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상차림19

새내기 대학생, 조카를 위한 상차림 새내기 대학생, 조카를 위한 상차림 코로나19로 인해 대학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있는 조카 대면 수업이 있어 우리 집에서 지냅니다. 주말, 아점으로 먹은 상차림입니다. 1. 고등어구이 ▶ 재료 : 고등어 1/2마리,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낸다. 2. 오리고기볶음 ▶ 재료 : 양념오리고기 200g, 양파 1/2개, 깨소금 ▶ 만드는 순서㉠ 양념 오리고기를 냄비에 넣고 먼저 볶아준 후 양파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3. 상추깻잎 겉절이 ▶ 재료 : 상추, 깻잎 30g, 멸치 액젓 1/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마늘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상추와 깻잎은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액젓.. 2020. 10. 29.
집에 온 아들을 위한 닭감자조림 집에 온 아들을 위한 닭감자조림 요즘 학교마다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가족 카톡 방에서 아들 녀석 "엄마! 나 내일 집에 갈래!" "왜? 무슨 일이야?" "그냥 시험 다치고 나니 집에 가고 싶네." "알았어." 집에 도착하면 점심 먹을 수 있도록 아침에 만들어 두고 출근했습니다. ※ 닭감자조림 만드는 법 ▶ 재료 : 닭 1/2마리, 감자 2개, 당근 1/4개, 양파 1/2개, 풋고추 2개, 붉은 고추 1개, 대파 1대, 우유 1개, 물 1컵, 콩기름 약간▶ 양념장 : 고추장 2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맛술 3숟가락, 딸기잼 2숟가락, 마늘, 참기름 약간▶ 만드는 순서 ㉠ 닭고기는 우유에 재워 잡냄새를 제거한다.㉡ 각종 채소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양념장도 만들어 둔다. ㉣ 닭고기는 .. 2018. 10. 18.
남편 친구들을 위한 상차림 남편 친구들을 위한 상차림 대학 동창들이 남편의 도의원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1박, 지리산으로 여름휴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침 끼니를 걱정하기에 그냥 집에서 준비해 갔습니다. 1. 고춧잎, 가지, 콩나물무침 ▶ 재료 : 고춧잎 나물 - 고춧잎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가지볶음 - 가지 3개, 붉은 고추 1개, 간장 1숟가락, 물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콩나물무침 - 콩나물 1봉,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만드는 순서㉠ 고춧잎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삶아낸 후 먹기 좋게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먹기 좋게 썰은 가지, 마늘, 물을 넣고 볶아준 후 붉은 고추도 넣고 익으면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콩나물은 손질하여.. 2018. 8. 23.
손님 접대, 만두소 동그랑땡과 완자탕 2018. 2. 28.
설날, 차례 상차림 얼마나 들었을까? 설날, 차례 상차림 얼마나 들까? 올라도 너~무 올랐어. 명절이 코 앞입니다. 항상 시어머님과 함께 시장을 보고 차례상을 차려왔는데, 이제 어머님마저 치매로 요양원으로 떠나고 안 계시니 혼자 몫이 되어버렸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가슴속은 숙제하지 않고 놀고 있는 느낌 같은 부담으로 다가왔던터라 어제는 "여보! 오늘 시장이나 보러 갈까?" "그럴까?" "삼천포 어시장으로 갔다 올까?" "아니, 인천 동서네도 안 온다고 하니 조금만 준비합시다." 그냥 집 가까이 있는 마트와 농산물 공판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제법 많은 사람이 명절 준비로 북적대고 있었습니다. 눈이 많이 내렸고 한파 때문인지 물가는 너무 올라 있었습니다. 1. 생선 생 선 마 리 가 격 돔 1 15,000 수조기 3 27,800 참민어 1 17,.. 2013. 2. 6.
고2 아들, 집에 데려온 친구들을 위한 상차림 고2 아들, 집에 데려온 친구들을 위한 상차림 주말 저녁, 먼 길을 다녀온 탓인지 몸이 천근만근이었습니다. 일찍 잠자리에 들어 꿈속을 헤매는데 잘 울리지 않는 집 전화가 요란하게 소리를 냅니다. 곁에 있던 남편의 목소리를 잠결에 들으니 고2인 아들 녀석이 친구를 데리고 집으로 온다고 하나 봅니다. "알았어. 데리고 와!" 나의 의사는 물어보지도 않고 대답하고 끊어 버립니다. 조금 있으니 잠자는 내게 다가와 "엄마! 친구 2명 데리고 왔어." "그래 알았어. 내일 몇 시에 일어나?" "8시에 깨워줘요." "응. 엄마 그냥 잔다." "넵. 안녕히 주무세요." 새벽같이 일어나 부엌으로 나가니 남편은 아이들에게 라면도 끓여주고 닭발도 볶아주고 감도 깎아주고 손님 대접을 톡톡히 했나 봅니다. 집으로 찾아오는 손님.. 2012. 11. 19.
우리 집 추석 상차림 얼마나 들었나? 2012. 9. 25.
따뜻한 밥 한끼의 행복, 시어머님을 위한 상차림 따뜻한 밥 한끼의 행복, 시어머님을 위한 상차림 화창한 봄입니다. 휴일은 시어머님과 함께 하루 종일 죽은 듯 모든 것 내려놓고 잤습니다. 며칠 전 막내 동서에게서 전화가 걸려옵니다. "형님! 우리 동창회 한다고 진주 가는데 토요일에 어머님 모셔갈까요?" "그럼. 너희가 오면 당연히 모셔와야지." "형님 좀 쉬어야 하잖아요." "그래도 쉴 수 있어." 며칠 동안 이번 선거에 도의원으로 나선 남편때문에 발이 부르터도록 뛰어다녔건만, 결국 미역국을 먹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지만 오랜만에 요양원에서 오시는 어머님이라 반갑게 맞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막내아들을 등에 업혀 들어오시는 어머님은 뼈만 앙상해 보였습니다. 저녁을 함께 먹고 동서네는 친정으로 떠났습니다. 저녁을 먹고 난 뒤 TV 앞에 앉아 과일.. 2012. 4. 17.
초보 주부가 알아두면 좋을 '설음식 만드는 팁' 2012. 1. 19.
오랜만에 오신 시어머님을 위한 상차림 오랜만에 오신 시어머님을 위한 상차림 토요일 오후, 남편은 모임에 나가고 고등학생인 아이 둘 저녁 도시락까지 싸서 학교로 독서실로 보내고 나니 혼자입니다. 이것저것 미뤄두었던 집안일을 하고 잠시 쉬려고 하는 순간 "여보세요? 형수님 접니다." "네. 삼촌 어쩐 일이세요?" "혹시 오늘, 내일 어디 안 가세요?" "별일 없습니다." "그럼 엄마 모시고 가도 되겠습니까?" "그러세요." 시어머님은 시골에서 혼자 지내시다 치매로 요양원 생활을 하고 계신지 2년이 넘었습니다. 주말마다 찾아가는 막내 아들에게 늘 집에 가고 싶다고 말을 하시나 봅니다. 계 모임이 있어 거창을 가면서 집에 모셔다 드리고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막내아들 등에 업혀 들어오는 시어머님 "어머님 어서 오세요." "..............".. 2012. 1. 9.
일주일의 여유, 쌀쌀해진 날씨 우리 집 밑반찬 일주일의 여유, 쌀쌀해진 날씨 우리 집 밑반찬 휴일 아침, 늘 같은 시간에 눈이 뜨입니다. 옷을 입고 일어나 밖으로 나가니 쌩쌩 창문을 덜컹거리는 소리에 더 차갑게 느껴지는 초겨울 바람입니다. '무슨 바람이 이렇게 불어?' 비집고 들어오는 바람 속에 겨울이 가득 들어 있는 기분입니다. 이렇게 쌀쌀한 날엔 얼큰한 게 어울리지 싶어 사 왔던 생대구를 꺼내 국을 끓였습니다. 내 남편을 위해 내 아이를 위해 맑은 도마 소리가 정겹기만 합니다. 1. 콩나물잡채 ▶ 재료 : 콩나물 150g, 돼지고기 100g, 사각어묵 1개, 양파 1/2개, 당근, 부추,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질하여 따로 삶아낸다. ㉡ 어묵, 양파, 돼지고기, 피망은 채썰어 볶아주고 마지막에 부추를 넣어 색을 낸다... 2011. 11. 21.
20년 만에 처음 차려 본 차례 상차림 20년 만에 처음 차려 본 차례 상차림 6남매의 막내로 사랑도 많이 받으며 자라났습니다. 어려운 시절로 스스로 알아서 공부도 해야만 했기에 연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사는데 바빴습니다. 함께 근무하던 선생님의 소개로 맞선을 보게 되었습니다. "총각 어때?" "글쎄, 잘 모르겠어요." "그럼 싫지는 않구나?" "..................." 그게 대답이 되어 일은 일사천리로 벌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서른셋, 서른넷 노처녀 노총각이 만나 한 달 만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니, 시집 안 갈 것 처럼 하더니 인연은 따로 있나 봐" 부모님의 걱정을 뒤로하고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시부모님의 사랑 듬뿍 받으며 말입니다. 이제 그 녀석들이 고등학생이 되어 있습니다. .. 2011. 9. 15.
728x90
반응형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