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해당되는 글 642건

  1. 2019.01.21 따뜻한 국물요리, 버섯불고기 전골 (36)
  2. 2018.11.27 찬바람 부는 환절기, 남편을 위한 보양식 (36)
  3. 2018.07.24 무더울수록 잘 챙겨 먹자! 든든한 우리 집 밑반찬 (33)
  4. 2017.05.10 몸보신, 객지생활하는 아이들을 위한 장어국 (27)
  5. 2015.11.01 쌀쌀한 가을날, 전복죽 만들기 (7)
  6. 2014.05.11 아카시아 꽃잎 전, 더 향기롭게 부치는 법 (30)
  7. 2014.05.09 백미로 현미의 효과를! 몸에 좋은 미강 활용법 (26)
  8. 2014.05.08 5월에 즐기는 아카시아꽃 전 (11)
  9. 2014.04.30 유통기간 지난 녹차 가루 200% 활용법 (41)
  10. 2014.04.29 천연 주방 세제 만들어 사용해 보니 대박! (39)
  11. 2014.04.28 일 년 내내 식탁을 풍성하게! 봄을 저장했어요 (30)
  12. 2014.04.10 꽃샘추위, 초간단 감기약 만드는 법 (39)
  13. 2014.04.07 봄을 먹다! 쑥으로 차린 소박한 시골 밥상 (38)
  14. 2014.04.04 발목을 삐끗했을 때 '이것'넣은 천연 파스! (42)
  15. 2014.04.01 즉석에서 고추기름 쉽게 만드는 노하우 (28)
  16. 2014.03.31 5가지 나물로 차렸어! 향기로운 봄맞이 식탁 (47)
  17. 2014.03.29 생활의 지혜가 들어있는 엄마표 요리비법 (22)
  18. 2014.03.28 집에서 '이것'으로 만드는 천연락스와 방습제 (34)
  19. 2014.03.26 비 오는 날 딱이야! '부추전 피자' (23)
  20. 2014.03.26 봄맞이 대청소, 찌든 때 '이것'으로 구석구석! (36)
  21. 2014.03.24 갑자기 들이닥친 아들을 위한 행복한 식탁 (30)
  22. 2014.03.21 환경도 맛도 살려주는 남은 김칫국물 활용법 (40)
  23. 2014.03.17 입맛 잃은 남편을 위한 식탁 (57)
  24. 2014.03.14 세제 없이 가스렌지 찌든 때 '이것'으로 깔끔히! (31)
  25. 2014.03.13 5분 만에 뚝딱! 찬밥으로 봄 향기 담은 달래죽 (25)
  26. 2014.03.12 맛집 사장님께 배운 홍합 손질법 (34)
  27. 2014.03.11 김빠진 탄산음료 200% 활용법 (35)
  28. 2014.03.10 아이들 없으니 달라진 우리 집 채식 밥상 (50)
  29. 2014.03.07 요리할 때 기름 줄이는 비법 (30)
  30. 2014.03.03 걱정되는 미세먼지 날려버릴 건강한 식탁 (40)
맛 있는 식탁2019.01.21 00:00

따뜻한 국물요리, 버섯불고기 전골



추운 날에는 따뜻한 국물요리가 생각납니다.

몸이 따뜻하면 추위도 이겨낼 것 같아서

버섯 쇠 불고기 전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버섯 쇠 불고기 전골 만드는 법

▶ 재료 : 쇠고기 400g, 팽이버섯 1봉, 표고버섯 6개, 새송이버섯 1개, 속 배추 1/4포기, 양파 1/2개, 붉은 고추 1개, 풋고추 1개, 마늘 1숟가락, 육수 1리터, 대파 1대, 멸치 액젓 2숟가락, 시금치 50g, 당면 한 줌, 진간장 2숟가락, 후추,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는 키친타월에 핏물을 제거한 후 진간장, 후추, 마늘,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양념해 둔다.





㉡ 각종 채소, 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당면도 불려 준비한다.




㉢ 냄비에 배추를 깔아준 후 버섯, 양파를 돌려가며 담은 후 쇠고기, 당면을 올려준다.

㉣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끓인 육수를 부어준다.



 

㉤ 쇠고기가 반쯤 익으면 멸치 액젓으로 간해주고 시금치, 대파, 고추를 넣어준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 한 젓가락 하실래요?



냄비를 통째로 올려놓고

개인 접시로 골고루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씹을수록 고소한 쇠고기

아삭아삭한 채소들

따뜻한 국물까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명절, 손님 상치림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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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11.27 00:00

찬바람 부는 환절기, 남편을 위한 보양식



휴일도 없이 행사장으로 향하는 남편,

결국 몸살이 찾아 오려고 하는지 

일찍 들어온다는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퇴근하면서 마트에 들러 보양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




※ 남편을 위한 보양식

▶ 재료 : 닭 1마리, 낙지 2마리, 전복 6마리, 시판 삼계탕용 한방 재료 1봉, 수삼 2개, 누룽지 한 줌, 마늘 10개 정도, 대파 1대, 소금 1.5숟가락, 밀가루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머리 부분을 뒤집어 내장을 뺀 후 소금을 넣고 씻어주고, 또 밀가루를 넣고 조물조물 빨판을 깨끗하게 한 후 3~4번 헹궈준다.




㉡ 수삼, 전복도 손질해 둔다.



㉢ 한방 재료, 닭고기, 물 1리터를 붓고 압력솥에 넣어준 후 끓으면 중불로 줄여 15분 정도 삶아준다.






㉣ 압력을 빼고 한방 재료와 닭고기는 건져낸다.

㉤ 육수에 누룽지, 수삼, 인삼을 먼저 넣고 끓여준다.

㉥ 누룽지가 퍼지면 손질한 전복과 낙지를 넣어주고 소금으로 간해준다.




㉦ 꺼내 두었던 닭고기를 함께 넣어 팔팔 끓여준 후 그릇에 담아주고 대파를 올려 완성한다.






몸이 으스스 춥다고 하던 남편,
한 그릇 뚝딱 비우고 밖으로 나섰습니다.

아프지 말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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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07.24 00:00

무더울수록 잘 챙겨 먹자! 든든한 우리 집 밑반찬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는 요즘,

부엌에서 조리한다는 일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만들어 두면 든든한

우리 집 밑반찬입니다.








1. 고구마 줄기 볶음

▶ 재료 : 고구마 줄기 150g, 조갯살 100g, 양파 1/2개, 고추 1개,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고구마 줄기는 껍질을 벗겨 끓는 물에 삶아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간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양파,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주고 프라이팬에 고구마 줄기, 조갯살, 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 조갯살이 익으면 썰어둔 양파와 고추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2. 코다리조림

▶ 재료 : 코다리 2마리, 양파 1개, 청양초 2개

▶ 양념장 : 고춧가루 2숟가락, 간장 2숟가락, 맛술 2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마늘,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코다리는 머리 꼬리, 지느러미를 잘라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물 3컵을 뭇고 잘라둔 머리, 꼬리, 멸치,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육수 물에 잘라둔 코다리를 넣어준다.




㉣ 코다리가 익을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주고, 양파, 청양초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코다리가 거의 익으면 양념장, 썰어둔 양파, 청양초를 넣고 볶아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3. 양파 볶음

▶ 재료 : 양파 2개, 쇠고기 100g, 청양초 2개, 당근 약간, 진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 불고기용, 양파, 당근, 청양초를 준비한다.

㉡ 쇠고기에 진간장, 후추,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쇠고기를 먼저 볶아주고 당근, 양파를 넣어 소금으로 간한다.




㉣ 마지막에 청양초를 넣고 볶아준 후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4. 멸치 꽈리고추 조림


▶ 재료 : 꽈리고추 100g, 멸치 100g, 간장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조청 1/2컵, 맛술 1/2컵, 물 3숟가락, 마늘 편 30g, 참기름 1숟가락, 견과류 50g,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꽈리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 1/3숟가락을 넣고 2~3분간 버무려둔다.

   *간이 들어 맛도 있고 색도 살아있다.

㉡ 간장, 참기름, 물, 맛술, 조정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 콩기름을 두르고 꽈리고추를 볶아준 후 따로 식혀둔다.

㉣ 콩기름을 두르고 마늘향을 먼저 내 준 후 프라이팬에 볶아둔 멸치와 양념장을 넣어준다.

㉤ 양념장이 반으로 줄어들면 견과류를 넣어 졸여준다.
㉥ 양념장이 거의 졸여들면 꽈리고추와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물엿을 넣으면 탈 우려가 있어 조청을 넣어준다.




▲ 완성된 모습



▲ 밑반찬 4가지




푹푹 찌는 무더위

입맛 떨어지기 마련이지만

좋아하는 반찬이 있다면

밥 한 그릇 뚝딱 먹어치우게 됩니다.


밥심으로 사는 우리,

무더울수록 잘 먹고 건강 챙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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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7.05.10 03:54

몸보신, 객지 생활하는 아이들을 위한 장어국




긴 연휴, 객지 생활하는 아이 둘
오랜만에 집에 왔습니다.
늘 걱정스러운 먹거리
'무얼 해 먹이지?'

마음이 바빠집니다.
만나면 가끔 추어탕 집에서 맛있게 먹던 게 생각나
장어국을 끓여보았습니다.







※ 장어국 끓이는 법

▶ 재료 : 장어 500g, 열무 1단, 숙주 2봉, 대파 3개, 붉은 고추 3개, 청양초 10개, 방아잎, 산초가루, 마늘 약간

            물 3L, 멸치 액젓 3숟가락, 된장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장어는 물을 붓고 1시간가량 푹 삶아낸 후 고운 채에 걸려준다.

㉡ 열무는 데쳐서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국물이 끓으면 무쳐둔 열무, 데쳐낸 숙주, 대파를 넣어 끓여준다.




㉣ 마늘, 붉은 고추, 청양초도 먹기 좋게 썰고 다져 넣어준다.









㉤ 끓으면 멸치 액젓으로 간을 해 주고 방아잎도 썰어 준비한다.

㉥ 산초가루도 넣어준다.(냄비가 작아 옮겨 담았습니다.)





㉦ 마지막에 방아잎을 넣어 완성한다.







▲ 언니네 텃밭에서 가져온 채소들




▲ 완성된 식탁




▲ 한 숟가락 하실래요?





뽀얀 국물이 곰국처럼 툭툭합니다.

집에 들어서며 한 그릇 먹는 아이들

"우와! 맛있네."

삶고 거르고 끓인 보람 느끼는

고슴도치 엄마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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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5.11.01 00:00

쌀쌀해진 가을, 몸에 좋은 전복죽 만들기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인지 초겨울로 들어 선 기분입니다.

알록달록 단풍이 들어가고 있는 아름다운 가을을 느끼기도 전에 겨울이 찾아 온 듯한.....

그래서 그런지 감기 환자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뭘 먹는 것도 시원찮고 기운없어 하는 것 같아 시장보러 나갔다가 전복 3마리 9,800원을 주고 사 왔습니다.

손으로 만지니 움직이는 죽지는 않은 전복으로 죽을 끓여 보았습니다.



 


※ 전복 죽 만드는 법

▶ 재료 : 전복 3마리, 불린쌀 2컵,  당근, 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전복은 수세미로 깨끗이 씻어 준다.

㉡ 칼끝으로 전복을 까 준다.(자신 없으신 분은 끓는 물에 불을 끄고 살짝 넣었다 빼면 깔끔하게 깔 수 있습니다.)


㉢ 칼로 잘게 다져주고 내장도 따로 다져준다.

㉣ 당근도 잘게 썰어둔다.


㉤ 쌀도 물에 불려주고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전복과 쌀을 넣어 볶아준다.



㉥ 물 3컵을 붓고 끓이다 썰어둔 당근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짜~잔 완성 된 전복죽입니다. 맛이 충분히 어우러지면 소금으로 간하여 그릇에 담습니다.

 

 * 전복의 효능

전복은 필수아미노산을 포함해 여러 가지 아미노산의 함량이 많습니다. 특히 전복은 단백질과 글루타민산로이신 및 알기닌 등의 아미노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독특한 단맛을 낼뿐만 아니라 철을 비롯하여, 마그네슘과 구리 등의 무기질과 갖가지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특히 전복을 쪄서 말렸을 때 오징어 나 문어처럼 표면에 흰 가루가 생기는데 이것이 타우린 성분입니다. 타우린은 담석을 녹이고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춰줄 뿐 아니라 신장기능을 향상시키고 시력회복과 함께 간장의 해독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병후 원기 회복에는 효과적입니다.

 

"우와! 맛있다!"

가족의 이런 반응으로 행복한 주부가 됩니다.

여러분도 가족을 위해 전복죽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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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5.11 05:32
아카시아 꽃잎 전, 더 향기롭게 부치는 법




햇살이 따사로웠던 주말
아파트만 벗어나면 자연과 접할 수 있는 곳이라 산책하러 나갔습니다.

싱그러운 연두빛이 참 곱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데 코끝을 자극하는 냄새
"우와! 아카시아가 만개했네."
"너무 향기롭다."
가지를 휘어 냄새에 빠져봅니다.
"우리 몇 개만 따가자"
"그럴까?"
며칠 전 해 먹었던 아카시아꽃 전이 생각나서입니다.



 



 


 





※ 아카시아꽃잎 전 만드는 법


▶ 재료 : 아카시아 꽃 5줄기(100g 정도) 밀가루 3숟가락, 달걀 1개, 물,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아카시아 꽃잎은 따서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 밀가루, 달걀을 넣어 버무려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2. 아카시아 꽃잎 전, 더 향기롭게 부치는 법

▶ 재료 : 아카시아 꽃 5줄기(100g 정도) 달걀 노른자 2개, 콩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아카시아 꽃잎만 따서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달걀만 풀어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 왼쪽은 밀가루가 들어간 꽃 전, 오른쪽은 달걀로만 부친 꽃 전


저녁에 아카시아 꽃잎 전을 구워주었더니
"이번엔 더 향기롭고 부드럽네."
"그렇지?"
사실, 밀가루를 넣지 않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칼로리도 낮추고 맛도 더 좋은 아카시아꽃 전이었습니다.

조그마한 생각 하나에 이렇게 봄을 더 즐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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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5.09 05:30

백미로 현미의 효과를! 몸에 좋은 미강 활용법





요즘 가정에서는 하얀 쌀밥을 해 먹는 집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현미에 각종 잡곡을 섞어 건강식을 즐겨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친 식감으로 꼭꼭 씹어 먹고 30회 이상 씹어 먹는 사람만 현미밥을 먹을 자격이 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몸에는 좋지만, 소화력이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서재걸 박사님이 전하는 백미로도 현미의 효과를 보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바로 백미에 미강을 넣어 먹는 것이었습니다.

EM 발효액을 만들 때나 미용 팩을 만들 때 사용하곤 했었는데 식탁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집에서 애용하고 있는 미강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1. 미강가루의 효능

 

미강가루는 현미를 도정할 때 나오는 쌀겨를 곱게 빻아 가루로 만든 것입니다.

​현미와 유사한 미강가루 섭취는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항암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강가루를 섭취할 때는 일반적인 곡물가루와 달리 물에 잘 섞이지 않아 가루째 먹는 게 좋다고 합니다. 











2. 미강 볶기

▶ 재료 : 미강 150g

▶ 만드는 순서
 
㉠ 미강을 프라이팬에 붓고 약불에서 볶아주면 완성된다.
㉡ 식혀서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 주말에 한가할 때 볶아두었다 활용하고 있습니다.




 


3. 짜지 않은 막장 만들기

▶ 재료 : 집된장 2숟가락, 미강 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마늘, 대파,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법


㉠ 준비된 재료를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 짜지 않고 심심한 미강 막장입니다.






 

 





4. 미강 시래기 된장국

▶ 재료 : 시래기 100g, 멸치 육수 2컵(쌀뜨물), 된장 1숟가락, 미강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삶은 시래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된장에 조물조물 무쳐둔다.
㉡ 멸치 육수가 끓으면 무쳐둔 시래기를 넣고 마지막에 마강을 넣어 마무리한다.








 

 5. 쌀밥을 현미밥처럼!

▶ 재료 : 밥 1공기, 미강 1~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백미로 지은 밥에 미강을 넣어주면 완성된다.


밥을 지을 때 넣어도 되지만 미강 가루가 미세하기 때문에 밥솥압이 흘러나오는 구멍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밥이 완성된 후에 넣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꼭 어릴 때 콩가루에 밥 비벼 먹는 기분이네."
볶아서 고소한 냄새가 나는 미강을 넣었더니 남편의 반응입니다.

너무 간단한가요?
간단하지만 건강 지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에
여러분도 한 번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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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5.08 16:04

5월에 즐기는 아카시아꽃 전





연휴 마지막 날
가까운 사찰을 다녀오면서
터벅터벅 걸어서 내려왔습니다.

봄바람에 실려오는 코끝을 자극하는 아카시아 향기
'우와! 벌써 아카시아가 피었나?'
눈을 돌려 바라보니
뽀얗게 피어나는 꽃이 눈에 들어옵니다.

세상은 아파도
자연은 계절을 숨기지 않고
그 자리에서 피워내고 있었던 것.












※ 아카시아꽃 전 만드는 법


▶ 재료 : 아카시아 꽃 5줄기(100g 정도) 밀가루 3숟가락, 달걀 1개, 물,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줄기는 제거하고 아카시아꽃은 깨끗하게 씻어둔다.



㉡ 아카시아꽃과 달걀, 밀가루, 물을 넣고 반죽을 해 준다.

물과 밀가루를 최대한 작게 해야 향기가 느껴집니다.




 


㉢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 숟가락씩 올려 노릇노릇 구워낸다.
    (조금 두텁게 구워졌어요. 얇게 구워냅니다.)






▶ 완성된 모습






5월에만 느낄 수 있는 봄의 향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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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분류없음2014.04.30 14:46

유통기간 지난 녹차 가루 200% 활용법



냉장고 청소를 하다 발견한 녹차 가루
'어? 언제 여기 있었지?'
다 먹은 줄 알았던 유통기한이 며칠 지난 녹차 가루가 떡하니 비집고 나오는 게 아닌가.
욕실에도 갖다놓고 소금도 만들고, 미용 팩도 만들어 사용해 보았습니다.

 

1. 여드름에 효과적인 녹차 팩

▶ 재료 : 밀가루, 녹차 가루, 달걀노른자 1:1:1

▶ 만드는 순서

㉠ 밀가루, 녹차 가루, 달걀을 넣고 잘 저어준다.
㉡  가루 녹차에 밀가루, 달걀 노른자만을 1:1:1 비율로 섞은 후 거즈를 덮고 붓으로 팩을 떠서 고르게 펴 바른다.
㉢ 20분 정도 지난 후 거즈를 떼어내고 물로 세안하면 된다.
이때 달걀 대신 요구르트나 우유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녹차 팩을 해주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최근 서울대학교 피부과 서대헌 교수팀은 녹차 잎 추출물의 주요 성분인 EGCG(Epigallocatechin-3-gallate)가 여드름에 상당한 치료 효과가 있음을 임상 시험을 통해 밝혀냈습니다. EGCG는 이전에도 항노화를 비롯해 항암 및 항균 작용을 한다고 알려진 성분입니다. 녹차 팩은 여드름에도 좋지만,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녹차의 타닌 성분이 피부 진정 작용을 하기 때문에 휴가철 태닝을 했다면 선번 제품 대신 녹차 팩을 활용해도 좋답니다.

 

 



 

2. 입냄새와 충치 예방에 좋은 녹차 치약과 녹차 가글

녹차는 충치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구강이 산성화되는 것을 완화시킵니다. 특히 녹차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충치 예방을 돕습니다. 이런 까닭에 시중에 녹차를 함유한 치약이 많이 출시되고 있고, 가정에서 양치를 할 때 치약 위에 가루녹차를 묻혀 사용하면 하얀 이를 지키고, 입냄새를 제거하는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양치뿐만 아니라 식사 후에 마늘과 양파 등으로 인해 입냄새가 우려된다면 녹차로 가글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녹차로 가글을 하면 충치와 감기 바이러스를 막는 데에 유용하다고 합니다. 일본 쇼와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바이러스의 표면에 달라붙어 그 활동을 저지한다고 합니다.






3. 비린 냄새를 잡아주는 녹차 소금

▶ 재료 : 굵은 소금 10 : 녹차 가루 1

▶ 만드는 순서

㉠ 굵은 소금을 프라이팬에 약 70%의 수분이 빠질 때까지 볶아준다.
㉡ 불을 끄고 소금과 가루녹차의 비율을 10:1로 섞어준다.
㉢ 잘 섞은 녹차 소금을 절구에 넣고 빻아서 식힌 다음 병에 보관하면 된다.

 

 


녹차와 소금이 결합한 녹차 소금은 고기와 생선의 비린 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 찻잎에 재웠다가 사용하거나 소스에 찻물을 넣어주면 냄새가 사라질 뿐만 아니라 육질도 부드러워집니다.

생선을 보관할 때에도 찻물에 담근 후에 냉장고에 넣으면 차의 카테킨 성분이 변질을 막아 더욱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고, 생선 위에 가루녹차를 살짝 뿌린 후 보관해도 좋습니다.

 

 


 

4. 미용에 활용되는 녹차

 기저귀 때문에 짓무른 아기의 엉덩이에 가루 녹차를 가볍게 뿌려주면 베이비 파우더 효과를 낸답니다. 얼굴이 부었거나 눈이 피로할 때에는 마시고 난 녹차 티백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마신 녹차 티백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뒤, 눈이나 얼굴에 5분 정도 얹어주면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입니다.







5. 녹차의 진정 효과

모기에 물렸을 때 긁지 말고 따뜻한 물에 살짝 우려 따뜻해진 녹차 티백이나 찻잎을 물린 곳에 얹어두면 가려운 느낌도 금방 가시고 부기도 빨리 가라앉습니다. 가루녹차를 물에 개어서 발라도 좋습니다.

설사 증세가 있는데 지사제가 없을 경우에는 진하게 탄 녹차에 날달걀을 넣어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날달걀을 녹차에 넣으면 흰색 가스가 발생하는 데 이 가스가 설사를 멈추게 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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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4.29 17:46

천연 주방 세제 만들어 사용해 보니 대박!




주방세제와 세탁세제에 함유된 합성 계면활성제는 값싼 석유화합물의 찌꺼기로 만든다고 합니다.
세탁 후나 설거지 후에도 완전히 헹궈지지 않고 남아 피부질환을 일으키거나 손과 입, 호흡기를 통해 유입되어 체내에 축적됩니다.

특히, 주방 세제의 경우는 아무리 깨끗하게 헹궈도 1년에 일 인당 소주잔 2잔 분량의 주방 세제를 섭취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이제 천연주방 세제 만들어 사용해 보세요.








1. 천연 EM 주방 세제 만들기

▶ 재료 : 밀가루 : EM 발효원액 : 식초 = 10 : 8 : 5

▶ 만드는 순서

㉠ 밀가루 + EM 발효원액 + 식초를 넣어준다.


㉡ 재료를 잘 섞어 거름망과 갈대를 이용하여 세제통에 부어준다.


* 주방에 놓고 사용합니다.
밀가루 20수가락 + EM 발효액 16숟가락 + 식초 10 숟가락
350ml 정도 나옵니다.




 

 

2. 그릇 닦기

 



▶ 수세미에 천연 세제를 무쳐 미지근한 물에 씻어주면 된다.

 








 

2. 냄비 닦기



▶ 기름기 가득한 냄비에 천연 세제로 닦아준다.







 

3. 프라이팬 닦기

 


㉠ 베이컨 구워낸 프라이팬은 1차 키친타올로 닦아낸다.
㉡ 천연세제를 붓고 골고루 닦아준다.


㉢ 한 번 더 천연세제를 무쳐 닦아내고 미지근한 물로 헹구면 깨끗해진다.

 

 

 

 

 

 

기름기 많은 프라이팬을 일부러 손으로 닦아보았습니다.
일반세제로 닦을 때는 손에 기름기가 남아 미끄러워 또 한 번 세제로 닦아야 합니다.
그런데 천연세제는 미끄러움은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정말 신통방통입니다.

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는 천연세제!
여러분도 한 번 만들어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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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4.28 05:19


일 년 내내 식탁을 풍성하게! 봄을 저장했어요




 



시어머님이 심어 둔 취나물이 많이 자랐을 것 같아
지난 주말에는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벌이 화분을 두 발에 가득 모으고 있습니다.




도시락을 싸 가지고 가서 먹었답니다.






이제 막 피어오르기 시작한 오가피 순, 엄나무 순, 취나물, 돌나물을 하나 가득 담아왔습니다.






1. 오가피 순으로 만드는 장아찌


▶ 재료 : 오가피 순 200g, 맛 간장 2컵
             맛 간장 : 조선간장 1컵, 물 2컵, 식초 1컵, 자투리 채소, 사과, 배, 다시마를 넣고 끓여준다.

▶ 만드는 순서


㉠ 오가피 순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준다.
㉡ 소독된 유리병에 담고 뜨거울 때 맛 간장을 넣어주면 완성된다.






2. 취나물로 만든 장아찌


▶ 재료 : 취나물 200g, 맛 간장 2컵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맛 간장을 뜨거울 때 부어주면 완성된다





 

3. 제피순 무침


▶ 재료 : 제피순 150g, 고추장 4숟가락, 매실엑기스 4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제피순은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양념장을 만들어 골고루 버무려준다.
㉢ 위에 양념장을 덮어 마무리한다.




▶ 장아찌, 제피순 무침, 남은 맛간장







4. 5가지 봄나물


▶ 재료 : 머위, 두릅, 오가피 순,  엄나무 순, 취나물,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5가지 나물은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삶아낸다.

▶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답니다.







5. 취나물 된장 무침


▶ 재료 : 취나물 10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데쳐낸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숙주나물

▶ 재료 : 숙주나물 2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나물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삶아낸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표고버섯 볶음

▶ 재료 : 표고버섯 5개, 당근 약간,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표고버섯은 미리 양념하여 조물조물 무쳐준다.
㉡ 볶아주면서 맛이 들면 썰어둔 당근을 넣어 마무리한다.





8. 돌나물


▶ 재료 : 돌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둔다.
㉡ 양념장을 만들어 젓가락으로 살살 저어 섞어준 후 마무리한다.






9. 돼지고기 취나물 볶음


▶ 재료 : 돼지고기 150g, 취나물 50g,  양파 1/2개, 당근 약간
              고추장 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는 양념을 넣어 재워두었다가 볶아준다.
㉡ 고기가 익으면 썰어둔 양파와 당근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손질한 취나물을 넣어 마무리한다.






10. 쑥국


▶ 재료 : 쑥 100g, 멸치 육수 2컵, 들깨가루 2숟가락, 된장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된장과 들깨가루를 풀어주고 마지막 먹기 직전에 쑥을 넣어 마무리한다.






11. 쑥과 건 취나물 만들기


▶ 재료 : 쑥, 취나물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삶아 물기를 제거한 후 늘어 말린다.


㉡ 쑥은 삶아서 1회 먹을 만큼 싸서 냉동실에 얼려두면 일 년 내내 먹을 수 있습니다.


 


 



▶ 작년에 만든 취나물 장아찌와 제피순 무침



 



▶ 완성된 식탁





이렇게 준비해 두면 일 년 내내 우리 집 식탁을 풍성하게 해 줄 것입니다.

이 봄에....

부지런히 손놀려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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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4.10 14:38
환절기, 초간단 감기약 만드는 법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알록달록 향기로운 봄꽃이 앞다투어 피어납니다.

이런 날,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와 기승을 부립니다.
아침저녁 기온 차가 심하다 보니 주위에 감기 환자가 많습니다.

3월 말, 남편은 심한 감기몸살을 앓았습니다.
약을 먹는 것도,
병원을 찾는 것도 싫어해 배와 파 뿌리를 삶아 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지인이 양파를 우유에 삶아 먹으면 감기약이 된다고 전해주어 따라 해 보았습니다.


 



★ 초간단 감기약 만드는 법

▶ 재료 : 양파 1개, 우유 500ml

▶ 만드는 법


㉠ 우유 500ml에 양파 1개를 다져 넣는다.
㉡ 양파가 물러질때 까지  30분간 약한 불로 우유가 눌어붙지 않도록 잘 저어준다.
㉢ 우유와 양파를 함께 먹는다.




 

 

 




 

▶ 완성된 모습





※ 왜 그렇지?
필란드의 감기예방 음료가 바로 다진 양파를 우유와 함께 끓여내는 '양파우유'인데, 양파의 '유화아릴'이란 성분이 혈액순환을 활성화시켜 발한(체온조절), 해열작용을 합니다.
또한, 코감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죽을 먹고,
누룽지 먹던 남편이 이튿날에는 일어나 밥도 먹습니다.
"이제 좀 살만하네."
"다행이다."

양파가 들어가 매울 것 같았는데, 푹 삶으니 '양파 크림수프'같은 담백하고 달콤한 맛이 들었습니다.

집에 해열제, 감기약이 없을 때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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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4.07 05:39

봄을 먹다! 쑥으로 차린 소박한 시골 밥상




오랜만에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시댁은 없지만, 큰집 형님이 전하는 봉지 속 사랑으로
휴일,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1. 유채 나물


▶ 재료 : 유채 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유채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어묵 블루베리 조림


▶ 재료 : 사각어묵 1장, 고추장 1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물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채를 썬다.
㉡ 양념을 넣고 함께 볶아준다.
㉢ 마지막에 블루베리를 넣어 마무리한다.








3. 쑥 달걀말이


▶ 재료 : 쑥 50g, 달걀 5개,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쑥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송송 썰어둔다.
㉡ 달걀을 풀어 썰어둔 쑥과 소금을 넣고 잘 저어준다.
㉢ 콩기름을 두르고 1/2을 먼저 붓고 돌돌 말아준 후 나머지 1/2을 붓고 잘 익혀 완성한다.

 

 



 

4. 쑥 굴전


▶ 재료 : 쑥 50g, 굴 50g, 간장 1숟가락, 밀가루 1/2컵, 달걀 1개, 멸치육 수,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쑥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손으로 쭉쭉 찢어둔다.
㉡ 씻어둔 쑥에 밀가루와 달걀을 넣고 반죽을 해 준다.
㉢ 프라이팬에 콩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 먹기 좋게 구워주면 완성된다.





5. 표고버섯 볶음


▶ 재료 : 표고버섯 3개, 양파 1/2개, 당근 약간, 진간장 1숟가락, 매실 엑기스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표고버섯은 먹기 좋게 썰어 불고기 양념을 해 준다.

㉡ 양념한 표고버섯을 볶아주고 양파와 당근을 넣어 마무리한다.

 



 

6. 콩가루 쑥국


▶ 재료 : 쑥 50g, 된장 1숟가락, 멸치 육수 2컵, 콩가루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쑥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둔다.
㉡ 멸치 육수를 만들고 된장을 풀어준다.
㉢ 마지막에 콩가루  쑥을 넣어 완성한다.



 


▶ 무나물과 콩나물



▶ 파김치







▶ 완성된 식탁






 남편과 함께 식탁에 찾아온 봄을 느끼는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형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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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4.04 05:33
발목을 삐끗했을 때 '이것'넣은 천연 파스!






며칠 전, 모임이 있어 늦은 저녁 시간 퇴근길에 운동 삼아 계단을 오르다 발을 헛디뎌 발목을 삐끗하며 아파왔습니다.
"여보! 우리 집에 파스 없나?"
"왜? 다쳤어?"
"발목을 삐끗했어."
"늦은 시간이라 파스 사러 갈 수도 없고 따뜻한 찜질이라도 해 줄까?"
"아니, 밀가루 파스 만들어 붙여볼게."
"그런 것도 있어?"
"언젠가 TV에서 봤어."
가만히 앉아서 설명해 주니 만들어 붙여주었습니다.


파스를 붙이면 피부에 자극이 오거나,
또 파스가 없는데 갑자기 발목을 삐끗했다거나 하는 경우 
밀가루를 이용해 천연파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천연파스 만드는 방법 밀가루 파스 만들기 알려드리겠습니다.



 



★ 천연 파스! 밀가루 파스 만드는 법

▶ 재료 : 밀가루 5티스푼, 소금 1/2 티스푼, 꿀 3티스푼, 거즈, 붕대

▶ 만드는 순서

㉠ 밀가루와 소금을 7:3 비율로 넣는다.
㉡ 파스를 반죽할 수 있게 꿀을 넣는다.


㉣ 반죽한 밀가루 파스를 거즈에 펴 바른다.
주의 : 물은 절대 넣지 않는다.




㉤ 반죽을 바른 거즈를 아픈 부위에 붙이고 붕대로 감아둔다.
꿀을 넣으면 파스가 유연하고 부드러워집니다.





*왜 그렇지?

밀가루의 글루타민성분이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밀가루 속에 포함된 수분이 증발하면서 피부의 열을 빼앗아 달아나 열을 식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골절이 아닌, 발을 삐끗해 부었을 때 밀가루 파스가 최고입니다. 울혈이 됐다고 합니다.
염좌로 발을 접질리거나 부러지진 않았지만, 발이 부었을 때 밀가루 파스를 붙이면 제일 좋습니다.




밀가루의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붙여놔 주시면 된답니다.
하룻밤 자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 홀가분해졌습니다.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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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4.01 05:29
즉석에서 고추기름 쉽게 만드는 노하우



요리를 하면서 고추기름을 낼 때가 있지만,
너무 많이 해 두며 산패가 될 수 있답니다.
이럴 때, 태우지 않고 바로 고추기름을 내는 노하우입니다.








★ 즉석에서 고추기름 쉽게 만드는 노하우


▶ 재료 : 쇠고기 150g, 무 1/4개, 양파 1/2개, 배추 시래기, 숙주, 대파, 마늘 약간, 
             멸치 육수 2컵, 간장 1숟가락

             양념 : 콩기름 3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 더 얼큰하게 드시고 싶으면 고춧가루를 더 넣으셔도 됩니다.

▶ 얼큰한 쇠고기뭇국 만드는 법


㉠ 콩기름을 냄비에 담고 끓여준다.
㉡ 고춧가루에 끓는 콩기름을 넣어 섞어준다.
* 콩기름과 고춧가루를 함께 넣어 볶다 보면 쉽게 탈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콩기름만 끓여 섞어주면 간단하게 먹을 만큼만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 무는 썰지 않고 어슷어슷 삐져 넣고 쇠고기와 함께 고추기름으로 볶아준다.
㉣ 멸치 육수를 부어주고 삶아둔 숙주와 썰어둔 양파를 넣어 거품을 걷어내고 마무리한다.
* 쇠고기국 마지막 단계에 간장을 넣어줘야 고기가 질기지 않게 먹을 수 있답니다.




 

▶ 완성된 쇠고기뭇국




▶ 돼지고기볶음



▶ 숙주나물


▶ 전복장조림



▶ 굴깍두기


▶ 멸치볶음, 오징어포무침



▶ 남편의 저녁밥상



미리 만들어둔 밑반찬 챙기고 국만 끓여냈습니다.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의 저녁 밥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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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3.31 16:21

5가지 나물로 차렸어! 향기로운 봄맞이 식탁



남녘에 봄이 하나가득입니다.
노란 개나리.
뽀얀 목련,
분홍빛 진달래,
가지가 휠 정도로 활짝 핀 벚꽃
참 아름답기만 합니다.

아파트만 벗어나면 자연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소쿠리를 들고 나가 쑥을 캐왔습니다.



 










1. 호래기 무침


▶ 재료 : 호래기 200g, 전호나물 한 줌,
             고추장 1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래기는 손질하여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전호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원추리나물


▶ 재료 : 원추리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원추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며 완성된다.








3. 초벌 부추 나물


▶ 재료 : 초벌 부추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초벌 부추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부지깽이 나물


▶ 재료 : 부지깽이 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지깽이 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전호나물


▶ 재료 : 전호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전호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6. 광대나물


▶ 재료 : 광대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광대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청양초 달걀말이


▶ 재료 : 달걀 5개, 청양초 4개,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걀은 곱게 다진 청양초와 함께 잘 풀어둔다.
㉡ 프라이팬을 달구고 풀어둔 달걀을 1/2만 부어 구워준다.
㉢ 나머지 1/2을 붓고 돌돌 말아준다.
㉣ 식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완성한다.


 







8. 달래 무침과 쇠고기 마


▶ 재료 : 쇠고기 200g, 마 1개, 달래 100g,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래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에 버무려주고 접시에 담아둔다.


㉡ 쇠고기는 소금과 후추를 뿌려 살짝 익혀낸다.
㉢ 마도 깨끗하게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구워낸 쇠고기와 보기 좋게 담아내면 완성된다.




▶ 묵은지





9. 쑥국


▶ 재료 : 쑥 100g, 멸치 육수 2컵, 조갯살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조갯살은 깨끗하게 씻어 이물질을 제거한다.
㉢ 된장과 들깻가루를 풀어주고 먹기 직전에 쑥을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쑥국





▶ 봄나물로 차린 완성된 식탁



* 봄나물을 무칠 때는 향이 강한 마늘은 넣지 않습니다.






입으로 전해지는 향긋한 봄 향기
남편과 단 둘이 식탁에서 느껴보는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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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3.29 05:33
생활의 지혜가 들어있는 엄마표 요리비법




18살에 없는 살림에 아무것도 모르고 시집간 친정엄마
육 남매를 낳아 온갖 고생 다 해가며
오직 자식을 위한 삶을 살다 가신 우리 엄마
손끝도 야무져 아버지가 고장 내면 뚝딱 고쳐내는 분이었습니다.

10리 길을 걸어서 기차를 타고 유학길에 오르는 오빠들
새벽같이 일어나 아침밥 해 먹이고 도시락까지 싸서 보냈던
정성으로 키우신 덕분에 모두가 제자리에서 몫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텃밭에서 금방 가져와 나물을 만들고 겉절이 만들어 뚝딱 차려내곤 했던 엄마표 밥상
늘 그립기만 합니다.


유명한 조리사가 요리해도 엄마표 집밥만큼 맛있을까요?
똑같이 만들어도 그 맛을 따라잡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 엄마의 요리 비법을 공개합니다.






1. 장떡에 고추장과 된장

▶ 재료 : 묵은지 약간, 고추장 0.5숟가락, 된장 .05숟가락, 밀가루 1컵, 물,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묵은지는 송송 썰어준다.
㉡ 고추장과 된장을 넣어 반죽해준다.
㉢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 어릴때 엄마는 밥 위에 쪄서 장떡을 만들어 주곤 했습니다.

 

 


Tip
고추장과 된장을 반반을 넣어준다. 된장을 넣으면 감칠맛이 돌기 때문입니다.
고추장찌개 역시 고추장만 넣으면 맹숭맹숭한 맛이 나는데 된장을 넣으면 구수한 맛이 기가 막혀 밥 두 공기는 거뜬하게 비우게 됩니다.





2. 만두피

▶ 재료 : 밀가루, 당근, 쑥, 달걀노른자, 두부, 돼지고기 갈은 것, 숙주나물, 신김치

▶ 만드는 순서

① 당근으로 빨간색을 내기 위해  반개만 믹서기에 물을 붓고 갈아 줍니다

② 쑥으로 연두색을 냅니다. 10g 정도면 충분하고 역시 믹서기에 물을 붓고 갈아서 반죽을 합니다.

③ 달걀노른자 두 개로 노란색을 내었습니다.

㉣ 갈은 돼지고기는 갖은 양념을 해 두었다가 프라이팬에 볶습니다.

㉤ 숙주나물은 소금, 깨소금, 참기름으로 무칩니다.

㉥ 두부는 깨끗한 마른행주에 꼭 짜서 물기를 제거하고 으깨어 둡니다.

㉦ 잘 익은 김장김치는 송송 잘게 썰었습니다.

㉧ 숙성시킨 반죽을 밀어 만두를 빚고 멸치 육수를 내어 국물을 끓여주면 완성됩니다.

  


Tip
밀가루 500g에 전분 300g을 섞어주면 밀가루만 한 만두피보다 더 쫄깃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도 쉽게 딱딱해지지 않아 다음날에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밀가루로 만든 만두피는 꼭 찐 다음 얼려야 만둣국을 만들 때 터지지 않지만, 전분이 들어간 만두피는 워낙 쫄깃해서 얼린 생만두를 뜨거운 물에 넣어도 절대 터지지 않습니다.




 


3. 달걀장조림

재료 : 달걀 13개,  마른붉은고추 2개, 청량초 2개
            조림장(멸치 육수 1컵, 진간장 1/2컵, 올리고당 3숟가락, 설탕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압력솥에 달걀을 삶아준다. 약 12분 정도
㉡ 찬물에 담갔다 껍질을 벗겨준다.
㉢ 깐 달걀에 조림장과 청량초와 붉은 고추 양념장을 넣어 천천히 졸여준다.


Tip
달걀장조림을 만들때 삶은 달걀 대신 맥반석 달걀로 합니다.
마지막 한 알까지 달걀이 부서지지 않고 국물이 탁해지지 않습니다.








4. 생선조림

▶ 재료 : 고등어 1마리, 무 1/4 쪽, 풋고추 3개, 대파 약간
              양념(양파 1/2개, 붉은 고추 2개, 고춧가루 2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 물엿 2숟가락, 맛술 1숟가락 마늘 약간) 멸치 육수 1컵

▶ 만드는 순서

㉠ 물 2컵과 다시마 2조각, 무, 멸치를 넣고 다시 물을 만들어 준다.
㉡ 양파와 무, 붉은 고추는 믹스기에 갈아둔다.
㉢ 고추장, 고춧가루 물엿을 넣고 ㉡과 섞어 양념을 만들어 준다.
㉣ 다시 물이 우러나면 잘 익은 무는 꺼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냄비에 깔아준다.
㉤ 멸치 육수  1컵과 고등어 위에 양념을 부어준다.
㉥ 고등어가 익을 때까지 보글보글 끓여준다.
㉦ 다 익었으면 썰어둔 풋고추와 대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Tip
간장양념 생선조림은 자주 해 먹는 반찬입니다. 아무리 싱싱한 생선이라도 조림을 하면 살이 부서지기 마련입니다. 이때 무즙을 넣어줍니다. 강판에 간 무즙을 생선 위에 올리면 생선살이 단단해집니다. 졸이는 내내 생선살이 흐트러지지 않고 비린내까지 잡아줍니다.



먹거리가 많지 않았던 60년대
형제들의 숟가락 오가는 속도는 배고픔과 비례했지만
엄마가 만들어 주는 음식은 모두 맛있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공부만 하는 언니와 달리 부엌일을 좋아하며 엄마를 따라다녔던 막내였기에
엄마의 손맛이 더욱 그리운 요즘입니다.

소박하면서 정갈하게 담아냈던 엄마표 속엔 생활의 지혜가 가득함을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에게도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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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3.28 13:34
집에서 '이것'으로 만드는 천연락스와 방습제




많은 주부들이 '화장실 청소'할 때 락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독에 좋은 락스를 잘못 쓰면 우리 몸에 해로울 수 있다는 사실 아세요? 

또  화장실 문을 꼭 닫고 청소하거나, 락스에 욕실 세제나 주방 세제 등을 섞어 쓰는 습관을 갖고 있는데 이 습관이 건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락스 청소 뒤, 눈이 따끔하고, 헛구역질하거나 가슴 통증을 느낀다면
바로 그 이유 때문이며 락스를 따르다 각막 화상을 입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눈도 따갑지 않고 건강 지키는 천연락스입니다.

1. 천연 락스 만드는 법

▶ 재료 : 소금 1 : 식초 2

▶ 만드는 순서

㉠ 소금과 식초를 1 : 2로 섞어 녹인다.


㉡ 분무기에 넣어 사용하면 좋습니다.




* 싱크대 주변에 두고 냄새나는 하수구 등에 수시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2. 방습제 만드는 법

▶ 재료 : 소금, 두부 통, 보자기

▶ 만드는 순서

㉠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볶아준다.


㉡ 플라스틱 두부 통에 담고 키친타올을 접어 덮어준다.




㉢ 보자기에 넣어 필요한 곳에 걸어둔다.


* 신발장, 옷장에 넣어두면 방습제로 좋습니다.
눅눅해지면 청소할 때 사용하면 됩니다.







★ 락스 안전사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

㉠ 욕실 문을 닫고 락스 청소를 하는 것은 절대 금물!
문을 활짝 열고, 이왕이면 환기 팬도 작동시킵니다.

㉡ 락스에 물을 섞어서 욕실 청소를 해도 충분히 소독되니 소독을 위해서는 세제를 섞지 말고 락스로만 청소를 하자.

㉢ 욕실 청소가 끝나면 따뜻한 물을 욕실 바닥에 뿌리자.
따뜻한 물을 뿌리면 염소기체가 날아가기 때문입니다.



이제 천연 락스를 만들어 사용해 보세요.
청소도, 건강도 지킬 수 있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거양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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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3.26 14:16


비 오는 날 딱이야! '부추전 피자'




어제는 봄비가 부슬부슬 내렸습니다.
아마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봄은 벌써 우리 곁에 와 있겠지요?


저녁 늦게 들어온 남편
"뭐 먹을 게 없나? 배가 고프네."
"밖에서 맛있는 것 안 먹었나 봐!"
"그냥 간단하게 먹고 와서 그런가?"
 부엌으로 나가 냉장고를 털어 만들어 낸 부추전 피자입니다.







★ 부추전 피자 만드는 법

▶ 재료 : 부추 한 줌, 양파 1/2개, 청양초 3개, 밀가루 1컵, 피자 치즈 100g, 
               달걀 1개, 식용유, 간장 약간


▶ 만드는 법

㉠ 부추와 청양초, 양파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밀가루와 물, 달걀을 넣어 자작하게 반죽을 한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준다.
㉣ 뒤집어 피자 치즈를 솔솔 뿌려준다.

 

 


㉤ 뚜껑을 닫고 치즈가 녹여주면 완성된다.



 



 







▶ 맛있어 보이나요?





술을 먹지 않는 남편이라
부추전 피자 2개를 뚝딱 먹어치웁니다.
"우와! 내 입맛에 맞네."
잘 먹어주니 기분 좋은 주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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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3.26 05:03

봄맞이 대청소, 찌든 때 '이것'으로 구석구석!



토닥토닥 봄비가 대지를 적십니다.
남녘엔 봄이 완연합니다.
하얀 목련은 활짝 피었다가 낙화하고,
진달래,
개나리,
벚꽃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주말, 날씨는 봄날이었습니다.
창문을 활짝 열고 묵은 때를 씻어냈습니다.











★ 찌든 때 구석구석 깔끔하게!

▶ 준비물 : 나무젓가락 1개

▶ 구석진 곳 청소하는 법

㉠ 나무젓가락은 칼로 끝을 뾰족하게 해 준다.



㉡ 싱크대 구석에 쓱쓱 문질러주면 깔끔해진다.




㉢ 전자레인지 - 식초 물을 뿌려 2분간 돌려준 후 찌든 때를 벗겨준다.


 

 

 

㉣ 가스레인지 뒷면에도 젓가락으로 문질러준다.

 

 

 


㉤ 베란다 손잡이도 장갑으로 쓱쓱 닦아준다.





㉥ 창틀에 키친타올을 붙이고 물을 뿌려주고 젓가락으로 구석구석 닦아준 후 마른 걸레질을 해주면 깔끔해진다.




 깔끔하게 청소하고 나니
더디 오던 봄이 얼른 찾아올 것 같습니다.

봄맞이 대청소!
속까지 시원해졌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따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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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3.24 05:30

갑자기 들이닥친 아들을 위한 행복한 식탁



참 따뜻한 주말이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미뤄두었던 먼지 털어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 1시나 되었을까?
현관문 여는 소리가 들리는 게 아닌가?
"엄마!"
"어? 아들!"
새내기 대학생인 녀석이 집에 왔습니다.
"점심은?"
"안 먹었지."
"잠시만 기다려."
마음이바빠 집니다.

냉장고 털어 후다닥 차려주었습니다.








1. 무생채


▶ 재료 : 무 1/5토막, 간장 1숟가락, 감식초 1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썬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시금치 나물


▶ 재료 : 시금치 1단,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콩나물 무침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삶아낸다.
㉡ 삶아낸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자반 고등어 구이


▶ 재료 : 고등어 반 마리

▶ 만드는 순서

㉠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낸다.





5. 멸치볶음과 오징어포무침


▶ 재료 : 멸치 50g, 매실엑기스 3숟가락, 꿀 3숟가락, 마요네즈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먼저 살짝 볶아준다.
㉡ 매실엑기스를 붓고 볶다가 불을 끄고 설탕과 마요네즈를 넣어 섞어주면 완성된다.

 
★ 오징어포무침
▶ 재료 : 오징어포 600g, 물 1/4컵, 고추장 3숟가락, 꿀 3숟가락, 마늘, 검은 깨, 마요네즈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 고추장, 마늘, 꿀을 넣어 끓어 소스를 만들어둔다.
㉡ 오징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삼 발에 쪄내고 마요네즈에 버무려둔다.
㉢ 식힌 양념에 오징어를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6. 족발 두부 묵은지 삼합


▶ 재료 : 족발 약간, 두부 1/2모, 묵은지 1/4 쪽

▶ 만드는 순서

㉠ 묵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낸다.
㉡ 두부는 삶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먹다 남은 족발은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쳐 함께 담아내면 완성된다.






7. 어묵국

 
▶ 재료 : 잡채 어묵 100g, 멸치 육수 2컵, 간장 1숟가락,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다시마와 멸치를 넣어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육수가 끓으면 다시마와 멸치를 건져내고 무와 어묵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대파와 마늘을 넣어 마무리한다.

 

 





▶ 마늘지







▶ 완성된 식탁





"아들! 점심 먹자!"
"엄마도 밥 안 먹었어요?"
"응. 배고프지? 어서 먹어."
"잘 먹겠습니다."
"온다고 말을 하지 그랬어?"
"베터리가 다 되어 연락 못 했지."
얼마나 급했으면 늘 먹던 잡곡밥이 아닌 하얀 쌀밥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만에 먹어보는 집밥이야! 정말 그리웠어."
냠냠 쩝쩝 꿀꺽~~
목젖을 타고 들어가는 소리만 들어도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아들 바라기 엄마를 위해 집을 다녀간 아들을 위한 식탁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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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3.21 05:33

환경도 맛도 살려주는 남은 김칫국물 활용법



먹고 국물만 잔뜩 남은 김치. 하수구에 그냥 버리자니 환경문제에 무관심한 비양심 같고 냉장고에 두자니 쓰임새도, 냄새도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김치를 담글 때 고춧가루, 액젓, 양파, 마늘, 생강, 대파, 무 등 다양한 채소들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김칫국물에는 채소들의 영양소와 감칠맛들이 그대로 들어 있어 찌개의 국물이나 양념 등에 사용하면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1. 김칫국물! 오래 두어도 변하지 않게!

김치를 사서 먹던 김장을 해서 먹던 간에 김칫국물이 남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많은 양념이 듬뿍 담긴 영양 만점 엑기스 김칫국물을 그냥 버리려면 아깝기도 하지만 하수구를 통해 환경도 오염된답니다.
오래 둬도 상하지 않는 이 김칫국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김칫국물을 찌꺼기 제거를 위해 채에 걸려준다.


㉡ 냄비에 부어서 한 번 끓여준다.
㉢ 식혀 소독된 유리병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2. 김칫국물의 다양한 활용법

㉠ 파전이나 각종 밀가루 등 부침 요리에 넣으면 칼칼하니 맛이 배가 됩니다. 
㉡ 찌게 종류를 끓일때 화학조미료 대신 넣어도 좋습니다.
㉢ 수제비나 칼국수를 반죽할 때 물 대신 사용하면 면발이 너무 맛있게 됩니다. 
㉣ 라면 끓여 먹을 때 물:김칫국물=1:0.5로 하고 스프를 반만 넣고 끓이면 최고급 김치라면 탄생한답니다.









3. 김칫국물을 이용한 김치 국밥

▶ 재료 : 묵은지 1/4 쪽, 다시 멸치 10마리 정도, 다시마 2조각, 찬밥 1.5공기 정도,
             콩나물 100g, 대파, 김칫국물 약간

▶ 만드는 순서


㉠ 먼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여준다.
㉡ 김치와 찬밥을 넣고 끓이다 김치국물로 간을 맞춘다.
㉢ 마지막에 콩나물과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 어릴 때 먹던 추억의 맛입니다.








 
4. 달래 순두부찌개

▶ 재료 : 묵은지 1/4 쪽, 돼지고기 100g, 순두부 1봉, 달래 0.5단, 풋고추 1개, 육수 3컵 정도

▶ 만드는 순서

㉠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묵은지와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준다.
㉡ 돼지고기가 익으면 육수를 부어준다.
㉢ 순두부를 넣고 끓이다 풋고추와 달래는 먹기 직전에 넣어 완성한다.
* 김칫국물을 넣어 색도 내고 간도 맞춰준다.






이제 남은 김칫국물 버리지 말고 알뜰하게 사용해 보세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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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3.17 05:39

입맛 잃은 남편을 위한 식탁




대학생이 되어 엄마 품을 떠난 두 아이
커다란 집안이 텅 빈 마음입니다.

신학기라 학교 일도 너무 바쁘고 마음도 허전하여
사실 남편의 끼니는 대충이었습니다.

그러던 며칠 전
"당신, 오늘 언제 와?"
"엄청 바쁘네."
"집에 올 때 시장 좀 봐 와"
"먹을 게 없어?"
"해도 너무하네."
"................"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퇴근길에 마트에 들러 주섬주섬 사 들고 와 후다닥 차려주었습니다.






 



1. 방풍나물


▶ 재료 : 방풍나물 15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방풍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돌돌 말아 먹기 좋게 담아내면 완성된다.





2.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무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50g, 무 약간,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준다.
㉡ 채 썬 무와 손질한 콩나물을 함께 담고 물을 약간 부어준다.
㉢ 삶아지면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4. 표고버섯 볶음

 

▶ 재료 : 표고버섯 10개 정도, 양파 1/2개, 당근 약간,
            진간장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물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표고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불고기 양념처럼 재워둔다.
㉡ 맛이 들면 볶다가 썰어둔 양파와 당근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5. 초벌 부추 겉절이

 

▶ 재료 : 초벌 부추 100g, 간장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초벌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살짝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6. 검은 깻묵


▶ 재료 : 검은 깻묵  50g, 진간장 1숟가락, 달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검은 깻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달래 양념장을 올려주면 완성된다.






7. 오리 곰탕


▶ 재료 : 오리고기 1마리, 대파,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리고기는 깨끗하게 씻어 물을 붓고 3시간 이상 삶아준다.
㉡ 그릇에 담고 후추와 대파를 뿌려내면 완성된다.







▶ 마늘지

 

 



▶ 김구이






▶ 완성된 식탁





꽃샘추위 때문인지 감기몸살을 앓는 남편입니다.
아이들 없다고 조금 소홀했던 게 미안해졌습니다.

맛있게 먹고 얼른 기운 차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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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3.14 05:34

세제 없이 가스렌지 찌든 때 '이것'으로 깔끔히!




매일매일 부엌에 서서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주부입니다.
하지만 요리를 하다 보면 알게 모르게 더러워지는 가스렌지
여러분은 어떻게 청소하십니까?

아주 간단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요즘 자주 해 먹고 있는 시금치입니다.
삶은 시금치 물로 청소해 보세요.







★ 세제 없이 가스렌지 깨끗하게 청소하는 법

▶ 준비물 : 시금치 삶은 물

▶ 청소하는 법


㉠ 시금치는 삶아 건져내고 물을 따로 받아둔다.
㉡ 가라앉힌 물을 윗물만 따라 분무기에 넣어준다




㉢ 더러워진 가스렌즈에 시금치 삶은 물을 뿌려 닦아준다.

 

 

 


㉣ 가스 덮개를 들어내고 시금치 삶은 물을 뿌려두었다가 닦아준다.




㉤ 수세미로 닦아낸 후 키친타올이나 행주로 마무리한다.

 

 

*설거지 하지 전에 뿌려 두었다가 설거지 끝내고 닦으면 힘들이지 않고 쉽게 청소할 수 있답니다.

 

 

 

 

 

 

▶ 깔끔해진 가스렌지






★ 왜 그렇지?

시금치에 함유된 당에는 끈적거리는 성분이 있어 기름기를 잡을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금치 데친 물에 엽록소와 칼륨 이온들이 많이 빠져나왔기 때문에 기름때를 닦아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카테킨(Catechin)
차의 떫은 맛을 내는 성분으로 성인병과 암 발생을 억제하고 지방을 체외로 배출시켜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녹차를 마셨을 때 몸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성분이 배출된다고 합니다.

같은 원리로 시금치의 카테킨 성분이 기름때를 닦아내는 것입니다.



시금치 데친 물을 여드름에 발라주면 소염 작용이 있어 정말 좋습니다.



세제 한 방울 사용하지 않고 환경까지 살리는 깨끗하게 청소하는 법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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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3.13 05:04


5분 만에 뚝딱! 찬밥으로 봄 향기 담은 달래죽



봄인가 싶더니 꽃샘추위가 찾아와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하던 남편이 감기에 걸려 몸 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을 해 놓고 방으로 들어가
"여보! 밥 먹어야지."
"나중에 먹을게"
밥도 먹지 않고 끙끙 앓으며 잠만 잡니다.
오후에 일어나
"나 죽 먹고 싶어."
"죽? 알았어."
금방 부엌으로 나와 찬밥으로 후다닥 끓여주었습니다.






 

 

 




 

★ 봄 향기 가득 담은 달래죽 만드는 법


▶ 재료 : 밥 1공기, 물 2컵, 잣 50g, 달래, 당근,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잣은 물을 약간 붓고 믹스기에 갈아준 후 찬밥과 함께 끓여준다.
㉡ 당근과 달래는 곱게 다져둔다.





㉢ 죽이 끓으면 당근을 먼저 넣어준다.
㉢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하고 썰어둔 달래를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죽





불려둔 쌀을 이용하면 더 고소하겠지만,
얼른 끓여야 할 경우 찬밥을 이용하면 빨리 만들 수 있답니다.
잣과 달래가 들어가 영양과 맛을 잡아준 향긋한 죽이 됩니다.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남편도 봄 향기 맡고 얼른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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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3.12 05:31


맛집 사장님께 배운 홍합 손질법




홍합은 늦겨울에서 초봄까지가 제철이어서 이맘때면 살이 통통하게 오른 홍합을 맛볼 수 있습니다.
'바다의 달걀'이라 불릴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 식품으로 칼슘, 인, 철분, 비타민 A 등이 많이 들어있고, 특히 타우린이 다량 들어 있어 피로와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랍니다.

또한, 홍합은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겨울 해산물로, 특히 여자의 자궁과 신장 기능에 효과적으로 자궁이 차서 생리통이 심하거나 월경이 불순한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며칠 전, 지인과 함께 가까이 해물 칼국수 집으로 향했습니다.
통큰 칼국수라 홍합은 수북하게 들어 국물까지 시원합니다.







▶ 무지, 배추김치, 오이겉절이



 

▶ 통큰 해물 칼국수

 

▶ 껍질이 하나가득입니다.


 


▶ 팥칼국수


 




▶ 매생이 칼국수



맛있게 먹고 나오면서 수북하게 쌓인 홍합을 봅니다.
"사장님! 저렇게 많은 홍합 어떻게 손질하세요?"
"요령으로 하죠."
"쉬운 방법이 있나봐요. 좀 알려주세요."



※ 맛집 사장님에게 배운 홍합 손질법


1. 껍데기까지 깨끗하게 손질하기


홍합 껍데기에는 작은 조개나 해초 등 여러 이물질이 붙어 있습니다.
껍데기째 요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깨끗하게 손질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 꽉 다문 입 사이에 붙어 있는 수염을 제거하고 홍합살이 딸려 나오지 않도록 홍합을 한쪽으로 기울이며 화살표 방향으로  수염을 잡아당겨 줍니다.



㉡ 홍합에 굵은 소금을 뿌린 다음 손으로 바락바락 문질러 이물질을 떼어냅니다.

㉢ 마지막으로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줍니다.





2. 홍합의 암수 구분?

▶ 왼쪽 약간 붉은색이 암놈, 흰색이 수놈이랍니다.



"우와! 오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네. 자주 오세요."
"잘 먹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많은 양을 꼼꼼하게 손질하여 정성껏 만들어 손님상에 올리는 사장님을 보니
작은 식당이 늘 붐비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맛있게 먹고 많이 배우고 온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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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3.11 06:30

김빠진 탄산음료 200% 활용법




봄은 참 더디오는 느낌입니다.
겨울이 떠나기 싫은 것처럼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연년생인 두 녀석 대학생이 되어 떠나고 나니
마음이 허전합니다.
현관문을 열고 금방이라도 '엄마'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주말에는 그 허전함 달래기 위해 청소를 해 봤습니다.
구석구석 먼지 털어내고 찌든 때도 제거했습니다.

녀석들이 치킨 시켜먹고 남은 콜라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냥 버리기 아까워 사용해 보았습니다.





1. 싱크대 물때 제거

▶ 준비물 : 김빠진 콜라, 마른 수건


㉠ 마른 수건에 콜라를 적셔준다.



㉡ 싱크대를 쓱쓱 닦아주기만 하면 끝!
반짝반짝 빛이 나지 않나요?







 

2. 유리창 청소



▶ 더러워진 유리에도 콜라로 닦아주면 깨끗해집니다.






3. 손때 뭍은 콘센트




벽에 뭍은 기름때,
콘센트의 찌든 때
닦아만 주니 깨끗해집니다.








4. 변기 찌든 때

 

변기 구석은 손이 잘 닿지 않는 사각지대입니다. 하지만 변기 청소에 염산을 남용하면 변기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변기 둘레 안쪽과 변기 뚜껑 이음새에만 락스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락스 특유의 냄새가 싫다면 먹다 남은 콜라를 대용으로 써도 좋습니다.


저녁에 부어두고 아침에 일어나 물만 내려도 깨끗해진답니다.








※ 왜 그렇지?
김빠진 탄산음료를 마른걸레에 묻혀 싱크대를 닦으면 깨끗하게 광택이 나는 이유는 탄산음료의 시트르산 성분이 일종의 때를 불려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콜라에 당분이 많아 끈적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마른 천으로 한 번 더 닦아주니 정말 깨끗해졌습니다.

탄산음료!
치킨, 피자를 시켜도 먹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그냥 버리지 마시고 청소하는 데 사용해 보십시오.
속이 후련해질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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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3.10 10:14

아이들 없으니 달라진 우리 집 채식 밥상



아이 둘 대학생이 되어 떠나고 없으니
우리 집 식탁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녀석들이 있을 땐 고기가 없으면
"뭐랑 먹어?"
"아이들 반찬 좀 신경 써"
"........"
그래서 고기를 자주 해 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과 둘만 있다 보니 채식으로 확 바뀌었습니다.
된장국을 자주 끓여도 먹기 싫다고 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채식!
며칠 전
밥과 국만 퍼서 먹을 수 있도록 후다닥 차려놓고 출근한 아침밥상입니다.






1. 무생채


▶ 재료 : 무 1/4개, 간장 1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썬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부추 나물


▶ 재료 : 부추 100g 1단,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삶아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멸치볶음

 

▶ 재료 : 멸치 50g, 매실엑기스 3숟가락, 꿀 3숟가락, 마요네즈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먼저 살짝 볶아준다.
㉡ 매실엑기스를 붓고 볶다가 불을 끄고 설탕과 마요네즈를 넣어 섞어주면 완성된다.

 

 







 

4. 가시리 무침


▶ 재료 : 가시리 한 줌, 간장 1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시리는 이물질을 제거해 먹기 좋게 손질해 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 배추쌈




▶ 마늘종




▶ 고들빼기와 배추김치



▶ 완성된 식탁




집에 있는 재료로 차려놓고 나가도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입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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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3.07 05:35
요리할 때 기름 줄이는 비법




매일 하루 3끼 먹지 않고는 살 수 없습니다.
먹기 위해서 사는지?
살기 위해서 먹는지?
해답 없는 삶이기에 누구도 확답해 주지 못합니다.

요리하면서 우리는 무심코 기름을 듬뿍 두르고
지글지글 노릇노릇 구워 먹곤 합니다.
너무 많은 기름 섭취로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아지고
무엇보다 만병의 근원인 비만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식탁에서 건강하게 기름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요리할 때 기름 줄이는 비법

㉠ 프라이팬을 충분히 달궈 온도를 높인 다음 내용물을 조리한다.

소시지와 햄 안에도 충분한 기름이 들어 있기 때문에








㉡ 햄, 소시지 등의 가공 육류에 물을 부어 조리하면 재료 속 기름으로 익힐 수 있다.

마무리로 식물성기름 반 숟가락만~~

물 때문에 속에 든 염분도 날아가기 때문에 간까지 어느 정도 약해집니다.









㉢ 전기 오븐의 바닥에 물을 부어 조리하면 요리의 수분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다.

뚜껑을 열어서 바닥에다가 물을 부어줍니다.












㉣ 반드시 종이 타월을 깔아 남아 있는 기름까지 제거하도록 합니다.


조리할 때는 기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마지막에 좋은 기름을 생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소스로 넣습니다.
종이 타월에 나머지 기름이 싹 스며들게끔 하는 마지막 작업까지 해 줍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알아두면 좋은 살림 비법이었습니다.
가족을 위해 조금만 신경 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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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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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3.03 05:33


걱정되는 미세먼지 날려버릴 건강한 식탁




희뿌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몸속으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100% 차단할 수는 없다면,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을 먹어 해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으로는 녹황색 채소, 물, 마늘, 생강, 해조류 등이 있습니다.
물은 기관지 점막이 습도를 유지해 호흡기를 보호해 주기 때문에 평소보다 많이 마시는 게 좋습니다.
녹황색 채소인 브로콜리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해조류는 중금속 배출에 효과적입니다.
배는 폐의 염증을 가라앉혀 좋고, 생강은 기침과 가래를 완화해 준다. 마늘은 우리 몸속 면역력을 높이고 알레르기 반응을 진정시키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좋습니다.



 






1. 멸치 유자청 볶음


▶ 재료 : 멸치 150g, 유자청 2숟가락, 물 2숟가락, 깨소금,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아준다.
㉡ 유자청과 물을 넣어 볶아준 뒤 깨소금을 뿌려주면 완성된다.




2. 배 샐러드


▶ 재료 : 배 1/2개, 붉은 피망 1/4개, 키위 드레싱, 머스터드 소스 약간

▶ 만드는 순서


㉠ 배와 피망은 곱게 채를 썰어준다.
㉡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한다.





3. 케일, 다시마쌈

 

▶ 재료 : 케일, 다시마 약간

▶ 만드는 순서


㉠ 케일은 살짝 쪄주고, 다시마는 데쳐 먹기 좋게 썰어내면 완성된다.






 


4. 브로콜리 들깨찜

 

▶ 재료 : 브로콜리 1개, 물 1/2컵, 된장 1숟가락, 마늘, 들깨가루 3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브로콜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물, 된장, 들깨가루, 마늘로 소스를 만들어 뿌려주면 완성된다.








5. 김구이


▶ 재료 : 김 3장, 달래 약간, 진간장 3숟가락, 멸치 육수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고춧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 김은 가스 불에 구워내 잘라준다.
㉡ 달래를 넣어 양념장을 넣어 마무리한다.











6.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3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삶아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홍합 미역국


▶ 재료 : 미역 10g, 홍합 150g, 멸치 육수 2컵, 간장 1숟가락,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미리 불러둔다.
㉡ 미역과 홍합, 참기름을 넣고 볶아준다.
㉢ 멸치 육수를 넣고 마무리한다.

 

 


▶ 묵은 김치




▶ 마늘, 마늘쫑지




▶ 완성된 식탁







황사가 있는 날 먹으면 좋다고 알려진 삼겹살 등 돼지고기는 미세먼지에는 상극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지방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미세먼지 속 유해 물질의 체내 흡수를 돕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제 채소와 해조류로 가족의 건강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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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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