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혼밥으로 좋은 오징어덮밥




수미네 반찬, 할배 특집
혼자서도 다른 반찬 없이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한 그릇 밥
오징어덮밥을 알려주셨습니다.



※ 수미네 집 밥, 오징어덮밥 황금 레시피

▶재료 : 오징어 1마리, 양파 1/3개, 대파, 양조간장 1 큰 술, 매실액 1/2 큰 술, 고춧가루 3 작은 술, 설탕 3 작은 술, 고추장 크게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다진 마늘 2/3 큰 술, 통깨
▶ 만드는 순서

㉠ 오징어는 몸통과 다리를 잡아당겨 분리 시켜주세요.

㉡ 몸통을 반으로 갈라 내부의 내장과 뼈를 다 제거해주세요.


㉢ 집게를 이용해 몸통과 다리를 한 번에 집어주세요.
㉣ 집게를 잡은 채로 뜨거운 물에 5초 정도 짧게 데쳐주세요.
* 오징어를 살짝 데쳐서 양념을 하면 생오징어에 비해 물기가 적게 나와서 오징어 덮밥에 더 좋다.




㉤ 오징어,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대파도 길게 채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소스를 만들어준 후 썰어둔 오징어와 양파, 대파를 넣고 버무려준다.




㉦ 양념한 오징어를 프라이팬에 익혀준다.
㉧ 너무 익히면 질겨지니 주의하시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 후 셋을 세고 불을 꺼주세요.




㉨ 밥을 접시에 담고 볶은 오징어를 올려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나요?




요즘 오징어가 제철이라고 합니다.
한 마리 사서 맛있게 즐겨보세요.
혼자서라도 잘 챙겨 먹어야
건강하지요^^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TV?????????TV??????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레시피가 간단한 음식들이
    실제로 만들어보면 실망이 크더군요.
    오징어덮밥도 그렇고요....

    2019.10.02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개인적으로 해산물을 많이 안 좋아해서 가끔 먹는데 얘도 이렇게 밥에 슥삭슥삭 비벼서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2019.10.02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입맛 확 돌아오게 하는 오징어 덮밥입니다.~~

    2019.10.02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징어볶음이나 오징어덮밥은 특별한 반찬없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먹음직스럽네요.

    2019.10.02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늘은 오징어 볶음으로 정했습니다!
    이 맛있는 레시피로 말이죠~ ^^
    정말 맛나보입니다~

    2019.10.02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19.10.02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매콤한 것이 땡길때 최고일듯요~~^^
    이번 주말에 한번 해먹어 볼까 합니다..
    오늘도 맛있게 보고 갑니다~~~~

    2019.10.02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징어의 쫄깃한 식감이 밥한그릇 뚝딱 할것 같아요.

    2019.10.02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9.10.02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직접 했던 요리 중에 맛있었던 게 오징어볶음인데,
    노을님 레시피대로 하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2019.10.02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징어 좋아하는데. 중국넘들 때문에 씨가 말라가서 맘이 아프네요 ㅜㅜ. 지금 해먹고픈 비주얼입니다^^

    2019.10.02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9.10.02 20:0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징어덮밥 짱존맛이에요 ㅋㅋ

    2019.10.02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다른 반찬 전혀 필요없죠~
    쉽게 물리지도 않는 것 같아요^^

    2019.10.02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뜨거운 물에 5초 데치는 게 핵심으로 보이네요. 저도 시도를 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2019.10.02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집에서 가끔 만들어 먹는데 맛있습니다.
    행복하세요^^

    2019.10.02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징어덮밥은 분식집이나 식당에 가서 종종 먹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ㅋ 제육볶음 다음으로 잘 먹는거 같아요 ㅎ

    2019.10.02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보내세요~

    2019.10.02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밥 두그릇은 뚝딱 해치울 수 있는..
    그런 메뉴네요.
    너무 맛있을 것 같습니다. ^^

    2019.10.02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요즘 오징어 철 이군요.
    매콤하니 간단한 한끼식사로 괜찮을 것 같네요.
    늦은 저녁인데 사진보니 배고픔이 더 밀려옵니다^^

    2019.10.02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 8. 16. 00:00

여름 보양식, 오리불고기 단호박찜





태풍도 비켜 지나가고
요즘 무더위는 장난이 아닙니다.
이런 더위에는 잘 먹어야
건강을 잃지 않습니다.
미니 단호박으로 오리고기를 넣어
찜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오리불고기 단호박찜

▶ 재료 : 미니 단호박 1개, 오리불고기 200g, 양파 1/2개, 대파 1대, 모차렐라 치즈 100g, 파슬리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 단호박은 깨끗하게 씻어 전자레인지에 2분간 돌려준 후 꼭지를 잘라내고 씨를 빼낸다.



㉡ 대파, 양파, 양념불고기를 준비한 후 대파와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불고기를 볶은 후 단호박 속에 채워 칼로 썰어준 후 치즈를 올려준다.

㉣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 정도 돌려 치즈를 녹여준다.






㉤ 파슬리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나요?




쭉쭉 늘어나는 치즈
영양만점 오리불고기,
달콤한 단호박과 함께 먹으니
무더위 날려버릴 것 같았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TV?????????TV??????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진짜 맛있어보이는데 건강에도 좋겠어요 ^^

    2019.08.16 0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리 간단하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2019.08.16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맛있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9.08.16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침부터 군침돋네요 츄릅 ㅡㅠ

    2019.08.16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단호박은 어떤 요리를 해도 맛난 것 같아요
    여름 보양식이라니 하니 더욱 더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

    2019.08.16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리,단호박요리
    이름만들어도 호감가는 음식입니다.
    보양식 잘보고갑니다.

    2019.08.16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리불고기와 단호박찜이면 남은 더위도 거뜬하겠는 걸요

    2019.08.16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2019.08.16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공감 누르고갑니다^^ 정말 맛있어보여요!

    2019.08.16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달달한 단호박과 쫀득쫀득한 치즈와 쫄깃쫄깃한 오리고기와 만나면 정말 어떤 맛일까 궁금해 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8.16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단호박과 오리고기에 치즈까지...동서양의 만남이라고 해야할거 같은데요 ? ㅎㅎ
    무더위엔 저런 보양식을 먹고 힘을 내야하는데...ㅎㅎ

    2019.08.16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예쁘기도 너무 예쁘네요~
    맛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

    2019.08.16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리불고기와 치즈를 올린 단호박찜이 아주 맛나보이네요.
    보양식이 따로 없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8.16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거 아이들이 환장하고 달겨들 비주얼인데요..ㅎㅎ
    그나저나 콩나물머리가 초록색인것이,,,직접 키우시는 것인가요?

    2019.08.16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맛과 영양을 한방에 잡았네요.
    행복하세요^^

    2019.08.16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녁노을님이 손수 만드신 음식을 먹으면 식당에서
    사먹는 음식은 맛없게 느껴질것 같습니다.
    항상 맛깔스런음식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추천꾹~~~ 누리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디세요.

    2019.08.16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고급진 영양식이네요
    손님접대요리로도 손색이 없을것 같아요~^^

    2019.08.16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대구 팔공산 어딘가에서 친구가 이런 비주얼의 오리단호박찜 먹은 거 사진 보내주면서 약올렸었는데 제가 자발적으로 약올림 당하러 들어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것도 직접 만드시고 엄청 대단하세요ㅎㅎ

    2019.08.16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단호박안에 오리고기를 넣으니 고급요리같이보여요^^ 손님초대요리로도 좋을거 같아요 ㅎㅎㅎ

    2019.08.18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간단하게 오리고기를 넣고 단호박을 찔필요없이 전자레인지를 사용해도 좋겠네요!!

    2019.08.19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골목식당, 통영별미! 백종원의 아삭아삭 톳 김밥



백종원의 골목식당, 거제 솔수션

집에 있는 재료로 톳 김밥을 싸 보니

아삭아삭 씹히는 톳의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 골목식당, 백종원의 톳 김밥(1줄)

▶ 재료 : 밥 2/3공기(소금, 깨소금, 참기름), 김 2장, 톳 50g(간장 1숟가락), 계란 1개(유부), 당근 1/4개, 단무지, 소금,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톳은 끓은 물에 살짝 데쳐낸 후 찬물에 씻어준다.

㉡ 간장을 넣고 무쳐준 후 프라이팬에 볶아 물기를 날려준다.




㉢ 계란은 소금을 넣고 잘 풀어준 후 프라이팬에 구워준 후 채 썰어준다.




㉣ 당근은 채 썰어준 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소금을 뿌려 볶아낸다.





㉤ 단무지는 치자, 물, 식초로 만들어 준비한다.




㉥ 양념한 밥을 김 위에 골고루 펴주고 다른 김 1장을 밥의 반을 덮어 재료를 올려준다.

㉦ 참기름을 바른 후 썰어주면 완성된다.







▲ 맛있어 보이나요?





▲ 완성된 식탁



밥보다 속 재료가 많이 넣기 위해
저는 김을 2장 사용하여 샀고,
보아씨가 다이어트 김밥이라고 했답니다.

계란 대신 유부를 넣었지만,
집에 있는 재료를 사용하다 보니 계란을 넣었습니다.
그래도 톳을 듬뿍 넣었더니 
아삭아삭 정말 맛있었고, 별미였습니다.





▼동영상 구독신청, 좋아요! 부탁드립니다^0^▼


  ???????????????TV?????????TV??????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골목식당 보고 톳김밥 먹고 싶다 했는데 벌써 만들어 드셨네요~
    오도독 십히는 식감이 좋을 것 같아요~ 군침 도네요^^

    2019.04.03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러네요... 김밥에 싸고 말면 되는데 톳이 들어가도 되겠네요..

    2019.04.03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톳김밥 먹어본 적은 없지만
    어떤 맛일지 상상이 가네요!
    이번 주말에 만들어봐야겠네요 : )

    2019.04.03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골목식당보면서 톳김밥 먹고 싶었는데 해봐야 겠어요.

    2019.04.03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진짜 맛나겠습니다. 구독기능이 생기니 신기해요. 구독하고 가요. ^^

    2019.04.03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김밥이 보기에도 참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9.04.03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톳을 좋아하는데 톳김밥도 별미일것 같네요.
    속재료 많이 넣는 김밥말이법도 배워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4.03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백종원의 톳 김밥...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38번째! ^^

    2019.04.03 12:21 [ ADDR : EDIT/ DEL : REPLY ]
  10. 톳 김밥 방송에서 봤는데
    눈길을 사로잡는 모습은 아니던데 맛이 괜찮은가 보네요.
    갑자기 먹어 보고 싶어지는데요. ^^

    2019.04.03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씹는 맛이 일품일 것 같네요.
    요즘 톳 같은 것도 딱 맛있을 때인데.. 저도 얼마전에 무침으로 먹었네요 ㅎㅎ

    2019.04.03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속이 엄청 푸짐하네요. 입맛없는 봄에 먹으면 입맛이 확 살아날 것 같아요~^^

    2019.04.03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톳김밥을 먹으면 압안 가득히 바다향이 퍼질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2019.04.03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독오독 터지는 톳을 주로 초장에 찍어먹었는데, 물기를 날려도 안의 톡톡 튀는애들이 김에 닿으면 흩어지진않을까 살짝걱정되는데요ㅎ

    2019.04.03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톳으로 김밥이라, 맛은 잘 모르겠지만 식감은 엄청 좋을 거 같아요.ㅎㅎ

    2019.04.03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톳을 넣은 김밥 한 번도 먹어본 적은 없지만 정말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2019.04.03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우! 톳이 들어갔다니 신기하네요~
    통영 낚시하러 주가는데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ㅎ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019.04.03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역시 대단 하십니다.
    언제나 봐도 먹고 싶은 충동
    오늘도 맛있게 먹고 갑니다...ㅎㅎ

    2019.04.03 2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방송에서 보던 걸
    그대로 만들어내시다니!!
    저녁노을님은 정말 금손 이십니다!!^^

    2019.04.03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삭아삭한 톳을 김밥재료로 활용하니
    색다른 김밥으로 변신했네요~~^^
    먹어보고 싶어요~ㅎㅎㅎ

    2019.04.03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녁노을집 식구들은 넘나 행복할 것 같아요~ 맛있는 거 매일 해주니 ㅎㅎ

    2019.04.03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 7. 25. 00:00

입맛 없을 때, 추억의 도시락과 명이나물 쌈밥





연일 폭염으로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의 연속입니다.
입맛 떨어지는 주말, 
추억의 도시락과 명이나물 쌈밥을 싸 보았습니다. 





※ 추억의 도시락과 명이나물 쌈밥 만드는 법

▶ 재료 : 밥 1공기, 묵은지 1/4쪽, 계란 2개, 부추 한 줌, 적양배추 3장, 햄 100g, 깨소금, 참기름,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묵은지는 깨끗하게 씻어 잘게 썰어준 후 볶아준다.

㉡ 적양배추, 부추, 햄, 계란도 살짝 볶아낸다.




▲ 완성된 재료



㉢ 밥, 깨소금, 참기름, 소금을 넣고 잘 섞어준 후 도시락에 담아준다.







㉣ 각종 재료를 순서대로 올려준 후 뚜껑을 닫고 흔들어준다.




▲ 독도사랑, 명이나물

(블로그 이벤트 당첨으로 택배로 날아온 명이나물)

집에서 만든 것처럼 짜지 않아 정말 좋았습니다.




▲ 시원한 물김치



▲ 완성된 모습




㉤ 잘 섞어진 밥을 한 입 크기로 뭉쳐준 후 명이나물에 감싸준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 한 입 하실래요?




노란 양은 도시락은 아니지만

흔들흔들 흔들어 먹는 그 맛!

추억 가득했습니다.


잘 섞은 밥으로 명이나물에 싸서 먹는 쌈밥

그 또한 꿀맛이었습니다.





    

인스타, 스토리, 페북, 포스트, 유튜브에서도 만나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작년에도 올해도 담갔어요.
    맛이 정말 끝내주지요. ㅎㅎ

    2018.07.25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다른 음식도 음식이지만
    묵은지 너무 탐나네요.
    저희집 김장김치가 다 떨어져서.. ㅜㅜ

    2018.07.25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색도 이쁘고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2018.07.25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5. 엇 ~저번에 비슷하게 비빔밥 만들어 드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ㅎㅎ
    명이나물 쌈도 좋네요 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8.07.25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명이나물로 감싸서 짭조름하니 맛있을 것 같네요^^
    도시락으로도 좋아 보입니다.

    2018.07.25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명이나물 좋죠~~~ ㅎㅎㅎ 입맛이 돋네요^^

    2018.07.25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을것 같아요!
    명이나물은 고기에만 싸먹을 생각만했는데
    이렇게 보니 잘 어울릴것 같은 한쌈이네요 :)

    2018.07.25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 입맛이 넘쳐나지만...
    먹고 싶네요 ㅎ

    2018.07.25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집나간 입맛도
    당장 집으로 뛰져들어오겠는데요,,,^^;;ㅎ

    2018.07.25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색깔 이쁘게 정돈되었네여.ㅎㅎㅎ

    2018.07.25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 이쁜 도시락을 흔들어 명이나물쌈밥을 만들어 먹네요.
    재미있고 맛있어서 입맛이 돌아오겠습니다.^^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7.25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시원한 물김치와 명이나물로 쌈 싸 먹으면 진짜 입맛이 돌아오겠네요.
    행복하세요^^

    2018.07.25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희 집에 명이나물은 있는데! 이렇게 먹을 수 있는 아이디어가 없네요.
    항상 감탄하고 갑니다^^

    2018.07.25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 명이나물... ㅜㅜ
    집에 가서 얼른 깻잎이라도 해서 밥 먹어야겠어요.

    2018.07.25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명이나물을 보니까 삼겹살이 생각납니다.....군침이....ㅠㅠ
    잘 보고 갑니다.^^

    2018.07.25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여름이라 식욕이 없었는데.. 사진을 보니 너무너무 땡깁니다!
    하나하나 너무 색감이 좋아보이네요!! 오늘도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

    2018.07.25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형형색색 빛깔이 곱네요.~

    2018.07.25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고기와 함께 싸먹는 명이나물..ㅎㅎ
    이렇게먹어도 맛있겠네요

    2018.07.25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한입 하고 싶어 지네요 ㅎㅎ
    너무 맛있겠어요~~~ ^^

    2018.07.25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한입이 아니라 열입으로 하겠습니다! 저요! ^^

    2018.07.25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4. 2. 6. 06:33
김치 칼국수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




늘 먹는 밥이 식상할 때 별미를 찾게 됩니다.
"엄마! 뭐 맛있는 거 먹자!"
"뭘 해 줄까?"
"국수!"
"알았어."
입맛 없어서 그런지 명절 음식이 먹기 싫어서 그런지 국수를 찾는 아들 녀석입니다.

이튿날, 냉장고에 숙성 시킨다고 반죽을 해 둔 게 있어 칼국수를 만들었습니다.








★ 김치 칼국수 만드는 법


▶ 재료 : 밀가루 2컵, 달걀 1개, 녹차가루 2숟가락, 멸치 육수 3컵, 묵은 김치 1/4 쪽, 간장 1숟가락, 소금, 물 약간
             양파 1/2개, 호박 1/3개, 고춧가루 1숟가락, 대파, 김가루,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밀가루, 녹차가루, 달걀, 소금, 물을 넣어 반죽을 해준다.
㉡ 반죽은 잘 섞은 후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켜둔다.
㉢ 방망이로 밀어준다.


㉣ 반죽을 얇게 밀어 밀가루를 뿌려가며 썰어준다.


㉣ 호박과 양파, 묵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 육수를 내준다.

 

 


㉥ 멸치 육수에 묵은지를 넣고 끓어 오르면 썰어둔 칼국수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썰어둔 호박과 양파를 넣어준다.
㉧ 깨소금, 참기름, 길가루를 뿌려 마무리한다.

 

 





▶ 길쭉하니 면발이 살아있지요?






★ 칼국수 길이가 끊기지 않게 만드는 비법

㉠ 소금
    반죽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반죽을 숙성시키고 
소금은 밀가루의 점탄성 증가

㉡ 밀가루는 강력분
   강력분은 글루텐함량이 13%이상되는 밀가루로써 글루텐이 많을수록 졸깃합니다

㉢ 물이 끓어 칼국수를 넣고 익을 때 까지 절대 젓지 않는다.

    익기도 전에 저어주면 뚝뚝 끊겨 버린답니다.

㉣ 달걀
달걀은 면발의 끈기를 향상시키고 식감을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이제 맛있는 칼국수,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겠지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공감되신다면 아래 추천을 살짝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추천으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볼 수 있으며,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답니다.
제 글을 쉽게 볼 수 있으려면 구독+해 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4.02.06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4.02.06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치 칼국수 너무너무 맛나보이네요~ ^^
    생각납니다 ㅎㅎ

    2014.02.06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 김치 칼국수 정말 좋아해요! 레시피 보고 언젠가 꼭 만들어보겠어요+_+

    2014.02.06 12:20 [ ADDR : EDIT/ DEL : REPLY ]
  6. 끊어지지 않는 노하우라니
    요런건 기억해야겠어요 :]

    2014.02.06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김치 칼국수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 배워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2.06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솔로미아

    칼칼하니 맛있어 보여요.

    잘 배워가요^^

    2014.02.06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쩜 이렇게 말만하면 바로 나오시나요.
    자식 사랑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2014.02.06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오~ 완전 맛나겠어요~
    노을님 덕분에 이제 집에서도 김치칼국수 맛있게 즐길수 있겠네요^^

    2014.02.06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칼국수 좋아하는데 김치넣고 요리하면 칼칼한게 더욱 맛있을것 같아요 ^^

    2014.02.06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군침돕니다
    잘보고가요~

    2014.02.06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후루룩! 칼국수가 땡기는 날씨입니다.
    맛있게 만드는 비법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2014.02.06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집에서도 녹차가루로 저렇게 반죽이 되는군요.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2014.02.06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칼국수 정말 좋아하는데~ 완전 맛있어 보여요~!!

    2014.02.06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히.. 면.. 저도 아주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칼국수^^

    2014.02.06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 날이 추워서 그런지 엄청 맛나보여요 ㅎㅎㅎ

    2014.02.06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칼칼한 김치칼국수가 입맛을 다시게 합니다.^^

    2014.02.06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최고입니다요^^ ㅎㅎ
    후루룩....쩝쩝^^

    2014.02.06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 야식 땡기는 시간 입니다~ 너무 먹고 싶어요~

    2014.02.06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 완전 면 마니아에요, 특히 칼국수 수제비 요런거에 환장?하죵 ㅋㅋ
    저리 맛나보이는 칼국수를 뚝딱 끓이시는 노을님은 짱!!

    2014.02.06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7. 12. 3. 16:59




겨울별미-멸치 김치국밥을 아시나요?



                                                 -글/저녁노을-

며칠 따숩다 느끼며 지내왔는데
겨울답게 창문을 타고 알싸한 바람이 스며들어옵니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함께 먹는 저녁식사가 아닌
식구 넷에 하루에 밥상은 세 번을 차리는 우리집입니다.
학원시간이 다른 딸과 둘이서 먹고 나면,
한 시간 후에나 들어오는 아들의 밥상,
더 늦은 남편의 저녁식사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맛을 음미하며 나누는 시간은
주말이나 휴일 뿐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에는 끼니 때에는 다 모여
따뜻한 가족애 나누곤 했는데....

어제는 우리보다 조금 늦은 아들에게
"김치국밥 해 줄까?"
"신김치로 하는거?"
"그래"
"네~김치찌개라면 좋지요"
김치를 넣은 것은 잘 먹는 편이라 그런지 쉽게 대답을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 김치국밥이라고 했는데
엉뚱하게 김치찌개라고 말을 해 버립니다.
이 엄마의 마음은 내가 아들만 할 때
긴긴 겨울밤 뜨끈뜨끈하게 무쇠솥에서
외할머니가 해 주던 김치국밥이 생각 나 해 준다고 했는데
속도 모르고 김치찌개라고 하니....

혹여 맛이 없다고 안 먹는다고 할까봐
우리집에서 제일 작은 뚝배기를 꺼내어 엄마가 해 주던 맛
그대로를 재현 해 보았습니다. 다시마, 조갯살, 콩나물도 넣지않은...
묵은 김장김치를 조금만 꺼내어 냄비에 담고
그 위에 커다란 다시멸치만 몇마리 올리고 적당히 물을 부었습니다.
보글보글 끓는 소리조차 듣기 좋은 아름다운 리듬이었습니다.
다시멸치가 울어 났을 즈음에 밥솥에 있는 밥을 몇 숟가락 퍼서 넣어
한소큼 더 끓이다가 그릇에 곱게 담아 식탁위에 올렸습니다.
"아들! 어서와서 먹어 김치국밥 다 되었어"
"엄마, 김치찌개에 왜 밥이 들었어요?"
"응, 김치찌개가 아니고 김치국밥이다"
"나 안 먹을래요"
"왜? 맛있어 먹어 봐"
"싫어요"
"맛 있다니깐."
"이 멸치는 또 뭐야?"
"그거 건져내면서 먹는 거야. 한 입만 먹어 봐"
"나 안 먹어요 다른 밥 주세요. 흰밥"
"엄마가 맛있게 했는데 그래도 한 입이라도 먹어주라"
둘이서 신경전을 벌이고 있을 때 딸아이가 쪼르르 달려오더니
"엄마 왜 그래요?"
"아들이 김치국밥을 안 먹잖아"
"제가 한번 먹어 볼게요"
"그럴래? 그럼 딸이 먼저 먹어봐 누나가 맛 없다면 너도 먹지 마"
"알았어요"
"엄마@!~ 맛 있어요"
정말 맛 있어서 그러는지, 엄마의 눈길이 애처로워서인지
숟가락 오르내리는 속도가 빨라지며 잘 먹어 주었습니다.
"그만 먹어, 동생도 먹어야지. 얼른 너도 먹어 봐"
"네"
할 수 없이 숟가락을 드는 아들 먼저 좋아하는 김치가락을 집어들고
입으로 가져가더니 한 숟가락 두 숟가락 세 숟가락....
입에 맞는지 표정도 예쁘게 잘도 먹어주었습니다.
"맛 있지?"
"먹을만 해요"
어느새 비어있는 그릇이었습니다.
녀석들은 엄마의 추억을 먹는 겨울밤이 되었습니다.
엄마가 어릴 때에는 자주 먹던 음식이었으며
이모랑 외삼촌이 양푼이에 퍼서 함께 먹었다는 옛날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참 많이도 변한 세상에 우리 아이들은 살아갑니다.
먹거리, 입을 것, 모두가 풍족하여
가지고 싶은 것 마음만 먹으면 손에 넣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가끔 이렇게 나의 추억을 드듬어 그리움에 젖곤하지만,
녀석들에겐 내 나이가 되면 무슨 추억으로 살아갈까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거슬러 올라 되돌릴 수는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추억은 늘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아련한 겨울밤의 추억 그립지 않습니까?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님그림자

    어릴적에 참 맛있게 먹곤 했던 김치국밥
    우리 아이들은 안 먹을라고 하던데..
    녀석들 구엽심니다.ㅎ

    2007.12.03 19:51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아이들입맛 많이 변했지요. 인스턴트 좋아하고...차츰 우리식으로 바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노을이두.

      2007.12.03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2. 밝은미소

    침넘어갑니다. 추억의 그 맛~~~ㅎㅎ

    2007.12.03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