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04.26 00:00

봄나물로 차린 우리 집 건강 식탁




주말, 시골 어머님의 텃밭에 다녀왔습니다.
아무도 돌보지 않아도 스스로 피워낸
엄나무, 두릅, 취나물, 머위로
건강한 식탁을 꾸며보았습니다.




※ 봄나물 

▶ 재료 : 취나물, 엄나물, 머위, 두릅,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각종 나물은 끓는 물에 데쳐낸다.




㉡ 초고추장과 함께 담아준다.




※ 장어국

▶ 재료 : 장어 300g, 숙주 100g, 단배추 100g, 양파 1개, 고사리, 대파, 붉은고추, 청량초, 간마늘, 방아잎 약간, 고추가루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장어는 푹 삶아 뼈를 걸러낸다. 

㉡ 숙주 고사리 단배추는 삶아 놓는다



 걸러 낸 장어에 된장에 무친 숙주 단배추를 먼저 넣고 끓이다 마지막에 다져 놓은 야채를 넣어준다.




▲ 오리고기 훈제



▲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나요?



어머님 덕분에 일 년에 한 번, 

봄 향기 가득 느낄 수 있었던 

건강한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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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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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물로 계절을 알 수 있죠^^ 장어국 몸보신되겠어요~!

    2019.04.26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건강함이 넘치는 식탁이네요
    고운 주말 되십시오

    2019.04.26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나물 가득한 밥상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특히 방아잎 들어간 장어국 향긋하니 맛있을 것 같아요~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4.26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군침 흘리게 하는 밥상이네요!
    봄이 안 갔으면 좋겠어요~

    2019.04.26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보양식이 따로 없네요~
    향긋한 두릅이 먹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사지 못했거든요..
    노을님 밥상에서 눈으로 먹고갑니다
    편안한 오늘 되세요~^^

    2019.04.26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4.26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있어보입니다.

    2019.04.26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크... 보기만 해도 봄기운이 물씬납니다..
    어머님의 텃밭에서 나고자란것들이라 더 맛있을듯 합니다 ㅎ

    2019.04.26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건강을 차려 놓은 밥상 이네요
    저도 두릅 매니아 입니다. ^^
    편안한 오후 되세요

    2019.04.26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나물 먹으면 나른한 봄에 기운이 날 것 같아요~ 보양식이네요!ㅎㅎ

    2019.04.26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저녁에 두릅 데쳐야겠어요. ^^

    2019.04.26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금방 건강해 지는 것 같아요.ㅎ

    2019.04.26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햐~ 여기 있었네요~
    제대로 된 봄 밥상이~^^
    침 꼬올~깍ㅎㅎㅎ

    2019.04.26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도회지에 사는 사람들은 시장갈 때 작정하지 않으면 식탁에서 보기 어려운 반찬입니다.
    행복하세요^^

    2019.04.26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와..정말 이런밥상 꼭 한번 차려보고싶네요!! 너무잘보고 갑니다!!

    2019.04.26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향기 그윽한 봄나물에 훈제오리, 거기에 장어국 까지
    군침도는 훌륭한 한상이네요!!

    2019.04.26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즘 먹을수있는 봄나물들 이지요.
    입맛돌게하고 춘곤증도 물리치고., ㅎㅎ
    장어국도 맛있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4.27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제 두릅 먹고왔는데! 장어탕에 훈제오리라뇨! 너무 탐나는 밥상입니다 ㅠㅠ

    2019.04.28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ㅎㅎ~ 오리고기와 두릅 정말 맛있어 보여요!!

    2019.04.28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 봄나물이라고 적은 음식이 한 종류가 아니군요. 엄나물, 취나물, 머위, 두릅
    나물 모르는 저는 구분이 잘 안가네요. ^^;;;

    2019.04.30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4.26 00:00

봄이라서 좋다! 우리 집 나물 반찬




아름다운 봄날,

여기저기 알록달록 꽃이 피어나고

우리의 식탁에도 봄나물로

입을 즐겁게 해 줍니다.





1. 세발나물

▶ 재료 : 세발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세발나물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참나물

▶ 재료 : 참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참나물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3.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50g, 간장 1.5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도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완성된 모습





4. 머위 줄기 볶음

▶ 재료 : 머위 줄기 100g, 간장 1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물 1/2컵,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머위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 후 잎, 줄기로 분리하고 줄기는 껍질을 벗겨준다.

㉡ 줄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 후 간장으로 조물조물 무쳐준 후 볶아준다.

㉢ 물에 들깨가루를 풀어 넣어준 후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5. 도라지 볶음

▶ 재료 : 도라지 150g, 간장 1.5숟가락, 물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도라지는 양파망으로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후 끓는 물에 넣고 삶아준다.

㉡ 손질한 도라지는 간장으로 조물조물 무쳐준 후 물을 붓고 볶아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6. 호박볶음

▶ 재료 : 호박 1개,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은 채를 썰어준 후 프라이팬에 마늘, 물 3숟가락, 간장을 넣고 볶아준다.

㉡ 호박이 익으면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7.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300g, 간장 1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질하여 삶아낸 후 간장, 깨소금, 참기름, 고춧가루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이렇게 미리 만들어 두면

상차림이 쉬워집니다.


봄이라서 좋다!

향기로운 봄나물이

우리 집 식탁을 즐겁게 해 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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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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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빔밥재료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2018.04.26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이 한가득입니다.....ㅎㅎ
    고추장과 참기름넣고 비벼먹으면 참 좋을것 같아요~~^^
    근데 세발나물은 처음 들어보네요;;;; 맛있겠죠? ㅎㅎ

    2018.04.26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나물반찬 6가지만 있어도, 일주일은 끄덕 없겠는데요? ^^

    2018.04.26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나물에 비빔밥...
    점심시간이 다가오는 시간인데 너무나 맛나보입니다... 쩝... 군침만...
    맛점하세요~~

    2018.04.26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 든든하고 좋겠어요~ ㅎ
    저도 어제 콩나물과 세발나물 만들었어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8.04.26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향기로운 봄나물들이네요~ 그냥도 맛있지만 양푼에 나물 넣고 슥슥 비벼먹고 싶어요~^^

    2018.04.26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엔 봄나물을 먹어줘야지요.^^
    그곳은 머위줄기를 볶을정도로 많이 자랐군요?
    며칠은 나물반찬으로 마음이 푸근하겠는데요. ^^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4.26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머위 줄기 볶음은 쌉쌀한 맛이 정말 일품인데...
    맛보기가 쉽지 않네요.^^
    눈으로 봄나물 향기 잘 맡고 가네요.

    2018.04.26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님의 밥상에도 봄이 왔고 한반도에도 봄이 왔네요.

    2018.04.26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요즘 나물 반찬을 많이 먹고 있는데...
    나물.. 인스턴트와는 다른 정말 다른 매력이 있어요.

    2018.04.26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고추장 넣고, 비빔밥 해먹기 딱이네요 ㅎ

    2018.04.26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밥상에 봄이 왔네요 ㅎ

    2018.04.26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랫만에 들렸는데 블로그가 정말 이뻐졌네요! 잘보고가요~ ^^

    2018.04.26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풍성한 나물반찬이군요.구미가 당기네요...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 되세요~^^

    2018.04.26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나물반찬 너무 좋아요~ 하나하나 손이 많이가죠^^;;
    정성스런 반찬 탐나는데요 ㅎㅎ

    2018.04.26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늘도 역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

    2018.04.26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나물이 맛있어 보이네요 ^^

    2018.04.26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생기를 품은 봄나물은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행복하세요^^

    2018.04.26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어릴때는 잘 먹지 않았던 나물들이.. 결혼 후에는 엄마가 해주신 나무들이 막 먹고 싶은거 있죠
    직접 해먹으면 맛없고, 엄마 손맛은 못 따라가고.. 이렇게 나물 한가득 사진을 보니 엄마생각이 나네요^^

    2018.04.26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반찬으로 딱 이네요. 밥 한공기만 있으면 맛나게 먹겠네요.

    2018.04.26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시골 언니네 텃밭에 나왔다.

따뜻한 햇살받고

봄은 벌써 가까이 와 있었다.




홍매화

냉이
머위

봄은 화사하게 다가와 있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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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랑비

    ㅎㅎ와...홍매화가 이뿌게 피었군요^^

    2017.02.19 18:05 [ ADDR : EDIT/ DEL : REPLY ]
  2. 벌써 홍매화가 피었네요.
    봄이 아주 가까이 왔습니다.
    건강하세요.

    2017.02.19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색이 아주이쁘네요^^

    이제 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군요!ㅎㅎ

    2017.02.19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색이 너무 곱네요.

    봄이 벌써 우리에게 왔나 봅니다.

    2017.02.20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홍매과가 화사하네요..
    오늘 아침에도 봄비가 오네요..^^

    2017.02.20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 이쁘네요. 봄이 벌써 왔네요 ^^ 잘보고 가요~!!

    2017.02.20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따뜻한 남쪽나라 인가요? ㅎㅎ
    벌써 봄이 왔군요.
    홍매화가 참 이뻐요~^^

    2017.02.21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홍매화가 정말 예쁘게 피었네요.
    2월이었을 텐데 벌써 피웠던 꽃... ^^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7.05.16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4.30 06:01

주말엔 오랜만에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봄바람을 가르며 여기저기 알록달록 핀 봄꽃을 구경하며 신나게 달려갔습니다.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시어머님의 텃밭에는 잡초만 가득하였습니다.
그래도 사이사이로 어머님의 흔적이 남아있었습니다.
산천의 의구한데 인걸은 간곳없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 푸르름 가득한 시골가는 길


▶ 많이 자란 쑥


▶ 취나물



▶ 엄나무



▶ 제피

▶ 시골에서 가져온 풍성한 봄나물
너무 많아 이웃에게 나눠주었습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고개 숙인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겨납니다. '춘곤증의 대공습'이 시작됐기 때문으로 '봄철피로증후군'이라는 전문용어로 대표되는 춘곤증은 봄철 환경변화에 인체가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일종의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입니다.

춘곤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졸음, 식욕부진, 피로감, 소화불량, 현기증 등이 있고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증세까지 보일 수 있습니다.

춘곤증이 나타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잠복해 있던 다른 질병이 동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개 건강한 사람은 이 증세가 1∼3주 머물다가 사라지게 마련이나, 춘곤증 증세가 지속된다면 피로 속에 숨겨진 다른 질병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제철에 나는 음식이 최고의 건강식이라고 합니다. 산나물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함량은 물론 섬유질, 엽록소, 효소 등 재배 나물들이 가지고 있는 성분도 더 풍부합니다. 비름이나 돌미나리는 상추의 30~40배 이상 되는 칼슘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봄나물로 건강 지켜보세요.


▶ 완성된 식탁


1. 봄나물(취나물, 엄나물, 머위나물, 두릅나물, 가죽나물) 삼겹살


▶ 재료 : 각종 봄나물 100g, 초장
▶ 만드는 순서



㉠ 각종 나물을 손질하여 이물질을 제거해 둔다.
㉡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면 완성된다.


㉢ 삼겹살은 노릇노릇 구워낸다.
㉣ 데쳐낸 봄나물과 삼겹살을 담고 초고추장과 함께 내면 완성된다.



▶ 각종 나물에 삼겹살을 싸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란~




2. 돌나물무침



▶ 재료 : 돌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손질해 둔다.
㉡ 양념을 넣고 살짝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3. 제피잎 무침


▶ 재료 : 제피 잎 300g, 고추장 3숟가락, 물엿 2숟가락, 멸치육수 3숟가락
▶ 만드는 순서


㉠ 고추장, 물엿, 멸치육수를 넣고 양념을 만들어 준다.
㉡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 둔 제피 잎을 넣어 조물조물 버무리면 완성된다.
㉢ 삼겹살과 함께 먹으면 산초 향기와 삼겹살의 조화...너무 맛있답니다.




4. 참나물


▶ 재료 : 참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양조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참나물을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살짝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 참나물은 냉장고에 있는 것으로 무쳤습니다.



▶ 멸치견과류조림입니다.



▶ 묵은 김치



5. 쑥국


▶ 재료 : 쑥 100g, 멸치 육수 3컵, 된장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쑥은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둔다.
㉡ 쌀뜨물로 멸치육수를 만들고 된장을 풀어준다.
㉢ 먹기 직전에 쑥을 넣어 향을 살린다.


 


▶ 봄향기 가득한 식탁




★ 봄철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


▶ 춘곤증(잠과 충분한 휴식이 필수!)

 - 원인

  춘곤증은 2월 하순부터 4월 중순 정도의 기간 동안 사람들 대부분에게 나타나는 일시적인 피로증세로, 추운 겨울 날씨에 움츠렸던 근육이나 피부 등 신체부위가 따뜻한 봄날이 되어 이완하면서 생기는 것입니다. 얼려놓은 생선이나 고기를 냉동고에서 꺼내 놓으면 언 부위가 녹으면서 늘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인 샘. 봄이 되어 활동량이 늘어난 것도 춘곤증 원인의 하나. 활동량이 늘어나면 여러 가지 영양소가 많이 필요해지는데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면 체력적으로 에너지가 부족하게 됩니다. 특히 겨울 동안 이런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했다면 영양상 불균형이 눈에 띄게 나타납니다. 이런 상태에서 입맛이 없다고 식사를 거르거나 인스턴트 식품으로 대신하면 비타민 C나 대뇌중추를 자각하는 티아민이 결핍돼 춘곤증을 더욱 악화됩니다.


- 증상

춘곤증은 졸업, 피로감, 소화불량, 빈혈 등의 증상이 일어납니다. 밤에 충분히 수면을 했다 하더라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무척 힘듭니다. 자꾸만 졸리고 식욕이 떨어지며 온몸이 찌부드드 합니다. 권태감으로 일의 능률은 오르지 못하고 이유 없이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증상이 좀 더 심해지면 증상이 더 심해지면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두통, 눈의 피로, 무기력증세가 나타납니다.


- 치료 및 예방법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섭취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C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먹습니다. 탄수화물의 연소를 돕는 비타민 B1 식품도 추천, 현미, 율무, 돼지고기, 닭은 간, 호두나 잣, 콩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봄철 산채류도 춘곤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쑥, 달래, 냉이, 부추, 두릅 등의 봄나물은 입맛을 돋우고 피로회복에 그만입니다. 다시마, 미역, 파래, 김 등의 해조류 역시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춘곤증을 이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와!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고등학생인 아이들은 두릅을 남편은 가죽나물을 제일 좋아합니다.
"음~ 향기 좋다."
"엄마! 나 이거 먹고 나면 졸음 안 올까?"
"그럼 많이 먹어."
봄 향기에 취한 행복한 밥상이었습니다.

주부의 조그마한 관심이 가족의 건강 지킬 수 있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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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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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
    노을님은 정말 마술사예요^^

    2012.04.30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헉!
    쌉싸름하니 느끼함이 싹 가시겠는데요!?

    2012.04.30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박입니다^^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2.04.30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춘곤증 물리치는 좋은 식탁 잘보고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2012.04.30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봄나물은 보기만 해도 상큼하네요!!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아무쪼록.. 멋진(?) 한주 되시기 바래요^^

    2012.04.30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나는 밥상인데요....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맛나고 건강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당~~~^^
    안녕하세요~~~노을님~~~^^
    전 성공이라고 합니다...오래되어서 기억을 잘 못하실듯 하네요..
    제가 어찌어찌 하다보니 블로그복귀를 이제야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당~~평온한 한주 보내세요~~~^^

    2012.04.30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8. 딴게 필요 없네요.
    식탁 위에 봄이 가득가득~~~~
    우리나물과 삼겹살이라.. 생각만해도 기분좋은 향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2012.04.30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군요.
    오늘도 아자아자해서 화이팅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4.30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그 봄나물 밥상의 향기에 취해보고 싶네요.
    특히 엄나물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
    잘 보고 갑니다.
    4월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2.04.30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음~~~ 봄내음 좋아요, 좋아 ^^

    2012.04.30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춘곤증에 관한 좋은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4.30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나물과 묵은김치의 맛 조화가 은근히
    환상으로 맛있을거 같아요.

    2012.04.30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나물 향기가 나는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2012.04.30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성이 가득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2012.04.30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 전 언제쯤이나 이런 식단을 짤수있을지 ㅜ_ㅜ

    2012.04.30 2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취나물이 저렇게 생겼군요~ 식탁에 올라온것만 먹어서 살아있는 본모습이 어떻게 생겼는줄
    몰랐습니다. 엄나무는 엄하게 생기고, 취나물은 취하게 생기고~~ ^^

    2012.04.30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상큼한 봄나물이네요 ^^
    눈으로만 먹고 갑니다 ^^

    2012.04.30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눈과 입이 즐거워집니다. ㅎㅎㅎ
    정말 맛나겠어요.

    2012.04.30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2.05.01 02:31 [ ADDR : EDIT/ DEL : REPLY ]
  21. 봄나물로 활기를 얻고 춘공증도 한방에...

    2012.05.01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4.19 06:04

 

입맛 돋우는 봄나물, 안전하게 먹으려면?

 

봄철에 쉽게 생기는 피로감은 우리 몸에 영양소가 부족하다는 신호입니다. 봄철은 겨울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여러 영양소를 필요로 하나, 제 때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지 못하면 우리 몸은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 때 비타민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한 봄나물을 섭취하면 입맛을 돋울 뿐만 아니라 봄철 피로감을 이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일부 봄나물은 잘못 섭취할 경우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올바른 조리법과 주의사항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1. 고유의 독성분을 함유하는 봄나물 

 두릅, 다래순, 원추리, 고사리 등은 식물 고유의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제거한 후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원추리에는 콜히친(Colchicine)이라는 알칼로이드 성분이 있기 때문에 어린 순만 채취하고 충분히 데쳐서 먹어야 합니다. 이를 무시하면 식중독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생채로 먹는 봄나물 

달래, 돌나물, 참나물 등과 같이 주로 생채로 먹는 봄나물은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수돗물에 3회 이상 씻은 후 조리하면 잔류농약, 식중독균 등의 위험요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3. 조리 시 주의점 


봄나물을 무칠 때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반드시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조리해야 합니다.
또한, 조리 할 때는 소금 대신 들깻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채의 경우 소금보다는 식초를 넣으면 봄나물이 가진 본래의 향과 맛을 살리는 저나트륨식 건강요리가 됩니다.

 


 

4. 보관할 때에는 

뿌리에 묻어 있는 흙을 제거한 후 비닐이나 뚜껑 있는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도록 합니다. 봄나물 고유의 향과 영양성분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습니다.

 

★ 봄나물 섭취 방법

 섭취 방법

봄나물 종류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것 (생채)

달래, 돌나물, 끔바귀, 참나물, 취나물, 더덕 등 

 데쳐서 먹어야 하는 것(숙채)

두릅, 냉이, 고사리, 다래순, 원추리 등 

 데친 후 건조한 것(묵나물)

취나물, 참나물, 고사리, 두릅, 쑥, 고비 등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산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독초를 봄나물로 오인해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봄나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는 경우에는 야생식물류를 함부로 채취해 섭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도시 하천 변 등에서 자라는 야생 봄나물은 농약, 중금속 등의 오염이 높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채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봄나물에 대한 상식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신 정보였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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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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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나물이 제철인 요즘
    소중한 정보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2.04.19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3. 독성분을 가지고 있는 봄나물도 있었군요.
    제대로된 조리가 필요하겠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4.19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나물이 건강에 좋다고 했는데,
    이런 주의 할점들을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2.04.19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야, 오늘도 노을님의 음식 정보는 대박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노을님^^

    2012.04.19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교직원식당에 봄나물이 자주 나오더라구요..ㅎㅎㅎ

    2012.04.19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나물을 많이 먹어야 몸에도 좋은데
    저는 봄나물을 어디서 먹어야 할까요..
    잘보고 갑니다

    2012.04.19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나물이 밥상을 풍성하게도 하지만,
    조심해야 할것도 있네요.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2012.04.19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철에는 봄나물로 만든 비빔밥 한그릇이 정말 땡기죠..ㅋ

    2012.04.19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 이제 다시 포스팅시작하려 합니다. 헤헤.
    오늘도 좋은 내용 잘 읽고갑니다.

    2012.04.19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완전 유용한 정보네요~
    저는 상한음식만 식중독 걸리는줄 알았어요~~~

    2012.04.19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러게요.. 산 나물도 조심해서 먹어야죠..
    전에 산에서 당귀를 캔적이 있었는데..
    그중 반 이상이 개당귀더라구요 ㅎㅎ..
    산나물은 정말 조심해서 먹어야할것 같습니다..

    2012.04.19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들깨와 식초라.. 감사하내요^^

    2012.04.19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나물 맛있지요...
    보기만 해도 향긋한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2012.04.19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봄나물은 전혀 모르는지라
    그냥 시장에서 파는 것을 사먹는답니다.
    며칠 전 벚꽃길에 갔더니 나들이 오신 분들이
    둔덕에서 나물캐는데 여념이 없으시더라구요..ㅎ

    2012.04.19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즘 쑥이며 씀바귀며 봄나물 먹는 맛에 삽니다...ㅎ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노을님...*^*

    2012.04.19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지금은 봄나물이 지천에 날 때라서
    건강 밥상을 차릴수가 있겠네요.

    2012.04.20 0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가랑비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갑니다.

    2012.04.20 05:18 [ ADDR : EDIT/ DEL : REPLY ]
  19. skybluee

    조심해야겠군요^^

    2012.04.20 05:1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우~제가 좋아하는 야채들이 풀성한 군요.너무 맛나보여요.잘보고 가요~

    2012.04.20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21. 몸에 좋고 입맛 돋구는 좋은 음식 소개 잘 하셨습니다.

    2012.04.21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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