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 해당되는 글 58건

  1. 2017.02.05 초간단 요리, 전자레인지로 만든 꽈리고추 찜 (22)
  2. 2014.05.05 집밥이 그리웠다는 아들을 위한 식탁 (31)
  3. 2014.04.01 즉석에서 고추기름 쉽게 만드는 노하우 (28)
  4. 2014.03.30 한 끗 차이? 시판 된장, 맛있게 끓이는 비법 (22)
  5. 2014.03.21 환경도 맛도 살려주는 남은 김칫국물 활용법 (40)
  6. 2014.02.28 도시락 반찬이 없을 때 '만두소 동그랑땡' (42)
  7. 2014.02.15 늘 먹는 콩나물 식상하세요? 아삭한 콩나물 장아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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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3.10.11 스프 없이 웰빙 라면 끓이는 법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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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12.08.28 전통요리 연구가에게 배운 손두부 만들기 (27)
맛 있는 식탁2017.02.05 01:33

초간단 요리, 전자레인지로 만든 꽈리고추 찜




가까이 사는 형부가

집에까지 가져다준 꽈리고추

그냥 프라이팬에 소금만 뿌려 볶아먹기도 하고

밀가루 바른 꽈리고추 찜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간단하게 전자레인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초간단 요리, 전자레인지로 만든 꽈리고추 찜

▶ 재료 : 꽈리고추 20개 정도, 밀가루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꽈리고추는 꼭지를 따고 흐르는 물에 씻어준다.

㉡ 밀가루를 넣고 잘 섞어준다.





㉢ 손으로 마른 밀가루가 없도록 물을 뿌려준다.

㉣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려준다.






㉤ 간장,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 그릇에 남은 양념에 밥 비벼먹음 정말 맛있답니다.





▲ 한 입 하실래요?



초간단 요리,
전자레인지로 뚝딱 만들어 본
꽈리고추 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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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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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추로 만든요리나 매운걸 좋아해서
    눈으로만 요기하려니 안타가움만.... ^*^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주일 되세요~

    2017.02.05 06:49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자렌지로 돌릴때
    랩같은 걸로 밀봉하고 돌려줘야하나요?

    2017.02.05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자렌지로 초간단히 꽈리고추찜 만들어먹을수 있네요^^

    즐건 휴일보내세요~~~

    2017.02.05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네요. 노을님 같으면 반찬 걱적 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2017.02.05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꽈리고추 좋아하는데 참 맛있어 보이네요^^ 와.

    2017.02.05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시 믿고 보는 노을님 레시피 :D

    2017.02.05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거 완전 좋아하는 반찬이에요ㆍ 군침돌아요.

    2017.02.05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고추 밀가루 묻혀 찌는걸 좋아하는데
    이렇게 전자렌지에 간단하게 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이렇게 해봐야겠습니다. ^^

    2017.02.05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해바라기

    향긋한 맛을 주는 꽈리고추 무침 군침 도네요. 좋은 휴일 되세요.^^

    2017.02.05 14:39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사진상으로 보니 너무 맛있게 보이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요^^

    2017.02.05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전자레인지로도 이런 밑반찬을 뚝딱 만들 수 있네요~!
    배우고 갑니다. 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7.02.05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꽈리고추는 제가 완전 좋아하는 요리입니다..ㅎㅎ

    2017.02.05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너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네요.
    저도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한 번 만들어보아야겠어요.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2.05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전자렌지로 요리를 하다니!!
    재미있네요. 꽈리고추 향을 참 좋아하는데,
    맛이 궁금하네요~

    2017.02.05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어머나! 전자렌지로도 되는군요.
    밀가루 뿌리고 딱 2분!!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

    2017.02.05 21:18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전자렌지로 만드니 참 편하네요. 함 도전해 보겠습니다. ^^

    2017.02.05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간단하게 만들 수가 있군요!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ㅎㅎ

    2017.02.05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하~ 꽈리고추 저도 좋아하는데 이렇게 해서 먹어도 되는군요. 저도 시도해볼게요.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요^^

    2017.02.06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요리학원을 다니셨나요?
    음식솜씨가 상당히 좋으신듯요.
    직접 맛보지 못하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2017.02.06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뽀롱

    방금 장조림하고 남은 꽈리고추한접시~
    전자렌지방법보고 뚝딱 만들었어요ㅎ
    저희는 애들이랑같이 먹으려고 설탕조금추가했더니 정말맛나네요~쉬운방법알려주셔서 감사요~!!

    2017.05.15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5.05 06:01
집밥이 그리웠다는 아들을 위한 식탁





긴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 오랜만에 집에 온 새내기 대학생인 아들 녀석
친구와 실컷 놀다가 저녁까지 먹고 오겠지 했는데
카톡으로 메시지가 날아듭니다.
"엄마! 나 집에 가서 저녁 먹을래"
"엥? 친구랑 안 먹고?"
"집밥 먹고 싶어."
"알았어."
좀 있다 들어온다는 말에 부엌으로 나가 밥상을 차렸습니다.









1. 돌나물 샐러드


▶ 재료 : 돌나물 50g, 딸기 10개, 햄, 키위 드레싱 약간

▶ 만드는 순서


㉠ 딸기는 절반으로 잘라 접시에 돌려 담는다.
㉡ 햄은 곱게 채를 썰고 돌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 후 드레싱을 뿌려주면 완성된다.






 

2. 어묵탕

 

▶ 재료 : 어묵 100g, 멸치 육수 2컵, 청양초 2개, 간장 1숟가락,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어묵은 젓가락에 꽂아 육수가 끓으면 넣어준다.
㉢ 썰어둔 청양초와 대파, 마늘을 넣어 마무리한다.







3. 숙주나물


▶ 재료 : 숙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삶아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연두부


▶ 재료 : 연두부 150g, 양념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기를 뺀 연두부에 양념장만 올려주면 완성된다.






5. 대패 삼겹살 엄나무 순 볶음


▶ 재료 : 돼지고기 150g, 양파 1/2개, 고추장 2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마늘, 고춧가루 2숟가락, 엄나무 순 약간

▶ 만드는 순서


㉠ 삼겹살은 양념을 넣어 재워둔다.
㉡ 양파, 대파 엄나무 순은 손질하여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삼겹살을 먼저 볶아주고 마지막에 엄나무 순을 넣어 마무리한다.





6. 오이고추와 콩가루 막장



▶ 재료 : 오이고추 5개, 콩가루 막장(된장 2숟가락, 콩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고추는 깨끗하게 씻어둔다.
㉡ 막장은 집된장과 콩가루, 양념을 넣어 섞어주면 완성된다.



 

 

▶ 파김치

 

 

▶ 오가피 순, 엄나무 순 장아찌




▶ 김구이




▶ 완성된 식탁





오랜만에 온 아들을 위한 식탁이었습니다.

"우와! 바로 이 맛이야!"

집밥이 그리웠다는 녀석입니다.

잘 먹어주니 기분 좋은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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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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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 정말 너무 맛나보입니다 ㅎ

    2014.05.05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식을 위한 밥상차리느라 늘 행복한 미소를 담고 사시는 노을님..
    행복한 가정 모습이 그려 집니다..

    2014.05.05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4.05.05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비

    엄마표가 최고이지요

    진수성찬이군요^^

    2014.05.05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6. 5월5일 어린이날임니다. 가족들과 함게 좋은시간되세염

    2014.05.05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드님이 든든하게 잘 드셨겠어요. 저도 수저들고 달려가고 싶네요. ^^*

    2014.05.05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캬아 역시~
    잘 보고 갑니다

    2014.05.05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집밥이 참 그립기도 하네요
    흉내낸다고 하고는 있지만
    어머니의 손맛이 그리운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ㅠ

    2014.05.05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5.5일 어린이 날인용 ^^

    즐거운 휴일이 되고 있으신가요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랄께용 ! ㅎ

    2014.05.05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엄마표 집밥 정말 최고죠!!
    상이 푸짐하네요~

    2014.05.05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와, 딸기 하나도 이렇게 해 놓으니 정말 멋스럽고 맛있어보여요

    2014.05.05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
    저도 먹고싶은 저녁밥상이네요~^^
    덕분에 맛있는포스팅 잘보고갑니다!

    2014.05.05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진수성찬임다

    2014.05.05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예전에 직장생활 처음할 때 배달도시락을 사먹었었는데
    반찬은 여러가지지만 왜 그렇게 맛이 없고 질리던지..집에서 싸오는 도시락은 반찬이 별로 없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는데
    배달해 사먹는 도시락 밥은 매일 바뀌는 반찬에도 그렇게 질리더군요
    집밥은 맛외에 가족의 사랑이 담겨있어 그런 듯 합니다
    차려진 밥상을 보니 아드님이 그리워 할 만 합니다

    2014.05.05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역시 집밥이 최고입니다.~

    2014.05.06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뭐니뭐니해도 엄마밥이 최고죠.^^
    상큼한 샐러드에 시원한 어묵까지 잘 차려진 엄마 밥상이네요.^^

    2014.05.06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렇게 정성이 듬뿍 담겼는데 그리워 하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하지요~ㅎ

    2014.05.06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진정한 집밥의 표본이네요~
    역시 노을님이세요^^

    2014.05.06 0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장보리

    객지생활하는 딸이 생각나요.ㅠ,ㅠ

    2014.05.06 04:2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모자람 없는 최고의 밥상이로군요.
    부럽습니다..

    2014.05.06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4.01 05:29
즉석에서 고추기름 쉽게 만드는 노하우



요리를 하면서 고추기름을 낼 때가 있지만,
너무 많이 해 두며 산패가 될 수 있답니다.
이럴 때, 태우지 않고 바로 고추기름을 내는 노하우입니다.








★ 즉석에서 고추기름 쉽게 만드는 노하우


▶ 재료 : 쇠고기 150g, 무 1/4개, 양파 1/2개, 배추 시래기, 숙주, 대파, 마늘 약간, 
             멸치 육수 2컵, 간장 1숟가락

             양념 : 콩기름 3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 더 얼큰하게 드시고 싶으면 고춧가루를 더 넣으셔도 됩니다.

▶ 얼큰한 쇠고기뭇국 만드는 법


㉠ 콩기름을 냄비에 담고 끓여준다.
㉡ 고춧가루에 끓는 콩기름을 넣어 섞어준다.
* 콩기름과 고춧가루를 함께 넣어 볶다 보면 쉽게 탈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콩기름만 끓여 섞어주면 간단하게 먹을 만큼만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 무는 썰지 않고 어슷어슷 삐져 넣고 쇠고기와 함께 고추기름으로 볶아준다.
㉣ 멸치 육수를 부어주고 삶아둔 숙주와 썰어둔 양파를 넣어 거품을 걷어내고 마무리한다.
* 쇠고기국 마지막 단계에 간장을 넣어줘야 고기가 질기지 않게 먹을 수 있답니다.




 

▶ 완성된 쇠고기뭇국




▶ 돼지고기볶음



▶ 숙주나물


▶ 전복장조림



▶ 굴깍두기


▶ 멸치볶음, 오징어포무침



▶ 남편의 저녁밥상



미리 만들어둔 밑반찬 챙기고 국만 끓여냈습니다.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의 저녁 밥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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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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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잘보고갑니다. 유쾌한 하루되세요^^

    2014.04.01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강나루

    즉석에서 만들어 사용하면 좋겠군요
    잘 배워갑니다.

    2014.04.01 07:42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방법 하나 배워갑니다
    오늘은 산으로 꽃 구경 갑니다
    행복한 날 되시고요^^

    2014.04.01 0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즉석에서 고추기름 쉽게 만드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하겠습니다 ^^
    저도 잘 보고 가구요 ^^

    2014.04.01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복장조림에 눈이 갑니다.
    전복장조림에 눈이 많이 갑니다....
    전복장조림에 눈이 아주아주 많이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014.04.01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런 노하우가 있었군요
    잘알고갑니다

    2014.04.01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잘보고갑니다

    2014.04.01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윽~! 전복이 식탁에...^^~!

    2014.04.01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늘도 덕분에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4.04.01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개코냐옹이

    너무나 잘배워 갑니다 ..
    실용적이겠습니다 ..

    2014.04.01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는 고추기름이 참 좋아요. 매콤한 고추가루와 고소한 기름의 조합,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에요 ^ㅇ^

    2014.04.01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13. 건강 밥상이네요^^
    전복조림 넘 신기하네요. 저렇게 만들어 먹는 방법이 있었다니..
    전복 가지고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지네요.
    오늘 저도 건강식단으로 잘 챙겨먹어야 겠어요 ^^

    2014.04.01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남편분은 전생에 3대가 덕을 쌓으셨나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4.04.01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음..
    너무너무 편안해보이면서도 숟가락 들게 만드는 밥상이네요~~
    깔끔하면서도 맛있게보이는.....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만드시고요~

    2014.04.01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슬슬 점심이니 배가 더 요동치네요. :)

    2014.04.01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다 맛있어 보이지만, 제일 맛있어 보이는 게 오징어포무침이네요~

    2014.04.01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하!! 저리 하면 되네요^^
    오늘도 잘 배워갑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4.04.01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전 전복장조림이 눈에 확띄네요^^

    2014.04.01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고추기름을 정말 간단하게 만들수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ㅎㅎ

    2014.04.01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때 청약 고추도 얇게 썰어서 고추가루와 같이 튀겨주면 조금더 맵고 칼칼한 고추기름을 낼수 있어요

    2014.04.04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3.30 16:18

한 끗 차이? 시판 된장, 맛있게 끓이는 비법




우리 식탁에 빠지지 않고 자주 오르는 된장국과 된장찌개
특히 아이 둘 대학생이 되어 떠나고 나니
거의 매일 먹곤 하는 질리지 않는 음식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우리가 모든 걸 해결하며 살아야 하는 나이인지라
간장, 된장, 고추장 부모님이 안 계시니 얻어먹을 곳이 없습니다.
가까이 사는 언니에게 가져다 먹다
"언니! 된장 없어?"
"나도 얻어 먹는 데 좀 있어 가져가"
"알았어."
가지러 가는 것보다 더 빠른 것 같아 마트에서 작은 통 하나를 사 왔습니다.
똑같이 끓였는데도 집된장과는 맛이 확연히 틀렸습니다.

우연히 요리 잡지에서 본 실험 조리와 시식을 거듭해 정말 맛있는 된장찌개 끓이는 노하우를 찾았다는 기사를 읽고 따라해 보았습니다.

'고수의 맛, 한 끗 차이!'

재래 된장은 오래 끓이고, 시판 된장은 살짝 끓여라?

 
된장찌개는 친숙한 음식이지만, 어릴 적 먹었던 진하고 구수한 맛을 재현하기가 쉽지 않아 젊은 주부들이 많이 실수하곤 합니다.
 
시판 된장으로 맛있게 끓이는 법을 소개합니다.


★. 냉이 된장국


▶ 재료 : 냉이 100g, 두부 1/3모, 미더덕 100g, 호박 1/4개, 청양초 2개,
             된장 1숟가락, 멸치육수 2컵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두부 호박,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썰어둔 채소를 먼저 넣은 뒤 된장을 풀고 한소끔 끓여준다.
㉣ 두부, 고추, 냉이는 마지막에 넣어 완성한다.



 

1. 재래 된장과 시판 된장, 끓이는 법이 다르다?

콩으로만 만든 전통식 재래 된장이라면 오래 끓일수록 맛 성분이 우러난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물에 풀어 끓여야 구수한 맛을 즐길 수 있지만, 시판 된장은 숙성 시간 단축을 위해 전분질을 섞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 끓이면 전분이 분해되면서 산 성분이 생성돼 뒷맛이 떫고 시큼해집니다. 따라서 10분 이내로 짧게 끓여야 구수하면서 깔끔한 맛이 된답니다.





2. 시판 된장은 채소를 충분히 끓인 뒤 된장을 푼다.

그렇다면 시판 된장으로 끓일 때 된장은 언제 넣어야 할까? 먼저 밑국물에 감자·호박·양파 등을 넣고 끓입니다.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중간 불에서 4~5분 더 끓여 채소 맛이 국물에 충분히 우러나게 합니다. 그다음 된장을 풀고 거품을 걷어가며 5~7분만 끓이면 됩니다. 두부와 마늘, 대파, 고추 등은 된장을 풀고 나서 한소끔 끓은 후 넣어 줍니다.





3. 밑국물로는 멸치 다시마 국물 · 표고다 시마국물 추천

된장찌개에 가장 어울리는 밑국물로는 멸치 다시마 국물과 표고다 시마국물입니다. 2~3인용 찌개 밑국물을 만들 때 물 4컵에 다시마 2조각, 국물용 멸치 7~10마리 정도, 표고다시마국물에는 멸치 대신 말린 표고버섯 2개 정도를 넣으면 된답니다.






4. 마지막에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간한다.

시판 된장의 경우, 된장만 쓰면 맛이 너무 가볍습니다. 이때는 된장을 ½큰술 정도 줄이는 대신 국간장 ½큰술 또는 소금 ⅓작은술 정도를 추가해 보세요. 국간장을 쓰면 재래 된장으로 끓인 것처럼 깊은 맛이 더해지고, 소금을 넣으면 입에 착 감기는 첫맛과 깔끔하게 떨어지는 뒷맛이 아주 좋습니다.





5. 칼칼한 맛을 원하면 된장과 고추장을 2:1 비율

국물을 더 진하고 칼칼하게 하고 싶다면, 된장을 조금 줄이는 대신 고추장을 더해주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단, 고추장이 너무 많으면 주객이 전도될 수 있으니, 된장과 고추장 비율이 2:1이면 알맞고 된장을 넣을 때 함께 풀어주면 됩니다.





6. 봄나물로 끓인다면 파·마늘은 생략해도 된다.

요즘 가장 맛있는 된장찌개는 봄나물의 여왕 냉이를 듬뿍 넣은 된장찌개일 것입니다. 이때는 파와 마늘을 넣지 말아야 냉이 향을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두부와 함께 마지막에 넣고 1분 정도만 끓입니다.

따라 하는 요리잡지 '수퍼레시피'참고





이제 시판 된장으로 맛있는 찌개 만들어 드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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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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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희는 시골 살아서 그런가
    된장,고추장,간장은 몇 년치씩
    만들어 놓고 먹기 때문에
    시중에서 살 일은 없지요.ㅎ
    암튼 된장 맛있게 끓이는 법
    잘 보고 갑니다.^^

    2014.03.30 07:27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침 여주에서 캐다 준 자연산 냉이가 있는데
    오늘은 된장국이나 끓여야 겠습니다^^
    비가 오는 휴일입니다
    좋은 날 되시고요^^

    2014.03.30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늘 점심때 먹으면 맛있을거 같네염.. ㅋㅋ

    2014.03.30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skybluee

    이젠 제대로 맛 낼 것 같은데요.
    잘 알아갑니다.^^

    2014.03.30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6. 된장맛있게 끓이는법에 대해서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

    2014.03.30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4.03.30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8. 된장 노하우 잘 알아 갑니닷!! 맛나게 보구 갈께요 ^^

    2014.03.30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냉이된장국이 심히 땡기네요

    2014.03.30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한번 이렇게 해봐야겠는데요^^

    2014.03.30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덕분에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닷!

    2014.03.30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 맛있겠네요..ㅎㅎ

    2014.03.30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시판된장을 쓰게 된다면 따라 해 봐야겠어요~

    2014.03.30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 ㅋㅋ 대단해요 ㅋㅋ
    저도 도전해 볼게요 ㅋㅋㅋ

    2014.03.30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국물이 끝내주는 맛이겠네요

    2014.03.30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4.03.30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거 얻어 먹으러 가도 되요..? ㅠㅠ
    요리 한번 도전 해봐야겠네요.

    2014.03.30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 보고 갑니다~
    갑자기 배고파 지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2014.03.31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ㅎㅎ

    2014.03.31 0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된장을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좋네요^^

    2014.03.31 0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흐아.. 드디어 시판 된장 끓이는 법 회득!
    오늘 저녁 당장 해먹을 거여요~~

    2014.03.31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3.21 05:33

환경도 맛도 살려주는 남은 김칫국물 활용법



먹고 국물만 잔뜩 남은 김치. 하수구에 그냥 버리자니 환경문제에 무관심한 비양심 같고 냉장고에 두자니 쓰임새도, 냄새도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김치를 담글 때 고춧가루, 액젓, 양파, 마늘, 생강, 대파, 무 등 다양한 채소들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김칫국물에는 채소들의 영양소와 감칠맛들이 그대로 들어 있어 찌개의 국물이나 양념 등에 사용하면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1. 김칫국물! 오래 두어도 변하지 않게!

김치를 사서 먹던 김장을 해서 먹던 간에 김칫국물이 남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많은 양념이 듬뿍 담긴 영양 만점 엑기스 김칫국물을 그냥 버리려면 아깝기도 하지만 하수구를 통해 환경도 오염된답니다.
오래 둬도 상하지 않는 이 김칫국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김칫국물을 찌꺼기 제거를 위해 채에 걸려준다.


㉡ 냄비에 부어서 한 번 끓여준다.
㉢ 식혀 소독된 유리병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2. 김칫국물의 다양한 활용법

㉠ 파전이나 각종 밀가루 등 부침 요리에 넣으면 칼칼하니 맛이 배가 됩니다. 
㉡ 찌게 종류를 끓일때 화학조미료 대신 넣어도 좋습니다.
㉢ 수제비나 칼국수를 반죽할 때 물 대신 사용하면 면발이 너무 맛있게 됩니다. 
㉣ 라면 끓여 먹을 때 물:김칫국물=1:0.5로 하고 스프를 반만 넣고 끓이면 최고급 김치라면 탄생한답니다.









3. 김칫국물을 이용한 김치 국밥

▶ 재료 : 묵은지 1/4 쪽, 다시 멸치 10마리 정도, 다시마 2조각, 찬밥 1.5공기 정도,
             콩나물 100g, 대파, 김칫국물 약간

▶ 만드는 순서


㉠ 먼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여준다.
㉡ 김치와 찬밥을 넣고 끓이다 김치국물로 간을 맞춘다.
㉢ 마지막에 콩나물과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 어릴 때 먹던 추억의 맛입니다.








 
4. 달래 순두부찌개

▶ 재료 : 묵은지 1/4 쪽, 돼지고기 100g, 순두부 1봉, 달래 0.5단, 풋고추 1개, 육수 3컵 정도

▶ 만드는 순서

㉠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묵은지와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준다.
㉡ 돼지고기가 익으면 육수를 부어준다.
㉢ 순두부를 넣고 끓이다 풋고추와 달래는 먹기 직전에 넣어 완성한다.
* 김칫국물을 넣어 색도 내고 간도 맞춰준다.






이제 남은 김칫국물 버리지 말고 알뜰하게 사용해 보세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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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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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치국물의 용도가 다양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저는 돼지고기를 삶을 때 사용합니다
    고기가 엄청 부드러워 지거든요^^

    2014.03.21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그동안 뭔가 정보스러우면서도 요리 포스팅입니다? ㅎㅎㅎㅎ 잘 읽고 가요!

    2014.03.21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4. 개코냐옹이

    따로 보관해서 ...
    하는 것도 참으로 좋겠습니다 ..

    2014.03.21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생활 노하우 잘 알아 갑니다 ^^
    웃음이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2014.03.21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맞아요! 라면끓일 때 김치국물을 조금 넣어서 끓이면
    더 맛있더라구요~

    2014.03.21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다양한 요리 활용법도 가르쳐 주시고,
    무엇보다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단 글귀에 더욱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글 함께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2014.03.21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칫국물을 이런식으로 보관한다는 생각은 감히 해보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유용하겠네요^^

    2014.03.21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살림 노하우 잘 배워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4.03.21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김치국밥...
    저도 어릴 때 숙모가 가끔씩 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4.03.21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김칫국물을 이렇게 활용할 수 있군요 ^^ 잘 알아 갑니닷!!

    2014.03.21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피닉스 사는 저는 버릴 김치국물도 없어요~! 김치가 막 땡기는 저녁입니다.
    배고파요~ ^^*

    2014.03.21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김칫국물을 이렇게도 사용할 수 있군요!

    혼자사는 저에게는 참으로 유용한 정보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가네요^^

    2014.03.21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김칫국물을 이렇게도 사용할 수 있군요!

    혼자사는 저에게는 참으로 유용한 정보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가네요^^

    2014.03.21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김치맛이 좋으면 뭘해도 맛있지요...ㅎㅎ

    2014.03.21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4.03.21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순두부 사왔는데 저도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덕분에 요리 잘 배워갑니다 ~ 오늘도 즐거운 불금되세요 ^^

    2014.03.21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 익은 김치의 김치국물이야말로 최고의 양념장이죠!! :) ㅎㅎ

    2014.03.21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남은 김치국물로 이렇게 맛있는 음식으로 둔갑시킬수가 있군요..
    오늘도 생활의 지혜...
    잘보고 갑니다...

    2014.03.21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여태 그냥 버려온 것 같아요.
    이제부터 여기서 배운 것 잘 활용해야겠어요..

    2014.03.21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젠 남은 김칫국물 버리지 않고 저두 노을님처럼 활용해야겠어요~
    노을님 최고에요^^

    2014.03.22 0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2.28 11:46

도시락 반찬이 없을 때 '만두소 동그랑땡'




며칠 전, 대학생인 딸아이가 집에 왔습니다.
함께 저녁도 먹고 수다도 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늦은 시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엄마! 간부 MT가 있는데 도시락 하나 싸 줄 수 있어?"
"엥? 그럼 들어올 때 이야기를 하지 그랬어."
"그땐 생각이 안 났지."
"어쩌나?"
"알았어. 그냥 안 싸갈게."
"................"

새벽같이 일어나 일찍 떠나는 딸아이 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





★ 마땅한 도시락 반찬이 없을 때 '만두소 동그랑땡'

▶재료 : 냉동만두 15개 정도, 밀가루 2숟가락, 달걀 1개,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동만두를 녹여 속을 빼낸다.
㉡ 밀가루를 넣어 동그랗게 만들어 준다.




 


㉢ 동그랗게 만든 후 밀가루 - 달걀 순으로 무쳐 노릇노릇 부쳐주면 완성된다.

 

 

 

 

▶ 좋아하는 파김치와 콩나물을 함께 담아주었습니다.




▶ 잡곡밥



▶ 방울토마토와 함께 완성했습니다.




부스스 일어나 부엌으로 나온 딸아이 도시락을 보고는
"어? 엄마! 반찬 없다더니 언제 동그랑땡까지 만들었어?"
"응. 꼼수를 좀 부렸지. 하나 먹어 봐."
"맛있는걸"
"다행이네."
"감사히 잘 먹을게"

떠나는 녀석에게 도시락을 들려 보낼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시외버스 주차장까지 데려다 주고 이별을 하고 왔습니다.

늘 그렇지만 돌아오는 발걸음은 가볍지 않고 또 고슴도치 엄마가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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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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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국인들도 동그랑땡 좋아할 것 같아요...
    한 번 시도를 해볼까요? ㅎㅎ

    2014.02.28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만두소로 동그랑땡을!!! 와 기발하십니다. :)

    2014.02.28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도시락 너무너무 맛보고 싶어지네요~ ^^
    맛나게 보고 간답니다~

    2014.02.28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완전 맛보고 싶어지는 도시락이네요 ^^

    2014.02.28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이렇게 동그랑땡을...
    어떤 맛일까 넘 궁금해 지는걸요^^

    2014.02.28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돌담

    동그란땡의 재료는 참 다양하네요.^^

    2014.02.28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8.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식을 너무 맛나게 하시네요.^^다녀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2014.02.28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노을님 보다 더 멋진 엄마는 많이 없을거예요.
    이런 말 하면 어떠실지 모르지만
    참 사랑스러운 분입니다. ^^

    2014.02.28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도시락이 참 보기좋네요 굉장히 맛있을것 같은 느낌도 살짝 ㅎㅎ

    2014.02.28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11.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2014.02.28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네요~

    2014.02.28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동그랑땡 ~ 소세지 ~ 돈가스 이런 반찬들 도시락 싸서 다닐때 제일 좋아했던
    반찬들이 였어요 ㅎㅎ

    2014.02.28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만두소로 동그랑땡을 만들다니 정말 아이디어 굳!입니다 :)
    동그랑땡은 케찹에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죠 ㅎㅎ

    2014.02.28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냉동만두를 활용해서 이렇게 동그랑땡 반찬을 만드는 기발한 방법이네요
    저도 기억해 뒀다가 써먹어야겠습니다

    2014.02.28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항상 맘 아프시겠어요~
    그렇지만 잘 하고 있는 자녀분들,
    뿌듯하시기도 하실거예요.

    멋진 주말 보내셔요.^^

    2014.02.28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고슴도치 엄마도
    세상에서 젤루 따뜻한 엄마이겠지요?^^~

    2014.02.28 19:31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만두소 동그랑뗑이라니 ㅎㅎ
    멋진 아이디어에요 ㅎㅎ

    2014.02.28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추천 누르고 갑니다.

    2014.03.01 0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호~ 만두소 동그랑땡 너무 좋네요~
    왜 이생각을 못했나 몰라요ㅎㅎ

    2014.03.01 0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만두소로 동그랑땡을..
    정말 대단하시어요.
    실력이 짱이십니다..

    2014.03.01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2.15 16:22

늘 먹는 콩나물 식상하세요? 아삭한 콩나물 장아찌




우리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게 있다면 콩나물과 두부입니다.
가격도 싸고 맛도 있어 약방에 감초 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이런 콩나물, 무침, 찜으로만 해 먹는 게 식상 하다면
심심하게 만들어 먹는 콩나물 장아찌 어떤가요?








1. 간장소스 만드는 법




▶ 부재료 : 마늘, 생강, 통후추, 계피, 감초, 말린홍고추, 월계수잎
▶ 부재료와 물을 붓고 육수를 만듭니다.
▶ 소스는 정량이 없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 ,간장, 식초, 설탕(매실액)는 1:1:1:0.5 비율이면 아주 쉽습니다.
    짜게 담으면 자주 끓이지 않아도 되지만, 요즘은 또 짜게 먹지 않으니
    3:2:2:1...식성에 맞춰 끓이시면 됩니다.





2. 아삭한 콩나물 장아찌 만드는 법

▶ 재료 : 콩나물 1봉지, 맛 간장 2컵, 유리 병

▶ 만드는 법


㉠ 콩나물은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데쳐낸 콩나물은 식혀준다.
㉢ 식힌 콩나물을 유리병에 담아준다.


㉣ 콩나물에 식혀 둔 맛 간장을 부어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콩나물 장아찌







몇 시간만 지나면 먹을 수 있습니다.
하룻밤 지나도 아삭함이 그대로 살아있어 맛있었답니다.

맛 간장 내는 게 귀찮으신 분은
장아찌 담갔던 물이 남아있으면
그 간장을 부어 놓으면 정말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며칠 전, 마늘 장아찌 간장에 담가주었더니 남편의 반응은 정말 좋았습니다.
"우와! 별미네.,"
아삭아삭 씹는 소리만 들어도 기분 좋은 주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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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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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비부인

    오호...콩나물로 이런 요리를??

    잘 배워갑니다.ㅎㅎ

    2014.02.15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랑초

    2014.02.15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3. 콩나물로도 짱아치를 만드느군요.
    먹어 보고 싶습니다.ㅎ

    2014.02.15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삭하니 맛나보이는군요~ ^^
    맛나게 보고 갑니다~

    2014.02.15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희도 콩나물을 즐겨 먹는데,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ㅎ
    맛이 특별할 것 같아요.^^~~

    2014.02.15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6. 콩나물로 대단한걸 만들 수 있네요

    2014.02.15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SKYBLUEE

    잘 배워갑니다.

    따라 해 볼게요.ㅎㅎ

    2014.02.15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8. 콩나물은 국하고 나물무침만 해먹었는데 장아찌로도 만들 수 있군요
    한번 시도 해보아야겠습니다

    2014.02.15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것도 입맛없을 때 맛있을 것 같군요.
    맛간장 만드는거 잘 배웠습니다. ^^

    2014.02.15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콩나물로도 장아찌를 만들수있나보네요..ㅎㅎ
    무쵸먹기만 했엇는데..
    잘보고 갑니다^^

    2014.02.15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는 콩나물이 흔하지 않아서 콩나물 요리만 봐도 좋아요. ^^
    콩나물로 장아찌도 만들고.... 먹고 싶네요. ^^*

    2014.02.16 0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4.02.06 06:33
김치 칼국수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




늘 먹는 밥이 식상할 때 별미를 찾게 됩니다.
"엄마! 뭐 맛있는 거 먹자!"
"뭘 해 줄까?"
"국수!"
"알았어."
입맛 없어서 그런지 명절 음식이 먹기 싫어서 그런지 국수를 찾는 아들 녀석입니다.

이튿날, 냉장고에 숙성 시킨다고 반죽을 해 둔 게 있어 칼국수를 만들었습니다.








★ 김치 칼국수 만드는 법


▶ 재료 : 밀가루 2컵, 달걀 1개, 녹차가루 2숟가락, 멸치 육수 3컵, 묵은 김치 1/4 쪽, 간장 1숟가락, 소금, 물 약간
             양파 1/2개, 호박 1/3개, 고춧가루 1숟가락, 대파, 김가루,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밀가루, 녹차가루, 달걀, 소금, 물을 넣어 반죽을 해준다.
㉡ 반죽은 잘 섞은 후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켜둔다.
㉢ 방망이로 밀어준다.


㉣ 반죽을 얇게 밀어 밀가루를 뿌려가며 썰어준다.


㉣ 호박과 양파, 묵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 육수를 내준다.

 

 


㉥ 멸치 육수에 묵은지를 넣고 끓어 오르면 썰어둔 칼국수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썰어둔 호박과 양파를 넣어준다.
㉧ 깨소금, 참기름, 길가루를 뿌려 마무리한다.

 

 





▶ 길쭉하니 면발이 살아있지요?






★ 칼국수 길이가 끊기지 않게 만드는 비법

㉠ 소금
    반죽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반죽을 숙성시키고 
소금은 밀가루의 점탄성 증가

㉡ 밀가루는 강력분
   강력분은 글루텐함량이 13%이상되는 밀가루로써 글루텐이 많을수록 졸깃합니다

㉢ 물이 끓어 칼국수를 넣고 익을 때 까지 절대 젓지 않는다.

    익기도 전에 저어주면 뚝뚝 끊겨 버린답니다.

㉣ 달걀
달걀은 면발의 끈기를 향상시키고 식감을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이제 맛있는 칼국수,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겠지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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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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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4.02.06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4.02.06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치 칼국수 너무너무 맛나보이네요~ ^^
    생각납니다 ㅎㅎ

    2014.02.06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 김치 칼국수 정말 좋아해요! 레시피 보고 언젠가 꼭 만들어보겠어요+_+

    2014.02.06 12:20 [ ADDR : EDIT/ DEL : REPLY ]
  6. 끊어지지 않는 노하우라니
    요런건 기억해야겠어요 :]

    2014.02.06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김치 칼국수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 배워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2.06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솔로미아

    칼칼하니 맛있어 보여요.

    잘 배워가요^^

    2014.02.06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쩜 이렇게 말만하면 바로 나오시나요.
    자식 사랑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2014.02.06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오~ 완전 맛나겠어요~
    노을님 덕분에 이제 집에서도 김치칼국수 맛있게 즐길수 있겠네요^^

    2014.02.06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칼국수 좋아하는데 김치넣고 요리하면 칼칼한게 더욱 맛있을것 같아요 ^^

    2014.02.06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군침돕니다
    잘보고가요~

    2014.02.06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후루룩! 칼국수가 땡기는 날씨입니다.
    맛있게 만드는 비법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2014.02.06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집에서도 녹차가루로 저렇게 반죽이 되는군요.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2014.02.06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칼국수 정말 좋아하는데~ 완전 맛있어 보여요~!!

    2014.02.06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히.. 면.. 저도 아주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칼국수^^

    2014.02.06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 날이 추워서 그런지 엄청 맛나보여요 ㅎㅎㅎ

    2014.02.06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칼칼한 김치칼국수가 입맛을 다시게 합니다.^^

    2014.02.06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최고입니다요^^ ㅎㅎ
    후루룩....쩝쩝^^

    2014.02.06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 야식 땡기는 시간 입니다~ 너무 먹고 싶어요~

    2014.02.06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 완전 면 마니아에요, 특히 칼국수 수제비 요런거에 환장?하죵 ㅋㅋ
    저리 맛나보이는 칼국수를 뚝딱 끓이시는 노을님은 짱!!

    2014.02.06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1.27 06:02
엄마표가 최고! 집에서 만든 함박스테이크




매운 음식을 먹으면 땀을 많이 흘리는 다한증이 있는 남편입니다.
그래서 밖에서 먹는 외식을 싫어합니다.
"집에 가서 라면이나 끓여 먹자."
한 끼 정도 쉽게 넘어갈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들 녀석이 칼질 좀 하려가자고 해도 선뜻 나서지 못합니다.

주말에는 마음먹고 고기를 사와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1. 세발나물


▶ 재료 : 세발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세발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돌나물 무침

 

▶ 재료 : 돌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 양념을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3. 표고버섯 볶음


▶ 재료 : 표고버섯 10개, 간장 1숟가락, 마늘, 당근,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표고버섯과 당근은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게 썰어준다.
㉡ 마늘을 먼저 볶아준 후 썰어둔 표고버섯과 당근을 넣어 마무리한다.

 







 

4. 숙주나물


▶ 재료 : 숙주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끓는 물에 데쳐낸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멸치 견과류 볶음


▶ 재료 : 멸치 50g, 매실엑기스 3숟가락, 견과류, 깨소금, 콩기름, 꿀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먼저 볶아 비린내를 제거한다.
㉡ 볶은 멸치에 견과류와 매실엑기스를 넣어 준다.
㉢ 마지막에 불을 끄고 꿀과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6. 함박스테이크


▶ 재료 : 쇠고기 150g, 돼지고기 150g, 청양초 3개, 달걀 1개, 밀가루 2숟가락, 깨소금, 마늘, 참기름 약간,  진간장 3숟가락, 깻잎, 상추, 적양배추, 피자 치즈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 돼지고기, 청양초, 밀가루, 달걀, 간장, 깨소금, 참기름, 마늘을 넣어 반죽을 한다.
㉡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어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준다.


㉢ 구워낸 스테이크에 피자 치즈를 뿌려 전자레인지에 녹여준다.
㉣ 각종 채소를 채 썰어 간장소스에 무쳐 함께 담아내면 완성된다.


▶ 맛있어 보이나요?








7. 매생이국

 

▶ 재료 : 매생이 150g, 새우살 100g, 두부 1/2모, 간장 1숟가락, 멸치 육수 3컵, 마늘,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콩기름을 두르고 새우를 먼저 볶아준 후 건져낸다.
㉡ 새우 볶은 물에 매생이를 넣고 볶아주고 멸치 육수를 부어준다.

㉢ 끓어오르면 마지막에 두부, 대파와 마늘을 넣어 마무리한다.



▶ 묵은지



 

 

 

▶ 완성된 식탁




"엄마! 오늘은 뭐야?"
"스테이크야! 먹어 봐"
"맛있겠다. 엄마표가 최고!"
쓱쓱 썰어가며 밥 한 공기 후다닥 먹어치우는 녀석입니다.
그저 먹는 모습만 봐도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오랜만에 맛 본 부드러운 스테이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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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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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도 함박스테이크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지네요.
    아이가 좋아할 모습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

    2014.01.27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3. 맛있어 보이냐니요!! 정말 맛나보입니다^_____^ 정말 몸에 좋고 맛난 음식들로만 구성된 식단을 즐기시는군요^^

    2014.01.27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엄마표가 정말 최고네요~ 한상 가득 푸짐하고 맛있어보입니다 ㅎㅎ

    2014.01.27 11:48 [ ADDR : EDIT/ DEL : REPLY ]
  5. 개코냐옹이

    아 배고파염 ..
    점심은 이것으로 ㅋㅋ .. ^^

    2014.01.27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6. 엄마가 만든 햄벅스테이크는
    그 어느 레스토랑에서 먹는 스테이크보다 맛날 거 같습니다.

    2014.01.27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부드러운 함박스테이크 보니 군침이 절로 도네요~
    조만간 저도 해먹어야겠습니다~^^

    2014.01.27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손재주가 좋으신것 같네요.
    요리법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01.27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함박스테이크 아주 맛있어보이는데요^^

    2014.01.27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스테이크도 뚝딱뚝딱!!! 정말 부럽습니다. :)

    2014.01.27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 진짜 맛있게 만드셨는데요?
    모양도 이쁘고 저도 한번 도전해 볼까봐요 ㅎㅎ

    2014.01.27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우리 저녁노을님..
    한자리 옆에 끼고 싶네요..ㅎㅎ

    2014.01.27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우리 저녁노을님..
    한자리 옆에 끼고 싶네요..ㅎㅎ

    2014.01.27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역시 엄마표가 최고네요~

    2014.01.27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 정말 엄마표 함박스테이크는 최고지요~ ㅎㅎㅎ

    2014.01.27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너무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2014.01.27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소중한 정보 잘보고가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14.01.27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이가 좋아할만한 반찬들이 수북하니 군침도는 밥상이네요.^^

    2014.01.27 21:59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엄마표

    ㅎㅎㅎ
    엄마표만한 게 있나요 어디..

    맛나 보입니다.

    2014.01.28 04:5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어머나~ 진수성찬이예요. 언제 이걸 다 하셨대요. ^^
    저는 이렇게 나물 종류가 많은 한식단이 참 맘에 들어요.
    음... 침 돈다~~ ^^*

    2014.01.28 0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엄마표 조아여

    2014.01.28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1.03 06:03

제철음식 무생채, 먹음직스럽게 색깔 내는 비법





겨울 무는 보약입니다.

달콤하고 시원한 맛 때문에 주재료도 부재료도 많이 사용되는 무인 것 같습니다.

무생채, 무나물, 깍두기 등
우리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국민 반찬으로 탄생하곤 합니다.





 
1. 무의 효능

㉠ 과일보다 많은 비타민C! 감기예방
무에는 같은 양의 사과와 비교했을 때에 비타민 C가 10배나 많이 들어있답니다. 특히 껍질 부분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무는 껍질을 깎지 말고 드세요. 뿐만 아니라 생채로 먹었을 때 효과가 크며, 식초를 약간 넣어서 조리하면 비타민 C를 오래 보존할 수 있답니다.

비타민 C는 면역기능을 증가시켜 감기를 예방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겨울에는 최고!

 
㉡ 술, 담배 가까이하는 분들에게 해독작용!
무는 니코틴을 중화하는 해독작용뿐 아니라 이뇨작용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뛰어나답니다. 무의 생즙은 독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술 마신 다음 날 술로 지쳐있는 오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무의 효능! 


㉢ 천연소화제
과식 또는 밀가루 음식을 먹은 뒤에 속이 거북하거나 체했을 때, 무는 천연소화제!
무에는 전분분해효소디아스타제가 있기 때문에 밥이나 떡 같은 전분류를 주로 먹는 한국사람에게 특히 도움이 된답니다.
단백질 분해효소와 지방의 소화돕는 에라스타제가 함유되어있어
소화촉진 및 변비예방에 도움을 준답니다. 

㉣ 골다공증 예방!
시금치의 6배에 달하는 칼슘이 포함되어 있는 무우 !
특히 무말랭이는 칼슘, 철분, 인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류가 더욱 많이 농축되어 있어서
비타민 보충뿐 아니라 골다공증에도 매우 매우 좋다는 사실.

 

 


2. 무생채, 먹음직스럽게 색깔 내는 비법

▶ 재료 : 무 1/4개, 고춧가루 2숟가락, 멸치액젓 1숟가락,
             매실 엑기스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 소금간을 해둔다.



㉡ 채 썬 무는 물기를 제거한다.


 

㉢ 꽉 짠 물을 버리지 말고 그 물에 모든 양념을 넣어 버무려둔다.
   고춧가루를 미리 양념을 만들어 두었다 무쳐주면 색깔 고운 먹음직스러운 무생채가 된답니다.
 



㉣ 조물조물 무쳐준 뒤 썰어둔 대파를 넣어준다.



▶ 완성된 무생채




자 어떻습니까?
그렇게 어렵지 않지요?
소금에 살짝 절여 꽉 짜주고, 그 물에 고춧가루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두 가지만 지키면 빨갛고 맛깔나는 무생채를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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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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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상큼한 맛이겠군요.^^

    2014.01.03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무생채가 정말 맛깔스러워 보입니다.
    제가 남자라서 요리를 못하는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희안하게 뭔가 1~2% 부족한 산출물만 나오는터라...
    무생채도 도전해보고 싶으나 괜히 재료 버린다고 타박 받을 것 같습니다 ㅎㅎ

    2014.01.03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거 밥 비벼먹으면 일품이겠는데요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2014.01.03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

    2014.01.03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4.01.03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렇군요...^^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럽습니다~

    2014.01.03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소금에 절인 뒤 물기를 뺀다...
    이게 노하우였군요...ㅠㅠ 예전에 자취할때 무생채 만들어 볼꺼라고 실패한거 생각하니..ㅋㅋ

    2014.01.03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무생채 너무 맛나보입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4.01.03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소금물에 살짝 절여서 물기를 꼭 짜주는게 포인트군요~ 잘 배워갑니다^^

    2014.01.03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상큼하니 너무 맛있을거 같은데요?^^

    2014.01.03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무가 이런 효능이 있었군요.
    그리고, 무생채 정말 상큼하니 먹음직스럽습니다~
    저녁노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4.01.03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주말에 반찬 만들때 추가해야 겠네요..
    잘 배워갑니다..^^

    2014.01.03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무생채를 너무 좋아해요.^^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2014.01.03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렇게 비법을 공개해주시다니.ㅎ
    너무 감사해요~

    2014.01.03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노하우 잘 알아 갑니다 ^^
    활기찬 하루가 되세요 ㅎㅎ

    2014.01.03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하 이렇게 하면 맛깔나게 색을 낼수 있군요^^
    잘 배워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4.01.03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무생채가 아삭아삭 맛있어보입니다~ㅎㅎ 잘배워갑니다 ㅎㅎ

    2014.01.03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4.01.03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가랑비

    오호...잘 배워가요^^

    2014.01.03 12:1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요거에 밥 살짝 비벼서 먹고 싶네요+_+

    2014.01.03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3.12.27 06:04

며칠 지나도 아삭하게 먹을 수 있는 콩나물 무침 비법



우리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건
콩나물
두부
시장에 나가면 꼭 사 들고 오는 국민 반찬입니다.

주재료도 사용하지만
부재료도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콩나물은 특히 가장 많이 올라오는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입니다.

하지만 너무 쉬운 요리로 금방 따뜻하게 먹을 때는 맛있지만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오면 물기가 생기고 아삭한 맛이 사라져버립니다.

이럴 때 조금의 요령만 알면
다 먹을 때까지 아삭함 느낄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며칠 지나도 아삭하게 먹을 수 있는 콩나물 무침 비법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을 1컵 정도 붓고 끓여준다.


㉡ 물이 끓으면 손질한 콩나물을 넣고 비린내가 나지 않기 위해 뚜껑을 닫아준다.



㉢ 2분 정도 끓어오르면 불을 끈다.
    콩나물이 익은 정도는 투명해 보이면 다 익은 것입니다.




㉣ 콩나물은 소쿠리에 건져 넓게 펴서 얼른 식혀준다.
   (양이 작을 때는 냉동, 냉장고에 잠시 넣어둔다.)
    온도를 낮추는 원리입니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아삭함을 살리기 위해 삶아낸 후 물에 담근다는 말도 있는데
그때 수용성인 비타민 C가 물에 빠져나가 버려 영양가는 떨어진답니다.

자! 어떻습니까?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이지요?

이제 아삭아삭한 콩나물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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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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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인데요?
    오늘 저녁 반찬은 콩나물무침입니다.

    2013.12.27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정보네요. 아내에게 특강을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2013.12.27 10:25 [ ADDR : EDIT/ DEL : REPLY ]
  4. 얼른 식혀주는 것이 중요하군요.
    한 수 잘 배우고 갑니다. ^^

    2013.12.27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방법이면.. 무침 그대로 보관을 하였을때 국물도 생기지 않는다죠..^^
    아삭하게 잘 익힌 콩나물에 밥한공기 비벼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2013.12.27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콩나물 요리 노하우네요 ㅎㅎ
    잘 알아 갑니다 ^^

    2013.12.27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콩나물은 삶고 당연히 물에 씻는건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2013.12.27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8. 콩나물은 만드는 분의 내공에 따라 맛과 모양이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2013.12.27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노을님 비법 잘 배워갑니다^^

    2013.12.27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언젠가 콩나물 요리를 할때
    따라해보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12.27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삭함의 비법을 잘 알고 갑니다
    아주 맛깔스럽게 만들어 주는 군요
    차가운 날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3.12.27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12. 펴서 식혀야하는군요?
    저는 바로 무쳤는데... 어쩐지...

    2013.12.27 14:0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사진만 봐도 아삭거리는 느낌이 느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12.27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자취생에게도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12.27 16:20 [ ADDR : EDIT/ DEL : REPLY ]
  15. 차게 식히는게 비법!!! 잘 배우고 갑니다. ^^

    2013.12.27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돌담

    아주 간단하면서도 필요한 방법이군요.

    2013.12.27 19:58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언제나 노을님은 일상의 생활에서 얻은 노하우를 전수해 주시는 군요..
    많은 주부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정보 들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라면서...

    2013.12.27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흐~~~ 먹고파요.

    2013.12.27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3.12.27 21:5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흐.. 콩나물무침과 함께 저녁밥 다시 먹고프네요~

    2013.12.28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콩나물무침 이렇게 하면 더 맛있겠군요^^

    2014.01.16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김장 김치 보관법과 물러지는 이유는?





요즘 김장이 한창입니다.
가까이 지내는 언니가 묵은지 2통이 있으니 가져가라고 합니다.
"난 김장 안 할래."
이리저리 얻어먹으면 될 것 같아 올해는 생략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들도 멀리 떠나고나면 우리 부부 둘뿐이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블로그 지기님으로부터 비밀 댓글 하나가 달렸습니다.
김장했는데 배추가 물러져서 걱정이라고 말입니다.









김치냉장고의 보급으로 30~40포기 해서 일 년 내내 먹는 김치인데
벌써 아삭거림이 사라져버렸다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올바른 김치 보관법과 물러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가장 맛있는 배추는?

가장 맛있는 배추는 20~30일 동안 하우스에서 묘목으로 크고
그 후 밭으로 나와 60~80일 자란 후 총 90~100일 정도의 배추가 맛도 영양도 우수한 배추이며 얼었다 녹았다 추위를 한 번 겪은 배추는 더욱 아삭하고 달달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2. 김치 보관법

㉠ 숙성이 빨리 되는 순서로 김치를 보관한다.
 물김치 - 배추김치 - 무, 총각김치 순으로 김치냉장고에 넣는다.

재료가 숙성되는 기간에 따라 보관하는 순서가 결정됩니다.
물김치는 숙성이 빨리 되고 총각김치는 딱딱하여 늦게 익기 때문입니다.



㉡ 배추김치만 담갔을 경우
김치통을 한 달에 한 번 자리를 바꿔주어야 골고루 숙성된 김치를 먹을 수 있답니다.




㉢ 골마지 예방법
▶ 골마지 :
간장, 술, 김치 따위의 물기 있는 식품의 표면에 생기는 곰팡이 같은 흰색의 물질

김치를 먹다 보면 김치통의 1/3가량 남았을 때 골마지가 많이 낍니다.
골마지의 원인은 수분이 적으면 공기와 접촉으로 산패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김치통 위에 우거지로 덮거나 굵은 소름을 뿌려두는 것입니다.

▶ 골마지를 예방하는 법은
먹다 남은 김치를 속이 위로 향하게 하고 곧바로 작은 통으로 옮겨줍니다.

또한 동치미에는 분무기에 식초 물을 만들어 살짝 뿌려두면 초막을 형성하고 공기와 접촉을 막아 골마지가 생기지 않는답니다.

국자를 사용할 때 물기가 없도록 합니다.

공기와 물기...두 가지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3. 김치가 물러지는 이유

김치는 아삭아삭 씹는 맛인데 스펀지처럼 물렁물렁하다면?

㉠ 소금과 배추, 고춧가루가 중국산인 경우
고춧가루에는 물러짐을 방지하는 성분이 있는데 중국산은 그 성분이 떨어지고 고추가 익기 전에 약을 쳐서 빨갛게 만들고 염료를 사용하여 색깔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격차이 때문에 중국산이 국산으로 둔갑을 한다고 합니다. 잘못된 소금으로 김장을 하면 배추의 씹는 맛이 없어지는데, 3년 혹은 5년 동안 간수를 제대로 뺀 천일염은 식감도 살려주면서 쓴맛이 거의 없어 김치의 맛을 더욱 좋게 합니다. 색상이 균일하고 윤기가 흐르며 부패한 냄새가 나지 않는 것, 또 수분이 적어 손에 쥐었다 털었을 때 소금이 남지 않는 것을 골라야 합니다.


㉡ 인공감미료, 멸치액젓, 설탕, 젓갈 사용이 너무 많이 넣었을 경우
김치는 발효식품이긴 해도 효소가 너무 많으면 급격히 발효되어 물러지는 경우가 생긴다고 합니다.



㉢ 욕실처럼 온도가 높은 곳에서 배추를 절였을 경우
10도 서늘하게 담가야 하는데 아파트 20~23도 높은 온도에서 배추를 절일 경우에 물러진다고 합니다.

㉣ 염장을 많이 했을 경우
소금의 염도가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염도가 낮거나 염도가 안 맞았을 경우 문제가 생긴답니다.




㉤ 고온(실온)에서 2일 정도 둔 후 차가운 냉장고에 넣어 익히는 경우
4도 이상 온도에서 숙성된 하게 되면 물러짐.
김장을 하면 바로 냉장고에 넣어야 하며
0도 가까운 온도로 공기와 접촉하지 않은 저온 숙성을 해야 합니다.




김장 김치 절임물 소금농도 10%가 딱 좋아

청각 미나리를 넣으면 염도 낮아져
맛있는 김치를 담그려면 손대중으로 소금을 대충 뿌려서는 안 됩니다. 10% 소금물을 만든 뒤 이 물에 배추를 담가 절이는 것이 좋습니다. 10% 소금물을 얻으려면 가정용 염도계로 측정하면서 소금을 물에 조금씩 녹여야 한다. 만약 염도계가 없다면 물 10L(1L 페트병 10개)에 소금 1㎏(약 5컵)을 넣으면 됩니다. 또 평소보다 젓갈의 사용량을 줄이고 청각·미나리·무생채·생새우 등을 이용하면 염도를 낮춰도 김치의 시원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4. 김치가 얼어버려요.

짜게 먹지 않고 싱겁게 하기 때문에 염도가 떨어지면 김치가 얼어버립니다.
㉠ 묵은지처럼 짭짤하고 간이 강하면 '강'
㉡ 동치미, 물김치, 금방 먹는 계절김치 '약'
㉢ 김장김치 '중'

김치냉장고 마다 설정온도가 조금씩 다르지만,
묵은지, 계절 김치, 김장김치로 나눠 강, 약, 중에 보관하면
맛좋은 김치를 먹을 수 있습니다.







* 이미 물러진 배추김치는 한 포기씩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얼립니다.
먹을 때마다 해동시켜 먹으면 덜 물러지게 먹는 방법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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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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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그놈의 중국산이 제일 문제군요...
    김장김치 보관하는 법 잘 보고 갑니다

    2013.12.11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치 아삭하게 보관하는게 절대 쉽진 않은거 같아요.ㅎ

    2013.12.11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작년에 김치냉장고를 새것으로 바꾸었더니
    온도를 잘못 설정한 탓인지
    김치나 시거나 질겨지더라구요.
    다시 점검 받았는데 올해는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3.12.11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이런 좋은 정보를^^ 김치는 역시 아삭아삭한것이 좋은데, 저희집도 작년인가 기온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바람에 김치가 물러졌던적이 잇는데, 잘 보고 기억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12.11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런이유들 때문에 김치가 물러지는 거였군요
    김장김치 보관법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12.11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재료를 잘 선별해야 되겠군요....!!
    정성들여 한 김장인데, 먹지 못하게 되어버리면 정말 속상하겠습니다. ㅎㅎㅎ

    2013.12.11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치 보관법과 더불어 물러진 김치를 덜 물러지게해서 먹는 방법 또한 좋은 팁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12.11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생활에 도움되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12.11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역시 김치는 국산 재료로 만들어야 제 맛을 내는군요!

    2013.12.11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재료들을 하나하나 잘봐가며 전부 국내산으로 하는게 좋갰군요
    김치보관 법 잘 보고 갑니다

    2013.12.11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많은 경험에 의한 김장김치 보관법에 대한 노 하우를 전수해 주시는 군요..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은 정보들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3.12.11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김장김치~~ 무르지 않게 잘보관해야겠네요+_+

    2013.12.11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낮도깨비

    아하...그래서 작년에...

    올해는 실패하지 않겠어요^^

    2013.12.11 18:2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역시 김장도 과학을 모르면 할 수 없나봅니다. ^^

    저희 집은 김장이라고 해봐야 5포기한게 전부입니다. ㅎㅎ

    2013.12.11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 보고 갑니당~
    날씨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2013.12.11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담근 김치가 벌써 아삭함이 없어져 싫던데...
    보관하는 방법도 필요하군요?

    2013.12.11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지금이 김장철인데. 알고 있어야 할 정보네요^^

    2013.12.11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매우유익한생활정보네요~.~행복하세요^^

    2013.12.11 23:53 [ ADDR : EDIT/ DEL : REPLY ]
  20. 김치는 아삭아삭해야 맛있는데 말이죠~

    2014.01.16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안녕하세요 영월영농조합입니다.
    님글이 너무 유익해서 저희 카페에 가져가고자 합니다.
    저희가 티스토리 아이디가 없어서 댓글을 받을수가 없네요
    혹시라도 문제가 되시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도 맛있는 김장 하세요 ~^^
    네이버카페에 영월영농조합 입니다.
    http://cafe.naver.com/ywynfarm

    2015.10.15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10.11 06:21

스프 없이 웰빙 라면 끓이는 법




온 국민이 쉽게 접하고 사는 라면
입이 궁금할 때,
한 끼 식사 가볍게 먹을 때,
우리는 라면을 즐깁니다.

하지만, 라면 스프에 들어있는 각종 조미료,
그리고 염분은 우리의 건강을 헤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염분을 확 줄인 웰빙 라면 한 번 끓여볼까요?

우리 집 선반에는 라면이 아닌 라면 사리만 가득합니다.





★ 스프 없이 웰빙 라면 끓이는 법

▶ 재료 : 라면 사리 2개, 멸치 육수 3컵, 양파 1/2개, 청양초 3개, 고춧가루 1숟가락,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라면 사리를 준비하고 각종 채소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육수 물이 끓으면 썰어둔 청양초와 고춧가루를 먼저 넣어준다.
㉣ 양파와 대파, 달걀 1개를 넣어주면 완성된다.


 



▶ 김



▶ 부추김치




▶ 물김치



▶ 완성된 상차림


 

▶ 남편이 찾은 배추김치

 









▶ 라면에 찬밥 말아먹는 건 기본이죠?

 


 

▶ 국물까지 싹 비운 식탁




평소 남편은 라면을 끓이면 물에 씻어 먹습니다.
"그렇게 먹음 무슨 맛이야?"
"괜찮아. 더 쫄깃해! 그리고 조미료 먹기 싫어!"
"참나~"

이렇게 스프 없이 끓여주면
"우와! 정말 맛있다."
땀을 뻘뻘 흘리며 그릇까지 먹을 기세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대다수가 소금 과다섭취의 위험성에 이미 노출되어 있으므로, 소금의 종류에 관계없이 하루에 소금 5g(나트륨 2g) 이상을 섭취하면 고혈압, 심혈관계질환, 신장병 등의 원인이 되어 합병증을 초래해 많은 사람을 중증 만성질환자로 만들 수도 있어 건강을 위해서는 현명한 소금섭취 요령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라면을 먹을 때 김치는 기본입니다.
스프가 들어가지 않고 라면 맛 제대로 내는 방법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만들어 드셔보시길...^^

건강에 좋은 웰빙 라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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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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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리 육수를 많이 만들어놓고 필요할때마다 끓여먹으면
    훌륭한 라면이 되겠네요^^

    2013.10.11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프가 없으니까 정말 웰빙라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드디어 불금이네요^^
    한글날 쉬어서 그런가 빨리 주말이 기다려졌는데..
    즐거운 금요일과 주말 보내세요^^

    2013.10.11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건강에 좋은 웰빙라면 끓이는 법 잘보고 가네요~

    2013.10.11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 그래도 스프 없는 라면 없나 생각했었는데... 감사합니다.

    2013.10.11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느 새 주말이네요.
    이번주에는 휴일이 있어서 조금 덜 힘들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활기찬 월요일 만드세요!

    2013.10.11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아요.육수가 들어 시원할거같습니다~~

    2013.10.11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호.. 이렇게 끊이는 방법이 있군요^^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ㅎ

    2013.10.11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면만 다르지 국수가 다를 바가 없군요!
    왠지 건강한 맛일 것 같아요~

    2013.10.11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스프없는 라면이라.. 그 맛이 너무 궁금해요+_+

    2013.10.11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글 잘보고가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3.10.11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12. 라면도 요리하면 건강식품이?

    2013.10.11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라면은 스프맛이 좌우한다고 생각했는데
    노을님의 라면맛은 어떨지 저도한번 끓여 먹어 봐야겠어요

    2013.10.11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집에 라면사리 있는데 한번 따라해봐야겠어요 ㅎㅎㅎ

    2013.10.11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라면 스프쓸 때마다 꺼림칙해서 절반정도만 쓰는데
    이런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 스프없는 식당용라면 사다가 이 방법으로 해먹어야겠습니다

    2013.10.11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직까지 스프 없이 라면 끓일려고 해본적은 없는 것같습니다. ㅎㅎ

    시도해봐야겠네요~

    2013.10.11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건강라면!! 무슨 맛일지 궁금해지는걸요~ ^^

    2013.10.11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처럼 심근경색 환자들이 즐기면 좋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10.11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훨~씬 좋을것 같아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

    2013.10.11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라면사리 가격이 꽤나 싸던데 이렇게 먹어도 좋겠네요.
    잘 봤습니다~~

    2013.10.12 0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임신 중이라 라면이 땡길 때마다 참으로 고민되는데, 이렇게 먹으면 되겠네요!

    2013.11.29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9.09 06:00

일주일의 여유, 누구나 좋아하는 우리 집 밑반찬




이젠 찬바람이 쌀쌀하게 불어옵니다.
올여름은 정말 무더웠는데 그 더위 어디로 갔을까요?

외이도염을 앓고 있어 이비인후과에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옹기종기 앉은 할머니들이 보따리를 펴 놓고 앉아 물건을 팔고 있었습니다.
엄마 같은 생각이 들어 나도 모르게 발길이 옮겨집니다.

"할머니! 박 이거 얼마예요?"
"하나에 천원"
"두 개 주세요."
깨끗하게 껍질을 벗겨 놓아 요리하기 편하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좋아하는 박나물입니다.

달콤한 배도 한 봉지 사고 두 손 가득 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일주일이 든든한 밑반찬 완성




1. 고구마 줄기 볶음

▶ 재료 : 고구마 줄기 150g, 파프리카 1/2개,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콩기름, 멸치 육수 약간

▶ 만드는 순서

㉠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삶아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마늘, 간장을 먼저 넣어 조물조물 무쳐준다.
㉢ 콩기름을 두르고 육수와 함께 자작하게 볶아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2. 당귀나물


▶ 재료 : 당귀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당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가지 양파 볶음


▶ 재료 : 가지 1개, 양파 1/2개, 청양초 1개, 마늘, 깨소금, 참기름, 멸치 육수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와 양파, 청양초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마늘, 콩기름과 육수를 두르고 썰어둔 가지와 양파를 넣어 볶아준다.
㉢ 마지막에 청양초를 넣어 마무리한다.

 





 

4. 박나물


▶ 재료 : 박 1/4개, 간장 2숟가락, 당근, 마늘, 깨소금, 콩기름, 멸치 육수 약간

▶ 만드는 순서


㉠ 박은 껍질을 벗기고 채를 썰어둔다.
㉡ 콩기름을 둘러 마늘향을 먼저내 준 뒤 박과 당근을 넣어 볶아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을 뿌려 마무리한다.




5. 두부 부추겉절이


▶ 재료 : 두부 1모, 부추 50g, 양파 1/2개, 고춧가루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검은깨,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을 약간 뿌려 노릇노릇 구워낸다.
㉡ 부추와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상큼하게 무쳐 접시에 담아둔다.
㉢ 부추겉절이 위에 구운 두부를 올리고 검은깨를 살짝 뿌려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6. 무생채


▶ 재료 : 무 1/4개, 고춧가루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대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썰어둔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7. 멸치볶음


▶ 재료 : 멸치 50g, 청양초 1개, 고춧가루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멸치 육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빼고 손질해 둔다.
㉡ 매실엑기스 멸치육수에 고춧가루 마늘 등 양념을 넣어 끓여준다.
㉢ 끌어둔 양념에 멸치와 청양초를 넣어 마무리한다.

 





 

8. 쇠고기 수제소시지 구이


▶ 재료 : 쇠고기 150g, 수제 소시지 4개, 소금,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수제소시지는 칼집을 넣어준다.
㉡ 프라이팬에 쇠고기와 수제 소시지를 넣어 살짝 볶아준다.
㉢ 접시에 담고 바베큐소스를 살짝 뿌려 마무리한다.







9. 재첩국


▶ 재료 : 재첩 300g, 부추,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채첩은 깨끗하게 씻어 냄비에 물을 붓고 끓여준다.
㉡ 끓어오르면 거품을 겆어내고 젓가락으로 한쪽 방향으로 주면 껍질이 벗겨진다.
㉢ 부추를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식탁





휴일 아침은 조금 여유롭습니다.
고3인 아들녀석도 12시 30분까지 학교에 가기 때문입니다.
"아들! 일어나야지. 학교 안 가?"
"가야죠."
"그럼 이젠 일어나!"
"네."
부시시 일어나 화장실로 향합니다.

"오늘은 뭐지? 우와 맛있겠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힘겨움 잘 견뎌냈음 하는 바램입니다.
뚝딱 한 공기 먹고 학교로 향하는 아들입니다.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른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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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밑반찬 만들어 놓으면 아무래도 밥상 차리기 수월하지요.
    잘 보고 갑니다. 맛있는 밥상이네요. ^^

    2013.09.09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구마줄기 울 랑이도 좋아한다는데.. +0+
    친정가면 고구마줄기 왕창 뜯어 오려구요 ㅎㅎ

    2013.09.09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4. 두부 부추겉절이 너무 맘에 듭니다. ^^ 만들기도 쉬워보이고...

    2013.09.09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너무너무 든든합니다^^
    정말이지 진수성찬이에요!

    2013.09.09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보기만 하여도 일주일이 든든합니다^^

    2013.09.09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한주가 지나고 오늘은 또 월요일이네요.
    한주의 시작! 활기차게 하시고 환절기엔 늘 감기조심하세요.

    2013.09.09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정말 한상 푸짐하네요.
    자취생 밥상에서는볼 수 없는 엄마표 애정 밥상이네요^^
    두부요리는 저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오늘 두부 한모 사야겠어요 ㅋ

    2013.09.09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가 좋아하는 고구마줄기도 보이네요. ㅎㅎ
    밑반찬 해놓으면 정말 든든하더라구요.

    2013.09.09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고구마 줄기 정말 좋아하는데 보기만해도 군침이 돕니다.

    2013.09.09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진수성찬 밥상 너무 부럽네요^^

    2013.09.09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맛깔나네영 딴 요리필요없이 흰밥에 쓱싹쓲삭

    2013.09.09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우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

    2013.09.09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으아.. 정말 맛있어보이네요..ㅠㅠ

    2013.09.09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건강과 힐링이 저절로 되는 밥상이네요
    노을님의 손은 요술 손... 잘 보고 갑니다.^^

    2013.09.09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역시 집밥이 최곱니다
    이렇게 먹으면 살찌겠습니다 ^^

    2013.09.09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건 비밀인데요....제 아내가 좀 보고배웠으면 좋겠어요...ㅡ.ㅡ;;
    매일먹는 식단..10년이 넘어도 업그레이드가 없어요..T.T

    2013.09.09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일주일 반찬 힌트 얻어 갑니다.^^

    2013.09.09 23:59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는 간혹 봐도 너무 좋아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09.10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돌담

    밑반찬들도 맛이 있어 보이지만
    쇠고기 수제소세지 구이에 시선이 머뭄니다.^^

    2013.09.10 08:07 [ ADDR : EDIT/ DEL : REPLY ]
  21. 누구나 좋아할 수 밖에 없겠는데요.^^

    2013.09.10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7.28 19:36

입맛 다른 부자를 위한 한꺼번에 두 가지 맛 즐기기





주말 오후, 남편과 함께 가까운 산행을 했습니다.
갑자기 소나기가 우르르 쏟아져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핸드폰이 울려 받으니 아들입니다.
"엄마! 어디?"
"응. 집에 가고 있어."
"나 집에 가서 저녁 먹을래."
"그래라."
들어서자마자 얼른 가스 불을 켜고 국수를 삶았습니다.
아들 녀석은 비빔국수를
남편은 물국수를 좋아합니다.

입맛에 맞게 후다닥 뚝딱 차려주었습니다.



★ 비빔국수와 물국수 만드는 법

▶ 재료 : 국수 2인분, 멸치 육수 2컵, 양파 1개, 오이 1/2개, 배 1/2개, 묵은지 1/4쪽, 깨소금,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궈둔다.
㉡ 묵은지, 양파, 오이, 배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양파는 살짝 데쳐낸다.

 


㉤ 삶아낸 국수에 고추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식초를 넣고 무쳐준다.

 

 

 

 

 

▶ 완성된 비빔국수



▶ 멸치 육수에 대파 송송 썰어 함께 내주면 됩니다.





㉥ 국수를 그릇에 담고 육수를 부어준다.
㉧ 고명을 올려 완성한다.

 



 


▶ 맛있어 보이나요?



"우와! 맛있겠다."
"언제 또 두 가지나 했어?"
"좋아하는 것 먹어야지."
"그냥 아들이랑 같은 거 해 주면 되지. 더운데."
"번거롭지 않아! 같은 재료인 걸 뭐."
"여튼 우리 마누라 손은 엄청 빨라요."
"엄마 손은 요술 손이잖우!"

에고~
남편과 아들의 말 한마디로 고슴도치 엄마가 되어버립니다.
기분 좋은 주말 저녁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국수를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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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7.28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소리새

    ㅎㅎ한꺼번에 두 가지나 해 내시는군요.
    능력자입니다.ㅋㅋㅋㅋ

    2013.07.28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금 딱 김치비빔국수가 먹고 싶어지네요~!

    2013.07.28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skybluee

    크...두 가지 맛을 동시에??
    잘 배워갑니다.

    2013.07.28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5. 더위에 시원한 물국수 최고지요.
    한 그릇하고 나면 더위가 한꺼번에 날아갈 것 같습니다.

    2013.07.28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6. 여름이라 국수를 먹는 것도 나름 괜찮네요.ㅎㅎ
    요리 솜씨가 좋으신거 같아요.

    2013.07.28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구름꽃

    비빔 국수 한 그릇...추가요!~~~~~~~~~~~~~ㅋㅋㅋ

    2013.07.28 18:15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야~ 너무 맛나보이네요.ㅎ
    저도 먹고 싶어요.ㅎ

    2013.07.28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 보고 갑니다~!

    2013.07.28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맛이 진짜 궁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3.07.28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빔국수를 더 좋아하지만 둘 다 맛보고 싶네요.

    2013.07.28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전 둘다 좋아 한다는..^^;;
    요리비법 잘 배워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07.28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군침도네요
    요즘 인스턴트를 많이 먹는데 건강한 밥 먹고 싶네요 ㅎㅎ

    2013.07.29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랜 동안 하셔서...쌓인 내공이 있으시니까 단숨에 되는거죠 ㅎㅎㅎ
    초보는 일단 시계맞추고 면삶고..오이만 설어도 삼십분은 지나 갑니다;;;
    진정한 멀티 플레이어 시라는 ^^

    2013.07.29 03:15 [ ADDR : EDIT/ DEL : REPLY ]
  15. 구름나그네

    물아냐..비빔이냐....
    그것이 문제로다.ㅎㅎ

    둘 다 먹고 싶어여~

    2013.07.29 04:42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술손으로 이 맛난 것 한꺼번에 쓰사삭~ 바깥분하고 아드님이 아주 좋아하셨겠어요.
    참, 저는 물국수와 비빔국수 둘다 좋아해요. ^^

    2013.07.29 0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7.17 06:04

첨가물 없는 엄마표 단무지로 싼 '건강 꼬랑지 김밥'




김밥은 역시 꼬랑지가 제맛이지요.
왜 그럴까요?
그건 각종 재료가 더 많이 들어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김밥!
우리 아이들 참 좋아하고
무언가 특별한 날,
생일 친구들 초대 상에도
소풍 가는 날이면 빠지지 않습니다.
김밥 속에 들어가는 단무지, 빙초산이 들어간다는 소리를 듣고
절대 사 먹지 않습니다.

빙초산은 일반적으로 석유를 원료로 해 초산을 추출한 아세트산 99% 이상을 함유한 물질입니다. 순도 99%의 빙초산은 피부 화상, 안구장애, 질식위험을 비롯해 20~50g 섭취 시 사망할 수 있는 위험 물질로 제초제, 섬유 염색 등의 공업용으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이 순도 99%의 공업용 빙초산에서 중금속만 제거한 것이 식용 빙초산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를 희석해 사용하면 식품첨가물로 인정돼 식탁에 오르고 있었던 것.

위험 물질인 빙초산을 아직도 식용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바로 자연 재료로 만든 양조 식초보다 가격이 절반 이하로 싸기 때문. 뿐만 아니라 업체 관계자들은 식초가 낼 수 없는 빙초산 특유의 톡 쏘는 깔끔한 맛을 소비자들이 선호하기 때문에 빙초산 사용을 포기할 수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빙초산은 단무지, 치킨과 함께 나오는 절임 무, 회 냉면에 들어가는 회 무침 등에 대부분 사용되고 있다고 하니 건강을 위협하는 독극물, 빙초산의 충격적인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첨가물 없이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엄마표 단무지입니다.


1. 빨간 단무지 담그는 법


▶ 재료 : 무 1/2개, 물, 식초, 설탕 각각 종이컵 1컵, 비트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굵게 채를 썰어 소금간을 해둔다.
㉡ 물 : 식초 : 설탕 = 1 : 1 : 1로 만들어 준다.
㉢ 무는 씻어 물기를 빼두고 비트 몇 개 썰어 넣어 소독된 병에 담고 단촛물을 부어주면 완성된다.

 

 

 

▶ 냉장보관 해 두었습니다.
*일주일만 지나면 곱게 물든 무를 먹을 수 있답니다.






2. 꼬랑지 건강 김밥 만드는 법


▶ 재료 : 잡곡밥 2공기, 달걀 2개, 맛살 3줄, 오이 1/2개, 당근 1개, 
             수제 단무지, 어묵, 햄 약간, 
김 3장

▶ 만드는 법


㉠ 달걀은 식초 1방울을 넣어 지단을 부쳐준다.
㉡ 어묵도 진간장 1숟가락, 물엿 1숟가락을 넣어 볶아준다.
㉢ 우엉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삶아내 진간장 1숟가락, 물엿 1숟가락을 넣어 조려준다.



 



㉣ 당근은 콩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아준다.
㉤ 맛살, 햄도 볶아준다.
   * 햄은 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으로 고른다.





▶ 완성된 재료




㉥ 밥은 식초,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버무려준다.
㉦ 김은 반으로 잘라 잡곡밥과 각종 재료를 올려 돌돌 말아준다.

 

 


▶ 잘라 주기만 하면 끝!~

 

 

 



▶ 한석봉이 엄마 닮았나요?



 



▶ 토마토, 참외, 수제요거트를 넣어 갈은 주스






 






▶ 고3 아들을 위한 아침 밥상






"엄마! 나 아침에 6시에 깨워줘요."
"왜?"
"내일 자리 바꾸는 날이야."
"고3인데 또 자리를 바꿔?"
"그러게."
일찍 가야만 3번째 줄에 앉을 수 있다며 잠자리에 들면서 깨워달라는 당부를 합니다.

'녀석! 입맛 없어 하는데 뭘 좀 해주지?'
며칠 전, 담가두었던 단무지가 생각나 새벽같이 일어나 김밥을 샀습니다.

"어? 엄마! 웬 김밥?"
"입맛 없어 하는 것 같아 싸 봤어. 단무지도 만들어 둔 게 있고."
"우와! 맛있다. 한 줄 더 주면 안 되나?"
"안되긴. 많이 먹어."
꼬마김밥이라 두 줄을 먹어야 정상적인 한 줄의 양이 됩니다.

일찍 일어나도 뚝딱 비우고 나가는 녀석입니다.
"다녀올게요."
"그래! 잘 갔다 와!"

오늘도 씩씩하게 학교로 향하는 고3 아들입니다.

우리 아들 화이팅^^


맛과 영양까지 잡은 건강 김밥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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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엄마표 단무지로 만든 꼬랑지 김밥
    맛도 맛이지만 영양도 듬뿍이네요 ~~
    고3아들이 파이팅 넘치는 하루가 될만 합니다 ^^

    2013.07.17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때깔이 쥑이네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7.17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침밥 먹었는데요...
    김밥 먹고 싶어졌어요!!
    아드님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

    2013.07.17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색감도 너무 예쁘고 아침으로 먹으면 든든하겠어요^^

    2013.07.17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6. 무첨가 엄마표 단부지 너무 좋습니다. ㅎㅎ
    김밥 맛있게 먹고 갑니다. 노을님

    2013.07.17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왠지...단무지는 않먹게 되던데..
    엄마표 단무지는 맘놓고.. 맛나게 먹을수 있을듯 하내요~

    2013.07.17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서서히 고문이 시작되는군요~~

    2013.07.17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왓! 정말 맛있어 보이는군요!

    2013.07.17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단무지도 직접 만들고 넘 좋네요.
    저도 집에서 만들어먹는 김밥은 단무지랑 햄은 안 넣고 만들거든요.
    피클을 직접 담궈서 김밥에 넣었는데 요번엔 단무지에 도전해봐야 겠어요 ^^
    넘 맛나보이네요 ^^

    2013.07.17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렇군요.
    저도 갑자기 배가 더 고파집니다.

    2013.07.17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요새 빙초산이 새로운 문제로 부각되더라구요
    항상 단무지는 노란색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빨간 단무지는 새롭네요
    어머니의 정성이 듬뿍담긴 김밥이 무척이나
    건강해보입니다!

    2013.07.17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허이구, 맛있겠습니다~ㅎㅎ
    속에 맛있는 것들로 꽉 찼군요~
    김밥 단무지, 살때마다 신경쓰이던데 담아 먹는 방법도 생각해 봐야 겠군요.

    2013.07.17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건강한 김밥이네요~
    비트 물든 빨간색 무가 들어가 색도 이쁘고~

    2013.07.17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왕 ~너무 맛잇어 보여요 저도 한입 주세요 ^^
    김밥 좋아하는데 첨가물 없는 엄마표 단무지라니 더욱 끌리는데요 !

    2013.07.17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3.07.17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거야 말로 진짜김밥~~~~!

    2013.07.17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색이 너무너무 이뻐보이는..ㅎ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7.17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자연적 웰빙 김밥 먹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2013.07.17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와~ 맛있겠어요. ^^ ㅎㅎㅎ

    2013.07.17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사먹는 김밥은 항상 단무지 빼고 먹는데 그런 걱정 전혀 없는 김밥이네요~ ^^
    색깔 참 곱습니다~

    2013.07.19 0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7.07 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