

    2013.10.14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점심시간이 다가오니까 배가 엄청 고파지는걸요^^
    맛있는 포스팅 감사~~

    2013.10.14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늘 느끼지만 건강하고 담백한 밥상차림 정말 마음에 듭니다
    눈으로 잘 요기하고 갑니다

    2013.10.14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식탁에 가을이 한가득 놓여있네요. 풍성한 가을이 감사해지는 요즘입니다.^^

    2013.10.14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집에있는 호박 어떻게 처리하나 고민했는데 이거 시도 해봐야겠어요

    2013.10.14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

    '가을'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0.17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런 집반찬, 집밥 좋아요. :)

    2013.10.17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딱딱한 은행 쉽게 까먹는 비법






  

예전에는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덥히거나, 해동을 시키거나 아니면 전자레인지에 있는 메뉴들을 사용할 줄밖에 몰랐습니다. 그런데 전자레인지로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오븐에 밀려 없애버리거나 부엌 한 구석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을 전자레인지입니다. 하지만 우리 집에는 지금도 많이 애용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혼자 저녁 식사를 할 때 국물을 넣고돌려서 따뜻하게 해 먹게 합니다. 또, 기말고사가 며칠 남지 않았을 때 고3인 아들 녀석을 위해 간단한 식빵 피자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어제 한글날이지만 학교에 가는 아들
비가 와서 자전거를 타고 가지 못하고 자동차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 심어진 은행나무에서 바람에 떨어진 은행이 제법 많았습니다.
"우리 좀 주워갈까?"
"안 돼!"
"다른 사람 줍고 있잖아."
"그래도 안돼!"
녀석, 절대 안 된다고 하며 뛰어들어갑니다.
아들 말에 줍지 않고 나오면서 창문을 열고
"아저씨! 은행 주워가도 돼요?"
"네. 주워가세요."
자동차에 있던 면장갑을 끼고 몇 개 주워왔습니다.







★ 3분 만에 은행 굽기

 

▶ 재료 : 은행 10알 ~ 15알 정도, 우유 팩(200ml)

▶ 은행 굽는 비법

㉠ 은행은 하루 정도 물에 담가둡니다.(구린내 제거) 





㉡ 우유팩에 은행을 넣어준다. 




㉢ 우유팩을 접고 전자레인지에 1~2분만 돌리면 OK. 
(전자레인지에 따라 다르므로 1분, 1분 나눠 돌리세요)








은행을 담고 원래 우유갑처럼 닫아 넣어주면 안에서 톡톡 튀는 소리가 들립니다. 터진 것도 있고, 살짝 입을 벌려 까먹기 좋게 된답니다.

은행은 대개 소금을 쳐서 구워 먹습니다. 은행에는 고유 풍미 성분인 청산(靑酸)이 들어 있는데 계절적으로 맹독성 청산화합물이 생성되기 때문에 중추신경의 자극과 마비를 일으켜 많이 먹으면 구토, 설사, 발열, 경련 증세 등의 중독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5~6알 정도 먹는 것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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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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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물에 담가 두는게 비법이로군요
    완연한 가을날을 즐겁게 보내세요~

    2013.10.10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은행까기 귀찮은데 잘 배워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2013.10.10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웃~! 우유팩 넣고 전자렌지
    너무 좋아요^^~!

    2013.10.10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유팩에 넣고 전자렌지에 돌리면 은행을 바로 먹을 수 있다니 좋네요~ㅎㅎ

    2013.10.10 09:19 [ ADDR : EDIT/ DEL : REPLY ]
  6. 속에 있는 껍질까지 말끔하게 벗겨졌군요. ㅎㅎ

    2013.10.10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었군요.
    그런데 문제는 겉껍질을 어떻게 벗겼지요?
    냄새가 심한데....

    2013.10.10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3.10.10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3.10.10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을빛

    와우~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잘 알아갑니다.ㅎㅎ

    2013.10.10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워~~~ 전자렌지 돌릴 때 우유팩! 참신한 아이디어입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3.10.10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 방법 배워 갑니다^^

    2013.10.10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 배우고 갑니다 ㅎㅎ

    2013.10.10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그렇게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서 까먹었드랬어요
    요즘은 통 전자렌지 쓸 일 없어서 들여놔버렸는데.
    은행 먹을려면 다시 꺼내야할듯합니다.

    2013.10.10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맞아요~
    요거 아주 간단한 방법이죠~
    예전에는 리빠로 금을 낸후
    난로위에 올려놓고 구워먹었는데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10.10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할머니가 은행을 들고 오셨는데,
    몸에 좋은 줄 알고
    마구마구 먹다가..
    청산.. 그런 성분이 있다는 거 알고..
    꽤나 충격 받았어요 ㅠ

    2013.10.10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군요^^

    2013.10.10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렇게 구우면 깔끔하기도 하구요.

    2013.10.10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잘보고 가요~~
    어제쉬었는데 또 쉬고 싶어지는 날씨네요^^*

    2013.10.10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많이 먹으면 안되겠네요^^
    좋은 정보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10.10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별거 없네요. 냄새 제거하는 방법도 새로 알아갑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10.10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가을빛과 시골 농부와 도시 농부의 지혜


참 뜨거웠던 여름이었지요?
언제 그랬냐는 듯 벌써 가을빛이 느껴집니다.

주말에는 남편과 함께 가까운 산행을 했습니다.






봄에 뽀얀 벚꽃이 아름다웠는데
낙엽이 되어 하나둘 바람결에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수확하고 가을 햇볕에 말렸다
해가 지니 거둬들이는 풍경입니다.




























토담집입니다.
이런 집에서 텃밭 가꾸며 살고 싶은 건
우리의 소망일 것입니다.




수북하게 쌓인 낙엽




수수가 알알이 익어갑니다.
"여보! 저게 뭐지?"
"우와! 세상에 양파망이야."
새가 까먹지 못하도록 양파망을 씌워놓았던 것입니다.





한 시간을 넘게 걸어 내려오다 보니 또 눈에 들어오는 것 하나
"이건 장갑이 들었어."
주말농장 도시농부의 지혜였습니다.
보관할 곳이 마땅치 못하자 꾀를 부렸던 것입니다.
혹시 장갑을 잊고 나오면 사용할 생각이었던 모양입니다.

우리는 생활 속에서 삶의 지혜를 찾아가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가을빛이 완연하지요?
저벅저벅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는 가을이었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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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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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랑초

    비가 그치고나면...가을이 완연하겠지요?

    두 농부의 지혜...잘 보고갑니다.ㅎㅎㅎ

    2013.09.29 09:06 [ ADDR : EDIT/ DEL : REPLY ]
  3. 해바라기

    물봉선화가 곱게 피었네요.
    가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2013.09.29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4. 즐거운 산행이셨겠습니다. 다만 남편분과 외출하실 때 날씨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쌀쌀해져서 감기에 걸릴 수도 있으니까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9.29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즐거운 산행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09.29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을이 참 탐스럽기도 하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2013.09.29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왜 이렇게 올해는 가을이 늦게 오는거야? 했는데 어느새 벌써 와 있었네요

    2013.09.29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2013.09.29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즐거운 산행이로군요^^
    가을이 참 탐스럽습니다!

    2013.09.29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가 내리고 노을님 사진을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아요!!
    남은 시간 편안하게 보내시고.. 늘 행복한 날들 되세요^^

    2013.09.29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스마트폰은 밭에 뭍어두고 한가하게 저런 곳에서 살면 참 좋겠습니다.

    2013.09.29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양파의 그물막이 이토록 유용하게 쓰이는 군요
    일요일을 잘 마무리하세요

    2013.09.29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 왔네요.
    누런벼와 탐스런 과일들을 보니 가을의 풍성함이 느껴집니다^^

    2013.09.29 1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가 그치면 겨울에 문턱에 들어서겠지요.
    세월이 유수같다더니... 벌써 내일 모래면 10월입니다

    2013.09.29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름다운 가을을 가득 담아 오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오늘 끝 행사가 있어서 또 나갑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요

    2013.09.29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노을님은
    글을 참 짧으면서도
    에센스 있게 잘 담아 내시는 것 같아요.
    사진하고도 잘 조화롭게.

    글재주가 많으셔서 부럽네요 ㅠ

    저는 글을 길게만 쓰고,
    핵심이 없어서. ㅎㅎ

    그리고.
    도시농부의 장갑 센스가 눈에 띄네요.

    사소하게 놓칠 수 있는 부분인데,
    노을님은 잘 캐치해서 매번 좋은 에피소드로 만들어 주시니 ^^
    글 잘봤습니다.

    2013.09.29 20:06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ㅎㅎ 마지막사진 속에 생활의 지혜..
    피식웃음이 나는게....재미있는데요...ㅎㅎㅎ

    2013.09.29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즐거운 산행이셨을것 같아요 ^^
    사진 하나하나 소중하게 잘 보고갑니다 ~

    2013.09.29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ㅎㅎ 수수를 저렇게,
    새들이 극성이라 그런거죠?

    2013.09.29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하하하.....
    보고있으니 괜히 즐겁네요..
    이분들의 머리를 누가 따라갈까요?...ㅎㅎ
    이젠 점점더 가을빛이 완연해 지겠네요..

    2013.09.30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고맙습니다.

    2015.02.03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2.10.31 14:31



짙어가는 가을, 도심 속 테마 숲길





며칠 전, 지인들과 함께 가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속 걷고 싶은 10길 중 하나,
짙어가는 가을을 느끼고 왔습니다.




 















































 


 



가을을 느끼고 내려오면서 들린 오리고기 전문점입니다.



빙글빙글 물레방아가 돌아갑니다.




아기 사과가 조롱조롱 달려있습니다.




사장님의 인터리어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곳곳에 놓인 화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고추, 양파지, 오징어포, 땅콩볶음, 깍두기, 물김치
한그릇에 담겨져 나왔습니다.




1코스 : 오리훈제입니다.


오리 똥집


부추 양파 겉절이




2코스 : 생고기




3코스 : 양념불고기가 수정위에서 구워졌습니다.






모듬 숙성구이 + 탕 = 45,000원 4인 기준입니다.
1인당 11,250원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용압탕입니다.


▶ 부추겉절이를 넣어 먹으면 그 맛...끝내줍니다.



▶ 먹고 싶으면 언제가 가서 가져올 수 있는 추가 반찬 코너입니다.









눈으로 단풍을 보고,
가슴으로 맑은 공기도 마시고,
입으로 맛있는 오리고기도 즐기고,
등 따습고 배부른 하루였습니다.


가을!
제대로 느끼고 온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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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햐~ 멋진 산책길이네요. ^^
    밥맛도 더 좋으셨을듯 ㅎㅎ

    2012.10.31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호! 이런길 좋네요~ ^^
    오리를 생으로도 먹는군요~

    2012.10.31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정말 멋진길이네요 ~
    저도 이런길 너무 좋아해요 ^^

    2012.10.31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을 분위기 그대로 느껴지네요..^^

    2012.10.31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만간 주말에 가을소풍 다녀갈거예요

    2012.10.31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걷고 싶어지는 산책길이네요!
    가을은 정말 밖으로 사람들을 부르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만으로도 달려나가고 싶어지는데요? ^_^

    2012.10.31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도심에 이런 숲길이 있다는 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정말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좋은 곳 구경하고 가여~^^

    2012.10.31 17:48 [ ADDR : EDIT/ DEL : REPLY ]
  8. 멋지네요!
    잘보고갑니다!

    2012.10.31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언제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2012.10.31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을이 가기 전에 가을 향기를 맡으러 나가보고 싶은데 그 잠깐 짬을 못내네요.
    대신 사진으로 만끽해 봅니다.^^

    2012.10.31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도심속에 자리잡은 곳이라 정말 일상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릴수 있는 곳이군요!
    보기만해도 청아해지는 기분입니다!
    거기다가 맛집까지..!
    잘보고갑니다^^

    2012.11.01 0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나들이 떠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네요! ㅎㅎ

    2012.11.01 0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가을이 깊어가네요. 단풍도 절정인 요즈음입니다.ㅎㅎ
    저도 한번 걸어보고 싶네요~

    2012.11.01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멋진 산책길이군요~
    운동 좀 하고 맛난 밥먹으면 참 좋겠네요 ^^

    2012.11.02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10.26 10:20


시골에서 가져온 채소로 담근 김치 3가지




주말엔 남편과 함께 시댁을 다녀왔습니다.
밭도 논도 모두 다른 사람이 경작하고 있지만,
어머님이 심어놓은 감나무, 밤나무가 있어 산으로 향하였습니다.
추석에 성묘하면서 아버님 산소에 난 아카시아 나무도 없앨 겸 나선 길이었습니다.
밤은 벌써 누가 다 주워가 버렸고,
감나무에는 빨갛게 감이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머님은 알츠하이머와 치매로 요양원 생활을 하신 지 2년이 지났습니다.
주인 없는 텅 빈 텃밭이 풀이 자라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인걸은 간곳없어도 자연은 언제나 말없이 꽃을 피우고 열매 맺고 있었던 것.....




▶ 단감나무
까치가 먼저 시식을 한 모양입니다.

잘 익은 감을 따 오면서 까치밥은 몇 개 남겨두었습니다.
까치를 생각하는 마음의 여유이니까요.





▶ 취나물 꽃
어머님이 심어놓은 취나물이 여기저기 꽃을 피워 번식할 준비를 합니다.

내년 봄에는 맛있는 취나물을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뱀딸기
가을에 뱀딸기가 빨갛게 익어있습니다.

"여보! 이것 좀 봐!"
"녀석들! 계절을 잊어버렸나 봐!"






▶ 구절초
밭 가장자리에 구절초가 가득 피어있습니다.





씀바퀴 홑씨입니다.






가을이 물들어 갑니다.






▶ 찔레 열매




어머님이 사용하시던 통이 빗물을 잔뜩 머금고 있습니다.





새가 알을 까고 나갔는지 새집도 보입니다.





제피 열매를 따고 있는 남편
집념이 대단합니다.
"여보! 그만 하고 집에 가자."
"카메라 들고 다니며 사진이나 찍어!"
"허걱! 블로그 지기 남편 맞네."
"김치 담글 때 넣으면 얼마나 맛있는데."
끈질기게 모두 다 따 가지고 왔습니다.










타작을 기다리는 누렇게 익은 벼







▶ 오가피 열매
따와서 효소를 담갔습니다.
씻고 따고 말리고 효소 담그는 건 모두 남편 몫이었습니다.





▶ 나팔꽃
   꽃을 좋아하셨던 어머님인데...




무가 알이 영글었습니다.



사촌 형님이 심어놓은 텃밭에 무가 알이 꽉 찼습니다.
"동서야! 무 몇 개 빼서 가라."
"형님, 그래도 돼요?"
"그럼. 나눠 먹으려고 심은걸."
"네."
아직 덜 자란 부드러운 열무도 함께 무 5~6뿌리를 뽑아 차에 실어줍니다.

집으로 들어오면서 마트에 들러 바다의 우유라는 굴만 사 가지고 왔습니다.








1. 양배추 무 물김치


○ 재료 : 양배추 1/2통, 무(소) 1개, 비트 1개, 풀물 4컵, 마늘, 굵은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배추와 무, 비트는 먹기 좋은 크기로 소금 간을 해 둔다.
㉡ 간이 될 동안 물 4컵을 붓고 밀가루 3숟가락을 풀어 물풀을 끓여준다.
㉢ 간이 된 양배추와 무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김치통에 양배추와 무, 비트를 담고 물풀을 부어 소금으로 간을 해 주면 완성된다.

 







▶ 3일 지나고 나니 이렇게 고운 빛을 냅니다.
    양배추는 아삭아삭....
    무는 조금 도톰하게 썰어야 물러지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동치미 담그기 전, 색이 고운 양배추 물김치 한번 담가보세요.




 

2. 열무김치와 무 굴김치


 

재료 : 열무 2단 정도, 무(중) 3개, 굴 300g, 고춧가루 2컵 정도, 마늘, 새우젓 4~5숟가락
                 굵은 소금 1컵 정도

열무김치 만드는 순서


㉠ 밥 3숟가락, 배 1/2개, 사과 1/2개, 새우젓 4~5숟가락을 넣고 믹스기에 갈아준다.
㉡ 갈아 둔 밥풀에 고춧가루, 마늘, 제피 가루를 넣고 양념을 만들어 둔다.
㉢ 간을 해 둔 열무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양념에 버무리면 완성된다.



 

무 굴김치 만드는 순서


㉠ 무는 납작하게 썰어 소금간을 해 둔다.
㉡ 굴도 깨끗하게 씻어 손질해 둔다.
㉢ 물기를 제거한 무와 굴을 양념에 버무리면 완성된다.
 








집에 있는 양념으로 김치 3가지를 뚝딱 만들었습니다.
김장하기 전까지는 든든하겠지요?



형님!
잘 먹겠습니다.

지금은 잘 익어 우리 집 식탁을 행복하게 해 주고 있어,
따뜻한 시골 인심을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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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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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 든든하시겠어요.시골김치란..정말 최고죠.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요즘 시골 김치 안먹어본게 언제쩍이더라..아무튼 좋은 금요일되시고 추천누르고 갑니다 ^^*

    2012.10.26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연속을 휘돌아 오셨네요.
    건강하고 맛있는 가을 김치도 세가지나 만들어 졌고,
    역시 부지런하신것 같습니다~^^

    2012.10.26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치 담을때 제피를 넣으면 얼마나 맛있던지..ㅎㅎ

    2012.10.26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5. 시골의 가을엔 참 많은 열매들로 풍성하네요
    시고서 가져온 채소로 만드신 김치 저도 맛보고 싶습니다

    2012.10.26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시골 풍경과 넉넉한 인심, 잘 보고 갑니다. ^^

    2012.10.26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맛있어 보이는 김치네요 ^^
    포스팅 잘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추천드리고 갈게요

    2012.10.26 12:00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2.10.26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을색이 제대로내요..^^
    음식에도 가을내음이 물씬 할 듯 합니다~

    2012.10.26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너무 좋네요..ㅎㅎ
    맛보고 싶은..ㅎ
    건강해질꺼 같애요.ㅎ

    2012.10.26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캬 이거 보기만 해도 침이 나오네요^^~!
    너무 맛나 보입니다.

    2012.10.26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미리 이렇게 맛난 김치를 담그면.. 당분간 반찬 걱정은 없겠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2.10.26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 김치 맛있어 보여요. ^^
    저는 묵은지도 좋지만 김치 하자마자 바로 먹는 그 맛도 넘 좋아하는데..
    한 젓가락 맛보고 싶습니다. ㅎㅎ

    2012.10.26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요리솜씨 좋으세요 ㅋ
    특히 저는 굴;;;;킬러라..
    김장철에도 굴만 속속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잘담고 갑니다 ^^

    2012.10.26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기분좋은 오늘이 되세요!
    잘 보구 갑니다!

    2012.10.26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겨운 시골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모처럼 방문해보는 시골집도 이런 멋이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12.10.26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시어머님도 하루빨리 건강해 지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저녁노을님이 극진히 대해주시니 몸은 건강하실 거예요. ^^
    시골에서 가져오신 김치들도 맛있어 보여요. :) 김치만큼 좋은 음식도 없는 것 같아요. :)

    2012.10.26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제 곧 김장시즌이 다가오겠군요.

    2012.10.26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ㅎㅎ저처럼 풍성해 지셨네요.
    축하드려요 ^^
    맛있는 김치랑 밥 한공기만 있으면 되겠네요.
    맛있는 휴일 보내셔요. ㅎㅎ

    2012.10.26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공기밥이 왜이리 생각날까요..ㅎㅎ

    2012.10.27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다 먹어보고 싶네요 >_<

    2012.10.27 0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들 농촌 체험활동으로 딱! 다감 농원




며칠전,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매일같이 쳇바퀴 돌듯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가끔 이렇게 일상을 벗어나는 출장을 기분을 상쾌하게 해 줍니다.



팜스테이(farm stay)란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머문다는 의미의 스테이(stay)를 합성한 말이다. 경제발전에 따른 국민소득 증대, 주5일 근무제 등으로 여가시간을 농촌에서 보내며 놀거리와 볼거리, 먹을거리를 찾아 즐기려는 이들을 위한 농촌 문화관광 상품으로 농협이 육성한 마을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찾아간 빗돌배기 마을은 지난 2008년 ‘세계 람사르총회’가 열릴 당시 외국인 습지 체험단을 마을에 유치, 세계 여러나라 마을과의 새로운 문화교류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농원입니다. 지난해에는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어촌 홍보 프로젝트인 ‘루럴(Rural)20’ 행사를 유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 국제식량농업기구(FAO) 필드트립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우리 농촌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도 기여했고 국제적 행사를 여러 차례 유치하면서 빗돌배기 마을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탈곡기







특히 모를 심고 벼를 수확하는 논농사 체험과정을 만들어 3500여㎡에 500여명이 모를 직접 심고 가을이 되면 수확을 합니다. 직접 수확한 뒤 탈곡도 하고 도정을 거쳐 가마솥에서 밥을 짓고 떡을 만들어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녀회장님이 직접 장을 담가놓은 장독을 열어보이십니다.
1~2월이면 신청을 받아 직접 장을 담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창고인데...아름다운 벽화마을처럼 그림을 그려놓았습니다.

 





주렁주렁 달린 단감만 보아도 풍성한 가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단감의 종류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어릴때 해 보았던 비석차기 놀이입니다.



똥싸기 비석치기....시범을 보이는 교관
아름다운 추억 여행을 하였으며,
우리는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나도 양궁선수야!~










이리저리 뛰노는 아이들만 보아도 행복했습니다.
녀석들!
매일 아스팔트만 밟다가 흙을 밟는 기분은 어떨까?





신나게 놀고 먹는 점심은 꿀맛입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오늘은 식판을 싹 비웁니다.








익으면 점차 검게 변하는 흑단감이랍니다.




빗돌배기 팜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는 강창국 대표(50)는 "단감과 수박,멜론,딸기,방울토마토,자두,복숭아,고구마,감자 등 최고의 농산물이 사시사철 재배되는 모습을 배우고 습지상태를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장"이라고 자랑했습니다.














간결하고 깔끔한 무공해 체험장을 만드는 것이 김 대표의 목표라고 합니다. 과수원 군데군데 체험자들이 찾아가면서 재미를 느끼고 생태조사를 할 수 있도록 틀을 만들었습니다. 논에 미꾸라지를 키우고,단감으로 와인을 만드는 체험도 하고,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를 기본으로'워크 북'을 만들어 감나무의 관찰과 수확 등 성장과정을 설명하는 교육과정도 만들었습니다. 


단감나무 밭 사이에 있는 황토방입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전기 자동차 타기입니다.
황금들판을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누런 들판을 달리는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창원 시내에서 15㎞가량 떨어진 빗돌배기 마을은 지난 2007년 팜스테이를 도입한 이후 도농교류 활성화에 힘쓴 결과 1사1촌 결연 기업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도시민과 농촌 간의 공감대가 잘 조성된 대표적인 마을로 꼽힙니다.

특히 겨울철 철새도래지인 주남생태저수지가 주변에 있어 겨울철에도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많을 때에는 200여명이나 되는 단체 관광객들이 찾아오기도 한답니다.



빗돌배기 1일 교육과정의 참가비용은 1인당 1만7000원.숙박하면 1만원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마을주민 12명이 뚝방길을 따라 코스모스를 심어 9~10월에는 코스모스가 흐늘거리는 산뜻한 가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자연교육과 사업을 통해 잘사는 농촌을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전화(055-291-4829 )나 홈페이지(
www.idangam.co.kr)



친구 끼리, 가족 끼리,
이런 체험을 하고 나면 쌀이 쌀나무에서 열린다는 말은 하지 않겠지요?



집으로 돌아올 땐 감따기 체험으로 딴 단감 1줄,

탈곡기에 돌려 정미기로 내린 쌀 한 줌,

햅쌀로 갓지은 쌀밥과 후식으로 단감까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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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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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도 어제 시댁에서 실컷 체험하고 왔는데,ㅎㅎ
    아이들은 구경 하는것만도 즐겁겠는걸요~

    2012.10.22 16:53 [ ADDR : EDIT/ DEL : REPLY ]
  3. 체험현장 다감농원 소개로군요.
    뻥튀기 기계도 보이고 흑감도 보고~즐겁습니다.

    2012.10.22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이들이 좋아 하겠네요..

    비가오는군요..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2012.10.22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기회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2012.10.22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을엔 먹을 것이 많지만,,,,
    먹지 않고 보기만 해도 풍성한 가을임을 알게 해 주는 감과,,,
    벼를 베어 앙상해진 논바닥에 아이들의 운동화 자국이 박히면
    감보다 더 즐거운 가을들녘이 되지요,.

    언젠가는 저도
    그런 꿈 현실로 만들고 싶어 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2.10.22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다감농원 아이들도 좋겠지만 어른들도 가면 자연을 직접 느낄 수 있어 좋겠는데요.
    거기다가 감이 주렁 주렁 걸려 있는 거 보기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

    2012.10.22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8. 소리새

    아이들 체험활동으로 좋은 장소군요.
    참고할게요~

    2012.10.22 19:00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체험후기 읽고 갑니다.
    즐건 저녁 되세요^^*

    2012.10.22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런 곳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어요.
    물론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체험할 기회를 줘야 한다는 걸
    깨닫는 게 더 중요하겠지만요.

    2012.10.22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늘 처음 방문해 봤는데.. 시골 풍경이 느껴지는 포스팅이네요..
    이렇게 농촌체험을 하는 군요.. 아이들은 참 좋겠어요..
    어린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2012.10.22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저런곳에서 먹는 밥맛은 정말 >_<
    최고겠네요. ^^

    2012.10.22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농원 참 괜찮아 보이네요 ㅎㅎㅎ

    2012.10.22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언제 기회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2012.10.22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가을도 즐기고 체험도 하고 추억도 쌓고 일석 3조네요^^

    2012.10.22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일상에서 겪어보지 못한 값진 경험일 것 같아요

    2012.10.22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 무지 왔네요
    월요일에 비가 와서 힘들날이네요

    내일도 화이팅 하세요

    2012.10.22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이들 교육에 정말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2.10.23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2.10.23 01:50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이 되겠어요..
    마을마다 다채로운 행사를 하는 군요..
    오늘도 고운하루 보내세요 ^^

    2012.10.23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빗돌배기 마을]

    詩人/靑山 손병흥

    유기농 방식으로 좋은 농작물들을 재배해서
    농산품 직거래와 농촌체험 프로그램운영 등
    새로운 농가소득원인 농업관광까지도 아우르는
    경남 창원시 대산면 주남저수지 인근 체험농장

    음식 숙박 농작물 수확 감물 염색 생태관광에다
    농민들의 생산품인 수박 참외 멜론 단감 벼농사
    계절마다 각종 과일뿐 아니라 감자 고구마 상추
    다양한 생산 수확과정 체득해보는 빗돌배기 마을

    절구 찧기 된장 담그기 솟대 만들기 부채 만들기
    단감 비누 만들기 비석치기 제기차기 전통 활쏘기
    원두막 농가민박 황토방 숙박에 넓은 초록들판 보며
    가족부터 단체까지 공예활동 전통놀이 체험해보는 곳

    2013.06.16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진주 유등축제, 가장 마음 끌리게 한 인기 등은?



가을입니다.
여기저기서 축제가 한창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진주에도 시끌시끌합니다.

2012년 진주 남강 유등축제 : 2012. 10.1~10. 14일 까지
2012년 개천예술제 2012. 10. 3 ~ 10. 10일 까지
2012년 진주 실크박람회  2012. 10. 1 ~ 10. 10일 까지
제6회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2012)

 2012년 진주 소싸움 대회 2012. 10.2~10. 7일 까지




 

★ 진주 유등의 유래


진주 남강에 유등을 띄우는 유등 놀이는 임진왜란의 진주성 전투에서 기원하고 있습니다. 1592년 10월 충무공 김시민 장군이 3,800여 명에 지나지 않는 적은 수성군으로, 진주성을 침공한 2만여명의 왜군을 크게 물리친  '진주대첩'은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때 진주성에서는 성 밖의 의병등 지원군과 연락하기 위한 군사신호로 풍등을 올리도 했고,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 띄워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는 군사전술로 쓰였으며, 말리 두고 온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쓰였던 것입니다. 


1593년 6월에 진주성은 10만 왜군에 의해 점령당했습니다. 현재까지 진주 사람들은 이 일을 계사순의로 기리고 있습니다. 계사순의 이후로는 당시 순절한 7만 민, 관, 군의 넋을 기리기 위해 유등을 띄웠습니다. 이 전통이 면면히 이어져 오늘의 유등축제로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 많은 인파에 밀려다녔습니다.


 

 ▶ 소망등 달기
2만 7천개의 소망등이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채 남강변을 따라 끝없이 이어집니다.
이 등은 8월 말까지 진주시 주민센터와 인터넷을 통해 사전에 신청을 받은 것이며,
현장에서도 신청하면 자신만의 소망등을 달 수 있습니다.





 ▶ 유등 띄우기

유등에 가족과 자신의 꿈과 희망 혹은 자시니만의 비밀스런 사연을 담은 소망을 적은 후 양초에 직접 불을 밝히고 남강물에 띄워 보냅니다
남강물 위를 아슬아슬 흘러가면서도 꺼지지 않는 소망의 등불을 볼 수 있습니다.



▶ 세계풍물등 및 한국등 전시
미국, 일본, 러시아, 인도, 태국, 독일, 프랑스, 싱가포르, 그리스, 터키, 이집트, 덴마크, 이란, 스페인 등 여러나라를 상징하는 등이 한국미등과 함께 남강에 이국적인 풍광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풍물을 상징하는 등과 한국의 미등을 한 장소에서 관람할 수 있답니다.


 

 ▶ 촉석루 유등



▶ 런던 올림픽 신아람 선수의 펜싱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찍어간 사진입니다.
"우와! 0.1초의 아쉬움이네."
우리 모두를 안타깝게 했던 장면이라 그렇나 봅니다.

깜박이고 있어 0.1초를 담기 쉽지 않았습니다.






 


▶ 창작등 전시
진주시민과 학생들이 만든 각양각색의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소 허술하기도 하고 장난스럽기도 하고 아기자기한 등을 보면서 진주인의 해학과 풍류를 즐길 수 있답니다.


 


 





▶ 촉석루를 연결한 부교입니다.




▶ 어딜가나 먹거리가 빠질 수 없습니다.





▶ 가장 인기 좋았던 독일 수제소시지와 터키 케밥이었습니다.
줄이 너무 길어 먹는 것도 포기하고 사진만 찍어왔습니다.






 

 


▶ 쓰레기통도 등입니다.


 






 



▶ 남강다리



 


 



물, 불, 빛....
아름다움 가득한 진주로 놀러오세요.^^


행사일정표 링크 걸어둡니다. 참고하세요.
http://www.yudeung.com/yudeung2-2.php

 

어느 시인은

파란 물로 그리운 사람의 눈을 적시기 위해

가을이 하늘에 우물을 판다고 했지요.

깊고 깊어지는 하늘

청명한 하늘빛이 너무 좋은 요즘입니다.

오늘은 개천절

하늘 한번 보고 살아라는 날입니다.

하늘처럼 맑게 살아라는 날입니다.




오늘부터 개천예술제가 열립니다.
또 한번 축제 분위기에 휩싸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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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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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런 축제도 있었군요~
    그나저나 펜싱 등이라니;; 기발합니다. ㅎ;; 시간까지 ㅋㅋ
    쓰레기통까지 등으로 꾸민 진주 유등축제 화려한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저녁노을님~

    2012.10.03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진주 남강을 아름답게 떠다니는 등불들~~!!
    언제봐도 늘 멋지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모습입니다~
    다만....직접 본적이 한번도 없다는 안타까움이..ㅎㅎ
    덕분에 잘 보고가요~~노을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편안한 날 되셔유~^^*

    2012.10.03 08:33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이런 축제도 있었군요 ^^
    나름 멋진 등이네요 ㅎㅎ

    2012.10.03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행복끼니

    덕분에 감상 잘하고갑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2012.10.03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6. 기원이나 관련 역사를 알고 보면 더욱 뜻깊은거 같네요.
    다양한 유등 잘보았어요. 남은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2012.10.03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유등축제 넘 아름답네요~~
    멋진 불빛에 마음까지 환해 지는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10.03 09:14 [ ADDR : EDIT/ DEL : REPLY ]
  8. 예전에 7-8년 전에 유등축제 한번 가보고 그이후로는 못가봤네요....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2012.10.03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올해는 함 찾아볼수 있을지 모르겠내요^^

    2012.10.03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색깔들이 너무이쁘네요^^ㅎㅎ
    저희집에서 가까웠다면 한번 가봤을텐데 ㅠㅠ
    너무 아쉽군요 ㅠ

    2012.10.03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너무멋진 축제군요.
    가까우면 한번가보고 싶은생각이듭니다.
    잘 보고갑니다.

    2012.10.03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체루빔

    가장 가까이 있는 분의
    눈빛이
    가장 아름다워요!
    너무 식상한가요? 노을님!

    2012.10.03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역사가 있는 축제군요...
    이런 축제일수록 좀 더 많은 고증을 통해
    문화콘텐츠로 개발해야 되는데...
    우리는 그런 게 좀 부족하더라구요...
    어쨌든 진주 유등축제는 잘 보고 갑니다.

    2012.10.03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장관이더라구요.
    저는 몇년 전에 갔거든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2012.10.03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잘 보구 간답니다.

    2012.10.03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오~ 너무 멋진 축제에요..^^
    덕분에 잘 보구 갑니닷..!!

    2012.10.03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2.10.03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진주유등축제 정말 유명하잖아요~~
    부산에서도 정말 보러 많이들가는데~
    저는 한번도 못가봤네요~~ㅎ
    한번 남친이랑 놀러가봐야겠어요~~ㅎㅎ
    저녁노을님 즐건하루되세요~ㅎ

    2012.10.03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름답고 멋진 등이 많네요!
    등 축제에서 한꺼번에 구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2012.10.04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엇저녁 9시 뉴스에 나오더근요. ^^

    2012.10.04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21. 교통편 빼고는 참 멋진 행사였습니다 ㅠ.ㅜ
    남강 촉석루 앞에 띄워진 유등들 진짜 멋졌어요~

    2012.10.07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9.20 11:44

딱딱한 밤, 손쉽게 까먹는 비법


며칠 전, 남편이 농산물 공판장에 들러 밤, 사과, 포도를 많이 사왔습니다.
"아니, 과일을 벌써 사면 어떻게 해!"
"우리 먹고 추석에 또 사면 되지 뭐."
"그리고 밤은 또 왜 이렇게 많이 샀어?"
"딸이 좋아하잖아."
마트보다 훨씬 싸다며 25,000원을 주고 샀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한꺼번에 많이 사오면 처치곤란입니다.
보관하기도 그렇고 말입니다.
적당히 먹을 만큼만 사서 먹고 또 사면 될 터, 남자들은 그런 걸 모르나 봅니다.


단단한 껍질을 가진 밤은 까먹기 귀찮은데 고3인 딸아이가 워낙 좋아하다 보니 딸 바보 아빠는 먹이고 싶은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많이 먹여, 체력이 좋아야 공부도 잘하지."
"................."
맞는 말이었습니다.


딱딱한 밤, 쉽게 까먹는 비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밤껍질 쉽게 벗기는 법



밤을 찐 다음 곧바로 얼음물에 30초 정도 담가둔 후에 꺼내서 벗기기만 하면 됩니다. 뜨거운 열에 의해 밤 내부에 있던 공기가 팽창하는데 이때 찬물에 담그면 부피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압력 차이가 생기고 밤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밤 속으로 찬물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알맹이와 껍질 사이가 벌어져서 껍질을 손쉽게 벗겨 낼 수 있는 것입니다.




▶ 얼음이 없으면 찬물에 담가도 효과는 있습니다.






2. 집에서도 쉽게 군밤 만들기



껍질째 밤에 칼집을 낸 뒤 전자레인지에 5분 정도만 돌려주면 맛있는 군밤이 완성됩니다. 칼집을 넣지 않으면 전자레인지 안에서 터질 수 있으니 꼭 주의하세요.



몸에 좋다는 밤 보니까지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3. 밤 보관법



밤을 보관하기에 가장 적당한 온도는 영하 1도, 일반 냉장고는 온도 맞추기가 쉽지 않으니 신문지에 싸서 물을 살짝 적신 뒤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래갑니다.

 




벌써 밤이 익어 수확하고 있는 것 보니, 가을인가 봅니다.
추석도 멀지 않았구요.

딱딱한 밤껍질 이제 쉽게 벗겨 맛있게 먹어보세요.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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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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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밤 ㅋ 까먹기 귀찮아서 잘안먹었는데요

    요정보 기억해두겠습니다.

    2012.09.20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시기에 딱 좋은 정보인데요^^ 완젼 감사해요^^
    활짝웃는 목요일 보내세요^^

    2012.09.20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밤을 쪄먹는 시기가 왔군요 ㅎㅎ맛나보여용 ㅎ

    2012.09.20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엄마가 밤을 보내주신댔는데, 요렇게 비법을 배웠으니 잘 까 먹을 수 있겠네요.

    2012.09.20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얼음물이 해법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9.20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렸을 때 밤을 너무 많이 먹어서, 어른이 되니까 별로 안땡기네요^^
    그래도 통통한 햇밤을 삶아 먹으면, 너무 행복한 시간이 됩니다~

    2012.09.20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ㅎ요즘은 역시 딸바보가 대세죠!!
    저도 밤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까먹기가 귀찮아서 잘안먹어요ㅋㅋㅋ
    담에는 꼭 저렇게 먹어봐야할듯!!

    2012.09.20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빠박이

    맛있는 밤이 많이 나는 가을이군요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것 한번 해봐야겠군요 ^^

    2012.09.20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밤 보니까 정말 명절이다 싶네요
    밤 쉽게 까먹는 방법 있엇네요
    저는 처음 알앗다는...^^
    이번에 꼭 써먹어봐야 겠어요!

    2012.09.20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는 무조건 숟가락으로 파먹었는데...ㅋㅋ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

    2012.09.20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음...이런 방법이 있군요
    밤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으로...한번 해봐야겠어요..ㅎㅎ

    2012.09.20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호~저도 이렇게 해야겟어요..ㅎ
    잘보고 갑니다~

    2012.09.20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방법이네요^^
    배워갑니닷..!!

    2012.09.20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번 추석에 잘 써야겠네요!

    2012.09.20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밤 까먹기 정말 귀찮았는데 이런방법이 있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9.20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 배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ㅎ

    2012.09.20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명절때가 되어 추석을 까야하는데요.
    이렇게 까면 힘들지도 않고....유용한 정보 담고 갑니다.

    2012.09.20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윤기가 자르르하네요~
    잘 봤습니다 ^^

    2012.09.21 0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마도 온도차로 쉽게 까먹을 수 있는 거겠죠? ^^
    근데 참 신기 하네요. 이제 막 칼로 힘겹게 안갈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2012.09.21 14:3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어쩐지 밤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썩더라구요..이런..
    좋은 정보 하나 알고 가네요..감사해요

    2012.09.21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9.13 13:51


환절기, 건강에 좋은 보양식 '임자수탕'



요리는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름 방학에 전통 요리연구가의 강의를 들으며 실습을 했습니다.

마지막 더위에 좋은 보양식 임자수탕입니다.
한 여름에는 육수를 차게 식혔다가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따뜻한 임자수탕입니다.

배워볼까요?








★ 보양식 임자수탕 만들기



▶ 재료 : 닭 1마리, 들깨가루 3숟가락, 전복 2마리, 오이 1/2개, 달걀 1개, 미나리 약간

▶ 만드는 순서


㉠ 닭은 물 4컵, 생강, 마늘을 넣고 푹 삶아준다.
㉡ 닭살이 무르게 삶아지면 살은 결대로 가르고 국물은 기름을 걷어낸다.

 

 



㉢ 전복은 끓는 물에 등쪽을 살짝 담갔다가 깨끗이 살을 빼낸다음 얇게 포를 뜬다.



㉣ 오이는 긁은 소금에 깨끗하게 씻어 돌려깍기를 하고 채를 썬다.



㉤ 미나리는 다음어서 초대를 부친다.




㉤ 달걀도 지단을 부쳐 골패모양으로 썰어둔다.




㉥ 들깨가루를 풀어주고 썰어둔 채소도 넣어준다.


육수를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차게 해 먹어도 맛있습니다.





▶ 물김치


▶ 오이 콩나물무침


▶ 장아찌



▶ 배추김치



▶ 완성된 식탁





여름에는 차게,
가을 겨울에는 따뜻하게 해 먹을 수 있는 보양식이라고 합니다.

환절기, 가족의 건강을 위해 임자수탕 한번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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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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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닭과 전복!! 보양식 맞네요~ ^^ ㅎㅎㅎ

    2012.09.13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런 맛있는 음식은 나누어 먹어야 한답니다
    한 그릇 퍼뜩 착불로 쏘이소^^
    잘 보고 갑니다

    2012.09.13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 몸이 허해서 뭘 먹어줘야 하는데^^라고 생각했는데^^ 함 먹어줘야겠네요>>

    2012.09.13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5. 차게먹는 임자수탕은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눈으로 보양하고 갑니다~ㅎㅎ

    2012.09.13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임자수탕...
    왠지 토란탕이 생각도 나는군요^^

    2012.09.13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한번 따라 해보고 싶은 음식입니다.
    아고야 비내리는 날 최고의 보양식이네요 ^^

    2012.09.13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름과 겨울 모두 먹기좋은 보양식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9.13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임자수탕이라...여름철 보양식을 딱이겠습니다
    눈요기 하고 갑니다

    2012.09.13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몸보신 하는데 그만 이겠는데요~
    어흠...시원할 것 같아요. ^^
    환절기 글 관련되어서 트랙백 하고 갈게요~^^

    2012.09.13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11. 환절기 가족의 건강은 임자수탕 하나로 충분하겠는데요?^^
    여름에는 차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먹으면 된다니 한 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9.13 19:2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임자수탕 만들어 달라고 졸라야겠네요..~~
    정말 가을 보양식으로 딱이겠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

    2012.09.13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보양식!!!!
    아 아직까지 보양식을 집에서 만들어먹긴..ㅠㅠ
    전 십전대보탕을 노려보겠습니다 ㅎㅎ

    2012.09.13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임자수탕, 처음 보고 듣는 음식이네요.
    보양식이라시니, 어떻게든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9.14 00:43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와~ 임자수탕이란 말도 처음 들어봅니다. 전복삼계탕과는 아주 많이 다른.....ㅎㅎ

    2012.09.14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처음들어보는 음식인데 보니깐 몸보양 제대로 되겠습니다 ^^

    2012.09.14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주말 별미'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daum.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9.14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임자수탕 기억하겠습니다
    몸이 업되는 기분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해복하세요 파이팅 !~~~~

    2012.09.14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슈기

    저번에 굉장히 어렵고 모양나는 임자수탕을 보고
    이런걸 집에서 어떻게 해먹나...했었는데
    뜨거운 국물의 이 요리는 정말 한번 해먹고싶네요^^

    2012.09.14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할 때, 코가 맹맹해 지는 것 같은데요~
    건강에 좋은 음식~ 감사 합니다~

    2012.09.14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임자수탕이라고 해서 전 생선탕인줄로만 알았네요..
    언제 한번 해봐야겠어요~~

    2012.09.16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입안 가득 늦가을향기를 느껴보자 '국화차'



얼마 전,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시어머님은 치매로 요양원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시아버님의 산소 가까이 어머님이 늘 일구고 가꾸었던 텃밭에는 곡식을 삼지 않으니 구절초와 산국이 가득하였습니다.
"어머님이 안 계시니 텃밭도 엉망이네."
"사람의 손길이 가지 않은데 그럴 수밖에."
노란 산국을 보자 남편은
"우리 국화차 만들어 볼까?"
"집에서도 가능한지 몰라."
"그냥 한 번 가져가 보자."
집으로 가져와 하나하나 꽃잎을 땄습니다.
아이들이 다니던 한의원 원장님이 가르쳐 준 데로 따라 해 보았습니다.





▶ 저보다 더 꼼꼼한 남편이 꽃잎을 다고 있습니다.






㉠ 삼베를 깔고 냄비에 물을 부어 쪄 줍니다.




▶ 쪄 낸 모습


㉡ 가을 햇볕에 말려주면 완성됩니다.




▶ 햇살이 좋으니 4~5일 만에 말랐습니다


 






산국을 한 줌 넣어 끓는 물을 붓니다.

 



우러날 때까지 잠시만 기다려 줍니다.
(오래 두면 쓴맛이 납니다.)




물을 내려 줍니다.




국화를 건져내면 향긋한 국화차가 완성됩니다.

여러번 우려내도 그 향기 그윽하답니다.



 





학교에서 행사가 있어 만들어 두었던 국화차를 가져가 메밀 차와 함께 가을 맛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색깔은 비슷하지만 향기는 전혀 다른 두 가지 차 입니다.
"우와. 맛있다."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
"너무 향기로워!"
모두가 한마디씩 합니다.

입으로,
코끝으로,
온몸으로 늦가을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쌀쌀해진 날씨
국화차 한잔하실래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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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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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국화차 향기가 여기까지 풍기네요~~
    향기 잘 맞고 갑니다^^

    2011.11.18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국화차 생각나네요.
    먹어본지도 한참 된듯..ㅎㅎ
    좋은날 되셔요.

    2011.11.18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래 두면 쓴맛이 나는 군요^^
    향이 나는 듯 하네요~!
    비오는 날 딱인데요
    잘 보고 갑니다.

    2011.11.18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 같은 날에는 국화차를 마셔줘야 하죠 ㅋ

    2011.11.18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뜨개쟁이

    오모나...
    직접 만드는 국화차네요.
    향이 얼마나 좋을까~~

    2011.11.18 10:12 [ ADDR : EDIT/ DEL : REPLY ]
  7. 향기 좋은 국화차 한잔....
    이 가을에 딱일것 같네요~

    2011.11.18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기까지 국화향이 나는것 같아요^^

    2011.11.18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오옷...국화차...
    눈으로도 가을의 향기를 충분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1.18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향이 참 좋을 것 같네요^^ 행복한 금욜되세요 !

    2011.11.18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의원 원장님이 알려준 대로 해서 그런지 제대로 된것 같은데요?
    전 꽃을 보고 유채꽃 아닌가 했습니다. 국화꽃인가 보네요~ 저도 한잔 마셔보고 싶은데요?
    향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2011.11.18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맑은 하늘

    그윽한 향기 맡고 가요~~~~

    2011.11.18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와 국화차 너무 좋쵸~!
    피로한 심신을 달래주기 때문에..
    저도 전통차집에 가면 시켜 먹곤 합니다.ㅎ

    2011.11.18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한모금 마시면 온 몸이 향긋해지겠습니다 ^^

    2011.11.18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보기만 해도 늦가을 향기가 가득 나는거 같네요^^

    2011.11.18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국화향이 여기까지 나는거 같네요 ^^;
    에효 =3 오늘은 인스턴트라도 국화차마셔야겠네요 ^^;

    2011.11.18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늦둥이맘

    입안 가득 국화차 향기 느껴지는데요^^

    2011.11.18 13:32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국화차 마셔본지도 참 오래됐네요.
    따뜻하게 한잔 마셔보고 싶습니다 ^^

    2011.11.18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국화향 그윽한 차를 마시면
    온몸으로 번지는 가을향기에
    취하겠습니다.
    끝나가는 가을이...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1.11.18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왠지 마음이 울컥해지는군요.
    시골..
    어머니...
    요양원...

    2011.11.19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정말 너무하네요..
    노동부에 고발이라도 해야겠어요!

    2011.12.01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11.05 06:00

 시골에서 농사꾼의 막내딸로 태어난 노을인 가만보면 엄마를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하며 지냅니다.
손맛이 있어서 그런지 대충 조물조물해도 맛있었던 기억있으니 말입니다.
참 감사한 일이지요.
4남 2녀....막내로 태어나 부모님의 내리사랑 많이 받으며 자랐습니다.
바로 위에 언니는 아들만 있다 얻은 딸이라 언니 또한 사랑을 많이 받았구요.
언니는 공부만 하고 노을인 엄마가 하는 부엌일이 너무 하고 싶어 졸졸 따라다니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게 재미있는 고슴도치 엄마입니다.




★ 들깨의 효능

들깨는 오메가 3가 다량 함유된 것은 물론, 부족할 경우 성장저해나 피부질환 등의 질병이 유발될 수 있는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 지방산이 들어 있으니, 꼭 먹어주어야 할 식품 중 하나입니다.

특히, 오메가 3는 뇌의 신경기능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어린아이들의 학습능력 향상에 좋고, 노인성 치매 예방에도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들깻가루는 불용성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발암물질을 만나면 같이 결합하여 발암물질을 제거해주기도 합니다. 동의보감에는 몸을 덥게 하고 기를 내리며, 간을 보호하고 골수를 메워주는 효과가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 들깨 삼계탕 만드는 법

▶ 재료 : 닭 1마리, 들깨가루 3숟가락, 대파,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닭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닭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푹 삶아준다.



㉡ 뽀얀 국물이 우러나면 들깨가루를 풀어준다.



▶ 소금으로 간하여 마무리한다.
    냉장고 속에 추석 차례상에 올렸던 대추가 굴러다녀 넣어 봤습니다.




▶ 툭툭하게 진하게 드시고 싶으면 들깻가루를 더 넣으셔도 됩니다.
   





▶ 찬밥을 말아 먹기도 합니다.


구수한 들깨향이 코와 입으로 전해졌습니다.

너무 쉬운 가을 보양식!~
닭고기와 들깨가루만 있으면 됩니다.
여러분도 한 번 끓여 드셔 보세요.

건강한 가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가마솥에 끓여 온 가족이 함께 나눠먹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도 그리워지는 날이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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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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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들깨가루 넣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고소하니..^^

    2011.11.05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 딸이 밥먹다가 호들갑을 떠네요~~
    들깨삼계탕 엄청 맛있다고.. 먹어봤다네요.ㅎㅎㅎ
    친정어머니의 비법이 들어있으니
    얼마나 더 맛있을까요...^^

    2011.11.05 08:13 [ ADDR : EDIT/ DEL : REPLY ]
  4. 주말 보양식만드셨군요.
    남편님 입이 귀에붙으시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11.05 08:18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왕~ 요즘 튀긴닭만 먹었는데...
    사진보니 삼계탕이 먹고 싶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11.05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삼계탕이 굉장히 구수할 것 같군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1.11.05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랑초

    들깨...가을엔 꼭 챙겨먹어야할 식품이네요.

    잘 배워갑니다.

    2011.11.05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8. 들깨를 넣어먹는 방법도 있었군요 ㅎㅎ
    너무 맛있게보이네요 ㅎㅎ
    좋은 주말되세요 ^^

    2011.11.05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내일 닭 한 마리 푹 고아서 먹어야 겠어요.
    가을이라 보신 종 해야죠. ㅎㅎㅎ

    2011.11.05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음식에 들깨가 들어가면 참 맛이 좋아요
    날씨가 얄궂네요. 토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1.11.05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삼계탕.. 정말 힘이 불끈 날듯 하내요..^^

    2011.11.05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 몸보신용으로 딱인것 같네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을것 같아요 ㅎ

    2011.11.05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먹고싶어요..요즘 몸이허해서..
    잘 보고갑니다

    2011.11.05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한번 해먹어 봐야겠네요.

    2011.11.05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린레이크

    들꺠까지 들어가 더 구수하지요~~~
    전 여기다 찹쌀 가루를 넣어 좀 걸쭉한 들깨 삼계탕을 좋아한답니다~
    보양식 지대루 드셨어요~~

    2011.11.05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16. 보기만 해도 배가 부릅니다^^
    보양식 이 정도면 한 겨울 나는데 더 이상 없을 듯 하네요^^

    2011.11.05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들깨삼계탕..
    정말 영양만점 보양식이네요^^
    저도 노을님 한번 따라해봐야겠어요~

    2011.11.05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혜진

    들깨가 몸에 좋다는건 알고 있지만 와..이렇게 까지..^^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11.05 13:3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삼계탕에 들깨를 넣어 먹는건 몰랐어요^^
    생각해보니 영양면에서도 맛에서도 탁월할것 같아요..
    어머님의 음식은 세상 그어던것보다도 더 맛나게 기억되지요..
    잠시 어머님과의 추억에 행복하셨을것 같아요..
    맛나게 보고갑니다..
    감기조심하세요^^

    2011.11.05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20. 복 손이로군요. 참 좋으시겠습니다.

    2011.11.05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야~ 삼계탕이 너무 너무 먹고 싶어지는데요^^

    2011.11.06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등산하기 좋은 계절,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울긋불긋 단풍이 곱게 드는 가을은 등산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가을 산행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지만, 초보자는 일교차가 큰 날씨와 변화무쌍한 산속의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등산에 필요한 주의사항을 익혀 두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초보자가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초보가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자신의 체력을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등산은 누군가와 경쟁하는 운동이 아니라 자신의 체력에 맞게 즐기면서 즐거움을 찾는 운동입니다. 때문에 앞서 가는 사람이나 일행에게 경쟁심을 갖거나 뒤처지면 큰일이라는 생각에 무리해서 쫓아가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과 체력이 맞는 사람과 함께 즐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걷기와 휴식

등산할 때는 보폭을 너무 크게 하지 말고 적당한 간격, 일정한 속도로 걸어야 합니다. 초보라면 처음에는 30분 정도 걷고 5~10분간 휴식하다가 산행에 적응이 되면 1시간 정도 걷고 10분간 휴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식은 막연히 쉬는 시간이 아니라 다음 걷기를 위한 준비시간이므로 수분이나 영양을 보충하면서 복장, 배낭, 신발상태 등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퍼져 앉거나 물을 너무 마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잠깐 쉴 때는 선 채로 배낭을 내려 놓고 호흡을 정리하도록 합니다.

바위능선이나 험한 산길을 걸을 때는 발 디딜 곳을 살펴 천천히 걷고, 위험한 곳에서는 밧줄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섞은 나뭇가지를 잡거나, 불안정한 바위를 손잡이로 사용하지 말고 바위를 오를 때는 두 발에 한 손 또는 두 손에 한 발씩으로 3지점을 확보해 움직이도록 합니다.




3. 하산할 때

등산할 때 하산은 피로가 쌓인 상태지만 짐이 가벼워지고 체중 때문에 가속도가 붙어서 오버 페이스를 할 위험이 있습니다. 페이스가 빠라지면 다리나 허리에 부담이 되고 발목 등에 부상을 입기 쉽기 때문에 한발씩 천천히 조심스럽게 내려가야 합니다.
신발끈은 단단히 죄고 발에 물집이 생기지 않게 사이즈가 잘 맞는 양말을 신어야 합니다. 몸은 약간 앞으로 굽힌 자세로 발은 신발 바닥 전체로 지면을 누르듯 밟고 발을 신중하게 옮기고, 리듬을 타고 걸어야 합니다.
급경사를 내려갈 때는 자세를 약간 앞으로 기울이고 사면을 지그재그로 내려가거나 몸의 방향을 바꾸면서 내려가는 것도 좋습니다. 보폭은 좁게 하고 신발 바닥 전체가 바닥에 모두 붙도록 착지하는데, 이때 어머지발가락의 바닥이 땅에 닿는 것을 의식하며 걸으면 좋습니다.




4. 초보자의 등산 장비는?

㉠ 등산화
등산화는 약간 큰 것을 구입하고 가벼우면서도 강한 소재로 된 것을 선택해야 발도 보호할 수 있고 오래 걸어도 부드럽게 걸을 수 있습니다. 신발을 신고 뒤꿈치를 들어 엄지발가락 부위에서 등산화가 부드럽게 꺾이는 것을 확인하도록 합니다.



㉡ 배낭
배낭은 무거운 것을 넣어도 몸에 착 달라붙고 멜빵도 편한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무거운 것을 넣었을 때 처지는 배낭은 허한 길에서 모의 균형을 무너뜨려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하루 산행용으로는 30리터 안팎의 배낭이면 충분합니다. 배낭을 꾸릴 때는 가볍고 부피가 큰 것을 아래쪽에 넣고 무거운 것은 위에 넣는다. 여벌 옷 등을 맨 아래에 넣고 도시락이나 물통을 넣은 다음 카메라 등 무겁고 깨질 염려가 있는 것은 맨 위에 수건 등으로 싸서 넣으면 됩니다.


㉢ 등산양말
발바닥 부분이 두껍고 다른 부분은 얇게 처리되어 있어 오래 걸어도 발이 덜 피곤하도록 제작되어 있으므로 등산할 때는 반드시 등산 양말을 신도록 합니다. 긴 바지를 입을 때는 발목까지 오는 길이가 맞고 짧은 바지에는 무릎까지 오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5. 초보자가 알아야 할 등산 매너

산길을 걷는 등산에도 매너가 있습니다. 좁은 산길에서 함께 스쳐가기 어려울 때는 오르는 사람이 우선입니다. 사다리나 쇠사슬, 밧줄 등이 설치된 곳에서는 먼저 들어선 사람이 우선입니다.

산길을 걸을 때는 일렬도 나란히 걷는 것이 기본매너로, 산길에서 만나는 사람과는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주고받는 것이 좋지만 너무 자주 인사하면 호흡이 흐트러지므로 가볍게 목례를 하고, 상대가 인사를 해 왔을 때 응대해 주는 정도면 됩니다.


주말, 행복한 산행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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