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14.04.26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곶감 말이 (17)
  2. 2014.03.07 요리할 때 기름 줄이는 비법 (30)
  3. 2014.01.26 단호박, 두꺼운 껍질 쉽게 벗기는 노하우 (31)
  4. 2014.01.17 무채 정갈하게 써는 비법 (39)
  5. 2014.01.03 무생채, 먹음직스럽게 색깔 내는 비법 (31)
  6. 2013.10.14 요맘때가 가장 적기! 맛있는 가을 식탁 (36)
  7. 2013.10.07 요리가 쉽다! 1석 4조, 고향의 맛 그대로 만든 집밥 (62)
  8. 2013.07.08 가족을 위해 차리는 식탁은 주부의 행복! (53)
  9. 2013.06.27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오므라이스 모양내는 법 (60)
  10. 2013.03.11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봄 향기 담은 식탁 (36)
  11. 2013.01.09 음식은 손맛? 요리 맛을 좌우하는 노하우는 따로 있다! (52)
  12. 2012.09.18 손님 접대하기 좋은 색이 화려한 오이선과 칠보채 (26)
  13. 2012.09.17 한 번에 세 가지 요리를! 우리 집 이른 가을 식탁 (54)
  14. 2012.09.01 달걀노른자와 흰자 분리하기 실험해 보니 대박! (55)
  15. 2012.08.15 남편이 극찬한 수박껍질 장아찌 (28)
  16. 2012.02.26 길거리표보다 맛있는 엄마표 순대볶음 (25)
  17. 2012.02.09 건강밥상을 위한 천연 조미료 만드는 비법 (66)
  18. 2011.12.09 초보 탈출, 맛있는 요리를 위한 기본 다지기 (57)
  19. 2011.10.24 일주일의 여유와 밑반찬, 이런 맛에 요리가 즐겁다. (76)
  20. 2011.10.14 대박 맛집에서 배운 고등어조림 비법 (66)
  21. 2011.09.30 차례상에 올렸던 북어의 변신! 보푸라기 주먹밥 (49)
  22. 2011.08.08 무더운 한여름! 여유로운 식탁 차리는 노하우 (72)
  23. 2011.08.05 식재료 영양 손실을 막는 똑똑한 조리법 (70)
  24. 2011.08.01 일주일의 여유, 푹푹 찌는 무더위 집 밥이 최고! (73)
  25. 2011.05.24 무한변신! 키친타올의 다양한 사용법 (73)
  26. 2011.05.16 일주일의 여유, 쉽게 따라 만드는 밑반찬 (65)
  27. 2010.11.11 가래떡 데이, 아주 특별한 간식 3가지 (76)
  28. 2010.09.29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북어찜 (28)
  29. 2010.09.02 밥반찬으로도 괜찮은 참치샐러드를 이용한 식빵말이 (31)
  30. 2010.07.16 달콤하고 색이 고운 단호박 요리 5가지 (50)
맛 있는 식탁2014.04.26 15:26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곶감 말이




온 세상이 침통한 요즘,
한낮엔 여름 같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해
주위에는 감기 환자가 많은 것 같습니다.
으스스 춥고 한기가 들기도 합니다.
푹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또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일상으로 돌아오곤 합니다.

냉동실에 명절 차례상에 올렸던 곶감이 보여 '이밥차'에서 본 곶감 말이가 생각나 따라 해 보았습니다.




※ 감기 예방에 좋은 곶감 말이 만드는 법

▶ 재료 : 식빵 3개, 곶감 6개, 호두 9알 정도, 꿀 약간

▶ 만드는 법

㉠ 곶감은 칼집을 넣어 펴준다.
㉡ 식빵은 가장자리를 자르고 방망이로 밀어둔다.

 




㉢ 곶감에 호두를 넣고 돌돌 말아준다.



㉣ 식빵 가장자리에 꿀을 조금 바르고 곶감을 얹고 말아 썰어주면 완성된다.


 


 

 


 



 


 



 




곶감은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감기 예방이 뛰어나고 기력을 회복시켜 줍니다

또한 간 기능을 강화시켜주어 숙취 해소에도 좋다고 합니다.

전래동화속 호랑이도 좋아하던 곶감으로

맛있게 감기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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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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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 곶감말이 너무 예쁘고 맛나겠어요~
    집에 곶감이랑 호두는 있으니까 식빵만 사다가 만들어봐야겠네요^^

    2014.04.26 0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냉동실에 잠자는 곶감...깨워볼게요.ㅎㅎ

    2014.04.26 06:15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즈음 딱 필요한 것인 듯 하네요
    주말 행복하세요
    아픔만 커져가는 하루하루입니다

    2014.04.26 0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둘먹다 하나 죽어도 모른다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맛있겠습니다.

    2014.04.26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있어 보이네요

    2014.04.26 07:38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맛있겠다..
    출출할 때 간식으로도 최고겠어요.. ^^

    2014.04.26 08:44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6 08:58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우.....이거 참 새로운 느낌의 음식이네요..
    맛있을 것 같아요..

    2014.04.26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런 음식도 있군요. ㅎㅎㅎ 신기합니다.

    1년에 한 번 정도 구경하게 되는 곶감인데.... 이런 모습으로 만나면 더 반가울 것같습니다.

    2014.04.26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호두 좋아하고 곶감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이네요~

    2014.04.26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곶감의 변신인데요^^
    잘 배워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4.04.26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식빵으로 곶감을 말아먹는다는 기발한 방법이 있었네요.
    이런 방법으로 먹으면 더 많이 먹어지겠어요..
    좋은 방법을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2014.04.26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환절기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4.04.26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달달한 곶감.
    내려앉은 하얀 곶감분.
    추억의 곶감 이야기 정말 맛있습니다

    2014.04.26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건강이 정말로 중요한거 같아요.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래요^^

    2014.04.26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김근희

    와우~~달콤하구 맛나겠어요.
    조기에 커피나 수정과 다 어울리겠는데요?

    2014.04.27 12:22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3.07 05:35
요리할 때 기름 줄이는 비법




매일 하루 3끼 먹지 않고는 살 수 없습니다.
먹기 위해서 사는지?
살기 위해서 먹는지?
해답 없는 삶이기에 누구도 확답해 주지 못합니다.

요리하면서 우리는 무심코 기름을 듬뿍 두르고
지글지글 노릇노릇 구워 먹곤 합니다.
너무 많은 기름 섭취로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아지고
무엇보다 만병의 근원인 비만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식탁에서 건강하게 기름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요리할 때 기름 줄이는 비법

㉠ 프라이팬을 충분히 달궈 온도를 높인 다음 내용물을 조리한다.

소시지와 햄 안에도 충분한 기름이 들어 있기 때문에








㉡ 햄, 소시지 등의 가공 육류에 물을 부어 조리하면 재료 속 기름으로 익힐 수 있다.

마무리로 식물성기름 반 숟가락만~~

물 때문에 속에 든 염분도 날아가기 때문에 간까지 어느 정도 약해집니다.









㉢ 전기 오븐의 바닥에 물을 부어 조리하면 요리의 수분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다.

뚜껑을 열어서 바닥에다가 물을 부어줍니다.












㉣ 반드시 종이 타월을 깔아 남아 있는 기름까지 제거하도록 합니다.


조리할 때는 기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마지막에 좋은 기름을 생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소스로 넣습니다.
종이 타월에 나머지 기름이 싹 스며들게끔 하는 마지막 작업까지 해 줍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알아두면 좋은 살림 비법이었습니다.
가족을 위해 조금만 신경 써 보세요.

여러분에게도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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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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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유용한 정보네요~~ 기름이 항상 문제였는데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2014.03.07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4.03.07 09:01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4.03.07 09:01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이디어 보고입니다

    2014.03.07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갑자기 햄을 볶아 먹어야 할것같은 느낌이드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3.07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7. 튀김 음식은 좋지만 기름기는 많이 섭취않고 싶은경우가 많은데 이럴때 꼭 활용해봐야겠군요^^

    2014.03.07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기름 줄이는 방법 잘 알아갑니다^^

    2014.03.07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리할 때 기름줄이는 방법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2014.03.07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

    불금되세용 !!

    2014.03.07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유용한 정보 매번 감사합니당~기름기 쏘옥빼야겠네용~

    2014.03.07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3.07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없는 듯 하지만 상당히 많은게 기름인 것 같아요^^
    요리 할 때 기름 줄이는 비법 배워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4.03.07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평소에 볶음 요리를 하면 기름을 많이 쓰는 편이었는데요.
    이렇게 좋은 팁을 얻어가니 앞으로 기름 살 돈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014.03.07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노하우 배워 갑니다^^

    2014.03.07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기름을 최대한 줄여야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4.03.07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흐!~ 주소 복사해갑니다.
    제 오픈캐스트에 '생활의 지혜'라는 폴더를 만들고 저장해두겠습니다.
    나중에 여덟건이 모이면 발행하겠습니다.

    멋진 금요일!~

    ※. 추신: 헉!~ 어디서 주소 복사할 수 있어요?

    2014.03.07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18. 기름으로 요리할때마다 찝찝하긴해요 ㅎㅎ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

    2014.03.07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급하지 않게 좀 더 느긋하게 해야겠네요.
    좋은 참조했습니다.

    2014.03.07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기름기를 없앨수는 없지만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죠.^^
    잘 보고 갑니다.

    2014.03.07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구름꽃

    살림비법..ㅂㅐ워갑니다.

    2014.03.08 05:04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1.26 06:01

단호박, 두꺼운 껍질 쉽게 벗기는 노하우




지난 주말, 몸이 좋지 않다며 죽이 먹고 싶다고 하는 고3 아들,
"엄마! 나 체했나 봐."
"왜? 낮에 뭘 먹고 그래?"
"친구들이랑 짜장면 먹었는데."
"급하게 먹었어?"
"아니, 그것도 아닌데..."
"알았어. 엄마가 금방 죽 끓여줄게."

부엌으로 나가 밥하려고 담가놓았던 쌀과 냉장고에 든 단호박으로 뚝딱 죽을 끓여 주었습니다.

단호박 껍질은 두껍고 딱딱합니다.
바로 껍질을 벗기려면 힘이 들고 다치기 쉽습니다.
이럴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거나 찜통에 넣어 먼저 쪄서 사용하면
편리하게 손질할 수 있답니다.

 


★ 단호박죽 색이 살아있게 끓이는 법


▶ 재료 : 단호박 1개, 쌀 1컵, 소금, 설탕, 검은깨 약간

▶ 만드는 순서

㉠ 단호박은 깨끗하게 씻어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려준다.
㉡ 껍질을 벗겨준다.
*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딱딱한 단호박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고, 색깔이 고운 노란 단호박죽이 된답니다.


㉢ 껍질을 벗긴 단호박을 물을 붓고 푹 삶아 도깨비 방망이로 갈아준다.
㉣ 불린 쌀도 갈아 함께 넣어준다.


 

㉤ 보글보글 끓으면 소금과 설탕을 넣어 간을 맞춘다.
* 달콤한 맛을 좋아하면 설탕을 조금 넣어준다.


▶ 그릇에 담아낸다.


▶ 마지막에 검은깨를 살짝 뿌려주면 완성된다.




어떻습니까?
아주 간단하지요?
색도 곱고 맛도 좋은 단호박 죽입니다.

속이 편안해지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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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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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보기만 해도 따뜻하고 편안해 지네요..
    달콤 짭쪼름한 호박죽...생각나네요~

    2014.01.26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2014.01.26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4.01.26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5. 달달하면서도 구수한 맛이 그립네요.
    항상 부지런한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2014.01.26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감자칼로 깎으면 잘 깎이던데요
    잘 배워 간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4.01.26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단호박 두꺼운 껍질 벗기는 법에 대해서 잘 알아갑니다 ^^

    2014.01.26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단호박 껍질 멋기는 노하우 너무 잘 배워가요^^

    2014.01.26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2014.01.26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덕분에 좋은 방법 배워서 갑니다^^

    2014.01.26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런 방법이 있었군요~

    2014.01.26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단호박 껍질 벗기기 노하우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
    좋은 주말을 보내세요~

    2014.01.26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건강에도 좋은 단호박 생각보다 요리하기 쉬운것 같군요..

    2014.01.26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직까지 호박죽은 못만들어봤습니다. ㅎㅎㅎ

    쉬울듯도 하고 아닐듯도 하고.. ^^

    2014.01.26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호~ 쉽게 벗기는 이런 노하우가!
    잘 배워 갑니다. ㅎㅎ

    2014.01.26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딱딱한 단호박 껍질을 이렇게 하면 쉽게 벗기겠군요.^^

    2014.01.26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 좋은 방법이네요.
    아주 맛있게 보입니다.^^

    2014.01.27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포스팅 잘 봤어요 ㅋ

    활기찬 월욜 되시와용 ~~ ^^

    2014.01.27 00:4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예전에 단호박 찌기 도전했는데 전혀 맛이 안나 실패했던 기억이 있어 집에선 해먹을 엄두를 못내었는데 요렇게 죽으로 해먹으면 맛도좋고 먹기도 좋을 느낌이네요.ㅎㅎ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ㅎㅎ!

    2014.01.27 03:1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소리

    오호..이런 쉬운 방법이....
    다쳐서 고생한 적 있습니다.ㅎㅎ

    2014.01.27 06:10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몸에 좋은 거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시길요...

    2014.01.27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1.17 06:00

무채 정갈하게 써는 비법




며칠 전 지인들과 한정식집에서 저녁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골고루 먹고 수다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맛있게 먹다가 옆에 앉은 지인이
"와! 정말 정갈하게 썰어 요리했다."
"그러네."
"무숙채 좀 봐!"
정말 보기만 해도 맛깔났습니다.

조금만 신경 써 칼질하면 눈으로 봐도 곱게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 무채 정갈하게 써는 비법

커다란 무, 초보 주부가 다루기 쉽지 않습니다.
㉠ 1/4토막을 먼저 내준다.
㉡ ㉠을 또 1/2로 잘라준다.


절반으로 썬 무 크기를 보세요.
단면을 눈으로 봐도 가장자리와 중앙 부분의 크기가 다릅니다.
그대로 채를 썬다면 들쑥날쑥 크기가 고르지 못하답니다.

㉢ 무를 돌려 윗부분을 잘라내면 크기가 일정해 집니다.


㉣ 일정한 크기의 무를 썰어둔다.





㉤ 곱게 채를 썰면 끝!~





㉥ 무채에 양념을 먼저 만들어 준다.(고춧가루, 마늘, 소금, 매실엑기스, 식초)
㉦ 채를 썬 무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빛이 곱게 물이든 생채가 완성됩니다.






                            ▶ 정갈하게 담아내는 비빔밥 만들때 정말 좋습니다.

 

 



어떻습니까?
맛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자투리는 모아두었다가 육수를 낼 때 사용하면 된답니다.

이제 정갈하고 깔끔한 요리 만들어 보세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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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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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갈하고 예쁘게 썰으셨네요. 덕분에 좋은 글읽고 갑니다감기조심하세요^^

    2014.01.17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보면서 저도 좀 배워야겟어요.ㅎ

    2014.01.17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렇군요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2014.01.17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모양까지 생각하면서 요리 하기엔 제 내공이 너무 낮습니다. 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2014.01.17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무채 정갈하게 써는 법.. 배워갑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4.01.17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무채가 예술 작품같습니다^^

    2014.01.17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무가 정말 예쁘게 잘 잘라졌네요 ㅎㅎ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

    2014.01.17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9. 보기도 좋으니 먹기도 좋겠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4.01.17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유용한정보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하니
    건강조심하세요 ^^

    2014.01.17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저는 칼질하면 거의 야채가 난도질 된다지요;

    2014.01.17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뭐든 요령이라더니...
    맞나 봅니다. 저는 생각도 못했을 일인데...

    2014.01.17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렇게 신경써서 정갈하게 썰 만든 음식은
    먹을 때 더 행복하지요.^^

    2014.01.17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저에게 필요한 유용한 살림정보네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보고 가요~ 즐거운 금요일되세요..^^

    2014.01.17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노을님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2014.01.17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늘 저녁에는 왠지 무채가 많이 많이 땡겨지는데요...

    2014.01.17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역시....ㅎㅎㅎㅎㅎ

    2014.01.17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역시 노을님은 살림의 고수 같습니다...
    마치 기계로 곱게 썰은 듯한 정갈한 무채가 완성된것 같습니다..
    이런 모양은 맛도 제일 일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기 바라면서...

    2014.01.17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무채써는비법이라면서 뭐냐 딸랑2개? 장난하는것도아니고 ㅡㅡ

    2014.02.25 09:1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초초보

    ㉢ 이해가 안가요 ㅠㅠ

    2014.02.25 09:2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위거`

    일정한 크기로 썰고 곱게(?) 채썰면 된다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곱게 채써는 방법이라면서요 ㅠㅠㅠㅠㅠㅠ

    2014.02.25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1.03 06:03

제철음식 무생채, 먹음직스럽게 색깔 내는 비법





겨울 무는 보약입니다.

달콤하고 시원한 맛 때문에 주재료도 부재료도 많이 사용되는 무인 것 같습니다.

무생채, 무나물, 깍두기 등
우리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국민 반찬으로 탄생하곤 합니다.





 
1. 무의 효능

㉠ 과일보다 많은 비타민C! 감기예방
무에는 같은 양의 사과와 비교했을 때에 비타민 C가 10배나 많이 들어있답니다. 특히 껍질 부분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무는 껍질을 깎지 말고 드세요. 뿐만 아니라 생채로 먹었을 때 효과가 크며, 식초를 약간 넣어서 조리하면 비타민 C를 오래 보존할 수 있답니다.

비타민 C는 면역기능을 증가시켜 감기를 예방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겨울에는 최고!

 
㉡ 술, 담배 가까이하는 분들에게 해독작용!
무는 니코틴을 중화하는 해독작용뿐 아니라 이뇨작용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뛰어나답니다. 무의 생즙은 독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술 마신 다음 날 술로 지쳐있는 오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무의 효능! 


㉢ 천연소화제
과식 또는 밀가루 음식을 먹은 뒤에 속이 거북하거나 체했을 때, 무는 천연소화제!
무에는 전분분해효소디아스타제가 있기 때문에 밥이나 떡 같은 전분류를 주로 먹는 한국사람에게 특히 도움이 된답니다.
단백질 분해효소와 지방의 소화돕는 에라스타제가 함유되어있어
소화촉진 및 변비예방에 도움을 준답니다. 

㉣ 골다공증 예방!
시금치의 6배에 달하는 칼슘이 포함되어 있는 무우 !
특히 무말랭이는 칼슘, 철분, 인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류가 더욱 많이 농축되어 있어서
비타민 보충뿐 아니라 골다공증에도 매우 매우 좋다는 사실.

 

 


2. 무생채, 먹음직스럽게 색깔 내는 비법

▶ 재료 : 무 1/4개, 고춧가루 2숟가락, 멸치액젓 1숟가락,
             매실 엑기스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 소금간을 해둔다.



㉡ 채 썬 무는 물기를 제거한다.


 

㉢ 꽉 짠 물을 버리지 말고 그 물에 모든 양념을 넣어 버무려둔다.
   고춧가루를 미리 양념을 만들어 두었다 무쳐주면 색깔 고운 먹음직스러운 무생채가 된답니다.
 



㉣ 조물조물 무쳐준 뒤 썰어둔 대파를 넣어준다.



▶ 완성된 무생채




자 어떻습니까?
그렇게 어렵지 않지요?
소금에 살짝 절여 꽉 짜주고, 그 물에 고춧가루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두 가지만 지키면 빨갛고 맛깔나는 무생채를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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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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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상큼한 맛이겠군요.^^

    2014.01.03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무생채가 정말 맛깔스러워 보입니다.
    제가 남자라서 요리를 못하는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희안하게 뭔가 1~2% 부족한 산출물만 나오는터라...
    무생채도 도전해보고 싶으나 괜히 재료 버린다고 타박 받을 것 같습니다 ㅎㅎ

    2014.01.03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거 밥 비벼먹으면 일품이겠는데요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2014.01.03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

    2014.01.03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4.01.03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렇군요...^^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럽습니다~

    2014.01.03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소금에 절인 뒤 물기를 뺀다...
    이게 노하우였군요...ㅠㅠ 예전에 자취할때 무생채 만들어 볼꺼라고 실패한거 생각하니..ㅋㅋ

    2014.01.03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무생채 너무 맛나보입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4.01.03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소금물에 살짝 절여서 물기를 꼭 짜주는게 포인트군요~ 잘 배워갑니다^^

    2014.01.03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상큼하니 너무 맛있을거 같은데요?^^

    2014.01.03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무가 이런 효능이 있었군요.
    그리고, 무생채 정말 상큼하니 먹음직스럽습니다~
    저녁노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4.01.03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주말에 반찬 만들때 추가해야 겠네요..
    잘 배워갑니다..^^

    2014.01.03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무생채를 너무 좋아해요.^^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2014.01.03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렇게 비법을 공개해주시다니.ㅎ
    너무 감사해요~

    2014.01.03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노하우 잘 알아 갑니다 ^^
    활기찬 하루가 되세요 ㅎㅎ

    2014.01.03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하 이렇게 하면 맛깔나게 색을 낼수 있군요^^
    잘 배워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4.01.03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무생채가 아삭아삭 맛있어보입니다~ㅎㅎ 잘배워갑니다 ㅎㅎ

    2014.01.03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4.01.03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가랑비

    오호...잘 배워가요^^

    2014.01.03 12:1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요거에 밥 살짝 비벼서 먹고 싶네요+_+

    2014.01.03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10.14 06:18

요맘때가 가장 적기! 맛있는 가을 식탁




참 풍성한 가을입니다.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고
여기저기 축제가 열리고
우리의 식탁에 가을이 올라앉았습니다.

건강에 좋은 뿌리채소
이맘때가 아니면 먹을 수 없습니다.

휴일 먹은 우리 집 식탁입니다.









1. 애호박 볶음


▶ 재료 : 애호박 1개, 양파 1/2개, 붉은 고추 2개, 간장 2숟가락, 멸치 육수 2숟가락, 깨소금, 마늘, 들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애호박, 양파, 붉은 고추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애호박, 멸치 육수, 간장, 들기름, 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 마지막에 붉은 고추와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2. 꽈리고추찜


▶ 재료 : 꽈리고추 100g, 밀가루 1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깨소금, 마늘, 들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꽈리고추는 밀가루를 무쳐 양념을 넣어 무쳐주면 완성된다.

 

 






 

3. 가지볶음


▶ 재료 : 가지 2개, 양파 1/2개, 붉은 고추 2개, 간장 2숟가락, 멸치 육수 2숟가락, 깨소금, 마늘, 들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들기름을 두르고 마늘 향을 먼저 내준다.
㉡ 먹기 좋게 썰은 가지를 넣어 볶아준다.
㉢ 가지가 반쯤 익으면 썰어둔 양파와 붉은 고추를 넣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4. 대구살 전


▶ 재료 : 대구살 100g, 달걀 2개, 밀가루 5숟가락, 소금,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대구살은 해동시켜 소금을 약간 뿌려둔다.
㉡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하고 밀가루 - 달걀 순으로 부쳐주면 완성된다.







5. 연근 조림

 

▶ 재료 : 연근 100g, 진간장 5숟가락, 매실엑기스 5숟가락, 물 5숟가락, 검은깨, 식초 약간

▶ 만드는 순서


㉠ 연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식초 물에 삶아낸다.
㉡ 삶아낸 연근에 진간장 매실엑기스 물을 1:1:1로 넣고 졸여주면 완성된다.

 

 







 

6. 쇠고기 채소볶음


▶ 재료 : 쇠고기 300g, 양파 1/2개, 팽이버섯 1팩, 대파, 당근, 마늘 약간
             배 1/2개, 진간장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는 양념에 재워둔다.
㉡ 냄비에 담고 볶다가 고기가 익으면 채소를 넣어 마무리한다.









7. 감자 어묵조림


▶ 재료 : 감자 1개, 어묵 50g, 양파 1/4개, 청양초 2개,
             고추장 1숟가락, 매실 엑기스 1숟가락, 물 1숟가락, 깨소금, 마늘,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는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반쯤 익을 때까지 삶아준다.
㉡ 물이 많으면 따라내고 어묵과 양념을 넣고 졸여준다.
㉢ 마지막에 썰어둔 채소를 넣고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8. 김치찌개


▶ 재료 : 묵은지 1/4 쪽, 돼지고기 100g, 멸치 육수 2컵,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묵은지와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준다.
㉡ 육수를 붓고 끓여주고 마지막에 썰어둔 대파를 넣어 완성한다.








9. 토란국


▶ 재료 : 토란 100g 멸치 육수 2컵, 들깨가루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대파, 부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토란은 까서 쌀뜨물에 삶아 아릿한 맛을 없애준다.
㉡ 멸치 육수를 만들어 삶은 토란과 들깨가루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썰어둔 부추와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 토란국

 


'아빠 어디가' 프로를 보면서
토란을 수확하고 자랑하는 후가 들고 있는 토란
그걸 처음 본 지아는 '산삼이야?'
토란잎은 자연 우산으로 또르르 굴러내리는 물
신기하다는 소리를 듣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 완성된 밑반찬(다친 지인의 집으로 배달된 것임)





고3인 우리 아들도 국물에 손도 안 댑니다.
"가을 맛이야 한 번 먹어봐."
"무슨 국인데?"
"토란국"
마지못해 한 숟가락 떠먹고는 먹질 않습니다.

남편은 "우와 맛있다. 아들 안 먹으면 내가 먹을게."
두 그릇 뚝딱 비워냅니다.

가을의 맛을 나이 들면 알겠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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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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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밥맛이 저절로 나겠어요
    상쾌한 월요일을 기분 좋게 보내세요~

    2013.10.14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너무 맛있어 보이는 식탁입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2013.10.14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3.10.14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5. 나무사랑

    와..진수성찬이 따로없군요.

    잘 배워가요

    2013.10.14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6. 금방 아침 먹었는데...또 먹고싶어지네요.
    개인적으로 가지반찬을 참 조아라 하거든요.. ^^

    2013.10.14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있는 밥상... 보기만해도 배가 부릅니다.

    행복한 한 주되세요.

    2013.10.14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다양한 반찬을 만날수 있는 흐뭇한 월욜이내요...^^
    활기찬 월욜 홧팅임다~

    2013.10.14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식욕이 절로 살아나는 반찬들이네요^^
    잘 알아 가구요.. 이번 한주도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 하세요^^

    2013.10.14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정말 먹거리가 너무 풍성해서 오히려 걱정입니당.ㅎ
    새로운 한 주도 화이팅유~~노을님^^*

    2013.10.14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가득하네요^^

    2013.10.14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반찬들이 가을 건강식으로 딱인데요~ㅎㅎ 먹음직스러워보이네요^^

    2013.10.14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13. 풍성한 식탁이 너무 좋은데요~
    오늘 하루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3.10.14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밥그릇하나 들고 살짝 달려가렵니다.~~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10.14 11:3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진짜 맛있겠어요ㅜㅜ
    지금 점심때라 그런지..사진보고 더 배고프다는..ㅋㅋㅋㅋ

    2013.10.14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점심시간이 다가오니까 배가 엄청 고파지는걸요^^
    맛있는 포스팅 감사~~

    2013.10.14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늘 느끼지만 건강하고 담백한 밥상차림 정말 마음에 듭니다
    눈으로 잘 요기하고 갑니다

    2013.10.14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식탁에 가을이 한가득 놓여있네요. 풍성한 가을이 감사해지는 요즘입니다.^^

    2013.10.14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집에있는 호박 어떻게 처리하나 고민했는데 이거 시도 해봐야겠어요

    2013.10.14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

    '가을'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0.17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런 집반찬, 집밥 좋아요. :)

    2013.10.17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10.07 14:02
요리가 쉽다! 1석 4조, 고향의 맛 그대로 만든 집밥




얼마 전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큰집에 들러 인사하러 갔는데 형님이 바리바리 싸 주십니다.
"작은 어머님이 계셨으면 더 많이 챙겨줬을 거야."
"네. 고마워요."
텃밭에 있는 호박, 가지, 고추, 호박잎, 케일입니다.

휴일 아침, 우리 집 식탁은 아주 풍성했답니다.







1. 달걀 속 달걀찜


▶ 재료 : 달걀 2개, 달걀 껍질 3개, 당근, 청양초,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걀은 풀어놓고 당근, 청양초, 대파를 잘게 썰어준다.
㉡ 밀가루 1숟가락과 소금을 넣어준다.
㉢ 달걀껍질은 깨끗하게 씻어 속에 2/3만 채워준다.


▶ 소풍 가서 까먹는 달걀을 먹는 기분입니다.






▶ 달걀찜, 케일, 가지, 꽈리고추를 함께 넣어 쪄낸다.

 바로 1석 4조의 효과입니다.

 



 

2. 꽈리고추찜


▶ 재료 : 꽈리고추 50g, 밀가루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꽈리고추는 밀가루를 묻혀 쪄낸다.
㉡ 쪄낸 꽈리고추는 양념을 넣고 묻혀 주면 완성된다.





3. 가지무침


▶ 재료 : 가지 1개,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는 4등분 하여 찜통에 쪄낸다.
㉡ 쪄낸 가지는 쭉쭉 찢어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케일쌈

 

▶ 재료 : 케일 100g, 양념장

▶ 만드는 순서

 

▶ 양념장에 쌈 싸먹으면 맛있답니다.






 

5. 고등어구이


▶ 재료 : 고등어 1마리

▶ 만드는 순서

▶ 고등어구이






6. 호박잎 된장국


▶ 재료 : 호박잎 6장 정도, 된장 1숟가락, 멸치 육수 2컵,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만들어 준다.
㉡ 된장을 풀어주고 먹기 좋게 손질한 호박잎과 마늘을 넣고 마무리한다.






 

 

 

물김치와 부추김치를 함께 담아낸 완성된 식탁





"우와! 맛있겠다."
"완전 엄마가 해 주던 그 맛이네."
남편은 좋아라 합니다.
고3인 아들의 젓가락은 고등어만 찍어 먹습니다.
케일 쌈을 싸주며
"이것도 먹어봐."
아무 말 없이 받아먹습니다.
'녀석! 고향의 맛을 알까?'

호박잎 된장국과 함께 그래도 밥 한 공기는 비우고 일어납니다.
"오늘은 내가 잘 먹었네."
"저도 잘 먹었습니다."
가족의 한 마디에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휴일이지만 학교로 향하는 녀석
"잘 갔다 와!"
한 달 정도 남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의 어깨는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기운 내 아들!'


여러분도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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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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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구경만 해도 눈이 즐겁습니다
    달걀속 달걀찜은 신기하군요 처음 봤습니다

    2013.10.07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달걀 껍질에 찜을!! 완전 아이디어 좋은데요. ^^

    2013.10.07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3.10.07 17:47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집밥같다~ ㅎㄷㄷㄷ

    2013.10.07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해바라기

    달걀 속 달걀찜이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배워 갑니다.
    저녁 좋은 시간 되세요.^^

    2013.10.07 19:42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와 정말 요리 잘하시는군요.ㅎㅎ
    에전에 전 취사병을 했었는데, 맛있는거 많이 했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2013.10.07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완전 웰빙 밥상이네요.
    보기만 해도 건강해 지는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_^

    2013.10.07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2013.10.07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맛있겠어요. 시골밥상처럼, 나물도 하고 맛나게 상차림 하셨네요. ^^

    2013.10.07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3.10.07 22:5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할머니 밥상이 생각나네요.^^

    2013.10.07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한달 남은 기간 마무리 잘하셔서 고 삼 엄마로서 유종의 미 거두시기 바랍니다^^

    2013.10.07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완전 맛있겠습니다...^^
    어디 식당인중 알았습니다.ㅎㅎ

    2013.10.07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성이 가득한 밥상 ^^ 계라이 특이하네요 ㅎㅎ
    덕분에 맛있는 요리들 잘 보고갑니당 !

    2013.10.08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매번 그리던 집밥이네요.. ^^
    너무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013.10.08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행복한 식탁.. 정성 가득한 밥상이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2013.10.08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맛있는 반찬입니다..ㅎㅎㅎ

    2013.10.08 0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런 집밥이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2013.10.08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뷰온! 혼자 사느냐고 음식 검색하다가 왔는데, 대박입니다! 이거보니 저도 고등어자반하고 쌈밥으로 오늘 하루 식사 해야겠어요. 이 포스팅 보고 제 발걸음은 이마트 화정점으로 향합니다.

    2013.10.08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안녕하세요. ^^
    정말 맛있어 보이는 집밥이네요. 사실 제일 맛있는 음식은 '집밥', '고향의 음식'이죠. :)
    저런게 바로 영혼을 위한 음식 '소울푸드'가 아닐까요?
    보고 있으니 너무 배가 고파지네요. ㅠㅠ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도 먹고 싶어지고...
    정말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저도 감사한 마음으로 글 하나 공유해드리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http://goodbloghi.tistory.com/692

    2013.10.14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7.08 06:06

가족을 위해 차리는 식탁은 주부의 행복!




휴일은 온종일 비가 주룩주룩 내렸습니다.
밤 늦게 들어온 고3인 아들 녀석 간식을 챙겨주고
"내일 아침에 몇 시에 깨울까?"
"8시에 깨워줘요."
"그래 잘자"
"엄마도 잘 자요."
무뚝뚝한데 어쩐 일인지 대답까지 하는 녀석입니다.

토닥토닥 빗소리에 잠을 깹니다.
3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휴일도 잊고 언제나 그 시간입니다.







1. 두부구이

▶ 재료 : 두부 1모, 참치 1캔, 피망,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노릇노릇 구워준다.
㉡ 피망은 잘게 썰어 참치와 함께 볶아준다.
㉢ 구운 두부 위에 볶은 참치를 올려주면 완성된다.

 

 

 




2. 감자조림

▶ 재료 : 감자 1개, 햄 50g, 청피망 1/2개, 고추장 1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마늘, 검은깨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와 햄, 피망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감자와 햄은 물을 자작하게 붓고 끓여주고 물은 버린다.
㉡ 고추장 매실엑기스를 넣어 졸여주면 완성된다.

 * 친정엄마가 자주 해 주던 음식입니다. 심었던 감자 캐와서 말입니다.





 

3.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2봉, 무 약간,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고 무는 곱게 채를 썰어 냄비에 담아 끓여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호박볶음

 

▶ 재료 : 호박 1개, 양파 1/2개, 피망 약간, 간장 1숟가락, 올리브유, 깨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 양파, 피망은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올리브유와 마늘을 넣고 볶다가 호박을 넣어준다.
㉢ 호박이 반쯤 익으면 양파와 피망을 넣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5. 양상추 산딸기 샐러드


▶ 재료 : 양상추 2잎, 산딸기 약간, 소스(수제 요거트 3숟가락, 꿀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양상추는 씻어 손으로 찢어둔다.
㉡ 집에서 만든 수제요거트를 뿌려주고 씻은 산딸기를 올려주면 완성된다.

 

 





 

6. 박 볶음


▶ 재료 : 박 1/4개, 피망 1/2개, 간장 3숟가락, 물 1/2컵, 마늘, 올리브유,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박과 피망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올리브유와 마늘을 두르고 볶다가 썰어둔 박과 물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피망을 넣고 깨소금을 뿌려주면 완성된다.

 * 마트에 갔더니 박이 눈에 띄어 7천 원 주고 얼른 집어왔습니다.

어릴 때 먹었던 생각이 나서 말입니다.
박은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귀한 음식입니다. 







 

7. 삼치구이


▶ 재료 : 삼치 1토막,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삼치는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8. 상추쑥갓겉절이


▶ 재료 : 상추 100g, 쑥갓 약간, 고춧가루 2숟가락, 간장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상추와 쑥갓은 깨끗하게 씻어준다.
㉡ 물기를 빼고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9. 오리고기 월남 쌈 말이


▶ 재료 : 오리고기 50g, 피망 1개씩, 오이 1개, 간장소스(진간장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오리고기는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 기름기를 빼준다.
㉡ 피망은 곱게 채를 썰고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돌려 깎기를 해서 채썰어둔다.
㉢ 월남 쌈은 뜨거운 물에 불려 썰어둔 채소와 오리고기를 올려 돌돌 말아 준다.
㉣ 절반으로 어슷하게 썰어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 쌀로 만든 월남 쌈은 잘 붙기 때문에 놓을 때 조심하고 참기름을 약간 무쳐 썰어준다.








10. 피조개 미역국


▶ 재료 : 피조개 2마리, 미역,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불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참기름을 두르고 미역과 피조개를 넣어 볶아준다.
㉢ 멸치 다시 물을 부어 끓여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식탁




8시 알람이 울어댑니다.
맛있게 차려놓고 아들을 깨웠습니다.
"아들! 일어나야지. 8시인데?"
"엄마! 10분만 더 자고 일어날게."
10분 후 다시 깨우러 와 보니 입을 벌린 채 곤히 잠자는 모습입니다.
'휴일인데 조금 더 자게 두자'
9시가 되어 깨워보았습니다.
"음! 일어나야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어나 욕실로 향합니다.

씻고 나온 아들 녀석과 마주앉는 시간은 아침 식탁뿐입니다.
"시험 내일까지지?"
"응"
"많이 피곤한가 봐."
".................."
"늦게 잔 거야?"
"한 시쯤?"
"골고루 먹어."
이것저것 반찬을 밥 위에 올려주니 제비 새끼마냥 덥석덥석 잘 받아먹습니다.
새내기 대학생인 딸에게도 성적은 입 밖에 내지 않았습니다.
그건 자기 몫으로 잘하면 잘하는 데로, 못하면 못하는 데로 알아서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끼니 잘 챙겨주는 일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삐뚤어지지 않게 잘 자라주고
나름 열심히 공부해 주니 그보다 더 바랄 게 뭐가 있겠습니까?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잘 갔다 와!"
조금 늦은 아침을 먹고 세상 밖으로 향하는 녀석입니다.

가족을 위해 식탁을 차린다는 건 주부의 행복입니다.

늘 엄마는 응원한단다.
우리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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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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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가득한 식탁이네요~
    역시 노을님 식탁이 가장 탐나요~ 너무 먹고싶네요^^

    2013.07.08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을님네 식탁은 항상 풍성해보여서 부러워요

    2013.07.08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푸짐한 반찬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
    아울러 훈훈한 가족에 관한 얘기도 잘 읽었습니다~ㅎㅎ
    좋은 얘기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3.07.08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을님 가족분들은 참 행복하실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7.08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에고, 직장생활하시면서 이렇게 진수성찬으로 잘 차려주시고, 아드님이 공부하는 게 신나겠어요.
    아드님이 이런 엄마의 정성과 사랑을 늘 느끼는데 인생자체가 아주 든든하지요... ^^

    2013.07.08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배고파라 ㅎㅎ
    점심시간 다가오니 더 배가 홀쭉해지는거 같아요
    사실 이런 반찬들 만들기는 쉬운데 하기 귀찮은? 그런거 있어요 ㅎㅎ
    맛나보이네요..
    전부 큰 그릇에 넣고 비벼먹고 싶어요 ㅋㅋ
    오늘 비가 엄청 쏟아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3.07.08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밥상이 엄청 푸짐하네요~^^

    2013.07.08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9. 캬~~~!! 뚝딱뚝딱 맛나겠어요. ^^

    2013.07.08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학창시절 감자조림 도시락 반찬이 생각나네요.^^

    2013.07.08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07.08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가족들은 이렇게 정성들여 만든 식탁을 늘 대하니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과 건강이 오로시 묻어나는 귀한 밥상입니다.

    2013.07.08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늘 어쩜 이리 정성껏 예쁘게 차리시는지 ^^
    대단하세요 !

    2013.07.08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매일 아침 이 정도를 차려 내시려면 시간도 꽤 걸리겠는데 참 대단한 정성이십니다.
    아이들 느끼라고 하는 건 아니지만 부모의 은혜를 조금이라도 알 수나 있을런지~
    저도 그렇더군요. 부모되어서야 겨우....
    좋은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2013.07.08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머니의 정성이 물씬 느껴지는 밥상이군요
    정말 많은 반찬으로 상다리가 부러질 수 있겠네요~
    대한민국 모든 어머니들 화이팅입니다!

    2013.07.08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행복이 느껴지는 식탁이군요^^
    아름다운밤 되시길 바래요~

    2013.07.08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사랑과 정성 건강이 가득한 영양밥상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3.07.08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고3과 고3 엄마에게 1년은 휴일은 없는것 같더라구요.ㅠ

    2013.07.08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이러한것이 행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013.07.09 0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침에 오리고기를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는 게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직장을 다니시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짱입니다^^

    2013.07.09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한상 가득 정성과 사랑이 가득하네요. ^^

    2013.07.09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6.27 19:13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오므라이스 모양내는 법




휴일, 집에 있다 보면 주부들의 고민
'무얼 먹이지?'
점심엔 간단하게 국수를 끓여 먹고"
'뭐 맛있는 거 없어?"
"아니, 다른 남편들은 맛있는 거 해 준다는데 나도 한번 받아 먹어봤음 좋겠네."
지나가는 말로 뚝 던져보았습니다.
"내가 할 줄 아는 게 있어야지."
"우리 오므라이스 해 먹을까?"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줘."
"알았어."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꺼내 요리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 찬밥 없애는데 최고! 열무김치 오므라이스(2인분)

▶ 재료 : 양파 1/2개, 피망 1/2개, 찬밥 1공기, 달걀 3개, 햄, 열무김치,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모든 재료는 곱게 다져준다.

 


㉡ 양파, 햄, 파프리카를 볶다가 익으면 열무김치와 밥을 넣어 볶아준다.

 

 

 

▶ 볶음밥으로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 달걀은 납작하게 지단을 부쳐준다.
㉣ 지단이 반쯤 익으면 볶은밥을 올려준 뒤 가장자리를 모아가며 모양을 완성한다.




▶ 접시에 담아 토마토케찹을 모양 있게 뿌려내면 완성된다.




▶ 국물은 점심때 먹었던 멸치 다시 물에 대파만 송송 띄워 주었습니다.


"우와! 이거 쉬운 일이 아니네."
"맛있는데. 역시 남편이 해 주니 더 맛나네."
모양내는 일이 쉽지 않다는 말을 합니다.







우리만 맛있는 것 해 먹어 미안한 마음에
평일 아침 고3 아들을 위해 만든 오므라이스입니다.
토마토는 익혀 먹어야 영양소가 높아진다는 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일본 도쿄 가고메 식품종합연구소에서는 생토마토와 가열한 토마토, 가열한 후 올리브기름을 첨가한 토마토 추출물을 각각 분리해 주요 항암성분인 '리코펜'의 함유량을 알아보니 그 결과, 가열한 토마토가 생 토마토보다 리코펜 함유량이 두 배였고, 가열한 후 올리브기름을 첨가한 토마토는 네 배나 높았다고 합니다.



★ 토마토 오므라이스 만드는 법

▶ 재료 : 토마토 1개, 청양초 2개, 파프리카 1/4개, 찬밥 1공기, 달걀 3개, 햄, 올리브유, 소금, 토마토 케찹 약간

▶ 만드는 순서

㉠ 모든 재료는 곱게 썰어 올리브유를 두르고 볶다가 익으면 토마토와 찬밥을 넣어 준다.


▶ 볶음밥 완성입니다.



달걀은 식초 한방울을 넣어 지단을 부쳐준다.
㉢ 볶아둔 밥을 한쪽으로 곱게 얹어준 뒤 반으로 접어준다.



프라이팬에 담긴 밥은 접시를 갖다 대고 엎어준다.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 토마토케찹을 뿌려준다.




▶ 모양나게 키위 한조각을 썰어 함께 담아낸다.




★ 감자국


▶ 재료 : 감자 1개, 감자옹심이 1봉(100g), 멸치 육수 1컵, 대파, 간장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에 감자, 감자옹심이를 넣어준다.
㉡ 대파를 올려 완성한다.






▶ 열무김치


 

 

 



▶ 오리훈제





▶ 채소 쥬스



▶ 고3 아들을 위한 아침 식단




▶ 맛있어 보이나요?





★ 왜 그렇지? 곱게 부치는 포인트!

달걀을 깬 후 거품기로 노른자와 흰자를 천천히 저어주어도 됩니다.
거품이 나지 않게 살살 저어주셔야 합니다.
거품이 일면 프라이팬의 열기 때문에 달걀 속의 공기가 팽창하면서 지단이 우툴두툴해지고 모양이 잘 안 잡혀 보기 싫어진답니다.

그리고 풀어둔 달걀에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린 다음 약한 불에서 익히면 프로 주방장 작품처럼 깔끔하게 부칠 수 있답니다. 식초의 아세트산 성분은 달걀 단백질 사이의 결합구조를 강화시킵니다. 따라서 기포도 없고 모양이 잘 잡힌 단단한 지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다 알고 있는 사실인가?ㅎㅎ

식초 한 방울 넣어 지단을 곱게,
프라이팬에 담긴 재료 접시를 엎어 주는 센스~~


"우와! 오늘 아침엔 무슨 일이야?"
"맛있게 먹고 힘내야지."
"며칠 전 내가 했던 것보다 훨씬 이뿌고 맛있어 보이네."
"그런가?"
"우리 엄마 짱! 잘 먹었습니다."
무뚝뚝하지만, 한마디씩 하는 듬직한 녀석 때문에 늘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후다닥 바쁜 아침이지만,
늦게 잠들어 입맛 없어 하면서도 한 그릇 뚝딱 비우는 녀석입니다.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오늘도 좋은 하루!"
"열심히 하고 와!"

든든하게 챙겨 먹고 세상 밖으로 나서는 아들입니다.

아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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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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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지단이 우둘툴 해지는게 다 이유가 있군요~
    한수 배워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6.27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먹음직스러운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6.27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모양이 예뻐서 더 맛있어 보이네요~

    2013.06.27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맛있어 보이는 오므라이스네요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맞네요
    침넘어 갑니다.

    2013.06.27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그러네요!!
    오므라이스도 모양을 좀 내서 내놓으면 더 맛있어 보이는 것 같아요!!

    2013.06.27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있는 정보.. 몰랐전 정보 잘 알고 갑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06.27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을님은 정말 음식솜씨가 대단한것 같습니다..
    가족들이 먹는 음식들을 이렇게 맛있고 예쁘게 만들수 있으니 말입니다..
    정말 행복이 저절로 쏟아져 나올것 같습니다..

    2013.06.27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보기 좋으니 맛도 있어보이네요;.ㅎ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2013.06.27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보기 좋은게 더욱 맛나죠~ ^^
    맛나게 보고 갑니다~

    2013.06.27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래 위 모양이 확 달라져 버렸습니다~ㅎ
    지단 제대로 만드는 법 잘 알았습니다.
    나중에 저도 한번 해 봐야 겠군요.

    2013.06.27 19:1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전오므라이스를한번도멋지게완성못했는데 너무잘배워가요..꼭배운데로한번해봐야겠네요..ㅋㅋ

    2013.06.27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소리새

    ㅎㅎ식초를 넣으면 곱게 되나 보군요.
    잘 알아가요

    2013.06.27 21:1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예쁜 오무라이스 먹고 수능 대박 나면 금상첨화입니다!

    2013.06.27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예쁜 오무라이스 먹고 수능 대박 나면 금상첨화입니다!

    2013.06.27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알찬 건강식단입니다.~ ^^
    오므라이스가 너무 먹고 싶어지는군요.~ ^^
    내일 해봐야 겠어요~ ^^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

    2013.06.27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 배고파요..ㅋㅋ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06.28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므라이스 점심때 먹어야겠네요

    2013.06.28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강나루

    잘 배워갑니다.ㅎㅎ

    2013.06.28 07:3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식초 한방울의 비밀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 점심시간이 가까워져서인지 사진만 봐도 침이 고이네요.

    2013.06.28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3.06.28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3.03.11 06:00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봄향기 담은 식탁




이제 완연한 봄인 것 같습니다.
한낮 기온이 20도를 넘기는 이상기온이 계속된 주말이었습니다.

딸아이 새내기 대학생이 되어 떠나고,
남편도 볼일이 있다며 밖으로 나가고,
고3이 된 아들 역시 주말이지만 학교에 가고 혼자뿐이었습니다.

대충 집안일 해두고 미장원에 가서 머리하고
가족을 위해 가까운 마트에 갔더니
온통 봄나물이 가득했습니다.

이것저것 고르고 있을 때 곁에는 결혼한 지 얼마 되어 보이지 않는 신혼부부가 다가옵니다.
"와! 봄나물이 가득이네. 먹고 싶다."
"내가 할 줄을 알아야지. 얼른 가자."
"별 어려운 것 없어요."
"..................."
멀뚱멀뚱 '왜 그래?' 쳐다보더니 남편을 데리고 다른 곳으로 가 버립니다.
'오지랖 넓은 짓을 했나 봅니다.'
하지만 엄마가 해 주던 봄 향기 담은 식탁이 그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위에게도 주지 않는다는 초벌 부추,
청도 미나리,
돌나물, 취나물, 냉이, 달래
우리 집 식탁에 찾아온 봄 향기를 전합니다.








1. 봄동 겉절이


▶ 재료 : 봄동 1개, 김장 양념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굵은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봄동은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하여 굵은 소금에 간을 해 둔다.
㉡ 물기를 빼고 양념을 넣고 살살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2. 꼬막 유채무침


▶ 재료 : 유채 100g, 꼬막 100g, 고춧가루 2숟가락, 멸치액젓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유채는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양념을 넣고 유채를 먼저 무쳐준 후 삶아둔 꼬막을 넣어준다.

㉢ 함께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3. 도토리묵 돌나물 무침


▶ 재료 : 도토리 100g, 돌나물 50g, 간장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도토리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돌나물을 깨끗하게 씻어 양념을 넣고 무쳐둔다.
㉢ 썰어둔 도토리묵을 접시에 곱게 담아준다.

 

 





4. 부추 미나리무침


▶ 재료 : 두부 1모, 부추 100g, 미나리 50g, 김장 양념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초벌 부추와 미나리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두부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구워낸다.



㉣ 구워낸 두부는 접시에 돌려가며 담아준다.
㉤ 가운데 무쳐둔 부추와 미나리 무침을 올려주면 완성된다.

*초벌 부추와 미나리 향이....너무 좋습니다.



 

5. 달래 달걀말이

 

▶ 재료 : 달걀 5개, 달래 0.5단, 당근, 소금,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걀은 풀어주고 달래와 당근은 곱게 썰어 넣어준다.
㉡ 식용유를 두르고 돌돌 말아 썰어주면 완성된다.









6. 채소 삼겹살말이

 

▶ 재료 : 파프리카 1/2개(노랑, 빨강), 미나리 50g, 달래 50g, 팽이버섯 1봉, 당근 약간
    삼겹살 200g, (진간장 1숟가락, 멸치육수 1숟가락, 꿀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 만드는 순서


㉠ 각종 재료는 곱게 채를 썰어준다.
㉡ 썰어둔 채소는 삼겹살에 돌돌 말아 준다.

 


㉢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준다.
㉣ 달래를 썰어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구워낸 삼겹살에 올려주면 완성된다.


 

 

 

 

 

 





7. 취나물 무침


▶ 재료 : 취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8. 냉이 된장국


▶ 재료 : 냉이 100g, 두부 1/3모, 미더덕 100g, 호박 1/4개, 청양초 2개,
             된장 1숟가락, 멸치육수 2컵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두부 호박,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된장을 풀고 썰어둔 재료를 넣어준다.



 



▶ 완성된 식탁




휴일 아침은 조금 여유롭습니다.
평소보다 늦게 일어난 아들 녀석
"우와! 맛있겠다."
"식탁에 봄이 가득하네."
"오늘 어쩐 일이야?"
"어쩐 일이긴, 고3인 아들 든든히 먹어줘야지."
"봄기운 받아 열심히 잘하겠네."
"그래야지."
"그런데 쑥은 왜 없어?"
"응. 하우스에서 자라 그런지 너무 크기만 하더라. 좀있다 쑥캐러 가요."
"알았어."
"잘 먹었습니다."
씩씩한 발걸음으로 학교로 향하는 모습,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이런 게 행복인가 봅니다.
아주 작은....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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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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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향기 담은 식탁 너무 좋아보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3.03.11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엄머 제가 다 좋아하는것이에요
    특히 꼬막..꼬막만 보면 먹고싶다라는 생각이 ^^

    2013.03.11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따라해 봐야겠습니다... ㅎㅎ

    2013.03.11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식탁위에도 봄이 왔네요 :)향긋함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행복한 한주의 시작되세요 ^^

    2013.03.11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봄나물의 향기가 이곳까지
    전해져 오는것 같아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

    2013.03.11 09:37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내음 가득한 식단이 참 좋습니다...^^

    2013.03.11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헐~
    이정도면 이 봄 그냥 날것 같은데요~ㅎㅎㅎ
    역시 부러운 밥상입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3.03.11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9. 건강함이 물씬 풍기는 웰빙 밥상이네요^^
    저도 봄향기 가득한 봄나물로
    봄향기를 느껴보고 싶어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3.03.11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봄의 느낌이 한 가득인 식탁이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3.11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개코냐옹이

    하나하나 봄철 별미로 최고인데여...
    전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 ^^
    아 배고파염 .. ^^

    2013.03.11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12. 꺄악~+_+
    저녁노을님 저 젓가락 하나만 더 놔주시면 안될까요? ^^;;
    봄나물이라면 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데 ^^
    너무너무 맛있어보여요~~

    2013.03.11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동에 꼬막에 보기만해도 식욕이 생기는데요^^

    2013.03.11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이 식탁에 왔군요.
    즐거운 한주보내세요

    2013.03.11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활기찬 일주일되시고요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2013.03.11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돌담

    내가 좋아하는 취나물...^^
    봄은 봄인가 봅니다. 나물이 자꾸 땡기니...

    2013.03.11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 향기 가득한 밥상이네요..
    저정도 밥상이면 밥 두 공기는 뚝딱 해치울듯 합니다^^

    2013.03.11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음~~~ 맛나겠습니다 +_+)/ ㅎㅎㅎ

    2013.03.11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삼겹말이가 가장 땡기는데요~
    건강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기분 좋은 밥상이네요~

    2013.03.11 14:0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식탁이 봄에 힘이 솟아날 것 같군요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2013.03.11 14:51 [ ADDR : EDIT/ DEL : REPLY ]
  21. 상큼한 봄나물이 식탁에 올라왔네요 *_*
    봄동 겉절이부터 냉이 된장국까지!!
    맛있는 음식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

    2013.03.12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음식은 손맛? 요리 맛을 좌우하는 노하우는 따로 있다!



똑같은 레시피로 요리를 해도 맛있게 하는 사람이 있고 맛없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문제는 바로 조미료, 비슷한 조미료도 조리법에 따라 똑같은 조미료도 넣는 순서에 따라 음식 맛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요리 맛을 좌우하는 조미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설탕을 넣을까? 흑설탕을 넣을까?"
음식에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조미료만 해도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 물엿, 요리당, 올리고당 등 참으로 다양합니다. 조리를 하다 보면 성분이 비슷한 조미료 중 어떤 걸 넣어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음식이든 좋은 재료와 적절한 비율의 양념, 알맞은 조리법이 어우러져야 하듯 맛있는 요리의 조건 중 하나는 조미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똑같은 조미료라도 어떤 요리에 언제, 얼마만큼 넣느냐에 따라 맛이 딸라지기 때문입니다.

거의 모든 요리에 빠지지 않고 사용하는 각종 조미료를 갖가지 요리 상황에 맞게, 재료 본연의 향과 맛은 최대한 살리고 좋지 않은 맛은 상쇄시킬 수 있도록 적절히 사용하는 노하우는 따로 있습니다.






1.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


㉠ 백설탕
당도가 높고 입자가 고운 백설탕은 불로 조리하지 않는 깔끔한 무침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채소를 조릴 때 백설탕을 넣으면 아삭한 맛이 살아 있어 식감이 좋고, 김치류 같은 저장 요리에는 특히 삼투압 효과가 뛰어난 백설탕을 사용하면 맛있고 초고추장을 담글 때도 백설탕을 넣으면 깊은 맛이 납니다.



㉡ 황설탕
황설탕은 백설탕보다 단맛이 덜해 여러 요리에 두루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흑설탕
수정과에 넣으면 맛깔스러운 검은빛을 자랑하는 흑탕은 찌개를 끓이다 마지막에 약간만 넣어 매운맛을 중화하고, 짠맛은 감칠맛 나게 도와해주며, 간장 드레싱이나 색깔을 내야 하는 음식에 사용하면 제격입니다.






2. 물엿, 요리당, 올리고당

㉠ 물엿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물엿은 식으면 점도가 강해지고 딱딱하게 굳으므로 조리 마지막 단계에 넣어 깔끔한 단맛과 함께 광택을 더할 수 있습니다.


㉡ 요리당
요리당은 단맛이 강하고 농도가 묽기 때문에 여러 요리에 두루 사용하기 편하고, 음식에 윤기를 내는 효과는 다소 떨어지므로 색이 진한 조림 요리에 넣으면 좋습니다. 요리에 부드럽게 어우러지고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는 요리당은 불로 오래 조리하는 음식에 사용하기 적당합니다.


㉢ 올리고당
올리고당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원당을 효소 처리해 만든 당으로 70도 이상 오래 가열하면 단맛이 없어지므로 볶음이나 구이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3.  굵은소금, 꽃소금. 구운 소금



㉠ 굵은 소금

입자가 크고 거친 굵은 소금은 무나 배추, 생선을 절일 때 주로 사용합니다. 식재료를 절인 후에는 먼지와 불순물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물로 잘 헹구어야 합니다.



㉡ 꽃소금
굵은 소금을 정제해 불순물을 없앤 꽃소금은 우리 입맛에 잘 맞아 기본 간을 맞출 때 쓰며, 칼칼하고 개운한 맛을 내는 음식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 구운 소금
천일염을 굽거나 볶아 만든 구운 소금은 가루가 고와 양념, 무침, 생채 등의 간을 할 때 적합하며 맛이 구수해 기름장 만들 때도 이용하면 좋습니다.





4. 사과식초, 양조식초, 현미식초

㉠ 사과 식초

사과 식초는 신맛 끝에 과일 맛이 은근히 배어 나와 시큼한 맛이 덜하고 부드러우나 신맛이 금방 날아가므로 샐러드나 냉채 등 풍미를 더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 양조식초
전형적인 톡 쏘는 맛의 양조식초는 곡물을 속성 발효시켜 식초 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 간을 엷게 해도 싱겁지 않고 잡맛이 없어 개운해 절임류에 적당합니다.


㉢ 현미 식초
부드럽고 순한 맛의 현미 식초는 담백한 양념을 비롯한 어떤 요리에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청주, 맛술

㉠ 청주

청주는 쌀로 빚어 만든 15도의 도수가 있는 술이지만 당분이 없어 요리에 두루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청주는 주로 맑은국 요리나 찜 요리에 많이 사용하며, 특히 찌개에 청주를 넣으면 청주의 저장 기능으로 인해 좀 더 오래 보존할 수 있습니다.


㉡ 맛술
맛술은 쌀과 쌀누룩에 소주 또는 알코올을 혼합한 것으로 당과 아미노산이 함유돼 식품의 향을 돋보이게 하며 육류나 생선의 잡내를 희석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다른 양념이 잘 스며들도록 해주고 자연스러운 감칠맛과 조화로운 깊은 맛을 느끼게 합니다.






6. 고추장, 고춧가루



닭볶음탕이나 떡볶이에 매운맛을 낼 때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얼마만큼 넣어야 적절한지 고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추장을 많이 넣으면 매운맛보다는 짠맛과 단맛이 강해지고 농도가 걸쭉해지면서 텁텁해집니다. 반면 고추가루는 매콤하고 음식의 색을 붉게 만드는 데 효과가 좋습니다. 고추장만 넣었다간 요리가 걸쭉해지고 매운맛을 내는데 한계가 있으니 고추장을 넣은 다음 고춧가루를 선택적으로 섞어 쓰는 방법이 바람직합니다.






★ Tip
조미료는 넣는 순서에 따라 요리 맛이 달라집니다.
재료를 팽창시켜 부드럽게 만드는 설탕은 나중에 넣는 조미료가 잘 스며들게 해주기 때문에 제일 먼저 넣어야 합니다.


다음에는 비린 맛을 없애고 재료를 부드럽게 하는 청주나 맛술을 넣는다.

수분을 밖으로 배출하고 맛 성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소금은 그다음입니다.

식초는 단백질을 응고시키고 소금 맛을 원만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나 가열에 의해 산미가 없어질 수 있으니 나중에 넣습니다.

음식의 빛깔과 향이 영향을 미치는 고춧가루나 고추장은 맨 마지막에 넣어줍니다.








성분이 비슷하지만 알고 보면 미묘하게 다른 조미료 세계를 탐구해 식재료의 특징과 쓰임에 맞게 제대로 사용하는 법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 2박 3일 제주도 직원 여행으로 예약 발행입니다.
돌아와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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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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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역시나 스킬이 필요한..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1.09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리할때도 양념을 제대로 해야 맛이 나는군요.
    글 잘 보았습니다.

    2013.01.09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동안 제요리는 막가파 요리였네요
    그져 손에 잡히는 순서대로 넣었거든요~ㅎㅎ

    2013.01.09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래서 레시피대로 해도 맛이 다른가 봅니다.
    그리고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는 나중에? 와아.. 저는 처음부터 넣었거든요.
    다시금 고쳐야겠습니다.

    2013.01.09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랑초

    잘 알고 갑니다

    2013.01.09 18:19 [ ADDR : EDIT/ DEL : REPLY ]
  7. 유익하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알찬 마무리 하세요^^

    2013.01.09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이 조미료에 따라서 달라지는군요.
    조미료가 화학조미료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맛이 좋을려면 찬찬히 살펴야겠어요.

    2013.01.09 19:24 [ ADDR : EDIT/ DEL : REPLY ]
  9. 음식 노하우에 대해 많이 배워갑니다..^^*

    2013.01.09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행복하고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2013.01.09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동화

    좋은 정보 잘 보고가오

    2013.01.09 21:16 [ ADDR : EDIT/ DEL : REPLY ]
  12. 동화

    좋은 정보 잘 보고가오

    2013.01.09 21:1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음식맛은 역시 손맛이죠^^
    잘보고 갑니다~~

    2013.01.09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런 내공은 하루아침에 쌓이는 것이 아닌 거 같아요~!
    확실히 저녁노을님의 내공이 짱!!!!!!인듯^^

    2013.01.09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슈라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1.10 04:13 [ ADDR : EDIT/ DEL : REPLY ]
  16. 흑설탕도 있군요
    목요일을 뜻깊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3.01.10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3.01.10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조미료 넣는 순서도 있었다니, 요리할 때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 *_*
    저녁노을님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

    2013.01.10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제주도 잘 갔다오세요...

    몰랐던 내용 잘 알고가요^^

    2013.01.10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앗 갑자기 머리가 아파요>.<
    요리도 공부처럼 배우면서 해야되는군요

    2013.01.21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21. 포스팅잘보고갑니다..
    새로운것들을 많이 알아가요..

    2013.07.09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9.18 12:18

손님 접대하기 좋은 색이 화려한 오이선과 칠보채




요리의 연구는 끝이 없는가 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음식으로 전통요리 연구가에게 여름방학 연수 때 배워 온 오이선과 칠보채입니다.

화려한 색이 고와 손님상차림에 좋은 요리인 것 같았습니다.






1. 오이선

▶ 재료 : 오이 3개, 달걀 1개, 당근, 쇠고기,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는 5~6cm 길이로 썰어 어슷하게 썰어준다.
㉡ 칼집을 보기 좋게 넣는다.



▶ 소금물에 잠시 담가둔다.


▶ 물 : 식초 = 1 ; 1  소스를 만들어 끼얹어 준다.




▶ 지단과 함께 곱게 담아 올린 모습





 

2. 칠보채


▶ 재료 : 오이 1개, 달걀 2개, 표고버섯 2개, 쇠고기 150g, 대추 1개, 당근, 올리브유, 소금 약간
                밀가루 1컵, 오미자 물 5숟가락

▶ 만드는 순서



 ㉠오이는 돌려깎기를 하고 당근도 곱게 채를 썰어준다.

 

 


㉡ 밀가루와 오미자를 넣어 걸쭉하게 반죽을 해 채에 걸러 한 숟가락씩 프라이팬에 구워낸다.





㉢ 표고버섯도 곱게 채를 썰어 볶아준다.

 

 

 

▶ 대추는 씨를 빼고 돌돌 말아 썰어둔다.




㉤ 쇠고기는 양념(간장 1숟가락, 마늘, 후추, 참기름)해 두었다가 볶아낸다.


 

 


▶ 완성된 모습




㉥ 달걀은 노른자 흰자를 분리하여 지단을 부쳐 곱게 채를 썬다.



▶ 겨자는 미지근한 곳에서 발효해 준다.

    (생략해도 됨. 간이 맞아 찍어 먹지 않았습니다.)

 

 


▶ 곱게 돌려가며 담아주면 완성된다.











 




 




▶ 색색이 넣어 싸 먹으면 맛있답니다.


 

 

 
칠보채는 일곱 가지 색,
팔보채는 여덟 가지 색이라 그렇게 이름 붙인다고 합니다.

손님 접대용으로 근사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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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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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음식이 예술입니다
    화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2.09.18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캬~~ 기분좋은 상차림이겠어요~ ^^ ㅎㅎㅎ

    2012.09.18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음식이 이렇게 이뻐도 되는건가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2.09.18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칠보채 와, 대박.ㅎㅎㅎ
    손님상으로는 그만이겠는데요~!

    2012.09.18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6. 으~ 저희 마눌님 보여주면..
    화낼 것 같아요 ^^~!
    정성이 듬뿍합니다.~!

    2012.09.18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 진짜 근사한데요... 야채도 많이 먹을수 있고 정말 좋네요 ^^

    2012.09.18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늘푸른나라

    보기 좋습니다.

    만들기는 손이 많이가도 .... 우리의 맛이죠.

    2012.09.18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가 손님이 되면 아마도 먹지를 못할 것 같아요.
    넘 예뻐서요~^^

    2012.09.18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대접받는 느낌이 나겠어요,.,. 정성이 많이 들어가서 더욱 그렇겠죠,, 맞은 또 어쩌구요..ㅋㅋ

    2012.09.18 1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노을님 만든 음식은 아까워서 먹기 어려울듯합니다.
    정성과 예술적인 감각까지...

    2012.09.18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성이 듬뿍듬뿍 든 음식이네요~ ^0^/
    손님들이 정말 감동할 것 같아요.

    2012.09.18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걸 어찌 한대요?
    저는 주면 먹기는 잘하는뎅~~
    참 이쁩니다.

    2012.09.18 22:2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손님초대요리로 정말 근사하네요
    초대받은사람은 행복할거같아요~

    2012.09.18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너무 이쁘네요 ~
    아까워서 못먹을거 같아요 ^^

    2012.09.18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녹빛이 눈을 사-악 사로잡는다죠!
    데코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

    2012.09.18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_ㅠ...

    2012.09.19 0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색깔도 화려하고 모양도 이뻐요.^^

    2012.09.19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음식이 무슨 예술같이 보이네요.
    너무 예뻐서 먹을수나 있겠어요?ㅎ

    2012.09.19 0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맛있게 잘 만드셨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2.09.19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칠보채 정말 맛나겠네요~~

    2012.09.20 0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9.17 06:31

한 번에 세 가지 요리를! 우리 집 이른 가을 식탁


태풍이 또 흔적을 남기고 가려나 봅니다.
창밖엔 비가 주룩주룩 하염없이 쏟아지고 있고,
학교에는 임시휴업령이 내려졌습니다.

주말에는 시간을 내어 가족의 먹거리를 챙겨봅니다.
'오늘은 또 뭘 먹이지?'
주부의 고민은 끝이 없습니다.

밑층에서 농사지은 가지와 고추를 꺼냈습니다.
이맘때면 친정엄마는 무쇠솥에 밥을 지으면서 가지, 장떡, 호박잎 등을 함께 쪄서 반찬을 만들어 주곤 했습니다.
들에 나갔다가 끼니만 되면 얼른 들어와 후다닥 밥 지으며 반찬까지 해 주던 기억이 떠올라,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 완성된 밑반찬






 

1.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삶아준다.
㉡ 삶아 낸 콩나물은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한꺼번에 3가지 요리를!


▶ 재료 : 가지 3개, 어린 고추 20개 정도, 달걀 2개
             양념장 : 붉은 고추 1개, 청양초 2개, 진간장 반 컵, 참기름, 깨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어린 고추는 밀가루 2숟가락을 넣고 옷을 입혀준다.
㉡ 가지는 반으로 잘라 준다.
㉢ 달걀 2개와 물 3숟가락, 썰어둔 고추, 소금을 약간 넣어준다.


▶ 가지는 썰어서 양념 3숟가락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



▶ 어린 고추도 꺼내 양념을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 부드러운 계란찜 완성




3개를 담고 10분간 쪄주면 완성





 

3. 근위 볶음


▶ 재료 : 근위 250g, 양파 1개, 청양초 2개, 고추장 2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근위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고추장, 올리고당, 고춧가루 마늘을 넣고 근위를 볶아준다.
㉢ 익으면 양파와 풋고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4. 멸치 잣 볶음


▶ 재료 : 멸치 100g, 잣, 물 3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검은깨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올리브유를 두르고 살짝 볶아준다.
㉡ 물, 올리고당을 넣고 마지막에 잣과 검은깨를 넣어 완성한다.



 

 

 

 

5. 완자 새우볶음


▶ 재료 : 시판 완자 15개 정도, 청양초 2개, 건새우 약간
              양념 : 진간장 2숟가락, 물 3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완자는 노릇하게 구워낸다.
㉡ 양념을 넣고 건새우, 썰어 둔 청양초를 넣고 마무리한다.


 
 

 

6. 전어구이

 

▶ 재료 : 전어 5마리
             양념장(진간장 3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칼집을 넣은 전어는 노릇노릇 구워준다.
㉡ 양념장을 올려주면 완성된다.


*전어는 버릴 게 하나도 없습니다.
손질도 쉽습니다. 비늘만 벗겨 내면 됩니다.
쌉싸름한 내장까지 먹어줘야 깨 서 말을 먹은 것과 같습니다.

 




7. 바지락 된장국


▶ 재료 : 바지락 200g, 감자 1개, 두부 1/2모, 붉은 고추 1개, 청양초 2개, 양파 1/2개,
            대파 마늘 약간,
된장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 3컵을 끓여준다.
㉡ 육수가 끓으면 감자를 먼저 넣어준 뒤 해감 뺀 바지락도 넣어준다.
㉢ 된장 1숟가락, 양파, 고추, 대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식탁



우리 집 주말 아침 식탁입니다.
고3인 딸, 고2인 아들
하루에 한 끼, 아침만 집에서 먹고 있습니다.
딸아이는 주말에는 1개, 휴일에는 2개의 도시락을 싸 가지고 갑니다.
"엄마! 고추무침이 맛있어요."
"된장국도 싸 줘요!"
"그래."
된장국을 좋아하는 녀석들을 보면 그저 흐뭇한 딸 바보 엄마가 되어버립니다.

훗날, 녀석들이 자라면 엄마의 손맛을 기억할까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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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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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군요..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2.09.17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주말 아침상이 이정도면.... 저는 왜 주말엔 더 게으름이 밀려드는지..ㅎㅎ
    주말엔 늘 대충먹는 저는 부러운 상이네요..^^

    2012.09.17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골고루 먹을 수 있어
    자녀분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한창 공부할 때니 말이죠. ^^

    2012.09.17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5. 내공이 느껴지는군요ㅎㅎ
    한번에 음식 세가지를 후다닥^^

    2012.09.17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갈하다는 표현이 딱이 밥상이네요
    많이 부러워요 ~~

    2012.09.17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마누라 끌고와서 이 포스트점 보여줘야겠어요.ㅎㅎ

    2012.09.17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순식간에 뚝딱이군요.
    한번에 세가지라...

    2012.09.17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반찬을 요리하는 모습에서 즐거움이 묻어 납니다.
    정말 부럽네요~~ㅎ
    멋진 밥상을 하는 가족들의 행복이 보입니다.

    2012.09.17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런 밑반찬 너무 부러워요.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 저도 열심히 요리해야겠어요~

    2012.09.17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요리 잘하시네요 ^^
    많이 부럽습니다 ㅎ
    내공이 상당하시네요 ㅎ

    2012.09.17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후후~~ 한번에 세가지를 대단하셔요~ ^^ ㅎㅎ
    언제봐도 부러운 일주일 식탁입니다.

    2012.09.17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가을 식탁의 웰빙요리
    마음이 편해지네요~!!

    2012.09.17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밑반찬 잘보고 갑니다. 한 번 만들어 놓으면 일주일은 해결이 되겠네요^^

    2012.09.17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ㅎㅎ 밥한공기만 들고 가면 되는거군요...

    2012.09.17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침마다 이렇게 푸짐하게 한상 먹으니 얼마나 든든할까요^^
    전 전어구이가 특히 탐나네요ㅎㅎ

    2012.09.17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낭만고양이

    오오....한꺼번에 세가지 요리를??

    잘 배워가요.ㅎㅎ

    2012.09.17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런 맛난 밥상을 기억하지 못할리가요~
    노을님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2012.09.17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늘푸른나라

    저는 전어 입니다. ㅎㅎ

    행복한 밥상입니다.

    2012.09.17 18:16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이제 취업을 준비해야하는 대학생이라.. 이런것들이 그냥 지나쳐지지 않네요! 직접인터뷰 하셔서 좋은 정보 주시니 고마워용><

    2012.09.18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어디에서나 먹어도 집밥이 최고죠~

    2012.09.18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9.01 06:00

달걀노른자와 흰자 분리하기 실험해 보니 대박!


달걀은 우리나라 사람 1인당 연간 소비량 193개, 하루 소비량은 약 2천만 개, 그만큼 간편하고 친숙한 국민 빈찬입니다.

고명으로도 올리고,
계란말이,
계란찜,
입맛 없어하는 아이를 위해 간장 깨소금 참기름 넣고 쓱쓱 비벼주면 잘 먹곤 했고,

음식의 색을 내기 위해 옷으로도 입혀 내는 달걀입니다.

어제는, 부엌에서 요리하는데 남편이 도와준다고 합니다.
냄비에 올려놓은 볶음 요리를 눌어붙지 않게 저어달라고도 하고, 양파 껍질도 벗겨주었습니다.
그런데 고명으로 올릴 달걀을 꺼내 놓았는데 그냥 노른자 흰자를 분리하지 않고 깨뜨려버렸던 것.
"어? 이거 지단 부칠 건데."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데?"
"노른자 흰자 분리해야지."
"지금이라도 하면 되지."
"깨트려 놓은 거라 깔끔하게 분리하기 쉽지 않거든"
"아! 내가 하는 방법을 알아"

남편이 인터넷에서 보았다며 실험해 보자고 합니다.
무얼 보아도 쉽게 넘기지 않는 관찰력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아내를 위한 내조입니당.ㅋㅋ




★ 페트병으로 흰자 노른자 분리하는 법

▶ 재료 : 달걀 1개, 접시 2개, 페트병 1개

▶ 분리하는 순서




㉠ 접시에 달걀 1개를 깨트린다.


㉡ 깨끗하게 씻은 페트병을 꾹 눌러 노른자에 갖다 댄다.



㉢ 노른자에 페트병 입구에 갖다 대고 눌렸던 병에 공기를 넣으면 쏙 빨려 들어간다.
     (흡입 수준)


㉣ 준비해 둔 접시에 담으면 끝!~




"우와! 신기하다!"
"당신 남편 제법이지?"
"정말!"
아내 앞에서 어깨가 으쓱해진 남편입니다.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페트병의 공기압을 이용해서 달걀노른자를 분리하는 법이었습니다.
신선한 달걀일수록 더 잘되며,
꾹 눌렸다가 공기를 넣으면 다시 복원이 잘되는 병이라야 합니다.
너무 부드럽거나 얇은 것보다 조금 두꺼운 게 더 잘된다는 점 명심하세요.

며칠 전에 올린 고명으로 올리는 달걀지단 깔끔하게 굽는 비법참고하세요.

즐거운 주말,
행복한 9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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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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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앗 베이킹할때도 흰자와 노른자 분리해야 되는데 요거 매우 좋은 방법이네요^^

    2012.09.01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잠자리

    와우! 대박 신기하네요

    2012.09.01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2.09.01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은선

    매우 좋은 방법이네요~!
    안그래도 달걀노른자에 담배만큼의 안좋다고 하여
    노른자를 안먹기로 했는데..

    분리 방법 잘 배우고 갑니다.^^

    2012.09.01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6. 항상 글잘보고가는데 처음댓글달고가네요
    볼때마다 신선하고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2012.09.01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7. 다 아는거임

    2012.09.01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8. 강나루

    와우! 대박 대박!

    2012.09.01 16:43 [ ADDR : EDIT/ DEL : REPLY ]
  9. 조랑말

    신통 방통이네!

    2012.09.01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늘푸른나라

    신기하네요.

    기발한 발상입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2012.09.01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11. 푸른하늘

    정말 신기해요

    2012.09.01 17:0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우, 이런 생활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 요긴하게 쓸게요 ㅎㅎ

    2012.09.01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개콘

    노른자 분리페트병...특허 인정합니다.

    2012.09.01 19:13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달걀에서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페트병을 이용하면 간단하군요. 그런데 저는 노란자와 흰자를 분리할 일이 없어서요. 나중에 분리할 일이 생기면 해 볼려고요. 빵만들때 노른자와 흰자를 많이 분리하나....

    2012.09.01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동서남북

    패트병은 뚜껑 열자마자 세균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번식하니까
    가능하면 재활용하지 마세요, 아이디어는 참신하네요ㅋㅋ

    2012.09.01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16. 대박 신기하네요 ^^
    한번 따라해 봐야 겠어요~ 노른자가 별로 안좋다던데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12.09.01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어렸을 때 해봤던 것인데
    잊고지내다 새로 보니 신기합니다... ㅎㅎ

    2012.09.02 0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SKYBLUEE

    대박..신기합니다

    2012.09.02 05:11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재미있네요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2012.09.02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편리하고 신기한데요 ㅋㅋㅋ

    2012.09.03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james

    으..왜 난 안되지..

    2013.07.02 18:11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8.15 13:46

남편이 극찬한 수박껍질 장아찌




날씨가 제법 시원해졌습니다.

무서웠던 폭염도 사라지고 아침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고3인 딸아이
"엄마! 수박 주세요."
학교 갔다 와도, 간식으로 수박을 싸가는 녀석이라
떨어지지 않게 항상 냉장고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피서철이라 그럴까요?
아니면 하우스 수박이 다 출하되어 없어서 그럴까요?
1통에 25,000원 ~ 30,000원까지 하니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와! 수박가격이 왜 이래?"
"그러게. 너무 올랐네."
"그래도 딸이 좋아하니 하나 사 가자."
"알았어."

사실 수박 먹이고 나면 껍질이 처치곤란입니다.
비싸게 산 수박 음식쓰레기도 줄이고 껍질을 활용한 장아찌를 담가보았습니다.

여름방학 때 전통요리 연수를 받았는데 전통요리연구가님이 알려주는 비법입니다.


★ 수박껍질 장아찌 담그는 법

▶ 재료 : 수박껍질 1/2개, 양념 = 식초 : 진간장 : 꿀(설탕, 물엿) 1 : 1 : 1
             (껍질 두께에 따라 양이 다를 수 있으며 200ml 2컵 정도면 1통을 담글 수 있습니다.)

▶ 만드는 순서


㉠ 수박 겉껍질은 벗겨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다.
㉢ 양념은 식초 : 꿀 : 진간장 = 1:1:1 이 되게 하고 양은 수박껍질이 잠길락 말락 한 정도
    (수박껍질에서 물이 생김)

 

 


㉣ 끓인 물을 뜨거울 때 부어준다.
㉤ 맛이 들 정도가 되면 다시 한 번 끓어 부어준다.

 

 

 



▶ 2번 끓인 수박껍질 장아찌




▶ 하룻밤 지나면 먹을 수 있답니다.



▶ 먼저 담가 두었던 장아찌입니다.



* 노을이가 몇 번 담가 본 결과,
조금 두툼하게 썰어야 더 아삭하고,
빨간 부분은 없이 하는 게 더 맛있었습니다.








★ 수박껍질의 효능

수박에는 인체에 유익한 리코펜(lycopene)과 시트룰린(citrulline)이 풍부한데, 시트룰린의 60%가 수박의 하얀 속살에 해당하는 껍질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시트룰린은 '천연 비아그라'로 불릴 만큼 혈관확장 및 혈액순환 촉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영양소입니다. 또 리코펜은 우리가 흔히 갈증이 날 때 그냥 베어 먹거나 파먹는 수박의 빨간 속살에 많고 전립선암을 막아줍니다.


혹시 정력이 달린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올여름 수박을 자주, 많이 드시고 가급적 껍질도 버리지 말고 김치로 담가 드시길 권합니다.

특히 껍질 부위를 많이 섭취하면 협심증 등 심장병, 고혈압 등 혈관질환은 물론 발기부전 등 남성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올여름 음식쓰레기도 줄이고,
남편 기력도 챙기는 수박껍질 요리 어때요?


아들은 선입감으로 입에 넣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우와! 장아찌도 아삭아삭 맛있네."
엄지를 치올립니다.
"당신 솜씨 짱이다!"
아내의 손맛에 길들어진 것인 줄 알면서도 은근 기분좋아집니다.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이 늘 고마울 따름입니다.



클릭하셔서 다른 수박요리도 참고하세요
남편의 기력 챙기자! 수박껍질 이제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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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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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리새

    와...수박껍질의 무한변신이군요

    2012.08.15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3. 나비부인

    음식쓰레기도 줄이고....
    좋을 것 같습니다.

    2012.08.15 20:22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오~ 항상 하얀부분이 아까웠는데
    이렇게 알뜰하게 멋진 요리로 재탄생하다니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2.08.15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이 궁금해지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2012.08.15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런식으로도 먹을수가 있었네요. ^^;
    그동안 괜히 버렸어요. ㅎㅎ

    2012.08.15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와~ 수박껍질로 예술을 만드셨군요^^
    정말 잘보구 갑니다^^

    2012.08.15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알뜰하셔요 ㅎㅎㅎ

    2012.08.15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수박 버릴게 없네요
    수박껍질 장아찌라니..
    아삭아삭 맛있을꺼 같아요 ~

    2012.08.15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우 너무 맛나겠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012.08.15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여름철 과일인 수박이나 참외가 의외 반찬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2012.08.15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수박껍질장아찌라니!!
    수박껍질을 이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군요 !
    나중에 꼭 한번 해먹어봐야겠습니다

    2012.08.16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하 ...
    맛이 어떨지 정말 궁금 한데요??
    수박도 참 버릴게 없네요. ^^

    2012.08.16 0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 수박껍질로도 음식을 만들수 있군요^^

    2012.08.16 0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극찬한 수박껍질요리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2012.08.16 0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수박껍질 짱아찌 함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ㅎ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2.08.16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수박껍질 처치곤란할때가 많은데
    정말 잘 활용하셨네요.
    맛도 영양도 좋을듯 합니다.
    혹여 껍질안벗기고 같이하면 어떨까요 ^^

    2012.08.16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음식물쓰레기 거의 안나오겠네요~
    이런 활용법 정말 좋습니다 ^^

    2012.08.16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남편분께서 극찬해 하실만 한데요. ^^
    아삭 아삭 ^^
    아 정말 여름철 가을철 별미죠. ^^

    2012.08.16 16:4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쿠션

    지금 수박먹고 껍질 치울려고 했는데....굿 아이디어! 당장 해볼께요^^

    2012.08.17 22:1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사주카페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잘 읽고 233번째 추천드리고 갑니다.
    사주는 한 번 보고 싶지만 직장다니면서 시간이 안되고 금전적으로 어려우신 서민 분들을 위한
    "무료"사주카페 소개해 드립니다.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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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8 04:39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2.26 12:12


길거리표보다 맛있는 엄마표 순대볶음



딸아이는 순대볶음을 무척 좋아합니다.
늘, 시내만 나가면 사달라고 조르기에 함께 먹어봤습니다.
"왜 이렇게 달아?"
"달콤한 맛에 먹는 거지."
"그런가?"
포장마차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엄마가 집에서 해 줄게."
"그러시던지."

휴일이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 영어학원을 다녀왔습니다.
"엄마! 뭐 먹을 거 없을까나?"
"순대볶음 해 줄까?"
"네~ 네!~"
목소리 톤이 달라집니다.
"알았어. 금방 해 줄게."
뚝딱 맑은 도마소리를 내 보았습니다.






★ 길거리표보다 맛있는 엄마표 순대볶음

재료 : 순대 300g, 봄동 1/2포기, 양파 1/2개, 당근 1/4개, 대파, 참나물, 
양념 : 고추장 2숟가락, 맛술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사과 1/2개,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달콤한 맛을 더 내시려면 올리고당을 조금 넣어주시면 됩니다.


▶ 만드는 순서


㉠ 순대는 찜통에 쪄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 각종 채소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 사과는 갈아주고 양념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준다.



㉣ 양념에 순대와 채소를 넣고 살짝 버무려주듯 익혀낸다.


 

㉤ 마지막에 참나물을 올려준다.


▶ 완성된 순대볶음




 





▶ 양념에 밥까지 볶아 먹습니다.



"우와! 맛있다! 역시 엄마표가 최고!"
"다행이네"
"잘 먹었습니다. 다녀올게요."
맑은 목소리로 대답하고 독서실로 향합니다.

"그래 열심히 하고 와!"

공부는 물론 자신의 몫입니다.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건 잘 먹을 수 있도록 해주는 먹거리뿐입니다.

우리 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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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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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맛있어 보이네요~
    머니머니 해도 엄마표가 제일이죠~ㅎㅎ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2012.02.26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 정말 요리솜씨 하나는 ^^;
    주말 마무리 잘하시구요!

    2012.02.26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맛있는 순대볶음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2.02.26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배고파 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2.02.26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엄마표만한게 없지요^^
    씩씩한 딸램~ 넘 보기 좋네요~~

    2012.02.26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우~ 정말 뚝딱뚝딱하니 엄마표 순대가 만들어 졌군요.
    맛있어 보입니다. 신림동 순대타운의 것과 비슷해 보입니다. 맛은 엄마표와 비교가 되지않겠지만서두요.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에 이끌리어 왔다가 잠시 쉬어 갑니다.

    2012.02.26 18:11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있는 엄마표 순대볶음이네요.
    집에서 만들어 정성이 듬북이네요..^^
    잘 배워봅니다..^^

    2012.02.26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