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18.07.28 무더운 여름, 조리도구 소독 및 청소법 (36)
  2. 2013.07.03 장마철 빨래, 퀴퀴한 냄새 없이 세탁하는 노하우 (58)
  3. 2013.06.17 냉장고 뒤져 만든 바로 먹는 우리 집 즉석식품 (42)
  4. 2012.08.02 폭염속 조심해야 할 온열 질환 건강관리법 (36)
  5. 2012.07.28 10분 만에 뚝딱! 폭염 날려 준 짝퉁 콩국수 (49)
  6. 2012.07.27 푹푹 찌는 무더위, 폭염과 열대야 이기는 방법 (36)
  7. 2012.07.21 여름철 빨래걱정 끝! 산뜻한 여름을 위한 세탁노하우 (37)
  8. 2012.07.20 유행하는 볼거리, 학교의 안이한 대처가 아쉬워 (59)
  9. 2012.07.19 장마철 빨래, 퀴퀴한 냄새 없이 말리는 방법 (79)
  10. 2012.06.28 김치 담글때, 손쉽고 간단하게 물풀 쑤는 요령 (50)
  11. 2012.06.22 여름 패션의 완성! 멋스러운 선글라스와 샌들 (34)
  12. 2012.06.20 노출이 심해지는 여름! 미니스커트 건강하게 입는 법 (60)
  13. 2011.08.25 기다림의 미학! 봉숭아 꽃물 예쁘게 들이는 비법 (78)
  14. 2011.08.22 매운 음식만 먹으면 흘리는 땀에 대한 궁금증 풀기 (27)
  15. 2011.08.17 뚝닥! 10분만에 만들어 먹는 콩국수 (36)
  16. 2011.08.14 아련한 여름 날의 추억 '소 먹이기' (17)
  17. 2011.08.06 휴가철, 계곡에서 안전하게 물놀이하는 방법 (51)
  18. 2011.07.29 휴가철, 알아두면 유익한 캠핑 노하우 10가지 (63)
  19. 2011.07.21 건강하게 에어컨을 사용하는 10가지 방법 (73)
  20. 2011.07.14 여름철 불청객 초파리 간단하게 없애는 방법 (93)
  21. 2011.06.26 물냉면과 비빔냉면 두 가지 맛 잔치냉면? (20)
  22. 2011.06.22 여름! 까칠하게 탄 피부 진정시키는 방법 (46)
  23. 2010.08.28 나에게는 당신이 최고의 피서지였습니다 (54)
  24. 2010.08.05 세대별 건강 적신호와 열대야 극복요령 (38)
  25. 2010.08.04 여름방학 간식, 간단하게 집에서 만들어 먹는 팥빙수 (28)
  26. 2010.07.03 콜라는 안 좋고 사이다는 괜찮아? (45)
  27. 2008.08.08 말복! 집에서 만들어 먹는 '용압탕' (5)
  28. 2008.08.05 한여름 이열치열, '시금치 수제비' (12)
  29. 2008.07.14 속까지 시원한 초록빛 '냉부추칼국수' (16)
  30. 2008.07.11 폭염 속 모기를 피하는 방법? (7)
유용한 정보 나눔2018.07.28 00:00

무더운 여름, 조리도구 소독 및 청소법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폭염이 계속되는 날씨입니다.

이럴때, 곰팜이가 끼고

우리가 소홀하기 쉬운

조리도구 소독 및 청소법입니다.

 

 

★ 수저 및 조리기구 소독법

▶ 재료 : 베이킹 소다 2숟가락, 수저, 조리기구, 물 1L
▶ 작업순서

㉠ 물은 기구가 잠길 만큼 붓고 베이킹소다를 풀어준다.

 

 

㉡ 보글보글 끓여만 주면 된다.

 

 

 

㉢ 멸치 육수 낼 때 사용하는 망인데...솔로 닦아준다.

 

 

 

㉣ 물에 헹구어 주면 끝~

 

 

 

 

㉤ 수저도 물에 헹구어 주면 완료~

 

 

▲ 좌우 비교해 보세요.

 

 

 

설거지 하면서 바로 삶아주었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거물망..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너무 더러워서...

 

속이 다 시원해 집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무더운 여름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장마철 빨래, 퀴퀴한 냄새 없이 세탁하는 노하우




지루한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습도가 높아 제일 골치 아픈 게 빨래인 것 같습니다.
지금에야 아이 둘 다 자랐지만,
어릴 때에는 땀이 많아 하루에 몇 벌씩 벗어내 세탁기를 돌려야 했고,
아직 빨래가 다 마르지도 않았는데 또 하나 가득 돌려 말릴 곳이 없어 고민이었습니다.
 
자! 장마철 빨래, 퀴퀴한 냄새 없이 세탁하는 노하우입니다.





1.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 한 스푼!

모든 주부들이빨래하면서 세제와 섬유유연제는 필수로 넣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마철에 세탁할 때는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마시고 될 수 있으면 식초로 헹궈주세요.
유연제 냄새가 빨리 마르지 않으면 퀴퀴한 냄새의 원인이 된답니다.




 

2. 빨래통에 식초 적신 천을 담아둔다.

여름처럼 하루 이틀만 빨래를 미뤄도 고약한 냄새가 날 땐 식초에 적신 천을 빨래 바구니 안에 담아 놓도록 합니다. 식초의 방향 효과로 냄새도 사라지고 땀 때문에 생길 수 있는 곰팡이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 젖은 수건은 걸쳐 수분이 날아가도록 해 둡니다.

퀴퀴한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

 









2. 따뜻한 물을 이용한다.

세제가 찬물보다 더운물에 잘 풀리고 때를 분해하는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수분증발 효과가 높아져 빨래가 금방 마른답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옷감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50~60℃ 온도의 물이 적당합니다



장마철 빨래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빨리 건조해야 합니다. 마지막 탈수 직전 세탁기 안에 뜨거운 물을 끼얹어주면, 수분 증발이 빨라 그만큼 옷이 더 빨리 마르게 된답니다.




3. 빨래 건조대 밑에 신문지를 깔고 선풍기를 돌려라.


빨래 건조대 밑에 신문지를 깔고 선풍기를 돌려라.

빨래를 널 땐 옷 사이사이 간격을 넓게 해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하고, 실내가 부쩍 습하다고 느껴지면 창문을 연 뒤 선풍기를 틀어줍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에도 옷에서 눅눅한 냄새가 난다면 세탁기를 점검해야 합니다.







4.  일반세탁기 - 단돈 천 원으로 세탁기 청소하는 비법


빙초산 한 병이면 세탁기 청소를 깨끗하게 가능합니다.
㉠ 세탁기에 따뜻한 물을 채우고 빙초산 한 병을 부어둔다.
㉡ 이튿날, 세탁기 안에 걸레 2~3개를 넣고 작동시킨다.
시커멓게 쏟아지는 물 때 + 빨래 때 + 세제 찌꺼기
*걸레는 세탁기가 돌아가면서 내부를 닦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5. 드럼 세탁기 청소비법

드럼세탁기를 사고 한 번도 필터 청소를 해 주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문을 열면 오른쪽 밑에 보면 있답니다.



 

 


▶ 드럼세탁기 필터 청소법
㉠ 세탁기에서 필터를 분리한다.
㉡ 식초와 베이킹소다로 1:1로 섞어서 청소를 해주면 이물질이 깨끗하게 씻겨 나올 것입니다..


▶ 드럼세탁기 청소 비법
㉠베이킹소다 : 식초 1 : 1로 섞는다.
㉡ 칫솔에 천연세제를 묻혀 필터 안을 구석구석 닦아준다.
고무패킹 부분에 때가 끼는 것도 고민입니다.
드럼 세탁기는 그 밑에 발열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세탁 할 때 40도 세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삶는 코스로 해서 삶아주세요.
그럼 내부 살균도 되면서 소독도 할 수 있습니다.

드럼세탁기는 밑에 보면 필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청소하는 분들이 없습니다.
머리카락 먼지 단추 등 모든 이물질이 모이는 필터입니다.
청소하지 않으면 필터가 썩어서 악취가 발생합니다.

보통 여름철은 한 달에 2~3번은 해 줘야 합니다.







▶ 효과적인 세탁기 사용방법

㉠ 빨랫감을 세탁기 통의 1/3 정도만 넣는다.


대부분 세탁하실 때 전기세나 물세를 아끼려고 옷을 가득 넣습니다.
그러면 세탁 효과는 없습니다.
제일 깨끗하게 하는 방법은 세탁기에 1/3만 채우는 것입니다.
세탁기가 10kg이면 4kg 정도 넣어야 합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에만 신경 쓰고 세탁기 청소는 등한시하는 주부들이 많습니다.



장마철, 눅눅하지만 기분만은 뽀송뽀송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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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3.06.17 06:39


냉장고 뒤져 만든 바로 먹는 우리 집 즉석식품




이제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남부지방에는 30도가 넘는 폭염주위보까지 내려졌으니 말입니다.
장마가 예년보다 일주일이나 빨리 시작된다고 합니다.

여름이라 저장식품 외에는 오래 두고 먹을 수 없어 냉장고 뒤져
즉석에서 바로 먹는 음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감자 파프리카볶음


▶ 재료 : 감자 1개, 파프리카 1/4개, 청양초 2개, 소금, 깨소금,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는 채를 썰어 물에 담가 전분을 빼고 소쿠리에 받혀둔다.
㉡ 파프리카와 청양초는 채를 썰어둔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감자를 먼저 볶아준다.
㉣ 감자가 익으면 썰어둔 파프리카를 넣어 마무리한다.
*청양초가 들어가 매콤하니 맛있었답니다.





 

2. 브로콜리


▶ 재료 : 브로콜리 1개,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브로콜리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초고추장과 함께 담아 완성한다.
* 브로콜리는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데칩니다.
데쳐낸 후에는 물에 넣지 않고 식혀줘야 여름에는 금방 상하지 않는답니다.







 

3. 가지 볶음


▶ 재료 : 가지 2개, 파프리카 1/4개, 물 5숟가락,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와 파프리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 가지를 넣어 먼저 볶아준다.
㉢ 가지가 반쯤 익으면 썰어둔 파프리카를 넣고 마무리한다.

 * 무침보다 볶아주면 금방 상하지 않고 며칠 먹을 수 있답니다.

 




 

4. 오이무침


▶ 재료 : 양파 1/2개, 오이 1/2개, 간장 1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참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파와 오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적양파 간장무침


▶ 재료 : 적양파 1/2개, 오이고추 2개, 진간장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양파와 오이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만들어둔 간장소스를 붓기만 하면 끝!

 * 금방 썰어 간장소스에 담가 먹을 수 있습니다.







6. 잡채


▶ 재료 : 당면 100g, 돼지고기 50g, 양파 1/2개, 노란 파프리카 1/2개, 
             오이 1개, 당근 약간

             간장 5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는 양념하여 먼저 볶아준다.
㉡ 각종 채소는 곱게 채 썰어 돼지고기가 반쯤 익으면 넣어 볶아준다.
㉢ 당면은 삶아내고 진간장을 넣고 버무려 볶아준다.
㉣ 볶아낸 당면과 채소를 넣어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잡채



 

▶ 두부 닭가슴살전






▶ 부추김치





▶ 비트 물김치



7. 김치찌개


▶ 재료 : 돼지고기 100g, 햄 50g, 묵은지 1/4쪽,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와 묵은지를 먼저 넣고 볶아준다.
㉡ 물 1컵과 햄을 넣고 끓여준다.
㉢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식탁



하루 중 아침 한 끼 함께 식탁에 앉는 우리 집입니다.
기온이 높은 여름이라 저장식 외에는 음식이 빨리 상합니다.
우리 주부가 더 부지런해져야 하는 계절입니다.

조금씩 자주 만들어 먹는 게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일인 것 같습니다.





상큼함이 참 좋았습니다.
고3인 아들 녀석 잘 먹어줍니다.
그저 바라만 봐도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엄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열심히 하고 와!"

맑은 목소리 남기고 주말이라도 학교로 향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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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2.08.02 06:00

폭염속 조심해야할 온열질환 건강관리법


올림픽 열기만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시골 어르신이 한낮에 밭일을 하다 목숨까지 잃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고 7월에는 폭염으로 7명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조금만 알고 대처하면 일어나지 않을 온열 질환, 우리 모두 주의를 기울여야 할 요즘입니다.



1. 열 경련

열 경련이 가장 경미한 열 손상입니다. 이것은 더운 환경에서 땀 소실이 많아 전해질 평형에 깨어지게 되면서 근육에 경련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통증이 동반되기도 하는데 더위에 장시간 마라톤을 하거나 조깅을 하는 경우에 흔히 발생합니다. 해결방법은 수분과 염분을 알맞게 섭취한 후 그늘에서 쉬면 됩니다.





2. 일사병이란?

정의
강한 햇볕에 오랜 시간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고, 일사병은 더위손상 중에서 가장 흔하며, 심한 수분 소실에 의해 체액이 부족해진 경우에 발생합니다.

▶ 증상
  몸에 필요한 수분이 빠져나갔으니 몸이 약해집니다.
㉠ 전신쇠약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 오심이나 두통을 수반하는 현기증이 발생하며,
㉢ 맥박이 빨라집니다. 
㉣ 땀이 많이 남
 심한 갈증을 유발함


이 경우에도 시원한 곳에서 이온음료나 물을 마시고 쉬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증상이 호전됩니다. 만약에 의식이 나빠지거나, 체온이 점차 상승하거나, 증상이 신속히 호전되지 않으면 즉시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 일사병 예방법
그늘로 옮긴 후 쇼크방지를 위해 다리를 올려주며 의식이 있는 경우는 소금물 등으로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과 염분을 보충해 줍니다.



 

3. 열사병이란?

피부 혈관이 확장되면서 열을 발산하기 위해 땀을 흘리게 됩니다.
땀이 공기 중으로 증발하여 피부의 열을 빼앗아 가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게 됩니다.
몸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땀이 나오지 않게 되고 체온이 높아져 열사병의 위험도 커지는 것입니다.


정의
과도한 고온 환경이나 더운 환경에 노출되어 체온을 조절하는 뇌가 제 기능을 상실한 것으로, 체온이 온도와 습도가 같이 높은 곳에서 몸의 열을 밖으로 내보내지 못할 때 발생하고, 도 이상으로 올라 여러 장기가 손상되어 몸에 이상이 생긴 것

고온에서 과도한 신체활동이나 오랜 노출로 중추 신경계통에 장애가 초래되어 체온 조절 능력이 상실된 상태


증상

- 하품, 두통, 피로감을 느끼면 열사병 초기증상

-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거나 몸에 경련 증상 발생

- 심장, 신장, , , 췌장 등 모든 신체 기관에 문제가 발생

- 체온 40도 이상의 고열 발생

- 땀이 나지 않는 건조한 피부

- 헛소리 등의 의식변화

 

 

카페인이 우리 몸에 수분을 빼앗아 간다고?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마실 경우 마신 양의 2배 정도 더 많은 물을 소변으로 배출한다고 합니다.

체내 수분량이 줄어들 경우 혈액이 끈적끈적해져 혈액 순환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혈액이 끈적끈적해질 경우 체내로 열이 축적되어 열사병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카페인 하루 섭취 제한량은?

커피믹스의 경우 6봉지 이하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경우 테이크아웃 컵의 3-4잔 정도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는 탈수 증세와 혈압을 높여 매우 위험합니다.

 

 

열사병 예방법

여름철 근로자들은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한 번에 장시간 쉬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쉬는 것이 좋습니다.

불볕더위 주의보 발령 시 기온이 최고에 달하는 오후 2~5시 사이에는 되도록 야외 작업을 중지합니다.

작업 중에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15~20분 간격으로 1컵 정도의 시원한 물을 마십니다.

알코올, 카페인이 있는 음료는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 습도가 높은 곳에 있으면 열사병에 걸리기 쉽다고?
체온을 떨어트리려면 땀이 피부에서 증발하면서 열을 발산해야 하는데 습도가 높으면 땀이 잘 나지 않아서 열사병 발생 확률이 증가된다고 합니다.
 

 열사병은 치명적인, 무서운 질병입니다. 가장 심한 열손상이라 할 수 있는 열사병은 40℃ 이상의 고열과 의식소실이 특징이며, 우리 몸이 조절할 수 있는 방어기전보다 더욱 많은 열을 받을 때에 발생합니다. 인체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났으므로 열 경련이나 일사병과는 달리 사망률이 매우 높습니다.


열사병은 격렬한 육체적 활동이 있으면서, 밀폐되고 환기가 충분하지 않는 환경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통풍장치나 공기조절장치가 충분히 가동되지 않은 밀폐된 건물에서 거주하는 노인이나, 문이 잠긴 차량 안에 갇힌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운동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열사병에 의해 사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일사병 열사병 치료법

㉠ 환자의 복장을 최대한 풀어주고 그늘지고 서늘한 곳으로 신속히 옮긴다.

㉡ 몸을 시원하게 하고 소금이 들어간 찬물이나 이온 음료 또는 일반 찬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도록 한다.

㉢ 젖은 수건으로 몸을 적셔준다.

㉣ 체온이 내려가도록 부채질을 해주며 환자의 상태를 잘 관찰하여 30분 내로 증상이 회복되지 않을 경우에는 신속하게 병원으로 옮기도록 한다.



 결론적으로 가장 좋은 것은 더위를 먹지 않게 예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과격한 운동, 한낮에 운동하거나 농사일을 하는 경우는 피하고, 조금이라도 기온이 떨어지는 아침저녁 시간을 활용해야겠습니다.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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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2.07.28 06:00

10분 만에 뚝딱! 폭염 날려 준 짝퉁 콩국수


기온이 무섭게 올라가는 요즘입니다.
폭염으로 입맛조차 잃어버린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족이 입맛 없어 할 때,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주세요.
기운도 차리고 건강 또한 지켜줘야 할 우리 주부의 의무가 아닐지....

이렇게 무더운 날에는 매일 먹는 밥은 싫다고 하는 남편입니다.
"더운데 시원한 냉면이나 먹을까?"
"냉면 없는데. 더워서 사러 가지도 못하겠어."
"그럼 국수라도."
"국수도 똑 떨어졌네."
"밥 먹기 싫은데..."

부엌으로 나와 10분 만에 뚝딱!
짝퉁 콩국수의 맛! 두부 라면을 만들어주었습니다.




1. 시원한 냉 두부 라면

▶ 재료 : 라면 2개, 우유 1컵, 두부 1모, 호두 6~7개 정도
             얼린 수박, 오이, 검은깨,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썰은 두부와 호두, 우유, 소금을 넣고 믹스기에 갈아준다.



㉡ 라면은 물을 붓고 삶아준다.
㉢ 얼른 물에 헹구어 준다.
㉣ 갈아놓은 두부를 라면 위에 붓는다.

  

 



▶ 얼린 수박과 오이를 고명으로 올려준다.













▶ 콩가루를 조금 넣었습니다.


▶ 고소함을 더해 줍니다.




2. 우무묵

▶ 재료 : 두부 1/2모, 우유 1/2컵, 오이,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우무와 오이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얼린 수박과 오이를 올려 완성한다.








주말,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뚝딱 두부 라면 한 번 끓여보세요.
푹푹 찌는 무더위, 날려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가족의 건강 지키는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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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2.07.27 11:18

 

푹푹 찌는 무더위, 폭염과 열대야 이기는 방법



남부지방에는 햇볕에 나서기가 무서울 지경입니다.
푹푹 찌는 무더위, 체온과 비슷한 온도가 연속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비닐 하우스에서 농사일 하시는 분이, 밭일 하시던 부모님이 일사병으로 쓸어져 돌아가셨다는 소식까지 들리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 폭염특보는?

폭염(暴炎)은 매우 심한 더위를 뜻하는 한자어입니다. 폭서, 불볕더위 등과 뜻이 같다. 폭염의 원인은 지구온난화라고 보는 쪽과 대기 흐름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보는 쪽 두가지가 있습니다

폭염은 인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몇몇 국가에서는 폭염에 대한 특보를 내리는데, 대한민국 기상청을 기준으로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최고 섭씨 32~33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정도 지속될 때 내려지는 폭염 특보이다.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이상 지속될때 내려지는 폭염 특보입니다.






2. 폭염이 왜 찾아올까?


폭염주의보는 동태평양 해역에 라니냐 초기 상태가 발생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증가에 따른 지구 온난와도 원인으로 꼽힙니다. 고온과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과 현기증을 동반한 일사병에 걸리기 쉽고 심한 경우 체온이 급격히 올라가는 열사병에 걸릴 우려도 있어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3. 폭염주의보 대피 행동 요령



㉠ 오후12~4시 사이에는 실외 활동 자제하는걸 권유하고 있습니다. 

㉡ 너무 더운날에는 물을 자주 섭취해 하루에 필요한 섭취량을 채워줘야합니다. 

㉢ 항상 라디오나 TV의 무더위 관련 기상상황을 잘 알아 두세요. 

㉣ 단 음료나 카페인 음료 등 주류는 피하는게 좋고,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등이
느껴질땐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는것이 좋습니다. 

㉤ 창문이 닫히 자동차 안에 노약자나 어린이를 홀로 남겨두지 말아야 합니다.

㉥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에 있을 경우 햇빛을 차단하고 환기를 시켜주는게 좋습니다. 

㉦ 여름철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하여 변압기등 사전 점검이 필요합니다.

- 질병관리 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




4. 폭염을 이기는 방법


폭염주의보가 발생하면
㉠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많이 마시되
㉡ 너무 달거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주류 등은 삼가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 특히 노인과 신체허약자 등은 외출을 삼가하고
㉣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 열사병 초기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 후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마셔 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자동차 내부의 열기

밖에 서있는 자동차의 내부온도는 70도 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탄산이 든 음료수를 먹다가 두면 폭발하는 위험도 있으니 음료수는 차안에 두지 않는 게 좋습니다.

차 안의 온도, 순식간에 내리는법

㉠ 먼저, 주차된 차의 조수석 창문을 내리세요.
㉡ 그 다음 운전석 문을 다섯 번만 열었다 닫았다 해보세요.차 안의 온도가 금세 떨어질 것입니다.






★ 열대야 이기는 방법

장마가 예년보다 일찍 끝나면서 밤의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돼 일의 효율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쌓이게 됩니다. 열대야를 이기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1. 낮잠을 자지 말리.

낮잠은 열대야 수면의 최대 적으로, 낮 시간에는 열심히 일하도록 하고, 되도록 낮잠은 피합니다. 혹 낮잠을 자더라도 30분 이상 자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2. 체온을 낮춰라.

열대야를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가능한 한 체온을 낮추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우선 창문을 열어 충분한 환기를 시키는 것이 필수. 에어컨을 이용할 경우 실내를 장시간 밀폐시키고 외부온도보다 너무 낮게 유지하면 두통과 피로감을 악화시키고 여름감기를 일으키는 냉방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에어컨은 1시간 이상 가동하지 않는 것이 좋고 바깥 기온과는 5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이용해 실내 공기를 흐르게 하는 게 더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선풍기 바람도 오랫동안 직접 쐬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3. 잠에 대한 걱정을 버려라.

잠을 잘 자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잠들려는 강박관념을 갖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강박관념은 그 생각 자체가 깊은 수면을 방해합니다. 잠을 못 자는 사람은 오늘도 못 잘까 미리 걱정부터 합니다. 특히 내일 할 일이 많은데 오늘 못 자면 내일 일에 지장을 줄까봐 걱정하게 됩니다.  `못 자면 좀 피곤하고 말지` 식으로 편하게 생각하는 게 오히려 낫다는 것.





4. 샤워는 미지근한 물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나 가벼운 목욕을 합니다. 너무 차가운 물은 오히려 숙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5. 흥분을 일으키는 음식은 삼가한다.

흥분을 일으키는 술, 커피, 콜라, 사이다, 홍차, 담배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

㉠ 설사 중이거나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음식을 조리하지 말 것.
㉡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곰팡이가 생긴 음식은 바로 버릴 것.
㉢ 쇠고기는 14일 이상, 우유는 5일 이상 냉장 보관하지 말 것.
㉣ 한번 해동한 냉동식품은 다시 냉동하지 말 것.
㉤ 아기에게 먹이던 우유를 다시 먹이지 말 것.
㉥ 부엌을 항상 청결히 하고 음식물에 곤충이나 동물이 닿지 않도록 할 것.
㉦ 칼, 접시, 수저 등 주방 도구를 자주 소독할 것.






폭염, 열대야로 잠못 이루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이 여름 잘 견뎌냈음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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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여름철 빨래걱정 끝! 산뜻한 여름을 위한 세탁노하우



뽀송뽀송 상큼하고 쾌적한 느낌, 무더운 여름철엔 더욱 간절해집니다.
제대로 마르지 않아 눅눅한 옷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 여름철 불쾌지수는 더욱 높아만 집니다.

"엄마! 옷에서 이상한 냄새 나!"
"어쩌나. 비가 와서 빨래가 빨리 마르지 않아서 그래."
"몰라. 어떻게 입어."
"다시 빨아 늘어야겠다."

빨래 걱정, 이젠 끝!
산뜻한 여름을 위한 세탁 노하우입니다.



1. 알뜰하고 깨끗한 홈 세탁법


홈 드라이클리닝 하는 방법
 
여름철 빨래의 또 다른 고민은 바로 드라이클리닝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만큼 세탁도 자주 해야 하는데, 매번 세탁소에 맡기자니 비용이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집에서도 세탁할 수 있는 소재는 뭘까?
면이나 마, 폴리에스테르 혼방 섬유는 중성세제로 물세탁이 가능하고, 울이나 시폰 소재, 실크 혼방일 경우에도 홈 드라이클리닝 전용세제를 사용하면 굳이 세탁소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일반 세탁 시 간혹 색이 빠져 옆으로 번지거나, 옷이 수축하는 경우가 있는데 홈 드라이클리닝 전용세제는 수축, 이염 방지 성분이 들어있어 중성세제보다는 조금 더 안전합니다.


 

㉠ 가정용 드라이클리닝 세제는 보통 물 5리터에 5그램 정도 희석해 사용한다.
㉡ 얼룩이 있는 부분은 원액을 발라 살살 문지른 뒤,
㉢ 물에 담가 부드럽게 주물러 때를 빼준다. 




㉣ 약 3분 정도 담가놓은 뒤 깨끗한 물에 두세 차례 헹궈 물기를 빼주는데, 이때 비틀어 짜면 옷에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가볍게 쥐어짠 뒤, 마른 수건으로 돌돌 말아 물기를 제거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려주면 홈 드라이클리닝이 완성됩니다.





2. 여름철 빨래 상황별 대처법



▶땀 얼룩 제거하기
 
가만히 있기만 해도 무더위가 느껴지는 한여름입니다. 줄줄 나는 땀은 옷에 배 난처한 상황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것이 반복되면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 얼룩으로 남는데, 누런 찌든 때가 된 땀 얼룩은 어떻게 해야 지울 수 있을까? 




땀 얼룩 제거하기
① 뜨거운 물에 표백제를 넣어 세탁
②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구연산을 넣는다

먼저 뜨거운 물에 산소계표백제를 풀어 세탁한 뒤,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구연산을 넣어주면 된다. 땀이나 수돗물에 포함된 철분 성분이 계속 누적되면 옷이 점점 누레지는 원인이 되는데, 구연산이 그런 철분 성분을 제거해 더욱 하얗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 흙탕물 얼룩 제거하기

점점 잦아지는 여름철 기습폭우. 올해도 갑작스러운 집중호우가 잦을 거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도심 한복판이 물바다로 변한다면 옷에 흙탕물이 들기도 쉬운데, 흙탕물로 생긴 얼룩은 손빨래해도 쉽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전문가는 흙탕물 입자는 매우 미세하고 거칠어서, 섬유 속에 파고들면 가시역할을 해 빠져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옷이 젖어 있는 상태에서 흙탕물을 제거하면 그 흙탕물이 섬유 속으로 더 깊이 파고든다는 것.

따라서 흙탕물 얼룩을 제거하려면 충분한 자연건조로 완전히 말려준 뒤, 털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 얼룩진 부위를 감자로 문지른 뒤 세탁합니다.
감자의 전분 성분은 섬유 사이에 박혀있는 흙 입자를 끌어당겨 주는 일종의 풀 역할을 해준답니다.



▶ 옷에 핀 곰팡이 제거하기

무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옷에 핀 곰팡이! 


 깨끗하게 씻어 옷장에 넣어 두었는데 곰팡이가 핀 것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① 습기를 제거한 뒤, 손으로 털어준다
② 과산화수소를 넣어 세탁한다

먼저 습기를 충분히 제거한 뒤 손으로 비벼 곰팡이를 털어줍니다.
그런 다음 과산화수소를 물에 희석해 빨면 곰팡이가 말끔히 사라집니다. 




전문가는 옷이 흰색인 경우 가장 강한 염소계표백제를 사용해도 좋지만, 색상이 있는 옷의 경우 과산화수소를 넣어주면 탈색의 위험이 없고 천천히 표백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곰팡이를 사멸시킬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세균 막는 간편한 세탁 TIP
 
㉠ 여름엔 항상 세탁기 문과 세제를 넣는 입구까지 열어두는 것이 세균 번식 예방에 도움이 된다. 
㉡ 곰팡이를 제거해도 섬유에 검은 점처럼 자국이 보이면 균이 남아있는 것이다.



3. 여름철 옷 보관법

여름철엔 옷 보관에도 특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옷을 걸 땐 여유 공간을 충분히 두고 바지 옷걸이를 이용해 중간중간 신문지를 끼워두면 습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 습기는 바닥부터 차오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습기제거제는 옷장 아래쪽에 두는 것이 효과적이며, 또한 하루 한 번 정도는 옷장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비가 오는 장마철에는 선풍기를 켜 공기를 통하도록 합니다.


땀과 습기로부터 옷을 지키는 방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작은 지혜와 실천으로 건강하고 상쾌한 여름을 즐겨보세요!

* MBC 경제매거진을 참고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사진은 방송 캡쳐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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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행하는 볼거리, 학교의 안이한 대처가 아쉬워


휴일, 아들 녀석이 평소와는 달리 일어나기 힘들어 합니다.
"아들! 일어나야지. 8시가 넘었어."
"엄마. 턱이 아파요."
"턱이? 왜? 볼거리 아냐?"
"우리 반 친구들도 볼거리 걸려 학교 안 나오는데."
"그래? 걱정이네."
"응급실이라도 가 볼까?"
"하루 견뎌보고..."

월요일 아침, 새벽같이 눈을 뜨자마자 아들 방으로 달려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머리에 열이 불덩이입니다.
"아들! 일어나 7시야 학교 가야지."
"엄마! 머리 아파."
"아침에 갔다가 조퇴하고 병원 가자."
밥 먹을 때, 씹을 때만 아픔을 느낀다는 녀석
아침 밥숟가락도 들기 힘든가 봅니다.


법정 전염병 제2종으로 양 쪽 귀 앞에 있는 이하선의 부종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예방 접종이 보편화되면서 발생 빈도가 급격히 감소하였으나 요즘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볼거리입니다. 한번 걸리면 평생 면역이 생깁니다.

전염경로는 환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이나, 환자의 침으로 분비되는 비말에 의해 감염됩니다.








1. 질병의 원인

파라믹소바이러스(paramyxovirus)과의 mumps virus가 원인균으로 기침, 재채기, 침뿐만 아니라 오염된 물건과 표면(사용한 휴지, 나눠 쓰는 물 잔, 콧물을 만진 더러운 손 등)과의 접촉을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됩니다. 일단 볼거리 바이러스가 체내로 들어오면 혈액 안으로 유입돼 다른 많은 분비샘과 뇌로 퍼질 수 있습니다. 침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기간은 침샘이 부어오르기 약 6일 전부터 9일 후까지이며, 전염성이 있는 시기는 부어오르기 1 - 2일 전부터 사라진 후 3일까지 입니다.





2. 증상

발열 두통, 근육통, 식욕부진, 복통, 구토 및 이하선 부위가 부어올라 동통과 압통을 느끼게 되며 붓기 시작한 후 1~3일째 최고조에 도달해서 3~7일 이내에 차차 부기가 가라앉습니다. 합병증으로는 뇌수막염, 고환염, 부고환염, 난소염, 췌장염 등이 발병할 수 있으며, 고환염, 난소염은 불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감염자의 약 1/3은 불현성 감염으로 무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3. 경과/ 합병증

대부분 합병증 없이 소아는 10일 이내, 성인에서는 2주 이내에 치유됩니다. 그러나 드물지만, 뇌수막염, 고환염, 부고환염, 난소염, 췌장염, 신경염 등이 있으며, 고환염이나 부고환염, 난소염과 같은 질환은 이차적으로 수정 능력의 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제8 뇌 신경을 침범하여 청력 장애, 그 외에 심근염, 심낭염, 신장염, 관절염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예방법

예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15개월 이전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입니다. 이때 풍진, 홍역과 같이 예방접종을 하게 되면 95% 이상이 항체가 생겨 볼거리나 홍역, 풍진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볼거리에 걸렸다면 주의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출입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사람 많은 곳은 피하고 환기가 잘되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

㉢ 외출 후에는 곧바로 손발을 씻고 양치질을 한다.

㉣ 만일 동통이 심하다면 진통제로 일단 진정시키고, 합병증에 의해서 구토가 일어나 탈수증이 나타날 수 있으니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을 취해야 한다.

㉤ 구토를 한 경우 목에 이물질이 남아있지 않도록 가셔 주는 것이 좋고 9일 정도 격리가 필요하다.

볼거리는 치료를 받으며 관리만 잘 하면 낳는 병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평소 집안 환경이 청결한지 신경 쓰는 것과 건강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길러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학교에서도 책상, 문고리 등에 알코올을 분무해 주고 학생들에게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위생 교육이 절실합니다.



어릴 때 예방접종을 받았기 때문에 간단히 감기처럼 지나간다고 합니다.

그래도 1주일이나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격리조치가 필요한 법정전염병입니다.
"아들! 어떻게 해? 공부 때문에."
"기말고사 다 쳤기 때문에 괜찮아. 곧 방학이잖아."
"그럼 다행이다. 선생님이 뭐래?"
"병원에서 전화하니 학교 오지 말라던데."

결석을 하고 어려명의 학생들에게 유행하고 있었건만, 이렇다할 가정통신문 하나 없이 안이한 대처가 야속할 뿐이었습니다.


약을 먹고 씩씩하게 지내고 있는 녀석을 보니 다행이다 쉽습니다.
그래도 가볍게 넘기는 걸 보니 말입니다.

생활하다 보면 공부보다 건강이 최고라는 걸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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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장마철 빨래, 퀴퀴
한 냄새 없이 말리는 방법


보송보송하고,
상큼하고 쾌적한 느낌,
무더운 장마철엔 더욱 간절해집니다.

습기가 많아 빨래가 얼른 마르지 않아 눅눅한 옷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로 여름철 불쾌지수는 더욱 높아만 집니다.

"엄마! 옷에서 이상한 냄새 나!"
"어쩌나. 비가 와서 빨래가 빨리 마르지 않아서 그래."
"몰라. 어떻게 입어."
"다시 빨아 늘어야겠다."



★ 젖은 빨래는 세균의 표적입니다.
 
여름철 특성상 빨래 양이 상당합니다. 한 번 쓰고 버리는 수건, 매일 같이 벗어내는 속옷, 하지만, 장마철엔 먼저 해놓은 빨래가 마르지 않아 더 이상 널 곳도 없으며 말리던 옷에선 불쾌한 냄새까지 나기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문제는 이런 환경이 가족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온에서 오랫동안 마르지 않는 옷들, 땀이나 물에 젖은 채 방치된 빨랫감은 각종 세균과 곰팡이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 냄새와 세균 막는 세탁 노하우


1.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

 

 

 빨래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은 기본.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넣으면 옷이 부드러워지고 살균효과도 있습니다.
(실험 해 본 결과 가장 효과적인 방법)


 

2. 따뜻한 물을 이용한다.


세제가 찬물보다 더운물에 잘 풀리고 때를 분해하는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수분증발 효과가 높아져 빨래가 금방 마른답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옷감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50~60℃ 온도의 물이 적당합니다

장마철 빨래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빨리 건조시켜야 합니다. 마지막 탈수 직전 세탁기 안에 뜨거운 물을 끼얹어주면, 수분 증발이 빨라 그만큼 옷이 더 빨리 마르게 된답니다.





3. 다리미 활용


 


소매나 칼라, 앞섶 등 천이 겹쳐 잘 마르지 않는 부분을 다림질한 후 말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이는 구김이 생기지 않아 옷의 변형이 없으면서 살균 효과까지 있습니다. 







4. 전자레인지 이용



양말 같은 작은 빨래는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가열해 널어줍니다.






5. 선풍기 이용





 

빨래를 널 땐 옷 사이사이 간격을 넓게 해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하고, 실내가 부쩍 습하다고 느껴지면 창문을 연 뒤 선풍기를 틀어줍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에도 옷에서 눅눅한 냄새가 난다면 세탁기를 점검해야 합니다.


6. 눅눅한 냄새의 원인, 세탁기! 냄새 막는 세탁기 청소법

세탁기 내부는 세탁 후에도 물기가 완전히 마르지 않기 때문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세탁기 청소 방법
㉠ 식초 1컵을 세탁조에 넣고 물을 가득 채워 30분 정도 회전시킵니다.
㉡ 식초의 살균. 탈취 효과로 곰팡이와 세균, 비누찌꺼기, 빨래 때를 제거합니다.


㉢ 과탄산이나 전용세제를 넣고 물에 불린 뒤 헹궈내면 간단히 청소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청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세탁기 관리 방법
2개월마다 배수 필터 청소
1개월마다 세탁조 식초 청소를 합니다.


 

무엇보다 빨리 마르지 않아 생기는 불쾌한 냄새
이젠 빨래 걱정 안 해도 되겠지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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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김치 담글때, 손쉽고 간단하게 물풀 쑤는 요령



며칠 전, 후배가 집으로 놀러왔습니다.
밖에 나가서 사 먹기도 기찮아해서 그냥 열무물김치 담은 것과 장아찌 나물을 꺼내 밥을 먹었습니다.
"언니! 물김치 너무 잘 익었다. 맛있어."
"좀 담아 줄까?"
"그럼 좋지."
"근데, 언니는 요리를 쉽게 하는 것 같아."
"그런가?"
"김치 담글때 물풀 끓이는 것 부터 쉽지 않잖아.
끓어 넘칠까봐 지켜 서 있어야 하고."
"아니야. 쉽게 하는 오령이 있어."
"어떻게?"
아주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었더니
"와! 그렇게 하면 되는구나. 난 맨날 고생만 했네."
지켜서서 저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1. 물풀은 왜 넣지?


김치를 담글 때 굳이 풀물을 끓여 넣는 이유는 곡류의 풀기가 우선 열무김치에서 나기 쉬운 풋내도 가시게 해줄 뿐만 아니라, 발효를 도와주기도 하고, 맛도 좋아지기 때문에 넣습니다.

 

물론 넣지 않아도 김치야 되지만, 특히 여름 열무김치는 그  잘박한  국물이 새콤하고, 시원해서 즐겨먹는 것인데 맹물만 넣으면 맛이 나지 않는다. 열무 풀 쑤기에는 예전부터 보리밥물을 넣기도 하고, 찹쌀가루, 밀가루, 삶은 콩물이나 감자를 삶아 으깨어 넣었습니다. 물론 풀물 종류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달라지긴 하지만 말입니다.

 

김치 담글 때 우리는 기본으로 풀을 쑤고 있습니다. 항상 불앞에서 눌어붙지 안하게 하기 위해 저어야하는 불편함 누구나 공감하실 것입니다.

그럼 손쉽고 빠르고 간단하게 쑤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2. 물풀 쉽고 간단하게 쑤는 비법



㉠ 물이 끓기 전에 냉수에 밀가루를 미리 풀어 놓습니다.
㉡ 냄비에 필요한 만큼 물을 붓고 팔팔 끓입니다.
㉢ 물이 끓으면 준비해 둔 물풀을 부어줍니다.

붓는 순간 응고가 바로 시작됩니다.

불을 끄고 2~3번만 저어주면 물풀 완성!~

 

이제 더운 가스 불앞에 서 있지 않아도 되겠지요?



3. 풋내나지 않게 간하기

㉠ 양을 많이 담글 때는 풋내가 나지 않게 하려면 다듬어서 잘 씻은 열무를  물간을 한다. 
㉡ 가능하면 자주 뒤집지 않되, 뒤집을 때 손을 아래로 넣어 통 채로 뒤집어 준다. 
여린 채소가 상처 나지 않게 살살 다룬다. 상처가 나게 되면 풋내가 나서 김치 맛이 쓰게 된다.
더운 상온에서 1~ 1.5 시간이면 절여진다. 
㉤ 알맞게 절여진 열무는 맑은 물을 넉넉히 받아서 살살 헹구어 건져 물을 뺀다. 





4. 열무 물김치 담그기


▶ 재료 : 열무 1단, 양파 1개, 청양초 5개, 붉은 파프리카 1개, 
             물 5~6컵, 밀가루 3숟가락, 굵은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열무는 굵은 소금으로 살짝만 간하여 다치지 않게 씻어 물기를 빼놓는다.
㉡ 밀가루나 찹쌀가루 풀을 끓여 식혀둔다.(없으면 밥을 믹스기에 갈아 사용해도 됨.)
㉢ 씻어 둔 열무와 양파, 청양초, 파프리카 마늘을 넣고 풀물을 부어놓으면 완성된다.





 


 냉면을 만들어 먹을 때, 비빔밥을 먹을 때, 국수를 말아 먹을 때도 제격입니다.

요즘 날씨는 하룻밤만 지나면 잘 익어있을 것입니다.
익으면 김치냉장고에 넣었다가 살얼음 동동
그 시원함에 은근 밥 도둑이 되는 열무 물김치입니다.

정말 어렵지 않지요?

여러분도 맛있게 만들어 가족의 입을 즐겁게 해 보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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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여름 패션의 완성! 멋스러운 선글라스와 샌들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랜 가뭄으로 땅은 타들어가고 한낮 기온은 30도를 훌쩍 넘깁니다.

이런 더운 여름!
패션의 완성은 선글라스와 샌들에 있는 것 같습니다.

휴일, 다초점 안경을 사기 위해 들렸는데 여름이라며 선글라스까지 사게 되었습니다. 예쁘게 차려입고 밖을 나서면 눈부심을 막아주는 선글라스와 맨발로 신는 샌들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듣게 되었습니다.





1. 선글라스

▶ 넓적한 얼굴형
무난함을 날려버리기 위해서는 각이 진 포인트가 들어간 것을 선택하는 것이 단점을 보완하는 것.

 

▶ 긴 얼굴형
작은 선글라스를 꼈을 경우에는 피팅감이 좋지 않고 귀가 눌리고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큰 선글라스를 꼈을 경우에는 흘러내려서 안정감이 없게 됩니다.

렌즈 주변의 굴절 현상으로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 선글라스는 렌즈 색깔이 진할수록 좋다?

색깔이 진하면 자외선뿐만 아니라 가시광선까지 차단이 되기 때문에 사물을 분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또 색깔이 너무 진한 렌즈를 끼면 동공이 확장되어서 자외선 양이 오히려 눈으로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수욕장의 모래사장은 자외선 반사율이 도심 콘크리트의 2배에 이르기 때문에 눈을 보호하기에 좋은 시야가 선명하게 보일 수 있는 갈색 렌즈를 추천합니다.

 

등산할 때는 있는 그대로 사물을 보실 수 있도록 회색 렌즈를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 놀이공원이나 길거리에서 판매되는 아동용 선글라스는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나온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시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올해의 유행은?
아무래도 여름이니까 밝은 톤, 인디언 핑크, 아이보리 톤 종류가 많이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 주의점
밝은 곳에서 선글라스를 벗었을 때 갑자기 눈에 많은 빛이 들어오면 순간 시력을 잃게 됩니다. 이것은 붉은 저녁노을을 오랫동안 보고 있다가 흰색 바탕을 보게 되면 붉은색으로 보이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푸르키네현상으로 주위 밝기의 변화에 따라 물체 색의 명도가 변화되어 보이는 현상으로 순간적으로 눈에 빛이 많이 들어오면 잔상이 남아 시력이 점진적으로 흐려지다가 밝아지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 선글라스로 인한 위험 상황 예방법

㉠ 너무 짙은 색의 선글라스는 가급적 삼갑니다.
눈의 형체가 약간 보일 정도의 렌즈가 적당합니다.

 

㉡ 만약 빛이 밝은 곳에서 선글라스를 벗어야 한다면 차나 사람이 많지 않은 한적하고 그늘진 곳에 멈추어 서서 눈을 감은 상태로 선글라스를 벗고 3~5초 후 서서히 눈을 떠 약 5회 정도 눈을 깜빡인 후 움직여야 합니다.

 

㉢ 창이 있는 모자를 함께 쓰면 선글라스를 벗을 때 눈이 받는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특히 성인보다 눈이 민감한 어린 아이들의 경우 선글라스를 벗을 때 강한 햇빛으로 인한 눈의 통증, 자극이 심할 수 있습니다.아이들은 선글라스 보다는 창이 있는 모자를 씌우는 것이 좋습니다.

 

㉤ 운전자의 경우, 운전 도중에는 선글라스를 벗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샌들

색상, 디자인이 다양한 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게 맞는 신발을 골라야 발이 편안할 것입니다.


▶ 발볼이 넓거나 발목이 굵은 경우

일자라인은 발볼이 대개 넓어 보입니다. 엑스 라인은 날씬해 보이기 때문에 젊은 분들이 선호하는 것은 엑스 라인입니다.

 







▶ 다리 근육이 있을 경우

다리가 길어 보이려면 피부색과 비슷한 색상의 샌들을,

끝이 뾰족한 것보다 안정감이 있는 샌들을 이용해 보세요.

 

 







샌들을 신을 때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굳은살과 각질입니다. 민망함을 가리기 위해 발바닥을 버퍼나 돌로 문지르다 상처를 입기도 하고, 오히려 굳은살을 완전히 제거하면 걸을 때 불편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각질 역시 잦은 제거는 발 건강에 오히려 해롭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각질을 없애면 없앨수록 보습력이 떨어져 건조화를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질은 1주일에 1번 정도 제거한 뒤 전용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촉촉하게 해 줘야 합니다.


★ 건강한 발을 위한 3가지 방법
㉠ 청결
ㆍ발을 씻을 때는 발가락 사이 사이를 비누로 깨끗이 씻고, 더운물과 찬물에 번갈아 가며 1~2분씩 담근다. 이렇게만 해도 하루 종일 지친 발의 피로가 풀리는데, 발을 씻은 후 발가락 사이 물기까지 잘 말려준다
.

㉡ 각질 관리
ㆍ따뜻한 물에 10~15분 정도 발을 담가 각질이 부드러워지면 발전용 버퍼로 부드럽게 문지르며 제거한다.
물에 불려 각질제거가 힘들 경우 각질제거 성분이든 스크럽 제품이나 팩을 사용한다.

㉢ 보습
ㆍ보습 성분이 함유된 크림을 바르는데 건조함이 심할 경우 크림을 바른 발에 랩을 씌우고 양말을 신은 채
자면 더욱 효과적이다.



굳은살, 각질, 손질하지 않은 발톱은 보기에 민망합니다. 우리는 화장하지 않은 얼굴만큼 드러내기 쉽지 않은 게 맨발이기 때문입니다. 샌들을 즐겨 신으면 바깥의 먼지와 노폐물이 땀에 섞여 더러운 발이 되기 쉽습니다.


어떻습니까?
더운 여름!
이제 멋쟁이가 되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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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노출이 심해지는 여름! 미니스커트 건강하게 입는 법


햇살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이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시내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와! 저기 아가씨 좀 봐!"
계단을 오르는데 팬티가 다 보일 정도입니다.
"너무 했다. 좀 가리고 올라가지."
"그러게. 민망하구만."
 
여름이라 여성들의 노출이 심한 계절입니다.
아슬아슬 보기만 해도 민망할 때가 많습니다.

요즘 길거리에 나가면 한 뼘 정도 길이의 초미니스커트가 젊은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는데 짧은 치마가 최근 여성들의 척추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 알고 계십니까?










1. 왜 미니스커트를 입는 것이 척추에 문제를 일으키는 걸까요?

미니스커트를 입었을 때 여성들이 취하는 자세와 행동 때문입니다.

형형색색 다양한 종류의 미니스커트입니다.

▶ 계단을 오를 때 가방으로 엉덩이를 가리고 지나가는 여성
▶ 아예 치마를 꼭 부여잡고 가는 여성
속옷이 보이지 않게 사선으로 다리를 꼬고 서 있는 여성
의자에 앉는 여성은 대부분 다리를 꼬는 모습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들은 바지를 입었을 때와는 달리 행동이 부자연스럽고 조심스럽습니다. 물건을 주울 때나 계단을 오를 때 동작이 부자연스러워집니다.
서 있을 때 역시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치마를 자주 추스르면서 허리를 여기저기로 움직이게 되고 앉을 때 역시 다리가 벌어지지 않도록 꼬는 경우가 많고 걸을 때도 조심하느라 평소보다 좁은 보폭으로 걷게 됩니다.

이러한 동작들이 반복될 경우 허리 주변 근육에 과도한 긴장을 유발시켜 척추 주변의 근육을 경직시키고 척추의 움직임을 방해해 결국 척추 질환으로 이어지기 쉬운 것입니다.



척추 주변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근육이 척추를 지지하고 체형을 좋게 유지해 주고 있습니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계단을 오르내리게 되거나 평지를 걷게 되면 근육의 강직이나 경직이 발생하고 결국 척추 질환이라는 척추 측만증, 퇴행성 허리 질환, 허리 드스크를 유발하는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 여성들은 대부분 각선미가 돋보이도록 하이힐을 즐겨 신는데 미니스커트에 하이힐까지 신게 되면 허리가 받는 긴장도는 몇 배로 가중됩니다.

하이힐을 신으면 발 앞쪽으로 체중이 쏠리면서 엉덩이가 뒤로 빠지게 되는데 이때 사람은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허리에 많은 힘을 주게 됩니다. 미니스커트와 하이힐을 동시에 착용하면 허리 건강에 매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 한다고 합니다.

또한 미니스커트는 체감 온도를 떨어뜨려 장시간 냉방에 노출될 시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생리불순 등의 여성 질환과 불임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2. 미니스커트 건강하게 입는 법

㉠ 행동하기에 불편할 정도로 너무 짧은 미니스커트는 피합니다.

㉡ 미니스커트를 입을 경우 중간에 한 번씩 편한 장소에서 허리와 다리 근육을 풀 수 있는 스트레칭을 해 줍니다.

㉢ 미니스커트를 입고 앉을 때는 손수건 등으로 덮은 후, 똑바로 앉도록 합니다.

㉣ 허리 근육에 부담을 가중시키는 너무 높은 하이힐은 되도록 피합니다.

㉤ 미니스커트를 입고 난 후엔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경직되었던 허리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 줍니다.

㉥ 미니스커트를 입고 너무 찬 곳에 오래 있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반신욕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하고 근육을 풀어줍니다.



날씬한 몸매 자랑하는 것도,
멋도 좋지만,

건강에 신경 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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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여름의 끝자락! 봉숭아 꽃물 예쁘게 들이는 비법

아파트 화단에 핀 봉숭아꽃을 보니 손톱에 물들이고 싶다는 생각이 작년에 들이며 사 두었던 백반도 있고 하여 경비실에 말을 하고 꽃과 꽃잎을 뜯어왔습니다.

성격상 손톱도 길게 기르지 못하고 색깔있는 매니큐어는 아예 바르지 않지만, 일년에 한 번 봉숭아꽃물을 꼭 들이고 있습니다. 추억의 시간이라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생각나기도 하구요.


학원을 가기 위해 일찍 집으로 온 딸아이에게 테이프를 감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딸! 너도 해 줄까?"
"아니, 시간없어. 학원가야 해."
얼른 일어나 달아나 버립니다.

하룻밤을 지내고 저녁이 되자 밖으로 나갔던 가족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맨 먼저 들어온 남편이 손톱을 보여줬더니
"우와! 이쁘게 들었네."
잠시 후 현관문을 열고 들어온 아들 녀석
"꼭 피 칠갑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엥???"
"징그럽다구!"

참 묘한 반응이었습니다.
남편의 말과 아들의 말을 듣고 보니 말입니다.
그래도 남편은 엄마와 딸과 다정하게 공감하며 꽃물들이는 나눔을 알고 있기에 좋은 반응을 보였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아들 녀석은 그저 핏빛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녀석들에게 무슨 추억을 남겨줘야 할까요?


봉숭아 물을 들이고 나면 손톱뿐만 아니라 손가락까지 들어버려 보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방법 1. 꽃잎과 꽃을 함께 찧어 바로 올려둔다.


 

작년에 물들인 것이며, 분홍빛으로 조금 연하게 들여집니다.

3~4시간 다른 일을 할 수 없다는 게 단점입니다.

 



★ 방법 2  : 매니큐어와 테이프를 이용한다.



㉠ 손톱만 제외하고 손 마디 하나 정도까지투명 매니큐어를 발라준다.
㉡ 봉숭아꽃 잎을 찧어 손톱 위에 올리고 비닐을 감고 테이프로 감아준다.
    (실을 사용하면 잠잘 때 이리저리 움직여 이불에 물이 들기 쉽습니다. 하지만, 테이프로 감아주면 아침까지 곱게 물들일 수 있답니다.) 

 ㉢ 손가락에 칠했던 매니큐어는 아세톤으로 지워주면 손톱에만 곱게 물이 들어 있답니다.



세월이 가면 손톱이 자라날 것입니다.
조금씩 잘려나가고 반쯤 보일 때가 제일 예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손톱 끝에 남은 봉숭아꽃물.....

손톱을 쳐다보며 첫눈 올 때까지 봉숭아 꽃물이 남아 있어야 첫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하면서....

무언가 쫓기며 사는 우리
하룻밤을
기다리는 여유로운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추억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여름의 끝을 잡아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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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1.08.22 16:27


매운 음식만 먹으면 흘리는 땀에 대한 궁금증 풀기



유난히 매운 음식을 먹으면 땀을 흘리는 남편입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면 밥해 먹기 싫을 때가 많습니다.
"여보! 우리 그냥 한 그릇 사 먹고 가자."
"집에 가서 라면 끓여 먹자. 내가 끓일게."
집 밥이 최고라고 하면서 그냥 들어오기 일쑤입니다.
"당신이 해 주는 밥이 최고야!"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조금 매워도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인 줄 알고 있는데 달콤한 사탕발림 발언을 하기도 합니다.









얼마 전, 여고생인 딸아이가

"엄마! 우리 외식해요."
"외식은 무슨, 엄마 반찬 많이 해 두었어."
곁에서 가만히 듣고 있는 남편이
"오랜만에 나가서 먹자."
"어쩐일이야?"
"와. 무지 더운데 열내면 더 할 것 같아서 말이야."
남부지방은 열대야로 잠못 이루는 밤이 연일 계속되었기 때문입니다.

오겹살 집에 들러 매운 불고기를 먹고 나니 남편의 머리에서는 수도꼭지 틀어놓은 것처럼 줄줄 흘러내립니다.
"당신, 머리에만 땀나는 거야?"
"응. 다른데는 안나고 머리에만 나."
좌우로 흔드니 땀방울이 땅에 우두둑 떨어집니다.
"아빠, 하지마! 창피하잖아. 사람들 봐."
재미삼아 자꾸 흔드니 아들이 하는 말이었습니다.

정말 너무 땀을 많이 흘러 한의원을 찾았습니다. 금방 머리를 감고 나와도 야릇한 냄새가 나는 남편이라 궁금증을 풀기 위해 질문을 했더니 친절하게 대답해 주십니다.



땀이 분비되는 상황은 여러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몸에 온도가 올라가면서 발한을 하게 되는 온열성 발한은 전신에서 땀이 나온다고 합니다.

㉠ 정신성 발한 :  긴장하거나 공포를 느낄 때 손, 발바닥 그리고 겨드랑이에서 땀이 납니다.
㉡ 미각성 발한 : 매운 음식을 먹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을 때 얼굴, 콧잔등 등에서 땀을 흘립니다.

▶  땀흘리고 난 뒤 음료가 좋을까? 물이 좋을까?
무기질, 비타민을 섭취하는 면에서는 이온음료가 좋습니다. 하지만, 땀을 흘리고 난 다음 수분섭취 면에서는 이온음료와 물은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 땀냄새는 땀에서 난다?
땀은 99%의 물과 1%의 소금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땀이 피부표면에올라오면서 세균과 결합되어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땀 자체는 냄새가 없습니다.


남편은 미각성 발한이었던 것입니다.

밖에서 밥먹는 걸 싫어하는 이유를 확실하게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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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1.08.17 11:29



뚝닥! 10분만에 만들어 먹는 콩국수




무더운 여름입니다.
창 밖에는 매미 소리가 요란합니다.
집에 있으니 점심은 별미를 원하는 가족입니다.
"엄마! 맛있는 거 먹자!~"
"시원하게 콩국수나 해 먹을까?"
"콩국수? 싫어!"
"몸에 좋은 거야"
"그래도 싫은데."
"엄마가 맛있게 해 줄게."


불 앞에 서 있기 싫은 요즘이지요?
이럴 때 시판되는 콩 국물을 사 와서 국수만 끓여 고명 몇 개 올리면 끝!~
국산 콩으로 이용하여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3봉 3.400원입니다. 시원한 콩국을 해 줘도 잘 먹는답니다.)




1. 시판 콩 국물로 만든 시원한 콩국수

▶ 재료 : 소면 국수 2인분, 시판 콩 국물 1봉 350g, 오이 1/4개, 방울토마토 3개 정도,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 국수는 깜짝 불을 3번 하며 쫄깃하게 삶아준다.
㉡ 찬물에 얼른 담가 밀가루를 털어내기 위해 싹싹 비벼준다.
㉢ 시판 콩 국물을 그릇에 담아 소금간을 한다.


 

 

 




▶ 완성된 콩국수





 

2. 두부콩국수 만들기(1인분)


▶ 재료 : 두부 1/4모, 우유 1컵, 호두 4~5개 정도, 오이 약간, 토마토 1개,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토마토, 오이는 곱게 채썰어 둔다.
㉡ 두부는 끓는물에 삶아내고, 후두는 끓는물에 살짝 데쳐 프라이팬에 볶아낸다.
    (호두를 볶지 않으면 비린내가 남. 잣을 사용해도 무방.)
㉢ ㉡에 우유를 붓고 믹스기에 갈아준다.

㉢ 올리브유를 몇 방울 떨어뜨린 물이 끓기 시작하면 국수를 넣고 깜짝물 3번을 부워준다.
㉣ 그릇에 국수를 담고 갈아놓은 두부를 붓는다.





▶ 두부 콩국수도 고소하니 맛났습니다.


 


▶ 묵은지와 부추김치




 ▶ 맛있어 보이나요?


"딸! 다 되었어 얼른 와!"

"엥? 금방? 왜 이렇게 빨라?"
"방법이 다 있지. 먹어 봐!"

"와우! 맛있다."

안 먹겠다던 녀석이 잘 먹어 줍니다.


후르룩!
금방 한 그릇 뚝딱 먹어 치웁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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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아련한 여름 날의 추억 '소 먹이기'





방학이지만 여유로운 생활은 꿈같은 세월이었습니다.
37일간의 연수로 인해 더운 여름을 잊고 지내고 있습니다.

휴일은 일찍 일어나 가족들 아침밥 해 먹이고 서둘러 나선 길이었습니다.
시험을 치고 나니 마음의 여유는 조금 있어 뒷산을 오르는데 저 멀리 산천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부지런한 농부로 인해 풀을 뜯고 있는 소 한 마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사료를 먹이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작은 우리에서 살만 찌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들판에서 풀을 뜯는 소를 본다는 건 힘든 일이 되어버렸지요.






우리가 어릴 때에는 집집마다 소 한 두 마리씩은 다 키웠습니다.
잘 먹여 새끼를 낳아 자식들 대학을 보내기 위해서였습니다.

여름에는 일일이 풀을 베다 먹이고, 겨울에는 여름 내내 베어서 말린 건초와 볏짚을 썰어서 쇠죽을 쑤어 소에게 먹였습니다.
그래서 풀을 모으는 일은 일거리가 되었습니다.  꼴망태를 메고 저도 풀 베는 일은 자주 했습니다. 일이 서툴러 낫만 들고 나갔다 하면 반은 다쳐서 오기 일쑤였습니다. 그 흔적은 지금도 왼손가락에 수도 없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나 여름 방학 때는 소와 관련된 추억이 많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커다란 느티나무 아래에 모여 놀다가 오후가 되면 각자 소를 몰로 나옵니다.

산기슭에서 소를 방목하고는 해질녘쯤에 산꼭대기에 소와 아이들이 다 모입니다. 그 시간까지는 여자아이들은 땅 따먹기나 공기놀이를 하고, 그것이 싫으면 가지고 간 책을 나무 그늘에 앉아 읽기도 했습니다. 또, 편편한 잔디밭 찾아 패차기등
특히나 즐겨했던 진똘이 놀이 여러분은 알까요?
요즘 야구와 같은 것으로 투수가 검은 고무신을 던지면 손으로 치고 내 달리는 게임이었습니다.

기한 것은 소들도 길을 알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면 모두 한자리에 모이곤 했습니다.
소를 다 먹이고 집으로 향하면서 고삐를 잡으려다 뒷발질을 하는 바람에 숨도 못 쉬고 헥!~~~ 넘어 갔던 일도 있었습니다.

그 후 소가 무서워져서
"아부지!~ 나 소 먹이려 안 갈래요!~"
"허허..괜찮어 소는 무서워하면 더 덤벼..그러니 무서워하지 말고 눈으로 이겨봐" 하신다.

해가 니읏니읏 질 때까지 잘 놀다가 집에 갈 때가 되어 각자 자기 소를 찾는데
아무리 봐도 나타나지 않는 우리 소!~~
놀란 토끼 눈으로 집으로 달려와
"아부지!~ 우리 소가 없어요!~ , 어딜 갔는지?"
"그래? 어두워지기 전에 찾아보고, 안되면 횃불 준비해야지.."
동네 어르신들 모두 총동원되어 찾아 나섰던 밤길...목에 방울을 달았는데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녀석은 고개를 하나 넘어 묘지 옆에서 편히 누워 있어 데리고 와 한시름 놓곤 했던 기억도 있었지요.

아무 말 없이 묵묵히 일하는 소는 우리 어릴 적 든든한 일꾼이었지요.
논, 밭 갈아야 할 때 어김없이 나가 열심히 아버지와 함께 하고 우리 집 마구간에 버티고 있는 정겨운 동물이었습니다. 커다란 눈 껌벅껌벅 잘 길들여진 암소의 모습은 이제 아련한 추억 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그저 그리움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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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1.08.06 06:03

휴가철, 계곡에서 안전하게 물놀이하는 방법


출렁이는 파도가 우리를 유혹합니다.
시원한 바람이 우리를 손짓합니다.
이제 하나 둘 휴가를 떠나기 시작합니다.
열심히 살아왔기에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즐길 자격 있는 우리입니다.
어제는 이웃에 사는 형부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처제! 방학인데 뭐해?"
"요즘 연수 다니고 있어요."
"그래? 우린 주말에 휴가 거제 김 서방이 근무하는 휴양림에 갈 건데 같이 가자."
"시험공부 해야 해요."
"아이쿠! 아쉬워라. 그럼 우리끼리 잘 놀고 올게."
"네 그러세요."
올여름 휴가는 반납한 상태입니다.


휴가 떠나시는 여러분에게 소소한 팁 하나 알려 드리겠습니다. 



★계곡 캠핑사고 예방법

㉠ 허가된 캠핑장, 계곡에서 떨어진 고지대 대피로가 확보된 곳을 이용합니다.
㉡ 수시로 기상정보 파악 집중호우 예보나 10분 이상 비가 오면 대피합니다.
㉢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되었다면 높은 곳으로 대피합니다.
㉣ 등산로, 탐방로에 설치된 다목적 위치표지판 번호를 이용해 구조 요청을 합니다.



★ 계곡에서 안전하게 물놀이하는 방법

㉠  수심이 얕은 곳에서 함부로 다이빙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수심이 얕을 수 있습니다.


㉡ 바닥에 부딪힌 후 손가락, 발가락에 따끔한 이상감각이 있다면 척추손상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 귀에서 체액, 피가 나올 경우 두개골 골절이 의심됩니다.
 
㉣ 몸을 일으켜 세우거나 걷게 하지 말고 아무것도 못 마시게 합니다.
부상자의 몸을 평행으로 눕힌 구조대의 도움을 받을 것

수심이 깊은 곳에서 하는 다이빙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
다이빙을 하기 적합한 수심은 약 3m 이상 수심이 깊은 곳에서 다이빙을 할 때 물에 빠지는 사고도 다수 발생하고 계곡에는 바위 등의 위험 요소가 매우 많고 잘못된 자세로 다이빙을 할 경우 신체 각 기관에 무리가 오므로 계곡에서는 다이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다.

 계곡의 바위는 물이끼 때문에 미끄러우니 조심 하세요.
잘못 디딜 경우 미끄러져서 타박상이나 인대손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준비운동을 한 후 심장에서 먼 곳인 다리부터 서서히 들어 갑니다.
  물놀이 도중 물에 소름이 돋고 입술이 파래지며 피부가 당길 때는 저체온증으로 이어질 위험 증가합니다.


㉧ 물속에서 쥐가 나거나 경련이 일어날 때 새우 등 뜨기 자세를 취합니다.
몸을 둥글게 오므려서 등이 물 위로 뜨도록 한 후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물속에 얼굴을 넣은 채 쥐가 난 곳을 앞으로 잡아당겨 통증을 가라앉히도록 할 것.





★ 여름철 국립공원에서 꼭 지켜야 할 10가지



지켜야 할 것

내 용

위반시
과태료

정해진 탐방로만 출입하

 - 샛길, 출입금지 구역 출입 시 동식물 서식지 훼손 우려
 - 안전시설이나 이정표가 없어 조난 위험

10만원

지정된 장소에서 취사하기

 - 야영장, 대피소 등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
 - 기타 지역은 정화시설이 없고 관리가 어려워 오염발생 우려

10만원

야생동물 포획 및 자연자원
반출금지

 - 물고기나 다슬기, 수석 등 (무)생물 자원 채집 엄금
 ※일반 무질서 행위는 과태료 처분이지만 고발 조치하게 됨.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 벌금

무단 주차하지 않기

 - 도로변 등에 무단 주차할 경우 차량혼잡을 초래하거나
   긴급차량 통행을 막게 됨.

5만원

애완동물 데려오지 않기

 - 면역력이 약한 야생동물이 애완동물 배설물 등으로 인해
   치명적인 질병에 감염될 수 있음.

10만원

지정된 장소에서 야영하기

 - 아무데서나 야영할 경우 오염이 발생하고 동식물 서식지
    훼손 
우려

10만원

계곡에서 목욕이나 세탁하지 않기

 - 계곡에서 몸 전체를 담그는 수영이나 목욕은 불가
 - 발이나 손을 담그는 정도의 휴양활동 권장

10만원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 자기쓰레기를 되가져 갈 경우 무게에 따라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 적립

 - 야영장 등에서는 종량제 쓰레기봉투 사용 권장

10만원

지정된 장소에서 담배 피우기

 - 대피소, 야영장 등 지정된 장소에서만 흡연

10만원

야간산행 하지 않기

 - 야간산행은 야행성 동물들의 서식활동을 방해하고 탐방객
   안전에도 위험

 - 일몰 후부터 일출 두 시간 전에는 산행금지

10만원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탐방객이 급증함에 따라 각종 오염과 자연훼손을 예방하기 위한 ‘여름철 국립공원에서 꼭 지켜야 할 10가지’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무질서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합니다.


참고 하시고 휴가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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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1.07.29 05:46

휴가철, 알아두면 유익한 캠핑 노하우 10가지




남녘에는 장마가 끝이 나고 제법 뜨거운 폭염과 무더위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매미 소리가 귀를 자극합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
젊음이 가득한 바다로!
시원한 계곡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열심히 일했기에 친구들과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신이 날 것입니다.
알아두면 유익한 캠핑 노하우입니다.



 




1. 짐은 라면 상자에 종류별로 차곡차곡


 먼저 자동차 트렁크부터 치우자. 그리고 트렁크 사이즈에 짐을 맞춥니다. 욕심은 금물, 꼭 필요한 물건만 챙깁니다. 라면상자를 몇 개 구해서 종류별로 짐을 차곡차곡 넣습니다. 이리저리 옮기기 쉽고, 야외에선 근사한 보관함 역할도 합니다. 혹 잃어버려도 크게 아쉽지 않답니다. 짐 챙기는 요령은 ‘넣기도 쉽게, 빼기도 쉽게’ 마구잡이로 쑤셔 넣으면 꺼낼 때도 고생입니다. ‘정리정돈 철저’는 성공적 캠핑의 첫걸음입니다.




2. 음식재료는 잘 다듬어 반조리 상태로

 

 ‘파도 한단씩, 계란도 한 줄씩’은 곤란합니다. 필요한 만큼 정확한 개수를 챙겨갑니다. ‘남으면 가져오지 뭐’ 이런 생각은 오산. 짐이 금방 넘칩니다. 캠핑장에선 ‘메인 메뉴’가 많지 않습니다, 밑반찬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포인트. 메뉴를 정하면 재료는 ‘준비완료’가 돼야 합니다. 캠핑장에서 씻고 자를 필요 없이 코펠에 넣기만 하면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뜻. 대신 미리 썰어두면 상하기 쉬운 감자 등은 씻어만 둡니다. 캠핑장의 요리 지침은 ‘최대한 간편하게’랍니다.




3. 조미료는 카메라 필름 통이나 아주 작은 플라스틱통에


필름 통은 100% 방수. 비가와도 걱정이 없습니다. 필름 통은 크기가 작아 식초, 소금, 설탕, 후추, 고춧가루 등을 나눠 담아도 큰 자리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습도. 온도 변화에도 강하고 밀폐성도 뛰어납니다. 사실 필름통과 음식 용기는 같은 재질, 건강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견출지 붙이는 일을 잊지 마세요. 국간을 설탕으로 맞추는 일은 없어야 하니까요.





4. 텐트, 버너......미리 꺼내 점검


 캠핑장에 와서야 냄새나는 텐트, 불 안 붙는 버너, 녹슨 코펠을 확인했다면 낭패. 출반 전에 미리 꺼내 살펴봅시다. 텐트는 집에서 한 번 이상 설치해 봐야합니다. 풀대가 부러졌거나 텐트 원단이 찢어졌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비가 샐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텐트 구멍은 주로 담뱃불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수선 테이프가 그만입니다. 잘라서 붙이면 감쪽같습니다. 수선 테이프는 아웃도어 전문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5. ‘캠핑의 흔적’...그곳이 명당


 텐트는 어디에 쳐야 할까? 경사진 곳은 피해야 합니다. 5인용 텐트라면, 가로 세로 폭을 어른 걸음으로 다섯 걸음씩 잡으면 됩니다. 초보자라면 ‘텐트의 흔적’을 찾아보세요. 다른 사람들이 텐트를 쳤던 장소는 이미 검증된 자리. 네모반듯하게 풀이 누워있거나, 돌멩이가 치워져 있게 마련입니다. 이런 곳은 비가와도 물이 잘 넘치지 않습니다. 캠핑지는 그늘이 있고, 차량 접근이 쉽고, 식수를 구하기 쉬운 곳이어야 합니다. 그래도 그냥 산 좋고 물 좋은 곳만 찾아선 자칫 무료해지기 쉽습니다. 물놀이나 낮잠도 한 두 번이면 지루해지기 십상. 테마가 있는 곳을 고릅니다. 가령 유명한 사찰이 있거나, 문화 유적지가 있다면 더 좋습니다.




6. 인근 병원과 비상연락처도 꼭 체크


너무 외진 곳은 피한다. 갑자기 환자가 생기거나 기상악화로 고립될 수 있다. 캠핑지도 큰 이정표가 있거나 전화로 쉽게 설명 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전화가 터지는 곳인지도 꼭 체크할 것. 캠핑장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 연락처 확인은 기본. 아이가 있다면 더욱 그래야 합니다. 근무 시간과 응급실 유무, 야간 비상 연락처도 꼭 챙깁니다.





7. 가족 모두 역할 분담을


캠핑 갔다가 스트레스만 받았다면, 가지 않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운전도 혼자. 텐트 칠 때도 혼자, 음식 준비도 혼자, 설거지도 혼자, 당연히 녹초가 될 수밖에. 캠핑의 매력은 ‘함께’에 있답니다. 아들이 풀대를 잡고 아빠가 텐트를 치고, 딸이 야채를 씻고, 엄마가 찌개를 끓일 때 알콩달콩 재미가 살아납니다. 아이들은 은연중 책임감과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충분히 소화할만한 역할을 아이들에게 하나씩 맡겨 보자. 그게 바로 캠핑의 알맹이가 될 것입니다.





8. 운치 만점의 야영


 캠핑 갔다가 비를 만나는 일도 종종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비만 오면 짐을 싸고, 비에 흠뻑 젖은 채 투덜대며 캠핑장을 떠납니다. 빗소리를 즐겨보자. 빗속에서 캠핑의 운치는 더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안전한 장소에 텐트를 쳤다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텐트에 누워 듣는 빗소리는 ‘운치 만점’, ‘타닥, 타닥, 타닥’하는 빗소리를 들으며 가족들과 도란도란 대화를 나눠보자. 캠핑의 백미가 될 것입니다. 요즘은 천장의 일부가 비닐로 된 텐트도 있습니다. 누워서 빗방울이 떨어지는 걸 감상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많이오면 대피 해야겠지요.





9. 현지 특산물로 별미 상차림


 캠핑지의 특산물을 미리 알아보고 별미 요리를 준비해보자. 시골 장터에 가면 지역 특산물을 구하기 쉽습니다. 비닐하우스가 아닌 노지에서 자란 제철과일과 야채는 시골장만의 매력. 캠핑지가 흑돼지로 유명한 곳이라면, 야채와 양념 등 부가재료는 집에서 챙기고 고기만 현지에서 사는 것입니다.






10. 출발은 새벽에, 귀가는 밤에..


 

휴가철에는 늘 차가 많이 막힙다. 고속도로가 아예 주차장이 되기도 합니다. ‘갈 때도 짜증, 올 때도 짜증’이라면 휴가의 의미가 없습니다. 여름에는 날이 일찍 밝으니 오전 6시 이전에 출발하는 것도 좋습니다. 차가 막히지 않으니 기름도 아끼고, 시간도 아끼고 그야말로 일석이조. 도착해서도 느긋하게 텐트를 치고, 하루를 통째로 즐길 수 있습니다. 대신 돌아올 땐 오후 9시쯤 떠나자. 흔히들 아침이나 점심을 먹자마자 짐을 챙깁니다. 그러면 십중팔구 도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밤에 떠나면 다릅니다. 막히지 않는 차로를 쌩쌩 달릴 수 있습니다.




자~ 떠나자~

여름휴가 어디로 가실건가요?? 
즐겁고 행복한 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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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1.07.21 05:41

건강하게 에어컨을 사용하는 10가지 방법
 
여름철 찜통더위와 높은 습도, 연일 지속되는 열대야로 인해 에어컨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 사용할 경우 냉방병이나 호흡기 질환에 걸릴 수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고 한편으로 전기료도 절감하면서 건강하게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인지해서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어컨의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여름뿐만 아니라 계절 내내 에어컨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제품 구입 시에는 가능한 인버터 등 고효율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고효율 제품이 일반형 제품보다 고가이지만 효율이 높아서 일반적으로 전기로부터 부담이 적으며, 온도 변화폭이 0.1도 수준으로 언제나 쾌적한 실내온도를 유지해 줍니다.





2. 에어컨의 다양한 부가기능을 확인한 후 제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최근 판매되는 신제품들은 공기청정 및 제균기능 등이 단독제품과 동등 수준의 기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3. 구입한 에어컨을 설치 시 실외기는 바람에 잘 통하고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곳에 설치해야 한다.

실외기 배출구 주위에 장애물이 있으면, 뜨거운 바라의 배출을 방해하여 냉방능력이 떨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불가피하게 직사광선이 비치는 곳에 실외기를 설치해야 한다면, 차광막을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실내기는 직사광선을 받지 않는 곳에 설치하고 에어컨 가동 전에 커튼 등으로 직사광선을 차단해 주면 효율적이다.

집안에 들어오는 직사광선을 차단하면 2도 이상 실내 온도가 낮아진다.




5. 에어컨 사용 시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이며, 에어컨 바람은 위쪽을 향하도록 한다.

찬 공기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므로 바람 방향을 천장 쪽으로 해두면 집안 전체로 찬바람이 순환되고, 선풍기를 회전모드로 적절히 사용하면 냉기를 고루 퍼지게 할 수 있습니다.




6. 실내외 온도차는 5도를 유지한다.

실내 적정온도는 26도가 적당하며, 시한 온도 차는 몸의 조절기능을 약화시켜 냉방병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7. 1시간에 한 번 정도 규칙적인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

밀폐된 공간에서는 사람의 호흡작용으로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증가하고, 산소량이 감소되어 집중력이 떨어지고, 두통의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깨끗한 공기로 바꾸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8. 에어컨 바람을 직접 맞으며 자는 것은 피해야 하며, 취침 시에는 예약기능을 설정하여 사용한다.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직접 맞으면서 자게 되면 감기에 걸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온이 내려가고 호흡기능이 떨어지는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9. 에어컨을 다 사용한 후에는 필터 청소를 해주도록 한다.

에어컨 필터를 청소하면 호흡기 보호는 물론 냉방 효율도 높일 수 있으므로, 2주에 한 번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 줍니다. 최근 신제품 중에는 필터 청소를 자동으로 해주는 제품도 있으나, 가정에선 수시로 구석구석 청소를 해 주는 편이 좋습니다.



10. 에어컨 사용 후,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송풍운전으로 에어컨 내부를 건조한다.

에어컨을 사용하게 되면 실내온도와 에어컨 내 온도 차가 생겨 이슬이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로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 곰팡이가 번식하게 되고 에어컨 가동 직후 실내에 흩어지게 됩니다. 또한 에어컨을 가동시켰을 때 곰팡이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가동 후 5분 정도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에어컨은 건강과 편리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예들 들면, 실내의 공기청정 기능,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살균수 세척이나 열 활용기능, 공기 중의 부유 미생물 제거기능 및 열대야 쾌면 기능 등이 있으므로, 구매 시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제품일지라도 올바른 사용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며, 특히 에어컨의 경우 정기적인 필터 청소가 중요하므로 가족의 건강과 깨끗한 실내공기를 위해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1.07.14 06:00



여름철 불청객 초파리 간단하게 없애는 방법




지루한 장마가 끝날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어제 점심시간에는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습도가 높다 보니 집안 구석구석 신경 쓸 일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며칠 전, 아이들이 시켜먹은 통닭 뼈를 음식물쓰레기통에 넣지 못하고 종량제 봉투에 버렸나 봅니다. 쓰레기통을 비우려고 베란다로 나가니 언제 생겼는지 초파리가 가득입니다.
"누가 비닐에 싸지도 않고 그냥 버렸어?"
"너희, 이러면 통닭 이제 안 시켜준다!"
나도 모르게 격앙된 목소리가 튀어나옵니다.
"누가 그런가야? 엄마 화났어. 큰일 났다!"
남편은 아이들을 나무랍니다.
종량 제봉투가 차지 않아 갖다 버리지 못할 때에는 따로 비닐 봉투에 넣어야 하고 에프킬러를 살짝 뿌려 묶어 놓아야 하는데 그냥 내버려두었으니 초파리가 생길 수밖에 없었던 것.

아주 작은 날파리....
한 마리씩 잡을 수도 없고 살짝 유혹해서 잡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름만 되면 들끓는 초파리 퇴치하는 방법은?


순식간에 불어나는 여름철 불청객 초파리


과일 껍질만 있으면 초파리를 잡을 수 있답니다.


▶ 재료 : 과일껍질, 유리병, 종이


㉠ 패트병에 과일껍질을 썰어 넣는다.
    (식초 2~3방울을 넣었음)

 

㉡ 종이 등을 이용해 깔대기를 만들어 입구를 막는다.
   *주의 : 깔대기의 아랫부분은 빨대 크기




▶ 초파리가 모여듭니다.


▶ 냄새를 맡고 병 속으로 움직입니다.
    (종이가 너무 높아 위를 잘라냈습니다. A4 절반정도가 적당함)



▶ 하룻밤 지나고 나면 이렇게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 초파리 처치법 : 종이로 막으면서 물을 부어 뚜껑을 닫아 익사시키면 끝!~



초파리 덫의 원리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과일껍질의 당분이 발효되면서 초파리가 좋아하는 시큼한 향이 발생합니다. 깔때기 빨대의 입구에서 새어나오는 향 때문에 초파리가 유인되어 들어갑니다. 깔때기의 특성상 초파리가 좋아하는 과일의 향이 병 안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초파리들이 나오지 못하고 그 안에 잡히게 됩니다.



어떻습니까?
아주 간단하지요?
여러분도 한번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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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며칠 전, 딸아이의 메시지가 날아듭니다.
"엄마! 우리 오랜만에 냉면 먹으러 가자!"
외식을 자주 하지 않는 터라 집 가까이에 있는 '합천 삼가 한우'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한창 공부하는 여고 2학년인 딸아이를 위해 곰탕 한 그릇과 잔치 냉면을 시켰습니다.
곰탕은 유명한 합천 삼가 한우로 우린 것이라 프리마를 탄 것과는 비교되지 않는 맛이랍니다.

그렇지만, 늘 냉면은 비빔을 먹을까? 물냉면을 먹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곰탕을 시켰으니 냉면을 두 그릇을 시킬 수는 없는 일!
"엄마! 저것 봐! 잔치 냉면 먹으면 되겠다."
"정말!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네."





▶ 합천 삼가 한우 집 입구입니다.



▶ 한우로 푹 고아서 나온 곰탕



▶ 진국이지요?



▶ 부추겉절이


▶ 열무김치


▶ 오징어젓갈


▶  풋고추와 양파


▶  배추김치


▶ 가지나물


▶ 국산두부


▶ 대파 송송 많이 넣었습니다.



▶ 비빔냉면과 물냉면이 한 그릇에 나왔습니다.


▶ 잘 익은 열무김치가 함께 들었습니다.

 
▶ 무김치


▶ 잔치 냉면은 물냉면의 진하고 시원한 육수에 비빔냉면의 칼칼한 양념을 얹어 아삭한 열무와 고소한 육전을 더해 손님 입맛에 잘 맞도록 개발한 냉면이라고 합니다. 각종 방송에 나오기도 했답니다. 가격은 7,000원





▶ 후식으로 나온 식혜
얼음이 동동 떠 있어 속까지 시원하게 해 주었답니다.


그냥 눈으로 보기에는 코미디언이 한 말이 생각났습니다.
이건, 비빔냉면도 아니고 물냉면도 아니여~~~ㅎㅎㅎㅎ

여고생인 우리 딸아이의 입맛에는 맛있나 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은근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괜찮은 냉면이었습니다.

진주시 하대동 합천 삼가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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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하대1동 | 합천삼가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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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1.06.22 06:00

 

 


여름! 까칠하게 탄 피부 진정시키는 방법



이제 뜨거운 햇살이 무서워지는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신록이 유혹의 손짓을 보내는 계절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 순간에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자외선 공격은 시작된다는 사실입니다. 놀이도 하기 전 꼼꼼하게 무장하지 않으면 즐거웠던 여행의 기억도 후회로만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들이 나가기 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것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제대로 발라주지 않으면 기미·주근깨 같은 잡티가 생기는 것은 물론, 주름도 늘고 피부가 금방 손상됩니다.

며칠 전, 하루 종일 운동장에서 모임을 하고 온 남편 얼굴이 까맣게 탔습니다. 밖에 나간다기에 선크림을 발라 주었는데도 말입니다.
"선크림 중간에 더 안 발라주었지?"
"응. 까먹어 버렸어."
"어쩌나? 당신 기미 생기겠어."
"모자를 썼는데도 화끈거리네."
"알로에로 마사지 해 줄까?"
"좋지!"
우리 집에 있는 알로에는 친정 엄마의 유품입니다.
화분정리를 하면서 거의 다 버려도 그것만은 버리지 못하였습니다.
가장자리에 눈길 한번 주지 않아도 잘 자라는 녀석입니다.

하나 뚝 잘라와서 알로에 팩을 만들었습니다.

벌겋게 달아 온 피부 진정시키는 방법입니다.




1. 알로에

 

 

아무리 외출이 즐겁다고 해도 오후 1~4시 사이엔 햇볕 아래 무방비로 나가 있으면 곤란합니다. 모자와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로 무장해도 2시간 이상 햇볕에 노출되면 피부가 어느 정도는 손상된답니다.


㉠ 알로에는 껍질을 벗긴다.
㉡ 믹스기에 갈아준다.
㉢ 화장솜에 묻혀 얼굴에 발라주면 된다.

금세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데는 알로에가 효과적입니다. 대형마트에서 파는 알로에를 잘라 얼굴에 붙여도 좋고, 즙을 내서 붓으로 얼굴에 바르고 10~15분 정도 있다가 미지근한 물로 헹궈줘도 좋습니다.


2. 레몬



레몬즙도 얼굴을 진정시킵니다. 물수건을 레몬즙으로 헹궈 차게 식혀서 얼굴 위에 올리면 붉어진 부분이 어느 정도 가라앉습니다. 레몬즙과 우유를 섞어 얼굴에 붓으로 발랐다가 10분 후 씻어내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3. 흑설탕

햇볕에 시달려 건조해진 피부를 되살리고 싶다면 흑설탕도 좋습니다. 흑설탕에 플레인 요구르트와 꿀을 섞어서 얼굴 위에 발랐다가 5~8분 후 미지근한 물로 살살 씻어냅니다. 피부가 촉촉해지는 것은 물론 각질도 약간 제거된답니다. 


★ 흑설탕 에센스팩 만들기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재료 : 유기농 흑설탕 2큰술, 프레인 요쿠르트 1큰술, 꿀 1작은술
▶ 만드는 순서
 

 

㉠  흑설탕에 요쿠르트와 꿀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 세안 후 흑설탕 팩을 얼굴에 펴 바르고 10~15분 후, 마사지하고 미온수로 씻어내면 된답니다.

 

비타민과 잠을 챙겨라

낮에 햇볕을 쐰 만큼 밤에 잠을 충분히 자주지 않으면 약해진 피부를 되돌리기 어렵다고 합니다. 자외선과 스트레스가 피부 방어력을 떨어뜨려 피부를 약화시키는데, 밤 사이 충분히 쉬어줘야만 원래 피부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한 푸른 채소, 비타민 A가 많은 당근, 비타민 E가 많은 로열젤리·해바라기씨 등 비타민이 듬뿍 들어 있는 음식을 많이 먹는 것도 피부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즐거운 여름!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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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나에게는 당신이 최고의 피서지였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잠 못 드는 날이 많았던 올여름이었습니다. 창밖에는 매미울음소리가 요란하기만 합니다. 땅속에서 지내왔던 억울함 다 쏟아붓는 것처럼 목청껏 울어댑니다. 그래도 게릴라성 폭우가 한차례 지나가더니 이젠 무더위도 한풀 꺾인 기세입니다. 떠나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면서 생각나는 아련한 추억들이 떠올라 내 기억은 뒷걸음질치면서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를 그리워해 봅니다.

며칠 전, 남편의 친구들과 부부 모임이 있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고향 친구들입니다. 하우스 농사를 짓는 친구들이라 늦은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 친구 부인 중 한 분의 손에는 아주 커다란 부채가 들려 있었습니다.
"우와! 부채가 어디서 났어요?"
"시어머님이 만들어 줬어요."
"정말요? 어쩐지."
가만히 보니 옛날 엄마가 대를 잘라 문종이로 부쳐 만든 것과 똑같은 것이었습니다.

 
요즘에는 여름휴가 즐긴다고 멀리 해외여행을 떠나거나 계곡으로 바다로 일상 탈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릴 때에는 어디 그런 말이나 있었습니까?
모두가 살아내기 바쁜 시절이었으니....


여름만 되면 어릴 때 추억이 떠오르고 엄마가 생각나는 이유


첫째, 시원한 수박화채


제가 태어난 해는 1961년, 70년대에 국민학교를 다닐 때입니다.
누구나 다 그랬듯 그 시절은 정말 가난하기만 했습니다.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 가정방문을 다녔고, 형편을 알아보기 위해 집에 TV, 라디오, 심지어 시계가 있는지 조사하는 시절이었으니 말입니다. 국민학교 3학년 때인가? 선생님이
"집에 시계 있는 사람"
"음. 그럼 TV 있는 사람"
어느 한 곳에 손을 들지 못하는 저는 그저 가난이 부끄럽기만 했습니다.
하긴 60명이 넘는 친구중에 손을 드는 사람은 몇 되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먹거리 또한 많지 않았기에 시골에서 제사가 있는 날, 겨우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막내라 큰집에서 지냈기에 그것 또한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큰엄마가 잘라주시는 1/4쪽 아오리 사과 맛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름이면 엄마가 텃밭에 심은 수박 토마토는 먹을 수 있었습니다. 거름 주고 물 줘가면서 애써 키웠지만 익지도 않았는데 줄기가 말라 크지도 않은 수박을 따서 그릇에 담아 사카린 뿌려 주면 어떻게나 맛나던지. 겉껍질만 벗기고 채를 썰어 기름에 볶아 나물도 해 주었었지요.

어쩌다 아버지가 5일장에서 돌아오면서 새끼에 끼워오는 고등어 한 마리는 숯불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며 온 집안에 생선냄새가 진동해도 그 냄새가 싫지 않았고 오랜만에 제대로 된 수박 한 통은 바가지 속에 넣어 우물에 담가두었다가 저녁을 먹고 온 가족이 모여앉아 6남매의 입을 즐겁게 해 주곤 했으니까요.



둘째, 온몸이 오싹할 정도로 시원했던 등목

날씨가 헉헉 목까지 차올라도 부모님은 논에서 밭에서 열심히 땀 흘리며 일을 하셨습니다. 점심때가 되어야 집으로 들어와 밥을 챙겨 드시곤 했습니다. 반찬이라곤 밭에서 나온 오이 풋고추 된장에 찍어 먹었습니다.


요즘처럼 더우면 옷만 벗고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면 간단하겠지만, 그때는 시냇가에서 발만 씻고 들어와 곧장 우물가로 향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중 물로 우물에서 금방 퍼올려 몸에 부으면 깜짝깜짝 놀랠 정도로 차가움이 온몸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따가운 햇볕도 저만치 도망가게 하는 시원함을 느끼곤 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뜨거운 오후에 즐기는 낮잠도 꿀맛이었습니다.


셋째, 아련한 추억의 물건이 되어버린 모기장

엄마는 다른 사람들 보다 손재주가 있으신 분이었습니다. 일하다가 아버지가 부셔놓으면 고치는 건 늘 엄마의 몫이었습니다.

"손에 몽둥이를 달았을까? 맨날 고장 내게."
 말은 그렇게 해 놓고 금방 뚝딱 마술을 부리는 손처럼 고쳐내셨습니다.
5일장에 가서 나일론 망사를 사 가지고 와 방문에 달아놓고 부채로 모기를 쫓으며 들락거리도록 했습니다.
"모기가 귀신이야. 사람 따라다닌다."
이리저리 모기를 쫓아놓고 재빨리 들어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무더운 마루에 모기장을 치고 자기도 했습니다. 아버지는 왕겨와 들에서 베어 온 풀을 섞어 모락모락 뽀얀 연기를 내뿜는 모깃불을 피웠습니다. 그때에는 모기가 연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피우는 줄 알았습니다. 학교에 가고 공부를 하면서 모기는 연기를 싫어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녀석들도 다 자랐으니 소용없는 물건이 되었고,  아파트에 살다 보니 이제 모기장도 아련한 추억 속의 물건이 되어버렸습니다.



넷째,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었던 엄마의 부채질


어둠이 어둑어둑 내려앉으면 저녁을 먹고 냇가에 가서 목욕하고 들어오면 아버지는 벌써 모깃불을 피워놓았고 엄마는 저녁밥 위에 찐 옥수수를 평상으로 가져다 놓습니다. 쫄깃쫄깃한 찰옥수수로 하모니카를 붑니다.
"막내야! 얼른 먹고 빨래 좀 잡아 줄래."
"응 엄마!"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아버지의 모시옷을 손질하기 위해 숯 다리미질을 하는 엄마를 도웁니다.
"그래 힘이 없나? 잘 잡아 봐!"
엄마가 당기는 쪽으로 자꾸 내 몸이 쏟아집니다.
다리미판이 없었기에 양쪽에서 잡아줘야 다리미질을 할 수 있는 시절이었습니다.

엄마의 일손을 도와주고 나면 호롱불 밑에서 숙제를 합니다. 똑똑 부러지는 연필 깎아 가면서 또박또박 글을 써 내려갑니다. 잘 나오지 않아 침까지 무쳐가면서 말입니다. 숙제를 다 하고 나면 엄마의 다리에 베개 삼아 누워 반짝이는 별을 헤아리며 꿈을 키워 갑니다.
"우리 딸 오늘도 잘 보냈지?"
조잘조잘 막내 특유의 어린양을 부리며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 줍니다.
그때 엄마의 손에는 항상 커다란 부채가 들려 있었습니다.
엄마의 손이 왔다갔다하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처럼 편안함이 찾아옵니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다섯째, 차가운 물이 철철 넘칠 것만 같은 빨간 대야
           (사진 출처 : 처서의 길목에서 우리아이 막바지 여름나기 바른생활님)

더운 여름날, 시냇가에 나가 친구들과 목욕을 즐기는 것도 좋았지만, 빨간 대야는 우리 엄마가 직접 해주시던 한여름날의 더위처방전이었습니다.

"아무리 여름이라도 너무 차가우면 여자한텐 안 좋아."
엄마는 점심 먹으러 와서 우물가에 빨간 대야 하나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그리고는 물을 하나 가득 받아놓고 또 일하러 나가셨습니다.

저녁때 딸아이라고 밖에 나가서 목욕하지 말고 집에서 하라고 하시며 빨간 대야 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한낮에 뜨거운 햇살을 먹은 물은 미지근한 느낌이 들어 바로 앉아도 싫지 않은 정도의 온도가 되어있었습니다. 엄마는 손으로 뽀드득뽀드득 소리를 내며 몸을 씻겨 주고는 마지막에 시원한 물을 살짝 섞어 헹구어 주십니다. 엄마는 벌써 차가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에 목욕을 해야 잠이 잘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건 엄마의 따뜻한 사랑이었습니다.

이제 나 역시 쉰의 나이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습니다.
엄마처럼 따뜻한 사랑 내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지만 당신을 닮으려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내게는 당신이 최고의 피서지였던 것을 새삼 느끼게 해 줍니다.
여름이 떠나려고 하니 문득문득 더 그리운 게 엄마인 것 같습니다.

엄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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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0.08.05 05:56



세대별 건강 적신호와 열대야 극복요령

한 낮의 기온은 35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의 연속으로 해가 떨어져도 열대야로 잠못드는 밤이 됩니다. 여름은 일년 중 건강 관리가 가장 까다로운 계절입니다. 높은 온도, 솝한 날씨, 그리고 불쾌지수와 스트레스 때문에 쉽게 체력이 저하되고 기력이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청소년기에서 노년기까지 세대별 여름철 대표증상과 예방법 등 여름 건강해법을 소개합니다.

1. 10대 - 고른 영양 섭취로 면역력을 기르자.
청소년들은 신체가 성장 중이기 때문에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외부 기온과 실내 온도의 편차가 크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고, 여름 감기가 오거나 쉽게 피로해집니다. 밤낮없이 첵과 씨름해야 하는수험생들은 더 할 것 입니다. 더위 때문에 체력이떨어지고 열대야로 잠을 설치기 일쑤며 덩달아 밤맛도 떨어집니다.



▶ 청소년들이 여름철을 건강하게 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수분이 많은 과일이나 채소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합니다. 아침, 점심에는 달걀 생선 고기 등 단백질 비방이 풍부한 식사를 하고 저녁에는 자극성이 없고 소화가 잘되는 유동식을 합니다. 이와 함께 두뇌 할동을 돕는 콩, 살구, 시금치, 감자, 오렌지주스, 양배추를 먹는 것도 좋습니다. 또 매일 취침 전 10분 정도의 샤워를 하면 정신이 맑아지고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장마철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환기를 자주 하고 실내온도를 26~28도 정도로 유지합니다. 지나친 냉방가동을 대비하기 위해 얇은 겉옷을 하나씩 준비합니다. 그리고 목이 마를 때도 차가운 물이나 음료수, 아이스크림보다는 미지근한 생수를 충분히 마시도록 합니다.


2. 20~30대 -가벼운 운동으로 더위를 물리치자.
가장 체력이 좋은 시기이기도 하지만 반면 왕성하게 활동을 해야 하므로 건강 관링 신경을 써야 합니다. 30대는 간 질환 발생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잦은 술자리로 말이암은 과도한 음주가 알코오렁 급성간염, 간 경변과 바이러스성 급성 간염, 간부전 등을 불러오는 것. 최근 후 더위를 식히기 위한 술자리가 건강을 좀 먹는 원인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고온다습한 환경은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고 더위로 인한 만성피로가 겹겹치면 저항력이 약해져 쉽게 염증반응을 일으키므로 특히 수영장과 바닷가를 찾을 때 조심합니다. 



3. 40~50대 - 따뜻한 차로 냉방병을 예방하자.
체력이 저하되는 40대부터는  건강에 신경 써야 합니다. 간과 심장질환의 발병이 늘어나며 특히 간 지환 발생이 최고조에 이릅니다. 40~50대는 냉방병도 주의해야 합니다. 두통, 피로 및 무력감, 집중력장애 등을 유발하며, 심하면 기침과 고열, 근육통 등의 폐럼 증상을 보이는 냉방법은 면역력이 딸어지는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데, 체력이 저하되는 40~50대는 시간부족으로 운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스로 시간 조절이 필요합니다. 또한, 평소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축구, 농구 등 몸싸움을 하는 격한 운동을 피합니다. 조깅, 자전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과 근력 향상을 위한 웨이트 트레이닝이 좋습니다.


4. 60대 이상 - 에어컨이나 선풍기는 간접적으로 쐬자
덥다고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과도하게 틀면 관절 주변이 차가운 곳에 노출됨에 따라 근육 수축 및 혈액순환 장애로 말미암아 통증이 심해집니다. 그 때문에 찬바람이 직접 관절에 장시간 쏘이는 것은 피해야하고, 관절 부위를 타월 같은 것으로 보고하거나 따뜻한 온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쪽으로 바람을 직접 맞으면 센 바람으로 호흡이 곤란해지고 신경에도 해롭습니다. 미리 방 안을 시원하게 해 놓고 자기 전에 냉방기를 끄는 것이 좋습니다.



★ 열대야 극복요령

㉠ 실내 환기를 자주 하고 샤워 등으로 체온을 낮춥니다.

㉡ 꼭 자야 한다는 잠에 대한 강박관념을 버리고 잠이 안 오면 힘이 들지 않는 간단한 일을 하거나 독서를 합니다.

㉢ 늦게 취침했더라도 규칙적인 시간에 기상합니다. 기상 시간을 지키면 수면주기 생체리듬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 낮잠은 자지 않습니다. 낮에는 열심히 일하도록 하고, 되도록 낮잠은 피합니다. 혹 낮잠을 자더라도 30분 이상 넘기지 않도록 합니다.

㉤ 다위에 적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중간 강도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으로 더위를 극복합니다.

㉥ 취침하기 적어도 세시간 전까지는 식사를 마쳐야 합니다. 배가 고프면 잠이 잘 오지 않기 때문에 허기질 때는 우유 한 잔 정도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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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0.08.04 12:19

여름방학 간식, 간단하게 집에서 만들어 먹는 팥빙수

연일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때, 밖에 나갔다 온 아이들은 요즘 팥빙수 만들어 먹는 재미에 쏙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눈꽃처럼 곱게 갈린 얼음에 보기만 해도 시원하게 해 주고, 군침 도는 설탕 졸인 통팥 넣고, 찰떡·젤리·연유 등을 듬뿍 얹어 숟갈 가득 한입 떠먹는 그 시원한 맛이란…

요즘은 가정에 얼음 갈아주는 기계가 구비된 집이 많아서 별 문제가 안 될 수도 있지만, 팥빙수의 맛을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얼음이 얼마나 곱게 갈렸는지, 팥이 얼마나 잘 삶아졌는지가 결정한다고 합니다. 물론 장식재료나 배합비율도 중요하지만 말입니다.

사 먹는 팥빙수 한 그릇 보통 3,000원 정도, 고급 팥빙수는 5,000원 ~ 6,000원까지 합니다. 마트에서 재료들을 사와 집에서 해 먹으면 맛도 있고 아주 시원함을 즐길 수 있답니다.
녀석들이 자라니 아이스크림 사 먹지 않고 스스로 해 먹어 더욱 좋습니다.


★ 팥빙수 만들기 
▶ 재료(1인분):얼음, 후르츠 칵테일, 연유 1큰술, 우유 1/4컵, 팥조림 30g 찹떡 10g, 딸기시럽 1큰술, 체리 약간


▶ 만드는 순서

  1. 얼음을 얼릴 때는 물에 우유를 배합해서 얼리거나, 우유를 좋아한다면 우유를 직접 얼려서 쓰는 것도 방법.

 

  2. 빙수기에 얼음을 넣고 곱게 갈아준다.

   3. 얼음 위에 연유를 뿌리고 준비한 단팥을 얹은 뒤 후루츠 칵테일, 젤리, 찹쌀떡 등 고명을 얹고 체리로 장식하면 끝.


   4. 우유를 붓는다. 아이스크림이나 미숫가루를 넣으면 더 맛있다.

   ▶ 완성 된 팥빙수



★  단팥 만드는 법
 












1. 팥은 붉은팥으로 구입합니다.

2. 돌 없이 깨끗하게 씻습니다.
3. 냄비에 찬물과 팥을 5대1의 비율로 넣고 푹 물러질 때까지 끓입니다. 설탕을 넣어서 물기가 거의 없을 때까지 약불에 졸이는데, 설탕의 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하되 소금을 약간 넣으면 더 달콤합니다. 차게 식힌 뒤 사용하면 된답니다. 



★ 보너스
 
  
빙수기계가 없는 집에선 간 얼음을 사야 할까 고민할지 모르겠는데, 그런 걱정은 붙들어 매시라. 얼음을 만들 때 물에 우유나 녹차가루·체리가루 등 기호에 맞는 것들을 잘 녹인 뒤 새지 않는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뒀다가 얼음이 완전히 얼기 전에 꺼내 손으로 부수고 다시 얼리기를 반복하면, 따로 기계로 갈지 않아도 서걱서걱한 셔벗 상태가 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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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0.07.03 05:44

 

시원한 청량음료와 아이스크림에 저절로 손이 가는 여름이 다가 왔습니다. 하지만, 청량음료나 아이스크림은 잠깐 더위를 쫓는 데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건강에는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다 알면서도 찾게 되는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제는 남편과 함께 부부동반 모임이 있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모이는데도 무엇이 그렇게 할 말이 많은지 남자들은 부어라 마셔라 하고 있고, 술을 마시지 못하는 여자들은 조잘조잘 대화는 끝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자들 사이에 남자친구가 앉으면서 술잔을 돌리기 시작합니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노을인 이런 자리가 영 불편합니다.

“술 한 잔 받으세요. 고생하셨는데.”

“아닙니다. 술 못 마셔요.”
“요새 술 못 마시는 여자가 어딨어요?”

“여기요.”

곁에 있던 지인 또한 술잔이 앞에 가자 손사래를 칩니다.

“잘 마시는 사람이 왜 그래?”
“아니, 한약 먹고 있어.”

“그럼 콜라줄까?”
“아니, 콜라는 몸에 안 좋으니 사이다 줘.”

“콜라나 사이다나 다 똑 같아.”
“그래?”
“응”

“그럼 물 줘.”

우린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아니, 보통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콜라는 몸에 안 좋고 사이다는 괞찮아? 

▶ 비만의 원인

콜라는 몸에 좋지 않으니까 대신 사이다를 마신다'는 사람이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사이다도 건강에 해로운건 마찬가지. 특히 당분의 경우 콜라에 100㎖당 13g이, 사이다에 100㎖당 10~12g이 각각 들어있습니다.



청량음료 250㎖ 한 캔을 마신다면 약 20~32.5g의 당분을 섭취하게 되는데, 이는 초ㆍ중등학생의 1일 권장 당분 섭취량인 20g을 훨씬 초과하는 양입니다. 이를 매일 1캔씩 마실 경우 1년에 5㎏의 체중 증가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청량음료에는 흡수한 당을 에너지화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없어 오히려 우리 몸 안에 있는 비타민을 빼앗습니다. 이 결과 오히려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부족해지면서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고 입맛도 떨어지는 반면 에너지화 되고 남은 당이 지방으로 전환돼 비만의 원인이 된답니다.


 우리 몸의 칼슘을 빼앗는 청량음료

청량음료를 많이 마시면 성인이 돼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도 커집니다. 청소년기에는 뼈가 성장해 최대 골밀도에 이르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이 시기에 충분한 골량에 도달하지 못하게 되면 골다공증의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청량음료 속에 들어 있는 인산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소변으로의 칼슘 배설을 촉진시킴으로써 칼슘 부족상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충치 발생에 최적의 환경 제공

대부분의 청량음료는 산성을 나타내는데, 지속적으로 치아가 산성의 청량음료에 노출되면 치아의 에나멜층이 부식하게 됩니다. 소비자보호원이 콜라, 사이다를 비롯해 당근 주스, 식혜음료, 스포츠음료 등의 산성도를 조사한 결과 식혜음료를 제외한 대부분의 음료가 pH 5.5 이하의 산성 음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페인이나 당분, 색소 등 몸에 좋지 않은 성분들이 함께 들어 있는 경우라면 오히려 손해일 수 있습니다. 특히 콜라와 사이다, 스포츠 음료는 pH 2.5~3.4로 강한 산성을 나타내 치아의 가장 바깥 부분인 법랑질을 손상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한여름 갈증해소를 위해서는 차가운 생수나 집에서 끓인 보리차가 가장 좋고, 음료수 생각이 날 때는 수박이나 참외 등 물 많은 과일로 갈증을 해소하는 것도 최선의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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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08.08.08 09:50
말복! 집에서 만들어 먹는 '용압탕'

입추(立秋)엔 하늘이 가을을 느끼고,
보름 지나 처서(處暑)엔 대지가 가을을 느끼고,
다시 보름 지나 백로(白露)엔 사람이 가을을 느낀다고 합니다.
우리 가까이 와 있는 가을을 예감하며 하늘을 한번 우러러 보십시오.
아마 행복이 보이실 겝니다.

계절은 여름의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만 절기상으로는 어느덧 입추를 넘기고 오늘은 말복입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식당에서 한그릇 13,000원 하는 용압탕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보세요.


나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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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시간
1시간 정도
분량
4인분
재료
오리 1마리, 찹쌀 150g, 황기 25g, 대추 20g, 황율 10g, 감초 10g, 헛개나무 15g, 들깨가루 50g,
                 마늘 3쪽, 수삼 2뿌리, 대파약간

만드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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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되는 한방약재와 수삼 마늘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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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재료를 넣고 압력솥에 푹 삶아 국물을 만들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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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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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은 미리 불러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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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약재를 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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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단한 오리고기와 대추 마늘 수삼을 넣고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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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우러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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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가루를 풀어줍니다.
   (딸아이가 들깨가루 들어간 것을 싫어해 냄비에 따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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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 된 용압탕입니다. 맛나 보이나요?


Tip
한약재를 우러낼 때에는 압력솥을 이용하고 용압탕을 끓일때에는 일반솥을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센 압력때문에 마늘이 허물허물 형체도 없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우리 남편은 "아이들 마늘 들어내는데 잘 되었구만~" 하고 말을 하지만, 그래도 음식은 모양도 중요하잖아요.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도 있듯이....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빕니다.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431348 클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08.08.05 06:31

한여름 이열치열, '시금치 수제비'
 

  연일 폭염으로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방학을 한 아이들의 먹거리 챙기는 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입맛이 없는 녀석들은 별미를 원하니 말입니다. 이렇게 더울 때는 차가운 음식도 좋지만 매운 음식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먹을 때는 땀이 나지만 그 뒤에는 시원함과 개운함이 남는 것이 묘미. 매운 음식은 뇌를 자극해 엔도르핀을 분비시키는 효과가 있어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

  뜨거운 보양식은 덥고 텁텁하게 느껴지는 후텁지근한 요즘 날씨. 차가운 음식만 찾다 보면 배탈이 나기 쉽습니다. ‘이열치열’ 땀을 한바탕 쭉 흘리고 난 뒤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뜨거운 요리로 더위를 다스려봅시다.

한여름, 눈과 피부를 보호하는 식품으로 시금치가 좋다는 사실 알고 계실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중년이라면 누구나 걱정하는 심혈관 질환과 각종 암(癌)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준다고 합니다.

손이 많이 가지만, 어릴 때 엄마가 텃밭에서 호박 따와서 해 주시던 한 여름 뜨거운 수제비가 생각나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 분량: 4인분
▶ 시간 : 30분정도
▶ 재료 : 시금치 50-80g, 감자1개, 양파 반개, 청량초 2개, 붉은 고추 1개, 호박 대파 소금 약간 밀가루 2컵 정도(시금치 갈은 물 반 컵) 다시물 3컵

▶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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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금치는 깨끗이 씻어 물을 약간 붓고 믹서기에 갈아둡니다.  
  2. 밀가루 2컵에 시금치 갈은 물을 넣고 반죽을 합니다.
  3. 2시간 정도 숙성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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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멸치, 다시마, 양파 등 짜투리 야채를 넣고 다시물을 만듭니다.
   5. 감자, 양파, 당근, 청량초,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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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다시물(다시마, 멸치)을 만들어 조갯살과 감자를 맨 먼저 넣어줍니다.
    7. 숙성 시켜 둔 시금치 반죽을 최대한 얇게 뜯어 넣습니다.
    8. 수제비가 떠 오르면 썰어 둔 야채를 넣고 소금간을 하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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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수제비 한 그릇 드세요.^^

 

  한창 무더울 때 '더위 먹는다'는 표현을 씁니다. 음식이 아닌데 왜 더위를 먹을까? 머리가 갸우뚱해져 국어사전을 펼쳐보니 '먹다'의 뜻풀이 중 '병에 걸리다'로, 더위로 인해 병이 생기는 경우를 '더위 먹는다'로 표현하고, 심하게 더울 때는 더위 먹지 말라고 인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더위 먹지 마시고 맛있는 것 많이 먹고 더위를 이겨낼 각오로 올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파란색 수제비가 더위 가시게 해 줄 것입니다.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417941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08.07.14 09:30

속까지 시원한 초록빛 '냉부추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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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 날, 결혼식, 상갓집 등 이곳저곳 들릴 곳이 많아 함께 가지 못하고 모임 갔다가 시골을 잠시 혼자 다녀온 남편의 손에는 시어머님의 사랑이 가득하였습니다. 기른 콩나물, 텃밭에 기른 가지와 오이 부추 등 ....

언제나 자식들에게 나눠주시는 재미로 더운 여름 뙤약볕에 앉아 김을 매셨을 어머님을 생각하면 그저 미안할 뿐이었습니다.


시어머님이 보내 주신 부추로 저녁엔 시원한 냉 칼국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분량 : 4인분

재료 : 부추 50-80g, 감자1개, 양파 반개, 청량초 2개, 붉은 고추 1개, 호박 대파 소금 약간

 밀가루 2컵 정도(부추 갈은 물 반 컵)



순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부추는 깨끗이 씻어 물을 약간 붓고 믹서기에 갈아둡니다.  
  2. 밀가루 2컵에 부추 갈은 물을 넣고 반죽을 합니다.
  3. 3시간 정도 숙성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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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반죽한 밀가루를 최대한 얇게 밀어줍니다.
  5. 얇게 편 반죽 위에 밀가루를 충분히 발라 돌돌 말아 채를 썹니다.
  6. 썰고 난 뒤 바로 탈탈 털어주며 서로 달라붙지 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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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감자, 양파, 당근, 청량초,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둡니다.
  8. 소금을 약간 넣은 물에 썰어 둔 칼국수를 삶아냅니다.
  9. 얼른 찬물에 헹구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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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다시물(다시마, 멸치)을 만들어 조갯살과 감자를 맨 먼저 넣고 익으면 야채를 넣어줍니다.
  11. 색이 살아 있도록 살짝만 익혀 식혔다가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12. 칼국수를 그릇에 담고 육수를 붓고 얼음까지 동동 띠워 줍니다.



 

처음부터 부추 물을 많이 붓지 말고, 숟가락으로 조금씩 넣어야 반죽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칼국수를 삶아 내니 더 쫄깃하고 밀가루로 텁텁한 맛은 사라지고 너무 시원했답니다.

부추의 생활 속 약리효능을 보면…

만성요통개선, 독특한 향인 알리신 성분에 의한 자양강장작용과 영양공급개선작용,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묵은 혈액을 배설하는 성분에 의한 냉증, 감기, 설사치료효과, 빈혈치료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때요?
여름 날, 초록색이 그대로 살아있는 듯, 무더위가 싹 가실 것 같지 않나요?
옛날 친정 엄마가 해 주었던 그 맛 생각이 나서 해 보았는데,
맛 있게 먹어주는 녀석들의 입만 봐도 기분좋은 고슴도치 엄마가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주부 노릇 제대로 하는 날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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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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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모기를 피하는 방법?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열대야까지 있어 잠을 청하지 못하고 뒤척이고 있자니, 짜증 낸 목소리 TV소리에 눈을 떠 보니 남편은 모기잡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요 며칠 동안 킬러 한 통을 다 비워가면서 ....

같은 방에 나란히 누워 자도 이상하게 물리는 사람은 정해져 있습니다. 남편과 아들.....


모기는 호흡 시에 나오는 이산화탄소, 사람의 체온에 해당하는 37도씨 정도의 온도, 또한 땀샘에서 분비되는 젖산 등을 보통 일반적으로 좋아한다고 합니다. 호흡량이 많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사람,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 주로 모기의 공격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냄새를 좋아해서 임산부나 가임기 여성을 공격대상으로 삼기도 한다고 합니다.



속 열이 많으면 모기에 잘 물린다?

모기가 자주 공격하는 사람은  몸에 속 열이 많은 사람이라 합니다. 열이 많은 체질의 경우 맥도 빠르고 대사도 왕성해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그리고 피부색도 어두운 경우가 많아 모기가 좋아하는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유독 남편만 무는 이유가 몸속에 열이 많기 때문이었습니다.


◇모기를 피하는 여러 가지 방법?

1. 모기는 벽에 붙어 있는 것을 좋아하므로 아이는 벽에서 떨어져서 재웁니다.

    방충망이나 모기장을 설치해 모기가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고. 특히 장마철이 끝난 직후 모기가 가장 기승을 부리므로 그 시기에 특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2. 청결유지

  후각이 발달한 모기는 땀 냄새나 체취 등을 맡고 오기 때문에 땀과 열이 많이 나는 아이들이 모기에 더 잘 물립니다. 외출 시 땀이 나면 차가운 물수건으로 바로 닦고, 집에 돌아오면 깨끗이 씻어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고, 샤워 후에 향이 진한 향수나 로션 등의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밝은 색의 잠옷

어두운 색을 좋아하는 모기를 피하기 위해 밝은 색 잠옷을 입고 자는 것도 한 가지 방법. 옷뿐 아니라 침구와 가구등도 밝은 색이 좋고, 산이나 바다 등 모기가 기승을 부리는 피서지에 갈 때는 흰색이나 노랑 등 밝은 색 옷을 챙기세요.


4. 허브 향으로 모기를 퇴치

  향이 강한 페퍼민트 허브나 박하 화분을 침대 옆이나 거실 테이블 등에 두면 모기와 해충이 접근하지 않습니다. 페퍼민트 잎을 전자레인지에 돌려 바삭바삭하게 말린 뒤 그릇에 담아 태워 향이 퍼지게 하는 방법입니다.


5. 모기접근방지제 활용

  크림이나 스프레이, 로션 등 다양한 타입의 모기접근방지제를 활용해 보세요. 모기에 자주 물리는 발과 다리, 팔 부분에 중점적으로 바르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3시간 효과가 지속되므로 수시로 발라주고, 외출 시에는 두세 번 덧발라주면 됩니다.


6. 집 안의 고인 물을 없애기

모기는 고인 물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집 안에 물이 고여 있지 않게 신경을 써야 합니다. 마당에 고인 빗물은 물론 베란다. 싱크대, 욕실 등에 항상 물기가 없도록 하고 배수구에는 뚜껑을 덮어두세요. 또 모기는 꽃병 속의 물에서도 살 수 있으므로 여름철에는 되도록 꽃병을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 계피향. 오렌지향 등 천연 향을 이용

실내 공기가 탁해지는 모기향 대신 천연 향을 활용 해 보세요. 계핏가루나 말린 오렌지껍질을 태워 집 안 곳곳에 두면 모기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몸에서 계피 향이 나면 효과가 높아지므로 수정과를 자주 마시는 것도 좋답니다.





★ 모기약은 건강에 영향을 미칠까?

모기를 박멸하기 위해 사용하는 대부분의 모기약 성분은 대부분 국화과 식물인 제충국에서 얻어지는 피레스린 유도체. 이러한 물질이 모기뿐만 아니라 신경 계통이나 알레르기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아이가 있는 집에서 사용할 때는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전자 모기향은 연기가 없고 냄새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환기를 시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비염, 천식, 혼수, 재채기, 두통, 이명, 구역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면서 사용해야 합니다. 최적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모기약과의 거리를 보통 2미터 이내로 하고, 분사형 제품은 분사를 위해 액화석유가스가 들어있으므로 사람을 향해 직접 분사하거나 분무기체를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시판 되는 모기약의 대부분은 향기로운 향을 첨가한 것이 많아 거부감을 덜어주고 있지만 그 향기 속에는 많은 독성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화학적 살균, 살충제는 신경 독성 인자로서 신경조직 내의 이온이동을 저해하고 신호전달물질의 비정상적 분비를 초래한다고 합니다. 또한 내분비계 장애물질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살충제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면역기능이 저하되고 암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여름에 밤새도록 모기향이나 모기약을 곁에 두고 잘 경우 왠지 머리가 무겁고 기운이 없는 것도 이러한 살충제의 독성 때문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모기 물린 후 가려움증에는 냉찜질이 최고!

모기가 물었을 때 피부가 붓고 간지러운 것은 모기 침을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온 새로운 단백질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그런데 자극에 따라 사람마다 반응의 차이가 커서 심하게 붓는 경우도 있고 살짝 붓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기 상처는 오래가지 않으니, 가장 좋은 대처법은 절대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모기 상처로 피부에 문제가 되는 경우는 긁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아이의 피부가 모기에 물려 부풀어 오른 흔적이 있으면 흔히 응급처치로 침을 바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도 자주하는 방법이지요? 사람 침은 알칼리 성분이 모기 침의 산성성분을 중화시켜주기 때문에 가려움을 덜어줄 수는 있지만 감염의 위험이 있답니다. 가려움을 줄여주기 위해 찬물로 씻은 뒤 얼음물에 담근 수건으로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고, 그리고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손톱을 짧게 깎아 청결을 유지해주고, 가려움증이 심하면 밴드를 붙여 손톱으로 직접 긁지 못하게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밖에도 평소 모기가 집에 들어오지 않도록 방충망에 구멍이 없는지 점검하고 출입문 주변에 모기약을 뿌려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잠을 설친 여름밤이 고역인 남편입니다. 사각의 링처럼 꽉 막힌 아파트인데도 밤바다 모기와의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여름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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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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