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05.07 00:00

텃밭 채소로 차린 건강한 식탁





주말이면 형부와 언니를 따라
텃밭으로 나갑니다.
정성으로 키운 채소로 차린 식탁입니다.



▲ 수확한 채소들



1.머위나물

▶ 재료 : 머위줄기-간장 1숟가락, 표고버섯가루 1숟가락, 물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약간

          머위잎-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머위는 삶아서 잎과 줄기로 분리한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썬 줄기에 간장, 표고버섯 가루, 물,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볶아준다.



㉢ 된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2. 부추전

▶ 재료 : 부추 한 줌, 비트 잎 3장, 부침가루 5숟가락, 물 5숟가락, 표고가루 2숟가락, 참기름 2숟가락,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한 부추와 비트잎은 썰어주고 밀가루, 표고버섯 가루, 물, 참기름을 넣고 반죽한다.

㉡ 콩기름을 두르고 한 국자씩 놓고 앞뒤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3. 채소 샐러드

▶ 재료 : 상추, 쑥갓, 비트 잎, 케일, 발사믹 소스,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준비된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발사믹 소스,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4. 시래기 된장국

▶ 재료 : 시래기 50g 멸치육수 4컵, 된장 1숟가락, 잔파, 방아잎,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우거지에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낸 후 육수와 함께 끓여준다.

㉡ 방아잎을 넣고 마무리 한다.




▲ 마늘쫑 건새우볶음

언니가 만들어 둔 밑반찬


▲ 장독에서 익힌 묵은지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고추 모종 심고

땀흘리고 먹는 점심

꿀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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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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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왕 맛있어보이는음식들이가득해요

    2019.05.07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건강식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9.05.07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텃밭 재료라 그런지 밥상에
    건강함이 느껴집니다.
    직접 길러서 먹는것 좋아해서 텃밭있는 분은 부러움의 대상이네요~

    2019.05.07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머위~~ 이번에 집에가서 먹어봣어요. 약간 쓴맛에 살작.. 질기던데 ^^ 엄마는 약초라며 많이 드셨어요.

    2019.05.07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다이어트 식으로도 최고일거 같은데요 ?
    저는 채소 셀러더가 가장 맛나 보입니다~ ㅎㅎ

    2019.05.07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곳은 벌써 텃밭이 풍성하네요.
    텃밭 수확채소로 만든 음식들이라 신선하고 맛있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5.07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잘 보고 갑니다 : )

    2019.05.07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샐러드가 너무 먹고 싶네요 :)
    건강한 밥상 보기 좋습니다. ㅎㅎㅎ

    2019.05.07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너무 잘 봤습니다. 건강해지는 식단 너무 반해버렸습니다^^

    2019.05.07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직접 키우고 수확한 거라 더 맛있었을거 같아요
    몸이 건강해지는 밥상이네요

    2019.05.07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냥 건강 그 자체네요.
    머위를 잎과 줄기로 분리해서
    각각의 음식으로 태어나는 게 흥미롭네요.

    2019.05.07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힐링음식 그 자체로 보입니다 ^^
    너무 맛있겠네요

    2019.05.07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가족이 함께 텃밭을 꾸리고 직접 키운 채소로 식단을 채워가시는 모습이 넘 보기 좋습니다^^ 어디에서 구하기 쉽지 않은 귀한 식재료이네요. 굿밤 되세요!

    2019.05.07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밥상 위에 불사약 채소가 가득하네요.
    행복하세요^^

    2019.05.07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텃밭에서 머위도 나오나 보네요...
    보기만 해도 건강해 질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5.07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왕~~ 정말 건강 밥상이네요~ 묵은지 최고!

    2019.05.07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텃밭 채소들로 건강한 한상이 차려졌군요,
    거의 TV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수준의 건강 밥상인데요??!ㅋㅋ

    2019.05.07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꿀맛이었을 것 같습니다.
    요즘 나물 반찬이 그렇게 맛있네요~^^ㅎ

    2019.05.08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건강이 한가득이네요

    2019.05.08 0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 텃밭 채소들에 삼겹살이나 목살 구워서 쌈 싸 먹으면 환상적일 거 같아요. ^^

    2019.05.14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후의 희망 같은 아파트 자투리 공터 텃밭







덥다고 아우성치던 때가 어저께 같은 데
이젠 또 갑자기 추워지니 어깨를 움츠리게 되는 요즘,

걸어서 출퇴근하니
눈에 들어오는 게 너무 많습니다.

조금 일찍 나서면서 출근길에 만나는 즐기는 여유입니다.


높지 않는 5층 건물
아마 작은 평수(13평)로 서민이 사는 곳인가 봅니다.

아파트 주변이 모두 채소로 가득합니다.








울타리 사이로 심어진 열무






화단에 심어진 잔파





출입구에 심어진 무





빈 화단, 나무와 나무 사이에 심어진 잔파, 상추, 배추입니다.




자투리 공간만 있으면 모두 채소를 심어놓은 걸 보면
아마 시골에서 살다가 오신 분이거나
고향을 그리며 심어놓으신 게 아닌가 추측하게 됩니다.

누구나 나이 들면 작은 텃밭 가꾸며 사는 게 희망이니 말입니다.




더 좋고 넓은 텃밭 가꾸며 살아가길 바래보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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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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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그만 자투리땅의 텃밭..
    괜찮아 보이는데요?.. ^^

    2013.10.26 08:01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3.10.26 08:24 [ ADDR : EDIT/ DEL : REPLY ]
  4. 쿠바에서는 이렇게 도시공간을 활용한 텃밭이 생활화됐다더군요.
    농약이 없이 농사를 짓는 쿠바... 우리도 불가능한 게 아닌데...

    2013.10.26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바라기

    좁은 공간에서도 열무가 잘라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3.10.26 09:03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우!! 공간 활용의 정석이네요!! ㅎㅎ 공간도 아끼고 건강도 챙기고
    1석 2조네요

    2013.10.26 09:04 [ ADDR : EDIT/ DEL : REPLY ]
  7. 자투리 땅ㅇ[ 채소 키우는 재미가 솔솔 할 것 같습니다. ㅎㅎ
    노음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10.26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도시농업의 실천이네요
    작은공간도 잘 활용하는 지혜가 엿보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2013.10.26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자연은 건강과 더불어 맛있는 먹거리를 많이 주는 것 같아요!!
    이런 텃밭들이 더 많아지겠쬬?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3.10.26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도시 속에 저런 짜투리 공간은 정말 행복한 공간이죠

    2013.10.26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집에 작은 텃밭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2013.10.26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가을사랑

    나이들면 누구나 끔쿠는 텃밭이지요
    고함을항한 그리움 같기도해
    조금 씁쓸삽니다

    2013.10.26 14:2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자투리 공간을 저렇게 멋지게 만들다니^^

    2013.10.26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도심속에선 요런 작은 공간이 행복의 공간이 되는 듯 해요^^

    2013.10.26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텃밭하나 가꾸면 너무 좋을듯한^^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3.10.26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2013.10.26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알뜰하게 자투리 땅을 활용해서 가꾼 텃밭이군요
    정성이 대단합니다

    2013.10.26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키우는 재미가 있겠죠 ㅎㅎ
    사람은 자연에서 살아야 하는것 같아요 ^^

    2013.10.26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3.10.26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파트 자투리에 가끔 작은 텃밭 키우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요.

    2013.10.26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알뜰 살뜰 하네요. 어르신들이~

    2013.10.26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6.11 06:02

건강한 식탁,
채소를 먹이기 위한 엄마의 꼼수




싱그러운 잎들이 무성하고 한 낮엔 무더위가 찾아온  유월입니다.
제법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어주는 우리 집 아이들입니다.

고등학생이라 신경도 쓰지 않고 어른이 좋아하는 채소로 식탁을 차려보았습니다.
요즘 학교에서도 고기만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쯤 채소의 날도 열리고 있긴합니다.

고3인 딸아이 눈 뜨자마자
"엄마! 밥 주세요."
"씻고 먹어야지."
"그냥 밥 먹고 씻을래"







1. 호박나물


▶ 재료 : 애호박 1개, 간장 2숟가락, 당근,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애호박과 당근은 곱게 채를 썰어 둔다.
㉡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을 낸 다음 호박과 당근을 넣고 볶아준다.
㉢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2. 양파볶음


▶ 재료 : 양파 2개, 간장 2숟가락, 풋고추 2개,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파와 풋고추는 곱게 채를 썬다.
㉡ 양파를 볶다가 양념을 넣고 마지막에 풋고추를 넣어 색을 살려낸다.




3.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을 깨끗하게 씻어 삶아낸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4. 장록나물

 

▶ 재료 : 장록 150g, 간장 1.5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장록은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조물조물 손으로 무쳐주면 완성된다.





5. 멸치 견과류 고추장볶음
 

 ▶ 재료 : 멸치 50g, 견과류 20g, 고추장 1숟가락, 멸치육수 2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볶아 비린내를 제거한다.
㉡ 고추장, 육수, 올리고당을 섞어 양념을 만들어 넣어준다.
㉢ 마지막에 견과류를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멸치 견과류 고추장볶음



▶ 파프리카



▶ 오이와 오이고추

▶ 열무 물김치


▶ 부추김치



▶ 물김치와 부추김치를 곁들인 완성된 식탁




6. 청국장 찌개

▶ 재료 : 감자 1개, 양파 1/2개, 집 된장 1숟가락, 풋고추 2개,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 양파, 풋고추,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육수 2컵 정도 만들어 감자를 넣고 청국장을 풀어준다.
㉢ 간을 보고 싱거우면 집된장을 넣고 마지막에 썰어둔 채소를 넣어 마무리한다.


청국장은 경빈마마님이 보내신 것입니다.
짜지 않고 너무 맛있답니다.
여고 3학년인 딸이 극찬한 청국장입니다.








조금은 여유로운 휴일 아침
사실, 빠지지 않고 올린 육류라 이번엔 채소만으로 차린 식탁이었습니다.
"엄마! 오늘은 채소 먹는 날인가 봐!"
"완전 풀밭이잖아."
"응. 그렇게 되었어. 그냥 먹어. 하루쯤 고기 없이 먹어보자."
"그래도 고기가 좋은데."
"나물이랑 채소 먹으면 되지."
"....................."
표정이 영 아닌가 봅니다.
"그럼. 먼저 씻고 옷 입는 동안 맛있는 거 해 줄게."
 "알았어요."
냉장고에 대패 삼겹살이 생각나 후다닥 만들어 주었습니다. 

 

 

 

 

 

7. 삽겹살 채소말이

 

▶ 재료 : 대패 삼겹살 7~8장, 파프리카 1/2개, 오이 1/2개, 오이고추 2개
             양념 : 진간장 2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물 3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식탁 위에 있던 파프리카, 오이(씨 제거), 오이고추는 곱게 채 썬다.
㉡ 삼겹살에 썰어 둔 채소를 올리고 돌돌 말아준다.
㉢ 말아 둔 삼겹살을 먼저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준다.
㉣ 만들어 놓은 간장소스를 부어준다.


 


 





▶ 어슷하게 썰어주면 색이 고운 삼겹살 말이가 완성됩니다.





▶ 담아 둔 장아찌와 함께 담아낸 모습




▶ 완성된 식탁



학교 갈 준비까지 마친 딸아이 식탁 앞에 앉으며
"우와! 이제 제대로네"
"참나."
"잘 먹겠습니다."
"엄마! 나 도시락도 싸 주세요."
"알았어."




▶ 딸아이의 완성된 도시락




도시락 반찬 통에 담았더니 삽겹살 채소말이가 작다며 따로 담아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맛있어?"
"네~"
아이쿠야! 그 속에 먹기 싫어했던 파프리카, 오이, 고추가 다 들어있는데 말입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열심히 하고 와!"

엄마의 꼼수를 모르는 딸아이입니다.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잘 먹는 삼겹살 채소말이였습니다.

잘 먹어주는 아이들 때문에 또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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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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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댓글이 위에도 있고 아래에도 있네요.
    우째 추천에 비해 댓글이 적다고 생각했는데.ㅎㅎ
    담부턴 여기다 적어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6.11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삼겹살 채소말이는 술안주로도 좋을 것 같아요~~ +_+

    2012.06.11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포스팅 너무너무 잘보고 갈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06.11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행복한요리사

    건강한 밥상 맛있게 보고 갑니다.
    노을님!!

    2012.06.11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아이들 야채 먹일려면 꼼수 써야하는데
    요 삼겹살 말이 꼼수 괜찮네요~

    2012.06.11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침상이 이정도라니 부럽습니다... ㅎㅎ
    우리집 저녁상 보다도 나은데요.. 야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꼼수를 부리셨다지만 그냥 맛있게 먹을수 밖에 없겠습니다..^^

    2012.06.11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캬~~~ 한주가 든든해지는 밥상!
    잘 먹고 갑니다~ ^^ ㅎㅎ

    2012.06.11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건강한 식탁 너무너무 좋아요^^
    잘 보구 갑니다..^^

    2012.06.11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구연마녀

    ㅎㅎㅎㅎ 누나도 파프리카 요런건 잘 안먹는가봅니다요

    령군도 이리해주면 누나처럼 잘먹겠죠?

    고기도 먹이고~ 파프리카도 먹이고 말이죠 ㅎㅎㅎ

    2012.06.11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음식이 아주 맛깔나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2.06.11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에고 정말 따님을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셨는지 알 것 같아요.
    만드시면서 땀 많이 흘리셨을 것 같은데..그래도 자녀분이 드시는 거 보면 기운이 나시죠? ^^
    좋은 한 주 되세요~^^

    2012.06.11 12:14 [ ADDR : EDIT/ DEL : REPLY ]
  13. 뭐든지 후다닥 만드시는 솜씨에 감탄합니다.^^

    2012.06.11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직 공복이엿는데.. 이거보고 쓰러집니다..ㅠ
    군침 잘 흘리고 갑니다^^

    2012.06.11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지혜가 넘치시는 엄마의 이쁜 밥상이네요~
    그러니 아이들이 알고도 속아주는것 같군요~~

    2012.06.11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16. 건강이 가득한 식단 굿입니다.^^
    지금은 잘 먹는 편이지만 어릴때는 왜그렇게 채소가 싫었는지 모르겠습니다.

    2012.06.11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야.. 저렇게 해 주면 먹지 않을 수가 없겠어요~~

    2012.06.11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삼겹살 채소말이 너무 먹음직스럽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채소를 먹이려면 볶음밥을 한답니다~

    2012.06.11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런 꼼수는 정말 좋지 말입니다 ^^
    노을님 대단하세요~

    2012.06.12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정도면 채소를 않먹을수 없을듯 합니다~

    2012.06.12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 저런 아침 밥 먹고 싶어요ㅠㅠ

    2012.06.12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5.13 06:00

봄 향기 가득 품은 제철 열매채소 딸기!



우리가 즐겨 먹는 딸기가 채소일까? 과일일까?

채소 : 넝쿨이나 풀에서 열리는 열매로 수박 참외 포도 또한 열매채소


하지만 맛과 향이 좋아서 열매를 별도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식문화적인 측면에서는 딸기를 과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주 접하는 딸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딸기의 영양




비타민C 성분이 콜라겐 합성을 돕고 항산화 효능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C 성분이 인체 호르몬 기능을 활발하게 해 춘곤증 예방, 식욕부진, 피로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하루에 딸기 4~5개면 성인 비타민C 권장량 충족시킵니다.

봄 향기 가득 품은 제철 열매채소 딸기입니다.




2. 건강한 피부를 원한다면 딸기를 먹어라?

가을 햇볕은 딸을 내보내고, 봄 햇볕은 며느리 내 보낸다는 말도 있습니다.
자외선 양이 늘어난 봄 햇볕, 딸기가 봄철 피부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아십니까?

비타민C 성분이 항산화제 역할을 해 피부가 노화되는 것을 예방합니다.
피부의 멜라닌 합성을 억제해 피부를 맑게 하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됩니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입니다.
딸기의 수분향유량은 약 90%로 환절기 피부건강에 도움이 된답니다.

비타민C의 보고 딸기입니다.





3. 영양흡수를 돕는 딸기와 우유

딸기와 우유는 궁합음식입니다.
유지방 식품이 풍부한 칼슘, 유산균이 딸기에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 줍니다.

딸기의 구연산은 유지방 식품의 칼슘흡수에 도움이 됩니다.
생크림 또한 딸기와 궁합음식으로 딸기의 신맛을 중화시켜주는 생크림이랍니다.




4. 맛있는 딸기 고르기

표면에 광택이 흐르고 꼭지 부분까지 붉게 익은 것.
꼭지 이파리는 선명한 녹색인 것을 선택합니다.





5. 딸기 보관법

습도에 약하기 때문에 마른 종이나 천으로 감싼 후 냉장 보관하여 일주일을 넘기지 않도록 합니다.










날씨가 더워지자 딸기 가격이 제법 많이 내렸습니다.

남편 친구들이 고향에서 딸기 농사를 많이 짓습니다.

지나가다가 들러 딸기 좀 가져다 먹으라고 하지만, 열심히 땀 흘리고 따내는 것을 보면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동창회가 있어 조금 받아왔습니다.
하우스에서 나는 상추, 텃밭에서 자라는 대파, 두릅 등 한 손 가득 담아줍니다.

남자들의 끈끈한 우정 느낄 수 있는 일주일이 될 것 같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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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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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딸기 너무 좋아해서 한달정도 계속 먹었어요.
    저희 시장은 무척 싼 편이라서요..
    근데 지금은 금지과일이 되어버렸네요..
    모친이 당 많이 올랐다고 금지해버렸죠..ㅎㅎ
    모친의 건강을 위해 좀 참고 있습니다..ㅎㅎ

    2012.05.13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보구 갑니다!
    좋은 일요일 보내시길..^^

    2012.05.13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딸기가 참 좋은 식품이로군요
    즐거운 일요일을 잘 보내세요~

    2012.05.13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주말도 오늘 하루 남았네요..ㅎㅎ
    완전 잘 보내시고,,
    내일을 위한 준비!!
    화이팅입니다^^

    2012.05.13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딸기가 좋아 딸기가 좋아 이런가사가 있는 놀래가 있나요 왜 잘 모르면서 이 글을 보면서 흥얼거리네요..ㅎㅎ

    2012.05.13 11:35 [ ADDR : EDIT/ DEL : REPLY ]
  7. 딸기/채소를 직접 기른걸로 선물받으시다니
    먹을때마다 기른분들의 수고가 느껴질거 같아요^^

    2012.05.13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딸기 좋죠 +_+ 요즘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ㅋ

    2012.05.13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딸기에 우유 부어 먹는걸 참 좋아라하는데, 궁합이 원래 좋았군요! ㅎㅎㅎ
    딸기의 효능이 이래 좋았다니 쌀때 많이 먹어둬야겠어요. ㅎㅎ

    2012.05.13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딸기가 맛만 좋은게 아니고 비타민C도 많이 들어있군요+_+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일요일되세요~^^

    2012.05.13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랑초

    딸기...
    맛있지요.

    잘 알고 가요.ㅎ

    2012.05.13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올해는 딸기값이 비싸서 쨈을 만들지 않기로 했어요.
    과일값이 너무 비싸요.ㅠ

    2012.05.13 19:0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희 딸이 딸기를 넘 좋아라 하는데, 마트에서는 이제 볼 수가 없던데...왜 그럴까요? ^^;;

    2012.05.13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딸기에 비타민C가 정말 많군요..
    많이 먹어야할듯 하내요^^

    2012.05.13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맑은하늘

    빨간 딸기...비타민덩어리네요

    2012.05.13 20:06 [ ADDR : EDIT/ DEL : REPLY ]
  16. 딸기 참 좋은 과일이란 사실을 배우고 갑니다.

    2012.05.13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희집도 딸기를 너무너무 좋아라 한답니다^^

    2012.05.13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2.05.14 00:0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제 부전재래시장에 가서 딸기를 한접시 사왔어요^^

    2012.05.14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새콤달콤한 딸기가 여러모로 우리몸에 좋군요.
    딸기에 대한 여러가지 건강정보 잘 보았습니다...^^

    2012.05.14 0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 딸기도 토마토처럼 채소였군요..

    2012.05.14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4.23 06:01

 

일주일의 여유, 열심히 공부하는 고3 딸아이를 위한 상차림

 

 

 일주일 내내 동동거리며 사는 직장맘입니다.

아이 둘은 여고 3학년인 딸, 고2인 아들, 새벽같이 나가서 밤이 늦은 시간에야 집으로 돌아옵니다.점심 저녁은 학교에서 급식을 하기 때문에  하루 한끼 아침만 집에서 먹고 있습니다.

어제는 휴일이었지만 똑 같은 시간에 일어나 도시락까지 싸서 학교로 향하였습니다.

"엄마! 화장실 못 가서 걱정이야!"
"그래? 앉아만 있어서 그런가 보다."
"그런 것 같아. 친구들 다 그래."
"어쩌냐? 유산균 하나 먹고 가."
"그래도 소용없어."

가만 앉아만 있어서 그런가 변비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냉장고 뒤져 딸을 위한 식탁을 차려보았습니다.

 

 


 

 1. 잔파

▶ 재료 : 잔파 10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잔파는 손질하여 끓는물에 데쳐놓는다.

㉡ 데쳐놓은 잔파는 2~3개 정도 돌돌 말아주면 완성된다.

 


 

2. 동태살전, 마전

▶ 재료 : 동태살 150g, 마 100g 정도, 밀가루 반 컵, 달걀 2개, 붉은 고추 1개,취나물,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동태살은 물기를 제거하고 밑간을 해 둔다.

㉡ 마는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밑간을 해 둔다.

㉢ 댤걀은 풀어 밀가루- 달걀 순으로 입혀 노릇하게 구워내면 완성된다.


 

3. 동그랑땡 어묵조림 

▶ 재료 : 동그랑땡 10개 정도, 어묵 2장, 붉은고추 1개, 피망 1/2개,

               진간장 2숟가락, 멸치육수 5숟가락, 물엿 1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올리브유와 마늘을 넣고 볶다가 동그랑땡과 어묵을 넣어준다.

㉡ 붉은 고추와 피망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과 물엿을  넣고 졸이다가 썰어둔 채소를 넣고 완성한다.

 


 

4. 멸치 견과류볶음 

▶ 재료 : 멸치 150g, 견과류 50g, 진간장 1숟가락, 멸치육수 3숟가락, 물엿 1숟가락,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해 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멸치를 먼저 볶아 비린맛을 제거해 둔다.

㉢ 멸치육수와 물엿 견과류를 넣고 살짝 볶아주면 완성된다.

 

 


 

5. 진미채무침 

▶ 재료 :  진미 100g, 고추장 1숟가락, 멸치육수 3`4숟가락, 물엿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진미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살짝 쪄낸다.(시간이 없으면 멸치육수물에 버무려 둔다.)

㉡ 멸치육수와 고추장, 물엿, 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 소스를 식힌 후 진미채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부드럽게 완성된다.

 볶아주면 딱딱해지므로 양념을 식혀 무쳐주면 부드러워진답니다.

 


 

6.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50g, 간장 1.5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김볶음 

한 겨울 지나고 나면 김이 눅눅해져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때 버리지 마시고 살짝 볶아 드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 재료 : 김 5장, 올리브유, 잔파, 소금,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 눅눅한 김은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낸다.

㉡ 잘게 찢어 올리브유, 소금을 뿌리고 볶아 주면 완성된다.


 

 8. 머위 들깨국

▶ 재료 : 머위 100g, 멸치 육수 3컵, 감자 2개, 들깻가루 1숟가락, 된장 1숟가락

▶ 만드는 방법

㉠ 머위는 데쳐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육수를 내고 감자를 넣어 먼저 익혀준 뒤 된장과 들깻가루를 풀어준다.

㉢ 먹기 직전에 삶아둔 머위를 넣어 완성한다.

 

"엄마, 쑥국 아니었어?"
"아니야. 머위국이야."
"쓴맛이 나서 싫어."
"봄맛이야. 그냥 먹어."

입에 쓴 맛은 몸에 좋은 법입니다.

쌉싸름 한 게 잃었던 입맛이 되돌아올 것 같았습니다.


 



 9. 파프리카 다시마쌈

▶ 재료 : 파프리카 1/2개식, 다시마 100g, 사과 1/2개


▶ 만드는 방법
 

㉠ 다시마는 깨끗하게 씻어 30분 정도 물에 담가 짠맛을 빼준다.

㉡ 사과, 파프리카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준비 된 다시마에 썰어둔 사과와 파프리카를 올리고 돌돌말아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식탁

 

 

 "우와! 이게 뭐야? 식탁에 꽃을 피웠네."
"이뿌지?"
"눈으로 먹고 입으로 먹어야쥐"

말도 이쁘게 잘 합니다.

공부하느라 앉아만 있어 채소를 많이 먹어줘야 되고 견과류도 먹어줘야 기억력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고3 딸아이를 위한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긴 식탁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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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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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라도 먹어볼 수 있다면~~~~
    눈이 즐겁습니다~ ^^

    2012.04.23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늘은 악성코드 경고가 안뜨네요~

    2012.04.23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와 고3 따님이 너무 행복하겠습니다^^

    2012.04.23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보기만해도 훈훈해지는 마음이 여기까지 전달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노을님^^

    2012.04.23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성만으로도 힘이나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4.23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기운이 물씬 풍깁니다~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필수요소가 모두 들어간 것 같아요 ^^

    2012.04.23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3 자녀가 있으시네요.
    항상 식사가 부담되지요.
    저도 고3 학부모입니다.

    2012.04.23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9. 엄마의 정성에 공부가 절로 되겠어요^^;;

    2012.04.23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와 정말 봄철에는 이렇게 먹어야하는데.. 요즘은 강남에 먹을만한 곳이 없어요 ㅠ.ㅠ

    2012.04.23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너무 멋져요~~~
    전 15년 있어야 먹을수 있네요?^^

    2012.04.23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2.04.23 20:35 [ ADDR : EDIT/ DEL : REPLY ]
    • TNM 파트너...
      확인 해 주시고 조치 중입니다.
      악성코드 원인은 찾았구요.

      감사합니다.

      2012.04.23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13. 오 악성코드 걷어냈나 봅니다.
    그나저나 창작블로그 방문자 엄청나군요.^^

    2012.04.23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너무 멋진 상차림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저녁되세요^^

    2012.04.23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skybluee

    앉아만 있는 고3..
    딸을 사랑하는 엄마의 맘을 봅니다.

    2012.04.24 00:12 [ ADDR : EDIT/ DEL : REPLY ]
  16. 늘 월요일이면.. 식탁이 즐겁겠습니다~

    2012.04.24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영양 만점 엄마표 밥상 최고네요.
    저도 저런 밥상이 ...어머니 졸라야 겠어용~ㅠㅜㅠㅠ

    2012.04.24 00:35 [ ADDR : EDIT/ DEL : REPLY ]
  18. 멋집니다.. 그냥 그 식탁에 같이 앉아 먹고 싶습니다^^

    2012.04.24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렇게 맘써주는 엄마가 있으니 따님은 분명히 행복할 겁니다.

    2012.04.25 0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2.04.25 19:55 [ ADDR : EDIT/ DEL : REPLY ]
  21. 봄이 느껴지는 밥상이네요~
    아 배고픕니다 ^^;

    2012.04.26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남편이 싸 주니 더 맛있어!
싱싱한 채소와 함께 먹는 월남 쌈 샤브샤브


찬바람이 불어오는 저녁, 추위에 떨며 막 집안으로 들어섰습니다.
보일러도 돌아가지 않고 싸늘하기만 한 분위기뿐입니다.
그때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립니다.
"여보! 지금 어디야?"
"응. 막 집에 들어왔어."
"조금 일찍 전화할걸."
"왜? 무슨 일 있어?"
"지금 자동차 정비소인데 지갑을 안 가져왔어."
"알았어. 금방 갈게"
자동차 오일을 갈고 손을 보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았습니다.
"여보! 우리 그냥 저녁 먹으러 갈까?"
"오호 좋지"
사실, 한 번쯤 밖에서 외식을 하면 주부로서 기분이 날아갈 것 같거든요.
고등학생인 두 녀석은 도시락 싸 보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가까운 식당으로 향하였습니다.

샤브샤브 전문점 채선당이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먹고 갔는데 꼭 데리고 가고 싶었던 곳이라 합니다.



▶ 식당 입구


▶ 샤브 샤브의 비밀
대한민국 친환경 야채 샤브샤브 전문점 채선당
싱싱한 채소를 이용하는가 봅니다.




▶ MBC 경제 매거진에 방송되었다는 사진


▶ SBS 방송 잘먹고 잘사는 법에 방송 된 내용



▶ 한우 샤브 샤브 20,000원

▶ 매운 샤브샤브 10,000원





               ▶ 점심 특선은 조금 싼 가격 입니다.


                  ▶ 우리가 먹은 월남쌈 샤브샤브 입니다.


    

1. 정갈하게 담긴 샐러드



2. 시원하게 느껴졌던 물김치



3. 각종 채소
쌈채소와 오이, 당근, 양배추, 깻잎, 붉은 양배추, 비트를 곱게 채를 썰어 주었습니다.



4. 아주 얇게 썰은 쇠고기



5. 소스 3가지





6. 만두와 칼국수



★ 월남쌈 샤브샤브 맛있게 먹기


 

▶ 육수를 붓고 끓으면 각종 채소를 먹기 좋게 잘라 넣습니다.


▶ 쇠고기는 살짝 익혀냅니다.



▶ 라이스 페이퍼를 뜨거운 물에 살짝 담가냅니다.



▶ 고기는 소스에 찍어 각종 채소를 올려줍니다.




▶ 돌돌 말아주면 끝!~



음식을 먹기 전에도 "여보! 사진 다 찍었어? 먹어도 돼?'
허락부터 맡는 남편이니 블로그 지기다운 행동이지요?
카메라를 들고 먹지도 않고 이리저리 사진 찍는데 몰두하자 남편은
"여보! 자, 아! 먹고 해!"
아무렇지도 않은 듯
"고마워"
한 마디만 해 놓고 입만 크게 벌렸습니다.
"음~ 맛있다."
"맨날 집 밥이 맛있다고 하면서 데리고 나오지도 못하고 미안해."
"아니야."
"많이 먹어."
"........"
사실, 밖에 나가면 남자들의 서비스는 더 좋아지는 법인가 봅니다.



▶ 샤브샤브를 다 먹고 난 뒤 만두와 칼국수를 넣어 끓였습니다.





▶ 쫄깃한 칼국수와 속이 꽉찬 만두를 나눠 먹었습니다.



자! 이젠 마지막 코스 야채죽을 만들어 주십니다.



▶  밥과 곱게 다진 채소, 그리고 김가루입니다.



▶ 달걀 1개




▶ 적당히 남긴 육수에 밥과 달걀을 넣고 저어줍니다.




 


▶ 완성된 죽입니다.



▶ 너무 맛있어서 그릇까지 긁어 먹었습니다.


"우와! 배불러"
"당신 덕분에 너무 잘 먹었다."
"왠지 자주 외식하자는 말로 들린다."
"아니야. 당신이 싸 주니 더 맛있게 먹었다는 이야기지."
여자들이 다 그렇듯 남이 해 주는 건 맛있는 법이랍니다.

맛있게 먹고 집으로 돌아오니
이보다 더한 행복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가끔은 이런 외식은 괜찮아 보이지 않나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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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초장동 | 채선당 초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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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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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 사랑스러운 장면입니다. 저것이 바로 사랑이 듬뿍담긴 쌈이로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잉~!

    2012.01.06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바라기

    맛있는 샤브샤브 잘 보고 갑니다.^^*

    2012.01.06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3. 캬~~ 정말 맛있으셨겠습니다 ^^ ㅎㅎㅎㅎ

    2012.01.06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행복해보이네요...^^
    맛있어도 보이고요...ㅋㅋ

    2012.01.06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채선당이 맛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고, 깔끔하죠~!
    아 저도 먹고싶네요~!

    2012.01.06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남편분께서 싸주셔서 더더 맛났을거 같은데요~?^^

    2012.01.06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꺄~ 사랑이 넘쳐나는 글이네요^^ 저도 사랑하는 사람이 싸주는 월남쌈 먹고 싶어요~꺄~
    주말 잘 보내세요^^

    2012.01.06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맑은 하늘

    깨끗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그나 저나...참기름냄새 넘 풍기신당.ㅋㅋㅋㅋㅋ

    행복해 보여 참 좋습니다.

    2012.01.06 18:22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는 월남쌈보다도 만두랑 죽에 눈이 쏙 갑니다.

    2012.01.06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음식도 맛있고 부부사랑은 더 맛있고.... 행복한 모습이 더 보기좋습니다.

    2012.01.06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따뜻한 부부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느껴오는 따스함에 연리지도 행복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2012.01.06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하하하 부럽다는...

    2012.01.06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ㅋㅋ 솥이 빵구가 난줄 알았습니다.
    하하
    두분이 외식하시는 것을 보니 보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추운날 다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2.01.06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것이 내가 한국 사람의 블로그를 방문이 처음이다.
    익숙한 인사.
    저는 한국 드라마를보고 싶어 ^^

    2012.01.06 21:5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샤브샤브,
    어떻게 맛 없을수가 있을까요..ㅎㅎㅎ

    잘보고 간답니다. ^^

    2012.01.06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맛있는집 소개해주신 것 고맙긴 한데 어디인가요?

    2012.01.07 00:2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채선당 맛있는것 같아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2012.01.07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희 회사 밑에 채선당 체인점이 생겼어요~
    점심특선메뉴가 있어서 가끔 가보고 있습니다 ^^

    2012.01.07 0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며칠 전,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이었습니다.
빼빼로 데이에 뭍혀 있는 줄도 몰랐었는데,

제가 사는 곳에서 축제가 있었습니다.
휴일, 산행할까 하다가 마지막 날이라 한 번 들러보았습니다.

면민 체육대회처럼 먹을거리, 놀거리, 볼거리 가득하였습니다.
 



▶ 한창 시상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딸기 농사로 고소득을 올린 남편의 고향....수곡에서도 상을 받았습니다.





▶ 진주 비빔밥입니다.


▶ 색이 너무 곱지요?





▶ 12시가 되자....비벼서 손님을 대접하였습니다.



박람회장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가까이 살고 있는 언니와 형부도 만났습니다
형부는 준비요원이라 바쁘게 뛰어다녔지만, 오랜만에 만나 너무반가웠습니다.
여기 저기 구경을 했습니다.





▶ 우리의 토종 농산물을 전시해 두었습니다.


▶ 박터널입니다.


 




▶ 신기한 무의 모습입니다.


▶ 발가락 모양을 닮은 것 같습니다.


▶ 여러갈래로 자란 무


▶ 제비 콩이랍니다. 정말 제비처럼 보이지 않나요?


▶ 박에 사람의 얼굴 모양을 냈습니다.


▶ 호박의 종류인 동아라고 합니다. 한아름되는 커다란 모습입니다.



               ▶ 작두콩입니다. 사람키를 훌쩍 넘겼습니다.


▶ 호박에 잡곡으로 모양을 냈습니다.



▶ 조롱박을 꾸민 것입니다.





▶ 눈사람 모습 귀엽지 않나요?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이 참 많았답니다.

농촌이 살아야 된다고 늘 우리는 말을 합니다.
농사일을 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우리 입으로 들어가고,
우리의 식탁으로 오르는 식품들,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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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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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빔밥이 너무 고운데요~~ 우리 농산물, 우리가 많이 애용해야죠~~

    2011.11.15 13:59 [ ADDR : EDIT/ DEL : REPLY ]
  3. 혜진

    오머.. 진짜 신기합니다.^^
    저도 가보고 싶네요..^^

    2011.11.15 14:07 [ ADDR : EDIT/ DEL : REPLY ]
  4. 유전자 조작은 아닐까요?

    2011.11.15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기하네요^^ ㅎㅎ
    이런 축제가 있다니 ,,박으로 만든 얼굴 너무 귀여운데요 ? ㅎㅎ

    2011.11.15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런 축제도 있군요.
    신기한 채소들이 간간히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도 함께 가보면 좋겠네요.
    단...울 아그들 제 몸들 가눌만큼 더 크면요 ㅡㅡ;;

    2011.11.15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있는 비빔밥도 먹구요
    정말 볼것도 많은 행사네요 ㅎㅎㅎ
    앗 제비 콩은 처음보는 것이네요

    2011.11.15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잘보고갑니당

    2011.11.15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저렇게 푸짐한 비빔밥 먹어보고 싶어요.^^
    즐거운 박람회 다녀오셨네요~

    2011.11.15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처음보는 채소도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11.15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멋진 작품으로 거듭난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네요~
    비빔밥은 비벼도 색이 좋고~ 맛있을 것 같아요
    발가락 무에서 발냄새가 나지 않을까? 엉뚱한 생각을 하고 갑니다.ㅋㅋㅋ

    2011.11.15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1.11.15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봐, 난 정말로 여러분의 게시물을 읽었어요 친구가 내가 정말 재밌는 걸 발견했습니다.

    2011.11.15 19:3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발가락처럼 생겼네요..ㅎㅎ

    재미있게 보고간답니다.

    좋은밤되세요..^^

    2011.11.15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 농산물 축제도 있군요.
    못생긴 무도 있구
    두루두루 살펴보면 새로운 것들도 있겠군요.
    재밌는 축제도 알게 해 주셨네요. ^^

    2011.11.15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1.11.15 22:2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먹을거리..볼거리가 많군요~

    2011.11.15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발가락을 닮은 신기한 무...ㅋㅋ 재미있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1.11.16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제비콩은 처음 보고 듣습니다... 무도 재밌게 생겼네요..
    농업이 살아야.. 우리가 살지요.. ㅎㅎ

    2011.11.16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산골아낙네

    우와!~채소도 채소지만
    저는 저 대용량 비빔밥이 먹고 싶어용 ㅎ
    저녁노을님 즐거운 날 되세요 ^^

    2011.11.16 10:32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전주비빔밥 몇그릇이나 나왔을지 궁금해지는 사이즈네요~
    맛있었겠습니다 ^^

    2011.11.16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07.17 05:54

무더운 여름, 맛있는 과일 채소 고르는 방법

더위에 지친 입맛에 과일과 채소만한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시장이나 슈퍼마켓에 가서 그것들을 마주하면 난감해집니다. 시식용으로 잘라놓은 것을 맛보고도 도무지 고를 자신이 없습니다. 막상 집에 와서 먹어보면 맹탕 수박, 질긴 참외, 아무 향 없는 토마토가 일쑤입니다. 그렇다고 무를 수도 없어서 냉장고에서 뒹굴다 버려지기도 합니다. 맛있는 과일 채소, 어떻게 골라야 할까?




1. 수박

우리 가족은 수박을 너무 좋아합니다. 여름내내 떨어지지 않고 먹고 있으니 말입니다.

▶ 수박의 효능
수박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갈증해소와 해열에 좋습니다. 단맛을 내는 과당과 포도당도 다량 함유돼 피로 회복에 좋고, 특히 수박의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성분은 암과 노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시투룰린 성분은 이뇨작용을 활발히 만들어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고, 시트룰린은 수박씨에 많이 함유돼 있어 삶아서 차로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 수박 고르는 법

㉠ 적절한 수박의 무게는 6~8kg입니다.
10~13kg의 수박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수박을 만들려면 거름을 듬뿍 주어야 하는 등 비용이 많이 들어 가격만 비싸다고 합니다. 또 큰 수박을 사다 일부 먹고, 남은 것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맛이 달아납니다.


㉡ 겉이 매끈한 수박을 고릅니다.

㉢ 잘익은 수박은 줄무늬가 선명하고 녹색은 한여름 나뭇잎처럼 짙으며 하얀 분이 일어납니다. 수확과 운송 중에 이 분이 닦이지만 군데군데 손자국으로 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수박꽃이 피었을 때 수정이 안 됐거나 불량할 경위 속이 꽉 차지 않고 빈다고 합니다. 이런 수박은 꽃자리(배꼽)가 큼직하므로 꽃자리가 작은 것으로 골라야 합니다.


줄무늬가 선명하며 13~14개짜리가 가장 당도가 높다고 합니다.




수박꼭지는 싱싱함을 확인시켜주는 기능을 하는데 이 꼭지가 오래 붙어 있으면 이를 통해 수분과 맛이 달아난다고 합니다. 수박을 샀으면 그 자리에서 꼭지를 잘라버리는 게 맛있는 수박 먹는 요령이라고 합니다.




2. 참외

진한 노란 빛만큼이나 달콤함도 진한 참외!
계곡물에 둥실둥실 띄워 놓았다가 잘라 먹는 참외의 맛 알고 계시지요?
참외야말로 여름철에 부담없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과일인 것 같습니다.



▶ 참외의 효능

참외는 예부터 성질이 차고 달며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갈증과 열을 없애 주어 더위를 먹어 가슴이 답답한 것을 풀어 주는 역할을 하고 알칼리성 식품으로 여름철 땀의 배출로 산성화되기 쉬운 몸의 균형을 잡아 줍니다.

참외 속에 풍부한 쿠쿨비타신 성분은 동물실험 결과 항암작용이 탁월하다는 것이 증명된 바 있어 참외를 꾸준히 먹으면 암세포 확산을 방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참외가 잘 익었는지 알아보려면 참외의 골을 보면 됩니다. 노란색 사이의 흰 부분을 골이라 하는데 이 골이 하얗고 폭 들어가 있을수록 잘 익은 것입니다.

물에 넣어 떠오르는 부위의 골이 3개인 것이 잘 익은 것이라 알려져 있는데, 판매대 옆에 물통이 놓여있지 않는 한 이방법은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3. 토마토

우선 꼭지 부분의 색이 짙은 녹색을 띠고 잎이 시들지 않고 싱싱하며 꼭지 부분까지 빨갛게 잘 익은 것이 맛있는 토마토입니다.

구입 후 흐르는 물에 식초를 살짝 넣고 씻어주면 신선함도 오래 가고 표면의 불순물 제거에도 매우 좋습니다.





▶ 토마토의 영양
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펜은 뛰어난 항암성분으로 이미 잘 알려진 베타카로틴보다 항암작용이 2배 이상 뛰어납니다. 이 라이코펜은 토마토가 잘 익었거나 열을 가할수록 더욱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토마토는 전립선암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 맛있는 토마토 고르는 법
토마토는 가지에서 완숙했느냐 따서 익혔느냐가 맛을 가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구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토마토는 덜 익었을 때 땁니다. 이는 선별 기계를 돌렸을 때 토마토가 충격을 받아 물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유통 기간을 늘리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었는데 꼭지가 싱싱하면 대체로 완숙 토마토일 확률이 높습니다. 시골길에 토마토를 내다놓고 파는 농가에서 사는 것도 요령입니다.

꼭지 중간이 녹색이고 코르크 같은 별모양의 갈색조직이 주위에 원처럼 형성되어 있으면 수확 당시 어느 정도 익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덜 익은 푸른빛이 있거나 비린내가 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전체가 선홍빛을 띄고 윤기가 있는 것이 잘익은 좋은 것입니다. 

㉡ 너무 많이 익어서 껍질이 말랑말랑한 것은 좋지 않으며, 탄력이 있고 속이 꽉 차서 단단해 보이는 것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4. 포도

▶ 포도의 영양
포도에는 포도당과 주석산 그리고 펙틴과 타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장활동을 촉진시키고 해독 작용을 합니다. 또한, 포도에 들어 있는 칼슘과 철분은 피로회복과 소화불량, 그리고 갈증해소 등에 좋습니다. 육류를 많이 먹는 프랑스 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질병 발병률이 낮습니다. 이는 즐겨 먹는 와인에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체내에 불필요한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 맛있는 포도 고르는 법


㉠ 포도의 품질지표는 우선 높은 당도와 높은 당산비입니다. 즉 이것은 당도가 높으면서 신맛이 적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 색이 짙고 알이 굵은 것을 선택합니다.
알이 쉽게 떨어지거나 표면에 일부 주름이 진 것은 오래된 것이므로 좋지 않습니다.

㉢ 포도의 당도는 포도송이에서 가장 위쪽이 달며 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구입할 경우 가장 아래쪽을 먹어 봅니다. 이곳이 달면 송이 전체가 달기 때문입니다.


㉣ 포도는 잘 익으면 하얀 분이 생깁니다.
이것만 확인해도 맛있는 포도를 먹을 수 있습니다.

포도 중에 지베렐린(식물 호르몬의 일종) 처리를 한 것이 많습니다. 씨 없는 포도가 대표적입니다. 지베렐린 처리를 하면 송이도 좋아 보이고 씨도 없지만 맛은 떨어집니다.


★ 포도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
㉠ 포도를 보관하는 온도는 0~4도 정도가 적당합니다.
㉡ 갓 구입한 싱싱한 포도를 한 송이씩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면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 포도를 가장 맛있게 먹는 온도는 7~9도 정도가 적당합니다.
    냉장보관한 포도라면 잠시 꺼내 놓았다가 먹는 것이 최고의 포도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오래두고 보관하면서 먹고 싶다면 송이에서 알맹이를 떼어 냉동실에 얼려 두었다가 먹고 싶을 때 꺼내 먹으면 껍질도 잘 벗겨지고 신선한 포도를 먹을 수 있습니다.



5. 복숭아

▶ 복숭아의 효능
 흡연자에게 좋은 과일입니다. 주석산, 사과산, 구연산 등 다양한 유기산이 있어 흡연 욕구를 감소시킬뿐더러 니코틴 등 담배의 독 제거에 좋습니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변비를 해소하고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복숭아는 알칼리성 과일이어서 산성화된 체질을 개선하고 초조감과 불면증을 덜어 주고, 떫은 맛을 내는 폴리페놀 성분은 발암물질인 니트로스아민 생성을 억제해 항암·항산화작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맛있는 복숭아 고르는법

㉠ 좌우 대칭으로 잘생겼으며 상처가 없는 것을 고른다. 
 덜 익은 것은 떫은 맛이 나지만 완전히 익으면 떫은 맛은 자연히 없어진다.
㉢ 파란기가 없으면 먹을 때이다. 또 완전히 익으며 향기가 진해지기 때문에 냄새로 구별할 수도 있다.
차갑게 하면 단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냉장고에는 먹기 2~3시간 전에 넣어둔다.

백도는 고유의 색이 짙고 손으로 눌러봤을때들어가는 것이 당도가 높고 잘 익은 것이고,  
   황도는 고유의 색이 짙고 선명한 것이 잘 익은 것입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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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박 잘 고르는 방법 잘 배우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11.07.17 08:50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름과일은 특히
    잘읶지 않는 과일이면 낭패가 아닐 수 없죠?..

    2011.07.17 08:50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희도 과일 많이 먹는데. 아주 좋은 정보네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2011.07.17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수박 고를때 부모님께 줄갯수 꼭 말씀드려야겠어요!! ㅋㅋ

    2011.07.17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과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
    참 유익하였습니다.
    알아두면 여러가지로 좋겠네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11.07.17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 보고 갑니다.~~
    포도의 하얀 분은... 전분으로 살짝 씻으면 깨끗해져요...^^

    2011.07.17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과일 무지 좋아해서 일주일에 2번이상은 마트에 가서 과일 사는데..
    꼭 참고할게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2011.07.17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해피트리

    좋은 정보 고마워요^^
    전 포도와 복숭아를 좋아하는데 이젠 맛난 걸로 고를 수 있겠어요~ㅎ

    2011.07.17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진 보면서 처음엔 포도 먹어야지....생각했는데
    복숭아 사진을 보는 순간 반해서 복숭아 사러가야겠어요,
    고르는 요령 잘 기억해서 고를께요~

    2011.07.17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늘 수박 사면 꼭지부터 따야겠군요.^^

    2011.07.17 12:5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전 수박, 포도, 복숭아 좋아해요^^
    참외 먹으면 탈이 나서, 참외는 잘 안 먹어요.
    근데 수박은 무거워서 잘 안 사먹고, 포도를 잘 사먹죠ㅋㅋㅋ
    포도는 하얀분이 전체적으로 있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포도는 컴벨 보다는 거봉을 더 좋아하지요~
    포도를 빨리 좀 먹고 싶어요.
    요즘은 아직 제철이 아니라서 좀 비싸더라구요ㅠ.ㅠ
    한 8월 되어야지 제철이기에 기다리고 있어요.
    복숭아는 아는 이모 친정에서 복숭아 농사를 짓기에 매년 주지요.
    그 복숭아가 짱 맛있어서, 이제 그 복숭아 아니면 맛 없다는ㅋㅋㅋ
    제철 과일 많이 먹고, 건강해지자구여~
    오늘 날씨 짱 더운데, 더위 조심하셔요^^

    2011.07.17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 고를 줄 알어야 잘 먹겠죠?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요즘 과일 너무 비싸요 ㅜㅜ

    2011.07.17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사랑초

    과일값이 장난아니네요.
    ㅎㅎ
    잘 배워갑니다.

    2011.07.17 16:20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는 수박이 제일 땡깁니다 ㅎㅎㅎ

    2011.07.17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요즘 과일값 장난아닙니다.
    당연한 거지만 서로 서로 힘든 시기네요.

    2011.07.17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유익한 , 알뜰한 정보입니다.
    복숭아랑 포도를 너무너무 좋아 하는데...
    사실 어떤게 좋은건지 잘 모릅니다.ㅎㅎ

    2011.07.17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정말 너무 좋은 정보네요 ㅎㅎ
    꼭 알아두었다가 두고두고 써먹겠습니다 ^^
    잘배워갑니다 ㅎㅎ

    2011.07.17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소금바다

    과일 잘 골라야죠.
    감사히 보고가요

    2011.07.17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수박은 큰것만 찾았는데 적당한 크기를 골라야겠군요.
    잘 봤습니다~

    2011.07.18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늘 무척 덥네요. 시원한 수박이...

    2011.07.19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03.19 06:00


아이들 입맛 사로잡은 바베큐 채소말이



이제 두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고보니 하루에 한 끼 밖에 집에서 먹질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 밥에 더욱 신경을 쓰거나 주말이면 특별 요리를 해 주게 됩니다.
일주일 밑반찬에 입 맛 없어하는 녀석들을 위해 좋아하는 것 하나만 올리면 진수성찬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 둘은 한식을 좋아합니다.
어릴 때부터 식습관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 가지게 됩니다.


★ 우리 아이 편식 없애기

① 고기를 싫어할 때

고기를 다져서 동그랑땡이나 튀김 또는 채소와 다져 요리하고, 고기냄새를 없애기 위해 다양한 드레싱을 응용한다.


② 생선을 싫어할 때

생선을 다져서 생선까스를 하건, 카레가루를 묻혀 튀기면 생선냄시가 없어집니다. 또는 레몬즙을 이용해서 비린내를 제거합니다.


③ 우유를 싫어할 때

요쿠르트나 치즈 드으로 대체하거나 우유와 달걀을 입혀 프렌치토스트를 해서 줍니다. 또한 과일, 우유, 떠먹는 요쿠르트를 적당히 섞어 얼려 주어도 좋습니다.


④ 채소를 싫어할 때

채소를 골라내지 못하게 잘게 다져서 튀김이나 전을 해서 주고, 좋아하는 식품과 섞어서 먹입니다.


⑤ 밥을 싫어할 때

먹기 좋게 식혀서 주고 볶음밥, 김밥, 주먹밥 등 변화를 주면 좋습니다.


음식을 강제로 주지 않습니다.

적은 양의 맛을 경험하게 한 후 점차 양을 늘려줍니다.

식사시간이 강압적인 분위기가 아닌 즐거운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 돼지고기 바베큐 채소말이
 
오리고기만 있는 줄 알았는데 마트에 가니 돼지고기 바베큐가 있어 하나 사왔습니다.
프라이팬에 살짝 굽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잘 먹는 녀석들,
가만히 보니 야채는 먹을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채소를 넣어 돌돌말아 주었더니 잘 먹어줍니다.

▶ 재료 : 돼지고기 바베큐 200g, 새송이 2송이, 백일송이 1팩, 당근, 여린채소, 달래 약간
▶ 만드는 순서

㉠ 백일송이는 깨끗하게 씻어 소금 후추에 살짝 볶아준다.
㉡ 여린채소와 다래도 씻어 물기를 빼 둔다.
㉢ 돼지고기는 구워내고, 새송이는 잘라 소금 후추를 뿌려 구워낸다.
㉣ 구워 낸 돼지고기와 새송이에 백일송이 당근 여린채소 달래를 넣고 돌돌 말아주면 완성된다.

※ 소스 만들기
마요네즈 2숟가락, 머스터드 2숟가락, 식초 1숟가락, 검은깨 약간






베이컨으로 만들어도 그 맛 대신할 수 있습니다.




★ 우거지 된장국

▶ 재료 : 우거지 150g, 멸치육수 3컵, 된장 2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다시물을 내고 된장에 조물조물 무쳐 둔 우거지를 넣는다.
㉡ 끓으면 들깨가루를 풀어주고 마늘을 넣고 입맛에 맞게 간을 한다.




▶ 잡곡밥



▶ 완성 된 상차림


늘 학교에서 급식을 먹고 오는데 10일은 전국연합평가가 있는 날이라 집에서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엄마! 맛있는 거 해 주세요."
냉장고에 사 두었던 바베큐만 데워 주려다가 버섯도 좀 먹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채소말이를 해 주었습니다.
"우와! 맛있겠다."
남편이 늦어 셋이서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다 먹지 않고 남겨두는 아이를 보니 '가족에 대한 배려'를 배우는 것 같았습니다.

"딸! 더 있어 먹어!"
고기로 말아둔 것만 먹으니 미안한가 봅니다.
"버섯말이도 먹어 봐. 맛있어."
"알았어. 정말 맛있다."
그저 잘 먹는 모습만 봐도 기분 좋은 고슴도치 엄마가 되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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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를 여유롭게 우리 집 일주일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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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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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 보고 갑니다. ^^
    보기 좋으면 아이들도 잘 먹는것 같아요 ㅎ

    2011.03.19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늘푸른나라

    좋은 글이네요.

    저도 초딩, 중딩 아이들이라..

    늘 도움을 받고 있네요.

    참고 하겠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3.19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4. appletea

    저희아이는 야채를 잘 안먹는데 저렇게 해주면 먹을까요..
    우거지 된장국도 맛있겠네요...잘보고 가요..좋은 주말 되셔요..^^

    2011.03.19 13:22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우^^ 진수성찬입니다..
    저도 이번에 아이가 고등학교에 진학했어요..
    집에서 새벽 6시가 나가서 귀가는 밤 11시..

    점점 얼굴 볼 시간도 없답니다..

    에궁^^ 저하고 너무 비교되네효..
    전 장아찌류가 주를 이룹니다..ㅋ

    2011.03.19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구름꽃

    아이들 입맛에 맞게 먹어줘야 해요.
    야치를 워낙 싫어하니...
    볶음밥 자주 해 주는데..

    자 ㄹ배워가요

    2011.03.19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있는데요ㅎㅎ 전 우유를 별로 안 좋아해서 유제품은 피하게 되요

    2011.03.19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참 행복한 밥상이예요! 어쩜 저렇게 잘 하실까요~~ㅎ
    대단하십니다. 가족을 위한 사랑이 보이는 밥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1.03.19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늘은 종일 짜투리 시간 밖에 안나네요.
    5분, 10분, 이런 식으로...
    채소 그냥 주면 안 먹을 아이들도 좋아하겠지요?

    2011.03.19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의 큰아이도 요즈음은 석식을 먹고 온답니다
    오늘 집에서 먹는 식사는 신경써서 해 줘야 겠어요~~
    행복한 토요일 오후 되세요^^*

    2011.03.19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11. 먹음직 스럽네요
    저녁시간이 다되어 출출합니다. ^^

    2011.03.19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숟가락만 가지고 가서 한 자리 차지하고 앉고 싶어지네요.. 저녁시간이 다~ 되었는데, 우리 다다다는 어디갔을까요..ㅜㅜ

    2011.03.19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노을님 글을 보고 있으면 참 글을 잘 쓴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든 포스팅에도 일정한 룰도 있고 다정다감한 느낌이 나는 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는 마음이 느껴진답니다. 오늘 포스팅을 보다가 사진을 보니 약간 흔들린 느낌이 나서 다시 한번 봤습니다.
    실내에서 촬영할땐 ISO(감도)를 조정할 줄 아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실례가 안되었기를...

    2011.03.19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없던 입 맛도 되돌아올 정도네요.
    아이들 뿐아니라 어른들한테도 딱인데요.
    색깔도 넘 예쁘구요.

    2011.03.19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skybluee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채소보다 육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들...
    먹는 습관 고쳐야하는데...나이들면 바뀌겠지요?

    2011.03.19 21:23 [ ADDR : EDIT/ DEL : REPLY ]
  16. 구름나그네

    음..색이 고와 더 맛있어 보입니다.ㅎㅎㅎ

    2011.03.19 21:24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가족들을 위한 근사한 한상인데요
    사진으로만 봐도 먹고 싶어지네요.

    2011.03.19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밥상이네요
    이건 사랑과 정성뿐 아니라 실력까지 ㅎㅎ
    완전 진수성찬이네요 ^^
    행복한 밥상 잘 보고 갑니다~

    2011.03.20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와! 정말 눈부신 상차림~!!
    아이뿐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겠어요 ㅎㅎ

    2011.03.20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솜씨가 대단하네요~

    2011.03.20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행복한 식탁입니다.
    땡깡부리다가도 식탁보면 바로 숟가락들고 올것 같습니다
    대단한 솜씨세요~

    2011.03.23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0.06.22 05:31

멸치 먹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오색주먹밥


여고생이 된 딸아이, 중 3인 아들 녀석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편식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엄마가 해 주는 건 다 맛있다는 녀석들인데 어찌 된 영문인지 멸치 볶아 놓은 것은 젓가락을 갖다 대지 않아
"너희 왜 멸치 안 먹어?"
"먹기 싫어."
"멸치 안 먹으면 뼈가 약하고 키도 안 자라."
"우유 마시면 되지."
"그래도 좀 먹어봐라."
"안 먹어."
'호~ 요것들 봐라. 또 엄마를 귀찮게 하겠다. 이거지?'
녀석들을 먹이기 위해 머리를 조금 썼습니다.
아이들 속이는 건 잘게 다져 형체도 없이 음식에 넣는 방법과 감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요번엔 두 가지 다 이용하여 오색주먹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재료 볶음멸치 50g, 당근 1/2개, 오이고추 3개, 맛김(소) 1통, 달걀 2개
▶ 만드는 순서



㉠ 달걀은 삶아 노른자 흰자로 구분하여 둔다.
    (흰자는 수분이 많아 마른행주나 키친타올에 물기를 닦아 소쿠리나 체에 내린다.
㉡ 오이 고추는 씨를 빼고 당근은 씻어 곱게 다져 달군 프라이팬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수분이 날아가도록 살짝 볶아준다.




㉢ 갓 지은 밥은 깨소금, 참기름, 소금, 식초를 넣고 버무려둔다.
㉣ 멸치는 양념장을 넣고 볶아둔다.
㉤ 완성된 오색




㉥ 양념해 둔 밥을 펼쳐 멸치를 올려준다.

㉦ 속을 채워 둥글게 주먹밥을 만들어준다.
㉧ 멸치를 속에 넣기도 하고 그냥 밥에 버무려 주먹밥 완성




▶ 색깔별로 옷을 입혀준다.


▶ 완성 된 주먹밥

▶ 완자전과 토마토를 함께 넣어 도시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우와! 색깔 너무 예쁘다."
두 녀석의 감탄사가 쏟아집니다.
"어때! 맛있어?"
"멸치도 넣었나 보네."
"맛없어?"
"아니, 정말 맛있어. 최고야."
참 이상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면 잘 먹어주는 것 보면 말입니다.
괜한 선입감으로 편식하는 게 아이들인 것 같습니다.
골고루 잘 먹어야 건강하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지.
도시락을 들고 독서실로 향하는 딸아이의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사랑한다 내 딸, 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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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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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렇게 고운 주먹밥을 어찌 먹을까요.
    아드님 따님은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
    울 딸냄 먹거리에 전 너무 신경 안쓰는것 같아요. ㅠㅠ

    2010.06.22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렇게 정성이 가득 들어간 밥을 먹고 자란 아이들은
    바르게 크지 않을 수가 없겠어요~!

    2010.06.22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엄마의 사랑이 듬뿍 들어간 주먹밥이군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색깔도 무척 곱네요 ^^

    아 저도 주먹밥 한입 오랫만에 먹고 싶네요 ^ . ^

    2010.06.22 14:00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래간만에 놀러왔슴돠...

    주먹밥 맛나 보이겠네요. 애들 주면

    색깔이 이뻐서 호기심을 유발할수 있을꺼 같슴돠...^^

    2010.06.22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색색이 고운 주먹밥 , 맛있겠어요 잘보고갑니다..^^

    2010.06.22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소리새

    알록달록...넘 이뿌네요

    2010.06.22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8. 달빛소나타

    멸치들어가 있어도 저절로 손이 갈 것 가토요^^

    2010.06.22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9. skybluee

    엄마가 해 주는 것 만큼 맛있는 건 없지요.
    부러워라~~~~

    2010.06.22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정말 이쁘고 먹음직스럽네요.
    먹기 전에 눈이 즐거워지는 음식이에요.
    이런 도시락 싸가면 친구들이 모두 부러워할걸요^^
    저도 돌아오는 주말에 도시락 싸서 놀러가야겠어요~ㅎㅎ

    2010.06.22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캬! ㅎㅎ ㅋ
    정말 눈도 즐겁고.. 음식도 맛있어 보이고 ㅠㅠ
    배고프네용 ㄲㄲ

    2010.06.22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대단하셔요~ 저렇게 이쁜걸 어찌 안먹겠어요!
    음식 만드시는것도 대단 하시고
    사진 찍는것도 대단 하시고....^^*

    2010.06.22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주먹밥 너무 좋아요.
    근데 저같으면 주먹밥 분해해서 멸치 골라내고 먹을거예요.........ㅋㅋㅋ

    2010.06.22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울 아들 30개는 먹어야 된다고 하던뎅..
      그래서 속에 넣지 않고 그냥 버무려서도 냈지용.히힛^^

      2010.06.22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14. 맛있겠어요,,,, 아이들 간식으로 따봉이네요

    2010.06.22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ㅎㅎㅎ 애들 감쪽같이 속겠는데요 그런데 맛으로 혹 탄로나지는
    않겠죠 ^^

    2010.06.22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런게 바로 엄마의 사랑인가요? ㅎㅎ
    멸치 많이 먹고 튼튼해져라 아이들아 ~ -ㅂ- !!!!!!!!!!!!

    2010.06.22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해줄 수 있는 어머니의 정성이네요!

    2010.06.22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얼핏 보면 알록달록 색깔이 너무 예뻐서~
    맛있는 떡같이 보이는데요 ㅎㅎㅎㅎ

    2010.06.22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머니의 정성과 마음이 가득하네요

    2010.06.22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6색인되용 ㅎㅎㅎ
    엄마들은 그저 아이들 안먹는것도 어케라도 먹여 볼라고
    이궁리 저궁리 잘하는듯 싶어요^^
    저 또한 그렇고요 ㅎㅎ^^편한밤 되시구요^^

    2010.06.22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0.06.22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03.04 06:31

고기 먹을 때 채소를 함께 먹는 이유

봄이 찾아와서 그럴까? 어쩐지 잠 못 이루는 밤이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친구와 함께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잠을 못 잔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야! 오랜만에 고기 먹으러 가자."
"고기는 무슨, 넌 채소 좋아하잖아."
"내가 오늘 특별히 널 위해 양보한다."
그러면서 그렇게 비싸지 않은 곳으로 데려갑니다.
이래서 친구가 좋다고 하나 봅니다.
마음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트립토판은 수면을 조절하는 멜라토닌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의 원료가 됩니다. 그래서 많이 섭취하면 수면에 도움이 됩다고 합니다.



소갈비에는 트립토판 외에도 비타민 A가 굉장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비타민 A는 피부 콜라겐을 재생하는 데 쓰입니다. 소갈비 우러낸 물에 밀가루를 풀어 팩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건 우리가 최근에는 화장품을 먹고 바르는 개념으로 가고 있습니다. 주름이 많은 분, 피부에 탄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고기속에 든 벤조피렌(Benzopyrene)
고온 조리시 지방 및 단백질이 불완전 연소되면서 생성되며 국제 암연구소에서 발암물질 1급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몸 속 벤조피렌이 DNA 변이를 일으켜 악성 종양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제 의학 잡지(1995년) 식이요법에 따른 위암의 주원인(한국사례)-서울대 안윤옥 교수 논문에 발표되었습니다.

갈비를 잘 먹는 방법은 불에 직접 태워서 먹는 것은 아주 결정적으로 위암 발병의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으며 위암 발병륭를 4배정도 높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굽는 것 보다는 찜요리가 더 좋다고 하나 봅니다.

   <벤조피렌 함량 비교>

★ 고기 먹을 때 채소를 함께 먹는 이유
1. 마늘, 양파, 곰취는 꼭 챙겨 먹자!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이라는 물질, 양파에 들어있는 '퀘르세틴'이라는 물질과 곰취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이라는 물질들이 세포가 돌연변이 되는 것을 방지 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암 예방 비법!
▶ 하루 양파 반쪽
게르세틴이 풍부해 심장 질환 및 대장암 예방 - 영국 식품연구소 연구팀

하루 생마늘 2알
알리신 성분이 풍부해 항암, 항균 작용에 탁월 - 미국 국립암연구소

하루 곰취 약 30장(200g)
비타민, 섬유소,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여 벤조피렌 등 발암물질 활성 70~90% 억제 효과


2. 벤조피렌을 배출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항암 과일은?
후식으로 먹던 배의 숨겨진 놀라운 효능은 PAHs(발암 가능성 물질) 배출되었다는 사실. 고깃집에 가면 후식으로 배를 내 놓는 곳이라면 뭔가 알고 있는 지식이 가득한 사장님임을 아시길.


알고 먹으면 건강이 보인다는 친구의 말이 너무 공감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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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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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어제 삼겹살 먹으면서 채소를 곁들여서 많이 먹었답니다... 좋은 정보 확실히 알게됩니다.

    2010.03.04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임현철

    아이들이 야채를 잘 안먹는데
    꼭 먹여야겠군요.

    2010.03.04 07:45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기먹을때 그냥 장에 찍어 먹기 일쑤였는데
    이제부터라도 야채랑 아주 절친하게 지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웃늘날 되세요 저녁노을님~^*^

    2010.03.04 08:14 [ ADDR : EDIT/ DEL : REPLY ]
  5. 소갈비 우려낸 물에 밀가루를 풀어서 팩을 한다는 소리는
    정말 처음 들어봤지만..
    생각해 보니까 좋을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들 감사해요
    행복한날 되세요~^^

    2010.03.04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ㅎ 베스트 뷰 클릭하면서 누굴까! 생각했는데~~~
    역시~ 저도 채소 많이 먹어요~ 꼭 남들 2~3배는 먹어요~ㅎㅎㅎ
    몸에 좋으니깐~~~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

    2010.03.04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리나라에선 고기 먹을때 그나마 쌈이라도 먹으니 매우 다행한일이겟죠^^

    2010.03.04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냥 막연하게 채소를 같이 먹어야 한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자세한 정보 알게되었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0.03.04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냥 저도 통상적으로 채소랑 같이 먹으면 좋다

    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인식하게 된건 오늘이 처음이네요ㅋㅋㅋ

    2010.03.04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몸에도 좋고,
    고기에 맛을 더해주니 더 좋고요~^^
    채소없는 고기는 상상할수 없어요~ㅋㅋㅋ

    2010.03.04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마늘은 정말 신비의 식물이죠..
    마늘의 좋은 성분의 대다수는 익혀도 없어지지 않는다고 해요.. ㅎㅎ
    생마늘은 위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익혀 먹는게 좋겠네요.

    2010.03.04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고기 먹때떄 야채없으면 앙꼬없는 찐빵처럼 허전하고 텁텁해요, 그죠?
    제가 손쉽게 구하는 재로는 아무래도 마늘과 양파이니 꼭 챙겨먹도록 하겠습니다!

    2010.03.04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고기먹을때는 느끼한것을
    감소 시키기 위해서라도 필히 야채를 먹게되더군요.

    2010.03.04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는 고기먹을때 고추 마늘 쌈 깻잎 양파 엄청나게 먹어요 ㅎㅎㅎ
    그거없음 고기맛이 조금 느끼하거든요...
    하지만 진정한 능력자는 고기만 먹는듯 ㅡㅡ;;
    그들은 고기맛을 절대 모르는 인간 식충!!

    2010.03.04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제가 귀담아 들어야할....ㅡ.ㅡ;;;

    2010.03.04 12:27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소고기 팩이라 생각만 해도 ㅎㄷㄷ
    고기마니아라 야채와 먹는걸 싫어했는데,
    건강을 위해도 꼭 함께 먹어야겠어용 ^0^

    2010.03.04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마늘, 양파...는 잘 알고 있었는데 곰취는 처음 듣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3.04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어렸을 때는 귀찮아서 안 싸먹었는데~
    이제는 없으면 못 먹을 정도예요^^ㅋㅋㅋ

    2010.03.04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릴 때는 고기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 고기만 먹었는데
    점점 쌈싸먹는 게 좋아지더라구요. ㅎㅎ;;
    그냥 고기만 먹으면 허전해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구요. ^^

    2010.03.04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고기는 쌈이 진리입니다. ㅎㅎ

    2010.03.04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제가 원낙에 고기 먹을때 야채를 잘 안먹는데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먹어둬야 겠네요..
    제 식성까지 바꾸게 해줄것 같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2010.03.05 0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왜 우리입은 채소보다 육고기를 맛있다고 느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2007년 12월 13일자 서울경제신문에서...>


 

남편의 부재중이라 그런지, 몸이 좋지 않아서 그런지 나의 게으름은 극치를 이루고 있는 것 같아 반성을 하게 되는 날이었습니다. 감기 때문인지 퇴근을 하면 아이들 잘 먹는 된장찌개 하나 해 놓고는 그냥 침대 속으로 들어가 잠이 들어 버렸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아들 녀석, 엄마가 몸이 안 좋다는 걸 알아차렸는지,

“엄마! 지갑 어디 있어요? 약 사 올게요.
“10시가 넘었어. 약국 문 닫았으니 가지 마.”
“그래도 갔다 올게요”

주섬주섬 잠옷을 벗고 외출복을 갈아입고는 추운겨울밤을 가르며 다녀왔건만 아들 볼만 발갛게 만들어 버린 헛걸음만 하게 된 저녁이었습니다.

어제 아침엔 정말 먹을 게 하나도 없어 계란두개에 파 송송 썰어 넣고 찜을 해 주었더니 식탁 앞에 앉으며 딸아이 하는 말

“엄마! 뭐 하고 먹어요?”
“왜? 그냥 있는 대로 먹자.”
“먹을 게 하나도 없네.”
“나물하고 김장김치 하고 먹어. 고기반찬이 없어서 그래?”
“.................”

  유난히 육고기를 좋아하는 건 비단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는 걸 알지만, 안 하던 반찬 투정까지 하니 채식이 육식보다 건강에는 좋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고기반찬이 나와야 좋아하고 나물 생채는 젓가락 한번 가져 가보지도 않고 그냥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기가 바쁘고 쳐다보지도 않으려 하니,  무엇이든 적당히 먹어줘야 잘 자랄 터인데 입에 맞는 것만 찾으니 기온이 조금만 떨어져도 감기를 하고, 체력도 인내도 끈기도 많이 약한 허약체질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우리 아이들 정말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인간은 육류를 맛있다고 느낄까요? 우연히 경제신문을 보다가 그 이유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USC)의 생물인류학자인 크레이그 스탠포드 박사는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 몸이 단백질과 지방, 나트륨을 생존 활동에 꼭 필요한 영양분으로 인식했다”며 “이를 섭취토록 하기 위해 육류를 맛있는 음식으로 느껴지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고 분석하고 있었습니다. 과학적으로도 육류는 분자 단위에서 우리의 입맛을 당기게 만드는 요인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파마산 치즈, 토마토 등에도 다량 함유돼 있는 리보뉴클레오티드(ribonucleotide)라는 성분이랍니다. 이 물질은 육류에 들어있는 또 다른 성분인 아미노산 글루타민산염과 반응, 혀의 맛 수용체를 자극함으로서 일명 ‘우마미(umami)'라고 불리는 감칠맛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


  상추와 토마토로 만든 샌드위치에 베이컨 몇 조각만 넣어도 맛이 훨씬 좋아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기에 있다고 합니다. 생태적으로 좋아하게 되어있는데다가 한 끼 먹이려면 밥숟가락 들고 다니며 떠먹이는 나쁜 습관을 들이며 자라난 집안에 한 둘 밖에 없는 귀한 아이들이기에 하나같이 입에서 당기는 육류를 더 좋아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허긴,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는 말이 괜히 생긴 말이 아니란 것을 실감 하는 날이었습니다.


  다들 그렇게 말을 합니다. ‘저 아이들도 나이가 들고 철이 들면 저절로 된장국을 좋아하게 될 거야.’ 천만의 만만의 말씀입니다. 우리 아이들 편식 때문에 소아비만, 소아당뇨, 각종 성인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현재 우리 학교에도 총 1120명 중에 고도비만 15명(1.3%), 중등도 비만이 70명(6.2%), 경도비만 73명(6.5%)입니다. 비만이 만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 내용일 것입니다. 사실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저체중 학생들입니다. 바람결에 날아 갈 것 같은 아이들이 한 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게 더욱 더 문제인....우리 아이들의 체격에도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공부해서 성적 올리는 데만 신경을 쓰고 먹는 일은 부수적인 일로 생각하는 게 우리 아이들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공부도 체력싸움입니다. 몸이 건강해야 공부도 열심히 해 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한 낮도 아닌 아침조회시간도 서 있지를 못해 퍽퍽 쓰려지기 때문에 방송조회를 하게 되는 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미 병들고 난 뒤 치료하는 것 보다는 예방하는 게 더 중요할 것입니다. 아무리 체질적으로 육류가 입에 당긴다 하더라도, 식습관의 소중함을 알고 5가지 기초식품군에 맞게 육류 채소 과일 등을 골고루 먹어 주는 게 건강을 지켜나가는 길임을 알아줬음 하는 맘 간절해졌습니다.


돈을 잃으면 아주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으면 모두 다 잃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이의 식습관은 어떻습니까?
건강은 푸른 신호등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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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을 마감하는 뜻으로 블거거기자상 네티즌투표를 합니다.

많이 봐 주시고, 찾아 와 주신 여러분으로 인해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도 후보에 올랐습니다.

시사성을 가진 글도 아니고, 그저 살아가는 작은 일상 으로 적어 나가는 한 사람으로서,

많이 모자라기에 사실 부끄럽기조차 합니다.

다들 쟁쟁한 전문블로그 지기님들 사이에 후보가 된  것만으로도 영광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기쁨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3분을 추천 할 수 있습니다.
2007 블로거기자상 네티즌 투표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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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7.12.14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쓸데없는 것들..ㅋㅋ
      재미삼아 합니더.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바람도 안 불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2007.12.14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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