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에 해당되는 글 116건

  1. 2014.04.07 봄을 먹다! 쑥으로 차린 소박한 시골 밥상 (38)
  2. 2013.12.27 며칠 지나도 아삭하게 먹을 수 있는 콩나물 무침 비법 (42)
  3. 2013.12.10 쌀쌀한 날씨에 딱이야! 덜큰한 배추 전골 (36)
  4. 2013.12.09 고생한 고3 아들을 위한 여유로운 식탁 (51)
  5. 2013.10.28 기운 내! 고3 아들을 위한 식탁 (51)
  6. 2013.07.08 가족을 위해 차리는 식탁은 주부의 행복! (53)
  7. 2013.06.17 냉장고 뒤져 만든 바로 먹는 우리 집 즉석식품 (42)
  8. 2013.05.27 엄마표 집 밥이 그리웠다는 딸을 위한 식탁 (84)
  9. 2013.05.20 제철음식이 최고! 우리 집 일주일 밑반찬 (57)
  10. 2013.05.19 절구통에 담긴 상추, 이런 텃밭 어때요? (36)
  11. 2013.05.13 제철 음식이 보약! 우리 집 일주일 밑반찬 (45)
  12. 2013.04.19 고3 아들에게 보내는 봄 향기 품은 사랑표현 (15)
  13. 2013.04.13 초보 주부를 위한 봄나물 맛있게 만드는 비법 (37)
  14. 2013.03.24 향긋한 봄나물에 맛있게 먹는 요령 (19)
  15. 2013.03.11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봄 향기 담은 식탁 (36)
  16. 2013.01.30 조카를 위한 마지막 만찬, 여유로운 셀프 김밥 (51)
  17. 2013.01.21 행복한 주부, 조카에게 들은 최고의 찬사! (42)
  18. 2013.01.09 음식은 손맛? 요리 맛을 좌우하는 노하우는 따로 있다! (52)
  19. 2013.01.07 최고의 손님, 조카들을 위한 맛있는 식탁 (40)
  20. 2012.12.17 오랜만에 오신 시어머님을 위한 상차림 (51)
  21. 2012.11.26 오랜만에 찾은 여유, 온 가족이 함께한 행복한 식탁 (52)
  22. 2012.11.12 수능 끝낸 고3 딸을 위한 행복한 식탁 (39)
  23. 2012.10.15 일주일의 여유, 고3 딸을 위한 행복한 식탁 (43)
  24. 2012.10.02 차례상에 올랐던 추석음식의 화려한 변신 (46)
  25. 2012.09.24 건강이 최고! 고3 딸아이를 위한 보양식 (67)
  26. 2012.09.18 손님 접대하기 좋은 색이 화려한 오이선과 칠보채 (26)
  27. 2012.09.17 한 번에 세 가지 요리를! 우리 집 이른 가을 식탁 (54)
  28. 2012.09.13 환절기, 건강에 좋은 보양식 '임자수탕' (23)
  29. 2012.07.30 일주일의 여유, 온 가족의 찬사에 폭염 날린 행복한 식탁 (68)
  30. 2012.06.25 일주일의 여유, 우리 집 여름 밑반찬 (58)
맛 있는 식탁2014.04.07 05:39

봄을 먹다! 쑥으로 차린 소박한 시골 밥상




오랜만에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시댁은 없지만, 큰집 형님이 전하는 봉지 속 사랑으로
휴일,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1. 유채 나물


▶ 재료 : 유채 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유채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어묵 블루베리 조림


▶ 재료 : 사각어묵 1장, 고추장 1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물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채를 썬다.
㉡ 양념을 넣고 함께 볶아준다.
㉢ 마지막에 블루베리를 넣어 마무리한다.








3. 쑥 달걀말이


▶ 재료 : 쑥 50g, 달걀 5개,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쑥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송송 썰어둔다.
㉡ 달걀을 풀어 썰어둔 쑥과 소금을 넣고 잘 저어준다.
㉢ 콩기름을 두르고 1/2을 먼저 붓고 돌돌 말아준 후 나머지 1/2을 붓고 잘 익혀 완성한다.

 

 



 

4. 쑥 굴전


▶ 재료 : 쑥 50g, 굴 50g, 간장 1숟가락, 밀가루 1/2컵, 달걀 1개, 멸치육 수,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쑥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손으로 쭉쭉 찢어둔다.
㉡ 씻어둔 쑥에 밀가루와 달걀을 넣고 반죽을 해 준다.
㉢ 프라이팬에 콩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 먹기 좋게 구워주면 완성된다.





5. 표고버섯 볶음


▶ 재료 : 표고버섯 3개, 양파 1/2개, 당근 약간, 진간장 1숟가락, 매실 엑기스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표고버섯은 먹기 좋게 썰어 불고기 양념을 해 준다.

㉡ 양념한 표고버섯을 볶아주고 양파와 당근을 넣어 마무리한다.

 



 

6. 콩가루 쑥국


▶ 재료 : 쑥 50g, 된장 1숟가락, 멸치 육수 2컵, 콩가루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쑥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둔다.
㉡ 멸치 육수를 만들고 된장을 풀어준다.
㉢ 마지막에 콩가루  쑥을 넣어 완성한다.



 


▶ 무나물과 콩나물



▶ 파김치







▶ 완성된 식탁






 남편과 함께 식탁에 찾아온 봄을 느끼는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형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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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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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쑥향기가 모니터로도 전해지네요ㅋ.ㅋ
    봄향기가 물씬 풍기는 밥상 잘봤습니다!!

    2014.04.07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쑥달걀말이는 진짜 신선하네요.
    사실 음식하랴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랴
    즐겁지 않다면 결코 쉬운일이 아니죠.
    그런 태도 항상 배우고 갑니다.

    2014.04.07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시골밥상만큼 보약은 없는것 같아요.
    맛있어보이네요^^

    2014.04.07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배고파지네요~^^

    2014.04.07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2014.04.07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너무너무 좋은 식탁이에요^^
    잘 보구 갑니닷!

    2014.04.07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성이 가득한 식탁입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4.04.07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행복한 주말을 보내셨네요. :)

    2014.04.07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파김치!
    맛있게 익은 파김치 하나면 밥 한그릇 뚝딱이죠! :)

    2014.04.07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ㅋㅋ 정말 봄이네요^^
    저도 먹고 싶네요 ㅋㅋㅋ

    2014.04.07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손이 꽤 많이 가는 음식들이네요~ㅎㅎ
    소박해보이지만 푸짐하네요

    2014.04.07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향기가 솔솔 느껴지네요.
    나물로 비빔밥을 해서 먹고 싶어요.

    2014.04.07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역시 봄에는 나물인가 봅니다. 저희 집사람에게 나물비빔밥좀 해 먹자고 해야 겠어요~

    2014.04.07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 보고 갑니다~~

    2014.04.07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얼른 저녁 먹어야겠어요 : )
    맛있는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

    쑥 굴전 해 먹고 싶네요 ㅠ ㅠ ㅎㅎ

    2014.04.07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포스팅 볼 때마다 감탄하고 부럽습니다
    정말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요리하는 것 좋아하는데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어쩜 이렇게 잘하세요

    2014.04.07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봄 상차림 군침이 도네요^^

    2014.04.08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건강이 팍 느껴지는 밥상이네요. 저도 이리 먹고 싶어요. ^^*

    2014.04.08 0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봄향기 물씬나는 식탁이네요^^. 저도 지난주 시장갔다가 냉이, 달래, 쑥이 보이길래 조금씩 구매해서 나물로먹고 된장국끓여서먹고 좋더라구요. 봄이라는것이 이런것도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2014.04.08 0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쑥 달걀말이는 첨 봅니다.
    무척 향긋할 거 같아요..

    2014.04.08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3.12.27 06:04

며칠 지나도 아삭하게 먹을 수 있는 콩나물 무침 비법



우리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건
콩나물
두부
시장에 나가면 꼭 사 들고 오는 국민 반찬입니다.

주재료도 사용하지만
부재료도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콩나물은 특히 가장 많이 올라오는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입니다.

하지만 너무 쉬운 요리로 금방 따뜻하게 먹을 때는 맛있지만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오면 물기가 생기고 아삭한 맛이 사라져버립니다.

이럴 때 조금의 요령만 알면
다 먹을 때까지 아삭함 느낄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며칠 지나도 아삭하게 먹을 수 있는 콩나물 무침 비법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을 1컵 정도 붓고 끓여준다.


㉡ 물이 끓으면 손질한 콩나물을 넣고 비린내가 나지 않기 위해 뚜껑을 닫아준다.



㉢ 2분 정도 끓어오르면 불을 끈다.
    콩나물이 익은 정도는 투명해 보이면 다 익은 것입니다.




㉣ 콩나물은 소쿠리에 건져 넓게 펴서 얼른 식혀준다.
   (양이 작을 때는 냉동, 냉장고에 잠시 넣어둔다.)
    온도를 낮추는 원리입니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아삭함을 살리기 위해 삶아낸 후 물에 담근다는 말도 있는데
그때 수용성인 비타민 C가 물에 빠져나가 버려 영양가는 떨어진답니다.

자! 어떻습니까?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이지요?

이제 아삭아삭한 콩나물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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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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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인데요?
    오늘 저녁 반찬은 콩나물무침입니다.

    2013.12.27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정보네요. 아내에게 특강을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2013.12.27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얼른 식혀주는 것이 중요하군요.
    한 수 잘 배우고 갑니다. ^^

    2013.12.27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방법이면.. 무침 그대로 보관을 하였을때 국물도 생기지 않는다죠..^^
    아삭하게 잘 익힌 콩나물에 밥한공기 비벼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2013.12.27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콩나물 요리 노하우네요 ㅎㅎ
    잘 알아 갑니다 ^^

    2013.12.27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콩나물은 삶고 당연히 물에 씻는건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2013.12.27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콩나물은 만드는 분의 내공에 따라 맛과 모양이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2013.12.27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노을님 비법 잘 배워갑니다^^

    2013.12.27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언젠가 콩나물 요리를 할때
    따라해보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12.27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삭함의 비법을 잘 알고 갑니다
    아주 맛깔스럽게 만들어 주는 군요
    차가운 날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3.12.27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펴서 식혀야하는군요?
    저는 바로 무쳤는데... 어쩐지...

    2013.12.27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사진만 봐도 아삭거리는 느낌이 느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12.27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자취생에게도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12.27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차게 식히는게 비법!!! 잘 배우고 갑니다. ^^

    2013.12.27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돌담

    아주 간단하면서도 필요한 방법이군요.

    2013.12.27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언제나 노을님은 일상의 생활에서 얻은 노하우를 전수해 주시는 군요..
    많은 주부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정보 들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라면서...

    2013.12.27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흐~~~ 먹고파요.

    2013.12.27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3.12.27 21:5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흐.. 콩나물무침과 함께 저녁밥 다시 먹고프네요~

    2013.12.28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콩나물무침 이렇게 하면 더 맛있겠군요^^

    2014.01.16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3.12.10 06:12
쌀쌀한 날씨에 딱이야! 덜큰한 배추 전골


이젠 제법 겨울 날씨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아침엔 무서리가 뽀얗게 내리고 찬바람이 부는 걸 보니 말입니다.

이렇게 추운 날이면 생각나는 건 따뜻한 국물입니다.
특히 국물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덜큰한 배추 전골을 끓여보았습니다.







★ 덜큰한 배추 전골

▶ 재료 : 배추잎 5~6장, 쇠고기 100g, 양파 1/4개, 청양초 2개, 붉은 고추 1개, 두부 1/2개,
            새송이버섯 1개, 호박, 대파 약간
            진간장 1숟가락, 매실엑기스 1숟가락, 깨깨소금, 참기름, 마늘

▶ 만드는 순서

㉠ 갈은 쇠고기에 채소를 다져 양념을 해 둔다.
㉡ 삶은 배추잎은 두꺼운 부분을 저며낸 후 고기를 올린다.

 


㉢ 돌돌 말아 준비한 배추잎을 냄비에 담는다.

㉣ 두부와 호박도 함께 돌려 담는다.

 

 


㉤ 멸치 육수 2컵 정도를 부어준다.

 



㉥ 육수가 끓으면 썰어둔 청양초, 붉은 고추, 대파, 마늘을 넣어준다.

 

 

 

▶ 완성된 모습


▶ 절반으로 자른 모습



▶ 배추잎


▶ 오리고기 훈제


▶ 완성된 식탁




늦은 퇴근을 하고 집으로 들어서는 남편
"오늘은 춥다. 추워"
"씻고 밥 먹어요"
저녁을 차려주니
"오늘 같이 추운 날 딱이야!"

"우와! 국물이 시원하니 맛있네."
"요즘 배추가 맛있을 때잖아"

밥 한 그릇 뚝딱 비우는 남편입니다.
"잘 먹었어. 설거지는 내가 할게."
깔끔하게 설거지까지 해 줍니다.

김장배추가 달큰하니 맛있을 때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 끓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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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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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 아침에 먹어보고 싶은 배추 전골이네요.
    맛있게 배워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2013.12.10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겨울에 제맛인 배추 전골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2013.12.10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겨울에 먹는 배추전골 너무 맛나보입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3.12.10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딱인 음식이네요.^^

    2013.12.10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국물이 시원하니 끝내줄것 같습니다. 배추전골 잘 보고 갑니다. 노을님

    2013.12.10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한번 도전해 보아야 겠습니다.^0^
    잘 알아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12.10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하~배춧잎에 소고기를 돌돌 말아서~~!!
    요즘 배추 정말 달큰하고 맛있는데.ㅎ
    저도 주말에는 요렇게 배추전골을 만들어 보겠습니당~~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구요~노을님^^*

    2013.12.10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맛있는 음식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12.10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늘같은날 정말 딱이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12.10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소고기를 돌돌말은 배추가 들어가 먹기도 편하고 맛있어보입니다 ㅎㅎ

    2013.12.10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배추전골 멋져 보이네요.
    전골이라면 부담감이 생기는데, 쉽고 간단하게 요리하시니 정말 부럽네요.
    가족들이 매일 행복하시겠습니다^^

    2013.12.10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오늘 하루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2013.12.10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그런 날이네요.
    달큰한 배추 전골이 있으면 정말 최고이겠지요.

    2013.12.10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배추를 말아 넣어서 먹기도 편하고 든든하겠어요^^

    2013.12.10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샤브샤브 먹을때 고기와 배추를 같이 먹는 맛과 비슷할까요^^??? 매일 이렇게 새로운 요리를 준비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2013.12.10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배추전골 비쥬얼부터 끝내주는데요~^^

    2013.12.10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캬.. 배추전골은 처음 보는데 비주얼이 참 좋네요^^

    2013.12.10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올해 배추가 참 맛깔나더라구요~!!

    2013.12.10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국물이 깔끔하니 시원 할듯 합니다^^

    2013.12.10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맛있어 보이는 건강식이네요.^^

    2013.12.11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12.09 06:00

고생한 고3 아들을 위한 여유로운 식탁



휴일 아침, 제법 느슨한 시간입니다.

매일같이 학교에 가던 고3 아들,
이제 합격통지서를 받고 곤한 잠에 빠졌습니다.

"엄마! 내일 아침 8시 30분에 깨워줘!"
"왜? 어디가?"
"면허 실기 연습 있는 날이야."
"필기는?"
"벌써 합격했지"
"그래? 언제 쳤어?"
"자동차 타고 가면서 차 안에서 읽어보고 쳤어요."
공부하던 녀석이라 아주 쉬웠다는 말을 합니다.







1.먹다 남은 족발 바베큐와 묵은지


▶ 재료 : 족발 바베큐 100g, 묵은지 1/2쪽

▶ 만드는 순서


㉠ 훈제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묵은지는 물에 씻어 물기를 빼 썰어준다.
㉢ 접시에 훈제고기를 돌려 담고 묵은지를 올려주면 완성된다.






 

2. 얼큰 알탕


▶ 재료 : 알탕 세트 500g, 무 1/5개, 양파 1/2개, 두부 1/2모,
             청양초 2개, 붉은 고추 1개, 고춧가루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마늘,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각종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육수가 끓으면 무를 먼저 넣어주고 반쯤 익으면 알탕 재료를 넣어준다.



㉣ 두부와 썰어둔 채소를 넣어 끓여준다.
㉤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3. 멸치 청양초 무침


▶ 재료 : 멸치 50g, 청양초 3개, 진간장 2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해 둔다.
㉡ 청양초는 곱게 다져준다.
㉢ 간장, 매식엑기스, 깨소금, 참기름, 고춧가루, 마늘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 손질한 멸치에 청양초와 양념을 넣어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4. 북어 매실청찜


▶ 재료 : 북어 2마리, 진간장 2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멸치 육수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북어는 머리와 꼬리,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물에 40분 정도 불러준다.
㉡ 간장, 매실엑기스, 마늘, 고춧가루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 불려둔 북어는 물기를 살짝 짜서 참기름으로 무쳐두고 양념장을 만든다.



㉣ 북어를 냄비에 담고 양념장을 켜켜이 올려준다.
㉤ 자작하게 졸여내면 완성된다.






5. 김무침


▶ 재료 : 김 5장, 간장 1숟가락, 대파,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김은 2장씩 프라이팬에 구워낸 후 비닐 봉지에 넣어 잘게 부셔준다.
㉢ 잘게 자른 김에 참기름을 넣어 먼저 숨을 죽여준다.
㉢ 간장과 깨소금 대파를 넣어 살짝 무쳐주면 완성된다.






6. 미역 무침


▶ 재료 : 마른미역 약간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물에 불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씻은 미역은 물기를 빼고 양념을 넣어 무쳐주면 완성된다.






7. 무 생채와 배추 겉절이


▶ 재료 : 배추 3잎, 양념 : 고춧가루 1숟가락, 멸치액젓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무 1/5개, 양념은 배추 겉절이와 같고, 식초 2숟가락만 첨가함.

▶ 만드는 순서

▶ 무생채와 배추겉절이
㉠ 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버무려낸다.
㉡ 무는 곱게 채를 썰어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 열무김치와 파김치










"아들! 일어나! 시간 다 되었어."
"알았어요."
게으름피우던 녀석도 시간이 되니 벌떨 일어납니다.

"우와!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냠냠
쩝쩝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만 봐도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우리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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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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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 합격통지서 듣기만해도 기분좋네요!
    덕분에 여유로운 식탁이되었네요 ^^

    2013.12.09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영양만점에 맛도 좋은 한상차림이면 그간 고생했던게 싹 날아가겠어요 ㅎㅎ

    2013.12.09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금은 여유있는 시간을 갖으면서 식사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13.12.09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너무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

    2013.12.09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랑과 영양과 정성이 가득한 식탁이로군요^^

    2013.12.09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2013.12.09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축하드립니다.
    아드님도 엄마도 이제 한시름 더셨네요~

    2013.12.09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축하드려요.
    정성스러운 식탁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2013.12.09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합격 정말 축하드려요^^
    아드님의 노력도 많이 있었겠지만 든든한 버팀이 되었던
    노을님의 이런 정성과 밥상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지 않았을까요?
    이젠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2013.12.09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런 여유... 정말 좋죠~ ^^ ㅎㅎ

    2013.12.09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고삼인 아드님이 부럽네요^^ 합격 또한 축하 드립니다^^

    2013.12.09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면허시험 필기에도 떨어지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

    실기도 당연히 한 방에 합격하시리라 믿습니다.

    2013.12.09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요리를 잘하는 엄마를 두어서 아드님이 좋으시겠어요. ^^

    2013.12.09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대학 합격했다봐요. 게다가 운전면허까지!
    제 고교시절이 떠오르네요. 하고 싶은게 참 많았었는데 말이지요.

    2013.12.09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름다운 가족의 행복을 준비하는 노을님... 멋지십니다.

    2013.12.09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늘 시간이 되신분들
    안심하시구 .조금채팅하다가
    맘의 맞는다면으 .서로 연락처 드리죠
    술한잔후 오늘 저녁의 .확근하게 .. 보냄
    빨리 클릭한 사람이 .주인이가 됩니다.

    2013.12.10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고3 아들이 부럽게 느껴지네요^^
    완벽 밥상^^

    2013.12.10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고3엄마의 사랑이 보입니다^^

    2013.12.10 0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낭만고양이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이제...다 떠나 보내야하는군요.ㅎㅎㅎ

    2013.12.10 0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 합격 축하드립니다!^^

    2014.01.16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10.28 16:03

기운 내! 고3 아들을 위한 식탁


이제 수능일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담임 선생님이 늘 하시는 말씀,
'공부는 자신이 알아서 합니다.
집에서는 아이의 건강을 위해 신경 써 주세요.'
표현력 없는 녀석이지만
곁에서 보기만 해도 힘겨움이 느껴집니다.

그런 아들을 위해 토닥토닥 맑은 도마 소리를 내봅니다.





1. 시금치나물


▶ 재료 : 시금치 1단,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데쳐낸 시금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박나물

 

▶ 재료 : 박 1/3통, 간장 1숟가락, 당근, 마늘, 깨소금, 들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박은 껍질을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 들기름을 두르고 마늘 향을 먼저 낸 후 박을 넣고 볶아준다.
㉢ 반쯤 익으면 간장을 넣고 마지막에 썰어놓은 당근과 양념을 넣어 마무리한다.

 

 




 

3.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3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삶아낸다.
㉡ 삶아낸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표고버섯 볶음


▶ 재료 : 마른표고 30g, 풋고추 2개,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들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표고는 따뜻한 물에 충분히 불려 썰어준다.
㉡ 풋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들기름을 두르고 마늘향을 낸 뒤 표고버섯을 넣고 볶아준다.
㉣ 마지막에 썰어둔 풋고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5. 양배추 오이생채


▶ 재료 : 양배추 3잎 정도, 오이 1/2개, 고춧가루 1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배추는 곱게 채를 썰어 물에 씻어 건져둔다.
㉡ 오이는 돌려 깎기를 하고 채를 썬다.
㉢ 썰어둔 양배추와 오이를 섞어 양념을 넣고 살살 무쳐주면 완성된다.

 







 

6. 멸치 청양초 볶음


▶ 재료 : 멸치 50g, 청양초 3개, 매실엑기스 2숟가락, 꿀 2숟가락, 깨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콩기름에 볶아 비린내를 제거한다.
㉡ 매실엑기스와 썰어둔 청양초를 넣어준다.
㉢ 불을 끄고 꿀과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7. 닭가슴살 채소 말이

 

▶ 재료 : 닭가슴살 300g, 빨강, 노랑 피망 1/2개, 오이 1/2개, 
             진간장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멸치 육수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피망은 적당한 크기로 채를 썰어둔다.
㉡ 오이는 돌려 깎기를 하고 채를 썰어둔다.
㉢ 닭가슴살은 얇게 포를 뜨고 썰어둔 채소를 올려 돌돌 말아 구워준다.

 


㉣ 가슴살이 익으면 이쑤시개를 빼고 양념을 부어 졸여준다.
㉤ 익으면 꺼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면 완성된다.

 

 * 퍽퍽한 가슴살의 변신이었습니다.

 




 

8. 두부 샐러드
 
▶ 재료 : 두부 1/2모, 상추 2장, 깻잎 2장, 브로콜리, 피망 자투리 약간
              요거트 1개,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노릇노릇 구워낸다.
㉡ 각종 채소는 곱게 채를 썰어준다.
㉢ 두부와 채소, 요거트를 넣고 살살 버무려 완성한다.

 

 

 

 

 




9. 쇠고기무국

▶ 재료 : 쇠고기 150g, 무 1/4개, 양파 1/2개, 콩나물, 대파, 마늘 약간
             고춧가루 1숟가락, 간장 1숟가락,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 양파,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고추 기름을 내준 후 무와 쇠고기를 넣어 볶아준다.
㉢ 물을 붓고 끓이다가 콩나물과 양파 대파를 넣어준다.
㉣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완성한다.





▶ 완성된 식탁






그래도 휴일 아침은 조금 여유롭습니다.
"아들! 일어나야지? 엄마 밥 다 차렸어."
"알았어요."
대답을 해 놓고도 입까지 벌리고 자는 녀석입니다.
"9시야!"
벌떡 일어나 화장실로 향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밥 한 공기는 후딱 먹어주니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기운 내! 
사랑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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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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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수능 얼마 안남은 고3 아드님 화이팅!

    2013.10.28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날씨가 좋아서 산으로 돌아다니느라 오랜만에 들렀어요
    솜씨좋으신 노을님 한상 차려진 음식을 보니 군침도네요~
    10월의 마지막주 화이팅 하세요 ^^

    2013.10.28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건강한식탁. 수능대박기원합니다 ^^

    2013.10.28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아들이 감동을 안 받을 수 없을 것 같아요

    2013.10.28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기운이 팍팍 날듯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자녀분이 열심히 공부할 듯해요^^ 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10.28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엄마의 정성이 느껴지는 반찬이네요^^

    2013.10.28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닭가슴살 채소말이 너무 맛있는 요리네요!!
    저녁노을님도! 아드님도! 화이팅하세요^^

    2013.10.28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얼마 남지 않았군요. ^^
    남은 시간동안 화이팅입니다. ㅎㅎ

    2013.10.28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수능따위 맞짱 떠서 한 방에 끝낼듯한 멋진 메뉴입니다.

    2013.10.28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모두 정성과 맛갈스러운데 채소말이랑 오이생채 정말 먹어보고 싶네요 ^^,,

    2013.10.28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걸 아침상으로 차리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두부 샐러드가 제일 땡기네요
    아드님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 꼭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3.10.28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매년 수능일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수험생들과 수험생 가족은 인고의 시간을 버텨내야 하는군요!!

    아무쪼록 모든 수험생들 힘내시고 이 식단과 함께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2013.10.28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건강해지는 식단.
    건강해지는 음식이네요^^

    2013.10.28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기운 나겠네요~

    2013.10.28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상차림도 멋지지만, 부모의 마음이 더 깊은 맛을 전해 주는듯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수험생들과 부모님들..
    화이팅들 하세요~

    2013.10.28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어머님의 마음으로 아이가 더욱 힘을 낼겁니다.

    2013.10.28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왕~ 저많은 반찬들을 모두 만드셨다니 ^^ 사진만 봐도 너무 배고파지는데용 ㅎㅎ

    2013.10.28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녁노을님 상차림은 항상 최고^^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10.29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skybluee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2013.10.29 0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그래서 이렇게 신경 쓰는 거겠지요?
    정말 공부는.. 스스로가 알아서 챙기는 거더라구요.

    2013.10.29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7.08 06:06

가족을 위해 차리는 식탁은 주부의 행복!




휴일은 온종일 비가 주룩주룩 내렸습니다.
밤 늦게 들어온 고3인 아들 녀석 간식을 챙겨주고
"내일 아침에 몇 시에 깨울까?"
"8시에 깨워줘요."
"그래 잘자"
"엄마도 잘 자요."
무뚝뚝한데 어쩐 일인지 대답까지 하는 녀석입니다.

토닥토닥 빗소리에 잠을 깹니다.
3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휴일도 잊고 언제나 그 시간입니다.







1. 두부구이

▶ 재료 : 두부 1모, 참치 1캔, 피망,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노릇노릇 구워준다.
㉡ 피망은 잘게 썰어 참치와 함께 볶아준다.
㉢ 구운 두부 위에 볶은 참치를 올려주면 완성된다.

 

 

 




2. 감자조림

▶ 재료 : 감자 1개, 햄 50g, 청피망 1/2개, 고추장 1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마늘, 검은깨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와 햄, 피망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감자와 햄은 물을 자작하게 붓고 끓여주고 물은 버린다.
㉡ 고추장 매실엑기스를 넣어 졸여주면 완성된다.

 * 친정엄마가 자주 해 주던 음식입니다. 심었던 감자 캐와서 말입니다.





 

3.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2봉, 무 약간,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고 무는 곱게 채를 썰어 냄비에 담아 끓여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호박볶음

 

▶ 재료 : 호박 1개, 양파 1/2개, 피망 약간, 간장 1숟가락, 올리브유, 깨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 양파, 피망은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올리브유와 마늘을 넣고 볶다가 호박을 넣어준다.
㉢ 호박이 반쯤 익으면 양파와 피망을 넣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5. 양상추 산딸기 샐러드


▶ 재료 : 양상추 2잎, 산딸기 약간, 소스(수제 요거트 3숟가락, 꿀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양상추는 씻어 손으로 찢어둔다.
㉡ 집에서 만든 수제요거트를 뿌려주고 씻은 산딸기를 올려주면 완성된다.

 

 





 

6. 박 볶음


▶ 재료 : 박 1/4개, 피망 1/2개, 간장 3숟가락, 물 1/2컵, 마늘, 올리브유,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박과 피망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올리브유와 마늘을 두르고 볶다가 썰어둔 박과 물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피망을 넣고 깨소금을 뿌려주면 완성된다.

 * 마트에 갔더니 박이 눈에 띄어 7천 원 주고 얼른 집어왔습니다.

어릴 때 먹었던 생각이 나서 말입니다.
박은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귀한 음식입니다. 







 

7. 삼치구이


▶ 재료 : 삼치 1토막,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삼치는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8. 상추쑥갓겉절이


▶ 재료 : 상추 100g, 쑥갓 약간, 고춧가루 2숟가락, 간장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상추와 쑥갓은 깨끗하게 씻어준다.
㉡ 물기를 빼고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9. 오리고기 월남 쌈 말이


▶ 재료 : 오리고기 50g, 피망 1개씩, 오이 1개, 간장소스(진간장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오리고기는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 기름기를 빼준다.
㉡ 피망은 곱게 채를 썰고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돌려 깎기를 해서 채썰어둔다.
㉢ 월남 쌈은 뜨거운 물에 불려 썰어둔 채소와 오리고기를 올려 돌돌 말아 준다.
㉣ 절반으로 어슷하게 썰어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 쌀로 만든 월남 쌈은 잘 붙기 때문에 놓을 때 조심하고 참기름을 약간 무쳐 썰어준다.








10. 피조개 미역국


▶ 재료 : 피조개 2마리, 미역,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불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참기름을 두르고 미역과 피조개를 넣어 볶아준다.
㉢ 멸치 다시 물을 부어 끓여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식탁




8시 알람이 울어댑니다.
맛있게 차려놓고 아들을 깨웠습니다.
"아들! 일어나야지. 8시인데?"
"엄마! 10분만 더 자고 일어날게."
10분 후 다시 깨우러 와 보니 입을 벌린 채 곤히 잠자는 모습입니다.
'휴일인데 조금 더 자게 두자'
9시가 되어 깨워보았습니다.
"음! 일어나야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어나 욕실로 향합니다.

씻고 나온 아들 녀석과 마주앉는 시간은 아침 식탁뿐입니다.
"시험 내일까지지?"
"응"
"많이 피곤한가 봐."
".................."
"늦게 잔 거야?"
"한 시쯤?"
"골고루 먹어."
이것저것 반찬을 밥 위에 올려주니 제비 새끼마냥 덥석덥석 잘 받아먹습니다.
새내기 대학생인 딸에게도 성적은 입 밖에 내지 않았습니다.
그건 자기 몫으로 잘하면 잘하는 데로, 못하면 못하는 데로 알아서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끼니 잘 챙겨주는 일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삐뚤어지지 않게 잘 자라주고
나름 열심히 공부해 주니 그보다 더 바랄 게 뭐가 있겠습니까?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잘 갔다 와!"
조금 늦은 아침을 먹고 세상 밖으로 향하는 녀석입니다.

가족을 위해 식탁을 차린다는 건 주부의 행복입니다.

늘 엄마는 응원한단다.
우리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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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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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가득한 식탁이네요~
    역시 노을님 식탁이 가장 탐나요~ 너무 먹고싶네요^^

    2013.07.08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을님네 식탁은 항상 풍성해보여서 부러워요

    2013.07.08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푸짐한 반찬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
    아울러 훈훈한 가족에 관한 얘기도 잘 읽었습니다~ㅎㅎ
    좋은 얘기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3.07.08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을님 가족분들은 참 행복하실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7.08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에고, 직장생활하시면서 이렇게 진수성찬으로 잘 차려주시고, 아드님이 공부하는 게 신나겠어요.
    아드님이 이런 엄마의 정성과 사랑을 늘 느끼는데 인생자체가 아주 든든하지요... ^^

    2013.07.08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배고파라 ㅎㅎ
    점심시간 다가오니 더 배가 홀쭉해지는거 같아요
    사실 이런 반찬들 만들기는 쉬운데 하기 귀찮은? 그런거 있어요 ㅎㅎ
    맛나보이네요..
    전부 큰 그릇에 넣고 비벼먹고 싶어요 ㅋㅋ
    오늘 비가 엄청 쏟아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3.07.08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밥상이 엄청 푸짐하네요~^^

    2013.07.08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캬~~~!! 뚝딱뚝딱 맛나겠어요. ^^

    2013.07.08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학창시절 감자조림 도시락 반찬이 생각나네요.^^

    2013.07.08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07.08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가족들은 이렇게 정성들여 만든 식탁을 늘 대하니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과 건강이 오로시 묻어나는 귀한 밥상입니다.

    2013.07.08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늘 어쩜 이리 정성껏 예쁘게 차리시는지 ^^
    대단하세요 !

    2013.07.08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매일 아침 이 정도를 차려 내시려면 시간도 꽤 걸리겠는데 참 대단한 정성이십니다.
    아이들 느끼라고 하는 건 아니지만 부모의 은혜를 조금이라도 알 수나 있을런지~
    저도 그렇더군요. 부모되어서야 겨우....
    좋은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2013.07.08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머니의 정성이 물씬 느껴지는 밥상이군요
    정말 많은 반찬으로 상다리가 부러질 수 있겠네요~
    대한민국 모든 어머니들 화이팅입니다!

    2013.07.08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행복이 느껴지는 식탁이군요^^
    아름다운밤 되시길 바래요~

    2013.07.08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사랑과 정성 건강이 가득한 영양밥상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3.07.08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고3과 고3 엄마에게 1년은 휴일은 없는것 같더라구요.ㅠ

    2013.07.08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이러한것이 행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013.07.09 0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침에 오리고기를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는 게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직장을 다니시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짱입니다^^

    2013.07.09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한상 가득 정성과 사랑이 가득하네요. ^^

    2013.07.09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6.17 06:39


냉장고 뒤져 만든 바로 먹는 우리 집 즉석식품




이제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남부지방에는 30도가 넘는 폭염주위보까지 내려졌으니 말입니다.
장마가 예년보다 일주일이나 빨리 시작된다고 합니다.

여름이라 저장식품 외에는 오래 두고 먹을 수 없어 냉장고 뒤져
즉석에서 바로 먹는 음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감자 파프리카볶음


▶ 재료 : 감자 1개, 파프리카 1/4개, 청양초 2개, 소금, 깨소금,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는 채를 썰어 물에 담가 전분을 빼고 소쿠리에 받혀둔다.
㉡ 파프리카와 청양초는 채를 썰어둔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감자를 먼저 볶아준다.
㉣ 감자가 익으면 썰어둔 파프리카를 넣어 마무리한다.
*청양초가 들어가 매콤하니 맛있었답니다.





 

2. 브로콜리


▶ 재료 : 브로콜리 1개,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브로콜리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초고추장과 함께 담아 완성한다.
* 브로콜리는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데칩니다.
데쳐낸 후에는 물에 넣지 않고 식혀줘야 여름에는 금방 상하지 않는답니다.







 

3. 가지 볶음


▶ 재료 : 가지 2개, 파프리카 1/4개, 물 5숟가락,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와 파프리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 가지를 넣어 먼저 볶아준다.
㉢ 가지가 반쯤 익으면 썰어둔 파프리카를 넣고 마무리한다.

 * 무침보다 볶아주면 금방 상하지 않고 며칠 먹을 수 있답니다.

 




 

4. 오이무침


▶ 재료 : 양파 1/2개, 오이 1/2개, 간장 1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참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파와 오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적양파 간장무침


▶ 재료 : 적양파 1/2개, 오이고추 2개, 진간장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양파와 오이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만들어둔 간장소스를 붓기만 하면 끝!

 * 금방 썰어 간장소스에 담가 먹을 수 있습니다.







6. 잡채


▶ 재료 : 당면 100g, 돼지고기 50g, 양파 1/2개, 노란 파프리카 1/2개, 
             오이 1개, 당근 약간

             간장 5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는 양념하여 먼저 볶아준다.
㉡ 각종 채소는 곱게 채 썰어 돼지고기가 반쯤 익으면 넣어 볶아준다.
㉢ 당면은 삶아내고 진간장을 넣고 버무려 볶아준다.
㉣ 볶아낸 당면과 채소를 넣어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잡채



 

▶ 두부 닭가슴살전






▶ 부추김치





▶ 비트 물김치



7. 김치찌개


▶ 재료 : 돼지고기 100g, 햄 50g, 묵은지 1/4쪽,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와 묵은지를 먼저 넣고 볶아준다.
㉡ 물 1컵과 햄을 넣고 끓여준다.
㉢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식탁



하루 중 아침 한 끼 함께 식탁에 앉는 우리 집입니다.
기온이 높은 여름이라 저장식 외에는 음식이 빨리 상합니다.
우리 주부가 더 부지런해져야 하는 계절입니다.

조금씩 자주 만들어 먹는 게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일인 것 같습니다.





상큼함이 참 좋았습니다.
고3인 아들 녀석 잘 먹어줍니다.
그저 바라만 봐도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엄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열심히 하고 와!"

맑은 목소리 남기고 주말이라도 학교로 향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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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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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간편해 보이지만
    정성이 가득한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2013.06.17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한상 푸짐하네요. ^^

    2013.06.17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뚝딱 뚝딱 !! 대단하세요~~
    초보 주부인 저는 부럽기만 하답니다 ^^
    저렇게 차리려면 하루는 다걸리겠어요~
    주부구단 솜씨가 부럽습니당 :)

    2013.06.17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며칠후 제사가 있어 냉장고 정리를 해야하는데,,,
    제주에 다녀와 피곤피곤~ ㅎㅎ 핑계김에 놀기만 햇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3.06.17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반찬이 언제나 푸짐하네요
    먹는 사람은 정말 행복하겠어요 ^^

    2013.06.17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늘따라 잡채가 마구마구 땡기는군요~

    2013.06.17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냉장고 뒤져서 만든 반찬이라고 말씀안하셨으면 몰랐겠어요~ 저도 저렇게 많은 반찬이 높인 곳에서 밥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2013.06.17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대단합니다.
    냉장고 속 재료로 저렇게 근사한 상차림을 할 수 있군요~^*

    2013.06.17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장에 가지가 많이 나왔던데 오늘은 가지볶음 한번 해봐야겠군요
    잘 배워 갑니다

    2013.06.17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야~ 너무 맛있어보이는군요..ㅎ
    냉장고 정리도 할겸 저도.ㅎ

    2013.06.17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희 집도 냉장고 한번 털어봐야겠어요^^

    2013.06.17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스치기만 해도 맛있는 음식이 되니.. 이거 요술방망이가 따로 없네요!!
    맛있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3.06.17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언제봐도 맛깔스러운 반찬들이네요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

    2013.06.17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성 가득한 밥상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2013.06.17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날이 더워서 그런가? 요즘 입맛이 별로였는데
    이걸 보니 군침이 싹~ 도네요~ ^^

    2013.06.17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제 냉장고에는 갈 곳 잃은 식재료들 밖에 없는데
    저녁노을님은 이런 식재료들에게 길을 터주시는군요 ㅠㅠ!

    2013.06.17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웰빙푸드인데요..
    가족 건강은 어머니의 밥상으로 부터^^

    2013.06.17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김치찌게가 특히 탐 납니다.
    고기도 좀 먹여야 하지 않을까요?ㅎㅎ

    2013.06.17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늘 식탁은 왠지 상큼하네요. 아삭아삭할 것 같아요. 두부닭가슴살전은 어떻게 만드는건지, 레시피가 궁금하네요^^

    2013.06.18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점점리치

    너무너무 맛나겠어요~~

    2013.06.23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5.27 06:00

엄마표 집 밥이 그리웠다는 딸을 위한 식탁






서른셋, 늦은 결혼을 하고 얻은 첫딸입니다.
이제 더 이상 품 안의 자식이 아니었습니다.
언제나 엄마편이었던 딸아이가 없으니 그리움만 가득합니다.

주말, 새내기 대학생이 되어 집을 떠나 있던 딸아이가 왔습니다.
"엄마! 엄마가 해 주는 불고기 먹고 싶어."
"엄마! 수박 꼭 사 놔!"
엄마표 집 밥이 먹고 싶다고 야단입니다.

기숙사에서 밥을 먹고 있긴 해도
입맛에 맞지 않는다며 말입니다.

"뭐 해 줄까?"
딸아이가 먹고 싶다고 하는 반찬을 새벽같이 일어나 뚝딱 만들었습니다.

만들어두면 일주일은 거뜬하니 말입니다.






1. 장록초무침

▶ 재료 : 장록 150g, 고추장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장록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취나물 무침


▶ 재료 : 취나물 15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5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끓는 물에 삶아낸다.
㉡ 삶아낸 콩나물은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맛살 버섯전

 


▶ 재료 : 맛살 5줄, 느타리버섯 100g, 밀가루 5숟가락, 달걀 2개, 콩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맛살은 1/2로 잘라 씻어둔 느타리버섯과 함께 끼워준다.
㉡ 밀가루 - 달걀 순으로 무쳐준다.



㉢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 먹기 좋게 썰어 담아낸다.



 

 

 

5. 죽순 초무침

 


▶ 재료 : 죽순 150g, 오이고추 2개, 고추장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죽순은 삶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먼저 썰어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준다.
㉢ 맨 나중에 오이고추를 썰어 넣고 마무리한다.



 



 

6. 감자채볶음



▶ 재료 : 감자 1개, 파프리카 1/4개씩, 콩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는 굵은 채를 썰어 물에 담가 전분을 빼준다.
㉡ 파프리카는 곱게 채를 썰어준다.
㉢ 프라이팬에 감자를 먼저 볶아준 후 익으면 썰어둔 파프리카를 넣고 완성한다.




▶ 완성된 감자채볶음





7. 쇠고기 채소볶음



▶ 재료 : 쇠고기 400g, 간장 3숟가락, 양파 1개, 매실 엑기스 3숟가락,
             배 1/2개, 조청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는 배와 양파 1/2개, 양념에 재워둔다.
㉡ 쇠고기를 먼저 볶다가 익으면 썰어둔 채소를 넣어 마무리한다.







8. 멸치 마늘볶음



▶ 재료 : 멸치 50g, 마늘 10개 정도, 붉은 고추 2개, 청양초 2개,
             설탕 2숟가락, 깨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콩기름을 살짝 두르고 볶아낸다.
㉡ 마늘은 편으로 썰어주고 고추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볶아준다.


▶ 완성된 멸치볶음(설탕을 넣으면 바삭바삭 먹기 좋습니다.)
물엿과 물로 소스를 만들어 볶으면 촉촉한 멸치볶음이 된답니다.



▶ 완성된 밑반찬





9. 갈치구이


▶ 재료 : 갈치 2토막,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갈치는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 얼갈이 배추 김치






10. 김치찌개



▶ 재료 : 배추김치 1/4 쪽, 돼지고기 150g, 두부 1/4모, 양파 1/2개, 콩나물,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배추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돼지고기와 함께 볶아준다.
㉡ 양파,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다.
㉢  물 1컵을 붓고 김치가 익으면 썰어둔 채소와 두부를 넣고 완성한다.



 

 

 

 

▶ 완성된 식탁




"우와! 엄마가 최고!"
"잘 먹겠습니다."
"맛있는 것만 있네."
"먹고 싶다는 것 해서 그렇지."
"감사합니다."
"엄마! 나 학교 갈 때 뭐 싸 줄 거야?"
"친구들이 제사음식 싸 간 것 먹고 또 제사 언제냐고 하던데?"
"글쎄."
엄마가 싸 준 음식을 나눠 먹고
선배 3명한테 돌아가며 맛있는 것 얻어먹었다고 자랑을 합니다.

모두 집을 떠나 있다 보니 엄마의 사랑이 담긴 음식이 그리워 그런가 봅니다.


은근 고민되기도 합니다.

맛있게 먹어주는 것만 봐도 기분 좋은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딸바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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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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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도,, 처음으로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을 때가 생각나네요.. 집에 가기전에 항상 먹고싶은음식 말하면 엄마가 만들어주셨는데...^^

    2013.06.05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경아

    대단하세요..잘보고 갑니다.

    2013.06.05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

    그저 눈물만...ㅠㅠ

    2013.06.05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울 딸도 집밥이 먹고 싶다고..
    다들 비슷하게 사나봐요.

    2013.06.05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낭만보컬

    진심 엄마가 해주는 밥이 최고지요,,

    군대 100일 위로 휴가 나와서 엄마의 된장찌개를 울면서 먹었던 기억이ㅜㅜㅋ

    2013.06.05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워누

    장모님!! 따님을 제게 주십시오~~~

    2013.06.05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ㅜㅜ

    잘 보았습니다.

    저도 이젠 어느새 나이를 먹어서... 어머니 아버지라는 소리만 들어도 가끔 눈밑에 따갑고, 가슴이 먹먹할때가 많습니다.

    위에 밥상 사진도 ... 이렇게 타지에서 부모님과 떨어진 채로 보니... 역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잘 보고 갑니다.

    2013.06.05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얼갈이김치를 보니 집밥이 그리운 마음이 느껴져 식욕이 납니다
    맛살과 함께 지진 전도 맛있겠당,,,,,^^^

    2013.06.05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회사생활 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살고 있는 20대 후반입니다. 저도 매일 바깥음식에 지쳐 엄마밥상이 무척이나 그리운데, 보고 있자니 눈물까지 핑 도네요ㅠ 저도 엄마, 엄마 밥상이 보고싶습니다.

    2013.06.05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나도 딸

    저도 해달라고 하고 싶네요...
    맛도 엄마의 정도 같이^^ 따님은 정말 좋겠어요~

    2013.06.05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위

    장모님 저도 맛보고싶습니다.

    2013.06.05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사위

    장모님 저도 맛보고싶습니다.

    2013.06.05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써니

    마음이 훈훈해요^^ 저는 올해 34살에 첫딸을 낳았어요..
    전에는 잘몰랐었는데..그냥 짠하네요♥♥

    2013.06.06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써니

    마음이 훈훈해요^^ 저는 올해 34살에 첫딸을 낳았어요..
    전에는 잘몰랐었는데..그냥 짠하네요♥♥

    2013.06.06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귀여운라라

    ^^ 마은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28년동안 따뜻한 집밥 먹으면서 새삼 부모님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2013.06.06 0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쩝쩝

    나도 엄마가 있으면 좋겠다..

    2013.06.06 0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은미

      저도 엄마가 해주신 동태찌개랑 칼국수가 먹고싶내요
      이젠 절때로 먹어볼수없는데~~~ ㅜㅜ
      엄마보고싶다

      2013.06.06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18. 딸바보아빠

    은근 재밌는데 웃겨요 ㅜㅜ

    2013.06.06 0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ㅜㅜ

    아니ㅜㅜ 요리에 관한 내용인데 코끝이 찡해지는건 왜죠?ㅜㅜ

    2013.06.06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자취생

    저도 집밥이 생각나네요...제가 해먹을수 잇는 요리도 있고...

    좋은 글입니다.

    2013.06.06 0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버지밥이 그립습니다...저의 엄마가 만든 음식은 맛이 별루입니다..그러나 아버지가 만든 음식은
    맛이 꿀맛입니다...아버지는 음식재료가 없어도 맛있게 만드십니다..지금 생각해보믄 아버지는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알고계신듯합니다..아버지가 만든 음식을 먹을때는 밥 기본 2그릇입니다..정말 맛있었습니다..그래서 그때는 제몸이 강호동이었습니다...그런데 엄마가 해주는 음식을 먹고부텀은 .,강호동에서
    유재석이 되었습니다..엄마가 해주는 음식을 먹을때는 밥 반그릇입니다..그기에 국한그릇 그렇게 먹고지내다보니 어느덧 몸이 유재석이 되어있었습니다...엄마가 만든 음식의 맛은 두가지였습니다..싱겁고 짜고...
    그건 김치든 다른 음식이든 ,,대부분 싱겁고 짜고 두가지맛이었습니다...그러니 밥반그릇에 싱거운국먹고나믄 식사가 끝났습니다,,,어느날 제가 음식이 맛이 없다고 투정했더니...식사때가되도 밥을주지않더군요...감히 밥투정을 해 --+;;...배고프믄 니가 알아서 해먹어!!..어쩔수없이 그다음부텀 밥투정을 하지않았습니다...아버지가 해주던 음식이 그립습니다...정말 음식을 잘만드셨습니다...아버지표 음식이 그립습니다..

    2013.06.06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5.20 06:05


제철음식이 최고! 우리 집 일주일 밑반찬





요즘 새순이 올라오는 시기입니다.
그 중, 죽순을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자란 지 열흘 안에 죽순(竹荀)은 먹어야 합니다.
죽순의 순(荀 : 竹(대죽) + 旬(열흘 순)으로 이뤄져 있는 이유입니다.
 
죽순의 효능
죽순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맛이 좋은 게 죽순이랍니다.
7대 필수영양소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미네랄, 비타민, 물, 식이섬유입니다.
죽순 식이섬유 함유량 100g 기준 3.0g
장의 운동을 촉진해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죽순을 봄에 먹으면 좋은 이유?
먹으면 화가 풀리고 머리가 맑아지고 정신이 건강해집니다.
봄철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죽순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가까이 지내는 지인이 보내준 죽순으로
만들어 본 우리 집 밑반찬입니다.





1. 뽕잎 순

▶ 재료 : 뽕잎 순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뽕잎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데쳐낸 뽕잎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주꾸미볶음


▶ 재료 : 주꾸미 100g, 죽순 50g, 양파 1/2개,  풋고추 1개, 붉은 고추 1개
              멸치 육수 5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물엿 1숟가락, 미나리, 깨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주꾸미는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먼저 볶아준다.
㉡ 고추장, 고춧가루를 넣어 볶다가 썰어둔 채소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미나리를 넣어 완성한다.
*먹물을 버리지 않고 넣었더니 색깔이 약간, 검은빛을 보입니다.

 

 

 


▶ 완성된 모습





3. 열무김치


▶ 재료 : 열무 2단
              양념(배 1/2개, 사과 1/2개, 고춧가루 2컵, 찹쌀풀 3컵, 매실엑기스 1컵)

▶ 만드는 순서


㉠ 열무는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 준다.
㉡ 찹쌀 풀을 끓여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어 버무려준다.
㉢ 물기가 있도록 자작하게 만들어 완성한다.




*물김치도 아닌 것이, 짠 김치도 아닙니다.
  국물을 자작하게 만들어 익으면 비벼 먹어도 되고, 국수를 말아 먹어도 맛있답니다.







4. 돼지고기 장조림



▶ 재료 : 돼지고기 150g, 죽순 50g, 청양초 2개, 붉은 고추 2개,
             간장 4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물 4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는 전지로 준비하여 한 번 끓여준 후 첫물은 버린다.
㉡ 죽순(삶은)과 돼지고기는 먹기 좋게 자른 후 물을 붓고 푹 삶아준다.
㉢ 고기가 연해지면 간장, 매실엑기스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썰어둔 고추를 넣어 완성한다.









 

5. 죽순 초무침



▶ 재료 : 죽순 100g, 고추장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미나리 약간


▶ 만드는 순서


㉠ 죽순은 삶아 먹기 좋게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마지막에 미나리를 살짝 올려준 후 완성한다.







6. 오이양파무침


▶ 재료 : 오이 1개, 양파 1/2개, 식초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와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썰어둔 재료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삶아낸다.
㉡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 완성된 밑반찬




8. 서대구이


▶ 재료 : 서대 2마리,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서대는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9. 바지락 된장국

 

▶ 재료 : 바지락 50g, 죽순 50g, 청양초 1개, 붉은 고추 1개, 호박, 당근 약간
             된장 1숟가락, 바지락 육수 1컵

▶ 만드는 순서


㉠ 뚝배기에 바지락 삶은 물을 넣어 국물을 잡는다.
㉡ 죽순, 호박, 당근, 청양초, 붉은 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죽순을 먼저 넣어 끓으면 마지막에 채소를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식탁





휴일 아침은 조금 여유롭습니다.
고3인 아들 녀석, 12시까지 학교에 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잠자기 전에 몇 시에 깨워달라고 하는데 어제는 아무 말이 없어
"아들! 7시인데 일어날 거야?"
"엄마! 8시에 깨워줘요."
"그래, 더 자라!"
이불을 덮어주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시간이 되자 맞춰놓은 알람이 시끄럽게 울립니다.
"아들! 8시인데?"
"알았어요."
부스스 일어나 욕실로 향합니다.

"우와! 맛있겠다. 벌써 죽순이 나왔어요?"
"응. 이모가 보내왔네."
바지락 된장국이 제일 맛있다는 녀석입니다.

아침밥 한 그릇 뚝딱 먹어치우고 또 세상 밖으로 향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열심히 하고 와!"

제철에 나는 보약을 먹었기에
기운 차리고 더 열심히 할 것이라 여겨보는 고슴도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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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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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렇게 여러가지 요리를 한번에 한다는 것은 초보주부에게 상상할 수도 없어요. ㅠㅠ 엉엉
    천재 아니세요? ㅠㅠ

    2013.05.20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죽순에 쭈꾸미에...다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
    군침만 삼켜봅니다 ㅡㅠㅡ;;

    2013.05.20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오늘은 날이 선선하니 좋네요 ^^

    2013.05.20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제철음식이 최고인 것 같아요~ 정성도 들어가서 더 좋은 듯해요~^^

    2013.05.20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완전 맛나 보이는군요~ ^^
    맛나게 보고 갑니다~

    2013.05.20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시 뭐니뭐니해도 제철 음식이 최고죠!!
    풍성한 식탁 잘 보고.. 잘 먹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05.20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죽순이 제철이군요.
    죽순 초무침,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3.05.20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음..
    죽순은 지금이 제철이군요..
    잘 안 먹다보니.. ^^;;;;;;;;;;;;

    2013.05.20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까시

    진수성찬 입니다...
    밥 한곡기는 금방 비우겠네요...
    잘 보고 가요.

    2013.05.20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너무나도 푸짐해보이는것이 입맛 없어도 확 살아나겠습니다

    2013.05.20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장에 죽순이 나왓던데 데쳐서 초무침해먹으면 되는군요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바지락된장국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2013.05.20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캬~ 맛있겠어요 +_+)/ ㅎㅎㅎ

    2013.05.20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머니의 정성이 듬뿍 담긴 건강음식인데요~
    밤맛이 정말 꿀맛 같을거 같아요~ ^^

    2013.05.20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방금 밥 먹었는데 이거 보니 또 배가 고프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3.05.20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와 ^^ 완전 푸짐한데요? 요새 요런 식단이 좋아지더라구요 ~
    맛있게 잘 보구갑니다 ! 한주의 시작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13.05.20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 평안한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2013.05.20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불면증에 좋은 죽순...
    요즘 저에게 필요한것 같습니다^^
    좋은 건강정보
    잘 알아갑니당 ^^

    2013.05.20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제철에 나는 음식이야말로 보약이죠!!! ^^

    2013.05.20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즐거운 주말 보내셨지요?
    맛있는 반찬
    가족들이 많이 행복하셨겠어요. ^^

    2013.05.20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반찬 한가지 한가지 다 정성이 담겨있네요^^ 죽순 초무침은 정말 맛이 궁금합니다! 아들분이 부럽네요~

    2013.05.21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절구통에 담긴 상추, 이런 텃밭 어때요?





남편과 함께 시어머님이 다녔던 사찰을 찾았습니다.
북적이는 사람들 틈에 끼여 소원 연등을 달고
자비로운 부처님 앞에 절을 올리고 내려오는 길이었습니다.

"어? 여보! 저것 좀 봐!"
무엇이든 소홀하게 넘기지 않는 탓에
여기저기 담기는 통에 심어놓은 채소들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절구통에 심어놓은 상추입니다.
다른 반찬이 없어도 막장 하나만 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 먹어치울 것 같지 않나요?



도라지, 상추, 콩까지 심어져 있습니다.




콩인 것 같은데 기둥까지 세워둔 모습입니다.




국화, 부추, 상추 고추
없는 게 없는 텃밭입니다.




찌그러진 고무통에 담긴 상추와 대파입니다.




대나무로 지지대까지 세운 고추입니다.
주렁주렁 열려 식탁을 풍성하게 해 줄 것 같습니다.



아마 고향을 떠나온 어르신들의 텃밭이 아닐까요?
도심에서 곡식 심을 땅덩이 하나 없지만,
고무통에 담긴 행복함은 알 것 같았습니다.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같았습니다.

정년퇴직하고 나면 시골에서 전원주택에 텃밭 가꾸며 살아가고 싶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물론 희망 사항이긴 하지만, 누구나 꿈꾸며 살아가는 소망일 입니다.


저렇게 고무통에 채소 심어 먹고 있지만, 세월이 흐른 후에는 흙을 밟을 있는 텃밭을 가질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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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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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참 매력있고 보기 좋네요~ ^^
    잘 보고 간답니다~

    2013.05.19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작은 공간이지만... 가족들 반찬으로는 충분하지 싶으내요^^

    2013.05.19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딸기묘목을 하나 심어놨어요...
    잘 클지는 모르겟지만 물은 잘 주고 잇네요 ㅎㅎ
    요즘은 집에서 야채를 키워드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옥상에 작은 정원을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
    잘 보고 가요~
    작물들이 열매를 맺게되면 또 소식 전해주셔요~

    2013.05.19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텃밭은 아무데나 만들면 되는군요
    땅이 없어서라는 변명은 이제하면 안되겠어요~

    2013.05.19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 번쯤 가꿔보고 싶은 텃밭의 모습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2013.05.19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텃밭 좋은데요~^^
    요즘은 직접 길러서 먹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ㅎㅎ
    저도 좀 부지런하면 집안에서 길러보고 싶네요 ㅎㅎ

    2013.05.19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 화분이랑...
    절구통...이지만

    바라보는 마음은... 고향집 마당 같겠죠??

    2013.05.19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렇게 꾸밀 수 있군요...
    멋진 텃밭이군요.
    평안한 밤 되세요^^

    2013.05.19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동이 가능한 텃밭이네요^^
    아이디어 굿입니다^^

    2013.05.19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상추는 아무데나 심어놔도 금방금방 잘 자라나더라구요. 기르기 정말 쉬운 채소같습니다.

    2013.05.19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절구통에 상추라... 맛있어 보이네요^^

    2013.05.19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멋진 텃밭이네요^^
    참 탐스럽고 예쁘게도 자라고 있네요~:)

    2013.05.19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무궁화 꽃이 생각나네요.
    연휴 후유증 잘 극복하시구요. 파이팅입니다.

    2013.05.19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행복하고 아름다운밤 되시길 바래요~

    2013.05.19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멋진 텃밭인데요 ^^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2013.05.19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텃밭을 이렇게도 꾸밀수가 있네요^^

    2013.05.20 0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마~ 도심에서 흙이 그리운 사람들의 텃밭인가봐요.
    안스럽기도 하고 그래요.

    먹지 않더라도 매일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흐뭇 할것 같아요.ㅎㅎ

    2013.05.20 0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와~ 멋진 텃밭이네요 ^^

    2013.05.20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멋지네요.
    저도 한번 시도해볼려고 합니다..

    2013.05.20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3.05.20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5.13 06:05

제철 음식이 보약! 우리 집 일주일 밑반찬



참 더디 온다 느꼈던 봄입니다.
아름다운 봄은 참 짧았던 느낌입니다.
한낮 기온은 한여름 같습니다.
이젠 여름인가요?

주말 아침에 가족을 위해 준비하는 맑은 도마 소리
주부로서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나이 들어감을 실감합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꺼내 이것저것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버이날에 동서가 친정 갔다가 가져다준 마늘종으로 마늘지를 담갔는데
고3인 아들 녀석 입에도 넣지 않아
"마늘종 한 번 먹어봐. 맛있어. 딱 이맘때 먹는 거야."
"싫어. 안 먹어"
"왜?"
"엄마가 하는 한 음식다 맛있는데 마늘종이 제일 맛없어."
"마늘이 얼마나 몸에 좋은데."
"이건 마늘 아니잖아."
"아니야. 마늘이랑 똑같아."
"그래도 먹기 싫어!"
"................"

제철 음식! 어떻게 먹여볼까 고민 좀 했습니다.
그리고 한두 시간만 뚝딱거리면 일주일이 편안해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1. 엄나무순

▶ 재료 : 엄나무 순 5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엄나무 순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삶아낸다.
㉡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2. 오가피 순

▶ 재료 : 오가피 순 5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가피 순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3. 돌미나리무침

 

▶ 재료 : 돌미나리 15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미나리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삶아낸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양상추 샐러드


▶ 재료 : 양상추 50g, 피망 1/2개, 무순 약간, 플레인 요구르트 1개

▶ 만드는 순서


㉠ 양상추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피망은 먹기 좋게 썰어준 후 채소를 섞어 플레인 요구르트를 끼얹어주면 완성된다.








5. 어묵 조림


▶ 재료 : 사각 어묵 4장, 진간장 3숟가락, 피망 1/2개, 청양초 2개, 물엿 2숟가락, 물 5숟가락, 마늘, 식용유,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어묵, 피망,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마늘과 식용유를 두르고 먼저 볶아준다.
㉢ 어묵과 양념을 넣고 먼저 볶다가 맛이 들면 썰어둔 채소를 넣고 마무리한다.








6. 오이고추 된장무침

 


▶ 재료 : 오이고추 8개 정도, 된장 1숟가락(집된장 1숟가락, 물엿 1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고추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된장을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된다.(막장을 이용해도 무관함)

 







 

7. 호박 양파볶음


▶ 재료 : 호박 1/2개, 양파 1/2개, 청양초 1개, 붉은 고추 1개, 식용유,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과 양파는 채를 썰어둔다.
㉡ 식용유와 마늘을 넣고 향을 내준 후 호박과 양파를 넣고 볶아준다.
㉢ 반쯤 익으면 썰어둔 청양초와 붉은 고추를 넣어 마무리한다.







8. 돌나물


▶ 재료 : 돌나물 5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초고추장을 뿌려주면 완성된다.







9. 마늘종 삼겹살말이


▶ 재료 : 마늘종 50g, 삼겹살 100g

▶ 만드는 순서


㉠ 마늘종은 소금을 약간 넣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삼겹살에 돌돌 말아준다.


㉢ 프라이펜에 노릇노릇 구워준 후 먹기 좋게 어슷하게 썰어주면 완성된다.
* 간을 하지 않아도 아삭아삭 맛있습니다.






10. 깻잎찜


▶ 재료 : 깻잎 3묶음, 양파 1/3개, 간장 3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당근,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당근과 양파는 곱게 채를 썰어준다.
㉢ 양념간장을 만들어 켜켜이 넣어준 후 전자레인지에 2분 돌려 완성한다.



▶ 완성된 깻잎찜



  ▶ 완성된 밑반찬

 




 ▶ 전두부-두부 1/2모, 홍국쌀 두부 1/2모(간장 양념장)


 

 

 

 

 

 

▶ 열무김치

 

▶ 비트 돌나물 물김치

 

 

 

▶ 곰국

 


▶ 마늘종지(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 완성된 식탁





주말, 휴일 할 것 없이 고3이라 학교에 가는 아들입니다.
7시만 되면 알람이 울어댑니다.
"아들! 일어나야지!"
몇 번 뒤척이다 그래도 잘 일어나는 편입니다.

욕실로 들어가 씻고 나와 식탁에 앉습니다.
"우와! 맛있겠다."
"골고루 먹어."
차려놓은 음식 중에 제일 먼저 손이 가는 건 마늘종 삼겹살말이였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마늘종을 먹어?"
"고기가 있잖아!"
"허걱!"
녀석 엄마의 속임수에 넘어왔던 것입니다.
음식은 선입감으로 안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제철 음식은 보약이랍니다.
쌉싸름한 엄나무 순, 오가피 순도 초고추장에 찍어 잘 먹는 아들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래."
벌이 만든 꽃가루 화분, 홍삼, 딸기 주스, 이것저것 챙겨 먹입니다.
공부도 건강해야  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열심히 하고 와!"
맑은 목소리 남기고 세상 밖으로 향하는 아들입니다. 

고3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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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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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일주일이 되시길 바래요!

    2013.05.13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건강하고 맛난 음식들이네요~ ^^
    맛나게 보고 갑니다~

    2013.05.13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앗~!!
    오이고추된장무침~!!
    저거 한 번 만들어봐야지 했는데.
    그냥 되장에 버무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다른 것도 넣어야 하는군요

    2013.05.13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아. 홍국쌀두부 색이 정말 곱네요+_+ㅋ

    맛있어보입니다~

    저거 왠지 달달해보이네요~

    2013.05.13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와~ 완전 진수성찬인데요.
    몇그릇 후딱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역시 엄마표 제철 음식은 최고에요~

    2013.05.13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성이 들어가서 더 보약이 된건 아닌지..ㅎㅎㅎ 한끼 먹으면 든든하겠어요^^

    2013.05.13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제 곧 점심 시간인데
    엄청 배고파 지네요.

    2013.05.13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차려진 음식들만 봐도 건강해지는 느낌인데요^^

    2013.05.13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제철음식이 최고인듯 해요.~~
    그나저나 저 위 두부 너무 이쁘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5.13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맛있는 반찬이 일주일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겠네요~~ㅎ
    늘 많이 배웁니다^^

    2013.05.13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 깔금한 레시피네요.
    저도 흉내좀 ^^;

    2013.05.13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제철음식 만큼 몸에 좋은 음식은 없겠죠.
    바쁘게 사느라 이걸 잊고 지내온 듯 해요.^^

    2013.05.13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가피순은 살짝 데쳐먹는 방법으로만 먹었는데
    요것도 색다른 맛이 날것 같네요..
    노을님 덕에 한가지 배워갑니다.
    한주도 화이팅 즐거운날 되세요 ^^

    2013.05.13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 다 맛잇어 보여요 ㅠㅠ
    저 곧 점심 먹어야하는데 요 음식보고 먹어야겠네용 ㅎㅎㅎ^^

    2013.05.13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곰국 먹고 원기회복 하고 싶네요. ^^ ㅎㅎ

    2013.05.13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와~ 완전 건강 식단이네요 ㅎㅎ
    먹고나면 완전 건강해질듯 ^^ 맛있게 보구갑니다.
    활기찬 하루되세요 !

    2013.05.13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제철 음식으로 만든 건강 밥상이네요
    야채 안먹는 저희집 아이들에게도 삼겹살말이 속임수를 좀 써봐야겠습니다

    2013.05.13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우! 노을님 저 좀 언제 초대한번 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
    요리하신 음식에 정성이 물씬 느껴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2013.05.13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이고추된장무침은 정말 맛있더라구요..
    저도 집에서 무쳐봐야겟어요 ^^
    정성이 가득한 풍성한 식탁이네요!
    저도 이렇게 차려봐야하는데 ㅠ ㅠ
    요리솜씨가 참 아름다워서 뭘 만들지 못하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013.05.13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돌담

    신기하게도 저녁노을님네 일주일 밑반찬이
    우리집 것과 같은 것이 하나도 없네요.^^

    2013.05.13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4.19 15:53


고3 아들에게 보내는 봄 향기 품은 사랑표현




여기저기 봄꽃은 피어나건만,
살랑살랑 봄바람은 불어오건만,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오로지 책과 씨름하는 고3 아들입니다.

며칠전 부터 아무리 늦게 일어나도 밥 한 그릇은 뚝딱 먹고 가는 녀석이 반 공기 밖에 먹질 않아 걱정스러웠습니다.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곰국도 꺼내고 후다닥 봄 향기 품은 달걀말이를 해 주었습니다.





★ 봄 향기 품은 쑥 달걀말이 만드는 법

▶ 재료 : 달걀 5개, 쑥 한 줌, 당근, 소금, 식용유 약간

▶ 만드는 법


㉠ 쑥과 당근은 잘게 썰어둔다.


㉡ 달걀의 알 끈을 제거한다.



㉢ 소금을 약간 넣고 잘 저어준다.




㉣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부어준다.
㉤ 반쯤 부어 말아가며 익히다 나머지도 부어 말아준다.






㉥ 세워서 골고루 익히고 사각모양을 잡아주며 구워낸다.


▶ 그냥 썰어낸 쑥을 품은 달걀말이




사랑표현법 : 달걀말이를 사선으로 썰어준 뒤 하나는 뒤집어 준다.


 



 




▶ 완성된 모습

 

 

 

 바쁜 아침, 사진까지 찍고 있으니 
"아침부터 뭐하는 것이고?"
"하도 아들이 밥맛없어하기에.."

교복을 입고 식탁 앞에 앉는 아들
"달걀로 무슨 장난을 쳤노?"
"헐!~"
"맛은 있네."
"우리 아들! 사랑합니다."
"......................"
허참! 참 무뚝뚝한 아들입니다.

"다녀오겠습니다."
그래도 밥 한 공기 뚝딱 비우는 걸 보니 흐뭇한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영원한 내리사랑이고 짝사랑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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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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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초

    아들을 향한 무한 엄마사랑이네요.ㅎㅎ

    잘 배워가요. 맛나 보입니다.

    2013.04.19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봄 향기 가득한 요리네요~~~ ^^
    아드님이 너무 좋아하겠습니다.

    2013.04.19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성이 듬뿍 담긴 달걀말이네요.
    저도 주말에 쑥 넣고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2013.04.19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엄마의사랑표현을 이렇게까지 하시는군요
    아드님은 행복하겠습니다

    2013.04.19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참 아름다운 음식이네요,.
    봄향기도 가득 담겼고, 정성도, 사랑도 듬뿍 담겼네요.
    저도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번쯤 만들어주고싶은 음식이에요
    꼭 기억해놔야겠네요 ㅎ

    2013.04.19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건.. 한번도 도전해 보지 않았는데.. 해 봐야 겠어요^^
    봄향기 가득한 맛있는 음식 잘 보고 갑니다.^^

    2013.04.19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건.. 아무나 할 수 없는 요리군요.
    계란프라이 하나도 버거운데.. 이정도 내공은 쫌.. ㅎ.

    2013.04.19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모양이 너무 예쁘네요. ^^ 봄향기 가득하겠군요. ㅎㅎ

    2013.04.19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몸에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용 ㅎㅎ

    2013.04.19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렇게 멋스럽게 사랑표현이 되는거군요^^

    2013.04.19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런 정성담긴 음식을 먹으면
    공부할때 힘이 제대로 날거 같아요^^

    2013.04.19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름다운 음식입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4.19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맛보다 사랑에 취하겟어요.ㅎㅎ

    2013.04.20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 쑥을 품은 달걀마리 엄마의 정성이 봄기운보다 더 진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노을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04.20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와... 계란말이가 하트로 뿅~! +_+)b

    2013.04.22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초보 주부를 위한 봄나물 맛있게 만드는 비법





봄이면 가장 먼저 흙 위로 고개를 내미는 것이 봄나물입니다. 어린 시절 따스한 봄볕을 충분하게 쐬고 자란 나물은 부족한 비타민과 섬유소를 보충해주는 봄 영양제이기도 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어린 시절 엄마가 차려주던 밥상이 자꾸만 그리워지고 먹는 음식도 닮아가기 마련인가 봅니다. 따뜻하고 부들부들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봄이 되니 구수한 된장을 풀고 들깨가루를 넣어 끓인 어머니의 쑥국이 자꾸만 생각나 우리 부부는 손잡고 봄나물을 캐기 위해 주말마다 산으로 들로 나들이를 갑니다.





1 . 먹으면 기운 나고 춘곤증을 이기는 봄나물


● 냉이 
일명 나생이 혹은 나숭게라고도 불린답니다. 들이나 밭에서 자라며 5~6월에 흰색 꽃이 피고 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꽃이 피지 않고 뿌리와 잎이 질기지 않은 약 10~15cm 길이의 것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달래
톡 쏘는 매운맛이 미각을 자극하는 대표 봄나물. 길이는 10~20㎝, 폭은 3~8㎜이고 줄 모양 또는 넓은 줄 모양으로 4월에 흰색 꽃이 핍니다. 들이나 논길 등에 무리를 이루며 자라고 노지에서 자란 달래가 매운맛이 강하고 맛있습니다.

두릅
두릅나무에 달리는 새순으로 독특한 향이 있는 산나물. 두릅은 땅두릅과 나무 두릅으로 나뉘는데, 땅두릅은 4~5월에 돋아나는 새순을 땅을 파서 잘라낸 것이고 나무 두릅은 나무에 달리는 새순을 말합니다.

돌나물
쌍떡잎식물 장미목 돌나물과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황색으로 8~9월에 핍니다. 어린줄기와 잎은 특유의 향이 있어 김치를 담가 먹으면 좋습니다. 연한 순은 나물로 먹습니다.

취나물
국화과에 속하는 풀로 약 1백여 종으로 다양하고 우리나라에는 60여 종이 자생하고 있으며 그중 24종을 먹을 수 있습니다. 참취, 개미취, 각시취, 미역취, 곰취 등이 있으며 참취 수확량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2. 나물마다 양념 궁합 따지기


나물을 무칠 때는 크게 고추장, 된장, 국간장, 소금 등을 사용합니다.

▶ 고추장

나물의 맛이 강하고 쓴맛이 나는 씀바귀나 미나리 등의 나물은 고추장 양념에 무쳐먹어야 맛있습니다.





▶ 된장

씹을수록 고소하지만, 풋내가 나는 취나물, 비름나물은 된장양념이 제격이랍니다.





▶ 국간장

깻잎 순이나 고사리처럼 나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고 싶을 때는 집에서 담근 국간장으로 간합니다. 나물 본연의 맛과 국간장의 깊은 맛이 어우러져 맛이 한층 좋아진답니다.




▶ 소금

호박이나 무처럼 나물의 색을 살리면서 담백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소금으로 간합니다.








3. 질긴 정도에 따라 데치는 시간을 조절하라

나물마다 질긴 정도나 성질이 달라서 나물을 삶는 일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땐 손으로 직접 만져보고 데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장 질긴 부분을 손으로 눌러봐서 뭉개지지 않을 정도로 물렁물렁하게 데치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잎이 연하고 부드러운 나물은 끓는 물에 넣고 10초 이내로 살짝 데치고, 데칠 때는 천일염을 넣어주면 물이 빨리 끓어서 영양소의 손실을 줄일 수 있고 나물의 색도 선명해집니다. 데친 후에 찬물에 바로 담그면 선명한 색상을 유지하고 영양소의 파괴도 줄일 수 있습니다.






4. 무칠 때는 때에 따라 도구를 활용한다.



음식 맛은 손맛이라지만 나물은 질감에 따라 무치는 방법이 다릅니다. 돌나물같이 금세 무르는 것은 젓가락이나 숟가락을 이용해 살살 무칩니다.



연한 잎과 줄기를 가진 나물은 가볍게 훌훌 털어주면서 무쳐야 합니다. 잎과 줄기가 억센 취나물은 손에 힘을 줘 무쳐야 간이 맛있게 베인답니다.






5.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어라

나물에 들어가는 기름은 식감을 살립니다. 특히 들기름은 질긴 나물의 섬유질을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참기름은 간을 한 다음 제일 마지막에 넣습니다. 다른 양념과 함께 참기름을 넣고 무치면 유분막이 형성되어 간이 제대로 스며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저기 아름다운 앞다투어 피어났던 봄꽃이 떨어지고 연둣빛으로 변해갑니다.
요즘, 향긋한 봄나물이 입맛 없는 가족들의 식욕을 돋워줄 수 있습니다.
제철에 나는 식재료로 만드는 음식은 보약이랍니다.

맛있는 봄나물로 가족의 건강 지켜보세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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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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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집 식탁도 봄나물로 가득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04.13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맛있겠어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3.04.13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 춘곤증으로 힘든데
    봄나물 많이 많이 먹어야겠네요^^

    2013.04.13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젠 벛꽃놀이가 시작되어 봄나물로 도시락을 싸서 가면 좋을 것 같아요

    2013.04.13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봄 미나리도 맛있는 것 같아요~ㅎㅎ^^
    봄엔 정말 제철 나물먹느라 행복한듯요~

    2013.04.13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철 입맛을 살려주는데는 봄나물이 제격이죠^^

    2013.04.13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기만해도 향긋해지는데요~^^

    2013.04.13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나물 너무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4.13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나물이 맛있습니다. 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3.04.13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나물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2013.04.13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나물 저도 먹으러!.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4.13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야~ 제가 전부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입맛 다시며 보고 갑니다~~

    2013.04.13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Favicon of https://lhyeun.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