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해당되는 글 746건

  1. 2012.09.29 명절 스트레스 이기는 5가지 방법 (33)
  2. 2012.03.19 봄 향기 그윽한 맛있고 몸에 좋은 제철 밥상 (56)
  3. 2012.03.15 알아두면 좋은 봄 질환 예방에 도움되는 음식 (66)
  4. 2012.03.14 떡배달 오신 사장님, 엄지손가락을 세운 이유 (57)
  5. 2012.03.03 진정 웰빙 전통 사찰음식을 맛보다! (44)
  6. 2012.02.27 우리 집 식탁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봄! (65)
  7. 2012.02.26 길거리표보다 맛있는 엄마표 순대볶음 (25)
  8. 2012.02.26 강추위속 큰절 유세 화제, 남편의 끈기와 신념에 놀라! (30)
  9. 2012.02.24 1석 2조!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주는 맛간장과 장아찌 (37)
  10. 2012.02.23 경남, 인사이동 시 '축하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42)
  11. 2012.02.22 아들이 던진 한마디로 마음 훈훈했던 하루 (53)
  12. 2012.02.15 아들의 황당 발언 '겨울이면 우리 집이 가난하다 느껴!' (85)
  13. 2012.02.12 신학기, 우리 아이 가방 어떻게 고르지? (43)
  14. 2012.02.11 누구나 공감할 꼴불견 운전자 best 5 (69)
  15. 2012.02.10 10년이 지난 지금도 한결같은 그 맛! 생선구이 (21)
  16. 2012.02.07 겨울철 필수 식재료 '무'를 활용한 생활의 지혜 (68)
  17. 2012.02.05 건강을 위한 음식 만들기, 소금을 줄이는 방법 (43)
  18. 2012.02.04 추운 겨울에 더 맛있고 버릴 것 하나 없는 천연 비타민 '귤' (37)
  19. 2012.02.02 꿈과 정치풍자, 두 마리 토끼 잡은 영화 <댄싱퀸> (52)
  20. 2012.02.01 알아두면 좋은 다림질이 쉬워지는 법 (65)
  21. 2012.01.29 치과 선생님이 전하는 강한 산성 음식의 치아손상예방법 (41)
  22. 2012.01.28 조카의 마음씀씀이에 울컥했던 사연 (54)
  23. 2012.01.27 옷에 묻은 파운데이션 쉽게 지우는 법 (57)
  24. 2012.01.26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시어머님의 영원한 자식사랑 (55)
  25. 2012.01.25 명절 음식 재활용, 가족 간 이간질할 뻔한 사연 (59)
  26. 2012.01.22 몸은 고달파도 마음만은 여유로운 명절이 되는 이유 (34)
  27. 2012.01.16 일주일의 여유, 온 가족이 함께한 저녁 만찬 (52)
  28. 2012.01.14 여자 목욕탕에서 일어난 부끄러웠던 일 (84)
  29. 2012.01.10 오랜만에 찾아간 시댁, 가슴 먹먹했던 시어머님의 눈물 (54)
  30. 2012.01.08 나를 부끄럽게 했던 돼지저금통 열던 날 (50)


명절 스트레스 이기는 5가지 방법


추석이 코앞입니다.
차례 음식을 준비하고 손님 맞을 준비로 여자들은 적잖은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온종일 손에 물 마를 날 없는 명절 정말 싫어요"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하는 귀성길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결혼하라`는 어른들 잔소리.. 머리가 지끈거려요"





집안일, 명절을 우리 집에서 지내는 이유...
일일이 말 못할 사정이 있고 속상한 일이지만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만약 너의 올케가 제사 못 지내겠다고 하면 넌 어떨 것 같아?'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할 거야. 아무 말 말고 그냥 해.'
'똑같은 아들이잖아. 요새 큰아들 작은아들이 어딨어. 내 부모잖아.'

지인의 말을 듣고는 사흘 만에 훌훌 털어버리고 일어났습니다.
'제수답 가져갔으면 해야지. 내 할 일 아닌데 내가 뭐 하려 해!'
친정 식구들의 반대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마음먹기 나름이란 걸 느끼고 지금은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추석이 달갑지만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럴 때 미리 알아두면 좋은 명절 스트레스를 이기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명절 연휴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현명하게 대처해 봅시다.







 


1. 웃으면서 즐기세요!

- 맞이해야 하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사고와 즐거운 마음 갖기
-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으면서 명절을 즐겁게 즐기기

모든 게 마음먹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피하지 못하면 즐겨라!'는 말이 있듯
요양원에 계신 시어머님,
멀리 떨어진 형제들이 모두 모이기에
몸은 좀 고달프겠지만 마음만은 즐겁게 해야 스트레스를 작게 받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2. 온 가족 모두 함께 하세요!

- 가족이 함께 일하고, 함께 즐기고, 함께 쉬기
- 장보기와 음식장만, 설거지, 청소 등에 가족 모두 함께 참여하고 함께 휴식 취하기

장보러 갈 때 남편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어깨가 아파 무거운 건 들지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대청소도 도와주고 설거지도 곧잘 해줍니다.

명절 음식 만들 때에도 삼촌들은 꼬치도 만들어주고,
지짐이도 뒤집어준답니다.







3. 서로 존중하세요!

- 나만 고생한다는 생각은 금물!
- 아내는 운전하는 남편에게, 남편은 제사상 준비하는 아내에게 존중의 마음 표현하기
조물조물 어깨 주물러 주는 남편의 손길이 따스합니다.
친정 부모님 하늘나라에 계시다 보니 가까이 사는 언니 집이라도 다녀오자고 먼저 데리고 나섭니다.
"힘들었지?"
한 마디가 힘겨움을 잊게 합니다.






4. 가족끼리 이벤트를 만드세요!

- 가족이 함께하는 이벤트로 스트레스 해소하는 시간 마련하기
- 산책, 윷놀이, 영화보기, 노래방 가기, 온천, 찜질방 가기 등
- 명절 전후 고생에 대한 보상의 표현으로 선물하거나 여행가기

우리 집은 명절 음식을 다 만들고 난 뒤 동서 조카들 데리고 찜질방을 가거나 영화를 보러 갑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최고랍니다.

이번 추석에는 개천예술제와 유등축제가 열려 아름답고 화려한 밤을 수놓을 것입니다. 고생한 동서들과 손잡고 구경 나가보렵니다.






5. 고마움을 말로 표현하세요!

- 남편은 아내에게 `고맙다, 수고했다`는 진심 어린 따뜻한 말하기
- 아내는 남편에게 `수고했다, 고맙다`는 진심 어린 따뜻한 말하기

진심은 통하는 법입니다.



'시월드'
서로의 입장을 조금만 생각해 준다면
이런 말은 아무렇지도 않게 넘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저 형제들이 모여 즐겁다는 생각만 해 보는 건 어떨까요?
몸은 고달프지만, 마음만은 풍성한 명절이었음 참 좋겠습니다.
자주 있는 행사도 아닌 일 년에 딱 두 번이니 말입니다.

가까이 다가온 추석,
보름달처럼 환하게 행복한 명절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고향 잘 다녀오시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절 하는 꼬마 너무 귀엽네요.
    올해는 제게 참 특별한 명절이 되네요.
    저녁노을님도 마음 편안한 명절이면 좋겠습니다.ㅎㅎ

    2012.09.29 0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글 잘봤습니다. ㅎㅎ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되세요.

    2012.09.29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런 좋은 명절.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없어야지요 ㅎ

    2012.09.29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어쩌겠어요~매일 있는일도 아니고 일년에 한두번이니
    웃으면서 즐기는 수 밖에..ㅎㅎ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구요~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맞이하셔유~노을님^^*

    2012.09.29 08:03 [ ADDR : EDIT/ DEL : REPLY ]
  6. 명절에 온가족이 누구하나 소외됨 느끼지 않게 서로 배려하며
    함께 놀고 함께 웃으며 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녁노을님도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세요^^;

    2012.09.29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명절 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무엇 보다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 한다면,
    서로 좋지 않을까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명절 되세요^^

    2012.09.29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결국 스스로 마음 먹기 나름 같아요.
    남편들도 잘 도와 주었음 좋겠고........
    명절 잘 보내세요.

    2012.09.29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결혼 후에는 정말 남편의 역할이 제일 큰거 같아요...

    이제는 저도 아이들과 함께 놀아줘야할꺼 같아요

    2012.09.29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신록둥이

    이제는 나이들이 있어서 그런지
    서로를 많이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명절 스트레스는 안받고 살아요~
    나랑 같은 마음이겠거니 하면 서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겠지요.

    2012.09.29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가족과 나들이 해야겠습니다^^

    2012.09.29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노을님, 즐겁고 행복한 추석되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미국에서 유진 드림.

    2012.09.29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Be Smile~ 꼭 명심할께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2012.09.29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즐거운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2.09.29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맘에 듭니다. ㅎㅎ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2012.09.29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역시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게
    최고일듯해요. 안해본 사람은 모르죠... 전부치랴 심부름하랴

    2012.09.29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가족들 끼리 이벤트 괜찮은것 같아요...^^

    명절에는 또다른 명절 스트레스가 있잖아요...

    스트레스 푸는데는 노래방 같은데 가서 소리 지르는것이

    최고일것 같아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한가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2012.09.29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항상 안전운행으로 고향다녀오시구요 ^^
    행복한 명절보내세요

    2012.09.29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2012.09.30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서로 도와주면 명절도
    행복해 지지 않을까 합니다.~!!
    즐겁고 스트레스 없는 명절 되세요~!

    2012.09.30 0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넵... 앞으론 고마운 마음만 가지는 명절을 보내야겠어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2012.10.02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3.19 05:43


봄 향기 그윽한 맛있고 몸에 좋은 제철 밥상



촉촉하게 봄비가 내리고 난 뒤, 봄이 성큼 다가와 있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에 이불빨래도 하고, 창문을 열어 봄기운을 듬뿍 받아들였습니다.
싱싱한 제철 음식은 대지의 생명력을 가득 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철 음식을 잘 챙겨 먹는 일은 중요합니다. 자연이 내려준 싱싱한 제철 재료를 가지고 우리 몸을 맑게 해주는 건강 식단을 챙긴다면 보약이 따로 필요 없을 것입니다. 봄이면 달래, 냉이, 씀바귀, 쑥갓, 두릅 등 생명이 느껴지는 채소들로 겨우내 움츠렸던 몸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제철에 제맛 나는 식품으로 요리를 하게 되면 일단 식품의 제맛을 느낄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최상의 영양가는 보너스. 제철식품은 우리의 몸과 밸런스가 맞아서 음식을 먹고 난 뒤에는 소화가 잘 되고 영양섭취도 원활해 건강에 이보다 좋을 순 없습니다. 우리 몸은 절기에 맞춰 산과 들, 바다에서 햇빛 듬뿍 받고 적절하게 비 맞으며 자란 식품들을 갈구합니다. 그것이 바로 웰빙입니다. 제철 에너지를 듬뿍 담은 질 좋은 재료로 만든 음식이 우리 몸을 편안하고 즐겁게 만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속이 시원하게 집안일을 해 놓고 시장에 나가 보았습니다.
벌써 먹거리는 봄 향기로 가득하였습니다.
몇 개 사 들고 와서 우리 집 식탁에도 봄을 옮겨놓았답니다.





1. 취나물 된장무침 

▶ 재료 : 취나물 20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무쳐내면 완성된다.


 

 

2.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250g(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 1/2컵만 붓고 삶아낸다.
㉡ 삶아낸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연두부 냉이국

 

▶ 재료 : 냉이 100g, 된장 1숟가락, 연두부 1봉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깨끗하게 손질해 둔다.
㉡ 멸치 육수 3컵에 된장을 풀어준다.
㉢ 연두부를 넣고 끓으면 먹기 직전에 냉이를 넣어주면 완성된다.

 *냉이 향기를 그대로 느끼기 위해 아무것도 넣지 않았습니다.

 

 

 



4. 쇠고기 버섯장조림


▶ 재료 : 쇠고기 300g, 양송이 5개, 느타리 100g, 청양초 5개, 진간장 5숟가락, 물엿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가 푹 잠길 정도(3컵 정도)의 물을 붓고 삶아준다.
㉡ 2컵 정도 줄어들면 불을 끄고 식혀 기름기를 걷어낸다.
㉢ 쇠고기를 건져내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먹기 좋게 썬 버섯도 함께 넣어준다.
㉤ 간장과 물엿을 넣고 졸여준다.
㉥ 1컵 정도의 물이 남으면 썰어둔 청양초를 넣고 완성한다.
* 쇠고기 장조림 할 때 간장은 고기가 익고 난 뒤 넣어줘야 연하게 된답니다.


 




5. 모듬 쌈


▶ 재료 : 양배추, 곰취, 다시마 약간, 
    양념: 진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달래, 고춧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배추와 곰취는 삼각대를 놓고 쪄낸다.
㉡ 다시마는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달래 양념장을 만들면 완성된다.





6. 달래 달걀말이

 

▶ 재료 : 달래 100g, 달걀 5개,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래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잘게 썰어둔다.
㉡ 달걀을 풀어 썰어둔 달래에 소금간을 한다.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돌돌 말아 준다.

 


㉣ 식으면 도마에 놓고 곱게 썰어 접시에 담아내면 완성된다.



 

 

7. 겨울초 선김치


▶ 재료 : 겨울초 200g, 멸치액젓 1.5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산초가루,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겨울초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8. 방풍 주꾸미 무침


▶ 재료 : 방풍 300g, 주꾸미 5마리, 고추장 2숟가락, 식초 5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주꾸미와 방풍은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 멍게
쌉싸름한 맛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방풍과 멍게






▶ 완성된 식탁



휴일, 학원에 갔던 아들이 들어섭니다.
"엄마! 배고파요."
"다 차려놓았어. 얼른 먹어."
"우와! 맛있겠다."
골고루 잘 먹어주는 아들의 먹는 모습만 봐도 기분 좋아집니다.
여기저기 봄 향기를 입속으로 넣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가방을 메고 또 밖으로 나섭니다.
"어디 가는 거야?"
"학교"
"그래 열심히 하고 와!"

뭐니뭐니해도 제철에 나는 식품을 만들어 먹으면 더욱 건강해질 것 같지 않나요?

봄 향기를 코로 입으로 마음으로 느끼는 휴일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웅~~배고파지는 밥상입니당~

    2012.03.19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3. 연두부냉이국과 달래달걀말이...
    봄내음이 물씬 풍겨나는 밥상이네요 ~

    2012.03.19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쭈꾸미가!! ㅎㅎㅎ
    행복한 밥상 즐감했습니다 ^0^

    2012.03.19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향기가 식탁을 넘쳐나네요^^

    2012.03.19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늘푸른나라

    제절 밥상이네요.

    이제 봄 향기가 취할때인가봐요.

    저는 냉이국에 취나물 먹고 싶네요. ㅎㅎ

    2012.03.19 13:32 [ ADDR : EDIT/ DEL : REPLY ]
  7. 보기만해도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3.19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언제봐도정갈한음식한상이네요
    저도며칠전쭈꾸미먹었는데방풍하고도요리하는군요

    2012.03.19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진으로만 봐도 봄내가 물씬나내요..
    점심식사를 하였는데도 저녁이 기다려지네요
    잘보고 추천 한방 날리고 갑니다.

    2012.03.19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성이 가득 담긴 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2.03.19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내움이 가득한 식탁이네요^^
    저 숟가락 주인이 부럽기만 하네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주말 내내 비가 온다더니 화창하고 날씨만 좋더라구요 ㅋㅋ

    오늘은 조금 쌀쌀하지만 정말 봄날같은 월요일입니다.
    화창한 날씨에 월요병도 못 느낄만큼 기분도 좋아지네요
    이번 한주도 밝게! 자신있게! 그리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2012.03.19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나물 반찬이 눈에 가네요.
    올 봄나물을 아직도 못 먹어봐서 그런지...^^

    2012.03.19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여기 올려진 음식만해도 진수성찬 이겠는데요.
    맛있게 먹어 보고 싶어요.

    2012.03.19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맛난 봄철 채소
    보약이지욥ㅎ

    2012.03.19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2.03.19 18:09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멍게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거든요, 은근히 달콤하면서 향긋한 향내가 나서요.
    겨울초라는 것도 있군요? 정말 입맛 돌아올 밥상입니다.

    2012.03.19 20:07 [ ADDR : EDIT/ DEL : REPLY ]
  17. 건강 식단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새 한주 되세요~

    2012.03.19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봄이 가득 식탁에 담겼네요.
    정성스런 반찬들이 건강이 쑥쑥 커질듯 합니다.
    잘 지내셨지요?

    2012.03.19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 저녁노을님도 방풍을 아시네요~ 많은 분들이 방풍을 모르시던데. 저도 오늘 저녁
    방풍 데친거 초장찍어 먹고 왔어요 ^^

    2012.03.19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우~~~공기밥 하나 추가요^^

    2012.03.21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보기만 해도 건강한 밥상입니다.
    오랜망에 들렀습니다.

    2012.03.21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3.15 05:57

따뜻한 봄은 미각의 계절입니다. 각종 나물류 등 제철 음식이 늘어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런 제철 음식을 잘 섭취하면 질병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제때 피로를 털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건강수칙과 함께 음식을 잘 섭취하면 당연히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을 합니다.

봄 질환 예방에 좋은 음식

1. 황사엔 물, 섬유질 음식이 도움

코나 입, 기관지 등에 쌓인 황사 먼지를 제거하는 데는 물만 한 게 없다고 합니다. 하루 8잔 이상의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서 호흡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황사에 좋은 음식
섬유질이 많은 잡곡밥과 제철 과일, 채소 등입니다. 황사 먼지나 중금속은 장을 통해서도 몸에 들어오는데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장운동을 촉진하고 황사 먼지 속의 중금속을 결합해 유해물질 배출을 도와줍니다.
황사 먼지나 중금속은 우리 몸의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을 증가시킵니다. 항산화 영양소들은 중금속이 우리 몸에 들어갔을 때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 A, C, E, 폴리페놀, 셀레늄 등의 섭취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흡연자 및 만성 음주자의 경우는 각종 항산화 영양소와 엽산이 부족해지기 쉬운데 봄철 야채 중에서는 두릅이나 치커리 등에 엽산이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 과일 중에는 딸기나 바나나, 오렌지 등에 엽산 함량이 높아 하루 4~5개의 딸기와 바나나 1개, 오렌지 반 개 정도를 번갈아가면서 먹는 것이 적절합니다.





2. 춘곤증엔 비타민 보충을!

춘곤증은 겨울 동안 추운 날씨에 나름대로 적응했던 신체가 따뜻한 봄기운에 다시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춘곤증을 대비한 밥상은 영양균형과 함께 적절한 양으로도 충분한 에너지와 영양을 보충할 수 있어야 하고 시각적, 후각 적으로도 입맛을 돋울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 영양소 중 흔히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B1과 C를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타민 B1이 많은 보리, 콩, 견과류, 간, 육류 우유, 계란 등입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은 냉이, 달래, 쑥갓, 미나리, 씀바귀 등의 봄나물과 키위, 딸기, 감귤류, 녹색 채소, 브로콜리, 토마토, 감자 등입니다.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와 열량이 하루 세 끼 식사에 골고루 분배되도록 식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아침을 거르게 되면 피로감을 더욱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점심 저녁에 과식하면 춘곤증과 함께 식곤증까지 겹칠 수가 있고 소화불량 증상이 더 악화 될 수 있습니다.





3. 호흡기질환엔 섬유질, 비타민C 무기질을!

봄이 되면 몸보신을 해야 한다고 육류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봄에는 신선한 야채나 과일에 있는 비타민C에 항산화 효과가 있어 인체의 면역력을 증진시켜 주는데 효과적입니다. 또 야채 등에 들어 있는 섬유질도 장 내 면역력 향상에도움이 됩니다. 무기질은 약으로 먹기보다는 쇠고기, 콩, 굴, 해바라기씨, 계란, 우유 등의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4. 잃어버린 입맛, 봄나물로!

봄이 되면서 잃어버린 입맛을 찾고 건강을 챙기는데 봄나물만 한 것이 없습니다. 노지에서 자란 겨울 시금치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시금치보다 비타민 C의 함량이 3배가량 많고 맛도 훨씬 우수합니다. 제철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왕성한 자연의 생명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입니다.

냉이는 나물 중 단백질이 가장 풍부해 신진대사, 아이들 성장발달과 면역증강에 도움이 됩니다. 항산화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100g당 1136mg으로 매우 풍부해 눈 건강에 좋으며 칼슘이 냉이 100g당 145mg으로 어린이 성장발육에도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C도 다른 봄나물에 비해 매우 높아 춘곤증을 이기는 데 도움을 주고 특히 비타민 C가 2배로 필요한 흡연자에게 좋은 나물입니다. 비타민 B1과 콜린 성분이 풍부해 간장 질환, 음주 후 숙취해소, 피로해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소화에도 도움이 되며 노화의 주원인인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머리와 피를 맑게하고 젊음을 유지시켜 줍니다.

달래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들어있어 영양이 우수하고 강장효과가 있어 스테미너 식품으로 꼽힙니다. 특히 칼슘함량이 100g 당 124mg으로 높아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비타민 A가 달래 100g당 604 R.E로 다른 나물보다 풍부해 눈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비타민 B1, B2, C가 많아 봄철 피로해소에도 좋습니다. 비타민 C는 달래 100g당 33mg으로 높은 편인데, 철분의 흡수를 도와주는 효과가 있어 빈혈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달래는 생채로 먹는 것이 영양소 파괴가 적고 육류와 궁합이 잘 맞습니다. 식초를 넣어 무쳐 먹으면 새콤하게 식욕을 증진시키고 비타민 C의 산화를 막아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들판의 해독제로 불리우는 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성질이 있어 몸이찬 사람에게 좋으며 간을 보호해 피로 해소, 체력증진에 효과적입니다. 비타민C 철분 칼슘이 풍부해 빈혈과 골다공증 예방에 좋으며, 특히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특유의 쑥냄새는 치네올(cineol) 성분때문인데 식욕을 촉진하고 강장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생리통이나 월경불순 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대표적인 알카리 식품인 취나물은 '산나물의 왕'이라고도 부릅니다. 풍부한 식이섬유와 플라보노이드 같은 폴리페놀의 작용으로 체중조절과 변비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돕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혈관건강식품으로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취나물은 특히 칼륨함유량이 매우 높고 염분을 배출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B2, 비타민 C, 철분함량이 풍부하여 빈혈 예방과 숙취해소에도 좋습니다.


 




★ 시장에서 나온 채소, 제철인지 확인하자

봄에는 간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이런 음식이 바로 봄철 채소입니다. 각 지역마다 기후와 토양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 채소를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유채 : 3~4월,제주, 남부
비타민 c, 칼슘, 철, 엽산이 풍부합니다. 매운맛이 나는 이소티오시아네트는 항산화 효과가 있고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 죽순 : 4~5월, 경남 거제, 전남 담양
비타민 B군, 식이섬유, 칼륨, 엽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변비에 좋고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킵니다.

㉢ 두릅 : 4~6월, 울릉도, 경북
항암 효과가 있는 쌉싸래한 맛의 클로로겐산이 들어있습니다.


㉣ 양파 : 4 ~ 5월, 10~12월 전남 무안
비타민 B1, B2, C, 칼슘, 아연,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으며 항산화 작용을 하는 퀘세틴이 들어있습니다.


㉤ 아스파라거스 : 5~6월, 강원 홍천
아스파라간산, 베타카로틴, 비타민 B,C,E,칼슘,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식이섬유나 올리고당이 많이 들어있어 콜레스테롤을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 쑥 : 3~4월, 경기 강화
다른 채소에 비해 비타민 A, C가 월등합니다. 면역력을 높여주고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따뜻한 성질을 지녀 간, 위장, 신장에 특히 좋습니다.

㉦ 셀러리 : 3~5월, 8~10월, 경기, 고랭지
셀러리 향을 내는 아피올은 정신 안정과 불면증에 효과가 있습니다.


향긋한 향과 맛이 일품인 냉이,
매콤 쌉싸래한 맛이 매력인 달래,
백 병을 구할 정도로 약효가 뛰어난 쑥,
영양이 풍부한 봄나물로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제철음식이 정말 좋은데,,, 제식단은 항상 그렇지 못한거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3.15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에 좋은 음식들 정보 잘 배워갑니다.
    봄향기가 가득한 포스팅 행복합니다.ㅎㅎ

    2012.03.15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에는 뭐니뭐니해도 봄나물들이 최고인거 같아요

    2012.03.15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철 꼭 알아야될 포인트를 짙어주셔서
    생활에 참조하겠습니다~

    2012.03.15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렇군요. 지금 나오고 있는 봄채소들...
    좀더 눈여겨 봐야겠는데요?

    2012.03.15 16:47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나물들이 봄질환 예방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그래서 봄에는 봄나물봄나물 하나봐요~

    2012.03.15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이 좋은 계절만은 아닌 것 같아요..
    겨우내 움추렸던 공기의 기운이 몸을 괴롭히니...
    음...^^;
    오늘도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2012.03.15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정보 기억해둬야겠습니다..^^
    행복한 하룽~~^^*

    2012.03.15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물을 많이 마셔야겠어요~
    봄되면 황사때문에 목이 아플때가 많아요~ㅠ

    2012.03.15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나물.. 요즘 넘 맛나더라구요^^

    2012.03.15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제가 좋아하는 봄나물도 꽤 많군요. ㅎㅎ
    특히 두릅~
    4월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

    2012.03.15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늦은 저녁 안부차 인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보내시고 굿밤하시기 바랍니다..^^

    2012.03.15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음식 잘 보고 갑니다~

    2012.03.15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몸에 좋은 나물들을 많이 먹어야겠습니다..
    내일만 지나면 이제 주말입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2.03.15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봄철에 미리 알아두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2012.03.16 0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즘같은 환절기에 반드시 필요한 정보네요.
    잘 알아둘게요 ^^

    2012.03.16 0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 유용한 정보입니다^^

    2012.03.16 0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
    .
    .
    .

    재 미 있 는 사 이 트 추 천 합니 다

    http://ok69.kr.gy/

    여 성 회원 들이 사진, 나이, 지역을 보 고서
    맘 에들면 연락 처를 바로 알수 있는 사이 트 에요..
    ㅋ ㅋ ㅋ 참 좋은 세상 입니다.
    .
    .
    .
    .
    .
    .


    .
    .
    .
    .

    .
    .
    .
    .
    .
    .

    2012.03.16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20. 봄나물, 생각만 해도 상큼합니다.
    봄은 좋은데 황사나 춘곤증 때문에 고생이 많은 계절이기도 하죠..
    건강한 음식들을 잘 챙겨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12.03.16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꼼꼼이 챙겨서 건강 지켜야겠네요.

    2012.03.28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월 1일 자로 인사이동을 한 후 적응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경력이 30년 가까이 되면서도 두려움과 설렘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정든 곳이 더 낫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안주하였던 마음 새롭게 다지는 것도 좋은데 말입니다.

한창 일에 빠져 있을 오후 시간, 누가 나를 찾는 소리가 들립니다.
"000 선생님 어디 계시나요?"
"전 데요."
그분의 손에는 박스 2개를 들고 있었습니다.
"떡 배달 왔습니다."
"네?"
"여기 보내신 분 전화번호랑 이름있습니다."
이름을 확인하니 이웃학교에서 어려운 일 있으면 서로 의견을 나누었던 지인이었습니다.

"어머! 얘가 뭐하러 이런 걸 보냈지? 어휴!~ 감사합니다."
"아니, 전 배달왔을 뿐입니다."
"그래도 고마워요."
"허허!~ 내가 배달을 많이 다녀봤지만, 선생님처럼 반응하시는 분 처음 봅니다."
"...................???"
"사실, 제가 배달을 많이 다닙니다."
그러면서 엄지손가락을 치 세우십니다.

떡을 받고도 당연하게 여기며 받는 사람,
떡을 받으며 인사만 꾸벅하고 받는 사람,
떡을 받으며 감사하게 여기며 받는 사람,
각양각색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선생님은 최고십니다!"
"아! 아닙니다. 민망해요."
"안녕히 계세요."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감정을 표현했을 뿐이고, 기대하지 않았던 뜻밖의 선물이라 지인에겐 당연한 일이고, 배달오신 사장님께 감사함이 저절로 입에서 흘러나왔던 것입니다.





 




경상남도교육청에서는 2012년 3월 인사이동 때 축하 화환을 보내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자 지인은 동료와 나눠 먹을 수 있도록 떡을 해 보내왔던 것입니다.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축하를 받고보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화환을 받았다면 혼자서만 누릴 수 있었겠지만,
이렇게 떡을 보내주니 다 같이 나눠 먹을 수 있어 더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배달오신 사장님으로 인해 더욱 기분 좋은 날이 되었답니다.

정 샘!
고마워!
덕분에 칭찬도 듣고,

담에 맛있는 밥 한 끼 살께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해  ^o^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말 한마디가 행복 바이러스가 되었군요~
    떡을 보내주신 지인분도 떡배달오신 사장님도 노을님도 모두 다 마음이 따뜻하신 분들 같습니다

    2012.03.14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great post

    2012.03.14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4. 행복한 화이트 데이 보내세요*^^*

    2012.03.14 11:47 [ ADDR : EDIT/ DEL : REPLY ]
  5. 역시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선물이 최고!!!
    ^^

    2012.03.14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인사이동이 있었군요 선생님~!!^^
    전...
    왜 이리도 인사이동이 지연되는지 ㅠㅠㅠㅠ
    봄나들이 갈 준비도 해야 하는데 말이죠...
    행복한 봄날 맞이하고 계시죠???^^

    2012.03.14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이 느껴지는것같아 마음이 훈훈하네요 ㅎㅎ
    잘보구갑니다^^

    2012.03.14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런분들 때문에 세상이 훈훈한거 같아요^^ 기분좋아지게 하는 사람이 꼭 있음^^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2012.03.14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축하드려요~^^
    같이 묵구 잡은디유~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2.03.14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하셨네요 ^^
    떡좀 보여주시지 ㅋ

    2012.03.14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저녁노을님 너무 보기 좋으십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ㅎ

    2012.03.14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녁노을님의 고운마음을 그 분도 아셨네요^^

    2012.03.14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리액션도잘해야겠는걸요?ㅎㅎ
    기분좋은하루셨겠어요^^

    2012.03.14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떡배달~~~
    너무 부러워요...
    이태리에도 배달조 해 주이소~~~~

    2012.03.14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15. 먹을것을 보낸다는것은
    그사람 마음을 보내는 의미라 저는 생각합니다
    정말 귀한 선물 받으셨네요

    2012.03.14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훈훈한 소식이네요.
    이런 분들이 계셔서 세상이 살맛 나는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마감 잘 하세요~^^

    2012.03.14 18:0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역시 사람의 정이라는 것이 가장 좋은게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2012.03.14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훈훈한 글이네요 ^^
    전 거래를 자주하니 택배를 하도 받아서
    뭐가 오는지도 잘 모른답니다 ㅋㅋ..;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2012.03.14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배달하는 사람에게도 감사를 표하는거 굉장히 괜찮네요 ㅎㅎㅎㅎ
    박스 보니,,,,박스안 떡도 무슨 모양일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_+ ㅎㅎㅎ

    2012.03.14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간만에 훈훈한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ㅎ ㅎ

    2012.03.14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녁노을님 선상님이셨구만요~~ㅎㅎ
    보내시는분도 받으시는 저녁노을님도~
    다 행복하시고 기분좋으셨을거 같아용 ~~^^

    2012.03.15 02:14 [ ADDR : EDIT/ DEL : REPLY ]



진정 웰빙 전통 사찰음식을 맛보다!



서른 셋에 결혼을 하고 이제 여고 3학년인 딸아이 늦은 시간에 들어와서는 조잘조잘 지져댑니다.
"엄마! 엄마! 연수 있잖아."
"어.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엄마랑 절에 갔다 왔는데 서울로 대학 갈 수 있다고 했데."
"그래?"
"응. 엄마도 좀 갔다 와. 수능 때 엄마의 정성이 반이라고 하더라."
"참나! 그런 소리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
"당연, 공부야 열심히 하지."

삼일절 날, 아침부터 야단입니다.
"엄마! 절에 언제 가?"
"이모랑 약속했어. 오늘 만나자고."
"스님이 사용하던 염주 같은 거 있으면 달라고 해."
"몰라. 이모가 이야기하겠지. 엄마는 잘 모르잖아."
"꼭 받아와 알았지?"

딸아이가 유치원 다닐 때 같이 근무했던 지인과 함께 아주 작은 암자를 찾았습니다.
두 손을 모으고 대웅전으로 향하였습니다. 




차밭이 봄 마중을 하고 있었습니다.
스님은 새싹이 올라오면 찻잎을 만든다고 하셨습니다.





대웅전으로 들어가 부처님 앞에 두 손 모으고 절을 올렸습니다.
딸아이 말처럼 정성 가득 담아서 말입니다.
고요한 산사의 맑은 풍경소리는 내 귓전을 울립니다.

그리고 점심 공양 시간이 되자 스님이 점심을 먹고 가라고 하셔서 따라 들어갔습니다.
"김치뿐이지만 한 끼 드시고 가세요."
"네. 감사합니다."


엄나무 잎
봄에 파랗게 돋아난 엄나무를 삶아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해동시켜 무친 나물입니다.
쌉싸롬한 맛이 봄에 입맛 떨어질 때 저절로 돌아올 것 같았습니다.



김 가루 산초무침
산초 잎을 따서 그대로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김 가루와 함께 무쳐낸 것입니다.
산초의 향기가 입안 가득 퍼져 나갔습니다.



버섯 간장 떡볶이
가래떡과 버섯이 들어간 간장 떡볶이였습니다.
은근히 맛있는 요리였습니다.



봄에 만들어 두었다는 우엉잎 장아찌




총각김치
아삭아삭 씹는 소리까지 맛있는 김치입니다.
장독에서 적당히 익어 그 맛 정말 환상적이었답니다.



▶ 스님이 직접 차려주신 반찬들
직접 담근 고추장 된장 간장으로 요리하였습니다.





▶ 잡곡밥



▶ 우거지 된장국





개인 접시

사찰공양은 남기지 않습니다.
개인 접시에 먹을 만큼만 담아 먹습니다.




복수초


돌나물


꽁꽁얼었던 겨울속에서 봄이 오고 있었습니다.
내리쬐는 햇살과 시원한 바람속에 봄이 하나 가득합니다.






▶ 스님의 서각 작업



▶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전통 서각을 가르치시는 원표 스님





▶ 스님이 직접 만든 차로 끓여 주셨습니다.


봄이오면 늘 바쁘다고 합니다.
찻잎 따서 볶고 말려야 하고,
파릇파릇 돋아난 봄나물들 손질하여 냉동실에 얼려야 하니 말입니다.

아주 작은 암자로 스님은 두 분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오가는 손님이 많아 반찬을 늘 준비해 둔다고 하였습니다.
어찌나 맛있던지 밥 한 그릇을 비우고 더 먹었습니다.





스님이 주시는 묵주와 달마 목거리입니다.



"스님! 딸아이가 등 밀어서 왔는데 오길 잘했습니다."
"잘 오셨어요."
"이거 부처님 앞에서 사용하던 염주입니다. 따님 갖다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실, 원하는 대학 갈 수 있는지 물어보고 오라는 딸의 당부도 있었으나, 부처님 앞에 정성만 내려놓고 왔습니다. 어차피 공부는 자신의 몫이니 말입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뭐든 잘 풀린다고 하더라. 원하는 대학 갈 수 있데."
그 말만 해 주렵니다.
잘 풀린다고 하면 그렇게 믿고 마음 편안하게 더 열심히 할 것 같기에 말입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나 스스로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온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딸! 올 한 해 동안 고생하자!
홧팅^^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사천시 곤양면 | 경남 사천시 곤양면 중항리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등산하고 먹는 절밥은 정말 최고죠 ㅎㅎㅎ
    건강함이 느껴지는 밥상입니다 ^^

    2012.03.03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다른 블로거님의 글에서 사찰음식을 접했는데
    노을 글에서도 사찰음식이..ㅠㅠ.
    진정 이번 주말엔 사찰로 가야겠습니당...

    예전에 먹었던 사찰음식을 잊지 못하고 있거든요...얼마나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맛이던지..
    먹어도 먹어도 계속 먹고 싶은 맘이 들었지만 눈치가 보여서 리필을 그만뒀던 경험이 있답니다.
    우거지 된장국은 사진만 봐도 맛이 입안에서 감돌 정도네요.

    2012.03.03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통사찰음식.. 건강에도 좋을것 같아요^^
    행복하고,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2012.03.03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이 오는 내음새가 가득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2.03.03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야말로 건강식이로군요....
    봄에 사찰음식 맛보고 싶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12.03.03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갈한 음식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꼭 서울에 있는 대학 가길 바랄게요~^^

    2012.03.03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찰음식 한번 맛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3.03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주말이네요!!
    휴식 푹 취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2.03.03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건강식이네요^^
    즐거운주말보내세요

    2012.03.03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자연산이 따로 없네요..
    저는 저 산나물을 다~ 넣고 슥싹슥싹 비벼먹고 싶어요...

    2012.03.03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랑하고파

    소박한 밥상이네요.

    잘 보고가요.

    2012.03.03 16:2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절밥....
    먹어본 사람만이 그맛을 알지요..
    저도 처음엔 어찌먹나 했는데...
    진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지금도 절에 가면 꼭 먹고옵니다..ㅎ

    2012.03.03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
    달마 목걸이...넘 탐이 나요..
    ㅎㅎㅎ
    즐건날 되세요^^*

    2012.03.03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03.03 1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갈한 사찰음식이 눈을 확 끌어당기네요^^

    2012.03.03 20:4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새콤하게 익은 총각김치만 있어서 정말 밥한공기는 뚝딱인데...
    저런곳에서 먹으면 더 저런 음식이 잘 어울리면서 맛있죠...

    2012.03.03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ㅎㅎ 사찰음식 잘 보고 갑니다...ㅎ

    2012.03.04 0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느 절인가요? 사찰음식 정말 먹고 싶은데 먹을 기회가 없네요^^

    2012.03.04 0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불교신자인데요
    절에만 가면 마음이 정위치 하는것 같아요
    좋은 휴일되세요^^

    2012.03.04 0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소담스런 밥상입니다
    즐거운 일요일을 잘 보내세요~

    2012.03.04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2.27 05:52

만 원으로 즐기는
우리 집 식탁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봄!


남녘에는 봄이 가까이 걸어오고 있습니다.
저벅저벅....
그 발걸음 소리 들리옵니다.

휴일, 마트에 나갔더니 온통 봄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달래       200g, 3,000원
취나물    150g, 1,500원
원추리    100g, 1,000원
냉이       150g, 1,500원
톳나물    100g, 2,000원
돌나물    200g, 1,500원
총계  10,500원

만 원 정도면 봄 향기 가득한 식탁을 꾸밀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집에 있는 재료들입니다.)




★ 봄나물을 무칠 때 나만의 비법
㉠ 향이 강한 마늘, 생강은 넣지 않는다.
    나물 향기를 잃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 물러지지 않게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1. 원추리초무침

▶ 재료 : 원추리 100g, 고추장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끓는 물에 원추리를 살짝 데쳐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50g, 간장 1.5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냉이 된장무침

 

▶ 재료 : 냉이 15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깨끗하게 손질한다.
㉡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된장과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톳나물

 

▶ 재료 : 톳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톳은 이물질을 제거해 둔다.
㉡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준다. 색이 변하면 바로 들어낸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콩나물 새송이무침

 

▶ 재료 : 콩나물 100g,  새송이버섯 2개,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을 깨끗하게 씻어둔다.
㉡ 새송이버섯은 곱게 채 썰어둔다.
㉢ 약간의 물을 붓고 콩나물과 새송이를 넣고 삶아낸다.
㉣ 삶아낸 콩나물과 새송이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무 달래 생채

▶ 재료 : 무 1/4개, 달래 약간
              고춧가루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 썰고 달래는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곱게 채 썬 무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무쳐둔 무에 달래를 넣어 살짝 버무려내면 완성된다.




 

7. 돌나물

 

▶ 재료 : 돌나물 100g, 고춧가루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8. 굴 달래 전


▶ 재료 : 굴 200g, 밀가루 1/2컵, 달래, 달걀 1개,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굴은 굵은 소금을 넣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달래는 곱게 다져둔다.
㉢ 굴, 달래, 달걀, 밀가루를 넣고 반죽을 한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9. 달래 된장국

 

▶ 재료 : 달래 100g, 감자 2개, 호박 1/4개, 양파 1/2개, 두부 1/4모, 청양초 2개, 된장 1숟가락,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 호박, 양파, 대파, 청양초,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 다시 3컵에 감자와 두부를 먼저 넣어준다.
㉢ 된장을 풀어주고 썰어둔 채소를 넣어준다.
㉣ 달래는 맨 마지막에 식탁으로 옮기면서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달래된장국




▶ 밥을 담아내고 개인 그릇으로 덜어먹습니다.



저녁이 되자 하나 둘 가족이 들어섭니다.
"우와! 이게 뭐야?"
"식탁에 봄이 내려앉았네."
"음! 향기 좋다."
딸아이는 취나물을 특히 좋아합니다.

남편은 굴 전을 보고는
"엄마가 소풍 갈 때 해 준 기억이 있어."
"어떻게나 맛있던지. 엄마 생각나네."
봄과 함께 추억을 먹은 기분이라고 합니다.

살포시 내려앉은 식탁의 봄!
한 번 느껴 보세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제는 봄이 다가 왔군요.
    벌써 식탁에서 몸을 맞이 하고 계시니 부럽습니다.

    2012.02.27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엄마의 시골 밥상이 느껴지네요

    2012.02.27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늘도 노을님의 가족분들이 부럽습니다 ㅠ 요리 정말 잘하시는 듯 ㅠ

    2012.02.27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살금 살금 봄이 다가왔네요 ^^ ㅎㅎㅎ
    봄향기 물씬 풍기는 정성스런 밥상! 즐감하고 갑니다~*

    2012.02.27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2.02.27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이 한가득이네요~
    저도 울릉도의 봄을 느끼려햇드만
    아직도 눈때문에 구경도 못한다니하니 원~
    입맛살아나는 월요일이겠어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2.02.27 13:32 [ ADDR : EDIT/ DEL : REPLY ]
  8. 벌써 봄이 왔을까요? 작년 봄이거나 중국의 봄 아니겠죠? ^^;;;

    2012.02.27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봄마중 나온 밥상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2.27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7 14:1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로 봄의 만찬이네요.
    봄향이 이곳까지 전해져 옵니다.
    저녁노을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2012.02.27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철 보약입니다.
    비벼서 먹고 싶어져요.

    2012.02.27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중에 몇가지 해먹어 봐야겠네요...
    좋은정보 잘얻어 갑니다...

    2012.02.27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식탁에 봄기운이 넘치네요.
    봄나물들이 맛깔스러워 보입니다.

    2012.02.27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제는 정말 봄이 오려나 봅니다.
    달래, 냉이.... 이름만으로도 따뜻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2.02.27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16. 봄나물 가둑한 행복한 밥상이네요..
    노을님 편안한 시간 되세요..^^
    봄나물 사러 내일은 재래시장 둘러봐야겠습니다..^^

    2012.02.27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완전 제가 사랑하는 식탁이네요 ...
    당장 저기 앉아서 먹고싶네요^^

    2012.02.27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봄이 느껴지는 맛난 음식 잘보고갑니다^^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2.02.27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참 대단하세요.
    저는 이리 맛을 못 내겠던데... 와아~

    2012.02.27 23:4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언제 보아도 노을님의 밥상은 행복 그 자체네요^^

    2012.02.28 0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보기만해도 향긋한 느낌이 전해집니다^^
    벌써 봄이네요! 저도 맛있는 봄 나물로 차려진 밥이 먹고싶네요~
    점심시간도 멀었는데 벌써 배가 고파집니다..ㅠㅠ

    2012.02.28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2.26 12:12


길거리표보다 맛있는 엄마표 순대볶음



딸아이는 순대볶음을 무척 좋아합니다.
늘, 시내만 나가면 사달라고 조르기에 함께 먹어봤습니다.
"왜 이렇게 달아?"
"달콤한 맛에 먹는 거지."
"그런가?"
포장마차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엄마가 집에서 해 줄게."
"그러시던지."

휴일이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 영어학원을 다녀왔습니다.
"엄마! 뭐 먹을 거 없을까나?"
"순대볶음 해 줄까?"
"네~ 네!~"
목소리 톤이 달라집니다.
"알았어. 금방 해 줄게."
뚝딱 맑은 도마소리를 내 보았습니다.






★ 길거리표보다 맛있는 엄마표 순대볶음

재료 : 순대 300g, 봄동 1/2포기, 양파 1/2개, 당근 1/4개, 대파, 참나물, 
양념 : 고추장 2숟가락, 맛술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사과 1/2개,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달콤한 맛을 더 내시려면 올리고당을 조금 넣어주시면 됩니다.


▶ 만드는 순서


㉠ 순대는 찜통에 쪄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 각종 채소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 사과는 갈아주고 양념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준다.



㉣ 양념에 순대와 채소를 넣고 살짝 버무려주듯 익혀낸다.


 

㉤ 마지막에 참나물을 올려준다.


▶ 완성된 순대볶음




 





▶ 양념에 밥까지 볶아 먹습니다.



"우와! 맛있다! 역시 엄마표가 최고!"
"다행이네"
"잘 먹었습니다. 다녀올게요."
맑은 목소리로 대답하고 독서실로 향합니다.

"그래 열심히 하고 와!"

공부는 물론 자신의 몫입니다.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건 잘 먹을 수 있도록 해주는 먹거리뿐입니다.

우리 딸 화이팅^^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 맛있어 보이네요~
    머니머니 해도 엄마표가 제일이죠~ㅎㅎ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2012.02.26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 정말 요리솜씨 하나는 ^^;
    주말 마무리 잘하시구요!

    2012.02.26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맛있는 순대볶음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2.02.26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배고파 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2.02.26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엄마표만한게 없지요^^
    씩씩한 딸램~ 넘 보기 좋네요~~

    2012.02.26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우~ 정말 뚝딱뚝딱하니 엄마표 순대가 만들어 졌군요.
    맛있어 보입니다. 신림동 순대타운의 것과 비슷해 보입니다. 맛은 엄마표와 비교가 되지않겠지만서두요.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에 이끌리어 왔다가 잠시 쉬어 갑니다.

    2012.02.26 18:11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있는 엄마표 순대볶음이네요.
    집에서 만들어 정성이 듬북이네요..^^
    잘 배워봅니다..^^

    2012.02.26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렇게 만드는데..어찌 길거리표와 비교를..^^

    2012.02.26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순대뽁음에
    밥까지 뽁아먹어면 그 보다 더한 진주성찬도 없을 것 같습니다.ㅎㅎ
    잘 먹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2012.02.26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야채가 함께 들어있어서
    영양도 만점이네요,,
    엄마의 정성과 사랑으로 만든음식이
    정말 최고이지요,,,^^

    2012.02.26 21:0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순대 볶음에 봄동도 넣는군요. 맛있겠다...
    저 순대 볶음 진짜 좋아하는데 말이죠.

    2012.02.26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
    순대볶음이네요...
    저희도 밖에 나갔다 늦게 들어와서 뭐 먹을까 하다가 순대볶음 만들어 먹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순대볶음이 더 반갑게 보여요...^^

    2012.02.26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
    맛있겠어요...ㅎㅎㅎ
    볶음밥에 한표를^^*

    2012.02.26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달그림자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2012.02.26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사랑하고파

    엄마표....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법이지요.

    잘 보고갑니다.

    2012.02.26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것은 엄마표이지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2012.02.27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역시 엄마표는 천하무적 이지요.
    그 어떤 음식도 엄마표 앞에서는
    비교를 거부하게 됩니다.
    순대볶음이 차~암~ 맛나 보입니다..^^

    2012.02.27 0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성이 가득한 순대....
    소주가 곁들여져야 더한맛이 생긴답니다.^^

    2012.02.27 0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왕 저 순대볶음 정말 좋아하는데 ㅠㅠ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정말 군침이 뚝뚝 흐르네요

    2012.02.27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순대는 뭐니뭐니해도 당면순대가 최고죠. 여긴 고급순대밖에 없어서 늘 아쉽습니다. ㅠㅠ

    2012.02.28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남편의 끈기와 신념에 놀라!


핸드폰 알람은 늘 5시면 울리게 되어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새벽같이 일어나 글을 쓰고 다듬고 포스팅을 준비하곤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남편의 아침밥까지 챙겨야 합니다.

6시가 되면 곤히 자는 남편을 깨웁니다.
그리고 6시 30분이면 아침밥을 한 그릇 뚝딱 비우고는 강추위 속에서도 세상을 향해 밖으로 나섭니다.



강추위속 큰절 유세 화제
모 도의원 예비후보 하루 7~8시간 큰 절

경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A 예비후보의 큰절 유세가 지역민들에게 화제다.
A 후보는 신안로터리, 천수교 앞, 북부파출소 앞 삼거리에서 23일째 하루 7~8시간 큰 절을 하고 있다. 한파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침 7시부터 하루 평균 1400~2000회의 큰 절을 하고 있다.
큰절 유세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그는 “평소 정치불신을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말보다 행동이 우선돼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며 “어느 분이 ‘시민들을 향해 큰 절을 해보라’는 말을 처음 듣고 온 몸이 짜릿해지는 것을 느꼈고 바로 실천에 들어갔다”고 했다.
그는 보도블록위에 얇은 천 한 장 깔고 큰절을 한다. 유세 시작 이후 무릎의 살이 다 벗겨지고 열흘부터는 군살이 생겼다고 했다. 주위 분들이 건강을 염려해 무릎에 아대라도 할 것을 권했지만 사양했다.
A 예비후보는 “최근 영하 10도 밑으로 내려가는 강추위속에 큰 절을 하다보니 손, 발의 감각이 다 없어 질 정도지만 내 자신에 대한 단속과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4월 11일 선거일까지 계속할 예정”이라며 “지역 유권자들에게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저의 진심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 신안, 평거, 이현, 판문, 명석, 수곡, 대평
2012년 2월 10일자 경남일보




하루 7~8시간 시민을 향해 큰절을 올리면서 모두가 무릎 건강을 걱정하십니다.
평소, 108배 운동을 해 왔기에 걱정 말라고 하지만,
힘들어하며 밤새 끙끙 앓는 소리가 가슴 아프게 합니다.
"꼭 이렇게 해야 하나?"
곤히 잠자는 모습을 보면서 깨우기가 안쓰럽습니다.
30분 정도 늦게 깨웠다가 혼난 적도 있습니다.
"대체 뭐하는 사람이야?"
"오늘은 좀 쉬면 안 돼?"
"안돼! 사람이 한결같아야지 말이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 달이 넘었는데도 하루도 빠짐없이 사거리에서 사람들을 만납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큰절하는 그 모습을 보고
따뜻한 캔커피를 가져다주는 여대생
추위 조금이라도 녹여보라고 손난로를,
꼬맹이 초등학생이 사탕을,
무릎 아플 것이라며 아주머니가 방석을,
자식처럼 걱정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걱정,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엄지 손가락을 치올리는 모습에서
시민의 반응이 눈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진심은 통하게 되어있는 법이야!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알았기에 나는 이제 떨어져도 후회하지 않아!


남편의 집념에 그저 놀랄 뿐입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얼른 봄이 오기를 기다리며
그저 좋은 결과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좋은결과로 화답을 할 것 같습니다.
    꼭 깨끗한 정치의 선봉에 서 주세요.
    그러나 본인의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건장에 유의하시고예....
    노을님 편안한 주말 되세요.

    2012.02.26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2.02.26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단하시네요
    건강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12.02.26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skybluee

    진심은 통하는 법이며,
    꿈은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답니다.

    대단하세요

    2012.02.26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정성과 마음과 곧은 성품에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 믿어요*^^*

    2012.02.26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원 합니다.

    2012.02.26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른봄

    따순 봄과 함께 좋은소식 있으시길..^^

    2012.02.26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9. 강춘

    앗! 부군께서 경남도 도의원으로 출마?
    뭐하세요.
    같이 뛰셔야지요.
    참나 이렇게 한가히 블로그할 시간 있습니까? ㅎㅎㅎ

    2012.02.26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남편분의 의지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거예요~~
    힘내세요!

    2012.02.26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소리새

    아자 아자 홧팅^^

    2012.02.26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12. 꼭 당선 되기를 기원합니다
    일요일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2.02.26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대단한 정성이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2012.02.26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2012.02.26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대단하신 신념입니다.
    아마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인들이 본받아야 할 마음가짐입니다.
    하긴 지금 썩은 정치인이 저만한 신념과 인내력이 있을리 만무하죠.
    더 큰 정치인이 되시기 바람합니다.^^

    2012.02.26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푸른하늘

    더 큰 꿈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2012.02.26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 ^^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012.02.26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
    .
    .
    .
    .
    .

    재 미 있 는 사 이 트 추 천 합니 다

    http://cafe.kr.pe/

    여 성 회원 들이 사진, 나이, 지역을 보 고서
    맘 에들면 연락 처를 바로 알수 있는 사이 트 에요..
    ㅋ ㅋ ㅋ 참 좋은 세상 입니다.
    .
    .
    .
    .
    .
    .
    .


    .
    .
    .
    .
    .
    .
    .
    .
    .
    .

    2012.02.26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19. 승리하려고 하지 않지만 진실 하려고 노력하고, 반드시 성공을 거두려고 하지 않지만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방식으로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2012.02.27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20. 끈기와 집념!!
    멀리서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힘내시구요, 부디 좋은 결과과 함께 하시길!!!!

    2012.02.27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현재의 상황에 따른
    노을 샘 님만의 내조 방식이군요...ㅋ

    석이의 진정성을 알고,
    지역구 구민들이 응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참, 큰 놈이 올핸 대입이지요.
    석이도 당선되고, 큰 눔도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길...

    안부가 늦었지만,
    무엇보다 어머님께서도 차도가 있어신지...

    모든 일이 자알 풀리는 한 해가 되시길
    멀리서나마 두 손 모다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12.03.03 20:54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2.24 05:56


1석 2조!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주는 맛간장과 장아찌


똑같은 재료로 요리하는데도
'맛있다'
'맛이 없다.'
우리는 그 맛의 차이를 입으로 느끼게 됩니다.
음식은 정성이 반이요,
장맛은 그 집 음식의 맛을 좌우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조선간장이 너무 짜다고 느껴지신다면,
진간장이 너무 달콤하다고 느낀다면
아주 간단하게 맛 간장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조금만 시간 투자하신다면 아마도 달라진 음식 맛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맛 간장과 즉석 장아찌 

▶ 재료 : 다시마 3조각, 마늘 15개 정도, 청양초 10개, 멸치 50g, 양파 1개, 대파 약간
             물 4컵, 양조간장 1컵, 올리고당 5 숟가락 정도, 청주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한 멸치와 다시마, 크게 썬 양파와 대파를 넣고 물을 끓여준다.
㉡ 다시 물이 우러나면 청양초와 마늘을 넣어준다.
㉢ 양조간장에 청주, 올리고당을 넣고 다시 끓인다.




㉣ 건데기는 건져내고 채에 걸러준다.




㉤ 맛 간장 속에 든 다시마, 멸치, 청양초, 마늘은 짜지 않은 장아찌로 먹을 수 있습니다.




▶ 완성 된 맛 간장입니다.



그늘진 곳에 두거나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혔다가 요리에 활용합니다.
달콤한 맛이 더 나게 하려면 올리고당으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다시 물 낸다는 생각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금방 먹을 수 있는 맛간장입니다.





★ 맛 간장으로 만든 돼지고기 장조림

▶ 재료 : 돼지고기 400g, 청양초 5개, 마늘 10알 정도, 새송이버섯 2개,
올리고당 2숟가락, 맛간장 1/2컵, 양파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칼집), 맛술, 양파, 대파와 함께 넣어 잠길 정도의 물을 부어 삶아준다.
㉡ 물이 반쯤 졸아들고 고기가 익으면 꺼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 올리고당을 넣고 졸여준다.


㉣ 새송이 버섯, 청양초, 마늘을 넣어 마무리한다.



자! 어떻습니까?
그렇게 어렵지 않지요?
가족을 위해 맛있는 식탁 꾸며 보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맛간장이라.. 정말 맛있겠는데요~^^ 저도 이렇게 한번 만들어달라고
    엄마 졸라봐야겠어요^^

    2012.02.24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제 간장 떡볶이를 아내가 해줬는데 실패했습니다. 문제는 간장이 맛이 없었다는 ㅠㅠ
    요런 맛간장으로 하면 더 나아질까요?

    2012.02.24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뭐 하나 버릴게 없네요. 이 참에 좋은 팁 알고 갑니다^^

    2012.02.24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맛간장~~~내는 거 어렵지 않은걸요.^^

    전 한번도 해본적이~~~~
    오늘 좋은 팁 배워가요~노을님~~

    2012.02.24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맛간장도 있군요.ㅎㅎ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연식재료는 손맛인 것 같습니다.
    잘 알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2.02.24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에휴~늘 생각만 하면서도 게을러서리~ㅎ
    이번 주말에는 꼭 만들어야겠어요^^

    행복하고 기분좋은 주말 보내세요~노을님^^*

    2012.02.24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오... 제가 좋아하는 장조림이네요...
    아침도 못먹고 출근했는데... 쩝...

    좋은 하루되시와요~~~ ^^

    2012.02.24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맛있는 즉석 장아찌 잘 보고 갑니다.^^

    2012.02.24 08:4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2.02.24 08:5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 정말 너무 맛나보입니다 ㅎ
    잘보고 갑니다

    2012.02.24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최고의 요리다운 포스로군요~!
    맛간장과 짱아찌...아~밥 한그릇 따~악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2.02.24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입맛을 돋궈준다는 장조림이군요. ㅎㅎ
    안해봐서 그런지..요리는 항상 어려운듯 해요. ^^
    장가가면 소박 맞을듯 합니다. ^^;;;
    행복하고 블링블링한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

    2012.02.24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그린레이크

    맛간장 하나만 잘 만들어 두면 일주일 반찬 걱정이 없지요~~
    볶음도 조림도 걱정 없으시겠어요~~

    2012.02.24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15. 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인대요??ㅋㅋ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2.24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런 반찬은 만들어 놓으면 수시로 내 먹을 수 있어 좋겠습니다.

    2012.02.24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4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4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참 쉬워보이는데 막상 해보려고 하면 너무 어렵다라는 핑계로 만들어주기만 기다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2.02.24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요리가 완전 예술이시군요..ㅎㅎ
    푹 빠져들거 같아요.

    2012.02.24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호~~노을님과 제가 통했나봅니다.
    어제저녁 저두 맛간장 만들어서
    오늘 국을 끓여 먹었더니 어찌나 맛나던지요~~^^
    짜지 않고 맛있는 맛간장이죠..
    멋집니다..^^

    2012.02.25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경남, 인사이동 시 '축하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며칠 전, 3월 인사이동을 하고 나면 신학기 준비로 바쁠 것 같아 '목향회' 지인들과 모임을 했습니다. 정갈한 음식이 차려져 나오는 한식집에서 마음 통하는 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아! 오늘 저녁은 00언니가 낼 거야!"
"왜? 아들이 한국해양대학에 합격했어."
"우와! 정말? 전부 국비잖아!"
"한 턱 낼만네."
"공짜라 그런지 더 맛있구만."
하하 호호 웃음이 식당 담을 넘기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아들 합격턱을 낸 언니가 한 마디 합니다.
"우리 이번에 전부 다 움직이니 화분값이 꽤 나오겠는 걸."
9명의 회원중에 2명 외에는 모두 이동을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던 이튿날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공문 봤어?"
"무슨 공문 말이야? 또 급한 공문 내려왔어?"
"아니, 화분 못 보낸다는 공문이래."
"그래? 잘 되었네. 화분값이 장난이 아닐터이니 말이야."
"정말 잘한 것 같아."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유·초·중등 교육공무원 4,258명에 대한 3월1일자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유치원 교사 133명·유치원 원감급 23명·원장급 11명 총 167명
-초등 교사 1,449명·초등 교감급 120명·교장급 129명 총 1,698명
-중등 교사 2,236명·중등 교감급 71명·교장급 86명 모두 2,393명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풍토 조성을 위하여 부패 유발적인 관행ㆍ문화를
근절하고자 우리도 교육청에서는 2012. 3월 정기 인사이동 시부터 승진ㆍ전보 등에 따른 축하선물(화환, 화분, 상품권, 명패 등) 안주고 안받기 운동을 전면적으로 실시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경상남도교육청 공무원행동강령」제14조(금품등을 받는 행위의 제한)에 따라 처벌되니 공무원 인사이동시 축하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남도교육청 공무원행동강령」제14조(금품등을 받는 행위의 제한) 내용 요약

제14조(금품등을 받는 행위의 제한)① 공무원은 직무관련자로부터 금전·부동산·선물 또는 향응(이 하 "금품등" 이라 한다)을 받아서는 아니 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2. 직무수행을 위해 부득이한 경우에 한하여 제공되는(1인당 3만원 이내의) 간소한 음식물 또는 통신· 교통편의 등
② 공무원은 직무관련공무원으로부터 금품등을 받아서는 아니 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2. 직무수행상 부득이한 경우에 한하여 제공되는(1인당 3만원 이내의) 간소한 식사 또 는 교통·통신 등 편의
6. 3만원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 안에서 통상적으로 제공되는 간소한 선물
7. 직원상조회 등에서 공개적으로 제공되는 금품등
8.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위로·격려·포상등 사기를 높일 목적으로 제공하는 금품등





화분 하나에 최저 5만 원이라고 한다면 4,258명이면 212,900,000원
한 사람이 한 개 받았을 경우 2억이 넘습니다.
2~3개만 받더라도 엄청난 돈이 되기도 합니다.
아니, 아주 가까운 지인의 부담도 5만 원 * 6명 = 300,000원이라는 비용이 들어갑니다.
"교육감님의 명을 거역할 수 없으니 다음에 맛있는 거 사 줄게."
"또 한 번 공짜 밥 얻어 먹여야 할 것 같습니다.


화분 하나 받으면 잠시 기분은 좋겠지만 관리를 잘 하지 못하니 며칠 지나면 시들시들 말라버리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쌀 선물을 받아 독고 노인이나 시설에 보내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또, 발 넓고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이야 하나 가득 들어오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니 말입니다.

이런 안 주고 안 받기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너무 좋은 운동인것 같습니다
    경기가 참 너무 안좋은것 같아요

    2012.02.23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주 바람직한 사항입니다
    당연한 일인데 청렴이 땅에 떨어지다 보니
    이런 일로 홍보가 되는 군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 !~~~~

    2012.02.23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4. 참 좋은 운동인것만은 확실하네요.
    화환에 쌀을 매달아 세워둔것도 저는 참 좋더라구요..
    노을언니 올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2012.02.23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런운동 아주 좋아요^^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 되세요^^

    2012.02.23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6. 철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필수 인데~
    암암리에 또 하려나 ㅎㅎㅎ

    2012.02.23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운동이네요~
    아예 전국적으로 시행되면 좋겠습니다 ^^

    2012.02.23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좋은 운동이네요~
    인사이동할 때마다 화분 보내고 받고
    화분갯수가 적으면 또 신경쓰이고 그랬을텐데
    안받고 안보내기 운동 좋습니다!!!!

    2012.02.23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화원주인이 들으면 기분 나쁜 소식이겠지만,
    불필요한 (형식적인) 선물보다는 축하의 마음만을 전하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편지를 써드리는건 어떨까요? ㅋㅋ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2.02.23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좋은 일이네요^^ 인사이동시 안주고 안받기! 정말 좋죠.
    그리고 화환되신 쌀화환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후에 필요한 이웃분들에게 나눠드릴 수있고요^^ 잘 정착되는 제다고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2.02.23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청렴한세상~
    듣기만 해도 기분좋은 세상이네요~^^

    2012.02.23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요런거는 정말 바람직한 운동이네요. 사실 너무 형식적인 면이 강햇는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2.23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노을님!
    저도 이런 기분 조금 알것 같아요...ㅎㅎ
    즐겁게 보고 갑니다.^^

    2012.02.23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안주고 안받기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여권사진 파동이 생각나네요.

    2012.02.23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좋은 운동 같아요...
    좋은정보 잘얻어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02.23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3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3 19:51 [ ADDR : EDIT/ DEL : REPLY ]
  18. 부산에는 벌써 시행중에 있는데..^^

    2012.02.23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 취지의 운동인거 같네요.

    잘 보구 갑니다~

    2012.02.24 0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skybluee

    좋은 취지군요.

    2012.02.24 04:10 [ ADDR : EDIT/ DEL : REPLY ]
  21. 교육청도 제발 동참했으면 하네요.

    2012.02.24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아들이 던진 한마디로 마음 훈훈했던 하루



주말, 오랜만에 고등학생인 아이들과 함께 외식하고 마트에 들렀습니다.
9시를 넘긴 시간인데도 사람들은 북적이기만 합니다.
이것저것 필요한 물건을 사 가지고 나오는데 아들 녀석이
"엄마! 탁상시계 하나만 사 줘요."
"왜? 뭐 하게?"
"자명종 시끄러운 걸로."
"참나, 핸드폰 그렇게 울어도 일어나지도 않는 녀석이."
"그래도."
"알았어."
"얼른 가지고 와"
아침마다 깨우는 전쟁을 치르는데 좀 나을 것 같아 허락했더니
쪼르르 달려가 하나 골라 들고 옵니다.

계산할 동안 얼른 뛰어가 담아 갈 종이박스를 만들어 왔습니다.
별로 산 것도 없는데 10만 원이 훌쩍 넘겨버립니다.
박스 두 개에 나눠 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두 녀석은 독서실로 향합니다.

들고온 물건을 하나씩 챙겨 냉장고에 넣고 제자리에 앉혔습니다.
새벽 1시쯤 돌아오는 녀석들을 맞이하고 잠을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난 아들이
"엄마! 시계 못 봤어?"
"시계? 아! 그 자명종?"
"아무리 찾아도 없는데."
"몰라. 물건 정리하면서 보니 없었어."
"분명 계산했단 말이야."
"계산서 보면 되겠지. 안 버렸어."
가방을 뒤져 계산서를 보니 분명 찍혀 있었습니다.
"13,900원 버리는 거 아냐?"
"그러게"

전화를 걸어 문의해 보았습니다.
"어제 물건을 샀는데 놔두고 그냥 온 것 같습니다."
"그래요? 잠시만요."
"아! 계산서 위에 적힌 번호 좀 불러주시겠어요?"
"0000번입니다."
"네. 여기 분실물 습득한 것으로 되어있어요. 계산서 들고 오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시계 있데!"
"세상 참 살만 하네!"
"왜?"
"남의 물건 가져가지도 않으니 말이야."
"그럼 세상엔 정직한 사람이 많지."
아들의 한 마디가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 전해왔습니다.

내 가진 것 소중히 여기며,
남의 물건 욕심내지 않으며,
바르고 정직하고 살면서,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 주우며 사는 게
진정한 행복임을 아는 것 같아 흐뭇한 하루였습니다.


그래, 아들아!
세상은 아직 마음 따뜻하고 정직한 사람이 더 많단다!

바르고 정직하게 살자는 우리 집 가훈처럼,

이런 모습만 보며 살아가는 아들이 되어줬으면 참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참 바르고 예쁘게 잘 자랐네요~~
    부모님을 보면서
    자란탓이겠지요?
    노을님!
    많이 행복하셨겠어요... ^^

    2012.02.22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3. 보기만 해도 아드님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2012.02.22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너무나 훈훈합니다 ^^

    2012.02.22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훈이 마음에 듭니다...ㅎㅎ
    잘 보고 가용.^^

    2012.02.22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시계 없어졌는줄 알고 저도 발 동동했는데
    다행이네요~~아무도 안가져가서~~ㅠㅠ

    2012.02.22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맞아요~ 이 세상 제법 살만하죠~ ㅎㅎㅎㅎ

    2012.02.22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직은... 아니 앞으로도 세상은 훈훈할 것입니다.^^
    그나저나 저도 학창시절때 아침잠이 많아서 어머니 엄청 깨워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2012.02.22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랑초

    ㅎㅎ훈훈합니다.

    2012.02.22 19:3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들에게 참 좋은 경험이었을 것 같습니다.

    훈훈한 이야기 잘보고 간답니다.

    2012.02.22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찾아서 다행입니다.
    저도 화장지 놓고 왔던적 있었는데 못 찾았거든요 ㅠㅠ

    2012.02.22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2012.02.22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러게요. 세상은 아직 살만한 것 같아요.
    작은 일이지만...그래서 더 감동이고 훈훈한 듯 합니다.

    2012.02.22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직은 정말 살만한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죠....
    일부가 아니어서 문제지만...

    2012.02.23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훈훈한 글 잘 보고 갑니다 ^^

    2012.02.23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맞아요~아직까지 세상은 살만하네요~~><

    그런데 전 몇달전에 택시에 두고내린 디카를 못찾았어용 흑흑

    2012.02.23 01:0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무리 험하고 각박한 세상이 되었다 할지라도..
    아직은 살아갈만한 세상 같습니다.. ㅎㅎ

    2012.02.23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3 01:57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가랑비

    맞아요. 아직은 훈훈하고 살만한 세상이지요

    2012.02.23 06:0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 정말 아직은 사람 사는 세상은 밝군요. ㅎㅎㅎ

    2012.02.23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요 요 요 요 요 요 요 요

    2012.04.05 18:21 [ ADDR : EDIT/ DEL : REPLY ]




아들의 황당 발언 '겨울이면 우리 집이 가난하다 느껴!'


55년 만에 찾아온 한파로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윗지방에는 눈이 온다고 하지만,
제가 사는 남녘은 좀처럼 눈 구경 한 번 하기 어렵기도 한 곳입니다.

한파가 몰아쳐 우리 아이들 나이보다 더 많은 낡은 아파트이기에 찬바람이 숭숭 불어들어 옵니다.
낮에는 모두 사람이 나가고 없어 보일러를 돌리지도 않고,
퇴근하고 들어와 싸늘한 방에 온기를 불어넣고 겨우 몇 시간 돌리는 게 전부인데
12월에 사용한 도시가스 요금이 10만 원이 넘게 나왔습니다.
"허걱! 가스값이 왜 이래?"
"많이 썼나 보네 뭐."
"그래도 너무 많이 나왔다!"

하루는 외출해 두고 잤는데 퇴근을 해 보아도 보일러가 계속 돌아가고 있어
"마지막에 나간 사람 누구야?"
"왜?"
"보일러 끄고 나가야지!"
범인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귀댁의 탄소배출량은?
탄소배출량과 소나무 59.95그루
약 60그루를 태웠다는 생각에 미치니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이기에 아껴야 한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고3이 되는 딸아이와 함께 마트에 선물을 사러 갔습니다.
졸업하는 언니에게 작은 선물을 사야겠다며 말입니다.
이것저것 물건을 사고 있을 때
"와! 돈만 있으면 비싼 것도 사 줄 텐데."
"왜? 사고 싶은 것 사 줘!"
"괜찮아."
학생답게 6,000원 하는 립글로즈 한 개를 골랐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딸아이의 말
"엄마! 민규가 겨울 되니 우리 집 가난하다는 걸 느낀다고 하더라."
"뭐? 그게 무슨 소리야?"
"춥고 배고프데~"
"자세히 말해 봐! 무슨 말이야? 엄마가 먹고 싶다는 건 다 해 주잖아!"
보일러 팡팡 틀지 않으니 집에 들어오면 춥고,
야간 자율학습을 하고 아주 늦은 시간에 들어와 배고픔을 느낄 때 추우니 가난하게 느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우리 아이들 학교에서나 학원에서나 어딜가나 더우면 에어컨, 추우면 히트를 켜주기에 더운 줄도 추운 줄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이라고 들어서는데 설렁하며 추위를 느끼니 그렇게 말을 할 수밖에.

우리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돌침대에 전기만 넣어주고 춥다고 느낄 정도의 온도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따뜻하게 해 주는 것보다 감기도 덜 걸리니 말입니다.
그리고 아직 우리 집은 에어컨도 없습니다.
남편의 완고한 고집 때문입니다.
'여름엔 사람이 땀을 흘려야지."
억지로 에어컨을 켜 온도를 낮출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하는 남편입니다.

집으로 돌아와 "아들! 보일러 돌릴까?"
"아니, 괜찮아. 잠바 입으면 돼!"

그렇다고 가난하다고 느낄 정도라니....
55년 만에 찾아온 한파인데 내가 너무한 건가?
기름 한 방울나지 않는 우리인데 아껴야하고,
결국 내 아이에게 물러 줄 지구이기에....

아이들 몰래 살짝 보일러를 눌렸습니다.


 
그나저나 따뜻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주 좋을 방법을 소개해 드릴께요 온수보일러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는 방마다해서 3개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전자파없어 무해하고, 전기료 가스비대비 저렴해요. 지금 전시품할인판매도 하니꺼 한번 둘러봐 보세요. 정말 유익하실 겁니다.

    2012.02.15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녁노을님~^^ㅎㅎ걍요..
    컬러서치 다녀감니다~오늘도 즐건하루되세요^^

    2012.02.15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5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5. 거짓말 조금 보태어 우리집 남매가 '맘마' 다음에 배운 말이 '불꺼'였습니다.
    워낙 내가 돌아다니며 '불꺼'를 외쳤걸랑요
    그런데도 술값은 못아끼겠데요
    각종 요금(전기, 전화, 기금, 수도 등)을 다 합쳐도 술값보다 적은데~

    2012.02.15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5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머니의 정이 느껴집니다.
    저희도 둘이 살지만 하루중 한시간도 보일러를 안돌리는거 같은데 10만원이 넘네요..ㅠㅠ
    관리비와 가스비 나온날 고지서를 보는 아내 얼굴 언젠가 부터 피하게 되더라구요.
    괜히 많이 못벌어줘서 고민거리 주는거 같아 미안하더라구요..

    2012.02.15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

    한겨울에 10만원 정도면 아주 적게 나오는 거네요~
    저희집은 위풍이 심해서, 온기 느끼게 돌릴려면 20만원도 넘게 나옵니다.
    그래서 가스 스토브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도 한달 10만원돈ㅠㅠ
    우리나라가 소득수준은 점점 높아진다는데, 어째 갈수록 겨울 나기가 힘든지 모르겠어요~
    원껏 에너지 사용하려면 허리가 휘청하고, 가격 맞춰 틀려면, 저도 님 아드님처럼 가난하다고 느끼게 되네요. 워낙 추워서.ㅋㅋ

    2012.02.15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9. 진짜 가스도 전기도 맘대로 못 쓰고 물도 맘대로 못 쓰고 넘 슬픔 ㅠㅠ

    2012.02.15 20:54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족이 많아 가족들만 같이있어도 집이 훈훈할거 같네요 ㅎㅎ

    2012.02.15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난방비 진짜 적게 나오시네요... 역시 도시가스..ㅠㅠ
    저희집도 춥게 사는데도... 집 온도는 가장 따뜻한 방이 15도 안되고요... 어쩔땐 가장 따뜻한 방이 10도가 안되는데.. 근데도 난방유가 한달에 50만원 넘게 드네요..ㅠㅠ 이거 진짜 환장하겠어요. 맨날 끄고 방 하나만 그것도 간간히만 때는데도 이러니 원...
    도시가스 넣어달라니깐 700만원 내놔라네요. ㅠㅠㅠㅠ

    2012.02.15 21:4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런 ~~ 참울 하군요^^ 포스팅이 진실이라면 너무 슬퍼지네요^^
    넉넉하고 편안하게 ~~ 즐거운 나날 되세요^^

    2012.02.15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 집에서 겨울에도 반팔입고 다니는 걸 좋아하는데,부모님이
    절대 보일러를 팡팡 안 틀어줘서 ㅠㅠ,,맨날 춥게만 느낀다는 ㅜㅜ

    2012.02.15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도시가스싸다는데 저분은 엄청 절약해서 저정도입니다 거의 냉기가시는정도이고 좀 따뜻하게살려면최소 3.40만원은써야합니다

    2012.02.15 23:5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집에 뜨거운물 나오면 부자인거죠 뭐ㅎㅎ

    2012.02.16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즘 정말 돈가치가 너무 없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2.16 00:1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아이를 낳고보니 나중에 이아이가 살아갈
    지구는 도대체 어떨까?라는 생각을하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좋은세상을 물려주려면 나부터 아껴야되는데
    살다보니 맘처럼 잘 되지가 않네요...

    2012.02.16 01:07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리도 30만원 넘는데..ㅠㅠ
    전기메트 샀어요..

    2012.02.16 07:14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내가 에어콘 전기세 내줄 것도 아니긴 하지만...
    읽으면서 저절로 미친... 이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어처구니없네...

    2012.02.16 08:1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잼나는 가족 이야기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한국이 아닙니다. 여기는 집자체에 난방시스템이 없습니다. 개인이 벽난로나 전기 히터 등으로 겨울을 나지요. 집에서도 두툼하게 옷을 입고 있어야함은 물론이요, 밤에 잘때 양말이나 모자를 쓰기도 합니다. 외화같은거보면 다들 잘때도 모자쓰고 그런거 혹 보신기억나시지요? 사람들 생각자체가 사람을 따뜻하게 데워야지 집을 데워서 연료를 낭비할필요가 없다는 것지요. 맞는 말입니다. 힘내시구요.

    2012.02.16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21. 센스 가득한 가정이네요.

    2012.02.18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신학기, 우리 아이 가방 어떻게 고르지?



이제 신학기가 되면 처음 학부모가 되는 엄마가 많을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기분으로 출발하는 아이들에게 어떤 가방이 좋을지 고민하는 부모도 많을 것입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가방마다 기능이나 디자인이 제각각이어서 어른 눈높이에 맞춰 골랐다가는 교환하거나 반품하는 일이 생기기 쉽습니다. 엄마가 사다 주면 아무것이나 좋다고 들고 다니는 우리 때와는 달리 자기 생각이 뚜렷한 요즘 아이들은 부모 등 어른이 사준다고 해서 무조건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학부모와 아이들이 직접 매장에 같이 가서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위해 가방을 고를 때는 무엇보다 경량성과 내구성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 올바른 책가방 선택법?

1. 어깨끈이 넓은 U자형 제품

좁은 어깨끈일수록 어깨가 받는 압력이 고르지 않아 척추 변형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 넓은 어깨끈의 제품을 선택해 척추에 무리가 없게 합니다. 최근에는 어깨너비에 따라 무게를 분산시켜주는 어깨끈이 U자 형태의 가방이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2. 등판 부분에 쿠션이 있는 제품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제작되어 착용감이 좋도록 척추의 굴곡에 맞게 디자인되어야 하며, 압력을 완화시켜주는 패딩쿠션 또한 꼼꼼히 체크해 봐야 합니다.




3. 체형발달에 도움이 되는 제품


아이들의 뼈와 척추는 성인과 달리 매우 약하기 때문에, 무거운 가방은 척추를 휘게 하고, 통증을 느끼게 하는 등의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평균 3~4kg이 적당하며 교과서의 무게를 고려한다면 1kg 미만의 가방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4. 안전을 고려한 디자인

아이들의 가방은 밝고, 착용감이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하교 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의 눈에 잘 띄도록 불빛에 반사되는 소재로 구성된 제품이 좋으며 어린이 범죄 예방을 위해 호신용 경보기가 부착된 가방도 추천할 만합니다.





5. 내구성을 고려한 최상의 품질


활동량이 많은 아이의 특성상 내구성이 튼튼한 가방을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책가방의 바닥 부분은 닳아지기 쉬우므로, 튼튼한 재질로 구성된 것이 좋습니다.
또한, 초등학생은 대부분 교과서가 크기 때문에 가방 입구가 둥근 형태면 책의 모서리가 구부러지기 쉬우므로, 각진 형태의 가방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방을 처음 메는 초등학생들은 조금만 무거워도 피로감을 느끼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어깨끈이 넓거나 U자형인 멜빵이 무게감을 줄여 줘야 합니다. 물통 가위 필통 등 크고 작은 학용품들이 한데 엉키면 찾기 어렵습니다.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가방 내부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췄는지도 확인해 봐야 합니다.



초등학교 1·2학년은 안전을 위해 밝은 색상으로 마련해주는 것이 좋고,
3·4학년은 활동이 많고 장난이 심한 시기이므로 디자인보다는 견고함과 기능성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지인의 조카 가방을 사 주었다가 반품하고 온 경험이 있어 글을 써 보았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신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조금 있으면 신학기라 엄마들을 위한 정말 좋은 정보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2.12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카가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잘 기억해두었다가
    가방 살 때 참고해야겠어요. ^^

    2012.02.12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희집 애들..원하는 디자인이 있더라구요..^^
    고모가 사줬던 가방.. 몇년 지나니 다시 들고 다니던데..
    일단은 만화캐릭터가 없으면 별로 좋아라 하지 않았던 기억이내요^^

    2012.02.12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래도


    조카들은 가격부터 물어본다는..

    ㅎㅎㅎ

    2012.02.12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새학기가 시작되면 가방 문구 등 새로 장만하는 일도 나름 신경쓰이죠.
    특히 가방은 아이들 체형에도 영향이 있으니 신중히 선택해야 하겠군요.

    2012.02.12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초등학생 가방들도 요즘 보면 화려해 지더군요.
    기능보다는 멋과 메이커로 선택되는 경우도 많아지는것 같고요.
    가방 선택을 위한 좋은 예를 들어주셨네요.

    2012.02.12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질 좋고 좋은 것이 낫지 않을까요??

    2012.02.12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2 20:1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요즘 교과서들이 장난 아니게 권수가 많고 무겁기만 하지요.
    가방 자체가 좀 가벼웟으면 하구요.
    내구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제품을 골라야 되겠더라구요.

    2012.02.12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 그냥 어린이집 가방 메고 다니는데...
    나중에 저도 이런것들을 고려하여 가방을 살 날이 오겠지요.
    우리 애들은 언제 클까요 ㅋ

    2012.02.12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가방 살 때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2.12 23:45 [ ADDR : EDIT/ DEL : REPLY ]
  13. 몸에 잘 맞고 맵시 있는 가방~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2.02.12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푹신푹신하고 책 잘 들어가는 크기의 가방이면 좋죠...
    멋부린다고 가방 잘못 선택하면 몸이 고생하죠.

    2012.02.13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다녀갑니다. 가방... 아이들은 얼마나 설레일까요 ㅎㅎ
    신중히골라줘야 할거 같아요 ^^

    2012.02.13 0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조카하나사줘야하는데 ㅠ 잘보고갑니당ㅎㅎ

    2012.02.13 0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이들도 또래끼리 인기가
    있는 것을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

    2012.02.13 0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달그림자

    신학기가 다가오는군요
    학부모가 ㅏ되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2.13 05:03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즘은 가방도 참 이쁘고 다양한 것 같아요. ^^

    2012.02.13 0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요즘 가방도 정말 비싼건 정말 비싸더라구요..

    브랜드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서 부모님들도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하더라구요

    2012.02.13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 어린 조카가 있는데 가방 사줄때 참고해야겠습니다 ^^

    2012.02.15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누구나 공감할 꼴불견 운전자 best 5




계속되는 한파로 온 세상이 얼어붙은 느낌입니다.
며칠 전, 아침 일찍 나가면서 핸드폰을 가지고 나가지 않았습니다.
벨소리가 자꾸 울려 받아보았더니 가져다 달라고 합니다.
할 수 없이 차를 몰고 달리다 신호등에 걸려 정차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길 가장자리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보고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신호가 끊어지기 전에 얼른 핸드폰으로 하나 담아 보았습니다.
창문을 열자 담배냄새가 바람결에 날아들어 옵니다.
그 사이에도 창문을 열고 휙 던지는 운전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 꼴불견 운전자 best 5


우리 모두가 공감할 꼴불견 운전자의 모습입니다.




 
1. 어둑어둑한데 전조등 안 켜는 운전자!

퇴근 무렵 오후 6시 정도에 교통사고가 제일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전조등은 자신의 시야 확보뿐 아니라
다른 운전자에게 존재를 알리는 역할도 합니다.

주위가 어두운 시간대나, 지하주차장에서는 반드시 전조등을 켜도록 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등이 고장 난 채로 운전하는 경우도,
뒤 운전자에겐 위험할 수 있으니 꼭 확인을 하고 다녀야겠습니다




2. 방향지시등 안 켜는 운전자, 계속 켜고 달리는 운전자!

차선 변경이나 끼어들기 시 사전에 방향지시등을 사용해 미리 의사표시를 해야합니다.
한편, 지시등을 계속 켠 채 달리면,
뒤에 차량이 차선을 변경한다고 생각해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고 사고의 위험이 뒤따를 수 있답니다.







3. 상라이트 켜고 달리는 운전자!

소위 상라이트라고 하는 삼향 전조등은 불빛이 없는 골목이나, 도로에 맞은 편 차가 안 오는 경우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상향전조등의 빛은 매우 강해, 맞은 편 운전자의 시력을 방해하니 사용에 주의합니다.

 




4. 앞 차 꽁무니에 바짝 붙는 운전자!


운행 중 돌발상황 등에 대비해 운전자들은 항상 안전거리를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흔히 앞차가 너무 늦게 간다고 위협용으로 일부러 바짝 붙어 가는 운전자들이 가끔 있습니다. 사고가 났을 경우에는 안전거리 미확보로 뒤 차량의 책임이라는 걸 다 아는 사실이지요?

 





5. 창밖으로 담배, 쓰레기 등 버리는 운전자!

창밖으로 담배 피우는 운전자들 정말 많습니다. 이러면 뒤에 운전자도 고스란히 마셔야 하는 간접 흡연하게 된다는 사실 알고 있습니까? 특히, 꽁초나 쓰레기를 아무렇지 않게 창밖으로 던지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제 제대로 버려야 될 것 같습니다. 잘못 버렸다가 화재의 위험도 있으니 말입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편리한 운송 수단이 되어버린 자동차!
꼴불견 운전자는 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밖으로 쓰레기 버리는게..쫌 많이 별로에요..

    2012.02.11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상라이트 켜고 다니는 운전자들은 보행자들에게도 짜증을 유발하지요.

    2012.02.11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돈만 아니면 뒤에서 들이받고 싶은 운전자가 꼭 있습니다..-_-;;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2.02.11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지적입니다. 운전자들이 개선해야 할 일들입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2012.02.11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런 운전자분들 때문에 저같은 초보운전자는 도로나가기가 넘 무섭답니다.

    2012.02.11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쌍라이트켜고 운전하는거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2012.02.11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앞차 꽁무니 바짝 붇는 운전자 정말 화가납니다.

    2012.02.11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늘도 방향지시등 없이 불쑥 끼어드는 차들 때문에 짜증나더군요.
    아주 안 좋은 운전습관인데, 대체로 운전실력이 없는 분들이 그런 경우가 많더군요.
    뒤차가 방어운전을 안했다면 결과는 뻔하지요.

    2012.02.12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5번...정말 완전 시러합니다... 쫒아가서 차안에 다시 버려주고 싶습니다 ㅎㅎ

    2012.02.12 0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차선 바꿀것 처럼 하면서 안바꾸는차

    2012.02.12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공감합니다ㅠㅠ 안전을 위협하는 비매너 운전이 없어져야할텐데 말이죠

    2012.02.13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방향지시등 안키고 갑자기 끼어들거나 방향바꾸는 운전자 ㅡㅡ;;;
    정말 운전하면서 욕나와요 ㅋㅋ

    2012.02.13 06:13 [ ADDR : EDIT/ DEL : REPLY ]
  14. 1. 주행선 추월선 구분 못하는 운전자....
    2. 한 손으로 전화하면서 운전하는 운전자....
    3. 직선도로에선 급가속, 코너에선 급감속 하는 운전자...
    4. 개 안고 운전하는 운전자...
    5. 골목길에 늦게 진입하고도 후진 못하겠다고 버티고 있는 운전자...

    2012.02.13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젤 나쁜건..

    횡단보도에서 사람 지나가는데도 빵빵 거리면서 휙 가버리는 운전자.

    횡단보도에서 일단정지하면 보행자가 인사하는데..이거 잘못되도 한참 잘봇된 듯,,

    완전히 미개국가도 아니고

    2012.02.13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급반성해 봅니다. ~~

    2012.02.13 11:22 [ ADDR : EDIT/ DEL : REPLY ]
  17. 2,3,4번 완전 공감합니다.. 대따 승질 나더라고요.. 특히 뒤따라 가는데 앞 차에서 담배꽁초 버릴 때, 할 수 있으면 주워서 다시 그 차로 던지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아요..

    2012.02.13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새끼손가락 까딱하기도 싫어서 방향지시등 안켜는 귀차니즘들 브레이크는 뭐할려고 밟노..... 그래도 뒤지기는 싫은가 봐. ㅋㅋㅋㅋ

    2012.02.13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제일 열 받는건 방향지시등 안켜고 달리는 ㅅㅂ 인간들..........

    2012.02.13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주행선,추월선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제일 짜증나..
    추워선에서 80인도로에서 60밟고 가면 그로인해 뒤차들이 꽉 밀리는것도 모르나봐.

    2012.02.13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사거리에서 꼬리물기 하는 새!끼들도 짜증나~

    2012.02.13 13:06 [ ADDR : EDIT/ DEL : REPLY ]


10년이 지난 지금도 한결같은 그 맛 생선구이




방학 동안 통영 마리나리조트에서 1박 2일 연수가 있었습니다.
연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가까이 지내는 지인들과 함께 점심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어디, 생성 구이 잘하는 집 없나?"
"선생님이 통영 근무했으니 잘 알겠네."
"아이쿠! 10년이나 되었는데 많이 바뀌었지."
이리저리 전화해 보았지만 마땅한 곳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우리 그냥 여객선 터미널 시장통에서 만나요."
자동차 3대가 나란히 달렸습니다.

도착하고 식당 앞에 멈추니 10년 전, 자주 찾아왔던 곳이었습니다.





▶ 식당 입구

▶ 테이블 10개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아주 작은 식당
기다림은 여전히 기본이었습니다.




▶ 무생채


▶ 멸치볶음


▶ 배추김치


▶ 생미역무침


▶ 파래무침


▶ 갓 지은 따뜻한 밥


▶ 우거지 된장국



▶ 생선구이 3인분





 



▶ 너무 깨끗하게 비운 접시


▶ 1인분 6,000원



▶ 오븐 2대에서 바로바로 구워냅니다.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그 맛이었습니다.






★ 통영 명물 꿀 빵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난 뒤 추억의 꿀 빵을 사 먹게 되었습니다.




▶ 10개 8,000원, 6개 5,000원입니다.


▶ 고구마 맛




▶ 팥 맛




늘 처음같은 마음으로....
아주머니의 잔잔한 미소,
몇 개 안되는 테이블이지만 빠르게 회전하는건 여전하였습니다.
손님들도 얼른 먹고 일어나는 뒷사람을 생각하는 배려, 
이 모든 게 사람의 발길 끊이지 않는 원인인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통영에 여행갈 기회가 생기면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10년이 지나도 변치않는 맛이 궁금해집니다..^^

    2012.02.10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락국에 생선구이!! 맛있겠습니다 ^^ ㅎㅎㅎ

    2012.02.10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맛있는 생선구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2.02.10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달그림자

    맛있ㅇ ㅓ 보입니다
    10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맛이라니...

    통영가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2012.02.10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6. 생선의 양념이 압건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2.02.10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캬............!! 저도 너무 생선구이 짱조아하는데
    밥먹었는데도 또배고파지네요 ㅎㅎㅎ

    2012.02.10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꿀빵 맛나겠는데요. 저에게는 식빵 등은 신선한 감이 없거든요.

    2012.02.10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생선구이가 2인분 이상 이라는 말만 빼면은..
    완전 맛있어 보입니다.. 제가 주로 혼자 다녀서.. ㅜㅜ
    10년의 세월을 지켜낸 맛이 기대되는대요.. ㅎㅎ

    2012.02.10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생선구이 참 소박하면서 맛나 보이네요~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맛!
    함 맛보고 싶어요

    2012.02.10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언제가도 반가울거 같은 식당이네요.
    그리고 꿀방도 맛나 보입니다.

    2012.02.10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생선구이... 요근래 이상하게 생선관련 음식은 잘 먹지 않게 되던데....ㅎㅎㅎ 잘 보고 가요..

    2012.02.10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생선구이...맛있겠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2.02.10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통영여행가셨나봅니다.
    2월이나 3월경에 통영 놀러가볼까 하고 있었는데~
    잘 봤습니다 ^^

    2012.02.11 0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야밤에 배고파집니다... 너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2012.02.11 0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생선구이 맛이 변하질 않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2.11 07:09 [ ADDR : EDIT/ DEL : REPLY ]
  17. 통영이 좋더군요.
    싱싱한 생선에 다양한 메뉴하며.. 다찌라는 특별한 술집도 그렇고...
    다시 가보고 싶어집니다.

    2012.02.11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맛이 변함없다면
    정말 제대로 된 맛집이 아닐까 싶어요.
    가끔 어떤 곳은 매일매일 맛이 천차만별인 곳도 있는데 말이에요.^^

    그나저나 생선구이도 그러하지만
    꿀빵은 한번도 접한 적이 없어서 급 관심이 생기네요.
    모양새나 포장이 딱 계란처럼 느껴지는 것이 흥미롭기도 하고요.

    2012.02.11 08:20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맛을 유지하는게 쉽지 않은데...생선이 침 넘어가게 만드는군요

    2012.02.11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명촌식당으로 생선구이 먹으러 가야 겠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2012.02.11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통영 빨리 가보고 싶습니다.
    봄에 계획중인데 요즘따라 통영 리뷰가 많이 보이네요..^^
    굴정식 생선구이 꿀빵 충무김밥 참 먹고 싶은게 많네요..ㅠㅠ

    2012.02.12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2.07 06:00

겨울철 필수 식재료 '무'를 활용한 생활의 지혜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인 무는 비타민 C와 무기질이 풍부해 우리 전통 요리에서 특히 사랑받는 식재료입니다. 특히  겨울 무는 인삼보다 좋다고 할 정도로 영양가가 높습니다. 이렇듯 영양이 뛰어난 무의 색다른 활용으로 생활의 지혜를 알려드립니다.

사과와 비교했을 때 비타민 C가 10배나 많이 들어있고, 껍질부분에 더 많이 함유되어있기 때문에 되도록 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습니다. 무에는 전분 분해 효소인 디아스타아제 성분이 있어 밥이나 떡 등의 전분 음식을 많이 먹는 한국 사람에게 특히 도움이 됩니다. 또 단백질 분해효소와 지방의 소화를 돕는 엘라스타아제를 함유해 소화를 촉진하고 변비 예방에 좋습니다.

민간요법으로는 과식을 했거나 밀가루 음식을 먹은 후 속이 거북할 때 천연 소화제로 통합니다. 냉면에 무채를 올리고, 메밀국수를 먹을 때 양념장에 무를 갈아넣거나, 설렁탕에 깍두기를 곁들여 먹는 것에는 일찍이 무의 효능을 아는 선조의 지혜가 숨어있습니다.




1. 생선 비늘 벗기기


날카로운 칼을 이용해 생선 비늘을 벗기다 보면 사방으로 튀기 마련입니다. 또 냄새는 왜 그렇게 비린지. 손질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때 깨끗한 씻은 무를 비스듬히 살라 자른 면을 생선 비늘에 대고 꼬리에서 머리를 향해 가볍게 긁어냅니다. 비늘이 사방으로 튀는 것을 막는 것은 물론 손쉽게 생선 비늘을 벗길 수 있고 비린내도 줄어듭니다. 사용한 무는 버리지 말고 흐르는 물에 씻어 생선 요리할 때 함께 넣으면 됩니다.






2. 조개류를 씻을 때



껍데기를 벗긴 굴이나 모시조개 등 살이 연한 조개류를 씻을 때 물에 무즙을 넉넉히 넣고 골고루 씻어줍니다. 이렇게 씻으면 조개류의 비릿한 맛이 사라지고 불순물이 제거돼 깔끔한 조개 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3. 햄이나 소시지, 어묵 조리 시


가공을 거친 햄이나 소시지 등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이지만, 화학 성분과 균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아 신경이 쓰입니다. 하지만 무나 무즙을 끓는 물에 넣고 함께 데치면 화학적 맛을 중화하고 살균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른 가공식품 역시 조리 시 양파와 무를 같이 넣으면 맛도 좋아지고 살균효과도 있습니다.





4. 세재로 활용하기


요리하고 남은 무 끝 무분은 수세미 대용으로 그만입니다. 무 조각에 주방용 세제를  약간 묻혀 싱크대를 닦으면 단단히 굳은 찌꺼기도 흠집 없이 잘 닦입니다. 무 요리를 할 때마다 싱크대를 닦는 습관을 들이면 늘 반짝반짝 윤이 나는 싱크대로 변신할 것입니다.







5. 떡 썰 때 부드럽게


흰떡을 굳혀서 썰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금방 뽑아낸 흰떡을 썰자니 그것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칼에 떡이 진득진즉하게 달라붙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무를 조각내여 칼날에 문지르면 아무리 갓 뽑아낸 떨이라도 칼에 달라붙지 않고 매끄럷게 잘 썰립니다.







6. 문어, 낙지 등의 해산물 데칠 때

문어, 낙지 등 해산물을 그 빛깔에 따라 신선도가 다르게 보이는 음식입니다. 따라서 좋은 빛깔이 나게 데치는 것이 이러한 종류의 해산물 요리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물에 무를 크게 썰어 넣고 잠시 동안 끓여 무즙이 우러났을 때 문어나 낙지 등의 해산물을 넣고 데치면 빛깔이 싱싱해 보이고 맛도 훨씬 좋습니다.






몸에 좋은 무는 주방에서도 놀라운 도우미 역할을 합니다.
똑똑한 '무' 활용법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신 정보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유용한 정보 잘 보았읍니다

    2012.02.07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3. 무우의 쓰임새가 제가 알고 있는것보다 훨씬 다양하군요~~^^*

    2012.02.07 14:41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와~~정말 무가 이렇게나 쓸모가 많다니요~
    그냥 먹으면 배속으로 들어가는게 끝인줄 알았어요~~~

    2012.02.07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렇게 쓰임새가 많은줄 몰랐네요^^
    잘 기억해두었다가 활용해야겠어요

    2012.02.07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무의 쓰임새가 이렇게나 많았던가요~
    요즘 시장 나가보니 가격도 참 저렴하던데 많이 먹어야겠습니다 ^^

    2012.02.07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yureka01

    아고 여전히 ..참 신기한 유익한 정보들이 보물처럼있군요.
    이걸 어떻게 아시는지 언제나 포스팅봐도 대단하세요 ^^

    늘 건강하시구요..잘 봤습니다^^..메모 필수~ㅎㅎㅎ

    2012.02.07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오~ 무를 활용하는 방법이 이렇게 많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2.07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 무가 이렇게 유용하게 쓰일 때도 있군요.ㅎㅎ
    잘보고 갑니다.^^ㅎㅎ

    2012.02.07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개인적으로 주방장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요리하는걸 좋아하는데 여러명 모이면 술안주는 항상 내가 만들지요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2012.02.07 20:0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주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2.02.07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무의 활용도도 많군요 ^^

    오늘도 잘배우고 가네요 좋은 밤되세요

    2012.02.07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참...무는 맛도 좋은데 생활에서도...
    버릴것이 없는 채소인 것 같습니다.
    시래기도 그렇게 몸에 좋다 하던데...

    2012.02.07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무가~ 다양하게 활용되는 군요 ㅎㅎ

    2012.02.07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무가 이렇게 많은 쓰임이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특히 무로 생선 비닐에 활용한다는거, 신기했습니다. ㅎㅎㅎ

    잘보고 간답니다. ^^

    2012.02.08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생선 비늘 벗기는데도 무를 이용할 수 있군요.
    무의 다양한 활용방법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2.08 00:3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어머~~너무 좋은 정보예용~~~^^
    무가 비린내를 잡아주는군요~~
    생선국끓일때 넣는 이유가 다있었네요~~~ㅎㅎㅎ

    2012.02.08 00:42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완전 실용적인 무우 사용법이군요..
    특히 씽크대청소는 정말 바로 실행해 봐야겠군요..

    아주 잘 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2012.02.08 0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캬..고요한님은 전문가~ㅎㅎ

    2012.02.08 0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무 만 있으면 모든반찬이 만들어지는군요^^

    2012.02.08 0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생선에는 무주건 무가 들어 가면 시원하지요.
    너무 좋아요. 저녁노을님. ^^

    2012.02.13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2.05 06:00

건강을 위한 음식 만들기, 소금 줄이는 방법


비만, 고혈압, 신장 질환, 심장병, 피부 노화, 관절염, 백내장 등 사소한 증상부터 심각한 질병까지 현대인이 앓고 있는 질병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질병이 소금과 관련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 국내 음식문화는 양보다 질을 중시하는 사회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사용하는 소금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조리 시 조금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1. 국물요리는?



- 물에 신선한 레몬즙을 몇 방울 떨어뜨리거나 허브를 넣어 조리합니다.

- 국그릇 크기를 줄입니다.
- 국이나 찌개를 데울 때는 물을 조금 첨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담백하고 개운한 국물을 원할 때는 소금 대신 해산물을 이용합니다.
- 멸치, 새우, 다시마 등을 물에 한 번 헹궈 소금기를 제거한 후 사용합니다.






2. 반찬을 만들 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