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19.05.25 먹다 남은 반찬으로 만든 강된장 비빔밥 (28)
  2. 2017.02.02 명절, 남은 전으로 만든 김치볶음밥 (36)
  3. 2017.01.30 명절 음식 활용, 쇠고기 산적 샐러드 (20)
  4. 2014.03.19 재활용품으로 만든 냉장고용 휴지걸이 (23)
  5. 2014.03.18 버리기 아까운 우유 팩, 다양한 사용법 (41)
  6. 2014.03.06 싹튼 감자 버리세요? 욕실 청소 활용법 (48)
  7. 2014.02.27 사과 포장지의 아름다운 변신 (42)
  8. 2014.02.17 남은 정월 대보름 음식 무한 변신 (35)
  9. 2013.11.10 쓰레기로 버려진 고춧가루 (14)
  10. 2013.09.23 추석 음식 먹기 싫어! 엄마의 꼼수를 살짝 넣어보자 (61)
  11. 2013.09.06 오래된 화장품 200% 재활용법 (47)
  12. 2013.07.24 건망증은 가라! 정리의 달인이 되는 살림 비법 (53)
  13. 2013.07.12 먹고 난 우유 팩의 무한변신, 200% 활용법 (54)
  14. 2013.05.29 휴지심 재활용, 즉석에서 만든 연필꽂이 (71)
  15. 2013.04.18 버리는 우유 팩과 휴지심, 생활 속 재활용 노하우 (72)
  16. 2013.02.12 명절음식, 맛있고 알뜰하게 없애는 법 (43)
  17. 2012.10.10 사용하고 버리는 페트병의 변신, 200% 활용법 (63)
  18. 2012.10.09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자투리 식재료 200% 활용법 (57)
  19. 2012.09.02 놀라워라, 다 먹은 아이스크림 용기 재활용법 (39)
  20. 2012.08.24 우유 완전정복, 유통기간 지난 우유 활용법 (63)
  21. 2012.08.17 구멍 난 고무장갑 200% 활용법 (65)
  22. 2012.07.25 유통기한 지난 샴푸와 린스의 활용법 (57)
  23. 2012.01.12 멸치육수 재료의 무한변신, 위대한 재활용 밥상 (48)
  24. 2012.01.11 세탁소 옷걸이 200% 활용법, 아주 쉽게 만드는 행주 걸이 (56)
  25. 2011.09.14 먹기 싫어하는 추석 음식, 맛있는 재활용법 (60)
  26. 2011.09.07 불편했던 가위! 아주 쉽게 엿장수 맘대로 (78)
  27. 2011.06.14 유통기간 지난 우유 그냥 버리세요? 200% 활용법 (85)
  28. 2011.06.01 커피 찌꺼기 그냥 버리세요? 200% 활용법 (64)
  29. 2011.03.30 휴지심, 그냥 버리시나요? 200% 무한변신 (97)
  30. 2011.03.27 버려진 상자 속에 든 썩은 양심 (72)
맛 있는 식탁2019. 5. 25. 00:00

먹다 남은 반찬으로 만든 강된장 비빔밥



음식을 조리하면서 최소한의 량을 해도
남편과 둘뿐이라 소비가 잘 되질 않습니다.
만들어둔 반찬 다 먹질 못하고 버리기 아까워
다시 손질해 두곤 합니다.



※ 반찬 오래 먹기 위한 팁!


㉠ 음식은 덜어서 먹을 것.

㉡ 무침 보다 볶음 요리가 더 오래간다.

㉢ 만들어 둔 요리를 더 오래 먹기 위해서는 다시 한 번 볶아주거나 끓여준 후 식혀서 냉장 보관한다.

㉣ 일반 냉장고 보다 김치냉장고에 보관한다.



※ 강된장 비빔밥 만드는 법

▶ 재료 : 밥 2/3공기, 계란 1개, 각종 나물, 강된장,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밥을 그릇에 먼저 담고 각종 나물을 돌려 담아준다.

㉡ 계란부침, 깨소금, 참기름을 뿌려준다.



㉢ 강된장을 올려 완성한다.




▲ 완성된 식탁





우거지국과 묵은지
별 반찬 없이도 한 그릇 요리로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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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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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남은 반찬 처리하는데에는 비빔밥이 최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9.05.25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강된장 하나만 있어도 입맛이 돌아오곤 하잖아요.
    남은 반찬을 넣고 슥~~슥~~ㅎㅎㅎ
    넘 맛나보입니다...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9.05.25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주말에 강된장넣어 밥비벼먹음 참 좋겠어요. ^^b

    2019.05.25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강된장 넘 좋죠. 먹고 싶어지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9.05.25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 맛있어 보이는 비빔밥입니다.

    2019.05.25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나물로 비빔밥을 만들면 남은 음식 처리하기에도 좋고 맛도 있지요.
    강된장까지 넣어 더 맛있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5.25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잔반 처리로는 비빔밥으로 먹는 게 최고이지요~
    강된장 넣어 비벼 먹으면 더 맛있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5.25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멋진 음식의 재 탄생이네요

    2019.05.25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강된장에 싹싹~ 넘 맛있죠
    좋은하루보내세요 ~

    2019.05.25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구수한 강된장과 나물 비빔밥 이라니.. 없던 입맛도 돌아오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9.05.25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남은 반찬으로 이렇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니 요리의 세계는 참 신기한듯 합니다 ㅎ

    2019.05.25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대다수 일반가정에서도 남은 반찬이 있으면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고 있죠.
    행복하세요^^

    2019.05.25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맛 있는 비빔밥 잘 보고 갑니다.^^

    2019.05.25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릇도 토속적이고 먹음직스럽네요.^^

    2019.05.25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먹다 남은 반찬으로 만든 강된장 비빔밥
    맛있어 보입니다...

    2019.05.26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늘은 맛있는 강된장비빔밥 잘 보고 갑니다 ^^

    2019.05.26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 정도면.훌륭학니다.
    아주 훌륭한걸요^^

    2019.05.26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강된장 비빔밥 아주 좋네요^^

    2019.05.27 0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는 비빔밥보다 볶음밥을 선호하긴 하지만
    가끔 저렇게 강된장으로 쓱쓱 비벼 먹는 비빔밥이 별식으로 생각날때가 있는데
    그럴때 완전 맛있죠. ^^

    2019.05.27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잔잔하게 남은 반들이 비빔밥으로 멋지게 태어나는 군요 ㅎ
    잘 보고 갑니다 ㅎ

    2019.05.27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7. 2. 2. 00:00

명절, 남은 전으로 만든 김치볶음밥





명절 차례상에 올린 음식을 싫어하는 아들,

"엄마! 난 제사 음식 먹기 싫어"

마지막 휴가 나온 아들의 말입니다.

그렇다고 버릴 수는 없는 법

육전, 산적 등으로 잘게 다져 넣고

좋아하는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 명절, 남은 전으로 만든 김치볶음밥

▶ 재료 : 밥 2/3공기, 산적 1개, 동그랑땡 2개, 새우튀김 1개, 묵은지 1/5쪽, 달걀 1개, 대파, 콩기름,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남은 전은 모두 잘게 썰어준다.

㉡ 대파와 묵은지는 잘게 썰어 콩기름으로 볶아준다.





㉢ 밥을 넣어 섞어준 후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준다.





㉣ 그릇에 담고 달걀부침을 올려 마무리한다.





▲ 멧돼지 간장 볶음








▲ 오징어포 무침, 멧돼지 간장 볶음, 마늘장아찌







▲ 완성된 식탁





늦은 점심을 먹는 아들 녀석

"김치가 맛있으니 다 맛있군!"

먹기 싫다는 차례 음식이 들어가도

한 그릇 뚝딱 먹어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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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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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이렇게 김치볶음밥이 탄생하는군요
    진짜 맛있겠네요+_+ 비주얼 너무 좋아요~~~~

    2017.02.02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남은 명절 음식을 가볍게 뚝딱할 수 있어서 좋을것 같습니다..

    2017.02.02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명절에 김치볶음밥 해먹었는데, 진리인 음식이에요! ㅋㅋ

    2017.02.02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명절남은 음식으로
    김치볶음밥은생각두
    못해봤는데ᆢ저두 도전해봐야겠네요 ㅎ

    2017.02.02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설음식 남으면 이렇게 하면 되겠군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2017.02.02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명절 음식에 대한 맛있는 재활용이군요~~^^
    저도 오늘 함 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2017.02.02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남은 차례상 음식 처리가 고민일 때가 많죠^^
    이렇게 맛있는 김치볶음밥으로 변신하면 되겠군요..^^

    2017.02.02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사음식을 이렇게 활용하는군요
    재활용같지가 않아요.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2017.02.02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명절을 지낸 후엔 이렇게 좀 매콤하고 고춧가루, 김치 들어간 음식을 좀 먹어줘야해요

    2017.02.02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조금만 부지런하면 저렇게 응용해서 맛나게 먹을텐데...
    저희집은 그냥 음식처리하는 개념으로 매끼니 꾸역꾸역 씹고있습니다.
    참 괴롭습니다. ㅜㅜ

    2017.02.02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제사음식이 이상하게도 은근히 맛이있는데 아들분은 싫어라 하시는군요...
    특히나 소고기 산적이나 고등어... 그리고 탕국은 아주맛있는데...ㅎㅎ

    2017.02.02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겨울에는 김치만 있으면 ... 거기다 맛있는 김치... 맞습니다.

    2017.02.02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전 제사음식 맛나던데, 남은 전으로 만든 김치볶음밥도 맛있어 보입니다. ^^

    2017.02.02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넘 맛있겠네요~~

    2017.02.02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멋진 아이디어네요.
    이곳에 오면 늘 배움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한번 해먹어 보고 싶지만, 이미 명절 음식을 다 해치워버렸네요. ^^

    2017.02.02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전으로 찌개는 만들어봤는데, 볶음밥도 가능하네요.
    왜 이 생각을 못했는지...ㅎㅎ

    2017.02.02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전으로 볶음밥 너무 괜찮네요. 볶음밥 재료를 몰라서 더욱 맛있겠어요. 다음에 응용해야겠네요. 시어머니는 잡탕만 하시거든요.^^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2.02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명절날 남은 음식은 항상 찬밥이었는데... 이렇게 해 먹으면 맛있게 다 먹을 수 있겠네요^^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7.02.02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역시 노을님은 금속!
    저는 매일 뭐 먹을까 고민하는데 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2017.02.02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밥맛 잃었을 때 볶음밥은 잘 넘어가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2017.02.03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7. 1. 30. 01:17

명절  음식 활용, 쇠고기 산적 샐러드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시끌벅적 붐볐던 집이

모두 떠나고 나니 조용합니다.

지지고 볶았던 명절 음식

형제들 떠날 때 담아 보내고 

조금 남겨 둔 음식, 더 맛있게 먹는 법입니다.







※ 쇠고기 산적 샐러드 만드는 법

▶ 재료 : 쇠고기 산적 5개, 양상추 3~4장, 딸기 10개 정도, 발사믹 소스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상추는 씻어 물기를 빼고 쭉쭉 찢어 접시에 담아준다.

㉡ 딸기도 절반으로 잘라 돌려 담아주고 쇠고기 산적도 준비한다.






㉢ 산적은 곱게 채 썰어 올려준다.



㉣ 발사믹 식초를 뿌려 완성한다.

    * 발사믹 식초가 없다면 진간장 2숟가락, 매실진액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을 넣어 간장소스를 만들어준다.







▲ 우거지 된장국





▲ 완성된 식탁





▲ 한 젓가락 하실래요?





쇠고기 산적 대신

동그랑땡, 산적 등을 넣어도 된답니다.


집에 있는 상추, 깻잎으로

만들어 드셔도 좋습니다.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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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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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나그네

    아주 간단하군요.
    배워갑니다.^^

    2017.01.30 01:34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거지 된장국이 제일 먹고싶네요.

    2017.01.30 0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산적 샐러드, 멋진 아이디어네요.
    이렇게 먹으면 한결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2017.01.30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명절 남은 음식으로 아주 맛있게 활요하셨네요.
    맛있겠어요. ^^*

    2017.01.30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남은 음식 이렇게 활용하면 좋겠군요
    남은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7.01.30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마지막 연휴 날 즐겁게 보내세요..^^

    2017.01.30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7. 명절음식 남은것을
    이렇게도 활용하시군요
    대단하세요 ㅎ

    2017.01.30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7.01.30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9. 먹거리 문제가 정말 심각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즐겨 먹는 소고기, 돼지고기... 가축을 키우는 사료가 모두 GMO라는 사실 아시지요?
    이런 음식문화를 그대로 이어 간다면 10년 후의 국민건강을 생각해 보면 소름리 끼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17.01.30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명절에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 좋기는 하지만,
    명절이 끝날 때 즈음이면 조금 질리기도 하고, 느끼한 느낌도 드는 것 같아요.
    이렇게 샐러드로 활용하면 새로워서 좋고, 상큼하게 먹을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네요. ^^

    2017.01.30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야 생각지도 못한 레시피네요!!!! :)

    맛이 어떨지 궁금해요~!

    2017.01.30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명절 음식 활용... 참고해서 도전해 봐야겠내요~

    2017.01.30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ㅎㅎㅎ

    2017.01.30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샐러드로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2017.01.30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남은 산적이 멋진 샐러드가 되었네요. 맛나 보입니다.

    2017.01.30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해바라기

    산적을 채썰어서 샐러드로 이용하니 더 고소하고 맛있겠습니다.
    연휴 마지막날 저녁 좋은 시간 되세요.^^

    2017.01.30 18:2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음식을 많이 하셧군요
    가족이 많은가 봅니다.
    맛있겠는데 저흰 조용해서
    잘보았습니다.^^

    2017.01.30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쇠고기 산적 샐러드만 먹어도 충분히 맛있을 것 같은데요??ㅎ

    2017.01.30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산적이 맛있어 보이네요. 달걀물을 바르고 부친 고기의 식감은 참 맛있죠. ㅋㅋ
    식욕이 일어나네요. ㅋㅋㅋ

    2017.01.30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산적으로 맛있게 샐러드를 할 수 있군요. 저희는 설음식능 많이 받아오지 않아서 응용할 수 없어 아쉽네요.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1.30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 3. 19. 10:02
재활용품으로 만든 냉장고용 휴지걸이



퇴근길, 현관문에는 광고지가 하나 가득 붙어있습니다.
딸이 있으면 가지고 들어와 이것저것 뒤지며 배달음식을 시켜달라고 하는데
이제 떠나고 없으니 그냥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문에 자석을 이용해 붙여둔 게 눈에 띄어
그냥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걸, 뭘 만들지?'
부엌에서 일할 때 가까이 휴지걸이를 만들면 좋을 거 같아 활용해 보았습니다.





▶ 양쪽이 똑하고 닫히는 플라스틱 통입니다. 




★ 재활용품으로 만든 냉장고용 휴지걸이 만드는 법

▶ 재료 :  플라스틱 통 1개(티슈가 들어가는 크기),
              칼, 전단지에 붙은 자석 3개, 칼, 스티커, 순간접착제 약간

▶ 만드는 순서


㉠ 스티커는 플라스틱 통에 맞게 잘라 부쳐준다.
㉡ 칼로 휴지가 나올 수 있도록 잘라준다.



㉢ 광고지에 붙은 자석을 떼어낸다.
㉣ 자석에 순간접착제로 발라 통에 발라준다.
㉤ 플라스틱통에 자석을 붙여준다.



㉥ 화장지를 넣고 냉장고에 붙여주면 완성된다.




채소나 과일이 들었던 플라스틱 통과 전단지에 붙은 자석만 있으면
돈 들이지 않고 휴지걸이를 만들 수 있답니다.
식탁 위에 있던 휴지통이 없으니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어떻습니까?

쉽게 따라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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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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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랑초

    굳~~~

    2014.03.19 06:45 [ ADDR : EDIT/ DEL : REPLY ]
  3. 머리만 쓰면 쓰레기도 소중한 자원이 되는군요.

    2014.03.19 0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예쁜 휴지걸이로 탄생했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3.19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작은 관심이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합니다.. ^^

    2014.03.19 07:39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뜸한 재활용 욕심이 불끈...ㅎ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4.03.19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강나루

    우와...
    좋은걸요~

    따라해볼게욤^^

    2014.03.19 08:09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쉽네요.

    2014.03.19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우~~진짜 굿~아이디어~~^^
    저도 당장 도전해 보겠습니당~~~
    행복한 하루 되셔유~노을님^^*

    2014.03.19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10. ○ 부치다 - 사람이 편지나 물건, 돈 등을 다른 사람에게 보내다

    ○ 붙이다 - 서로 꽉 맞닿아서 떨어지지 않게 하다

    2014.03.19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9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늘도 덕분에 알뜰 살림 비법 배워갑니다^^

    2014.03.19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강나루

    재활용 아이디어..좋은데요.ㅎㅎ

    2014.03.19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 괜찮네요. 부엌에 키친타올 용으로 만들 수도 있겠어요^^

    2014.03.19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손재주가 정말 좋으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3.19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광고지 자석.. ㅋㅋ 유용하게 쓰이네요..~
    광고지도 요즘은 참 고급화가 된 것 같네요.. 한국이 약간 그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2014.03.19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9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만드는 재미도 있고 의미있을것 같네요~ ^^
    잘 보고 간답니다~~

    2014.03.19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찾아 헤매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2014.03.19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핫! 새라새님 글인줄 알았어요.
    이렇게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잘보고 갑니다. :) ㅎㅎ

    2014.03.19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호오~ 이거 정말 신기한데요?
    새로운 발견이네요 :)

    2014.03.19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 3. 18. 15:59

버리기 아까운 우유 팩, 다양한 사용법




우리가 생활하다 보면 한 번 사용하고 버리기 아까운 게 참 많습니다.
우유 팩 또한 그중의 하나이구요.

오늘은 우유 팩의 다양한 활용법입니다.





1. 도마로 이용한다.


2차 오염을 막기 위해 재료에 따라 육류와 생선용, 채소와 과일용으로 나눠 재료별 전용 도마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이나 고기의 비브리오균과 살모넬라균이 채소에 옮겨가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용 도마를 따로 두면서 사용하기 어렵다면 먹다 남은 우유 팩을 사용해 보세요. 우유 팩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생선이나 고기, 김치를 손질할 대 도마 위에 깔아 사용하면 훌륭한 일회용 도마가 됩니다.







 

2. 냉장고 양념 통 정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마요네즈, 토마토케첩, 돈가스 소스, 머스터드 소스 등 각종 소스류가 많습니다. 처음 샀을 때에는 양이 많으니 잘 나오기도 하지만, 마지막까지 편리하게 먹기 위해서는 거꾸로 세워두면 바로 짜 먹을 수 있답니다.

200ml 우유곽을 접히는 부분 그대로 잘라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답니다.





 



3. 양말 보관함


▶ 재료 : 1,000ml 우유갑 4개, 가위
▶ 만드는 순서


㉠ 우유갑은 깨끗하게 씻어 말려준 후 접히는 부분을 먼저 잘라낸다.
㉡ 사면 중 한 면만 잘라낸다.
㉢ 두 개의 우유갑을 서로 끼워 클립으로 고정한다.
    (넣을 장소에 따라 크기를 조절 가능)

 

 *최대의 장점은 서랍 크기에 조절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4. 얼음 보관함

플라스틱 얼음 통 대신 우유 팩에 얼음을 보관해 보세요. 코팅된 종이상자라야 되는데 우유 팩을 깨끗하게 씻어 활용하면 됩니다. 냉동만두 보관에도 안성맞춤입니다.



㉠ 우유 팩은 깨끗하게 씻어 말려둔다.
㉡ 얼음을 넣어두기만 하면 끝!~


▶ 왜 그렇지?
플라스틱 통은 물을 흡수할 수 없기 때문에 표면에 생긴 물이 흡수되지 못하고 얼음과 플라스틱 사이에서 같이 얼어버립니다. 반면 우유 팩은 얼음 표면의 녹은 물을 어느 정도 흡수해버리기 때문에 얼음이 서로 달라붙지 않는 것입니다.










5. 국물 보관 용기

일회용 팩이 터질까 봐 불안하고 환경호르몬이 걱정된다면 우유 팩을 재활용해도 됩니다. 버리는 우유팩을 뜨거운 물과 찬물로 번갈아 가며 헹군 다음 깨끗이 건조시킵니다. 식힌 국이나 육수 등을 500ml 우유 팩에 넣고 입구를 잘 막은 후 냉동고에 얼렸다가 필요할 때 꺼내 팩을 찢고 냄비에 넣어 끓이면 됩니다. 



 

 

우유 팩에 넣어 얼려두었다가 하나씩 꺼내 먹으면 국물 본래의 맛을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금방 냉동실에서 꺼내 껍질 벗기듯 벗겨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많이 끓인 추어탕, 곰국 등도 여러 끼 먹기 질릴 때 이렇게 얼려두었다가 먹으면 좋습니다.

*여름 휴가 가실 때 국을 미리 끓여 얼려가셔도 좋습니다.









 

6. 종이타올로 사용한다.


우유 팩을 깨끗이 씻어낸 뒤 필름지를 벗겨 내면 종이 타월로 쓸 수 있습니다.



▶ 우유 팩 2장과 종이 타올 6겹으로 실험을 해 봤습니다.


 



▶ 왼쪽 우유 팩은 1장만, 종이 타올은 6장을 다 기름기로 적셔버렸습니다.



※ 왜 그렇지?

우유 팩 1장은 일반 키친 타월 5장에 맞먹는 두께라서 기름 요리를 할 때 요긴하답니다.



이처럼 환경은 작게는 우리 개개인의 생활 구석구석에서부터 크게는 생명체 전체의 존망을 좌우하는 거대한 지구까지 모두 아우르는 것이기에 환경을, 지구를 보호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개개인의 실천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반대로 우리의 무관심으로 환경과 지구가 이만큼이나 오염되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분명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으로 지구는 다시금 푸르고 생명력이 넘치는 예전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음은 당연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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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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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코냐옹이

    이렇게 활용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참으로 좋습니다 .. ^^

    2014.03.18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기억해 두었다가 활용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3.18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거 오늘부터 활용해야겠어요~!^^

    2014.03.18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유팩이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군요~
    유용한 살림 정보 잘 봤습니다^^

    2014.03.18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네요. 특히 국 얼리는거 대박이에요 ^^

    2014.03.18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유팩을 활용하는 방법이 정말 다양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

    2014.03.18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가네요

    2014.03.18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유팩을 이렇게 활용할 수도 있군요

    2014.03.18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올 때마다 좋은 정보와
    부지런한 모습에 감탄하고 갑니다. ^^

    2014.03.18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 우유가 좀 비싸서 잘 사먹지 않고있는데 사면 팩을 이용해서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2014.03.18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유팩 활용법 잘 보고 갑니다~

    2014.03.18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제가 많이 쓰는 방법은 잘 씻어말려 양말이나 속옷 정리함으로 쓰는 것이에요.
    섰이지 않아서 찾을 때 그만이랍니다~

    2014.03.18 2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다버렸는데..기름닦는데사용하는것최고예요..덕분에잘알아갑니다

    2014.03.18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노을님의 생활의 지혜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아이디어와 재활용 방법에 대해 잘 보고 갑니다..

    2014.03.18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헙!!!!!!!! 정말 좋은 정보에요.
    저희집에 아이가 있어서 두유, 우유팩이 득실득실 넘쳐나거든요.
    아 두유팩은 되는지 살펴봐야겠네요.
    특히 기름기 흡수하는게 가장 맘에 들어요.
    고기를 엄청 구워먹는 집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3.18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편안한 밤 되세요^^

    2014.03.18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밤 보내시길 바래요`

    2014.03.19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대단한 생활의 지혜여요.
    우유팩 그냥 버리기엔 아깝다 생각했거든요..

    2014.03.19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수수꽃다리

    살림노하우...잘 배워가요^^

    2014.03.19 08:10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제 블로그도 꼭 한 번 들러주세요...좋은 하루 되십시오~

    2014.03.20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 3. 6. 05:35

싹튼 감자 버리세요? 욕실 청소 활용법






주말, 개학하면 바쁠 것 같아 대청소를 했습니다.
먼지 털어내고,
구석구석 닦아내고 보니 깔끔하니 힘겨움도 잊습니다.

베란다에 두었던 양파와 감자가 싹이나 엉망입니다.
"허걱! 내가 너무 게을렀나?"
남편이 보면 또 잔소리가 시작될 것 같아 얼른 치워야 했습니다.

사실, 감자에 싹이 너무 많이나 독소가 있을 것 같아 먹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잘라 욕실 청소를 해 보았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욕실 거울 성에제거 효과는 대박이었답니다.



▶ 싹튼 감자는 잘라둔다.





※ 싹이 난 감자, 욕실 청소 활용법

재료 : 감자 2개

▶ 활용법 하나 : 욕실 성에제거

㉠ 자른 감자는 거울에 쓱쓱 닦아둔다.
㉡ 샤워하면 열기로 생기는 성애를 없애준다.

좌, 우 비교해 보세요.
확연하게 틀리지요?





 

▶ 활용방법 둘 : 욕실 바닥청소

 

 ㉠ 싹튼 감자를 더러운 곳에 쓱쓱 문질러준다.
* 타일 사이가 뽀얗게 되고, 때가 잘 타지 않습니다.







쪼글쪼글 수분이 빠지고 싹이나
솔라닌이라는 독성이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이왕 버려지는 쓰레기
재활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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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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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4.03.06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나비부인

    에고...버렸는뎅.ㅎㅎ

    2014.03.06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늘도 생활정보 잘 배워갑니다. ^^

    2014.03.06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감자의 새로운 발견이네요^^

    2014.03.06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싹튼 감자를 이렇게 활용할 수 있군요~ 쓰레기가 생활 청소 용품으로 변신할 수 있다니~ㅎ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4.03.06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는 싹난부분 버리는데 다음에 청소할때 한번 이용해 봐야겠네요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

    2014.03.06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리집에도 있는데 이렇게활용해야겠네요 당장해야겠어요~~

    2014.03.06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생활에 도움되는 정보로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4.03.06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싹튼 감자는 몸에 안 좋다해서 무조건 버리곤 했었는데.
    앞으론 이렇게 사용하면 되겠군요^^

    2014.03.06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역시 오늘도 배워가는 이 기쁨^^
    잘보고 갑니다^^

    2014.03.06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 청소 방법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3.06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싹튼감자 정말로 유용할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2014.03.06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일부러라도 감자에 싹을 내서
    타일 바닥을 한번 청소해 봐야겠습니다. 검은 때가 있어서요.^^

    2014.03.06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호!! 대단히 유용한 정보네요.
    싹튼감자 버리고 오라고 와이프가 시킨걸 내일 출근길에 버려야지.. 하고 미루고 있었는데^^
    노을님의 좋은글 항상 잘 보고 가요~ 감사해요. 행복한 밤 되세요~~

    2014.03.07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싹튼 감자의 활용법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2014.03.07 0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자취생인 제가 이감자 가지고 있는데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3.07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그 동안 그냥 버리기만 했는데,
    한번 써봐야겠어요~~

    2014.03.07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일주일 내내 기다리던 주말입니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즐거운 주말 만드시고
    다음주를 위한 활기충전도 듬뿍하세요!

    2014.03.08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은 정보 잘 얻고 갑니다.
    유익한 소식이 될 거 같네요~

    2014.03.08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안녕하세요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제작진입니다. 저희가 15일 감자방송을 준비 중인데 그 건으로 드릴 말씀이 있으니 연락 좀 부탁드릴게요! 010-2033-0140 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2015.06.12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 2. 27. 05:41

사과 포장지의 아름다운 변신




새내기 대학생이 된 아들을 떠나보내고
마음이 많이 허전합니다.
빈방을 들여다보니 금방이라도 '엄마!' 부르며 나올 것 같습니다.

이런 맘 달래기 위해 집 안 구석구석 청소를 했습니다.
종이상자는 접어서 밖으로 내 보내고,
플라스틱, 깡통 분리해서 들어내고,
빨아두었던 이불도 커버 끼워 침대에 깔아두었습니다.

그러다 명절에 먹었던 사과 박스 속에 포장지가 눈에 띄어 변신을 시켜보았습니다.






▶ TV 위에 놓인 화분




▶ 사과 포장지의 무한 변신




★ 사과포장지의 활용법


▶ 재료 : 화분, 사과 포장지

▶ 만드는 순서

㉠ 사과 포장지를 왼쪽처럼 펴줍니다.





㉡ 화분에 끼워줍니다.
㉢ 윗부분을 돌돌 말아주면 완성!







▶ 완성된 모습








어떤가요?
사과포장지의 무한변신 괜찮은가요?

그냥 버려지는 사과 포장지의 아름다운 재활용법이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 보세요.
분홍빛이라 색 또한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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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노을님은 참 대단하셔요^^~!

    2014.02.27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런 아이디어가...기발한데요 ㅎㅎㅎ

    2014.02.27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하...
    이렇게 변신하는군요..^^

    2014.02.27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완전 예쁘게 변화를 하였네요~ ㅎㅎ

    2014.02.27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만보면 버리지 않고
    활용할 것들이 우리 주변에 참 많은 것 같아요. ^^

    2014.02.27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4.02.27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8. 화분이 고운 옷을 입었네요. :)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빈자리가 생겼네요....
    적적함이 두배로 크시겠습니다. (토닥토닥!)

    2014.02.27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4.02.27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간단하면서도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2.27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4.02.27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색이 분홍색이라 더 화려하고 멋진걸요?
    대단한 생활의 지혜입니다! ^^

    2014.02.27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사과포장지를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네염 잘보고 감니다..

    2014.02.27 1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리집엔 흰색 포장지만,,,,ㅎㅎ 귀엽네요. 화분의 변신~

    2014.02.27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노을님은 재주가 보통이 아닌것 같습니다..
    일상의 그냥버려지는 물건들을 이렇게 아름다움으로 재 탄생시킬수 있다니...
    좋은 아이디어 작품...
    잘보고 갑니다..

    2014.02.27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사과 좋아해서 박스로 매달 시키는데 매번 버렸어요
    이렇게 하니 넘 이쁘네요 ^^

    2014.02.27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거 완젼 좋은데요^^ 짱이에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2014.02.28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우 고급스헙게 변신을 했네여.. 세상에 버릴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2014.02.28 0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나비부인

    화사하니...좋으네요.ㅎㅎ

    2014.02.28 08:56 [ ADDR : EDIT/ DEL : REPLY ]
  20. 크아.. 무한변신이로군요.
    화초들한테 보온도 되겠어요~~

    2014.02.28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항상 손쉽게 버리던 건데 ㅎㅎ
    역시 어떤 물건이든 누구의 손에 쥐어졌는지가 중요한 모양입니다.^^

    2014.03.05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 2. 17. 06:00

남은 정월 대보름 음식 무한 변신



2월 14일은 정월 대보름날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오곡밥을 하고 9가지 나물을 볶고
뚝딱 밥상을 차려놓고 출근을 했습니다.
부름을 깨물고 내 더위도 팔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습니다.

조금씩 한다고 했는데 나물이 9가지나 되다 보니 며칠을 먹게 됩니다.
휴일에는 오곡밥은 찰떡으로 나물은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1. 보름나물 비빔밥

▶ 재료 : 밥 1공기,보름나물 9가지, 달걀 1개, 콩기름, 약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밥 위에 보름나물을 돌려가며 담아준다.
㉡ 계란후라이를 하나 올려준다.

 

 

㉢ 약고추장을 올려주면 완성된다.




▶ 시락국과 함께 담아낸 식탁





▶ 쓱쓱 비벼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2. 오곡밥으로 찰떡 만들기


▶ 재료 : 오곡밥 2공기, 콩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 소금물을 만들어 절구에 약간 발라준다.
㉡ 오곡밥을 넣어 찧어준다.



㉢ 밥이 반쯤 찧어지면 콩가루에 올려준다.
㉣ 숟가락으로 잘라 동그랗게 만들어준다.
* 밥을 지을 때 소금을 넣었기 때문에 간은 하지 않아도 맛있습니다.





▶ 완성된 찰떡






이제 먹다 남은 보름 음식
다양하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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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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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늘도 좋은 소식이네요!
    잘 정리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도 참 좋구요.
    잘보고 갑니다~~^^

    2014.02.17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맛나보입니다 ㅎㅎ
    저렇게 먹으면 최고죠 ^^

    2014.02.17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시락국, 찰떡...
    다 맛있어 보이네요...ㅎ

    저희는 대보름 없이 그냥 조용히 지나가버렸습니다.^^

    2014.02.17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나비부인

    군침돕니다.~~

    2014.02.17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맛나보이는군요~ ^^
    너무너무 생각납니다~

    2014.02.17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곡밥을 찰떡을 만들다니 정말 솜씨가 예술입니다.ㅎㅎ

    2014.02.17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푸짐한 비빔밥 한그릇 뚝딱하면 좋겠습니다^^

    2014.02.17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곡밥으로 만든 찰떡 한 번 맛보고 싶어지는걸요^^

    2014.02.17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나물 비빔밥은 정말 침샘 고이게 합니다.
    오곡밥으로도 찰떡을 만드는 군요. 이거 별미겠어요. ^^*

    2014.02.17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나물 비빔밥 정말 맛나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4.02.17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ㅋ 실제로 많은 가정에서 저렇게 먹을 것 같아요.
    결국 비빔밥으로. ^^

    2014.02.17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4.02.17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일반적으로 비빔밥으로 드실텐데 찰떡은 무척이나 신선하네요.^^

    2014.02.17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빔밥이 정말 맛있겠는걸요~ :) ㅎㅎ

    2014.02.17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곡밥으로 찰떡을 만드시다니...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2014.02.17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클릭

    오늘 시간이 되신분들
    안심하시구 .조금채팅하다가
    맘의 맞는다면으 .서로 연락처 드리죠
    술한잔후 오늘 저녁의 .확근하게 .. 보냄
    빨리 클릭한 사람이 .주인이가 됩니다.
    n-m-o-y-8-3.com/

    2014.02.17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너무 맛나보이는.ㅎ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2014.02.17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주말에 인절미 만들어 먹었거든요. 막 해서 먹어야 애들이 먹어서...
    저는 밥전 부치는데... 이리 비비면 저 밖에 안먹어서 말이죠. 참 좋은데도...

    2014.02.17 16:3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찰밥 남은걸로 떡만들어 먹으면 재미도 있고 맛도 기가 막히죠..ㅎㅎ

    2014.02.17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4.02.18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3. 11. 10. 07:00


쓰레기로 버려진 고춧가루




매일같이 왕복 1시간 거리를 걸어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저절로 다이어트도 되고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아직은 춥지 않아 걷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세상 돌아가는 분위기를 느끼며 걷으면 행복이 저절로 따라오는 느낌입니다.

며칠전, 눈에 들어온 물건 하나가 있었습니다.
바로 고춧가루였습니다.








아무리 고춧가루 가격이 폭락하고 있지만
그냥 버리면 안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보관을 잘못했을까?'
'김치 담그지 않는데 시어머님이 보냈을까?'
별의별 생각을 다하게 됩니다.

요즘 시어머니는 현관문 비밀번호를 물으면 안 되고,
반찬 만들어서 집에 찾아오지 않고 경비실에 맡겨놓고 가야 멋진시어머님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세대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세상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 쓰레기 비우러 가면 멀쩡한 물건이 많이 버려져진 모습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먹을 수 있는 식품도 많고,
쓸 수 있는 생활용품도 많이 내놓고 있으니 말입니다.

어릴 때 우리 어머님들이 싱크대에 쌀 한 톨 흘러보내지 못하게 하고
구멍이 나면 기워서 입었던 시절과 너무 다른 기분입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잘사는 나라였나 싶습니다.

쓸 때 쓰고, 아낄 때 아끼는
알뜰한 우리였음 하는 마음입니다.





* 2박 3일 제주도 워크숍이 있어 예약 발행입니다.
  돌아와 인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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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워크샵 잘 다녀오셔요^^

    2013.11.10 07:27 [ ADDR : EDIT/ DEL : REPLY ]
  2. 고춧가루가 아깝네요
    일요일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3.11.10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참 몰상식한 사람이네요.
    누구에게는 귀한 고춧가루인데...

    2013.11.10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바보마음

    어려서 저희집은 고추농사를 지었어요.
    여름 땡볕에 자루를 들고 하루종일 엎드려 고추를 따야 했답니다.
    어린맘에 비오는 날이 제일 좋았어요.
    그래서인지 고추가루를 보면 고단함이 먼저 떠오르곤 하지요.
    아낄 줄 모르는 세태.. 저도 많이 부끄럽긴 하네요. ㅠㅠ

    워크샵 잘 다녀오세요.^^

    2013.11.10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요새는 물자를 아끼려는 노력들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고춧가루면 정말 귀하게 생각하던 것인데..
    의식을 좀 고쳤으면 합니다

    2013.11.10 12:22 [ ADDR : EDIT/ DEL : REPLY ]
  6. 본인이 처분을 못해서 버린 것일까요? 안타깝네요. 쌀 한톨도 함부로 버려서는 안되는 것인데 고춧가루라고 다를까요. 누군가가 열심히 피땀흘려 키운 것이거늘..

    2013.11.10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도토리

    안타깝기만 합니다 에고~~~

    2013.11.10 15:42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런 안타까운 모습이네요.
    누군가에겐 필요한것인데, 그냥 남에게 주었으면 어땠을까요?

    2013.11.10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시어머니가 주셨다고 저렇게 버리진 않은 것 같공..
    아무래도 관리를 잘 못해서 상한 듯 해요....

    2013.11.10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안타까운 모습이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2013.11.11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유가 어쨌건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집이 이번 주에 김장을 해서 일까요? ㅎㅎㅎ

    2013.11.11 0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cl친구하는말이 자꾸 퍼주지말라드라구요~
    며느리가 달래면 주고 아님 주지말라고..
    우리며느린 주면 가져가 잘 먹어주니 이쁘고 자꾸 주고 싶어지고 그렇답니다.
    저도 머린쌀이 넘 깨끗해서 가져와 누룽지만들어 나눠먹었답니다.
    그리 물정모르고 살다간 벌받을낀데 싶기도하고...

    2013.11.11 05:4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지금도 극빈국에선 5초에 1명씩 아이들이 죽어간다고 하는데 참. 좀 더 아낄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13.11.11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잘 다녀오시어요..

    2013.11.11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9. 23. 06:06


추석 음식 먹기 싫어! 엄마의 꼼수를 살짝 넣어보자




추석,
주부로서 큰 산을 하나 넘은 기분입니다.
형제들이 모여 차례 음식을 준비합니다.
"여보! 조금 작게 준비해!"
"엄마! 많이 하지 마. 먹기 싫어!"
"알았어."

아무리 그래도 종류가 많다 보니 또 하나 가득 준비하게 됩니다.
차례상에 올릴 기본 생선만 사도 9마리,
나물 9가지,
명태살전, 깻잎전, 산적, 고구마전, 새우튀김, 고추전, 동그랑땡, 햄전 
식혜, 잡채, 탕국 등 풍성해집니다.

막내 동서 듬뿍 담아주고,
경비아저씨 한 상 차려드리고,
이리저리 없애봐도 남은 음식은 며칠을 먹게 됩니다.

하지만 엄마의 꼼수에 넘어가는 고3 아들입니다.







1. 얼큰한 잡탕 찌개


▶ 재료 : 산적 2개, 깻잎전 3개, 명태살전 3개, 두부전 1개, 생선 1토막, 
             청양초 2개, 대파, 마늘, 고춧가루 약간, 멸치 육수 1컵

▶ 만드는 순서


㉠ 각종 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썰어둔 전을 냄비에 담고 멸치 육수 1컵을 부어준다.
㉢ 끓으면 썰어둔 청양초와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2. 오므라이스


▶ 재료 : 산적 2개, 깻잎전 2개, 햄전 2개, 동그랑땡 2개, 밥 1공기, 달걀 2개, 깨소금,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각종 전은 잘게 다져준다.
㉡ 재료를 볶다가 밥을 넣어 함께 볶아준다.

㉢ 달걀을 풀어 지단을 부쳐내고 접시에 담아 볶아둔 밥을 올린다.
㉣ 지단 가장자리를 올려주고 다른 접시에 옮겨 담아준다.

 

 

▶ 토마토케찹을 뿌려 완성한다.





▶ 열무김치와 고들빼기 김치


 

▶ 차례상에 올랐던 볶음나물

▶ 사촌 형님이 직접 만들었다며 전해준 메밀묵



 

▶ 잡채



▶ 완성된 식탁






3. 얼큰 부대찌개

▶ 재료 : 묵은지 1/4 쪽, 각종 전, 멸치 육수 1컵, 부추, 양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냄비에 묵은지를 볶아준다.
㉡ 볶은 김치 위에 각종 전을 돌려가며 담아준 후 멸치 육수를 부어준다.
㉢ 끓으면 부추와 양파를 올려 마무리한다.




 

 


 

4. 부추 겉절이와 돼지고기 수육


▶ 재료 : 부추 한 줌, 양파 1/2개,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 엑기스 1숟가락, 감식초 1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와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어 무쳐준다.
㉡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린 수육을 겉절이 위에 올려주면 완성된다.






5. 동그랑땡 상추 무침

 

▶ 재료 : 동그랑땡 3개, 두부전 1개,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 엑기스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상추,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동그랑땡과 두부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상추도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어 살짝 무쳐내면 완성된다.







 

6. 주먹밥


▶ 재료 : 밥, 각종 전, 깨소금, 참기름, 김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 각종 전은 잘게 썰어 따뜻한 밥에 섞어준다.
㉡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준다.
㉢ 동그랗게 주먹밥을 만들어준다.


㉣ 김 가루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열무김치와 부추김치

 

 

 

 

▶ 완성된 상차림





추석 음식 냄새가 없진 않지만,
그래도 잘 먹어주는 녀석입니다.
"우와! 맛있다!"
엄마의 꼼수!
속아 주는 건지 모르지만
연휴 동안 먹은 우리 집 식탁이었습니다.
"학교 다녀올게요."
휴일도 없이 공부에 여념이 없는 고3입니다.
"열심히 하고 와!"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고 세상 밖을 향합니다.
아들의 뒷모습만 봐도 안쓰러운 고3 엄마가 됩니다.^^


긴 연휴 잘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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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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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추석음식이 새롭게 변했어요^^
    해투 매점에 보내고 싶어요.ㅋㅋ

    2013.09.23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추석음식 계속 먹으면 물린데 이렇게 먹으면 좋겠네요
    잡탕의 맛을 알기에 박수를~ㅋㅋ
    좋은 하루 보내세영

    2013.09.23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희 집은 이번 명절엔 명절 요리를 안 했답니다.
    어차피 친가, 외가에 가면 실컷 먹으니깐요..ㅎㅎ
    그래서 다행히 남은 음식이 없네요!

    2013.09.23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아~~~ 추석음식의 변신이네요.
    왜 이런 생각을 못 하고 남은 음식 버리고 했는지
    아까울 따름입니다.

    다음 명절에 남김 없이 도전 도전~!!! ^^

    2013.09.23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번에 본가에서 전들이 많이 가져오지 않았어요
    다음에 많이 할때 가지고 오면 아이들도 함꼐 먹으면 좋아할꺼 같아요

    2013.09.23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예 새로운 음식이 되었는걸요~
    추석 음식 두고두고 먹어도 질리지않는 1인입니다만~ ㅎㅎ

    2013.09.23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많이 하지 말라니 ㅎㅎ
    저는 많이 해놓고 두고두고 먹자고 하는데도 집사람이 안해요 ㅋ
    저만 명절에 가서 밤까고 더덕까고 일 돕고 왔어요 ㅠㅠ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방문이 늦었습니다~

    2013.09.23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추석명절음식의 재탄생이네요~ ^^

    2013.09.23 15:47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나물만 9 종류..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을 듯 싶습니다..
    명절 남은 음식 이렇게 새로 탄생이 가능하군요.

    2013.09.23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연휴 끝에 더 멋진 밥상이 함께 하였네요.
    음식들의 변화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3.09.23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배가 고파지네요~!!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2013.09.23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추석음식들이 멋지게 변신했네요~!! ^^
    명절 연휴 잘 보내셨어요? ㅎㅎ

    2013.09.23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리내외는 비빔밥으로 해서 우리끼리 먹어버렸어요..,ㅋㅋ

    2013.09.23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전 보기만 해도 침이.. 시간이 시간이다 보니^^;;;
    맛있는 정보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09.23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이들이 있는 집에는 좋은 정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밤이 깊었네요^^; 편안한 밤 되시고 활기찬 화요일 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2013.09.24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 보고 갑니다.^^

    2013.09.24 00:29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희집도 너무 많이해서 아직도 전이랑 나물들이 남아있어요 ㅠ

    2013.09.24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새벽부터 맛있는 냄새가...
    바로 저녁노을님표 진수성찬 때문이였군요..ㅎㅎㅎ

    2013.09.24 0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미운오리새끼

    훌륭한 엄마의 꼼수입니다.ㅎㅎㅎ

    잘 배워가요^^

    2013.09.24 05:35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안녕하세요..서지연이라고해요....
    나이는26살 키는: 166 몸무게47
    남친이랑 헤여진지 3개월 됐는데... 외로워서요
    착한남자면 만나고 싶어요...
    아래의 주소로 오셔서 쪽지보내주세요

    2013.09.27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3. 9. 6. 06:00


오래된 화장품 200% 재활용법





남편이 매일같이 하는 말
"여보! 화장대 정리 좀 하지?"
어수선하다며 '여자 맞어?'라고 놀려댑니다.
보통 여성들의 화장대에는 쓰지 않는 오래된 화장품이 많을 것입니다. 그냥 버리자니 아깝고, 버리려고 하니 어떻게 처치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계절이 점점 가을로 넘어가는 요즘, 당신의 화장대도 모습을 바꿀 때가 되었습니다. 가을맞이 화장대 대청소를 위해 오래된 화장품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립스틱


매혹적인 입술을 만들어주는 립스틱, 그 화려한 색감이 여성들의 눈빛을 사로잡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저렇게 모아놓은 립스틱, 화장대에서 쌓여있어 다시 쓰려고 하니 냄새도 이상하고, 색깔도 너무 촌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이런 립스틱을 버리지 말고 '립밤'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


㉠ 립스틱을 깨끗이 파내서 모은다.
㉡ 모은 립스틱 조각을 립밤 만들 통에 담고 바세린도 함께 넣는다.
㉢ 립스틱과 바세린을 같이 넣고 드라이기로 살살 녹여 준다.
㉣ 적당히 녹았을 때 립스틱과 바세린을 섞어주고 냉동실에 하루 정도 말려준다.



                                    
                                   ▶바세린 농도에 따라 색이 달라진 모습



TIP
바세린의 양에 따라 색깔이 결정되니 양 조절을 잘 하면 된다. 바세린의 양을 적게 하면 볼터치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유통기간 지난 영양크림

이젠 얼굴에만 영양크림 바르지 말고, 유통기한 지난 영양크림은 모발에 발라도 좋습니다. 대부분 여성들이 얼굴에는 많은 신경을 쓰지만 모발에 까지 신경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젠 미용실에서 돈 들여 영양 받지 말고, 오래된 영양크림을 헤어팩처럼 사용해보자. 달라진 모발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에센스를 센스있게 활용할 순 없나요?






3. 사용하지 않는 에센스

 

사용하지 않는 에센스는 속눈썹 영양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마스카라에 에센스를 한 방울 넣어주면 바로 고영양 마스카라가 된답니다. 마스카라에 넣지 않고 다 사용한 마스카라 브러쉬로 속눈썹에 발라도 좋다. 하지만 눈가는 예민하니 피부에 닿지 않도록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4. 폼 크렌징

집에 굴러다니는 폼 클렌징 샘플들이나 쓰다가 안 맞아서 화장실에 한 자리 차지하고 먼지만 먹는 폼 클렌징 하나쯤은 있을 것입니다.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오래된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못 쓰게 된 폼 클렌징은 옷에 화장품이 묻었을 때 쓱쓱 비벼서 닦아주면 쉽게 제거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세안 후 폼 클렌징 거품을 때가 묻은 세면대에 묻혀 닦아주면 피부도 깨끗해지고, 세면대도 깨끗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답니다.







5. 향수


한 때는 향기로웠던 향수, 선물 받은 향수, 열심히 썼지만 뭔가 그 향이 이젠 익숙해서 지겨워졌다고 버리기는 아깝습니다. 그런 향수, 다리미질할 때 다리미에 미리 뿌려 놓고 나서 셔츠나 스커트를 다리게 되면, 다리미의 열로 인하여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옷에 스며듭니다.
또 헤어 브러시에 향수를 뿌려두면 머리를 빗을 때마다 향수가 머리카락에 스며들어 머리카락이 찰랑찰랑 거릴 때 향수의 좋은 향기가 가득하게 풍긴답니다.





이제 오래된 화장품, 무턱대고 버리지 말고 피부가 아닌 다른 곳에 양보해 보자!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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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 이건 제 마눌님께 알려드려야 할 좋은 정보네요. ㅎㅎ
    좋은 정보 잘 얻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9.06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보고 갑니다. ^^
    폼클렌징과 향수는 저도 활용할 수 있는 팁이네요 ㅎㅎ

    2013.09.06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화장품 재활용법 잘 알아간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9.06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유통기간이 지난 영양 크림을 모발에 바를 수도 있군요.
    한 수 잘 배우고 갑니다. ^^

    2013.09.06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6. 립스팅 재활용이 가능하네요 ㅎ
    따라해봐야 겠습니다!

    2013.09.06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삶의 지혜가 느껴지는 글입니다!

    2013.09.06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블로그 잘 꾸며 놓으셧네요.

    2013.09.06 14:29 [ ADDR : EDIT/ DEL : REPLY ]
  9. 화장품 재활용 방법이네요^^
    좋은내용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불금되시기 바랍니다

    2013.09.06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유용한 정보 감사감사~

    2013.09.06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생활 속의 유용한 팁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3.09.06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재활용 안하도록 잘 써야겠습니다. ㅎㅎ

    2013.09.06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안쓰던 화장품들 싹~ 정리해야겠네요^^

    2013.09.06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래된 화장품 활용법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
    알찬 하루를 보내세요`

    2013.09.06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밀

    립스틱에 바세린 섞어봐야겠어요. 팁 잘 얻어가요.

    2013.09.06 22:0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재활용법이 멋지네요..
    좋은 정보 잘 보았어요~

    2013.09.06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알뜰함이 묻어나는 정보네요.^^

    2013.09.06 22:59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알뜰한 지혜가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냥 버리지 말고 이렇게 재활용하는 방법은 많이 활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3.09.06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09.06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웃~! 마눌님께 보여줘야 할 정보네요ㅗ~!

    2013.09.07 0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3.09.11 18:39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7. 24. 14:52

건망증은 가라! 정리의 달인이 되는 살림 비법



알뜰한 주부는 사용할 양까지 고려해서 장을 본다지만 입맛 까다로운 가족들의 반찬 투정을 생각해 이것저것 넉넉하게 구매하는 게 엄마의 마음입니다. 특히 채소는 넉넉하게 사두면 얼마 쓰지 못하고 썩어나가 주부의 마음을 더 안타깝게 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건망증이 심해갑니다.
냉장고에 식품을 사 두고 섞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조금이라도 실수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절대 검은 봉지에 식품을 싸서 두지 않는다.
둘째, 플라스틱 우유갑을 이용해 내용물이 다 보이게 한다.

한 번 보실래요?




★ 플라스틱 우유갑 사용법

▶ 재료 : 플라스틱 우유갑 1.8L  9개, 클립

▶ 만드는 순서

㉠ 먹고 난 우유갑은 깨끗하게 씻어 말려둔다.



㉡ 1/2로 잘라 클립으로 끼운다.

 



㉢ 냉장고 채소 박스에 담는다.



셋째, 채소는 키친타올로 싸서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한다.

넷째, 채소는 자라는 모습 그대로 세워주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흰 봉지에 싸거나 랩에 싸서 담아두면
눈으로 훤하게 보여 음식쓰레기로 나가는 일은 없답니다.
 


클릭하시면 채소 보관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장마철, 상하기 쉬운 채소 똑똑한 보관 비법




※ 바른 채소 보관으로 상한 채소 먹지 마세요.


 상한 채소는 영양분이 파괴된 것이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잎채소는 수확했을 때부터 시들기 시작하는데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호흡하면서 스스로 영양분을 쓰기 때문입니다.



▶ 왜 그렇지?
채소를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이 과정을 더디게 해주는 것이다.
㉠ 호흡하는 잎 부분을 랩으로 감아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과 호흡을 막고,
㉡ 냉장 온도를 낮추어 호흡 활동을 늦춥니다.
㉢ 바로 공기를 차단해 냉장 보관하는 것이 채소를 싱싱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땅에 서서 자라는 채소는 세워서 보관하면 좀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데, 실제로 일본에서는 셀러리나 대파 같은 채소는 유통 차량에서도 세울 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 한 가지 더 주의할 점!
보통 냉장고에 채소와 과일을 함께 보관하는데 푸른 잎 채소는 사과와 함께 보관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과산이 푸른 잎 채소를 빨리 시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감자 싹은 더디 자라게 하므로 사과와 감자를 함께 보관하면 좋습니다.




Tip
플라스틱 우유갑이 없으시다구요?
그럼 1,000ml 종이 우유갑도 괜찮습니다.





자! 어떻습니까?
언제 사 두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안타까운 현실,
이제부터라도 싱싱하게 보관하였다가

가족의 건강 지켜나가는 게 어떨까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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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저도 마눌님 알려줘야겠어요~!

    2013.07.24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팁잘배워갑니다

    2013.07.24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야~! 정말 정리의 달인이 될 수 있겠는데요~ ^^

    2013.07.24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3.07.24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 그런데 살림하다보면..첫번째로 하지말라고 하신걸
    제일 많이 않다니까요;;;;

    검정비닐 봉지 에 담아서 넣어 놓으면...정말 다 상해도 몰라요~

    2013.07.24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냉장고에 사다 두면 까맣게 잊고 썩어나가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이렇게 정리함 만들어 보관하면 그럴 걱정은 없겠네요~
    유용한 아이디어 잘 배웠습니다^^

    2013.07.24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깔끔한 정리...재활용도 멋지네요... 잘 보고 겁니다.

    2013.07.24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와 정말 굿 아이디어네요.~
    유용한 정보 잘보고 가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13.07.24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3.07.24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기억해두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
    많이 배워갑니다~

    2013.07.24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저렇게 분류해두면 정말 담아두기 편하겠는데요

    2013.07.24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호, 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
    자라는 모습 그대로 세워놓는 팁 등을 이용해
    채소를 더 오래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을 듯 하네요.

    2013.07.24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이제는정리의 달인이라도되야할것같아요

    2013.07.24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냉장고에 수납고를 만드셨군요.ㅎㅎ
    재활용~ 이렇게 사용하면 유용하네요~

    2013.07.24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도움되는 좋은 정보 오늘도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07.24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와 꼼꼼 하시네요..
    정리의 달인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저같이 그냥 큰 박스에 막 다 집어 넣는 사람은 시도해보기도 어려울것같아요 ^^;;

    2013.07.24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정리가 필요해요^^ ㅋㅋㅋ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07.25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깔끔하게 잘 정리하셨네요. ^^
    있는지 까먹고 버리게 되는 채소가 가끔 있는데 우선 눈에 잘 보이면 버리는 재료를 많이 줄일 수 있더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3.07.25 0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거는 책상 정리할 때에도 활용할 수 있겠는데요? 머리를 조금 굴리면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겠네요^^

    2013.07.25 0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7.25 0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7. 12. 15:18


먹고 난 우유 팩의 무한변신, 200% 활용법


요즘 우리 집에는 수제 요거트를 만들어 먹고 있어
우유 팩이 넘쳐납니다.
한 번 헹궈 재활용 종이를 버리는데 넣고 있지만,
그냥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집에서 다양하게 활용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조금만 신경 쓰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먹고 난 뒤 버리기 쉬운 우유 팩의 200% 이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도마로 이용한다.


 

2차 오염을 막기 위해 재료에 따라 육류와 생선용, 채소와 과일용으로 나눠 재료별 전용 도마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이나 고기의 비브리오균과 살모넬라균이 채소에 옮겨가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용 도마를 따로 두면서 사용하기 어렵다면 먹다 남은 우유 팩을 사용해 보세요. 우유 팩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생선이나 고기, 김치를 손질할 대 도마 위에 깔아 사용하면 훌륭한 일회용 도마가 됩니다.



요즘 같은 휴가철, 피서지에서도 훌륭한 도마가 됩니다.





 

2. 냉장고 양념통 정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마요네즈, 토마토케첩, 돈가스 소스, 머스터드 소스 등 각종 소스류가 많습니다. 처음 샀을 때에는 양이 많으니 잘 나오기도 하지만, 마지막까지 편리하게 먹기 위해서는 거꾸로 세워두면 바로 짜 먹을 수 있답니다.

200ml 우유 팩을 접히는 부분 그대로 잘라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답니다.








3. 국물 보관용기


 

 주방에서 국이나 육수, 곰국 등 국물을 보관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식힌 국이나 육수 등을 500ml 우유 팩에 넣고 입구를 잘 막은 후 냉동고에 얼렸다가 필요할 때 꺼내 팩을 찢고 냄비에 넣어 끓이면 됩니다.



요즘 같은 여름철, 국을 끓여놓고 하루만 지나도 맛이 변합니다.
이럴 때, 우유 팩에 넣어 얼려두었다가 하나씩 꺼내 먹으면
국물 본래의 맛을 즐길 수 있고,
금방 냉동실에서 꺼내 껍질 벗기듯 벗겨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많이 끓인 추어탕, 곰국 등도 여러 끼 먹기 질릴 때 이렇게 얼려두었다가 먹으면 좋습니다.


*여름 휴가 가실 때 국을 미리 끓여 얼려가도 짱이랍니다.





4. 조리용 그릇으로 사용


달걀을 풀거나 양념이나 소스를 만들 때 우유 팩을 잘라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우유 팩은 내수성이 우수해 내부에 음식이 잘 달라붙지 않아 편하고 설거지도 번거롭지 않아 좋습니다.








5. 식용유통 보관함

식용유를 사용하다 보면 병 주위로 흘러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우유 팩에 담아 보관해 보세요.
그럼 청소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6. 얼음 보관함

플라스틱 얼음 통 대신 우유 팩에 얼음을 보관해 보세요. 코팅된 종이상자라야 되는데 우유 팩을 깨끗하게 씻어 활용하면 됩니다. 냉동만두 보관에도 안성맞춤입니다.



㉠ 우유 팩은 깨끗하게 씻어 말려둔다.
㉡ 얼음을 넣어두기만 하면 끝!~


▶ 왜 그렇지?
플라스틱 통은 물을 흡수할 수 없기 때문에 표면에 생긴 물이 흡수되지 못하고 얼음과 플라스틱 사이에서 같이 얼어버립니다. 반면 우유 팩은 얼음 표면의 녹은 물을 어느 정도 흡수해버리기 때문에 얼음이 서로 달라붙지 않는 것입니다.




버리기 쉬운 우유 팩 한 번 더 사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이렇게 여러 곳에 유용하게 재활용할 수 있답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에게도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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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유팩의 용도가 넘 다양하군요^^

    2013.07.12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7.12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유 팩으로 활용할 게 참 많네요~ㅎㅎ

    2013.07.12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뜰 살림법이로군요!!
    덕분에ㅐ 배워갑니다^^

    2013.07.12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유팩 활용법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7.12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굿이네요!

    2013.07.12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생각입니다.
    특히나 2,3번째는 굉장히 유용한데요?ㅎ
    요즘 같은 날은 쉬이 상하는데 냉장고에 얼려두면 몇일 보관도 가능할 듯~
    감사합니다^^

    2013.07.12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유팩 활용법도 다양하군요 ^_^*

    2013.07.12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생활의 지혜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13.07.12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얼음통 무지 맘에 드는데요 ㅎㅎ
    우유 먹게되면 활용해봐야겠어요~
    가장 맘에 드는건, 일회용 도마지만요 ㅋㅋ

    2013.07.12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예전엔 이런것도 만들어보고 그랫는데,
    요즘엔 그냥 필요물품을 돈 주고 사는 쪽이 편하고 그리고 거기에 적응되고 그렇네요 ㅠ

    2013.07.12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유팩 생활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네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3.07.12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요렇게 활용하면 참 좋을것 같네요~ ^^
    노하우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2013.07.12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많은곳에 재활용할수있군요 너무나잘배워갑니다ㅣ

    2013.07.12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유팩으로할수있는것들이 많네요 앞으로 잘활용하면좋겠어요..

    2013.07.12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즘은 귀찮아서 그냥 버리고 있는데..
    다시 궁리궁리.... 해야것네요..ㅎㅎㅎ

    2013.07.12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유팩에 기름통을 담아 두고 쓰는데 아주 좋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7.12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생활의 지혜군요.
    손이 많이 가는것 같아도 쓰임새가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7.13 0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3.07.13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런 용도로 쓸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군요.

    2013.07.13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5. 29. 06:00


휴지심 재활용, 즉석에서 만든 연필꽂이




책상 앞에는 늘 복잡합니다.
컴퓨터의 보급으로 워드 작성을 하다 보니 볼펜을 사용할 일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볼펜 꽂이 하나쯤은 놔두고 사용하곤 합니다.
며칠 전, 결재가 있어 교감 선생님 앞에 펼쳤는데 정작 본인의 결재란이 비어있는 게 아닌가!
미안한 마음으로 얼른 돌아서 동료 선생님의 책상으로 가 볼펜을 빌려 사인을 하려는데
책상에 늘려있는 볼펜이 눈에 들어옵니다.
"샘! 볼펜꽂이 없어?"
"응. 하나 사야 되는데 잘 안 되네. 시내 나가면 자꾸 까먹어."
"내가 하나 만들어 줄까?"
"그러던지."

내 책상 서랍속에 모아 둔 두루마리 화장지 휴지심을 두 개 꺼냈습니다.
"그걸로 뭐하게?"
"잠시 기다려 봐! 스카치테이프 있어?"
"응. 여기"
아주 간단하게 정돈해 주었습니다.
"우와! 좋은데!"
"맘에 들어?"
"어. 연필꽂이 안 사도 되겠다! 감사"








★ 휴지심 연필꽂이

▶ 준비물 : 스카치테이프, 휴지심 2개, 두꺼운 종이, 가위, 풀
                    흑백 사진 1장

▶만드는 순서


㉠ 스카치테이프와 휴지심을 준비한다.
㉡ 두꺼운 종이에 스카치테이프를 올리고 선을 그어 잘라준다
.

 

 



㉢ 자른 종이를 풀칠하여 스카치테이프에 부쳐 막아준다.

 

 

 


㉢ 흑백 사진을 가로 14.5cm  세로 10cm로 잘라 풀을 이용하여 휴지심에 부쳐준다.

 

 

 

㉣ 스카치테이프에 나란히 끼우고 볼펜을 꽂으면 완성




 


▶ 정돈된 모습




그래도 이리저리 뒹굴던 볼펜이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절대 넘어지지도 않는답니다.

테이프는 필요할 때 사용하면 됩니다.




그냥 버리지 않고 모아 둔 휴지심으로 연필꽂이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칼러가 있는 것보다 흑백이 좋아 부쳐주었습니다.
마음에 들어 하는 동료를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너무 간단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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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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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가 있는 집에선 아이와 함께 만들면 더욱 좋아할것 같습니다. ^^

    2013.05.29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이디어가 돋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05.29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거 너무 좋은 아이디어인데요?ㅎ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2013.05.29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우 정말 좋은 아이디어 제품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수요일 오후 보내세요^^

    2013.05.29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멋지군요. 아이들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죠? 마음이 복잡해서 시간이 좀 필요했습니다. ^^

    2013.05.29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볼펜꽂이 뿐만 아니라 테이프 고정도 되겠는데요.ㅋㅋ

    2013.05.29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8. 자원도 아끼고 돈도 절약되고 일석이조네요.

    2013.05.29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우! 휴지심도 저렇게 해 놓으니 정말 너무 이쁜 연필꽂이가 되는 군요.
    대단 하십니다.

    2013.05.29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곧이사갈 사람

    음 다좋은데 테이프는 다쓴거 활용하거나
    휴지밑동에 1,2센치 간격으로 여러 홈 주어 잘라 두꺼운종이 받치고 쓰거나

    암튼 테이프쓰기 불편함

    모든 불편하면 말짱 도루묵
    테이프는 걍 고정대로서만 쓰게 되겠네요

    2013.05.29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11. 테이프에 쏙 들어가는군요~
    집에서 만들어 써도 좋을것 같습니다 ^^

    2013.05.29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 좋습니다.
    저두 활용해봐야 겠습니다.
    좋은 생활정보 잘보구 갑니다요^^

    2013.05.29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간단하게 멋진 연필꽃이가 탄생했군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2013.05.29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이거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5.29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쩜~ 매번 센스돋는 팁 감사드립니당~*

    2013.05.29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2013.05.30 0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조랑말

    대박! 조으네요

    2013.05.30 07:3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조랑말

    대박! 조으네요

    2013.05.30 07:36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우.. 정말 멋진 아이디어여요~

    2013.05.30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녁노을님 손에서 뚝딱하고 멋진 연필꽂이가 만들어졌군요 ^^
    저도 휴지심으로 재활용해 보아야겠어요~
    재활용팁 잘 보고 갑니다 :-)

    2013.05.30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러브빈

    저두 이걸 한번 만들어보려구요.~~

    2014.02.26 15:42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4. 18. 22:16

버리는 우유팩과 휴지심, 생활속 재활용 노하우



며칠 전, 남편이 화장실에 앉아
"여보! 화장지 다 되었네. 휴지 하나만 던져줘!"
"알았어"
장롱 위에 있는 두루마리 화장지를 갖다 주었습니다.
"휴지심은 가져가야지!"
"고마워요"
이제 가족들도 그냥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는 줄 알고 챙겨주곤 합니다.

우유 팩,  랩 등 사용하고 나서 그냥 분리해서 버리는 각종 상자는 생활 속에서 요긴하게 재활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1. 우유팩

㉠ 보관용 박스
몇 개의 우유 팩을 길이를 똑같이 잘라 서랍이나 냉장고에 보관용 박스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길이를 같이 자른 우유팩을 양면 테이프로 붙인 다음 시트지를 붙여주면 예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붙인 우유 팩은 냉장고 문에 놓고 소스나 튜브 등을 수납하면 좋답니다.






㉡ 국물 보관용기
주방에서 국이나 육수, 곰국 등 국물을 보관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식힌 국이나 육수 등을 500ml 우유 팩에 넣고 입구를 잘 막은 후 냉동고에 얼렸다가 필요할 때 꺼내 팩을 찢고 냄비에 넣어 끓이면 됩니다.


㉢ 조리용 그릇으로 사용
계란을 풀거나 양념이나 소스를 만들 때 우유팩을 잘라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우유팩은 내수성이 우수해 내부에 음식이 잘 달라붙지 않아 편하고 설거지도 번거롭지 않아 좋습니다.
*야외에 나갔을 때 도마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답니다.




팬티 라이너 보관함
▶ 재료 : 500ml 우유갑 1개, 가위, 스티커 약간, 칼, 자
▶ 만드는 순서

㉠ 밑을 1cm 정도 남기고 구멍을 뚫어준다.
㉡ 스티커를 붙여준다.
㉢ 윗부분을 가위로 잘라낸다.

㉣ 팬티 라이너를 채워준다.



 ▶ 이렇게 쏙 빼내어 사용하면 됩니다.


㉤ 얼음 보관함
플라스틱 얼음 통 대신 우유팩에 얼음을 보관해 보세요. 코팅된 종이상자라야 되는데 우유 팩을 깨끗하게 씻어 활용하면 됩니다. 냉동만두 보관에도 안성맞춤입니다.



㉠ 우유 팩은 깨끗하게 씻어 말려둔다.
㉡ 얼음을 넣어두기만 하면 끝!~


플라스틱 통은 물을 흡수할 수 없기 때문에 표면에 생긴 물이 흡수되지 못하고 얼음과 플라스틱 사이에서 같이 얼어버립니다. 반면 우유팩은 얼음 표면의 녹은 물을 어느 정도 흡수해버리기 때문에 얼음이 서로 달라붙지 않는 것입니다.




2. 랩, 두루마리 심

㉠ 조리 기구 홀더

단단한랩 심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시트지를 붙여 글루건을 싸서 주방 벽에 걸어주면 국자, 거품기 등을 걸 수 있는 폴더가 됩니다.







㉡ 화장지 심

어깨 패드, 철사 옷걸이 어깨 부분에 두루마리 화장지 심을 끼우면 바람이 잘 통해 빨래가 잘 마르고 철사 옷걸이로 인해 뽀족한 자국도 남지 않습니다.







★ 보기 싫은 전선 정리하는 법
준비물 : 휴지심 1개, 시트지 약간, 가위


휴지심을 가위로 잘라 전선을 넣고 시트지를 붙혀 마무리하면 깔끔합니다.





자! 어떻습니까?
그냥 버리기 쉬운 우유 팩과 휴지 심을 이용해 만든 편리한 소품들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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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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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리수

    유용한 정보로군요

    2013.04.18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군요.
    알찬 생활 속 노하우 제대로 배워갑니다^^

    2013.04.18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버리기 쉬운 것들을 재활용하는 방법이 참 유용한 것 같습니다.
    좋은 노하우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3.04.18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런정보가 진짜 유용한거같아요 잘보고갑니다^ ^ 한번해봐야겠어요

    2013.04.18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진짜 너무 좋은 아이디어네요.^^

    2013.04.18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호~~알뜰한 지혜입니다^^

    2013.04.18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피가되는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3.04.19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 몰랐던 정보네요....
    꼭 기억했다가 써먹어야 제맛이죠^^

    2013.04.19 0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3.04.19 05:3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녁노을님의 알뜰한 살림 노하우에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
    우유팩과 휴지심 재활용 저도 도전해 봐야겠어요 :-)

    2013.04.19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총각~

    저는 기름진 고기같은거 썰때 도마 대용으로 사용해요~ ㅎㅎ

    2013.04.22 14:03 [ ADDR : EDIT/ DEL : REPLY ]
  13. 티티투투

    우와아 좋은정보 감사해요^^ 퍼갈게요 ㅎㅎ

    2013.04.22 14:12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3.04.22 19:3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짱구

    조오~ 아요! 그렇치만, 숨은 복병(?) 알지요? 쓸데 없는 그거, 별로에요. 정말 귀챦아요!
    노력대비 생산은?

    2013.04.23 04:43 [ ADDR : EDIT/ DEL : REPLY ]
  16. 팬티라이너 그걸꼬크렇게만들필요가 ㅋㅋ집에서할일없는사람들한테는필요하겟음

    2013.04.23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만능여사

    기본아닌가 이것도블러그라고올리면 창피하지도않나 땔치라 관심받고싶냐 에따

    2013.04.23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만능여사

    기본아닌가 이것도블러그라고올리면 창피하지도않나 땔치라 관심받고싶냐 에따

    2013.04.23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알뜰하십니다^^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이런분이라면 적극 데쉬하고 싶네요

    2013.04.24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곧 이사갈 새댁

    존경합니다
    재활용의 달인님

    2013.05.29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사람

    저도한번따라해봐야겠어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13.06.29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2. 12. 06:17

명절음식, 맛있고 알뜰하게 없애는 법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북적였던 집도 이제 한산해졌습니다.
형제들이 다 오질 않아 조금만 준비한 설음식입니다.
"엄마! 제발 조금만 해."
"언제까지 먹어야 해? 먹기 싫어."
우리 아이들은 제사음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시누이와 막내 동서네 나눠주고 조금 남은 음식으로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설 음식, 맛있고 알뜰하게 없애는 법입니다.





1. 황태 무침

▶ 재료 : 황태 1마리, 고추장 2숟가락, 꿀 2숟가락, 멸치육수 6숟가락, 검은깨,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황태는 손으로 쭉쭉 찢어둔다.
㉡ 바삭 마른 황태에 물을 뿌려 촉촉하게 해 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2. 돼지고기 수육과 부추겉절이


▶ 재료 : 수육 150g 정도, 부추 한 줌, 양파 1/2개, 고춧가루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차례상에 올랐던 수육은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파도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 수육을 돌려 담고 부추겉절이를 얌전하게 올려주면 끝!




 

3. 문어와 돌나물 초무침


▶ 재료 : 문어 150g 정도, 돌나물 150g, 고추장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삶은 문어는 얇게 썰어둔다.
㉡ 돌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양념을 넣고 버무려준다.





▶ 썰어둔 문어를 접시에 돌려 담고 무쳐둔 돌나물을 얌전하게 올려주면 완성된다.





4. 얼큰한 모둠 전 김치찌개


▶ 재료 : 묵은지 1/4쪽, 멸치 육수 1컵, 모둠 전(동그랑땡, 새우튀김, 두부 전, 산적) 약간
             청양초 2개, 붉은 고추 1개,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육수를 먼저 내주고 모둠 전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묵은지는 먹기 좋게 썰어 식용유를 몇 방울 넣고 볶아준다.
㉢ 썰어둔 모둠 전을 김치 위에 곱게 올려준다.


 


㉣ 묵은지 - 모둠 전 위에 멸치 육수를 부어준후 바글바글 끓여준다.
㉤ 먹기 직전에 썰어둔 채소를 넣고 식탁 위에 올려주면 완성된다.

 

 

 

 

5. 과일 샐러드

 

▶ 재료 : 참외 1/2개, 사과 1/4개, 배 142개, 바나나 1개, 딸기 4개, 마요네즈 약간

▶ 만드는 순서

㉠ 차례상에 올랐던 참외, 사과, 배, 바나나 등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썰어둔 과일에 마요네즈만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6. 쇠고기 산적 수란 샐러드


▶ 재료 : 쇠고기 산적 2개(100g), 양상추 2잎, 노란 파프리카 1/4개, 당근,
             달걀 2개, 머스터드 소스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걀은 그릇에 담아 끓는 물에 살짝 익혀준다.
㉡ 양상추는 깨끗하게 씻어 손으로 찢어둔다.
㉢ 피망과 당근은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쇠고기 산적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채소와 함께 머스터드 소스에 버무려준다.



㉤ 수란을 올려 노른자를 터뜨려 버무려 먹으면 완성된다.


▶ 생선 전

 

 

 

▶ 도토리묵

 

 

 

 

 

▶ 굴 깍두기



▶ 나물 7가지



▶ 완성된 식탁





친정에 갔던 막내 동서네 가족이 들어섭니다.
"우와!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함께 둘러앉아 점심을 먹었습니다.
차례상에 올랐던 탕국과 함께 차려주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저 잘 먹어주니 감사할 뿐입니다.
4월 시아버님의 제사 때 만날 것을 기약하고 이별을 하였습니다.


이상, 명절 음식 맛있고 알뜰하게 없애는 방법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요리였음 참 좋겠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힘찬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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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좋은 팁이네요! 행복한 설날 되셧나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3.02.12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왕.. 명절음식 맛있게 재활용이 가능하군요!
    ^^

    2013.02.12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설날이 지나도 .. 푸짐하게 먹을 수 있겠군요 ..

    2013.02.12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모둠전 김치찌개? 요건 명절후에나 맛볼수 있는 별미죠 ㅎㅎㅎ
    저도 남은 명절음식이 질려서 이젠 차례상 음식을 많이 줄였습니다.
    조금 모자란듯 하니까 명절음식이 더 맛있는듯 합니다..ㅎㅎ

    2013.02.12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명절음식 알뜰하게 먹기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ㅎ

    2013.02.12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맛있겠어요. ^^
    재활용인지 알 수 없는 훌륭한 음식들이네요.

    2013.02.12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렇게 하면 남은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겠네요...^^

    2013.02.12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앙~ 명절 분위기는 제대로 살리면서 손님들과 맛깔스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변신했네요.
    저도 남은 명절 음식들 멋지게 재활용 해봐야 겠어요
    좋은 팁 잘 보고 갑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2.12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체루빔

    언제나 행복을 부르는 상차림~
    한해 더욱 축복합니다~~

    2013.02.12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돌나물 무침과 부추무침을 서로 교환하면서 수육과 문어와 함께 먹어도 맛있을것 같네요..^^
    한상 가득 보기만해도 배부릅니다..^^

    2013.02.12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명절음식 남은 반찬 잘 처리하시는군요.

    2013.02.12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는 떡만 많이 남아서 정말 큰일입니다. ^^;;;
    어떻게 없애야 할지 ...;;

    2013.02.12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희는 모둠전김치찌개를 해서 먹어야겠습니다. ^^
    큰 한 수 잘 배우고 갑니다.
    명절 잘 보내셨지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3.02.12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녁노을님 아이디어는 언제나 대박이네요^^

    2013.02.12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알뜰하게 없애는 법!!!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해요 ㅠㅜ
    바리바리 싸가지고 와서 이제 정리를 해야겠어요~~

    2013.02.12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모듬전 김치찌개 만들어 보고 싶어요
    맛있어 보입니다

    2013.02.12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보고 갑니다^^
    알아두면 좋을꺼 같애요.ㅎ

    2013.02.12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와~! 명절음식의 멋진 변신입니다. ^^ ㅎㅎㅎ
    맛있겠어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2013.02.12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돌담

    그렇습니다.
    명절 음식은 가족 먹을 양만 남기고
    모두 나누어주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2013.02.12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아.. 저녁노을님 최곱니다..!
    정말 대박 ㅠ_ㅠ 멋있어요!

    2013.02.12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10. 10. 06:12

사용하고 버리는 페트병의 변신, 200% 활용법



며칠 전, 오전 내내 잠만 자던 남편이 일어나 마루에 엎드려 걸레질을 합니다.
선풍기도 닦아 창고로 보내고, 창고 속에 있는 쓰지 않는 것들을 꺼내 대청소를 했습니다.
"우와! 십 년 만에 대청소했네."
모아 두었던 재활용 통도 환하게 치우고 나니 마음마저 산뜻해졌습니다.

늦게까지 일을 해서 그런지 배가 고파졌습니다.
"우리 점심 먹자. 배고프네."
찬밥밖에 없어 얼른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주부라 부엌일을 하다 보면 가끔 이럴 때 이랬으면 할 때가 있습니다.

페트병, 200% 활용법 보실래요?


1. 파스타나 국수 보관 용기로!

먹고 남은 국수나 파스타를 페트병에 넣어 보관하면 쉽게 부러지지도 않고 습기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1인 분량을 계량할 수도 있답니다. 페트병에 든 면을 거꾸로 세웠을 때, 병 입구로 빠져나오는 양이 1인분인 약 100g입니다.









2. 페트병 뚜껑으로 밀폐 옹기 탄생

 

㉠ 페트병의 입구 부분을 잘라낸다.
㉡ 비닐봉지에 식품을 넣고 ㉠에 봉지 입구를 뒤집어씌운 후 공기를 빼준다.
㉢ 페트병 뚜껑을 닫으면 끝!


뚜껑만 잘 닫으면 새지 않습니다. 물김치나 국 등 음식물을 쌀 때, 음식쓰레기의 냄새를 막을 때도 그만입니다.








3. 페트병 바닥으로 볶음밥 모양내기

1.5리터 페트병의 아래쪽 바닥을 모양틀로 활용하면 볶음밥을 예쁘게 모양을 낼 수 있습니다.

▶재료 : 찬밥 2공기, 햄 100g, 피망(빨강, 노랑 1/4개) 잔파, 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햄, 피망, 잔파는 곱게 다져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햄과 채소를 볶다가 밥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 바닥에서 약 8cm 높이가 되는 부분을 잘라
㉤ 밥을 담아 엎기만 하면 됩니다.
모양틀에 밥알이 붙지 않아 좋습니다.





자! 어떻습니까?
페트병의 무한변신은 무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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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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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후후~ 왕관모양의 볶음밥이 완성되었네요 ^^

    2012.10.10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볶음밥 모양이 정말 독특하게 나왔네요 우앙~
    저도 한번 해보고싶네요^^

    2012.10.10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배워 갑니닷..!!
    즐거운 하루 되세욧..!!

    2012.10.10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ㅇㅎㅎㅎㅎㅎ 귀엽네요~ ㅎㅎ

    2012.10.10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ㅎ 정말 주부9단이시네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ㅎㅎㅎㅎ

    2012.10.10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페트병 다양하게 재활용하시는군요
    감탄하고 갑니다

    2012.10.10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