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이원일 셰프의 맛있는 방아전 비법




가을장마가 시작되었고,
태풍까지 올라온다고 합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면 생각나고
명절이나 행사 상차림에 빠지지 않는 전
여유만만 이원일 세프가 전하는
맛있는 전 만드는 법입니다.




※ 방아잎은 배향초라고 하며, 경상남도에서는 잎으로 떡이나 전을 해먹었는데, 향이 독특해 매운탕, 찌개에도 넣어 먹습니다.



※ 방아전 만드는 법

▶ 재료 : 방아잎 50g, 양파 1/2개, 붉은 고추 1개, 풋고추 1개, 부추 10g, 밀가루 1/2컵, 물(육수) 1/3컵, 계란 1개, 액젓 1숟가락,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방아는 잎만 다서 흐르는 물에 씻어 다른 채소와 함께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육수, 밀가루, 액젓, 계란을 넣고 반죽해 준 후 썰어둔 채소를 섞어준다.

* 밀가루를 먼저 풀어 썰어둔 채소를 섞어주는 방법으로 밀가루를 많이 넣지 않아도 된다.




㉢ 반죽한 채소를 국자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집어 올려준 후 꾹꾹 눌러 얇게 펴준다.

㉣ 뒤집어 익힌 후 접시에 담아준다.

* 국자로 뜨면 반죽을 많이 넣을 수 있기 때문




▲ 완성된 모습

간장소스 비법

간장:식초:설탕=1:1:1 황금비율



▲ 맛있어 보이나요?



Tip 이원일 셰프의 맛있는 전 비법 

㉠ 반죽 방법 : 반죽을 먼저 한 후 썰어둔 채소를 섞어준다.

㉡ 프라이팬에 반죽 놓는 법 : 손으로 집어 놓는다.

㉢ 전은 최대한 얇게 부칠 것

㉣ 양념소스의 황금비율은 간장:식초:설탕=1:1:1


토닥토닥 비가 오는 날

여러분도 노릇노릇 고소하게

부쳐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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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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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아전이라는 것도 있네요.
    얇게 부쳐서 먹으면
    맛있을 것 같습니다..^^

    2019.09.04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배가 고픈데...제가 좋아 하는 전이네요...

    2019.09.04 0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보기만해도 입맛이 괜스레 땡깁니다
    한 젓가락 맛보고 싶네요.. ^^

    2019.09.04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방아로 전을 해먹을수도 있군요^^
    요즘처럼 비오는 날에 더 땡길것같아오~

    2019.09.04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엄마가 아주 가끔씩 방아전 해주셔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독특한 향과 맛이 나는 향신료 같은 건데 진짜 최고죠^^
    된장국에도 넣으면 완전 개존맛

    2019.09.04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보기만해도 입안이 향긋해집니다.

    2019.09.04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방아 특유의 향과 양파의 달달한 맛까지 아주 좋겠는데요 ? ㅎㅎ
    전은 어느 계절에 먹어도 좋찮아요...ㅎㅎ
    특히 산행때 간식으로는 더할나위 없이 좋더라구요...ㅎㅎ

    2019.09.04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얼마전 방아전을 부쳐먹었습니다.
    정원의 방아잎을 정리해 생으로 냉동해놓았는데
    찌개에나 전에 넣어먹을수있게요..^^
    얇게 부치든 비법 이군요. 참고할게요 ~

    2019.09.04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몰랐는데 나물로 전을 부쳐먹으면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이것도 꼭 따라해봐야겠어요ㅎㅎ

    2019.09.04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독특한 방아향이 그렇게 싫었는데
    한번두번 가까이하다보니 지금은 방아향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향긋한 방아향풍기는 전 너무좋아 보입니다.

    2019.09.04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전에 시골에서 방아를 키우신다고 보내 주셔서 먹어 봤는데 향이 특이하더라구요.
    방아로 전을 해 먹으면 신선한 맛이 날것 같네요.

    2019.09.04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첫 사진 보자마자 막걸리 한 잔이 떠오르는,,,
    반성을 좀 해야겠습니다. 이 무슨 알콜홀릭도 아니고,,ㅜㅠ

    2019.09.04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늘도 역시나 비쥬얼 만점! 다행스러운 점은 제가 오늘 저녁으로 파전을 먹으러 간다는 것!ㅋㅋㅋㅋ
    사진보니 비쥬얼이 거의 흡사하네요

    2019.09.04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처가가 경남이라 지금은 방아를 잘 먹지만, 처음 먹을 때는 독특한 향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2019.09.04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막걸리와 동동주 생각이 나는건 저뿐일까요

    2019.09.04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늘같은날 먹으면 정말정말 좋겠네요.ㅎㅎㅎ

    2019.09.04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방아전 비법 잘 보고 갑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2019.09.04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파전에 막거리 한잔하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ㅋ

    2019.09.04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원일 셰프의 맛있는 방어전...
    잘 보고 배워 갑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2019.09.05 12:41 [ ADDR : EDIT/ DEL : REPLY ]
  21.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

    2019.09.06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3.01 00:00

절대 뭉치지 않는 멸치볶음 비법




우리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칼슘의 제왕 멸치볶음입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반찬으로
만들어 놓으면 서로 뭉쳐 떡이 되어있을 때
정말 황당할 것입니다.
절대 뭉치지 않는 멸치볶음 비법입니다.





※ 뭉치지 않는 멸치볶음 만드는 법

▶ 재료 : 멸치 100g, 견과류 50g(땅콩, 해바라기씨), 간장 1숟가락, 맛술 1숟가락, 조청 2숟가락, 마요네즈 1숟가락, 콩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기름을 두르고 멸치를 볶아준다.

㉡ 멸치를 한 쪽으로 밀고 후 간장+맛술을 넣고 끓어오르면 잘 섞어준다.




㉢ 견과류, 쌀 조청을 넣어준다.




㉣ 불을 끄고 마요네즈,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 TIP 뭉치지 않게 만드는 비법

㉠ 과자처럼 바삭한 멸치볶음을 만들 때는 마요네즈를 활용한다.

㉡ 자작한 멸치볶음을 만들 때는 물을 활용한다.(간장 1+물엿 2+맛술 1+물 1) 

   물엿의 양이 많으면 뭉치게 된다.




▲ 완성된 모습



볶아 둔 멸치볶음이 이상하게 식으면

떡이 되어 떨어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마요네즈나 물을 이용하면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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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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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물엿의 양이 많으면 뭉쳐지게 되는군요..
    잘 알고 갑니다.
    3월 첫날 기분좋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03.01 0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녁노을님의 밑반찬 비법을 배울 수 있는 포스팅이네요 ㅎ
    즐거운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03.01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밑반찬의 최고강자 멸치볶음..
    고소하고 맛나요.. ^^

    2019.03.01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옴마야~ 마요네즈가 들어가면 달라붙지 않는군요!! 저도 꼭 해봐야겠어요!!!! 꿀팁 공유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2019.03.01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멸치볶음은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는 밑반찬으로 최고인듯 싶습니다.

    2019.03.01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팁이네요. 뭉치면 한번 휘저어 부숴뜨려야하는데 마요네즈를 쓰면 되겠어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3.01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과자 처럼 먹던 멸치 ...
    이제는 새롭게 만날수 있겠는데요...^.^

    2019.03.01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뭉쳐있지 않으니 밥이랑 먹기 아주 좋을거 같아요 ㅎㅎ

    2019.03.01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으앙 맛있겠어요

    2019.03.01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미무침할때도 마요네즈를 넣어야한다고 하더니 이런 효과 덕이었군요!
    잘 보고갑니다^^

    2019.03.01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호~ 비법이 마요네즈였군요.
    요거요거 엄청 꿀팁이네요.ㅎㅎ

    2019.03.01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늘은 3.1만세운동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었는데,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는 최악이었던 하루였습니다.
    행복하세요^

    2019.03.01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마요네즈라니 비법 감사합니다.^^

    2019.03.01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절대 뭉치지 않는 비법이 있었군요.. 이상하게 만들면 돌덩이가 되버려서..

    2019.03.01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마요네즈~~~
    꿀팁이네요^^

    2019.03.02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멸치볶음 비법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2019.03.02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마요네즈가 팁이군요?!
    진미채에도 마요네즈를 넣으면 덜 딱딱하게 맛있게 먹을수 있다던데...

    2019.03.02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멸치는 복을때 마다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ㅎ
    빠질수 없는 밑반찬이죠...

    2019.03.03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마요네즈가 비번이었군요. ㅋㅋ

    2019.03.06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멸치볶음에 마요네즈를 이용하면 뭉치지 않는다는게 놀랍긴 한데
    마요네즈 맛이 멸치볶음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요?
    어색한 조합인 것 같긴 하네요. ^^

    2019.03.07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알토란 매일 반찬, 김하진의 깊고 진한 황태 미역국 비법





알토란 제철 밥상 
김하진의 황태 미역국이 방송되었습니다.
마침 냉동실에 황태가 있어 따라 해 보았습니다.




※ 황태 미역국 황금레시피(6인분 이상)

▶ 재료 : 미역 30g(불린 미역 300g), 황태 100g, 쌀뜨물 12컵, 멸치 액젓 3 큰 술, 간장 3 큰 술, 들기름 4 큰 술, 마늘 5 큰 술,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10분 불린 미역은 가볍게 2~3번 헹궈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둔다.

*저는 자른 미역을 사용함.

★ 미역을 살살 씻어야 하는 이유

   비벼 씻으면 미끈거리는 성분이 나와 식감과 맛을 헤친다.


㉡ 센 불에 황태 채는 마른 프라이팬에 5분 정도 볶아 가루를 털어낸다.


★ 황태채를 볶은 이유

  비린 맛은 제거되고 감칠맛, 구수함이 상승한다.







㉢ 들기름, 불린 미역, 북어채를 넣고 볶아준다.

㉣ 쌀뜨물 12컵, 멸치 액젓, 간장, 마늘, 후추를 넣어 끓여준 후 완성한다.



★ 쌀뜨물을 넣는 이유

  미역과 황태의 잡내를 제거하고 깊고 진한 맛을 더한다.

★ 멸치 액젓을 넣은 이유

  감칠맛 폭발! 조미료 역할을 한다. 

★ 마늘을 넉넉하게 넣어야 미역국의 감칠맛이 상승한다.



▲ 완성된 모습




▲ 한 숟가락 하실래요?



깊은 국물 맛 황태 미역국 완성!~~

국물을 좋아하면 쌀뜨물 15컵을 넣어도 됩니다.


왕초보도 쉽게 끓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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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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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이 제 생일인줄 어찌 아시고...
    감사히 먹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8.10.23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늘도 맛있게 먹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8.10.23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영양만점!!! 넘나 맛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8.10.23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황태미역국 맛나겠네요 ㅎㅎ

    2018.10.23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구수하고 담백한 황태미역국은 쇠고기국보다도 즐기는 미역국입니다.

    2018.10.23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감기로 고생중인데 한사발 들이키면 감기 뚝일것 같습니다.

    2018.10.23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황태미역국 해조류의 깊은 맛의 여운이 입안에서 감돌 거 같아요.
    매운 거 못 먹는 사람에게도 좋은 국이고요.

    2018.10.23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미역국은 소고기 미역국 밖에 몰랐는데 황태미역국 맛날 것 같아요!

    2018.10.23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역국 정말 맛있지요 좋지요 후훗

    2018.10.23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지금 저녁먹을 준비하는데 메뉴를 바꿔야겠네요^^
    잘보고 가요!

    2018.10.23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황태 미역국, 진한 국물맛이 느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8.10.23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얼마전에 황태미역국 끓여 먹었는데도 다시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국물이 뽀얀 게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여요^^

    2018.10.23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미역국을 좋아해서 자주 끓이지만 황태미역국은 아직 끓여보지 못했는데요 맛이 궁금합니다. ^^
    한번 끓여봐야겠네요.
    쌀뜨물을 쓰는건 좋은 팁이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2018.10.23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황태 미역국이 시원담백하겠네요.
    행복하세요^^

    2018.10.23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선배님 오늘 요리도 참 맛나게도 만들어 놓으셨네요. 수고 하셨어요.

    2018.10.23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황태와 미역이 만나 엄청 시원할것 같아요..

    2018.10.23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음주 후 속풀이가 아니더라도, 위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2018.10.23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국물 참 시~원하겠네요 ㅎㅎ

    2018.10.24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미역국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황태미역국이라니... 정말맛있겠어요

    2018.10.24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잘 보고 공감합니다.
    구수하고 맛있겠어요..^^

    2018.10.24 14:33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3.09.14 06:04



차례상에 빠지지 않는 문어, 부드럽게 삶는 비법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온 가족이 우리 집에 모여 차례를 지낼 것입니다.
지난번 시아버님 제사 때 사용한 문어입니다.

문어가 차례나 제사상에 빠지지 않는 이유
차례상에 마른 문어를 올리는 것은 문어처럼 자손들의 삶도 평탄하기를 기원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 문어, 부드럽게 삶는 비법

▶ 재료 : 문어 1마리, 설탕, 식초 약간

▶ 삶는 방법

㉠ 설탕을 2숟가락 정도 넣어 조물조물 문질러가며 씻어준다.
㉡ 문어 먹물과 내장을 살짝 떼어낸다.
 
* 손질을 할 때는 설탕으로 하면 문어가 좀 더 부드러워지면서 탄력을 유지한답니다.

소금을 쓰면 더러운 모래를 씻어내는 것 외에도 살에 탄력을 주고 상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삼투압 현상을 일으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맛까지 함께 나간다는 데 문제가 있답니다. 소금이 아닌 설탕을 사용하면 소금과 반대로 재료에 배어있는 수분을 유지하면서 오래 저장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 물로 깨끗하게 씻어준다.


㉣ 무를 썰어 넣어 끓이다 문어를 넣고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린다.


끓일 때 무를 큼직하게 썰어 넣는 것도 또 다른 아이디어. 무를 함께 넣으면 디아스타제라는 소화효소가 문어살을 한층 연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식초 문어 특유의 맛을 없애주고 육질을 부드럽게 해 줍니다.




㉤ 물이 끓어오르면 바로 건져내 찬물에 씻지 말고 불순물만 살짝 제거한다.



㉥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차례상에 그대로 올린다.




차례가 끝나면 먹기 좋게 썰어주면 완성된다.


 



"우와! 엄마! 문어가 먹던 맛이 아닌데?"
"정말?"
"너무 부드러워!"
"다행이네."
맛있게 먹어주는 딸아이의 찬사였습니다.

 

음식은 정성이라 여깁니다.
오늘부터 하나둘 차례상에 올릴 제수를 준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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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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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믿며느리들은 참고해야 하겠어요
    비가 내리는 토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3.09.14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못 삶으면 정말 질기던데....배워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3.09.14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설탕과 식초라는 마법의 비법이 있군여 ..
    굳 정보입니다 .. ^^

    2013.09.14 08:22 [ ADDR : EDIT/ DEL : REPLY ]
  5. 문어 참 맛있겠습니다 ㅎ 그나저나 물가가 너무 높아 이번 추석도 걱정스럽네요

    2013.09.14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6. 소금이 아닌 설탕을 사용해야 되는군요~
    신기한 정보 잘 알아갑니다^^

    2013.09.14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찬물에 씻지 않고 그냥 냉동이군요. ㅎㅎㅎ 해봐야겠습니다.

    2013.09.14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문어 삶는법에 대해 많이 배워갑니다..^^*

    2013.09.14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덕분에 잘알게 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2013.09.14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문어 차례상에 정말 빠지지 않죠 ㅋ
    잘보고 갑니다

    2013.09.14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지역마다 상차림이 조금씩 다르죠..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09.14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문어 부드럽게 삶는 방법 잘 알아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9.14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2013.09.14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문어 좋아해서 가끔 먹는 메뉴인데
    좋은비법 입니다.
    생활의 지혜가 남다르세요 ^^

    2013.09.14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문어참 좋아하는데..ㅋㅋ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3.09.14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처음으로 문어 삶기에 도전하는 새신부들에게
    좋은 노하우 주셨네요.

    2013.09.14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문어 부드럽게 삶는 비법 잘 알아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9.14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호.. 소금이 아닌 설탕을 사용해야 하는군요!

    2013.09.14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준비해야 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올해는 무사히 지내야 할텐데, 걱정부터 앞섭니다. ㅜ,ㅜ

    2013.09.14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희도 문어가 올려야 하는데 이번엔 이렇게 삶아봐야 겠어요.^^

    2013.09.15 00:02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어휴...벌써부터 군침도네요 ㅋㅋ

    울 집에서는 문어 따로 안삶는데 처갓집은 경상도라서 문어가 항상 준비돼요 ㅋ

    좋아라~

    2013.09.15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3.06.02 06:32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장수를 위한 독특한 비법



세월이 갈수록 우리의 평균수명은 120세라는 말도 있습니다.
의술이 발달하는 것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건강에 관한 관심도 크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 가까이 지내던 지인의 어머님이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나이도 많지 않아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건강에 관심 가지고 아프면 병원에 자주 다니며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장수를 위한 독특한 비법입니다.




1. 빨대로 숨쉬기




 


▶ 빨대로 깊은 숨을쉬면 폐 기능 향상
▶ 심박 동수, 혈압을 낮추은 효과







2. 일기 또는 편지 쓰기



▶ 손끝을 사용하면 일단 혈관을 자극해 뇌를 활성화한다.


▶ 손뜨개질, 연주, 서예도 효과적









3. 뒤로 걷기, 책을 거꾸로 들고 읽기


▶ 뇌와 세포에 가벼운손상
▶ 뇌손상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노화 관련된 손상도 치유


세상을 거꾸로 보이게 하는 안경을 개발
처음엔 혼란스럽지만 일주일만 지나면 적응됩니다.
다시 제대로 된 안경을 착용하면 3일 후 바로 적응하게 됩니다.

책을 거꾸로 읽는 건 익숙하지 않은 것은 체내에 작은 스트레스로 작용을 합니다.
작은 스트레스는 장수 유전자인 '시르투인'발현을 촉진시킵니다.

익숙치 않은 행동이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뜻입니다.






 

★ 장수를 위한 10가지 제안


㉠ 땀 흘려 열심히 일하되 과로하지 않는다.
㉡ 규칙적인 생활, 적당한 운동,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 욕심, 근심을 멀리하고 웃음과 베푸는 생활을 가까이한다.
㉣ 옷은 가볍게 입고 목욕을 자주 한다.
㉤ 적게, 싱겁게, 골고루 먹고 오래 씹는다.
㉥ 육류 가공식품은 섭취를 줄이고 야채 과일 해조류는 늘인다.
㉦ 담배를 피하고 고지방을 삼가한다.
㉧ 머리를 차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한다.
㉨ 주기적으로 건강을 체크하고 사고를 예방한다.
㉩ 자신을 사랑한다.



건강은 한 번 잃으면 되돌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 틀린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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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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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책을 거꾸로 들고 읽기는 좀 거시기해요
    일요일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3.06.02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음 ~~ 정말 너무 멋진길이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3.06.02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10가지 제안 중에 자신 있는 것은 두가지 밖에 안되는데..어쩐다요...ㅜㅜ
    즐건 일요일 되시구요^^

    2013.06.02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덕분에 수명이 몇년 늘어날 것 같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2013.06.02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013.06.02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6월이로군요
    조금씩 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비법 좋군요~~~~~~~

    2013.06.02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덕분에 장수 하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2013.06.02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빨대로 숨쉬기 방법...이거 쉽고 좋은데요^^

    2013.06.02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책을 거꾸로 읽는 것도 도움이 되는군요.
    한번 거꾸로 들고 읽어봐야곘네요.

    2013.06.02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빨대로 숨쉬기는 제게 참 필요한 것입니다. 실천하기도 좋구요.^^

    2013.06.02 12:1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장수를 위한 정말 독특한 비법이네요^^
    잘 알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3.06.02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장수를 위한 비법이로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6.02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흐아.. 명심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6.02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빨대로 숨쉬기 재미있네요
    오래 사는 것도 좋지만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겠죠
    도움되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

    2013.06.02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덕분에 좋은 비법 잘 알아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2013.06.02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거꾸로 책읽기 한번 해봐야겠는데요?^^ ㅎㅎ
    빨대로 숨쉬기는 ㅋㅋ 잼있을것 같아요~

    2013.06.02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ㅎㅎ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네요.^^

    2013.06.02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땀흘려 일하되 과로하지 않는다
    잘 알겠습니다^^

    2013.06.03 0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생활습관을 잘 들이면 좋겠네요

    2013.06.03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지요!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못하니..ㅋㅋㅋ
    책 거꾸로 읽기는 정말 독특해요 !!!
    나중에 한번 실천해 보도록 해야겠어요 :)

    2013.06.03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비오는 날 먹는 바삭한 부침개 반죽비법




특유의 저기압으로 기분은 가라앉아도 비오는 날에 먹는 바삭한 부침개를 떠올리면 기분 좋은 미소가 절로 생깁니다.

하지만 집에서 부침개를 부치면 사먹는 부침개와 달리 바삭한 맛을 재현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비오는 날, 고온다습한 기후 때문에 수분을 잘 흡수하는 밀가루의 특성상 집에서는 바삭하게 부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비오는 날, 바삭하고 맛있는 부침개를 먹고 싶다면 평소와 다른 부침개 비법 레시피가 필요한 법입니다. 
부침개 더 바삭하고 맛있게 부치는 비법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1.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2:1 비율로



일반적인 부침개 반죽은 밀가루와 물.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물 대신 얼음물로 반죽해 바삭함을 살립니다.


여기에 요리 고수는 밀가루에 녹말가루를 섞고 얼음물로 반죽하지만, 장마철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이것만으로 바삭함을 만들어내기 쉽지 않습니다.

장마철 바삭한 부침개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죽부터 다르답니다.

평상시에는 녹말가루를 섞으면 바삭해지지만 장마철에는 오히려 반죽이 늘어질 수 있으므로 밀가루나 녹말가루 대신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2:1 비율로 섞어 반죽하면 더욱 바삭한 부침개를 부칠 수 있다는 사실.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섞을 때는 주걱으로 자르듯이 반죽하면서 얼음물을 섞어줍니다.
여기에 달걀흰자를 거품을 내어 섞어주면 부침개의 가장자리의 바삭함이 한층 더해진답니다.

반죽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가루가 조금 남아 있더라도 대충 반죽하여 바로 부쳐야 한다는 점입니다.
너무 오래 반죽하면 바삭한 맛이 적어지고 재료에서 나오는 물기 때문에 묽어질 수 있습니다.







2. 재료는 다지지 말고 잘게 썰어!


 



채소나 해물 표면의 물기는 키친타올로 제거하고, 두부나 고기에 함유된 물기는 꽉 짠 후 반죽에 넣습니다.


재료에 물기가 많으면 반죽이 찰지지 않고 늘어지기 때문입니다.
재료는 다지기 보다는 잘게 썰어 넣도록 합니다.
잘게 썰어 넣으면 물기가 생기지 않음과 동시에 식감도 좋고 고소한 맛도 더해져 더 맛난 부침개를 먹을 수 있습니다.





3. 불조절은 이렇게!


부침개를 부칠 때도 중요합니다.
기름은 넉넉히 튀기듯이 두르고, 센불과 중불을 섞어가며 부칩니다.

약한 불로 오래 부치면, 부침개 특유의 고소한 맛이 달아날 뿐 아니라 바삭하게 부쳐지지 않는답니다.

부침개를 한 번 뒤집은 후에 기름을 다시 넉넉히 둘러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부침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general_image





4. 튀길 때는 카놀라유를!

튀길 때는 일반 식용유보다는 카놀라유가 좋습니다. 발연점이 240도로 높고 바삭바삭한 맛이 뛰어나 부침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트랜스 지방, 콜레스테롤이 없고 불포화지방산
인 올레인산이 60% 들어있어 맛도 있고 풍미가 좋답니다.




오늘 같이 촉촉하게 비가 내리는 날,
빼빼로 데이,
바삭한 부침개 하나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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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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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언덕마루

    저도 가끔은 요렇게 두가지를 섞어서 하는데요
    확실이 더 바삭하더라구요
    그리고 부침개가 바삭해야 더 맛나기도 하구요
    휴일 잘보내세요^&^~~~

    2012.11.11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늘같이 비오는날 딱이겠습니다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2012.11.11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늘같이 비오는날 딱이겠습니다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2012.11.11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전에 비가와서 안나갔더니 해가 번쩍 나네요. 아쉽네요. 맛난 부침개 먹고 싶네요.

    2012.11.11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제부터 비날씨인데....
    요거 생각나게 하네요..ㅎ

    2012.11.11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빈대떡 부침개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막걸리 한사발과 함께 먹으면 쩝~ 침넘어 갑니다

    2012.11.11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skybluee

    잘 배워 갑니다.ㅎㅎ

    즐거운 휴일보내세요

    2012.11.11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오눈날 막걸리와 궁합이 잘맞아요..ㅎㅎ
    먹고 싶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2.11.11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오는날 맛나게 먹을 수있는 부침개..
    그냥 보기만해도 맛이 보여요~~^^*
    부추한단 사둬야겠습니다..^^

    2012.11.11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바삭한 부침개 만드는 방법 잘 배우고 갑니다 ~

    2012.11.11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 이번주말 내내 비가왔었는데 ㅎㅎ
    역시 비오는날엔 부침개가 ^^

    2012.11.11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늘푸른나라

    그냥 대충 만드는 것이 아니군요.

    고소한 냄새가 좋아요.

    2012.11.11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14. 늘푸른나라

    그냥 대충 만드는 것이 아니군요.

    고소한 냄새가 좋아요.

    2012.11.11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바삭한 부침가루에 .. 숨겨진 황금비율이 있었구만요 .. ㅎㅎ

    2012.11.11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앗! 역시 비오는 날에 부침개가 최고죠! ㅎㅎ

    2012.11.12 0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푸른하늘

    잘 배워가요^^

    2012.11.12 05:52 [ ADDR : EDIT/ DEL : REPLY ]
  18. 동생이 부침개부치려고 시장나갔다가 후덜덜덜한 채소가격을 보고 그냥 돌아왔더라구요.
    비오는 날에 딱인데 참 안타까웠습니다 ^^;

    2012.11.12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오면 역시나 바삭한 부침개 아니겠습니까 ^____^ 반죽의 비율이 바삭함의 비결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2.11.12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부침은 좀 부칠 줄 안다고 자부했는데 노을님 비법은 몰랐던 게 많네요.
    여러가지 배웠으니 더 고소하고 바삭한 부침 부쳐먹어야겠어요~^^

    2012.11.13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올듯안오는 축축처지던하루..전이땡기네용..ㅋㅋㅋ잘보고갑니다

    2013.09.06 21:00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10.17 06:09



주방의 여왕, 쿠킹호일 200% 활용백서



얇고 쉽게 찢어지지만, 알고 쓰면 만능살림꾼 쿠킹호일, 아이들 도시락에, 남은 음식 보관할 때, 삼겹살 구울 때, 양념치킨, 오븐 요리, 심지어 미용실에서도 쿠킹 호일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이런 쿠킹 호일 알뜰하게 사용하는 법입니다.



1. 비닐봉지 밀봉할 때

돌려 묶기 힘들 정도로 봉지 입구가 짧게 남았다구요? 이럴 때는 쿠킹호일로 쉽게 밀봉할 수 있습니다.

㉠ 쿠킹호일을 접어서 비닐봉지 안에 1/3정도 넣은 뒤,
㉡ 봉지와 쿠킹호일을 함께 돌려 입구를 싸주면 끝!
봉지를 풀 때도 쿠킹호일이 쏙 빠지니 아주 간편합니다.







2. 스텐드 불빛을 더 밝게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스탠드 갓 안쪽에 쿠킹호일을 펴서 붙여두면, 같은 전력으로도 2배 밝은 불빛을 누릴 수 있답니다. 밝기가 2,189룩스인 일반 스텐드에 쿠킹호일을 안쪽에 붙인 후 밝기를 측정했더니 무려 4,799룩스로 증가했습니다.











3. 초스피드 다림질

 

다림판을 쿠킹호일로 감싼 후 다리미의 온도를 중간 정도로 맞춰 다리면 한쪽 면만 다려도 반대편까지 깔끔하게 다려진답니다. 바로 알루미늄의 열전도 성질을 이용한 것입니다.












4. 무뎌진 칼이나 가위를 갈 때

쿠킹호일을 4~6장 겹쳐 접은 뒤 날이 무뎌진 칼이나 가윗날을 여러 번 문지르면 신기하게도 잘 듭니다.














5. 우엉 껍질 벗길 때

 

껍질에 영양소가 많아 되도록이면 얇게 벗겨야 하는 우엉. 하지만 칼을 사용하면 속살까지 벗겨져서 아깝습니다. 이제 둥글게 뭉친 쿠킹호일로 살살 문질러주면 껍질만 깔끔하고 얇게 벗겨집니다.









6. 비누 천천히 오래 쓰고 싶을 때

물에 닿으면 물러지는 비누, 비누 아래쪽에 쿠킹호일을 붙여두면 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답니다.













이상 주부라면 누구나 공감할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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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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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유용하네요~
    은박지를 안사둔 것 같은데, 하나 구입해야겠어요

    2012.10.17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 남자주부한테도 유용한 정보네요 ^^;

    2012.10.17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쿠킹호일 쓰임새가 정말 다양하네요~
    잘 알고갑니다~

    2012.10.17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호일을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군요

    2012.10.17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2번도 가능하네요..!!
    처음 알게 됐다능 ㅎ
    잘 보구 갑니닷..^^

    2012.10.17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삼겹살 꾸울때도 활용하죠~ ^^ ㅎㅎㅎㅎ
    쿠킹호일도 만능재주꾼이네요~*

    2012.10.17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쿠킹호일 활용도가 이렇게나 좋군요. 참 하나도 모르던것들 뿐이네요.ㅎㅎ;

    2012.10.17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세상에 매번 이런 정보는 어떻게 ^^;;
    항상 잘보고 갑니당

    2012.10.17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 보고 갑니다.. 다음에 응용해 봐야겠습니다.

    2012.10.17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쿠킹호일의 용도가 이렇게 다양한 줄 몰랐네요.
    오늘도 한 수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10.17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200% 활용이네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2012.10.17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호일은 삼겹살 구울때 불판에 까는 용도로만 써왔는데... 이런 용도도 있었군요 ㅡㅡ;;;;

    2012.10.17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호일이 저렇게나 많은 곳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지 몰랐네요. 그저 음식 덮을 때만 썼던 지난 날을 반성하며..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10.17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2.10.17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ㅎㅎ괜찮네요 ㅎ
    아이디어가 대단하신데요 ㅎ
    오늘 당장 비누에 사용해야겠네요
    너무 빨리 달아져서;;;

    2012.10.17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우....좋은 정보 감솨...저도 해봐야겠어요

    2012.10.17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홋...알아두면 아주 좋을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ㅎㅎ

    2012.10.17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쿠킹 호일이 여러모로 잘 쓰이네요,
    특히 저같은 경우는 다림질을 자주 하는 편인데 초스피드 다림질은 굉장히 유용할 것 같아요ㅎㅎ

    2012.10.17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쿠킹호일이 여러가지 용도로 쓰이는 군요.
    칼 갈때도 쓰이네요.
    칼가는 기계 못찾을 때는 한번 이용해 봐야 겠어요. :)

    2012.10.17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정호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생들을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해도 될까요?

    2012.11.15 20:22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9.28 10:13


일식집 보다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튀김비법





추석이 가까워졌습니다.

명절 요리에 빠져서는 안 될 아이들이 좋아하는 튀김입니다.


일식집에 가면 바삭바삭하면서 튀김옷을 입은 모습이 조금 다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여보! 아이들 늦게까지 공부하고 오는데 간식 좀 만들지?"
"뭘 해주나?"
냉장고에 사 두었던 새우가 생각나 튀김을 해 보았습니다.

자! 그러면 일식집보다 더 맛있는 튀김 한번 해 볼까요?











▶ 튀김옷은 숟가락으로 떠 줄줄 흘러내리는 수준으로 묽게 해 줍니다.
  




★ 바삭바삭 튀김 옷은 이렇게!


비법 하나,
㉠ 튀김 재료를 밀가루에 묻힌다.
㉡ 물과 소주 1:1 비율로 섞어 튀김옷을 만드세요.
㉢ 튀김 재료에 튀김옷을 입히고 튀겨보세요. 아삭아삭한 튀김의 맛이 살아날 것입니다.







★ 왜 그렇지?


튀김은 끓는 기름 속에서 재료의 수분과 지방을 빼서 고소하고 바삭한 맛을 내는 음식입니다. 튀김의 바삭함은 튀김옷의 수분이 얼마나 단시간에 증발되면서 그 자리에 기포를 만드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보통 물과 밀가루를 섞어서 만든 튀김옷보다 소주를 첨가한 반죽을 입혀 튀겼을 때 더 바삭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끓는점의 차이 때문입니다. 물의 끓는점은 100도이고, 알코올의 끓는점은 78도로 소주는 끓는점이 물보다 낮기 때문에 먼저 증발됩니다. 그래서 튀김 시간도 단축되고 바삭해지는 것입니다.



비법 둘,
반죽한 튀김옷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차갑게 해서 튀겨보세요.




★ 일식집처럼 맛있는 튀김 만드는 비법



▶ 옷을 입혀 새우를 넣은 뒤 바로 튀김옷을 손으로 뿌려주는 방법입니다.




▶ 위에 뜨는 튀김옷은 우동에 넣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1. 깻잎 튀김


▶ 재료 : 깻잎 5~6장, 밀가루 물 소금 약간


㉠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준다.
㉡ 밀가루 - 튀김 옷을 입혀 튀겨내면 완성된다.






2. 고구마 튀김


▶ 재료 : 고구마 2개, 밀가루 물 소주 약간

㉠ 고구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밀가루, 튀김옷을 입혀준다.
㉢ 튀김옷을 뿌려주면서 튀겨내면 완성된다.





3. 새우튀김


▶ 재료 : 새우 10마리 정도, 밀가루 소주 약간


㉠ 새우는 칼집을 넣어 실오라기 같은 똥집을 빼준다.
 


㉡ 아랫부분에 칼집을 넣고 칼등으로 톡톡쳐서 납작하게 해 준다.
전, 후 비교 모습입니다.


㉢ 밀가루 - 튀김옷을 입혀 튀겨주면 완성된다.



 



 









▶ 간장과 함께 얌전하게 담아냅니다.




기름 때문에 튀김은 잘 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녀석들 바삭바삭 소리 내며 먹는 모습을 보면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눅눅하지 않고 바삭한 튀김요리,
추석에 솜씨 발휘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엄지손가락을 치올려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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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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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녁노을님 글중에서 이런 맛나 보이는 요리 포스팅이 젤로 좋더라구요^^; 저희 집에서는 하던 거만 해서 기대할 순 없지만... 직접 하는 입장이 아니라서 굳이 요구할수도 없고 말이죠^^;

    2012.09.28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가 또 새우튀김 좋아하는 걸 어찌 아시고 이렇게ㅎㅎ
    튀김을 바삭하게 하려면 소주를 넣어야 한다!
    좋은 정보 잘 알고갑니다~^^

    2012.09.28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바삭하니 고소할것 같아요~~
    저도 시아버님 새우튀김 좋아하셔서
    새우 손질해서 넣어 갑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2012.09.28 14:50 [ ADDR : EDIT/ DEL : REPLY ]
  5. 즐거운 추석되세요 ^^

    2012.09.28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와 비법은 소주군요..~~
    소주 한잔생각나는군요.. ^^: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이번 추석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2012.09.28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랑초

    유용한 정보 잘 보고갑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2012.09.28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8. 튀김이 보기에도 바삭해보여요.
    명절앞두고 좋은 자료 올리셨네요.

    2012.09.28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매일 비법을 배워 가는 느낌이에요. ^^
    저도 일식집보다 더 맛있게 만들어 볼래요 ㅋㅋ
    추석 연휴 더 고소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셔서 가족분들과 재미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

    2012.09.28 17:1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소주 넣으면 이렇게 할 수 있군요.. 유용한 정보입니다.
    이번 명절에 튀김하려고 했는데..ㅋㅋ
    즐건 명절 보내세요

    2012.09.28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식집 사장님들이 보고 배워야겠는걸요~ ㅎㅎ

    2012.09.28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맛있겠어요. 정말. 이렇게 하면 되는군요.

    2012.09.28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소주를 넣는건 처음 들었네요. 이번 추석에 활용해 볼게요.^^

    2012.09.28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제가 가장 좋아하는게 새우튀김인데.. 맛있겠네요..

    2012.09.28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맛있어 보이네요
    한 가위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2.09.28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튀김에 소주가 들어가야 바식해진다니 놀랍네요

    2012.09.28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알찬 정보 잘 보고 갑니다.^_^

    2012.09.28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사진으로만 봐도 입에 군침이 도는군요.... 멋집니다...

    2012.09.29 0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추석에 딱일 것 같은데요. ㅎㅎㅎ
    맛있는 튀김이 벌써 땡기네요 ㅎㅎㅎ

    2012.09.29 0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물과 소주를 섞어서 반죽하면 요렇게 맛난 튀김이 되는거에요~? +_+
    정말 좋은 팁 감사합니다!!

    2012.09.29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텐카스

    일식집 주방하는 입장에서 허어~.... 뭐랄까.. 그 튀김이라는게 결코 쉬운게 아닌데 말이죠..

    뭐 테클은 아니구요. 튀길때 올라오는 튀김옷은 텐카스라고 불리는 겁니다. 보통 예전에 튀김공장이나 샵에서

    많이 나왔었지만(그래서 공짜로 막 주고 했었드랬죠) 지금은 팔기도 하구요.

    하나 잘못된게 반죽한 튀김옷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럼 튀김 죽탱이 됩니다.

    반죽한 시점부터 5분 안에 다 튀겨내야됩니다~ 5분 이상 내비두면 밀가루 안에 있는 탄수화물이

    화학작용으로... 여튼 하도 옛날에 선배들한테 들은거라 기억도 안나지만, 요는 5분 넘어가면 말그대로

    밀가루 떡 반죽이 돼버려서 더이상 튀김이라고 부르기 뭣한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이죠. 온도 잡는 방법은

    별거 없습니다. 반죽에 얼음 넣으면 충분합니다. 제가 보기에 그냥 전형적인 한식 튀김 레시피로 보이는데요.

    어떤 튀김이 더 낫냐, 못 낫냐 우월짓자는게 아닙니다. 그쪽 요리하시는 분들도 수많은 연구와 시행착오를 겪고

    선배들에게 전수받으며 세월을 지내온 장인분들입니다. 이쪽도 마찬가지구요...

    위 레시피가 좋다 나쁘다 제가 말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런데 굳이 일식집 튀김보다 더 맛있다고 하시니... 쩝...

    2014.10.12 22:51 [ ADDR : EDIT/ DEL : REPLY ]


보들보들 부드러운 멸치볶음 비법


고3인 딸아이, 공휴일에는 도시락을 두 개씩 싸서 다닙니다.
늘 도시락 반찬이 걱정스러울 때가 많지요.
"엄마! 멸치볶음 빨갛게 해 주면 안 돼?"
"알았어. 고추장 양념 말이지?"
"응."

멸치볶음, 참 쉬워 보여도 초보에게는 쉽지 않은 요리이기도 합니다.
딱딱해지고, 또 서로 들러붙고....
그럼 부드러운 멸치볶음으로 칼슘 보충 해 보세요.



★ 고추장 멸치볶음

▶ 재료 : 멸치 100g, 견과류 약간, 
              고추장 1숟가락, 꿀 2숟가락, 물 3숟가락, 올리브유,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올리브유를 두르고 살짝 볶아준다. (비린내 제거를 위해)
㉡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저어준 후, 견과류를 넣고 마무리한다.
    (견과류는 볶지 않고 살짝 무쳐주기만 함)

 






★ 마요네즈 1/2큰술의 부드러움

멸치를 볶을 때 마지막에 마요네즈를 1/2큰술만 첨가해보세요. 윤기가 흐르면서 부드러운 멸치볶음이 된답니다. 멸치를 볶다 보면 수분이 빠져나가서 딱딱해지고, 게다가 물엿의 양을 잘못 조절하면 서로 들러붙게 됩니다. 하지만 마요네즈를 넣으면 멸치 표면이 살짝 코팅되고 서로 들러붙지 않고 마요네즈의 연육 성분이 흡수되면서 부드러워진답니다.




 
"엄마! 오늘 멸치볶음 짱이었어."
'입에 맞았나 보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딸아이의 한 마디가 기분 흐뭇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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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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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멸치볶음할 때 마요네즈 잊지 말아야 겠군요.

    2012.09.15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멸치볶음.ㅎㅎ
    학창시절때 도시락 반찬의 지존이죠. 콩자반과 함께....
    노음님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2.09.15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멸치볶음.ㅎㅎ
    학창시절때 도시락 반찬의 지존이죠. 콩자반과 함께....
    노음님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2.09.15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멸치볶음에 마요네즈는 처음 봤습니다. 이런것도 노하우인가봐요~~
    궁금한데요? 마요네즈 멸치볶음 ^^

    2012.09.15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마요네즈의 비법, 잘 알아갑니다~
    즐거운 주말로 보내세요^

    2012.09.15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멸치볶음만 있어도 반찬걱정은 많이 덜어지는것 같아요.
    불량주부인 저도 자주 해먹는 소소한 반찬이랍니다.

    2012.09.15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정말 노하우네요~ㅎ
    견과류는 볶아주는게 아니고 끝에 무쳐주는 것이네요~
    거기다가 마요네즈 넣는 방법은 처음 알았습니다~~~ㅎ
    완전 신기합니다~완전 살림꾼이세요~~~ㅎㅎ

    2012.09.15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법 잘 배우고 가요~~
    태풍온다니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2.09.15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호..너무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두 넘 딱딱하면 먹기가 불편하던데요.
    고소한 맛도 더 풍부해지고 좋겠습니다.

    2012.09.15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랑초

    쉬운 듯 하면서 어렵더라구요.
    서러 엉켜버리고....ㅎㅎㅎ

    잘 배워가요

    2012.09.15 09:4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이런 비밀이 있었네요 ^^
    맛좋고 영양도 최고죠 ^^

    2012.09.15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영양과 맛 모두를 만족시켜 주는 멸치뽁음 정말 너무 맛나죠 ㅎㅎ

    2012.09.15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가족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엄마의 솜씨가 날이갈수록 더 좋아지는가 봅니다.

    2012.09.15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멸치 너무 맛난 아이템이죠
    잘보고갑니다 ^^

    2012.09.15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즘 저는 잔멸치 사랑에 빠졌심더.....
    하여간 멸치볶음 없음 이상해요..
    저도 볶을때 반드시 물을 약간 넣고 볶는답니다
    그러면 보드랍고 좋더군요

    2012.09.15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마요네즈를요?
    와아, 알았어요.
    늘 튀기듯이 볶아 먹었거든요. 다르게 만들어 봐야겠네요.

    2012.09.15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18. 멸치볶음에도 마요네즈가... 저도 참고할게요 ~ ^^

    2012.09.15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마요네즈를 넣으면 되군요..
    좋은 팁 감사드려요~~

    2012.09.16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멸치 볶을 때도 마요네즈를 넣으면 부드럽게 되는 군요.
    좋은 정보 보고 가요~^^

    2012.09.17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21. 마요네즈가 포인트로군요~
    맛난 멸치볶음 잘 봤습니다 ^^

    2012.09.17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8.28 13:26

전통요리 연구가에게 배운 손두부 만들기





여름방학 연수가 있었습니다.
매일 해 먹는 반찬이지만,
요리 연구가에게 배워야 제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겠다 싶어 신청했습니다.

이번 시간은 손두부 만드는 과정입니다.

번거로워 시장에 나가 손두부를 사 먹고 있었지만,
직접 만들어 보니 친정 엄마 생각도 나고 재미있었답니다.

콩을 삶아 갈아서 해도 되지만, 콩물을 방앗간에서 팔기도 한답니다.



★ 손두부 쉽게 만드는 비법

▶ 재료 : 콩물 3kg (1바가지 정도), 간수 1컵

▶ 만드는 순서


㉠ 물을 붓고 (콩물의 1.5배 정도) 끓여준다.



㉡ 콩물을 붓고 부르르 끓어오르면 불을 끈다.
    불을 끈 후 1분이 지나면 다시 불을 켜 3번을 끓여준다.(비법 하나~)


㉢ 고은 면보에 부어준다.



㉣ 면보에 넣어 꼭 짜 준다.





 


㉤ 짜낸 물을 다시 냄비에 붓고 끓여준다.



㉥ 85도가 되면 간수를 넣어준다.(비법 둘~)

 



 ㉦ 몽골몽골 뭉쳐지기 시작합니다.

 



㉦ 나무 틀에 붓고 간수 물을 빼줍니다.




㉧ 단단하게 하기 위해 무거운 것을 눌러준다.



▶ 완성된 두부






▶ 비지찌개




▶ 순두부 묵은지




한 모씩 받아온 두부와 비지로 맛있게 해 먹었습니다.
어릴 때 엄마가 해 주던 그 구수한 맛이 살아났습니다.

조금 부지런하기만 하면 이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참 잘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추억 속으로 여행 다녀온 것처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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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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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맛나보여요..^^
    잘 보구 갑니다!

    2012.08.28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직접 만들면 훨씬 맛있겠네요 ^^ 잘보고 갑니다.

    태풍이 무섭네요 ㅜ.ㅜ 모두 건강하세요

    2012.08.28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SKYBLUEE

    집에서 만들면 좋은데..
    잘 안 되지요.ㅎㅎㅎ

    맛있어 보입니다.

    2012.08.28 17:21 [ ADDR : EDIT/ DEL : REPLY ]
  5. 대단하시네요~~
    이런 것이 진정한 웰빙식품이지요~~
    군침만 삼키다 갑니다.

    2012.08.28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2.08.28 18:09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진으로 보기에는 만들기 쉬워 보이네요.^^

    2012.08.28 20:09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2.08.28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맛나보이네요...
    언제 한 번 직접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좋은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2012.08.28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침 넘어가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2012.08.28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갓 만든 따끈한 두부 정말 좋아하는데.....한수저 먹고 파요.ㅎㅎ

    2012.08.28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 저는 사실 두부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보는순간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특히 마지막 사진인 뚝배기와 두부김치ㅠㅠ 저녁에 국수 괜히 먹었어요. 배만일찍꺼지고.. 정말 맛있겠네요.

    2012.08.28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아.. 마지막에 두부김치 너무 맛나겠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저녁되세요^^

    2012.08.28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집에서 이렇게 만들어 먹을 수있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두부 정말 좋아하는데..

    2012.08.29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행복한 밥상에 꼭 있어야할 손두부네요 ^^
    정말 많은 정성이 들어가네요 ~ ^^

    2012.08.29 0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간수가...문제로다~
    간수만 있다면 만들어 보갰는데 말이지요...
    잘 배워 갑니다

    2012.08.29 01:4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눈 두부제조기가 있어서 그냥만드는데요 요렇게 힌든과정을 고쳐야 진짜두부가 되는데 말이죠 뜨끈할때 막걸리에 먹으면 맛나겠어요~~남해 다랭이마을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
    고운하루 보내새요^^

    2012.08.29 08:1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진짜 맛있어 보여요..
    당장 따라해보고 싶네요.. ㅎㅎ

    2012.08.29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할머니께서 가끔 해주시는데 그 맛 생각나네요 ^^

    2012.08.29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집에서 만드니까 더 몽글몽글하고 맛있겠는데요. ^^
    더 건강하겠고 ^^

    2012.08.29 13:38 [ ADDR : EDIT/ DEL : REPLY ]
  21. 꼭 햅고 싶은요리인데요 아직 한번도 실행을 못했어요
    저두 간수........... 간수만드는법이나 구하는곳 갈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2012.09.07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 간수는 재래시장에 가면...팝니다.
      덩어리로 되어있습니다.
      그걸 녹여 사용하면 됩니다.

      2012.09.07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8.28 06:01


들러붙는 얼음조각 쉽게 떨어지게 하는 비법


한여름 별미 수박화채나 콩국수, 아이스 커피를 만들어 먹기 위해 시원하게 얼음 동동 띄워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음이 꽉 달라붙어 꿈쩍도 않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과도로 쿡쿡 때리면 산산이 깨져 금세 녹아버리기 십상입니다.


얼음의 계절, 여름에 꼭 알아두어야 할 비법입니다.




▶ 이렇게 함께 넣어 실험해 보았습니다.






★ 냉동실 얼음, 왜 붙는 걸까?



냉동실 문을 여닫지 않으면 얼음끼리 서로 달라붙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름에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냉동실 문을 여닫게 됩니다. 그때 실내의 따뜻한 공기가 냉동실로 유입되면서 얼음 표면이 살짝 녹았다가 다시 어는데 그때 서로 달라붙는 것입니다.






★ 그 비법은 종이상자?


플라스틱 얼음 통 대신 종이 상자에 얼음을 보관해 보세요. 코팅된 종이상자라야 되는데 우유 팩을 깨끗하게 씻어 활용하면 됩니다. 냉동만두 보관에도 안성맞춤입니다.



㉠ 우유 팩은 깨끗하게 씻어 말려둔다.
㉡ 얼음을 넣어두기만 하면 끝!~








★ 종이상자 속 얼음이 달라붙지 않는 이유는?


플라스틱 통은 물을 흡수할 수 없기 때문에 표면에 생긴 물이 흡수되지 못하고 얼음과 플라스틱 사이에서 같이 얼어버립니다. 반면 종이 상자는 얼음 표면의 녹은 물을 어느 정도 흡수해버리기 때문에 얼음이 서로 달라붙지 않는 것입니다.








자, 어떻습니까?
아주 간단한 방법이지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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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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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올해 냉동실에 얼음 한번 얼리지 않고 지나가네요.ㅎㅎ 제가 너무 게으른가 봐요.
    산행 물통만 잔뜩 얼려 놓은 이기적 풍경입니다.ㅋㅋ

    2012.08.28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렇게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니 정말 도 감탄하고 갑니다~*ㅎㅎㅎ
    들러 붙은거 깨부시다 얼음 사방으로 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말예요~ㅠㅠ ㅋㅋㅋ

    2012.08.28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이런 생활의 발견이 있었군요 +_+
    얼음조각 붙을때마다 고생했는데
    요방법 써먹어야겠네요^^

    2012.08.28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런방법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2012.08.28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렇군요...
    저는 이번여름, 유리그릇에 얼음을 많이 저장해 놓으려고
    마구마구 얼려 넣었더니..
    나중에 유리그릇과 한덩어리가 되어.. 고역이었는데
    좋은 정보네요..
    빨리 알았었더라면,,,,,ㅠ,ㅠ

    2012.08.28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간단하면서도 유용한 방법이군요 하나 또 배워 갑니다

    2012.08.28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 노하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08.28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와~ 신기하네요ㅎㅎ
    앞으로 종이상자를 이용해야겠군요~
    노을님 덕분에 좋은 정보 잘 알아갑니다^^

    2012.08.28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 알아가요^^

    2012.08.28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이런 좋은 방법이?
    저녁노을님은 정말 생활의 달인이십니다.

    2012.08.28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정보 항상 감사드려요..
    노을님!!

    2012.08.28 11:2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간단한 방법이었네요~~~
    좋은 정보 잘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2.08.28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정보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2.08.28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헛.. 신기하네요. +_+
    매번 따닥따닥 달라붙던데.. 이제 종이팩 써야겠어요!

    2012.08.28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간단한 방법인데 신기합니다~~~ㅎㅎ

    2012.08.28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종이상자에 얼음을 넣어 보관하면 얼음이 달라붙지 않나요?
    이거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ㅎㅎ 역시 과학은 신비합니다^^
    태풍 대비는 잘 하셨는지요, 조심 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012.08.28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이리하면 되는군요.ㅎㅎ
    항상 붙어서 그랬는데
    잘 보고 갑니다.

    2012.08.28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SKYBLUEE

    오호...잘 알고 가요.
    감사!~

    2012.08.28 17:2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유곽 모아야겠는데요~
    잘 봤습니다 ^^

    2012.08.29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어 회사에 있는 얼음통 싹 치우고
    종이상자나 우유상자에 얼음 집어 넣고 보관해야 겠네요. ^^

    2012.08.29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8.15 13:46

남편이 극찬한 수박껍질 장아찌




날씨가 제법 시원해졌습니다.

무서웠던 폭염도 사라지고 아침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고3인 딸아이
"엄마! 수박 주세요."
학교 갔다 와도, 간식으로 수박을 싸가는 녀석이라
떨어지지 않게 항상 냉장고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피서철이라 그럴까요?
아니면 하우스 수박이 다 출하되어 없어서 그럴까요?
1통에 25,000원 ~ 30,000원까지 하니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와! 수박가격이 왜 이래?"
"그러게. 너무 올랐네."
"그래도 딸이 좋아하니 하나 사 가자."
"알았어."

사실 수박 먹이고 나면 껍질이 처치곤란입니다.
비싸게 산 수박 음식쓰레기도 줄이고 껍질을 활용한 장아찌를 담가보았습니다.

여름방학 때 전통요리 연수를 받았는데 전통요리연구가님이 알려주는 비법입니다.


★ 수박껍질 장아찌 담그는 법

▶ 재료 : 수박껍질 1/2개, 양념 = 식초 : 진간장 : 꿀(설탕, 물엿) 1 : 1 : 1
             (껍질 두께에 따라 양이 다를 수 있으며 200ml 2컵 정도면 1통을 담글 수 있습니다.)

▶ 만드는 순서


㉠ 수박 겉껍질은 벗겨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다.
㉢ 양념은 식초 : 꿀 : 진간장 = 1:1:1 이 되게 하고 양은 수박껍질이 잠길락 말락 한 정도
    (수박껍질에서 물이 생김)

 

 


㉣ 끓인 물을 뜨거울 때 부어준다.
㉤ 맛이 들 정도가 되면 다시 한 번 끓어 부어준다.

 

 

 



▶ 2번 끓인 수박껍질 장아찌




▶ 하룻밤 지나면 먹을 수 있답니다.



▶ 먼저 담가 두었던 장아찌입니다.



* 노을이가 몇 번 담가 본 결과,
조금 두툼하게 썰어야 더 아삭하고,
빨간 부분은 없이 하는 게 더 맛있었습니다.








★ 수박껍질의 효능

수박에는 인체에 유익한 리코펜(lycopene)과 시트룰린(citrulline)이 풍부한데, 시트룰린의 60%가 수박의 하얀 속살에 해당하는 껍질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시트룰린은 '천연 비아그라'로 불릴 만큼 혈관확장 및 혈액순환 촉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영양소입니다. 또 리코펜은 우리가 흔히 갈증이 날 때 그냥 베어 먹거나 파먹는 수박의 빨간 속살에 많고 전립선암을 막아줍니다.


혹시 정력이 달린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올여름 수박을 자주, 많이 드시고 가급적 껍질도 버리지 말고 김치로 담가 드시길 권합니다.

특히 껍질 부위를 많이 섭취하면 협심증 등 심장병, 고혈압 등 혈관질환은 물론 발기부전 등 남성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올여름 음식쓰레기도 줄이고,
남편 기력도 챙기는 수박껍질 요리 어때요?


아들은 선입감으로 입에 넣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우와! 장아찌도 아삭아삭 맛있네."
엄지를 치올립니다.
"당신 솜씨 짱이다!"
아내의 손맛에 길들어진 것인 줄 알면서도 은근 기분좋아집니다.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이 늘 고마울 따름입니다.



클릭하셔서 다른 수박요리도 참고하세요
남편의 기력 챙기자! 수박껍질 이제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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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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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리새

    와...수박껍질의 무한변신이군요

    2012.08.15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3. 나비부인

    음식쓰레기도 줄이고....
    좋을 것 같습니다.

    2012.08.15 20:22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오~ 항상 하얀부분이 아까웠는데
    이렇게 알뜰하게 멋진 요리로 재탄생하다니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2.08.15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이 궁금해지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2012.08.15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런식으로도 먹을수가 있었네요. ^^;
    그동안 괜히 버렸어요. ㅎㅎ

    2012.08.15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와~ 수박껍질로 예술을 만드셨군요^^
    정말 잘보구 갑니다^^

    2012.08.15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알뜰하셔요 ㅎㅎㅎ

    2012.08.15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수박 버릴게 없네요
    수박껍질 장아찌라니..
    아삭아삭 맛있을꺼 같아요 ~

    2012.08.15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우 너무 맛나겠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012.08.15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여름철 과일인 수박이나 참외가 의외 반찬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2012.08.15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수박껍질장아찌라니!!
    수박껍질을 이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군요 !
    나중에 꼭 한번 해먹어봐야겠습니다

    2012.08.16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하 ...
    맛이 어떨지 정말 궁금 한데요??
    수박도 참 버릴게 없네요. ^^

    2012.08.16 0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 수박껍질로도 음식을 만들수 있군요^^

    2012.08.16 0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극찬한 수박껍질요리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2012.08.16 0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수박껍질 짱아찌 함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ㅎ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2.08.16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수박껍질 처치곤란할때가 많은데
    정말 잘 활용하셨네요.
    맛도 영양도 좋을듯 합니다.
    혹여 껍질안벗기고 같이하면 어떨까요 ^^

    2012.08.16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음식물쓰레기 거의 안나오겠네요~
    이런 활용법 정말 좋습니다 ^^

    2012.08.16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남편분께서 극찬해 하실만 한데요. ^^
    아삭 아삭 ^^
    아 정말 여름철 가을철 별미죠. ^^

    2012.08.16 16:4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쿠션

    지금 수박먹고 껍질 치울려고 했는데....굿 아이디어! 당장 해볼께요^^

    2012.08.17 22:1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사주카페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잘 읽고 233번째 추천드리고 갑니다.
    사주는 한 번 보고 싶지만 직장다니면서 시간이 안되고 금전적으로 어려우신 서민 분들을 위한
    "무료"사주카페 소개해 드립니다.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다음 검색 창에 "연다원" 또는 "연다원 사주카페"를 검색하시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2012.08.18 04:39 [ ADDR : EDIT/ DEL : REPLY ]


초복! 우리 집 보양식!


오늘은 초복입니다.


복날에 보양식을 찾는 이유는 몸의 에너지를 보충해 주기 위함입니다.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고 활동량도 상대적으로 많아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입맛이 없어지고 냉방병이나 여름 감기, 만성피로 등도 생기기 때문에 보양식으로 체력을 보강하는 게 이치입니다.

대표적 보양식인 삼계탕과 보신탕, 장어요리, 옻닭 등은 고칼로리에 고단백 식품으로 땀 흘려 일해 체력소모가 많은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사무직에 종사하면서 영양 과잉과 운동부족을 고민해야 하는 사람들은 이런 종류의 보양식이 적절하지 않다고 합니다.

먹거리가 지천으로 과잉 칼로리 섭취로 육류보다 채소가 보양식이 되어버린 요즘이지만, 공부하는 학생이라 초복 보양식은 쇠고기 장조림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잔뜩 흐려 비라도 쏟아질 듯한 날씨
고등학생인 두 녀석 아침잠을 깨웁니다.
"얼른 일어나야지!"
부스스 눈을 비비고 욕실로 향합니다.

식탁 앞에 앉은 고3인 딸
입맛이 없나 봅니다.
"오늘 초복이야. 장조림 먹어."
"왜 삼계탕 안 해 줘?"
"이모 시어머님이 돌아가셔서 어제 시장 못 봤어."
냉장고에 들었던 쇠고기로 밤늦은 시간에 만들어 두었던 것.






★ 친정엄마에게 배운 연하고 맛있는 장조림 비법

▶ 재료 : 쇠고기 300g, 양송이 5개, 느타리 100g, 청양초 8개, 진간장 5숟가락, 물엿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가 푹 잠길 정도(3컵 정도)의 물을 붓고 삶아준다.




㉡ 2컵 정도 줄어들면 불을 끄고 식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기름기를 걷어낸다.
     손으로 고기 결을 따라 쭉쭉 찢어도 됩니다.

㉢ 버섯과 고추도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썰어둔 버섯을 넣어 준다.










★ 딸에게 전하는 비법

"엄마! 고기가 정말 연하고 맛있어."

나 또한 딸에게 전합니다.
사람들은 "고기가 잘 찢기지 않아요."라는 말을 자주 하지.
간장을 나중에 넣는 걸 잊지 마!

장조림 할 때 가장 큰 실수는 간장을 일찍 붓는 것이란다.

간장을 일찍 넣으면 단백질이 응고되면서 고기 표면이 딱딱해져 그 속으로 양념이 잘 전달되지 않아.

간장을 넣은 후엔 10분 내외로 끓이렴.

졸이는 시간이 길수록 고기가 딱딱해지고 간도 짜진단다.



"난 언제 요리 배우지?"
"안 배워도 잘 할 거야."
"나도 엄마처럼 요리 잘하고 싶다!"

오늘도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이상, 친정엄마에게 배운 비법을 딸에게 전수하는 날이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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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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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을님 따님은 요리 정말 잘하실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7.18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강나루

    ㅎㅎ비법 전수...
    저도 하고 갑니다.

    2012.07.18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 제가 만든 장조림도 대부분 버려지느데 ㅜ_ㅜ
    저는 역시 아직 멀었네요

    2012.07.18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배움에는 끝이 없네요.
    엄마가 가장 훌륭한 요리산가 봅니다,

    2012.07.18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하 간장을 나중에 넣어야 고기가 질기지 않고 연하게 되는군요!!

    2012.07.18 14:33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시 초복에는 몸보신을 위한 육질 섭취가^ ㅎ
    저는 어제 미리 소고기 구워먹었네요 집에서^^ ㅎㅎ

    2012.07.18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장조림 맛있겠네요. ^^
    초복인 걸 이제야 알았어요. ㅎㅎㅎ

    2012.07.18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랑이 듬뿍담긴 장조림같아요^^ 정말 맛있겠네요.
    눈으로나마 맛보고 가요^^. 음 저도 첨 알았네요. 간장을 늦게 넣는게 비법이라는거 ㅎㅎ
    다음에 한 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2012.07.18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와~ 간장을 나중에넣는게 비법인가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2.07.18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간장을 나중에 넣어야 하는군요.
    전 처음부터 같이 넣고 졸였어요.
    잘 배우고 갑니다.^^

    2012.07.18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장조림은 하고 빨리 먹어야되는것 같아요.
    맛이 금방 간다는..ㅋㅋ

    2012.07.18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 따님한테 전수한 비법 살짝 훔쳐갑니다...^^
    맛나게 보여서...ㅎㅎ

    2012.07.18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초복인데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기름기 많고..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2012.07.18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짭쪼름하니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흰 쌀밥에 같이 먹고 싶어져요 ㅎㅎ

    2012.07.18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정보네요...
    그런 비법이 있었군요.
    장조림이 참 맛나 보입니다.

    2012.07.18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방법을써서 장조림에
    도전해봐야겠어욥....!!^^ㅎㅎ

    2012.07.18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리도 잘하시구요, 이렇게 레시피 저장 해 두었다가 자식에게 물려 주면 좋을것 같아요..
    가끔 생각하지만 참 좋은거 같습니다.

    밤새 감기로 고생하고 일찍 잤더니 눈이 일찍 떠졌네요..
    장조림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상콤한 목요일 보내세요..

    태풍이 와서 비바람이 많이 분다고 하니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들려 주어 고운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7.19 0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따님도 나중에 요리도사되겠습니다 ^^

    2012.07.19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가끔 장조림 해먹는데..
    다음에는 요 레시피 꼭 참고해서 만들어봐야겠어요.^^

    2012.07.19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일만 있으세요.

    2012.07.21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2.25 05:56

추억의 맛, 찬밥으로 맛있는 누룽지 만드는 비법 

 

아침 식사 대용으로,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는 웰빙 푸드 누룽지. 시판 누룽지가 나오고 있지만, 찬밥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누룽지를 활용해 온 가족의 영양 간식을 준비해보세요.









1. 누룽지의 영양

흰쌀과 비교해 수분이 적을 뿐 누룽지는 밥 한 공기를 먹는 것과 영양 면에서 비슷합니다. 대개 밀가루로 만드는 과자에 비해 소화 흡수가 좋을뿐더러 누룽지를 씹어 먹으면 침이 많이 나와 치아 건강에도 좋습니다. 또한, 워낙 딱딱하다 보니 아이들도 꼭꼭 씹어 먹게 되는데, 요즘 아이들에게 부족한 턱관절 운동을 촉진하여 뇌 발달을 돕습니다. 단, 많이 먹으면 끼니를 거를 수 있으므로 하루에 한 장(밥 한 공기 분량) 이내로 먹게 합니다.




2. 만들기

예전에는 가마솥에 눌은밥으로 누룽지를 만들었지만 요즘에는 전기밥솥을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누룽지를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신 찬밥을 프라이팬에 눌려 만들면 아주 간단하답니다. 평소 남은 찬밥을 냉동해놓고 필요할 때 해동하여 누룽지를 만들면 됩니다. 직접 만든 누룽지는 첨가물이 전혀 없어 믿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마솥 누룽지와 맛이 꽤 비슷하답니다.


㉠ 프라이팬에 물을 살짝 뿌린다. 물을 뿌려야 밥이 잘 눌러붙는다.


 


 



㉡ 
찬밥 한 공기를 팬에 넣고 숟가락으로 꼭꼭 누르며 고루 편 다음 약불에 올린다.






 가장자리가 노릇하게 구워지면 누룽지를 뒤집어 준다. 약불에 오랫동안 구워야 바삭한 누룽지를 만들 수 있다.







 바삭하게 구워지면 충분히 식혀주면 완성됩니다.

 

3. 보관하기



수분 함량이 적기 때문에 잘만 보관하면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누룽지를 여러 개 만들었다면 한 장씩 지퍼백에 담거나 밀폐 용기에 제습제(시판 김에 들어 있는 습기 제거제)를 함께 넣어 냉장 보관하면 됩니다.




4. 맛있게 먹기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는 누룽지는 끓는 물에 2~3분 끓이면 구수한 누룽밥과 숭늉으로 변신합니다. 끓는 기름에 바싹 마른 누룽지 조각을 넣어 튀긴 후 설탕을 뿌리면 바삭바삭한 누룽지 과자가 완성되기도 합니다. 튀겨낸 누룽지와 땅콩, 호두 등을 물엿으로 버무리면 누룽지강정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4. 누룽지가 맛있는 이유는?


 

누룽지의 경우 고온에서 탄수화물과 아미노산이 만나서  다양한 향기 성분을 만들게 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푸르푸랄(furfural)과 같은 구수하고 맛있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동의보감(1613년에 간행된 조선시대 의서) 

오래된 누룽지를 급하게 흘러내려 가는 물로 푹 삶아 숭늉을 만들어 때때로 마신다.

炊乾飯 취건반(누룽지) : 곡식을 먹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어릴 때 무쇠솥에서 나온 누룽지 6명이나 되는 형제들 사이에서 조금이라도
더 먹기 위해
숟가락 전쟁을 벌였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때마다 "막내 줘라" 하시며 그릇을 빼앗아 내게 쥐어 주셨던
부모님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나의 추억을 먹였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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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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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찬밥은 라면국물에 말아먹기 바빴는데...ㅎㅎ
    누룽지로 한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그 누룽지에 꿀발라서 달달하게 먹어야겠어요 ㅎㅎ

    2012.02.25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생각해보니 누룽지 안먹어 본지가 꽤 되엇네요. 전기밥솥밥만 먹다보니,, 오늘은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겟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2.02.25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소하겠네요^^ ㅎ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2.02.25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누룽지 바삭하고 정말 맛있죠 ㅎㅎ
    일부러 밥할때 누룽지 만들기도 했었죠 ^^

    2012.02.25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주말이네요`
    한주 피로 확! 푸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2.02.25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찬밥으로 만든 누룽지~
    간식으로 딱 좋은거지요..고소하고 바싹 한게 자꾸만 손이가는 간식입니다..
    맛나보입니다..
    노을님 오랜만이죠~~
    잠시 시간내어 둘러봅니다..^^

    2012.02.25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한국인의 영원한 간식 누룽지로 만든 영양식이네요.

    2012.02.25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고소한 내음이 여기까지 전해져요^^

    2012.02.25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요즘 간식거리가 많아도
    누룽지만한것은 없더군요?
    얇게 만든 누룽지 최고지요~~ㅎ

    2012.02.25 18: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찬밥 남은 거 저래 누룽지 만들어 먹음 되는데...냉장고에 그냥 뒀네요...에고

    2012.02.25 19:0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늘도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02.25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약한불에 은근히 만드는거군요.. 밥보다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가 고온에서 특별한 성분이 만들어져서 그런거군요.. 정보 ㄳ

    2012.02.25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근데 ..후라이팬 코팅이 못쓰게 버려져요~

    2012.02.25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15. 군대에서 누룽지 먹어본 기억 나네요.

    2012.02.25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누룽지를 저렇게 후라이팬에 펴서 만드는 것이군요...
    예전에는 밥통의 바닥에 붙은 것을 누룽지로 먹어왔었는데 말이죠..

    2012.02.26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갑자기 먹고싶어지네요.. 언제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말이지요^^

    2012.02.26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찬밥 조금 남으면 버리곤 했는데
    누릉지를 만들어야 겠네요 ^^
    잘 배우고 갑니다 ~

    2012.02.26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6 01:25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독오독 씹히는 누룽지가 먹고 싶네요.

    2012.02.26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남은밥으로 만들어 먹고 싶어지네요.
    어렵지도 않고.^^

    2012.02.29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2.09 06:01

건강 밥상을 위한 천연 조미료 만드는 비법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학조미료의 사용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음식을 만들자니 맛잉 없어서 고민이라면, 친숙한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천연 조미료를 만들어보세요. 건강은 물론 식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도우미입니다.

화학조미료는 음식의 맛과 향을 높이는 '향미증진제', 즉 식품첨가물을 말합니다. 이는 자연 그대로의 먹을거리가 아닌, 인공적ㅇ로 합성해서 만든 조미료입니다.
L-글루탐산나트륨(MSG)은 성장기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이미 길들여진 입맛과 습관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추운 겨울에 필수인 국물 요리를 하려면 깊은 감칠맛 내는 조미료를 빼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감칠맛 내는 글루탐산이 들어있는 식재료가 바로 표고버섯, 쇠고기, 닭고기, 다시마, 미역, 멸치 등입니다. 따라서 이들 재료로 직접 만든 천연 조미료는 화학조미료의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입맛을 서서히 자연스러운 감칠맛에 적응하게 해주면서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밥상을 차리는데 매우 요긴한 식재료가 될 것입니다.





* 이것만 있으면 화학조미료 필요없어!

1. 다시마

다시마에는 단백질, 지방, 당질, 칼슘, 철, 요오드,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어 아이의 성장과 건강에 더없이 좋습니다. 다시마의 영양과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다시마 국물을 우려낼 때에는 불의 온도에 신경 써야 합니다. 다시마를 끓이는 온도가 너무 높으면 비릿한 점액이 나와 맛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다시마 국물은 국, 찌개, 조림은 물론 김치 양념, 물김치 국물, 양념장 등 거의 모든 요리에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2. 멸치

 

멸치는 칼슘이 풍부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멸치에는 불포화지방신신 EPA와 DHA가 들어 있어 두놔 발달에 좋고, 국물을 내면 천연의 감칠맛이 납니다. 멸치 가루를 만들 때 내장과 함께 갈면 쓴맛이 나기 때문에 꼭 내장을 제거하고 팬에 달달 볶은 후 바짝 말려 비린내가 나지 않는 상태로 분쇄해야 합니다.





3. 새우

새우는 칼슘과 무기질이 많으며 특히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멸치와 마찬가지로 약한 불에 살짝 볶아 곱게 갈아서 사용합니다. 해산물이 주재료인 요리에 사용하면 은근히 느껴지는 향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낙지볶음, 해물전골, 해물찜, 매운탕 등은 물론 수제비와 칼국수 반죽, 전 반죽에 넣어도 맛있습니다. 또한 김치 담글 때 넣으면 감칠맛이 납니다.






4. 북어

 

시원한 맛이 일품인 북어는 다른 국물이 필요없을 정도, 바싹 건조한 북어에 물을 살짝 뿌린 뒤 지느러미, 굵은 뼈 등을 제거하고 살을 발라냅니다. 약한 불에서 천천히 볶아 수분을 날린 후 곱게 갈아 북어의 구수한 맛이 어울리는 요리에 사용해 보세요. 된장찌개, 찜, 탕 요리에는 좋으나 맑은국에는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북어의 입자가 국물 속에서 불면서 국물이 탁해지기 때문입니다.





5. 생강

생강은 소화를 돕고 기침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는데 고기나 나물무침, 찌개 등에 넣으면 깔끔한 맛이 납니다. 다진 생강을 음식에 넣고 오래 끓이면 쓴맛이 나는데, 말린 가루를 넣으면 산뜻한 생강 특유의 향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생강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찜통에 찐 다음 채반에 널어 바싹 말린 후 분말기에 갈면 손쉽게 가루 양념을 만들 수 있습니다.





6. 표고버섯

마른 표고버섯을 물에 우리는 것 보다 가루로 만들어 넣으면 한층 깊은 맛이 납니다. 표고버섯 가루는 잘게 부수어 바싹 말린 후 곱게 갈아야 요리에 넣을 때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표고버섯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으며 단맛과 향이 강해 약간만 사용해도 됩니다.













★ 설탕 대신 천연 재료로 단맛 내기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몸에 좋지 않은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무설탕 껌이나 과자 등을 많이 시판하고 있지만, 무설탕 제품이라는 표기가 있다고 해서 모두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무설탕 제품에는 서랑 대신 단맛을 내는 당류를 넣은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단맛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맛을 낼 수 있는 천연 재료를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양파

양파는 그냥 먹으면 맵지만 익히면 단맛이 매우 강해집니다. 양파를 다져서 충분히 볶아 넣으면 설탕없이 단맛을 내기에 충분합니다. 소스에 단맛을 내려면 갈아서 넣으면 됩니다.












2. 대추

단백질과 당류, 비타민, 철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위장이 약해 소화가 잘 안 되는 아이, 잠을 깊이 자지 못하고 밤에 깜짝 놀라며 식은땀을 흘리는 아이에게 먹이면 좋습니다. 대추 양념은 이유식, 영양밥, 떡, 빵, 음료 등에 다양하게 넣어 먹이고, 대추 물은 화채 등 시원한 음료를 만들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3. 사과, 배, 복숭아

단맛이 나는 소스를 만들 때 과일을 활용해 보세요. 사과나 배 등 단맛이 강한 과일은 즙을 짜서 사용하고 복숭아는 제철일 때 저렴하게 구입해 슬라이스해서 건조한 후 곱게 갈아 탕수육 등 중화요리, 드레싱에 사용하면 복숭아의 새콤달콤한 맛이 요리와 잘 어우러집니다.









4. 단호박

 

호박은 잘 익을수록 단맛이 높아집니다. 호박의 당분은 소화 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위장이 약한 아이에게 간식으로 먹이면 좋습니다. 특히 비타민 A, C가 풍부해 성장기 아이에게 좋은 재료로 꼽을 수 있습니다.









5. 양배추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나는 것이 바로 양배추입니다. 샐러드에 양배추를 넣으면 드레싱에 설탕 넣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요리를 할 때마다 천연조미료를 만드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일입니다. 한 달 정도 먹을 분량을 미리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은 후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보관할 때 냉동실 냄새가 조미료에 밸 수도 있으니 밀폐력이 좋은 그릇에 넣어 보관해 주세요.

직접 만든 천연 조미료는 맛도 좋고 건강도 좋은 밥상을 차리는데 매우 요긴한 비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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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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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녁노을님 천연조미료 만드는 비법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집도 화학조미료는 절대 안쓰는데 아내가 님께서 올려주신
    두가지정도는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아내에게 일러주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오늘도 추운날씨 건안 하세요.^^*

    2012.02.09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3. 건강에 너무너무 좋을꺼 같애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2.09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2.09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5. 천연조미료! 정말 건강해지겠어요^^

    2012.02.09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천연조미료~건강에는 정말 좋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2.09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노을님 블로그에오면 정말 웰빙에 관한 정보가 많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2.09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렇게 하면 건강밥상 뚝딱 이겠는데요~? ㅎ

    2012.02.09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늘 유용한 주방 정보입니다
    천연재료의 기막힌맛 알아요!! ㅎㅎ

    2012.02.09 12:2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생강과 표고버섯은 잘 안써봤는데..저도 해봐야 겠네요...
    전 늘 다시마와 멸치예요..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2.09 12:4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천연조미료 비법!
    잘 알고 갑니다.
    노을님!
    감사드려요... ^^

    2012.02.09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전 천연 조미료를 달고 사는 사람이라 이맛 잘알지요~^^*

    2012.02.09 13:33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2.02.09 15:3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손이 보배네요 정말 부지런해야 좋은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것같습니다.
    MSG에 너무 길들여진 제 입맛이 부끄러워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2.02.09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침엔 추천만 하고 인사를 못남겼네요.
    아직도 화학조미료 쓰는 주부들은
    꼭 봐야 할 정보예요.
    조금만 마음 쓰면 가족들 건강을 지킬 수 있는데
    손쉽게 살 수 있다는 이유로
    화학조미료 쓰는 사람들이 많지요.

    2012.02.09 18:49 [ ADDR : EDIT/ DEL : REPLY ]
  16. 소개해주신것 중에 몇가지는 있네요
    외식에 입맛 들여져서인지 안좋은줄 알면서도
    자꾸 화확조미료 맛을 찾게되니 큰일입니다.

    2012.02.09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0 00:24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2.02.10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었군요.
    그래도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것이라면 ......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2.10 01:4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멸치랑 새우도 가루로 만들어 먹어야 겠군요.
    참 표고버섯도 호호호

    2012.02.10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담아가요~^^

    2012.03.13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10.14 06:01


대박 맛집에서 배운 고등어조림 비법



며칠 전, 제법 사람들이 많이 북적이는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조금 낯선 분들이라 카메라를 들고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밥 한 그릇을 뚝딱 다 비우고 난 뒤 화장실에 다녀오는 길에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사장님, 어떻게 하는데 고등어조림이 그렇게 맛있어요?"
"입에 맞던가요?"
"네.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 비법을 알려줄 수 있어요?"
"네. 가르쳐 드리지요."
"장사하시는데 지장 없겠어요?"
"고등어 한 가지로 승부 거는 건 어렵기 때문에 괜찮아요."
사장님이 아주 자세하게 비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마트에 가서 4천 원을 주고 두툼한 고등어 한 마리를 사 왔습니다. 




1. 가을 고등어가 왜 맛있을까?

"가을 고등어는 며느리에게 주지 않는다."
너무 맛있어서 며느리 주기는 아깝다는 뜻이랍니다. 고등어의 산란기는 여름입니다. 산란을 마친 고등어는 겨울을 나기 위해 가을에 먹이를 양껏 먹어둡니다. 이에 따라 지방 함량이 높아져(20% 이상) 기름이 자르르 흐릅니다.
등푸른생선은 혈관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 지방산이 지방 대부분을 차지해 EPA. DHA의 하루 권장량인 1~2g을 채우는 데는 고등어 100g이면 된답니다
.




2. 고등어의 영양가

고등어는 100g당 20g 정도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는 고단백 식품이기 때문에 운동하거나 다이어트를 할 경우에 좋습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DHA 물질이 황반부 변성이라는 (망막)질환을 예방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고기는 눈을 보호하기 위해 눈 뒤에 충격흡수장치가 필요한데 이것을 안와지방이라고 합니다. 이 안와지방에 DHA가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DHA는 뇌 속에 있는 신경세포인 시냅스에 영향을 줘서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3. 고등어를 조심하라?

고등어는 산화, 부패하기 쉬운 식품이기 때문에 신선도를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죽은 직후에 히스티딘이라는 물질이 산소와 결합함으로써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는 히스타민으로 바뀌어서 안면 홍조나 홍반, 두드러기, 발진 등을 일으킵니다.

우유에 담가 두는 경우에 알레르기 현상도 줄일 수 있습니다.





4. 고등어 비린내를 없애는 방법

1. 쌀뜨물에 살짝 담가 두었다 조리한다. 
  (쌀뜨물의 녹말기가 생선의 비린내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조릴 때 쌀뜨물 몇 숟가락을 넣어도 효과가 있음.)

2. 무의 매운맛 성분이 고등어의 비린내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우리가 흔히 고등어 요리를 할 때 무를 함께 넣어주는 이유입니다.) 

3. 황기. 함초를 쓰면 아주 부드러워지고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다.
    (황기는 고등어의 육질을 아주 부드럽게 하는 역할을 하고, 함초는 미네랄 성분이 굉장히 풍부하다 보니 비린내가 제거되는 것입니다.)



5.고등어가 우리 몸에 좋은 이유?

오메가 3 지방산의 하나인 EPA는 몸의 콜레스테롤 대사에 변화를 일으켜서 심장병이나 성인병 예방에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6. 대박 맛집 사장님이 알려주는 고등어조림의 비법

▶ 재료 : 고등어 1마리, 무 1/4쪽, 풋고추 3개, 대파 약간
              양념(양파 1/2개, 붉은 고추 2개, 고춧가루 2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 물엿 2숟가락, 맛술 1숟가락 마늘 약간) 멸치육수 1컵

▶ 만드는 순서

㉠ 물 2컵과 다시마 2조각, 무 1/4쪽, 멸치를 넣고 다시 물을 만들어 준다.
㉡ 양파 1/4개와 붉은 고추는 믹스기에 갈아둔다.
㉢ 고추장, 고춧가루 물엿을 넣고 ㉡과 섞어 양념을 만들어 준다.



㉣ 다시 물이 우러나면 잘 익은 무는 꺼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냄비에 깔아준다.
㉤ 멸치다시 1 컵과 무, 고등어 위에 양념을 부어준다.
㉥ 고등어가 익을 때까지 보글보글 끓여준다.
㉦ 자작하게 졸여지면 썰어둔 풋고추와 대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 보글보글 끓는 소리까지 맛있습니다.





▶ 완성된 고등어조림


▶ 맛이 제대로 들어 무 맛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 부드러운 살이 입에 살살 녹습니다.




고등어가 가을 생선이란 걸 아셨습니까?
전어와 함께 지방 함량이 높아 더 맛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오일장에 가셨다가 돌아오실 때 꼭 사 오셨던 고등어입니다.
가마솥 숯불에 지글지글 구워 먹던 그 맛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바로 추억의 맛을 먹은 기분이었습니다.

나를 닮아 조림보다 구이를 좋아하는 우리 아들 입맛 확 사로잡았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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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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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 어무이는 다시물에 안해주셔서 덜맛있었군요 ㅠ_ㅠ

    2011.10.14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3. 친정아부지는 고등어를 넘 좋아하세요
    거의 일주일에 3번 이상은 드셔야지요
    엄마는 고등어로 여러 요리 하시는데요
    엄마표 고등어 조림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2011.10.14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맛있게 보고갑니다.
    노을님!!감사드려요. ^^

    2011.10.14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맛난 고등어 보니 벌써부터 배가 고파옵니다~~

    2011.10.14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역시 맛집에서 배워야 더 맛있게 할수 요리할수 있겠네요/.
    아..오늘 저녁은 이글보면서 고등어 조림좀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너무 맛있어 보이네여 ~~ ^^

    2011.10.14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등어 요리
    그것도 고등어 쪼림 참 맛있죠.
    식당에서 나오는 고등어 쪼림 부터 먼저 먹는데 말입니다.
    ㅋㅋ
    고등어하면 항상 생각나는게
    부산 용두산 아래 고갈비골목이 잇는데
    대학다닐때 장학금을 전부 모아...
    친구들과 유치장에서 하루 자고 나오고 두부사 먹이고 ㅋㅋ
    그 생각이 나네요.
    그 친구들은 다 잘 있는지...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1.10.14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등어 먹어줘야겠군요^^

    2011.10.14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즘 구워서만 먹고 있었는데 이렇게도 만들어봐야겠는데요~
    멋진 레시피 잘 봤습니다~

    2011.10.14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요즘 저도 자주 고등어조림 해서 먹는데
    아주 맛있더군요
    비가 오는날에도 좋지 싶어요

    2011.10.14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진 보는 것 만으로 입안에 군침이 가득해집니다.
    가을 고등어 먹어야겠네요. ^^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10.14 12:2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참 좋은 방법입니다
    날씨가 궂지만 즐거운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011.10.14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가르쳐주신대로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같은 맛이 날른지...ㅎㅎ

    2011.10.14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대박맛집인데 비법을 가르쳐주다니.. 놀랍네요^^
    그나저나 고등어조림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오늘저녁은 요걸로 당첨입니다~

    2011.10.14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늘푸른나라

    요즘이 제철이죠.

    겨울 날려고 모든 동물들이. ㅎㅎ

    전수 받으셨으니 하산하세요. ㅋㅋ

    2011.10.14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16. 대박비법 따라 오늘 저녁은 고등어 조림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1.10.14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1.10.14 19:42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야 고등어 조림 자작한게 무하고 먹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2011.10.14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원래 생선을 안 좋아 했는데, 먹다 보니 이젠 그런대로 잘 먹습니다만...
    몸에 좋은 고등어 이렇게 먹으면 더 맛있겠는 걸요.^^

    2012.02.13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20. 바닷가에서 펜션을 운영하다 보니 고등어낚시를 자주 하는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퍼가도 될런지요?

    2012.09.06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21. 라푼쩨르

    넘 맛있어 보여서 귀한 레시피 얻어갑니다.
    소중하게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2012.10.12 02:02 [ ADDR : EDIT/ DEL : REPLY ]


유명 강사님이 전하는 공부 잘하는 비법


여고 2학년인 딸, 고 1인 아들을 둔 학부모입니다.
요즘, 사교육 열풍으로 아이들 교육비 장난 아니게 들어갈 것입니다.
영어, 수학은 기본이고 논술, 과학까지 한두 과목은 학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 둘, 남편의 고집으로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학원에 다녔습니다.
그것도 중학생이 되어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인터넷 강의를 신청하여 들어왔습니다.
욕심이 많은 딸아이는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면서 엄마에게 원망을 많이 합니다.
"엄마! 왜 초등학교 때 공부 빡세게 안 시키고 놀린 거야?"
"............."
그저 도서관이나 서점으로 놀이공원으로 데리고 다녔고 학교 공부에만 충실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데 열심히 하지 않아 따라잡기가 힘들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딸아이가 신이 났습니다.
"엄마! 엄마! 내일 신승범선생님 우리 학교에 와!"
"왜? 무슨 일로?"
"입시 설명회 하러 오지."
"그런 유명한 강사분을 모시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아?"
"아니, 공짜로 해 주신데. 담임 선생님한테 졸랐어. 전화 좀 해 달라고."
"정말?"
"응. 내일 내가 2학년 대표로 꽃다발 증정할 거야!"
그리고 선생님이 즐겨 드신다는 음료수를 사 와서는 병에 붙은 연예인 사진 위에 신승범 선생님의 얼굴을 부치고는 전해줄 생각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선생님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 꽃다발 증정하는 딸아이




                                                    

1. 합격불변의 법칙- 기본에 충실하라.


㉠ 공부 잘하는 비법을 물어보는 바보가 되지 마라.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공부방법이 틀려서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책상 앞에 앉아서 어떻게 공부하는 게 좋을지를 고민하느라 공부를 안한다. 공부방법이 틀려서 공부를 못하는 게 아니라, 공부를 안 하니까 못하는 거란다. 좋은 성적은 노력의 결과물이다.


㉡ 쬐끔 공부하고서 성적이 오르기를 바라는 도둑놈이 되지 마라.
하루에 한 두 시간 공부하고 많이 했다고 생각하지 마라.
너의 적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열공 모드에 돌입해 있단다.
성적은 결코 단기간에 오르지 않는다.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공부하면 반드시 성적은 오르고 명문대를 갈 수 있다.


㉢ 수학을 수학답게 공부하라.
수학성적이 오르기가 가장 어렵단다.
단기간에 완성하려 하지 말고, 꾸준히 공부하라.
신승범 샘의 커리큘럼을 꾸준하게 따라오면서 시키는 것을 제대로 하라.
그러면 반드시 수리 1등급을 받을 수 있단다.






2. 수학을 잘하는 다섯 가지 비법


㉠ 포기 금지
입시는 상대평가이다. 많은 학생은 수학을 싫어한다. 그래서 내가 잘하면 2배의 효과를 내는 과목이 수학이다. 남들이 못하는 것을 내가 잘하면 효과는 2배다.
그런데, 수학을 못하는 대부분의 학생은 인내심이 없다.
모르는 것이 몇 문제만 나오더라도 "나는 수학하고 안 친해"라면서 수학책을 던져 버린다.
중도포기, 수학을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수학을 못하는 사람들은 100%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 투자를 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 1:3 법칙
수학은 혼자서 공부하기 힘든 과목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교육이던, 사교육이던 먼저 수업을 들어야 한다.
그런 후에 복습을 하고, 공부한 부분에 대해서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한다.
강의를 듣는 시간보다 자기가 문제 푸는 시간이 많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샘은 여러분들에게 교재 속에 "고등점쟁취"라는 자기주도학습용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강의를 듣는 시간보다 3배 많은 시간을 복습과 문제풀이에 투자해라.


㉢ 진도 사수
수학은 다른 과목과 다르게 진도가 있는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