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18.07.28 무더운 여름, 조리도구 소독 및 청소법 (36)
  2. 2013.07.03 장마철 빨래, 퀴퀴한 냄새 없이 세탁하는 노하우 (58)
  3. 2013.06.17 냉장고 뒤져 만든 바로 먹는 우리 집 즉석식품 (42)
  4. 2012.08.02 폭염속 조심해야 할 온열 질환 건강관리법 (36)
  5. 2012.07.28 10분 만에 뚝딱! 폭염 날려 준 짝퉁 콩국수 (49)
  6. 2012.07.27 푹푹 찌는 무더위, 폭염과 열대야 이기는 방법 (36)
  7. 2012.07.21 여름철 빨래걱정 끝! 산뜻한 여름을 위한 세탁노하우 (37)
  8. 2012.07.20 유행하는 볼거리, 학교의 안이한 대처가 아쉬워 (59)
  9. 2012.07.19 장마철 빨래, 퀴퀴한 냄새 없이 말리는 방법 (79)
  10. 2012.06.28 김치 담글때, 손쉽고 간단하게 물풀 쑤는 요령 (50)
  11. 2012.06.22 여름 패션의 완성! 멋스러운 선글라스와 샌들 (34)
  12. 2012.06.20 노출이 심해지는 여름! 미니스커트 건강하게 입는 법 (60)
  13. 2011.08.25 기다림의 미학! 봉숭아 꽃물 예쁘게 들이는 비법 (78)
  14. 2011.08.22 매운 음식만 먹으면 흘리는 땀에 대한 궁금증 풀기 (27)
  15. 2011.08.17 뚝닥! 10분만에 만들어 먹는 콩국수 (36)
  16. 2011.08.14 아련한 여름 날의 추억 '소 먹이기' (17)
  17. 2011.08.06 휴가철, 계곡에서 안전하게 물놀이하는 방법 (51)
  18. 2011.07.29 휴가철, 알아두면 유익한 캠핑 노하우 10가지 (63)
  19. 2011.07.21 건강하게 에어컨을 사용하는 10가지 방법 (73)
  20. 2011.07.14 여름철 불청객 초파리 간단하게 없애는 방법 (93)
  21. 2011.06.26 물냉면과 비빔냉면 두 가지 맛 잔치냉면? (20)
  22. 2011.06.22 여름! 까칠하게 탄 피부 진정시키는 방법 (46)
  23. 2010.08.28 나에게는 당신이 최고의 피서지였습니다 (54)
  24. 2010.08.05 세대별 건강 적신호와 열대야 극복요령 (38)
  25. 2010.08.04 여름방학 간식, 간단하게 집에서 만들어 먹는 팥빙수 (28)
  26. 2010.07.03 콜라는 안 좋고 사이다는 괜찮아? (45)
  27. 2008.08.08 말복! 집에서 만들어 먹는 '용압탕' (5)
  28. 2008.08.05 한여름 이열치열, '시금치 수제비' (12)
  29. 2008.07.14 속까지 시원한 초록빛 '냉부추칼국수' (16)
  30. 2008.07.11 폭염 속 모기를 피하는 방법? (7)
유용한 정보 나눔2018.07.28 00:00

무더운 여름, 조리도구 소독 및 청소법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폭염이 계속되는 날씨입니다.

이럴때, 곰팜이가 끼고

우리가 소홀하기 쉬운

조리도구 소독 및 청소법입니다.

 

 

★ 수저 및 조리기구 소독법

▶ 재료 : 베이킹 소다 2숟가락, 수저, 조리기구, 물 1L
▶ 작업순서

㉠ 물은 기구가 잠길 만큼 붓고 베이킹소다를 풀어준다.

 

 

㉡ 보글보글 끓여만 주면 된다.

 

 

 

㉢ 멸치 육수 낼 때 사용하는 망인데...솔로 닦아준다.

 

 

 

㉣ 물에 헹구어 주면 끝~

 

 

 

 

㉤ 수저도 물에 헹구어 주면 완료~

 

 

▲ 좌우 비교해 보세요.

 

 

 

설거지 하면서 바로 삶아주었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거물망..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너무 더러워서...

 

속이 다 시원해 집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무더운 여름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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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
    날씨가 증말 덥네요ㅜ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2018.07.28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청결한 정보 감사해요~~~

    2018.07.28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베이킹 소다는 만능~ 마법의 가루에요~ ^^

    2018.07.28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오 이렇게 도구들도 깔끔하게 손질하셔서 음식들도 그렇게 맛깔스럽고 맛있나봐요! 요리솜씨는 따라하기 힘들지만 요건 따라해봐야겠어요~

    2018.07.28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여름철에는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있어서 손을 잘 씻고 조리도구들도 잘 닦는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소개해주신 꿀팁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8.07.28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베이킹 소다가 정말 만능이네요^^

    2018.07.28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름철에 주방기구 잘 관리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해줘야 합니다.
    행복하세요^^

    2018.07.28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호~! 좋은 꿀팁인데요? ^^ 감사~!

    2018.07.28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여름철 위생을 위해서 꼭 해줘야하는 방법인것 같아여
    저도 이따가 저녁먹고 해놔야겠어요
    글을 본이상 안하면 안될것 같네요 ^^

    2018.07.28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8.07.28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12. 거름철망 청소도 잘해줘야겠네요.
    건강하고 깨끗한 음식을 위해서요.

    2018.07.28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날이 더우니 위생에 더욱 철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팁이네요.

    2018.07.28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희도 얼마전에 과탄산소다로 청소했어요!
    베이킹 소다로 해도 좋겠네요^^

    2018.07.28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여름철 주방기구는
    어느때보다 신경써야겠지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2018.07.28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여름철에 꼭 필요한 정보네요.~

    2018.07.28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베이킹소다가 여러모로 잘 쓰이네요 ㅎㅎ

    2018.07.28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어제 수저 소독할 때 됐는데 하고 생각했는데 이글이 나와 놀랬네요!! 베이킹소다로 저도 소독 한 번해야겠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에 위생을 위해서 필요해 보여요.무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해피 주말 보내시길요^^

    2018.07.28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내일은 베이킹소다 넣고
    깨끗하게 헹궈 줘야겠어요~^^

    2018.07.28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더울수록 위생관리 잘 해야 될 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18.07.28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 베이킹소다로 한 번 소독을 해야겠어요.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8.07.29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장마철 빨래, 퀴퀴한 냄새 없이 세탁하는 노하우




지루한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습도가 높아 제일 골치 아픈 게 빨래인 것 같습니다.
지금에야 아이 둘 다 자랐지만,
어릴 때에는 땀이 많아 하루에 몇 벌씩 벗어내 세탁기를 돌려야 했고,
아직 빨래가 다 마르지도 않았는데 또 하나 가득 돌려 말릴 곳이 없어 고민이었습니다.
 
자! 장마철 빨래, 퀴퀴한 냄새 없이 세탁하는 노하우입니다.





1.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 한 스푼!

모든 주부들이빨래하면서 세제와 섬유유연제는 필수로 넣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마철에 세탁할 때는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마시고 될 수 있으면 식초로 헹궈주세요.
유연제 냄새가 빨리 마르지 않으면 퀴퀴한 냄새의 원인이 된답니다.




 

2. 빨래통에 식초 적신 천을 담아둔다.

여름처럼 하루 이틀만 빨래를 미뤄도 고약한 냄새가 날 땐 식초에 적신 천을 빨래 바구니 안에 담아 놓도록 합니다. 식초의 방향 효과로 냄새도 사라지고 땀 때문에 생길 수 있는 곰팡이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 젖은 수건은 걸쳐 수분이 날아가도록 해 둡니다.

퀴퀴한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

 









2. 따뜻한 물을 이용한다.

세제가 찬물보다 더운물에 잘 풀리고 때를 분해하는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수분증발 효과가 높아져 빨래가 금방 마른답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옷감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50~60℃ 온도의 물이 적당합니다



장마철 빨래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빨리 건조해야 합니다. 마지막 탈수 직전 세탁기 안에 뜨거운 물을 끼얹어주면, 수분 증발이 빨라 그만큼 옷이 더 빨리 마르게 된답니다.




3. 빨래 건조대 밑에 신문지를 깔고 선풍기를 돌려라.


빨래 건조대 밑에 신문지를 깔고 선풍기를 돌려라.

빨래를 널 땐 옷 사이사이 간격을 넓게 해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하고, 실내가 부쩍 습하다고 느껴지면 창문을 연 뒤 선풍기를 틀어줍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에도 옷에서 눅눅한 냄새가 난다면 세탁기를 점검해야 합니다.







4.  일반세탁기 - 단돈 천 원으로 세탁기 청소하는 비법


빙초산 한 병이면 세탁기 청소를 깨끗하게 가능합니다.
㉠ 세탁기에 따뜻한 물을 채우고 빙초산 한 병을 부어둔다.
㉡ 이튿날, 세탁기 안에 걸레 2~3개를 넣고 작동시킨다.
시커멓게 쏟아지는 물 때 + 빨래 때 + 세제 찌꺼기
*걸레는 세탁기가 돌아가면서 내부를 닦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5. 드럼 세탁기 청소비법

드럼세탁기를 사고 한 번도 필터 청소를 해 주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문을 열면 오른쪽 밑에 보면 있답니다.



 

 


▶ 드럼세탁기 필터 청소법
㉠ 세탁기에서 필터를 분리한다.
㉡ 식초와 베이킹소다로 1:1로 섞어서 청소를 해주면 이물질이 깨끗하게 씻겨 나올 것입니다..


▶ 드럼세탁기 청소 비법
㉠베이킹소다 : 식초 1 : 1로 섞는다.
㉡ 칫솔에 천연세제를 묻혀 필터 안을 구석구석 닦아준다.
고무패킹 부분에 때가 끼는 것도 고민입니다.
드럼 세탁기는 그 밑에 발열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세탁 할 때 40도 세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삶는 코스로 해서 삶아주세요.
그럼 내부 살균도 되면서 소독도 할 수 있습니다.

드럼세탁기는 밑에 보면 필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청소하는 분들이 없습니다.
머리카락 먼지 단추 등 모든 이물질이 모이는 필터입니다.
청소하지 않으면 필터가 썩어서 악취가 발생합니다.

보통 여름철은 한 달에 2~3번은 해 줘야 합니다.







▶ 효과적인 세탁기 사용방법

㉠ 빨랫감을 세탁기 통의 1/3 정도만 넣는다.


대부분 세탁하실 때 전기세나 물세를 아끼려고 옷을 가득 넣습니다.
그러면 세탁 효과는 없습니다.
제일 깨끗하게 하는 방법은 세탁기에 1/3만 채우는 것입니다.
세탁기가 10kg이면 4kg 정도 넣어야 합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에만 신경 쓰고 세탁기 청소는 등한시하는 주부들이 많습니다.



장마철, 눅눅하지만 기분만은 뽀송뽀송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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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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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렇게 하면 되는거였군요 ^^ 기억해두고 저도 해봐야겠네요~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ㅈ르거운 하루되세요 !

    2013.07.03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가끔 식초는 넣고 있답니다..
    나머지도 한 번 응용해 봐야 겠어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3.07.03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당장에 청소를 해야겠어요^^~!
    너무 좋은 정보 잘 배웠습니다.

    2013.07.03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희집 세탁기 냄새가 좀 심각한데 날을 잡아야 할듯..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ㅎ

    2013.07.03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제습기를 이용하는데 알려주신 방법도 확인해봐야겠네요

    2013.07.03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덕분에 좋은 노하우 배워갑니다^^
    남은 하루도 유쾌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07.03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빙초산으로...
    생활의 지혜..얻어 갑니다^^

    2013.07.03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날마다 행복

    ㅎㅎ세탁 노하우...
    잘 배워갑니다.

    2013.07.03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장마철 빨래 노하우 잘 보고 갑니다..

    2013.07.03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요즘 빨래가 잘 마르지 않고 냄새가 나서
    기분이 개운치 않았는데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13.07.03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skybluee

    정말..빨래가 문제입니다.
    잘 알아갑니다.ㅎㅎ

    2013.07.03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장마철 빨래는 어느 집이나 고민일겁니다.^^

    2013.07.03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장마철에 꼭 필요한 노하우이네요~ 잘알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3.07.04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몇일 비와서... 미뤄둔...빨래..식초넣고 돌려야겠어용

    2013.07.04 0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식초를 사용하면 아주 좋군요^^

    2013.07.04 0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3.07.04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18. 노을님은 생활의 달인 같습니다..
    방송에도 이런 내용들이 나오더 군요..
    좋은 정보 잘보 갑니다..

    2013.07.04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장마철에 필요한 정보네요^^
    잘 봤어요~

    2013.07.04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실생활에 도움이 정말 되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눅눅한 빨래는 정말 안좋죠..^^;

    2013.07.04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여러가지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세세히도 담으셨네요....

    따라해봐야 겟습니다..

    2013.07.04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6.17 06:39


냉장고 뒤져 만든 바로 먹는 우리 집 즉석식품




이제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남부지방에는 30도가 넘는 폭염주위보까지 내려졌으니 말입니다.
장마가 예년보다 일주일이나 빨리 시작된다고 합니다.

여름이라 저장식품 외에는 오래 두고 먹을 수 없어 냉장고 뒤져
즉석에서 바로 먹는 음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감자 파프리카볶음


▶ 재료 : 감자 1개, 파프리카 1/4개, 청양초 2개, 소금, 깨소금,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는 채를 썰어 물에 담가 전분을 빼고 소쿠리에 받혀둔다.
㉡ 파프리카와 청양초는 채를 썰어둔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감자를 먼저 볶아준다.
㉣ 감자가 익으면 썰어둔 파프리카를 넣어 마무리한다.
*청양초가 들어가 매콤하니 맛있었답니다.





 

2. 브로콜리


▶ 재료 : 브로콜리 1개,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브로콜리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초고추장과 함께 담아 완성한다.
* 브로콜리는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데칩니다.
데쳐낸 후에는 물에 넣지 않고 식혀줘야 여름에는 금방 상하지 않는답니다.







 

3. 가지 볶음


▶ 재료 : 가지 2개, 파프리카 1/4개, 물 5숟가락,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와 파프리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 가지를 넣어 먼저 볶아준다.
㉢ 가지가 반쯤 익으면 썰어둔 파프리카를 넣고 마무리한다.

 * 무침보다 볶아주면 금방 상하지 않고 며칠 먹을 수 있답니다.

 




 

4. 오이무침


▶ 재료 : 양파 1/2개, 오이 1/2개, 간장 1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참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파와 오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적양파 간장무침


▶ 재료 : 적양파 1/2개, 오이고추 2개, 진간장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양파와 오이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만들어둔 간장소스를 붓기만 하면 끝!

 * 금방 썰어 간장소스에 담가 먹을 수 있습니다.







6. 잡채


▶ 재료 : 당면 100g, 돼지고기 50g, 양파 1/2개, 노란 파프리카 1/2개, 
             오이 1개, 당근 약간

             간장 5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는 양념하여 먼저 볶아준다.
㉡ 각종 채소는 곱게 채 썰어 돼지고기가 반쯤 익으면 넣어 볶아준다.
㉢ 당면은 삶아내고 진간장을 넣고 버무려 볶아준다.
㉣ 볶아낸 당면과 채소를 넣어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잡채



 

▶ 두부 닭가슴살전






▶ 부추김치





▶ 비트 물김치



7. 김치찌개


▶ 재료 : 돼지고기 100g, 햄 50g, 묵은지 1/4쪽,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와 묵은지를 먼저 넣고 볶아준다.
㉡ 물 1컵과 햄을 넣고 끓여준다.
㉢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식탁



하루 중 아침 한 끼 함께 식탁에 앉는 우리 집입니다.
기온이 높은 여름이라 저장식 외에는 음식이 빨리 상합니다.
우리 주부가 더 부지런해져야 하는 계절입니다.

조금씩 자주 만들어 먹는 게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일인 것 같습니다.





상큼함이 참 좋았습니다.
고3인 아들 녀석 잘 먹어줍니다.
그저 바라만 봐도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엄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열심히 하고 와!"

맑은 목소리 남기고 주말이라도 학교로 향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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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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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간편해 보이지만
    정성이 가득한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2013.06.17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한상 푸짐하네요. ^^

    2013.06.17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뚝딱 뚝딱 !! 대단하세요~~
    초보 주부인 저는 부럽기만 하답니다 ^^
    저렇게 차리려면 하루는 다걸리겠어요~
    주부구단 솜씨가 부럽습니당 :)

    2013.06.17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며칠후 제사가 있어 냉장고 정리를 해야하는데,,,
    제주에 다녀와 피곤피곤~ ㅎㅎ 핑계김에 놀기만 햇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3.06.17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반찬이 언제나 푸짐하네요
    먹는 사람은 정말 행복하겠어요 ^^

    2013.06.17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늘따라 잡채가 마구마구 땡기는군요~

    2013.06.17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냉장고 뒤져서 만든 반찬이라고 말씀안하셨으면 몰랐겠어요~ 저도 저렇게 많은 반찬이 높인 곳에서 밥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2013.06.17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대단합니다.
    냉장고 속 재료로 저렇게 근사한 상차림을 할 수 있군요~^*

    2013.06.17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장에 가지가 많이 나왔던데 오늘은 가지볶음 한번 해봐야겠군요
    잘 배워 갑니다

    2013.06.17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야~ 너무 맛있어보이는군요..ㅎ
    냉장고 정리도 할겸 저도.ㅎ

    2013.06.17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희 집도 냉장고 한번 털어봐야겠어요^^

    2013.06.17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스치기만 해도 맛있는 음식이 되니.. 이거 요술방망이가 따로 없네요!!
    맛있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3.06.17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언제봐도 맛깔스러운 반찬들이네요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

    2013.06.17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성 가득한 밥상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2013.06.17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날이 더워서 그런가? 요즘 입맛이 별로였는데
    이걸 보니 군침이 싹~ 도네요~ ^^

    2013.06.17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제 냉장고에는 갈 곳 잃은 식재료들 밖에 없는데
    저녁노을님은 이런 식재료들에게 길을 터주시는군요 ㅠㅠ!

    2013.06.17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웰빙푸드인데요..
    가족 건강은 어머니의 밥상으로 부터^^

    2013.06.17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김치찌게가 특히 탐 납니다.
    고기도 좀 먹여야 하지 않을까요?ㅎㅎ

    2013.06.17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늘 식탁은 왠지 상큼하네요. 아삭아삭할 것 같아요. 두부닭가슴살전은 어떻게 만드는건지, 레시피가 궁금하네요^^

    2013.06.18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점점리치

    너무너무 맛나겠어요~~

    2013.06.23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8.02 06:00

폭염속 조심해야할 온열질환 건강관리법


올림픽 열기만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시골 어르신이 한낮에 밭일을 하다 목숨까지 잃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고 7월에는 폭염으로 7명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조금만 알고 대처하면 일어나지 않을 온열 질환, 우리 모두 주의를 기울여야 할 요즘입니다.



1. 열 경련

열 경련이 가장 경미한 열 손상입니다. 이것은 더운 환경에서 땀 소실이 많아 전해질 평형에 깨어지게 되면서 근육에 경련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통증이 동반되기도 하는데 더위에 장시간 마라톤을 하거나 조깅을 하는 경우에 흔히 발생합니다. 해결방법은 수분과 염분을 알맞게 섭취한 후 그늘에서 쉬면 됩니다.





2. 일사병이란?

정의
강한 햇볕에 오랜 시간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고, 일사병은 더위손상 중에서 가장 흔하며, 심한 수분 소실에 의해 체액이 부족해진 경우에 발생합니다.

▶ 증상
  몸에 필요한 수분이 빠져나갔으니 몸이 약해집니다.
㉠ 전신쇠약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 오심이나 두통을 수반하는 현기증이 발생하며,
㉢ 맥박이 빨라집니다. 
㉣ 땀이 많이 남
 심한 갈증을 유발함


이 경우에도 시원한 곳에서 이온음료나 물을 마시고 쉬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증상이 호전됩니다. 만약에 의식이 나빠지거나, 체온이 점차 상승하거나, 증상이 신속히 호전되지 않으면 즉시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 일사병 예방법
그늘로 옮긴 후 쇼크방지를 위해 다리를 올려주며 의식이 있는 경우는 소금물 등으로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과 염분을 보충해 줍니다.



 

3. 열사병이란?

피부 혈관이 확장되면서 열을 발산하기 위해 땀을 흘리게 됩니다.
땀이 공기 중으로 증발하여 피부의 열을 빼앗아 가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게 됩니다.
몸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땀이 나오지 않게 되고 체온이 높아져 열사병의 위험도 커지는 것입니다.


정의
과도한 고온 환경이나 더운 환경에 노출되어 체온을 조절하는 뇌가 제 기능을 상실한 것으로, 체온이 온도와 습도가 같이 높은 곳에서 몸의 열을 밖으로 내보내지 못할 때 발생하고, 도 이상으로 올라 여러 장기가 손상되어 몸에 이상이 생긴 것

고온에서 과도한 신체활동이나 오랜 노출로 중추 신경계통에 장애가 초래되어 체온 조절 능력이 상실된 상태


증상

- 하품, 두통, 피로감을 느끼면 열사병 초기증상

-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거나 몸에 경련 증상 발생

- 심장, 신장, , , 췌장 등 모든 신체 기관에 문제가 발생

- 체온 40도 이상의 고열 발생

- 땀이 나지 않는 건조한 피부

- 헛소리 등의 의식변화

 

 

카페인이 우리 몸에 수분을 빼앗아 간다고?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마실 경우 마신 양의 2배 정도 더 많은 물을 소변으로 배출한다고 합니다.

체내 수분량이 줄어들 경우 혈액이 끈적끈적해져 혈액 순환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혈액이 끈적끈적해질 경우 체내로 열이 축적되어 열사병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카페인 하루 섭취 제한량은?

커피믹스의 경우 6봉지 이하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경우 테이크아웃 컵의 3-4잔 정도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는 탈수 증세와 혈압을 높여 매우 위험합니다.

 

 

열사병 예방법

여름철 근로자들은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한 번에 장시간 쉬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쉬는 것이 좋습니다.

불볕더위 주의보 발령 시 기온이 최고에 달하는 오후 2~5시 사이에는 되도록 야외 작업을 중지합니다.

작업 중에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15~20분 간격으로 1컵 정도의 시원한 물을 마십니다.

알코올, 카페인이 있는 음료는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 습도가 높은 곳에 있으면 열사병에 걸리기 쉽다고?
체온을 떨어트리려면 땀이 피부에서 증발하면서 열을 발산해야 하는데 습도가 높으면 땀이 잘 나지 않아서 열사병 발생 확률이 증가된다고 합니다.
 

 열사병은 치명적인, 무서운 질병입니다. 가장 심한 열손상이라 할 수 있는 열사병은 40℃ 이상의 고열과 의식소실이 특징이며, 우리 몸이 조절할 수 있는 방어기전보다 더욱 많은 열을 받을 때에 발생합니다. 인체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났으므로 열 경련이나 일사병과는 달리 사망률이 매우 높습니다.


열사병은 격렬한 육체적 활동이 있으면서, 밀폐되고 환기가 충분하지 않는 환경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통풍장치나 공기조절장치가 충분히 가동되지 않은 밀폐된 건물에서 거주하는 노인이나, 문이 잠긴 차량 안에 갇힌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운동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열사병에 의해 사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일사병 열사병 치료법

㉠ 환자의 복장을 최대한 풀어주고 그늘지고 서늘한 곳으로 신속히 옮긴다.

㉡ 몸을 시원하게 하고 소금이 들어간 찬물이나 이온 음료 또는 일반 찬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도록 한다.

㉢ 젖은 수건으로 몸을 적셔준다.

㉣ 체온이 내려가도록 부채질을 해주며 환자의 상태를 잘 관찰하여 30분 내로 증상이 회복되지 않을 경우에는 신속하게 병원으로 옮기도록 한다.



 결론적으로 가장 좋은 것은 더위를 먹지 않게 예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과격한 운동, 한낮에 운동하거나 농사일을 하는 경우는 피하고, 조금이라도 기온이 떨어지는 아침저녁 시간을 활용해야겠습니다.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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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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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긴한 정보입니다
    여름철 이것 반드시 숙지해야겠어요^^

    2012.08.02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즘 날씨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커피를 좋아하는 아낙이라 살짝 걱정이 되는데...
    하루 6봉지까지 괜찮다니 안심하고 돌아갑니당~^^
    다양한 건강관리법 잘 배우고 가요~노을님~
    오늘 하루도 시원하게 보내셔유~~^^*

    2012.08.02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 정말 폭염이 기승인 만큼 건강관리에 조심해야겠어요 ~

    2012.08.02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정말 열사병 무서울 정도죠 ㅠㅠ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ㅎ

    2012.08.02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덥다죠? 여긴 많이 시원합니다만 그래도 여름은 싫어요~~ ㅠㅠ

    2012.08.02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언제 봐도 일사병, 열사병 구분이 어렵기만 하네요~
    더운여름, 이것도 금방 지나가 버릴겁니다. 언젠가는 또 이때를 추억하겠죠? ^^;

    2012.08.02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태풍이 올라온다니 주춤했지려나요??
    넘 더워서 응원하기도 힘이 부치네요^^

    2012.08.02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즘 같은 날이면 어디 가기도 겁이나네요.ㅎㅎ
    좋ㅇㄴ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2.08.02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요즘 너무 불쾌지수가... ㅠ_ㅠ 아오... 미치겠습니다;

    2012.08.02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열사병은 정말 조심해 합니다 ㅠ

    2012.08.02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체루빔

    어제 우퍼와 주방 대청소 하다가
    땀을 너무 맣이 흘러
    기진맥진하였어요`
    물을 자주 마시고 해야겠어요~

    2012.08.02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열사병이 이리도 무서운 것이었군요;;; -_-;;
    그냥 쉬다가 물좀 마시면 되겠지 했는데;;; 몸 관리 잘 해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8.02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늘푸른나라

    폭염에 건강관리 잘 해야 겠네요.

    잘못하면 큰일 나겠네요.

    2012.08.02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여름철 고카페인 음료는 위험하군요! ㄷㄷㄷ
    잘 읽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8.02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여름을 이기는 건강법 잘 담아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 !~~~~

    2012.08.02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열사병 정말 무섭네요.
    수분을 바로 바로 섭취하고 너무 더울 때는 활동을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2012.08.02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올해는 진짜 더위가 말썽이네요.
    야외에서 주로 활동하시는 분들, 틈틈히 수분섭취 해주시고 사고 유의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8.02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 친구가 일 때문에 밖에 많이 돌아다니는데 조심하라고 해야겠네요. :)

    2012.08.03 0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소금?

    소금을 먹으라고...? 미친... 누굴 죽일라고...

    땀에 염분이 얼마나 섞여있을것 같은가요? 거의 없습니다.
    몸속에 수분이 빠져나가서 염분농도가 더 진해 진 상태에서
    소금을 먹으면 심장 터져 돌아가십니다.

    건강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이렇게 무책임하게 쓰다니...

    2012.08.03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더워서 쓰러지는 사람들이 많다더라구요.
    건강 조심하세요~~

    2012.08.04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7.28 06:00

10분 만에 뚝딱! 폭염 날려 준 짝퉁 콩국수


기온이 무섭게 올라가는 요즘입니다.
폭염으로 입맛조차 잃어버린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족이 입맛 없어 할 때,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주세요.
기운도 차리고 건강 또한 지켜줘야 할 우리 주부의 의무가 아닐지....

이렇게 무더운 날에는 매일 먹는 밥은 싫다고 하는 남편입니다.
"더운데 시원한 냉면이나 먹을까?"
"냉면 없는데. 더워서 사러 가지도 못하겠어."
"그럼 국수라도."
"국수도 똑 떨어졌네."
"밥 먹기 싫은데..."

부엌으로 나와 10분 만에 뚝딱!
짝퉁 콩국수의 맛! 두부 라면을 만들어주었습니다.




1. 시원한 냉 두부 라면

▶ 재료 : 라면 2개, 우유 1컵, 두부 1모, 호두 6~7개 정도
             얼린 수박, 오이, 검은깨,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썰은 두부와 호두, 우유, 소금을 넣고 믹스기에 갈아준다.



㉡ 라면은 물을 붓고 삶아준다.
㉢ 얼른 물에 헹구어 준다.
㉣ 갈아놓은 두부를 라면 위에 붓는다.

  

 



▶ 얼린 수박과 오이를 고명으로 올려준다.













▶ 콩가루를 조금 넣었습니다.


▶ 고소함을 더해 줍니다.




2. 우무묵

▶ 재료 : 두부 1/2모, 우유 1/2컵, 오이,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우무와 오이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얼린 수박과 오이를 올려 완성한다.








주말,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뚝딱 두부 라면 한 번 끓여보세요.
푹푹 찌는 무더위, 날려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가족의 건강 지키는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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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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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주카페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잘 읽고 110번째 추천드리고 갑니다.
    사주는 한 번 보고 싶지만 직장다니면서 시간이 안되고 금전적으로 어려우신 서민 분들을 위한
    "무료"사주카페 소개해 드립니다.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다음 검색 창에 "연다원" 또는 "연다원 사주카페"를 검색하시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2012.07.28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눈엔 진퉁으로 보이네요 ㅋ

    2012.07.28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2.07.28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날씨에 딱입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2012.07.28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ㅎ정말 만들기 쉽게 해놓으셨네요 ㅎ
    스파게티 느낌도 나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

    2012.07.28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짝퉁치고는 너무맛있어보이는데요? ㅋㅋㅋ
    보기만해도 막 시원해지는듯합니다
    잘보구가요 즐거운주말되시길^^

    2012.07.28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콩가루 살짝 넣어서 정말 고소할꺼 같아요^^

    2012.07.28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헐~ 어떤 맛일지...정말 궁금하내요~

    2012.07.28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찌에르

    평범한 라면이 력셔리한 콩국수로 다시 태어났네요^^
    역시 음식도 창의력이 있어야 하나봅니다..
    같은 재료를 주어도 생각도 못할 일인..ㅋ
    맛나게 보고 갑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어요^^

    2012.07.28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정말 맛있겠어요!!

    내일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ㅎ

    2012.07.28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여름에 콩국수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일요일보내세요~^^

    2012.07.29 0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냥 보기에는 완전 콩국수인데요~ ^^

    2012.07.29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왜 짝퉁이라고 했는지 궁금했는데
    라면으로 만들어서 그렇군요 ㅋㅋ
    나름 근사한데요 ~ ㅋㅋ

    2012.07.29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초간단 레시피인걸요? ^_^
    저는 후루룩 마실수 있는 우무묵으로 만들어 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_+

    2012.07.29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여름에는 콩국수나 냉면 아니면 모밀이 최곤거 같습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돋는 글 잘 읽고갑니다~

    2012.07.29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두부와 우유와 호두라... 정말 획기적이네요 ㅎㅎ
    간편해서 좋은듯... 맛은..? 만들어 봐야겠어요.^^

    2012.07.29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산까치

    배우고 갑니다.
    참 기발한 아이디어십니다.

    2012.07.30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와 대단하십니다. 콩국대신 두부으깬물이라..... 좋은거 배우고 갑니다. ㅎㅎ

    2012.07.31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사주는 한 번 보고 싶지만 직장다니면서 시간이 안되고 금전적으로 어려우신 서민 분들을 위한
    "무료"사주카페 소개해 드립니다.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2012.07.31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요고 가르쳐 주신대로 했더니 정말 맛있던데요~~남편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하나 배웠네요 한주 마무리 하는 금요일 오늘도 수고하세요 ^^

    2012.08.10 0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7.27 11:18

 

푹푹 찌는 무더위, 폭염과 열대야 이기는 방법



남부지방에는 햇볕에 나서기가 무서울 지경입니다.
푹푹 찌는 무더위, 체온과 비슷한 온도가 연속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비닐 하우스에서 농사일 하시는 분이, 밭일 하시던 부모님이 일사병으로 쓸어져 돌아가셨다는 소식까지 들리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 폭염특보는?

폭염(暴炎)은 매우 심한 더위를 뜻하는 한자어입니다. 폭서, 불볕더위 등과 뜻이 같다. 폭염의 원인은 지구온난화라고 보는 쪽과 대기 흐름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보는 쪽 두가지가 있습니다

폭염은 인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몇몇 국가에서는 폭염에 대한 특보를 내리는데, 대한민국 기상청을 기준으로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최고 섭씨 32~33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정도 지속될 때 내려지는 폭염 특보이다.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이상 지속될때 내려지는 폭염 특보입니다.






2. 폭염이 왜 찾아올까?


폭염주의보는 동태평양 해역에 라니냐 초기 상태가 발생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증가에 따른 지구 온난와도 원인으로 꼽힙니다. 고온과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과 현기증을 동반한 일사병에 걸리기 쉽고 심한 경우 체온이 급격히 올라가는 열사병에 걸릴 우려도 있어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3. 폭염주의보 대피 행동 요령



㉠ 오후12~4시 사이에는 실외 활동 자제하는걸 권유하고 있습니다. 

㉡ 너무 더운날에는 물을 자주 섭취해 하루에 필요한 섭취량을 채워줘야합니다. 

㉢ 항상 라디오나 TV의 무더위 관련 기상상황을 잘 알아 두세요. 

㉣ 단 음료나 카페인 음료 등 주류는 피하는게 좋고,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등이
느껴질땐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는것이 좋습니다. 

㉤ 창문이 닫히 자동차 안에 노약자나 어린이를 홀로 남겨두지 말아야 합니다.

㉥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에 있을 경우 햇빛을 차단하고 환기를 시켜주는게 좋습니다. 

㉦ 여름철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하여 변압기등 사전 점검이 필요합니다.

- 질병관리 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




4. 폭염을 이기는 방법


폭염주의보가 발생하면
㉠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많이 마시되
㉡ 너무 달거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주류 등은 삼가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 특히 노인과 신체허약자 등은 외출을 삼가하고
㉣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 열사병 초기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 후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마셔 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자동차 내부의 열기

밖에 서있는 자동차의 내부온도는 70도 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탄산이 든 음료수를 먹다가 두면 폭발하는 위험도 있으니 음료수는 차안에 두지 않는 게 좋습니다.

차 안의 온도, 순식간에 내리는법

㉠ 먼저, 주차된 차의 조수석 창문을 내리세요.
㉡ 그 다음 운전석 문을 다섯 번만 열었다 닫았다 해보세요.차 안의 온도가 금세 떨어질 것입니다.






★ 열대야 이기는 방법

장마가 예년보다 일찍 끝나면서 밤의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돼 일의 효율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쌓이게 됩니다. 열대야를 이기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1. 낮잠을 자지 말리.

낮잠은 열대야 수면의 최대 적으로, 낮 시간에는 열심히 일하도록 하고, 되도록 낮잠은 피합니다. 혹 낮잠을 자더라도 30분 이상 자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2. 체온을 낮춰라.

열대야를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가능한 한 체온을 낮추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우선 창문을 열어 충분한 환기를 시키는 것이 필수. 에어컨을 이용할 경우 실내를 장시간 밀폐시키고 외부온도보다 너무 낮게 유지하면 두통과 피로감을 악화시키고 여름감기를 일으키는 냉방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에어컨은 1시간 이상 가동하지 않는 것이 좋고 바깥 기온과는 5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이용해 실내 공기를 흐르게 하는 게 더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선풍기 바람도 오랫동안 직접 쐬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3. 잠에 대한 걱정을 버려라.

잠을 잘 자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잠들려는 강박관념을 갖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강박관념은 그 생각 자체가 깊은 수면을 방해합니다. 잠을 못 자는 사람은 오늘도 못 잘까 미리 걱정부터 합니다. 특히 내일 할 일이 많은데 오늘 못 자면 내일 일에 지장을 줄까봐 걱정하게 됩니다.  `못 자면 좀 피곤하고 말지` 식으로 편하게 생각하는 게 오히려 낫다는 것.





4. 샤워는 미지근한 물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나 가벼운 목욕을 합니다. 너무 차가운 물은 오히려 숙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5. 흥분을 일으키는 음식은 삼가한다.

흥분을 일으키는 술, 커피, 콜라, 사이다, 홍차, 담배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

㉠ 설사 중이거나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음식을 조리하지 말 것.
㉡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곰팡이가 생긴 음식은 바로 버릴 것.
㉢ 쇠고기는 14일 이상, 우유는 5일 이상 냉장 보관하지 말 것.
㉣ 한번 해동한 냉동식품은 다시 냉동하지 말 것.
㉤ 아기에게 먹이던 우유를 다시 먹이지 말 것.
㉥ 부엌을 항상 청결히 하고 음식물에 곤충이나 동물이 닿지 않도록 할 것.
㉦ 칼, 접시, 수저 등 주방 도구를 자주 소독할 것.






폭염, 열대야로 잠못 이루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이 여름 잘 견뎌냈음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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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사병으로 돌아가셨다니 안타깝네요 ㅠㅠ
    조심해야지요!!

    2012.07.27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폭염때문에...하루에 샤워만 무쟈게 해데네요....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당~^^

    2012.07.27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늘 포스팅 두 정말 잘보구 가요^^
    이른 초저녁 무더운 날씨에 열대야 조심하시면서 행복한 꿈 꾸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옹자마란 말처럼 이것또한 지나가겠죠^^

    2012.07.27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로 더워집니다.ㅠ.ㅠ 열대야 그만했으면 좋겠네요..ㅎ

    2012.07.27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폭염이 너무 길어진다고하니 걱정입니다.
    한낮에는 숨도 못쉬겠어요.

    2012.07.27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주카페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잘 읽고 84번째 추천드리고 갑니다.
    사주는 한 번 보고 싶지만 직장다니면서 시간이 안되고 금전적으로 어려우신 서민 분들을 위한
    "무료"사주카페 소개해 드립니다.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다음 검색 창에 "연다원" 또는 "연다원 사주카페"를 검색하시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2012.07.27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2.07.27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9. 폭염과 열대야를 이겨내는 방법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2.07.27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진짜 요즘 넘 덥네요
    요즘 꼭 알아둬야 할 정보네요^^

    2012.07.27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요새 정말 자동차 타려면 사우나실에 들어가는 기분이라,,,ㅎㅎ

    저도 소개해주신 방법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2.07.27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따 더워 죽것습니다 ㅎ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2.07.27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즘 정말 잠들기도 힘든 날인 것 같아요..ㅜㅜ
    잘 보구 갑니다..!!

    2012.07.28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요근래 며칠동안 너무 더워 고생중입니다.
    건강관리 정말 잘해야 될거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7.28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소리새

    너무 더워요ㅎㅎ

    2012.07.28 0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제습기의 도움을 받아도 좋을 듯 해요

    2012.07.28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건강하게 폭염을 이겨내야할듯 합니다~

    2012.07.28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푸른하늘

    열대야에 선풍기 없이 숙면을 취하는 방법.
    저만의 방법인데 신체구조상 남자만 해당합니다.
    적신 수건을 얼려서 잘때 꺼냅니다.
    반으로 접어서 그대로 상반신에 덮고 잡니다.끝(물론 런닝이든 상의든 벗어야겠죠.맨살에)

    선풍기 없이도 수건의 냉기가 온몸으로 퍼지면서 편안한 기분이 듭니다.
    체온이 점차 떨어지면서 딱 좋을때 잠에 들게 되는거죠.

    저는 아침에 배탈이 난 적이 없는데 혹시라도 다른분들은 배꼽 위쪽으로 덮으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2012.07.29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가만 누워만 있어도 땀이 줄줄줄 흐르는 느낌이에요 ㅠ.ㅜ

    2012.07.29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oeon-ho

    최고 좋은 방법은 "폭염"을 사랑하는 겁니다.

    2012.07.29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맞춤법부터..

    블로그 글쓰신다는 분이 맞춤법이 왜 이럽니까;;

    2012.07.29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여름철 빨래걱정 끝! 산뜻한 여름을 위한 세탁노하우



뽀송뽀송 상큼하고 쾌적한 느낌, 무더운 여름철엔 더욱 간절해집니다.
제대로 마르지 않아 눅눅한 옷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 여름철 불쾌지수는 더욱 높아만 집니다.

"엄마! 옷에서 이상한 냄새 나!"
"어쩌나. 비가 와서 빨래가 빨리 마르지 않아서 그래."
"몰라. 어떻게 입어."
"다시 빨아 늘어야겠다."

빨래 걱정, 이젠 끝!
산뜻한 여름을 위한 세탁 노하우입니다.



1. 알뜰하고 깨끗한 홈 세탁법


홈 드라이클리닝 하는 방법
 
여름철 빨래의 또 다른 고민은 바로 드라이클리닝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만큼 세탁도 자주 해야 하는데, 매번 세탁소에 맡기자니 비용이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집에서도 세탁할 수 있는 소재는 뭘까?
면이나 마, 폴리에스테르 혼방 섬유는 중성세제로 물세탁이 가능하고, 울이나 시폰 소재, 실크 혼방일 경우에도 홈 드라이클리닝 전용세제를 사용하면 굳이 세탁소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일반 세탁 시 간혹 색이 빠져 옆으로 번지거나, 옷이 수축하는 경우가 있는데 홈 드라이클리닝 전용세제는 수축, 이염 방지 성분이 들어있어 중성세제보다는 조금 더 안전합니다.


 

㉠ 가정용 드라이클리닝 세제는 보통 물 5리터에 5그램 정도 희석해 사용한다.
㉡ 얼룩이 있는 부분은 원액을 발라 살살 문지른 뒤,
㉢ 물에 담가 부드럽게 주물러 때를 빼준다. 




㉣ 약 3분 정도 담가놓은 뒤 깨끗한 물에 두세 차례 헹궈 물기를 빼주는데, 이때 비틀어 짜면 옷에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가볍게 쥐어짠 뒤, 마른 수건으로 돌돌 말아 물기를 제거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려주면 홈 드라이클리닝이 완성됩니다.





2. 여름철 빨래 상황별 대처법



▶땀 얼룩 제거하기
 
가만히 있기만 해도 무더위가 느껴지는 한여름입니다. 줄줄 나는 땀은 옷에 배 난처한 상황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것이 반복되면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 얼룩으로 남는데, 누런 찌든 때가 된 땀 얼룩은 어떻게 해야 지울 수 있을까? 




땀 얼룩 제거하기
① 뜨거운 물에 표백제를 넣어 세탁
②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구연산을 넣는다

먼저 뜨거운 물에 산소계표백제를 풀어 세탁한 뒤,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구연산을 넣어주면 된다. 땀이나 수돗물에 포함된 철분 성분이 계속 누적되면 옷이 점점 누레지는 원인이 되는데, 구연산이 그런 철분 성분을 제거해 더욱 하얗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 흙탕물 얼룩 제거하기

점점 잦아지는 여름철 기습폭우. 올해도 갑작스러운 집중호우가 잦을 거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도심 한복판이 물바다로 변한다면 옷에 흙탕물이 들기도 쉬운데, 흙탕물로 생긴 얼룩은 손빨래해도 쉽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전문가는 흙탕물 입자는 매우 미세하고 거칠어서, 섬유 속에 파고들면 가시역할을 해 빠져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옷이 젖어 있는 상태에서 흙탕물을 제거하면 그 흙탕물이 섬유 속으로 더 깊이 파고든다는 것.

따라서 흙탕물 얼룩을 제거하려면 충분한 자연건조로 완전히 말려준 뒤, 털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 얼룩진 부위를 감자로 문지른 뒤 세탁합니다.
감자의 전분 성분은 섬유 사이에 박혀있는 흙 입자를 끌어당겨 주는 일종의 풀 역할을 해준답니다.



▶ 옷에 핀 곰팡이 제거하기

무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옷에 핀 곰팡이! 


 깨끗하게 씻어 옷장에 넣어 두었는데 곰팡이가 핀 것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① 습기를 제거한 뒤, 손으로 털어준다
② 과산화수소를 넣어 세탁한다

먼저 습기를 충분히 제거한 뒤 손으로 비벼 곰팡이를 털어줍니다.
그런 다음 과산화수소를 물에 희석해 빨면 곰팡이가 말끔히 사라집니다. 




전문가는 옷이 흰색인 경우 가장 강한 염소계표백제를 사용해도 좋지만, 색상이 있는 옷의 경우 과산화수소를 넣어주면 탈색의 위험이 없고 천천히 표백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곰팡이를 사멸시킬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세균 막는 간편한 세탁 TIP
 
㉠ 여름엔 항상 세탁기 문과 세제를 넣는 입구까지 열어두는 것이 세균 번식 예방에 도움이 된다. 
㉡ 곰팡이를 제거해도 섬유에 검은 점처럼 자국이 보이면 균이 남아있는 것이다.



3. 여름철 옷 보관법

여름철엔 옷 보관에도 특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옷을 걸 땐 여유 공간을 충분히 두고 바지 옷걸이를 이용해 중간중간 신문지를 끼워두면 습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 습기는 바닥부터 차오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습기제거제는 옷장 아래쪽에 두는 것이 효과적이며, 또한 하루 한 번 정도는 옷장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비가 오는 장마철에는 선풍기를 켜 공기를 통하도록 합니다.


땀과 습기로부터 옷을 지키는 방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작은 지혜와 실천으로 건강하고 상쾌한 여름을 즐겨보세요!

* MBC 경제매거진을 참고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사진은 방송 캡쳐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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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요즘 집안이 눅눅한거같아 에어컨을 틀었더니 감기도걸리고 여러모로 않좋은데 좋은방법이네요~^^ 잘배워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_★

    2012.07.21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래도 장마가 끝나서...빨래 걱정은 한시름 놓을 듯 합니다~

    2012.07.21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장마가 어서 끝났으면 좋겠어요.
    매일 눅눅...
    소중한 팁들 잘 보았습니다.

    2012.07.21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어제 빨래한 옷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서 다시 빨았어요 ㅠ

    2012.07.21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감자를 이용하는건 참 신기하네요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가요^^

    2012.07.21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여름철 빨래방법과 세탁노하우
    아주 잘보고 갑니다^^

    2012.07.21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안녕하십니까?
    아리랑이온 대표입니다. 이온화를 구비한 샤워기 세탁기 주방헤드가 있는데
    세제를 거의 사용하지않아도 용해력이 뛰어나거든요. 단순합니다. 세탁도 샤워도 설거지도 청소도 세제없이 다 해결이 되는데 문제는 물이 절약되면서 말끔하거든요.감사합니다.

    2012.07.21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호.. 배우고 갑니다..!!
    아무쪼록 좋은날 되시기 바래요!!

    2012.07.21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주카페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잘 읽고 137번째 추천드리고 갑니다.
    사주는 한 번 보고 싶지만 직장다니면서 시간이 안되고 금전적으로 어려우신 서민 분들을 위한
    "무료"사주카페 소개해 드립니다.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다음 검색 창에 "연다원" 또는 "연다원 사주카페"를 검색하시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2012.07.21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벼리

    감자로 흙탕물 제거하는 팁 잘 배웠습니다.

    2012.07.21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같은 초보들이 많이 참고해야겟군요 ^^

    2012.07.21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날씨가 너무너무 덥네요..ㅠ
    건강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2012.07.21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시원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2012.07.21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글 너무 잘 보구 가요..^^
    남은 주말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2.07.21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여름빨래 세탁노하우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2.07.21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노을님은 진정한 주부님이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12.07.21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글고보니
    세탁좀 해야되는데
    소개해주신 요방법으로 한번 해봐야겠네요^^ㅎㅎ

    2012.07.21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여름철 세탁노하우 너무 잘보고 갑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시원하고 즐거운 휴일보내세요 ^^

    2012.07.22 0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옷에 신문지를 끼워두기도 하는군요!
    생활의 지혜 감사히 알아갑니다~^^

    2012.07.22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아들 옷에 곰팡이 같은 것이 피어서 예전에 참 난감한 적이 있었는데..
    앞으로 과산화수소를 활용하면 되겠네요^^

    2012.07.24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행하는 볼거리, 학교의 안이한 대처가 아쉬워


휴일, 아들 녀석이 평소와는 달리 일어나기 힘들어 합니다.
"아들! 일어나야지. 8시가 넘었어."
"엄마. 턱이 아파요."
"턱이? 왜? 볼거리 아냐?"
"우리 반 친구들도 볼거리 걸려 학교 안 나오는데."
"그래? 걱정이네."
"응급실이라도 가 볼까?"
"하루 견뎌보고..."

월요일 아침, 새벽같이 눈을 뜨자마자 아들 방으로 달려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머리에 열이 불덩이입니다.
"아들! 일어나 7시야 학교 가야지."
"엄마! 머리 아파."
"아침에 갔다가 조퇴하고 병원 가자."
밥 먹을 때, 씹을 때만 아픔을 느낀다는 녀석
아침 밥숟가락도 들기 힘든가 봅니다.


법정 전염병 제2종으로 양 쪽 귀 앞에 있는 이하선의 부종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예방 접종이 보편화되면서 발생 빈도가 급격히 감소하였으나 요즘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볼거리입니다. 한번 걸리면 평생 면역이 생깁니다.

전염경로는 환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이나, 환자의 침으로 분비되는 비말에 의해 감염됩니다.








1. 질병의 원인

파라믹소바이러스(paramyxovirus)과의 mumps virus가 원인균으로 기침, 재채기, 침뿐만 아니라 오염된 물건과 표면(사용한 휴지, 나눠 쓰는 물 잔, 콧물을 만진 더러운 손 등)과의 접촉을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됩니다. 일단 볼거리 바이러스가 체내로 들어오면 혈액 안으로 유입돼 다른 많은 분비샘과 뇌로 퍼질 수 있습니다. 침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기간은 침샘이 부어오르기 약 6일 전부터 9일 후까지이며, 전염성이 있는 시기는 부어오르기 1 - 2일 전부터 사라진 후 3일까지 입니다.





2. 증상

발열 두통, 근육통, 식욕부진, 복통, 구토 및 이하선 부위가 부어올라 동통과 압통을 느끼게 되며 붓기 시작한 후 1~3일째 최고조에 도달해서 3~7일 이내에 차차 부기가 가라앉습니다. 합병증으로는 뇌수막염, 고환염, 부고환염, 난소염, 췌장염 등이 발병할 수 있으며, 고환염, 난소염은 불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감염자의 약 1/3은 불현성 감염으로 무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3. 경과/ 합병증

대부분 합병증 없이 소아는 10일 이내, 성인에서는 2주 이내에 치유됩니다. 그러나 드물지만, 뇌수막염, 고환염, 부고환염, 난소염, 췌장염, 신경염 등이 있으며, 고환염이나 부고환염, 난소염과 같은 질환은 이차적으로 수정 능력의 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제8 뇌 신경을 침범하여 청력 장애, 그 외에 심근염, 심낭염, 신장염, 관절염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예방법

예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15개월 이전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입니다. 이때 풍진, 홍역과 같이 예방접종을 하게 되면 95% 이상이 항체가 생겨 볼거리나 홍역, 풍진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볼거리에 걸렸다면 주의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출입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사람 많은 곳은 피하고 환기가 잘되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

㉢ 외출 후에는 곧바로 손발을 씻고 양치질을 한다.

㉣ 만일 동통이 심하다면 진통제로 일단 진정시키고, 합병증에 의해서 구토가 일어나 탈수증이 나타날 수 있으니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을 취해야 한다.

㉤ 구토를 한 경우 목에 이물질이 남아있지 않도록 가셔 주는 것이 좋고 9일 정도 격리가 필요하다.

볼거리는 치료를 받으며 관리만 잘 하면 낳는 병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평소 집안 환경이 청결한지 신경 쓰는 것과 건강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길러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학교에서도 책상, 문고리 등에 알코올을 분무해 주고 학생들에게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위생 교육이 절실합니다.



어릴 때 예방접종을 받았기 때문에 간단히 감기처럼 지나간다고 합니다.

그래도 1주일이나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격리조치가 필요한 법정전염병입니다.
"아들! 어떻게 해? 공부 때문에."
"기말고사 다 쳤기 때문에 괜찮아. 곧 방학이잖아."
"그럼 다행이다. 선생님이 뭐래?"
"병원에서 전화하니 학교 오지 말라던데."

결석을 하고 어려명의 학생들에게 유행하고 있었건만, 이렇다할 가정통신문 하나 없이 안이한 대처가 야속할 뿐이었습니다.


약을 먹고 씩씩하게 지내고 있는 녀석을 보니 다행이다 쉽습니다.
그래도 가볍게 넘기는 걸 보니 말입니다.

생활하다 보면 공부보다 건강이 최고라는 걸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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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넘겨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이런 전염성 질병이 유행할땐 학교의 대처가 필요한데 말이죠..

    2012.07.20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야노 ㅜㅜ;
    예전 제 친구가 볼거리 걸렸던 애 한번 빼놓고는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부디 몸조리 잘하시길 ^^

    2012.07.20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 볼거리가 마니 걸리나봐요
    얼른 방학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12.07.20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음... 저희도 가정통신문 없이.. 그랬던적이 있네요.. 기숙사 생활해서.. 집에도 갈수 없었다능..ㅋ

    2012.07.20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볼거리병이 걸리는 시기인가봐요

    2012.07.20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니 어떻게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에 안내를 하지 않을 수 있는 거죠?!
    에고 저도 정말 화나네요.. ^^;
    이렇게 학교가 안이하게 대처하면 정말 안될 거 같아요~
    건강이 정말 우선이라고 생각해요..그리고 인성을 가르쳐야 하는데
    요즘 학교는 오로지 공부이니 문제인 것 같아요. 그래서 가정통신문을 돌리지 않은 건 아닐까요?
    에고 아무튼 아드님 빨리 건강해 졌으면 좋겠어요.

    2012.07.20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누가 뭐래도 가장 중요한건 건강이죠!

    2012.07.20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프면 다 무슨 소용인가 싶네요, 건강 조심조심!

    2012.07.20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다른 것보다 빠른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2012.07.20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빨리 나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2012.07.20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이들이 아플 때가 제일로 마음이 심란합니다.
    금방 이겨내는 것이 대견하기도 하고요^

    2012.07.20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볼거리 정말 오랜만에 듣는 병이름입니다.
    초등학교때 주변 친구들이 많이 걸렸던 것 같아요.ㅜ
    볼거리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었음에도 학교측의 대처가 아쉽네요.
    얼른 완쾌하기를 기원합니다.^^

    2012.07.20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어렸을때 고생했던 기억이나는 데... 방학이라 학교 안가도되는 혜택을 못봐서 억울 했었던 기억이..
    그때도 볼거리하면 학교 안갔었는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2012.07.20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에효.. 빨리 나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2012.07.20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곧 방

    2012.07.20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옛날에 눈병하고 비슷...;;
    옮으면.. ㄷㄷㄷ..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저는 눈병에 걸리지는 않았지만
    건강한게 최고입니다.ㅎㅎ

    2012.07.20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지금은 괜찮아가고 있죠?.. 전염병이 유행이면 학교에서도 가정통신문 하나 보내주고
    집에서도 관심 갖게 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2012.07.20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전염병일텐데 참 대처가 안일하네요.
    가볍게 넘어갔다니 다행이네요~

    2012.07.21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런젠장!!! 나도 턱이부었닼ㅋ
    모의고사가 이번주금요일인데...... 망했다
    괜찬아 어차피 학교안가

    2013.08.19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런젠장!!! 나도 턱이부었닼ㅋ
    모의고사가 이번주금요일인데...... 망했다
    괜찬아 어차피 학교안가

    2013.08.19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장마철 빨래, 퀴퀴
한 냄새 없이 말리는 방법


보송보송하고,
상큼하고 쾌적한 느낌,
무더운 장마철엔 더욱 간절해집니다.

습기가 많아 빨래가 얼른 마르지 않아 눅눅한 옷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로 여름철 불쾌지수는 더욱 높아만 집니다.

"엄마! 옷에서 이상한 냄새 나!"
"어쩌나. 비가 와서 빨래가 빨리 마르지 않아서 그래."
"몰라. 어떻게 입어."
"다시 빨아 늘어야겠다."



★ 젖은 빨래는 세균의 표적입니다.
 
여름철 특성상 빨래 양이 상당합니다. 한 번 쓰고 버리는 수건, 매일 같이 벗어내는 속옷, 하지만, 장마철엔 먼저 해놓은 빨래가 마르지 않아 더 이상 널 곳도 없으며 말리던 옷에선 불쾌한 냄새까지 나기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문제는 이런 환경이 가족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온에서 오랫동안 마르지 않는 옷들, 땀이나 물에 젖은 채 방치된 빨랫감은 각종 세균과 곰팡이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 냄새와 세균 막는 세탁 노하우


1.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

 

 

 빨래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은 기본.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넣으면 옷이 부드러워지고 살균효과도 있습니다.
(실험 해 본 결과 가장 효과적인 방법)


 

2. 따뜻한 물을 이용한다.


세제가 찬물보다 더운물에 잘 풀리고 때를 분해하는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수분증발 효과가 높아져 빨래가 금방 마른답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옷감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50~60℃ 온도의 물이 적당합니다

장마철 빨래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빨리 건조시켜야 합니다. 마지막 탈수 직전 세탁기 안에 뜨거운 물을 끼얹어주면, 수분 증발이 빨라 그만큼 옷이 더 빨리 마르게 된답니다.





3. 다리미 활용


 


소매나 칼라, 앞섶 등 천이 겹쳐 잘 마르지 않는 부분을 다림질한 후 말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이는 구김이 생기지 않아 옷의 변형이 없으면서 살균 효과까지 있습니다. 







4. 전자레인지 이용



양말 같은 작은 빨래는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가열해 널어줍니다.






5. 선풍기 이용





 

빨래를 널 땐 옷 사이사이 간격을 넓게 해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하고, 실내가 부쩍 습하다고 느껴지면 창문을 연 뒤 선풍기를 틀어줍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에도 옷에서 눅눅한 냄새가 난다면 세탁기를 점검해야 합니다.


6. 눅눅한 냄새의 원인, 세탁기! 냄새 막는 세탁기 청소법

세탁기 내부는 세탁 후에도 물기가 완전히 마르지 않기 때문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세탁기 청소 방법
㉠ 식초 1컵을 세탁조에 넣고 물을 가득 채워 30분 정도 회전시킵니다.
㉡ 식초의 살균. 탈취 효과로 곰팡이와 세균, 비누찌꺼기, 빨래 때를 제거합니다.


㉢ 과탄산이나 전용세제를 넣고 물에 불린 뒤 헹궈내면 간단히 청소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청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세탁기 관리 방법
2개월마다 배수 필터 청소
1개월마다 세탁조 식초 청소를 합니다.


 

무엇보다 빨리 마르지 않아 생기는 불쾌한 냄새
이젠 빨래 걱정 안 해도 되겠지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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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어컨 틀어요~~~

    빨래 널고 에어컨 틀면 에어컨의 제습기능으로 말라요^^
    에어컨은 온도를 내리기 위해 바깥 실외기가 작동될때 전기소모가 많아 전기요금이 많이 부과되지만
    일정온도를 맞춘후 바깥 실외기가 작동되지 않을때는 선풍기 돌릴때와 같은 정도의 전기요금이 부과되는 걸로 알아요~~~

    2012.07.19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습기 한 대면 쫘악 말라버립니다. 20만원대...

    2012.07.19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러므로

    제습기 강추!! 일단 한번 사용해 보시면 그 효과에 깜짝놀랄 신세계가 펼쳐집니다.우리집 같은 경우 집앞에 LG베스트샵에서 구입했구요.아마 삼성이나 타회사에도 제품이 있을 겁니다.비가오는날은 둘째치고 빨래하고 다음날 아침이나 혹은 급히 입어야 할때 사용해 보시면 이만한게 없습니다.

    2012.07.19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자취할 때 장마철 빨래 때문에 고생했던 게 생각나네요ㅠㅠ
    식초는 오히려 냄새가 더 날 것 같은데 효과가 좋다니
    오늘 한 번 써먹어봐야겠습니ㅎ ㅎ

    2012.07.19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Tkl

    가장 편한 방법은 빨래대 옆에 제습기 틀어주는겁니다;

    2012.07.19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요즘 빨래해도 냄새나서 걱정이었는데 집에가서 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2012.07.19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장마철이라 눅눅해서 좀 찝찝했는데 참 좋은 방법들이네요^^

    2012.07.19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람양

    전 선풍기를 활용해야겠어요~ +_+

    2012.07.19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2.07.19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빨래 말리기가 제일 문제에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7.19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진짜 유용합니다!
    감사합니다! 퀴퀴한 냄새와의 전쟁을!

    2012.07.19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렇군요... 엄청 유용한 생활 정보입니다.

    저도한번 해봐야겠네요 ^^

    2012.07.19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장마철 빨래에 관련된 정보 잘보고 갑니다.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2012.07.19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장마철 세탁은 정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특히 빨래후 남아있는 냄새는 정말 처치 곤란입니다. 그래서 다시 빨래를 돌린 적도 있구요.

    장마철 전용 세제(?)도 있다던데 차라리 이런 방법이 더 좋을 듯 합니다.

    2012.07.19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식초의 쓰임새가 참 놀랍습니다.

    2012.07.19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햇빛날때까지 모아놨다가 빨래하곤 하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

    2012.07.20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새 정말 빨래 널면 잘 마르지도 않고 걷어도 찝찝하고..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2012.07.20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자취하는데 선풍기 틀어놓는 방법을 많이 쓰고 있어요.
    알찬 생활정보 잘 얻어갑니다.^^

    2012.07.20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일만 있으세요.

    2012.07.21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12.07.24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김치 담글때, 손쉽고 간단하게 물풀 쑤는 요령



며칠 전, 후배가 집으로 놀러왔습니다.
밖에 나가서 사 먹기도 기찮아해서 그냥 열무물김치 담은 것과 장아찌 나물을 꺼내 밥을 먹었습니다.
"언니! 물김치 너무 잘 익었다. 맛있어."
"좀 담아 줄까?"
"그럼 좋지."
"근데, 언니는 요리를 쉽게 하는 것 같아."
"그런가?"
"김치 담글때 물풀 끓이는 것 부터 쉽지 않잖아.
끓어 넘칠까봐 지켜 서 있어야 하고."
"아니야. 쉽게 하는 오령이 있어."
"어떻게?"
아주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었더니
"와! 그렇게 하면 되는구나. 난 맨날 고생만 했네."
지켜서서 저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1. 물풀은 왜 넣지?


김치를 담글 때 굳이 풀물을 끓여 넣는 이유는 곡류의 풀기가 우선 열무김치에서 나기 쉬운 풋내도 가시게 해줄 뿐만 아니라, 발효를 도와주기도 하고, 맛도 좋아지기 때문에 넣습니다.

 

물론 넣지 않아도 김치야 되지만, 특히 여름 열무김치는 그  잘박한  국물이 새콤하고, 시원해서 즐겨먹는 것인데 맹물만 넣으면 맛이 나지 않는다. 열무 풀 쑤기에는 예전부터 보리밥물을 넣기도 하고, 찹쌀가루, 밀가루, 삶은 콩물이나 감자를 삶아 으깨어 넣었습니다. 물론 풀물 종류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달라지긴 하지만 말입니다.

 

김치 담글 때 우리는 기본으로 풀을 쑤고 있습니다. 항상 불앞에서 눌어붙지 안하게 하기 위해 저어야하는 불편함 누구나 공감하실 것입니다.

그럼 손쉽고 빠르고 간단하게 쑤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2. 물풀 쉽고 간단하게 쑤는 비법



㉠ 물이 끓기 전에 냉수에 밀가루를 미리 풀어 놓습니다.
㉡ 냄비에 필요한 만큼 물을 붓고 팔팔 끓입니다.
㉢ 물이 끓으면 준비해 둔 물풀을 부어줍니다.

붓는 순간 응고가 바로 시작됩니다.

불을 끄고 2~3번만 저어주면 물풀 완성!~

 

이제 더운 가스 불앞에 서 있지 않아도 되겠지요?



3. 풋내나지 않게 간하기

㉠ 양을 많이 담글 때는 풋내가 나지 않게 하려면 다듬어서 잘 씻은 열무를  물간을 한다. 
㉡ 가능하면 자주 뒤집지 않되, 뒤집을 때 손을 아래로 넣어 통 채로 뒤집어 준다. 
여린 채소가 상처 나지 않게 살살 다룬다. 상처가 나게 되면 풋내가 나서 김치 맛이 쓰게 된다.
더운 상온에서 1~ 1.5 시간이면 절여진다. 
㉤ 알맞게 절여진 열무는 맑은 물을 넉넉히 받아서 살살 헹구어 건져 물을 뺀다. 





4. 열무 물김치 담그기


▶ 재료 : 열무 1단, 양파 1개, 청양초 5개, 붉은 파프리카 1개, 
             물 5~6컵, 밀가루 3숟가락, 굵은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열무는 굵은 소금으로 살짝만 간하여 다치지 않게 씻어 물기를 빼놓는다.
㉡ 밀가루나 찹쌀가루 풀을 끓여 식혀둔다.(없으면 밥을 믹스기에 갈아 사용해도 됨.)
㉢ 씻어 둔 열무와 양파, 청양초, 파프리카 마늘을 넣고 풀물을 부어놓으면 완성된다.





 


 냉면을 만들어 먹을 때, 비빔밥을 먹을 때, 국수를 말아 먹을 때도 제격입니다.

요즘 날씨는 하룻밤만 지나면 잘 익어있을 것입니다.
익으면 김치냉장고에 넣었다가 살얼음 동동
그 시원함에 은근 밥 도둑이 되는 열무 물김치입니다.

정말 어렵지 않지요?

여러분도 맛있게 만들어 가족의 입을 즐겁게 해 보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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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렇게 하면 풀쑤기가 쉽고 빠르고 좋네요. 저도 잘 배워 갑니다~~ ㅎㅎ

    2012.06.28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 글은 제 아내에게 보여줘야겠어요 ^^ 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6.28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치는 아직까지 친정에서 얻어다 먹어서 안 담궈봤는데...
    나중에 만들게 되면 참고해야 겠네요. ^^

    2012.06.28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윤중

    적당히 발효되고 시원한 물김치에 국수를 말아서 먹고싶은데요

    2012.06.28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머니들은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서 눈대증으로 간도 맞추시고 풀도 적당하게 쓰시는데
    전 아직 그 눈대증이 안돼여 ㅋㅋ ^^;;

    2012.06.28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물풀을 넣는 이유를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2012.06.28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물풀을 왜 넣어야 궁금했는데요.
    이제야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2012.06.28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김치의 맛이 좋으려면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가 봅니다.~~
    잘 몰랐던 사실인데 이렇게 알게되네요~~

    2012.06.28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버지하시는거 옆에서 지켜봤는데
    제가 조언?을 해드려야 겠어요^^ㅎ

    2012.06.28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김치를 담굴줄 몰라서..ㅠ
    좀 배워야겟네요.ㅠ

    2012.06.28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앙~+_+ 역시 노을님이군요

    근데 전 남자라그런지 물풀이 들어가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ㄷㄷ

    2012.06.28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물풀 간단히 쑤는 법 배워 갑니다. 열무김치 담궈야겠네요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2.06.28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호.. 좋은 방법이네요!!
    잘 보구 배우고 갑니다!!

    2012.06.28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김치에 물풀을 넣는군요.
    완전 신기합니다. ^^

    2012.06.28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마지막 사진~ 넘 맛있어 보입니다.
    한 입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2012.06.28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여름에는~ 역시 물김치가 있어야^^
    하지만 어른이 해주시는 얻어 먹는것이 제일 쉬운 방법인것으로만 아는 꽝~주부 ㅋㅋ
    이제 조금씩 따라해 볼까봐요~

    2012.06.28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물풀을 이렇게 순식간에 쑤는군요!!!
    신세계에요 저에겐 ㅋㅋㅋ
    잘 배워 갑니다 :)

    2012.06.28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 방법도 적어둬야겠네요~
    킵해주고 갑니다. )bb

    2012.06.28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김치 담글때 참고해봐야겠어요.

    2012.06.28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언젠간.. 직접 김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2012.06.28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여름 패션의 완성! 멋스러운 선글라스와 샌들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랜 가뭄으로 땅은 타들어가고 한낮 기온은 30도를 훌쩍 넘깁니다.

이런 더운 여름!
패션의 완성은 선글라스와 샌들에 있는 것 같습니다.

휴일, 다초점 안경을 사기 위해 들렸는데 여름이라며 선글라스까지 사게 되었습니다. 예쁘게 차려입고 밖을 나서면 눈부심을 막아주는 선글라스와 맨발로 신는 샌들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듣게 되었습니다.





1. 선글라스

▶ 넓적한 얼굴형
무난함을 날려버리기 위해서는 각이 진 포인트가 들어간 것을 선택하는 것이 단점을 보완하는 것.

 

▶ 긴 얼굴형
작은 선글라스를 꼈을 경우에는 피팅감이 좋지 않고 귀가 눌리고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큰 선글라스를 꼈을 경우에는 흘러내려서 안정감이 없게 됩니다.

렌즈 주변의 굴절 현상으로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 선글라스는 렌즈 색깔이 진할수록 좋다?

색깔이 진하면 자외선뿐만 아니라 가시광선까지 차단이 되기 때문에 사물을 분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또 색깔이 너무 진한 렌즈를 끼면 동공이 확장되어서 자외선 양이 오히려 눈으로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수욕장의 모래사장은 자외선 반사율이 도심 콘크리트의 2배에 이르기 때문에 눈을 보호하기에 좋은 시야가 선명하게 보일 수 있는 갈색 렌즈를 추천합니다.

 

등산할 때는 있는 그대로 사물을 보실 수 있도록 회색 렌즈를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 놀이공원이나 길거리에서 판매되는 아동용 선글라스는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나온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시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올해의 유행은?
아무래도 여름이니까 밝은 톤, 인디언 핑크, 아이보리 톤 종류가 많이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 주의점
밝은 곳에서 선글라스를 벗었을 때 갑자기 눈에 많은 빛이 들어오면 순간 시력을 잃게 됩니다. 이것은 붉은 저녁노을을 오랫동안 보고 있다가 흰색 바탕을 보게 되면 붉은색으로 보이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푸르키네현상으로 주위 밝기의 변화에 따라 물체 색의 명도가 변화되어 보이는 현상으로 순간적으로 눈에 빛이 많이 들어오면 잔상이 남아 시력이 점진적으로 흐려지다가 밝아지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 선글라스로 인한 위험 상황 예방법

㉠ 너무 짙은 색의 선글라스는 가급적 삼갑니다.
눈의 형체가 약간 보일 정도의 렌즈가 적당합니다.

 

㉡ 만약 빛이 밝은 곳에서 선글라스를 벗어야 한다면 차나 사람이 많지 않은 한적하고 그늘진 곳에 멈추어 서서 눈을 감은 상태로 선글라스를 벗고 3~5초 후 서서히 눈을 떠 약 5회 정도 눈을 깜빡인 후 움직여야 합니다.

 

㉢ 창이 있는 모자를 함께 쓰면 선글라스를 벗을 때 눈이 받는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특히 성인보다 눈이 민감한 어린 아이들의 경우 선글라스를 벗을 때 강한 햇빛으로 인한 눈의 통증, 자극이 심할 수 있습니다.아이들은 선글라스 보다는 창이 있는 모자를 씌우는 것이 좋습니다.

 

㉤ 운전자의 경우, 운전 도중에는 선글라스를 벗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샌들

색상, 디자인이 다양한 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게 맞는 신발을 골라야 발이 편안할 것입니다.


▶ 발볼이 넓거나 발목이 굵은 경우

일자라인은 발볼이 대개 넓어 보입니다. 엑스 라인은 날씬해 보이기 때문에 젊은 분들이 선호하는 것은 엑스 라인입니다.

 







▶ 다리 근육이 있을 경우

다리가 길어 보이려면 피부색과 비슷한 색상의 샌들을,

끝이 뾰족한 것보다 안정감이 있는 샌들을 이용해 보세요.

 

 







샌들을 신을 때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굳은살과 각질입니다. 민망함을 가리기 위해 발바닥을 버퍼나 돌로 문지르다 상처를 입기도 하고, 오히려 굳은살을 완전히 제거하면 걸을 때 불편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각질 역시 잦은 제거는 발 건강에 오히려 해롭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각질을 없애면 없앨수록 보습력이 떨어져 건조화를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질은 1주일에 1번 정도 제거한 뒤 전용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촉촉하게 해 줘야 합니다.


★ 건강한 발을 위한 3가지 방법
㉠ 청결
ㆍ발을 씻을 때는 발가락 사이 사이를 비누로 깨끗이 씻고, 더운물과 찬물에 번갈아 가며 1~2분씩 담근다. 이렇게만 해도 하루 종일 지친 발의 피로가 풀리는데, 발을 씻은 후 발가락 사이 물기까지 잘 말려준다
.

㉡ 각질 관리
ㆍ따뜻한 물에 10~15분 정도 발을 담가 각질이 부드러워지면 발전용 버퍼로 부드럽게 문지르며 제거한다.
물에 불려 각질제거가 힘들 경우 각질제거 성분이든 스크럽 제품이나 팩을 사용한다.

㉢ 보습
ㆍ보습 성분이 함유된 크림을 바르는데 건조함이 심할 경우 크림을 바른 발에 랩을 씌우고 양말을 신은 채
자면 더욱 효과적이다.



굳은살, 각질, 손질하지 않은 발톱은 보기에 민망합니다. 우리는 화장하지 않은 얼굴만큼 드러내기 쉽지 않은 게 맨발이기 때문입니다. 샌들을 즐겨 신으면 바깥의 먼지와 노폐물이 땀에 섞여 더러운 발이 되기 쉽습니다.


어떻습니까?
더운 여름!
이제 멋쟁이가 되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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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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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 여름 휴가가 기다려 질 것 같습니다.
    선글라스와 샌들 선택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2.06.22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봤습니다 노을님~

    2012.06.22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윤중

    좋은 생활정보에 고맙습니다

    2012.06.22 0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멋스럽게 완성하고 외출해야겠네요.ㅋㅋ 오늘은 모임이라서 맛난거 먹으러 가려구요.
    맛있는 하루 보내셔요. 저녁노을님 ^^

    2012.06.22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여름에는 선글라스와 샌들 뭐 거의 필수아이템이죠 ^^

    2012.06.22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2.06.22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 선글라스, 모자 진짜 안 어울려여~
    그래서 하나도 없지여~ 흑흑 ㅠㅠ
    그냥 포기하고 살고 있어여~ ㅋㅋㅋ
    대신 킬힐~! 아.. 애기 낳고 안 신은지 너무 오래 됐어여~ ㅋㅋㅋ

    2012.06.22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여름의 선글라스는 멋 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죠 ㅎㅎ
    선글라스 사려고 했는데 올해는 밝은 톤이 유행이군요~^^

    2012.06.22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기다리던 금요일이 이렇게 찾아왔네요~ ㅎㅎ
    신나는 하루 되시고.. 좋은글 잘 보고 간답니다~!

    2012.06.22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진으로 비교해 주시니 더 이해가 잘 됩니다.^^

    2012.06.22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덕분에 여름 패션 정보 잘 알고 갑니다.
    활용해 봐야 겠어요. ㅎㅎ

    2012.06.22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여름에 바닷가에서
    샌들과 선그라스는 필수죠 ㅋ

    2012.06.22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멋도 멋이지만, 눈이나 발 건강에 유해하지 않는 상품 선택이 중요한거 같아요..

    2012.06.22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선글라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세요~!

    2012.06.22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패션에 좋은정보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06.22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여름 필수 아이템이네요. 챙 넓은 시원한 모자와, 알 넓은 선글래스, 시원한 샌들~

    2012.06.22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체루빔

    여름 건강하게 나기위한 필수품
    챙겨 봅니다 ㅎㅎ

    2012.06.22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제대로 알고 있어야될
    부분을 잘 설명해주셨어요.

    2012.06.22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여름엔 정말 선글라스 한개정도는 가지고 있어야죠~^^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6.22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역시 멋쟁이가 될려면 많이 알아야 된다는 점...^^

    2012.06.22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출이 심해지는 여름! 미니스커트 건강하게 입는 법


햇살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이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시내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와! 저기 아가씨 좀 봐!"
계단을 오르는데 팬티가 다 보일 정도입니다.
"너무 했다. 좀 가리고 올라가지."
"그러게. 민망하구만."
 
여름이라 여성들의 노출이 심한 계절입니다.
아슬아슬 보기만 해도 민망할 때가 많습니다.

요즘 길거리에 나가면 한 뼘 정도 길이의 초미니스커트가 젊은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는데 짧은 치마가 최근 여성들의 척추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 알고 계십니까?










1. 왜 미니스커트를 입는 것이 척추에 문제를 일으키는 걸까요?

미니스커트를 입었을 때 여성들이 취하는 자세와 행동 때문입니다.

형형색색 다양한 종류의 미니스커트입니다.

▶ 계단을 오를 때 가방으로 엉덩이를 가리고 지나가는 여성
▶ 아예 치마를 꼭 부여잡고 가는 여성
속옷이 보이지 않게 사선으로 다리를 꼬고 서 있는 여성
의자에 앉는 여성은 대부분 다리를 꼬는 모습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들은 바지를 입었을 때와는 달리 행동이 부자연스럽고 조심스럽습니다. 물건을 주울 때나 계단을 오를 때 동작이 부자연스러워집니다.
서 있을 때 역시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치마를 자주 추스르면서 허리를 여기저기로 움직이게 되고 앉을 때 역시 다리가 벌어지지 않도록 꼬는 경우가 많고 걸을 때도 조심하느라 평소보다 좁은 보폭으로 걷게 됩니다.

이러한 동작들이 반복될 경우 허리 주변 근육에 과도한 긴장을 유발시켜 척추 주변의 근육을 경직시키고 척추의 움직임을 방해해 결국 척추 질환으로 이어지기 쉬운 것입니다.



척추 주변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근육이 척추를 지지하고 체형을 좋게 유지해 주고 있습니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계단을 오르내리게 되거나 평지를 걷게 되면 근육의 강직이나 경직이 발생하고 결국 척추 질환이라는 척추 측만증, 퇴행성 허리 질환, 허리 드스크를 유발하는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 여성들은 대부분 각선미가 돋보이도록 하이힐을 즐겨 신는데 미니스커트에 하이힐까지 신게 되면 허리가 받는 긴장도는 몇 배로 가중됩니다.

하이힐을 신으면 발 앞쪽으로 체중이 쏠리면서 엉덩이가 뒤로 빠지게 되는데 이때 사람은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허리에 많은 힘을 주게 됩니다. 미니스커트와 하이힐을 동시에 착용하면 허리 건강에 매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 한다고 합니다.

또한 미니스커트는 체감 온도를 떨어뜨려 장시간 냉방에 노출될 시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생리불순 등의 여성 질환과 불임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2. 미니스커트 건강하게 입는 법

㉠ 행동하기에 불편할 정도로 너무 짧은 미니스커트는 피합니다.

㉡ 미니스커트를 입을 경우 중간에 한 번씩 편한 장소에서 허리와 다리 근육을 풀 수 있는 스트레칭을 해 줍니다.

㉢ 미니스커트를 입고 앉을 때는 손수건 등으로 덮은 후, 똑바로 앉도록 합니다.

㉣ 허리 근육에 부담을 가중시키는 너무 높은 하이힐은 되도록 피합니다.

㉤ 미니스커트를 입고 난 후엔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경직되었던 허리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 줍니다.

㉥ 미니스커트를 입고 너무 찬 곳에 오래 있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반신욕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하고 근육을 풀어줍니다.



날씬한 몸매 자랑하는 것도,
멋도 좋지만,

건강에 신경 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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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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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한 패션 착용법에 대해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2012.06.20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군요.
    건강이 최고이지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2012.06.20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미니스커트 입고 캔버스 신어도 이쁠 것 같아요. ^^
    근데 모든지 너무 과하면 건강에 해로운 것 같아요. :)

    2012.06.20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체루빔

    여성들이 찬곳에 오래 있는 일은 ...
    자주 스트레칭 해주어야 하네요!

    2012.06.20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니스커트 건강하게 입는 법 잘 보고 갑니다

    2012.06.20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남자라 보기에는 좋은데,,,그래도 아슬아슬하신 분보면 제가 위태위태하더군요 -0-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시길 바랄께요^^

    2012.06.20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미니스커트를 입는 여성분들이 이글을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2012.06.20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가끔 대략 난감할 정도로 시선을 두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요.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2012.06.20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보기에는 참 좋은데... 입는 사람은 좀 불편하기도 할것 같아요..ㅋㅋ

    2012.06.20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는 치마안입어도 다리 잘꼬는디~
    척추지킬라면 앞으로 조심해야겠어요~~^^

    2012.06.20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요즘은 여름 겨울 할 것 없이 치마길이가 짧아요 ㅋㅋ

    2012.06.20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여름에는 뭐든지 시원한게 장땡이죠^^;;;

    2012.06.20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예뻐보이기가 이렇게 어렵군요^^
    미니스커트 입으시련면 노력이 보통이아니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2.06.20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너무 짧은 미니스커트는 더 안 이쁘던데...
    몸도 생각하면서 입어야겠습니다..

    2012.06.20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건강에 정말 안좋죠.... 심각한 결과도 초래하고... 좋은 정보 참고 할께요^^

    2012.06.21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미니스커트도 건강하게 입는 방법이 있었군요 ㅎㅎ

    2012.06.21 0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많이 많이들 편하게들 입으시구~ ㅎㅎ 시원시원해지는 여름이되었군요

    2012.06.21 0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일단 건강이 젤 중요한듯 하내요~

    2012.06.21 0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미니스커트와 힐 동시착용은 허리에 많은 무리를 주는군요!

    2012.06.21 0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푸른하늘

    민망할 때 많습니다.
    조심해야지요

    2012.06.21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여름의 끝자락! 봉숭아 꽃물 예쁘게 들이는 비법

아파트 화단에 핀 봉숭아꽃을 보니 손톱에 물들이고 싶다는 생각이 작년에 들이며 사 두었던 백반도 있고 하여 경비실에 말을 하고 꽃과 꽃잎을 뜯어왔습니다.

성격상 손톱도 길게 기르지 못하고 색깔있는 매니큐어는 아예 바르지 않지만, 일년에 한 번 봉숭아꽃물을 꼭 들이고 있습니다. 추억의 시간이라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생각나기도 하구요.


학원을 가기 위해 일찍 집으로 온 딸아이에게 테이프를 감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딸! 너도 해 줄까?"
"아니, 시간없어. 학원가야 해."
얼른 일어나 달아나 버립니다.

하룻밤을 지내고 저녁이 되자 밖으로 나갔던 가족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맨 먼저 들어온 남편이 손톱을 보여줬더니
"우와! 이쁘게 들었네."
잠시 후 현관문을 열고 들어온 아들 녀석
"꼭 피 칠갑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엥???"
"징그럽다구!"

참 묘한 반응이었습니다.
남편의 말과 아들의 말을 듣고 보니 말입니다.
그래도 남편은 엄마와 딸과 다정하게 공감하며 꽃물들이는 나눔을 알고 있기에 좋은 반응을 보였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아들 녀석은 그저 핏빛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녀석들에게 무슨 추억을 남겨줘야 할까요?


봉숭아 물을 들이고 나면 손톱뿐만 아니라 손가락까지 들어버려 보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방법 1. 꽃잎과 꽃을 함께 찧어 바로 올려둔다.


 

작년에 물들인 것이며, 분홍빛으로 조금 연하게 들여집니다.

3~4시간 다른 일을 할 수 없다는 게 단점입니다.

 



★ 방법 2  : 매니큐어와 테이프를 이용한다.



㉠ 손톱만 제외하고 손 마디 하나 정도까지투명 매니큐어를 발라준다.
㉡ 봉숭아꽃 잎을 찧어 손톱 위에 올리고 비닐을 감고 테이프로 감아준다.
    (실을 사용하면 잠잘 때 이리저리 움직여 이불에 물이 들기 쉽습니다. 하지만, 테이프로 감아주면 아침까지 곱게 물들일 수 있답니다.) 

 ㉢ 손가락에 칠했던 매니큐어는 아세톤으로 지워주면 손톱에만 곱게 물이 들어 있답니다.



세월이 가면 손톱이 자라날 것입니다.
조금씩 잘려나가고 반쯤 보일 때가 제일 예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손톱 끝에 남은 봉숭아꽃물.....

손톱을 쳐다보며 첫눈 올 때까지 봉숭아 꽃물이 남아 있어야 첫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하면서....

무언가 쫓기며 사는 우리
하룻밤을
기다리는 여유로운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추억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여름의 끝을 잡아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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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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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추억의 봉숭아물이네요 ㅎ
    잘 보구 갑니다 ㅎ

    2011.08.25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딸아이와 함께 해봐야 겠네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2011.08.25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 예쁘지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8.25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순간 어릴적 언니들과 옹기종기 모여 물들이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아련하지만 참 즐거웠던 시간들이었어요. 봉숭아꽃 오랜만에 보니까 좋으네요. ^^

    2011.08.25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skybluee

    추억속으로의 여행입니다.

    2011.08.25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진짜 이쁘게 물들었네요 ^^
    우리 둘째딸은 어린이집에서 엉망으로 들여 왔던데.. ㅡ.ㅡㅋ

    2011.08.25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소녀시대로 돌아가는 기분이겟습니다.
    한참 오랜동안 물이 들어 있어 이쁘더군요.^^

    2011.08.25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는 대충해서 색깔이 눈에 띠지 않는다는 ㅎㅎ

    2011.08.25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봉숭아 꽃물 들이면 어릴때 생각이 나서 너무 너무 좋던데...
    올핸 못들이고 지나네요.
    손톱 너무 너무 예쁘세요. 반쯤 손톱이 자라면 더 아름다울거예요 그쵸?

    2011.08.25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는 손톱에 한번도 봉숭아물 안들여봤어요..
    계절이 마치 가을같지요?

    2011.08.25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로 예쁘게 들었네요^^
    들려갑니다 늦었네요

    2011.08.25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님그림자

    그리움입니다.

    2011.08.25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여기저기 봉숭아꽃이 많이 피었던데...
    저도.. 이렇게 이쁘게... 물들이고 싶어집니다... ㅎㅎ

    2011.08.25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와 봉숭아꽃물 참~~오랜만에 봐요
    잊어먹고 있었던 추억거리 꽃물들이기 ~
    아주 어렸을적 엄마가 해줬을때가 생각납니다
    갑자기 꽃물들이고파요 ..자연색감이 넘 이쁘잖아요 ^^

    2011.08.25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어렸을 때 봉숭아 물을 많이 들였던 것이 생각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08.26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곱고 예뻐요^^.

    2011.08.26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복숭아 물 한번도 안들여봤는데
    한번 들여볼까요?ㅎㅎ

    2011.08.26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리집도 화분에 봉숭아가 하나가득 피었는데...
    저도 한번... ㅎㅎㅎㅎ 어렸을때는 종종 봉숭아물 들이고 그랬는데.. ^^

    2011.08.26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봉숭아물 너무 이쁘죠^^

    2011.08.26 0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직도 잘은 모르겠지만;;
    왜 물들이는건가요??;;;

    2011.08.26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08.22 16:27


매운 음식만 먹으면 흘리는 땀에 대한 궁금증 풀기



유난히 매운 음식을 먹으면 땀을 흘리는 남편입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면 밥해 먹기 싫을 때가 많습니다.
"여보! 우리 그냥 한 그릇 사 먹고 가자."
"집에 가서 라면 끓여 먹자. 내가 끓일게."
집 밥이 최고라고 하면서 그냥 들어오기 일쑤입니다.
"당신이 해 주는 밥이 최고야!"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조금 매워도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인 줄 알고 있는데 달콤한 사탕발림 발언을 하기도 합니다.









얼마 전, 여고생인 딸아이가

"엄마! 우리 외식해요."
"외식은 무슨, 엄마 반찬 많이 해 두었어."
곁에서 가만히 듣고 있는 남편이
"오랜만에 나가서 먹자."
"어쩐일이야?"
"와. 무지 더운데 열내면 더 할 것 같아서 말이야."
남부지방은 열대야로 잠못 이루는 밤이 연일 계속되었기 때문입니다.

오겹살 집에 들러 매운 불고기를 먹고 나니 남편의 머리에서는 수도꼭지 틀어놓은 것처럼 줄줄 흘러내립니다.
"당신, 머리에만 땀나는 거야?"
"응. 다른데는 안나고 머리에만 나."
좌우로 흔드니 땀방울이 땅에 우두둑 떨어집니다.
"아빠, 하지마! 창피하잖아. 사람들 봐."
재미삼아 자꾸 흔드니 아들이 하는 말이었습니다.

정말 너무 땀을 많이 흘러 한의원을 찾았습니다. 금방 머리를 감고 나와도 야릇한 냄새가 나는 남편이라 궁금증을 풀기 위해 질문을 했더니 친절하게 대답해 주십니다.



땀이 분비되는 상황은 여러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몸에 온도가 올라가면서 발한을 하게 되는 온열성 발한은 전신에서 땀이 나온다고 합니다.

㉠ 정신성 발한 :  긴장하거나 공포를 느낄 때 손, 발바닥 그리고 겨드랑이에서 땀이 납니다.
㉡ 미각성 발한 : 매운 음식을 먹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을 때 얼굴, 콧잔등 등에서 땀을 흘립니다.

▶  땀흘리고 난 뒤 음료가 좋을까? 물이 좋을까?
무기질, 비타민을 섭취하는 면에서는 이온음료가 좋습니다. 하지만, 땀을 흘리고 난 다음 수분섭취 면에서는 이온음료와 물은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 땀냄새는 땀에서 난다?
땀은 99%의 물과 1%의 소금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땀이 피부표면에올라오면서 세균과 결합되어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땀 자체는 냄새가 없습니다.


남편은 미각성 발한이었던 것입니다.

밖에서 밥먹는 걸 싫어하는 이유를 확실하게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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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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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런 땀도 있네요
    한의에서도 치료가 불가능 한 것은 아닐텐데요
    그래도 차료를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11.08.22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_+ 역시 매운음식먹고 땀흘린뒤에는 물이 최고.. ㅋㅋㅋ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은듯 합니다 ㅎㅎㅎ

    2011.08.22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희 집에서 땀많이 흘리는 사람 몇 있어요 ㅎㅎㅎㅎ
    전 그렇지 않아서 괜찮은데... 정말 불편해하더라구요~
    특히 매운음식 먹을때 ! ㅎㅎ

    2011.08.22 1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매운음식 자체를 못먹어요.
    그러나 조금 먹어도 후끈후끈~~~

    2011.08.22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각성발한이라....하나 배워갑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하세요.^^

    2011.08.22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렇군요.
    잘 몰랐던거네요. 저도....
    좀 불편하시겠군요.

    2011.08.22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하... 이런 것이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치료하는 법은... 없는 건가요? ㅠㅠ

    2011.08.22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 새로운 정보네요 ㅎㅎ
    블로그를 하다보니 이런 정보도 알게 되고 좋습니다 ^^

    2011.08.22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정보네요. 처음에는 음식 먹을때 땀 흘리는 사람이 이상하게 생각됐는데 은근 그런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에는 그러려니 해요.

    2011.08.22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땀자체에는 냄새가 없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ㅎㅎ
    저는 매운거를 아애 안먹어서;;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ㅎ

    2011.08.23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매운거 먹으면 땀 엄청 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ㅜㅜ

    2011.08.23 0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엉엉!! 제가 그렇습니다. 정신적 발한도 당근심하구요... TV에서 매운 짬뽕만 보아도 땀이.....ㅠㅠ

    2011.08.23 0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매운거 먹으면 몸이 힘들어 해요^^

    2011.08.23 0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가볼만한곳,

    2011.08.23 0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1.08.23 02:55 [ ADDR : EDIT/ DEL : REPLY ]
  17. 땀나면 무조건 냄새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땀엔 냄새가 없군요^^
    오랜만에 들러 인사드립니다 노을님~
    간만에 글보니 더욱 반갑네요^^ㅎㅎ

    2011.08.23 0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해바라기

    잘 보고 갑니다.^^

    2011.08.23 0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냄새 원인이 세균이었군요 -_-;;;

    2011.08.23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1.12.27 22:06 [ ADDR : EDIT/ DEL : REPLY ]
  21. 달빛그림자

    저도 같은 증상을 가지고 있는데...
    남편분 혹시 치료를 받으셨나요?
    치료를 받았다면 어떤곳에서 어떤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하고 치료후 상태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2013.01.07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08.17 11:29



뚝닥! 10분만에 만들어 먹는 콩국수




무더운 여름입니다.
창 밖에는 매미 소리가 요란합니다.
집에 있으니 점심은 별미를 원하는 가족입니다.
"엄마! 맛있는 거 먹자!~"
"시원하게 콩국수나 해 먹을까?"
"콩국수? 싫어!"
"몸에 좋은 거야"
"그래도 싫은데."
"엄마가 맛있게 해 줄게."


불 앞에 서 있기 싫은 요즘이지요?
이럴 때 시판되는 콩 국물을 사 와서 국수만 끓여 고명 몇 개 올리면 끝!~
국산 콩으로 이용하여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3봉 3.400원입니다. 시원한 콩국을 해 줘도 잘 먹는답니다.)




1. 시판 콩 국물로 만든 시원한 콩국수

▶ 재료 : 소면 국수 2인분, 시판 콩 국물 1봉 350g, 오이 1/4개, 방울토마토 3개 정도,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 국수는 깜짝 불을 3번 하며 쫄깃하게 삶아준다.
㉡ 찬물에 얼른 담가 밀가루를 털어내기 위해 싹싹 비벼준다.
㉢ 시판 콩 국물을 그릇에 담아 소금간을 한다.


 

 

 




▶ 완성된 콩국수





 

2. 두부콩국수 만들기(1인분)


▶ 재료 : 두부 1/4모, 우유 1컵, 호두 4~5개 정도, 오이 약간, 토마토 1개,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토마토, 오이는 곱게 채썰어 둔다.
㉡ 두부는 끓는물에 삶아내고, 후두는 끓는물에 살짝 데쳐 프라이팬에 볶아낸다.
    (호두를 볶지 않으면 비린내가 남. 잣을 사용해도 무방.)
㉢ ㉡에 우유를 붓고 믹스기에 갈아준다.

㉢ 올리브유를 몇 방울 떨어뜨린 물이 끓기 시작하면 국수를 넣고 깜짝물 3번을 부워준다.
㉣ 그릇에 국수를 담고 갈아놓은 두부를 붓는다.





▶ 두부 콩국수도 고소하니 맛났습니다.


 


▶ 묵은지와 부추김치




 ▶ 맛있어 보이나요?


"딸! 다 되었어 얼른 와!"

"엥? 금방? 왜 이렇게 빨라?"
"방법이 다 있지. 먹어 봐!"

"와우! 맛있다."

안 먹겠다던 녀석이 잘 먹어 줍니다.


후르룩!
금방 한 그릇 뚝딱 먹어 치웁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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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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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름엔 역시 구수한 콩국수! ㅎ
    잘 보구 갑니다 ㅎ

    2011.08.17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금 전에 점심을 먹고 왔는데도 포스팅을 보니
    국물과 함께 후루룩 먹고 싶네요. ^^

    2011.08.17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오~ 콩국수.. 저도 원래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이렇게 보니 맛있어 보이네요.

    2011.08.17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콩국물도 판매하는군요+_+

    2011.08.17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을님~
    소면 삶을때요~
    깜짝 불 3번이 머에요?

    2011.08.17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국수가 끓을때...컵에 찬물을 붓고 끓으면 또 붓고 3번 정도 나누어 부어주면 면이 쫄깃해진답니다.ㅎㅎ

      2011.08.17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7. 두부를 갈아서 넣어도 되는군요~
    고소하니 맛있겠네요 ^^

    2011.08.17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콩국수 먹고 싶어집니다..
    오후 잘 보내세요^^*

    2011.08.17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역시 대단한 실력을^^
    이렇게 우중충한 날 한 그릇이면 기분도 상쾌해 질 듯 합니다

    2011.08.17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간다하면서 맛있겠네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2011.08.17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콩국수 못 먹어본지 꽤 됬는데 ㅎㅎ;
    눈으로만 봐야한다는 이현실.. 슬픕니다.. ㅜ.ㅜ

    2011.08.17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시원하니 입맛 한번 제대로 돌겠는데요? ㅎ

    2011.08.17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콩국수는 간 하는 것이 어렵더군요.
    그냥 소름이면 될듯한데 맛이게 착 하는 간이 아니어서 집콩국수보단
    시장에서 쇠그릇으로 퍼주는 콩국수가 너무 먹고 싶을때도 있어요..흐엉.ㅠ ㅠ

    2011.08.17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여름에 콩국수 하나면 더위가 싹~ 사라지는데,
    정말 최고 입니다!!

    2011.08.17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여름엔 역시 콩국수가 제격이죠

    2011.08.17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두부 콩국수 정말 깜짝 놀랐네요
    두부를 갈아서 우유와 섞으면 맛난 콩국수를 먹을수 있다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2011.08.17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하하... 콩국수는 제가 여름철에 즐겨먹는 움식이랍니다. 북한산성 어떤 식당에서는 콩국수 위에 볶은 콩가루를 뿌려 주는데 이것도 맛이 기막히게 좋더군요.

    2011.08.17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시판용콩국물은 안사봤는데.. 콩가루는 사가지구 해먹구 있답니다
    콩국물은 더더욱 간편하네요 ㅎㅎ

    두부콩국수 해봐야겠어요 ^^

    2011.08.17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여름에 별미 콩국수 정말 좋습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지요. ㅎㅎㅎ

    2011.08.17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콩국수좋아하는데....정말 노을님콩국수는 더 맛나보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2011.08.18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 콩국수 넘 좋아하는데 금년은 날이 궂어서 콩국수를 많이 먹지 못한 듯 합니다.
    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콩국수를 좋아하셔서 여름에는 마트에서 콩국물 사와서 자주 끓여 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건행하세여

    2011.08.18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