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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40

남편의 아침밥상, 박대구이와 매생이계란국 남편의 아침밥상, 박대구이와 매생이계란국 아침을 잘 챙겨 먹어야 하루가 든든하다는 남편을 위해 후다닥 차려 놓고 출근했습니다. 1. 매생이 계란국 ▶ 재료 : 마른 매생이 1봉, 계란 1개, 육수 4컵, 멸치 액젓 1숟가락▶ 만드는 순서㉠ 육수에 매생이, 계란을 풀어준다. ㉡ 액젓으로 간을 해 준다. ▲ 완성된 모습 2. 박대구이 ▶ 재료 : 반건조 박대 2마리, 식용유▶ 만드는 순서㉠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준다. ▲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나요? 저보다 늦게 나가는 남편이라 맛있게 먹고 힘찬 하루 시작하길 바라는 맘입니다.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2020. 12. 26.
환갑 기념, 남편의 생일 상차림 환갑 기념, 남편의 생일 상차림 어제는 남편의 생일이었습니다. 지난주, 형제들이 모여 함께 축하해 주었지만 뚝딱뚝딱 상차림을 해 보았습니다. 1. 나물 3가지 ▶ 재료 : 숙주, 방풍나물, 고사리나물 ▶ 만드는 순서㉠ 숙주는 삶아낸 후 액젓 2숟가락, 마늘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쳐준다. ㉡ 방풍나물도 삶아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액젓 1숟가락, 깨소금 2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을 넣고 무쳐준다. ㉢ 고사리도 삶아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식용유, 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 액젓으로 조물조물 무쳐준 후 육수 3숟가락을 넣고 볶아준다. ㉤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2. 마늘종 잡채 ▶ 재료 : 당면 한 줌, 마늘종 100g, 돼지고기 100g(간장 1숟가락, 마늘 1숟가락,.. 2020. 7. 3.
냉파, 남편의 생일 상차림 냉파, 남편의 생일 상차림 밤늦은 시간에 들어서는 남편 손에 들린 선물 "그게 뭐예요?" "응. 누가 생일이라고 선물을 주네." "허걱!" 달력을 보니 커다랗게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건만 아무 소용이 없었던 것.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차린 남편 생일 상차림입니다. 1. 잡곡밥 ▶ 재료 : 찹쌀 1컵, 14곡 1/2컵, 차조, 소금 약간▶ 만드는 순서㉠ 쌀을 씻어 소금을 약간 넣고 지어준다. 2. 쇠고기 미역국 ▶ 재료 ; 마른 미역 1컵, 쇠고기 100g, 멸치육수 6컵, 간장 2숟가락, 참기름 약간▶ 만드는 순서㉠ 미역은 물에 불려 씻어준 후 참기름을 두르고 쇠고기와 함께 볶아준다. ㉡ 쇠고기가 익으면 끓는 육수를 부어준 후 간장으로 간하고 마무리한다. 3. 팽이버섯전 ▶ 재료 : 팽이버섯 1팩, 계란 .. 2019. 6. 17.
정성껏 차린 남편의 생일상 정성껏 차린 남편의 생일상 긴 연휴가 끝났습니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오늘, 남편의 55번째 생일입니다. 조카가 애가를 낳아 가 보고 오는길에 대형마트가 문을 닫아 겨우 생선 하나만 사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새벽같이 일어나 뚝딱거렸답니다. 1.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2봉,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삶아낸다. ㉡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뽕잎나물 ▶ 재료 : 여린 뽕잎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뽕잎은 끓는 물에 데쳐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무나물 ▶ 재료 : 무 1/4개, 오이고추 1개.. 2014. 6. 9.
'용의자' 입소문 타는 이유! 진한 가족애 '용의자' 입소문 타는 이유! 진한 가족애 대학생인 딸이 집에 왔을 때 "엄마! 우리 영화 보러 갈까?" "친구랑 가라" "엄마는 딸이 놀아준다고 할 때 놀아!" "허긴.." "내가 없으니 영화 보러 가자는 사람도 없지?" "그래. 알았어." 춥지만, 옷을 챙겨입고 따라나서 보고 왔습니다. “난... 죄 없습니다” 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는 것뿐이다. 놈의 행적을 쫓으며 대리운전으로 살아가던 동철은 유일하게 자신과 가깝게 지내던 박회장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죽기 전 박회장이 남긴 물건을 받아 든 동철은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모두에게 쫓기게 된다. 피도 눈물도 없이 타겟을 쫓는 사냥.. 2014. 1. 21.
쌀쌀한 날씨에 딱이야! 덜큰한 배추 전골 쌀쌀한 날씨에 딱이야! 덜큰한 배추 전골 이젠 제법 겨울 날씨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아침엔 무서리가 뽀얗게 내리고 찬바람이 부는 걸 보니 말입니다. 이렇게 추운 날이면 생각나는 건 따뜻한 국물입니다. 특히 국물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덜큰한 배추 전골을 끓여보았습니다. ★ 덜큰한 배추 전골 ▶ 재료 : 배추잎 5~6장, 쇠고기 100g, 양파 1/4개, 청양초 2개, 붉은 고추 1개, 두부 1/2개, 새송이버섯 1개, 호박, 대파 약간 진간장 1숟가락, 매실엑기스 1숟가락, 깨깨소금, 참기름, 마늘 ▶ 만드는 순서 ㉠ 갈은 쇠고기에 채소를 다져 양념을 해 둔다. ㉡ 삶은 배추잎은 두꺼운 부분을 저며낸 후 고기를 올린다. ㉢ 돌돌 말아 준비한 배추잎을 냄비에 담는다. ㉣ 두부와 호박도 함께 돌려 담는다. .. 2013. 12. 10.
명절은 괴로워! 듣기 싫은 말? 명절은 괴로워! 듣기 싫은 말? 추석! 잘 지내고 계십니까? 대추도 밤도 벼도 익어갑니다.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 이제 슬슬 꼬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아내에게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그건 바로 남편이랍니다. 누워서 재떨이 가져와라, 물 떠 와라 시켜만 먹고 빈둥빈둥 놀면서도 심부름하나 해 주지 않는 남편, 시어머님과 시누이 편만 드는 남편, 그래서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받는 스트레스 각자 다른 입장이 있으니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1. 시어머님 ㉠ 밥은 제대로 챙겨주나? 너 혼자 먹고 애비는 안 먹었니? 넌 얼굴이 좋은데 우리 아들은 얼굴이 왜 이리 핼쑥하니? 부부로 살면서 남편은 야위고 아내가 뚱뚱하다면 흔히 듣는 이.. 2013. 9. 19.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생긴 아름다운 무지개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생긴 아름다운 무지개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흐르는 남부지방입니다. 며칠 전, 시어머님 생신이라 형제들이 모였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갑자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소나기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우와! 무섭다." "하늘에 뻥커가 났나봐!" 고속도로를 달려오는데 먹구름이 밀려오기 시작합니다. 호랑이 장가가는 날인지 다른 쪽 하늘은 또 햇살이 비추기 시작합니다. 한차례 소나기가 지나가고 나자 햇살이 빼꼼히 고개를 내밉니다. 비가와서 자전거 타고 오지 못하겠다고 아빠한테 전화한 고3 아들을 데리려 밖으로 나간 남편 "여보! 얼른 밖에 좀 봐!" "왜? 무슨 일있어?" "무지개 떴어!" "나가 볼게." 아파트 베란다를 바라보니 정말 무지개가 떠 있는 게.. 2013. 8. 6.
그린포인트로 국립공원 대피소 쉽게 예약할 수 있다? 그린포인트로 국립공원 대피소 쉽게 예약할 수 있다? 남편은 2박 3일 지리산으로 연수를 떠났습니다. 아쉬운 작별입니다. "왜? 보고 싶으면 찾아와" "참나." 곁에 있어야 하는 사람이 없으면 서운한 법이지요. 둘째 날, 남편이 보내온 사진입니다. 그린포인트로 국립공원 대피소 쉽게 예약할 수 있다? - 국립공원에서 쓰레기 되가져 가면 적립해주는 그린포인트 이용자에게 대피소 이용정원의 10% 배정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탐방객이 국립공원 탐방 후에 쓰레기를 되가져 가면 적립해 주는 그린포인트를 이용해 대피소를 예약할 경우 우선 예약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이 제도는 작년 8월에 도입된 국립공원 그린포인트로 탐방객이 자기 쓰레기뿐만 아니라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서 공원입구의 탐방지원센터에 가져오면 저울로 무.. 2013. 7. 27.
딸아이의 빈자리, 케이크 빠진 남편의 생일상 딸아이의 빈자리, 케이크 빠진 남편의 생일상 오늘은 남편의 54번째 생일입니다. 서른넷, 서른셋, 노총각 노처녀가 만난 지 한 달 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지금이야 서른셋이면 노처녀도 아니겠지만, 1992년 2월 그때만 해도 똥차라고 놀렸던 시절이었습니다. 늦은 출발이지만, 그래도 지금은 세내기 대학생인 애교스런 딸, 고2인 든든한 아들, 주어진 여건 행복으로 여기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생일이 뭐 중요하겠어?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신혼 때부터 시어머님이 찾아와 삼신할머니께 두 손 모아 소원 빌어왔던 터라 비록 지금 곁에 어머님이 오시지 않아도 늘 했던 것처럼 따라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큰 느티나무처럼 버팀목이 됩니다. 아이들에게는 무서운 아빠이기도 하지만 바르게 행동할 수 있도록 잘 자랄 수 있도록.. 2013. 6. 20.
건망증 심한 나를 감동시킨 남편의 한 마디 건망증 심한 나를 감동시킨 남편의 한 마디 지난 금요일 아침은 남편의 부재로 더 바쁜 하루였습니다. 이튿날 비가 와서 아들은 학교에서 자전거를 두고 왔기 때문입니다. 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늘상 같은 일상이었는데 "엄마! 나 자전거 학교에 있어." "뭐? 그럼 태워줘야 하잖아!" 그때부터 마음이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아침밥 차려주고 머리 감고 화장하고 뒷설거지까지 했습니다. 설거지하면서 여름이라 너무 더운 기온으로 그냥 두고 가면 상할 것 같아 냄비에 가스 위에 올렸습니다. 얼른 끓여놓고 가려는 생각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그걸 그냥 두고 출근을 해 버렸던 것입니다. 6시 조금 넘어 집으로 돌아온 남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 당신 가스 위에 뭐 올려놓고 갔어?" "감자 옹심이 국.. 2013. 6. 18.
남편의 뒷모습 보니 엄마 생각 간절합니다. 남편의 뒷모습 보니 엄마 생각 간절합니다. 며칠 전, 저녁을 먹고 난 뒤 남편은 동네 한 바퀴 하자고 손을 끌고 나섭니다. "그럼, 우리 마트 갔다 오자." "왜?" "아들이 도시락 싸야한데." "알았어. 걸어서 가." 현란한 불빛이 도심을 밝히고 있었고, 자동차들도 쌩쌩 바람을 가르며 달리고 있었습니다. 마트에서 김밥 재료를 사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잠시 신발 끈이 풀어져 매고 있으니 남편은 저만치 앞서 갑니다. 그런데 남편은 안고 있던 박스를 머리 위로 올립니다. "당신, 머리에 올리고 손 놓고 걸을 수 있어?" "한번 해 볼까?" "엄마가 했던 것처럼 해 봐." 무게 중심을 잡아보려고 해도 잘 되질 않나 봅니다. "따바리(똬리)가 있으면 할 수 있을지 몰라." 머리가 없으니 더 안된다는 .. 2013.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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