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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7

여름휴가 2, 함양 대봉산 자연 휴양림 여름휴가 2, 함양 대봉산 자연 휴양림 1박 2일 함양 대봉산 자연 휴양림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산세가 아름다운 함양 대봉산 막내 삼촌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부만 개방하고 있었습니다. 숲속에 자리한 펜션입니다. 한적한 산길을 따라 올랐습니다. 편백나무 숲 눈으로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됩니다. 모노레일 짚라인 모노레일과 짚라인은 무기한 연기 치유의 숲으로 향했습니다. 태봉 치유관 시원한 계곡물 치유의 숲 모험놀이 새소리 계물소리 우거진 푸른 숲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걷는 행복... 산양삼 휴가에서 빠질 수 없는 먹는 즐거움1박 후 아침 식탁 장어구이, 김치찌개, 된장국 고기 굽는 조카와 막내삼촌 새우, , 소시지, 돼지고기, 소고기, 오리고기, 김치찌개막내 .. 2020. 8. 15.
늦여름 여행, 하동 최참판댁 2017. 9. 17.
해안의 절경과 어루러진 우도 등대공원 해안의 절경과 어루러진 우도 등대공원 2박 3일의 제주도 여행에서 우도를 다녀왔습니다. 칠흑 같은 밤바다에서 홀로 뱃길을 밝혀 주던 등대입니다. 외로운 길잡이 등대가 최근 몇 년 새 해양문화 체험 공간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해안 절경과 어우러진 등대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등대는 삶에 지친 사람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는 것. ▶ 등대 공원 입구 제주 우도 등대는 2005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등대를 테마로 한 공원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우도 등대공원은 전국 관광객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2009년 방문객 56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해에는 86만명이나 찾았고, 이곳에는 2006년 점등 100주년을 맞아 복원된 목재 등대 1기와 1919년부터 2003년까지 우도 앞바다 길잡이 역할을 해 온 근대식.. 2013. 11. 24.
장사 똑바로 하이소! 실망하고 먹고 온 제주 갈치조림 사장님! 장사 똑바로 하이소! 실망하고 먹고 온 제주 갈치조림 2박 3일 마지막 날,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으로 가는 길에 중문시장을 들렀습니다. 시장은 관광객들로 가득하였습니다. 갈치 4토막 2만 원에, 제주 옥돔 5마리 3만 원에 샀습니다. 노점에서 파는 건 수입산으로 5마리 만 원도 하고, 3마리 만 원도 했지만, 특산물을 먹이고 싶어 국산으로 골랐습니다. 지인들에게 선물할 초코렛도 사고 양손 가득 들고 점심 먹을만한 곳을 찾았습니다. 먹자 골목으로 가는 것 보다 카드 결재도 되고 해서 시장통 갈치조림을 먹게 되었습니다. ▶ 밑반찬으로 나온 마늘쫑, 멸치, 양배추무침, 게장, 깍두기, 배추김치 "반찬은 무한 리필 됩니다." "감사합니다." 남자 사장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옆 테이블에서 "저기.. 2013. 11. 16.
하늘하늘!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하늘하늘!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추석 연휴가 길다 보니 집에만 있기 뭣하여 남편과 함께 하동 북천을 다녀왔습니다.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가 벌써 7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시어머님이 시골에 계실 때는 동서들과 차례 음식 다 해 놓고 온 가족이 축제 구경을 왔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 건강이 좋지 않아 우리 집에서 차례를 모시고 친정으로 떠나다 보니 아름다운 축제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부부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가족끼리 모두가 선남선녀였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에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꽃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였습니다. ▶ 박 터널 입장료 1,000원 입니다. ▶ 어릴 때 보아왔던 농기구 추억 속으로 여행을 합니다. ▶ 다슬기 잡는 모습 ▶ 꽈리 속을 빼내고 입으로 소리.. 2013. 9. 22.
어버이날, 내 생에 가장 후회스러웠던 일 어버이날, 내 생에 가장 후회스러웠던 일 얼마 전 다음(Daum)에서 네티즌 투표가 있었습니다. 어버이날 선물, 무엇을 준비하셨나요? 대부분 1 현금, 2 건강식품, 3 효도여행, 4 화장품 5 카네이션 등 가장 많은 응답자는 현금이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댓글 중에 마음에 드는 댓글 두 개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내 나이 쉰을 넘기고 6남매의 막내로 태어나다 보니 부모님 하늘나라로 떠난 지 옛날입니다. 이렇게 어버이날만 되면 부모님이 그리워집니다. 아버지는 듬직한 기둥이셨고, 엄마는 손재주가 많은 분이셨습니다. "손에 몽둥이를 달았소?" 아버지가 고장 내면 엄마는 마술 손을 가진 듯 뚝딱 고쳐내곤 했으니까요. 시집간 막내딸네에 와서는 아이 둘 기저귀 나오는 족족 얼른 삶아 빨아서 늘고, 흘리면 깔끔하게 쓸.. 2013. 5. 8.
많이 달라진 삭막하고 씁쓸했던 봄 소풍 많이 달라진 삭막하고 씁쓸했던 봄 소풍 우리가 어릴 적에는 어머니가 정성스레 싼 김밥, 미지근한 사이다 한 병. 반별로 원을 그려 즐기는 수건돌리기, 장기자랑과 ‘백미’인 보물찾기 등 386세대 어른들이면 갖고 있을 이 같은 ‘국민학교’ 시절 봄·가을 소풍에 대한 추억이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거의 자취를 감춰 버렸습니다. 며칠 전, 아이들과 함께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학년별이 아닌 학급별로 가까운 공원이나 영화관람, 인근 박물관이나 야외 테마파크 등으로 1일 체험학습을 떠납니다. 바뀌는 세월 따라 소풍에 대한 개념도 많이 변했습니다. 첫째, 잠이 오지 않았던 설렘 국민학교 시절, 우리의 소풍장소는 그렇게 멀지 않은 곳으로 공원으로 많이 갔습니다. 학교를 벗어난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즐거워 잠을 이루지 못.. 2013. 5. 7.
꼭 이래야 할까? 의령 곽재우 생가에 쓰인 낙서 꼭 이래야 할까? 의령 곽재우 생가에 쓰인 낙서 일요일, 이제 대학생이 되는 딸아이를 데리고 창녕을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들른 곽재우 생가 "딸! 할머님 조상이네." "아! 그러네. 할머니 성씨가 곽이었지?" 어느 한 곳 햇살이 들지 않는 곳이 없는 양지쪽에 앉은 명당이었습니다. ▶ 500년이 지났다는 은행나무가 제일 먼저 우리를 반깁니다. ▶ 사람 몇 명이서 안아야 될 만큼....세월이 녹아있었습니다. ▶ 가지 돌기가 여인의 유방 같다고 하여 젖이 나오지 않는 산모들이 찾아와 정성을 들여 빈다는 이야기가 전해옵니다. ▶ 누군가 은행나무에 불을 지른 흔적입니다. ㅠ.ㅠ ▶ 우물 ▶ 장독대 장난기 많은 남편 뚜껑을 열어봅니다. ▶ 양쪽 벽면이 전부 낙서입니다. ▶ 온통 낙서투성이였습니.. 2013. 2. 25.
제주 맛집 입에 살살 녹는 도톰한 갈치조림 제주 맛집 입에 살살 녹는 도톰한 갈치조림 2박 3일 제주도 여행 중 먹었던 갈치조림입니다. 관광지라 그런지 싼 가격이란 느낌을 들지 않았지만, 비행기를 타기 전 먹었던 점심입니다. 제주 갈치는 살이 도톰하여 먹을 게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싱싱해 그 맛, 잊을 수가 없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식당인지 정말 넓었습니다. 향토 음식점 덤장 덤장이란 지금의 정치망으로 타원 모양의 입구가 V자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들어오는 고기는 나갈 수 없으며 힘들게 놓아 1년 내내 싱싱한 고기를 건져 올릴 수 있는 그물을 말합니다. 덤장으로 잡은 고기는 죽지 않고 살아 있어 싱싱함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가 있다고 합니다. 미리 차려놓은 식탁에 우리가 들어서자 갈치조림이 바로 나옵니다. 갈치 1마리, 감자, 무, 대파, 고추.. 2013. 1. 17.
<남해 생태 여행> 겨울철 보양식, 양푼이 가득 물메기탕 겨울철 보양식, 양푼이 가득 물메기탕 물메기는 생김새 때문에 아예 생선 취급도 받지 못했고 어부들도 그물에 걸리면 재수 없다고 도로 바다에 던져 버렸고, 이때 빠지는 소리가 텀벙한다 하여 “물 텀벙”이라는 별칭까지 생길 정도로 천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나마 사용도는 기껏해야 사료용으로 쓰이던 것이 지금은 최고의 계절 별미 귀족 생선으로 탈바꿈하였으니 생선 팔자 또한 시간문제인 것 같습니다. 1박 2일 남해 생태 팸 투어를 하면서 먹은 커다란 양푼이에 담겨나온 물메기탕에 모두 입을 쩍 벌려버렸습니다. 물메기의 이름은 학술적으로는 쏨뱅이목 꼼치과에 속하며, 꼼치과에는 물메기 외에도 꼼치를 비롯해서 미거지, 물미거지, 아가씨 물메기 등 비슷하게 생긴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지역에서 부르는 명칭을 보면 경상.. 2012. 12. 27.
1박 2일, 주부의 일상탈출을 위한 우리 집 밑반찬 1박 2일, 주부의 일상탈출을 위한 우리 집 밑반찬 긴 장마 끝에 찾아오는 무더위로 남부지역에는 폭염 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더위를 피해 보려고 학교에는 방학했습니다. 며칠 전, 가까이 지내는 지인이 "샘! 직원 여행 갈 거지?" "글쎄요. 고3 엄마가 어딜가요." "왜? 알아서 공부하면 되지." "아닙니다. 도시락을 2개나 싸 다닙니다." "그렇게 살지 마! 자식은 자식이고 내 인생 찾으며 살아." 긴 설득 끝에 딸아이와 남편에게 물어보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방학을 맞아 1박 2일 여행을 떠난다고 하자 "직장 생활하면서 빠지면 되나? 당연히 갔다 와야지." 늦은 시간에 들어온 딸아이에게 "엄마 직원여행 다녀와도 괜찮겠어?" "그럼, 당연하지" "네 도시락이 걱정이야." "엄마는 그.. 2012. 7. 23.
이물질로 손상된 사진 되살리는 법 이물질로 손상된 사진 되살리는 법 얼마 전, 아이들 사진첩을 정리하였습니다. 요즘에야 카메라에 담아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관리하다보니 엘범이라는 자체가 없어졌지만, 우리 아이들 어릴때에는 여행을 다녀오고 난 뒤 남는 건 사진뿐이라며 차곡차곡 끼워두곤 했습니다. 그런데 추억이 담긴 필름사진에 커피나 주스 등을 쏟아 손상 되었다면 대략난감일 것입니다. 필름이 있다면 다시 뽑거나 스캔을 해서 뽑을 수는 있지만, 추억의 세월을 같이한 사진이 훼손되어 있다면 정말 속상한 일일 것입니다. 몇해전에 바닷가에 가서 찍은 사진을 보다 그만 실수로 커피를 쏟고 말았습니다. '이걸 어쩌나?' 언젠가 메모해 두었던 게 생각나 찾아 보았습니다. 자! 그럼 사진 되살리는 법 한 번 보실래요? ㉠ 이럴 때 물만 있으면 됩니다. 사진.. 2011.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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