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19.05.25 먹다 남은 반찬으로 만든 강된장 비빔밥 (28)
  2. 2017.02.02 명절, 남은 전으로 만든 김치볶음밥 (36)
  3. 2017.01.30 명절 음식 활용, 쇠고기 산적 샐러드 (20)
  4. 2014.03.19 재활용품으로 만든 냉장고용 휴지걸이 (23)
  5. 2014.03.18 버리기 아까운 우유 팩, 다양한 사용법 (41)
  6. 2014.03.06 싹튼 감자 버리세요? 욕실 청소 활용법 (48)
  7. 2014.02.27 사과 포장지의 아름다운 변신 (42)
  8. 2014.02.17 남은 정월 대보름 음식 무한 변신 (35)
  9. 2013.11.10 쓰레기로 버려진 고춧가루 (14)
  10. 2013.09.23 추석 음식 먹기 싫어! 엄마의 꼼수를 살짝 넣어보자 (61)
  11. 2013.09.06 오래된 화장품 200% 재활용법 (47)
  12. 2013.07.24 건망증은 가라! 정리의 달인이 되는 살림 비법 (53)
  13. 2013.07.12 먹고 난 우유 팩의 무한변신, 200% 활용법 (54)
  14. 2013.05.29 휴지심 재활용, 즉석에서 만든 연필꽂이 (71)
  15. 2013.04.18 버리는 우유 팩과 휴지심, 생활 속 재활용 노하우 (72)
  16. 2013.02.12 명절음식, 맛있고 알뜰하게 없애는 법 (43)
  17. 2012.10.10 사용하고 버리는 페트병의 변신, 200% 활용법 (63)
  18. 2012.10.09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자투리 식재료 200% 활용법 (57)
  19. 2012.09.02 놀라워라, 다 먹은 아이스크림 용기 재활용법 (39)
  20. 2012.08.24 우유 완전정복, 유통기간 지난 우유 활용법 (63)
  21. 2012.08.17 구멍 난 고무장갑 200% 활용법 (65)
  22. 2012.07.25 유통기한 지난 샴푸와 린스의 활용법 (57)
  23. 2012.01.12 멸치육수 재료의 무한변신, 위대한 재활용 밥상 (48)
  24. 2012.01.11 세탁소 옷걸이 200% 활용법, 아주 쉽게 만드는 행주 걸이 (56)
  25. 2011.09.14 먹기 싫어하는 추석 음식, 맛있는 재활용법 (60)
  26. 2011.09.07 불편했던 가위! 아주 쉽게 엿장수 맘대로 (78)
  27. 2011.06.14 유통기간 지난 우유 그냥 버리세요? 200% 활용법 (85)
  28. 2011.06.01 커피 찌꺼기 그냥 버리세요? 200% 활용법 (64)
  29. 2011.03.30 휴지심, 그냥 버리시나요? 200% 무한변신 (97)
  30. 2011.03.27 버려진 상자 속에 든 썩은 양심 (72)
맛 있는 식탁2019.05.25 00:00

먹다 남은 반찬으로 만든 강된장 비빔밥



음식을 조리하면서 최소한의 량을 해도
남편과 둘뿐이라 소비가 잘 되질 않습니다.
만들어둔 반찬 다 먹질 못하고 버리기 아까워
다시 손질해 두곤 합니다.



※ 반찬 오래 먹기 위한 팁!


㉠ 음식은 덜어서 먹을 것.

㉡ 무침 보다 볶음 요리가 더 오래간다.

㉢ 만들어 둔 요리를 더 오래 먹기 위해서는 다시 한 번 볶아주거나 끓여준 후 식혀서 냉장 보관한다.

㉣ 일반 냉장고 보다 김치냉장고에 보관한다.



※ 강된장 비빔밥 만드는 법

▶ 재료 : 밥 2/3공기, 계란 1개, 각종 나물, 강된장,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밥을 그릇에 먼저 담고 각종 나물을 돌려 담아준다.

㉡ 계란부침, 깨소금, 참기름을 뿌려준다.



㉢ 강된장을 올려 완성한다.




▲ 완성된 식탁





우거지국과 묵은지
별 반찬 없이도 한 그릇 요리로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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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7.02.02 00:00

명절, 남은 전으로 만든 김치볶음밥





명절 차례상에 올린 음식을 싫어하는 아들,

"엄마! 난 제사 음식 먹기 싫어"

마지막 휴가 나온 아들의 말입니다.

그렇다고 버릴 수는 없는 법

육전, 산적 등으로 잘게 다져 넣고

좋아하는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 명절, 남은 전으로 만든 김치볶음밥

▶ 재료 : 밥 2/3공기, 산적 1개, 동그랑땡 2개, 새우튀김 1개, 묵은지 1/5쪽, 달걀 1개, 대파, 콩기름,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남은 전은 모두 잘게 썰어준다.

㉡ 대파와 묵은지는 잘게 썰어 콩기름으로 볶아준다.





㉢ 밥을 넣어 섞어준 후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준다.





㉣ 그릇에 담고 달걀부침을 올려 마무리한다.





▲ 멧돼지 간장 볶음








▲ 오징어포 무침, 멧돼지 간장 볶음, 마늘장아찌







▲ 완성된 식탁





늦은 점심을 먹는 아들 녀석

"김치가 맛있으니 다 맛있군!"

먹기 싫다는 차례 음식이 들어가도

한 그릇 뚝딱 먹어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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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7.01.30 01:17

명절  음식 활용, 쇠고기 산적 샐러드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시끌벅적 붐볐던 집이

모두 떠나고 나니 조용합니다.

지지고 볶았던 명절 음식

형제들 떠날 때 담아 보내고 

조금 남겨 둔 음식, 더 맛있게 먹는 법입니다.







※ 쇠고기 산적 샐러드 만드는 법

▶ 재료 : 쇠고기 산적 5개, 양상추 3~4장, 딸기 10개 정도, 발사믹 소스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상추는 씻어 물기를 빼고 쭉쭉 찢어 접시에 담아준다.

㉡ 딸기도 절반으로 잘라 돌려 담아주고 쇠고기 산적도 준비한다.






㉢ 산적은 곱게 채 썰어 올려준다.



㉣ 발사믹 식초를 뿌려 완성한다.

    * 발사믹 식초가 없다면 진간장 2숟가락, 매실진액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을 넣어 간장소스를 만들어준다.







▲ 우거지 된장국





▲ 완성된 식탁





▲ 한 젓가락 하실래요?





쇠고기 산적 대신

동그랑땡, 산적 등을 넣어도 된답니다.


집에 있는 상추, 깻잎으로

만들어 드셔도 좋습니다.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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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3.19 10:02
재활용품으로 만든 냉장고용 휴지걸이



퇴근길, 현관문에는 광고지가 하나 가득 붙어있습니다.
딸이 있으면 가지고 들어와 이것저것 뒤지며 배달음식을 시켜달라고 하는데
이제 떠나고 없으니 그냥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문에 자석을 이용해 붙여둔 게 눈에 띄어
그냥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걸, 뭘 만들지?'
부엌에서 일할 때 가까이 휴지걸이를 만들면 좋을 거 같아 활용해 보았습니다.





▶ 양쪽이 똑하고 닫히는 플라스틱 통입니다. 




★ 재활용품으로 만든 냉장고용 휴지걸이 만드는 법

▶ 재료 :  플라스틱 통 1개(티슈가 들어가는 크기),
              칼, 전단지에 붙은 자석 3개, 칼, 스티커, 순간접착제 약간

▶ 만드는 순서


㉠ 스티커는 플라스틱 통에 맞게 잘라 부쳐준다.
㉡ 칼로 휴지가 나올 수 있도록 잘라준다.



㉢ 광고지에 붙은 자석을 떼어낸다.
㉣ 자석에 순간접착제로 발라 통에 발라준다.
㉤ 플라스틱통에 자석을 붙여준다.



㉥ 화장지를 넣고 냉장고에 붙여주면 완성된다.




채소나 과일이 들었던 플라스틱 통과 전단지에 붙은 자석만 있으면
돈 들이지 않고 휴지걸이를 만들 수 있답니다.
식탁 위에 있던 휴지통이 없으니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어떻습니까?

쉽게 따라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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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3.18 15:59

버리기 아까운 우유 팩, 다양한 사용법




우리가 생활하다 보면 한 번 사용하고 버리기 아까운 게 참 많습니다.
우유 팩 또한 그중의 하나이구요.

오늘은 우유 팩의 다양한 활용법입니다.





1. 도마로 이용한다.


2차 오염을 막기 위해 재료에 따라 육류와 생선용, 채소와 과일용으로 나눠 재료별 전용 도마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이나 고기의 비브리오균과 살모넬라균이 채소에 옮겨가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용 도마를 따로 두면서 사용하기 어렵다면 먹다 남은 우유 팩을 사용해 보세요. 우유 팩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생선이나 고기, 김치를 손질할 대 도마 위에 깔아 사용하면 훌륭한 일회용 도마가 됩니다.







 

2. 냉장고 양념 통 정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마요네즈, 토마토케첩, 돈가스 소스, 머스터드 소스 등 각종 소스류가 많습니다. 처음 샀을 때에는 양이 많으니 잘 나오기도 하지만, 마지막까지 편리하게 먹기 위해서는 거꾸로 세워두면 바로 짜 먹을 수 있답니다.

200ml 우유곽을 접히는 부분 그대로 잘라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답니다.





 



3. 양말 보관함


▶ 재료 : 1,000ml 우유갑 4개, 가위
▶ 만드는 순서


㉠ 우유갑은 깨끗하게 씻어 말려준 후 접히는 부분을 먼저 잘라낸다.
㉡ 사면 중 한 면만 잘라낸다.
㉢ 두 개의 우유갑을 서로 끼워 클립으로 고정한다.
    (넣을 장소에 따라 크기를 조절 가능)

 

 *최대의 장점은 서랍 크기에 조절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4. 얼음 보관함

플라스틱 얼음 통 대신 우유 팩에 얼음을 보관해 보세요. 코팅된 종이상자라야 되는데 우유 팩을 깨끗하게 씻어 활용하면 됩니다. 냉동만두 보관에도 안성맞춤입니다.



㉠ 우유 팩은 깨끗하게 씻어 말려둔다.
㉡ 얼음을 넣어두기만 하면 끝!~


▶ 왜 그렇지?
플라스틱 통은 물을 흡수할 수 없기 때문에 표면에 생긴 물이 흡수되지 못하고 얼음과 플라스틱 사이에서 같이 얼어버립니다. 반면 우유 팩은 얼음 표면의 녹은 물을 어느 정도 흡수해버리기 때문에 얼음이 서로 달라붙지 않는 것입니다.










5. 국물 보관 용기

일회용 팩이 터질까 봐 불안하고 환경호르몬이 걱정된다면 우유 팩을 재활용해도 됩니다. 버리는 우유팩을 뜨거운 물과 찬물로 번갈아 가며 헹군 다음 깨끗이 건조시킵니다. 식힌 국이나 육수 등을 500ml 우유 팩에 넣고 입구를 잘 막은 후 냉동고에 얼렸다가 필요할 때 꺼내 팩을 찢고 냄비에 넣어 끓이면 됩니다. 



 

 

우유 팩에 넣어 얼려두었다가 하나씩 꺼내 먹으면 국물 본래의 맛을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금방 냉동실에서 꺼내 껍질 벗기듯 벗겨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많이 끓인 추어탕, 곰국 등도 여러 끼 먹기 질릴 때 이렇게 얼려두었다가 먹으면 좋습니다.

*여름 휴가 가실 때 국을 미리 끓여 얼려가셔도 좋습니다.









 

6. 종이타올로 사용한다.


우유 팩을 깨끗이 씻어낸 뒤 필름지를 벗겨 내면 종이 타월로 쓸 수 있습니다.



▶ 우유 팩 2장과 종이 타올 6겹으로 실험을 해 봤습니다.


 



▶ 왼쪽 우유 팩은 1장만, 종이 타올은 6장을 다 기름기로 적셔버렸습니다.



※ 왜 그렇지?

우유 팩 1장은 일반 키친 타월 5장에 맞먹는 두께라서 기름 요리를 할 때 요긴하답니다.



이처럼 환경은 작게는 우리 개개인의 생활 구석구석에서부터 크게는 생명체 전체의 존망을 좌우하는 거대한 지구까지 모두 아우르는 것이기에 환경을, 지구를 보호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개개인의 실천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반대로 우리의 무관심으로 환경과 지구가 이만큼이나 오염되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분명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으로 지구는 다시금 푸르고 생명력이 넘치는 예전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음은 당연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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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3.06 05:35

싹튼 감자 버리세요? 욕실 청소 활용법






주말, 개학하면 바쁠 것 같아 대청소를 했습니다.
먼지 털어내고,
구석구석 닦아내고 보니 깔끔하니 힘겨움도 잊습니다.

베란다에 두었던 양파와 감자가 싹이나 엉망입니다.
"허걱! 내가 너무 게을렀나?"
남편이 보면 또 잔소리가 시작될 것 같아 얼른 치워야 했습니다.

사실, 감자에 싹이 너무 많이나 독소가 있을 것 같아 먹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잘라 욕실 청소를 해 보았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욕실 거울 성에제거 효과는 대박이었답니다.



▶ 싹튼 감자는 잘라둔다.





※ 싹이 난 감자, 욕실 청소 활용법

재료 : 감자 2개

▶ 활용법 하나 : 욕실 성에제거

㉠ 자른 감자는 거울에 쓱쓱 닦아둔다.
㉡ 샤워하면 열기로 생기는 성애를 없애준다.

좌, 우 비교해 보세요.
확연하게 틀리지요?





 

▶ 활용방법 둘 : 욕실 바닥청소

 

 ㉠ 싹튼 감자를 더러운 곳에 쓱쓱 문질러준다.
* 타일 사이가 뽀얗게 되고, 때가 잘 타지 않습니다.







쪼글쪼글 수분이 빠지고 싹이나
솔라닌이라는 독성이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이왕 버려지는 쓰레기
재활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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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2.27 05:41

사과 포장지의 아름다운 변신




새내기 대학생이 된 아들을 떠나보내고
마음이 많이 허전합니다.
빈방을 들여다보니 금방이라도 '엄마!' 부르며 나올 것 같습니다.

이런 맘 달래기 위해 집 안 구석구석 청소를 했습니다.
종이상자는 접어서 밖으로 내 보내고,
플라스틱, 깡통 분리해서 들어내고,
빨아두었던 이불도 커버 끼워 침대에 깔아두었습니다.

그러다 명절에 먹었던 사과 박스 속에 포장지가 눈에 띄어 변신을 시켜보았습니다.






▶ TV 위에 놓인 화분




▶ 사과 포장지의 무한 변신




★ 사과포장지의 활용법


▶ 재료 : 화분, 사과 포장지

▶ 만드는 순서

㉠ 사과 포장지를 왼쪽처럼 펴줍니다.





㉡ 화분에 끼워줍니다.
㉢ 윗부분을 돌돌 말아주면 완성!







▶ 완성된 모습








어떤가요?
사과포장지의 무한변신 괜찮은가요?

그냥 버려지는 사과 포장지의 아름다운 재활용법이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 보세요.
분홍빛이라 색 또한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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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2.17 06:00

남은 정월 대보름 음식 무한 변신



2월 14일은 정월 대보름날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오곡밥을 하고 9가지 나물을 볶고
뚝딱 밥상을 차려놓고 출근을 했습니다.
부름을 깨물고 내 더위도 팔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습니다.

조금씩 한다고 했는데 나물이 9가지나 되다 보니 며칠을 먹게 됩니다.
휴일에는 오곡밥은 찰떡으로 나물은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1. 보름나물 비빔밥

▶ 재료 : 밥 1공기,보름나물 9가지, 달걀 1개, 콩기름, 약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밥 위에 보름나물을 돌려가며 담아준다.
㉡ 계란후라이를 하나 올려준다.

 

 

㉢ 약고추장을 올려주면 완성된다.




▶ 시락국과 함께 담아낸 식탁





▶ 쓱쓱 비벼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2. 오곡밥으로 찰떡 만들기


▶ 재료 : 오곡밥 2공기, 콩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 소금물을 만들어 절구에 약간 발라준다.
㉡ 오곡밥을 넣어 찧어준다.



㉢ 밥이 반쯤 찧어지면 콩가루에 올려준다.
㉣ 숟가락으로 잘라 동그랗게 만들어준다.
* 밥을 지을 때 소금을 넣었기 때문에 간은 하지 않아도 맛있습니다.





▶ 완성된 찰떡






이제 먹다 남은 보름 음식
다양하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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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분류없음2013.11.10 07:00


쓰레기로 버려진 고춧가루




매일같이 왕복 1시간 거리를 걸어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저절로 다이어트도 되고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아직은 춥지 않아 걷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세상 돌아가는 분위기를 느끼며 걷으면 행복이 저절로 따라오는 느낌입니다.

며칠전, 눈에 들어온 물건 하나가 있었습니다.
바로 고춧가루였습니다.








아무리 고춧가루 가격이 폭락하고 있지만
그냥 버리면 안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보관을 잘못했을까?'
'김치 담그지 않는데 시어머님이 보냈을까?'
별의별 생각을 다하게 됩니다.

요즘 시어머니는 현관문 비밀번호를 물으면 안 되고,
반찬 만들어서 집에 찾아오지 않고 경비실에 맡겨놓고 가야 멋진시어머님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세대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세상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 쓰레기 비우러 가면 멀쩡한 물건이 많이 버려져진 모습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먹을 수 있는 식품도 많고,
쓸 수 있는 생활용품도 많이 내놓고 있으니 말입니다.

어릴 때 우리 어머님들이 싱크대에 쌀 한 톨 흘러보내지 못하게 하고
구멍이 나면 기워서 입었던 시절과 너무 다른 기분입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잘사는 나라였나 싶습니다.

쓸 때 쓰고, 아낄 때 아끼는
알뜰한 우리였음 하는 마음입니다.





* 2박 3일 제주도 워크숍이 있어 예약 발행입니다.
  돌아와 인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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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3.09.23 06:06


추석 음식 먹기 싫어! 엄마의 꼼수를 살짝 넣어보자




추석,
주부로서 큰 산을 하나 넘은 기분입니다.
형제들이 모여 차례 음식을 준비합니다.
"여보! 조금 작게 준비해!"
"엄마! 많이 하지 마. 먹기 싫어!"
"알았어."

아무리 그래도 종류가 많다 보니 또 하나 가득 준비하게 됩니다.
차례상에 올릴 기본 생선만 사도 9마리,
나물 9가지,
명태살전, 깻잎전, 산적, 고구마전, 새우튀김, 고추전, 동그랑땡, 햄전 
식혜, 잡채, 탕국 등 풍성해집니다.

막내 동서 듬뿍 담아주고,
경비아저씨 한 상 차려드리고,
이리저리 없애봐도 남은 음식은 며칠을 먹게 됩니다.

하지만 엄마의 꼼수에 넘어가는 고3 아들입니다.







1. 얼큰한 잡탕 찌개


▶ 재료 : 산적 2개, 깻잎전 3개, 명태살전 3개, 두부전 1개, 생선 1토막, 
             청양초 2개, 대파, 마늘, 고춧가루 약간, 멸치 육수 1컵

▶ 만드는 순서


㉠ 각종 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썰어둔 전을 냄비에 담고 멸치 육수 1컵을 부어준다.
㉢ 끓으면 썰어둔 청양초와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2. 오므라이스


▶ 재료 : 산적 2개, 깻잎전 2개, 햄전 2개, 동그랑땡 2개, 밥 1공기, 달걀 2개, 깨소금,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각종 전은 잘게 다져준다.
㉡ 재료를 볶다가 밥을 넣어 함께 볶아준다.

㉢ 달걀을 풀어 지단을 부쳐내고 접시에 담아 볶아둔 밥을 올린다.
㉣ 지단 가장자리를 올려주고 다른 접시에 옮겨 담아준다.

 

 

▶ 토마토케찹을 뿌려 완성한다.





▶ 열무김치와 고들빼기 김치


 

▶ 차례상에 올랐던 볶음나물

▶ 사촌 형님이 직접 만들었다며 전해준 메밀묵



 

▶ 잡채



▶ 완성된 식탁






3. 얼큰 부대찌개

▶ 재료 : 묵은지 1/4 쪽, 각종 전, 멸치 육수 1컵, 부추, 양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냄비에 묵은지를 볶아준다.
㉡ 볶은 김치 위에 각종 전을 돌려가며 담아준 후 멸치 육수를 부어준다.
㉢ 끓으면 부추와 양파를 올려 마무리한다.




 

 


 

4. 부추 겉절이와 돼지고기 수육


▶ 재료 : 부추 한 줌, 양파 1/2개,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 엑기스 1숟가락, 감식초 1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와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어 무쳐준다.
㉡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린 수육을 겉절이 위에 올려주면 완성된다.






5. 동그랑땡 상추 무침

 

▶ 재료 : 동그랑땡 3개, 두부전 1개,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 엑기스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상추,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동그랑땡과 두부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상추도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어 살짝 무쳐내면 완성된다.







 

6. 주먹밥


▶ 재료 : 밥, 각종 전, 깨소금, 참기름, 김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 각종 전은 잘게 썰어 따뜻한 밥에 섞어준다.
㉡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준다.
㉢ 동그랗게 주먹밥을 만들어준다.


㉣ 김 가루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열무김치와 부추김치

 

 

 

 

▶ 완성된 상차림





추석 음식 냄새가 없진 않지만,
그래도 잘 먹어주는 녀석입니다.
"우와! 맛있다!"
엄마의 꼼수!
속아 주는 건지 모르지만
연휴 동안 먹은 우리 집 식탁이었습니다.
"학교 다녀올게요."
휴일도 없이 공부에 여념이 없는 고3입니다.
"열심히 하고 와!"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고 세상 밖을 향합니다.
아들의 뒷모습만 봐도 안쓰러운 고3 엄마가 됩니다.^^


긴 연휴 잘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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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3.09.06 06:00


오래된 화장품 200% 재활용법





남편이 매일같이 하는 말
"여보! 화장대 정리 좀 하지?"
어수선하다며 '여자 맞어?'라고 놀려댑니다.
보통 여성들의 화장대에는 쓰지 않는 오래된 화장품이 많을 것입니다. 그냥 버리자니 아깝고, 버리려고 하니 어떻게 처치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계절이 점점 가을로 넘어가는 요즘, 당신의 화장대도 모습을 바꿀 때가 되었습니다. 가을맞이 화장대 대청소를 위해 오래된 화장품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립스틱


매혹적인 입술을 만들어주는 립스틱, 그 화려한 색감이 여성들의 눈빛을 사로잡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저렇게 모아놓은 립스틱, 화장대에서 쌓여있어 다시 쓰려고 하니 냄새도 이상하고, 색깔도 너무 촌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이런 립스틱을 버리지 말고 '립밤'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


㉠ 립스틱을 깨끗이 파내서 모은다.
㉡ 모은 립스틱 조각을 립밤 만들 통에 담고 바세린도 함께 넣는다.
㉢ 립스틱과 바세린을 같이 넣고 드라이기로 살살 녹여 준다.
㉣ 적당히 녹았을 때 립스틱과 바세린을 섞어주고 냉동실에 하루 정도 말려준다.



                                    
                                   ▶바세린 농도에 따라 색이 달라진 모습



TIP
바세린의 양에 따라 색깔이 결정되니 양 조절을 잘 하면 된다. 바세린의 양을 적게 하면 볼터치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유통기간 지난 영양크림

이젠 얼굴에만 영양크림 바르지 말고, 유통기한 지난 영양크림은 모발에 발라도 좋습니다. 대부분 여성들이 얼굴에는 많은 신경을 쓰지만 모발에 까지 신경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젠 미용실에서 돈 들여 영양 받지 말고, 오래된 영양크림을 헤어팩처럼 사용해보자. 달라진 모발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에센스를 센스있게 활용할 순 없나요?






3. 사용하지 않는 에센스

 

사용하지 않는 에센스는 속눈썹 영양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마스카라에 에센스를 한 방울 넣어주면 바로 고영양 마스카라가 된답니다. 마스카라에 넣지 않고 다 사용한 마스카라 브러쉬로 속눈썹에 발라도 좋다. 하지만 눈가는 예민하니 피부에 닿지 않도록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4. 폼 크렌징

집에 굴러다니는 폼 클렌징 샘플들이나 쓰다가 안 맞아서 화장실에 한 자리 차지하고 먼지만 먹는 폼 클렌징 하나쯤은 있을 것입니다.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오래된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못 쓰게 된 폼 클렌징은 옷에 화장품이 묻었을 때 쓱쓱 비벼서 닦아주면 쉽게 제거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세안 후 폼 클렌징 거품을 때가 묻은 세면대에 묻혀 닦아주면 피부도 깨끗해지고, 세면대도 깨끗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답니다.







5. 향수


한 때는 향기로웠던 향수, 선물 받은 향수, 열심히 썼지만 뭔가 그 향이 이젠 익숙해서 지겨워졌다고 버리기는 아깝습니다. 그런 향수, 다리미질할 때 다리미에 미리 뿌려 놓고 나서 셔츠나 스커트를 다리게 되면, 다리미의 열로 인하여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옷에 스며듭니다.
또 헤어 브러시에 향수를 뿌려두면 머리를 빗을 때마다 향수가 머리카락에 스며들어 머리카락이 찰랑찰랑 거릴 때 향수의 좋은 향기가 가득하게 풍긴답니다.





이제 오래된 화장품, 무턱대고 버리지 말고 피부가 아닌 다른 곳에 양보해 보자!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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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은 가라! 정리의 달인이 되는 살림 비법



알뜰한 주부는 사용할 양까지 고려해서 장을 본다지만 입맛 까다로운 가족들의 반찬 투정을 생각해 이것저것 넉넉하게 구매하는 게 엄마의 마음입니다. 특히 채소는 넉넉하게 사두면 얼마 쓰지 못하고 썩어나가 주부의 마음을 더 안타깝게 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건망증이 심해갑니다.
냉장고에 식품을 사 두고 섞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조금이라도 실수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절대 검은 봉지에 식품을 싸서 두지 않는다.
둘째, 플라스틱 우유갑을 이용해 내용물이 다 보이게 한다.

한 번 보실래요?




★ 플라스틱 우유갑 사용법

▶ 재료 : 플라스틱 우유갑 1.8L  9개, 클립

▶ 만드는 순서

㉠ 먹고 난 우유갑은 깨끗하게 씻어 말려둔다.



㉡ 1/2로 잘라 클립으로 끼운다.

 



㉢ 냉장고 채소 박스에 담는다.



셋째, 채소는 키친타올로 싸서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한다.

넷째, 채소는 자라는 모습 그대로 세워주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흰 봉지에 싸거나 랩에 싸서 담아두면
눈으로 훤하게 보여 음식쓰레기로 나가는 일은 없답니다.
 


클릭하시면 채소 보관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장마철, 상하기 쉬운 채소 똑똑한 보관 비법




※ 바른 채소 보관으로 상한 채소 먹지 마세요.


 상한 채소는 영양분이 파괴된 것이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잎채소는 수확했을 때부터 시들기 시작하는데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호흡하면서 스스로 영양분을 쓰기 때문입니다.



▶ 왜 그렇지?
채소를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이 과정을 더디게 해주는 것이다.
㉠ 호흡하는 잎 부분을 랩으로 감아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과 호흡을 막고,
㉡ 냉장 온도를 낮추어 호흡 활동을 늦춥니다.
㉢ 바로 공기를 차단해 냉장 보관하는 것이 채소를 싱싱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땅에 서서 자라는 채소는 세워서 보관하면 좀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데, 실제로 일본에서는 셀러리나 대파 같은 채소는 유통 차량에서도 세울 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 한 가지 더 주의할 점!
보통 냉장고에 채소와 과일을 함께 보관하는데 푸른 잎 채소는 사과와 함께 보관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과산이 푸른 잎 채소를 빨리 시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감자 싹은 더디 자라게 하므로 사과와 감자를 함께 보관하면 좋습니다.




Tip
플라스틱 우유갑이 없으시다구요?
그럼 1,000ml 종이 우유갑도 괜찮습니다.





자! 어떻습니까?
언제 사 두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안타까운 현실,
이제부터라도 싱싱하게 보관하였다가

가족의 건강 지켜나가는 게 어떨까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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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난 우유 팩의 무한변신, 200% 활용법


요즘 우리 집에는 수제 요거트를 만들어 먹고 있어
우유 팩이 넘쳐납니다.
한 번 헹궈 재활용 종이를 버리는데 넣고 있지만,
그냥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집에서 다양하게 활용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조금만 신경 쓰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먹고 난 뒤 버리기 쉬운 우유 팩의 200% 이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도마로 이용한다.


 

2차 오염을 막기 위해 재료에 따라 육류와 생선용, 채소와 과일용으로 나눠 재료별 전용 도마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이나 고기의 비브리오균과 살모넬라균이 채소에 옮겨가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용 도마를 따로 두면서 사용하기 어렵다면 먹다 남은 우유 팩을 사용해 보세요. 우유 팩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생선이나 고기, 김치를 손질할 대 도마 위에 깔아 사용하면 훌륭한 일회용 도마가 됩니다.



요즘 같은 휴가철, 피서지에서도 훌륭한 도마가 됩니다.





 

2. 냉장고 양념통 정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마요네즈, 토마토케첩, 돈가스 소스, 머스터드 소스 등 각종 소스류가 많습니다. 처음 샀을 때에는 양이 많으니 잘 나오기도 하지만, 마지막까지 편리하게 먹기 위해서는 거꾸로 세워두면 바로 짜 먹을 수 있답니다.

200ml 우유 팩을 접히는 부분 그대로 잘라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답니다.








3. 국물 보관용기


 

 주방에서 국이나 육수, 곰국 등 국물을 보관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식힌 국이나 육수 등을 500ml 우유 팩에 넣고 입구를 잘 막은 후 냉동고에 얼렸다가 필요할 때 꺼내 팩을 찢고 냄비에 넣어 끓이면 됩니다.



요즘 같은 여름철, 국을 끓여놓고 하루만 지나도 맛이 변합니다.
이럴 때, 우유 팩에 넣어 얼려두었다가 하나씩 꺼내 먹으면
국물 본래의 맛을 즐길 수 있고,
금방 냉동실에서 꺼내 껍질 벗기듯 벗겨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많이 끓인 추어탕, 곰국 등도 여러 끼 먹기 질릴 때 이렇게 얼려두었다가 먹으면 좋습니다.


*여름 휴가 가실 때 국을 미리 끓여 얼려가도 짱이랍니다.





4. 조리용 그릇으로 사용


달걀을 풀거나 양념이나 소스를 만들 때 우유 팩을 잘라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우유 팩은 내수성이 우수해 내부에 음식이 잘 달라붙지 않아 편하고 설거지도 번거롭지 않아 좋습니다.








5. 식용유통 보관함

식용유를 사용하다 보면 병 주위로 흘러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우유 팩에 담아 보관해 보세요.
그럼 청소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6. 얼음 보관함

플라스틱 얼음 통 대신 우유 팩에 얼음을 보관해 보세요. 코팅된 종이상자라야 되는데 우유 팩을 깨끗하게 씻어 활용하면 됩니다. 냉동만두 보관에도 안성맞춤입니다.



㉠ 우유 팩은 깨끗하게 씻어 말려둔다.
㉡ 얼음을 넣어두기만 하면 끝!~


▶ 왜 그렇지?
플라스틱 통은 물을 흡수할 수 없기 때문에 표면에 생긴 물이 흡수되지 못하고 얼음과 플라스틱 사이에서 같이 얼어버립니다. 반면 우유 팩은 얼음 표면의 녹은 물을 어느 정도 흡수해버리기 때문에 얼음이 서로 달라붙지 않는 것입니다.




버리기 쉬운 우유 팩 한 번 더 사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이렇게 여러 곳에 유용하게 재활용할 수 있답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에게도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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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휴지심 재활용, 즉석에서 만든 연필꽂이




책상 앞에는 늘 복잡합니다.
컴퓨터의 보급으로 워드 작성을 하다 보니 볼펜을 사용할 일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볼펜 꽂이 하나쯤은 놔두고 사용하곤 합니다.
며칠 전, 결재가 있어 교감 선생님 앞에 펼쳤는데 정작 본인의 결재란이 비어있는 게 아닌가!
미안한 마음으로 얼른 돌아서 동료 선생님의 책상으로 가 볼펜을 빌려 사인을 하려는데
책상에 늘려있는 볼펜이 눈에 들어옵니다.
"샘! 볼펜꽂이 없어?"
"응. 하나 사야 되는데 잘 안 되네. 시내 나가면 자꾸 까먹어."
"내가 하나 만들어 줄까?"
"그러던지."

내 책상 서랍속에 모아 둔 두루마리 화장지 휴지심을 두 개 꺼냈습니다.
"그걸로 뭐하게?"
"잠시 기다려 봐! 스카치테이프 있어?"
"응. 여기"
아주 간단하게 정돈해 주었습니다.
"우와! 좋은데!"
"맘에 들어?"
"어. 연필꽂이 안 사도 되겠다! 감사"








★ 휴지심 연필꽂이

▶ 준비물 : 스카치테이프, 휴지심 2개, 두꺼운 종이, 가위, 풀
                    흑백 사진 1장

▶만드는 순서


㉠ 스카치테이프와 휴지심을 준비한다.
㉡ 두꺼운 종이에 스카치테이프를 올리고 선을 그어 잘라준다
.

 

 



㉢ 자른 종이를 풀칠하여 스카치테이프에 부쳐 막아준다.

 

 

 


㉢ 흑백 사진을 가로 14.5cm  세로 10cm로 잘라 풀을 이용하여 휴지심에 부쳐준다.

 

 

 

㉣ 스카치테이프에 나란히 끼우고 볼펜을 꽂으면 완성




 


▶ 정돈된 모습




그래도 이리저리 뒹굴던 볼펜이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절대 넘어지지도 않는답니다.

테이프는 필요할 때 사용하면 됩니다.




그냥 버리지 않고 모아 둔 휴지심으로 연필꽂이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칼러가 있는 것보다 흑백이 좋아 부쳐주었습니다.
마음에 들어 하는 동료를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너무 간단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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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우유팩과 휴지심, 생활속 재활용 노하우



며칠 전, 남편이 화장실에 앉아
"여보! 화장지 다 되었네. 휴지 하나만 던져줘!"
"알았어"
장롱 위에 있는 두루마리 화장지를 갖다 주었습니다.
"휴지심은 가져가야지!"
"고마워요"
이제 가족들도 그냥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는 줄 알고 챙겨주곤 합니다.

우유 팩,  랩 등 사용하고 나서 그냥 분리해서 버리는 각종 상자는 생활 속에서 요긴하게 재활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1. 우유팩

㉠ 보관용 박스
몇 개의 우유 팩을 길이를 똑같이 잘라 서랍이나 냉장고에 보관용 박스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길이를 같이 자른 우유팩을 양면 테이프로 붙인 다음 시트지를 붙여주면 예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붙인 우유 팩은 냉장고 문에 놓고 소스나 튜브 등을 수납하면 좋답니다.






㉡ 국물 보관용기
주방에서 국이나 육수, 곰국 등 국물을 보관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식힌 국이나 육수 등을 500ml 우유 팩에 넣고 입구를 잘 막은 후 냉동고에 얼렸다가 필요할 때 꺼내 팩을 찢고 냄비에 넣어 끓이면 됩니다.


㉢ 조리용 그릇으로 사용
계란을 풀거나 양념이나 소스를 만들 때 우유팩을 잘라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우유팩은 내수성이 우수해 내부에 음식이 잘 달라붙지 않아 편하고 설거지도 번거롭지 않아 좋습니다.
*야외에 나갔을 때 도마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답니다.




팬티 라이너 보관함
▶ 재료 : 500ml 우유갑 1개, 가위, 스티커 약간, 칼, 자
▶ 만드는 순서

㉠ 밑을 1cm 정도 남기고 구멍을 뚫어준다.
㉡ 스티커를 붙여준다.
㉢ 윗부분을 가위로 잘라낸다.

㉣ 팬티 라이너를 채워준다.



 ▶ 이렇게 쏙 빼내어 사용하면 됩니다.


㉤ 얼음 보관함
플라스틱 얼음 통 대신 우유팩에 얼음을 보관해 보세요. 코팅된 종이상자라야 되는데 우유 팩을 깨끗하게 씻어 활용하면 됩니다. 냉동만두 보관에도 안성맞춤입니다.



㉠ 우유 팩은 깨끗하게 씻어 말려둔다.
㉡ 얼음을 넣어두기만 하면 끝!~


플라스틱 통은 물을 흡수할 수 없기 때문에 표면에 생긴 물이 흡수되지 못하고 얼음과 플라스틱 사이에서 같이 얼어버립니다. 반면 우유팩은 얼음 표면의 녹은 물을 어느 정도 흡수해버리기 때문에 얼음이 서로 달라붙지 않는 것입니다.




2. 랩, 두루마리 심

㉠ 조리 기구 홀더

단단한랩 심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시트지를 붙여 글루건을 싸서 주방 벽에 걸어주면 국자, 거품기 등을 걸 수 있는 폴더가 됩니다.







㉡ 화장지 심

어깨 패드, 철사 옷걸이 어깨 부분에 두루마리 화장지 심을 끼우면 바람이 잘 통해 빨래가 잘 마르고 철사 옷걸이로 인해 뽀족한 자국도 남지 않습니다.







★ 보기 싫은 전선 정리하는 법
준비물 : 휴지심 1개, 시트지 약간, 가위


휴지심을 가위로 잘라 전선을 넣고 시트지를 붙혀 마무리하면 깔끔합니다.





자! 어떻습니까?
그냥 버리기 쉬운 우유 팩과 휴지 심을 이용해 만든 편리한 소품들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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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식탁2013.02.12 06:17

명절음식, 맛있고 알뜰하게 없애는 법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북적였던 집도 이제 한산해졌습니다.
형제들이 다 오질 않아 조금만 준비한 설음식입니다.
"엄마! 제발 조금만 해."
"언제까지 먹어야 해? 먹기 싫어."
우리 아이들은 제사음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시누이와 막내 동서네 나눠주고 조금 남은 음식으로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설 음식, 맛있고 알뜰하게 없애는 법입니다.





1. 황태 무침

▶ 재료 : 황태 1마리, 고추장 2숟가락, 꿀 2숟가락, 멸치육수 6숟가락, 검은깨,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황태는 손으로 쭉쭉 찢어둔다.
㉡ 바삭 마른 황태에 물을 뿌려 촉촉하게 해 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2. 돼지고기 수육과 부추겉절이


▶ 재료 : 수육 150g 정도, 부추 한 줌, 양파 1/2개, 고춧가루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차례상에 올랐던 수육은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파도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 수육을 돌려 담고 부추겉절이를 얌전하게 올려주면 끝!




 

3. 문어와 돌나물 초무침


▶ 재료 : 문어 150g 정도, 돌나물 150g, 고추장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삶은 문어는 얇게 썰어둔다.
㉡ 돌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양념을 넣고 버무려준다.





▶ 썰어둔 문어를 접시에 돌려 담고 무쳐둔 돌나물을 얌전하게 올려주면 완성된다.





4. 얼큰한 모둠 전 김치찌개


▶ 재료 : 묵은지 1/4쪽, 멸치 육수 1컵, 모둠 전(동그랑땡, 새우튀김, 두부 전, 산적) 약간
             청양초 2개, 붉은 고추 1개,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육수를 먼저 내주고 모둠 전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묵은지는 먹기 좋게 썰어 식용유를 몇 방울 넣고 볶아준다.
㉢ 썰어둔 모둠 전을 김치 위에 곱게 올려준다.


 


㉣ 묵은지 - 모둠 전 위에 멸치 육수를 부어준후 바글바글 끓여준다.
㉤ 먹기 직전에 썰어둔 채소를 넣고 식탁 위에 올려주면 완성된다.

 

 

 

 

5. 과일 샐러드

 

▶ 재료 : 참외 1/2개, 사과 1/4개, 배 142개, 바나나 1개, 딸기 4개, 마요네즈 약간

▶ 만드는 순서

㉠ 차례상에 올랐던 참외, 사과, 배, 바나나 등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썰어둔 과일에 마요네즈만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6. 쇠고기 산적 수란 샐러드


▶ 재료 : 쇠고기 산적 2개(100g), 양상추 2잎, 노란 파프리카 1/4개, 당근,
             달걀 2개, 머스터드 소스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걀은 그릇에 담아 끓는 물에 살짝 익혀준다.
㉡ 양상추는 깨끗하게 씻어 손으로 찢어둔다.
㉢ 피망과 당근은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쇠고기 산적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채소와 함께 머스터드 소스에 버무려준다.



㉤ 수란을 올려 노른자를 터뜨려 버무려 먹으면 완성된다.


▶ 생선 전

 

 

 

▶ 도토리묵

 

 

 

 

 

▶ 굴 깍두기



▶ 나물 7가지



▶ 완성된 식탁





친정에 갔던 막내 동서네 가족이 들어섭니다.
"우와!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함께 둘러앉아 점심을 먹었습니다.
차례상에 올랐던 탕국과 함께 차려주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저 잘 먹어주니 감사할 뿐입니다.
4월 시아버님의 제사 때 만날 것을 기약하고 이별을 하였습니다.


이상, 명절 음식 맛있고 알뜰하게 없애는 방법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요리였음 참 좋겠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힘찬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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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사용하고 버리는 페트병의 변신, 200% 활용법



며칠 전, 오전 내내 잠만 자던 남편이 일어나 마루에 엎드려 걸레질을 합니다.
선풍기도 닦아 창고로 보내고, 창고 속에 있는 쓰지 않는 것들을 꺼내 대청소를 했습니다.
"우와! 십 년 만에 대청소했네."
모아 두었던 재활용 통도 환하게 치우고 나니 마음마저 산뜻해졌습니다.

늦게까지 일을 해서 그런지 배가 고파졌습니다.
"우리 점심 먹자. 배고프네."
찬밥밖에 없어 얼른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주부라 부엌일을 하다 보면 가끔 이럴 때 이랬으면 할 때가 있습니다.

페트병, 200% 활용법 보실래요?


1. 파스타나 국수 보관 용기로!

먹고 남은 국수나 파스타를 페트병에 넣어 보관하면 쉽게 부러지지도 않고 습기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1인 분량을 계량할 수도 있답니다. 페트병에 든 면을 거꾸로 세웠을 때, 병 입구로 빠져나오는 양이 1인분인 약 100g입니다.









2. 페트병 뚜껑으로 밀폐 옹기 탄생

 

㉠ 페트병의 입구 부분을 잘라낸다.
㉡ 비닐봉지에 식품을 넣고 ㉠에 봉지 입구를 뒤집어씌운 후 공기를 빼준다.
㉢ 페트병 뚜껑을 닫으면 끝!


뚜껑만 잘 닫으면 새지 않습니다. 물김치나 국 등 음식물을 쌀 때, 음식쓰레기의 냄새를 막을 때도 그만입니다.








3. 페트병 바닥으로 볶음밥 모양내기

1.5리터 페트병의 아래쪽 바닥을 모양틀로 활용하면 볶음밥을 예쁘게 모양을 낼 수 있습니다.

▶재료 : 찬밥 2공기, 햄 100g, 피망(빨강, 노랑 1/4개) 잔파, 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햄, 피망, 잔파는 곱게 다져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햄과 채소를 볶다가 밥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 바닥에서 약 8cm 높이가 되는 부분을 잘라
㉤ 밥을 담아 엎기만 하면 됩니다.
모양틀에 밥알이 붙지 않아 좋습니다.





자! 어떻습니까?
페트병의 무한변신은 무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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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자투리 식재료 200% 활용법





우리나라에서 발생되는 음식물 쓰레기는 연간 무려 약 1만 5천 톤, 조리과정 중에 생기는 것도 외면할 수 없지만,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게 될 식재료를 한 번만 더 생각해보면 요모조모 쓸모가 있다는 사실에 주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리하다 남거나 유통기한이 지나 쓸모없는 식품을 쓸모 있게 만들어주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무 조각, 감자 껍질

신선도가 떨어지거나 바람이 들어서 못 먹는 무를 자른 단면으로 싱크대 주변에 눌어 붙은 음식 찌꺼기의 더러움이나 물때를 닦으면 깨끗해지고 반짝반짝 윤이 납니다. 무의 단면이 거무스름해지면 더러움이 제거되었다는 증거입니다. 또한 무는 악취를 제거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감자 껍질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2. 파 뿌리

대파에 달린 뿌리만을 따로 모아 깨끗이 씻어 냉동 보관하면 쓸모가 많습니다. 시원한 국물을 낼 때 넣거나 돼지고기 요리에 활용하면 누린내가 싹 사라집니다. 방법은 파 뿌리를 진하게 우려낸 뒤 식힌 물에 고기를 잠시 담가두면 됩니다.













3. 녹차 찌꺼기


생선 요리를 하는 날, 곳곳에 비린내가 나서 환기를 시켜도 냄새가 나는 것은 조리기구에 밴 비린내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다 먹고 난 녹차 태백을 그릴에 넣고 한 번 돌리면 생선비린내가 말끔히 사라집니다. 게다가 녹차 속 사포닌 성분은 세균 감염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차 찌꺼기는 싱크대나 조리대를 청소할 때 활용해도 효과적입니다. 원두커피 찌꺼기, 녹차, 홍차 찌꺼기, 쌀뜨물, 국수 삶은 물, 쓰다남은 밀가루 모두 기름때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4. 쌀뜨물

자반고등어나 비린내 나는 생선을 쌀뜨물에 담가놓으면 짠기와 비린내가 빠지고 육질도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김치 냄새가 밴 밀폐용기나 도마도 쌀뜨물에 담가두면 냄새가 싹 사라집니다. 유리창이나 거울의 묵은 때도 쌀뜨물을 하룻밤 동안 뿌려 두었다가 다음 날 아침에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5. 자투리 채소

양파, 당근, 양배추, 마늘, 생강 등 각종 채소가 애매하게 남았다면 자투리를 모아 물을 붓고 끓여 채소육수를 만들어보자. 걸러낸 육수를 용기에 담아 보관해뒀다가 불고기 양념이나 찌개 등에 넣으면 좋습니다. 크게 맛이 없을 것 같아도 다양한 채소들이 한데 어우러져 내는 특유의 감칠맛은 육수의 맛을 풍부하게 해 줍니다.


또, 맛 간장을 만들면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답니다.










6. 식빵

유통기한이 지난 식빵이 남아 있다면 냉장고, 싱크대의 냄새를 없애는 데 사용해 보세요. 식빵은 냄새를 잘 빨아들이는 특성이 있어 천연 탈취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빈 우유곽이나 알루미늄 호일로 식빵을 싼 후 이쑤시개로 콕콕 구멍을 내 냉장고나 싱크대에 넣어두면 잡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 만점입니다. 좀 더 확실하게 냄새를 제거하고 싶다면 빵을 악간 그을려 놓으면 활성탄 작용으로 냄새 제거와 습기 흡수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7. 귤껍질

커피나 차를 계속 담아두어 거뭇거뭇한 얼룩이 밴 머그나 커피잔. 표백제를 사용하는 것이 꺼림칙하면 귤껍질을 적당한 크기로 찢어 닦아내면 말끔해집니다.

 



귤껍질 즙으로 가구 등을 닦기
귤껍질이 여러 가지로 쓸모가 많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감기에 달여 먹어도 좋고, 해열에도 효험이 있으며, 또 동상에도 유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밖에도 귤 껍질을 삶아서 그 즙으로 가구나 상을 닦으면 번질번질 윤이 납니다.


 



그냥 버리면 쓰레기,
한 번 더 활용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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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나눔2012.09.02 14:15



놀라워라, 다 먹은 아이스크림 용기 재활용법




집에서 살림하다 보면 불편한 점을 하나 둘 발견하게 됩니다.

'이럴 때 좀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없을까?'
그런 생각을 늘 하면서 지냅니다.

책을 보다가,
TV를 보다가,
인터넷을 검색해 보기도 하면서
그 해답은 찾아내기도 합니다.

아들 녀석이 먹은 아이스크림 봉지를 쓰레기통에 버리려다 문뜩 떠올라 재활용해 보았습니다.





1. 봉지에 든 세제, 사용량을 조절할 때

커다란 봉지에 든 설탕이나 조미료, 세제는 자칫 잘못하면 내용물이 한꺼번에 쑥 쏟아져버려 낭패 본 적 없으십니까? 이미 쏟아진 것을 원래 봉지에 다시 넣기도 어렵고, 넘쳐흐른 것을 버리자니 아깝고...
이때 빈 아이스크림 용기 뚜껑만 있으면 간단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빈 아이스크림 용기의 뚜껑 부분만 잘라내 깨끗하게 씻어준다.
㉡ 세제가 나오는 입구에 뚜껑을 넣고 고무줄로 고정한다.

 

 

 


㉢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뚜껑만 닫아 보관하면 깔끔하다.




2. 깔때기가 필요할 때


멸치액젓이나 양조간장, 물엿처럼 늘 쓰는 조미료는 큰 통으로 사놓고 그때그때 덜어 쓰게 됩니다. 이것을 작은 통에 옮겨 담을 때도 아이스크림 용기가 유용하답니다.



㉠ 아이스크림 용기의 밑 부분을 잘라낸다.
㉡ 뚜껑 달린 나머지 부분의 안쪽을 깨끗이 씻어준다.





㉢ 뚜껑 부분을 꽂아서 깔때기처럼 사용하면 된다.
내용물을 흘리지 않고 깨끗하게 덜어 담을 수 있답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이렇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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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우유 완전정복, 유통기간 지난 우유 활용법

냉장고에 든 우유 유통기한이 지났다구요?
사실, 일주일 정도는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찝찝하시다면 이렇게 해 보세요.

우유 완전정복! 활용법입니다.




1. 매운맛을 순식간에 없애려면

우유로 입안을 가글하거나 머금고 있어 보세요.
캡사이신 맛이 확 달아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 매운 닭발 먹고 난 뒤 자주 애용하는 방법입니다.

캡사이신 성분과 유지방은 유유상종
고추가 매운 것은 빨간색을 띠는 캡사이신 성분 때문입니다. 이 성분이 혀를 자극해서 매운맛과 통증을 느끼게 하고 에너지 대사율을 높여서 열을 확 올려줍니다. 캡사이신은 지방 선분이자 비극성 물질입니다. 우유의 유지방 역시 비극성이라서 같은 성질끼리 만나 서로 녹이기 때문에 매운맛이 가시는 겁니다. 사이다 등 탄산음료를 드시면 더 매워지고 이온음료도 다소 효과적이지만 우유만큼은 아니랍니다.






2. 생선 비린내를 제거할 때


우유에 담갔다 요리하면 비린내가 줄어듭니다. 우유 단백질에 비린내가 흡착되기 때문입니다.















3. 전화기, 키보드의 묵은 때 지울 때

손때가 자주 묻는 키보드는 먼지가 끼어도 청소가 쉽지 않고 묵은 때를 벗기기도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면봉이나 솜을 감싼 핀셋에 끼워 키보드 사이 좁은 틈을 닦아 보세요. 묵은 때가 쉽게 지워지고 자판을 떼어내지 않아도 깨끗하게 닦을 수 있습니다.



㉠ 키보드를 거꾸로 들고 탈탈 털어낸다.
㉡ 우유를 키친타월이나 수건에 묻혀 닦아낸다.

 

 



㉢ 면봉에 우유에 적셔 닦아준다.
㉣ 구석구석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우유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버튼 사이로 스며들 수 있으니 적당량만 사용하고 흰 가구를 우유로 닦아주면 때도 지워지고 윤도 나고, 광택제가 필요 없습니다.

 

기분까지 깔끔해 집니다.





★ 기름때 제거에 탁월한 유지방
우유는 유지방과 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가전제품의 묵은 때는 기름때 성분인데, 우유의 유지방이 묵은 때의 기름 성분을 녹여줍니다. 이 유지방은 기름때를 제거할 뿐 아니라, 그 위에 코팅까지 한 번 해주기 때문에 더 깨끗하고 반짝이는 것입니다.






4. 광택 잃은 금을 세척할 때

오래 착용해서 광택을 잃고 때가 타버린 금을 반짝반짝 새것처럼 변신시키는 비법은 바로 우유에 담그는 것. 우유를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데워 따뜻하게 한 다음, 그 안에 담가 놓기만 하면 됩니다.
10분 후 꺼내서 물에 씻어내면 깨끗해집니다.









5. 먹다 남은 카레를 데울 때


카레 요리를 할 때 마지막에 우유 한 방울을 넣으면 더욱 부드러운 질감의 카레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먹다 남은 카레의 경우에도 데울 때 우유를 조금 넣으면 물을 넣어 데우는 것보다 더욱 부드러워 새로 만든 것 같은 카레 요리를 즐길 수 있답니다.











6. 흰 운동화의 찌든 때 제거에~

패션의 완성은 신발! 그러나 찌든 때 묻은 흰 운동화를 깨끗하게 빨기 힘든데... 우유만 있으면 OK?! 찌든 때 묻은 부분에 우유를 묻혀 닦아주기만 하면 새 운동화처럼 말끔하게~ 묵은 때와 함께 냄새까지 없애주니 금상첨화라고!! 우유 속에는 유지방이 들어있는데 지방 성분들이 가죽 운동화에 묻은 기름때를 쉽게 녹여낸답니다.







우유를 정화하려면 우유량의 약 1만 5천 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즉 우유 1ℓ를 통째로 버리면 15t의 물이 있어야 정화된다는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상 남은 우유를 그냥 버릴 수 없을 것입니다.

남은 우유를 집 안 곳곳에서 쓸모 있게 사용해보세요.
재활용으로 환경까지 살리는 알뜰한 주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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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나눔2012.08.17 14:49


구멍 난 고무장갑 200% 활용법




주방의 필수품 고무장갑
이상하게 항상 같은 쪽이 물이 들어오곤 합니다.
요즘엔 한쪽만 팔기도 하지만 그래도 모이게 되는 왼쪽 고무장갑
버리기에 너무 아깝지요?

고무장갑은 손에 직접 닿는 물건이라 피부를 보호하고 세균을 방지하는 세니타이즈라는 안전 처리가 되어있고 색깔을 내는 염료 또한 식용 색소라고 합니다. 립스틱처럼 먹어도 무해하고 100% 천연 라텍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고무줄에 비해 탄성이 2배나 뛰어나서 재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답니다.






1. 검은 옷 먼지 털기


멋쟁이의 영원한 컬러는 블랙입니다.
옷솔, 스펀지, 테이프 모두 동원해가며 먼지를 털어내지만 먼지 떨기가 귀찮아서 입기 망설여집니다.

▶ 먼지 털어내는 법
고무장갑에 물을 살짝 묻혀 물기를 두어 번 털어낸 뒤, 옷의 먼지를 문지르며 털어내세요. 우리가 가장 흔히 쓰는 테이프보다 훨씬 쉽고 깨끗하게 제거됩니다.

▶ 왜 그럴까요?
고무장갑 표면에 있는 수많은 돌기가 섬유 속에서 침투해서 먼지떨이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물이 묻어있으면 물은 전지적으로 극성을 띤 분자이고 먼지도 대부분 건기를 띠는 입장이므로 돌 사이의 전기적 인력에 의해 먼지가 물 쪽으로 쉽게 꿀려가는 것이죠.






2. 병뚜껑이 잘 안 열릴 때

 
고무장갑을 끼고 열면 쉽게 열 수 있습니다.




 



3. 드라이 빗 머리카락 빼내기


동그란 드라이 빗에 머리카락이 많이 껴서 잘 안 빠질 때도 물 묻은 고무장갑으로 빼면 아주 쉽게 제거된다고 합니다.








4. 안마 할 때

맨손보다 악력이 세져서 힘이 훨씬 덜 듭니다.

고무장갑은 마찰력이 크기 때문에 손의 힘이 세집니다. 실제로 맨손일 때와 면장갑, 고무장갑, 위생용 비닐장갑을 꼈을 때 손의 힘을 비교한 결과 면장갑은 21.6kg, 위생용 비닐장갑은 29.6 kg, 고무장갑을 꼈을 때는 35.1kg으로 고무장갑을 꼈을 때 손의 힘이 가장 센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자! 어떻습니까?
제법 쓸만한 고무장갑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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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구멍 난 고무장갑 200% 활용법 1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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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며칠 전, 남편은 서랍장에 든 샴푸와 린스를 꺼내보고는 경악을 합니다.
"아니, 유통기한이 한참 지났잖아?"
"그래요?"
먹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까지 신경 쓰나 싶어 뽀로통해졌습니다.
쓰레기통에 버리는 걸 다시 주워내자
"안 버리고?"
"다른 곳에 쓸 데 있어."
".............."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남편입니다.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사용하고 바닥에 조금 남은 샴푸, 향이나 성분이 맞지 않아 사용하지 않고 내버려둔 샴푸나 린스는 어떻게 활용하고 계십니까?



★ 샴푸의 재활용법

1. 세탁할 때 활용한다.




샴푸는 세정력이 강하면서 향이 좋아서 세탁할 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부드러운 재질의 면이나 스타킹, 와이셔츠, 블라우스, 속옷 등에 활용하면 찌든 때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주면서 옷감은 부드럽게 유지하고 세탁 후 은은한 향기도 남아있어 좋습니다.


특히 땀이 난 속옷세탁에 효과적인데, 이때 주의할 것은 샴푸의 색이 흰색이 아닌 경우 또 샴푸의 특정 성분 등에 의해 의류가 변형, 변색, 손상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능하면 샴푸를 원액 그대로 옷감에 바르지 말고 물에 풀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고 가급적이면 흰색 샴푸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모자 세탁

  

모자도 샴푸를 이용해 세탁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모자에 묻은 오염물질은 대부분이 땀인데, 머리나 두피를 통해 땀과 오염물질이 묻게 되는 것이어서 샴푸를 이용하며 효과적으로 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샴푸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거품이 나면 모자를 담그고 조물조물 손으로 가볍게 흔들듯이 세탁해주면 됩니다. 오염이 심한 곳은 샴푸를 희석한 용액을 골고루 발라 10분 정도 두었다가 가볍게 문질러 씻어줍니다.





3. 머리빗



머리빗도 샴푸를 푼 물에 잠시 담갔다가 헹궈주면 깨끗해집니다.











4. 여름철 쾌쾌한 냄새 제거


걸레질 후 걸레는 자주 삶아주지 않으면 쾌쾌한 냄새가 배어 없어지지 않는데, 이때 샴푸를 이용해 걸레를 세탁하면 찌든 때 제거에도 좋고 걸레냄새를 없애는데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걸레를 샴푸를 푼 물에 담가두었다가 주물러 세탁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노을이가 가장 많이 애용하는 방법입니다.






★ 린스의 재활용법

1. 유리창 청소에 활용



세면대나 욕조를 닦아주는데 사용해도 좋고 싱크대를 닦는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리문이나 거울 등 마른 걸레나 약간 물기가 있는 걸레에 린스를 적당량 묻혀서 닦아주면 물 얼룩이 말끔하게 사라집니다.  린스를 묻힌 걸레로 닦아준 후 마른걸레로 한 번 더 닦아내면 코팅 막을 입힌 듯 깨끗하게 됩니다.





2. 가전제품을 닦을 때



분무기에 쓰다 남은 린스를 약간 넣어 마른걸레에 조금씩 묻혀서 가전제품 표면을 문질러 닦아주면 흠집도 생기지 않고 정전기 없이 먼지를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나무가구나 마룻바닥을 닦을 때도 분무기로 살짝 뿌린 다음 마른걸레로 문질러 닦아주면 윤기가 나며 깨끗해집니다.







3. 세탁할 때 섬유유연제로 활용

뜨거운 물에 린스를 완전히 푼 다음 스타킹, 속옷 등 손빨래를 한 후 섬유린스 대신으로 사용합니다.






4. 세탁 후 줄어든 니트를 원상 회복하는 데도 활용

분무기에 물과 린스를 5 : 1 비율로 섞어 담고 니트를 펼쳐 놓은 후 분무기로 뿌려가며 살살 잡아당기며 다려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섬유에 린스를 활용할 때는 가급적 린스는 색이 없거나 흰색인 것이 좋으며 너무 오래되어 냄새가 나는 등 변질된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떻습니까?
이제 오래되거나 잘 사용하지 않는 샴푸와 린스
똑똑하게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신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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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2.01.12 06:00


멸치육수 재료의 무한변신, 위대한 재활용 밥상



주부로서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건 먹거리일 것입니다.
부엌에서 일하다 보면 음식물 쓰레기가 장난 아니게 나옵니다.
냉장고에 채소를 사 놓고도 깜박하고는 그냥 버릴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나오는 건 멸치 육수 낼 때인 것 같습니다.
우리 집에는 멸치 육수는 만능입니다.
조미료를 넣지 않기 때문에 물기가 있게 조리할 때, 국물 대용으로 자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 완성된 식탁



★ 멸치 육수 만들기


▶ 재료 : 멸치 20마리 정도, 다시마 5조각, 건표고 5개, 무 1개


㉠ 무는 커다랗게 썰어둔다.
㉡ 다시마와 , 건표고는 물에 살짝 씻어둔다.
㉢ 냄비에 물(1.5L 2병 정도)을 붓고 무, 다시마, 건표고를 넣고 끓여줍니다.
㉣ 물이 조금 우러나면 멸치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 멸치는 끓으면 제일 먼저 건져내야 쓴맛이 나지 않습니다.
* 무는 요리에 따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면 됩니다.





1. 무나물


▶ 재료 : 무 3토막, 깨소금, 들기름, 잔파,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조금 굵게 채를 썬다.
㉡ 깨소금, 들기름, 소금, 잔파를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멸치무침


▶ 재료 : 멸치 20마리 정도, 깨소금, 들기름, 소금, 꽈리고추 3개, 고춧가루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건져서 머리를 제거한다.
㉡ 꽈리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살짝 볶아낸다.
㉢ 손질된 멸치와 꽈리고추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3. 표고버섯볶음


▶ 재료 : 표고버섯 5개, 풋고추 2개, 간장 1숟가락, 당근, 깨소금, 들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표고버섯과 당근은 채를 썰어둔다.
㉡ 채를 썬 표고버섯과 당근을 볶다가 맛이 들면 풋고추를 넣어준다.
㉢ 깨소금과 들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4. 다시마채무침


▶ 재료 : 다시마 5조각, 액젓 1/2 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다시마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대박 맛집 사장님이 알려주는 고등어조림의 비법


▶ 재료 : 고등어 1마리, 무 1/4쪽, 풋고추 3개, 대파 약간

양념(양파 1/2개, 붉은 고추 2개, 고춧가루 2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 물엿 2숟가락, 맛술 1숟가락 마늘 약간) 멸치육수 1컵

▶ 만드는 순서


㉠ 물 2컵과 다시마 2조각, 무 1/4쪽, 멸치를 넣고 다시 물을 만들어 준다.
㉡ 양파 1/4개와 붉은 고추는 믹스기에 갈아둔다.
㉢ 고추장, 고춧가루 물엿을 넣고 ㉡과 섞어 양념을 만들어 준다.



㉣ 다시 물이 우러나면 잘 익은 무는 꺼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냄비에 깔아준다.
㉤ 멸치다시 1 컵과 무, 고등어 위에 양념을 부어준다.
㉥ 고등어가 익을 때까지 보글보글 끓여준다.
㉦ 자작하게 졸여지면 썰어둔 풋고추와 대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고등어조림

맛이 제대로 들어 무 맛이 너무 맛있었습니다.부드러운 살이 입에 살살 녹습니다.





5. 쇠고기 무맑은국


▶ 재료 : 무 2조각, 쇠고기 150g, 멸치육수 2컵, 간장 1숟가락, 소금,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육수를 먼저 끓여준다.
㉡ 무는 사각 썰기를 하여 쇠고기와 함께 넣어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불에서 내리기 직전에 썰어 둔 대파를 넣어 완성한다.



▶ 장아찌(고추, 마늘, 방풍)

 


▶ 장아찌와 김치를 함께 담아냈습니다.



어떻습니까?
멸치 육수 속에 들었던 재료로 차려낸 저녁밥상입니다.
버리면 쓰레기가 되었을 터인데 이렇게 재활용하여 위대한 밥상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신 정보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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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세탁소 옷걸이 200% 활용법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행주 걸이 




부엌일을 하다 보면 조금 더 편리했으면 할 때 참 많지요?
설거지를 마친 후 수세미는 씻어 담아 두면 물기가 저절로 빠지는데
늘 행주와 고무장갑이 문제였습니다.
그릇을 씻어 엎어두고 싱크대 물기까지 닦은 행주는 꽉 짜서 가장자리에 걸쳐두고 다녔습니다.
여름에는 관리를 잘못하면 쉰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위생적이어야 할 행주, 여러분은 어떻게 걸어두고 계십니까?

자! 노을이가 세탁소 옷걸이로 간단하게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 세탁소 옷걸이로 행주 걸이 만드는 법


▶ 준비물 : 세탁소 옷걸이 2개, 장도리


㉠ 우선 옷걸이 윗부분을 장도리로 잘라줍니다.



㉡ 윗부분을 잘라 낸 후 펼쳐서 ㄷ 자 모양으로 만들어 줍니다.




 

㉢ 싱크대에 걸 수 있도록 양 끝을 다시 ㄷ 자 모양으로 구부려 준다.


㉣ 다른 옷걸이도 1cm 정도 올라오게 잘라 1자를 만들어준다.  



중앙에 놓아 크기를 조절해 봅니다.   




㉥ 끝부분을 구부려 끼워주면 완성됩니다.




㉦ 짜잔!~ 완성 돤 모습입니다.


한쪽 가장자리에 걸어두면 편리합니다.

어떻습니까?
정말 아주 간단하게 만들었지요?

깔끔하게 걸어두시고 위생적으로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보너스 : 행주 관리 하는 법

식중독은 상한 음식 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놀랍게도 주방에서 쓰이고 있는 수세미와 행주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의 온상이라고 합니다.

먼저 일반 가정에서 쓰는 수세미와 행주, 그리고 싱크대에 있는 설거지물의 시료를 수거해일반 세균 수를 조사했더니, 설거지물에서는 1g엔 자그마치 1조 마리의세균이 검출됐고, 행주에서 1천억 마리, 수세미에서도 1천만 마리의세균이 검출되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집에서 행주를 얼마만에 삶고 있습니까? 매일? 2~3일? 일주일? 릇을 씻은 뒤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수세미 행주를 비벼 빨아세균 수를 줄이고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삶아서 균을 없애야 합니다.

전자렌지에 행주 삶기

부엌에서 사용하는 행주의 위생 안전하십니까? 그렇다고 매일 삶을 수 없는 법. 지퍼 팩에 세제를 조금 넣고 전자렌지에 2~3분만 돌리면 깨끗한 행주를 삶아낼 수 있습니다. 비닐봉지가 아닌 밀폐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뚜껑을 열고 사용하도록. 전자레인지의 장점은 살균, 소독이 완벽하게 된다는 것, 그리고 가장 빠르게 가장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또 하나, 매일 삶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의 수세미처럼 전자렌지에 소독하는 법과 행주 몇 개만 담아 세제 넣고 설거지 할 동안에 삶아보십시요.


반찬통을 챙겨 냉장고에 넣고 바로 행주를 불에 올려놓고 설거지를 합니다. 그럼 설거지가 끝나면 벌써다 삶아져 있을 것입니다.



 


깨끗하게 씻어 걸어두시면 잘 말라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신 정보였으면 참 행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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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1.09.14 06:01


먹기 싫어하는 추석 음식, 맛있는 재활용법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는지요?
멀리 있는 형제들과 시어머님을 모시고 즐겁게 보내고 이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어제는 고등학생은 두 녀석이 아침 늦은 시간이 되어도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9시인데 안 일어날 거야?"
"일어날게요"
남편과 둘이 명절 음식으로 아침을 먹고 난 뒤였습니다.
상차림을 본 아들 녀석
"엄마! 나 명절 음식 먹기 싫어."
"왜?"
"그냥, 느끼해서 싫어요."

할 수 없어 후다닥 느끼함을 없애주는 요리를 해 주었습니다.


1. 전과 생선을 넣은 얼큰한 섞어찌개

▶ 재료 : 돔 1~2조각, 산적 2개, 동그랑땡 2개, 명태전 2개, 두부전 3개, 청양초 3개,
             고춧가루 2숟가락, 양파 1/2개, 마늘 약간, 육수 :  멸치다시 3컵 


▶ 만드는 순서

㉠ 먼저 멸치 다시 물을 내 준다.
㉡ 양파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다시 물이 끓으면 멸치는 건져내고 생선과 전을 넣는다.
㉣ 맛이 들면 고춧가루와 마늘 양파 청양초를 넣고 마무리 한다.
    (생선에 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약간의 소금을 넣어 간을 본다.)




차례 음식에는 고춧가루와 마늘을 사용하지 않아서 더 느끼한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칼칼하고 매콤한 맛이 그 느끼함을 잡아준답니다.




2. 동그랑땡 여린 채소샐러드

▶ 재료 : 동랑땡 10개 정도, 여린 채소 50g, 
             소스 : 키위 1개, 마요네즈, 머스터드 약간 


▶ 만드는 순서

㉠ 동그랑땡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여린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 둔다.
㉢ 키위는 믹스기에 갈아 마요네즈와 머스터드를 넣어 소스를 만든다.
㉣ 함께 버무려내면 완성된다.

새콤한 맛이 상큼함이 전해집니다.


3. 문어 장조림

차례 지내고 난 뒤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문어를 꺼내 장조림으로 변신해 보았습니다.
제법 쫄깃하게 맛있었습니다.

▶ 재료 : 문어 반 마리, 적피망 1/2개, 청량초 2개,
              양념(진간장 5숟가락, 물 5숟가락, 물엿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문어는 해동시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념과 함께 졸여준다.
㉢ 반쯤 양념이 줄어들면 피망과 청량초를 넣어 마무리한다.



▶ 배추김치와 열무김치

 

▶ 차례상에 올랐던 나물





▶ 완성 된 상차림




3. 나물과 전을 이용한 주먹밥 도시락


아침밥을 맛있게 먹고 나더니
"엄마! 도시락도 싸 주세요."
"알았어."
녀석 둘 씻을 동안 차례상에 올렸던 재료를 이용하여 도시락을 준비하였습니다.

▶ 재료 : 밥 2공기, 나물 한 줌, 전 5개 정도, 묵은지 약간
             깨소금, 검은 깨소금, 김 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 나물과 전, 묵은지는 곱게 다져준다.
㉡ 프라이팬에 밥을 넣고 다져 둔 것을 넣고 볶아준다.
 


㉢ 손으로 꾹꾹 눌러 동그랗게 만들어 준다.
㉣ 깨소금, 김 가루, 검은깨에 무쳐주면 완성된다.


고소함을 전해주는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 과일과 함께 담아주었습니다.






▶ 맛있어 보이나요?


어린 조카들이 잘 먹어 싸 보내고 난 뒤, 우리 집은 이렇게 차례 음식을 이용해 만들어 주었습니다.
"우와! 이게 뭐야?"
"엄마가 주먹밥 샀지."
"너무 맛있어요."

먹기 싫다던 차례 음식을 이용했는데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야'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녀석들 입맛 사로잡은 차례 음식 재활용이었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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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1.09.07 06:05


불편했던 가위! 아주 쉽게 엿장수 맘대로

 

이젠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그 바람 속에는 가을이 가득 들어 있는 느낌이기도 하구요.


며칠 전, 요리하다가 가위로 김치를 자르려고 하니 뻑뻑하게 손놀림이 잘되지 않았습니다.

'어? 가위가 왜 이래?'

불편하기 그지없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하니 사용만 했지 관리를 해 주지 않은 것 같아 저녁을 먹고 난 뒤 화장대에 버리지 않고 두었던 선크림이 생각나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가위질이 불편하면 간단하게 없애는 방법이 있습니다.



★ 유통기간 지난 선크림 활용법


유통기간이 지난 선크림 그냥 버리시나요?
가위에 뭍은 찌든 때 말끔하게 해 줍니다.



㉠ 가위에 선크림을 발라준다.


㉡ 엿장수 가위질을 해 준다.



㉢ 녹이 녹아나오는 게 보이나요?




㉣ 휴지로 닦아주면 끝!~~







우리 집 가위 2개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마치 목욕한 것처럼 말입니다.


너무 쉽나요?
이제 유통기간 지난 선크림 버리지 마시고 잘 활용해 보세요.
(꼭 선크림이 아니더라도 핸드크림, 골드크림 등을 이용해도 가능합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1.06.14 06:00

유통기간 지난 우유 그냥 버리세요? 200% 활용법



우유를 마시는 것 외에도 미용을 위해 바르기도 하는 우리입니다. 그 쓰임새도 많고
영양이 풍부해 만족할만한 효능을 얻을 수 있는 게 우유입니다.

이렇듯 다방면의 팔방미인 우유 다른 쓰임새는 없을까?
집안 곳곳 쓰이지 않는 곳이 없는 우유의 색다른 모습 알아볼까 합니다.

200%이상으로 쓰여지는 우유 활용법입니다.

냉장고에서 유통기간이 지난 우유, 사실 먹을수도 있지만 또 먹기는 찝찝할 때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1. 키보드 닦기

 


손때가 자주 묻는 키보드는 먼지가 끼어도 청소가 쉽지 않고 묵은 때를 벗기기도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면봉이나 솜을 감싼 핀셋에 끼워 키보드 사이 좁은 틈을 닦아 보세요. 묵은 때가 쉽게 지워지고 자판을 떼어내지 않아도 깨끗하게 닦을 수 있습니다.




2. 옷감 보호하기

새하얀 실크 블라우스나 스카프 등은 세탁에도 많은 주의가 필요하지만 자칫 관리에 소홀하면 변색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세탁 전에 우유에 잠시 담갔다가 세탁을 해보세요. 우유가 옷감에 붙어 코팅 효과를 내 변색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닭고기나  생선 비린내 제거


조리법이 다양한 생선은 먹는 방법은 다르지만 고유의 비린내를 제거하지 않으면 먹기 거북합니다.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하려면 조리 전에 우유에 담가둡니다.
생선의 비린내가 제거되면서 생선 특유의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생닭의 누린내 제거하기

생닭을 조리하기 전에 10분 이상 우유에 담가두면 누린내가 나지 않고 육질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쇠고기의 핏물 제거

쇠고기로 요리를 할 때는 쇠고기에 남아 있는 핏기를 제거해야 하는데 이럴 때 물에 담가 두는 것보다 우유에 담가 두는 것이 더 효과적이랍니다. 핏물이 잘 빠지는 것은 물론 우유의 영양이 소고기와 합해져 육질이 부드러워진답니다.




5. 식물도 우유를 마신다.

 

시들어 버린 화분에 영양제 보다 좋은 보약은 바로 우유랍니다.
분무기에 물과 우유를 섞어 시들시들한 화분에 물처럼 뿌려보세요.
녹색이 진해지고 식물에 활기를 주어 싱싱한 화초가 된답니다.

또, 화분의 나뭇잎에 앉은 먼지를 우유로 닦아내면 반질반질 윤기가 흐른답니다.






6. 금 세척에도 좋습니다.

때가 타고 광택이 사라진 금을 닦을 때도 우유로 간단하게 광택을 복원을 하고 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우유가 담긴 컵에 금을 넣고 전자렌지에서 1분간 데워줍니다.

전자렌지에서 꺼낸 후 10분간 그대로 둔 후에 금을 꺼내면 묵은 때는 제거되고 반짝반짝 광택이 살아났음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7. 가죽 때는 우유가 즉효

모든 가죽 제품에 묻은 때는 상한 우유가 만능 청소꾼입니다.
소파나 가죽 재킷 등 때가 많이 묻은 부위에 상한 우유를 묻힌 거즈나 걸레로 닦아주면 광택도 살아나고 깨끗하게 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8. 냉장고 악취잡는 우유!

 

냉장고 각종 음식 냄새는 다른 음식에 냄새가 배일 수도 있을 뿐 아니라 냉장고를 열고 닫을 때마다 나는 악취로 머리가 아픕니다. 이럴 때는
밥그릇 같은 입구가 큰 그릇에 우유를 담가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우유 속 지방이 냄새 분자를 잡아줘 악취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9. 옷에 묻은 먹물 제거하기

옷에 먹물이 묻었을 때는 즉시 치약을 묻혀 문지르고, 우유에 담가두세요.
2시간 정도 지난 후에 가볍게 문질러 빨아주면 옷에 묻은 먹물이 쉽게 제거된답니다.




10. 구두약 대신 우유로!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는 구두의
더러움을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변질된 우유 속 알칼리 성분이 때를 제거하고 지방분이 광택을 내주기 때문에 구두약 대신 상한 우유를 사용하면 간편하게 구두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11. 거울 김 서림 방지! 우유로 닦으세요.

샤워를 하고 난 뒤 욕실에 뽀얗게 거울에 낀 김 서림! 감자로 닦아도 비누로 닦아도 소용이 없을 때, 우유로 닦아 보세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이제 남은 우유 버리시겠습니까?

우유를 정화하려면 우유 양의 약 1만5천 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즉 우유 1ℓ를 통째로 버리면 15t의 물이 있어야 정화된다는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상 남은 우유를 그냥 버릴 수 없을 것입니다.

남은 우유를 집 안 곳곳에서 쓸모 있게 사용해보세요.
재활용으로 환경까지 살리는 알뜰한 주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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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1.06.01 06:01

 

커피 찌꺼기 그냥 버리세요?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요즘은 가정에서도 원두커피를 내려 먹는 집이 많이 늘었습니다.
건강을 생각해 설탕도 프림도 넣지 않고 그냥 커피 향만 즐기며 연하게 숭늉처럼 마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 딸과 함께 가까운 빵집에 들렀습니다.
이것저것 마음에 드는 빵을 고르고 있으니 눈에 들어오는 게 하나 있었습니다.
'커피 찌꺼기 마음대로 가져가세요.'
"저기! 이거 가져가도 되나요?"
"네. 필요하면 가져가세요."
"엄마! 그걸 뭐하게?"
"응. 쓸데가 있어."
딱 하나 남은 커피찌꺼기를 보니 얼마나 반갑던지 얼른 가방 속에 넣어 가지고 왔습니다.



㉠ 플라스틱은 깨끗이 씻어 말려둔다.
㉡ 티슈 한 장을 깔고 커피 찌꺼기를 담아두면 끝.


1. 재떨이


원두커피 찌꺼기를 재떨이에 깔아두면, 재떨이에 담배냄새 대신 커피 향이 나서 담배의 악취를 없애줍니다.









2. 신발장



▶ 커피찌꺼기를 붓고 휴지로 감싸주면 완성.

원두커피 찌꺼기를 신발장에 놓아두면 신발장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향이 잘 빠질 수 있는 신문지나 티슈에 싸서 신발 속에 넣어두면 찌든 발 냄새도 제거됩니다.





3. 천연팩


커피 찌꺼기를 얼굴에 퍼 바르고 거즈를 덮어 5분 정도 두면 피부에 좋은 천연 팩이 됩니다. 일주일에 2회 반복해서 팩을 해주면 얼굴에 번들거리는 기름기를 없애주면서 미백 효과도 있습니다. 커피 찌꺼기는 피부관리에 효과적입니다. 카페인은 지방세포를 이동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뜻한 온도일 때 효과가 좋으므로 전자레인지 등에 데워서 사용합니다. 샤워할 때는 가제 손수건에 싸서 온몸을 문질러 줍니다. 세수할 때 사용하면 각질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





4. 탈취제


새로 산 플라스틱 용기의 냄새를 제거할 때 잠깐 커피 찌꺼기를 넣어두면 플라스틱 냄새가 제거됩니다.

- 차 안에 커피 찌꺼기를 두어 졸음운전도 예방하고 커피 향도 즐겨보세요.

- 원두커피 찌꺼기를 잘 말려 천에 싸서 바닥 청소를 하면 깨끗하게 닦이고, 바닥에 밴 이상한 냄새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원두커피 찌꺼기를 말려 냉장고에 넣으면 냉장고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 집안에 담배 냄새 등 냄새가 날 때는 원두커피 찌꺼기를 말린 다음 집안 곳곳에 뿌려 놓습니다. 하루 정도 지난 다음에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커피의 은은한 향이 남으면서 냄새를 싹 사라집니다.

- 휴지통 바닥에 원두커피 찌꺼기를 깔아둡니다. 휴지통에서 악취가 생기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 변기를 사용한 후 냄새가 남아 있을 때, 환풍기를 돌려도 효과가 없을 때 원두커피 찌꺼기를 작은 용기에 담아 두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자! 커피찌꺼기 무한 활용법!
이제 그냥 버리지 마시고 200%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6월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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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1.03.30 05:59

휴지심, 그냥 버리시나요? 200% 무한변신

집안 살림을 하다 보면 무엇이든 그냥 버리는 습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어머님이 싱크대에 쌀 한 톨 흘러내리지 못하게 하는 걸 보고 자라서 그럴까요?
부엉이처럼 모아두는 습관으로 남편에게 한 소리 듣기 일쑤입니다.
옷장을 쳐다보고는 "일 년이 넘어도 한 번 입지 않는 건 좀 갖다 버려라!"
선반에 쌓여 있는 그릇을 보고는 "사용하지 않는 건 버리는 건 어때? 비좁기만 하구만."  
신발장에는 "작아진 것은 조카 좀 챙겨줘라."
비워야 채워진다는 걸 알면서도 살림은 참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가족 4명이 사용하는 휴지가 제법 되나 봅니다.
한 개 한 개 나올 때마다 그냥 버리지 않고 모아두었다가 나름 이용해 보았답니다.




1. 머리카락 청소기 만들기

휴시짐 심과 고무줄만 있으면 머리카락 청소 끝

▶ 재료 : 휴지심 1개, 노란 고무줄 3개.
▶ 만드는 법


㉠ 휴지심에 고무줄을 2~3cm 간격으로 끼우면 준비 끝.
㉡ 세로로 잡고 쓱쓱 문지르면 머리카락 청소기 완성.

★초간단 머리카락 청소기 그 사용법은?
이부자리 위를 밀어보니 고무줄 사이로 감기는 머리카락들
고무는 마찰력이 굉장히 큽니다. 그래서 고무줄을 감아 놓은 랩을 돌리게 되면 머리카락이 돌돌 말려 올라가면서 머리카락이 아주 쉽게 제거되는 것입니다.

 



 

2. 부엌 소품걸이 만들기


▶ 재료 : 휴지심 4개, 시트지 약간, 가위, 글로건
▶ 만드는 법



㉠ 휴지심에 맞게 시트지를 잘라준다.
㉡ 자른 시트지를 휴지심에 붙인다.
㉢ 글로건을 싸서 싱크대에 붙이고 각종 부엌 기구를 꽂아두면 완성된다.

 

 





3. 어지러운 전선 휴지심으로 감쪽같이~

컴퓨터나 게임기.. 그 밖에 전자 제품 주변에는 전선이 지저분하게 엉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전선이 겹쳐 있을 때 감전의 위험도 높아지며 아이들이 전선에 걸려 넘어질 때도 있을 것이며, 또한 방안이 지저분하게 보이기 쉽습니다. 이럴 땐 휴지심을 사용해 보세요.



▶ 재료 : 휴지심 1개, 시트지 약간, 가위
▶ 만드는 법


늘어져 있는 것을 모으고 휴지심의 옆면을 잘라내어 전선을 감싼다.
문방구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시트지를 겉면에 붙입니다.

 

 


전선이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어 한층 깔끔한 방안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너무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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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버려진 상자 속에 든 썩은 양심


우리 집의 주말은 늘 부산합니다. 일주일 내내 대충 미뤄 두었던 일을 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일찍 일어나 아침밥을 해 놓고 집 안 청소를 하였습니다. 냉장고도 행주로 닦아내고 아이 둘 교복 손빨래하고, 걸레로 먼지 닦아내고, 이불과 베개 홑청을 세탁기 돌려놓고 속옷은 삶아 빨래를 해서 따뜻한 봄 햇살에 탈탈 털어 내 늘었습니다.
딸아이는 아침 먹여 학교 보내고  나머지 가족들도 깨워 아침밥을 먹였습니다.
"여보! 청소기 좀 돌려줘요."
"여보! 종이 상자 정리 좀 해 줘요."
요구 사항도 많습니다.
윙윙 시끄러운 소리를 내도 청소기를 돌리고 나면 속까지 시원해집니다.
막대 걸레로 쓱쓱 닦아내고 나면 대충 정리가 되곤 합니다.

남편이 정리한 상자를 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하나 둘 사람들이 재활용을 하기 위해 종이를 모아들고 나왔습니다.
박스를 창고에 넣어두고 나오려고 하는데 이상한 게 눈에 들어옵니다.






"아저씨! 이게 뭐예요?"
"누가 배 상자를 버리고 갔네요."
"네? 다 썩은 배를 이렇게 두고 갔다구요?"
"허허...먹을 수 있는 걸 주고 가야지."
"세상에. 너무했다."
"별스러운 사람 다 있죠 뭐."
아저씨의 표정은 그저 씁쓸하기만 하였습니다.






아파트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담는 통과 재활용할 수 있는 빈병, 깡통, 플라스틱을 넣는 곳은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 종이를 버릴 수 있는 창고가 열립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음식물쓰레기에도 이쑤시개 비닐을 함께 버리는 사람도 있고
재활용할 수 없는 것들도 함께 버리고 가는 사람,
특히 종이상자를 버릴 때에는 붙어 있는 비닐까지 함께 버리는 사람들로 인해
두 세 번 손이 가야 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직원들은 하소연합니다.
"최소한 양심을 버리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양심까지 몰래 버리는 '불량 주민' 때문에 종량제 봉투는 결국 입주민들의 돈으로 사서 버려야 하니 말입니다.



사람이 동물과 다른 건 양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생각하여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살아가면서 양심을 버리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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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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