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04.26 00:00

봄나물로 차린 우리 집 건강 식탁




주말, 시골 어머님의 텃밭에 다녀왔습니다.
아무도 돌보지 않아도 스스로 피워낸
엄나무, 두릅, 취나물, 머위로
건강한 식탁을 꾸며보았습니다.




※ 봄나물 

▶ 재료 : 취나물, 엄나물, 머위, 두릅,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각종 나물은 끓는 물에 데쳐낸다.




㉡ 초고추장과 함께 담아준다.




※ 장어국

▶ 재료 : 장어 300g, 숙주 100g, 단배추 100g, 양파 1개, 고사리, 대파, 붉은고추, 청량초, 간마늘, 방아잎 약간, 고추가루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장어는 푹 삶아 뼈를 걸러낸다. 

㉡ 숙주 고사리 단배추는 삶아 놓는다



 걸러 낸 장어에 된장에 무친 숙주 단배추를 먼저 넣고 끓이다 마지막에 다져 놓은 야채를 넣어준다.




▲ 오리고기 훈제



▲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나요?



어머님 덕분에 일 년에 한 번, 

봄 향기 가득 느낄 수 있었던 

건강한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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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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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물로 계절을 알 수 있죠^^ 장어국 몸보신되겠어요~!

    2019.04.26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건강함이 넘치는 식탁이네요
    고운 주말 되십시오

    2019.04.26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나물 가득한 밥상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특히 방아잎 들어간 장어국 향긋하니 맛있을 것 같아요~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4.26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군침 흘리게 하는 밥상이네요!
    봄이 안 갔으면 좋겠어요~

    2019.04.26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보양식이 따로 없네요~
    향긋한 두릅이 먹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사지 못했거든요..
    노을님 밥상에서 눈으로 먹고갑니다
    편안한 오늘 되세요~^^

    2019.04.26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4.26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있어보입니다.

    2019.04.26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크... 보기만 해도 봄기운이 물씬납니다..
    어머님의 텃밭에서 나고자란것들이라 더 맛있을듯 합니다 ㅎ

    2019.04.26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건강을 차려 놓은 밥상 이네요
    저도 두릅 매니아 입니다. ^^
    편안한 오후 되세요

    2019.04.26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나물 먹으면 나른한 봄에 기운이 날 것 같아요~ 보양식이네요!ㅎㅎ

    2019.04.26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저녁에 두릅 데쳐야겠어요. ^^

    2019.04.26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금방 건강해 지는 것 같아요.ㅎ

    2019.04.26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햐~ 여기 있었네요~
    제대로 된 봄 밥상이~^^
    침 꼬올~깍ㅎㅎㅎ

    2019.04.26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도회지에 사는 사람들은 시장갈 때 작정하지 않으면 식탁에서 보기 어려운 반찬입니다.
    행복하세요^^

    2019.04.26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와..정말 이런밥상 꼭 한번 차려보고싶네요!! 너무잘보고 갑니다!!

    2019.04.26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향기 그윽한 봄나물에 훈제오리, 거기에 장어국 까지
    군침도는 훌륭한 한상이네요!!

    2019.04.26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즘 먹을수있는 봄나물들 이지요.
    입맛돌게하고 춘곤증도 물리치고., ㅎㅎ
    장어국도 맛있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4.27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제 두릅 먹고왔는데! 장어탕에 훈제오리라뇨! 너무 탐나는 밥상입니다 ㅠㅠ

    2019.04.28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ㅎㅎ~ 오리고기와 두릅 정말 맛있어 보여요!!

    2019.04.28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 봄나물이라고 적은 음식이 한 종류가 아니군요. 엄나물, 취나물, 머위, 두릅
    나물 모르는 저는 구분이 잘 안가네요. ^^;;;

    2019.04.30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만물상, 끓이지 않고 바로 먹는 봄나물 장아찌



봄 향기 가득! 

만물상 조영신표

숙성하지 않고 바로 먹는 

봄나물 장아찌입니다.






※ 끓이지 않고 바로 먹는 봄나물 장아찌

▶재료 준비 : 방풍 한 줌, 냉이 한 줌, 달래 1뭉치, 마늘 6쪽, 청양고추 3개, 홍고추 2개, 
▶ 양념장 : 진간장 1컵, 물 1컵, 식초 1컵, 꿀 0.5컵, 올리고당 0.5컵

㉠ 방풍나물은 줄기 끝을 잘라주고 냉이와 달래도 먹기 좋게 손질한다.

㉡ 물 1.5리터, 식초 1숟가락을 넣은 물에 봄나물을 헹궈(살균작용) 준다.




㉢ 봄나물을 끓는 물을 붓고 20~30초간 뒤적여 건져낸다.




㉣ 찬물에 담가 건져낸 후 물기를 빼둔다.




진간장 1, 물 1, 식초 1, 꿀 0.5, 올리고당 0.5, 넣어 양념을 만들어주고 마늘 고추도 썰어둔다.



㉥ 그릇에 데쳐낸 봄나물을 담고 양념장을 부어준다.



㉦ 썰어둔 고추와 양념장을 올려 완성한다.



식초에 헹궈주면 누렇게 변색되는 걸 방지하고

조직이 질겨 데쳐내는 것이 좋은 봄나물,

강한 단맛의 설탕보다 은은한 천연 단맛 꿀,

올리고당의 살균 효과로 부패를 막고

오늘 담가 오늘 바로 먹는

봄나물 장아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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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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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겨울 채소 보관 방법으로만 알았는데 봄에도 장아찌를 먹군요.
    맛이 궁금하네요.

    2019.03.22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나물을 가지고 장아찌를 만들수 있군요.

    2019.03.22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숙성하지 않고 바로 먹는 봄나물 장아찌라
    저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9.03.22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에는 봄나물이 최고인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3.22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매년 봄이면 산나물로 장아찌를 담아볼 생각인데 아주 좋은 정보네요.
    작년에 담근 장아찌를 아직도 먹고 있는데 그 맛이 넘 좋더라구요...ㅎㅎ
    저도 따라서 해 봐야겠습니다~~ㅎㅎ^^

    2019.03.22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나물로도 짱아찌를 만들 수 있군요!
    오늘도 맛있는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 )

    2019.03.22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입맛 당기게 만드는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9.03.22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나물 장아찌가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3.22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10. 보기만 해도 절로 침이 고이네요 ㅎ
    넘나 향긋하고 맛있을거 같아요
    봄나물 가득함을 맛보고 싶어져요 ^^

    2019.03.22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렇게 하면 식감이나 향을 유지하면서 그 맛을 즐길 수 있겠네요~~~

    2019.03.22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역시 봄이 오긴오나 봅니다 ㅎ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ㅎ

    2019.03.22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향기가 가득넘치는 맛있는 계절
    밥상이 될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조고 갑니다..

    2019.03.22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제도 식당에 갔는데 계절에 나는 나물로 만든 국이라고 주시더라구요ㅋㅋ 괜히 더 맛났습니다!

    2019.03.22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봄이네요

    2019.03.22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 끓이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집에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9.03.22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방송마다 봄나물 열풍이네요ㅎㅎ
    잘봤습니다:-)

    2019.03.22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봄나물을 장아찌로 담아 놓으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겠네요.
    행복하세요^^

    2019.03.22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봄나물을 장아찌로 먹을 수가 있군요~ 신기방기합니다~ 항상 노을님 블로그에 오면 새로운 음식들 많이 배우고 가요~

    2019.03.23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봄나물 장아찌는 처음봤어요!
    이거 밥에 비벼먹으면 진짜 맛있겠어요!!!

    2019.03.23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매일 매일 새로운 봄나물을 활용한 반찬들이 끊임 없이 만들어지고 있네요.
    저녁노을님 가족분들은 밥상에서 가장 먼저 봄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

    2019.03.25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4.28 05:19


일 년 내내 식탁을 풍성하게! 봄을 저장했어요




 



시어머님이 심어 둔 취나물이 많이 자랐을 것 같아
지난 주말에는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벌이 화분을 두 발에 가득 모으고 있습니다.




도시락을 싸 가지고 가서 먹었답니다.






이제 막 피어오르기 시작한 오가피 순, 엄나무 순, 취나물, 돌나물을 하나 가득 담아왔습니다.






1. 오가피 순으로 만드는 장아찌


▶ 재료 : 오가피 순 200g, 맛 간장 2컵
             맛 간장 : 조선간장 1컵, 물 2컵, 식초 1컵, 자투리 채소, 사과, 배, 다시마를 넣고 끓여준다.

▶ 만드는 순서


㉠ 오가피 순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준다.
㉡ 소독된 유리병에 담고 뜨거울 때 맛 간장을 넣어주면 완성된다.






2. 취나물로 만든 장아찌


▶ 재료 : 취나물 200g, 맛 간장 2컵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맛 간장을 뜨거울 때 부어주면 완성된다





 

3. 제피순 무침


▶ 재료 : 제피순 150g, 고추장 4숟가락, 매실엑기스 4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제피순은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양념장을 만들어 골고루 버무려준다.
㉢ 위에 양념장을 덮어 마무리한다.




▶ 장아찌, 제피순 무침, 남은 맛간장







4. 5가지 봄나물


▶ 재료 : 머위, 두릅, 오가피 순,  엄나무 순, 취나물,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5가지 나물은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삶아낸다.

▶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답니다.







5. 취나물 된장 무침


▶ 재료 : 취나물 10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데쳐낸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숙주나물

▶ 재료 : 숙주나물 2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나물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삶아낸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표고버섯 볶음

▶ 재료 : 표고버섯 5개, 당근 약간,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표고버섯은 미리 양념하여 조물조물 무쳐준다.
㉡ 볶아주면서 맛이 들면 썰어둔 당근을 넣어 마무리한다.





8. 돌나물


▶ 재료 : 돌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둔다.
㉡ 양념장을 만들어 젓가락으로 살살 저어 섞어준 후 마무리한다.






9. 돼지고기 취나물 볶음


▶ 재료 : 돼지고기 150g, 취나물 50g,  양파 1/2개, 당근 약간
              고추장 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는 양념을 넣어 재워두었다가 볶아준다.
㉡ 고기가 익으면 썰어둔 양파와 당근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손질한 취나물을 넣어 마무리한다.






10. 쑥국


▶ 재료 : 쑥 100g, 멸치 육수 2컵, 들깨가루 2숟가락, 된장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된장과 들깨가루를 풀어주고 마지막 먹기 직전에 쑥을 넣어 마무리한다.






11. 쑥과 건 취나물 만들기


▶ 재료 : 쑥, 취나물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삶아 물기를 제거한 후 늘어 말린다.


㉡ 쑥은 삶아서 1회 먹을 만큼 싸서 냉동실에 얼려두면 일 년 내내 먹을 수 있습니다.


 


 



▶ 작년에 만든 취나물 장아찌와 제피순 무침



 



▶ 완성된 식탁





이렇게 준비해 두면 일 년 내내 우리 집 식탁을 풍성하게 해 줄 것입니다.

이 봄에....

부지런히 손놀려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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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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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8 07:53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8 08:09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나물은
    영양의 보고입니다..
    일년내내 먹을 수 있다면 최고겠죠?.. ^^

    2014.04.28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5. 맞아요~~
    지금은 봄을 저장하는 시기입니다^^
    저두 취나물 마저 뜯어서 좀 말려야 하는데~
    봄비가...그칠 생각을 안하네요~
    이 비에 모든 아픔도 근심도 씻겨 내려가길 바래봅니다~~!!

    2014.04.28 08:39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가 오는 월요일입니다.
    비 때문에 조금 처지기는 하지만 이제는 힘내어 또 일주일을 시작해야죠.
    오늘하루도 화이팅하세요.

    2014.04.28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입맛 제대로 돌 것 같습니다.
    어렸을때는 나물을 안좋아했었는데,
    아.. 요즘은 나물만 있으면 정말 먹는걸 멈출수가 없더라고요. ㅎㅎ

    2014.04.28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행복하고 건간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4.04.28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장아찌잘 담그시면 1년이 든든하시겠어요~~
    입맛다시고 갑니다.^^

    2014.04.28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봄내음이 이곳까지 느껴지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4.28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푸른솔

    웰빙식탁입니다.
    ㅎㅎ
    부럽네요

    2014.04.28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12. 부러운 모습이네요...
    저도 이렇게 부지런해야 할텐데..
    반성이 앞섭니다..ㅜㅜ

    2014.04.28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내음이 가득합니다. 입안에 침이 마구마구 고이네요.
    맛나보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2014.04.28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나물반찬들 너무 맛나보이네요 ~ 건강해질것 같은 반찬들이예요 ^^

    2014.04.28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일년 내내 봄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하시겠어요^^
    잘 알아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4.04.28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즘 입맛없는데요,
    입맛이 돌아요.

    2014.04.28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부러운걸요! ^^

    2014.04.28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진수성찬이 따로없군요... 그야말로 건강밥상,
    봄의 향기를 한 대접 담은 최고의 식사입니다 :)

    2014.04.28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즘 빕에서 엄나무순이랑 취나물이랑 먹고있는데....
    여기서 밥상을 보니 와.. 진수성찬이네요~~

    2014.04.28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날개잃은천사

    든든하시겠습니다.ㅎㅎ

    2014.04.29 05:00 [ ADDR : EDIT/ DEL : REPLY ]
  21. 봄비

    숟가락 들고 가고 싶어욧!~ㅋㅋ

    2014.04.29 06:18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3.31 16:21

5가지 나물로 차렸어! 향기로운 봄맞이 식탁



남녘에 봄이 하나가득입니다.
노란 개나리.
뽀얀 목련,
분홍빛 진달래,
가지가 휠 정도로 활짝 핀 벚꽃
참 아름답기만 합니다.

아파트만 벗어나면 자연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소쿠리를 들고 나가 쑥을 캐왔습니다.



 










1. 호래기 무침


▶ 재료 : 호래기 200g, 전호나물 한 줌,
             고추장 1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래기는 손질하여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전호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원추리나물


▶ 재료 : 원추리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원추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며 완성된다.








3. 초벌 부추 나물


▶ 재료 : 초벌 부추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초벌 부추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부지깽이 나물


▶ 재료 : 부지깽이 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지깽이 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전호나물


▶ 재료 : 전호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전호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6. 광대나물


▶ 재료 : 광대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광대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청양초 달걀말이


▶ 재료 : 달걀 5개, 청양초 4개,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걀은 곱게 다진 청양초와 함께 잘 풀어둔다.
㉡ 프라이팬을 달구고 풀어둔 달걀을 1/2만 부어 구워준다.
㉢ 나머지 1/2을 붓고 돌돌 말아준다.
㉣ 식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완성한다.


 







8. 달래 무침과 쇠고기 마


▶ 재료 : 쇠고기 200g, 마 1개, 달래 100g,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래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에 버무려주고 접시에 담아둔다.


㉡ 쇠고기는 소금과 후추를 뿌려 살짝 익혀낸다.
㉢ 마도 깨끗하게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구워낸 쇠고기와 보기 좋게 담아내면 완성된다.




▶ 묵은지





9. 쑥국


▶ 재료 : 쑥 100g, 멸치 육수 2컵, 조갯살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조갯살은 깨끗하게 씻어 이물질을 제거한다.
㉢ 된장과 들깻가루를 풀어주고 먹기 직전에 쑥을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쑥국





▶ 봄나물로 차린 완성된 식탁



* 봄나물을 무칠 때는 향이 강한 마늘은 넣지 않습니다.






입으로 전해지는 향긋한 봄 향기
남편과 단 둘이 식탁에서 느껴보는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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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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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봄 맞이 식탁 너무 맛나보이는군요~ ^^
    맛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

    2014.03.31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에는 봄나물을 먹어주는게 예의죠.
    고추장에 비벼먹어도 좋고. ^^

    2014.03.31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정말 군침도네요~

    2014.03.31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내음 물씬~ 향기로운 식탁이네요~
    역시 봄에는 봄나물이 최고입니다^^b

    2014.03.31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돌담

    봄의 향이 물씬 느껴집니다.
    이런 밥상을 한번 대하고 싶군요.^^

    2014.03.31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우~ㅋㅋ 봄나물이네요~ㅋㅋ
    저도 먹고 싶네요 ㅋㅋㅋ

    2014.03.31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캬~~~~ 식탁위의 봄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는듯 해요. :) ㅎㅎ

    2014.03.31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향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듯 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4.03.31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래요!

    2014.03.31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이 느껴지는걸요 ㅎ
    잘 보고 갑니다^^

    2014.03.31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 보고 갑니다~

    2014.03.31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이 느껴지는 밥상이네요 ^^
    저도 도전해 봐야겠어요 ~ 잘 배워갑니다

    2014.03.31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의 향기가 가득 느껴지는 듯 하네요!

    2014.03.31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열심히 생활하시는 노을님 4월도 파이팅입니다.

    2014.03.31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봄이 느껴지는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4.03.31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나물 좋아 합니다만 모르는 것들도 많군요..
    이런 봄날엔 저런 싱싱한 나물들로 비벼 먹으면 왓따! 입니다~ㅎ

    2014.03.31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그나마 익숙한 것이 달래와 쑥이네요.
    그것만 알아보겠어요, ㅋ.
    좋은 음식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14.04.01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한국의 TOP social dating app CITAME가 동남아 서버를 오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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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1 16:3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유익하게 읽고 갑니다.
    블로그 많이 발전 하세요 ^^

    2014.04.02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제철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환절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소개해주신 레시피 모두 건강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

    2014.04.03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3.17 05:39

입맛 잃은 남편을 위한 식탁




대학생이 되어 엄마 품을 떠난 두 아이
커다란 집안이 텅 빈 마음입니다.

신학기라 학교 일도 너무 바쁘고 마음도 허전하여
사실 남편의 끼니는 대충이었습니다.

그러던 며칠 전
"당신, 오늘 언제 와?"
"엄청 바쁘네."
"집에 올 때 시장 좀 봐 와"
"먹을 게 없어?"
"해도 너무하네."
"................"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퇴근길에 마트에 들러 주섬주섬 사 들고 와 후다닥 차려주었습니다.






 



1. 방풍나물


▶ 재료 : 방풍나물 15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방풍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돌돌 말아 먹기 좋게 담아내면 완성된다.





2.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무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50g, 무 약간,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준다.
㉡ 채 썬 무와 손질한 콩나물을 함께 담고 물을 약간 부어준다.
㉢ 삶아지면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4. 표고버섯 볶음

 

▶ 재료 : 표고버섯 10개 정도, 양파 1/2개, 당근 약간,
            진간장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물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표고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불고기 양념처럼 재워둔다.
㉡ 맛이 들면 볶다가 썰어둔 양파와 당근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5. 초벌 부추 겉절이

 

▶ 재료 : 초벌 부추 100g, 간장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초벌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살짝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6. 검은 깻묵


▶ 재료 : 검은 깻묵  50g, 진간장 1숟가락, 달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검은 깻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달래 양념장을 올려주면 완성된다.






7. 오리 곰탕


▶ 재료 : 오리고기 1마리, 대파,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리고기는 깨끗하게 씻어 물을 붓고 3시간 이상 삶아준다.
㉡ 그릇에 담고 후추와 대파를 뿌려내면 완성된다.







▶ 마늘지

 

 



▶ 김구이






▶ 완성된 식탁





꽃샘추위 때문인지 감기몸살을 앓는 남편입니다.
아이들 없다고 조금 소홀했던 게 미안해졌습니다.

맛있게 먹고 얼른 기운 차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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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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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흐하.. 남편 분이 부러워집니다 +ㅁ+

    2014.03.17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렇게 차려주시면 건강에 입맛까지 모두 찾으시겠는걸요^^

    2014.03.17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에 먹기 좋겠어요^^
    입맛을 확~ 찾으셨겠는걸요! ㅎ

    2014.03.17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나물로 건강하고 맛있는 식탁이 완성되었네요.
    얼른 입맛도 되찾으시고 감기도 때어내셨으면 좋겠어요. :)

    2014.03.17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세요`

    2014.03.17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신랑을 위해서 요리를좀 해봐야겠어요 ㅎㅎ
    한주의 시작 활기찬 하루되세요 ^^

    2014.03.17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마음이 너무 예쁘십니다.
    그래도 노을님 먼저 건강관리 잘 하세요. ^^

    2014.03.17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희 집에서도 제발 저런 반찬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맨날 똑같은 반찬 이젠 지긋지긋합니다. ㅜㅜ

    2014.03.17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7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맛있겠네요

    2014.03.17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건강한 식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4.03.17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내음 가득한 밥상이네요~
    한 상 먹으면 기운 돋우시겠는데요~

    2014.03.17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입맛이 확~ 살아날것 같네요~ ^^
    맛나게 보고 간답니다~

    2014.03.17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후다닥이 아닌 정성이 느껴지네요.

    2014.03.17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맛있는거 많이 하셨네요.
    봄이라, 쉽게 지치게 되는듯 한데요,
    든든한 밥상, 보기만 해도 기운나요~

    2014.03.17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맛있어 보이네요..ㅎㅎ

    2014.03.17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성에 입맛을 바로 찾았겠어요.

    2014.03.17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타이틀을 뷰 대문에서 스쳐보고 저녁노을님 글인지 금새 알 수 있었습니다.ㅎㅎ

    2014.03.18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남편분이 부러워질 것 같습니다^^

    2014.03.18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역시 노을님 센스만점이셔요~
    잃어버린 입맛도 한번에 돌아올것 같아요^^

    2014.03.18 0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5.06 06:03

집에서 즐기는 향기로운 봄나물 샤브샤브




더디 오던 봄이지만
여기저기 꽃들은 만발했습니다.

휴일 아침은 조금 여유롭습니다.
일찍 학교에 가야 하는 고3 아들이 늦게 가도 되니 말입니다.

일찍 일어나 뚝딱 가족을 위해 맑은 도마 소리를 내 보았습니다.

반찬 몇 가지면 일주일이 여유롭기 때문입니다.


1. 느타리버섯볶음

▶ 재료 : 느타리 1팩, 오이고추 1개, 마늘, 식용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느타리는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둔다.
㉡ 오이 고추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내준다.
㉣ 느타리가 익으면 오이고추를 넣어 마무리한다.

 

 



 

2. 마늘쫑 건새우볶음


▶ 재료 : 마늘 쫑 100g, 건새우 50g, 진간장 1숟가락, 멸치 육수 3숟가락, 설탕 1숟가락,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마늘쫑은 먹기 좋게 썰어 식용유를 두르고 볶아준다.
㉡ 마늘쫑이 익으면 마른 새우를 넣어준다.
㉢ 진간장, 육수, 설탕을 넣어 볶아 마무리한다.

 





 

3. 쇠고기 오이볶음


▶ 재료 : 오이 1개, 쇠고기 50g, 진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씻어 돌려 깎기를 해둔다.
㉡ 쇠고기는 불고기 양념을 하여 볶아준다.
㉢ 고기를 먼저 볶은 후 오이를 넣고 마무리한다.








4. 숙주 무침


▶ 재료 : 숙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데쳐낸 숙주에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넣어 마무리한다.

 






 

5. 멸치 견과류 볶음


▶ 재료 : 멸치 100g, 시판 종합 견과류 50g 1봉, 설탕 1숟가락,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살짝 볶아준다.
㉡ 멸치에 견과류를 넣고 설탕만 넣어 바삭하게 볶아내면 완성된다.









6. 호박 양파볶음


▶ 재료 :주키니 호박 1/2개, 양파 1/2개, 붉은 고추 1개, 청양초 1개, 식용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 양파, 붉은 고추,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식용유를 두르고 호박 양파를 넣어 볶아준다.
㉢ 호박과 양파가 익으면 썰어둔 고추를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밑반찬




7. 봄나물 샤브샤브


▶ 재료 : 취나물 50g, 돌미나리 50g, 청경채 2개, 팽이버섯 2봉, 엄나무 순 50g, 오가피 순 50g, 쇠고기 600g, 멸치 육수 3컵 정도, 칼국수 1인분, 만두 5개, 밥 1공기, 달걀 1개, 당근 약간, 간장 소스(간장 3: 식초 1)


▶ 만드는 순서





㉠ 각종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해 둔다.



㉡ 멸치 육수 3컵 정도에 채소와 쇠고기를 넣어 살짝 익혀 먹는다.




㉢ 간장 소스에 봄나물과 쇠고기를 말아 찍어먹는다.



▶ 칼국수와 만두(따로 삶아 씻어 두었습니다.)



▶ 고기 먹고 난 뒤 삶은 칼국수와 만두를 넣어 먹습니다.



▶ 향긋함이 참 좋았습니다.




▶ 밥, 다진 당근, 달걀 1개
남은 국물이 많으면 들어내고 죽을 끓여준다.




▶ 완성된 죽



집에서 먹는 샤브샤브입니다.
"우와! 이게 뭐야? 샤브샤브네."
"응. 많이 먹어."
고기도 건져주고, 봄나물도 함께 그릇에 담아주었습니다.
"엄마! 내가 먹을 게."
"얼른 안 먹으니 그러지."
오늘부터 기말고사 시험기간이라 책을 손에 잡고 앉아서 밥을 먹습니다.
"배불러.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많이 먹었다며 가방을 메고 학교로 향하는 고3 아들입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잘 갔다 와!"
무거워 보이는 가방이 안쓰럽지만,
고3이 둘러매고 가야 할 힘겨움 스스로 이겨내야겠지요.
기운 내 우리 아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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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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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입맛을 자극하네요.
    먹고 싶습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05.06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나물들에 찬밥한덩어리 넣고 고추장으로 비벼 먹어도 좋겠네요^^
    샤브샤브로 먹을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됐네요^^

    2013.05.06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잘보고 갑니다

    2013.05.06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나물 향기가 가득 ~! 맛있겠어요 ㅎㅎ

    2013.05.06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6.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정보를 >.<

    2013.05.06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집에서 즐기면...더욱더 좋을듯 합니다^^

    2013.05.06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집에서 샤브샤브를 대단하십니다.

    근데 샤부샤브 맛나겟네요 ㅋㅋ

    2013.05.06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 볶음반찬을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볶음들이 많군요
    정말 음식을 잘 만드시네요 음식점 차리시면 돈 엄청 버실 것 같아요 ㅎㅎ

    2013.05.06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집에서 해먹는 샤브샤브,
    그 맛이 너무 궁금합니다^^

    2013.05.06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집에서 만들어먹는 샤브샤브라....^^ 더 맛있겠는데요~

    2013.05.06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파는 음식 같아요 +ㅁ+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아드님이 힘내서 공부 더 잘하겠어요^^

    2013.05.06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샤브샤브 완전 좋아하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을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는데 ㅎㅎ
    저도 한번 도전? 해볼까싶네요 ^^
    덕분에 잘 보구갑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용

    2013.05.06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나물 샤브샤브 정말 맛나겠네요 ^^
    잘보고 가용~

    2013.05.06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주인장님 성격이 참 꼼꼼하실 것 같아요.
    글쓰시는 것 보면.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2013.05.06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샤브샤브도 집에서!! 우왕~ ^^

    2013.05.06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샤브샤브 정말 좋아라하는데, 먹은지가 정말 오래되었네요. 봄나물 샤브샤브라니...급 땡깁니다!!

    2013.05.06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ㅠㅠ 저녁노을님 집으로 놀러가고싶어지네요~ ㅎㅎ
    맛있겠어요 ㅠㅠ

    2013.05.06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집에서도 멋지게 만들어 먹을 수 있군요. ^^

    2013.05.06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녁노을님 밥상은 언제봐도 푸짐하고 어머님의 정성, 푸근한이 느껴집니다~
    샤브샤브 전문점이 부럽지 않은걸요? ^_^
    입안가득 퍼지는 봄나물향과 부드러운 샤브샤브~ 저도 맛보고 싶습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13.05.06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요즘 샐러드 먹으며 봄을 즐기는 중인데요... 볶음 요리도 좋네요.. 샤브샤브로도 맛있겠구요 ^^

    2013.05.06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5.04 07:10

주말, 소풍 가고 싶어요! 봄나물 머금은 김밥




시골에서 뜯어온 봄나물입니다.
쑥, 두릅, 엄나무, 오가피 순, 돌미나리, 머위, 취나물
요즘이 적기입니다.
조금만 더 자라면 맛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고3인 아들,
주말도 휴일도 없이 학교에 갑니다.
공부 때문에 이렇게 아름다운 봄을 느끼지도 못하고 책상 앞에만 앉아있습니다.
끼니조차 느긋하게 앉아 먹을 여유도 없습니다.
후다닥 일어나 밥 한 공기는 먹고 있지만 나물은 또 젓가락이 가지 않는 것 같아 아침 일찍 일어나 김밥을 준비했습니다.

봄 향기 가득 담은 봄나물 김밥입니다.



★ 봄나물 머금은 김밥


▶ 재료 : 봄나물(엄나무 순, 취나물, 두릅, 오가피 순 100g 씩) 
             김밥재료(10줄 쌀 수 있는 단무지, 우엉, 햄, 맛살, 어묵(2장), 당근(1개), 달걀지단(5개)

▶ 만드는 순서


㉠ 엄나무 순 : 삶아서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쳐둔다.


㉡ 취나물 : 끓는 물에 삶아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무쳐둔다.

 


㉢ 두릅 : 끓는 물에 삶아둔다.



㉣ 오가피 순 : 끓는 물에 데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봄나물 무침 완성



 



㉤ 밥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김과 함께 준비합니다.





▶ 취나물 김밥




▶ 엄나무 김밥



▶ 두릅 김밥




▶ 오가피 순과 머위 김밥



 



 

2. 어묵국


▶ 재료 : 멸치 육수 2컵, 무 1조각, 어묵 1장, 청양초 2개, 소금 1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만들어준다.
㉡ 무와 청양초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육수가 끓여면 무와 어묵을 넣어주고 마지막에 청양초를 넣어 마무리한다.



 



 



▶ 먹기 좋게 썰어냅니다.












"우와! 오늘 무슨 날이야? 뭔 김밥이야?"
"아들 봄 향기 좀 먹이려고."
욕실에서 나온 아들
"엄마! 나 오늘 도시락 싸 가야 하는데."
"왜? 어디가?"
"친구들과 점심은 도시락 싸 가기로 했어요."
"그래? 엄마가 선견지명이 있었나? 김밥 싸 줄게."






도시락에 정갈하게 담아주었습니다.
"아들! 점심은 밖에 나가서 먹어."
"왜?"
"꽃나무 밑에 앉아서 먹어야 소풍 기분이 나지!"
"알았어요. 그럴게요."
"이렇게 아름다운 봄날을 못 느껴 아쉽네."
"내년에 많이 느낄게요."
"그래, 열심히 하고 와!"
"다녀오겠습니다."
밝은 목소리로 답하고 세상 밖으로 나서는 아들입니다.

찌든 공부에서 벗어나
잠시라도 봄바람,
봄 향기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입안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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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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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밥에 자연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5월의 첫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2013.05.04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해바라기

    봄나물 들어간 김밥 향기가 코끝을 스칩니다.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05.04 07:22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드님... 힘이 절로 나겠습니다.

    2013.05.04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릴리밸리

    엄마의 정성이 담긴 봄나물 김밥으로 힘이 되는 하루가 되겠네요.
    김밥을 보니 소풍가고 싶어요.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05.04 07:55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시금치를 머금은 김밥에 따뜻한 국물이 있는 어묵국~^^
    아 배고파!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만드세요^^

    2013.05.04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 정말 너무 맛나보이는 김밥이네요 ㅎ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3.05.04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3.05.04 0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3.05.04 08:52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맛있어 보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3.05.04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나믈 머금은 김밥 싸들고 소풍가기 좋은 날씨네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2013.05.04 08:5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요즘 김밥이 많이 필요한 시기죠
    즐거운 토요일되세요 ^^

    2013.05.04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김밥...매력 있습니다...
    아내에게 권해봐야겠습니다...

    2013.05.04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김밥을 보니 소풍이 가고 싶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3.05.04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봄의 향기가 입안 가득 퍼지는 듯 합니다...
    영양가득...김밥 군침이 돕니다.....
    노을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3.05.04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16. 너무 맛깔스럽게 잘 담겨져 있네요. 먹고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3.05.04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나물김밥이라니..보기만 해도 입암이 상큼해집니다.

    2013.05.04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김밥싸서 놀러가고 싶네요 ㅎㅎ
    맛있게 김밥싸는 방법 잘배워가요 ^^

    2013.05.04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_+너무 맛있어보이는 김밥입니다~!
    아 놀러가고 싶어라 ㅠㅠ

    2013.05.04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항상 느끼지만 나들이 갈때는 김밥이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
    맛있게 잘 보구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2013.05.04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힘든 고3 아드님... 좋은 엄마덕분에 조금은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점심시간이였겠네요,,,^^

    2013.05.04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4.29 06:04



봄을 먹다. 요맘때가 적기! 우리 집 건강 식탁


주말,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였지만, 남편과 함께 시골을 향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시댁이지만, 어머님의 손길이 남아있는 산에는
온통 먹거리 천지였기 때문입니다.


이제 쑥은 너무 자라 국을 끓여 먹긴 너무 자라 버렸고,
취나물, 두릅, 엄나무, 오가피나무 등
뾰족하게 올라온 순을 나물로 해 먹을 수 있는
요즘이 적기랍니다.

▶ 학교 가장자리에 핀 겹벚꽃입니다.



▶ 개울가에 돌미나리



▶ 취나물

 


▶ 돌나물



 



 

▶ 제피




▶ 둥굴레차 꽃


▶ 엄나무




▶ 개불알꽃









▶ 딸기



시골을 다녀와 아름다운 봄을 느끼지 못하고 책상 앞에만 앉은 고3 아들입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맑은 도마 소리를 내보았습니다.



 




 

1. 열무김치


▶ 재료 : 열무 2단, 고춧가루 4컵, 찬밥 1/2공기, 마늘 150g, 멸치육젓 2컵, 배 1개,
             매실엑기스, 제피 잎 약간

▶ 만드는 순서


㉠ 찬밥, 배, 마늘, 메실엑기스를 넣고 믹스기에 갈아준다.
㉡ 고춧가루와 젓갈을 넣고 양념을 만들어준다.

 


㉣ 열무는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 물기를 뺀 후 양념에 버무리면 완성된다.






2. 비트 돌나물 물김치

 

▶ 재료 : 비트 1개, 돌나물 300g, 무 1/4개, 풋고추 2개, 붉은 고추 1개, 마늘 약간
             찹쌀 물풀, 굵은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냄비에 물 6컵 정도를 붓고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준다.
㉡ 건더기는 건져내고 밀가루 3~4숟가락을 물에 풀어 식혀둔다.
㉢ 무는 납작하게 썰어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 씻어 물기를 빼둔다.
㉣비트도 납작하게 썰어두고, 고추도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물풀을 붓고 마지막으로 씻어둔 돌나물을 넣어 마무리한다.




3. 봄나물 삼겹살 말이


▶ 재료 : 봄나물(엄나무 순, 취나물, 두릅, 오가피 순 100g 씩) 파프리카 1개씩, 느타리버섯 1팩
             삼겹살 200g

▶ 만드는 순서


㉠ 엄나무 순 : 삶아서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쳐둔다.


㉡ 취나물 : 끓는 물에 삶아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무쳐둔다.

 


㉢ 두릅 : 끓는 물에 삶아둔다.



㉣ 오가피 순 : 끓는 물에 데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봄나물 무침 완성




㉤ 느타리버섯은 소금을 넣어 살짝 볶아둔다.
㉥ 노랑 파프리카와 붉은 파프리카도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삼겹살에 각종 채소를 올리고 돌돌말아 준다.



㉧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낸다.
㉨ 어슷하게 썰어주면 완성된다.






 

4.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삶아낸다.
㉡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5. 미나리무침



▶ 재료 : 미나리 1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나리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머위 된장무침


▶ 재료 : 머위 10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머위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된장 1숟가락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 제피 고추장무침




▶ 생선구이




▶ 완성된 식탁





휴일이지만 꼭 같은 시간에 일어나야 합니다. "우와! 맛있겠다. 엄마 이건 뭐지?" 
"삽겹살에 봄나물 돌돌 말았어."
"쌉싸름하네."
"입맛 돌게 하는 맛이야. 먹어 봐"
삼겹살 때문인지 잘 먹는 녀석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아름다운 봄을 눈으로 느끼지는 못하지만, 입으로 느끼는 봄이었습니다.
든든한 아침을 먹고 학교로 향하는 아들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봄을 듬뿍 먹은 날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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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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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나물을 삼겹살로 돌돌 말아주면 아이들 편식에도 도움이 될 것 같은걸요^^
    멋진 아이디어 잘 보고 갑니다~!!

    2013.04.29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집에도 봄이 만연했군요^^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2013.04.29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을 먹다라는 말이 정말 어울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4.29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랑가 몰라~

    크...봄을 담은 건강식탁이군요.
    숟가락만들고갈까여??ㅋㅋㅋ

    2013.04.29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평안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2013.04.29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내음 확실하겠내요...^^

    2013.04.29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식단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4.29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자연의 맛으로 한가득이네요.

    2013.04.29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오~ 말 그대로 자연먹거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2013.04.29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항상 느끼는거지만 보고만 있어도 저도 건강해지는거 같아요^^

    2013.04.29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이라 다양한 나물로 음식을 만들 수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4.29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배고프다 진짜 배고프네요

    2013.04.29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물김치 색깔이 너무 고와요 ^^

    2013.04.29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건강한 한상이 정말 부럽네요.~ ^^
    너무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04.29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상이 그득하네요.
    완전 진수성찬입니다.

    2013.04.29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나물을 삼겹살에 돌돌 말아놓은게 맛있게 보입니다..
    진정 건강식탁입니다..^^

    2013.04.29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건강밥상이네요..숟가락 한개 보태고 싶어용..ㅎㅎ

    2013.04.30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행복하고 아름다운밤 되시길 바래요~

    2013.04.30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봄향기가 그윽한 식탁이네요.^^

    2013.04.30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봄이 가득한 식탁이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04.30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4.15 07:10



고3 아들, 친구와 우정쌓기 함께 봄을 먹다!




주말 오후 남편과 오랜만에 시댁을 다녀왔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이지만
돌보지 않는 어머님의 텃밭에는 겨우내 추위 잘 견뎌내고 올라온 봄나물로 가득하였습니다.

뚝딱뚝딱 맑은 도마 소리를 내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옵니다.
"여보! 전화 좀 받아줘요."
"아들이네."
"여보세요. 아들! 왜?"
"엄마? 엄마 집에 있지. 데리고 와!"
고3인 아들 녀석 친구를 데리고 온다는 말이었습니다.
다행히 식탁이 다 차려질 때였습니다.

건장한 청년이 셋 들어섭니다.
"안녕하세요?"
"응. 어서 와. 씻고 밥 먹자!"
7시가 넘은 시간인데 운동장에서 공을 차고 왔다며 땀을 흘리며 들어섭니다.
"너희들 고3 맞아?"
"에잇! 운동도 해 가며 공부해야죠."
하긴, 아들 말이 맞는 것 같았습니다.
운동도 하고 밥도 잘 먹어야 공부도 잘하는 법인데 괜한 욕심을 내는 엄마입니다.







주말에 남편과 고향가서 뜯어온 봄나물
민들레, 돌미나리, 머위나물, 취나물, 쑥, 돌나물, 엄나물, 산초잎 등 등




▶ 경빈마마님이 보내온 청국장과 얼갈이 김치

 경빈마마의 맛있는 이야기 




 

1. 숙주 무침


▶ 재료 : 숙주 1봉,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깨끗하게 씻어 삶아준다.
㉡ 삶아낸 숙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완성한다.




2.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5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삶아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머위 무침


▶ 재료 : 취나물 15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머위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무쳐주면 완성된다.






4. 돌미나리 무침


▶ 재료 : 취나물 15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미나리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무쳐주면 완성된다.





 

5. 장녹무침


▶ 재료 : 장녹 150g,고추장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장녹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돌나물


▶ 재료 : 돌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둔다.
㉡ 물기를 뺀 돌나물은 간장소스를 넣고 젓가락으로 살살 무쳐준다.




▶ 완성된 나물





7. 두릅나물, 엄나물


▶ 재료 : 두릅 100g, 엄나물 50g, 초간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릅과 엄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준다.





8. 청국장찌개

 

▶ 재료 : 청국장 150g, 쇠고기 50g, 두부 1/4모, 양파 1/2개, 청양초 1개, 당근, 호박 약간

▶ 만드는 순서


㉠ 당근, 호박, 양파, 두부, 청양초는 잘게 썰어둔다.
㉡ 멸치 육수 1컵에 딱딱한 순서로 쇠고기와 당근을 먼저 넣어준다.
㉢ 경빈마마님표 청국장을 풀어준다.

 

 

 


㉣ 두부와 양파를 먼저 넣고 먹기 직전에 청양초를 넣어 마무리한다.

 

 경빈마마의 맛있는 이야기 

 

 

 

9. 두부 새송이구이

▶ 재료 : 두부 1모, 새송이버섯 3개, 식용유 약간
            달래간장 소스

▶ 만드는 순서


㉠ 두부와 새송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노릇노릇 구워낸다.
㉡ 구워낸 두부와 새송이버섯은 보기 좋게 담아준다.

 


㉢ 달래 간장(진간장, 깨소금, 참기름, 달래)소스를 올려주면 완성된다.



 

10. 민들레 샐러드

 

▶ 재료 : 민들레 50g, 오리 훈제 50g, 토마토 1개, 오렌지 1개, 플레인 요구르트 1개 

▶ 만드는 순서


㉠ 민들레는 줄기를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오리 훈제, 토마토와 오렌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플레인 요구르트를 1/2만 넣고 살살 버무려준다.

 


㉣ 접시에 담고 나머지 요구르트는 먹기 직전에 뿌려준 후 마무리한다.
    (쌉싸름한 맛을 요구르트가 감해주고...입맛 돌게 합니다.)



11. 쑥국


▶ 재료 : 쑥 50g, 된장 1숟가락, 들깨가루 1숟가락, 멸치육수 2컵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 뒤 된장과 들깨가루를 풀어준다.
㉡ 손질해 둔 쑥은 먹기 직전에 넣어 마무리한다.


 

 

▶ 경빈마마님표 얼갈이 김치





▶ 완성된 식탁




★ 봄나물 청국장 비빔밥 만들기



㉠ 현미밥에 만들어 둔 봄나물을 돌려 담는다.
㉡ 달걀 후라이, 고추장, 청국장을 넣어준다.



▶ 맛있는 청국장(심심하니 하나도 짜지않습니다.)

경빈마마의 맛있는 이야기 


▶ 고추장은 넣지 않고 청국장만 넣은 비빔밥




▶ 제대로 비빔밥까지 완성한 식탁



▶ 심심한 비빔밥에 얼갈이김치 하나 올려 먹으면 그 맛은!~~~~




"우와! 맛있겠다."
"봄나물 하나씩 돌려 담아 봐!"
"잘 먹겠습니다."
배가 고팠는지 뚝딱 한 그릇 비워내는 녀석들입니다.

저녁을 먹고 샤워까지 하고 과일을 깎아 들어가니
고3이라 그런지 책을 펴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친구 집에 와서 우정을 쌓아가는 것 보니 
참 대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 그랬던 것처럼....


"잘 먹고 갑니다. 안녕히 계세요."
"다녀오겠습니다."
씩씩한 목소리로 인사를 하고 가는 아들과 친구들입니다.   
"그래! 잘 가! 열심히 해!"
"네"
휴일이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 밥을 먹고 학교로 향합니다.

먼 훗날, 가슴에 남는 행복한 추억이기를 바래봅니다.



경빈마마의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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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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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드님 친구들이 보고는 입이 쩍~ 벌어졌을것 같습니다.
    제게도 이렇게만 차려주신다면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2013.04.15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기분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3.04.15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운동도 열심히하고 공부도 하고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밥도 잘먹고
    정말 착한아이들이네요 ^^

    2013.04.15 14:22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나겠습니다. 봄은 봄이네요. 따뜻한 월요일 되세요^^

    2013.04.15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청년들이 봄나물과 청국장을 맛나게 먹는다니 참 대견하기도 하네요. 물론 음식솜씨가 워낙 좋으시니 그렇겠지만요..ㅎㅎ

    2013.04.15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식단에 봄향기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2013.04.15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렇게 차려주는 집이... 많지는 않겠지요?
    저는 늘 단순히.. 간단히... 아 미안해지네요.
    봄향내 물씬 맡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걸 골라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2013.04.15 16:37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향기가 나는거 같은 포스팅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2013.04.15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왕비

    봄에먹는 건강 밥상이네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오후 시간도 잘 보내세요

    2013.04.15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맛있는 음식 잘 보고 가구요^^

    2013.04.15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역시 관심사가 같으시니 교류가 있으시군여...^^

    2013.04.15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 저도 가서 먹고 싶어지네요~!!
    공부 열심이해서 멋진 아드님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2013.04.15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내음이 절로 나는 맛있는 밥상이군요... 보기만해도 행복해보여요@.@

    2013.04.15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민들레샐러드..너무 맛있겠어요..ㅎㅎ

    2013.04.15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 못하고 있는 일인데 한번 도전해봐야 겠어요

    2013.04.15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 고딩 친구들 진수성찬을 경험했겠는데요.

    2013.04.16 0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군침이 절로 넘어가는 밥상이네요..
    콩자반이 많이 들어간 청국장도 구수한
    냄새를 풍기는듯하고 달래향도 느껴지는 밥상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했겠어여..^^

    2013.04.16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음식들이네요
    보기만해도 몸이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포스팅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2013.04.16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사진만 구경해도 봄향기가 가득한 밥상에
    배가 절로 부르군요 ^_^
    다른 봄나물 반찬은 익숙한데, 민들레 샐러드가
    눈에 들어오네요!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D

    2013.04.16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봄나물 비빔밥 진짜 맛나겠네요~

    2013.04.17 0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초보 주부를 위한 봄나물 맛있게 만드는 비법





봄이면 가장 먼저 흙 위로 고개를 내미는 것이 봄나물입니다. 어린 시절 따스한 봄볕을 충분하게 쐬고 자란 나물은 부족한 비타민과 섬유소를 보충해주는 봄 영양제이기도 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어린 시절 엄마가 차려주던 밥상이 자꾸만 그리워지고 먹는 음식도 닮아가기 마련인가 봅니다. 따뜻하고 부들부들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봄이 되니 구수한 된장을 풀고 들깨가루를 넣어 끓인 어머니의 쑥국이 자꾸만 생각나 우리 부부는 손잡고 봄나물을 캐기 위해 주말마다 산으로 들로 나들이를 갑니다.





1 . 먹으면 기운 나고 춘곤증을 이기는 봄나물


● 냉이 
일명 나생이 혹은 나숭게라고도 불린답니다. 들이나 밭에서 자라며 5~6월에 흰색 꽃이 피고 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꽃이 피지 않고 뿌리와 잎이 질기지 않은 약 10~15cm 길이의 것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달래
톡 쏘는 매운맛이 미각을 자극하는 대표 봄나물. 길이는 10~20㎝, 폭은 3~8㎜이고 줄 모양 또는 넓은 줄 모양으로 4월에 흰색 꽃이 핍니다. 들이나 논길 등에 무리를 이루며 자라고 노지에서 자란 달래가 매운맛이 강하고 맛있습니다.

두릅
두릅나무에 달리는 새순으로 독특한 향이 있는 산나물. 두릅은 땅두릅과 나무 두릅으로 나뉘는데, 땅두릅은 4~5월에 돋아나는 새순을 땅을 파서 잘라낸 것이고 나무 두릅은 나무에 달리는 새순을 말합니다.

돌나물
쌍떡잎식물 장미목 돌나물과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황색으로 8~9월에 핍니다. 어린줄기와 잎은 특유의 향이 있어 김치를 담가 먹으면 좋습니다. 연한 순은 나물로 먹습니다.

취나물
국화과에 속하는 풀로 약 1백여 종으로 다양하고 우리나라에는 60여 종이 자생하고 있으며 그중 24종을 먹을 수 있습니다. 참취, 개미취, 각시취, 미역취, 곰취 등이 있으며 참취 수확량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2. 나물마다 양념 궁합 따지기


나물을 무칠 때는 크게 고추장, 된장, 국간장, 소금 등을 사용합니다.

▶ 고추장

나물의 맛이 강하고 쓴맛이 나는 씀바귀나 미나리 등의 나물은 고추장 양념에 무쳐먹어야 맛있습니다.





▶ 된장

씹을수록 고소하지만, 풋내가 나는 취나물, 비름나물은 된장양념이 제격이랍니다.





▶ 국간장

깻잎 순이나 고사리처럼 나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고 싶을 때는 집에서 담근 국간장으로 간합니다. 나물 본연의 맛과 국간장의 깊은 맛이 어우러져 맛이 한층 좋아진답니다.




▶ 소금

호박이나 무처럼 나물의 색을 살리면서 담백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소금으로 간합니다.








3. 질긴 정도에 따라 데치는 시간을 조절하라

나물마다 질긴 정도나 성질이 달라서 나물을 삶는 일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땐 손으로 직접 만져보고 데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장 질긴 부분을 손으로 눌러봐서 뭉개지지 않을 정도로 물렁물렁하게 데치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잎이 연하고 부드러운 나물은 끓는 물에 넣고 10초 이내로 살짝 데치고, 데칠 때는 천일염을 넣어주면 물이 빨리 끓어서 영양소의 손실을 줄일 수 있고 나물의 색도 선명해집니다. 데친 후에 찬물에 바로 담그면 선명한 색상을 유지하고 영양소의 파괴도 줄일 수 있습니다.






4. 무칠 때는 때에 따라 도구를 활용한다.



음식 맛은 손맛이라지만 나물은 질감에 따라 무치는 방법이 다릅니다. 돌나물같이 금세 무르는 것은 젓가락이나 숟가락을 이용해 살살 무칩니다.



연한 잎과 줄기를 가진 나물은 가볍게 훌훌 털어주면서 무쳐야 합니다. 잎과 줄기가 억센 취나물은 손에 힘을 줘 무쳐야 간이 맛있게 베인답니다.






5.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어라

나물에 들어가는 기름은 식감을 살립니다. 특히 들기름은 질긴 나물의 섬유질을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참기름은 간을 한 다음 제일 마지막에 넣습니다. 다른 양념과 함께 참기름을 넣고 무치면 유분막이 형성되어 간이 제대로 스며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저기 아름다운 앞다투어 피어났던 봄꽃이 떨어지고 연둣빛으로 변해갑니다.
요즘, 향긋한 봄나물이 입맛 없는 가족들의 식욕을 돋워줄 수 있습니다.
제철에 나는 식재료로 만드는 음식은 보약이랍니다.

맛있는 봄나물로 가족의 건강 지켜보세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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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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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집 식탁도 봄나물로 가득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04.13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맛있겠어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3.04.13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 춘곤증으로 힘든데
    봄나물 많이 많이 먹어야겠네요^^

    2013.04.13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젠 벛꽃놀이가 시작되어 봄나물로 도시락을 싸서 가면 좋을 것 같아요

    2013.04.13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봄 미나리도 맛있는 것 같아요~ㅎㅎ^^
    봄엔 정말 제철 나물먹느라 행복한듯요~

    2013.04.13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철 입맛을 살려주는데는 봄나물이 제격이죠^^

    2013.04.13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기만해도 향긋해지는데요~^^

    2013.04.13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나물 너무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4.13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나물이 맛있습니다. 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3.04.13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나물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2013.04.13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나물 저도 먹으러!.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4.13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야~ 제가 전부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입맛 다시며 보고 갑니다~~

    2013.04.13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나물 잘모르고 그냥 먹었었는데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2013.04.13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보기만 해도 봄기운이 가득하네요.^^

    2013.04.13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크아.. 봄이네요.
    향긋한 봄나물 그립네요~~

    2013.04.14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 O 사람들 말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영원한 구원을 달성 )))

    단어의 의미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1. 알라를 제외하고 예배의 가치가 아무도 없습니다.

    2. 알라를 제외하고 순종의 가치는 아무도 없습니다.

    http://www.blogger.com/profile/00783655376697060967

    http://farm9.staticflickr.com/8522/8454712892_d0bc7eb12e_z.jpg

    http://farm9.staticflickr.com/8368/8433052973_21f3316071_z.jpg

    2013.04.14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ㅋ~ 봄향기 가득해 지네요.^^

    2013.04.15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봄향기로 가득한 저녁노을님만의 봄나물 레시피와 비법이
    궁금했는데, 오늘 이렇게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

    저도 봄나물과 저녁 한그릇 뚝딱 해야겠어요~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2013.04.15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내일은 취나물에... 된장버무려..ㅎㅎ 한끼 해먹어야겠어요..ㅎㅎ

    2013.04.17 0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먹으면 건강해질것 같네요~

    2013.04.17 0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3.04.01 06:00

나른한 봄날 해독음식, 봄나물 새싹비빔밥





봄맞이 대청소에 나서는 이들이 많습니다. 길었던 겨우내 방 구석구석 쌓인 먼지도 털고 가구도 옮기고, 한결 산뜻해진 집안 풍경은 유쾌한 봄의 시작입니다. 우리 몸도 비슷하여 몸 안에 묵은 찌꺼기들을 빨리 제거해야 한결 가벼워진 몸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요즘 해독이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해독은 체내에 생기는 활성산소(유해산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유해성분을 막는 항산화제를 꾸준히 섭취하는 게 한 방법입니다.





나른한 봄날 '핫한 해독음식'은 봄나물이나 새싹채소입니다.
제철에 에너지를 가장 많이 담고 있습니다.
발효식품인 고추장을 넣어 비빈 새싹채소비빔밥은 맛도 영양도 해독에도 최고랍니다.




★ 봄나물 올바른 조리법

봄나물 올바른 조리법을 살펴보면 달래, 돌나물, 씀바귀, 참나물, 취나물, 더덕 등은 생으로 먹을 수 있지만, 두릅, 다래순, 원추리, 고사리 등은 식물 고유의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제거한 후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원추리는 성장할수록 콜히친(식중독 사고의 원인이 되는 독성물질)이란 독성분이 강해지므로 반드시 어린 순만을 섭취해야 하며,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친 후 차가운 물에 2시간 이상 담근 후 조리해야 합니다.

봄나물 조리 시 소금은 되도록 적게 넣고 소금 대신 들깨가루를 사용하고 생채의 경우는 소금보다 식초를 넣으면 봄나물이 가진 본래의 향과 맛을 살리면서 동시에 저나트륨식 건강요리를 즐길 수 있답니다.





1. 전복장조림

▶ 재료 : 전복 15마리, 간장 3숟가락, 꿀 2숟가락, 물 3숟가락, 밤 10개, 대추 10알

▶ 만드는 순서
㉠ 전복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껍질을 벗긴다.
㉡ 밤은 따로 삶아둔다.
㉢ 전복, 밤은 양념을 넣고 졸여주면 완성된다.








2. 멸치볶음


▶ 재료 : 멸치 150g, 오이고추 2개, 설탕 2숟가락,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식용유를 두르고 볶아준다.
㉡ 설탕을 넣고 볶다가 썰어둔 오이고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설탕을 넣으면 바삭바삭 하답니다.)













3. 오이 크래미무침


▶ 재료 : 오이 1개, 크래미 100g,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씻어 돌려 깎기를 한 후 채를 썰어준다.
㉡ 크래미도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오이와 크래미에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쇠고기 호박볶음


▶ 재료 : 쇠고기 50g, 호박 1개, 간장 1숟가락, 붉은 고추 1개,
             물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는 양념해 둔다.
㉡ 호박과 붉은 고추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쇠고기를 먼저 볶다가 반쯤 익으면 호박을 넣어 볶아준다.
㉣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해주고 붉은 고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5. 머위 들깨볶음


▶ 재료 : 머위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물 5숟가락, 들깨가루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머위는 끓는 물에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삶은 머위는 양념을 넣고 무쳐둔다.
㉢ 냄비에 물을 붓고 들깨가루를 풀어 소금으로 간을 한다.
㉣ 끓은 들깨가루에 무쳐둔 머위를 넣어 살짝 볶아 마무리한다.






6. 어묵 새송이버섯 볶음


▶ 재료 : 사각 어묵 1개, 새송이버섯 2개, 오이고추 1개,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어묵은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새송이버섯과 오이고추도 채 썰어둔다.
㉢ 냄비에 어묵을 먼저 넣고 볶다가 새송이를 넣어 볶아준다.
㉣ 맛이 들면 마지막에 썰어둔 오이고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7. 냉이 된장무침


▶ 재료 : 냉이 150g, 된장 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된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8.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끓는 물에 데쳐 식혀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9. 돌미나리초무침


▶ 재료 : 돌미나리 100g, 고추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식초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돌미나리는 끓는 물에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삶은 돌미나리는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10. 고사리 볶음


▶ 재료 : 고사리 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고사리는 끓는 물에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삶은 고사리는 양념을 넣고 무쳐둔다.
㉢ 냄비에 물을 약간 두르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11. 새송이 구이(달래 양념장)


▶ 재료 : 새송이 3개, 진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새송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구워낸다.
㉢ 달래는 곱게 다져서 구워낸 송이 위에 얹어준다.
㉣ 간장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된다.



▶ 파김치, 굴깍두기





▶ 잔파, 브로콜리




★ 봄나물 새싹 비빔밥 만들기


▶ 재료 : 밥 1공기, 봄나물 약간, 새싹 약간, 달걀 1개

▶ 만드는 순서

㉠ 밥을 그릇에 담아준다.



㉡ 만들어둔 봄나물과 새싹을 곱게 돌려 담아준다.

㉢ 달걀부침과 초고추장을 올려준다.




▶ 진달래 꽃잎을 올린 완성된 비빔밥





▶ 쑥국과 함께 담아냈습니다.



▶ 젓가락으로 쓱쓱 비벼준다.


▶ 봄나물과 꽃잎



▶ 전복과 함께

▶ 달래 향기 그윽했습니다.




가까운 산에 올라 봄나물을 캐왔습니다.
가족을 위해 새벽같이 일어나 요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카메라를 컴퓨터에 연결하려는데 칩을 꼽지 않아 텅 비어있는 게 아닌가.
3시간가량 노력이 헛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봄나물 과정 샷이 모두 사라진 황당함....

휴일이지만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고3 아들 녀석
 집에 와 함께 저녁을 먹은 밥상입니다.

"엄마! 봄을 먹은 기분이야!"
"비빔밥이 정말 맛있네."

아들에게,
남편에게 최고의 찬사를 들은 휴일이었습니다.

몸속에 든 찌꺼기 다 빼냈기에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겠지요?

행복한 4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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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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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빔밥 한 공기에 봄을 다 담았네요 ^^

    2013.04.01 09:39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로 군침이 도네요 ㅎㅎ
    오늘은 비빕밥을 먹어야겠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13.04.01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입안가득...봄향기가 가득하겠내요...^^

    2013.04.01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듯합니다.
    침이 꿀꺽!! 맛있겠어요.

    2013.04.01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몸에 조흔 새싹비빔밥이군요

    2013.04.01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의 향기가 가득한 밥상이네요.
    맛있는 반찬들 저도 만들어 봐야겠네요^^

    2013.04.01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건강음식 잘보고 가요~~ 아침부터 배고프네요 ㅎㅎㅎㅎㅎ

    2013.04.01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첫번째 사진 보자마자 비빔밥 생각했었는데. ㅎㅎㅎㅎ
    정성넘치는 글 잘 보고 가요. ^^
    (저는 저번주 부터 몸살감기로 개고생 중. ㅋㅋ)

    2013.04.01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상큼하니 맛나보이네요~ ^^
    봄이 담겨있네요~ ㅎㅎ

    2013.04.01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늘 감탄만하다가 갑니다.
    눈도 입도 즐거운 새싹 비빔밥이겠네요

    2013.04.01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렇게 만들어서 먹으면 집나갔던 입맛도 되돌아오겠어요

    2013.04.01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호 입맛도는 봄나물 반찬이군요.
    맛있겠어요. ㅎ

    2013.04.01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방금 점심먹고왔는데도 한그릇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ㅋ
    정성이 가득가득 담겨있는 모습 넘 보기좋아요 ^^

    2013.04.01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빔밥은 믈 맛있지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2013.04.01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새송이 구이...저거 오늘 해 봐야겠네요.
    달래 양념장과 곁들여져 정말 봄내음 가득할 것 같아요.
    역시...오랜만에 와봐도 저녁 노을님네 밥상에서 힌트 얻어가게 된다니깐요 ㅋㅋ

    2013.04.01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로 봄을 먹은 기분이네요^^
    맛있는 음식 잘 먹고 갑니다.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4월 되세요^^

    2013.04.01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정말 보기만 해도 몸이 좋아질 것 같아요~
    저도 먹고 싶다능 ㅎㅎ

    2013.04.01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새싹 비빔밥이 입맛을 확~~ ......
    이번주도 노을님네 식탁은 봄나물들이 점령하겠네요... ^^

    2013.04.01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웅.. 입에 침이 고여요.
    진정한 9첩반상이군요.
    나물만 먹어도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데
    주변에 이런 음식을 파는 곳은 없는 거 같네요.
    다들 기름에 튀기거나 너무 단 음식만 팔아요.

    2013.04.01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음식에서 봄내음이 나는 게 이런 걸까요?
    푸릇푸릇하다는 말이 참 어울리는 음식인 것 같아요
    새싹비빔밥을 정갈하게 담아놓으신 모습을 보니까 저도 모르게 막 오늘따라 비빔밥이 끌리고 그러네요
    저도 저 레시피로 한 번 만들어봐야겠는걸요? 좋은 레시피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

    2013.04.02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3.25 06:01


고3 아들을 위한 봄 향기 담은 행복한 식탁




여기저기서 앞다투어 봄꽃이 피어납니다.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는 하얀 목련이
어릴 때 추억이 가득한 분홍빛 진달래
몽골몽골 피어나는 벚꽃
그리고 이름 모를 야생화들...

이런 아름다운 봄을 느끼지도 못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고2인 아들을 위한 식탁입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밤늦게 돌아오지만
휴일은 조금 여유롭습니다.
12시 40분까지 학교에 가기 때문입니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면서
 "엄마! 내일 아침은 9시에 깨워줘요."
"그래 알았어. 잘 자!"
평소같이 일어나 아들을 위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봄 향기 담은 식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무나물

▶ 재료 : 무 1/4개, 마늘, 소금, 멸치 육수 5숟가락,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마늘에 식용유를 두르고 향을 내준다.
㉢ 썰어둔 무와 멸치육수를 넣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2.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삶아낸다.
㉡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3.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5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데쳐낸 취나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 완성된 나물


★ 봄나물 데치는 요령
㉠ 넉넉한 양의 물을 팔팔 끓이다가 소금을 1작은술 정도 넣는다.
㉡ 팔팔 끓는 물에 봄나물을 넣는데, 밑동이나 줄기부터 넣는다.
    봄나물은 숨이 죽을 정도로만 살짝 데쳐야 향과 씹는 질감이 좋다.
㉢ 데친 나물은 재빨리 찬물에 건지고 찬물을 갈아가며 식힌다.
㉣ 나물을 건져 물기를 짜는데, 너무 꼭 짜면 나물의 즙이 빠져 질기고 맛이 없으므로 수분이 적당히 남을 정도로 지그시 짠다.



4. 달래 전


▶ 재료 : 달래 1줌, 팽이버섯 1/2봉, 달걀 2개,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래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먹기 좋게 썬다.
㉡ 팽이버섯도 손질하여 썰어준다.
㉢ 달걀을 풀어 한 숟가락씩 떠 노릇노릇 구워 내면 완성된다.





5. 크래미 오이채소 말이


▶ 재료 : 달래 1줌, 팽이버섯 1/2봉, 크래미 90g 1봉, 오이 1개 파프리카 각 1개,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팽이는 밑동을 잘라 살짝 볶아 키친타올에 물기를 제거한다.
㉡ 크래미, 파프리카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달래도 깨끗하게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썰어둔다.
㉣ 오이는 감자 깎기로 길게 밀어 소금간을 해둔다.

 

 


㉤ 오이에 준비된 재료를 올려 돌돌 말아주면 완성된다.

 





▶ 허니 머스터드 소스를 살짝 뿌려 완성한다.




6. 쇠고기 유채볶음


▶ 재료 : 쇠고기 200g, 유채 50g, 파프리카 1/2개씩, 양파 1/2개,
             진간장 3숟가락, 매실액기스 3숟가락, 배 1/2개,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에 양념을 재워둔다.
㉡ 냄비에 재워둔 고기를 넣고 볶아준다.
㉢ 먹기 좋게 썰어둔 채소를 넣어 준다.
㉣ 마지막에 손질한 유채를 넣어 색이 살아나게 살짝 볶아 완성한다.

 

 






7. 파김치


▶ 재료 : 파 3단, 마늘 100G, 고춧가루 6컵, 멸치액젓 2컵, 배 1개, 양파 1개, 굵은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파는 껍질을 까 손질하여 뿌리 부분에 물간을 해 둔다.

㉡ 배와 양파는 믹스기에 갈아 고춧가루 마늘 액젓을 넣어 양념을 만든다.

㉢ 씻어 물기를 뺀 파를 양념에 버무리면 완성된다.




▶ 잘 익은 파김치

일주일 전에 담근 파김치입니다.
파 1단에 2,900원
많이 내렸습니다.
시골에서 많이 생산되니 그런가 봅니다.




 

8. 봄동 겉절이


▶ 재료 : 달래 1줌, 팽이버섯 1/2봉, 달걀 2개,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봄동은 손질하여 굵은 소금에 절여둔다.
㉡ 김장 양념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식초 약간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9. 쑥국


▶ 재료 : 쑥 100g, 멸치 육수 2컵, 된장 2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먼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들깨가루와 된장을 넣어준다.
㉢ 먹기 직전에 쑥을 넣어 마무리한다.



▶ 마늘과 취나물지

 

 

 

▶ 묵은지






▶ 완성된 식탁



"아들! 일어나야지? 9시인데?"
맞춰놓은 알람도 함께 울어댑니다.
"엄마! 조금만..."
"밥 다 식어 버리겠다."
"식어도 괜찮아요. 30분만 더 잘게요."
"그래라." 
스르르 눈을 감아버리는 아들을 깨울 수가 없었습니다.

한 시간 후, 아들은 엄마의 말소리에 벌떡 일어나 화장실로 향합니다.
일어난 것을 보고 밥과 국을 데웠습니다.
"우와! 맛있겠다."
뭐든 잘 먹는 녀석이라 젓가락 놀리는 속도가 빠릅니다.
"천천히 먹어."
"향긋한 쑥국이 제일 좋아. 한 그릇 더 주세요."
"엄마가 캐 온 것이라 더 향기롭지?"
"그래서 그렇나?"

잘 먹어주는 녀석을 보니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밝은 목소리를 내고 세상 밖으로 향합니다.

오늘도 우리 아들 화이팅^^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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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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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들이 공부 열심히 하겠네요

    2013.03.25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돌담

    아침을 먹지 않는 우리 집...
    그래서인지 모든 요리가 맛있어 보입니다.^^

    2013.03.25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4. 건강이 가득한 식단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13.03.25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냄새가 물씬 풍기는거 같네요!

    2013.03.25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크래미 오이채소 말이가 제 시선을 사로잡는군요...계속 시선이 가요 ㅎㅎㅎ

    2013.03.25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침도 아직 못먹었는데..
    숟가락살짝 얻고 싶네요...ㅎㅎ
    맛있는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2013.03.25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 향기에 춘곤증이 확 달아날 것 같습니다.~~~ ^^
    그런데 봄이 쉽게 다가오질 않는 요즘이네요~~

    2013.03.25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이 한가득이군요^^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3.25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맛있겠습니다. ^^
    공부가 더 잘되겠는데요~ ㅎㅎ

    2013.03.25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고3 아들을 위한 건강식단인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3.25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렇게 정성 가득한 어머니 음식 솜씨로 한결 힘이 나겠어요.

    2013.03.25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향기 가득한 식탁 앞에 제가 앉으면 안될까요! ^^

    2013.03.25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쑥국을 먹고 싶네요~~ ><

    2013.03.25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건 정말 맛있겠어요 ㅠㅠ
    특히 오이말이 ㅠㅠ!!

    2013.03.25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따님이 대학가서 끝인줄 알았는데 ...
    아드님이 있으셨군요 ㅎㅎ;;;;

    2013.03.25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ㅋ~! 파김치 먹고 싶어지네요^^~!!
    보는 내내 침이 고여서 ㅎㅎ

    2013.03.25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녁노을님 밥상은 언제나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 느껴지는것 같아요~
    제철 봄나물로 상큼한 푸짐하고 상큼한 밥상입니다 ^_^
    오늘도 잘 구경하고 갑니다!

    2013.03.25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3.03.26 00:11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맛있겠네요^^

    2013.03.27 0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정희

    울 고3 아들 급 불쌍해지네요...
    보고 쫌 따라해도 되겠죠???

    2013.04.03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3.18 06:22

입으로 느끼는 봄!
향긋한 봄나물이 몸에 좋은 이유





따스한 봄날입니다.
여기저기 봄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남편은 멀리 1박 2일로 교육 떠나고,
새내기 대학생인 딸은 학생회 MT 간다고 하고,
고3인 아들 녀석은 주말이지만 학교에 갔습니다.
모두가 떠나고 나니 혼자만 남습니다.

온 가족이 각자의 볼일을 보러 떠나고 나니
혼자 남으니 심심하기까지 합니다.
집 안 청소를 해 놓고 아들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아들! 저녁은?"
"집"
집에 밥 먹으러 온다는 소리입니다.

후다닥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봄 향기를 담아냈습니다.
(쑥과 명이나물은 남편과 들에서 캐 온 것입니다.)

 









1. 명이나물

▶ 재료 : 명이나물 2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명이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어릴 때 밭고랑 타고 다니며 캐왔던 추억의 나물입니다.





2. 두부 잔파 말이

 

▶ 재료 : 두부 1모, 잔파 15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노릇노릇 구워낸다.
㉡ 잔파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 물기를 짜둔다.
㉢ 구운 두부에 잔파를 돌돌 말아주면 완성된다.






3. 냉이 전

 

▶ 재료 : 냉이 50g, 팽이버섯 1봉, 밀가루 5숟가락, 달걀 1개,
            조갯살, 당근, 식용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당근, 냉이와 팽이버섯은 손질하여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썰어둔 채소에 조갯살, 밀가루, 달걀, 물을 넣어 섞어준다.
㉢ 식용유를 두르고 한 숟가락 떠서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 달래 간장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 달래
비타민 C가 풍부해 항산화작용을 하며 피부노화 예방과 간장 기능을 좋게 만드는데 효과가 뛰어납니다. 알리신 성분이 들어 있어 날것으로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 냉이
단백질과 비타민 A, B, C가 고루 풍부해 겨울철 부족했던 단백질과 비타민을 보충하기 좋은 식품입니다. 성질이 뜨겁거나 자지않아 모든 체질에 고루 잘 맞고 단맛이 있어 몸이 약하고 소화기관이 좋지 않은 사람의 보양식으로 좋습니다.



4. 돌나물


▶ 재료 : 돌나물 5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물기를 빼준다.
㉡ 먹기 직전에 초고추장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된다.

돌나물은 칼슘이 풍부해 정화작용을 담당하는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해 피를 맑게 합니다.






5. 봄동 겉절이


▶ 재료 : 봄동 1개, 고춧가루 2숟가락, 멸치액젓 2숟가락, 식초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봄동은 굵은 소금에 미리 절여 두었다가 깨끗하게 씻어 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봄동
노지에서 겨울을 나며 자라 속이 꽉 차지 않고 잎이 옆으로 퍼진 배추,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감칠맛이 있고, 참기름과 함께 먹으면 비타민 A의 흡수를 원활히 하고, 생으로 먹을 때 뻣뻣한 맛을 없애고 채독을 없앨 수 있습니다.



6. 삼겹살 취나물볶음


▶ 재료 : 삼겹살 200g, 양파 1/2개, 양송이 3개, 느타리, 당근, 취나물 약간
             고추장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 삼겹살에 양념을 넣고 먼저 볶아준다.
㉡ 양파와 버섯은 먹기 좋게 썰어 삼겹살이 익으면 넣어준다.
㉢ 마지막에 손질하여 씻어둔 취나물을 넣고 살짝 볶아주면 완성된다.

 

 


▶ 취나물

봄철 미각을 살려주는 대표적인 나물로, 맛과 향이 뛰어납니다. 특히 비타민 A가 배추의 10배나 들어있고, 고기가 탈 때 발생하는 발암물질을 80% 이상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취나물을 먹을 때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취나물에는 수산이 많아 몸속 칼슘과 결합해 결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산은 열에 약해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만 해도 모두 분해됩니다. 따라서 취나물은 생으로 먹지 말고 가급적 데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취나물의 독특한 향이 싫거나 특유의 아린 맛을 제거하려면 물에 잠깐 담갔다가 조리하면 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담가두면 수용성 영양소가 파괴됩니다. 취나물을 데쳐 먹을 때 소금을 약간 넣으면 비타민C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7. 멸치 견과류 볶음


▶ 재료 : 멸치 150g, 오이고추 3개, 땅콩가루, 마늘, 아몬드, 식용유 약간
            간장 1숟가락, 설탕 3숟가락, 맛술 3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식용유를 두르고 살짝 볶아준다.
㉡ 오이고추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볶아둔 멸치에 견과류를 넣고 설탕과 맛술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청양초를 넣고 마무리한다.





8. 어묵 햄 볶음


▶ 재료 : 사각 어묵 1장, 햄 100g, 오이 고추 2개, 당근, 식용유 약간
             진간장 1숟가락, 깨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어묵과 햄은 채를 썰어둔다.
㉡ 식용유에 마늘향을 내 준 뒤 썰어둔 어묵과 햄을 먼저 볶아준다.
㉢ 당근과 오이고추를 넣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9.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질하여 삶아준다.
㉡ 삶은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10. 참가자미 쑥국


▶ 재료 : 참가자미 2마리, 쑥 100g, 멸치 육수 2컵, 간장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육수가 끓으면 손질해 둔 참가자미를 넣어준다.
㉢ 간장으로 간을 하고 먹기 직전에 쑥을 넣어 완성한다. 

 

 




히로시마(廣島) 원폭 투하 현장에서도 가장 먼저 고개를 내민 것이 쑥이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 쑥은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식물입니다.

아지랑이와 함께 갑자기 몰려든 온화한 날씨에 '정신줄'을 놓게 만드는 춘곤증에도 쑥이 강력히 추천되고 있는 것은 축 처진 혈관과 근육에 다시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어 주기 때문입니다.



완성된 식탁




현관문을 열며 들어서면서
"엄마! 배고파요."
"잠시만 기다려. 다 되어가!"
"아빠도 안 계신 데 대충 먹어요."
"안되지!"
"우와!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골고루 먹어!"
단출하게 둘만 식탁 앞에 앉습니다.
"누나는 잘 지낼까?"
"엄마는 걱정도 팔자셔. 당근 잘 지내지."
지인의 딸은 엄마가 보고 싶다며 일주일 만에 집에 왔다는 이야기를 해 주자
"엄마! 그건 정상 아니야."
"............."
할 말을 잃게 합니다.
맛있는 것 보면 멀리 있는 자식 생각나게 되는 게 엄마 마음인데 말입니다.

"엄마! 봄 향기 잘 먹었습니다. 다녀 올게요."
저녁을 먹고 또 학교로 향하는 아들입니다.
"잘 다녀와!"
씩씩한 목소리만 남기고 세상 밖으로 향합니다.

눈으로 느끼는 봄,
입으로 느끼는 봄,
봄이 하나 가득입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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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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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군침도는 봄나물들이군요^^
    집에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2013.03.18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나물 참 좋은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2013.03.18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제철에 나는 나물이
    보약이 아닐까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3.03.18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5. 하아~ 밥상에 봄을 그대로 옮겨놓으셨네요^^
    냉이전에 군침 가득 흘리고 갑니다 ㅋ

    2013.03.18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음식들만봐도 정말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밥상이 정말 행복해보여요 ㅜㅜ!

    2013.03.18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뚝딱 차린 밥상이 이정도라니...
    저도 봄나물 한두가지는 밥상에 올려야겠네요

    2013.03.18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기까지 봄나물 향기나 오는 듯 ㅎㅎ

    2013.03.18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식탁에도 봄이 왔네요. ^^
    기분 좋은 봄이에요~ ㅎㅎ

    2013.03.18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3.03.18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 향기가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시장에 나온 나물을 한 가득 사야겠습니다.~~ ^^

    2013.03.18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나물 백과사전이라고 불러도 되겠는데요? ^^
    다른 때보다 봄에 먹는 나물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처음 나는 싹이라서 그럴까요? ㅎㅎ
    저녁 먹기 전이라 군침만 꿀꺽꿀꺽 삼키고 갑니다. ^^;

    2013.03.18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3.03.18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사진만으로도 봄향기에 흠뻑 취하는 듯 합니다^^

    2013.03.18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식탁위에 향긋한 봄이 왔군요.^^

    2013.03.18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도다리쑥국이 완전 땡기는구만요 .. ㅎㅎ

    2013.03.19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skybluee

    봄이 느껴집니다.ㅎㅎ

    2013.03.19 05:19 [ ADDR : EDIT/ DEL : REPLY ]
  18. 봄향기가 느껴집니다...^^

    2013.03.19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