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맛 있는 식탁3343

고생한 고3 아들을 위한 생일 상차림 고생한 고3 아들을 위한 생일 상차림 오늘은 고3 아들의 19번째 생일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에 가고 휴일도 없이 보낸 세월들 이제 막 수능을 치러고 논술 공부에 여념이 없습니다. 노력한 결과만큼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제 내년이면 엄마 품을 떠나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녀석입니다. 방학도 아니라 생일 밥도 마지막이 아닐까 생각하니 서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성장했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어쩌면 가족이 함께하는 마지막 생일상이 될지도 몰라 마트에 들렀다가 새벽같이 일어나 뚝딱거렸습니다. ▶ 시어머님이 하셨던 정한수 떠 놓고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1. 단배추나물 ▶ 재료 : 단배추 1단,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단배추는 손질하여 끓는 물.. 2013. 11. 14.
여행 떠나면서 만들어 두고 간 반찬 여행 떠나면서 만들어 두고 간 반찬 2박 3일 제주도 워크숍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주부라면 누구나 집을 떠나면서 제일 걱정인 게 반찬입니다. 고3 아들이 수능을 치러 한고비 넘겼습니다. "아들! 엄마 수능 뒷날 제주도 가는데." "그럼 다녀와야지." 생각도 하지 않고 쉽게 내뱉습니다. "가도 되겠어? 논술 치러 가야 하잖아." "친구들끼리 가면 돼! 신경 쓰지 말고 다녀오슈!" ".............." 언제 이렇게 다 자라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주도를 떠나면서 만들어 놓고 간 몇 가지 반찬입니다. 1. 곰국 ▶ 재료 : 사골 5kg,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사골은 물에 3~4시간 담가 핏물을 뺀다. ㉡ 첫물은 따라 버리고 기름은 걷어낸다. ㉢ 3~4번 끓여 섞어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조금씩 .. 2013. 11. 11.
수험생을 위한 수능 도시락 어떻게 쌀까? 수험생을 위한 수능 도시락 어떻게 쌀까?                                                                                                  이제 결전의 날이 내일입니다.지난주,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면서 수능시험 날과 똑 같은 학교운영을 하면서 도시락을 싸 갔습니다.도시락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딱딱한 것보다 부드러운 것이 좋고,긴장상태에 있는 수험생은 평소에 비해 소화기관 운동이 저하되고, 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나 평상시 먹던 것들로 식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 도시락 쌀 때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아이에게 먹고 싶은 메뉴를 미리 물어본다. ㉡ 밥보다 반찬을 많이 싸 준다. 그 대신 반찬 간은 심심하게.. 2013. 11. 6.
고3 아들을 응원하는 행복한 식탁 고3 아들을 응원하는 행복한 식탁 참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울긋불긋 가을빛이 완연하기 때문입니다. 새내기 대학생인 딸아이, 기숙사 생활, 학교 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매일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어 곁에 있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인은 참 이상하다고 합니다. "딸 안 보고 싶어?" "영상 통화도 하고 하는걸 왜?" "데려다 주고는 가 보지도 않고 말이야." "잘 살고 있어." "우리 딸 보내놓고 남편이 보고 싶어 서울까지 올라가곤 했어." 사실 남편은 카톡도 하지 못하게 합니다. 공부하고 있는 아이에게 별스런 소리 다한다며 말입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 집에 온다는 것입니다. "엄마! 나 이번 주말에 집에 갈게." "갑자기 왜?" "00이 응원 차 가봐야지." "아! 알았어. 기다릴게." .. 2013. 11. 4.
고3 아들을 위한 환절기 보약 밥상 고3 아들을 위한 환절기 보약 밥상 요즘 일교차가 20도 가까이 커지면서 면역력도 떨어지고 기관지도 건조해져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기침, 콧물 달고 사는 아이를 보면 엄마들은 애가 탑니다. 대신 아프고픈 마음이니 말입니다. 값비싼 영양제도 좋지만 집밥만큼 좋은 약은 없겠죠? 면역력 키우는 보약 밥상으로 이번 환절기는 병원 문턱 밟을 틈 없이 건강하게 지내보세요. * 환절기 감기 예방법 ㉠ 호흡기가 건조해지면 감기에 걸리기 쉬우니 수시로 물을 섭취합니다. ㉡ 가습기나 젖은 수건으로 실내 습도를 조절하세요. 공기가 건조하면 감기는 물론 아토피, 알레르기도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외출 후에는 꼭 손을 씻도록 합니다. ㉣ 일교차가 크니 얇은 겉옷은 꼭 챙깁니다. ㉤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밥상으로 면역력.. 2013. 11. 3.
10분이면 뚝딱! 고소한 '우유 두부' 10분이면 뚝딱! 고소한 '우유 두부' 살림을 사는 주부라 그런지 매주 일요일에 방송되는 tv 조선 을 자주 보게 됩니다. 소소한 살림 팁을 많이 알려주는 프로이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지기 필드림, 이그림님이 출현하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우유로 두부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사실, 콩으로 두부를 만들면 많이 번거로워 집에서 해 먹기 쉽지 않습니다. 콩 삶아 갈아야죠. 간수 넣어 끓여 두부 틀에 넣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유로 10분 만에 뚝딱 만드는 것을 보고 따라 해 보았습니다. 클릭하셔서 잊혀진 계절...노래 들으시며 보세요^^ ★ 10분 만에 뚝딱! 우유 두부 만드는 법 ▶ 재료 : 우유 1,000ml, 식초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우유를 냄비에 넣고 끓인다. ㉡ 한 쪽 방향으로 눌러.. 2013. 10. 31.
유통기간 지난 우유의 재탄생 '우유 잼' 유통기간 지난 우유의 재탄생 '우유 잼' 얼마 전 TV에서 본 우유 잼 만드는 법입니다. 마침 유통기간이 하루 정도 지난 우유가 많아 버리기 아까워 직접 만들어 고3인 아들 녀석에게 미니 샌드위치를 만들어주었답니다. 1. 우유 잼 만드는 법 ▶ 재료 : 우유 2개, 검은 설탕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우유와 설탕은 5 :1로 준비한다. ㉡ 우유 200ml 2개에 설탕 2숟가락을 넣어준 후 약한 불에 끓여준다. ㉢ 주걱에서 뚝뚝 떨어질 정도의 농도에서 불을 끈다. ㉣ 자그마한 통에 담아내면 완성된다. * 우유 200mL 2개로 만들면 약 80g 정도 나옵니다. * 설탕은 흰색, 노란색, 검은색 아무 설탕을 이용해도 됩니다. (잼의 색깔도 틀리겠지요?) 2. 미니 샌드위치 만드는 법 ▶ 재료 : 모닝 빵.. 2013. 10. 29.
기운 내! 고3 아들을 위한 식탁 기운 내! 고3 아들을 위한 식탁 이제 수능일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담임 선생님이 늘 하시는 말씀, '공부는 자신이 알아서 합니다. 집에서는 아이의 건강을 위해 신경 써 주세요.' 표현력 없는 녀석이지만 곁에서 보기만 해도 힘겨움이 느껴집니다. 그런 아들을 위해 토닥토닥 맑은 도마 소리를 내봅니다. 1. 시금치나물 ▶ 재료 : 시금치 1단,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데쳐낸 시금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박나물 ▶ 재료 : 박 1/3통, 간장 1숟가락, 당근, 마늘, 깨소금, 들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박은 껍질을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 들기름을 두르고 마.. 2013. 10. 28.
자연의 초록빛 담은 홍합 부추 수제비 자연의 초록빛 담은 홍합 부추 수제비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주말 오후, 남편과 함께 따끈하게 끓어 먹은 홍합 부추 수제비입니다. ★ 자연의 빛 홍합 부추 수제비 ▶ 재료 : 홍합 1팩, 부추 1줌, 밀가루 1.5컵, 감자 1개, 청양초 2개, 간장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먼저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 물을 약간 넣어 갈아준다. ㉡ 밀가루에 부추와 소금을 넣어 반죽해 냉장고에 숙성시켜 둔다. ㉣ 홍합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따로 끓여낸다. ㉤ 각종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삶은 홍합은 알맹이만 깐 후 감자를 넣어준다. Tip 홍합을 삶은 후 껍질을 제거하고 물은 가라앉힌 후 이물질을 제거하고 요리를 합니다. 다른 그릇에 비웠다 해야 햇감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 물이 끓어오르면 수제.. 2013. 10. 27.
지인에게 보낸 10가지 밑반찬 지인에게 보낸 10가지 밑반찬 3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후배가 있습니다. 출장을 갈 때 늘 전화를 해 "언니! 어디서 만날까" 하며 전화를 거는데 이상하게 아무 소식이 없는 게 아닌가.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니 사정이 있어 못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연수를 받고 나오면서 친구에게 물으니 "다리를 다쳐 입원했잖아!" "그래? 어쩌다?" 베란다에서 발을 삐걱하여 복숭아뼈가 부러져 입원까지 했다는 것.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하는 바람에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던... 가만히 생각하니 집에 주부가 없으면 반찬이 걱정일 것 같아 집에서 해 먹는 김에 조금 더 만들어 가져다주었습니다. 1. 시금치나물 ▶ 재료 : 시금치 1단,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 2013. 10. 21.
요맘때가 가장 적기! 맛있는 가을 식탁 요맘때가 가장 적기! 맛있는 가을 식탁 참 풍성한 가을입니다.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고 여기저기 축제가 열리고 우리의 식탁에 가을이 올라앉았습니다. 건강에 좋은 뿌리채소 이맘때가 아니면 먹을 수 없습니다. 휴일 먹은 우리 집 식탁입니다. 1. 애호박 볶음 ▶ 재료 : 애호박 1개, 양파 1/2개, 붉은 고추 2개, 간장 2숟가락, 멸치 육수 2숟가락, 깨소금, 마늘, 들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애호박, 양파, 붉은 고추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애호박, 멸치 육수, 간장, 들기름, 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 마지막에 붉은 고추와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2. 꽈리고추찜 ▶ 재료 : 꽈리고추 100g, 밀가루 1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깨소금, 마늘, 들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2013. 10. 14.
스프 없이 웰빙 라면 끓이는 법 스프 없이 웰빙 라면 끓이는 법 온 국민이 쉽게 접하고 사는 라면 입이 궁금할 때, 한 끼 식사 가볍게 먹을 때, 우리는 라면을 즐깁니다. 하지만, 라면 스프에 들어있는 각종 조미료, 그리고 염분은 우리의 건강을 헤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염분을 확 줄인 웰빙 라면 한 번 끓여볼까요? 우리 집 선반에는 라면이 아닌 라면 사리만 가득합니다. ★ 스프 없이 웰빙 라면 끓이는 법 ▶ 재료 : 라면 사리 2개, 멸치 육수 3컵, 양파 1/2개, 청양초 3개, 고춧가루 1숟가락,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라면 사리를 준비하고 각종 채소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육수 물이 끓으면 썰어둔 청양초와 고춧가루를 먼저 넣어준다. ㉣ 양파와 대파, 달걀 1개를 넣어주면 완성된다... 2013. 10. 1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