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 11. 9. 00:00




오랜만에 집에 온 딸아이를 위한 식탁



오랜만에 딸아이가 집에 왔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후딱 만들어 주었습니다.




1. 된장찌개

▶ 재료: 감자 2개, 당근 1/5개, 호박 1/3개, 표고버섯 1개, 청양초 1개, 대파 1/2대, 마늘, 된장 1숟가락, 멸치육수 4숟가락
▶ 만드는 순서

㉠ 감자, 호박, 당근, 대파, 표고버섯,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멸치 육수를 낸 후 건더기는 건져내고 썰어둔 채소를 넣어준다.
㉢ 된장 1숟가락을 풀어주고 마지막에 대파, 마늘을 넣고 마무리한다.





2. 갈치구이

 ▶ 재료 : 갈치 3토막,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기름을 두르고 갈치를 올려 앞 뒤 노릇노릇 구워준다.





▲ 미역초무침, 단감생채, 묵은지, 브로콜리 된장무침




▲ 고추, 깻잎, 막장






▲ 완성된 식탁




"우와! 된장찌개 예술이다!"
친정에서 가져온 된장이라 그런지
정말 맛있었답니다.
좋아하는 갈치와 만들어 두었던 반찬으로
맛있게 잘 먹는 걸 보니 옛말 틀린게 하나도 없나 봅니다.
자식입에 들어가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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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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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한상의 밥은 그이상의 의미이라는걸ᆢ
    좋네요 ,마음까지 배부른 한상차림 ~~

    2019.11.09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반찬 5가지 국에밥에 쌈까지 엄마 너므 훟륭하세요

    2019.11.09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추 좋아하는데 넘 맛나겠어요. ㅎㅎ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9.11.09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녕하세요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9.11.09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갈치구이와 풋고추만있으면
    훌륭한 집밥이지요^^

    2019.11.09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갈치구이와 풋고추 환상조합이지요오

    2019.11.09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갈치구이와 뜨끈한 된장찌개, 풋고추까지 환상적인 밥상이네요!

    2019.11.09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된장찌개, 갈치구이, 채소가 식탁 가득한 집밥 따님이 맛있게 드셨겠어요.

    2019.11.09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대단하세요~ 저도 제 딸에게 이렇게 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ㅋㅋㅋ

    2019.11.09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건강한 식단이네요. 밖에서 좋은 음식 먹는 것보다 집에서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의 소중함을 따님이 꼭 알아주실 거예요. ^^

    2019.11.09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집밥이 최고죠!!집밥의 정석이네여~~사랑도 듬뿍 들어있는거 같구요^^

    2019.11.09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19.11.09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자식에게 어머니의 손맛이 들어간 집밥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행복하세요^^

    2019.11.09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엄마의 손길이 다르긴 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2019.11.09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집밥이네요...
    그립습니다... 집밥이요~ 이렇게 포스팅으로 남아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2019.11.09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오늘 쌍둥이 생일이라 외식하려고 했는데
    휴가나온 아들이 집밥이 먹도 싶다고 해서
    냉장고 털어 뚝딱 한상차림 차렸는데
    아이들에게는 역시 엄마집밥이 최고인것 같더라구요.^^

    2019.11.09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게 집밥이네요. 갈치구이, 된장찌개 갖가지 반찬들.
    이 음식들을 보고 이 반성하게 되었어요.
    아이들 편식에 저도 내놓은 음식들이 아이들 원하는 음식만
    만들어내놓았네요. ^^

    2019.11.10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딸이 좋아하겠어요
    집밥이 최고죠^^

    2019.11.10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멋지네요...!!

    2019.11.11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9.11.12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8. 3. 16. 15:27

 

봄향기 그윽한 '달래된장찌개'


남편은 새벽같이 일어나 출근하고 나면 아이 둘 깨워 학교갈 준비시키고 저 또한 출근준비를 해야 하기에 늘 분주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넷 밖에 되지 않는 가족이건만 모두 모여 식탁에 앉아보는 건 주말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침상도 두 번, 저녁상은 들어오는 시간이 다르니 2-3번은 기본으로 차리고 있는...

토요일 저녁은 웬일인지 가족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늘 그렇듯 여자들의 고민 '뭘 먹이지?'
곰곰이 생각을 하니 봄이라고 사 놓은 냉이가 잠자고 있는 게 생각나 일으켜 세워 봄을 식탁위로 옮겨보고 싶어졌습니다. 후다닥 빠른 손놀림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달래 된장찌개'
여러분도 맛 한 번 보실래요?



재료:멸치다시(3컵정도), 조갯살(1,000원) 감자 1개, 양파 반개,
     대파, 마늘약간, 청량초2개, 된장1스푼
분량 : 4 인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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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는 먹기 좋게 썰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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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국물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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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물 3컵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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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실에 얼려 둔 조갯살을 넣고 된장 1스푼도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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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딱한 감자부터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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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도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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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실에 얼려두고 사용하고 있는 청량초와 마늘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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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대파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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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글보글 끓을 때 달래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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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게 차린 저녁밥상입니다.


남편과 아이들의 숟가락 오가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그 봄을 살짝 우리 집 식탁으로 옮겨 놓았지요.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냉이된장찌개...

여러분도 제철 음식으로 건강 지켜가시길 빕니다.


 

▲속 불편하고 잠 안 올 때는 달래
  산이나 들 어디서나 쉽게 채취할 수 있는 달래에는 비타민 A와 칼슘이 특히 풍부합니다. 따라서 스트레스 해소나 피부미용, 뼈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방에서는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 소화를 돕고 설사, 장염, 불면증 등을 다스리는 데도 좋은 것입니다.

달래의 매운맛에는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알리신이 페니실린보다 강력한 살균작용을 해서 감기바이러스, 염증 등을 억제하고 세포에 활력을 줍니다. 또 마늘처럼 스태미나를 높이는 작용도 있습니다. 달래주를 담가두고 매일 1잔씩 마시면 스태미나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달래의 줄기, 뿌리를 씻어서 물기를 없앤 다음 3배의 소주를 부어 1개월 정도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두면 달래주가 완성됩니다.

달래는 줄기가 갈래갈래 갈라져 있고 뿌리 부분은 둥근 것이 좋습니다. 싹이 가늘고 뿌리가 하얀 것이 자연산입니다. 된장국에 많이 넣지만, 생으로 먹어야 영양 파괴가 적다고 합니다.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520961 클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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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리새

    와..
    봄향기 그윽한 식탁..
    부럽습니다.
    나도 해 먹어 보야겠당.ㅎㅎㅎ

    2008.03.16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2. 밝은미소

    침 넘어간다. 쩝^^ㅋㅋ

    2008.03.16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3. skybluee

    마트가서 사 먹어서 그런지 향이 별로더라구요.
    ㅎㅎㅎ
    그래도 봄이니 해 먹어봤습니다.
    제철음식이 건강에 좋은 법이니..
    달래초무침도 맛있어요.

    2008.03.16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4. 노 송

    달래향 그윽한 밥상에서
    봄을 느낍니다.
    ㅎㅎㅎ
    늘 행복하세요.

    2008.03.16 22:42 [ ADDR : EDIT/ DEL : REPLY ]
  5. 구름꽃

    음~
    조오타..
    맛나보여여^^

    2008.03.16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6. 봄에는 달래 들어간 된장찌개 최고죠...

    2008.03.17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8. 1. 22. 19:08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두부 된장찌개’


겨울비가 촉촉이 내립니다.
싸늘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뚝뚝 떨어지는 겨울비로 인해 따뜻한 게먹고 싶어지는 것 같습니다. 방학을 하고나니 3끼를 모두 집에서 해결해야하니 그것도 적잖은 고민으로 다가옵니다. 주부들은 고민은 늘 그렇듯 ‘오늘은 뭘 먹이지?’이니 말입니다. 학원을 마치고 들어서면서 아들 녀석

“엄마! 오늘 저녁 메뉴는 뭐지?”
“글쎄 뭘 해 먹지?”
“맛있는 것 해 주세요.”
“재료가 있어야지...음~ 그냥 된장찌개나 끓여 먹을까나?”
“조오치...”


정말 별스럽게 들어가지 않아도 맛이 나는 건 아마도 우리 어머님이 직접 만들어 주신 된장 때문일 것입니다. 텃밭에 심은 콩 타작하여 가마솥에 푹 삶아 으깨서 처마 밑에 매달아 두었다가 유익한 곰팡이 잘 피워낸 메주로 된장을 담갔으니 맛이 날 밖에....

자 한번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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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감자1개, 양파1/4쪽, 두부 반모, 된장 1숟갈, 대파, 고춧가루, 마늘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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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3컵을 붓고 다시마 멸치를 넣고 시원한 다시물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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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야채를 먹기좋게 썰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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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물 2컵정도에 먼저 딱딱한 감자를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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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 1숟가락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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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어 둔 두부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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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야채도 넣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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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 고추가락(반숟가락정도)도 넣어 줍니다.-땡초를 넣으면 더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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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탁위에 바로 옮겨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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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비를 끌어 안고 비벼먹는 우리아이들....


정말 아무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두부만 있다면 냉장고에 나뒹구는 야채들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겠지요?

된장이 맛이 별로라면 조갯살이나 쇠고기를 살짝 넣어도 맛난 답니다.


 




스크랩을 원하시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088144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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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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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초

    맛있것다. 아주 간단하게...침흘리고 갑니다.

    2008.01.22 19:52 [ ADDR : EDIT/ DEL : REPLY ]
  2. 피오나

    금방 저녁먹었는데..
    ㅎㅎ
    된장국 냄새가 솔솔나는 듯 합니다.
    내일은 아침에 된장국 끓여먹어야겠어요^^..

    2008.01.22 21:2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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