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해당되는 글 642건

  1. 2019.01.21 따뜻한 국물요리, 버섯불고기 전골 (36)
  2. 2018.11.27 찬바람 부는 환절기, 남편을 위한 보양식 (36)
  3. 2018.07.24 무더울수록 잘 챙겨 먹자! 든든한 우리 집 밑반찬 (33)
  4. 2017.05.10 몸보신, 객지생활하는 아이들을 위한 장어국 (27)
  5. 2015.11.01 쌀쌀한 가을날, 전복죽 만들기 (7)
  6. 2014.05.11 아카시아 꽃잎 전, 더 향기롭게 부치는 법 (30)
  7. 2014.05.09 백미로 현미의 효과를! 몸에 좋은 미강 활용법 (26)
  8. 2014.05.08 5월에 즐기는 아카시아꽃 전 (11)
  9. 2014.04.30 유통기간 지난 녹차 가루 200% 활용법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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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4.04.10 꽃샘추위, 초간단 감기약 만드는 법 (39)
  13. 2014.04.07 봄을 먹다! 쑥으로 차린 소박한 시골 밥상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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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4.04.01 즉석에서 고추기름 쉽게 만드는 노하우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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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4.03.29 생활의 지혜가 들어있는 엄마표 요리비법 (22)
  18. 2014.03.28 집에서 '이것'으로 만드는 천연락스와 방습제 (34)
  19. 2014.03.26 비 오는 날 딱이야! '부추전 피자' (23)
  20. 2014.03.26 봄맞이 대청소, 찌든 때 '이것'으로 구석구석! (36)
  21. 2014.03.24 갑자기 들이닥친 아들을 위한 행복한 식탁 (30)
  22. 2014.03.21 환경도 맛도 살려주는 남은 김칫국물 활용법 (40)
  23. 2014.03.17 입맛 잃은 남편을 위한 식탁 (57)
  24. 2014.03.14 세제 없이 가스렌지 찌든 때 '이것'으로 깔끔히! (31)
  25. 2014.03.13 5분 만에 뚝딱! 찬밥으로 봄 향기 담은 달래죽 (25)
  26. 2014.03.12 맛집 사장님께 배운 홍합 손질법 (34)
  27. 2014.03.11 김빠진 탄산음료 200% 활용법 (35)
  28. 2014.03.10 아이들 없으니 달라진 우리 집 채식 밥상 (50)
  29. 2014.03.07 요리할 때 기름 줄이는 비법 (30)
  30. 2014.03.03 걱정되는 미세먼지 날려버릴 건강한 식탁 (40)
맛 있는 식탁2019.01.21 00:00

따뜻한 국물요리, 버섯불고기 전골



추운 날에는 따뜻한 국물요리가 생각납니다.

몸이 따뜻하면 추위도 이겨낼 것 같아서

버섯 쇠 불고기 전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버섯 쇠 불고기 전골 만드는 법

▶ 재료 : 쇠고기 400g, 팽이버섯 1봉, 표고버섯 6개, 새송이버섯 1개, 속 배추 1/4포기, 양파 1/2개, 붉은 고추 1개, 풋고추 1개, 마늘 1숟가락, 육수 1리터, 대파 1대, 멸치 액젓 2숟가락, 시금치 50g, 당면 한 줌, 진간장 2숟가락, 후추,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는 키친타월에 핏물을 제거한 후 진간장, 후추, 마늘,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양념해 둔다.





㉡ 각종 채소, 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당면도 불려 준비한다.




㉢ 냄비에 배추를 깔아준 후 버섯, 양파를 돌려가며 담은 후 쇠고기, 당면을 올려준다.

㉣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끓인 육수를 부어준다.



 

㉤ 쇠고기가 반쯤 익으면 멸치 액젓으로 간해주고 시금치, 대파, 고추를 넣어준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 한 젓가락 하실래요?



냄비를 통째로 올려놓고

개인 접시로 골고루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씹을수록 고소한 쇠고기

아삭아삭한 채소들

따뜻한 국물까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명절, 손님 상치림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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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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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푸짐하고 맛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2019.01.21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버섯불고기전골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ㅎ
    저는 불고기는 빼고 버섯전골만 할때는 빨갛게 하는데, 맑은 전골도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2019.01.21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금전 점심을 많이 먹고 왔는데도 침샘에 침이 고입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소고기전골은 달달한 맛때문에 좋아해서 더 그렇겠죠 ? ㅎㅎ

    2019.01.21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있어 보이는 소고기ㅡ전골이네요!!

    2019.01.21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버섯 소고기 전골은 국물이 끝내주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되세요~

    2019.01.21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한주 시작 잘 하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9.01.21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큰 냄비째로 버섯불고기 전골 먹는 맛이 기가 막힐 거 같아요.

    2019.01.21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맛있는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19.01.21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역시 불고기에 당면이 빠지면 섭하죠.
    메인은 버섯과 고기지만, 당면은 씬스틸러죠.ㅎㅎㅎ

    2019.01.21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따끈한 불고기가 오늘 저녁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 같아요.^^

    2019.01.21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너무 맛있겠어요.
    저는 버섯 전골을 너무 좋아하는데..
    아이들이 버섯을 싫어해요.ㅠㅠ 좋아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 늘 고민이랍니다.

    2019.01.21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즘 같이 추운 겨울철 먹기에 딱인 버서 불고기 전골
    시기적절할 때 올려주셨네요.
    보기도 좋으니 맛도 좋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2019.01.21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군침이 도네요

    2019.01.21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 처럼 추운 겨울에는 정말 따뜻한 국물 요리가 최고인것 같아요 ^^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

    2019.01.21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즘 날씨도 추운데 크~ 맛있겠네요.^^

    2019.01.21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리집은 집에서보다 외식할 때 가끔 먹는 요리입니다.
    행복하세요^^

    2019.01.21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불고기 전골, 뜨끈하니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2019.01.21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직 저녁을 먹기 전이라서 그런지 배가 더 고파지네요 ㅎㅎ 포스팅 잘보고 갑니당 ^^

    2019.01.21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앗! 버섯에 소고기까지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ㅂㅎ!! 따끈하니... 배고파요 ㅠㅡㅜ

    2019.01.22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추운 겨울에서는 전골 요리가 짱인 것 같아요.
    따끈한 국물로 속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요리 잘 보고 갑니다.

    2019.01.22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11.27 00:00

찬바람 부는 환절기, 남편을 위한 보양식



휴일도 없이 행사장으로 향하는 남편,

결국 몸살이 찾아 오려고 하는지 

일찍 들어온다는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퇴근하면서 마트에 들러 보양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




※ 남편을 위한 보양식

▶ 재료 : 닭 1마리, 낙지 2마리, 전복 6마리, 시판 삼계탕용 한방 재료 1봉, 수삼 2개, 누룽지 한 줌, 마늘 10개 정도, 대파 1대, 소금 1.5숟가락, 밀가루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머리 부분을 뒤집어 내장을 뺀 후 소금을 넣고 씻어주고, 또 밀가루를 넣고 조물조물 빨판을 깨끗하게 한 후 3~4번 헹궈준다.




㉡ 수삼, 전복도 손질해 둔다.



㉢ 한방 재료, 닭고기, 물 1리터를 붓고 압력솥에 넣어준 후 끓으면 중불로 줄여 15분 정도 삶아준다.






㉣ 압력을 빼고 한방 재료와 닭고기는 건져낸다.

㉤ 육수에 누룽지, 수삼, 인삼을 먼저 넣고 끓여준다.

㉥ 누룽지가 퍼지면 손질한 전복과 낙지를 넣어주고 소금으로 간해준다.




㉦ 꺼내 두었던 닭고기를 함께 넣어 팔팔 끓여준 후 그릇에 담아주고 대파를 올려 완성한다.






몸이 으스스 춥다고 하던 남편,
한 그릇 뚝딱 비우고 밖으로 나섰습니다.

아프지 말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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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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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먹음직스럽네요
    그야말로 보양식입니다.. ^^

    2018.11.27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없던 힘도 다시 생겨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과로는 피하셔야죠~~

    2018.11.27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닭, 낙지, 전복, 수삼, 마늘...대단합니다. 빨리 회복되셨으면 합니다.^^

    2018.11.27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제대로된 보양식인데요.
    금새 원기회복 하실것 같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11.27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찬바람이 불기 전에 먹어두면 겨울나기가 수월하겠는데요 ?
    게다가 정성까지 듬뿍 담긴 보양식이라 너무 좋아하실듯...ㅎㅎ

    2018.11.27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시 아내의 내조가 힘을 내게 만드는 것 같네요.
    이거 드시고 감기 나으시고 건강을 되찾기 바랍니다.

    2018.11.27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만점아내를 둔 남편분은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요리도 잘하는데 보양식까지~
    아마 아내가 끓여준 보양식 먹고 기운내실거에요~^^

    2018.11.27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대로된 건강보양식이네요~
    한그릇 먹고 나면 힘이 불끈불끈 나겠어요!

    2018.11.27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낙지에 닭에 전복까지!
    남편분 정말 부러워요~

    2018.11.27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먹고싶어요~~~
    낙지에 전복 완전 영양식으로 짱이네요 ^^

    2018.11.27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여름에도 비슷한 요리하셨던거같은데 캬아..진짜 몸보신 굳입니다

    2018.11.27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맛있겠다 츄릅 ㅇㅅㅇ
    이거 와이프한테 보여줘야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8.11.27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힘이 저절로 날거같은 음식이네요!
    날이 추워지는데 건강관리 잘하시길

    2018.11.27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힘이 펄펄 날것같은 음식입니다.^^
    맛있겠어요^^

    2018.11.27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몸에 좋은 재료가 듬뿍 들어간 진짜 보양식이네요.
    행복하세요^^

    2018.11.27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성 한가득 보양식 드시면 힘이 펄펄 나실것 같아요...
    감기가 놀래서 싹 달아났으면 좋겠네요...

    2018.11.28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성 가득한 보양식 드셨으니
    건강 하실거예요..^^

    2018.11.28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리 정말 잘하시네요.. 대단하세요~ 쌀쌀한 요즘 같은 날씨에 연포당은 정말 환상적인데요.. 요리 레시피는 여기에서 배워야겠어요~~

    2018.11.28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역시!!! 보양식 한 그릇에 감기도 날아갔을 것 같아요.
    신랑님 말씀 한 마디에 뚝딱 이런 요리도 다 해주시고
    (저는 벼르고 벼르다가 날 잡아서 하루종일 해야하는데...)
    여튼 능력자십니다. 엄지척!

    2018.11.29 0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 요리도 하시고 그내용을 유튜브랑 블로그에도 올리시고 대단하세요. 저도 아내가 잘 챙겨주긴 하는데 한번 먹어보고 싶은 비주얼이네요 ㅎㅎ

    2018.11.29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7.24 00:00

무더울수록 잘 챙겨 먹자! 든든한 우리 집 밑반찬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는 요즘,

부엌에서 조리한다는 일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만들어 두면 든든한

우리 집 밑반찬입니다.








1. 고구마 줄기 볶음

▶ 재료 : 고구마 줄기 150g, 조갯살 100g, 양파 1/2개, 고추 1개,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고구마 줄기는 껍질을 벗겨 끓는 물에 삶아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간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양파,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주고 프라이팬에 고구마 줄기, 조갯살, 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 조갯살이 익으면 썰어둔 양파와 고추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2. 코다리조림

▶ 재료 : 코다리 2마리, 양파 1개, 청양초 2개

▶ 양념장 : 고춧가루 2숟가락, 간장 2숟가락, 맛술 2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마늘,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코다리는 머리 꼬리, 지느러미를 잘라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물 3컵을 뭇고 잘라둔 머리, 꼬리, 멸치,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육수 물에 잘라둔 코다리를 넣어준다.




㉣ 코다리가 익을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주고, 양파, 청양초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코다리가 거의 익으면 양념장, 썰어둔 양파, 청양초를 넣고 볶아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3. 양파 볶음

▶ 재료 : 양파 2개, 쇠고기 100g, 청양초 2개, 당근 약간, 진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 불고기용, 양파, 당근, 청양초를 준비한다.

㉡ 쇠고기에 진간장, 후추,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쇠고기를 먼저 볶아주고 당근, 양파를 넣어 소금으로 간한다.




㉣ 마지막에 청양초를 넣고 볶아준 후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4. 멸치 꽈리고추 조림


▶ 재료 : 꽈리고추 100g, 멸치 100g, 간장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조청 1/2컵, 맛술 1/2컵, 물 3숟가락, 마늘 편 30g, 참기름 1숟가락, 견과류 50g,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꽈리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 1/3숟가락을 넣고 2~3분간 버무려둔다.

   *간이 들어 맛도 있고 색도 살아있다.

㉡ 간장, 참기름, 물, 맛술, 조정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 콩기름을 두르고 꽈리고추를 볶아준 후 따로 식혀둔다.

㉣ 콩기름을 두르고 마늘향을 먼저 내 준 후 프라이팬에 볶아둔 멸치와 양념장을 넣어준다.

㉤ 양념장이 반으로 줄어들면 견과류를 넣어 졸여준다.
㉥ 양념장이 거의 졸여들면 꽈리고추와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물엿을 넣으면 탈 우려가 있어 조청을 넣어준다.




▲ 완성된 모습



▲ 밑반찬 4가지




푹푹 찌는 무더위

입맛 떨어지기 마련이지만

좋아하는 반찬이 있다면

밥 한 그릇 뚝딱 먹어치우게 됩니다.


밥심으로 사는 우리,

무더울수록 잘 먹고 건강 챙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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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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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구마줄기볶음... 참 좋아라하는데...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8.07.24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구마줄기볶음 벗기는게 번거롭긴 한데 참 맛있는 반찬이에요.
    그런데 저희집하고는 다르네요.
    저희는 맵게 해서 먹는데.. ^^

    2018.07.24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정말 너무 맛나보입니다 ㅎ
    잘보고 갑니다 ~~

    2018.07.24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코다리 조림이 가장 먹고 싶군요!!^^

    2018.07.24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모두 먹음직스럽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18.07.24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더운데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이래많은 반찬을 만드셨네요

    2018.07.24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든든한 밑반찬이네요~~~
    폭염이 계속되네요
    건강한 하루되세요 노을님

    2018.07.24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든든한 밑반찬이네요~
    요렇게 냉장고에 넣어두면 반찬걱정 없을것 같아요. ㅎ

    2018.07.24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뿐이네요 진짜먹고싶어요 더워서 만들기도 귀찮은데 전부 가지고오고싶어요

    2018.07.24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글 감사해요 ^^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2018.07.24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더울때 진짜 밥심으로 버티는거 같아요! 밑반찬이 정말 맛깔스럽고 영양만점 같아요~~

    2018.07.24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하.. 정말 더워도 너무 덥군요. 말씀처럼 이런 찜통더위에는 일단 잘 먹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18.07.24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견과류 넣고 멸치조림했는데 한가지 더 해서 저녁 먹어야겠어요. 여름 밑반찬은 사랑입니다.

    2018.07.24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이 여기 다모였네요 ㅎㅎ
    고구마 줄거리 넘 맛있을거 같아요~~

    2018.07.24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우...너무너무 맛있게 잘만드셨네요!
    사진만 봐도 너무너무 먹고싶네요!!

    2018.07.24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무더위 때문에 입맛이 떨어진 분들에게 입맛을 다시 돌려놓을 음식입니다.
    행복하세요^^

    2018.07.24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푹푹 찌는 요즘
    부엌에서 열심히 반찬 만드신 노을님께 박수를 드리고 싶네요!!
    어제 요리 했다가 오늘은 사먹었습니다..^^

    2018.07.24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코다리조림
    넘먹구싶어요ㅎ

    2018.07.24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더울수록 잘 먹어야하는것 같습니다 ㅎㅎ
    맛있어보여요!

    2018.07.24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무더위에 입맛이 갈수록 없어지는데 이럴때일수록 더욱 잘 먹어야겠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8.07.25 0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7.05.10 03:54

몸보신, 객지 생활하는 아이들을 위한 장어국




긴 연휴, 객지 생활하는 아이 둘
오랜만에 집에 왔습니다.
늘 걱정스러운 먹거리
'무얼 해 먹이지?'

마음이 바빠집니다.
만나면 가끔 추어탕 집에서 맛있게 먹던 게 생각나
장어국을 끓여보았습니다.







※ 장어국 끓이는 법

▶ 재료 : 장어 500g, 열무 1단, 숙주 2봉, 대파 3개, 붉은 고추 3개, 청양초 10개, 방아잎, 산초가루, 마늘 약간

            물 3L, 멸치 액젓 3숟가락, 된장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장어는 물을 붓고 1시간가량 푹 삶아낸 후 고운 채에 걸려준다.

㉡ 열무는 데쳐서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국물이 끓으면 무쳐둔 열무, 데쳐낸 숙주, 대파를 넣어 끓여준다.




㉣ 마늘, 붉은 고추, 청양초도 먹기 좋게 썰고 다져 넣어준다.









㉤ 끓으면 멸치 액젓으로 간을 해 주고 방아잎도 썰어 준비한다.

㉥ 산초가루도 넣어준다.(냄비가 작아 옮겨 담았습니다.)





㉦ 마지막에 방아잎을 넣어 완성한다.







▲ 언니네 텃밭에서 가져온 채소들




▲ 완성된 식탁




▲ 한 숟가락 하실래요?





뽀얀 국물이 곰국처럼 툭툭합니다.

집에 들어서며 한 그릇 먹는 아이들

"우와! 맛있네."

삶고 거르고 끓인 보람 느끼는

고슴도치 엄마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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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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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힘이 불끈 솟아나는 그런국이겠네요^^

    2017.05.10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건강식이네요^^
    잘보고갑니다^^

    2017.05.10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거 정말 잘못하면 냄새 지독하고 먹기도 거북한데....
    노을님이 하신 음식이라 100% 신뢰!!
    정말 저건 보약과 다름없죠? ^^

    2017.05.10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장어국은 아니지만 어제 추어탕 생각이 정말 많이 났어요.
    아무래도 몸보신이 필요한 계절이,,, 온 것 같네요^^;

    2017.05.10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보기만해도 건강해질것 같아요.
    노을님!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

    2017.05.10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보약이 따로 없는 장어국... 한 숟가락 뜨고 갑니다.

    2017.05.10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 몸보신용 장어탕이라니...
    사진만 봐도 힘이 불끈불끈 나는 기분이예요! 대박사건 :)

    2017.05.10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장어국이라는것은 처음 알았어요.
    생각만해도 건강해지는 느낌...ㅋ

    2017.05.10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건강식으로 너무 좋은듯 하네요

    2017.05.10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장어가 들어갔으니,
    몸보신이 안될래야 안될 수 없겠군요!!ㅋㅋ

    2017.05.10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장어국이네요.
    든든하게 먹고, 몸에 영양 보충도 충분히 되었겠어요. ^^

    2017.05.10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완전 엄마의 사랑과 정성 한가득이네여..
    먹으면 건강하지 않을수 없겠는데여.. ㅎ ^^

    2017.05.10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아...제대로네요 진짜 +.+

    2017.05.10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밖에서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는 음식들을 항상 정성껏 요리해내시는 것같아요!! 우와 ㅎ

    2017.05.11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국물이 진한 것이 아주 맛도 일품일 것 같습니다^^

    2017.05.11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보양식이네요^^

    2017.05.11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장어국 한그릇 뚝딱 해치우면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겠어요!!! ㅎㅎ

    2017.05.11 0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몸보신하는 데에는 이만한 음식이 또 없죠. ㅎㅎ

    2017.05.11 0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어제가 좋았는데... ^*^
    장어국 기를 보충시켜준다는,
    어머니의 정성이 더해지니 효과 100% 겠네요

    2017.05.11 0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 보기만해도 힘이 솟네요.
    기력 떨어질때 최고죠.

    2017.05.11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5.11.01 00:00

쌀쌀해진 가을, 몸에 좋은 전복죽 만들기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인지 초겨울로 들어 선 기분입니다.

알록달록 단풍이 들어가고 있는 아름다운 가을을 느끼기도 전에 겨울이 찾아 온 듯한.....

그래서 그런지 감기 환자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뭘 먹는 것도 시원찮고 기운없어 하는 것 같아 시장보러 나갔다가 전복 3마리 9,800원을 주고 사 왔습니다.

손으로 만지니 움직이는 죽지는 않은 전복으로 죽을 끓여 보았습니다.



 


※ 전복 죽 만드는 법

▶ 재료 : 전복 3마리, 불린쌀 2컵,  당근, 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전복은 수세미로 깨끗이 씻어 준다.

㉡ 칼끝으로 전복을 까 준다.(자신 없으신 분은 끓는 물에 불을 끄고 살짝 넣었다 빼면 깔끔하게 깔 수 있습니다.)


㉢ 칼로 잘게 다져주고 내장도 따로 다져준다.

㉣ 당근도 잘게 썰어둔다.


㉤ 쌀도 물에 불려주고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전복과 쌀을 넣어 볶아준다.



㉥ 물 3컵을 붓고 끓이다 썰어둔 당근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짜~잔 완성 된 전복죽입니다. 맛이 충분히 어우러지면 소금으로 간하여 그릇에 담습니다.

 

 * 전복의 효능

전복은 필수아미노산을 포함해 여러 가지 아미노산의 함량이 많습니다. 특히 전복은 단백질과 글루타민산로이신 및 알기닌 등의 아미노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독특한 단맛을 낼뿐만 아니라 철을 비롯하여, 마그네슘과 구리 등의 무기질과 갖가지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특히 전복을 쪄서 말렸을 때 오징어 나 문어처럼 표면에 흰 가루가 생기는데 이것이 타우린 성분입니다. 타우린은 담석을 녹이고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춰줄 뿐 아니라 신장기능을 향상시키고 시력회복과 함께 간장의 해독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병후 원기 회복에는 효과적입니다.

 

"우와! 맛있다!"

가족의 이런 반응으로 행복한 주부가 됩니다.

여러분도 가족을 위해 전복죽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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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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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식이지요
    맛있어 보입니다

    2015.11.01 0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는 내장을 만지지 못하니 여동생을 시켜야겠군요 ㅠ 전복죽은 한국에서 보양식으로 인기가 있다고 들었어요!!!

    2015.11.01 0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쌀쌀한 날씨에 한그릇 먹으면 좋겟는데요..^^

    2015.11.01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5.11.01 11:47 [ ADDR : EDIT/ DEL : REPLY ]
  5. 예전보단 전복 구하기가 쉬워져 집에서도 쉽게 해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겨울 건강을 위해서라도 좋을 것 같네요 ^^

    2015.11.01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같이 쌀쌀할 때 먹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2015.11.01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 전복죽 꿀맛!! 입에 침이 고이네요!

    2015.11.01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5.11 05:32
아카시아 꽃잎 전, 더 향기롭게 부치는 법




햇살이 따사로웠던 주말
아파트만 벗어나면 자연과 접할 수 있는 곳이라 산책하러 나갔습니다.

싱그러운 연두빛이 참 곱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데 코끝을 자극하는 냄새
"우와! 아카시아가 만개했네."
"너무 향기롭다."
가지를 휘어 냄새에 빠져봅니다.
"우리 몇 개만 따가자"
"그럴까?"
며칠 전 해 먹었던 아카시아꽃 전이 생각나서입니다.



 



 


 





※ 아카시아꽃잎 전 만드는 법


▶ 재료 : 아카시아 꽃 5줄기(100g 정도) 밀가루 3숟가락, 달걀 1개, 물,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아카시아 꽃잎은 따서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 밀가루, 달걀을 넣어 버무려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2. 아카시아 꽃잎 전, 더 향기롭게 부치는 법

▶ 재료 : 아카시아 꽃 5줄기(100g 정도) 달걀 노른자 2개, 콩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아카시아 꽃잎만 따서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달걀만 풀어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 왼쪽은 밀가루가 들어간 꽃 전, 오른쪽은 달걀로만 부친 꽃 전


저녁에 아카시아 꽃잎 전을 구워주었더니
"이번엔 더 향기롭고 부드럽네."
"그렇지?"
사실, 밀가루를 넣지 않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칼로리도 낮추고 맛도 더 좋은 아카시아꽃 전이었습니다.

조그마한 생각 하나에 이렇게 봄을 더 즐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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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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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카시아 꽃잎으로 전도 부치는군요?..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

    2014.05.11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향기 진할것 같네요

    2014.05.11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이런게 있었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4.05.11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리를 먹어보고 싶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4.05.11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카시아전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2014.05.11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벌써 아카시아꽃이 피었네요...
    제 집 주변은 아직인데...
    잘보고 갑니다^^

    2014.05.11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양념 할 때 꽃도 할 수있다

    2014.05.11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하! 너무나 먹고 싶어요~!!

    2014.05.11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5월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아가시아 향이 식탁으로 올라앉았네요~

    2014.05.11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머머머 아카시아꽃잎 전이라고요?
    어머머머 정말 맛있겠네요.
    아이디어 너무 좋네요.
    저도 아이에게 만들어주고 싶어요.
    흠..... 제주도는 유채꽃이 많은데, 그걸로 만들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ㅋ

    2014.05.11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향기가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2014.05.11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향기로움이 전에 가득하겠네요.
    봄내음 맡고 갑니다.

    2014.05.11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카시아로 부친 전이라 그 향이 특별하겠군요.
    맛과 향이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맛있게 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2014.05.11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카시아향이 퍼지면 너무 좋더라구요. 잘 먹고 갑니다. ㅋㅋ

    2014.05.11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4.05.11 20:3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카시아 꽃잎전이라니...!
    너무나 낭만적인 전이네요~

    2014.05.11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전이 아주 맛나겠습니다... ㅎㅎ

    2014.05.11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호! 맛있을 거같아요! ㅎㅎ
    비오는 날은 부침개가 절로 땡기네요!

    2014.05.12 0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푸른솔

    아카시아 향기...느껴집니다.^^

    2014.05.12 0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카시아로 전도 부치는 지는 이제 알았네요~
    아카시아 향이 참 좋던데 저도 주말에 시도해봐야겠어요~

    2014.05.12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5.09 05:30

백미로 현미의 효과를! 몸에 좋은 미강 활용법





요즘 가정에서는 하얀 쌀밥을 해 먹는 집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현미에 각종 잡곡을 섞어 건강식을 즐겨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친 식감으로 꼭꼭 씹어 먹고 30회 이상 씹어 먹는 사람만 현미밥을 먹을 자격이 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몸에는 좋지만, 소화력이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서재걸 박사님이 전하는 백미로도 현미의 효과를 보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바로 백미에 미강을 넣어 먹는 것이었습니다.

EM 발효액을 만들 때나 미용 팩을 만들 때 사용하곤 했었는데 식탁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집에서 애용하고 있는 미강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1. 미강가루의 효능

 

미강가루는 현미를 도정할 때 나오는 쌀겨를 곱게 빻아 가루로 만든 것입니다.

​현미와 유사한 미강가루 섭취는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항암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강가루를 섭취할 때는 일반적인 곡물가루와 달리 물에 잘 섞이지 않아 가루째 먹는 게 좋다고 합니다. 











2. 미강 볶기

▶ 재료 : 미강 150g

▶ 만드는 순서
 
㉠ 미강을 프라이팬에 붓고 약불에서 볶아주면 완성된다.
㉡ 식혀서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 주말에 한가할 때 볶아두었다 활용하고 있습니다.




 


3. 짜지 않은 막장 만들기

▶ 재료 : 집된장 2숟가락, 미강 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마늘, 대파,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법


㉠ 준비된 재료를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 짜지 않고 심심한 미강 막장입니다.






 

 





4. 미강 시래기 된장국

▶ 재료 : 시래기 100g, 멸치 육수 2컵(쌀뜨물), 된장 1숟가락, 미강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삶은 시래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된장에 조물조물 무쳐둔다.
㉡ 멸치 육수가 끓으면 무쳐둔 시래기를 넣고 마지막에 마강을 넣어 마무리한다.








 

 5. 쌀밥을 현미밥처럼!

▶ 재료 : 밥 1공기, 미강 1~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백미로 지은 밥에 미강을 넣어주면 완성된다.


밥을 지을 때 넣어도 되지만 미강 가루가 미세하기 때문에 밥솥압이 흘러나오는 구멍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밥이 완성된 후에 넣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꼭 어릴 때 콩가루에 밥 비벼 먹는 기분이네."
볶아서 고소한 냄새가 나는 미강을 넣었더니 남편의 반응입니다.

너무 간단한가요?
간단하지만 건강 지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에
여러분도 한 번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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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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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5.09 06:46 [ ADDR : EDIT/ DEL : REPLY ]
    • 소양인이 몸이 차고 소화력이 떨어진다고 그렇나 봅니다.
      저도 쌀과 현미 잡곡을 섞어 먹고 있습니다.
      중화된다고 해서요.

      요즘...현미밥을 지을 수 있는 밥솥에 하면 그렇게 거칠지 않답니다.

      2014.05.09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렇게 활용할 수가 있군요.
    잘 배워 갑니다.^^

    2014.05.09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호!~
    미강이 현미밥 역할을 하는군요?..
    구수한 맛이겠어요.. ^^

    2014.05.09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ㅎ

    2014.05.09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skybluee

    미강이 현미의 효과를??

    잘 알아갑니다. ^^

    2014.05.09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미강은 처음 알아가네요 ㅎㅎ

    2014.05.09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4.05.09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4.05.09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강 활용법 잘 배우고 갑니다. ^^

    2014.05.09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미강가루 처음 알았는데,
    이게 현미보다 더 좋겠군요.
    알짜배기 영양소들이 다 담겨있으니

    2014.05.09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 ~ 좋은 정보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_+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4.05.09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하는 소리가 절로 납니다.
    이렇게 사용 하시는군요.

    2014.05.09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정보 잘 보고 가네요

    2014.05.09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미강이 무엇인지부터 찾아봐야 겠습니다..ㅎㅎ
    정말 콩가루를 이용한 음식같은데 영양은 좋다니
    저도 이용해 봐야겠네요...^^

    2014.05.09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콩가루가 들어간 느낌이네요.
    밥맛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014.05.09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 정보 너무 잘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2014.05.09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현미에서 나오는 미강가루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군요..
    건강도 지키고 식감도 좋은 미강가루는 정말 귀한 식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4.05.09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백미는 꼭 몸에 독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이런 좋은 방법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4.05.09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예전 어른들 가난하던 시절에는 그 보기도 싫은거 였다는 애기 들은거 같은데
    건강식으로는 그만이군요^^

    2014.05.10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늘 현미밥만 먹어왔었는데...
    이참에 미강은 어떤지 함 시도해봐야겠어요^^

    2014.05.12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5.08 16:04

5월에 즐기는 아카시아꽃 전





연휴 마지막 날
가까운 사찰을 다녀오면서
터벅터벅 걸어서 내려왔습니다.

봄바람에 실려오는 코끝을 자극하는 아카시아 향기
'우와! 벌써 아카시아가 피었나?'
눈을 돌려 바라보니
뽀얗게 피어나는 꽃이 눈에 들어옵니다.

세상은 아파도
자연은 계절을 숨기지 않고
그 자리에서 피워내고 있었던 것.












※ 아카시아꽃 전 만드는 법


▶ 재료 : 아카시아 꽃 5줄기(100g 정도) 밀가루 3숟가락, 달걀 1개, 물,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줄기는 제거하고 아카시아꽃은 깨끗하게 씻어둔다.



㉡ 아카시아꽃과 달걀, 밀가루, 물을 넣고 반죽을 해 준다.

물과 밀가루를 최대한 작게 해야 향기가 느껴집니다.




 


㉢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 숟가락씩 올려 노릇노릇 구워낸다.
    (조금 두텁게 구워졌어요. 얇게 구워냅니다.)






▶ 완성된 모습






5월에만 느낄 수 있는 봄의 향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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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꽃냄새가 향긋~ 하게 느껴지는데요??? 잘보고 갑니다~

    2014.05.08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우와..벌써...아카시아꽃이 피었군요.

    향기 느껴집니다.^^

    2014.05.08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카시아꽃으로 전을 만들다니 어떤 맛인지 궁금해 지는데요 ^^

    2014.05.08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호 신기해요...아까 오후에 아카시아 꽃 보고 왔는데...
    이걸 전으로 만들수 있다니 신기해요.....
    맛이 정말 궁금해요..

    2014.05.08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skybluee

    오월의 향기를 드셨군요.^^

    2014.05.08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정말 먹어도 되는건가요?
    처음 알았습니다.

    2014.05.08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4.05.08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카시아 꽃내음이 함께 할 것 같아요^^
    맛있는 정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4.05.09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아카시아 전 정말 신기해요..ㅎㅎ

    2014.05.09 0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아카시아 향기를 느껴셨네요.
    맛보고 싶어요

    2014.05.09 0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증말 맛나겠어요~~향기만으로도 배부르고 기분도 너무 좋을듯 하네요~

    2014.05.09 0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4.04.30 14:46

유통기간 지난 녹차 가루 200% 활용법



냉장고 청소를 하다 발견한 녹차 가루
'어? 언제 여기 있었지?'
다 먹은 줄 알았던 유통기한이 며칠 지난 녹차 가루가 떡하니 비집고 나오는 게 아닌가.
욕실에도 갖다놓고 소금도 만들고, 미용 팩도 만들어 사용해 보았습니다.

 

1. 여드름에 효과적인 녹차 팩

▶ 재료 : 밀가루, 녹차 가루, 달걀노른자 1:1:1

▶ 만드는 순서

㉠ 밀가루, 녹차 가루, 달걀을 넣고 잘 저어준다.
㉡  가루 녹차에 밀가루, 달걀 노른자만을 1:1:1 비율로 섞은 후 거즈를 덮고 붓으로 팩을 떠서 고르게 펴 바른다.
㉢ 20분 정도 지난 후 거즈를 떼어내고 물로 세안하면 된다.
이때 달걀 대신 요구르트나 우유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녹차 팩을 해주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최근 서울대학교 피부과 서대헌 교수팀은 녹차 잎 추출물의 주요 성분인 EGCG(Epigallocatechin-3-gallate)가 여드름에 상당한 치료 효과가 있음을 임상 시험을 통해 밝혀냈습니다. EGCG는 이전에도 항노화를 비롯해 항암 및 항균 작용을 한다고 알려진 성분입니다. 녹차 팩은 여드름에도 좋지만,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녹차의 타닌 성분이 피부 진정 작용을 하기 때문에 휴가철 태닝을 했다면 선번 제품 대신 녹차 팩을 활용해도 좋답니다.

 

 



 

2. 입냄새와 충치 예방에 좋은 녹차 치약과 녹차 가글

녹차는 충치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구강이 산성화되는 것을 완화시킵니다. 특히 녹차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충치 예방을 돕습니다. 이런 까닭에 시중에 녹차를 함유한 치약이 많이 출시되고 있고, 가정에서 양치를 할 때 치약 위에 가루녹차를 묻혀 사용하면 하얀 이를 지키고, 입냄새를 제거하는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양치뿐만 아니라 식사 후에 마늘과 양파 등으로 인해 입냄새가 우려된다면 녹차로 가글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녹차로 가글을 하면 충치와 감기 바이러스를 막는 데에 유용하다고 합니다. 일본 쇼와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바이러스의 표면에 달라붙어 그 활동을 저지한다고 합니다.






3. 비린 냄새를 잡아주는 녹차 소금

▶ 재료 : 굵은 소금 10 : 녹차 가루 1

▶ 만드는 순서

㉠ 굵은 소금을 프라이팬에 약 70%의 수분이 빠질 때까지 볶아준다.
㉡ 불을 끄고 소금과 가루녹차의 비율을 10:1로 섞어준다.
㉢ 잘 섞은 녹차 소금을 절구에 넣고 빻아서 식힌 다음 병에 보관하면 된다.

 

 


녹차와 소금이 결합한 녹차 소금은 고기와 생선의 비린 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 찻잎에 재웠다가 사용하거나 소스에 찻물을 넣어주면 냄새가 사라질 뿐만 아니라 육질도 부드러워집니다.

생선을 보관할 때에도 찻물에 담근 후에 냉장고에 넣으면 차의 카테킨 성분이 변질을 막아 더욱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고, 생선 위에 가루녹차를 살짝 뿌린 후 보관해도 좋습니다.

 

 


 

4. 미용에 활용되는 녹차

 기저귀 때문에 짓무른 아기의 엉덩이에 가루 녹차를 가볍게 뿌려주면 베이비 파우더 효과를 낸답니다. 얼굴이 부었거나 눈이 피로할 때에는 마시고 난 녹차 티백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마신 녹차 티백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뒤, 눈이나 얼굴에 5분 정도 얹어주면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입니다.







5. 녹차의 진정 효과

모기에 물렸을 때 긁지 말고 따뜻한 물에 살짝 우려 따뜻해진 녹차 티백이나 찻잎을 물린 곳에 얹어두면 가려운 느낌도 금방 가시고 부기도 빨리 가라앉습니다. 가루녹차를 물에 개어서 발라도 좋습니다.

설사 증세가 있는데 지사제가 없을 경우에는 진하게 탄 녹차에 날달걀을 넣어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날달걀을 녹차에 넣으면 흰색 가스가 발생하는 데 이 가스가 설사를 멈추게 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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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녹차가루 활용법에 대해 잘 알아 간답니다 ^^

    2014.04.30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렇게 많이 쓰이는지 몰랐네요 허걱
    완전 꿀정보네요

    2014.04.30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정보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2014.04.30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녹차가루 활용법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닷~!!

    2014.04.30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버림이라는 미학이 통하지않는 노을님 ..
    잘 배워 갑니다^^

    2014.04.30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녹차가루의 다양한 활용법과 효능에 대해 잘 배우고 갑니다. ^^

    2014.04.30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녹차 가루를 이렇게 활용할 수도 있군요.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04.30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유통기한이 지났는데도 팩이니 소금이니로 활용할 수 있는건가요?

    2014.04.30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냉장고에 들어서 상하진 않았습니다.
      조금 찜찜해서 여러가지로 활용해 본 겁니다.^^

      2014.04.30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10.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어느덧 4월의 마지막 날이 됬네요 ㅋ

    오늘하루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

    2014.04.30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녹차가 쓸모가 많네요 ..ㅎㅎ

    오랜만에 블로그 이웃들 방문하고 있습니다.
    닫힌 분들도 많지만 여전하신 분들도 많네요.
    반갑습니다.

    2014.04.30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생선냄새 없애는 걸 저는 활용해 봐야 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2014.04.30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녹차소금 한번 만들어 보고싶어지는데요 ^^
    유용한 정보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2014.04.30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녹차가 여러가지로다양하게사용되네요 정말잘보고알아갑니다

    2014.04.30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녹차의 활용범위가 많네요^^

    2014.04.30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유통기간이 지난 녹차가루도 이렇게 다양하게 이용할수 있군요..
    오늘도 좋은 아이디어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4.04.30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4.04.30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캬..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04.30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녹차의 효능..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음식 냄새 잡을 떄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2014.04.30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ㅠㅠㅠㅠ

    녹차로 양치라.. 이가 누렇게 착색 되지 않을까요??? 녹차 색소는 무시못하죠..

    2014.05.01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푸른솔

      저도 사용하고 있는데....

      괜찮던걸요.ㅎㅎ

      2014.05.01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21. 녹차팩이 여드름에 효과적이군요?
    저도 한 번 사용해봐야겠습니다 :)

    2014.05.02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4.29 17:46

천연 주방 세제 만들어 사용해 보니 대박!




주방세제와 세탁세제에 함유된 합성 계면활성제는 값싼 석유화합물의 찌꺼기로 만든다고 합니다.
세탁 후나 설거지 후에도 완전히 헹궈지지 않고 남아 피부질환을 일으키거나 손과 입, 호흡기를 통해 유입되어 체내에 축적됩니다.

특히, 주방 세제의 경우는 아무리 깨끗하게 헹궈도 1년에 일 인당 소주잔 2잔 분량의 주방 세제를 섭취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이제 천연주방 세제 만들어 사용해 보세요.








1. 천연 EM 주방 세제 만들기

▶ 재료 : 밀가루 : EM 발효원액 : 식초 = 10 : 8 : 5

▶ 만드는 순서

㉠ 밀가루 + EM 발효원액 + 식초를 넣어준다.


㉡ 재료를 잘 섞어 거름망과 갈대를 이용하여 세제통에 부어준다.


* 주방에 놓고 사용합니다.
밀가루 20수가락 + EM 발효액 16숟가락 + 식초 10 숟가락
350ml 정도 나옵니다.




 

 

2. 그릇 닦기

 



▶ 수세미에 천연 세제를 무쳐 미지근한 물에 씻어주면 된다.

 








 

2. 냄비 닦기



▶ 기름기 가득한 냄비에 천연 세제로 닦아준다.







 

3. 프라이팬 닦기

 


㉠ 베이컨 구워낸 프라이팬은 1차 키친타올로 닦아낸다.
㉡ 천연세제를 붓고 골고루 닦아준다.


㉢ 한 번 더 천연세제를 무쳐 닦아내고 미지근한 물로 헹구면 깨끗해진다.

 

 

 

 

 

 

기름기 많은 프라이팬을 일부러 손으로 닦아보았습니다.
일반세제로 닦을 때는 손에 기름기가 남아 미끄러워 또 한 번 세제로 닦아야 합니다.
그런데 천연세제는 미끄러움은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정말 신통방통입니다.

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는 천연세제!
여러분도 한 번 만들어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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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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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천연주방세제라 아주 부담없이 사용해도 좋겠어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ㅎㅎ
    편안한 하루 되시구요^^

    2014.04.29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희 집에서도 EM효소 사용하는데,,, 그냥 냄새 제거용으로 많이 사용하거든요.
    이렇게 주방세제로 만들어서도 써봐야겠습니다.
    혼합하는 게 어렵지 않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04.29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개코냐옹이

    너무너무 좋은 방법 같습니다 ...
    많은 도움이 될 듯 싶어요 .. ^^

    2014.04.29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제가 저희집 설거지 담당이라..ㅠㅠ
    한수 배워 갑니다..

    2014.04.29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호 효과가 좋은데요~
    기름 때가 쏙~~ 빠지는 군요 ㅎ

    2014.04.29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이지 일석이조입니다!

    2014.04.29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안그래도 EM샀는데
    요거 해봐야겠는걸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4.04.29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저렇게 많이 세제를 먹게 되는지 몰랐습니다.

    2014.04.29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정말 생활의 달인 이신듯 ^^
    덕분에 저도 잘 배워갑니다 !

    2014.04.29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정말 대박이네요. TV에서 홍보? 하는걸 본 적있어요. ^^

    2014.04.29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따라하면 주방세제도 천연으로 만들 수 있군요

    2014.04.29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천연세제좋은것은아는데 귀찮다는생각으로 미루고있네요
    당장실천해서 만들어야겠네요..잘보고갑니다

    2014.04.29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천연주방세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4.04.29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건강을 위해선 천연세제 꼭 필요하겠어요^^
    잘 알아 갑니다.!!

    2014.04.29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좋은 정보인데요.
    건강을 위해서 만들어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4.04.30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밀가루와 식초가 또 이렇게 멋지게 변신하는 군요.
    진짜 신통방통해요. ^^*

    2014.04.30 0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e.m용액을
    이렇게도 응용하는구나
    잘보고 가용

    2014.04.30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우.. 이 정보 대박이네요.
    당장 만들어 써봐야겠어요~~

    2014.05.01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요새는 정말 천연이 대세인 것 같아요!
    저도 집에서 EM발효액을 한번 만들어봤는데 참 좋더라구요 :)

    2014.05.02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대박!!
    저도 만들어 봐야 겠어요^^

    2014.05.16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4.28 05:19


일 년 내내 식탁을 풍성하게! 봄을 저장했어요




 



시어머님이 심어 둔 취나물이 많이 자랐을 것 같아
지난 주말에는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벌이 화분을 두 발에 가득 모으고 있습니다.




도시락을 싸 가지고 가서 먹었답니다.






이제 막 피어오르기 시작한 오가피 순, 엄나무 순, 취나물, 돌나물을 하나 가득 담아왔습니다.






1. 오가피 순으로 만드는 장아찌


▶ 재료 : 오가피 순 200g, 맛 간장 2컵
             맛 간장 : 조선간장 1컵, 물 2컵, 식초 1컵, 자투리 채소, 사과, 배, 다시마를 넣고 끓여준다.

▶ 만드는 순서


㉠ 오가피 순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준다.
㉡ 소독된 유리병에 담고 뜨거울 때 맛 간장을 넣어주면 완성된다.






2. 취나물로 만든 장아찌


▶ 재료 : 취나물 200g, 맛 간장 2컵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맛 간장을 뜨거울 때 부어주면 완성된다





 

3. 제피순 무침


▶ 재료 : 제피순 150g, 고추장 4숟가락, 매실엑기스 4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제피순은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양념장을 만들어 골고루 버무려준다.
㉢ 위에 양념장을 덮어 마무리한다.




▶ 장아찌, 제피순 무침, 남은 맛간장







4. 5가지 봄나물


▶ 재료 : 머위, 두릅, 오가피 순,  엄나무 순, 취나물,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5가지 나물은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삶아낸다.

▶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답니다.







5. 취나물 된장 무침


▶ 재료 : 취나물 10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데쳐낸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숙주나물

▶ 재료 : 숙주나물 2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나물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삶아낸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표고버섯 볶음

▶ 재료 : 표고버섯 5개, 당근 약간,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표고버섯은 미리 양념하여 조물조물 무쳐준다.
㉡ 볶아주면서 맛이 들면 썰어둔 당근을 넣어 마무리한다.





8. 돌나물


▶ 재료 : 돌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둔다.
㉡ 양념장을 만들어 젓가락으로 살살 저어 섞어준 후 마무리한다.






9. 돼지고기 취나물 볶음


▶ 재료 : 돼지고기 150g, 취나물 50g,  양파 1/2개, 당근 약간
              고추장 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는 양념을 넣어 재워두었다가 볶아준다.
㉡ 고기가 익으면 썰어둔 양파와 당근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손질한 취나물을 넣어 마무리한다.






10. 쑥국


▶ 재료 : 쑥 100g, 멸치 육수 2컵, 들깨가루 2숟가락, 된장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된장과 들깨가루를 풀어주고 마지막 먹기 직전에 쑥을 넣어 마무리한다.






11. 쑥과 건 취나물 만들기


▶ 재료 : 쑥, 취나물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삶아 물기를 제거한 후 늘어 말린다.


㉡ 쑥은 삶아서 1회 먹을 만큼 싸서 냉동실에 얼려두면 일 년 내내 먹을 수 있습니다.


 


 



▶ 작년에 만든 취나물 장아찌와 제피순 무침



 



▶ 완성된 식탁





이렇게 준비해 두면 일 년 내내 우리 집 식탁을 풍성하게 해 줄 것입니다.

이 봄에....

부지런히 손놀려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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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8 07:53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8 08:09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나물은
    영양의 보고입니다..
    일년내내 먹을 수 있다면 최고겠죠?.. ^^

    2014.04.28 0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맞아요~~
    지금은 봄을 저장하는 시기입니다^^
    저두 취나물 마저 뜯어서 좀 말려야 하는데~
    봄비가...그칠 생각을 안하네요~
    이 비에 모든 아픔도 근심도 씻겨 내려가길 바래봅니다~~!!

    2014.04.28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가 오는 월요일입니다.
    비 때문에 조금 처지기는 하지만 이제는 힘내어 또 일주일을 시작해야죠.
    오늘하루도 화이팅하세요.

    2014.04.28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입맛 제대로 돌 것 같습니다.
    어렸을때는 나물을 안좋아했었는데,
    아.. 요즘은 나물만 있으면 정말 먹는걸 멈출수가 없더라고요. ㅎㅎ

    2014.04.28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행복하고 건간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4.04.28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장아찌잘 담그시면 1년이 든든하시겠어요~~
    입맛다시고 갑니다.^^

    2014.04.28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봄내음이 이곳까지 느껴지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4.28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푸른솔

    웰빙식탁입니다.
    ㅎㅎ
    부럽네요

    2014.04.28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부러운 모습이네요...
    저도 이렇게 부지런해야 할텐데..
    반성이 앞섭니다..ㅜㅜ

    2014.04.28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내음이 가득합니다. 입안에 침이 마구마구 고이네요.
    맛나보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2014.04.28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나물반찬들 너무 맛나보이네요 ~ 건강해질것 같은 반찬들이예요 ^^

    2014.04.28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일년 내내 봄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하시겠어요^^
    잘 알아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4.04.28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즘 입맛없는데요,
    입맛이 돌아요.

    2014.04.28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부러운걸요! ^^

    2014.04.28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진수성찬이 따로없군요... 그야말로 건강밥상,
    봄의 향기를 한 대접 담은 최고의 식사입니다 :)

    2014.04.28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즘 빕에서 엄나무순이랑 취나물이랑 먹고있는데....
    여기서 밥상을 보니 와.. 진수성찬이네요~~

    2014.04.28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날개잃은천사

    든든하시겠습니다.ㅎㅎ

    2014.04.29 0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봄비

    숟가락 들고 가고 싶어욧!~ㅋㅋ

    2014.04.29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4.10 14:38
환절기, 초간단 감기약 만드는 법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알록달록 향기로운 봄꽃이 앞다투어 피어납니다.

이런 날,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와 기승을 부립니다.
아침저녁 기온 차가 심하다 보니 주위에 감기 환자가 많습니다.

3월 말, 남편은 심한 감기몸살을 앓았습니다.
약을 먹는 것도,
병원을 찾는 것도 싫어해 배와 파 뿌리를 삶아 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지인이 양파를 우유에 삶아 먹으면 감기약이 된다고 전해주어 따라 해 보았습니다.


 



★ 초간단 감기약 만드는 법

▶ 재료 : 양파 1개, 우유 500ml

▶ 만드는 법


㉠ 우유 500ml에 양파 1개를 다져 넣는다.
㉡ 양파가 물러질때 까지  30분간 약한 불로 우유가 눌어붙지 않도록 잘 저어준다.
㉢ 우유와 양파를 함께 먹는다.




 

 

 




 

▶ 완성된 모습





※ 왜 그렇지?
필란드의 감기예방 음료가 바로 다진 양파를 우유와 함께 끓여내는 '양파우유'인데, 양파의 '유화아릴'이란 성분이 혈액순환을 활성화시켜 발한(체온조절), 해열작용을 합니다.
또한, 코감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죽을 먹고,
누룽지 먹던 남편이 이튿날에는 일어나 밥도 먹습니다.
"이제 좀 살만하네."
"다행이다."

양파가 들어가 매울 것 같았는데, 푹 삶으니 '양파 크림수프'같은 담백하고 달콤한 맛이 들었습니다.

집에 해열제, 감기약이 없을 때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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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야~ 이렇게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군요. 빨리 좀 만들어 먹어여겠어요.. 으슬으슬...

    2014.04.10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호 한 번 만들어봐야겠네요 ㅎㅎ

    2014.04.10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개코냐옹이

    캬 천연 .. 감기약 ..
    최고입니다 ...

    2014.04.10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아이들 환절기라고 감기 달고 사는데..
    저한테도 유용한 정보네요. 잘 알아갑니다^^

    2014.04.10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앙~~~ 어린 아이들도 무척 좋아할 요리 같아요.
    오늘 영 컨디션이 안 좋은데 저를 위해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

    2014.04.10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감기로거의 보름을훌쩍러리고지금도코풀어가면서일하고있는데 좋은방법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해먹어봐야겠어요..

    2014.04.10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제 꽃샘추위는 다 지나간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조심은 해야겠지요...

    2014.04.10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양파와 우유!! 잘 배우고 갑니다. 정말 '님좀짱!' 이십니다. ㅎㅎ ^^

    2014.04.10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박!!!
    저도 꼭 해봐야겠네요.
    전 양파, 우유 둘다 좋아하니까요. ^^

    2014.04.10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임산부들은 감기약을 못먹는데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

    2014.04.10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감기걸리면 약대신 이걸로 먹어야겠어요 이제^^

    2014.04.10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늘은 목요일이네용 ^^

    한 주가 금방 가는 듯 해요 ^^ ㅋ

    아쉬운건지 좋은건지 .. 나이가 들수록 헥갈리네요 ㅋ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 ~~

    2014.04.10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와와~~~~~ 생각도 못한 집에서 만들어먹는 감기약이네요!!!!!!!
    우어~ 맛은 글로봐서는 상상도 못하고 있어요.
    이런 정보 아시는 분들은 정말 정말 신기해요.
    대단하시네요.

    2014.04.10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감기약 정보 잘 보고 가네요

    2014.04.10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유로 저렇게 감기약을 만들수도 있겠군요
    잘 봤습니다!

    2014.04.10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감기약 잘먹고 갑니다. 감기 뚝.

    2014.04.10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 좋은 아이디어네요. 정보 잘읽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014.04.10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늘은 감기약 정보를 ^_^ 감기아니라도 한번 만들어먹어보고싶네요.
    좋은 정보 얻어가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ㅎㅎ

    2014.04.10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 신가한데요? 당장 만들어봐야겠어요~

    2014.04.10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멋진 정보로군요.
    한번 응급감기약 제조해볼까 봐요~~

    2014.04.11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4.07 05:39

봄을 먹다! 쑥으로 차린 소박한 시골 밥상




오랜만에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시댁은 없지만, 큰집 형님이 전하는 봉지 속 사랑으로
휴일,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1. 유채 나물


▶ 재료 : 유채 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유채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어묵 블루베리 조림


▶ 재료 : 사각어묵 1장, 고추장 1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물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채를 썬다.
㉡ 양념을 넣고 함께 볶아준다.
㉢ 마지막에 블루베리를 넣어 마무리한다.








3. 쑥 달걀말이


▶ 재료 : 쑥 50g, 달걀 5개,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쑥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송송 썰어둔다.
㉡ 달걀을 풀어 썰어둔 쑥과 소금을 넣고 잘 저어준다.
㉢ 콩기름을 두르고 1/2을 먼저 붓고 돌돌 말아준 후 나머지 1/2을 붓고 잘 익혀 완성한다.

 

 



 

4. 쑥 굴전


▶ 재료 : 쑥 50g, 굴 50g, 간장 1숟가락, 밀가루 1/2컵, 달걀 1개, 멸치육 수,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쑥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손으로 쭉쭉 찢어둔다.
㉡ 씻어둔 쑥에 밀가루와 달걀을 넣고 반죽을 해 준다.
㉢ 프라이팬에 콩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 먹기 좋게 구워주면 완성된다.





5. 표고버섯 볶음


▶ 재료 : 표고버섯 3개, 양파 1/2개, 당근 약간, 진간장 1숟가락, 매실 엑기스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표고버섯은 먹기 좋게 썰어 불고기 양념을 해 준다.

㉡ 양념한 표고버섯을 볶아주고 양파와 당근을 넣어 마무리한다.

 



 

6. 콩가루 쑥국


▶ 재료 : 쑥 50g, 된장 1숟가락, 멸치 육수 2컵, 콩가루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쑥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둔다.
㉡ 멸치 육수를 만들고 된장을 풀어준다.
㉢ 마지막에 콩가루  쑥을 넣어 완성한다.



 


▶ 무나물과 콩나물



▶ 파김치







▶ 완성된 식탁






 남편과 함께 식탁에 찾아온 봄을 느끼는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형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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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쑥향기가 모니터로도 전해지네요ㅋ.ㅋ
    봄향기가 물씬 풍기는 밥상 잘봤습니다!!

    2014.04.07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쑥달걀말이는 진짜 신선하네요.
    사실 음식하랴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랴
    즐겁지 않다면 결코 쉬운일이 아니죠.
    그런 태도 항상 배우고 갑니다.

    2014.04.07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시골밥상만큼 보약은 없는것 같아요.
    맛있어보이네요^^

    2014.04.07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배고파지네요~^^

    2014.04.07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2014.04.07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너무너무 좋은 식탁이에요^^
    잘 보구 갑니닷!

    2014.04.07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성이 가득한 식탁입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4.04.07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행복한 주말을 보내셨네요. :)

    2014.04.07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파김치!
    맛있게 익은 파김치 하나면 밥 한그릇 뚝딱이죠! :)

    2014.04.07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ㅋㅋ 정말 봄이네요^^
    저도 먹고 싶네요 ㅋㅋㅋ

    2014.04.07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손이 꽤 많이 가는 음식들이네요~ㅎㅎ
    소박해보이지만 푸짐하네요

    2014.04.07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향기가 솔솔 느껴지네요.
    나물로 비빔밥을 해서 먹고 싶어요.

    2014.04.07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역시 봄에는 나물인가 봅니다. 저희 집사람에게 나물비빔밥좀 해 먹자고 해야 겠어요~

    2014.04.07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 보고 갑니다~~

    2014.04.07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얼른 저녁 먹어야겠어요 : )
    맛있는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

    쑥 굴전 해 먹고 싶네요 ㅠ ㅠ ㅎㅎ

    2014.04.07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포스팅 볼 때마다 감탄하고 부럽습니다
    정말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요리하는 것 좋아하는데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어쩜 이렇게 잘하세요

    2014.04.07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봄 상차림 군침이 도네요^^

    2014.04.08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건강이 팍 느껴지는 밥상이네요. 저도 이리 먹고 싶어요. ^^*

    2014.04.08 0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봄향기 물씬나는 식탁이네요^^. 저도 지난주 시장갔다가 냉이, 달래, 쑥이 보이길래 조금씩 구매해서 나물로먹고 된장국끓여서먹고 좋더라구요. 봄이라는것이 이런것도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2014.04.08 0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쑥 달걀말이는 첨 봅니다.
    무척 향긋할 거 같아요..

    2014.04.08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4.04 05:33
발목을 삐끗했을 때 '이것'넣은 천연 파스!






며칠 전, 모임이 있어 늦은 저녁 시간 퇴근길에 운동 삼아 계단을 오르다 발을 헛디뎌 발목을 삐끗하며 아파왔습니다.
"여보! 우리 집에 파스 없나?"
"왜? 다쳤어?"
"발목을 삐끗했어."
"늦은 시간이라 파스 사러 갈 수도 없고 따뜻한 찜질이라도 해 줄까?"
"아니, 밀가루 파스 만들어 붙여볼게."
"그런 것도 있어?"
"언젠가 TV에서 봤어."
가만히 앉아서 설명해 주니 만들어 붙여주었습니다.


파스를 붙이면 피부에 자극이 오거나,
또 파스가 없는데 갑자기 발목을 삐끗했다거나 하는 경우 
밀가루를 이용해 천연파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천연파스 만드는 방법 밀가루 파스 만들기 알려드리겠습니다.



 



★ 천연 파스! 밀가루 파스 만드는 법

▶ 재료 : 밀가루 5티스푼, 소금 1/2 티스푼, 꿀 3티스푼, 거즈, 붕대

▶ 만드는 순서

㉠ 밀가루와 소금을 7:3 비율로 넣는다.
㉡ 파스를 반죽할 수 있게 꿀을 넣는다.


㉣ 반죽한 밀가루 파스를 거즈에 펴 바른다.
주의 : 물은 절대 넣지 않는다.




㉤ 반죽을 바른 거즈를 아픈 부위에 붙이고 붕대로 감아둔다.
꿀을 넣으면 파스가 유연하고 부드러워집니다.





*왜 그렇지?

밀가루의 글루타민성분이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밀가루 속에 포함된 수분이 증발하면서 피부의 열을 빼앗아 달아나 열을 식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골절이 아닌, 발을 삐끗해 부었을 때 밀가루 파스가 최고입니다. 울혈이 됐다고 합니다.
염좌로 발을 접질리거나 부러지진 않았지만, 발이 부었을 때 밀가루 파스를 붙이면 제일 좋습니다.




밀가루의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붙여놔 주시면 된답니다.
하룻밤 자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 홀가분해졌습니다.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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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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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파스대용으로 밀가루를? 정말 신기방기하네요. ^^

    2014.04.04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응급처치로 강추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4.04.04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몰랐네요..밀가루의 글루타민..기억해 둬야 겠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4.04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개코냐옹이

    밀가루에 그런 효능이 있군요 ..
    너무너무 잘 배워갑니다 .. ^^

    2014.04.04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거 참 좋을 것 같네요..
    나비부인님이 얼굴팩에도 좋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
    얼굴에 바르면 붓기가 빠지는 걸까요? ^^

    2014.04.04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런 놀라운 사실이...^^
    잘 알아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4.04.04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아... 신기하네요. 뭔가 민간요법 수준이네요. 후후후

    2014.04.04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4.04.04 11:5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우 정말 좋은정보네요. 근데 꿀이 없어서 조금 걸리네요. 꿀대신 물엿을 안될까요? ㅋㅋ

    2014.04.04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아두면 좋을 생활 노하우네요~ ^^
    잘 알아 갑니다~ ㅎㅎ

    2014.04.04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동막골

    전 치자 우린 물로 반죽해 붙인 기억이 있습니다.
    오래전 일이라 붕대도 귀해서 그냥 반죽을 되직히 해서는 붙이고 면수건으로 매어 놨던것 같습니다.

    2014.04.04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지나가다

    구질구질하게 사네...쯧...

    2014.04.04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파스가 안받는 사람한테는 유용한 정보일텐데. 파스값이 없어서 그럴까? ㅉ

      2014.04.04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 skybluee

      이러고 싶을까?ㅋ

      2014.04.04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 네잎클로버

      파스가 독해서 난 파스 붙인 자리가 벌겋게 띵띵 부어오르고
      심할땐 진물까지 나는데, 이건 넘 유용한 좋은 정보요.

      2014.04.05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잘 보고 갑니당~

    2014.04.04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잘 배워갑니다~~ ㅎㅎ

    2014.04.05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Jean

    완전 좋은 정보네요.
    지난 일요일에 계단서 발을 헛디뎌 발목을 접질러서 지금까지 아프거든요.
    꼭 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2014.04.05 0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돌담

    참 요긴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2014.04.05 0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런 남다른 방법이있었네요

    2014.04.05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늘보랏빛

    저도 어렸을때 발목삐면 엄마가 치자 우린물에 밀가루 반죽해서 붙여주셨어요 붙이고나면 발목이 치자때문에 노랗게물들었답니다ㅎㅎ 오랜만에 옛생각이 나네요

    2014.04.05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밀가루를 넣은 천연 파스라...
    밀가루는 정말 안 쓰이는 곳이 없는 아주 유용한 가루네요 :)

    2014.04.07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dgvfd

    장난하시나 ㅋㅋ삔 발목에 저러기하면 하루만에?? 구라좀 그만.

    2014.04.08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4.01 05:29
즉석에서 고추기름 쉽게 만드는 노하우



요리를 하면서 고추기름을 낼 때가 있지만,
너무 많이 해 두며 산패가 될 수 있답니다.
이럴 때, 태우지 않고 바로 고추기름을 내는 노하우입니다.








★ 즉석에서 고추기름 쉽게 만드는 노하우


▶ 재료 : 쇠고기 150g, 무 1/4개, 양파 1/2개, 배추 시래기, 숙주, 대파, 마늘 약간, 
             멸치 육수 2컵, 간장 1숟가락

             양념 : 콩기름 3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 더 얼큰하게 드시고 싶으면 고춧가루를 더 넣으셔도 됩니다.

▶ 얼큰한 쇠고기뭇국 만드는 법


㉠ 콩기름을 냄비에 담고 끓여준다.
㉡ 고춧가루에 끓는 콩기름을 넣어 섞어준다.
* 콩기름과 고춧가루를 함께 넣어 볶다 보면 쉽게 탈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콩기름만 끓여 섞어주면 간단하게 먹을 만큼만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 무는 썰지 않고 어슷어슷 삐져 넣고 쇠고기와 함께 고추기름으로 볶아준다.
㉣ 멸치 육수를 부어주고 삶아둔 숙주와 썰어둔 양파를 넣어 거품을 걷어내고 마무리한다.
* 쇠고기국 마지막 단계에 간장을 넣어줘야 고기가 질기지 않게 먹을 수 있답니다.




 

▶ 완성된 쇠고기뭇국




▶ 돼지고기볶음



▶ 숙주나물


▶ 전복장조림



▶ 굴깍두기


▶ 멸치볶음, 오징어포무침



▶ 남편의 저녁밥상



미리 만들어둔 밑반찬 챙기고 국만 끓여냈습니다.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의 저녁 밥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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