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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맛, 친정엄마에게 배운 부추 고추장무침
텃밭에서 키운 부추
"어릴 때 먹었던 고추장무침이 먹고 싶네."
남편은 추억의 맛이 생각났다 봅니다.
※ 친정엄마에게 배운 부추 고추장무침
▶ 재료 : 부추 200g, 고추장 3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꿀 3숟가락, 액젓 1숟가락, 마늘 2숟가락, 생강가루 1/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해 주고 양념을 준비한다.
㉡ 모든 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둔다.
㉢ 양념에 부추를 버무려준다.
▲ 완성된 모습
▲ 한 숟가락 하실래요?
푹 익혀서 밥 위에 척척 걸쳐 먹으니
밥도둑입니다.
추억의 맛을 즐겨보았습니다.
늘 그리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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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도 고추장에 이렇게 무쳐서 먹는군요. 부추는 몸에 정말 좋은 재료인 것 같습니다
답글
부추고추장무침 레시피 잘보고 갑니다.
요리 잘하시니 좋으시겠어요.
모친한테 전수 받으셨으니 앞으로도
자식분들께 전수해 주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답글
어후~ 밥도둑이죠. 암만요~ 고기랑 먹어도 맛나고... 크으 +_+
답글
잘 익었을 때 먹으면 밥 2공기는 뚝딱이죠~
답글
이전에 몰랐던 반찬입니다. 입맛 없을때 좋을 것 같습니다.
답글
어렸을땐 절대 안먹던 반찬이였는데 요즘 저런 건강반찬이 막 땡기더라구요~
답글
이건 뭐~
흰 쌀밥 위에 살짝 올려서 먹으면 꿀맛이겠네요.
밥도둑!!!
답글
밥도둑이로군요.
다른 반찬 필요없을 듯 합니다
고운 날 되십시오
답글
부추는 김치로만 먹는 줄 알았는데..무침으로는 첨 보네요. 밥도둑 될 수도 있겠는데요.
답글
뜨끈뜨끈한 흰 쌀밥에 얹어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을듯 합니다...ㅎㅎ
답글
밥반찬으로도 좋고 고기 먹을 때 싸 먹어도 좋죠.
행복하세요^^
답글
오옷 이거 제 스타일이네요.
채소중에 유독 잘 먹는 것 중 하나가 부추인데 부추를 이렇게 먹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답글
부추김치와는 또다른맛이겠군요. 부추향을 더 진하게 느낄수 있겠네요ㅎ
답글
밥도둑이겠네요
역시 엄마의 레시피는 최고인 것 같아요
답글
와아~ 완전 밥도둑이죠~~
물말아서 먹고 싶어요~^^
답글
오~정말 맛있어 보여요~
부추김치에 고추장을 넣는 친정 엄마의 비법이라 더 맛있겠어요~
저도 한번 이렇게 만들어봐야겠네요..^^
답글
고추장이 들어가는 부추무침은 처음보았네요.
맛이 더 특별할것 같은데요. 한번 해봐야 될것 같은.. ^^
편안한 밤 되세요~
답글
부추 고추장무침 처음보는데 입맛 다시게 하는 비쥬얼 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맛있는 음식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
부추김치 하나면 밥한그릇이 뚝딱일것 같아요.
답글
부추 무침 자주 해먹는데 고추장으로 무치는군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굿밤되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