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19.09.29 후다닥! 남편을 위한 주먹밥 도시락 (18)
  2. 2019.09.19 삼시세끼, 성묘 도시락 토스트와 샐러드 (36)
  3. 2018.12.05 딸아이가 싸 간 엄마의 생일 도시락 (31)
  4. 2018.05.21 남은 볶음밥과 밑반찬으로 싼 김밥 도시락 (38)
  5. 2018.03.31 집밥이 그리운 딸아이를 위한 도시락 (23)
  6. 2014.02.28 도시락 반찬이 없을 때 '만두소 동그랑땡' (42)
  7. 2013.12.23 집밥이 그리운 딸을 위한 도시락 (54)
  8. 2013.11.06 수험생을 위한 수능 도시락 어떻게 쌀까? (41)
  9. 2013.09.10 남편이 가져온 상갓집에서 받은 이색 인사장? (37)
  10. 2013.08.15 입맛 없어 하는 고3 아들을 위한 간단한 주먹밥 (34)
  11. 2013.05.07 많이 달라진 삭막하고 씁쓸했던 봄 소풍 (43)
  12. 2012.11.06 2013년 수능, 수험생에게 가장 좋은 음식은? (41)
  13. 2012.10.18 냉장고 자투리 채소를 활용한 땡초김밥 (71)
  14. 2012.09.07 옆구리 터지지 않게 김밥 잘 싸는 법 (63)
  15. 2012.05.23 파프리카 간식, 부당한 엄마가 되어버린 사연 (66)
  16. 2011.12.29 김밥 재료가 없을 때 달걀채소말이 도시락 (48)
  17. 2011.11.10 2012년 수능, 늦게 도착한 수험표와 도시락 (27)
  18. 2011.10.28 김밥 재료가 없을 때 ' 채소 계란말이밥' (60)
  19. 2011.08.22 오리훈제로 짝퉁 오니기리 집에서 즐겨보자! (56)
  20. 2011.05.26 여고생 입맛 사로잡은 간단한 '어묵 초밥' (79)
  21. 2011.04.23 찬밥 없애는데 최고! 냉장고 뒤져 반찬으로 만든 김밥 (55)
  22. 2011.04.16 5분만에 뚝딱 여고생 입맛 사로잡은 '취나물 주먹밥' (73)
  23. 2010.07.10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은 '삼색 계란말이' (43)
  24. 2010.06.13 참치와 묵은지로 만든 깻잎쌈밥 도시락 (41)
  25. 2010.05.23 색이 곱고 이색적인 맛, '식빵 과일말이' (33)
  26. 2009.11.10 수능생을 위한 도시락 뭐가 좋을까? (24)
  27. 2008.11.12 수능생을 위한 도시락 뭐가 좋을까? (11)
  28. 2008.04.25 봄나들이에 어울리는 '오색주먹밥' (5)
  29. 2007.11.15 도시락을 싸오지 않은 수능생 (10)
  30. 2007.10.30 겨울 이야기(4)-난로위의 양은 도시락
맛 있는 식탁2019.09.29 00:00

후다닥! 남편을 위한 주먹밥 도시락





"우와! 늦었다!"
주말 아침, 강의 들으러 가야 하는데
깜박 잊었다며 밥 먹을 시간조차 없다는 남편
얼른 찬밥 전자레인지에 데우고
볶아 둔 멸치로 주먹밥 도시락을 준비했다.





 ※ 주먹밥 도시락

▶ 재료 : 밥 2/3공기, 멸치볶음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밥은 전자레인지에 1분간 돌려주고 멸치 1숟가락을 넣어준다.




㉡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준다.




▲ 완성된 도시락




정말 남편 씻을 동안에
썰어두었던 멜론 다섯 조각과 함께
도시락 통에 담아 보냈다.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먹고 
오늘 하루도 충실하게 보내고 오시길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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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남편분을 위해 주먹밥 도시락을 만들어주셧군요?
    노을님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2019.09.29 0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늦은 시간이어도 든든한 식사를 챙겨주시는 대단한 사랑.~

    2019.09.29 0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남편분이 부럽습니다 ^^
    정말 간단하지만 맛있어보여요~~
    저는 와이프에게 해주어야겠어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2019.09.29 0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엄마가 도시락 반찬으로 많이 싸주셨던 멸치무침 또는 멸치볶음이 생각 많이 나네요 저도 매일 남편 도시락을 싸다보니 힘들 때도 있는데 요거 한 번 해줘야겠어요 해피 주말 되세요~

    2019.09.29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도깨비 방망이 납시오!!!!!....ㅎㅎ..

    2019.09.29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주먹밥 도시락 간단하게 먹기 좋겠습니다.ㅎ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09.29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쉬워 보이는데 아무나 못하는 이유,

    마음과 정성이 보이네요.

    2019.09.29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도시락싸는거 상당히 귀찮을텐데 도시락 싸시나봐요
    주먹밥이 디저트로 멜론까지 잘 챙기셨네요 ^^

    2019.09.29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2019.09.29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후다닥 만든 주먹밥을 보니 벼락불에 콩 볶아 먹는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행복하세요^^

    2019.09.29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후다닥 만드셨다는데 정성과 사랑이 듬뿍이네요.ㅎㅎ
    남편분 부러워요.ㅎㅎ

    2019.09.29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주먹밥 도시락~
    사랑이 넘칩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보내세요~

    2019.09.29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 솜씨 좋으십니다.
    금방 뚝딱 도시락을 만드셨네요.
    후식까지 든든한 주먹밥 도시락 입니다. ^^
    편안한 주말저녁 되세요~

    2019.09.29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맛있어 보입니다~

    2019.09.29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확실히 멸치는 급할때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식재료라 생각됩니다 ㅎㅎ

    2019.09.29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우 3분만에 맛깔스런 주먹밥이 탄생했네요^^

    2019.09.29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후다닥 주먹밥...
    간편하게 후다닥 먹을 수도 있겠는데요.^^

    2019.09.30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헐~~ 맛있어 보입니다.
    남편분께서 좋아하셨겠어요!

    2019.09.30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삼시 세끼, 성묘 도시락 토스트와 샐러드


한적한 시골을 배경으로
세 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훈훈하게 그리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텃밭에 나가 채소를 수확해 만든 요리
토스트와 샐러드를 성묘 도시락으로 준비해 갔습니다.



1. 토스트

▶ 재료 : 식빵 6장, 계란 5개, 버터 2숟가락, 소금, 설탕,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계란은 소금을 넣고 잘 풀어둔다.
㉡ 식빵은 대각선으로 잘라 풀어둔 계란 옷을 입혀준다.
㉢ 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앞뒤 노릇노릇 구워낸다.



㉣ 키친타월을 깔고 설탕을 뿌려 완성한다.





2. 채소 샐러드

▶ 재료 : 파인애플 캔 6숟가락, 방울토마토 10개, 상추 50g, 치커리 50g, 깻잎 5장
▶ 소스 : 파인애플 캔 국물 3숟가락, 간장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2숟가락, 참기름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준비된 양념으로 소스를 만들어 둔다.
㉡ 상추와 치커리, 방울토마토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파인애플 캔, 썰어둔 채소를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 멜론



▲ 시부모님 산소



더운 날, 땀 흘리고
말끔하게 성묘를 마치고
맛있게 나눠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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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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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가신 요리이기에 시부모님도 기쁘게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ㅎㅎ

    2019.09.19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식빵에 계란물 입힌 토스트 맛있겠어요....ㅎㅎ
    예전에 가끔 해먹었던 같은데...
    이번 주말에 한번 해먹어야 겠습니다...ㅎㅎ

    2019.09.19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프렌치 토스트 정말 좋아해요!
    보기만 해도 군침 도네요ㅎㅎ

    2019.09.19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젠 조상님도
    현대식을 즐기는 시대가 왔네요
    좋아요^^

    2019.09.19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산소에 토스트 가져가셨군요 ^^ 분명 좋아하셨을거에요. 제가 사진으로만 봐도 먹고싶은 비쥬얼이네요`

    2019.09.19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삼시세끼 프로그램은 항상 조용조용하니 꾸준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나저나 오늘도 역시 정갈하게 담아주셨네요!! 다들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2019.09.19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성스러운 도시락이네요 ^^

    2019.09.19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성묘 도시락... 토스트와 멜론의 궁합이 착 맞을것 같아요.

    2019.09.19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성묘도시락으로 토스트는 의외네요 ㅋㅋ 조상님들도 토스트를 맛보시겠네요 ㅋㅋ

    2019.09.19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마음과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이군요

    2019.09.19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역시~
    성묘도시락도 이렇게 정갈하고 예쁘게~
    솜씨가 정말 대단하세요^^

    2019.09.19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오 서양식의 성묘 음식도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신기방기 ㅎㅎ
    근데 성묘 도시락이 정말 맛나보이네요 ^^

    2019.09.19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모두 모두 맛있게 드셨겠네요 ^^

    2019.09.19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집에서 어렵지 않게 해볼수 있을것 같아요 맛나보이네요

    2019.09.19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성스러운 음식에 시부모님도 좋아하실거에요~

    2019.09.19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꼼꼼하게 아주 잘 준비하셨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2019.09.19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흠향하시기 좋게 잘 준비해 가셨군요.
    행복하세요^^

    2019.09.19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토스트가 넘나 맛있어 보여요~ :)

    2019.09.19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참 부지런한 노을님!
    맛있게 보고갑니다...^^

    2019.09.20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 저 토스트 너무 좋아하는데....
    저도 집에서 해 먹어 보고 싶네요. 그런데 아내가 저 토스트를 안 좋아해요. ㅜㅜ

    2019.09.21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12.05 00:00

딸아이가 싸 간 엄마의 생일 도시락



어제는 제 생일이었습니다.

남편은 바빠 집에도 오질 못해

멀리 있는 딸아이가 저녁 늦게 왔습니다.

"엄마! 친구들이 생일 도시락 싸 오래!"

딸과 둘이 마트에 들러 재료를 사 와 만들었습니다.



▲ 딸아이가 준비한 생일케이크

 


 


1. 나물(시금치, 톳, 숙주나물)

▶ 재료 : 시금치 1단,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톳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에 묻혀주면 완성된다.


㉢ 숙주도 삶아낸 후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쇠고기 볶음

▶ 재료 : 쇠고기 500g, 양파 1/2개, 당근 1/3개, 대파 1대, 청양초 2개

▶ 양념장 : 진간장 1/2컵, 청주 3숟가락, 배 1/4개, 양파 1/4개, 쌀 조청 3숟가락, 마늘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는 양념에 재워두고 양파, 당근, 청양초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프라이팬에 재워 둔 쇠고기를 볶아준 후 반쯤 익으면 썰어둔 채소를 넣어준 후,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3. 호박전, 동그랑땡

▶ 재료 : 호박 1개, 동그랑땡 15개, 밀가루 1컵, 계란 2개,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은 먹기 좋게 썰어 소금으로 밑간을 한 후 밀가루, 계란 옷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준다.

㉡ 동그랑땡도 밀가루, 계란 옷을 입혀 구워주면 완성된다.





4. 생선구이

▶ 재료 : 생선 2마리,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한 생선은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준다.

* 다른 요리하다 태워버려 동그랑땡 하고 남은 계란 지단을 구워 덮어줬다. ㅠ.ㅠ




5. 잡채

▶ 재료 : 육수 4컵, 당면 50g, 양파 1/2개, 당근 1/3개, 영양부추 10g, 쇠고기 100g

▶ 양념장 : 간장 1컵, 꿀, 마늘, 깨소금, 참기름,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당면은 육수, 간장 2숟가락을 넣고 삶아준다.

㉠ 부추, 양파, 당근도 채 썰어두고, 쇠고기는 간장 2숟가락, 마늘, 참기름, 후추를 넣고 양념하여 볶아준다.



㉢ 쇠고기, 양파, 당근, 영양부추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

㉣ 삶아둔 당면은 간장, 콩기름으로 볶아준 후 ㉢을 넣고 잘 섞어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6. 쇠고기 미역국

▶ 재료 : 쇠고기 200g, 건미역 1컵, 육수 1L, 멸치 액젓 3숟가락,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자른 미역, 참기름을 넣고 볶아준다.

㉡ 육수를 넣고 멸치 액젓으로 간한 후 끓여주면 완성된다.



▲ 찰밥과 배추김치






▲ 완성된 도시락




버스를 타고 가면서도

무거운 도시락을 가지고 갔습니다.

하나도 남기지 않고 싹싹 비웠다며

잘 먹었다고 하니 행복한 엄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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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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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늦어지만 생신축하드립니다~ 한상아주푸짐하네요^^ 즐거운하루되세요

    2018.12.05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도시락도 이렇게 푸짐할 수 있군요. ^^
    생신 축하드립니다.

    2018.12.05 08:47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 생일 축하드려요 ~
    자신의 생일음식을 만들어도 잘먹어주는 자식을 생각하면 즐겁지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12.05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생일 축하드립니당~~ ^^
    근데 남편분이 넘 바쁘셔서 외롭게 보내셨겠어요
    생신이신데 기분좋게 정신없게 음식하셨네요 ~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8.12.05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어쩜 요리도 이리 맛갈나게 하실까요
    따님도 엄마 닮아 요리를 잘 하겠어요..
    매번 느끼지만 황금손이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여~^^

    2018.12.05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2018.12.05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따님 친구들이 저녁노을님의 음식솜씨를 꿰뚫고 있군요.
    취하드립니다.

    2018.12.05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따님 친구분들이 덕분에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었겠네요 : )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2018.12.05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생일 축하축하해요🎂 요리사 엄마 덕에 따님도 행복했겠어요. 늘 건강하세요~~~!!!

    2018.12.05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너무 맛있겠네요ㅎㅎ 생신축하드려요~~!!

    2018.12.05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생신 축하드립니다.
    저는 오늘 아내 생일인데 어제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00:00시에 전달하긴 했지만
    오늘 퇴근이 내일01:00 예정이라 아내 생일 파티는 못 해 줄 것 같네요. ㅠㅠ

    2018.12.05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생일 축하드립니다^^
    따님도 참 행복하셨을것 같아요~~ㅎㅎ

    2018.12.05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생신 축하드려요~~~ 도시락 진짜 맛있어 보여요! 싹싹 비울만 합니다!

    2018.12.05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따님이 어머니를 위해 미역국이라도 끓여 드렸다면 금상첨화였을텐데...
    행복하세요^^

    2018.12.05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친구들도 그 맛을 이미 알고있군요~ㅎ
    직접 맛을 본 그 친구들이 그저 부러울,,,따름입니다.^^;;ㅎ

    2018.12.05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일품 도시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8.12.05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잔치에만 나오는 잡채!!가 있으니 정말 생일상이네요 ㅎㅎ

    2018.12.05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진수 성찬이 따로 없네요.^^
    엄마의 손맛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것 같아요.^^

    2018.12.06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도시락이 진수성찬이네요`~~
    맛난 도시락 저두 먹구 싶네요 저두 하나도 안남기고 먹을 자신있는데 ㅋㅋㅋ
    오늘도 행복하세요 ^^

    2018.12.06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생일 축하합니다. 노을님!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셨겠어요..^^

    2018.12.07 13:37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5.21 01:15

남은 볶음밥과 밑반찬으로 싼 김밥




맛있게 만들어 먹은 볶음밥

너무 많이 만들어 남아서

냉장고에 있는 반찬과 함께

김밥을 말아 먹었습니다.





※ 남은 볶음밥, 밑반찬으로 싼 김밥 도시락

▶ 재료 : 볶음밥 2/3공기, 멸치볶음, 오징어포, 두릅, 계란 1개, 김 1장,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계란은 풀어 지단을 부쳐두고 남은 볶음밥도 다시 볶아준다.




㉡ 김-계란지단-볶음밥-멸치볶음-오징어포-두릅을 올려준 후 돌돌 말아준다.







㉢ 돌돌 말은 김밥에 참기름을 약간 발라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완성된 도시락




▲ 제육볶음, 닭 가슴살 장조림, 두릅 된장 무침, 배추김치





▲ 완성된 도시락





김밥 속 재료는 정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넣어 간만 맞춰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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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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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진정 남는 반찬으로 만든 도시락 맞나요??!
    역시 저녁노을님이십니다!
    계란말이 김밥도 너무나 멋있어 보이네요!

    2018.05.21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8.05.21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혀 남은 걸로 싸신 것 같지 않아요 :)
    그 자체로도 훌륭한 요리같습니다.

    2018.05.21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호~ 이거 좋은 방법이네요ㅎㅎ
    계란 지단만하면 저렇게 맛있어 보이는 김밥이 되다니ㅎㅎ

    2018.05.21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먹기 아까워요 !!

    2018.05.21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렇지요? 김밥속은 무얼 넣어도 특색있는 김밥이 되네요. ^^
    볶음밥김밥도 맛이 괜찮을듯합니다.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5.21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남은 볶음밥이 맛있게 변신하였네요
    고운 한 주 되십시오

    2018.05.21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쩜, 건강식이네요. 먹고 싶습니다.

    2018.05.21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오 볶음밥 남은 걸로도 김밥이 되는군요! 색다르면서 맛나겠어요~ 다음에 볶음밥 남으면 꾸역꾸역 제 뱃속에 밀어넣는 대신 김밥을 말아야겠어요ㅎㅎ

    2018.05.21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얼핏보고 개딱지인줄알았어요 ㅎㅎ
    뭘 넣어도 맛난 김밥이 되네요 ㅋ
    좋은 저녁보내세요~~ ^^

    2018.05.21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볶음밥에 여러 재료가 들어 있어서 김밥으로 말아 먹어도 맛있겠습니다.
    행복하세요^^

    2018.05.21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무슨 음식이던 뚝딱 만들어내시는 노을님 대단하세요.

    2018.05.21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볶음밥 김밥도 별미네요^^ 이제 정말 얼마 안남으셨네요~ 지금부터 시작이죠!!

    2018.05.21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언제나 맛깔나는 음식들이네요. 감사합니다.

    2018.05.21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헐 ~~ 맛있겠어요 ㅠㅠ 군침이 돕니다 ㅠㅠ

    2018.05.21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최고의 김밥인데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저녁노을님~~~

    2018.05.21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색다른 김밥인데 맛있을것 같아요 ㅎㅂㅎ!!

    2018.05.21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어제 볶음밥 먹었는데^^ 노을님은
    볶음밥에 반찬, 김까지 더해 멋진 김밥으로 드셨네요!

    2018.05.21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갈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8.05.21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남은 볶음밥으로 맛있게
    만드셨네요.. 노을님! 47번째
    공감합니다. 편히 주무세요. ^^

    2018.05.22 00:02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3.31 01:48
집밥이 그리운 딸아이를 위한 도시락






미국 단기 유학을 다녀온 딸아이
오랜만에 집에 왔습니다.
"엄마! 도시락 싸 줄 거지?"
"왜?"
"친구들과 교수님이 엄마 도시락 먹고 싶데..."
"알았어. 많이 싸 줄게."
맛있게 먹을 모습을 생각하며
만드는 요리는 더 즐겁습니다.






1.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질하여 삶아낸 후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시금치나물

▶ 재료 : 시금치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한 시금치는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오징어포무침

▶ 재료 : 오징어포 100g, 고추장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물 2숟가락, 꿀 2숟가락, 마요네즈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징어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쪄낸다.

㉡ 고추장, 간장, 물, 마늘을 넣고 끓여 식혀준 후 쪄 낸 오징어포를 무쳐준다.

㉢ 마지막에 마요네즈 1숟가락,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4. 오리고기 고추장볶음

▶ 재료 : 오리고기 200g, 표고버섯 1개, 양파 1/2개, 대파 1/2대, 고추장 2숟가락, 물 2숟가락, 꿀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리고기는 고추장, 꿀,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 후 볶아준다.

㉡ 썰어둔 채소를 넣고 마지막에 대파,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쪽파 김치, 달래장아찌와 함께 담은 모습





▲ 완성된 반찬





5. 쇠고기 뭇국

▶ 재료 : 쇠고기 150g, 콩나물 100g, 고사리 50g, 붉은 고추 1개, 대파 1대, 간장 3숟가락, 육수 8컵,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 무, 고춧가루를 넣고 볶아준다.

㉡ 육수를 붓고 준비해 둔 채소를 넣고 끓여주고 마지막에 대파, 마늘을 넣고 마무리한다.





6. 수제 함박스테이크

▶ 재료 : 쇠고기 150g, 돼지고기 150g, 청양초 3개, 달걀 1개, 밀가루 2숟가락, 깨소금, 마늘, 참기름 약간,  진간장 3숟가락


▶ 만드는 순서

㉠ 고기, 청양초, 달걀, 밀가루, 마늘, 깨소금, 참기름, 간장을 넣고 반죽해준다.

㉡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낸다.



㉢ 하이스 가루 2숟가락, 물 3숟가락, 토마토케첩 2숟가락을 넣고 소스를 만들어준 후 익힌 함박스테이크를 넣고 졸여준다.

㉣ 그릇에 담고 파슬리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 찰밥













조금 많이 싸 주었더니

맛있게 나눠 먹었다며

인증샷까지 찍어 보냅니다.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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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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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단연코 최고 엄마 이시네요


    저는 그 중에서도 쪽파 김치가 제일 먹고 싶네요.

    2018.03.31 0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정말 최고의 도시락입니다.^^

    2018.03.31 0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최고의 엄마표 도시락이네요! 따님이 엄청 좋아하셨겠네요! ^^ 엄마의 밥이 그리워지는 점심시간이네요 ^^

    2018.03.31 0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있게 먹을 생각하면 요리하는것도 즐겁지요.
    엄마표 도시락 진수성찬 입니다. ^^
    공감 꾹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8.03.31 0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늘 역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18.03.31 0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따님 친구와 교수분들 당연히 드시고 싶어할겁니다
    저도 먹고 싶으니까요
    정말 맛있고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입니다^^

    기분좋은 주말 되세요

    2018.03.31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우~ 따님 너무행복하겠어요~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담긴 도시락이라서요~

    2018.03.31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녁노을님의 요리솜씨가 대외적으로 호평을 받고 계시는군요.
    따님이 정말 좋아하겠습니다.

    2018.03.31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건강식 도시락입니다 맛있어 보이네요
    침 흘리고 보았습니다

    2018.03.31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음식을 진짜 잘하시는 것 같아요!!
    정갈하게 포장한게 보기 좋네요!! 맛있어보여요!!
    잘보고갑니다 ㅎㅎ

    2018.03.31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녁노을님의 집밥.. 저도 먹어보고싶습니다 ㅋㅋ 핫 정말 어떻게 많은 수의 반찬과 국과 메인까지 ! 대단하셔용 ㅎㅎ 사랑넘치는 도시락이네요

    2018.03.31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노을님 딸이 제일 부러운걸요! 맛있는 도시락을 뚝딱뚝딱.
    집에서 엄마 집밥 먹을 때가 세상 좋을 땐데 지금은 좀 처럼 그럴 기회가 없네요 ㅠ.ㅠ
    주말 잘 보내세요^^

    2018.03.31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머니의 맛있는 음식을 교수님과 친구들이 많이 기다렸던 모양입니다.
    행복하세요^^

    2018.03.31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머나 사랑스런 따님이네요. ^^ 엄마 마음 잘 알고 효녀네요.

    2018.03.31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엄마의 정성이 듬뿍 담긴 집밥 도시락이 많은 사람들의 입이 즐거웠겠는데요~~
    넘 부러워요~~

    2018.03.31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항상 보고 놀라고 가네요
    3개의 추천을 마구 눌러도 아깝지가 않네요 정성이 대단하세요
    저는 언제쯤 저렇게 먹음직스럽게 만들 수 있을까요

    2018.03.31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엄마의 사랑이 듬뿍...
    집밥이 더 그리워지겠는걸요...

    2018.03.31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와 정성 ㅠㅠㅠ갑자기 엄마생각나네여...저희엄마도 저렇게 챙겨주시는데 제가 못해드린게 너무많아서ㅠㅠ잘보고갑니당!

    2018.04.02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밀가루

    딸 행복했겠어요

    2018.04.02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자녀분이 도시락을 받곤 감동을 할 것 같습니다^^ 노을님 정성이
    느껴집니다

    2018.04.03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2.28 11:46

도시락 반찬이 없을 때 '만두소 동그랑땡'




며칠 전, 대학생인 딸아이가 집에 왔습니다.
함께 저녁도 먹고 수다도 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늦은 시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엄마! 간부 MT가 있는데 도시락 하나 싸 줄 수 있어?"
"엥? 그럼 들어올 때 이야기를 하지 그랬어."
"그땐 생각이 안 났지."
"어쩌나?"
"알았어. 그냥 안 싸갈게."
"................"

새벽같이 일어나 일찍 떠나는 딸아이 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





★ 마땅한 도시락 반찬이 없을 때 '만두소 동그랑땡'

▶재료 : 냉동만두 15개 정도, 밀가루 2숟가락, 달걀 1개,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동만두를 녹여 속을 빼낸다.
㉡ 밀가루를 넣어 동그랗게 만들어 준다.




 


㉢ 동그랗게 만든 후 밀가루 - 달걀 순으로 무쳐 노릇노릇 부쳐주면 완성된다.

 

 

 

 

▶ 좋아하는 파김치와 콩나물을 함께 담아주었습니다.




▶ 잡곡밥



▶ 방울토마토와 함께 완성했습니다.




부스스 일어나 부엌으로 나온 딸아이 도시락을 보고는
"어? 엄마! 반찬 없다더니 언제 동그랑땡까지 만들었어?"
"응. 꼼수를 좀 부렸지. 하나 먹어 봐."
"맛있는걸"
"다행이네."
"감사히 잘 먹을게"

떠나는 녀석에게 도시락을 들려 보낼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시외버스 주차장까지 데려다 주고 이별을 하고 왔습니다.

늘 그렇지만 돌아오는 발걸음은 가볍지 않고 또 고슴도치 엄마가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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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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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국인들도 동그랑땡 좋아할 것 같아요...
    한 번 시도를 해볼까요? ㅎㅎ

    2014.02.28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만두소로 동그랑땡을!!! 와 기발하십니다. :)

    2014.02.28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도시락 너무너무 맛보고 싶어지네요~ ^^
    맛나게 보고 간답니다~

    2014.02.28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완전 맛보고 싶어지는 도시락이네요 ^^

    2014.02.28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이렇게 동그랑땡을...
    어떤 맛일까 넘 궁금해 지는걸요^^

    2014.02.28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돌담

    동그란땡의 재료는 참 다양하네요.^^

    2014.02.28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8.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식을 너무 맛나게 하시네요.^^다녀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2014.02.28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노을님 보다 더 멋진 엄마는 많이 없을거예요.
    이런 말 하면 어떠실지 모르지만
    참 사랑스러운 분입니다. ^^

    2014.02.28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도시락이 참 보기좋네요 굉장히 맛있을것 같은 느낌도 살짝 ㅎㅎ

    2014.02.28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11.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2014.02.28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네요~

    2014.02.28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동그랑땡 ~ 소세지 ~ 돈가스 이런 반찬들 도시락 싸서 다닐때 제일 좋아했던
    반찬들이 였어요 ㅎㅎ

    2014.02.28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만두소로 동그랑땡을 만들다니 정말 아이디어 굳!입니다 :)
    동그랑땡은 케찹에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죠 ㅎㅎ

    2014.02.28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냉동만두를 활용해서 이렇게 동그랑땡 반찬을 만드는 기발한 방법이네요
    저도 기억해 뒀다가 써먹어야겠습니다

    2014.02.28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항상 맘 아프시겠어요~
    그렇지만 잘 하고 있는 자녀분들,
    뿌듯하시기도 하실거예요.

    멋진 주말 보내셔요.^^

    2014.02.28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고슴도치 엄마도
    세상에서 젤루 따뜻한 엄마이겠지요?^^~

    2014.02.28 19:31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만두소 동그랑뗑이라니 ㅎㅎ
    멋진 아이디어에요 ㅎㅎ

    2014.02.28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추천 누르고 갑니다.

    2014.03.01 0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호~ 만두소 동그랑땡 너무 좋네요~
    왜 이생각을 못했나 몰라요ㅎㅎ

    2014.03.01 0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만두소로 동그랑땡을..
    정말 대단하시어요.
    실력이 짱이십니다..

    2014.03.01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12.23 06:00
집밥이 그리운 딸을 위한 도시락



집을 떠나 기숙사 생활하는 딸아이
집밥이 그리웠는지 카톡으로
'불고기'
'잡채'
'풋고추전'
'비빔국수'
'수육'
먹고 싶은 것을 나열하는 게 아닌가.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주말, 딸과 같은 학교에 합격한 고3 아들이 영어 시험이 있어 6시에 출발하면서
새벽같이 일어나 먹고 싶다는 것으로 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










1. 갈비찜


▶ 재료 : 갈비 600g, 피망(삼색) 1/2개씩, 
             양념 : 배1/2개, 마른 고추 2개, 마늘, 진간장 3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양파 1/2개

▶ 만드는 순서


㉠ 갈비는 물을 붓고 끓이다 첫물은 따라 버린다.
㉡ 갈비는 물에 잠길 정도로 부어 마른 고추를 넣어 푹 삶아준다.
㉢ 갈비가 익으면 준비해 둔 양념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썰어둔 피망을 넣어 마무리한다.
* 첫물을 버리는 이유는 기름기를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 마른 고추를 넣는 이유는 고기의 잡냄새를 없애줍니다.







2. 피망 잡채


▶ 재료 : 당면 한 줌, 피망(삼색) 1/2개, 표고버섯 2개, 돼지고기, 올리브유, 마늘 약간
             양념 : 진간장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당면은 물에 불렸다가 삶아낸 후 볶아낸다.
㉡ 표고버섯, 피망은 곱게 채를 썰어 볶아둔다.
㉢ 돼지고기도 양념하여 함께 볶아준다.
㉣ 모든 재료를 섞어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어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 당면을 그냥 사용하지 않고 진간장에 무쳐 두었다가 볶아서 사용하면 색깔이 더 나고 맛을 더해 준답니다.





3. 부추전


▶ 재료 : 밀가루 1컵, 갈분 2숟가락, 부추 한 줌, 양파 1/2개, 청양초 6개 정도, 
             홍합, 오징어, 소금, 멸치 육수,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 양파,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썰어 둔 채소와 해물, 밀가루를 넣어 버무려준다.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2:1 비율로 섞어 반죽하면 더욱 바삭한 부침개를 부칠 수 있다는 사실.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섞을 때는 주걱으로 자르듯이 반죽하면서 얼음물을 섞어줍니다.
반죽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가루가 조금 남아 있더라도 대충 반죽하여 바로 부쳐야 한다는 점입니다. 너무 오래 반죽하면 바삭한 맛이 적어지고 재료에서 나오는 물기 때문에 묽어질 수 있습니다.
* 반죽을 할 때 물을 사용하지 않고 멸치 육수를 넣어주면 더 맛있습니다.






4. 우거지 된장국


▶ 재료 : 우거지 100g, 멸치 육수 2컵, 청양초 2개, 된장 1숟가락, 마늘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끓여 주고 우거지에 된장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준다.
㉡ 마지막에 청양초를 넣어 마무리한다.

* 우거지를 그냥 넣지 않고 조물조물 무쳐주고 된장은 미리 넣지 말고 금방 끓여냅니다.


 





▶ 묵은지



▶ 아침 밥상




▶ 반찬 도시락



▶ 완성된 도시락



 

 


주말이지만 남편이 약속이 있어 기숙사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도시락만 전하고 왔습니다.


"엄마! 너무 맛있어"
"어머님! 잘 먹겠습니다."
스피커로 들려오는 목소리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고 있었습니다.

"그래. 맛있게 먹어."
"감사합니다."

모두가 집 밥이 그리운 녀석들이라 그런가 봅니다.
맛있게 먹어 주니 더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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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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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 많은 음식을 다 준비하시고 대단하시네요~

    2013.12.23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집밥의 그리움.. 너무나 공감백백 입니다 ^^
    엄마의 정서가 모두 들어간 음식은 그 어떤 음식보다도 우리와 친밀한 음식이죠 ^^

    2013.12.23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상하게 밖에서 사먹는 음식은 집 맛이 안나오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혼자 살때 같은 재료로 해도 엄마 손맛이 나오질 않고+_+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2013.12.23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5. 캬~~~ 완전 맛나겠어요!!! +_+)/

    2013.12.23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을님 집밥은 보는 것만으로도 건강이 가득^^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2013.12.23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런 상을 받으면 더더욱 집밥이 그리워질 수 밖에 없을 것같습니다. ㅎㅎ

    2013.12.23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있는 도시락 보기만해도 침이넘어가네요

    2013.12.23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언제나 그리운게 집밥이긴 마찬가지네요.ㅎㅎ

    2013.12.23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성이 많이들어간 어머니표 도시락이네요~!+_+ 정성가득한것이 느껴집니다.

    2013.12.23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솜씨 좋은 저녁노을님표 밥이 얼마나 그리울까요, 따님이.ㅎㅎ
    기분 좋은 하루 보내셨네요~

    2013.12.23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3.12.23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3.12.23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14. 세상에 그 어떤 음식과 비교하겠습니까?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2013.12.24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집밥..그립네요..ㅠ

    2013.12.24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완젼 완소 도시락이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12.24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집에서 해서 챙겨주시니...
    음..부럽습니다.;;ㅎ
    노을님 메리크리스마스~~

    미리인사 드리고 가요~

    2013.12.24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집밥 만큼 건강하고 맛있는 밥은 없을 듯.^

    2013.12.24 0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군침이 정말 그득해지는군요.
    배고파요, 맛있는 거 보니...

    2013.12.24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ㄴㅇㄹㅇ

    다 좋은데, 플라스틱 용기네.

    2013.12.25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21. 꿀꺽

    나도 집밥 그리운데..ㅠ.ㅠ

    2013.12.25 20:34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11.06 05:46

수험생을 위한 수능 도시락 어떻게 쌀까?


                                                                                                 
이제 결전의 날이 내일입니다.
지난주,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면서 수능시험 날과 똑 같은 학교운영을 하면서 도시락을 싸 갔습니다.



도시락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딱딱한 것보다 부드러운 것이 좋고,
긴장상태에 있는 수험생은 평소에 비해 소화기관 운동이 저하되고,
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나 평상시 먹던 것들로 식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 도시락 쌀 때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 아이에게 먹고 싶은 메뉴를 미리 물어본다.

㉡ 밥보다 반찬을 많이 싸 준다. 그 대신 반찬 간은 심심하게.

㉢ 식사량은 평소보다 조금 적게 먹었다는 느낌이 들게 먹게끔 한다.

㉢ 반찬은 3~4가지가 적당하다.

㉣ 밥에는 너무 많은 잡곡을 섞지 않는다.

㉤ 고기 요리는 기름이 적은 부위를 선택한다.

㉥ 일품요리를 싸 줄 때는 마실 것을 충분히 준비한다.

㉦ 이뇨 기능을 자극하는 커피, 녹차 등은 피한다.






▶ 수능 당일 아침밥 꼭 챙겨 먹어야


 

시험 시작 2시간 전엔 일어나 아침을 꼭 챙겨 먹습니다. 기상 후 2시간은 지나야 뇌가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아침은 평소 즐겨 먹던 음식을 적당량 먹는 것이 최선입니다. 평소 먹던 음식 가운데 위에 부담이 적고 영양을 고루 섭취할 수 있는 식단으로 평소 3분의 2 정도만 먹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육류 등은 소화가 잘 안되고 자극적인 음식은 복통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도록 합니다.








★ 쉽고 간단한 메뉴


㉠ 밥 : 밥을 지을 때 찹쌀과 맵쌀을  1 : 2 정도 섞어 짓는다.

             잡곡류를 많이 넣으면 밥이 거칠어지므로 많이 넣지 말 것.

: 자극성이 없는 맑은 된장국이나 쇠고기뭇국

 볶음, 구이 : 두부요리(두부 참치전, 두부카레구이, 두부구이)

                     달걀말이, 돼지고기야채볶음, 쇠고기야채볶음, 갈은 쇠고기볶음

나물 : 시금치나물, 콩나물

김치 : 물기가 생기지 않는 총각김치, 배추김치 등
간식 : 먹기 쉽게 손질한 과일 귤, 단감

음료 : 보리차나 매실차, 유자차, 허브차 등을 보온병에 준비해 휴식 시간 틈틈이 마시도록 따뜻한 음료를 보온병에 싸줍니다. (눈을 밝게 하고 머리를 좋게 하며 두통, 기침에 효과가 있다는 국화차 추천)




★ 도시락 싸기

1. 아욱 나물



▶ 재료 : 아욱 5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아욱은 끓는 물에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썰어 둔 아욱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아욱 된장국 끓인다고 사 놓은 게 있어 만들어 주었더니 안 먹고 왔습니다.
     먹던 음식이 아니라나요?
     *시금치나, 콩나물을 해 달라고 합니다.






2. 돼지고기 훈제 동그랑땡


▶ 재료 : 돼지고기 훈제 50g, 양파 1/4개, 청양고추 2개, 두부 1/3모, 마늘, 깨소금,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 훈제, 양파, 청양초는 잘게 썰어둔다.
㉡ 두부는 물기를 제거하고 으깨 ㉠과 함께 섞어준다.
㉢ 동그랗게 만들어 밀가루를 입혀준다.


㉣ 밀가루 - 달걀 순으로 입혀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3. 새우살 구이


▶ 재료 : 새우살 50g, 밀가루 3숟가락, 식용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새우는 살짝 데쳐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을 약간 뿌려둔다.
㉡ 밀가루는 박박할 정도로 옷을 만들어준다.
㉢ 새우에 마른 밀가루를 조금 묻혀둔다.
㉣ 옷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4. 콩 불고기 볶음


▶ 재료 : 콩 불고기 50g, 양파 1/4개, 호박,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매실엑기스 2숟가락,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 불고기, 양파, 호박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콩 불고기와 매실엑기스, 마늘을 넣고 볶다가 썰어둔 양파 호박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뿌려 완성한다.








4. 멸치 잣 볶음


▶ 재료 : 멸치 50g, 잣, 마늘, 깨소금, 콩기름, 마늘 약간
              매실엑기스 2숟가락, 꿀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먼저 볶아준다.
㉡ 멸치가 볶아지면 마늘과 매실엑기스를 넣고 한번 더 볶아준다.
㉢ 다 볶아지면 불을 끄고 꿀과 깨소금을 넣어 완성한다.






5. 쇠고기무국


▶ 재료 : 쇠고기 50g, 무, 마늘, 대파 약간 
              멸치 육수 2컵, 간장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먼저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쇠고기와 무를 넣어 끓인 후 간장으로 간하고 대파를 넣어 완성한다.

 

 

 

 

 

 

6. 잡곡밥


▶ 재료 : 쌀, 친환경 16곡

▶ 만드는 순서


㉠ 평소에 먹던 밥입니다. 조각난 잡곡과 찹쌀이 섞인 쌀입니다.





 

7. 대추차

 

▶ 재료 : 대추 10개 정도, 갈근(칡뿌리) 3조각

▶ 만드는 순서


㉠ 대추와 갈근을 깨끗하게 씻어 물을 붓고 끓여준다.
㉡ 보온 통에 담아준다.

 

 

 

 

 

▶ 완성된 도시락





 

※수능 당일 최고의 컨디션을 위해 빼놓지 말아야 할 것 

 충분한 숙면을 취할 것.
 어려운 문제는 시간 끌지 말고 넘기기
 시험장에 일찍 도착해 여유 있게 입실하기
 종료 10분 전 반드시 답안지 마킹 시작
지문부터 꼼꼼히 읽고 문제 풀기
자신감 유지.

 

 



수험생들이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으로는 '최상의 컨디션 유지'가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일찍 자고 내일은 일찍 일어나 최고의 성적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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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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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도시락이라면 더 힘이 날 거 같네요^^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 입니다^^

    2013.11.06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3. 수능이 드디어 내일이네요~ 이렇게 도시락싸주면 점심 든든히 먹겠어요~ㅎㅎ

    2013.11.06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성 가득한 수능 도시락이네요.
    아드님도 전국의 모든 수험생들 힘내기를 기도합니다^^

    2013.11.06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최고의 컨디션을 위한 도시락이네요^^

    2013.11.06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 날이군요. ^^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2013.11.06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드디어 내일이로군요.
    든든한 도시락먹고 힘내서 시험 잘 치실거에요~ 화이팅^^

    2013.11.06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는 수능 볼때 너무 긴장이 되어서
    그냥 점심을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 ^^

    2013.11.06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드디어 내일이네요!!
    건강한 음식으로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3.11.06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맛있는 도시락먹고
    힘냈으면 합니다.^^

    2013.11.06 13:24 [ ADDR : EDIT/ DEL : REPLY ]
  11. 딱 하루가 남았네요~
    마지막까지 화이팅하기를!
    컨디션 조절잘해서 좋은 결과있길 바라봅니다^^

    2013.11.06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드디어 내일이군요!!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

    2013.11.06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얼마 남지 않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11.06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수험생들 모두 화이팅 하길 바랍니다.~ ^^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2013.11.06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하네요
    아드님 수능 대박 나세요 ㅎㅎ

    2013.11.06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옷 따뜻이 입고, 평소 먹는대로 가볍게 식사하면 되겠네요.
    열심히 했으니, 평소실력대로만 보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2013.11.06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엄마의 정성만큼 좋은 성적 내길 바랍니다. ^^*

    2013.11.06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와~ 먹고나면 완전 든든하겠네요 ~ 수능인지 몰랐는데 내일이더라구요!
    도시락.. 제가 먹고싶어지네요 ^^

    2013.11.06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러고보니 내일이 수능일이네요.
    모두 수능대박 나길 바래요.

    2013.11.06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수능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2013.11.07 0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수능 도시락에 대한 좋은 정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비가 오고 나서 날이 좀 더 싸늘해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3.11.07 0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남편이 가져온 상갓집에서 받은 이색 인사장?



너무 뜨거운 여름이었습니다.
얼마 전, 시골 어르신 한 분이 가을을 맞이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잘 알고 지내는 지인이라
장지까지 따라갔다 온 남편이 내놓는 인사장 하나
"여보! 이것 좀 봐!"
"뭐예요?"
"상갓집 가니 이런 걸 다 주네."
간단한 인사장과 함께 돈 만 원이 들어있었습니다.





삼가 인사드립니다.
금번 저희집 상사시에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시고 정중하신 조의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도리이오나 황망중이오라 우선 지면으로
인사드림을 해량하여 주시옵고 귀댁의 애경사에도 연락주시면 한걸음에
달려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13년 8월

상주 000올림






장지에서 점심 도시락을 주지 않고

지폐 한 장을 넣어 나누어 주더라는 것.
"세상 참 편리해졌다."
"그러게."
"맛도 없고 비싸기만 한 도시락 먹는 것보다 나은 것 같아."
시내 나와서 맛있는 것 사 먹으라는 뜻인가 봅니다.
좋게 받아들이면 괜찮은 것 같은데
조금 씁쓸한 기분 드는 건 왜 그럴까요?

바쁜 세상 살다보니 변화에 발맞추는 일이긴 한데...
결혼식 때나 주는 것인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상가에서도 현금을 주는 것 보니
참 편리하고 재밌는 세상인 걸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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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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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3.09.10 09:06 [ ADDR : EDIT/ DEL : REPLY ]
  3. 상가집에서도 봉투를 주는가요 ㅎㅎ
    첨 보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3.09.10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지나가다

    더운 여름에 상한 음식 드릴까봐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변화에 적응하는 수 밖에요!

    2013.09.10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거.. 신선한 방법이네요^^

    2013.09.10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문화가 바뀌어 가고 있군요.

    2013.09.10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조금은 생소한 풍경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09.10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장례문화도 이렇게
    달라지나 봅니다.
    노을님!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

    2013.09.10 11:47 [ ADDR : EDIT/ DEL : REPLY ]
  9. 하하 이거 참 방법 좋은거 같네요^^

    2013.09.10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시대가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토To 드림

    2013.09.10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장지에서 도시락대신.. 현금이라..
    왠지..좀..

    2013.09.10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쩌면 서로에게 편한일인지도 모르겠네요~^^;;

    2013.09.10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참 간편하네요...
    이젠 상조문화도 바껴가나 봅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D

    2013.09.10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렇게도 마음을 전하는군요...
    받아들이는 입장에따라 장단점은 있을것 같아요..;;

    2013.09.10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모든 걸 돈으로 다 해결하는군요.
    인사성은 있어서 좋지만 사람냄새는 사라지고 없군요.

    2013.09.10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메인에 걸렸던데~
    이색 인사장이긴 하네요. 마음씀도 대단하고요,
    정신없을텐데, 언제 저런거까지 만드셨을가?
    상주님 마음쓰심이 존경스럽네요.

    2013.09.10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런 모습은 처음인데.. 이제 이런 문화도 익숙해지겠죠?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09.10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꽤 불고 있지만 아직 한낮에는 조금 더운 날씨죠?
    이런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게 늘 조심하시고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2013.09.10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세상이 변하니 이런것도 변화는가 봅니다.^^
    나름 괜찮은 것도 같은데요.

    2013.09.10 23:3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새벽..

    저희 아빠도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멀리서 오신 일가 친척분들께는 봉투에 몇 만원씩 넣어 드리던데요...
    미리 봉투를 수십 개 준비하시던 걸 도와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2013.09.11 01:00 [ ADDR : EDIT/ DEL : REPLY ]
  21. 한국의 애드센스 게시자 여러분! 환영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포럼 - 센스코리아

    2013.09.12 0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8.15 06:00

입맛 없어 하는 고3 아들을 위한 간단한 주먹밥




매미 소리가 귓전을 울립니다.
오늘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기세입니다.

며칠 전, 몸이 좋지 않아 입원한 둘째 오빠의 병문안을 위해 새벽같이 서울을 가게 되었습니다.
폭염으로 입맛 없어 하는 고3 아들을 위해 주먹밥을 준비했습니다.

전 날 저녁 늦게 들어온 아들에게
"아침 밥 차려놓고 갈 테니 일어나 먹어."
"알았어요."
그러면서 유선전화기도 머리맡에 두었습니다.




★ 주먹밥 만들기

▶ 재료 : 밥 1공기, 묵은지 1/4 쪽, 달걀 1개, 멸치 볶음, 깨소금, 참기름, 검은깨 약간

▶ 만드는 순서

㉠ 묵은지는 잘게 썰어 볶아둔다.
㉡ 밥을 넣고 깨소금, 참기름으로 간을 한다.

㉢ 그대로 비닐장갑을 끼고 둥글게 말아준다.

 


㉣ 달걀을 풀어 뭉쳐둔 밥을 굴러 노릇노릇 구워낸다.

 

㉤ 멸치를 넣어 주먹밥을 만들어준다.

 





▶ 검은깨를 입혀 완성한다.



▶ 토마토, 키위, 참외




▶함께 가는 언니를 위한 아침





▶ 완성된 도시락



▶  엄마가 남겨둔 메모




한창 서울로 달리면서 일어나야 할 시간 6시 50분에 집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습니다.
잠들면 누가 데려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 걱정만 앞섭니다.
10분 정도 수화기를 들고 있었던가?
7시가 되자 겨우 전화기에서 아들 목소리가 흘러나옵니다.
"늦겠다. 얼른 씻어."
"네."
후다닥 서두르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나중에 전화 통화를 하면서 물으니
"엄마가 도시락 싸 놓아서 그냥 들고 학교 갔지."
"울 엄마 선견지명 대단해요!"
그래서 맛있게 먹고 지각하지 않았다며 싱글벙글 합니다.
"다행이네."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놓고 간 주먹밥이 큰 위력을 발휘한 것입니다.


입맛 없을 때, 만들어 먹으면 맛있는 주먹밥이었습니다.

오늘도 무더위 잘 견디시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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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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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즘 제가 입맛이 없는데..
    저에게 맞는 식사일듯,
    잘 보고 갑니다.

    2013.08.15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힘든 시기겠지만, 아드님이 저 도시락을 먹는 순간만큼은 온세상 행복을 다 가진 느낌일 것 같습니다.

    2013.08.15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너무 맛있게 먹었을것 같아요 ~ 도망가썬 입맛도 돌아올듯한 주먹밥이네요 ^^

    2013.08.15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멸치 주먹밥 너무 맛있어보이는데요^^

    2013.08.15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볼때마다 참 감탄을 합니다.
    우찌 저렇게 뚝딱 만들어내시는지...ㅎㅎ

    2013.08.15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주먹밥 완전 좋아하는뎅 ㅋㅋㅋ
    정성이 물씬 묻어나네요~

    2013.08.15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성 가득한 주먹밥인데요...
    주먹밥보니 소풍가고 싶네요^^

    2013.08.15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성이 들어가서 더 맛있을 것 같아요~^^

    2013.08.15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한끼가 뚝딱이겠네요. ^^
    저도 간편하게 먹을수있는 주먹밥을 좋아해요~ ㅎㅎ

    2013.08.15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정도가 간단하시면 정성좀 들였다 하면 잔치상 차리실 분위기 입니다.^^
    대단 하셔요~~

    2013.08.15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너무너무 맛나보이는군요.ㅎ
    저도 만들어먹어야겟다는.ㅎ

    2013.08.15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가볍게 먹을 수 있겠어요. 오늘 저녁에...
    이렇게 뭉쳐볼까봐요.

    2013.08.15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호.. 정성가득한 주먹밥이로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8.15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외출하실 일이 있어도 아드님 밥상 걱정으로 도시락싸 놓으셨군요.
    무튼 저녁 노을님 정성은 따라가지 못하겠네요.
    간단하게 먹기 참 좋은 메뉴입니다. ^^

    2013.08.15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리집 녀석도 이렇게 주먹밥 해주니..넘 좋아라 하더라구요~

    2013.08.15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드님이 정말 좋아했겠어요!!
    저희 딸아이도 주먹밥을 많이 좋아하는데, 저녁노을님의 주먹밥을 보니 엄마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3.08.15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영양 가득 주먹밥이네요.. 간편하면서도 건강식으로 최고인 것 같아요^^
    잘 배우고 갑니다.^^

    2013.08.16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고3들 아침밥 먹이기, 엄마들 또다른 고민이죠. 게다가 날씨도 더우니 말에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8.16 01:05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무리 입맛이 없어도 정성이 가득해 맛나게 먹을 것 같아요..
    맛있어 보입니다. ^^

    2013.08.16 0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네오애드에서 추천인 이벤트를 한다는데

    본인 블로그나 사이트 있으면 클릭 몇번에 추천인과 피추천인 1인당 1회당 만원씩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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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6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많이 달라진 삭막하고 씁쓸했던 봄 소풍





우리가 어릴 적에는 어머니가 정성스레 싼 김밥, 미지근한 사이다 한 병. 반별로 원을 그려 즐기는 수건돌리기, 장기자랑과 ‘백미’인 보물찾기 등 386세대 어른들이면 갖고 있을 이 같은 ‘국민학교’ 시절 봄·가을 소풍에 대한 추억이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거의 자취를 감춰 버렸습니다.

며칠 전, 아이들과 함께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학년별이 아닌 학급별로 가까운 공원이나 영화관람, 인근 박물관이나 야외 테마파크 등으로 1일 체험학습을 떠납니다.

바뀌는 세월 따라 소풍에 대한 개념도 많이 변했습니다.





첫째, 잠이 오지 않았던 설렘

국민학교 시절, 우리의 소풍장소는 그렇게 멀지 않은 곳으로 공원으로 많이 갔습니다.
학교를 벗어난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즐거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업어가도 모르게 자곤 했지만, 소풍 전날은 새벽같이 일어나
'혹시 비가 오지 않나?'
밖으로 나와 손을 내밀곤 했으니까요.

요즘은 마음만 먹으면 훌쩍 떠날 수 있는 여행이기에 우리 아이들 이런 설렘은 사라져버렸습니다.







둘째, 엄마의 사랑을 담은 도시락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하고 있지만, 인근에서 사 먹거나 도시락을 사 와서 먹고 있어 엄마의 정성은 찾아보기 힘이 듭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에는 엄마가 싸 준 도시락을 들고 가 맛있게 먹고 오곤 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 고등학생은 돈만 주면 알아서 해결한다고 하니 말입니다.
24시간 김밥집도 있어 사서 오는 학생,
그냥 소풍지에서 라면을 먹는 학생,

엄마가 싸 주는 김밥 속에는 단무지와 시금치 몇 알이 전부였지만 썰지도 않고 둘둘 말아주는데도 왜 그렇게 맛있던지요.
소풍 때만 얻어먹을 수 있었던 삶은 달걀과 사이다,
먹거리 지천으로 늘린 우리 아이들이 이해나 할까요?
"엄마! 먹을 게 없으면 라면 먹지 그랬어?"
요놈들아! 라면은 더 귀했단다!









셋째, 사라진 장기자랑과 보물찾기

체험학습장에서 장기자랑이나 보물찾기 등은 찾아보기 어렵고 새싹이 돋아난 들길을 친구들과 손잡고 노래 부르며 걷는 재미, 낭만도 없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김밥에 사이다 먹고, 빙 둘러앉아 노래도 부르고 손수건 돌리기를 하고,
하이라이트인 보물찾기 시간. 부드러운 풀과 나무 사이에 보물 쪽지를 숨겨 놓고
와~ 흩어져 눈에 불을 켜고 함께 한 보물찾기는 또 얼마나 떨리고 마음 졸인 놀이였습니까?

여고 때에는 카세트테이프 틀어놓고 엉덩이 흔들며 삼각춤 추고 놀았던 기억 없으십니까?







 

셋째, 사라진 흑백사진

 

7080세대들은 돌사진도 없는 사람이 더 많을 것입니다.
어쩌다 선생님이 찍어주는 흑백사진 속에 담긴 우리의 모습.

어깨동무하며 찍은 사진 속의 친구들
벌써 어엿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는 일꾼들이 되어있지요.

똑같이 교복을 입고 새까맣게 탄 시골 촌놈들,
한 셔터 안에 담은 단체 사진 뒤로 풍경만이 소품이 되었던 시절.

손에 쥔 핸드폰으로 꾹꾹 눌려 찍어 카스나 홈페이지에 바로 올리는 시대에 사는 우리 아이들이라 변화 속에 격세지감을 느끼게 되는 소풍입니다.








넷째, 선생님 도시락

소풍만 가면 선생님 도시락은 제 담당이었습니다.
별것 아니지만, 엄마가 정갈하게 담아주면 선생님들은 학생들과 둘러앉아 젓가락 싸움을 해가며 먹었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동 학년 끼리 가게 되면 아예 학부모에게 부담 주기 싫다며 도시락집이나 식당에 주문해 버리는 요즘입니다. 

반장인 고3 아들 녀석, 남해 보리암으로 소풍을 갔지만, 담임선생님 도시락 싸준다고 해도 가져가지 않겠다고 합니다.
"왜? 가져가라!"
"선생님들 알아서 해결해! 뭐하러. 커피 한 잔 사 드릴게."
딸아이는 가지고 가서 선생님께 드리곤 했는데 아들이라 그런지 들고 갈 생각조차 않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친정동네 경상남도 수목원(반성 수목원)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역시 김밥을 사서 갔는데 정담임이신 선생님과 나무그늘에 앉아 도시락을 펼쳤습니다.
현미밥, 상추, 케일, 오이고추, 들깻잎, 쌈장, 족발, 탁주 1병, 종이컵
철저한 준비를 해 오셔서 배낭 속에서 꺼내 놓습니다.
"와! 선생님 우린 김밥하고 방울토마토 밖에 준비 안 했는데."
"같이 나눠 먹으려고 많이 싸 왔습니다."
"누가 이렇게 준비해 주셨어요?"
"우리 마누라가요."
"정담임과 부담임이 이렇게 다르군!"
우리는 옛날 이야기를 해 가며 음식을 펴 놓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을 다 먹고 난 뒤
"선생님! 요즘은 학부모들 선생님 도시락은 안 싸 보내나 봐요?"
"기대 안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싸 와서 먹음 됩니다."
".................."

학생들은 수목원 안에서 각자 친구들과 어울려 구경도 하고 점심도 먹었습니다.
그저 우리는 다치지 않도록 안전에만 신경 쓰면 되었습니다.







우리 7080세대는 갈 곳이 가까운 강가라도 좋았고,
누구 하나 시들해하거나  질려 하지 않았습니다.

설레고 행복한 하루의 소풍장소로, 늘 보는 흔한 곳이어도 우리는 얼마나 흐드러지게 행복했던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추억을 만들어 주어야 할까요? 

나의 눈물 나게 그리운 시절을 이해는 할까요?


별것 아닌 것 같은데 갑자기 왜 그렇게 씁쓸해지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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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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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랬지요~
    소풍날엔 그렇게도 안 사주시던 사이다를 사주시고 사과도 몇알 사서 형제들에게 하나씩 싸주시고
    계란 삶은것에 몇가지 들어가지도 않았던 김밥은 또 왜그렇게 맛있던지요...
    돌아오는길, 라면 한봉지 사서 빠삭 빠삭 뿌셔서 스프쳐 가지고 먹으면서, 옷이랑 가방이랑에 있는
    색깔놀이 잡기 하면서 냅따 뛰던 추억들....
    아련합니다. ^^

    2013.05.07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세월만 변한 줄 알았더니 사제간의 인정도 변했군요.
    점점각박해지는 인심이 안타깝기만합니다.

    2013.05.07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제는 봄소풍도 나중에 회자될 수 있는 추억거리라기보다는
    그냥 놀러가는 날, 셀카 잔뜩 찍는 날이 되어버렸네요. 에궁...

    2013.05.07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
    그만큼 시대가 많이 변했단것이겠죠..

    2013.05.07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세상이 좋아지는 만큼..
    그만큼 사라지는 것도 많군요..ㄷㄷ

    2013.05.07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옛것이 좋을때가 있죠^^ 그리워요~ 그때가....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3.05.07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소풍문화가 참 많이 바뀐듯 하더라구요...
    벌써 이름부터 소풍이 아닌 현장학습이잖아요..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5.07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네요~~ㅎㅎ
    시대에 따라 문화도 바뀌는거라고 생각 해 봅니다.
    아이들은 그런 문화속에 자신들의 추억을 만들어 가지 않을까요?

    2013.05.07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요즘 얘덜 소풍 어떻게 하는지 상상도 안가요.
    저때랑도 다를텐데 기성세대들하곤 달라도 한참 다르겠네요.

    2013.05.07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어릴적 소풍 사이다가 그립고
    선생님의 도시락을 나눠먹던 정이 그립습니다^^

    2013.05.07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 시절 소풍갔던 기억이 납니다.
    소풍날 어머니께서 사 주시던 김밥 도시락, 최고였지요.
    잊을 수가 없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3.05.07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13. 설레여서 잠도 못잤었죠 ㅋㅋ 저는 보물찾기 딱 한번 해본거같은데
    못찾아서 속상해했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

    2013.05.07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장기자랑..보물찾기...진짜 이거 없었으면 안되었죠~^^

    2013.05.07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설레였던 기억이 ... 김밥을 먹는다는 생각도 넘 좋았던 시절인것 같네요.
    예전에 무조건 걸어서 갔는데... 요즘은 버스대절로 편하게 볼거리를 제공하는것 같더라구요^^

    2013.05.07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즘은 선생님과 학생이 그렇게 가까운 사이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치 시간제 관계에 있는 듯한.......정치가 문제고, 사회가 문제고...
    그래서 교육도 문제....

    2013.05.07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러고 보니.. 예전에 소풍 가면 보물찾기는 거의 매번 했던 것 같은데. 찾으면 기쁘고 못 찾으면 아쉽지만 보물찾기 하면서 두근두근 했던 설레임이 떠오릅니다. ^^

    2013.05.07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소풍 풍경도 많이 달라졌나봅니다.
    어느새 모든게 추억이 되고 있어요... ^^;

    2013.05.07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돌담

    어린아이가 없어 잊고 있었는데
    요즘 아이들 소풍이 이렇게 달라졌군요.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2013.05.07 23:3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소풍도 세월따라 많이 바꼈나 보네요.
    잘 봤습니다~

    2013.05.09 0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3.05.09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11.06 06:00


아침, 혼합곡 위주로 반찬 골고루!



2013학년도 대학 수능능력시험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코앞에 닥치면 성적이 높은 학생이든 낮은 학생이든 초조하고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조심해야 할 것이 장 건강입니다.
스트레스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부르기 쉽기 때문입니다. 헛배가 부르거나 배가 아프고 변비나 설사로 고통을 겪게 됩니다. 평소 예민하지 않던 사람도 큰 시험을 앞두면 불안하고 긴장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은 꼭 챙겨 먹고 밥은 현미 위주의 혼합곡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 도시락, 어제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1. 혼합 잡곡밥


▶ 재료 : 혼합곡(쌀, 찹쌀, 현미, 보리쌀, 조각 잡곡)

▶ 만드는 법


㉠ 재료를 물에 불렸다가 소금을 약간 넣어 밥을 짓는다.






2. 감자 들깨국


▶ 재료 : 감자 1개, 두부 1/2모, 청양초 2개, 들깨가루 2숟가락, 된장 1숟가락,
             마늘, 대파 약간, 
멸치 육수 2컵

▶ 만드는 법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감자 두부, 청양초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육수가 끓으면 감자와 두부를 넣고 된장과 들깨가루를 풀어준다.
㉢ 간을 보고 마지막에 썰어둔 청양초와 대파 마늘을 넣고 마무리한다.


  

 

 


들깨에 들어있는 DHA는 뇌의 신경기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DHA는 두뇌 영양소라고 할 만큼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두뇌의 움직임을 활발히 하는데 도움이 되고 혈압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혈관에 끼어있는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도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3. 돼지고기 진피볶음


▶ 재료 : 돼지고기 200g, 고추장 2숟가락, 고춧가루 3숟가락, 꿀 2숟가락, 매실청 1숟가락, 마늘 약간
             진피 1/2컵, 청양초 2개, 양파 1/2개, 당근, 대파 약간

▶ 만드는 법


㉠ 돼지고기는 양념을 넣고 재워둔다.
㉡ 냄비에 재워둔 돼지고기와 진피를 우러낸 물을 붓고 볶아준다.
㉢ 양파와 당근을 먼저 넣고 볶은 후, 청양초와 대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귤껍질을 진피라고 부르며 맛이 쓰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합니다. 감기예방과 치료에 좋으며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억제하는 비타민 E가 들어있어 동맥경화 예방, 소화를 돕고 정신을 맑게 해 줍니다.





4. 무나물


▶ 재료 : 무 1/4개, 청피망 1/2개, 올리브유, 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법


㉠ 무와 피망은  곱게 채를 썬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먼저 내준다.
㉢ 썰어둔 무를 먼저 넣고 진피 우러낸 물을 5숟가락 정도 넣어 볶아준다.
㉣ 무가 익으면 피망을 넣고 마무리한다.

* 가을무는 산삼이라는 말이 있는 보양식입니다. 
무에는 전분분해효소인 디아스타제가 들어 있기 때문에 소화를 촉진하고 변비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 완성된 도시락





▶ 아들이 먹은 아침밥





◆ 대장 컨디션 조절하는 4가지 수칙

1.아침 식사는 반드시 한다.

수능은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고도의 집중을 요구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게 됩니다. 여기 대비해 아침은 반드시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먹지 않던 아침을 시험 당일만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아침을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빵과 우유보다는 밥이나 죽, 된장국 같은 한식이 자극적이지 않답니다.








2. 낯선 음식은 피한다.

장은 평소 먹는 음식에 적응합니다. 시험 당일 몸에 좋다며 평소 안 먹던 음식을 먹으면 탈이 나기 쉽습니다. 수능 1, 2주일 전부터는 평소 먹지 않던 음식은 피하고 그동안 먹으면 속이 가장 편했던 음식을 먹어줍니다. 평소 우유를 먹지 않았다면 수능 때도 피해야 합니다. 한국인 상당수는 유당을 분해하지 못하는 유당 불내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유의 유당이 장 속에서 복통, 설사, 복부팽창감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장에 가스를 만드는 음식을 피한다.


장에 가스가 많이 차면 속이 더부룩해져서 집중이 힘듭니다. 이럴 때는 콩류, 달걀, 양배추, 브로콜리, 생선, 탄산음료 등 가스가 많이 발생하는 음식은 되도록 줄입니다. 지나치게 차거나 뜨거운 음식도 피해야 하는 건  장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찬 우유나 요구르트 또는 뜨거운 밀가루 음식은 피하라고 합니다.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4. 현미 혼합곡에 반찬 골고루!


수험생에게는 지방이 적고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칼슘이 많은 음식이 좋습니다. 특히 흰 쌀밥보다 현미 잡곡밥을 먹고 반찬은 골고루 먹습니다. 잡곡밥을 먹으면 뇌와 뼈에 좋은 성분을 섭취할 뿐만 아니라 뱃속이 편해지고 변비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밝은 딸아이의 모습을 보니
참 대견합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봄에 씨앗뿌리고
여름에 김매고
가을엔 풍성한 결실 거두는 농부의 마음처럼

마지막까지 최선 다 해 주었으면 하는 맘뿐입니다.



우리 딸 화이팅,
모든 수능생 화이팅^^


도시락을 싸야하는 수능 엄마시라면 어제 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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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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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긴장되시겠어요
    그래도 엄마의 사랑이 가득담긴 음식이네요
    이 음식먹고 꼭 시험 잘봤으면 좋겠어요 ^^

    2012.11.06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시간 빨리가네요 벌써 또 수능이 다가오네요 ^^

    수능 든든하게 하구 가야죠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2.11.06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벌써 수능이 돌아왔네요.. 어쩐지 날씨가 쌀쌀해진다 싶었네요 ..
    수험생들은 수능 당일날 컨디션 조절이 관건일듯 한데.. 아침에
    좋은 밥 먹고 시험보면 시험 잘 볼수 있을듯 합니다..ㅎ

    2012.11.06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성스러운 도시락으로 좋은 결과가 있겠는데요^^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 보내세요^^

    2012.11.06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모든 수험생들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싶습니다.! 잘보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2012.11.06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7. 수험생들에게 좋은 음식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2.11.06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수험생들의 긴장을 풀고, 든든히 배를 채울수 있는 건강도시락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ㅎㅎ

    2012.11.06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수능 대박이 있기를 함께 기도해드릴께요~ ^^

    2012.11.06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수능도 얼마 남지 않은..
    모든 수험생분들 화이팅이에요!

    2012.11.06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수험생들이 시험보고 나면 긴장이 풀리면서 허 할때 엄마표 식단이 최고이겠지요.

    2012.11.06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수능생 당일날 음식이 중요하죠

    2012.11.06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음식먹고 그동안 싸아온 실력을
    마음것 발희하여 모두들 좋은 결과가
    있기을 바래 봄니다,

    2012.11.06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언덕마루


    따님을 위한 엄마의 사랑이 듬뿍담긴 도시락이네요
    따님은 참 좋겠어요
    정신적으로 지쳐있는 수험생에 이렇듯 맛깔난 도시락을 준비해주면
    정말 마음이 편안해질것 같아요^&^~~~

    2012.11.06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수험생있는 학부모님들 참고 하시면 좋겠네요..
    잘보고갑니다.

    2012.11.06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렇게 정성이 담긴 음식을 먹으면 힘이 불끈 솟아서 더 잘 볼꺼 같은데요^^

    2012.11.06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코앞이네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닷!

    2012.11.06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성가득한 식탁이에요 정말..^^
    너무 잘 보구 갑니닷..!!

    2012.11.06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제 정말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대장 컨디션 조절하는 4가지 수칙은 수험생뿐만아니라 중요한 날을 앞두고 꼭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요!
    전국의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 저녁노을님의 도시락 레시피도 잘 보고 갑니다 :D

    2012.11.06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수능이 다가오고 있군요..
    정성스럽 밥...많이 먹고 대박났으면 좋겠습니다..

    2012.11.07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원래 먹던대로 먹는게 최고인듯.
    괜히 유난떨면 될것도 안되잖아요 ㅋㅋ

    2012.11.07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10.18 06:18


냉장고 자투리 채소를 활용한 땡초김밥





며칠전, 고2인 아들녀석이 밤 12시를 넘긴 시간에 들어서면서
"엄마! 내일 체험학습가는데.."
"뭐? 그럼 도시락 싸야 하잖아?"
"그냥 도시락 싸 줘요."
"그래도."
"평소때처럼 흰밥 싸가면 되요."
"지금 이 시간에 김밥 재료 파는데도 없어."

그래도 소풍가는 날이면 김밥인데
그냥 보낼수가 없어 새벽같이 일어나 냉장고를 뒤졌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고운 색을 내는 당근 피망도 있어 땡초 김밥을 싸 주기로 했습니다.












1. 땡초 김밥

▶ 재료 : 밥 5공기, 김 6장, 당근 1/2개, 피망(빨강, 노랑, 초록 1/2개) 청양초 8개정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 당근, 피망(빨강, 노랑, 초록), 청양초는 곱게 다져준다.
㉡ 쇠고기와 당근을 먼저 넣고 볶다가 피망, 청양초를 넣어 볶아준다.




㉢ 곱슬하게 지은 밥에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버무려둔다.
㉣ 김 - 밥 - 깻잎 - 볶아놓은 재료를 올리고 돌돌말아주면 완성된다.


 




 

2. 땡초 누드김밥

 

▶ 만드는 순서


㉠ 밥 - 김 - 깻잎 - 속재료를 넣고 돌돌 말아주면 완성된다.



 




3. 달걀말이 땡초김밥


▶ 만드는 순서


㉠ 달걀 3개는 풀어 지단을 부쳐준다.
㉡ 볶아놓은 채소는 밥에 넣어 버무려둔다.
㉢  김 - 달걀지단 - 깻잎 - 채소섞은 밥을 올리고 돌돌말아주면 완성된다.

     * 달걀은 김 크기 보다 작고 얇게 부쳐주면 색이 곱게 나옵니다.

    

 

 

 



▶ 지단 부치는데 실수를 해서 끌까지 말리지 않아 곱지 않네요.ㅠ.ㅠ)




▶ 3가지 땡초김밥입니다.




▶ 딸과 남편이 극찬한 땡초김밥입니다.




▶ 아들의 도시락 땡초김밥


현장학습을 다녀온 아들녀석에게
"오늘 김밥 맛있었어?"
"색다른 맛이라 인기 좋았어."
친구들과 맛있게 나눠 먹었다고 말을 합니다.

바쁘게 싼다고 모양은 나지 않았지만,
가게에서 파는 김밥보다 더 맛있는 땡초김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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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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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입 가득 넣고 갑니다.
    너무 맛있는 김밥 짱입니;다 ㅎ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2012.10.18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금 점심전인데..무지 먹고싶어집니다^^

    2012.10.18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녁노을님 손맛이 더해져서 더더욱 맛있겠어요~ ^^

    2012.10.18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땡초김밥을 집에서 만들어 먹어본 기억은 없네요.
    당장 저녁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10.18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6. 매번와서 감탄만 하고 가네요.
    전 따라못할꺼같아요 ㅎㅎ

    2012.10.18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김밥 색이 정말 곱네요. 맛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 추천드리고 갈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2.10.18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밥은 만들어 먹는게 제맛인듯 합니다 ^__^

    2012.10.18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땡초김밥 맛있겠습니다~~ ^^

    2012.10.18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ㅎ
    땡초때문에 매콤할꺼 같애요.ㅎ

    2012.10.18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 가을 소풍 자투리 채소로도 이렇게
    맛있는 김밥이 만들어 지는 군요. ^^
    정말 맛있어 보여요~:)

    2012.10.18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녁시간 되었는데 먹음직스러워 침넘어갑니다. 어쩜 이렇게 잘 만드세요
    감탄하고 갑니다

    2012.10.18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입안이 개운 하겠죠..

    2012.10.18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땡초김밥 진짜 땡기네요^^
    조만간에 함 만들어먹어야 겠어요

    2012.10.18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와 정말 대단하심!
    그나저나 땡초가 정말 자극적으로 땡기게 만드네요..
    그래서 땡초인듯.. ㅋㅋ

    2012.10.18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왕~ 맛있겠어요~

    2012.10.18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캬~~~ 정말 응용레시피의 달인이세요
    매번 음식들을 보면 독특한거 같아요
    땡초김밥은 정말 저도 따라해보고 싶어요
    아~~~ 밤 늦게 군침 도네요 ㅎㅎ

    2012.10.18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호 저도 냉장고에 채소들이 많은데,
    땡초김밥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ㅎㅎ

    2012.10.18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짜투리 채소가 멋진 김밥으로 재탄생 했네요
    역시 노을님 고수십니다 ^^

    2012.10.19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소리새

    깔끔한 맛이겠어요.
    땡초때문에...

    잘 배워가요.ㅎㅎㅎ

    2012.10.19 05:01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2.10.19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옆구리 터지지 않게 김밥 잘 싸는 법




이제 가을이 문턱입니다.
가을 나들이하면 김밥입니다.

지난 주말 막냇삼촌의 사무실 개소식이 있어 김해를 다녀오면서
오전에 잠시 시어머님이 계시는 요양원에 다녀왔습니다.
'뭘 좀 싸가지?"
반찬도 마땅하게 할 것도 없어서 그냥 김밥을 싸 가기로 했습니다.

치아가 좋지 않아 조금 작게 잘라가면 될 것 같아서 말입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김밥을 싸고 있으니 아들 녀석이
"엄마! 김밥 어떻게 싸면 되는 거야?"
"엥? 배우고 싶어?"
"그냥 엄마 하는 것 쳐다보면 늘 쉬운 것 같아서. 뭔 비법이 있나 해서."
고등학교 2학년인 아들은 대학 수능 시험 치고 나면 할 것이 참 많습니다.
기타, 운전면허, 요리학원에도 다니고 싶다고 말을 합니다.

아주 간단하면서 옆구리 터지지 않게 잘 싸는 비법 몇 가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모두 다 알고 있는 내용이긴 하지만,
초보 주부에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말입니다.





1. 밥 짓기

밥을 지을 때는 약간의 소금을 넣어 곱슬하게 합니다.
김밥은 말은 지 4시간이 지나면 식중독균이 생기기 쉽다고 합니다.
그래서 밥을 하고 난 뒤 깨소금, 참기름, 식초 몇 방울을 넣어 밥이 잘 쉬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2. 모든 재료는 익혀준다.

모둠 김밥 재료를 사면 10줄을 쌀 수 있습니다.

▶ 재료 : 햄, 맛살, 우엉, 단무지, 김 10장은 세트, 당근 2개, 달걀 5개, 오이 2개


㉠ 햄, 맛살은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준다.

㉡ 당근 2개는 굵은 채를 썰어 올리브유를 두르고 소금을 넣어 살짝 볶아준다.
㉢ 어묵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간장 : 올리고당 : 물  각각 1숟가락씩 넣어 조려낸다. 

㉣ 달걀은 풀어 식초 1방울만 넣어 지단을 부쳐 썰어둔다.
㉤ 오이는 속재료는 빼내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 소금간을 해 아삭하게 살짝 볶는다.
㉥ 단무지는 맛을 보고 짠맛이 느껴지면 씻어 물기를 빼둔다.

 

 

 

 

3. 옆구리 터지지 않게 김밥 잘 싸는 법


1) 참치 김밥

▶ 재료 : 참치 1캔, 깻잎 약간

▶ 만드는 방법

㉠ 김에 밥을 올릴 때 끝까지 놓지 말고 손가락 2마디 3~4cm 남긴다.
그래야 옆구리가 터지지 않게 쌀 수 있습니다.

* 밥의 양은 조금 작게 담은 1공기 정도 


㉡ 김 - 깻잎 - 기름기 뺀 참치 - 마요네즈 - 각종 재료를 올리고 말아주면 완성된다.




2) 색깔 고운 김밥

㉠ 계란지단을 부쳐 깔고 말아주면 색이 곱고 모양 나는 김밥이 된다.




3) 달걀 입힌 김밥

㉠ 돌돌 말은 김밥을 준비한다.
㉡ 프라이팬에 풀은 달걀을 붓고 김밥을 올려 익혀가며 부쳐내면 완성된다.
* 중간에 김이 찢어졌을 때, 혹여 옆구리 터졌을 때, 이렇게 하면 감쪽같습니다.






4) 누드 김밥
▶ 재료 : 일반 김밥과 똑같은데 비닐 팩 하나만 더 준비한다.


▶ 만드는 법


㉠ 김발 위에 비닐을 덮고 김 크기만큼 밥 - 김 - 각종 재료 순으로 올린다.
㉡ 비닐을 당기면서 돌돌 말아주면 완성된다.
㉢ 검은깨를 솔솔 뿌려준다.

 

 

▶ 완성된 4가지 김밥




4. 김밥 잘 써는 요령


잘 말아 놓고 김밥을 잘 못 썰어 옆구리가 터지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그럼 이렇게 해 보세요.

칼이 잘 들어야 합니다. 칼갈이에 쓱쓱 밀어줍니다.
   만약 칼갈이가 없다면 신문이나 호일을 뭉쳐 어슷어슷 칼질하듯 해 보세요.

 썰기전 김밥에 참기름을 발라줍니다. 김밥 집에서 파는 것처럼.

 칼에 식초를 발라 썰어보세요. 밥알이 잘 붙지 않고 잘 썰어집니다.






▶ 모양 좋게 썰어둔 김밥

 

 

 



4가지 김밥을 썰어놓으니 남편이 한마디 합니다.
"비슷하면서도 모양이 다르네. 대충 싸지."
"그래도 모양 내서 싸면 정성 가득 들어 보이잖아."
" 맛은 비슷한데. 당신 힘들잖아."
"그래도 어머님이 좀 맛있게 드실까 봐."
"허긴,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법이지."
"김밥 싸기도 쉽지 않네."
보고만 있더니 힘들 것 같다는 말을 하는 아들입니다.





어머님의 점심시간에 맞춰 면회했습니다.
"어머님! 안녕하세요?"
"아이쿠. 너희들이 왔나?"
"네."





막내아들이 요양원과 5분 거리에 있어 무슨 일이 있으면 달려가고 있고,
주말마다 조카들을 데리고 가 카카오톡이나 동영상 통화를 하고 있긴 합니다.
그래도 우리를 보자 얼굴에는 반가운 기색이 가득합니다.
"어머님! 배고프시죠?"
얼른 도시락을 꺼냈습니다.



▶ 어머님을 위한 김밥과 과일, 그리고 미역국입니다.



"아이쿠! 곱기도 해라."
젓가락으로 입에 넣어 드렸습니다.
오물오물 천천히 잘 드시는 어머님입니다.
"어머님, 맛이 어때요?"
"응. 맛있네."
5-6개 드시고는 고개를 흔드십니다.
"왜, 더 드세요."
"됐다. 많이 묵었다."

"추석이 왜 이리 머노?"
"이제 얼마 안 남았잖아요."
그만큼 집에 오고 싶다는 말인 것 같았습니다.
"생선 좀 많이 사라이~"
"네. 어머님. 많이 살게요."
"얼른 가거라. 아이들 기다리겠다."
"추석에 오세요. 어머님."
"그래 알았다."
함께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아쉬운 이별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어머님, 추석에 뵈어요.
그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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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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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체루빔

    김밥에 어머님의 미소가 기뻐요~
    더욱 건강하시고
    노을님 힘내세요!

    2012.09.07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밥이 너무 맛나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2.09.07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밥을 보니 허기가 집니당~~모양도 이쁘게 잘 싸셨네요~ ^^
    미역국과 과일까지 챙기는 센스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2.09.07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멋진 하루 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9.07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저도 맨날 김밥 옆구리 터뜨리는데...ㅋㅋ
    잘 배워가요. 안그래도 일요일날 김밥 싸가지고 어디 나갈까 싶었는데
    배운대로 해봐야겠어요 ^^

    2012.09.07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대박이네요.
    노하우도 노하우지만 너무 맛있어보여요 ㅋ

    2012.09.07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린레이크

    정성이 듬뿍 들어가 더 맛난 김밥이 아닌가 싶어요~~^^*
    갠적으로 옆꾸리 터진 녀석도 사랑한답니다~~ㅋㅋㅋㅋ

    2012.09.07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9. 옆구리 터지지 않고 싸는 방법이 저렇게 하면 되는 군요! 음식점에서 보면 쓱싹쓱싹 빠르고예쁘게 잘 되는데 실제로는 힘든 것 같아요ㅎㅎ

    2012.09.07 11:3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칼에 식초 묻히는 거,
    꼭 그걸 까먹거든요.
    오늘은 수업도 없는데
    저거 들고 놀러나 갈까요?^^

    2012.09.07 11:53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날 좋은 날 김밥보니 소풍가고 싶네요ㅎㅎ 옆구리터지는 것도 문제지만 재료가 한쪽으로 쏠리는 것도 고민..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만들 수 있나요..?ㅎㅎㅎㅎ

    2012.09.07 12:0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는 김밥만싸면 가족들이 터진것만 먹어도 배부를지경이랍니다^^
    이번주말에 날씨만 좋다면 이방법으로
    안터진김밥을 먹여줄수있을텐데요~!
    다가오는 주말행복하게보내세요^^

    2012.09.07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칼에 식초바르면 예쁘게 잘 썰수 있군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가요^^

    2012.09.07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늘푸른나라

    잘 배웠습니다.

    조금 남기고, 참기름 바르고...

    저도 김밥 먹고 싶어요.

    2012.09.07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15. 큰바다로

    맛도 최고 겠네요^^

    좋습니다^^

    2012.09.07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16. 썰기 전 참기름을 바르는 방법!
    이런 간단한 방법을 왜 몰랐을까요? ^^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012.09.07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17. 너무 맛있겠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2.09.07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2.09.07 22:06 [ ADDR : EDIT/ DEL : REPLY ]
    • 차 멀미를 해서 옮겨 다니지를 못하십니다.
      가까운 동서네로 하룻밤 지내다 가시곤 합니다.
      그 말씀 들으니 저 역시..울컥했었지요.
      늘 불효하며 삽니다. ㅠ.ㅠ

      2012.09.07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19. 가끔 아이들 어린이집 야유회 때문에 김밥을 싸는데, 쉽지가 않네요~
    내공이 더 쌓여야할 것 같아요~

    2012.09.11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송아지

    에휴!김밥도 김밥이지만,왜 아들낳음 절케 안모시고 살아야되는지 ㅜ ㅜ

    2013.10.05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4.04.15 21:23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5.23 06:03


파프리카, 간식으로 싸주었더니 부당한 엄마라네




33살,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해서 얻은 첫딸이 이제 고3입니다.
아침에 깨우는 것 부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일어나 머리감고 나와 드라이 할 동안 잘라놓은 김에 이것저것 싸서 입에 넣어가며 먹입니다.
"꼭 그래야 해? 일찍 좀 깨우지."
남편은 투덜투덜 나쁜 버릇 들인다고 야단입니다.

하지만, 늦게까지 공부하고 아침에 밥맛이 없어 수저 드는 걸 싫어하니 조금이라도 먹여 학교 보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라고 하니 이젠 아무말도 하지 않고 아빠가 떠 먹여줍니다.

하루 종일 학교에서 보내는 녀석이라 매일같이 간식을 가져갑니다. 주로 과일을 많이 싸주는데 그날은 이모가 주는 파프리카가 많아서 친구들과 나눠먹으라고 썰어보냈습니다.





 



▶ 어제 우리 집 식탁에 올랐던 파프리카입니다.
    색깔을 바꿔가며 올려 놓으면 쌈장에 찍어 잘 먹곤 합니다.



가지고 갔던 도시락을 씻으려고 하니 그 위에 떡하니 붙어있는 메모입니다.

▶ 딸아이의 메모



어머니, 파프리카만 넣는 건 좀...
오늘 점심때도 파프리카 나왔는데요.
집에 과일(오렌지, 포도, 토마토) 있는데...
진짜 파프리카만 주시다니 부당하옵니다.




건강 생각해서 삼색을 맞춰 통에 썰어넣어주었더니 부당하답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딸에게
"딸! 너 파프리카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
"알긴 알지만, 그래도 파프리카만 싸주시는 건 아니라고 보옵니다."
"알았어. 다음에는 과일이랑 섞어서 싸 줄게."

요즘 아이들 채소 먹는 걸 싫어합니다.
앉아서만 생활하는 고3이라 살찐다는 걱정을 하기에 싸 주었는데 말이죠.

화려한 색깔만큼이나 영양이 풍부해 ‘채소의 보석’, ‘밭에서 나는 비타민' 등으로 불리는 파프리카입니다. 중남미가 원산지로 알려진 파프리카는 맵지 않은 붉은고추의 일종으로 우리나라엔 1990년대 초반부터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파프리카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피부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겨우내 잃어버린 가족들의 입맛을 되찾는데도 적격입니다. 비타민,철분, 칼슘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고 다른 채소에 비해 당도가 높으면서도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암과 비염에도 효능이 있으며 비타민 C가 토마토의 5배, 레몬보다 2배가 많습니다.



★ 색상별 효능도 다르다?

파프리카는 맛이 달짝지근하고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어 샐러드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데, 색상별 주요 효능에도 다소 차이가 있답니다.

㉠ 빨간 파프리카
암, 관상동맥증 예방 및 어린이들의 면역력 강화, 성장 촉진에 도움이 되는데, 특히나 칼슘과 인이 풍부하기 때문에 골다공증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 주황 파프리카
철분 및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피부 기미, 주근깨,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습니다.

㉢ 노랑 파프리카
 스트레스 해소 및 생체리듬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피라진 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고혈압, 심근경색, 뇌경색을 예방해 줍니다.

㉣ 초록 파프리카
풍부한 유기질, 저열량으로 비만인 사람에게 좋고, 철분 또한 풍부해 빈혈예방에 좋습니다.






엄마의 설명을 듣고난 딸아이
"엄마! 나 파프리카만 싸 줘도 아무말 않을게."
"허걱!"

그 이유를 알게 된 딸아이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여러분도 파프리카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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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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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따님의 메모가 너무 귀여운걸요..^^
    이런 메모라면 매일 받아보고 싶습니다.^^
    파프리카 저도 잘 안먹는편인데 역시 영향가는.....

    2012.05.23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ㅎ
    파프리카는 색상별로 영양소도 다르군요.ㅎ

    정말 신기해요.^^

    2012.05.23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따님이랑 재미나게 사시는듯..ㅎㅎ
    저정도 건의사항이면 이쁘게 받아들일듯..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2.05.23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파프리카 색깔별로 효능도 다르군요.
    파프리카 많이 먹어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2012.05.23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6. 구연마녀

    ㅎㅎㅎㅎㅎ 령군도 요즘 하도 피망~ 피망~해서 사줬더니~

    하나 먹더니 안먹는겁니다

    그래놓고 또 피망~ 피망하네요 ㅎㅎㅎㅎ

    2012.05.23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리애들은 파프리카 근처에도 안갈려고 해요.

    2012.05.23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파프리카가 몸에 좋긴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부당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2012.05.23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 부당하다고 느낄수도 있을듯 싶습니다..ㅎㅎ
    그냥 귀여운 투정정도....
    파프리카도 씹다보면 은근 달달하니 맛있는데 아직 그 맛을 잘 모르나 본데요..

    2012.05.23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정보네요 ^^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멋진 하루 되세요..

    2012.05.23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하하~! 너무 잘보고 갑니다^^
    따님분이 되게 귀엽네여^^

    2012.05.23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마 채소라는 것 때문에 파프리카에 대한 인식이 나쁜 게 아닌가 싶어요.
    한번 갈아서 간식으로 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 같아요. ^^

    2012.05.23 17:55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ㅍㅍ 따님이 센스쟁이네요^^
    과일을 조금 넣어주시지 그러셨어요~!

    2012.05.23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파프리카가 굉장히 좋은 음식인데 아이들 입맛은 도 그게 아닌가 봐요,
    귀여운 저항?이네요.^^

    2012.05.23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간식도 챙겨주시고 대단하시네요. ㅎㅎ
    따님 메모 너무 재밌어요. ^^

    2012.05.23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