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03.14 00:00

봄 내음 가득한 도다리 쑥국 맛있게 끓이는 법



주말, 뒷산에 올랐다가 내려오면서

과수원 가장자리 양지쪽에 앉아

쑥과 냉이를 캐 왔습니다.

봄 내음 가득한 도다리 쑥국을 끓여 보았습니다.




※ 도다리 쑥국 맛있게 끓이는 법

▶ 재료 : 도다리 2마리, 쑥 1팩(100g), 육수 1L, 멸치 액젓 2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도다리는 손질하여 소금을 뿌려두고, 쑥도 이물질을 제거한 후 씻어준다.





㉡ 육수 팩을 건져내고 멸치 액젓과 들깨가루를 넣어준다.

* 육수 팩이 없으면 멸치와 다시마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 도다리를 넣고 끓여주고, 쑥은 먹기 직전에 넣어 색을 살려준다.





▲ 완성된 쑥국




▲ 완성된 식탁




▲ 한 숟가락 하실래요?




도다리의 뽀얗고 부드러운 속살

은은한 봄 내음 가득한 쑥

입으로, 몸으로 봄을 느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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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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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향긋한 봄 내음 가득한 식탁이군요~
    쑥이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에서 깊은 맛이 날 것만 같아요.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9.03.14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 향기 가득한 음식으로 몸보신하면 좋겠어요

    2019.03.14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도다리의 시원함과 쑥의 상큼함이 너무 잘 어울릴것 같아요.

    2019.03.14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엔 역시 도다리쑥국이죠 ㅎㅎㅎㅎ 정말 맛있겠어요 ㅎㅎㅎ

    2019.03.14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햐!
    역시 봄의 마각을 자극하는 봄 도다리
    쑥국은 봄철 최고의 먹거리 같습니다..
    오늘도 침만 삼키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03.14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쑥과 도다리의 조합이 무척 궁금합니다~ 봄의 향기가 가득한 밥상 보기 좋습니다^^

    2019.03.14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수미네반찬ㅎㅎ바로 뚝딱만들어내셧군요
    대단하십니당!!

    2019.03.14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글을 읽으니 벌써 봄이 오는것 같네요. 잘 읽고갑니다. 꾸욱~~~~~

    2019.03.14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쑥국이 시원해보이네요~~

    2019.03.14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작년에는 못챙겨 먹었는데
    올해는 꼭 한 그릇 챙겨서 먹으려구요~
    봄에는 한 그릇 해줘아죠^^ㅎ

    2019.03.14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벌써 봄인것같습니다

    2019.03.14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세상에... 도다리 쑥국 말로만 들어봤지, 보기는 처음이에요.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2019.03.14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향긋한 쑥을 먹을 수 있는 봄이군요.~

    2019.03.14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깊어가는 봄 향기가 쑥향기로 돌아오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3.14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식탁 위에서 봄소식을 알려주는 도다리쑥국이네요.
    행복하세요^^

    2019.03.14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을 대표하는 남도 음식이네요..^^
    솜씨가 대단하셔요~!!!!

    2019.03.14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봄기운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도다리쑥국일 거 같아요.

    2019.03.14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여름이 오기전에 꼭 도다리쑥국을 먹어야 힘들지 않다는데...ㅎ
    어제 도다리쑥국을 먹었는데 얼마나 맛이 좋던지...ㅎㅎ
    쑥의 향까지 들어있어 국물이 완전 끝내주잖아요...ㅎㅎ

    2019.03.15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ㅎㅎ 정말 건강해질 것 같아요!

    2019.03.15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도다리 쑥국이라는 이름만 들어봤지 먹어 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봐도 그 맛이 어떨지 전혀 모르겠네요.
    도다리 쑥국이라...
    맛이 너무 궁금한데요. ^^

    2019.03.19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2.21 00:00

봄 향기 그윽한 우리 집 식탁



봄은 벌써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가장 먼저 느끼는 향기

우리 식탁에서 가장 먼저 느끼는 봄입니다.




1. 냉이무침

▶ 재료 : 냉이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무쳐주면 완성된다.





2.풋마늘무침

▶ 재료 : 풋마늘 100g, 고추장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풋마늘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식초,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3. 물김 무침

▶ 재료 : 물김 150g, 붉은 고추 1개, 대파 1/2대,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붉은 고추, 대파, 마늘을 다져 준비한다.

㉡ 김은 흐르는 물에 씻어 이물질을 제거한 후 물기를 빼둔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과 함께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오리고기 훈제 방풍나물볶음

▶ 재료 : 오리고기 훈제 200g, 방풍나물 50g, 허브 솔트, 깨소금,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리고기 훈제는 달군 펜에 담고 방풍 나물과 함께 볶아준다.

㉡ 허브 솔트,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5. 쑥국

▶ 재료 : 쑥 150g, 조갯살 100g, 간장 1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육수 팩 1개, 쌀뜨물 8컵

▶ 만드는 순서

㉠ 쑥은 손질하여 씻어주고 쌀뜨물에 육수 팩을 넣고 1분간 끓여준 후 건져낸다.

㉡ 조갯살, 간장, 들깨가루를 넣어준다.




㉢ 먹기 직전에 쑥을 넣고 한번 끓여 마무리한다.





▲ 완성된 식탁




▲ 한 쌈 하실래요?




봄을 한 숟가락 싸서

오물오물 그윽한 향기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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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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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식탁에 봄바람 이부네요
    완전 봄이예요 ^^
    향긋한 봄나물에 밥 비벼먹고 싶어지네요 ^^

    2019.02.21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우~ 진짜 봄식탁이네요~! 물김무침은 첨 보는 거 같아요~ 벌써 쑥국이라니 봄이구나~~~

    2019.02.21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녁노을님은 식탁도 벌써 봄이군요~^^캬..너무좋습니다.

    2019.02.21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보면 풀세트 한상차림 영상이 많은거 같습니다 ^^
    나물을 보니 이제 봄이 다가오나봅니다~ㅎㅎ

    2019.02.21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벌써 봄이 오고 있군요 봄 향기 가득한 음식과 함께 새봄맞이를

    2019.02.21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한 쌈 주시어요. 밥맛없는 요즘 제대로 된 한상이군요!^^

    2019.02.21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벌써 봄이 온듯 하네요
    봄 맛을 느끼고 갑니다.

    2019.02.21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향기가 솔솔나는 한상차림이네요~~
    쑥국, 냉이무침등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2019.02.21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한상차림을보니 벌써 봄이온게 실감이 나네요!
    찬들이 하나같이 다 밥도둑 ㅠㅠ 오리훈제 방풍나물볶음 진짜 맛있어보이네용~
    잘보고 갑니당~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용!^^

    2019.02.21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식탁에서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것 같습니다^^

    2019.02.21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에 나물은 사계절중 가장 입맛을
    나게 하는 것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2019.02.21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리 집 식탁은 아직 겨울인데,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2019.02.21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언제봐도 실력이 대단하세요.
    벌써 봄 나물이 나온다니... 믿기지 않네요 ㅎㅎ

    2019.02.21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리고기에 방풍나물이면 풍은 멀리멀리 달아나고 건강해질 것만 같군요.
    저희 집은 아직도 보름나물로 칙칙한 느낌인데, 댁 식탁은 파릇파릇 봄이 왔네요. ^^

    2019.02.21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봄에는 역시 나물이죠ㅋ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2019.02.22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향이 가득하네요...
    노을님! 맛있게 배워 갑니다.^^

    2019.02.22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밥상에도 봄이 오고 있네요~ ^^
    빨리 겨울이 끝나고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항상 맛있는 음식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9.02.22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즘 미세먼지가 심하고 기운도 떨어져서
    제철 나물이 먹고 싶어던데, 나물로 한가득 차린 밥상을 보니
    봄의 향긋함이 느껴지네요!
    이번 주말에는 나물을 사러 시장에 들러봐야겠어요 :)

    2019.02.22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봄 냄새 물씬 나는 정갈한 밥상 ,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2019.02.22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오옷 저는 채소보다 고기를 좋아하지만
    이건 저도 너무 좋은데요. ^^

    2019.02.25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4.07 00:00

맛있는 봄! 오리불고기 달래 볶음




요즘 시장에 나가면 갖가지 봄나물이 지천입니다.

이번엔 오리불고기와 달래의 조합

맛있는 봄을 먹었습니다.





★ 오리불고기 달래 볶음 만드는 법

▶ 재료 : 양념 오리고기 300g, 달래 1묶음, 표고버섯 1개, 양파 1/2개, 대파 1대, 깨소금, 참기름, 햄프씨드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념오리불고기는 프라이팬에 먼저 볶아준다.

㉡ 대파, 양파, 표고버섯은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오리고기와 함께 볶아준다.




㉢ 다 볶아지면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접시에 볶은 오리고기를 담아준 후 손질한 달래, 햄프씨드를 올려 마무리한다.





★ 쑥 굴국

▶ 재료 : 굴 100g, 멸치육수 4컵, 쑥 50g, 된장 1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대파 1/2대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 후 된장을 풀어주고 손질한 굴도 넣어준다.




㉡ 들깨가루도 풀어주고 먹기 직전에 쑥과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쑥국





▲ 완성된 식탁





▲ 한 젓가락 하실래요?




진주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많은 사람을 만나러 다닌다고

체력 소모가 많은 우리 남편,

맛있는 봄을 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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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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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리고기와 달래.. 맛있는 조합이네요. ^^
    쑥국과 봄향이 향긋한 밥상이네요.
    남편분 힘이 나시겠어요. ^^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4.07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기운이 펄펄날 오리고기 참 조아라합니다. 식욕을 자극하네요^^

    2018.04.07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침에 산에 갔다 왔더니 벌써 배고픕니다
    오리고기로 한상 먹고 싶어지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018.04.07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리불고기달래볶음 잘보고갑니다.

    2018.04.07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봄을 제대로 드신 것 같네요^^

    2018.04.07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음식을 정갈하게 잘하시는 것 같아요!!
    정말 맛있겠어요~~ ㅎㅎ

    벌써 주말이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공감 꾹 누르고 가요!!

    2018.04.07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리불고기
    밥에 쓱쓱 비벼먹고싶네요
    즐거운주말되세요~~

    2018.04.07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제 쑥국 먹었는데 그 냄새가 느껴지네요~^^

    2018.04.07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 봄철 건강식이 따로 없네요!!! 부군님 좋은 소식 기대해봅니다! 파이팅!이에요^^

    2018.04.07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2018.04.07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리불고기에 달래향이 나면, 더욱 맛있겠습니다.

    2018.04.07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리불고기에 달래! 제대로 봄이네요~ 맛난 음식 드시고 힘내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홧팅~^^

    2018.04.07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리요리..정말 맛난 요리죠. 없어서 못먹는 일인이 여기 있네요.

    2018.04.07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봄의 향기가 식탁으로 올라왔네요.
    행복하세요^^

    2018.04.07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곳은 항상 잔치분위기 입니다.
    그냥 한끼 떼우는 곳이 아닌 푸짐한 상입니다
    배부르게 보고 가요
    먹고도 싶지만 ...
    좋은 주말 되세요

    2018.04.07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8.04.07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리불고기와 쑥을 넣은 굴국을 먹고
    호랑이 기운이 쑥쑥 솟을 것 같아요!!!

    2018.04.07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건강한 상차림이네요~
    오리불고기에 달래까지...정말 완벽한 음식인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8.04.07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리불고기 레시피 감사히 잘 배우고 갑니다^^

    2018.04.08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저도 나중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꼼꼼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2018.04.09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4.07 05:39

봄을 먹다! 쑥으로 차린 소박한 시골 밥상




오랜만에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시댁은 없지만, 큰집 형님이 전하는 봉지 속 사랑으로
휴일,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1. 유채 나물


▶ 재료 : 유채 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유채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어묵 블루베리 조림


▶ 재료 : 사각어묵 1장, 고추장 1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물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채를 썬다.
㉡ 양념을 넣고 함께 볶아준다.
㉢ 마지막에 블루베리를 넣어 마무리한다.








3. 쑥 달걀말이


▶ 재료 : 쑥 50g, 달걀 5개,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쑥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송송 썰어둔다.
㉡ 달걀을 풀어 썰어둔 쑥과 소금을 넣고 잘 저어준다.
㉢ 콩기름을 두르고 1/2을 먼저 붓고 돌돌 말아준 후 나머지 1/2을 붓고 잘 익혀 완성한다.

 

 



 

4. 쑥 굴전


▶ 재료 : 쑥 50g, 굴 50g, 간장 1숟가락, 밀가루 1/2컵, 달걀 1개, 멸치육 수,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쑥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손으로 쭉쭉 찢어둔다.
㉡ 씻어둔 쑥에 밀가루와 달걀을 넣고 반죽을 해 준다.
㉢ 프라이팬에 콩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 먹기 좋게 구워주면 완성된다.





5. 표고버섯 볶음


▶ 재료 : 표고버섯 3개, 양파 1/2개, 당근 약간, 진간장 1숟가락, 매실 엑기스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표고버섯은 먹기 좋게 썰어 불고기 양념을 해 준다.

㉡ 양념한 표고버섯을 볶아주고 양파와 당근을 넣어 마무리한다.

 



 

6. 콩가루 쑥국


▶ 재료 : 쑥 50g, 된장 1숟가락, 멸치 육수 2컵, 콩가루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쑥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둔다.
㉡ 멸치 육수를 만들고 된장을 풀어준다.
㉢ 마지막에 콩가루  쑥을 넣어 완성한다.



 


▶ 무나물과 콩나물



▶ 파김치







▶ 완성된 식탁






 남편과 함께 식탁에 찾아온 봄을 느끼는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형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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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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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쑥향기가 모니터로도 전해지네요ㅋ.ㅋ
    봄향기가 물씬 풍기는 밥상 잘봤습니다!!

    2014.04.07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3. 쑥달걀말이는 진짜 신선하네요.
    사실 음식하랴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랴
    즐겁지 않다면 결코 쉬운일이 아니죠.
    그런 태도 항상 배우고 갑니다.

    2014.04.07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시골밥상만큼 보약은 없는것 같아요.
    맛있어보이네요^^

    2014.04.07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배고파지네요~^^

    2014.04.07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2014.04.07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너무너무 좋은 식탁이에요^^
    잘 보구 갑니닷!

    2014.04.07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성이 가득한 식탁입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4.04.07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행복한 주말을 보내셨네요. :)

    2014.04.07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파김치!
    맛있게 익은 파김치 하나면 밥 한그릇 뚝딱이죠! :)

    2014.04.07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ㅋㅋ 정말 봄이네요^^
    저도 먹고 싶네요 ㅋㅋㅋ

    2014.04.07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손이 꽤 많이 가는 음식들이네요~ㅎㅎ
    소박해보이지만 푸짐하네요

    2014.04.07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향기가 솔솔 느껴지네요.
    나물로 비빔밥을 해서 먹고 싶어요.

    2014.04.07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역시 봄에는 나물인가 봅니다. 저희 집사람에게 나물비빔밥좀 해 먹자고 해야 겠어요~

    2014.04.07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 보고 갑니다~~

    2014.04.07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얼른 저녁 먹어야겠어요 : )
    맛있는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

    쑥 굴전 해 먹고 싶네요 ㅠ ㅠ ㅎㅎ

    2014.04.07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포스팅 볼 때마다 감탄하고 부럽습니다
    정말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요리하는 것 좋아하는데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어쩜 이렇게 잘하세요

    2014.04.07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봄 상차림 군침이 도네요^^

    2014.04.08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건강이 팍 느껴지는 밥상이네요. 저도 이리 먹고 싶어요. ^^*

    2014.04.08 0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봄향기 물씬나는 식탁이네요^^. 저도 지난주 시장갔다가 냉이, 달래, 쑥이 보이길래 조금씩 구매해서 나물로먹고 된장국끓여서먹고 좋더라구요. 봄이라는것이 이런것도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2014.04.08 0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쑥 달걀말이는 첨 봅니다.
    무척 향긋할 거 같아요..

    2014.04.08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8.03.11 00:01

봄향기 그윽한 '도다리 쑥국'


  휴일 날, 남편과 함께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남강 물줄기를 따라 시원한 봄바람을 가르며 혼자 살고 계신 시어머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시댁에는 친정 다니려 오셨다며 시누와 나란히 앉은 모습이 정겨워 보였습니다.
"고모님 오셨어요?"
"어서 와~"
고모님은 어린 조카들을 데리고 학창시절을 함께 한 남편에게는 은인 같은 분이십니다.
그러니 더 반가울 수밖에...
도란도란 앉아서 옛이야기를 나누다 들판으로 나가 쑥을 캐 왔습니다.
"쑥이 벌써 났겠어?"
"어머님. 우린 벌써 두 번이나 끓여 먹은걸요."
"쑥을 사서?"
"아뇨. 직접 캐서....."
"허긴, 양달에는 올라왔을 거야."
고모님과 함께 양지쪽에 앉아 쑥을 캤습니다.
"내가 젊었을 때에는 쑥을 캐서 시장에 내다 팔았지."
"많이 벌었어요?"
"하루 3만 원 정도..."
"와...그래서 고모님 손이 빠르신가 보다."
셋이서 캔 것 보다 고모님이 캔 쑥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한 시간 가량 앉아서 캤는데 우리 가족 2번은 해 먹을 량이 되었습니다.

쑥을 캐 왔기에 통영에서 근무할 때 도다리 쑥국을 먹은 기억이 나 마트로 갔습니다.
2마리 6,900원을 주고 도다리를 사 와 봄향기 그윽한 쑥국을 끓여 먹었습니다.


재료 : 도다리 2마리, 쑥 150g 정도, 다시물 5컵정도
         된장 2큰술, 멸치액젓 1-2큰술
분량 : 4인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멸치, 다시마를 넣고 다시물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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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다리는 살이 부서지지 않게 소금간을 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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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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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물 5컵 정도를 붓고 물이 팔팔 끓을 때 도다리를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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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은 된장과 멸치액젓(소금)으로 1-2숟가락 넣고 쑥은 맨 마지막에 살짝 넣어 색이 변하지 않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짜~잔, 완성 된 도다리 쑥국 입니다.


"와~ 시원하다."
아이들도 한 그릇 뚝딱 먹어 치웁니다.
"사 먹으면 한 그릇에 12,000원이야~"
"그렇게 비싸나?"
"어제 사 먹었지. 근데 난 조갯살 넣은 쑥국이 더 좋다."
"내일은 조갯살 넣은 쑥국 끓여줄게요."

온 가족이 함께 봄향기 그윽하게 느끼는 식탁이었습니다.



보약이 따로 없다, 봄 별미의 진수-도다리 쑥국
(경남 통영의 쑥국 끓이는 법)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봄 도다리가 쑥과 만났다. "보약이 따로 있나 싱싱한 제철 음식 먹는 게 보약이지."  재료 고유의 맛을 내는 것이 음식을 맛있게 하는 비결이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래서 쑥도 노지에서 그날그날 캐온 것을 썼고, 뽀얀 쌀뜨물에 된장을 풀고 도다리와 쑥, 그리고 약간의 소금과 마늘을 넣으면 요리 끝. 요리순서는 간단해도 그 맛을 흉내내기란 쉽지 않을 터. 개운하고 담백한 맛에 은은한 쑥 향이 더해진 그 맛은 바로 봄맛 아닐까요?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485819 클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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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오나

    국물이 끝내 주겠는데요..
    미역국은 끓여 봤는데..쑥국이라..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08.03.11 06:04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와..
    도다리로 쑥국을?
    첨 봅니다.
    해 먹어 봐야쥐이~~

    2008.03.11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내음

    시원하겠습니다.
    봄향기 그윽한 식탁이었을 것 같아요.
    부럽 부럽^^

    2008.03.11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4. 온누리

    입맛없고 나른할 때 최고죠
    벌써 여기까지 그 향이 미치는듯 합니다
    잘 먹고 갑니다..^^

    2008.03.11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5. 꿍시렁쟁이

    와~ 도다리로 쑥국 은 처음 접하는데...
    국물이 시원할거 같아요~
    술 마시고 담날 해장으로도 그만일거 같은데 ㅎㅎ

    2008.03.11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6. 도다리에 쑤국이라.. 정말 입맛당깁니다..^^

    2008.03.11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보리수

    입맛 다시고 가요

    2008.03.11 14:06 [ ADDR : EDIT/ DEL : REPLY ]
  8. 老 松

    봄향기 느끼며...
    춤만 꿀걱!!!

    늘 행복 하시기를...

    2008.03.11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머나`~생선 넣고 국을 끓이는것은 제주도에서 많이들
    해서 먹는데.
    특이하네요..
    와`~

    2008.03.11 14:43 [ ADDR : EDIT/ DEL : REPLY ]
  10. 숭구리당당

    봄이 가까웠네요
    쑥도 다 캐시고...
    여긴 아직인데 남녘엔 봄이 완연하구랴~

    2008.03.11 18:19 [ ADDR : EDIT/ DEL : REPLY ]
  11. 보리수

    도다리?
    가자미와 비슷하네요.

    2008.03.11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12. 보미

    음~
    향기가 솔솔 나는 것 같아요. 봄~~~향~~~기~~~가.........ㅎㅎㅎ

    2008.03.11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08.03.27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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